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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습기살균제 피해 264명 추가…총 3545명 지원

    지난달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개정에 따른 신속심사 시행 후 피해 인정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는 28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2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어 264명을 피해자로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판정이 내려지지 않은 신청자와 이전법에서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신청자 등 500명을 신속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했다. 이에 따라 구제급여 지급대상자는 3545명으로 늘게 됐다. 신속심사는 노출 후 신규 발생한 간질성폐질환(아동·성인 통합), 천식, 폐렴 등 3가지 질병에 대해 개인별 의무기록 대신 건강보험청구자료만으로 심사하는 방식이다. 지난 9월 16일 개정 전까지 회당 평균 인정자는 54.6명이었으나 개정 후 진행한 19차와 20차에서는 각각 300명과 264명이 인정을 받았다. 이날 추가 논의키로 했던 피해구제위원회 운영세칙도 확정했다. 최초 담당의사 판정시부터 재심사전문위원회 회의까지 신청자가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의견진술권이 보장됐다. 회의록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www.healthrelief.or.kr)’에 공개된다. 한편 피해구제위원회는 가습기살균제 노출과 질환 간 역학적 상관관계 보고서 및 전문위윈회 구성 계획 등을 보고받고 관계기관의 속도감있는 피해구제를 주문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로나19 팬데믹·장기화에 청정가전 수출 고공행진

    코로나19 팬데믹·장기화에 청정가전 수출 고공행진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따른 무역 충격에도 공기청정기·식기세척기·공기청정기·진공청소기 등 청정가전 수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코로나19 공포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데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청정가전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제품별로 22.5~71.5% 증가했다. 9월까지 전체 수출액이 8.6% 감소한 것과 대조된다. 의류건조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한 5억 5641만 달러(약 6272억원)를 기록했다. 건조와 탈취, 살균 등 기능이 더해지면서 해외 수요가 늘고 있다. 식기세척기는 22.5% 증가한 1억 6871만 달러를 수출했다. 외출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으로 집에서 식사가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공기질과 청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기청정기(59.3%)와 진공청소기(71.5%) 수출이 각각 1억 5676만 달러, 7063만 달러로 늘었다. 청정가전 최대 수출국은 미국이다. 의류건조기 76.7%, 식기세척기 61.6%, 공기청정기 39.9%, 진공청소기 42.5%를 차지했다. 식기세척기는 중동지역과 호주로 수출이 크게 늘었다. 아랍에미리트 99.1%, 사우디아라비아 125.3%, 호주 69.9%나 증가했다. 지난해 수출 규모를 넘어섰다. 강연호 관세청 통관기획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의 변화와 성공적인 방역에 따른 K브랜드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연간 수출액이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새달 18~21일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새달 18~21일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최첨단 지상 무기 전시회인 ‘2020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0)이 다음달 18∼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27일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무기체계나 탄약체계, 항법장치, 감시정찰, 전력지원체계 등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여러 나라에 선보이는 동시에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자리다. 카자흐스탄 방사청장과 필리핀 획득차관, 필리핀 해군총장, 에스토니아 방산물자센터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영국, 미얀마를 비롯한 15개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리실과 국방부는 코로나19에 따라 위기경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 방산업체의 안정적 경영 여건을 보장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방산 기업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도 현장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나흘간 진행되는 전시회 행사장에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초청자 자동인식, 열 감지 체온측정, 인체에 무해한 분사식 살균소독 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행사장은 사전 등록된 무증상자만 출입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철저한 검역·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군 방역물품 기부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군 방역물품 기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의 아들 ‘필구’로 출연한 아역배우 김강훈(11)군이 27일 충북도교육청에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어린이전용 살균 스프레이, 손소독 티슈 등 960만원 상당이다. 이 물품은 김군이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방역회사가 생산한 제품들이다. 도교육청은 이 물품을 김 군이 재학중인 청주 증안초 등 관내 10개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 군은 “광고 출연료의 절반으로 기부물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걱정없이 학교에 가고싶은 마음에 기부를 하게됐다”고 말했다. 김병우 도교육감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시기에 김군이 나눔을 실천해 감사하다”며 “기탁한 방역물품은 학교에서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비대면 문화 확산, 서비스 로봇 개발 ‘속도’

