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살인마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법제사법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중재자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플랫폼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파출소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42
  • 못웃길 것 같다구요? 천만에요!

    못웃길 것 같다구요? 천만에요!

    좀비(살아있는 시체)와 피가 난무하는 B급 호러 코미디,‘이블데드’에 류정한(37)이 출연한다? ‘류배우’의 팬들은 의아해했다. 우리가 기억하는 류정한은 대작 라이선스 공연의 원톱으로만 무대에 서왔다.2001년 국내 뮤지컬 붐의 시위를 당겼던 ‘오페라의 유령’의 라울,‘지킬 앤 하이드’의 주역 ‘맨오브라만차’의 돈키호테,‘스위니 토드’의 살인마 이발사…. 모두 그가 속을 채워온 배역들이다. “최근에 정신적으로 힘든 작품을 많이 해서 재미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어요. 웃길 것 같지 않은 배우가 웃기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23일 충무아트홀에서 연습을 하다 나온 류정한이 궁금증을 풀어줬다. 좀비가 된 팔이 무대 위를 설설 돌아다니고, 피가 튀고, 슬랩스틱이 난무한 극에서 그는 주인공 애시 역을 맡았다.“지금 보면 유치하겠지만 너무 심각하게 연기해 외려 웃음 코드가 있는 작품이에요. 억지 말장난이 아니라 상황으로 웃기죠. 제가 진지하게 하려 할수록 더 재미있는 역할입니다.” 1997년 데뷔한 그는 뮤지컬의 발전사를 몸소 겪어온 배우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반역(?)을 꾀했다는 점 때문에 가족의 반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실력과 일관성, 부단함으로 정상에 올랐다. 작년에는 ‘쓰릴미’로 뮤지컬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타기도 했다. “제가 겪은 10년은 좋은 환경이었고 전 좋은 작품 만나 혜택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다른 거 안하고 뮤지컬만 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은 있어요. 이 이후로는 거품도 빠지고 뮤지컬만 해도 배우들이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겠죠. 저도 그걸 계속 지켜보고 싶어 공연을 하고 있는 거고요.” 그에겐 올해 또다른 특별한 무대가 있다. 몇년 전부터 품어왔던 성악 콘서트를 11월에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 자신처럼 성악을 전공한 후배배우, 성악가, 재즈뮤지션 등이 서는 교류의 무대를 그려보고 있다.“제가 원래 뮤지컬보다 오페라나 발레 같은 다른 장르의 공연 보는 걸 더 좋아해요. 순수했던 학생 때 바라봤던 대가들을 생각하면 가슴 설렐 때도 많고요. 결정되면 두달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죠. 목관리에, 레슨도 ABC부터 받고…. 적어도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계속 성악을 했어도 잘 했겠네.’하는 소리는 들어야죠.” 류정한은 이제 배우로서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에 접어드는 중이다. 그의 계획은 마흔 이후에 더 윤택하다. 제작자에 ‘아주 훌륭한 조연’. 펜션 사장과 파스타를 요리할 줄 아는 사람.“제가 누린 사람이기 때문에 후배를 빛내주는 조연 역을 하는 게 후배들을 도와주는 방법인 것 같아요.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욕심을 내는 게 아니라 버리는 사람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는 늘 공연 시작 직전 감사기도를 한다. 긴장감을 주는 유일한 일을 또 할 수 있구나, 하는 고마움 때문이다. 그렇게 큰 공연을 끝낸 다음엔 몸살을 앓는다. 작품의 잔상이나 여운이 어려 한달은 맘이 허하기 때문이다. 이번엔 상대역과의 호흡이 중요한 작품을 택한 배우의 뒷모습이 한결 편해보였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뮤지컬 ‘이블데드’는 뮤지컬 ‘이블데드’(3월 18일∼6월 15일·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는 샘 레이미 감독의 1983년 컬트 호러영화인 ‘이블데드’ 1·2편을 원작으로 만든 무비컬이다. 무비컬은 무비와 뮤지컬을 합친 신조어로,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일컫는 말. 2003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초연,2006년 미국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 입성한 이 작품은 과장된 웃음과 소름을 함께 안긴다. 줄거리는 한마디로 좀비와의 사투다. 봄 방학을 맞은 애시는 여자친구 린다, 여동생 셰럴, 친구 스콧 등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들이 여장을 푼 오두막에서는 ‘죽음의 책’과 녹음 테이프가 하나 발견되는데…. 테이프에 녹음된 주문이 숲 속에 울려퍼지며 좀비들이 부활한다. 다섯 주인공의 운명은 그때부터 둘 중 하나다. 죽거나 혹은 좀비가 되거나. 공연장의 스플래터 존(splatter zone, 앞줄의 특수 객석)인 1∼3번째 줄에 앉는 관객에게는 피를 맞을 영광(?)이 주어진다. 해외 공연에서는 우비가 지급됐으나 일부러 흰 셔츠을 입고와 피를 맞은 관객들도 꽤 있었다는 후문이다. 국내 공연장의 스플래터존의 인기는 어떨까.1차 티켓분은 이미 매진이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강유정의 영화in] 미스트

