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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태규, 첫 스릴러 영화서 ‘사이코패스’ 변신

    봉태규, 첫 스릴러 영화서 ‘사이코패스’ 변신

    배우 봉태규가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의 영화에 도전한다. 영화 ‘생존’(가제)에 캐스팅된 봉태규는 사이코패스인 온라인 게임 개발자를 연기한다. ‘생존’은 연쇄 살인마 박정환이 금호동 가족 살인사건의 취재를 맡았던 기자와 용의자 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극중 봉태규는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면서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 살인마 박정환을 연기하게 된다. 영화는 인적이 드문 별장을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사투와 예상치 못한 극의 흐름을 통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제작 관계자는 “‘두 얼굴의 여친’이나 ‘광식이 동생 광태’ 등 주로 친근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맡아왔던 봉태규의 새로운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봉태규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봉태규는 1월 말까지 연극 ‘웃음의 대학’ 공연과 영화 촬영을 병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덧붙였다. ‘생존’은 봉태규 외 배우들의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2월 초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봉태규는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친 영화 ‘청춘그루브’와 함께 올해 2편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연극 체크메이트 31일까지 서울 미마지 아트센터 풀빛 극장. 이오네스코의 ‘왕은 죽어가다’를 재구성해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동화처럼 밝은 분위기로 재조명한다. 선명균, 우돈기, 박기덕 등 출연. 1만5000~2만원. (02)745-4566. ●뮤지컬 살인마잭 31일까지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 유준상, 안재욱, 김무열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체코 뮤지컬로 지난해 초연의 흥행에 힘입어 2차공연에 돌입한다. 6만∼12만원. (02)764-7858. ●뮤지컬 굿모닝 러브타운 새달 24일까지 대학로 라이브극장. 미국 작가 오 헨리의 소설을 각색한 뮤지컬로 라이브 연주와 성악과 출신 배우들의 가창력으로 승부한다. 3만~4만원. (02)548-1141.
  • [영화리뷰] ‘쏘우-여섯번의 기회’

    [영화리뷰] ‘쏘우-여섯번의 기회’

    한 무리의 고리대금 동업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철창 안에서 깨어난다. 머리에는 시간이 지나면 양쪽 관자놀이를 파고든다고 하는 두꺼운 못이 달린 도구가 씌워져 있다. 정체불명의 목소리는 자신의 살점을 떼어내 저울 위에 더 많이 올려 놓은 사람만이 살 수 있다고 겁을 준다. 절박함에 몰린 이들 남녀가 스스로 자신을 난도질하는 장면이 그대로 눈 앞에 펼쳐진다. 7일 개봉한 ‘쏘우-여섯 번의 기회’는 이렇듯 셰익스피어의 ‘베니스 상인’을 몬도가네식으로 바꾼 장면으로 시작한다. 첫 장면을 꾹 참고 넘겼다고 안심하면 오산이다. 이후로도 눈을 똑바로 뜨고 화면을 응시하기 힘든 장면들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 처음 등장한 ‘쏘우’는 120만달러(약 14억원)의 초저예산을 들여 전 세계 흥행 수입 1억달러(약 1140억원)라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해마다 할로윈 시즌을 장식하는 시리즈가 됐다. 이야기의 틀은 언제나 비슷하다. 연쇄 살인마 직쏘(토빈 벨)가 마련해 놓은 덫에 걸려든 사람들이 살기 위해 죽고 죽이는 게임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직쏘는 3편에서 숨지지만, 돈 맛을 본 제작자들은 직쏘가 미리 안배해 놓은 살인 계획과 후계자를 등장시키며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기상천외한 반전이 돋보이기도 했지만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반전의 파괴력은 잦아들고, 잔혹함의 강도만 세지고 있다. 직쏘는 자신의 살인 게임에 그럴 듯하게 철학적인 메시지를 덧대고, 특히 6편에서는 미국 의료보험 제도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지만, 이 영화에서 어떤 의미나 메시지를 찾는 게 크게 의미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과거 회상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전작에서는 가려졌던 비밀들이 공개되기 때문에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 눈만 부릅뜨고 있어도 막판 반전을 미리 눈치채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6편이 역대 시리즈 가운데 성적이 가장 나빴다. ‘블레어 위치’를 연상케 하는 저예산 호러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돌풍에 밀린 탓이 크다. 그래도 미국에서만 2~3배 남는 장사를 한 때문인지 시리즈는 계속된다. 7편 제작이 이미 시작됐다. 이번에는 입체영상(3D)이란다. 18세 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용서는없다’ 개봉 첫날 흥행 3위