    비대면 문화 확산, 서비스 로봇 개발 ‘속도’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면 로봇이 고객을 따라간다. 고객이 의자에 앉으면 서빙 로봇이 주문을 확인하고 셰프 로봇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 서빙 로봇이 테이블로 가져다 놓는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로봇이 등장하고 있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2011~2020년 8월 현재)간 서비스 로봇 관련 특허출원은 496건에 달했다. 2011∼2015년까지 연평균 21건에 그쳤으나 2016년부터 증가하더니 지난해 109건으로 급증했다. 코로나19가 유행한 올해 8월 현재 84건이 출원됐다. 출원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31%(152건)를 차지했다. 대기업들이 비대면 서비스 로봇 기술 개발을 이끌고 중소기업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시장을 형성하면서 기술 개발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학·연구소 18%(91건), 개인 15%(73건), 외국인 5%(27건) 순이다. 분야별로는 안내·접객 로봇이 51.3%(254건)를 차지한 가운데 물류·배송(161건), 헬스케어(80건) 등으로 나타났다. 호텔·도서관·공항·레스토랑 등에서 활용이 많은 안내·접객 분야는 2016년(41건) 급증한 뒤 출원이 이어지고 있다. 매장이나 창고 등에서 물건을 옮기는 물류·배송 분야는 2017년(24건)을 기점으로 크게 늘었다. 헬스케어는 연평균 6건 정도 출원되다가 올해 23건으로 급증했다. 살균이나 소독 등 방역 관련 로봇(10건)을 비롯해 검체 채취 로봇(4건) 등 전염병 방역과 관련한 기술 개발로 다양화하고 있다. 특허청은 인공지능·자율주행 기술과 접목한 서비스 로봇 출원이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우수한 성능은 기본’…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베코 식기세척기

    ‘우수한 성능은 기본’…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베코 식기세척기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늘어난 집안일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집안일에서 주부를 해방시키고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가전제품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식기세척기’다.유수의 유럽 가전 브랜드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지만, 제품 설계에 한국인의 식문화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혀왔다. 이러한 가운데, 유럽을 넘어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전 브랜드 ‘베코’가 롯데하이마트에서 12인용 대용량 식기세척기를 판매하고 있다. 무엇보다 유럽의 노하우에 한국인들의 식문화를 고려한 기능을 결합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럽 대표 가전 브랜드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식기세척기 앞서 베코는 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탑재한 건조기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건조기가 보급되어 온 유럽 시장에서의 상품 개발, 판매 노하우가 적용된 덕분이다. 실제로 베코 건조기는 2018년 영국 내에서도 건조기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상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롯데하이마트 쇼핑몰 내 10㎏ 건조기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알 수 있는 평점도 5점 만점에 4.8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역시 유럽 국가에서 역사가 깊은 가전인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 베코는 식기세척기 전용 공장을 운영할 만큼 식기세척기를 주력 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가정용 식기세척기에 한국인의 식문화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 탑재 베코 식기세척기는 한국인의 식문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오목한 식기 세척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이는 기본 2개의 노즐에 180도 회전하는 노즐을 추가해 강력한 분사노즐이 밥그릇에 눌어붙은 밥알까지 깔끔하게 세척해 주는 ‘아쿠아 인텐스’ 기능이다. 여기에 70도의 고온수와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살균 기능으로 안심하고 식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 얼룩을 최소화하는 스팀 건조 기능도 탑재됐다. 높이 조절이 자유로운 3단 바스켓과 수저 트레이로 수납공간의 효율성도 높여준다. ●기본 기능을 넘어 편의를 높이는 세부 기능까지 베코 식기세척기 그레이 모델(DFN28520X)은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기기 내부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자동 내부 세척 기능’이 탑재됐다. 화이트 모델(DUN48520W)’에는 자가세척필터인 ‘에버클린필터’가 거름망 내 위치한다. 기존 필터의 권장 세척 주기가 1주인 것과 달리, 에버클린필터는 4주마다 필터를 세척해도 된다.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에서 직접 수입, 운영하여 유통 단계를 간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 두 가지를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께 베코 식기세척기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 45층 주상복합… 살균·세탁 서비스 갑

