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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58.7% 물갈이

    지난 4·15총선에서 낙선한 한나라당 이승철(서울 구로을) 의원의 비서관 황근환씨는 요즘 짐을 싸느라 바쁘다.국회 사무처 요구에 따라 이번주까지 의원실을 비워줘야 하는데 아직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해 마음이 더 무겁다.황 비서관은 5일 기자에게 “요즘 회관은 보좌·비서진들의 구직난으로 어수선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그는 “초선 의원들이 얼마쯤 소화해 준다 해도 경쟁률은 3대1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 의원을 모시기가 대학입시보다 어렵다는 말이 나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처럼 17대 국회에서는 의원 보좌·비서진들도 유례없이 큰 폭의 물갈이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현역의원 교체율이 58.7%에 달해 의원에게 딸린 식구들도 대량 실업 위기에 놓였다.이른바 보좌진의 ‘생존 경쟁’이다. 국회의원 1명당 보좌진은 6명이다.4급 보좌관 2명(정무,정책)과 5급 비서관 1명,6·7·9급 비서 각 1명씩으로 별정직 공무원 대우를 받는다.따라서 16대 현역의원 159명이 낙선한 만큼 일단 954명이 새 의원실을 찾아야 한다.이들 중 살아 남을 사람은 3분의1도 안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특히 의원들이 대거 낙선한 야3당 보좌진은 열린우리당으로 옮겨가야 하나 아무래도 정당 간에 ‘껄끄러움’이 남아 있어 고전 중이다.민주당의 한 낙선의원 보좌관은 “열린우리당 의원 가운데 채용 얘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지만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이런 까닭에 보좌관 재취업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다.민주당 박상천(전남 고흥) 의원의 김승남 보좌관은 “광주에서 해오던 건축관련 사업을 다시 하기로 했다.”면서 “국회에 다시 들어올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함승희(서울 노원갑) 의원의 박문학 보좌관도 “생업으로 돌아가겠다.”고 했고,한나라당 신영국(경북 문경·예천) 의원의 김영환 보좌관은 “내 나이 59세로 은퇴할 나이”라며 ‘허허’ 웃었다. 한술 더 떠 중앙당 ‘슬림화’에 따라 공급이 더 커진 게 문제다.한나라당은 350여명의 당직자를 100명 규모로 줄이면서 일부를 국회에 떠넘긴다는 생각이다.당 관계자는 “중앙당에서 남는 인력을 비례대표 의원에게 2명씩 할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둥지를 튼 그나마 운이 좋은 보좌관은 손에 꼽힐 정도다.한나라당의 경우 김정숙(비례) 의원의 김훈식 보좌관이 권경석(경남 창원갑) 당선자 방으로 옮겼고,강삼재(경남 마산회원) 의원의 이장연 보좌관은 안홍준(경남 마산을) 당선자 방으로 옮길 예정이다.이연숙(비례) 의원의 조영남 보좌관은 비례대표인 진수희 당선자,이재선(대전 서을) 의원의 김외중 보좌관은 김영숙(비례) 당선자,박시균(경북 영주) 의원의 이진열 보좌관은 박찬숙(비례) 당선자,박종희(경기 수원장안) 의원의 이종현 보좌관은 맹형규(서울 송파갑) 의원,유흥수(부산 수영) 의원의 박경은 비서관은 박형준(부산 수영) 당선자 방으로 각각 ‘이적’이 확정됐다.열린우리당의 김영주(비례) 당선자는 민주당 김민석 전 의원의 보좌진을,강혜숙(비례) 당선자는 민주당 심재권(서울 강동을) 의원 보좌관을 새로 맞았다. 개정 정당법에 따라 폐쇄된 선거사무소 인력도 이들의 구직기회를 더 좁게 하는 요인이다.그러나 대부분의 수요를 책임져야 할 열린우리당 신인 당선자들은 정작 경쟁체제인 공채를 선호하고 있다. 국회 홈페이지에는 이날 12건의 모집공고가 떠 외부 전문인력에도 문호를 열어놨다. 그래서인지 ‘보좌관 팔자는 영감(의원을 지칭) 운명에 달렸다.’는 말이 회자된다.4급 보좌관의 연봉은 5600여만원으로 꽤 괜찮은 직업인데도 말이다.낙선한 자민련 정우택(충북 진천·괴산·음성) 의원의 이백희 보좌관은 “나름대로 전문인력인데 4년마다 새벽시장 물건 고르듯 하는 것은 국가적 낭비”라면서 “국회나 당에서 ‘인력풀(pool)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실제로 민주노동당은 정당 사상 처음으로 소속 의원들이 보좌관 풀제를 운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인사권을 쥔 의원들은 부정적이다.보좌관협의회에서 번번이 제기했지만 의원들은 비밀보장이나 선거운동 공적을 고려,‘자기 사람’을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또 외부에도 정책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많은데 굳이 기존의 의원들과 ‘동고동락한’ 사람을 써야 하느냐는 이유에서다. 다른 당 소속 보좌관 몇 명을 면접했다는 열린우리당 우윤근(전남 광양·구례) 당선자는 “나 같은 초선에게는 국회 내부사정에 밝고 경험이 많은 기존의 보좌진이 도움을 주겠지만 아이디어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박정경기자 olive@˝
  • ‘실전명산순례 700코스’ 펴낸 홍순섭 씨

