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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이 말하는 ‘명품 유산균 7법칙’ 모두 충족하는 제품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명품 유산균 7법칙’ 모두 충족하는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홍삼이 유산균 제품에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왕좌의 자리를 내줘 해당분야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3년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에 따르면 홍삼제품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은 전년도 대비 55%나 생산이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은 유산균이 신체에서 매우 유익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의학적 근거를 통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체내에 유산균이 부족하면 인체의 2차 방어시스템인 점막계의 기능이상을 초래하고, 면역과 흡수 및 대사계의 불균형을 만들며, 만성질환 발병의 근간이 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또한, 과도한 항생제 남용으로 발생한 내성으로 인해 슈퍼박테리아가 발견되면서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에 제동이 걸렸고, 살균과 무균이 아닌, 공생과 상생으로 장 건강을 증진시켜야 하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가 유해균은 없애고 유익균은 증가시키는 효율적인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는 것. 이에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호황기를 맞이하며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는 다양한 기준으로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한다. 투입균수 100억 이상 표시 방식, 허가 균수의 유통 안전성 문제, 알러지원 혼입의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품을 선택할 때는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명품 유산균 7법칙’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7법칙은 다음과 같다. ▲항생제, 소염제, 잘못된 식생활 등에 의해 부족한 유산균의 양을 보상할 수 있는 충분한 균수를 함유하고 있는가 ▲유해균에 대한 억제성 등 그 기능이 입증된 균종인가 ▲위산, 담즙산 등을 안전하게 통과해 장에 정착할 가능성이 높은가 ▲면역학적으로 준거되는 5종 이상의 균종들로 조합돼 있는가 ▲상온 유통기한 동안 죽지 않는 제조방법인가 ▲유당, 글루텐 등의 첨가물, 부형제 혼입물의 안전성이 담보돼 있는가 ▲유제품과 유산균의 차이가 확인됐는가. 이와 관련해 약사전문기업 ‘케이세라퓨틱스(K-therapeutics)’는 미국의 UAS laboratories와 제휴해 미국 특허(No.3,689,640)를 받은 DDS-1 균종이 함유된 유산균 제품 ‘락토500’과 ‘락토500키즈’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두 제품은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명품 유산균 7법칙’을 충족시키는 명품 제품으로 건강케어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DDS-1은 천연의 항균 물질인 액시도필린을 가장 많이 분비하는 락토바실러스 액시도필러스의 세부 균종이다. 체내 유익균 중 가장 효율적으로 장내 유해균을 억제할 수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락토500은 국내 최초로 DDS-1을 함유하며, 임상적으로 면역학적인 의의가 준거된 추가 9종의 유산균을 동일비율로 혼합한 제품이다. DDS-1은 유해균을 제압하고, 10종의 유산균이 신속하게 장내에 자리잡도록 도와준다. 락토500키즈는 DDS-1을 넣은 어린이를 위한 유산균 제품으로 성장 및 아이들의 면역력과 장내 건강을 증진시킨다. 최대 허가 균수인 100억 마리(키즈 제품은 70억)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부족한 유산균을 빠르게 채워주고, 상온에서 2년간 균수를 보존할 수 있는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유통시 역가 저하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케이세라퓨틱스 관계자는 “락토500과 락토500키즈 제품은 급성장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가장 충실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이라며 “건강관리에 소홀한 현대인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하게 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락토500 및 락토500키즈 제품 구매는 전국 약국 및 홈페이지(www.lacto500.com)에서 가능하며 전화(031-719-943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금호렌터카와 함께 하는 초겨울 안전운전 차량관리 노하우!