    스티븐 킹의 소설을 읽다 보면 사람이라는 것, 그 자체가 괴물이 아닐까 싶을 때가 있다.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미스트’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괴물들이 몰려온다. 사람들이 공포에 떤다. 대개 비슷한 상황들이다. 괴물의 모습이 달라진다. 때론 좀비이기도 하고, 때론 살인마이기도 하며 때론 유전자가 변형된 동물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안개다. 안개의 공포는 그것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영화 ‘미스트’의 전반을 감싸는 공포감 역시 여기서 비롯된다. 안개가 우리를 포위했다. 그런데 그 안개에는 무엇인가 심상치 않은 것이 숨어 있다. 그것은 생명체일까 아닐까, 아니 지구상의 것일까 아니면 외계의 것일까. 그런데, 이 영화 ‘미스트’, 만만치 않다. 그 만만치 않음은 영화의 공포가 실은 외재적인 데 있는 게 아니라는 데에 있다. 사람들은 불온한 안개와 들려오는 비명소리에 겁을 먹는다. 누군가가 괴생물체를 목격했노라고 말하지만 쉽게 믿어주지 않는다. 대도시에서 온 똑똑한 변호사에게 사람들을 설득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바보로 만든다며 외려 자신의 조직을 구성한다. 바보들을 따돌리고 밖에 나가보자고 말이다. 이 틈을 타서 종교에 심하게 의존하고 있는 광신도 주부가 종말론을 외친다. 이 모든 것이 신의 징벌이라고 말이다. 심지어 그녀는 ‘희생양’을 바쳐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생물체라고 믿기 어려운 희한한 괴물들이 그들을 습격한다. 그런데 더 공포스러운 것은 이 미지의 괴물 앞에 선 ‘인간’이라는, 나약하고 간교한 생물체들이다. 그들은 그 작은 공간 안에서 편을 가르고 획책한다. 의견은 사람의 수만큼 갈린다. 어제까지만 해도 이성적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광신도로 돌변해 살인을 저지른다. 먹을 것이 해결된 ‘마트’라는 공간, 하지만 갇혀 있다는 불안이 준비된 식량으로 달래지지 않는다. 사람들은 공포 그 자체 때문에 공포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든다. 결국 선택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하나는 죽더라도 도망쳐 보는 것, 두 번째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 마지막은 사이비 종교와 같은 미망에 빠져 현실로부터 도피하는 것. 카메라는 죽더라도 도망쳐 보자는 낙관적 행동주의자들을 따라간다. 그렇다면 그들은 탈출에 성공할까? 답은 이미 제시되어 있다. 괴물이 나타나는 순간 이미 결말이 준비 되어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말이다. 당신이 선택하는 것, 바로 그것이 답이 되리라는 것. 따지고 보면, 미국의 스릴러 영화들은 외계 혹은 미지에서 온 가상의 적들을 많이 그려낸다. 좀비, 외계인, 괴생물체 등등. 가상의 적들로부터의 침공이라는 설정 덕분에 SF라는 장르가, 그리고 특수 효과가 발전되어 왔겠지만 때로는 그런 생각도 든다. 어쩌면 미국은 진짜 미국을 침범할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침범당한 역사도, 유린당한 기억도 없는 그들에게 적은 늘 외재적인 것은 아닐까? 스릴러와 미스터리 속에서도 억압당했던 여성과 침략 당한 역사를 재구하는 우리 영화와 달리, 미국의 영화들은 자유롭다. 안개와 함께 안온한 일상에 틈입해 온 괴생물체, 억압이 없는 자들은 미지의 것이 두려운가 보다.
  • 10년동안 ‘사형집행 0건’ 한국 ‘실질적 폐지국’ 됐다

    10년동안 ‘사형집행 0건’ 한국 ‘실질적 폐지국’ 됐다

    “사형제가 사실상 폐지된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세상에서 아무도 사형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형이 마지막으로 집행된 지 꼭 10년째인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린 ‘사형폐지국가 기념식’이 열렸다. 우리나라는 전세계 195개국 가운데 134번째로 사형제를 폐지했거나 집행을 하지 않는 ‘사실상 사형폐지국가’가 됐다. 행사에는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최기산 주교,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유인태 의원, 한국사형폐지운동협의회 이상혁 변호사,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장 고은태 교수 등 종교. 인권.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사형수의 대모’ 조성애 수녀, 인혁당 사건 사형수 하재완 선생 미망인 이영교 여사,‘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살인 피해자 유족 고정원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형제 완전 폐지를 촉구했다. 이상혁 변호사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10년간 사형집행 없는 사실상 사형폐지국이 됐다.”며 “이제 국회가 실정법에 있는 법조문을 정리하는 일만 남았으며 우리가 이 일을 매듭짓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행사를 준비한 대통합민주신당 유인태 의원은 “2005년 175명 의원의 서명을 받아 사형폐지특별법을 발의했지만 아직도 법사위에서 계류 중이다.17대에서 안 되면 18대 국회에서라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고정원씨는 “유영철을 용서하고 사랑하겠다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그것은 결국 신께서 하실 일이다. 인간은 누구를 용서할 권리가 없다. 하느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던 대로 따를 뿐”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영교씨는 “지난 33년간 사형수의 아내로, 자식들은 사형수의 자녀로 살아왔다. 인혁당 사건 관련자들이 무죄가 됐다는 것 외에 기쁠 일이 없었다. 죽었던 사람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고개를 떨궜다. 한편 사형제 폐지특별법은 국회에서 계류 중이고 주무부처인 법무부는 폐지 혹은 존치에 대해 원점에서 검토 중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사형제 존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임일영 장형우기자 argus@seoul.co.kr
  • [씨줄날줄] 살인범의 편지/이용원 수석논설위원