    “북한산으로 오르는 길은 83개 코스로,제 경우는 1000번도 넘게 올랐습니다.새로운 길로 다니면서 산의 품에 안기다 보면 산의 속내까지 읽어내게 됩니다.” 47년간 산을 올랐다는 60대의 산악인 홍순섭(63)씨가 북한산·도봉산 등 서울·경기·강원지역의 150곳 산을 직접 오르며 얻은 생생한 산악정보를 담아 안내서를 냈다.‘실전 명산순례 700코스’. 산에 가는 대중교통편부터 등산코스를 나눠 구간별 거리와 소요시간,주요 지형지물 등 입산과 하산에 이르는 모든 정보가 꼼꼼하게 담겨 있다.대표적인 등산코스가 아니라 그 산의 모든 등산코스를 담은 것은 그의 책이 최초다. 웬만한 정보야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지만 홍씨의 책이 특별한 것은 철저히 아날로그를 택했다는 점이다.자신이 직접 산에 오르면서 코스를 지도에 표시했다.더욱이 조금만 미심쩍어도 누구에게 묻거나,‘대충’ 지나치지 않고 반드시 다시 산에 올라 확인했다.등산객이 많아서 길이 넓어지면 그것마저 담았으니 그가 산에 판 발품이야 계산할 수가 없다. 그 덕분에 지형지물이 세세한 그의 책은 초보자는 물론 중급자에게도 선배 같은 책이다.어떤 이는 산에 오르다 보면,“앞에 걸어가는 홍씨의 숨결이 느껴진다.”고도 말할 정도다. 등산 길에 오르면서 메모장에 하나씩 쓰는 생활을 30년이나 한 그에게는 산에 관한 한,최고의 컴퓨터도 따라올 수 없다.어디든 묻기만 하면 척척 산의 높이와 소재지,등산기점과 하산기점 등이 한치의 오차 없이 거침없이 흘러나온다.그래서 이미 오래 전부터 산악인들 사이에선 ‘등산정보컴퓨터’로 불렸다. “사실 책을 내라는 주문이야 진작부터 있었지만 내가 알면 얼마나 아느냐는 생각으로 미뤘지요.그러나 등산인구가 늘어나면서 요즘엔 좀 할 말이 있어서….” 그는 자연을 훼손하기도 하고,또 더덕 등 산채를 캐기 위해서 등산로를 벗어났다가 큰 사고를 입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쉬움이 많았단다. 그래서 그들에게 정확한 등산로만 따라갈 것을 권하기 위해,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해 책을 썼다.그것이 그토록 좋아하는 산을 보존하는 것이기도 했기 때문이다.사람에게 성격이 있듯 산도 특성과 매력이 각기 다르다고 말하면서도 선뜻 어떤 산이 ‘최고’라고 말하지 않는 그는 그것이 자신의 ‘산 사랑법’이라고 했다. 성동공고 시절부터 산에 올랐다.젊어서는 등산회를 이끌고 산에 오르기도 했지만 어느 날부터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혼자 산행을 해왔다.그는 “배낭만 메면 아무 걱정이 없어진다.”고 등산을 명상에 비유했다.휴일마다 산에 오르는 그는 한 해 70회 이상 산에 오른다. 홍 씨는 앞으로도 4∼5권의 책은 더 낼 자신이 있단다.수도권 일대의 150개 산 외에 전국 350개 산에 대한 정보가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지리산 정보는 방대해서 책 한 권을 낼 생각이다.몸과 마음을 다해 자신의 길을 걸어 온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겸손함과 당당함을 가진 그에게서 ‘산’이 느껴졌다. 허남주기자 hhj@seoul.co.kr˝
  • ‘중동 화약고’ 터지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저항세력 하마스의 지도자 셰이크 아흐메드 야신을 암살하면서 ‘세계의 화약고’인 중동,더 나아가 지구촌 전체가 유혈충돌과 테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하마스는 강경파 란티시를 새 지도자로 선출하면서 피의 보복을 다짐했고,이슬람 세력들은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한 테러를 경고하고 있다.이에 대해 이스라엘도 하마스 지도자 제거를 공언함에 따라 유엔 등 국제사회의 중재노력도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피의 보복’ 대 ‘선제공격’ 23일(현지시간) 하마스의 새 지도자로 선출된 란티시는 무장조직인 에제딘 알 카삼 여단에게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들에게 점령의 대가를 가르치라.”고 지시했다.그는 “셰이크 야신의 정책을 계승할 것이며 그가 세운 목표를 이룰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강경투쟁을 다짐했다. 피살된 야신의 여자 친척들을 비롯한 수백명의 여성 추종자들은 야신의 집에 모여 이스라엘에 대한 자살폭탄 공격을 다짐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선제공격으로 맞섰다.23일밤 로켓포로 팔레스타인 게릴라를 폭격한 데 이어 24일에는 탱크를 동원 가자지구의 칸 유니스 난민캠프에 진입했다.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 아비 파즈너는 “란티시는 가장 극단적인 하마스 요원들 가운데 하나”라며 그를 새 지도자로 선출한 하마스 지도부 결정을 비난했다. ●유엔 중재노력 실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3일 이스라엘의 야신 암살 문제에 대한 결의안 채택 문제를 논의했지만 미국과 팔레스타인이 타협을 거부함에 따라 극한 대립만 거듭하다 산회했다. 제네바의 유엔인권위원회는 이스라엘에 야신을 암살한 데 대한 해명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유엔 인권위는 또 이슬람 국가 회의체인 이슬람회의기구(OIC)가 제출한 이스라엘 비난 결의안을 승인했다. 유엔 인권위의 53개 회원국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34개국이 이 결의안에 찬성했다.그러나 미국,호주,에리트레아는 반대했으며 대부분 유럽국가인 14개국은 기권했다. ●이슬람 국가의 반발과 투쟁 아랍국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이 23일 대규모 이스라엘 규탄시위를 주도하고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를 전범재판에 회부할 것을 촉구했다. 살레 대통령은 수도 사나 한복판 알 타흐리르 광장에 운집한 100만 군중을 향해 샤론 총리를 국제법정에 전범으로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터키에서는 시위대 2000여명이 수도 앙카라 중심가에서 ‘살인자 샤론,살인자 부시’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팔 분쟁해결 불투명 이에 따라 미국의 조지 W 부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2국 체제 인정을 통한 분쟁 해결방안도 이행여부가 극히 불투명해졌다.팔레스타인이 미국을 중재자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배후세력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부시 대통령은 23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의 자위권은 인정하지만 자신들의 행동이 가지고 올 결과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23일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2국 체제를 통한 분쟁해결 방안이 이스라엘은 물론 팔레스타인에도 좋다.”고 강조하면서 “상황이 허용한다면 다음주 대표단을 중동에 파견,중동평화 실현방안을 논의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도운기자 dawn@˝
  • 정보화사업 맘대로 추진 못한다