    최고 45층 주상복합… 살균·세탁 서비스 갑

    HDC현대산업개발은 11월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조감도)를 분양한다. 고척동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를 개발해 짓는 것으로 최고 45층, 6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동 규모의 아파트로 이뤄진다. 주거단지는 전용면적 64㎡ 1273가구(주상복합 806가구·아파트 467가구), 79㎡ 932가구(653가구·279가구) 등 총 2205가구로 공급된다. 가구별 주방 레인지후드 청소, 매트리스 살균, 가전·정수기 렌털, 세탁, 이사 등 서비스가 제공된다. 반경 500m에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있다. 8년 임대 아파트로, 2년마다 계약 갱신이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된다. 청년,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물량이 20%(447가구), 일반공급은 80%(1758가구)다. 일반 청약은 인근 시세 대비 95% 이하, 특별공급은 85% 이하로 초기 임대료가 책정된다.
  • 동작 “전통시장 코로나 차단”… 방역키트 지원

    동작 “전통시장 코로나 차단”… 방역키트 지원

    서울 동작구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코로나19 방역키트를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전통시장을 살리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강남시장, 남성사계시장, 본동인정시장, 성대전통시장, 흑석골목시장, 신대방1동 골목상권에 있는 점포 980곳이 대상이다. 방역키트는 KF94 방역마스크 20장, 마스크 스트랩, 방역글로브 5켤레, 살균소독제, 소독용 물티슈 2개로 구성됐다. 방역물품을 이용해 상인들이 스스로 상점을 소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역키트는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건물형 시장, 골목형 시장, 무등록 시장 모두에 전달된다. 전통시장 방역도 강화한다. 12월까지 방역전문업체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투입한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 차원에서 출자하고 설립한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73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어르신 고용 기업이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방역업무에도 뛰어들었다.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각 상점에 10차례 전문방역을 한다. 주요도로와 상점 내부 바닥 살균 방역, 내부 미립자 살포기를 이용한 공기 방역, 초극세사 타월을 이용한 주요 접촉물 살균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남성사계시장, 상도전통시장, 성대전통시장, 남성역골목시장 등 4곳에서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주민들은 이용이 가능하다. 성대전통시장은 네이버쇼핑 푸드윈도에서 주문하면 2시간 이내 배달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0년 스마트시범상가’에 선정돼 성대전통시장에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소상공인 업종과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모바일결제와 예약 등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상인과 이용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방역을 강화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가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천정부지 뛴 아파트 값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고척 아이파크’ 눈길

    천정부지 뛴 아파트 값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고척 아이파크’ 눈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르고 있다. 이에 많은 수요자들이 일명 ‘영끌’을 통해 매매시장에 뛰어 들고 있는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되는 ‘고척 아이파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전문가는 “지속된 부동산 규제에도 틈새시장에 대한 풍선효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쉽게 잡히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며 “특히 최근 시행된 임대차 3법으로 인한 후폭풍으로 전·월세 가격마저 빠르게 상승하며, 시장 피로도가 크게 증가한 만큼 공공지원 민간임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옛 서울 남부교정시설을 개발해 공급하는 ‘고척 아이파크’가 다양한 주거 장점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고척 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45층 6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동 규모의 아파트로 지상 최고 45층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로 이뤄지는 도심 속 브랜드 대단지다. 특히 ‘고척 아이파크’는 2,205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계획)은 물론 공원, 쇼핑몰(예정) 등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향후 서울 서남부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척 아이파크’는 도심 속에 위치한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써 뛰어난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단지는 1호선 개봉역과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서울 도심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앞으로 뻗어있는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고척 아이파크’는 단지 인근으로 고척초등학교와 고척중, 경인중, 경인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도보권내에 위치한 학세권 단지이며, 국·공립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고척 아이파크’는 8년간 이사 걱정없이 임대 보장되는 아파트로 입주 2년 후 재계약시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며, 청약신청시 청약통장 미사용, 재당첨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일반 청약은 인근 시세 대비 95%의 이하, 특별공급 청약(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은 85% 이하의 합리적인 초기 임대료가 책정되며,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액 공제를 통한 절세효과(최대 750만원)까지 주어지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만큼 HDC현대산업개발만의 특화된 주거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대별 주방 레인지후드 청소 및 매트리스 살균 서비스, 가전, 정수기 렌탈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 세탁, 이사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내 입주자 GX프로그램 및 개인 PT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입주자를 위한 자전거 및 차량 전동공구등의 쉐어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척 아이파크’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 재당첨제한 및 청약통장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특별공급 20%(447가구), 일반공급 80%(1,758가구)등이 공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전으로 ‘인테리어’한다… LG전자 신제품 11종 출시