    총기탈취범이 붙잡혀 범행 과정을 자백했다는 데도 의문점은 여러가지로 남는다. 육군 포병 출신에 평범한 사회인인 그가 어떻게 그토록 치밀하고 대담한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는지, 탈취한 무기는 왜 그리 쉽게 버렸는지, 자수할 것도 아니면서 경찰에 편지를 보낸 이유는 또 무언지가 쉽게 해명되지 않는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난감한 부분이 편지이다. 그는 수사당국의 눈을 속이고자 범행 현장에 타인의 피와 모자를 남겼다. 범행 차량을 불태우고 다른 차로 갈아탄 뒤 달아나기도 했다. 그런데 그 정도로 용의주도한 범인이 편지에는 지문을 남겼다니,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다. 세계 범죄사상 첫 연쇄살인범이라 할 19세기 영국의 ‘잭 더 리퍼’는 수사당국 또는 언론에 편지를 보내 범행을 통보한 점에서도 제1호를 기록했다. 그는 한 통신사에 보낸 편지에 ‘잭 더 리퍼’라고 서명해 그것을 이름으로 삼았다.20세기 들어 리퍼의 후예들은 앞다퉈 그를 흉내냈다. 신문에 암호문 게재를 요구한 ‘조디악’, 데이트하는 남녀를 주로 공격한 뉴욕의 살인마 ‘샘의 아들’, 희대의 소포폭탄 테러범인 ‘유나바머’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흉악범들이 스스로 범행을 공개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수사 방향을 왜곡시키기 위해서거나 과대망상에 따른 자기과시욕 때문에, 아니면 제 주장을 세상에 퍼뜨리기 위해서였다. 하버드대를 나온 전직 교수인 유나바머는 기술문명에 지배받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알린다는 게 폭탄테러의 명분이었다. 하지만 범죄심리학자들은 그밖의 이유가 있다고들 한다. 범인 중 일부는 타인에게 향한 파괴본능을 내부로도 돌려 스스로를 망치는 행동, 즉 단서를 남기는 일을 무의식 중에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17세의 시카고 대학생 윌리엄 하이렌스는 범행 현장에 “더 살인하기 전에 제발 나를 체포해. 내 자신을 억제할 수 없어.”라는 글귀를 써놓기도 했다. 총기탈취범이 편지에 지문을 남긴 이유가, 체포되고 싶다는 잠재의식을 드러낸 것인지는 앞으로 범죄학자들이 밝혀내야 할 부분이다. 어쨌건 그의 편지는 정말 미스터리하다. 이용원 수석논설위원 ywyi@seoul.co.kr
  •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영화는?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 최고의 영화는?

    2007년 최고의 영화는? 최근 타임지의 수석 평론가 리차드 콜리스(Richard Corliss)가 올해의 영화 10편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1 위는 미국영화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평범한 카우보이인 주인공이 우연히 다량의 헤로인과 거액이 든 돈가방을 발견한 후 연쇄 살인마에게 쫓기는 스릴러로 최근 세계 영화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10일 ‘2007 뉴욕영화비평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오를만큼 스토리와 영상 면에서 평론가들의 우수한 평점을 받았다. 뒤를 이어 독일영화 ‘타인의 삶’(The Lives of Others)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명작으로 타임지는 “주인공들의 내면 묘사가 어느 영화보다 뛰어났던 영화”라며 극찬했다. 3위는 인종차별문제를 스크린에 담아 주목받은 찰스 버넷(Charles Burnett)감독의 영화 ‘양 도살자’(Killer of Sheep)가 차지했다. 1977년 16mm 흑백필름으로 제작되었다가 올해 35mm로 복원돼 다시 한번 이름을 날린 이 영화에 대해 타임지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한 남자에게도 꿈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아름다운 영화”라는 평을 남겼다. 이밖에 팀 버튼 감독·조니 뎁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위니 토드’(Sweeney Todd)가 5위를 차지했고 관객들에게는 비교적 냉담한 반응을 얻었던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베오울프’가 뛰어난 기술 효과로 10위에 뽑혔다. 다음은 타임지 수석 영화평론가 리차드 콜리스가 꼽은 ‘2007년 Top 10 영화’ ▲1 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미국, 스릴러 ▲2 위 ‘타인의 삶’(The Lives of Others), 독일, 드라마 ▲3 위 ‘양 도살자’(Killer of Sheep), 미국, 드라마 ▲4 위 ‘어톤먼트 (Atonement), 영국, 드라마 ▲5 위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미국, 스릴러 ▲6 위 ‘페르스폴리스’(Persepolis), 프랑스, 애니메이션 ▲7 위 ‘끝이 안보인다’(No End In Sight), 미국, 다큐멘터리 ▲8 위 ‘죽음과 불명예’(In The Valley Of Elah)미국, 드라마 ▲9 위 ‘웨이트리스’(Waitress), 미국, 코미디 ▲10 위 ‘베오울프 (Beowulf),미국, 드라마·애니메이션 사진=1위를 차지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꽂이]

    ● 나는 나를 안다(김원일 지음, 푸르메 펴냄) 분단문학의 기수인 김원일의 작품집. 표제작을 비롯해 ‘환멸을 찾아서’‘손풍금’‘임을 위한 진혼곡’ 등 4편이 실렸다. 박완서의 ‘환각의 나비’, 이청준의 ‘퇴원’, 양귀자의 ‘다시 시작하는 아침’에 이은 우리가 꼭 읽어야 할 문학상 시리즈 4번째 작품집.1만 500원.● 토트 신전의 그림자(미하엘 파인코퍼 지음, 배수아 옮김, 열림카디널 펴냄) 베스트셀러 ‘룬의 교단’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의 역사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쇄살인사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런던의 살인마 잭’과 고대 이집트의 신 토트 숭배를 모티브로 삼은 스릴러.1883년 대영제국의 수도 런던의 악명 높은 빈민가 화이트채플에서 매춘부가 잔인하게 살해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1만 3000원.● 파파스(오진원 지음, 풀그림 펴냄, 전3권) 정해진 규율에 딱딱 맞춰 사는 것이 싫어서 ‘딱딱맞춰 나라’를 도망치다 들킨 꼬마 마법사 이야기. 파파스는 인간 세계에 내려가 착한 일을 해야 하는 벌을 받게 된다. 어려운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파란책 속에 숨어 살게 된 파파스의 도움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을 담은 연작 소설. 각권 8000원.● 안국동 울음상점(장이지 지음, 랜덤하우스 펴냄) 2000년 ‘현대문학’으로 데뷔한 시인이 등단 7년 만에 선보이는 첫 시집. 차이밍량의 영화,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음악, 장 콕토의 시 등 음악, 영화, 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시적 자양분을 끌어낸다.6000원.●위화(김정산 지음, 포북 펴냄) 신라 통일의 원동력이 된 화랑도의 시조 위화(魏花)를 조명한 역사소설. 주인공 위화와 주변 인물들 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따라가며 27개의 에피소드로 엮었다.1만원.
  • 영화 ‘우리동네’ 배우 류덕환·감독 정길영