    올해부터 정부·공공기관 등이 수행할 각종 정보화 사업에 대해 사전심사가 이뤄져 중복투자 및 무분별한 사업확장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그동안 정보화 사업 예산은 크게 늘었음에도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지원의 효율성 등에 대한 검증은 이뤄지지 않았다. 기획예산처는 18일 “올해부터 시스템·네트워크 구축 등 각종 정보화 투자사업 가운데 총사업비가 100억원이 넘는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예비타당성 조사는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제적·정책적 목표의 적합성 등을 따져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로,지금은 건설공사가 포함된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투자사업만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인 10여개의 신규사업 가운데 2∼3개 사업을 우선 선정,다음달 초 본격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예산처는 “올해 조사는 시범실시하는 것이지만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날 경우 내년 예산에 반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처는 이번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타당성 평가기준과 방법 등에 대한 세부지침을 마련하고,올해 중 예산회계법 시행령 등 관련 법령도 제정 또는 개정키로 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인사]

    ■ 서울 서초구 △서초2동장 金永奇△반포본〃 金載泓△방배1〃 高璇在△청소행정과 金容勳 ■ 서울 성동구 △행정관리국장 宋錦燮△재무〃 尹相秀△의회사무〃 南成熙 ■ 서울 구로구 △구로발전기획단장 겸임(도시관리국장) 盧相愚 △문화홍보과장 李尹熙△민원여권〃 金承煥△재산회계〃 李仁載△부과〃 金知鉉△구로4동장 李熙冬△구로발전기획단 개발사업추진반장 겸임(도시개발과장) 金榮喆
  • [인사]

    ■ 서울 서초구 △서초2동장 金永奇△반포본〃 金載泓△방배1〃 高璇在△청소행정과 金容勳 ■ 서울 성동구 △행정관리국장 宋錦燮△재무〃 尹相秀△의회사무〃 南成熙 ■ 서울 구로구 △구로발전기획단장 겸임(도시관리국장) 盧相愚 △문화홍보과장 李尹熙△민원여권〃 金承煥△재산회계〃 李仁載△부과〃 金知鉉△구로4동장 李熙冬△구로발전기획단 개발사업추진반장 겸임(도시개발과장) 金榮喆
  • 靑 “의연하게 지켜볼 것”

    청와대는 9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와 관련,“부당하고 비이성적인 야당의 탄핵발의 과정과 결과를 의연하게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김우식 비서실장의 주재로 긴급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어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탄핵안 발의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입장을 정리했다.윤태영 대변인은 “청와대와 내각은 폭설피해지역 긴급지원,일자리 창출 등 민생현안을 챙기는 한편 국가안보,이라크 파병,6자회담 대책 등 주요 국정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노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저지를 위해 이날 저녁부터 탄핵안 표결시한인 오는 12일 오후 6시27분까지 소속 의원 전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철야농성에 돌입키로 했다.이에 따라 야당측이 탄핵소추안 표결을 시도할 경우 여야 의원간 격렬한 몸싸움 등 파행이 예상된다.김근태 원내대표 등 당 소속 의원들은 본회의 산회 직후 긴급 의총을 열어 “국민적 재난의 날이 시작된 만큼 21세기에 새로운 쿠데타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몸을 던져야 한다.”고 결의했다.열린우리당은 성명을 통해 “두 야당의 대통령 탄핵발의는 의회권력을 장악한 지역주의와 부정부패,냉전세력이라는 ‘3악(惡) 동맹’에 의해 정통성 있는 정부를 전복하려는 쿠데타적 음모”라면서 중앙당과 시·도지부,전국 지구당에 동조농성에 돌입할 것을 촉구했다. 문소영 박록삼기자 symun@˝
  • ‘한자실력급수’ ‘샵마스터’ 등 국가공인

    정부가 공인 민간자격증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자격 공인 신청 대상을 법인으로 한정하는 자격기본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이에따라 앞으로는 국가공인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민간 자격 국가공인 제도를 맡고 있는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7일 “현재 집계된 민간자격증은 총 560여종으로 매년 100여건 이상의 국가공인 신청이 접수되지만 공인을 받는 확률은 10% 미만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는 민간자격 공인신청 대상을 법인으로 한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날 국가공인 민간자격을 신청한 116개 민간자격 가운데 7개를 공인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국가공인을 받은 민간자격증은 총 46개로 늘었다. 새로 국가공인을 받은 민간자격은 한자교육진흥회의 한자실력급수,한국외국어평가원의 실용한자,대학민국한자교육연구회의 한자급수자격검정,이에스피평가아카데미의 영어회화능력평가시험,한국직업연구진흥원의 샵마스터(백화점 매장 책임자),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정보보호전문가,한국행정관리협회의 행정관리사 등이다. 부처별로는 교육인적자원부 소관의 자격이 3개,산업자원부 1개,정보통신부 1개,행정자치부 1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들 공인 자격증은 자격지원법이 규정하고 있는 개설된 지 1년 이상된 자격,3회 이상의 검정시행 실적 등의 요건을 충족한 종목들”이라면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현장조사와 산업계의 수요 등 검증을 거쳐 최종 공인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공인의 유효기간이 올 1월로 끝나는 자격 6종목이 재공인을 받아 최고 4년까지 유효기간이 연장됐다. 재공인을 받은 종목은 한국금융연수원의 신용분석사,대출심사역,국제금융역과 한국외국어평가원의 실용영어,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의 네트워크관리사,한국생산성본부의 정보기술자격시험 등이다. 또 한국세무사회의 전산세무회계는 1∼4급까지의 기존 급수체계가 전산세무1·2급,전산회계1·2급으로 나뉘어 변경 공인됐다. 강혜승기자˝
  • 회기넘겨 선거법처리 또 무산 ‘먹통’국회

