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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랑가자’,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아빠랑가자’,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아이의 행복한 체험 ‘아빠랑가자’ 프로그램을 찾는 가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아빠랑가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창업지원사업인 스마트창작터사업을 통해 서원대 산학협력단이 발굴한 가족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워킹맘들에게 작은 안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상대적으로 스킨십이 부족한 아빠와 아이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고민으로 시작된 ‘아빠랑가자’는 현재 ‘아이는 놀아야 한다, 아빠도 즐거워야 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빠랑가자’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을 향상시키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아이와 아빠가 색다른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신한 콘텐츠와 맞춤일정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일정 내에 엄마와 사진 찍기 등의 간단한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성공할 경우 뱃지와 선물을 나누어 줘 성취감을 높이도록 한다. 또한 엄마들 역시 실시간으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쉼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아빠랑가자’의 손보경 대표는 “아빠와 유대감이 높은 아이일수록 수리, 논리, 이성적 사고력 등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25% 가량 높다는 연구결과를 비롯해 행복지수도 높아 아이의 삶 전체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많은 연구결과들이 있다”면서 “아빠랑가자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의 육아부담은 줄여주는 것은 물론 아이의 행복지수와 아빠의 자존감 향상을 함께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부터 실전창업교육으로 새롭게 개편되어 운영되고 있는 창업진흥원의 스마트창작터사업은 아이디어 또는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실습교육과 고객반응조사, 비즈니스모델 검증 및 최소요건제품 제작을 할 수 있는 시장검증이 각각 2개월씩 총 4개월 운영되고 있다. 모집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2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보건대학교 중국 닝보(寧波)시에 치기공교육센터 개소, 교육시작

    대구보건대가 중국 닝보시에 치기공기술센터를 개소하고 한국의 첨단 치기공 기술교육을 시작했다.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장상문 대외부총장 등은은 이달 5일 오전 중국 닝보시에 위치한 러네스사를 방문하고 치기공교육에 관한 계약식과 러네스대구보건대학교 국제치기공교육센터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했다. 행사 이후에는 바로 교육에 들어갔다. 이 대학교 치기공과 박광식 교수와 이승희 교수는 5일 오전부터 3일 동안 ‘3 Shape 디지털 프로그램을 이용한 치과투명 교정장치 제작의 이론 및 실습’을 교육했다. 이 교육의 목적은 치과투명장치 프로그램의 원리를 이해하고 임상에 적용하는 것이다. 러네스는 몇 달 전부터 홍보를 해서 교육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렇게 중국 각지에서 찾아온 치과의사 8명을 포함해서 치과기공사, 러네스 임직원 등 모두 31명이 이번 교육에 참석하게 됐다. 세부 교육내용은 ? 2D/3D 투명 교정 장치 제작과정 ?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모형스캔 ? 3 Shape 교정CAD 프로그램을 이용한 디자인 ? 임상케이스를 이용한 치아Set-up ? 3D프린팅 출력물 제작 등 모두 21시간이다. 대구보건대학교와 러네스는 이 대학교 치과기공분야 자문위원인 ㈜저스트 권태룡 대표의 소개로 지난해 6월 처음 만났다. 중국 치기공 분야 제조 및 교육, 관련 월간잡지를 발행하는 러네스는 대구보건대학교치기공과의 첨단시설과 교육에 관심을 갖고 중국현지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시설과 교육운영 및 홍보는 러네스가 담당하고 강사, 강좌, 재료 등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학교가 맡는 방법이다. 이 대학교 강사에 대한 항공, 숙박, 강사료 등 비용은 러네스가 지급하기로 했다. 이후 양 기관은 같은 해 11월 12일 남성희 총장, 러네스 브라이트 서(Bright Xu)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치과보건의료분야 임상교육 협력에 관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결국, 이번에 8개월 공사 끝에 치기공센터가 완공되고 교육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치기공과 박광식(52) 교수는“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첫 시작하는 올해에는 분기별 교육시간이 21시간으로 예정 되어 있지만 매년 시간을 대폭 늘려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 총장은“이번 교육협력은 한ㆍ중 국제산학협력과 LINC+(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사업의 성과이자 교육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본 대학의 치기공 기술을 전파하고 중국 해외유학생 유치에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신입생 모집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신입생 모집

    청강대 유아교육과에서 오는 11일까지 정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강대는 이번 정시 전형에서 역대 최대 모집인원인 1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 전형은 수능점수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7개 전문 분야 스쿨과 1개 학과를 운영하며 문화산업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이다. 그 중 유아교육과는 1996년 개교 때부터 학교와 함께 성장해온 단일전공 학과이다. 3년제 과정으로,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요구하는 교육자격취득 검정 기준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청강대 유아교육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취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에 청년실업률이 심각했던 2018년도에도 청강대 유아교육과 2017학년도 졸업생의 취업률은 89.2%에 달했다. 이러한 청강대 유아교육과는 2013년과 2017년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를 대상으로 한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두 번 모두A등급을 받았다. 청강대가 유아교육기관으로써 훌륭한 교원양성 능력이 있다고 평가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연에서 놀이로 함께 크는 아이, 청강 놀자공’이라는 이름의 특성화 교육과정이 있다. 유아교육과의 권유선 교수는, “‘청강 놀자공’은 국내 유아교육과 최초로 놀이, 자연, 공동체 교육과정(이하 놀자공)으로써, 대학 캠퍼스를 둘러싼 5만여 평의 자연체험장에서 유아들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유아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규교과과정 외에, 유아교육과 교수진과 푸드스쿨, 패션스쿨 그리고 공연예술스쿨의 교수진이 협업하여 개발한 ‘유아문화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유아교육의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성을 갖춘 현장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청강대는 지난 10월, 권위 있는 해외 자연놀이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유아교육 기관장들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등 산학협력에 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청강대 유아교육과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양재 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전문대학 정시박람회에서 1:1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무료로 지원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규제 혁신·AI 기술 날개 달고 … 中유니콘들 63조원 삼켰다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규제 혁신·AI 기술 날개 달고 … 中유니콘들 63조원 삼켰다