    가전으로 ‘인테리어’한다… LG전자 신제품 11종 출시

    ‘인테리어의 완성은 가전.’ LG전자가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 ‘LG 오브제컬렉션’을 22일 공개했다. 소비자들이 직접 가전의 재질과 색상을 조합해 제품을 하나씩 더해 가면서 집 전체와 조응하는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취지로 만들었다. 신가전, 살균가전 등 가전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LG전자의 ‘공간 가전 개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에는 가구와 가전의 경계를 지운 융복합 가전 ‘LG 오브제’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 가전을 제안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LG 오브제컬렉션’은 이를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으로 진화시키고 제품군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안긴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LG 오브제컬렉션은 기존 LG 가전의 뛰어난 성능에 더해 주방, 거실, 세탁실 등 집안 곳곳에서 쓰는 여러 가전들을 조화롭고 일체감 있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세계적인 색채연구소인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집 안 가구와 벽지 등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차분한 주조의 색상 13가지를 골라 냈다. 베이비부머와 X세대가 좋아하는 그린·실버·샌드·스톤,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베이지·핑크·민트 등 세대별 호감도도 다양하게 반영했다. 소재도 이탈리아 가구 소재업체 아르파 인더스트리알레가 만든 페닉스를 도입했다. 유럽 명품 가구에 주로 쓰이는데 색감은 고급스럽고 생활 오염과 미세한 스크래치에 강해 관리가 쉽다. 이날 출시된 ‘LG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은 11종으로 생활가전 전반을 아우른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빌트인 타입 냉장고, 김치 냉장고,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정수기, 워시타워, 스타일러 등이다. 제품군은 앞으로 더 늘어난다. 도어가 없는 정수기를 제외하면 모든 제품의 전면 재질과 색상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의 경우 도어 3개 각각에 13가지 색상을 조합하면 145가지의 선택지가 나온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제이앤코슈, 닥터펩티 ‘제주 편백나무잎 숨톤 에센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제이앤코슈, 닥터펩티 ‘제주 편백나무잎 숨톤 에센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제이앤코슈의 펩타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펩티가 지난 16일 자연원료와 닥터펩티의 기술력을 활용한 기획제품인 ‘제주 편백나무잎 숨톤 에센스’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닥터펩티는 해당 프로모션 기간 내 신제품 ‘제주 편백나무잎 숨톤 에센스’ 구매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 구매고객 대상 20% 할인 혜택과 함께 선착순 500개에 한해 추가 30% 할인을 진행한다.닥터펩티의 ‘숨톤에센스’는 제주산 편백잎추출물을 전 성분으로 하는 원물 에센스이다. 제주도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으로 온난 다습한 해양성 기후의 특색을 지녀 편백나무 재배에 있어 우수한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확한 편백나무잎은 직접적인 가열없이 전통적인 스팀공법으로 편백잎 고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파괴 없이 안정적으로 추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편백나무는 살균, 진정, 소염 등의 약리 작용으로 널리 알려진 피톤치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나무 중 하나로 제주산 편백나무잎 추출물만을 전성분으로 하는 ‘숨톤에센스’는 마스크에 갇힌 답답한 피부와 트러블 피부에 항균 및 진정 작용을 해 맑게 정화된 피부 본래의 톤, ‘숨톤’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닥터펩티의 제주 편백나무잎 숨톤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토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울긋불긋 자극받은 피부에 특별한 진정이 필요할 때는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약 5~10분간 필요 부위에 붙여 팩으로 활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제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마스트스토어 닥터펩티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코전자 ‘에스틸로 미니건조기’… 크기 줄이고 필수 기능만 넣어