    여야 정치권이 해도 너무 한다는 지적이다.17대 총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선거법을 처리하지 못한 채 당리당략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선거법,정치자금법,정당법 등 정치관계법을 일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여야 의견차로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날 자정을 넘겨 처리가 무산됐다. 이에 따라 정치관계법 처리를 위한 3월 임시국회 소집이 불가피해졌고,‘방탄국회’의 오명을 또다시 뒤집어 쓰게 됐다.특히 여야가 서로 네탓만 하면서 짜고 치는 인상이 짙어 강한 비난여론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밤 11시23분 본회의를 속개,국회의원 정수를 299명으로 26명을 증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했으나 민주당 양승부 의원 등 62명이 통폐합 대상인 무주·진안·장수 등의 선거구 획정을 재조정하는 수정안을 기습상정한 데 대해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반발,임시국회 회기를 넘김으로써 선거법을 처리하지 못했다. 박관용 의장은 3일 0시6분쯤 “임시국회 회기를 넘겨 이 상태로는 표결할 수 없다.”면서 “다시 임시국회를 소집해 선거법 등을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산회를 선포했다.이에 따라 빨라야 6일 본회의를 다시 열어 선거관계법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회는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일제 치하에서의 친일·반민족 행위에 대한 역사적 단죄를 위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법 통과로 50여년 만에 친일 역사를 청산할 기틀이 마련됐다. 하지만 입법 과정에서 친일행위의 범위가 축소되면서 시민단체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어 17대 국회에서 개정 논의가 제기될 여지를 남겨 놓았다.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법은 찬성 151표,반대 2표,기권 10표로 가결됐다. 국회는 그러나 ‘한국전쟁 휴전이전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특별법’은 찬성 72표,반대 96표로 부결처리했다.또 의문사진상규명법 개정안은 아예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해 오는 6월이 활동시한인 의문사진상규명위의 활동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여야는 오후 정치개혁특위를 속개,막판 절충작업을 벌인 끝에 비례대표 정수를 현행 46명에서 56명으로 늘리는 데 가까스로 합의했다.특위는 또 선거법에 ‘시·도별 국회의원을 최소 3명으로 한다.’는 조항을 신설,2곳으로 줄어든 제주의 선거구를 제주·북제주갑,제주·북제주을,서귀포 등 3곳으로 늘렸다.이에 따라 전국 지역구는 243개로 16개가 늘어났다. 진경호 박록삼기자 jade@ ˝
  • 한나라, 친일반민족·의문사규명 특별법 상정 막아

    정치권이 지역구 증원 등 밥그릇 지키기에만 골몰하며 과거사 규명 및 민생 관련 법안을 또다시 뒷전으로 내몰았다.특히 일제 식민지 친일행위,군사정권시절 의문사 등 한국현대사의 아픔을 치유하는 법안들은 한나라당의 거부로 법사위를 통과하고도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었으나 지역구증원만 표결로 통과시켰을 뿐 이미 법사위를 통과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특별법’,‘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한국전쟁 민간인희생 진상규명법’ 등 4개 법안은 한나라당이 상정보류를 요청해 처리되지 못했다.‘개인채무자회생법안’과 ‘미아발생예방법률안’은 상임위 처리가 보류됐다.이날 국회에서는 민주당 전갑길 의원 등이 의사일정변경안을 제기해 애초 안건에 없던 ‘한국전쟁 민간인희생 진상규명법안’을 상정시켰으나,한나라당 의원들이 정회를 요청한 뒤 퇴장해 버려 통과되지 못했다.이와 함께 소방방재청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민생관련 법안 20건을 처리하지 못한 채 본회의는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산회했다. 박관용 국회의장은 “중요한 민생법안들이 처리가 되지 않고 있는데 통과시킬 것은 통과시키며 당당하게 임해달라.”며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의장으로서 부끄럽다.”고 말했다.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3월2일에도 이들 법안이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않을 경우,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이 늦어지고,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는 법정 활동시한인 오는 6월을 끝으로 없어지게 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여야 공천 중간점검]여야 공천확정자 명단 (26일 현재)