    중국의 데이터분석 알고리즘 전문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4패러다임’(4Paradigm·第四範式)이 중국 ‘유니콘 기업’ 반열에 합세했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 출신 엔지니어들이 3년 전 공동 설립한 4패러다임은 1억 5000만 달러(약 1687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해 기업가치를 12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4패러다임은 지난해 1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상(工商)은행, 중국은행(BOA)과 건설은행의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교통은행과 농업은행까지 끌어들이는 ‘혁혁한 전과’를 올린 것이다. 4패러다임은 AI 부문의 다른 스타트업들이 대부분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앱)과 안면인식 쪽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는 달리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하는 복잡한 알고리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 것이 성공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기업 입장에서는 몸값이 비싼 고급 엔지니어를 쓰지 않고도 4패러다임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싼 가격에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해 왔다. 이 덕분에 중국 5대 국유은행들이 4패러다임 시스템을 통해 사기사건을 적발해 내고 소비자들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문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중국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의 ‘천국’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상반기 중국 유니콘 기업들이 유치한 투자액이 미국을 크게 앞지른 것이다. 유니콘 기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10억 달러(약 1조 1245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비상장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뜻한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미국 사모펀드 시장조사업체 프레퀸의 조사 결과 지난해 상반기 중국 유니콘 기업들이 유치한 투자액은 모두 560억 달러(약 63조원)에 이른다. 같은 기간 미국 유니콘 기업들은 420억 달러를 유치하는 데 그쳐 미국을 크게 앞질렀다. 글로벌 유니콘 기업 321개 가운데 중국 기업은 98개사(전체의 30.5%)인 데 비해 미국 기업은 162개사(50.5%)를 차지했다. 중국의 유니콘 기업 수가 훨씬 적은데도 투자 유치액에서 많다는 것은 중국 유니콘 기업들이 더 큰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군다나 ‘데카콘’(Decacorn)으로 불리는 100억 달러(약 11조 2450억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유니콘 기업 10개 가운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계열 금융회사인 마이진푸(蟻金服·Ant Financial) 등 중국 유니콘 기업들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의 임원 레이먼드 찬은 “중국은 유니콘 기업 배출과 관련해 점점 더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는 연구개발(R&D) 투자액에서도 중국이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6년까지 5년간 중국의 R&D 투자액 증가율은 연평균 9.88%인 반면 미국은 2.01%에 머물렀다.중국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 산실로 떠오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무엇보다 중국 정부 당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덕분이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2015년 3월 ‘대중창업, 만중혁신’(大衆創業, 萬衆革新)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민간 주도의 창업 붐이 일도록 각종 규제를 개혁하고 지원하겠다고 천명했다. ‘창업 전도사’를 자임한 리 총리는 세수정책, 금융정책 등 창업 관련 정책을 과감히 추진했다. 2015년 400억 위안(약 6조 5000억원) 규모의 신흥산업 창업투자 인도기금을 조성하는 한편 감세와 면세 범위를 확대해 소규모 스타트업에 대한 감세 규모를 최대 1000억 위안까지 끌어올렸다. 스타트업 등기비용을 없애고 창업 행정절차를 지방정부에 이양하면서 기업등록절차도 간소화하는 등 개혁 조치도 잇따랐다. 이때부터 스타트업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며 하루 1만 6000개를 넘어섰다. 코트라 상하이무역관 등에 따르면 중국 유니콘 기업 1위는 마이진푸다. 기업가치 평가액은 무려 9600억 위안(약 156조 4800억원)에 이른다. 2014년 설립된 마이진푸는 전자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Ali Pay)를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싱가포르투자청과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미 칼라일그룹 등으로부터 140억 달러를 유치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텅쉰(騰訊·Tencent)의 계열사인 위쳇페이(Wechat Pay)와 치열한 점유율 경쟁을 벌이며 수익을 나눠 먹는 바람에 기업공개(IPO)가 지연되고 있다. 사용자 취향을 겨냥한 AI 기반의 뉴스앱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는 이용자들이 읽었던 뉴스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가치 평가액은 4875억 위안으로 2위를 차지했다. 대표 상품인 비디오 공유 플랫폼 더우인(音·틱톡뉴스)의 월평균 이용자 수는 무려 2억명에 이른다. 유니콘 기업 3위는 4차산업으로 각광받는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을 하는 알리바바 계열사 알리클라우드(阿里雲)다. 기업가치 4220억 위안으로 평가되는 알리클라우드는 세계 25개국에 진출해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세계 3위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에 중국 내수시장의 점유율을 47.6%까지 끌어올렸다. 자신감이 넘친 알리바바는 알리클라우드를 앞세워 클라우드 부문 세계 1위 아마존과 맞붙겠다는 야심 찬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중국 핑안(平安)보험의 계열사인 P2P대출 업체 루진쒀(陸金所·上海陸家嘴國際金融資産交易市場公司)는 기업가치가 3900억 위안으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루진쒀는 지난해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당국의 온라인 대출관리 강화로 IPO가 연기됐다. 하지만 순이익은 크게 늘어나며 평안보험 전체 순이익에 7% 이상 기여하고 있다. 차량공유 업체인 디디추싱(滴滴出行·3900억 위안)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기업 시가총액 1위인 텅쉰이 2005년에 설립한 텅쉰뮤직(騰訊音樂·1625억 위안)은 6위, 중국 2위 전자상거래업체인 징둥(京東)은 징둥디지털기술(1330억 위안)과 징둥물류(871억 위안)를 각각 8위와 12위로 동시에 두 회사를 상위권에 올렸다. 중국 유니콘 기업들은 베이징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상하이, 광둥(廣東)성 선전(深) 등 4개 도시에 집중적으로 포진해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유니콘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베이징 70개사와 상하이 36개사, 항저우 17개사, 선전 14개사 등이다. 이 지역에 유니콘 기업들이 몰려 있는 것은 인재들이 모여 있고 민간펀드 역시 활발해 기업 활동에 유리한 까닭이다. 베이징의 경우 서북부에 칭화(淸華)대와 베이징대 등 중국 최고 명문대와 중국과학원 등 연구소가 몰려 있어 산학협력이 활발하다. 때문에 대학과 연구소의 협력에서 태어난 스타트업이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로봇택배 업체인 전지즈넝(眞機智能·Zhenrobotics)은 2016년 창업한 두살배기 스타트업이지만 석사에게 연봉 30만 위안을 주는 등 파격적인 대우로 인재 유치에 나서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본사가 있는 항저우는 전자상거래는 물론 여기서 파생된 금융 및 물류, 빅데이터 분석 등 새로운 스타트업이 속출하고 있다. 항저우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들 가운데는 알리바바의 신규 사업을 분사한 곳이 많다. 전자결제 부문 선두를 달리는 알리페이도 항저우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전자결제와 관련된 P2P 대출이나 기업 간 송금을 다루는 핀테크 기업이 앞다퉈 창업하고 있다. 민간펀드 역시 활발한 만큼 항저우가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기 좋은 환경이다. 알리바바 출신들이 창업을 하면 알리바바그룹의 직원들이 출자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hkim@seoul.co.kr
  • 국민대 임홍재 교수, 제17대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회장 취임

    국민대 임홍재 교수, 제17대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회장 취임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임홍재 교수가 제17대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사)한국소음진동공학회는 소음·진동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하고 과학과 기술의 진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기계, 건축, 토목, 항공, 조선 및 해양, 전기, 전자 등 여러 학문이 융합된 학술단체로, 회원 수만 4천 여 명이 넘는다. 이번에 회장에 취임한 임홍재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융복합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기존 학술위원회를 각 산업의 비중에 맞춰서 재편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학회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서 소음진동 분야의 신진 유망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홍재 교수는 미국 General Motors 신차개발 엔지니어, 서울시 나노공정기술 및 장비개발 산학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장, 국민대 산학협력단장을 거쳐 지난해까지 국민대 기획부총장과 LINC+사업단장을 역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후조리원 종사자 33% 잠복결핵…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상

    산후조리원 종사자 33% 잠복결핵…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상

    한국, 결핵 발생률 OECD 평균의 6배 ‘조리원’ 의료기관 분류 안 해 규제 사각 집중 관리로 ‘결핵 후진국’ 오명 벗어야산후조리원 종사자 중 잠복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비율이 전체 의료기관 평균의 두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시설 종사자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심지어 교도소 재소자 양성률보다 높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 건강을 배려하기 위해 정부의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일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이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잠복결핵검사(IGRA)를 한 집단시설 종사자와 학생 등 85만 7765명을 조사한 결과 산후조리원 종사자 2735명 중 917명(33.5%)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회복지시설(27.5%), 교육기관(18.3%), 의료기관(17.3%) 양성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심지어 교정기관 재소자 양성률(33.4%)보다 높다. 집단시설 평균 양성률은 14.8%였다. 교육기관과 비교했을 때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잠복결핵 감염 위험은 1.47배, 의료기관 1.06배, 사회복지시설은 1.05배였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면역력에 의해 발병이 억제된 상태를 의미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균을 전염시키지도 않는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균이 증식해 발병할 위험이 있다. 이는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의 감염으로 연결된다. 실제로 2015년 서울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30명의 신생아가 잠복결핵 감염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1월 신생아 부모들이 해당 산후조리원과 원장, 간호조무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2억 5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연구팀 조사 결과 산후조리원 종사자는 전 연령에 걸쳐 높은 잠복결핵 양성률을 보였다. 다만 시설 내 전염원 노출은 거의 없어 종사자의 과거 결핵 감염이나 외부 감염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집단시설 내부보다 외부 요인인 가정, 사회, 경제적 환경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2005년부터 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잠복결핵 검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결핵 퇴치에 큰 성과를 거뒀다. 반면 우리나라는 2017년 결핵 발생률이 인구 10만명당 70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다. OECD 평균(11.1명)의 6배로 ‘결핵 후진국’이라는 오명까지 썼다. 집단시설 잠복결핵이 문제가 되자 보건복지부는 2017년 집단시설 신규 직원을 새로 뽑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결핵 검진을 의무화했다. 그러나 산후조리원은 의료기관으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다. 산후조리원은 ‘다중이용시설’로 보건당국에 영업 신고만 하면 된다. 그래서 의료법이 아닌 ‘모자보건법’으로 관리한다. 정부는 지난해 4월 감염 문제로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명칭을 공개할 수 있도록 규정을 손질했지만 환자 이송 등 감염관리 규정을 어겼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는 500만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산후조리원 종사자 33% 잠복결핵…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상