    일코전자 ‘에스틸로 미니건조기’… 크기 줄이고 필수 기능만 넣어

    1인 가구 세대에 맞춰 소형 건조기를 만들어낸 한 중소기업이 유통업계에서 화제다. 소형 건조기를 생산해 히트 상품을 탄생시킨 일코전자(대표 강희찬)가 주인공이다. 일코전자는 대기업들이 만드는 대용량, 다기능의 고가 제품이 아닌 꼭 필요한 기능만 넣은 실속형 소형 가전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전문업체다. 일코전자가 내놓은 ‘에스틸로 미니건조기’(ILD-301UP)는 필수 기능만 갖춘 PTC 히터 방식의 소형 건조기로 1인 가구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1회 건조 시 의류 3kg 또는 수건(150g 기준) 20장을 건조할 수 있으며, 60도 이하로 건조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건조시간은 표준코스 건조 시 2시간 24분 걸린다. ‘살균기능 UV램프’, ‘40분 탈취 코스’ 등을 갖췄다. 이 제품은 흡기·배기 3중 필터가 달려있다. 필터는 탈부착이 간단해 청소하기가 쉽다. 전기료는 연간 2만 7000원 수준으로 에너지효율등급을 받았다. 가전 전문 유통업체인 하이마트에서 건조기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쿠팡에서도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서울신문사 온라인몰인 서울마켓에도 입점해 절찬 판매하고 있다. 한 공중파 방송 예능프로그램에 제품이 노출되며 한때 네이버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비접촉이 기본이고, 살균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마스크, 속옷, 아기 인형 등을 살균할 수 있는 멀티살균건조대를 개발한 것이 인기 비결이다. 이 회사는 곧 3kg 용량의 삶는 세탁기도 개발,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월 매출이 400% 이상 늘었고, 올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200%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LG전자, ‘LG 퓨리케어 정수기’ 9관왕 수상 기념 10월 한 달 간 특별전 실시

    LG전자, ‘LG 퓨리케어 정수기’ 9관왕 수상 기념 10월 한 달 간 특별전 실시

    LG전자가 10월 한 달간 LG 퓨리케어 정수기 2020년도 9관왕 달성을 기념해 정수기 케어솔루션 요금 감면 및 할인, 모바일 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전을 실시한다.먼저, LG 퓨리케어 정수기 행사 모델 케어솔루션 신규 가입 시 제품 모델에 따라 케어솔루션 요금을 최소 1개월부터 최대 6개월까지 감면해 준다. 더불어, 행사 모델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케어솔루션 요금 연선납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기 계약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행사 모델의 케어솔루션 신규 가입 시 4년, 5년 차 월 요금을 감면해 주는 행사로 자세한 내용은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직원 및 납품 타입은 이번 행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행사 기간 내 주문 결제 완료 및 11월 10일까지 설치 완료 고객에 대해서만 혜택이 제공된다.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2020년 한해 동안에만 브랜드·환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을 거머쥐며 9관왕을 달성했다. 먼저, 소비자가 선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상 중 ▲2020 NCSI 국가고객만족도 정수기 부문 2년 연속 1위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정수기 부문 ▲BBKI(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정수기 부문 8년 연속 1위 ▲2020 NSA 국가서비스대상 정수기 렌털 부문 4개 상을 수상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에 수여하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수상과 함께 환경친화적인 제품에 수여하는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스테디셀러 제품인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는 ▲IDEA 2020 본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등 세계 3개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총 9관왕 달성의 영예를 안았다. LG전자 정수기사업담당 정순기 담당은 “LG 퓨리케어 정수기가 9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올해 출시된 신제품 ‘LG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를 비롯한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다양한 라인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에서 지난 9월 출시한 LG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는 본체는 하부장에 수납, 출수구만 외부로 노출되는 빌트인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인 제품이다. 180도 회전이 가능한 상단의 ‘듀얼 스윙 출수구’에서는 각각 조리수 및 음용수로 사용되는 냉수·온수·정수와 식자재는 물론 다양한 생활용품을 살균·세척할 수 있는 전기분해 살균수인 ‘클린세척수’ 가 각각 출수되어 가정용 정수기의 쓰임새를 한층 폭넓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고기 껍질’로 화상 치료 받는 브라질 아마존 동물들