    ■ 한나라당 ●서울(36) 종로(박진) 용산(진영) 광진갑(홍희곤) 광진을(유준상) 동대문갑(장광근) 성북갑(정태근) 마포갑(신영섭) 마포을(이신범) 은평갑(강인섭) 은평을(이재오) 서대문을(정두언) 양천갑(원희룡) 양천을(오경훈) 강서을(은진수) 구로을(이승철) 금천구(강민구) 영등포을(권영세) 관악갑(김성식) 서초을(김덕룡) 강동갑(김충환) 중구(박성범) 영등포갑(고진화) 동작을(김왕석) 송파갑(맹형규) 성동갑(김동성) 성동을(김태기) 중랑을(강동호) 강동을(윤석용) 서초갑(이혜훈) 서대문갑(이성헌) 강북갑(김원길) 성북을(최수영) 구로갑(이범래) 강서갑(김도현) 동대문을(홍준표) 중랑갑(곽명훈) ●부산(15) 중·동(정의화) 북·강서갑(정형근) 북·강서을(허태열) 사상구(권철현) 동래구(이재웅) 수영(박형준) 연제(김희정) 진을(이성권) 진갑(김병호) 남구(김무성) 해운대·기장갑(서병수) 금정(박승환) 사하갑(엄호성) 사하을(최거훈) 서구(유기준) ●대구(7) 서(강재섭) 달서을(이해봉) 달성(박근혜) 북을(안택수) 수성을(주호영) 북구갑(이명규) 동갑(주성영) ●인천(10) 연수(황우여) 남동갑(이윤성) 남동을(이원복) 서·강화을(이경재) 부평갑(조진형) 남구갑(홍일표) 남구을(윤상현) 계양갑(임준태) 계양을(이상권) 중·동·옹진(서상섭) ●광주(3) 남(진선수) 북갑(박영구) 북을(강경구) ●대전(6) 중(강창희) 대덕(정용기) 서갑(이영규) 동(김칠환) 유성(이인혁) 서구을(이재선) ●울산(4) 중(정갑윤) 북(윤두환) 남구갑(최병국) 동구(송인국) ●경기(36) 성남분당을(임태희) 부천원미을(이사철) 부천오정(박종운) 과천·의왕(안상수) 구리(전용원) 광주(박혁규) 연천·포천(고조흥) 가평·양평(정병국) 성남분당갑(고흥길) 성남수정(김을동) 부천원미갑(임해규) 하남(김황식) 파주(이재창) 군포(유영하) 용인갑(홍영기) 용인을(한선교) 수원팔달(남경필) 광명(전재희) 수원권선(신현태) 수원영통(한현규) 성남중원(신상진) 의정부갑(홍문종) 의정부을(정승우) 광명을(정성운) 안산단원(김형기) 안산상록(이영해) 오산(이기하) 평택을(김홍규) 동두천·양주(목요상) 여주(이규택) 남양주갑(안형준) 남양주을(조정무) 시흥갑(장경우) 시흥을(이철규) 안양동안(심재철) 화성(강성구) ●강원(8) 동해·삼척(최연희) 홍천·횡성(황영철) 원주(이계진) 속초·고성·양양·인제(정문헌) 강릉(심재엽) 춘천(허천) 영월·평창(김용학) 철원·화천·양구(박세환) ●충북(7) 충주(한창희) 청주상당(윤의권) 청주흥덕갑(윤경식) 청원(오성균) 제천·단양(송광호) 보은·옥천·영동(심규철) 진천·괴산·음성·증평(오성섭) ●충남(6) 보령·서천(김락기) 서산·태안(이기형) 논산·금산·계룡(박준선) 천안갑(전용학) 천안을(함석재) 아산(이진구) ●전북(6) 전주덕진(임종환) 군산(문장윤) 익산(공천섭) 정읍(김용관) 남원·순창(윤재건) 고창·부안(김준) ●전남(4) 여수(김상아) 나주(원종열) 담양·곡성·장성(신현종) 해남·진도(최응국) ●경북(11) 포항북(이병석) 포항남·울릉(이상득) 김천(임인배) 안동(권오을) 상주(이상배) 문경·예천(신영국) 영천(이덕모) 경산·청도(최경환) 칠곡(이인기) 봉화·울진(김광원) 영주(장윤석) ●경남(12) 창원갑(권경석) 창원을(이주영) 진해(김학송) 거제(김기춘) 남해·하동(박희태) 함양·거창(이강두) 통영고성(김명주) 마산합포(김정부) 마산회원(안홍준) 김해을(김정권) 양산(김양수) 사천(이방호) ●제주(3) 제주(현경대) 서귀포·남제주(변정일) 북제주(김동완) ■ 민주당 ●서울(23) 중(김동일) 성동(이상일) 광진을(추미애) 동대문을(유덕열) 중랑갑(김봉섭) 중랑을(김충일) 강북을(김경재) 도봉을(설훈) 노원갑(함승희) 서대문을(안완길) 마포갑(김중권) 강서갑(조재환) 구로갑(장성호) 구로을(이태복) 영등포갑(김민석) 영등포을(박금자) 동작을(유용태) 관악을(유종필) 강남갑(전성철) 송파갑(공보길) 송파을(김성순) 강동갑(양관수) 강동을(심재권) ●부산(8) 중·동(노문성) 서(정오규) 영도(이승재) 부산진을(한기승) 동래(조우섭) 남(유세욱) 해운대·기장갑(송관종) 사상(한승종) ●인천(5) 남갑(정호선) 남동갑(백종길) 부평을(조만진) 서·강화갑(조한천) 서·강화을(김철하) ●광주(1) 남(강운태) ●대전(5) 동(송유영) 서갑(이강철) 서을(송인덕) 유성(정상훈) 대덕(강희재) ●울산(1) 남(이규정) ●경기(15) 수원권선(이대의) 수원팔달(김종열) 성남중원(조성준) 성남분당을(박인수) 의정부갑(홍남용) 의정부을(김병갑) 평택을(이병진) 동두천·양주(이성수) 안산상록(김영환) 남양주(신낙균) 오산·화성(임창열) 시흥(박병윤) 하남(강병덕) 이천(이희규) 안성(이병호) ●강원(6) 원주(안상현) 강릉(선복기) 태백·정선(황창주) 속초·고성·양양·인제(송훈석) 홍천·횡성(유재규) 철원·화천·양구(이용삼) ●충북(3) 제천·단양(조두형) 청원(김기영) 보은·옥천·영동(김건) ●충남(4) 천안을(정재택) 보령·서천(박익규) 아산(이원창) 서산·태안(김형배) ●전북(4) 전주완산(이무영) 정읍(윤철상) 김제(오홍근) 고창·부안(정균환) ●전남(2) 무안·신안(한화갑) 함평·영광(이낙연) ●경북(4) 포항북(신원수) 문경·예천(함대명) 울진·봉화(조영환) 김천(배영애) ●경남(9) 마산회원(안성숙) 진주(최충경) 통영·고성(이영국) 김해(오순석) 거제(이동명) 양산(전덕용) 의령·함안(김영래) 남해·하동(남명우) 함양·거창(마장수) ■ 열린우리당 ●서울(24) 성동갑(임종석) 성북갑(유재건) 강북갑(오영식) 서대문갑(우상호) 강남갑(박철용) 강남을(이환식) 서초을(김선배) 동작을(이계안) 도봉을(유인태) 광진갑(김영춘) 중랑을(김덕규) 성북을(신계륜) 노원을(임채정) 강서갑(신기남) 강서을(노현송) 관악을(이해찬) 강동갑(이부영) 은평갑(이미경) 도봉갑(김근태) 동대문갑(김희선) 동대문을(허인회) 구로갑(이인영) 구로을(김한길) 마포갑(노웅래) ●부산(8) 중동(이해성) 사하을(조경태) 부산진갑(조영동) 사하갑(이헌만) 금정(박원훈) 수영(허진호) 해운대·기장갑(최인호) 사상(정윤재) ●대구(8) 동갑(이강철) 달성(윤용희) 수성을(윤덕홍) 남(이재용) 북을(배기찬) 수성갑(정병량) 달서갑(김준곤) 달서을(권형우) ●인천(6) 계양갑(송영길) 남을(안영근) 남동을(이호웅) 부평을(최용규) 남구갑(유필우) 부평갑(문병호) ●광주(3) 서(정동채) 북을(김태홍) 광산(김동철) ●대전(2) 서갑(박병석) 대덕(김원웅) ●울산(1) 울주(강길부) ●경기(22) 수원권선(이기우) 안양동안갑(이석현) 의정부갑(문희상) 연천·포천(이철우) 부천소사(김만수) 수원영통(김진표) 화성(안병엽) 김포(유영록) 성남분당갑(허운나) 성남분당을(김재일) 안산단원(천정배) 안양만안(이종걸) 하남(문학진) 평택을(정장선) 고양덕양갑(류시민) 동두천·양주(정성호) 부천오정(원혜영) 과천·의왕(신창현) 용인갑(남궁석) 안성(김선미) 덕양을(최성) 파주(우춘환) ●강원(1) 철원·화천·양구(정만호) ●충북(5) 청주상당(홍재형) 충주(이시종) 제천·단양(서재관) 청원군(변재일) 청주흥덕갑(노영민) ●충남(2) 서산·태안(문석호) 천안을(박상돈) ●전북(5) 군산(강봉균) 익산갑(조배숙) 전주완산갑(장영달) 남원·순창(이강래) 정읍(김원기) ●전남(3) 함평·영광(장현) 목포(김대중) 해남·진도(민병초) ●경북(6) 경산·청도(권기홍) 포항북(배용재) 포항남·울릉(박기환) 영주(이영탁) 구미갑(추병직) 구미을(조현국) ●경남(5) 창원갑(공민배) 통영·고성(정해주) 남해·하동(김두관) 거제(장상훈) 사천(한영성) ●제주(1) 제주(강창일)
  • 한나라, 현역 2명 탈락