    산후조리원 종사자 33% 잠복결핵…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상

    한국, 결핵 발생률 OECD 평균의 6배‘조리원’ 의료기관 분류 안 해 규제 사각 집중 관리로 ‘결핵 후진국’ 오명 벗어야산후조리원 종사자 중 잠복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비율이 전체 의료기관 평균의 두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시설 종사자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심지어 교도소 재소자 양성률보다 높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 건강을 배려하기 위해 정부의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일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이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잠복결핵검사(IGRA)를 한 집단시설 종사자와 학생 등 85만 7765명을 조사한 결과 산후조리원 종사자 2735명 중 917명(33.5%)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회복지시설(27.5%), 교육기관(18.3%), 의료기관(17.3%) 양성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심지어 교정기관 재소자 양성률(33.4%)보다 높다. 집단시설 평균 양성률은 14.8%였다. 교육기관과 비교했을 때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잠복결핵 감염 위험은 1.47배, 의료기관 1.06배, 사회복지시설은 1.05배였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면역력에 의해 발병이 억제된 상태를 의미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균을 전염시키지도 않는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균이 증식해 발병할 위험이 있다. 이는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의 감염으로 연결된다. 실제로 2015년 서울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30명의 신생아가 잠복결핵 감염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1월 신생아 부모들이 해당 산후조리원과 원장, 간호조무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2억 5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연구팀 조사 결과 산후조리원 종사자는 전 연령에 걸쳐 높은 잠복결핵 양성률을 보였다. 다만 시설 내 전염원 노출은 거의 없어 종사자의 과거 결핵 감염이나 외부 감염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집단시설 내부보다 외부 요인인 가정, 사회, 경제적 환경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2005년부터 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잠복결핵 검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결핵 퇴치에 큰 성과를 거뒀다. 반면 우리나라는 2017년 결핵 발생률이 인구 10만명당 70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다. OECD 평균(11.1명)의 6배로 ‘결핵 후진국’이라는 오명까지 썼다. 집단시설 잠복결핵이 문제가 되자 보건복지부는 2017년 집단시설 신규 직원을 새로 뽑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결핵 검진을 의무화했다. 그러나 산후조리원은 의료기관으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다. 산후조리원은 ‘다중이용시설’로 보건당국에 영업 신고만 하면 된다. 그래서 의료법이 아닌 ‘모자보건법’으로 관리한다. 정부는 지난해 4월 감염 문제로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명칭을 공개할 수 있도록 규정을 손질했지만 환자 이송 등 감염관리 규정을 어겼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는 500만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시흥시승격 30주년-하] 염전에서 시작한 산업도시가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MTV 거북섬 개발 박차, 해양레저 종합 관광 산업 육성

    [시흥시승격 30주년-하] 염전에서 시작한 산업도시가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MTV 거북섬 개발 박차, 해양레저 종합 관광 산업 육성

    ●염전에서 시작한 산업도시,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시흥밸리 청사진… 연구기관·기업 등 집결 기대 시화스마트허브(당시 시화산업단지)는 1986년부터 조성돼 1987년 4월 첫 삽을 떴다. 시화스마트허브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관리하는 국가산업단지의 하나다. 첫째 수도권 신규 공업용지 수요에 대한 대비와 수도권 내부적격 공장에 대한 이전 용지 제공, 둘째 미래지향적인 지원체계를 갖춘 공업단지(중소기업종합단지)로 개발, 셋째 국토확장에 의한 효율적 공간 창출로 서해안 공업벨트 형성 촉진을 목표로 개발을 시작했다. 이는 인접한 반월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된 상태에서 수도권 내 잔여공장을 더 이상 이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인접한 시화지구를 연계해 개발하고자 한 것이었다. 따라서 반월산업단지가 수도권에 있던 공해성 공장 분산 수용을 위해 중소기업 전문단지로 형성된 것과 마찬가지로 시화스마트허브도 중소기업 전문단지로 조성됐다. 시흥스마트허브로 대표되던 산업도시 시흥은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다. 시흥은 서울대와 시흥시 시화산업단지로 이어지는 3S로 시흥밸리를 완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서울대와 협력해 배곧신도시를 스마트시티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축구장 90개 크기인 66만2000㎡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그 중심에 있다. 해당 캠퍼스는 대학원 중심의 연구단지다. 연구자들은 연구성과를 스마트시티 내에서 직접 적용 시험해 볼 수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는 산학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각국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것을 선진국들은 이미 알고 준비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그 첫 시작을 시흥에서 열어나가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가 지난해 8월과 12월 개소한 데 이어 시흥시 배곧신도시 20만평에 서울대 4차 산업혁명 중심 연구기관들이 속속 들어오게 된다. 국내 재계 서열 1~3위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은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자율주행 연구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자율주행은 4차산업혁명의 꽃이다. 지난해 11월 시에서는 카셰어링용 자율주행차 시연행사가 열렸다. 시민 100여명은 배곧신도시에서 직접 자율주행차에 올라 4차산업혁명의 물결을 체험했다. ●천혜의 자연환경 서해안권 관광 중심지로… MTV 거북섬 개발 박차, 해양레저 종합 관광 산업 육성 시흥의 개발사업은 1992년 ‘공영개발사업소’ 설립으로 가속화됐다. 이후 1992년에 월곶공유수면 매립사업과 은행지구택지개발사업이 기공되면서 대규모의 택지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1994년 1월 24일 시흥시 오이도와 옹진군 대부면 방아머리를 잇는 동양최대규모 시화방조제 끝막이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연결된 시화방조제는 안산·시흥시와 옹진·화성군 등 1도·2시·2군을 연계개발하기 위한 시화지구간척종합개발사업 1단계 사업의 핵심공정이었다. 1987년 6월부터 1994년 2월까지 6년이 넘는 공사 끝에 시화호라는 거대한 인공호수가 탄생했다. 방조제 건설로 시화호, 방조제도로, 시화호북측간석지(멀티테크노밸리, MTV)와 같은 수변관광자원과 개발가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화호는 한때 오염호라는 불명예를 극복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통해 시흥 관광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시화호에서는 매년 여름 요트경기가 열리고 있다. 북측 간석지는 새로운 미래도시 신화가 될 멀티테크노밸리(MTV)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22일에는 시화MTV 내 거북섬에 들어서게 될 세계 최대 인공 서핑파크를 위한 협약식이 진행됐다. 2020년 개장을 목표로 첫 삽을 뜨게 된 시흥 인공서핑파크는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더불어 오는 2023년까지 인공서핑장을 비롯해 호텔·컨벤션·마리나·대관람차 등을 함께 조성해 서해안권 해양레저 중심축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승격 30주년을 맞은 시흥시는 여전히 성장 중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0년간 시흥시는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시흥시는 2019년을 50만 대도시 진입 원년으로 삼고 자부심을 갖는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100년 모습이 기대되는 시흥시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국민대-HAL엔터테인먼트, K*STUDIO 영화교실 개최

