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산학협력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교역 확대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비공식적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생태 전환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연령 인하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28
  • [인사] 한국기술교육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곡성군

    ■ 한국기술교육대 ◇ 본부장 △ 평생교육본부장 이재기 △ 능력개발교육원 연수사업본부장 정지창 △ 온라인평생교육원 교육운영본부장 최영윤 △ 산학협력단 본부장 김승영 △ 생활협동조합 본부장 김주엽 ◇ 팀장 △ 취업지원센터장 한인석 △ 교무팀장 임인철 △ 입학홍보팀장 장주성 △ 능력개발교육원 연수기획팀장 한상욱 △ 시설관리팀장 장병일 △ 경영지원팀장 안광영 △ 대외협력팀장 고영종 △ 회계팀장 안병천 △ 대학원 교학팀장 기호영 △ 학술정보팀장 김명호 △ 생활협동조합 행정실장 김하성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과장급 전보 △ 청년정책과장 이인용 ■ 곡성군 ◇ 4급 승진 △ 곡성읍장 김병선 ◇ 5급 승진 △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전희향 ◇ 5급 전보 △ 행정과장 서형규 △ 관광과장 신동준 △ 의회사무과장 김용환 △ 삼기면장 김준욱 △ 겸면장 이재형 △ 농업기술센터 소장 조현자 △ 의회사무과(전문위원 5급) 강봉원 △ 고달면장 박철한
  • 영남이공대 영도벨벳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영남이공대는 25일 영도벨벳과 산학협력 협약식 가졌다. 행사에는 영도벨벳 류병선 회장 및 사장, 부사장 등 임원진이, 영남이공대에서는 박재훈 총장과 교무위원, 패션디자인마케팅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영도벨벳은 1960년 설립되어 한국 최초로 벨벳 직물을 개발하여 국내 벨벳 산업을 선도했다. 현재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벨벳 산업 시장에서 생산 및 수출 세계 1위를 달성한 글로벌 기업이다. 영남이공대 박 총장은 “이번 산학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란다” 고 했다. 영도벨벳 류 회장은 “협약식이 학교와 기업이 힘을 합쳐 동반 성장해나가고 지역에도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높아진 지재권 관심, 중기·개인 국제특허출원 증가

    지식재산권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국내 출원인의 해외 특허 출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특허청에 접수된 특허협력조약(PCT) 국제특허출원은 총 7만 6108건으로 연평균 6.6% 증가했다. PCT 국제특허출원은 하나의 출원서 제출로 전 세계 가입국(152개)에 동시에 특허를 출원하는 효과가 있는 제도다. 2014년 1만 3138건이던 출원건수가 지난해 1만 6991건에 달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지재권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대학·개인도 권리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출원건수는 대기업이 전체 40.3%(3만 649건)를 차지했다. 국내 특허출원인 연평균 6.4% 감소하는 것과 비교해 해외 출원은 8.6%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중소기업과 개인 점유율은 각각 24.0%, 13.4%로 대학(8.4%)이나 중견기업(7.6%)보다 높았다. 대기업 중심이던 해외에서의 특허 분쟁이 중소기업 등으로 확대되면서 해외 진출에 앞서 특허권을 확보하려는 변화를 반영한다. 또 대학은 연간 해외 출원건수 증가율이 9.3%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출원 현황을 보면 대기업은 삼성전자(9232건), 엘지전자(8527건), 엘지화학(4581건) 순이고, 중소기업은 아모그린텍(262건), 대학은 서울대 산학협력단(570건)으로 각각 나타났다. 기술은 디지털통신(8650건), 전기기계·에너지(6407건), 컴퓨터기술(5098건), 의료기술(4176건), 오디오·영상기술(3393건) 등의 순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과기대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에 이동훈 교수 1순위 선정