    ‘용서는없다’ 개봉 첫날 흥행 3위

    설경구 주연의 스릴러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제작 시네마서비스)가 개봉일인 7일 5만 명 이상의 전국 관객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지난 연말부터 새해 첫 주까지 ‘전우치’를 제외하고 한국영화 전멸 현상을 보였던 국내 영화계에 반가운 소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용서는 없다’는 7일 하루 동안 5만 799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인데다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와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 사이에서 이룬 기록임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선전을 보인 셈. 이에 따라 올해 첫 개봉된 ‘용서는 없다’의 박스오피스 3위 진입으로 연달아 개봉을 앞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식객’ 등의 다른 한국 영화들이 이 기세를 몰아갈 지 관심이다. 이 외에 지난주까지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해온 ‘셜록 홈즈’는 전국관객 2만 8010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4위로 밀려났다. ‘아바타’와 ‘전우치’의 쌍끌이 흥행에 이어 170만 명의 누적관객을 모아온 ‘셜록 홈즈’는 ‘용서는 없다’와 3인자 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편 ‘용서는 없다’는 실력파 부검의인 강민호(설경구 분)가 살인용의자 이성호(류승범 분)에게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실력파 배우 설경구의 연기력과 류승범의 첫 살인마 변신이 성공적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시네마서비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혜진 “핫이슈 스타 아닌 배우를 꿈꾼다”

    한혜진 “핫이슈 스타 아닌 배우를 꿈꾼다”

    “저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핫이슈 스타’는 아니었잖아요.” 배우 한혜진(28)은 조심스럽고 또 자기 자신에 대해서 냉정했다. 스스로를 스타가 아니라고 정의내린 한혜진은 “공백기에는 조용하지만, 새 작품으로 돌아오면 관객들이 나를 반겨준다. 그래서 연기하는 것이 좋다.”고 고백했다. ◇ ‘금순이’에서 ‘소서노’, 그리고 ‘떼루아’의 눈물 한혜진은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데 이어 사극 ‘주몽’에서 고대의 여걸 소서노를 연기하며 일약 스타로 급부상했다. 눈부시게 날아오르던 한혜진은 그러나 지난해 드라마 ‘떼루아’의 저조한 시청률로 좌절을 맛보기도 했다. “‘떼루아’를 실패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스타가 아니라 좋은 배우가 되자’는 제 목표를 ‘떼루아’를 통해서 다시 상기하게 됐으니까요.” ‘떼루아’ 이후 한혜진은 스스로의 연기력에 한계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차기작에 대한 고민도 더욱 커졌단다. “오히려 저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됐던 거죠. 만약 ‘떼루아’도 성공했다면 더 배우고 노력하는 작품이 아니라, ‘어떤 작품을 해야 더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고민했을 것 같아요.” ◇ ‘용서는 없다’와 ‘제중원’, 새해를 쏘다 오랜 헤맴 끝에 한혜진은 영화 ‘용서는 없다’를 만났다. 그동안 드라마로 연기 경력을 쌓아온 한혜진에게 영화는 다소 낯선 장르였지만, 그녀는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다. “더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좋은 작품이 저를 찾아왔어요. 게다가 설경구와 류승범이라는, 한 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배우들이 함께 한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용서는 없다’에서 한혜진이 맡은 민서영은 홍일점이자 가장 평범한 캐릭터다. 부검의로 분한 설경구와 그의 딸을 납치한 살인마를 연기하는 류승범의 대결을 관객의 눈으로 지켜보는 인물이기도 하다. 연기 경력 7년차의 한혜진에게는 비중이 작은 역할이 아니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단호히 고개를 젓는다. “오히려 제겐 영광이었죠. 영화에서 저는 신인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제가 대선배들과 함께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어요.” 올해 스크린에서 한 번의 시위를 당긴 한혜진은 의학사극 드라마 ‘제중원’으로 또 한 발의 화살을 날린다. ‘주몽’ 이후 3년 만에 다시 도전하는 사극이다. “‘용서는 없다’의 촬영을 마치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일부 회복했어요. 이어 ‘제중원’으로 오랜만에 사극을 하게 됐는데,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큽니다.” ‘제중원’에서 한혜진은 한국 최초의 산부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석란으로 분했다. ‘주몽’의 소서노처럼 당차고 적극적인 개화기 신여성이다. “연기에 대한 더 큰 욕심이 생겼어요. 앞으로는 더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봐야죠. 언젠가는 대중들이 ‘팜므파탈’ 한혜진이나 ‘악녀’ 한혜진도 만나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드는 한혜진의 ‘카멜레온’ 같은 도전이 어떤 결과물을 그에게 선사할 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같은 듯 다른 두 인격장애자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