    국민대-HAL엔터테인먼트, K*STUDIO 영화교실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과 학교기업 HAL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월 8일부터 3주 동안 국민대 예술관에서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초등 및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K*STUDIO ‘영화교실’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화교실에서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예술로서의 영화를 체험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민대 영화전공 김창주·이현재 교수 및 대학(원)생들, 학교기업 HAL 엔터테인먼트 재직자들이 직접 청소년들의 영화제작 교육과 체험을 지도하고 미래 영화인이 되기 위한 멘토가 되어준다는 점에서 다른 프로그램과 가장 큰 차이가 있다. 초등학교 예비 5·6학년들을 위해 윈도우 무비 메이커(Windows Movie Maker) 및 곰 믹스(GOM Mix)를 활용한 촬영 및 편집 중심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예비 2·3학년들에게는 시놉시스, 시나리오, 콘티를 중심으로 한 영화 사전제작(Pre-Production) 교육과 체험을 준비했다. 대상자는 1월 3일까지 네이버 공식 밴드에서 신청서 다운로드한 뒤 이메일로 신청을 받아 선발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우수자를 선정해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밴드 ‘국민대학교 K*STUDIO 영화교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종병기-활’, ‘명량’,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등을 통해 대종상 편집상, 청룡영화상 편집상 등을 수상한 김창주 교수(HAL 엔터테인먼트 대표)은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영화산업에 대한 이해와 제작과정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서 “대학과 학교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해 대학이 위치한 지역사회에 창의적 공동체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대 학교기업 할 엔터테인먼트는 현장에서 수주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대학교육에 활용하는 프로젝트중심학습을 위한 대학혁신지원 플랫폼이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시카고 타자기’, ‘터널’, ‘청년경찰’, ‘마녀’,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의 다수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82%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해 올해 교육부로부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외교부 ◇국장급 △감사관 신치환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 승진 △통상교섭본부장실 김남혁 △산업기술정책과 한대룡 최수연 △산업기술개발과 성시내 △자동차항공과 박일철 △전력산업과 권순목 △신북방통상총괄과 강연주 △자유무역협정이행과 고장원 △세계무역기구과 김홍수◇수석전문관 승진 △구주통상과 박재흥 △신북방통상총괄과 김현진 ■해양경찰청 ◇치안감 승진 △서해지방청장 김병로◇경무관 승진 △경비국장 서승진 △해수부 파견 정봉훈 △교육 김종욱◇총경 승진 △대변인실 성대훈 △제주서 경비구조과 고민관 △상황센터 양종타 △기획조정관실 송민웅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이광진 △해양수산부 파견 유충근 △목포서 해양안전과 김정수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최경근 △부산서 경비구조과 박상욱 △해양안전과 박기정◇전보 △중부지방청장(전담 직무대리) 구자영 △남해지방청 부장 오상권 ■한국토지주택공사 ◇본부장 △전략사업본부장 이재혁 △도시재생본부장 한병홍 △건설기술본부장 한효덕 ■인천국제공항공사 ◇1급 승진 △감사실 유구종 △기획조정실 신가균 △운항지원처 김필연 △건축기계처 전형욱 △스마트공항처 김상일◇2급 승진 △홍보실 언론홍보팀 조상현 △상생경영처 자회사협력팀 김영일 △교통서비스처 교통계획팀 서양환 △수하물운영처 수하물운영1팀 이상영 △터미널시설처 시설환경팀 서현호 △전기통신처 항행시설팀 전병식 △스마트정보처 경영정보팀 김광열◇실/처장 보직인사 △항공보안실장 최훈 △기획조정실장 이재훈 △인재개발원장 류진형 △통합운영센터장 주견 △경영혁신본부 인사노무처장 김범호 △경영혁신본부 상생경영처장 이상용 △경영혁신본부 경영지원처장 여태수 △여객서비스본부 여객서비스처장 신가균 △여객서비스본부 교통서비스처장 이상욱 △운항서비스본부 운항시설처장 배영민 △운항서비스본부 수하물운영처장 황석 △시설본부 에너지환경처장 김한선 △미래사업추진실 복합도시사업처장 김용철 △항공보안실 항공보안처장 김현태 △항공보안실 경비보안처장 이상조 ■인천항만공사 ◇1급 승진 △인재개발팀 이정필 △인재개발팀 박진우 △여객터미널사업팀 김영국 ■한국에너지공단 ◇승진 △1급 김동수 나을영 우영만 △2급 이한우 윤영상 김회철 김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 ◇승진<1급> △혁신전략실 이수형 △재도약성장처 최학수 △기업인력지원처 김종균 △경기서부지부 주상식 ■KBS △감사실장, 청탁방지담당관 겸직 배안철△감사실 기획감사부장 권찬중△감사실 콘텐츠제작감사부장 김기용△감사실 사업/인프라감사부장 김희중 ■순천향대 △경영부총장 겸 SIR센터장 김승우 △교학부총장 겸 HRD본부장 황창순 △산학협력부총장 겸 SIR-I센터장 겸 산학협력통합지원본부장 서창수 △특임부총장 겸 건강과학대학원 건강과학CEO과정 원장 이항재 △SCH미디어랩스학장 겸 SCH융합과학연구소장 이현우 △산학평생대학장 겸 평생교육원장 겸 원격평생교육원장 겸 듀얼공동훈련센터장 이광수 △기획처장 문대규 △교무처장 조정기 △산학협력단장 김동학 △입학처장 이상명 △학생처장 김동식 △진로개발처장 홍민 △국제교육교류처장 유병욱 △대외협력실장 원종원 △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 윤정교
  •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센터 2018년 대기업 106명 취업성과 올려

    영남이공대 일자리 센터가 운영 2년 만에 106명을 희망기업 및 직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는 지난 2016년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에 선정된 이후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진로와 취·창업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총144명의 맞춤식 취업지도 지원자를 받아 106명을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과 직종에 취업시켰다. 업체별로 보면 SK하이닉스에 21명을 비롯, 뉴트리바이오텍 13명, 삼구아이앤씨 12명, SKC솔믹스 12명, 포스코 9명, LG화학 7명, SK실트론 6명, 스타벅스 5명, 현대제철 계열사 10명 등이다. 성과는 취업전문 노하우를 가진 7명의 취업전문가의 꾸준한 학생 관리와 함께, 산업체 경력20년 이상의 산학협력교육중점교수 11명이 구직자의 전공과 면접지도 등을 지원자를 대상으로 꾸준한 밀착지도를 진행 한 결과이다.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 김강렬 팀장은 “맞춤식 취업지도로 기업별 원하는 인재역량을 꾸준히 양성하였으며, 인성교육, 면접지도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또한 유통서비스반, 반도체장비반, 철강반 등 직종별 다양한 전문반을 운영하여, 학생과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떠오른 중국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떠오른 중국