    영화 ‘우리동네’ 배우 류덕환·감독 정길영

    말간 얼굴인데 살인마란다.‘마돈나’ 류덕환(20)은 그렇게 변신했다. “다르게 느껴지긴 느껴졌나요?” 그가 되물었다.‘천하장사 마돈나’로 충무로의 기대주가 됐지만 벗어나고 싶었던 그다.“자꾸 ‘류덕환=오동구’ 이렇게 남으니까 제가 마돈나를 잊고 싶어요. 잊기는 싫은데 어쩔 수 없이 잊어야 하는 게 맘이 아프죠. 이번엔 다른 연기를 했다는 말을 듣고 싶었죠.” 정길영(39) 감독은 어느 시상식에서 류덕환의 얼굴에 서린 서늘함을 봤다. 그는 그 표정 때문에 ‘우리동네’의 연쇄살인범 효이로 류덕환을 낙점했다. 배우의 연기에 감독은 “120%”라고 했다.“120%라는 거, 흔하게 쓰는 말이지만 살인의 디테일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메스로 사람을 죽이는 장면에서 손에 붕대를 감는 건 덕환씨가 준비해온 거예요. 메스는 손잡이 경계부분이 없어 찌르면 자기 손이 베거든요. 그런 건 제가 준비해야 되는 건데 부끄러웠죠. 그래서 그랬어요. 야∼형님이시구나!”(웃음) 칼과 친해지기 위해 머리맡에도 칼을 두고 잤다는 배우는 철저함으로 감독을 감동시켰다. 클로즈업을 해도 속을 알 수 없는 무표정에 살인을 하면서도 키득키득 웃기까지 하는 효이. 이번 역할은 류덕환의 영화이력에 ‘반전’인 셈이다. 그는 ‘우리동네’의 시나리오를 하루 만에 ‘접수’했다.‘왜 내게 살인자역을 맡겼을까.’라는 궁금증이 치밀었다. 못 참고 다음날 감독을 찾아갔다. 캐릭터는 본인이 만들었다.“보고 따라하게 될까봐 다른 영화는 안 봤어요. 굳이 참고한 영화가 있다면 ‘찰리와 초콜릿공장’이에요. 윙카 역의 조니뎁이 찰리에게 공장을 맡겼는데 아이가 거부하죠.‘넌 나한테 관심을 가져줄 줄 알았는데’하는 갈등이 생기잖아요. 그 외로움의 답을 혼자서 찾아내는 게 이번 제 역할과 비슷해요.” 정 감독에게 ‘우리동네’는 데뷔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99학번인 그는 이 영화를 ‘우화’라고 했다.“서프라이즈가 스릴과 서스펜스로 정교화된 게 스릴러인데 이 장르를 빌려 사람간의 관계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는 이창독 감독의 제자이기도 하다. 스승의 조언을 들으러 편집본을 들고 이 감독의 집을 찾았다.“11시간 동안 수업을 받았어요. 그런데 선생님의 충고가 편집 부분에 많이 반영이 됐어요.70군데 정도 수정했네요.” ‘우리동네’는 죄를 선악으로 따지지 않는다. 감독은 사람들간의 ‘무관심’을 눈여겨봐 줄 것을 주문했다.“극 중에 형사가 동료 형사를 범인으로 오인하고 때리는 장면이 있어요. 마냥 웃기려고 한 게 아니라 범인이 동료인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무관심이 영화의 중요한 얘기입니다.” “이 영화가 스릴러가 될 수 있는 대목은 살인 하나밖에 없어요. 공포보다 더 강한 건 인간의 관계예요. 관객이 달려가는 목표치는 누가 범인이냐가 아니라 이들이 왜 고민을 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래서 스릴러를 가장한 휴먼드라마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류) ‘천사장사 마돈나’‘아들’‘우리동네’로 세번째 주인공이 된 류덕환. 그러나 배우의 무게나 깊이만큼은 또래의 몇 배다.“사람들이 제게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걸 했다고 해요. 저는 이제 주인공으로 두 작품 했는데요. 아직 안 해본 게 더 많고 해야 할 역할도 많은데 그건 한창 크는 스물한살 청년의 꿈을 꺾는 말 아닌가요?”(웃음) 글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사진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 희대의 식인 살인마, 채식주의자 됐다

    희대의 식인 살인마, 채식주의자 됐다

    ‘식인 살인마’가 채식주의자가 되다니… 살인 후 인육을 먹어치워 전세계를 경악시킨 한 독일인 살인마가 최근 환경보호론자로 변신했다. 영국의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1일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살해범 아민 마이베스(Armin Meiwes·45)가 채식주의자로 변신해 감옥 내 녹색당 최고위원으로 뽑혔다.”고 인터넷판에 전했다. 아민은 지난 2001년 녹화되는 카메라 앞에서 남성을 살해한 뒤 인육까지 먹어치운 세기의 흉악범. 현재 독일 카셀(Kassel)의 감옥에서 형을 살고 있는 그는 ‘식인종과의 대화’(Conversations with a Cannibal)를 저술해 세간의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신문은 “인육이 돼지고기 맛과 비슷하다고 고백한 아민이 살인자와 아동성추행범 그리고 마약거래상으로 이루어진 감옥내 녹색당의 리더가 됐다.”며 “매주 화요일마다 (그들은) 세금과 환경정책에 대해 논의한다.”고 전했다. 또 “아민은 자신의 책을 통해 자신과 같은 극악무도한 짓을 따라하지 말라고 충고했다.”며 “독일 녹색당은 자신과 아무련 관련이 없다고 고백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독일 녹색당원들은 아민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피력하고 나섰다. 녹색당의 대변인 게르하드 켈러(Gerhard Kaehler)는 “아민은 읽기와 말하기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며 “감옥에서 그는 입소자들로부터 존중받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그가 리더로 뽑힌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나 녹색당 의원 카이 클로제(Kai Klose)는 “아민이 녹색당의 일원인 적이 없다.”며 “그는 당에 대한 선거권리와 재정상의 의무가 없다.”고 일축했다. 사진=데일리텔레그래프 인터넷판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쇄 살인마’가 어린이용 달력에?

