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살인사건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삼성증권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 사회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안전사고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남자친구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51
  • [NTN포토] 안재욱, ‘노래도 연기도 OK’

    [NTN포토] 안재욱, ‘노래도 연기도 OK’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안재욱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성민, 즐거운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

    [NTN포토] 김성민, 즐거운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김성민이 연습 전 다른 배우의 연습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성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NTN포토] 김성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김성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준상, ‘날카로운 눈빛’

    [NTN포토] 유준상, ‘날카로운 눈빛’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유준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준상, ‘카리스마 넘치는 앤더슨’

    [NTN포토] 유준상, ‘카리스마 넘치는 앤더슨’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유준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준상·신성우, ‘이 노래 정말 경쾌하네~’

    [NTN포토] 유준상·신성우, ‘이 노래 정말 경쾌하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신성우 유준상이 다른 연기자의 연기를 보며 흥겨워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준상, ‘내 노래 괜찮았어?’

    [NTN포토] 유준상, ‘내 노래 괜찮았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유준상이 연습을 마치고 출연 배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성민, ‘동료들과 호흡도 척척’

    [NTN포토] 김성민, ‘동료들과 호흡도 척척’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김성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재욱, ‘함박웃음 지으며..’

    [NTN포토] 안재욱, ‘함박웃음 지으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안재욱이 웃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신성우, ‘연습 공개 긴장되네...’

    [NTN포토] 신성우, ‘연습 공개 긴장되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신성우가 연습 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기다리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성민, ‘다니엘의 감미로운 목소리’

    [NTN포토] 김성민, ‘다니엘의 감미로운 목소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김성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재욱, ‘글로리아에게 부르는 노래’

    [NTN포토] 안재욱, ‘글로리아에게 부르는 노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안재욱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성민, ‘난 이 곡이 제일 신나더라’

    [NTN포토] 김성민, ‘난 이 곡이 제일 신나더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김성민이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준상, ‘머리 손질 중에도 멈추지 않는 노래’

    [NTN포토] 유준상, ‘머리 손질 중에도 멈추지 않는 노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유준상이 연습 전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신성우, ‘즐거운 연습실 현장 공개’

    [NTN포토] 신성우, ‘즐거운 연습실 현장 공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신성우가 연습 중 마이크를 잡고 웃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준상, ‘연습도 실전처럼’

    [NTN포토] 유준상, ‘연습도 실전처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 유준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잭 더 리퍼’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부고] 재일동포 극작가·연극연출가·소설가 김봉웅씨 별세

    [부고] 재일동포 극작가·연극연출가·소설가 김봉웅씨 별세

    재일한국인 2세로 극작가, 연극 연출가 겸 소설가로 활동한 김봉웅(일본 이름 쓰카 고헤이)씨가 10일 오전 10시55분쯤 지바현 가모가와시 병원에서 폐암으로 숨졌다고 일본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62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김씨는 게이오대 프랑스철학과에 다니면서 언더그라운드 연극 활동을 시작, 1974년 대표작인 ‘아타미 살인사건’으로 일본 내 희곡상을 당시 최연소인 25세로 수상해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극단 쓰카 고헤이 사무소’를 설립하고 ‘초급혁명강좌 비룡전’ 등 속도가 빠르고 위트가 넘치는 작품을 잇달아 발표해 1970∼1980년대 초반 일본 연극계에 ‘쓰카 붐’을 일으켰다. 이후 “일본 연극계는 ‘쓰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평과 함께 “한국이 일본에 준 선물”이라는 칭송을 들었다. 1982년에는 희곡을 소설로 바꾼 ‘가마타 행진곡’으로 재일동포로서뿐만 아니라 일본 전후 세대 처음으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나오키상을 받았다. 장녀는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여배우인 아이하라 미카.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25년만에 잡힌 미국판 강호순