    중국의 데이터분석 알고리즘 전문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4패러다임’(4Paradigm·第四範式)이 중국 ‘유니콘 기업’ 반열에 합세했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 출신 엔지니어들이 3년 전 공동 설립한 4패러다임은 1억 5000만 달러(약 1687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해 기업가치를 12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4패러다임은 지난 1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상(工商)은행, 중국은행(BOA)과 건설은행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교통은행과 농업은행까지 끌어들이는 ‘혁혁한 전과’를 올린 것이다. 4패러다임은 AI 부문의 다른 스타트업들이 대부분 소비자 앱과 안면인식 쪽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는 달리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하는 복잡한 알고리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 것이 성공의 주요인으로 꼽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19일 보도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몸값이 비싼 고급 엔지니어를 쓰지 않고도 4패러다임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싼 가격에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해 왔다. 이 덕분에 중국 5대 국유은행들이 4패러다임 시스템을 통해 사기사건을 적발해내고 소비자들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문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중국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의 천국으로 떠올랐다. 올해 상반기 중국 유니콘 기업들이 유치한 투자액이 미국을 크게 앞지른 것이다. 유니콘 기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10억 달러(1조 1245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비상장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뜻한다.SCMP에 따르면 미국 사모펀드 시장조사업체 프레퀸의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중국 유니콘 기업들이 유치한 투자액은 모두 560억 달러(63조원)에 이른다. 같은 기간 미국 유니콘 기업들은 420억 달러를 유치하는데 그쳐 미국을 크게 앞질렀다. 글로벌 유니콘 기업 321개 가운데 중국 기업은 98개사(전체의 30.5%)인 데 비해 미국 기업은 162개사(50.5%)를 차지했다. 중국의 유니콘 기업 수가 훨씬 적은 데도 투자 유치액에서 많다는 것은 중국 유니콘 기업들이 더 큰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군다나 ‘데카콘’(Decacorn)으로 불리는 100억 달러(약 11조 2450억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유니콘 기업 10개 가운데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계열 금융업체인 마이진푸(螞蟻金服·Ant Financial) 등 중국 유니콘 기업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의 임원 레이먼드 찬은 “중국은 유니콘 기업 배출과 관련해 점점 더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는 연구개발(R&D) 투자액에서도 중국이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6년까지 5년간 중국의 R&D 투자액 증가율은 연평균 9.88%인 반면 미국은 2.01%에 머물렀다. 중국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 산실’로 떠오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무엇보다 정부 당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덕분이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2015년 3월 ‘대중창업, 만중혁신’(大衆創業, 萬衆革新)’라는 기치를 내걸고 민간 주도의 창업 붐이 일도록 정부 차원에서 각종 규제를 개혁하고 지원하겠다고 천명했다. ‘창업 전도사’를 자임한 리 총리는 세수정책, 금융정책 등 창업 관련정책을 과감히 추진했다. 2015년 400억 위안(약 6조 5000억원) 규모의 신흥산업 창업투자 인도기금을 조성하는 한편 감세와 면세 범위를 확대해 소규모 스타트업에 대한 감세 규모를 최대 1000억 위안까지 끌어올렸다. 스타트업 등기비용을 없애고 창업 행정절차를 지방정부에 이양하면서 기업등록절차도 간소화하는 등 개혁 조치도 실시했다. 이때부터 새롭게 문을 여는 스타트업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며 하루 1만 6000개를 넘어섰다. 코트라 상하이무역관 등에 따르면 중국 유니콘 기업 1위는 마이진푸이다. 기업가치 평가액은 무려 9600억 위안(약 156조 4800억원)에 이른다. 2014년 설립된 마이진푸는 전자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Ali Pay)를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올들어 싱가포르투자청과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미 칼라일그룹 등으로부터 140억 달러를 유치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텅쉰(騰訊·Tencent)의 계열사인 위쳇페이(Wechat Pay)와 치열한 점유율 전쟁을 벌이며 수익을 나눠먹기하는 바람에 기업공개(IPO)가 지연되고 있다. 사용자 취향을 겨냥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뉴스앱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는 사용자들이 읽었던 뉴스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가치 평가액은 4875억 위안으로 2위를 차지했다. 대표 상품인 비디오 공유 플랫폼 더우인(抖音·틱톡뉴스)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무려 2억명에 이른다. 유니콘 기업 3위는 4차산업으로 각광받는 클라우드 사업을 하는 알리바바 계열사 알리클라우드(阿里雲)다. 기업가치 4220억 위안으로 평가되는 알리클라우드는 전 세계 25개국에 진출해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세계 3위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에 중국 내수시장의 점유율을 47.6%까지 끌어올렸다. 자신감이 넘친 알리바바는 알리클라우드를 앞세워 클라우드 부문 세계 1위 아마존과 맞붙겠다는 야심찬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중국 평안(平安)보험의 계열사인 P2P대출 업체 루진쒀(陸金所·上海陸家嘴國際金融資産交易市場公司)는 기업가치가 3900억 위안으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루진쒀는 올해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당국의 온라인 대출관리 강화로 IPO가 연기됐다. 하지만 순이익은 크게 늘어나며 평안보험 전체 순이익에 7% 넘게 이바지하고 있다. 차량공유 업체인 디디추싱(滴滴出行·3900억 위안)도 유니콘기업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기업 시가총액 1위인 텅쉰이 2005년에 설립한 텅쉰뮤직(騰訊音樂·1625억 위안)은 6위, 중국 2위 전자상거래업체인 징둥(京東)은 징둥디지털기술(1330억 위안)과 징둥물류(871억 위안)를 각각 8위와 12위로 동시에 두 회사를 상위권에 올렸다. 중국 유니콘 기업들은 베이징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상하이, 광둥(廣東)성 선전(深圳) 등 4개 도시에 집중적으로 포진해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유니콘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베이징 70개사와 상하이 36개사, 항저우 17개사, 선전 14개사 등이다. 이 지역에 유니콘 기업들이 몰려있는 것은 인재들이 모여 있고 민간펀드 역시 활발해 기업 활동에 유리한 까닭이다. 베이징의 경우 북서부에 칭화(淸華)대와 베이징대 등 중국 최고 명문대와 중국과학원 등 연구소가 모여 있어 산학협력이 활발하다. 때문에 대학과 연구소의 협력에서 태어난 스타트업의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로봇택배 업체인 전지즈넝(眞機智能·Zhenrobotics)는 2016년 창업한 두살배기 스타트업이지만 석사에게 연봉 30만 위안을 주는 등 파격적인 대우로 인재 유치에 나서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본사가 있는 항저우는 전자상거래는 물론 여기서 파생된 금융 및 물류, 빅데이터 분석 등 새로운 스타트업이 속출하고 있다. 항저우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들 가운데는 알리바바그룹의 신규 사업을 분사한 곳이 많다. 전자결제 부문 선두를 달리는 알리페이도 항저우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전자결제와 관련된 P2P 대출이나 기업간 송금을 다루는 핀테크 기업이 앞다퉈 창업하고 있다. 민간 펀드 역시 활발한 만큼 항저우가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기 좋은 환경이다. 알리바바 출신들이 창업을 하면 알리바바그룹의 직원들이 출자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송어·산천어축제 ‘손맛’… 강원 추억여행 ‘꿀맛’

    송어·산천어축제 ‘손맛’… 강원 추억여행 ‘꿀맛’