    ‘물고기 껍질’로 화상 치료 받는 브라질 아마존 동물들

    브라질의 독창적인 물고기껍질 치료법이 화상으로 다친 야생동물들을 살리는 데 활용되고 있다. 세계 최대 열대늪지인 판타나우 보존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상한 야생동물들이 틸리피아 물고기껍질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민물고기인 틸리피아의 껍질을 살균한 뒤 화상 부위에 덮어 치료하는 시술은 브라질이 개발한 독창적 화상치료법이다. 지금까지 물고기껍질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은 야생동물은 사슴과 동물인 코르수엘라 2마리, 데이퍼, 개미핥기 등 모두 3종 4마리다. 아나콘다 1마리와 판타나우에 서식하는 대표적 조류 중 하나인 투이우이우 1마리도 물고기껍질 치료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털이 난 포유류 동물의 화상 부위를 물고기껍질을 덮다 보니 언뜻 보면 하이브리드 동물이 탄생한 듯하다. 징그럽게 보일 수도 있지만 치료 효과는 만점이다. 민물고기 틸리피아의 껍질엔 콜라겐이 풍부해 화상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판타나우 돕기'라는 민간단체를 설립, 화재로 다친 동물들을 치료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생물학자 펠리페 로차는 "콜라겐이 풍부한 틸리피아의 껍질을 화상 부위에 덮어두면 빠른 치유가 가능하다”며 “사람에게 이미 입증된 치료법이라 동물에게도 안전하게 시술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 늪지 판타나우에선 올해 들어 심각한 화재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 환경위성연구소에 따르면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판타나우의 1/4은 이미 화재로 잿더미가 됐다. 판타나우 전체 면적 1500만ha 중 25%를 훌쩍 웃도는 397만7000ha가 불에 탔다. 지난달 판타나우에서 발생한 화재는 8106건으로 위성을 이용한 조사가 시작된 1998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일각에선 "판타나우 화재가 이미 통제불능의 상황에 접어들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화재가 다발하면서 가장 피해를 입는 게 야생돌물이다. 단체 '판타나우 돕기'는 판타나우에서 화재로 화상을 입은 야생동물을 치료하기 위해 130회 사용이 가능한 물고기껍질을 준비했다. 관계자는 "넉넉하진 않지만 최소한 화상으로 다친 야생동물 40마리 이상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흰색 입자’ 독감 백신, 6500명 접종

    ‘흰색 입자’ 독감 백신, 6500명 접종

    가습기 살균제 성분 포함 젖병 세척제40%만 회수… 38만개는 사용·유통 중독감 백신에서 흰색 입자가 발견됐다는 신고 접수 이후 정부 발표가 있기까지 사흘간 문제의 백신을 접종받은 국민이 약 6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독감 백신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된 이달 6일부터 보건당국의 발표가 있던 9일까지 문제의 백신을 맞은 국민이 6479명이었다. 식약처는 이달 6일 오후 2시 경상북도 영덕군 소재 한 보건소 독감백신에서 백색입자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후 백신에 대한 긴급 검사, 제조사 현장조사, 냉장유통(콜드체인)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9일 오후까지 진행했다. 그러나 국민에게는 이 사실을 9일 오후 6시가 다 돼서야 알렸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열린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안전성에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기반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든 젖병 세척제와 손소독제가 시중에 유통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날 식약처가 민주당 정춘숙·최종윤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 성분이 든 영유아 젖병 세척제의 60%가 유통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때 문제가 됐던 성분으로, 국내에서는 세척제·헹굼보조제, 물티슈 등 19개 위생용품에 사용할 수 없다. 지난해 2월 식약처는 일부 젖병 세척제에 CMIT·MIT가 들었다는 민원 신고를 받고 회수에 나섰지만 63만 2416개 중 40%에 해당하는 25만 4521개를 회수하는 데 그쳤다. 나머지 60%는 이미 유통·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손소독제 일부 제품에도 호흡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염화벤잘코늄이라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염화벤잘코늄이 든 손소독제는 전체 1200여종 중 10%를 차지하며, 이 중에는 분사형 제품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 의원은 “일상생활용품에 사용되는 독성물질을 사용 방법별로 세분화해 기준을 만들고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유토렉스, 2020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유토렉스, 2020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유토렉스(UTOREX)는 ‘2020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칫솔살균기부분 최초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에 밝혔다. ‘2020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를 통한 브랜드 기초 자료조사를 기준으로 브랜드 후보를 정한다. 이후 소비자 평가단의 현장 투표와 온라인 조사,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해당 행사는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유토렉스 브랜드 관계자는 “2020년 소비자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품질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유토렉스는 칫솔살균기 외 다양한 살균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으며, 80여 모델의 칫솔살균기를 직접 연구, 개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칫솔살균기 브랜드이자 제조사로 칫솔살균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또한 살균기기 제조 기술로서 업계 최초 KED(한국기업데이터)에서 기술 역량 우수기업 T3(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2020년에 선정되어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렌탈 정수기도 관리 필요” 일부 정수기서 대장균군 검출