    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20일 박승국·민봉기 의원 등 2명을 공천 탈락시켰다.아울러 우세후보지역 31곳을 발표했다. ▲서울 성동갑(김동성·분구예상),성동을(김태기·분구예상),중랑을(강동호),강동을(윤석용) ▲부산 해운대·기장갑(서병수) ▲대구 북구갑(이명규) ▲인천 남구갑(홍일표),계양을(이상권) ▲대전 유성(이인혁) ▲울산 남구갑(최병국·분구예상),동구(송인국) ▲경기 성남중원(신상진),성남분당갑(고흥길),의정부갑(홍문종·분구예상),의정부을(정승우·분구예상),광명을(정성운·분구예상),안산단원(김형기),오산(이기하) ▲강원 춘천(허천),영월·평창(김용학),철원·화천·양구(박세환) ▲충북 청주상당(윤의권),청주흥덕갑(윤경식·분구예상),청원(오성균) ▲충남 아산(이진구) ▲경북 영천(이덕모),경산·청도(최경환),칠곡(이인기),봉화·울진(김광원) ▲경남 마산회원(안홍준) ▲제주 북제주(김동완)˝
  • [뉴스플러스] 민주 단수후보 19명 추가 확정

    민주당은 15일 서울 마포갑의 김중권 전 의원 등 19명을 17대 총선에 나설 단수후보로 추가 선정했다.그러나 경기 고양일산갑 후보로 확정된 정범구 의원은 이날 불출마를 선언했다.이로써 민주당은 1차 58개 지역을 포함, 76개 지역의 공천자를 확정했다.이날 선정된 단일후보는 ▲서울 성동 이상일 ▲서울 중랑갑 김봉섭 ▲서울 서대문을 안완길 ▲서울 마포갑 김중권 ▲부산 중·동 노문성 ▲부산 남 유세욱 ▲경기 평택을 이병진 ▲경기 안산상록 김영환 ▲경기 남양주 신낙균 ▲경기 오산·화성 임창열 ▲경기 시흥 박병윤 ▲경기 하남 강병덕 ▲경기 수원권선 이대의 ▲경기 수원팔달 김종열 ▲전북 전주완산 이무영 ▲전북 김제 오홍근 ▲경북 울진·봉화 조영환 ▲경남 마산회원 안성숙 후보 등이다.˝
  • FTA·파병안 무산 누구 책임

    여야 정당들은 10일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과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 처리가 무산된 것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자성의 목소리도 있지만 대체로 타 정파나 정부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FTA의 경우 정부·여당은 물론 야당까지 모두 지연책임을 면키 어렵다는 지적이다.이라크 파병안은 사실상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어정쩡한 태도가 우선 비판받고 있다. ●FTA, 찬반 불확실해 유보 먼저 FTA는 표결 방법을 ‘꼬투리’ 잡은 농촌 출신 의원들과 표결에 부쳤을 경우 부결을 두려워한 정부측과 각 당 지도부의 발빠른 계산이 맞아떨어져 처리시기가 유보됐다. 한나라당 이규택·박희태,민주당 이정일·배기운 등 농촌 출신 의원들은 당 지도부의 자유투표 속 가결 처리 희망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홍사덕·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원 등이 요구한 ‘무기명 투표’에 맞서 ‘기명 투표’를 요구했다. 그런데 이들은 투표 방식에 대한 표결 결과 ‘기명 투표’가 채택됐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전자 투표’를 요구하며 처리를 막았다.“기명 투표가 곧 전자 투표인 줄 알았다.”는 주장이지만 굳이 기명 투표를 막을 만한 이유는 아니었다.표결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서 일단 무산시키고 보자는 심산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정부측과 각 당 지도부 역시 총무회담을 핑계로 자정 무렵까지 시간을 끌더니 결국 본회의를 산회시켰다.무기명 투표가 부결될 때 ‘FTA 역시 부결되겠구나.’라고 생각한 정부측이 재협상을 요구해 여야 총무들도 소속 의원들을 ‘소개’시키며 본회의 정족수 미달을 유도했다.홍사덕 총무는 “만약 그대로 표결했으면 부결됐을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열린우리당은 야3당의 지도력에 무산 책임을 돌렸다.실제로 한나라당은 의원총회에서 무기명 투표를 당론으로 정했는데도 소속 의원들 상당수가 기명 투표에 찬성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야당은 정부·여당의 무성의한 태도를 지적했다.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정부측은 서청원 의원 부인만큼도 전화를 안 했다.”며 “추미애·설훈 등 도시 출신 의원들도 반대로 돌아섰다.”고 말했다.설 의원은 “17명의 찬반 토론 중에 찬성은 3명뿐이더라.”며 여당측의 준비 부실을 꼬집었다. ●파병안, 우리당 당론 못정해 이라크 추가파병안이 무산된 데는 열린우리당에 1차적 책임이 있다.우여곡절 끝에 9일 오후 국회 국방위에서 통과된 후에도 열린우리당은 당론을 정하지 못한 채 처리 연기를 요청했다. “이만하면 정부안이 당론을 반영했다.”며 9일 처리를 장담했던 정동영 의장에 대해 “정부안이 수정돼야 한다.”고 김근태 원내대표가 맞서 이날 의총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다급해진 조영길 국방장관이 장영달 국방위원장과 정세균 정책위의장을 찾았지만 장 위원장은 “현재 정부안은 당론과 배치된다.”며 그간의 당·정 조율과정 자체를 전면 부인했다. 정부 못지않게 당황한 측은 한나라당이었다.민주당은 반대 당론을 정했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었지만 한나라당은 “이날 반드시 가결 처리해야 한다.”고 외쳐왔던 터라 열린우리당의 애매모호한 태도에 “우리 당에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는 이중플레이”라고 발끈했다. 한나라당은 1차 파병안 때 당시 여당인 민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정부안을 통과시켜줬다가 시민단체나 젊은층이 자신들을 전쟁세력으로 몰아붙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최병렬 대표가 ‘사기를 당했다.’고까지 표현했다.그러자 이번에는 보수세력들이 “한나라당을 못 믿겠다.”고 비난한다.최 대표는 처리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정동영 의장 어디 갔어.”라고 허공을 향해 소리를 높였다. 박정경기자 olive@˝
  • '구청휴직자 자리’ 취업 노려라