    “강원도 겨울축제를 찾아 추억을 만드세요.” 물고기와 눈·얼음을 테마로 한 한겨울 강원도 겨울축제들의 막이 오른다.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해 인제 빙어축제, 평창 송어축제, 홍천 꽁꽁축제까지 다양하다. 한겨울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산천어와 빙어, 송어를 낚으며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주변 구이터에서는 잡은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조각상이 선보이고, 미끄럼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가족, 연인과 함께 깨끗한 강원의 청정 공기를 마시며 꽁꽁 언 얼음 위에서 한겨울 축제를 즐겨보자.‘2019 화천 산천어축제’가 새해 1월 5~27일 23일간 화천천을 비롯해 화천군 곳곳에서 펼쳐진다.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천 산천어축제는 산천어 얼음낚시뿐 아니라 수상낚시, 루어낚시, 맨손잡기 등 다양한 산천어 잡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얼음썰매, 스케이트, 눈썰매, 봅슬레이 체험을 비롯해 눈·얼음 체험과 대한민국 창작썰매콘테스트, 화천 복불복 경품 이벤트, 겨울문화촌 등 흥미진진한 행사들이 펼쳐진다.●온라인 예약 가능… 현장접수는 1일 8000명 어느 해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로 화천천은 벌써 30㎝ 이상 꽁꽁 얼었다. 얼음구멍을 뚫고 1급수에서만 산다는 산천어를 낚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천어를 잡는 얼음낚시, 루어낚시, 수상낚시, 밤낚시, 맨손잡기 등이 인기다. 얼음낚시는 온라인에서 예매 후 이용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후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하루 6000명이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는 분리돼 있다. 현장 접수는 1일 최대 8000명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얼음낚시터도 운영한다.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산천어 밤낚시터를 운영해 겨울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차가운 물속에서 직접 산천어를 잡아 보는 산천어 맨손잡기도 인기다. 산천어 잡느라 추워진 몸을 녹일 수 있는 족욕탕이 마련돼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올해에는 마을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미니 산천어축제도 열려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중년·노년층 위해 청춘다방 등 테마 쉼터 운영 ‘겨울 축제의 원조’ 인제 빙어축제(사진 왼쪽)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축제로 다시 자리잡았다. 인제군 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빙어축제는 새해 1월 26일~2월 3일 9일간 소양강 상류 빙어호 일대에서 열린다. 19회째를 맞는 빙어축제는 조부모와 부모, 아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거 만들었다. 유아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얼음놀이터에서는 해외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빙어서클과 회전썰매가 국내 겨울축제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며 빙판 놀이의 재미를 더한다. 눈 놀이터에는 안전한 눈 놀이방과 다양한 코스의 대형 눈 미끄럼틀도 마련한다. 중장년층을 위해 1970∼1980년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낭만 쉼터도 테마별로 운영된다. 특히 장발의 DJ와 함께하는 청춘다방, 왁자지껄 낭만교실, 살벌한 고참들의 눈총을 받던 추억의 내무반 등이 만들어져 인기를 끌 전망이다. 테마별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옛 낭만 감성과 재미를 선사한다. 노년층을 위해서는 두메산골 테마 구역 내에 주모가 차려내는 막걸리와 주안상이 준비된 주막거리, 뻥튀기·가마솥, 밥·촌두부 등 옛 먹거리가 가득한 시골 장터 부스가 운영된다. 옛 농기구가 전시된 시골 풍경과 남사당패 공연, 외줄 타기, 엿장수, 전통연희 공연 등 흥겨움을 더할 전통놀이 마당도 펼쳐진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가장 인기를 끄는 빙어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추억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겨울 야외놀이의 재미, 중장년에게는 겨울의 낭만, 노년층에게는 잔잔한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잡은 물고기 즉석 요리… 눈·얼음썰매장 마련 동계올림픽의 도시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펼쳐지는 평창 송어축제(사진 오른쪽)는 22일 개막해 새해 1월 27일까지 이어진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송어축제는 겨울철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오대천을 막아 조성한 4개 구역 9만여㎡의 얼음낚시터는 동시에 5000여명이 즐길 수 있다. 올해 처음 조성한 텐트낚시터는 온라인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어린이 전용 실내낚시터에서 송어를 낚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반소매와 반바지만 입고 차가운 물속으로 들어가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송어맨손잡기는 야외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하루 2∼3회 운영하며, 한 번에 50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더구나 하루 3돈씩 모두 111돈의 황금을 경품으로 내걸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잡은 송어는 즉석에서 회 또는 구이로 맛볼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눈썰매장은 길이 120m, 폭 40m로 대폭 확장했다. 눈썰매장 바로 옆에는 얼음썰매장을 조성해 시범 운영한다. 눈썰매, 전통썰매, 스케이트, 얼음자전거, 범퍼카, 얼음카트 등 얼음과 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준비됐다. 다양한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촌도 1600㎡ 면적의 돔형 하우스에 들어선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동계올림픽으로 세계적인 겨울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한 평창의 송어축제가 외국 손님을 비롯해 많은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인삼원액사료 먹인 인삼송어 항산화 효과 커 새해 1월 4~20일 홍천군 홍천읍 홍천강변 일대에서 제7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열린다. 송어는 인삼을 사료로 키워낸 인삼송어다. 지난해부터 홍천강 꽁꽁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송어는 6년근 홍천 인삼 원액을 섞은 사료를 사용했다.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연구 결과 인삼송어는 일반 송어보다 항산화 효과가 60% 높게 검출돼 겨울철 면역력 증강, 저항력 강화, 노화방지,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심혈질환이나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무항생제로 키워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았다. 맛과 식감이 뛰어나 지역특화 어종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홍천강 황금송어를 잡아라!’다. 주요 프로그램은 황금 인삼송어를 잡아라, 인삼송어 얼음낚시, 야간얼음낚시, 가족텐트낚시터, 플라이낚시터, 향토음식점, 맨손송어잡기, 북극곰 달려 송어잡기, 민속놀이, 어린이직업체험 등이다. 새로운 프로그램인 야간낚시터는 금·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시범 운영된다. 북극곰 달려 송어잡기는 지난해까지 하루 2~3회 진행하던 것을 5회로 늘렸다. 황금송어는 얼음낚시터 및 달리기 대회장에 각각 350마리와 50마리가 방류된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경품(홍천쌀 4㎏) 이벤트도 진행된다.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운영인력을 30% 추가 배치했으며, 시장 연계 강화를 위해 시장 안 포토존, 행사장 시장 연계 발광다이오드(LED) 터널, 인도교·축제장 야간조명 및 포토존 등을 설치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꽁꽁축제는 지역 경기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두고 전통시장을 체험하는 골목시장 투어와 야간낚시터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과 주민들이 상생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화천·인제·평창·홍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인터뷰 플러스] 세계와 과학기술 교류 활발… ‘테크놀로지 브리지’ 실현에 혼신