    kt금호렌터카와 함께 하는 초겨울 안전운전 차량관리 노하우!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11월은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치사율도 평소보다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렌탈회사 kt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의 kt금호렌터카는 초겨울 안전운전을 위해 운전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차량관리 노하우들을 소개했다. 1. 차량 전조등 및 안개등과 같은 등화기기 작동여부 점검 초겨울에는 안개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 중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미등·안개등과 같은 동화기기의 수시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브레이크등은 직접 확인이 어려워 점검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가까운 정비소 방문 또는 동승자와 함께 점검하여 안전 운전에 대비해야 한다.   2. 열선 점검으로 운전 시야 확보 초겨울 추위로 유리에 서리가 내리는 경우가 발생하니 차량 뒤 유리 열선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 점검 시에는 무리하게 청소하다가 열선이 고장 날 수 있으니 부드러운 면으로 가볍게 닦고 가급적 열선 가까이 물건을 올려놓지 않는 것이 좋다.   3.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부동액 등 사전 점검 가을 동안 장거리 운행이 잦았다면 엔진오일 및 미션오일 등이 새거나 줄어들지 않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보통 엔진오일의 경우 1만km 주행 또는 교환 후 6개월이 지났다면 교체해주는 것이 좋고, 미션오일은 10km 주행 시 교환해야 한다. 낮은 기온으로 엔진 등 기기 내부에 있는 수분이 얼지 않도록 부동액도 확인해줘야 한다.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리지 않게 하고 라디에이터 및 관련 부품의 부식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부동액이 기본 색상인 녹색이 아니라 붉은색 또는 다른 색으로 변색되었다면 새 부동액으로 교환해준다. 이때 부동액 원액과 수돗물은 1대 1 비율로 넣어준다.   4. 미끄러짐 방지 위해 타이어 공기압 확인 기온이 낮을 때에는 공기가 수축되어 공기압이 자연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 공기압이 낮으면 수면(노면)과 맞닿는 면이 넓어지며 더 쉽게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일교차로 서리가 내리는 초겨울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평상시 공기압보다 10% 더 충전하고 타이어는 1만km마다 위치교환을 하고 5년 이상 된 타이어는 새 타이어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눈길을 대비해 미리 스노우체인을 준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5. 배터리 상태 사전 점검은 필수! 배터리 소모가 많은 여름이 지났으니 차량 배터리 전해액 양이 맞는지, 배터리 본체의 이물질은 없는지 체크해야 한다. 추후 시동불량 및 충전불량 상태가 오지 않도록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또한 기온이 내려가면 배터리 전압이 낮아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가까운 카센터에 방문하여 배터리 전압을 체크하고 전압이 낮은 경우에는 새 배터리로 교체한다. 기본적인 배터리 상태 확인방법은 상단 표시창이 초록색이면 정상, 검정색이면 충전이 부족한 상황이며 투명한 색상이라면 배터리가 방전된 것으로 즉시 교체해줘야 한다.   6. 따뜻한 겨울을 위한 공기정화장치 점검 날씨가 추워질수록 자주 찾게 되는 히터는 따뜻한 바람이 잘 나오는지 체크하고 작동이 원활하지 않다면 온도조절 장치인 히터코어를 점검해본다. 그리고 쾌적하게 히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에어필터 교체 및 송풍구 이물질 제거를 한다. 차량 내부 살균이나 냄새 잡는 제품 등을 활용해도 좋다.   7. 초겨울 사고 발생 시 유용한 대차서비스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 차량상태 점검과 안전운전은 필수이다. 그러나 여행 중 예기치 못한 차량 사고가 발생한다면 kt금호렌터카의 전국 170여개 영업망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속한 보험대차를 받을 수 있다. kt금호렌터카 보험대차는 보험대차 전문 인력 및 전용차량 보유, 야간 및 공휴일에도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며, 보험대차 이용 시 자기차량손해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기부담30만원). 일부 자기 과실 발생 시에도 무료로 보험대차 서비스가 제공된다(보험대차 전용 콜센터 1588-49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감귤의 재발견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감귤의 재발견

    일반 감귤보다 달콤한 맛이 강해 인기를 얻고 있는 한라봉. 모양이 마치 한라산 꼭대기 같다고 해 한라봉이라는 이름이 붙였다. 그러나 한라봉의 고향은 제주가 아닌 일본이다. 원래 이름은 ‘부지화’다. 1972년 감귤 품종인 청견과 병감 등을 교배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문제는 모양이었다. 개발 초기에는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모양 때문에 상품성이 떨어질 것으로 여겨져 특허 등록조차 되지 않았다. 이후에 인기를 얻게 되자 재배가 확대됐다. 한라봉의 ‘재발견’이 이뤄진 것은 1990년대다. 제주도에 도입된 이후 재배가 크게 확대됐다. 최근에는 제주와 남해안 인근 농가들이 1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성장했다. 감귤 하면 괴혈병과의 인연을 빼놓을 수 없다. 비타민C 결핍으로 발생하는 괴혈병은 오랫동안 채소를 섭취하지 못하던 선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1747년 영국의 의사 제임스 린드가 괴혈병에 걸린 선원들에게 오렌지 등을 먹여 치료한 뒤 감귤은 괴혈병의 구세주로 등극했다. 이후 영국 해군은 배에 레몬을 준비하는 규칙을 제정하기도 했다. 감귤을 먹을 때 걸림돌이 하나 있다. 감귤을 까면 손이 노랗게 변하는 것이다. 감귤의 노란 색소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피하지방에 축적돼 피부가 노랗게 보인다. 이는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장 기능 활성화를 도와 몸의 부기를 빼고 피부를 곱게 만드는 효능이 있다. 감귤은 산업 소재로도 쓰이고 있다. 감귤 오일의 세척 효과와 살균, 살충 효과를 이용한 세제와 가정용 살충제가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 어류나 가축의 사료로도 각광받고 있다. 향수 재료로도 쓰인다. 제주에서 재배되는 감귤 꽃 향을 추출해 천연의 신선하고 깔끔하며 은은한 향을 내는 감귤 꽃 향수는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 제품으로 팔리고 있다. 제주 감귤에 함유된 풍부한 기능성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미국화장품협회(CTFA)에 원료로 등재돼 있다. 일본 감귤 연구소에서 2001년 개발한 감귤 추출액 혼합 발모제는 천연 추출물을 이용해 부작용이 없어 일본에서 3년 연속 판매율 1위 및 재구매율 1위를 기록했다. 감귤의 에센셜 항균오일은 탁월한 항균 작용으로 무좀균, 여드름균, 비듬균, 차량 및 에어컨의 곰팡이균 제거에 효과가 있어 풋케어, 헤어 및 보디케어 등에 사용된다. 감귤로 만드는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환경 친화적이어서 최근 화학 소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화장품의 기초 소재, 상처 치유용 인공 피부원료, IT 소재 등에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 에볼라, 모기에 물려도 안 걸려요