    “렌탈 정수기도 관리 필요” 일부 정수기서 대장균군 검출

    일부 가정용 정수기 물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코크(취수 부분) 소독을 비롯해 주기적으로 위생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해졌다. 한국소비자원은 13일 아파트 40가구를 대상으로 정수기 물의 수질 검사를 한 결과 직수형 자가관리 정수기를 사용하는 1곳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대장균군은 사람이나 포유류의 장 내에 기생하는 세균이다. 병원성 대장균은 식중독과 설사, 출혈성 대장염 등을 유발하고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정수기 코크를 에탄올로 살균 소독한 후 재실험하자 대장균군은 사라졌다. 소독 전 대장균군이 검출된 정수기는 지난 4년간 코크 관리를 한 번도 하지 않아 코크에 이물질이 있는 등 위생이 불량한 경우로, 코크를 소독하면 대장균군을 없애는 등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조사 대상 정수기 물의 평균 일반 세균 수치는 1㎖당 257CFU 수준이었다. CFU는 균 수를 측정하는 단위로, 독자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세포 군락 수를 의미한다. 현재 정수기 관련 일반 세균 기준은 없지만,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식수용 수돗물 기준은 100CFU/㎖ 이하다. 진균(곰팡이)은 0~4CFU/㎖ 수준이었다. ‘대한민국약전’에서 밀·옥수수 전분, 꿀 등에 관해 규정한 기준(100CFU/g 이하)과 비교하면 안전한 수치다. 소비자원이 이번에 조사한 40가구 중 평소에도 코크 위생을 관리하는 가구는 7.5%에 그쳤다. 소비자원은 렌탈 업체의 청소 서비스와 상관없이 소비자 스스로 정수기 주변부와 코크의 위생을 주기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수기 판매·대여 업체 13곳에 코크 소독을 렌털 관리 서비스에 포함할 것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들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코로나 살균 효과 ‘빨간약’ 포비돈요오드 “먹으면 안 돼요”

    코로나 살균 효과 ‘빨간약’ 포비돈요오드 “먹으면 안 돼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면서 주목받은 포비돈요오드, 이른바 ‘빨간약’을 먹으면 복부 통증, 구토, 설사, 위장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포비돈요오드는 외용 살균소독 작용을 하는 의약품의 주성분으로 외용제와 인후(목구멍) 스프레이나 입안용 가글제 등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돼 있기 때문에 먹고 마시는 ‘내복용’은 안 된다고 당부했다.외용제는 피부의 상처와 수술 부위의 살균소독에만 써야 한다. 가글제는 구강 내 살균소독과 인두형·후두염의 감염 예방에 사용하되 원액을 15∼30배 희석한 액으로 양치한 후 삼키지 말고 꼭 뱉어내야 한다. 인후 스프레이제는 구강 내 살균소독, 인두염, 후두염, 구내염, 발치와 구내 수술 뒤 살균소독, 구취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돼 있으며 입 안에 한번 적당량만 분무해야 한다. 식약처는 최근 국내에서 발표된 포비돈요오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 실험 결과 역시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 효과를 확인한 게 아니라며 과도한 해석을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캐나다 등에서 포비돈요오드 스프레이의 코로나19 예방 여부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 임상적 효과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더욱이 포비돈요오드가 함유된 의약품은 장기간 사용할 경우 요오드로 인한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갑상선 기능 이상 및 신부전, 요오드 과민증 환자, 신생아 및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식약처 “빨간약이 코로나에 효과? 사람에 대한 임상 아냐”