    얼마전 자살한 연쇄살인마 정남규와 유영철, 강호순 등의 공통점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증을 앓고 있는 ‘사이코패스’(Psychopat h)라는 점이다. 이와 더불어 사회에 심각한 해악을 끼치는 심리장애자로 ‘나르시시스트’(Narcissist)가 있다. 자기 자신에게 병적으로 애착을 갖는 사람을 일컫는다. 육체적인 병과 마찬가지로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이웃과 사회에 크든 작든 고통을 안겨주게 마련. 그 중 가장 파멸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게 ‘이란성 쌍생아’ 나르시시스트와 사이코패스다.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두 인격장애자의 발병 과정을 짚어 보고 이들의 탄생을 막기 위해 가정과 사회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제시한 심리학 서적이 출간됐다.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김태형 지음, 세창미디어 펴냄)다. 나르시시스트와 사이코패스는 언뜻 보아서는 거의 똑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비슷하다. 유년기(사이코패스는 태내에서 시작된다는 주장도 있다)에 병이 시작된다는 것, 자기과시가 심하고 인간관계가 착취적이란 것, 자신의 병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일단 발병하면 어떤 심리학적 치료도 불가능하다는 것 등이 그렇다. 하지만 많은 유사점에도 불구하고 둘은 질적으로 다른 인격장애자다. 단순하게 표현하면 나르시시스트는 사랑을 지나치게 갈망해서 문제고, 사이코패스는 사랑을 조금도 필요로 하지 않아서 문제다. 심리학자인 저자 김태형씨는 “나르시시스트가 남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는 데 목을 맨 탓에 장애자가 되었다면, 사이코패스는 감정능력이 턱없이 부족해 사랑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없어 장애자가 되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사이코패스의 경우 평소 철저히 위장하고 있더라도 연쇄살인 등의 행위를 통해 그들의 해악이 명확히 드러난다. 반면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은 주로 정신적인 착취와 학대로 표현되기 때문에 좀처럼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다. 심리학자 레스 카터가 이들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자’로 정의한 것도 그런 까닭이다. 김씨는 “치열한 경쟁과 승자 독식이 만연한 사회 구조가 이들의 탄생을 부추긴다.” 며 “특히 유년기에 인격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가정과 사회가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NOW포토]류승범 한혜진 설경구 “고품격 스릴러 기대감”

    [NOW포토]류승범 한혜진 설경구 “고품격 스릴러 기대감”

    배우 류승범(왼쪽부터), 한혜진, 설경구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용서는 없다’는 부검의(설경구)가 딸을 구하기 위해 환경운동가인 살인마(류승범)와 피할수 없는 대결을 그린 비극적 이야기로 2010년 1월 7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한혜진 ‘용서는 없다’ 로 스크린 복귀

    [NOW포토]한혜진 ‘용서는 없다’ 로 스크린 복귀

    배우 한혜진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용서는 없다’는 부검의(설경구)가 딸을 구하기 위해 환경운동가인 살인마(류승범)와 피할수 없는 대결을 그린 비극적 이야기로 2010년 1월 7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영화 ‘용서는 없다’ 한혜진의 함박웃음

    [NOW포토] 영화 ‘용서는 없다’ 한혜진의 함박웃음

    배우 한혜진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터뷰 도중 웃음을 보이고 있다.영화 ‘용서는 없다’는 부검의(설경구)가 딸을 구하기 위해 환경운동가인 살인마(류승범)와 피할수 없는 대결을 그린 비극적 이야기로 2010년 1월 7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류승범 “살인마 표정 어때요?”