    ‘모기에 물려도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공기로도 전염된다던데 숨만 쉬어도 감염되는 것은 아닐까.’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에볼라 감염경로 논란’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3일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의협 소속 국민건강보호위원회와 대한예방의학회는 이날 질의응답(Q&A) 자료를 통해 “에볼라는 감염자의 체액과 혈액 등을 직접 접촉했을 때만 전파된다”며 “공기를 매개로는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의협 관계자가 기자회견에서 “최근 환자를 치료할 때 공기로도 감염된 보고사례가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자 소속 위원회와 학회의 공식 발표를 통해 이를 바로잡은 것이다. 에볼라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에볼라는 기침 등으로 전파되나. -증상이 있는 환자의 체액에 직접 접촉해야만 전파된다. 다만 증상이 있는 에볼라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해서 침이나 콧물이 다른 사람의 눈·코·입 등에 직접 튀어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다. 기침·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에 나온 바이러스는 사멸한다. →모기를 통해서 전파될 수 있나. -아직까지 모기나 다른 곤충에 의해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다. 오직 사람·박쥐·원숭이 등 포유류만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전파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인체 바깥에서 얼마나 살 수 있나. -에볼라 바이러스는 혈액 등 체액에서는 며칠간 생존이 가능하지만 문 손잡이같이 건조한 표면에서는 몇 시간 정도만 생존할 수 있다. 게다가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소독제로도 살균이 되며 가정용 소독제도 효과가 있다. →에볼라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은 평생 면역을 갖게 되나. -지금까지의 조사에 따르면 회복된 사람은 최소 10년 또는 그 이상 유지되는 항체를 갖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 면역이 평생을 갈지, 비슷한 종류의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실제로 증상이 나타날지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에볼라에 걸렸다 살아난 사람도 지속적으로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나. -한번 에볼라에 걸렸다 회복한 사람은 더 이상 바이러스를 전파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회복 후 3개월까지는 정액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이 기간 성관계는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유독·발암성 화학물질 등록 대상 518종 예고

    환경부는 내년 1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을 시행하기에 앞서 등록대상 기존화학물질로 지정, 고시할 화학물질 518종을 사전예고했다. 등록대상 화학물질에는 국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유해화학물질관리법(유해법) 심사 대상이 아닌 화학물질까지 포함됐다. 화평법은 국내 유통량과 유·위해성 정보를 고려해 3년마다 지정·고시토록 했으며 고시 시점부터 3년간은 등록 없이 제조·수입이 가능하도록 등록 유예기간을 부여했다. 화학물질은 유해법에서 유독물·관찰물질·취급제한물질 등으로 관리하던 일정량 이상 유통물질 421종과 외국에서 관리하는 발암성·환경유해성 등이 있는 물질 97종 등이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원인물질 등 현안물질은 유통량과 무관하게 선정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환경부(www.me.go.kr)와 국립환경과학원(www.nier.go.kr),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www.kcma.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대한의사협회 “에볼라, 알면 두렵지 않다”