    “주부님들 구청 대체인력 모집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송파구 민원실에 근무하는 최연미(37·여·송파구 잠실동)씨는 요즘 일이 마음에 들고 공익에 한몫한다는 보람으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구가 시행 중인 ‘육아휴직 대체인력 공모제’ 덕분이다. 최씨는 결혼·출산과 함께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P사를 떠났다.하지만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자 송파구 일용직 공채에 응시,지난해 2월부터 1년째 자동차 취득·등록세 고지서 발급 민원업무를 맡고 있다. 주부 정혜자(43·송파구 삼전동)씨도 비슷한 예다.1999년 관내 사업체 현황 기초조사요원으로 참가한 것을 계기로 대체인력으로 채용돼 올해 초 개설된 여권과 민원접수창구를 담당하고 있다. 지역마다 일정은 약간씩 다르지만 송파구처럼 이런 대체인력 채용 기회를 잘 활용하면 결코 정규직 못잖은 일자리를 잡을 수 있다.파트타임에 참가하는 것도 경력이 쌓여 일용직·계약직 공채 때 큰 보탬이 된다. 고용 및 의료보험에다 국민연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월 급여도 80만∼85만원이나 된다.나름대로 고유 업무를 맡는다는 점에서 장점이 많다.게다가 행정경험을 인정받아 재임용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친절하면서 업무를 꼼꼼하게 챙기는 장점을 살리려고 공직사회의 경우 갈수록 여성을 배려하는 추세다. 게다가 여성인력 비율이 평균 30%대에 이르러 출산휴직(1년) 등으로 인한 여직원의 공백을 가능한 한 여성으로 채우는 게 바람직하다는 차원에서도 주부 등이 능력을 발휘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송파구는 행정 대체인력 채용을 위해 올해 1억 7000여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시도 이같은 여성인력의 활용도를 감안,상·하반기 1000명씩 시 산하기관과 복지시설,민간단체 등에서 2개월간 파트타임제로 취업시키는 ‘여성취업 적응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시 여성발전센터 5곳과 여성인력개발센터 15곳에서 전산회계·웹디자인 등 7개 전문기술 및 직업교육을 마친 수료생을 우선 선발한다. 송파구 문홍범(53) 총무과장은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잘 아는 주부 등을 대체인력으로 채용함으로써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고용창출도 이루어져 1석2조”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稅탈루’ 썬앤문 다시 세무조사

    국세청이 감세청탁 논란을 빚고 있는 썬앤문그룹에 대해 2002년에 이어 또다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용섭 국세청장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불법 대선자금 의혹 등 진상조사 관련청문회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호텔 빅토리아,미란다호텔,성산회관,㈜썬앤문,㈜대지개발,㈜빅토리아산업 등 2002년에 세무조사를 실시한 썬앤문그룹 6개 계열사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다시 정밀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국세청은 지난해 6월 서울지검이 확인조사를 의뢰해 옴에 따라 음식점과 호텔 매출액의 과소 계상,사채이자 수입 누락 등 통보된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7∼8월 세금탈루 혐의에 대한 정밀분석을 거쳐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조사 대상기간은 2002년 특별세무조사 당시와 같은 1999∼2001년이다. 이 청장은 “음식점·유흥주점 등의 주요 증빙자료인 신용카드 자료 19만건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장부와 증빙서류 일부가 입수되지 않아 정상적인 조사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조사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호기자 osh@˝
  • FTA·파병안 처리 무산