    [NOW포토] 류승범 “살인마 표정 어때요?”

    배우 류승범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터뷰 질문을 듣고 있다.영화 ‘용서는 없다’는 부검의(설경구)가 딸을 구하기 위해 살인용의자(류승범)와 피할수 없는 대결을 그린 비극적 이야기로 2010년 1월 7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워드로 본 2009 문화] ‘남한산성’ 등 베스트셀러 뮤지컬로

    [키워드로 본 2009 문화] ‘남한산성’ 등 베스트셀러 뮤지컬로

    이제 공연계의 장르 파괴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올해는 인접 장르간 융화가 특히 두드러졌다. 지난해에는 영화를 원작으로 한 ‘무비컬’ 제작 붐이 일었다면 올해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인 ‘노블컬’이 유행을 주도했다. 또 2009년은 가수, 탤런트 등 대중 스타들의 연극, 뮤지컬 진출이 절정에 이르렀다. ‘노블컬’의 대표작은 소설가 김훈 원작의 ‘남한산성’과 정이현 원작의 ‘달콤한 나의 도시’다. 경기 성남 아트센터에서 기획한 창작극 ‘남한산성’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드라마로도 한차례 제작됐던 ‘달콤한 나의 도시’는 뮤지컬의 개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블컬 열풍은 ‘퀴즈쇼’(김영하 원작), ‘연탄길’(이철환 원작)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출간 10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신경숙의 베스트셀러 ‘엄마를 부탁해’가 연극 무대에 오른다. 이렇듯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연극·뮤지컬이 잇따른 데는 불황기에 검증되지 않은 신작이나 대형 라이선스 공연을 들여오기보다는 안전한 히트작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맥락에서 한명의 관객이라도 더 끌기 위한 스타캐스팅은 극에 달했다. 뮤지컬 ‘살인마 잭’에는 안재욱, 유준상, 엄기준, 김원준 등이 한꺼번에 출연했고, ‘웨딩싱어’는 황정민과 박건형이 주연을 맡았다. ‘헤드윅’과 ‘헤어스프레이’는 각각 윤도현과 박경림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가요계의 키워드였던 아이돌스타들의 공연계 진출은 더욱 두드러졌다.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는 소녀시대 제시카가 캐스팅됐으며, 뮤지컬 ‘샤우팅’은 애초부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대성과 승리를 두고 기획됐다. 내년 1월 개막하는 뮤지컬 ‘모차르트’는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팬들이 몰려 티켓 확보 전쟁이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장르간 융합이 바람직한 시도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상업적인 의도는 경계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뮤지컬 평론가인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노블컬’이나 스타캐스팅은 공연계가 불황기에 살아남으려는 대중화 전략”이라면서 “이로 인해 공연계가 풍성하고 다양해지는 것은 좋지만, 일회성 눈길 끌기는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신세경, 어린이 환자 위해 ‘가수변신’

    신세경, 어린이 환자 위해 ‘가수변신’

    배우 신세경이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가수로 변신했다. 신세경은 최근 자선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Love Tree Project)에 참여해 감성 발라드곡 ‘눈이 녹아요’를 불렀고 15일 음원을 공개했다. ‘러브 트리 프로젝트’는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했고 소속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불렀다. 총 4회에 걸쳐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열연 중인 신세경의 ‘눈이 녹아요’와 MBC 새 주말연속극 ‘민들레 가족’을 준비 중인 이윤지의 ‘마음에 내리는 눈’이 가장 먼저 발표됐다. 신세경이 부른 감성 발라드 ‘눈이 녹아요’는 공개 전부터 음반관계자들 사이에서 프로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화제가 됐고 밝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윤지의 댄스곡 ‘마음에 내리는 눈’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뮤지컬 ‘살인마 잭’에서 열연중인 유준상, 김혜나와 유현수가 함께 부른 듀엣곡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러브 트리 프로젝트’ 캠페인 로고 티셔츠를 입고 있는 배우들의 이미지도 함께 공개됐다. 배우들이 실제로 입었던 이 티셔츠들은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음원 사이트들의 ‘러브트리프로젝트’ 캠페인 이벤트를 통해 선물로 증정된다. 사진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화홍련’ 美언론 선정 ‘2000년대 호러 걸작’