     최근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우리나라도 피해지역에 보건인력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전파경로, 예방법 등 포괄적인 정보를 대한의사협회의 조언으로 듣는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이란.  필로바이러스과(Filoviridae family)에 속하는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에 의한 감염증으로, 감염되면 사망률이 25~90%에 이르는 중증질환이다. 사람과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등에 주로 발병한다.  에볼라는 1976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이후 가봉 코트디부아르 수단 우간다 등에 이어 올해는 서아프리카의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세네갈 등에서 유행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 8개국에서 1만 141명의 환자가 발생, 4922명이 사망해 48.5%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감염이 되나,  에볼라 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의 혈액, 분비물, 장기 또는 체액과의 접촉을 통해 인체에 감염된다. 아프리카에서는 열대 우림에서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과일박쥐 등을 취급하다가 인체 감염이 발생했다. 따라서 고위험 동물의 사체를 만지거나 그 고기를 취급하지 않아야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람은 혈액 체액 분비물(대변, 소변, 침, 정액)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다. 또 환자의 감염된 체액에 오염된 환경(의류, 침구, 주사바늘)에 피부나 점막이 노출되어도 감염될 수 있다. 단, 증상 발생 전에는 감염되지 않으며, 호흡기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의료인 감염의 경우, 장갑, 마스크, 가운 등 개인보호장비의 철저한 착의와 탈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환자를 돌보다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의료인은 질병의 경과와 전염경로를 숙지하고, 감염관리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에볼라바이러스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시체는 화장해야 한다. 또 감염됐다가 회복된 경우에도 남성의 경우 3개월까지는 정액을 통해 배우자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최소 3개월 내에는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고위험군은.  이 병의 고위험군은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종사자 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하는 가족 또는 접촉자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의 사체와 직접 접촉한 사람 열대우림에서 죽은 동물의 사체와 접촉한 사람 등이다. 면역저하자나 기저질환자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바이러스에 더 잘 감염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증상은.  갑작스런 발열, 심한 무기력,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이 전형적인 증상이다. 이후 구토, 설사, 발진, 간과 콩팥의 기능 저하와 출혈이 뒤따르기도 한다. 또 검사 소견상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증과 간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 잠복기는 대략 2~21일이다.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에볼라 유행지역을 여행했거나 확진 또는 의심환자와 접촉한 후 감염이 의심되면 지체없이 질병관리본부 에볼라 대응 핫라인(043-719-7777)과 관할 보건소에 연락해야 한다. 또 관계자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가능한 외부출입을 하지 않고 타인접촉도 피해야 한다. 특히 신속한 치료는 생존율 향상에 필수적이므로 보건당국에 협조하여 빠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  현재까지 에볼라 바이러스병에 특화된 항바이러스제는 없다. 따라서 표준치료 대신 대증요법으로 치료하며, 일부 환자는 대증요법만으로 회복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현재 예방용 백신은 없다. 몇몇 백신이 개발 단계에 있지만 아직까지 임상적으로 사용할 단계는 아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감염원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감염지역에서 고위험 동물과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대책.  여행자들의 에볼라바이러스 감염 위험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사람간 전파는 모두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나 분비물의 직접 접촉을 통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것만 주의하면 된다. 유행기간 중 세계보건기구(WHO) 홈페이지 및 국내에서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를 통해 여행자제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에볼라 전파에 관해 궁금한 것들  -에볼라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도 전파되나.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증상이 있는 환자의 체액에 직접 접촉해야만 전파된다. 홍역이나 수두처럼 공기를 통해서는 전염이 되지 않는다. 단, 증상이 있는 에볼라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해 침이나 콧물 등이 다른 사람의 눈, 코, 입 등에 직접 접촉되면 감염될 수 있다.  -‘직접 접촉’이란 무슨 뜻인가.  직접 접촉이란 환자(사망자 포함)의 혈액 또는 체액(침, 콧물, 구토물, 소변, 대변 등)이 다른 사람의 눈, 코, 입 또는 상처나 찰과상 부위에 닿는 것을 뜻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인체 바깥에서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가.  에볼라 바이러스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소독제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이 가능하다. 문 손잡이나 조리대 상부 같이 건조한 표면에서는 몇시간 정도 생존하지만 혈액 등 체액 속에서는 며칠간 생존할 수 있다.  -에볼라에 걸렸다가 회복되면 평생 면역이 되나.  에볼라에서 회복된 환자는 항체를 가져 최소 10년 이상 유지된다고 한다. 그러나 평생면역이 가능한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에볼라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은 지속적으로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나.  그렇지 않다. 단, 남성의 정액 속에서는 회복 후 3개월까지도 바이러스가 확인되므로 완치 후 3개월까지는 성관계를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에볼라는 모기를 통해서도 전파되나.  아직까지 모기나 다른 곤충에 의해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다. 오직 포유류(사람, 박쥐, 원숭이 등)만이 감염되고 전파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의료기관에도 에볼라를 치료할 수 있나.  우리나라는 국가지정 의료기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의 격리치료 시설이 준비돼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독자의 소리] 낙엽활용은 창조경제다/변성섭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낙엽의 계절이다. 최근 한국종합환경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약 210만 그루의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다. 도심 가로수는 38.9%가 은행나무이며, 24.5%가 버즘나무이다. 낙엽 발생량은 보통 한 그루에서 100㎏ 정도다. 210만 그루면 약 21만t의 낙엽이 발생한다. 여기에 가지치기 등으로 인해 7만t 정도가 더 발생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연간 28만t 이상이다. 지자체별 낙엽처리방법은 다양하지만 폐기가 58%로 대부분 소각하거나 매립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낙엽을 경제적 ‘가치재’로 인식해야 한다. 일본 도쿠시마현의 한 시골 마을에서는 산이나 집 뒤뜰에 떨어진 낙엽을 고급요리의 장식용 부재료 소품으로 상품화해 연간 2억 6000만엔(약 35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독일은 바이오가스 생산과 유기농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독성이 강한 은행잎은 항균, 항암, 항염증 등의 특성을 지닌 플라보노이드계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정화조 살균이나 모기 유충을 구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낙엽을 ‘관광상품’의 소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낙엽을 활용해 관관상품으로 개발한 남이섬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낙엽을 자원화하고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려면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지만 경제적 가치로 활용한다면 환경도 살리고, 창조경제로 나아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다. 변성섭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 9.1대책 효과,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막바지 분양 열기 ‘후끈’