    ‘연쇄 살인마’가 어린이용 달력에?

    축제 그림 속 연쇄살인마를 찾아라? 독일에서 만든 어린이용 관광 홍보 달력에 희대의 연쇄살인마 그림이 삽입돼 논란이 되고있다. 독일 하노버시 관광청은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홍보 달력을 제작했다. 이 달력에는 캐롤을 부르는 어린이들과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나무등 도시의 크리스마스 풍경이 그려져 있다. 이 달력이 도마에 오른 것은 나무 뒤에 숨어 한손에 도끼를 들고 있는 한 남성의 그림 때문. 그림 속의 남성은 1920년대 하노버시 전체를 공포에 떨게 했던 연쇄 살인범 프린츠 하르만(Fritz Haarmann)이다. ‘하노버의 뱀파이어’라고도 알려진 프릿츠 하르만은 14세부터 20세 남성들을 살해해 인육을 판매한 엽기적인 희대의 살인마로 1925년 사형 당했다. 피해자의 피를 마신 것으로 밝혀져 ‘뱀파이어’라고 불리게 됐으며 수백건의 살인이 의심됐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24명의 살인에만 유죄가 인정됐다. 하노버시 관광청의 한스 크리스티안 놀테(Hans-Christian Nolte)는 “프릿츠 하르만도 우리 시 역사의 한 부분” 이라며 “관광 가이드들은 이미 그의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전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ananov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임 선정 최고의 공포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타임 선정 최고의 공포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최고의 공포영화 25개를 선정해 눈길을 끌고있다. 타임은 ‘공포영화 베스트 25(Top 25 Horror Movies)’라는 특집기사에서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코믹호러물 ‘새벽의 황당한 저주’와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레드드래곤’ 등을 선정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코믹한 좀비호러물로 지난 2005년 영국과 미국에서 마니아들 사이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 특히 미국에서 비록 607개의 극장에서 개봉되었지만 단 3일동안 333만달러(한화 약30억원)의 수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일본작품으로 ‘착신아리’ ‘비지터 큐’ 그리고 공유가 출연해 화제가 된 ‘용이 간다’를 만든 미이케 다카시(三池崇史ㆍ47) 감독의 ‘오디션(AUDITION)’이 뽑혔다. 다음은 타임에서 뽑은 공포영화 베스트 25편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The Dead, 2004) ▲레드드래곤(Red Dragon, 2002) ▲오디션(Audition, 1999) ▲데드얼라이브(Braindead Dead Alive, 1992) ▲마루타 731 부대(Men Behind the Sun, 1988) ▲플라이(The Fly, 1986) ▲에일리언(Alien, 1979) ▲할로윈(Halloween, 1978) ▲캐리(Carrie, 1976) ▲조스(Jaws, 1975)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The Texas Chain Saw Massacre, 1974) ▲엑소시스트(The Exorcist, 1973)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블러드 피스트(Blood Feast, 1963) ▲블랙선데이(Black Sunday, 1960) ▲싸이코(Psycho, 1960) ▲저주의 카메라(Peeping Tom, 1960) ▲우주의 침입자(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디아볼릭(Diabolique, 1955) ▲밤비(Bambi, 1942) ▲프릭스(Freaks, 1932)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1931)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1925) ▲노스페라투(Nosferatu, 1922) ▲열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6) 사진=새벽의 황당한 저주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일 개봉 ‘세븐데이즈’

    14일 개봉 ‘세븐데이즈’