    [인터뷰 플러스] 세계와 과학기술 교류 활발… ‘테크놀로지 브리지’ 실현에 혼신

    산업화의 꽃은 과학기술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과학기술은 국가발전의 핵심정책이자 전략으로 다룬다. 대한민국 정부는 과학기술정책에다 교육 인재 정책을 더해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법’을 제정해 상설자문기구로 운영하고 있다. 국가발전의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같이 중요한 ‘과학기술’을 세계와 교류로 선진한국을 이룩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나선 민간단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제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해외교류협회가 주인공이다. 이동제 회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8월 5월 협회를 설립, 국내외 산업의 융복합을 선도하는 ‘테크놀로지 브리지(Technology Bridge)’의 실현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이 회장에 따르면 협회는 현재 베트남·중국·몽골·이란 등과 해외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필리핀·인도네시아·우크라이나 등과 협력기반 구축에 한창이다. 특히 상공회의소가 모든 사업 인허가권을 행사하는 베트남과의 교류는 기술력 있는 한국기업의 제품 수출이라는 구체적인 사업실적을 보였고, 지난 7월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18 Medical Korea in Vietnam’을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했다. 이를 기초로 북한과의 기술교류와 협력사업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포럼 준비도 하고 있다. 한반도 미래경제권을 위한 ‘민족경제공동체’를 이루는데 일조한다는 웅지도 갖고 있다. “열심히 그리고 인내하며 상대방을 위하는 자가 최후에 크게 웃을 수 있다는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깨달았다”고 말하는 이 회장. 그가 걷고자 하는 남북민간교류협역사업과 ‘Let´s Talk Vietnam Business´을 들여다봤다. 편집자 주→2015년 충북 오송바이오밸리에 2조가 넘는 외자 유치를 성사시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일한 경험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근무할 때였습니다. 그때 오송바이오밸리 해외투자유치업무를 맡았습니다. 바이오의약 분야 해외투자유치 활동이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로 발품을 팔고 다니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이란 자본이 한국투자에 관심이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됐습니다. 이란은 과거 페르시아 시절부터 의학이 발달해 전통의학을 현대의학과 접목해 미래전략산업으로 키우려는 전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란의 병원관계자와 하루도 빠짐없이 이메일과 전화통화로 2개월간 소통한 결과 이들의 오송 방문이 성사됐습니다. 이란 관계자들은 방한해 오송을 둘러보고 투자여건에 만족했습니다. 이후 일사천리로 실무가 진행되고 이란의 복지부 차관께서 직접 방한하여 2조 1700억원의 투자협약식을 했습니다. 8개월 정도 소요된 당시 투자유치업무는 힘든 줄도 모르고 밤낮으로 열심히 노력하니 하늘이 도와주어 만들어 낸 결과였고 보람 있고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국제사회의 이란제재로 인해 투자 진행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군대와 유학 외에는 청주를 떠난 적이 없고 석사까지는 정치외교학을, 박사는 공업화학을 하셨네요. -어릴 적부터 고향을 떠난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향 소재 대학의 석사까지 마쳤는데요. 웬걸 채워지지 않는 저의 향학열로 인해 캐나다와 미국으로 유학길에 오르게 됐습니다. 미국에서 국가안보학을 전공했고, 워싱턴D.C의 주미한국대사관에서 경험한 인턴십은 세계를 보는 안목을 새롭게 했습니다. 귀국해 청주에서 구한 직장들의 업무가 기업지원이다 보니 반도체전기전자화학전지소재 등 공업화학 분야 관계자들과 교류하게 됐고, 기업인들과 더 많은 공감대를 위해 전공을 바꿔 공업화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비전공분야를 공부하다 보니 남들보다 2년은 더 학교에 다니게 되었지만 지금은 어디 가서 강연할 정도는 됐다고 자족하지만 그래도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지금도 고향 청주에서 배운 것과 경험들을 고향 발전에 일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으로 국내 유일의 민간 기술교류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정부 기관에서 기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면서 현장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장단점을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2017년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베트남 정부개발원조(ODA) 전문가로 활동했습니다. 그때 대한민국에서는 노후화된 기술이지만 개발도상국에서는 필요한 기술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한국의 60세 전후의 퇴직 전문기술인력들을 잘 활용하면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입니다. 저개발 또는 개도국들의 필요 기술들을 국내에서 발굴해 맺어주면 개도국의 산업화와 한국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가치를 통해 비즈니스 성공모델을 만들고 국민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협회를 설립했습니다. 협회는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조사 및 시장개척, 임직원과 기술자들의 교육 훈련, 컨설팅, 인증 등의 활동과 인력송출, 청년창업, B2B 등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위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산업의 융복합을 선도하는 테크놀로지 브리지(Technology Bridge)를 실현하자는 것입니다. 국내외 상호 필요한 기술과 문화, 직업 등이 자유롭게 교류하여 시너지 창출이 저희 협회를 통해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행복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협회는 해외 네트워크가 중요해 보입니다. -현재 베트남, 중국, 몽골, 이란 등의 해외 협력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필리핀,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등도 협력기반 구축을 추진 중입니다. 베트남은 베트남 상공회의소, KBIZ 중소기업중앙회, 아세안중소기업연합회, 한베경제문화협회 등과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은 상공회의소가 모든 사업 인허가권을 행사하기에 상공회의소와의 두터운 협력관계는 가장 큰 무기입니다. 중국은 명의주도라 하는 중국의 의료플랫폼법인과 2014년 2월 시진핑 주석이 지시하여 9월에 설립한 베이징 광역산업협력센터와도 교류협력의 관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베이징 소재 기업발전 플랫폼 구축과 지방정부가 수도권 사업을 이양받도록 도와주는 업무를 하는 기관으로 우리로 말하면 국토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인 거죠. 협회는 한국기업을 발굴하고 성과도출을 위해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몽골법인은 몽골의 자원발굴과 유통기술 교류를 위하여 2년 전부터 활동 중에 있습니다.→협회 도움을 받은 업체나 사업 실적은 있는가요. -IoT 전문업체 ㈜이앤씨, 수질테스트기기 전문기업 ㈜씨맥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업체들은 기술력 있는 제품으로 베트남 현지 기업들로부터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베트남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2018 Medical Korea in Vietnam’을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해 한국과 베트남 의료교류를 통해 각 의료기관의 특화기술, 치료사례 공유, 현지 유관기관과의 의료학술교류회, 한국 의료 홍보회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 환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그 외에도 미래창조과학부, 산자부, 중소벤처기업부, 충북도청, 한국산업단지공단, 한밭대 학산학협력단, 제주·대전·충북 등 테크노파크 등과 컨설팅, 교육, 콘퍼런스 등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을 위해 베트남과 준비하고 있는 특별한 사업은 있으신가요. -지금 중국 시장의 어려움과 내수 인건비 및 판로 문제로 많은 기업이 새로운 창구로 베트남을 꼽고 있습니다. 협회는 베트남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을 위하여 베트남진출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주기 위해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에는 베트남 상공회의소의 도움으로 협회 호찌민 지부를 설립하고 사무실도 입주하여 베트남과의 기술교류에 획기적인 전환을 맞이했습니다.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호찌민 경제대학교 총장 등과 같은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하려 합니다. 소위 ‘Let´s Talk Vietnam Business’로 형식 없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원하는 산업 현장의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베트남 진출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안내자와 조력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기업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은 누구보다 자신 있고 협회가 잘할 수 있는 일이라 자부합니다. 관심 있는 기업의 동참을 바랍니다. →향후 남북교류협력은 어떻습니까. -해외국가와 교류는 활발히 하면서 우리 땅, 우리 동포들과 교류를 안 한다는 건 한반도 미래역사에 죄를 범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협회는 회원사뿐만 아니라 다른 협회나 기관과도 제휴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남과 북이 동등한 기술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한다면 북이 원하는 남한의 선진기술을, 반대로 남쪽이 원하는 북한의 선진기술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남북이 함께 동반성장하는 것이 국익과 민족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북한과의 기술교류 및 협력사업을 원하는 기업들을 모아 새로운 형태의 포럼을 결성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기업인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협회는 민간차원의 남북한 기술과 기업교류의 선봉장으로서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동북아를 넘어 세계 경제를 호령하는 민족경제공동체를 이루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협회가 2019년에 집중하고자 하는 사업은. -남북 민간기술교류사업과 ‘Let´s Talk Vietnam Business´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많은 기업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고 저희 협회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퇴직 전문인력을 통해 개도국이 성장하도록 지원하여 양국 간 실질적 경제교류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국가 차원의 기술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신인도를 높여 더 많은 친한(親韓)파 국가들을 양성하고 싶습니다. →경영철학과 삶의 소신은 무엇인가요. -무한불성 무인불승(無汗不成 無忍不勝). 땀을 흘리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고 인내하지 않고는 승리할 수 없다는 말로 노력 없는 성공은 없고 인내 없는 승리도 없다는 뜻입니다. 제 삶의 경험이 일천할 수 있으나 열심히 그리고 인내하며 상대방을 위하는 자가 최후에 크게 웃을 수 있다는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또한 전 세계를 다니며 다양한 인종과 국가들을 접하면서 끝까지 변하지 않는 사람의 진정성이야말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비결이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인간의 순수한 진정성은 무쇠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김병식 객원기자 kbs@seoul.co.kr ■ 이동제 (사)한국해외기술교류협회 회장 프로필 1968 충북 청주 출신 학력사항 1987 청주고등학교 졸업(60회) 1995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1997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 2001 Mount Royal College, CANADA Calgary 어학연수 2005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U.S.A. 국가안보학 석사 2017 충북대학교 공업화학과 박사 수료 경력사항 1996~1997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2004~2008 주미 한국대사관 Washington D.C. 인턴십 2008~2010 (재)충북테크노파크 오창혁신클러스터추진단 대리 2010~2013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기업지원 총괄과장 2014~2016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해외투자유치 수석전문위원 2016~현재 하루인터네셔널 대표 2017 외교부 산하 KOICA 베트남 ODA 전문위원 2017~현재 T&Haru International(몽골) 공동대표 2018~현재 (사)한베경제문화협회 이사(대외협력위원장) 2018~현재 (사)한국해외기술교류협회 회장
  • 영남이공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산학협력