    9.1대책 효과,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막바지 분양 열기 ‘후끈’

    가을 분양시장의 막바지 열기가 달아올랐다.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시장이 활성화되고 매매가격은 꾸준한 오름세 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경쟁력을 갖춘 알짜 아파트 단지들마다 수요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고 매물은 찾아보기도 힘든 전세를 살 바엔 같은 가격이면 더 넓고 쾌적한 새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낫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른 전세수요의 매수전환 움직임도 한몫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집값과 전셋값 격차가 적은 지역,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들어선 중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전세가율이 70%를 웃도는 경기도 부천의 경우, 소사구 일대에 선보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가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금융지원 혜택을 더한 분양에 나서면서 최근 1-2달 새 계약률이 크게 오르는 등 9.1대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부천 소사구는 그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뜸해 아파트 노후화가 심화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5년만에 등장한 브랜드아파트의 메리트가 더욱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입지로 살펴봐도 부천 지역 내에서도 탁월한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송내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서 지하철 1호선 급행열차를 타면 서울(신도림 약17분, 용산 약30분), 인천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오는 2015년에는 부천 지역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개의 광역 환승센터가 조성돼 교통망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 2km 이내에 둘리거리(상동로데오거리), 투나쇼핑몰, 부천소풍종합터미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CGV, 영화의 거리, 시청, 법원, 순천향대학병원 등이 가깝다. 또 솔안초, 부천여중, 부천여고, 부천고, 송내고 등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단지 6개 동 총 53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등 세대가 남향위주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84㎡의 경우 중대형에서나 볼 수 있었던 현관수납장, 워크인장, 최대 2개의 대형 주방팬트리를 포함한 아일랜드와 ㄱ자형 주방배치 설계를 반영해 눈길을 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클럽, 골프장, 도서관, 보육시설, 시니어클럽 등이 포함된 대형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설사 측은 각 가구 내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건조·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강화했다. 분양관계자는 “전 세대 지역난방으로 개별난방에 비해 23% 난방비 절감효과뿐만 아니라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된다”며 “최근 선착순 분양으로 수요자들이 몰려들면서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방문객들의 원활한 상담과 편의를 위해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 1600-1443
  • 생강의 효능 ‘공자도 먹은 정력제’ 주의할 점은?

    생강의 효능 ‘공자도 먹은 정력제’ 주의할 점은?

    생강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화제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중 하나인 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 생강은 신진대사 기능 회복과 해독 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다. 생강의 매운 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 성분은 향균효과가 뛰어나 감기에 좋다. 이 성분들은 티푸스균과 콜레라균에도 강한 살균제로 작용한다. 또 생강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정력제 역할도 한다. 아라비안 나이트에는 생강이 ‘신이 내린 정력제’로 등장하며 중국의 공자도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생강을 챙겨 먹었다고 전해진다. 부작용도 존재한다. 생강은 몸에 열을 나게 하기 때문에 고열이나 편도선이 부은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혈압이 높은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다. 생강의 효능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강의 효능, 몸에 좋다는 것은 알았는데”, “생강의 효능, 생강차 마셔야 하나”, “생강의 효능, 맛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강의 효능 ‘신이 내린 정력제’ 공자도 먹었지만…부작용은?

    생강의 효능 ‘신이 내린 정력제’ 공자도 먹었지만…부작용은?

    생강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화제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중 하나인 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 생강은 신진대사 기능 회복과 해독 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다. 생강의 매운 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 성분은 향균효과가 뛰어나 감기에 좋다. 이 성분들은 티푸스균과 콜레라균에도 강한 살균제로 작용한다. 또 생강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정력제 역할도 한다. 아라비안 나이트에는 생강이 ‘신이 내린 정력제’로 등장하며 중국의 공자도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생강을 챙겨 먹었다고 전해진다. 부작용도 존재한다. 생강은 몸에 열을 나게 하기 때문에 고열이나 편도선이 부은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혈압이 높은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다. 생강의 효능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강의 효능, 몸에 좋다는 것은 알았는데”, “생강의 효능, 생강차 마셔야 하나”, “생강의 효능, 맛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맛’ 나는 전북