    ‘7일 안에 납치된 아이를 구출하라!’ 어찌 보면 범죄스릴러 영화 ‘세븐데이즈’의 기본 설정은 너무 단순하다 못해 진부하다. 하지만 그 너머에 승률 100%의 변호사가 딸을 구하기 위해 사형이 거의 확정된 살인범의 변호를 맡아야 한다거나, 자신의 딸을 죽인 살인범이 무죄가 되는 것을 바라봐야 하는 어머니와 맞닥뜨리면, 상황이 그리 간단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재판마다 승소로 이끄는 유능한 변호사 유지연(김윤진)에겐 자신의 목숨만큼 아끼는 딸 은영이 있다. 매일매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생활 때문에 딸에게 늘 소홀했다고 느낀 지연은 은영의 학교 운동회에 참석한다. ●딸 납치당한 여변호사의 사투기 딸과의 이어달리기에서 왕년의 실력을 발휘해 1등으로 골인한 지연. 하지만 딸 은영은 운동장 한 가운데서 사라져 버리고, 그녀에겐 “넌 영원히 딸을 못 보게 될 거야.”라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은영을 유괴한 납치범 K가 내놓은 조건은 단 7일 안에 살인범 정철진을 무죄로 석방시키는 것. 매사에 이성을 앞세우는 그녀지만, 딸의 목숨이 걸린 이 순간만큼은 냉철한 변호사이기 앞서 한 아이의 어머니에 지나지 않았다. 고민 끝에 2심 재판을 앞두고 변호를 결심한 지연은 조사를 하면 할수록 확실해져만 가는 살인마 정철진의 범행을 알게 되자, 절망에 빠진다. 이때 지연과 절친한 형사 김성열(박희순)이 은영의 납치소식을 듣고 사건 수사에 합세한다. 영화 ‘세븐데이즈’에서 가장 긴장감을 자아내는 요소는 과연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사형이 거의 확정되다시피한 살인마의 무죄를 입증될 수 있을 것인가다. 여기에는 변호사이지만,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납치범의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는 지연의 딜레마가 흡인력을 발휘한다. 또한 살인범에게 아끼는 딸을 잃은 또 한명의 어머니 한숙희(김미숙)와 지연과의 모성애를 근간으로한 팽팽한 신경전도 극적 긴장감을 더한다. ● ‘미드´ 못지않은 완성도… 탄탄한 연기 칭찬할 만 전작 ‘구타유발자들’로 이름을 알린 원신연 감독은 적어도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드’(미국드라마) 열풍을 의식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딜레마적인 상황을 탄탄한 긴장감과 치밀한 구성으로 풀어간 것이나 4000여 컷 가까운 화면을 끼워 맞춘 빠른 영상은 ‘24’,‘CSI’,‘프리즌 브레이크’ 등 웬만한 미국드라마의 완성도에 못지않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했던가. 지나치게 미국드라마적 분위기와 형식을 강조하다 보니 영화 자체의 개성이나 색깔보다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화면들의 나열로 느껴질 수도 있다. 이때 빛을 발하는 것은 배우들의 연기 공력이다. 미국 ABC 드라마 ‘로스트’ 등에 출연하다 2년 만에 한국 스크린에 컴백한 김윤진도 그렇지만, 껄렁껄렁한 형사 역의 박희순과 막판 반전의 주인공인 오광록의 연기는 숨돌릴 틈 없는 영화에 한줄기 바람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양진우의 마약에 빠진 로커 연기도 눈여겨 볼 만하다.18세 관람가,14일 개봉.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CNTV 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1:00 크로싱 조던 22:00 데드존 01:00 공포시리즈 헝거 ●MBCNET 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청소년 풋살 챔피언전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펀드를 말한다 17:00 차이나스페셜 22:30 일요특급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직업방송 강좌 ●히스토리채널 07: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08:00 다시 읽는 역사, 호외 10:00 하이테크 고대문명 11:00 기밀해제, 극비문서 15:00 세기의 살인마 19:00 대국굴기 ●한방건강TV 09:3 사상의학 11:50 잘 먹고 잘 사는 법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0:30 건강상담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 ●MBCESPN 09:00 2007 리우 세계유도 선수권대회 11:00 2007∼20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풀럼 17:00 2007 프로야구 24: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미들즈브러 ●채널CGV 05:00 카리브해의 정사 07:20 카게무사 09:30 마파도 10:30 화이트 칙스 13:40 투모로 16:20 한반도 19:00 데스노트 라스트네임 22:00 청연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물리Ⅰ, 화학Ⅰ 12:5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수리영역-수학(나형)(가형) 16:1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언어영역(1)(2) 18:1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1)(2) ●EBS플러스2 09:20 중학-사고와 논술3,4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 7-나(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과학(재) 20:20 천사랑
  • [토요 영화] 세븐

    [토요 영화] 세븐

    ●세븐(SBS 영화특급 밤 1시) 탐식, 탐욕, 나태, 교만, 욕정, 시기, 분노 등 성서에 나오는 일곱 가지 죄악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차례로 살해되는 끔찍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비만인 남자를 위가 찢어질 때까지 음식을 먹여 죽이는가 하면, 악덕 변호사가 스스로 식칼로 자기 살을 한 파운드나 베어내게 해 죽이는 등 범인은 일주일 동안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다. 은퇴를 일주일 남겨둔 노형사 윌리엄 서머싯(모건 프리먼)과 후임 형사 데이비드 밀스(브래드 피트)는 이것을 단테의 ‘신곡’과 중세 영국 시인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한다. 노련미를 살린 냉철한 수사력을 발휘하는 서머싯과 젊은 혈기로 추진력을 앞세우는 밀스. 하지만, 자신의 범죄에 마침표를 찍으려는 연쇄살인범은 서머싯과 밀스가 이 사건에 휘말리도록 끊임없이 유도한다. 추적추적 비내리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들의 쫓고 쫓기는 치열한 공방전은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1990년대 초 미국에서 실제로 발생한 ‘별자리 살인’사건을 토대로 한 이 영화는 짜임새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등으로 1995년 개봉 당시 미국에서 4주일 동안 1위를 차지했고, 국내 스릴러 마니아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데뷔작 ‘에일리언 3’을 비롯해 ‘파이트 클럽’,‘패닉룸’을 연출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핀처 감독은 지난 여름에도 연쇄살인범을 소재로 한 ‘조디악’으로 극장가를 찾았다. 한때 약혼식까지 올렸지만 지금은 각자 가정을 꾸리고 있는 브래드 피트와 기네스 팰트로가 부부로 출연한다. 트레이시 밀스 역을 맡은 기네스 팰트로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특유의 가냘픔과 따뜻한 모성 연기를 선보이며, 소름끼칠 만큼 태연한 표정으로 엽기 살인마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낸, 존 도 역으로 열연한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 내공도 볼 만하다.123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한방건강TV 09:40 생생건강테크 11:50 잘먹고 잘 사는 법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0:30 건강상담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 ●MBCESPN 09:00 2007 리우 세계유도 선수권대회 11:00 2007∼20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위건:풀럼 02: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아스날 ●CNTV 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0:00 쿵푸 축구 21:00 크로싱 조단 22:00 데드존 01:00 공포시리즈 헝거 ●MBCNET 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청소년 풋살 챔피언전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채널CGV 05:00 소녀 07:00 투캅스2 09:20 에이리언 14:00 어린신부 16:20 파리의 늑대인간 19:00 용쟁호투 22:00 스텔스 24:00 잔다라2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 22:30 일요특급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직업방송 강좌 ●히스토리채널 07: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08:00 다시 읽는 역사, 호외 10:00 역사 미스터리 탐사 12: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15:00 세기의 살인마 19:00 다큐스페셜 2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10주완성 수능특강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10주완성 수능특강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10주완성 수능특강 고3 수리영역-수학Ⅰ(나형)(가형) 16:10 10주완성 수능특강 고3 언어영역(1)(2) 18:1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20 중학-사고와 논술3,4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과학(재) 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재) 20:20 천사랑
  • [케이블·위성방송]