    25년만에 잡힌 미국판 강호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한국의 ‘강호순 연쇄살인 사건’을 연상케 하는 살인 용의자가 25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LA경찰은 7일(현지시간) 시내 81번가 주택에서 1985년부터 2007년까지 최소 11명을 살해한 혐의로 전직 경찰 기술직 직원인 로니 데이비드 프랭클린 주니어(그림·57)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10명의 젊은 흑인 여성과 남성 1명이 프랭클린의 손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피해 여성의 대부분은 성매매 종사자이거나 마약중독자였으며, 프랭클린은 성폭행을 한 뒤 총을 쏘거나 목을 조르는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온 것으로 파악됐다. 프랭클린은 연쇄살인 기간 중 약 14년간 살인 행각을 중단했다가 또 다시 시작해 현지에서는 그를 ‘음침한 수면자(Grim Sleeper)’라고 부르고 있다. 경찰은 반복된 살인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동일한 DNA를 확보했지만 뚜렷한 대조군을 찾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2008년 인권침해 논란 속에 새롭게 도입된 ‘가족 유전자 추적’ 수사 기법을 통해 20년 넘게 풀리지 않던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지역 내 교도소 수감자들의 DNA 대조를 통해 DNA 샘플이 다른 사건으로 이미 수감 중인 프랭클린의 아들의 것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 그의 아버지 프랭클린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가족 유전자 추적 기법이 인권단체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데다 섣불리 접근할 경우 유력 용의자가 도주할 것을 우려해 신중하고 치밀하게 접근했다. 경찰은 지난 6일 프랭클린의 집에서 그가 먹다 버린 피자 조각을 수거해 피자에서 사건 현장에서 채취한 것과 동일한 DNA를 얻었고, 이튿날 그를 긴급 체포했다. 프랭클린이 희대의 살인마인 사실이 알려지자 이웃 주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한국의 강호순 사건에서와 마찬가지로 살인마 프랭클린을 조용한 성격에 선량하고 친절한 옆집 아저씨로 여기고 있었던 것이다. 주민들은 “프랭클린은 언제나 남을 잘 돕고 선행을 베풀었다.”면서 고개를 내저었다. 프랭클린은 살인 혐의가 인정될 경우 사형에 처해질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PD수첩’, ‘축복동 살인사건’ 의혹 진상 파악

    ‘PD수첩’, ‘축복동 살인사건’ 의혹 진상 파악

    MBC ‘PD수첩’이 2007년 8월 목포 축복동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상 파악에 나섰다.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PD수첩’은 ‘축복동 살인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제작진은 다양한 목격자들의 진술을 통해 당시 살인사건을 재구성하고 이 사건의 의혹을 파헤쳤다. ‘PD수첩’에 따르면, 시간 당시, 용의자 정모 씨는 직장동료 유모 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길에서 A씨와 그녀의 남자친구 B씨와 시비가 붙어 다퉜고 그 과정에서 동료 유씨가 숨졌다. 하지만 이후 경찰 조사에서는 정씨가 동료 유씨를 상대편으로 오인해 발로 차고 쓰러트려 숨지게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씨가 용의자로 지목된 것은 싸움 상대방인 A씨와 B씨, 그리고 사건의 목격자 C씨의 증언이 있었고, 당시 정씨는 만취 상태라 기억이 없어 경찰의 추궁에 죄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정씨는 상해 치사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정씨의 가족들은 사립탐정을 고용해 목격자들을 수소문했고 이들에게서 유씨를 발로 찬 것은 다른 사람이고 싸움이 일어난 시각도 A씨 등의 말과 다르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항소한 정씨는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아냈고, A씨와 B씨, C씨를 상해치사와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사진 = MBC ‘PD수첩’ 뉴스팀 ntn@seoulntn.com
  • 범죄피해자 상처 치유할 안식처로

    범죄피해자 상처 치유할 안식처로

    2008년 10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논현동 고시원 방화살인사건’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때 끔찍한 현장에 있었던 피해자들은 지금 대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그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인 김모(32)씨는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몸이 떨린다. 어릴 때 부모를 잃은 그는 당시 고시원에 둥지를 틀고 일용직 노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 사건이 일어나 그는 불길 속에서 배에 칼을 맞는 중상을 당했었다. ●의료인력 등 9명 근무… 정원 10명 그 후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지만 김씨는 갈 데가 없었다. 고시원에 대한 공포스러운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는 다시 15만원짜리 월세 방으로 들어갔다. 사건의 충격으로 대인공포증이 생겨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일 서울 풍납동에 개소한 ‘스마일센터’는 김씨와 같은 피해자들을 돌보기 위해 마련된 범죄피해자들의 쉼터다. 불의의 범죄로 정신적·경제적 후유증에 시달리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법무부가 치료 및 재활시설로 만든 것이다. 여기에는 임상심리전문가,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포함, 총 9명의 직원이 상시 근무한다. 거기다 정신과 전문의나 심리치료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가 자문회의 형식으로 입소자들의 상담, 심리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료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과제빵 교육 등 재활, 구직 알선용 지원책도 마련해 온전한 ‘자립’에 무게를 둔다. ●재활·구직 알선… ‘자립’에 무게 센터는 부지 376㎡, 연면적 887.82㎡의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각종 치료실과 거주 시설을 갖추고 있다. 법무부가 시설비 및 사업운영비 일체를 부담하며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위탁운영한다. 현재 총 정원 10명에 6명이 입소했다. 입소자들은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추천을 받는다. 주로 범죄피해 이후 적절한 거주지가 없거나 자립이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다. 4년 전 방화 사건으로 집과 가족을 잃고 친지의 집에 거주하고 있다는 박모(54·여)씨는 “그동안 병원과 친지의 집을 오가며 말할 수 없이 힘든 생활을 했다.”며 “이런 시설이 생기게 돼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축사에서 “이곳이 범죄 피해자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운영결과에 따라 전국 주요도시에 스마일센터 확대 설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박은혜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홍보대사가 ‘피해자 권리선언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