    ‘장화홍련’ 美언론 선정 ‘2000년대 호러 걸작’

    한국영화 ‘장화,홍련’이 미국에서 뽑은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 25’ 중 24위에 선정됐다. 미국 영화사이트 쇼크틸유드롭닷컴(shocktillyoudrop.com)은 2000년 이후 10년 간 나온 최고의 공포영화 25편을 선정해 7일 발표했다. 김지운 감독의 2003년 작품 ‘장화,홍련’은 24위로 선정목록에 포함됐다. 사이트는 영화 프로듀서 제프리 앨라드의 평가를 인용해 “서정적이고 초자연적인 이야기”라고 ‘장화,홍련’을 소개했다. 앨라드 프로듀서는 인용된 글에서 “링이나 주온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드물게 예술적인 작품”이라며 “김지운 감독은 관습적일 수 있는 소재를 특별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 그는 ‘장화,홍련’의 2009년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The Uninvited)를 언급하며 “원작에선 곤경에 빠진 주인공의 심리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리메이크는 단순히 살인마를 그려내는 데 그쳐 범작이 됐다.”고 비교했다. 이어 “‘장화,홍련’의 반전은 단순한 ‘놀람’이 아닌 엄청난 비극의 울림”이라고 덧붙였다. 쇼크틸유드롭닷컴은 닐 마샬 감독의 ‘디센트’(2005)를 2000년대 최고의 공포영화로 뽑았다. ‘디센트’는 동굴이라는 공간과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강렬한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개봉 당시에도 최고의 장르영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아시아 영화로는 ‘장화,홍련’ 외에 일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회로’(2001)가 25위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쇼크틸유드롭닷컴 선정 2000년대 공포영화 톱 25. 1. 디센트 (2005) / 2. 28일 후 (2002) / 3. 미스트 (2007) / 4. 아메리칸 싸이코 (2000) / 5. 트릭 오어 트릿 (2007) / 6. 악마의 등뼈 (2001) / 7. 렛 미 인 (2008) / 8. 알이씨 REC (2009) / 9. 새벽의 저주 (2004) / 10. 인사이드 (2006) / 11. 세션 나인 (2001) / 12. 드래그 미 투 헬 (2009) 13. 클로버필드 (2008) / 14.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 15. 퍼니 게임 (2007) / 16. 한니발 (2001) / 17. 진저 스냅 (2000) / 18. 링 (2002) / 19. 메이 (2002) / 20. 지퍼스 크리퍼스 (2001) / 21. 힐즈 아이즈 (2006) / 22. 프레일티 (2002) / 23. 조디악 (2007) / 24. 장화, 홍련 (2003) / 25. 회로 (2001)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승수 “‘추격자’ 하정우 역은 원래 내 것”

    류승수 “‘추격자’ 하정우 역은 원래 내 것”

    배우 류승수가 영화 ‘추격자’에서 하정우가 연기했던 살인마 역을 놓친 안타까움을 전했다. 류승수는 3일 밤 12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E!TV ‘E뉴스코리아’에서 “주로 조연만 하던 나에게 주인공의 기회가 왔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거절했다.”고 전했다. 그가 거절했던 역할은 바로 500만 관객을 넘어서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추격자’의 하정우가 맡았던 살인마 역이었다. 류승수는 “하정우 씨가 워낙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여서 성공한 것 같다.”며 “이런 실수조차도 지금의 나를 만든 수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류승수는 배우 생활을 하며 실수하거나 실패했던 경험을 메모로 남겨놓았고 이후 10여 년간 적어온 메모들을 모아 최근 자기계발서 ‘나 같은 배우 되지마’를 출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혜진, 브라운관 넘어 스크린 비상

    [NOW포토] 한혜진, 브라운관 넘어 스크린 비상

    2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출연배우 한혜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용서는 없다’는 스릴러 영화로 대한민국 최고의 부검의(설경구)와 살인마(류승범)의 대결을 그린 비극적 스토리로 2010년 1월 7일 개봉 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포토] 열혈 여형사 한혜진 ‘화사한 미소’