    ●CNTV 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0:00 쿵푸 축구 21:00 크로싱 조단 22:00 데드존 01:00 공포시리즈 헝거 ●MBCNET 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청소년 풋살 챔피언전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 22:30 일요특급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직업방송 강좌 ●히스토리채널 07: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2: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15:00 세기의 살인마 19:00 다큐 스페셜 20:00 히스토리 스페셜 24:00 사라진 문명 ●한방건강TV 09:20 생생건강테크 11:50 잘먹고 잘 사는 법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0:30 건강상담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 ●MBCESPN 08:00 2007 프로야구 LG:삼성 12:00 2007 피스스타컵 연예인 축구리그 14:00 2007 연예인 야구리그 21:00 2007 자넷리 특집 당구 ●채널CGV 05:00 합궁 07:00 벤허 10:30 동갑내기 과외하기 12:00 블랙 호크 다운 14:00 낫씽 투루즈 16:00 청연 19:00 무서운 영화 3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물리Ⅰ, 화학Ⅰ 12:5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수리영역-수학 나형, 가형 16:1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언어영역(1)(2) 18:1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20:0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수리영역 수학Ⅱ(1)(2) ●EBS플러스2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 과학 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재)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22:00 TV중학 3학년 종합 영어(1)(2), 사회, 과학
  • [케이블·위성방송]

    ●CNTV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0:00 쿵푸 축구 21:00 크로싱 조단 22:00 데드존 01:00 공포시리즈 헝거●MBCNET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청소년 풋살 챔피언전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 22:30 일요특급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직업방송 강좌●히스토리채널08: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0:00 기밀해제, 극비문서 12: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15:00 현장기록 세기의 총격전 17:00 다큐 스페셜 20:00 고대사 24:00 세기의 살인마   ●한방건강TV09:40 생생건강테크 11:50 잘먹고 잘 사는 법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0:30 건강상담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MBCESPN08: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버밍엄12: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레딩:웨스트햄 23:30 유럽축구골스   ●채널CGV05:00 씨받이 07:00 푸른 산호초 09:20 귀신이 산다 13:00 파이널 판타지7 15:00 스텔스 17:00 황산벌 19:00 어쌔신   ●EBS플러스1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수학 나형, 가형16:10 수능특강 종합 언어영역(1)(2)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22:00 EBS사고와 논술(1)(2)●EBS플러스2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15: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 과학20:20 천사랑21:20 모여라 딩동댕
  • 엿본 죄-히치콕 ‘이창’ 리메이크작 ‘디스터비아’ , 얕본 죄-타란티노의 마초 잡는 ‘데쓰 프루프’

    엿본 죄-히치콕 ‘이창’ 리메이크작 ‘디스터비아’ , 얕본 죄-타란티노의 마초 잡는 ‘데쓰 프루프’