    영남이공대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지사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안전 전문 기관이자 국내 유일의 승강기 검사기관으로, 진주 공단본부와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7개 지역본부, 35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철저한 안전검사, 사고조사, 연구, 기술개발을 통해 승강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사고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승강기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은 “전문대학은 직업 교육을 표방하여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매년 산업체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즉각 반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교육에도 많이 관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유상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승강기 산업에 학생들이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취업 정보와 업체 소개 등 서로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국폴리텍대학 -블루헷 산학협력 협약

    한국폴리텍대학 -블루헷 산학협력 협약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13일 성남캠퍼스 회의실에서 (주)블루헷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수도권 동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재직자의 기술능력을 향상하는 실무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회사는 전기 설계프로그램 파워툴스를 대학에 공급한 회사다.파워툴스는 조류계산, 고조파 해석, 고장전류 계산, 안정도 해석, 접지 설계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대학에서 재직자 기술향상과정으로 개설했다. 이영화 학장은 핵심산업분야 소프트웨어 공급을 선도하는 회사가 우리대학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말을 시작해서 “업무연계 구축을 통해 학생과 재직자 기술력의 향상을 통해 고용안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장은 졸업생과 직업교육수료생들이 관련분야에 많이 취업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대학에서는 그동안 전기공사실무, 자가용수변전 시스템 실무 등 초.중급 전기분야에서년간 400명 정도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인근 중소기업의 요구와 기 수료생들의 수요를 받아들여 이번에 최상위 레벨의 파워툴스 활용‘변전실설비설계와 고장계산’과정을 실시한다. 서동욱 산학협력처장은 대학에서 매년 1000명 가까이 향상교육을 실시해 왔다고 밝히고 이번 과정 개설을 통해 대학 산학협력사업이 더욱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시스템의 신속성, 유연성, 데이터베이스의 통합성의 이유로 GE, Cutler-Hammer, Westinghouse, Siemens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부터 국내 많은 대기업과 연구기관까지 전 세계의 3만 5000개 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변전실설비설계와 고장계산’과정은 다음주 22일부터 주말에 실시하며 내년에는 주말 3일 년 3회 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홈페이지 한국폴리텍대학성남캠퍼스 (http://www.kopo.ac.kr/seongnam).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지방 대학들 약대 유치 전쟁 치열

    이달 말까지 접수… 내년 1월 말 확정 전북대·제주대·동아대 등 적극 나서 전국 대학들이 대거 ‘약대 유치전’에 뛰어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2일 전북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약학대학 정원을 60명 늘려 2개 안팎의 비수도권 대학에 약대를 신설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신설 신청서를 제출할 때 ‘제약연구와 임상약학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연구중심 약대를 육성하기 위해서다. 교육부 발표 이후 전국 대학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의대는 있지만 약대가 없는 11개 대학이 약대 유치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의대와 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약대를 갖지 않은 전북대, 제주대, 동아대, 건양대, 건국대 충주캠퍼스, 한림대 등이 약대 유치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북대의 경우 2015년부터 약대추진단을 구성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신약 개발·연구 인력 양성 위주의 약대 신설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전북대는 지역 거점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약대가 없는 점을 강조한다. 지난 10일엔 의대가 없는 호서대도 약대 유치 추진단을 꾸렸다. 이들은 자체 교육 여건 인프라와 지역 특색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런 추세로 볼 때 약대가 없지만 규모가 크고 경쟁력을 갖춘 많은 대학들이 유치전에 뛰어들어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전북대 채한정 약대유치추진단장은 “응용기초과학과 바이오 분야를 연결하는 학문이 약학이고 바이오 분야 산학협력, 산업화 등을 위해서는 약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라며 “교육부 평가에서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약대 정원 배치 분야별 평가 점수는 교육 여건 20%, 연구중심 약대 발전 계획 5%, 약학 분야 교육기반·연구여건 구축 정도 10%, 연구중심 약대 운영 계획 33%, 연구 중심 약대 지원 계획 32% 등이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약대 신설 정원 배정 신청서를 접수해 2019년 1월 말 2020학년도 약대 정원 배정 대학을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대한약사회에서는 현재 약대 정원(1693명)도 많은데 앞으로 60명을 더 늘리게 될 경우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게 된다며 증원에 반대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을지대-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업무 협약

    을지대-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업무 협약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이하 관리센터) 대회의실에서 향후 5년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 위탁운영과 관련한 ‘2018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지역센터 업무 협약식’을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김영호 교수 및 대학 관계자와 관리센터 황현탁 원장과 경기북부센터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을지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박의 폐해 및 부작용에 대한 교육, 예방 및 홍보 ▲도박중독 위험군 조기발견 및 개입 ▲도박중독 치유.재활을 위한 교육, 상담 ▲도박중독 치유.재활 관련 프로그램 운영 ▲도박중독자와 그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도박중독 예방.치유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서비스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영호 교수는“이 협약을 통해 을지대 산학협력단은 경기북부센터 운영을 통해 향후 5년간 경기북부 지역사회에서 도박중독으로 인한 폐해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며 “학과의 전문성을 더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도박문제 예방·치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남대, SNS 활용 교육으로 창업 성공 이끈다!

    영남대학교가 SNS 활용 교육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민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10일 영남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영남대에서 ‘경상북도-영남대학교 SNS 창업 아카데미 1기 사업화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길수 영남대 총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SNS 창업 교육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SNS 창업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경북도와 영남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료 창업교육이다.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 IT기술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SNS 활용 실전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영남대 LINC+사업단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경산, 안동, 포항 등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해 105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지금까지 58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 이날 영남대에서는 SNS 창업 아카데미 1기 사업화 발대식과 함께 창업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지원을 위한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 영남대는 아카데미를 수료한 58개 창업기업을 대학 가족기업으로 등록하고 LINC+사업단이 추진하는 쌍방향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배철호 영남대 LINC+사업단장은 “영남대가 축적한 창업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산·학·관이 쌍방향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역량을 모으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학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LINC+사업단은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5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산업 산학협력 기반 취·창업 촉진 ?쌍방향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강소기업 육성지원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견인할 사회공유가치 창출 등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동아방송예대-우즈벡 국립예술문화대학, 학사교류 MOU 맺어

    동아방송예대-우즈벡 국립예술문화대학, 학사교류 MOU 맺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총장 최용혁)가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문화대학(총장 Yuldashev Ibrokhim Juraevich)과 학사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1945년 개교한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문화대학은 예술과 문화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실기 위주의 기술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예술문화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연기, 디렉팅, 영화비평, 음향 등 18개의 전공을 3개의 단과대학으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지난 5일, MOU를 위해 동아방송예술대 김혜리 국제협력처장은 직접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문화대학을 방문했다. 김혜리 처장은 “국립예술문화대는 예술과 문화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예술, 창의적 활동에 필요한 실제적인 기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방송예술 산업의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교육과도 적절하게 부합한다고 생각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국제예술문화대와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활발한 상호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국내 최초의 방송예술특성화대학으로, 교육부로부터 방송예술분야 특성화 중점대학,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1997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호주, 태국, 베트남 등 15개국 41개 대학과 편입학, 교환교수, 교환학생 등의 학사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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