    [NOW 포토] 열혈 여형사 한혜진 ‘화사한 미소’

    2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출연배우 한혜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용서는 없다’는 스릴러 영화로 대한민국 최고의 부검의(설경구)와 살인마(류승범)의 대결을 그린 비극적 스토리로 2010년 1월 7일 개봉 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류승범ㆍ한혜진ㆍ설경구 “용서는 없다”

    [NOW포토] 류승범ㆍ한혜진ㆍ설경구 “용서는 없다”

    2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류승범, 한혜진, 설경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용서는 없다’는 스릴러 영화로 대한민국 최고의 부검의(설경구)와 살인마(류승범)의 대결을 그린 비극적 스토리로 2010년 1월 7일 개봉 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포토] 설경구 “류승범과 내내 치고받고 싸웠다”

    [NOW 포토] 설경구 “류승범과 내내 치고받고 싸웠다”

    2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김형준)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설경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용서는 없다’는 스릴러 영화로 대한민국 최고의 부검의(설경구)와 살인마(류승범)의 대결을 그린 비극적 스토리로 2010년 1월 7일 개봉 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피아프 16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장밋빛 인생’‘사랑의 찬가’등 주옥같은 샹송을 남긴 에디트 피아프의 삶을 뮤지컬배우 최정원이 되살려낸다. 팜 젬스 작, 심재찬 연출. 3만~5만원. 1544-1555. ●염쟁이 유씨 내년 1월31일까지 예술극장 나무와 물. 전통적인 장례의식을 연극적으로 풀어낸 1인극. 광대 유순웅이 펼치는 1인15역의 연기가 일품이다. 2006년 초연 이래 최단 기간 1000회 돌파 기록. 1만 5000~3만원. (02)3676-3676. ●살인마 잭 13일~내년 1월31일 유니버설아트센터. 19세기말 영국 런던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을 소재로 한 체코 뮤지컬. 안재욱, 신성록, 김무열 등 출연. 6만~12만원.(02)764-7858.
  • [5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두 아이의 엄마인 문미란씨는 젊은 나이에 위암 진단을 받았다. 그녀의 가족들 역시 유독 위암 환자가 많았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고모, 아버지까지 모두 위암으로 돌아가신 것. 유독 한국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위암. 어째서 한국인들에게 위암 발병률이 높은 것인지, 위암을 예방하고 이기는 방법을 알아본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의 이윤구 총재를 초대해 그의 봉사인생을 들여다본다. 운명처럼 봉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 유엔활동과 분쟁지역에서의 봉사활동을 비롯, 사랑의 빵이 이룬 기적과 그가 사랑의 빵을 생각해내기까지의 사연, 월드비전 회장 당시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에 대한 얘기도 나눠본다. ●사주후愛(MBC 오후 6시50분) 20년간 반복된 남편의 폭력에 이혼을 결심한 아내. 아내의 마음을 돌려달라는 남편의 간절한 제보. 그러나 아내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던 남편은 점점 폭력적인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제작진조차 제어할 수 없는 남편의 충동적인 돌발행동. 과연,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미남이시네요(SBS 오후 9시55분) 태경은 미남의 몸에서 열이 더 많이 나자 빨리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하지만 미남은 자기 때문에 태경이 다칠까봐 겁난다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고 보챈다. 할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온 태경은 밤을 새우며 미남을 간호해주고, 미남은 고마워하면서도 더 이상 폐를 끼치기 전에 자신이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8월 중순에서 11월 초순까지 강화 외포 앞바다는 추젓의 시절이다. 우리나라 추젓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강화 추젓. 이렇게 많은 새우가 잡히는 것은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까닭에 염도가 낮고, 물살이 빠르기 때문이다. 30년 외포항에서 새우잡이로 살아온 박용오 선장을 통해 가을날, 추젓의 시절로 떠나본다. ●전설의 시대(OBS 오후 11시) 살인마 유영철과 이를 체포한 강대원 형사의 고도의 심리전, 그 숨겨진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2004년 어느 날, 잠복근무 끝에 살인마 유영철을 잡은 강 형사. 그러나 체포를 하기 위한 마땅한 증거가 없었다고 한다. 그 때 강 형사는 유영철의 지갑에 달려 있는 여자 발찌를 발견하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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