    어리다고, 연약하다고 얕봤다간 큰코 다친다.30일 개봉하는 스릴러 ‘디스터비아’는 이웃에 있는 연쇄살인범을 잡아내는 10대 소년이 주인공. 한 주 뒤인 새달 6일 만나는 ‘데쓰 프루프’에서는 자동차를 살인무기로 이용하는 마초에게 본때를 보여주는 ‘무서운 언니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전자는 스릴러의 거장 앨프리드 히치콕의 ‘이창’을 10대판으로 리메이크한 것이며, 후자는 기존 영화 문법을 파괴하는 재미를 선사, 열혈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악동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이다. ●갈수록 숨통을 조인다 ‘디스터비아’의 시작은 말랑말랑한 10대 청춘 멜로물이다. 아버지를 여의고 방황하던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교사폭행으로 90일 가택연금에 처해진다. 발목에는 감시장치가 채워지고 집밖으로 나갈 수 없다. 엄마로부터 컴퓨터 게임도 TV 보기도 모두 차단당한 케일은 때마침 이웃집에 이사온 ‘퀸카’ 여학생 애슐리(사라 로머)를 훔쳐보는 데서 재미를 찾는다. 케일 역의 샤이아 라보프의 연기는 앞서 개봉된 ‘트랜스포머’와 연장 선상에 있다. 그는 친구 로니(아론 유)와 함께 애슐리를 지켜보며 그녀의 환심을 사려고 애쓴다. 그녀로 인해 촉발된 관음증은 주변으로 확대되고 영화는 중반을 넘어서면서 스릴러로 옷을 갈아 입는다. ‘창밖 리얼리티 쇼’에 완전 매료된 케일과 로니, 애슐리는 고성능 망원경, 무전기, 비디오 카메라까지 갖춰 놓고 24시간 관찰에 들어간다. 그러던 중 케일은 이웃집 남자의 살인을 목격한다. 케일은 TV에서 연일 떠들어대는 연쇄 살인마가 바로 그라는 것을 직감하고 친구들과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영화는 옴싹달싹할 수 없는 주인공과 그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렉터 박사’ 이미지의 살인마를 대비시켜 후반부로 갈수록 숨통을 조여온다. 무전기로 전달되는 로니의 급박한 목소리, 그걸 듣고도 꼼짝할 수 없는 케일의 답답함, 캠코더의 흐릿한 녹색 화면을 통해 전달되는 살인범의 집안 풍경은 심장을 더욱 내달리게 만든다.12세 관람가. ●이보다 더 통쾌할 순 없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번에도 영화를 ‘가지고 논다.’영화 문법이 무엇이든 개의치 않고 독특한 작품을 선사했던 그는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다.‘데쓰 프루프’는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선보였던 작품. 의도적으로 연출한 70년대 B급 영화 분위기부터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래된 옛날 영화인양 스크린엔 비가 줄줄 내리고 음향은 지직거린다. 필름은 뚝뚝 끊기거나 도돌이표를 찍기도 하고 갑자기 흑백으로 전환되기도 한다. 내용은 이렇다. 주인공은 스턴트맨 출신의 마이크(커트 러셀). 스턴트용으로 완벽 개조해 운전자는 ‘절대 죽지 않는(데쓰 프루프의 뜻)’ 자동차를 위험한 무기로 쓴다. 그는 여성들만을 ‘사냥감’으로 삼는 마초. 영화는 1부와 2부로 나뉜다. 그가 상대하는 여자는 모두 7명. 전반부가 그의 승리라면 후반부에는 마찬가지로 스턴트를 하는 ‘무서운 언니들’에게 걸려 된통 당하는 이야기다. ‘재키 브라운’‘킬빌’ 등을 통해 보여준 강인한 여성에 대한 감독의 찬사를 이 영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총과 쇠파이프로 무장한 여성들과 마이크가 벌이는 자동차 추격 장면에선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느낌이다. 반질반질한 눈빛과 거만한 웃음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다가 나중에 애처럼 울며 질질 짜는 커트 러셀의 망가지는 연기가 빛난다. 타란티노 감독은 이번에도 바텐더로 카메오 출연했다.‘킬빌’에서 우마 서먼의 대역이었던 스턴트 우먼 조이 벨은 이 영화로 화려하게 데뷔했다.18세 관람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CNTV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0:00 쿵푸 축구 21:00 크로싱 조단 22:00 데드존 01:00 공포시리즈 헝거●MBCNET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청소년 풋살 챔피언전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6:00 IT리더클럽 17:00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 22:30 일요특급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직업방송 강좌●히스토리채널08: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0:00 기밀해제, 극비문서 12: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15:00 현장기록 세기의 총격전 17:00 다큐 스페셜 20:00 고대사 24:00 세기의 살인마   ●한방건강TV09:40 생생건강테크 11:50 잘먹고 잘 사는 법 16:10 아시아에 심은 한의학의 혼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0:30 건강상담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MBCESPN08:00 2007 프로야구 삼성:기아 12: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리버풀 18:00 2007 일본 프로야구 23:30 유럽축구골스   ●MGM09:10 화요일에 벨기에로 떠나요 11:10 최후의 7시간 17:15 윌리밀리 19:00 심플맨 22:00주드로의 첫사랑 23:05 한밤의 테러 02:45 버팔로 04:40 와룡선생 상경기   ●EBS플러스1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EBS플러스2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15:0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재)
  • 이병헌·기무라 다쿠야, 할리우드 동반진출

    기무라 다쿠야 주연의 화제작 ‘히어로(HERO)’에 우정출연했던 한류스타 이병헌이 이번에는 할리우드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22일자 산케이스포츠, 스포츠닛폰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은 일제히 기무라 다쿠야의 할리우드 진출을 크게 보도했다. 영화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의 조시 하트넷과 한류스타 이병헌 등 호화 출연진을 자랑하는 미국-프랑스 합작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the Rain)’에 기무라가 일본 대표로 참가하며 영어대사에 도전한다고 덧붙였다. 기무라의 해외영화 출연은 홍콩영화 ‘2046’에 이어 두 번째다. 최근 필리핀 로케이션을 마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씨클로’ ‘그린 파파야의 향기’를 연출한 베트남계 프랑스 감독 트란 안 홍이 메가폰을 잡은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극중에서 ‘현대에 나타난 구세주적 인물’을 맡을 기무라는 “또다시 영화를 좋아하는 감독과 만났다.나 역시 지지 않게끔 촬영을 즐기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기무라는 8월 초 필리핀에서 사흘간 혼자 등장하는 장면를 촬영했으며, 9월부터 시작될 홍콩 로케이션에서 조시 하트넷 등과 대면할 예정이다. 연쇄살인마를 사살한 후 정신적 고통을 받는 전직 경찰 클라인이 일본인 부자에게 고용돼 실종된 아들을 찾아 아시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번 작품에서 기무라는 행방불명된 일본인 시타오 역을 맡았으며, 이병헌은 이 영화에서 비중 있는 조역인 서동포로 등장한다. 아울러 트란 안 홍의 부인이자 ‘그린 파파야의 향기’의 여주인공 트란 누 엔케가 이병헌의 부인으로 등장한다. 총 제작비 1천800만 유로(한화 약 229억 원)가 투입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2008년 가을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되며, 칸 영화제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위성방송]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22:00 EBS사고와 논술(1)(2)●EBS플러스2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13:30 춤추는 소녀 와와(재)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15:0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재)20:20 천사랑   ●한방건강TV09:40 생생건강테크 11:50 잘먹고 잘 사는 법 16:10 행복한 밥상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0:30 건강상담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MBCESPN09: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레딩:에버튼 13: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미들즈브러 17:00 2007 프로야구 기아:SK 20:30 2007∼2008 EPL 하이라이트   ●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30 창업정보센터 16:00 명품시대 신 바람이 분다 17:00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 20:30 일요특급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직업방송 강좌●히스토리채널08: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0:00 현대문명 놀라운 이야기 12: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15:00 현장기록 세기의 총격전 17:00 다큐 스페셜 21:00 고대사 24:00 세기의 살인마   ●CNTV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0:00 쿵푸 축구 21:00 크로싱 조단 22:00 데드존 01:00 공포시리즈 헝거●MBCNET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청소년 풋살 챔피언전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소금 1,2부   ●MGM09:10 사랑의 약탈자 11:10 세가지색 레드 17:15 클레임 19:30 더 롱 샷 21:20 플로리스 23:35 오프리미트 01:10 소울헌터 03:00 엘리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