    전북이 국내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명품주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떠올랐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14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열어 우리나라를 대표할 명품주 8개 부문 32점을 선발했다. 올 품평회에서는 전국 179개 사에서 241개 제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 가운데 전북산 명품주가 9점 입상했다. 이어 경기 8점, 충남 4점, 전남 4점 등이 명품주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산 명품주의 분야별 입상주는 생막걸리 부문에서 부안 동진주조 줄포생막걸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무주 산들벗 천마이야기막걸리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살균막걸리 부문에서는 남원 지리산그린운봉주조 지리산허브쌀막걸리가 대상, 고창 국순당고창명주 자연담은복분자막걸리가 우수상을 받았다. 약주·청주 부문에서는 남원 참본 황진이주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미자와 산수유를 자연 발효시켜 제조한 황진이주는 그동안 각종 술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각종 상을 휩쓸어 최우수 명주로 널리 알려졌다. 과실주 부문은 고창 배상면주가 복분자음이 최우수상, 고창 국순당고창명주 명작복분자가 우수상을 받았다. 일반 증류주 부문에서는 진심홍삼주 19%가 우수상을 받았고 기타 주류 부문은 남원 참본 주몽복분자가 우수상을 받았다. 그러나 증류식 소주 부문과 리큐르 부문에서는 입상주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이번 품평회 입상주는 국내외 주류 박람회 참가와 백화점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이 뒤따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달아오른 주택시장,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막바지 분양 ‘열기’

    달아오른 주택시장,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막바지 분양 ‘열기’

    가을 분양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그 동안 망설였던 수요자들이 아파트 계약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잇따른 부양책을 내놓은 가운데 기준금리도 다시금 인하되면서 지금이 내 집 마련 적기라는 인식이 확산된 것이다. 더욱이 전세매물 품귀현상으로 전셋값이 치솟은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에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미분양 아파트들이 세입자들의 전세탈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실제 부동산대책 이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기존에 주목을 받았던 미분양 단지들도 빠르게 팔려나가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2014년 9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국 8만6,186건으로 전월대비 13.4%,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인근 수도권 지역 미분양 단지들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 또한 다양한 혜택을 더해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부천에 선보이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의 경우도 막바지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다. 송내역 직선거리 150m라는 초역세권 입지와 최신 설계, 중소형 프리미엄을 강점으로 한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62㎡(분양마감), 74㎡ (구 30형), 84㎡(구33형) 구성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총 539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적용해 단지 내 녹지율을 극대화했다. 또 지상에는 3가지 테마로 나뉜 산책길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 바로 앞에 40여 개 버스노선이 지나는 입지로서 부천 전 지역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특히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 IC(차량 1분)가 교차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된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상동홈플러스, 뉴코아, 중동 이마트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CGV와 영화의거리 등의 문화시설, 시청, 법원 등의 행정시설은 물론 순천향대학병원, 부천자생병원, 가톨릭성모병원 등의 대형 의료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솔안초등학교, 부천고, 상일고, 부천여고가 가까워 우수한 학군도 기대된다. 도보로 5분거리 부천 순환 둘레길 2구간을 통해 성주산에서 거마산까지 통하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다.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관리비 절감을 돕는 설비를 비롯해 세대별 센서식 절수기, 수세미살균기, 배터리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락이 제공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관에는 블랙박스 기능을 갖춘 스마트 도어 카메라가 설치된다. 분양관계자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노후화된 아파트가 밀집한 부천지역은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이 주목된다”며 “현재 잔여물량 소진을 앞두고 수요자들이 더욱 몰리면서 모델하우스가 혼잡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송내푸르지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다양한 혜택과 자세한 분양정보 관련 신속한 상담을 위해서는 방문 전 예약이 권장된다. 분양문의: 1600-1443
  • 희소성 높은 중소형 브랜드 아파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살아볼까

    희소성 높은 중소형 브랜드 아파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살아볼까

    전셋값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전세가율이 70%를 웃도는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찾기도 힘든 전세매물을 구할 바엔 같은 값이면 새 집을 사는 것이 낫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알짜 아파트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7.24’, ‘9.1’ 등 연이은 정부의 부양책으로 주택구매 여건도 좋아지면서 매수심리도 회복되고 있다. 그 동안 관망세로 일관했던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분위기다. 특히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우수한 입지와 가격경쟁력을 갖춘 분양 현장들이 이목을 끈다.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대우건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금융지원 혜택을 내세워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그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부천 소사구 지역에서는 5년 만에 등장한 중소형 브랜드 아파트라는 프리미엄과 탁월한 교통환경 등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실제 단지는 부천에서도 손꼽히는 교통요충지 송내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단지 6개 동 총 539가구로 이뤄지며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등 세대가 남향위주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송내역이 150m거리인 역세권 단지로서 지하철 1호선 급행열차를 타면 서울(신도림 약17분, 용산 약30분), 인천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오는 2015년에는 부천 지역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개의 광역 환승센터가 조성돼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둘리거리(상동로데오거리), 투나쇼핑몰, 부천소풍종합터미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쇼핑시설이 있으며 CGV, 영화의 거리 등 문화시설, 시청, 법원 등 행정시설, 순천향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또 교육시설인 솔안초, 부천여중, 부천여고, 부천고, 송내고 등과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설계로 조광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주민 편의시설로는 휘트니스클럽, 골프장, 도서관, 보육시설, 시니어클럽 등이 포함된 대형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각 가구 내에는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건조·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설계되며 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강화했다. 분양관계자는 “전 세대 지역난방으로 개별난방에 비해 23% 난방비 절감효과뿐만 아니라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된다”며 “84㎡의 경우 중대형에서나 볼 수 있었던 현관수납장, 워크인장, 최대 2개의 대형 주방팬트리를 포함한 아일랜드와 ㄱ자형 주방배치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에 있으며 방문객들의 신속한 상담과 편의를 위해 모델하우스는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분양문의: 1600-1443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정상제품과 섞어 제조 ‘경악’ 해명이 더 ‘멘붕’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정상제품과 섞어 제조 ‘경악’ 해명이 더 ‘멘붕’