    식약처 “빨간약이 코로나에 효과? 사람에 대한 임상 아냐”

    보건당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결과에 대해 세포실험일 뿐이며, 절대로 먹거나 마셔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식약처는 최근 국내에서 발표된 포비돈요오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에 대한 과다한 해석을 경계했다. 이 연구는 실험실에서 시험한 인비트로(In-Vitro) 세포실험 결과이며, 사람에 대한 임상 효과를 확인한 게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현재 미국, 캐나다 등에서 포비돈요오드 스프레이의 코로나19 예방 여부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나,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 임상적 효과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포비돈요오드가 함유된 의약품은 장기간 사용할 경우 요오드로 인한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갑상선 기능 이상 환자, 신부전 환자, 요오드 과민증 환자, 신생아 및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특히 다량을 복용한 경우에는 상복부 통증, 위장염, 구토, 설사, 빈맥, 두통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먹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포비돈요오드는 외용 살균소독 작용을 하는 의약품의 주성분으로, 국내에 외용제와 인후(목구멍) 스프레이, 입안용 가글제 등의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돼 있다. 사용할 때에는 의약품에 쓸 수 있다고 표시된 부위에만 사용해야 하며, 이를 눈에 넣거나 먹고 마시는 등 ‘내복용’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외용제는 피부의 상처와 수술 부위의 살균소독에만 써야 한다. 가글제는 구강 내 살균소독과 인두형·후두염의 감염 예방에 사용하되 원액을 15∼30배 희석한 액으로 양치한 후 삼키지 말고 꼭 뱉어내야 한다. 인후 스프레이제는 구강 내 살균소독, 인두염, 후두염, 구내염, 발치 및 구내 수술 후 살균소독, 구취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돼 있으며 입안에 한번 적당량만 분무해야 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LG 퓨리케어 정수기,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정수기 부문 대상

    LG 퓨리케어 정수기,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정수기 부문 대상

    LG 퓨리케어 정수기가 한국 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2020년을 빛낸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정수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20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경제, 사회, 문화, 인물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온 모든 브랜드 중 온라인 및 모바일,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한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최고 득표를 획득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으로, LG 퓨리케어 정수기가 정수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에는 빌트인 디자인의 신제품 ‘LG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출시를 통한 라인업 확장과 LG 퓨리케어 정수기만의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가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LG전자는 최근 본체는 하부장으로 들어가고 출수구만 노출되는 빌트인 디자인으로 주방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는 ‘LG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한 달 만에 1만 대 판매를 돌파한 바 있다. 180도 회전하는 듀얼 스윙 출수구가 적용되어 마시는 물과 세척할 수 있는 ‘클린세척수’가 분리되어 제공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사용 기간과 관계없이 정수기를 늘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자동 수동 2단계 UVnano 안심살균 ▲전문가의 3개월 주기 살균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UVnano 안심살균’ 기능은 UV(자외선) LED를 사용해 출수구 코크를 99.99% 살균한다. 이 기능은 정수기가 1시간마다 알아서 작동하고 고객이 원할 때에도 버튼만 누르면 사용이 가능해 더 위생적이다. 이외에도 작년 하반기부터 전문가가 고객이 직접 확인하기 쉽지 않은 정수기 내부까지 꼼꼼히 관리하는 ‘인사이드 클리닝’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며 정수기 위생 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제품 품질에 대한 고민은 물론 전문가의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항상 최상의 상태로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뜻 깊은 결과를 얻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품질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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