    언제까지 국가적 현안 처리를 미룰 것인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의 9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또다시 무산됐다.두 차례 무산 끝에 여야 대표가 통과시키기로 합의한 사안을 국회가 표심을 의식해 또다시 연기시킴으로써 대외 신인도 하락에 중대한 요인을 제공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관련기사 2·3면 국회는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도 국방위를 통과시킨 뒤 본회의에 회부했으나,열린우리당측의 당론 유보로 이 역시 본회의 처리를 유예했다.한·미간 약속한 4월 말 파병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한·칠레 FTA와 관련,국회는 이르면 이번주말 4번째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보이나,통과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FTA 비준안에 대해서는 투표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인 끝에 박관용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총무회담을 갖고 처리를 연기하기로 했다.총무회담에서는 11일 농림해양수산위를 소집,정부측의 농어민 대책을 보완해 비준안을 다시 본회의로 넘기기로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투표방식을 놓고 표결을 실시한 결과 기명투표로 결정됐으나 농촌 의원들이 다시 전자투표를 요구하면서 처리에 반대,정회사태를 빚은 끝에 회의가 산회됐다.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는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전국농민연대 소속 농민들이 FTA 비준안 반대 시위를 벌이는 등 긴장감이 높았다.이라크파병안과 관련해 한나라당은 찬성,민주당은 반대키로 각각 당론을 세웠으나 열린우리당이 당론을 정하지 않았다.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이날 처리하자고 요구한 반면 열린우리당측은 연기를 주장,본회의 처리가 무산됐다.앞서 국방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파병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표결에는 전체 국방위원 18명 중 14명이 참여해 한나라당 박세환,민주당 이만섭,열린우리당 천용택 의원 등 12명은 찬성한 반면,열린우리당의 장영달 국방위원장과 민주당 한충수 의원 등 2명은 반대했다. 박대출기자 dcpark@seoul.co.kr ˝
  • 서청원의원 인터뷰 “昌 대통령 됐으면 이런일 없었을 것”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은 9일 밤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난 뒤 “보복 없는 사회가 돼야 한다.이회창 전 총재가 대통령이 됐다면 이런 일이 없지 않았을까.”라며 자신에 대한 구속이 정치적 보복임을 부각시켰다.상도동 자택으로 돌아온 그는 지지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영일·최돈웅 의원도 그 직책에 안 있었다면 이런 고생 안 했을 것이고,정대철·이상수 의원 역시 자신들의 후보를 위해 법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다 현실을 택하는 바람에 그리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옷을 갈아입고 국회를 찾았으나 본회의가 산회됨에 따라 박관용 국회의장과 면담을 가진 뒤 귀가했다.서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국민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석방에 동의한 의원들께 감사한다.”면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등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라고 나를 풀어준 만큼 최선을 다하려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본회의가 산회됐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그는 ‘2월 임시국회가 끝나고 검찰이 재수감하고자 하면 응하겠느냐.’는 질문에 “검찰이나 법원이 내 혐의에 대해 조사한다면 일정에 차질없이 응할 것이고,법 절차에 따라 법정에서 충분히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 의원에 대한 석방요구안이 71%를 웃도는 찬성률로 통과되자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은 물론 한나라당조차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나라당 지도부는 박종희 의원 등 소속의원 31명이 상임운영위의 결정을 무시하고,국회의장에게 의사일정변경안까지 제출하며 표결을 강행한 데 대해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 의원은 “한화 김승연 회장이 보냈다는 팩스 한 장을 근거로 도주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역 의원을 구속한 검찰의 수사방향은 잘못”이라며 “서 의원을 석방한 뒤 재판을 통해 진위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석방요구안 가결 직후 한나라당 박진 대변인은 “국회의원 개개인의 양심과 양식에 따른 판단의 결과인 만큼 노무현 정권은 이런 국회의 뜻을 올바르게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 김영환 대변인은 “우리의 당론은 석방요구안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었다.”면서 “표결 결과를 보면 민주당에서도 상당수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진 것 같은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열린우리당 김부겸 원내부대표는 “서 의원 한 사람만 놓고 보면 억울한 측면도 있지만 국민들의 법 감정과 다른 구속의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하면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FTA·파병안 처리 무산] 국회비준 또 유예 안팎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마지막 안건으로 올라온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은 표결 방식을 둘러싼 논란 끝에 처리가 유보됐다.이라크파병안도 국방위를 통과했지만 본회의장에는 오르지 못했다. ●여야, 정부측 재협상요구 수용 FTA 통과를 희망했던 한나라당 홍사덕·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원 등 54명은 농촌 출신 의원들의 소신 투표를 끌어내기 위해 ‘무기명 투표’ 방식을 요구했다.이에 맞서 민주당 이정일 의원 등 57명은 다시 ‘기명 투표’ 방식을 요구,결국 표결 방식 자체가 표결에 부쳐졌다. 무기명 투표에 대한 표결은 재석 210 찬성 89 반대 116 기권 5표로 부결됐고,기명 투표는 재석 218 찬성 125 반대 83 기권 10표로 가결됐다. 그런데 박관용 의장이 기명 투표를 시작하려는 순간 농촌 출신 의원 20여명이 단상으로 올라와 “왜 전자 투표를 하지 않느냐.”고 항의했다.이들은 기명 투표가 전자 투표와 같은 것으로 착각했지만 국회 의사국은 기명 투표는 투표용지에 의원들 이름을 기록하는 것으로 전자 투표와는 엄연히 다르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與의 자중지란과 野의 눈치보기 그러자 농촌 출신 의원들은 의원들의 의사표시가 바로 전광판에 뜨는 전자 투표를 원했기 때문에 계속 항의했고 박 의장은 정회를 선포했다.각 당 지도부도 그대로 표결에 부칠 경우 부결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반겼고,결국 정부측의 재협상 요구를 받아들여 총무 접촉 후 산회시켰다.농촌 출신 의원들 역시 결과가 불확실했기 때문에 산회에 반대하지 않았다. 파병안은 여야의원들의 설전 끝에 오후 늦게 표결을 거쳐 국회 국방위를 통과했다.한나라당 박세환,민주당 이만섭,열린우리당 천용택 의원 등 12명이 찬성했고,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와 강창성·강삼재 의원,구속 상태였던 같은 당 서청원 의원이 불참했다. 국방위를 가볍게(?) 통과한 파병안은 그러나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밤 늦도록 표류하다 끝내 처리가 유예됐다.열린우리당이 당론을 정하지 못하자,한나라당이 “우리가 총대를 멜 수는 없다.”며 물러앉은 것이다.열린우리당은 정동영 의장 등이 가결처리를 주장했으나 김근태 원내대표가 반대하는 등 지도부간 이견으로 당론을 정하지 못했다.이에 따라 가결처리를 당론으로 정한 한나라당도 본회의 처리에 한발 물러섰고,결국 파병안은 이날 밤 11시 산회할 때까지 안건으로 오르지 못했다. ●장 위원장의 고의 연금 논란 이날 국방위에서는 장영달 위원장의 ‘고의적 자택 연금’이 논란거리가 됐다.장 위원장이 파병반대 시민단체 인사들의 저지를 이유로 오전 회의에 불참하자 국방위원들이 “파병에 반대해 온 장 위원장이 시민단체 방문을 핑계로 회의를 미루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그는 오후 회의에 나와 “평소 잘 알던 신부·목사·스님 등이 찾아와 ‘내 몸을 밟고 지나가라.’며 막는 바람에 나올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진경호기자 jade@˝
  • 서울시 여성 2천명 파트타임 고용

    서울시는 30일 올해 2000여명의 여성인력을 복지시설이나 민간단체 등에 일시 취업시키는 ‘여성취업 적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참여대상은 시에서 운영하는 여성발전센터 5곳과 여성인력개발센터 15곳에서 전산회계·웹디자인 등 7개 전문기술 및 직업교육을 마친 수료생으로 상·하반기 각 1000명씩 모두 2000명선이다. 이들은 시 산하기관이나 복지시설,민간단체 등에서 2개월간 파트타임 형식으로 일하게 된다.급료는 하루 6시간 일하고 3만원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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