    ‘동서식품 시리얼,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동서식품 시리얼이 유통 판매 금지 처분을 당했다. 동서식품이 대장균이 검출된 시리얼 제품을 재활용해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식약처가 이 제품에 일괄 유통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이 나온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만든 정황을 포착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시리얼의 유통 판매 금지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동서식품 측은 대장균군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만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면서 “그런 것들에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는 황당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에는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식약처에 보고를 해야 하고 제품의 가공과 사용, 판매를 중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서식품 측은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당연하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이유 보니 충격이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비양심적이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절대 안 먹는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유통 판매 금지.. 이미지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오염제품+새제품 섞은 정황포착’ 사진보니 ‘경악’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오염제품+새제품 섞은 정황포착’ 사진보니 ‘경악’

    ‘동서식품 시리얼’ ‘대장균 시리얼’ 제조업체 동서식품이 대장균이 검출된 시리얼 제품을 재활용해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이 오염된 부적합 제품을 재사용한 정황을 잡고 이 회사가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진천공장에서 이 시리얼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들었다. 또한SBS 측에서 공개한 공장 작업일지에는 불량품을 새로 만들어지는 시리얼에 10%씩 투입하라는 지시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금지 조치를 시켰다”고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 동서식품 측은 동서식품 시리얼 유통판매 금지 조치에 대해 “대장균 같은 경우는 생활 도처에 엄청 많이 있다. 그런 것들에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 거기서 재가공이 들어간다”고 해명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은 식중독균과는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는 만큼 재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을 때에만 판매했고, 출고 전에 한 품질 검사이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편 식약처는 유통된 제품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이며,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지금 너무 충격받음”,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사실이라면 유통판매금지 당연한 거죠”,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너무한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사람이 먹는 건데..”,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해명이 참 황당하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새제품에 섞어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에 동서식품 불매운동…오레오오즈도? 충격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에 동서식품 불매운동…오레오오즈도? 충격

    ‘동서식품 대장균’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판매로 동서식품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이 오염된 부적합 제품을 재사용한 정황을 잡고 이 회사가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시켰다”고 발표했다. 동서식품은 진천공장에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을 확인했지만, 이를 폐기하지 않고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든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에 동서식품은 “대장균군은 쌀을 포함한 농산물 원료에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미생물이다. 해당 제품제조 과정 중 품질 검사와 적절한 열처리를 통하여 ‘대장균군 음성’으로 판명된 제품만 출고 및 판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걸 알고도 “가열하면 살균이 된다”며 재판매한 동서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동서식품 불매운동에 대한 의견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된 시리얼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이며,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동서식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에 이어 14일 같은 업체의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등 3개 시리얼 품목도 유통·판매 금지했다. 추가로 유통과 판매가 금지된 제품은 ▲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제조일자 2013년 11월 11일, 유통기한 2014년 11월 10일) ▲ 오레오 오즈(제조일자 2013년 11월 7일, 유통기한 2014년 11월 6일) ▲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제조일자 2014년 4월 3일·2014년 4월 4일, 유통기한 2015년 4월 2일·2015년 4월 3일)이다. 대장균 시리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장균 시리얼, 소비자 기만하나” “대장균 시리얼, 살균 과정 있기는 한 건가”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 해야한다” “대장균 시리얼,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더 있다? 오레오오즈까지…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더 있다? 오레오오즈까지…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제품이 추가로 발견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동서식품이 진천공장에서 생산한 시리얼 제품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새 제품과 섞어 완제품을 만든 혐의가 확인됐다. 이에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외 3개 제품이 추가로 유통·판매가 금지됐다. 한편 동서식품의 시리얼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된 것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6월 ‘모닝플러스 든든한 단호박 후레이크’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식약처가 유통·판매 금지와 함께 회수 조치를 했다. 문제가 된 시리얼은 1만1500kg 물량이다. 같은 달 해당 제품에서 또 대장균군이 검출돼 논란이 됐었다. 식약처는 7440kg 물량에 대해 회수조치 하는 한편 해당 품목제조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같은 사실에 동서식품이 상습적으로 ‘위생 불량’ 제품을 판매해 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시리얼 대장균 논란에 동서식품은 13일 “대장균은 식중독균과 달리 가열하면 살균이 되기 때문에 재검사에서 문제가 되지 않으면 판매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소비자는 동서식품의 판매에 분노를 표하며 해당 제품 및 동서식품 전 제품에 대해 불매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 일어날 만 하네”,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시리얼에 대장균이 들었는데 어떻게 이걸 그냥 쓴다고 하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제발 앞으로는 이런 일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리얼에 대장균이라니…오레오오즈도? ‘충격’ 동서식품 불매운동

    시리얼에 대장균이라니…오레오오즈도? ‘충격’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판매로 동서식품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이 오염된 부적합 제품을 재사용한 정황을 잡고 이 회사가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시켰다”고 발표했다. 동서식품은 진천공장에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을 확인했지만, 이를 폐기하지 않고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든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에 동서식품은 “대장균군은 쌀을 포함한 농산물 원료에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미생물이다. 해당 제품제조 과정 중 품질 검사와 적절한 열처리를 통하여 ‘대장균군 음성’으로 판명된 제품만 출고 및 판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걸 알고도 “가열하면 살균이 된다”며 재판매한 동서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동서식품 불매운동에 대한 의견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된 시리얼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이며,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동서식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에 이어 14일 같은 업체의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등 3개 시리얼 품목도 유통·판매 금지했다. 추가로 유통과 판매가 금지된 제품은 ▲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제조일자 2013년 11월 11일, 유통기한 2014년 11월 10일) ▲ 오레오 오즈(제조일자 2013년 11월 7일, 유통기한 2014년 11월 6일) ▲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제조일자 2014년 4월 3일·2014년 4월 4일, 유통기한 2015년 4월 2일·2015년 4월 3일)이다. 대장균 시리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장균 시리얼, 소비자 기만하나” “대장균 시리얼, 살균 과정 있기는 한 건가”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 해야한다” “대장균 시리얼,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에 동서식품 불매운동 불 붙어…“소비자 우롱?”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에 동서식품 불매운동 불 붙어…“소비자 우롱?”

    ‘동서식품 대장균’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판매로 동서식품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이 오염된 부적합 제품을 재사용한 정황을 잡고 이 회사가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시켰다”고 발표했다. 동서식품은 진천공장에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을 확인했지만, 이를 폐기하지 않고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든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에 동서식품은 “대장균군은 쌀을 포함한 농산물 원료에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미생물이다. 해당 제품제조 과정 중 품질 검사와 적절한 열처리를 통하여 ‘대장균군 음성’으로 판명된 제품만 출고 및 판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걸 알고도 “가열하면 살균이 된다”며 재판매한 동서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동서식품 불매운동에 대한 의견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된 시리얼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이며,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균 시리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장균 시리얼, 소비자 기만하나” “대장균 시리얼, 살균 과정 있기는 한 건가”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 해야한다” “대장균 시리얼,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에 동서식품 불매운동…3종 추가 유통금지 조치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에 동서식품 불매운동…3종 추가 유통금지 조치

    ‘동서식품 대장균’ ‘동서식품 불매운동’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판매로 동서식품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이 오염된 부적합 제품을 재사용한 정황을 잡고 이 회사가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시켰다”고 발표했다. 동서식품은 진천공장에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을 확인했지만, 이를 폐기하지 않고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든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에 동서식품은 “대장균군은 쌀을 포함한 농산물 원료에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미생물이다. 해당 제품제조 과정 중 품질 검사와 적절한 열처리를 통하여 ‘대장균군 음성’으로 판명된 제품만 출고 및 판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걸 알고도 “가열하면 살균이 된다”며 재판매한 동서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동서식품 불매운동에 대한 의견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된 시리얼을 긴급 수거해 검사 중이며, 대장균군 검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처를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동서식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에 이어 14일 같은 업체의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등 3개 시리얼 품목도 유통·판매 금지했다. 추가로 유통과 판매가 금지된 제품은 ▲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제조일자 2013년 11월 11일, 유통기한 2014년 11월 10일) ▲ 오레오 오즈(제조일자 2013년 11월 7일, 유통기한 2014년 11월 6일) ▲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제조일자 2014년 4월 3일·2014년 4월 4일, 유통기한 2015년 4월 2일·2015년 4월 3일)이다. 대장균 시리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장균 시리얼, 소비자 기만하나” “대장균 시리얼, 살균 과정 있기는 한 건가” “대장균 시리얼, 불매운동 해야한다” “대장균 시리얼,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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