    서울과기대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에 이동훈 교수 1순위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선거가 지난 11일 서울과기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직선제로 열렸다.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번 선거에서 2차 결선투표까지 진행된 결과 이동훈 교수가 환산득표수 183.65표를 받아 1순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재경 교수가 환산득표수 178.67표를 받아 2순위에 올랐다. 이동훈 총장임용후보자는 “서울과기대가 지역사회와 공생 발전하는 수도권 국립종합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대형화된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학문 간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장려하고, 교수와 학생의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총추위 박근웅 팀장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에 오른 이동훈 교수는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되며 이후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동훈 교수의 임기는 현 김종호 총장 임기만료일 이후인 오는 11월 9일부터 4년간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최고의 인공지능 개발 위해 카이스트와 구글 손잡았다

    최고의 인공지능 개발 위해 카이스트와 구글 손잡았다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을 위해 알파고 등 인공지능 개발의 최전선에 서 있는 구글과 카이스트가 손을 잡았다. 카이스트와 구글은 지난 19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카이스트-구글 산학협력 파트너십’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구글은 카이스트와 교류하며 인공지능 인력 확보와 우수연구를 지원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실제로 구글은 지난 18~19일 양일 동안 서울대, 카이스트와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관련 우수연구와 연구인력 지원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카이스트는 구글과 파트너십 협약체결을 통해 앞으로 2년 동안 AI 집중연구 어워즈, 박사과정 펠로십, 학생 해외학회 참여지원, 교육과정 개발 및 지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지원, 구글 인턴십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첨단 연구를 수행하는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을 지원하는 ‘AI 집중연구 어워즈’는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황성주 전산학부 교수와 황의종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혜택을 받고 있다. 두 교수들은 각각 심층신경망 일반화와 신뢰도 높이기, 텐서플로우 확장 및 클라우드 머신러닝을 위한 모델 자동분석 적용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각각 매년 5만 달러(한화 약 6000만원)의 지원과 함께 구글 연구원과 엔지니어들과 팀을 이뤄 연구를 진행 중이다. 카이스트는 이번 구글과 협력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인공지능 대학원 개설을 통해 AI 심층연구와 관련 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은 “이번 구글과 협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AI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선도할 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AI 전문가 양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국내 중소기업, 키르기스스탄서 신북방 진출 발판 마련

    국내 중소기업, 키르기스스탄서 신북방 진출 발판 마련

    월드옥타 한-키르기스 비즈니스 파트너십 437만달러 수출성과 이뤄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9 CIS·유럽 경제인대회 연계 ‘한-키르기스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상담 289건, 23건의 업무협약에서 437만달러의 수출성과를 이루어 우리 기업의 신북방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월드옥타는 ‘한-키르기스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를 코트라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는데, 이번 상담회에는 한국지역대학연합을 비롯한 코트라 초청 중소기업과 키르기스스탄 및 CIS지역 기업, 월드옥타 회원사 등 162개사가 참가했다. 월드옥타 CIS지역은 7개국 9개 지회를 두고 있는데, 이번 2019 CIS·유럽 경제인대회에는 전 세계 23개국 24개 지회의 한인 경제인은 물론 정부관계자, 대학연합 및 국내 중소기업 대표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월드옥타가 수출상담 품목별로 현지 수요가 높은 제품에 대해 구매 트렌드를 사전에 분석하여 제공함으로써 국내 참가업체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수출 주요 성과로는 OKTA 회원사인 ㈜에이산(대표 장영식)과 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 간의 100만 달러, 현지 바이어 셍산트레이드(대표 아이톨리예브 탈라이백)와 솔라시도 코리아(대표 윤창복)간의 100만 달러 등 총 437만달러의 MOU가 체결됐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월드옥타 통상위원회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시했다. 월드옥타 5통상위원회(위원장 조진만)는 이번 참가기업 중의 하나인 도료 및 기타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과 공동 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전 세계 73개국 144개 지회 소속 5통상위원회 회원사들이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경쟁력 있게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날 월드옥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개 대학연합 사업단(이하 LINC+ 대학연합)과 CIS·유럽 월드옥타 지회 간의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월드옥타 CIS·유럽 회원사와 기술협력 및 연계사업 ▲글로벌 수출판로 개척 지원 및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 ▲산학협력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상호협력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구축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기아자동차㈜, 고객만족도 향상 위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호평

    기아자동차㈜, 고객만족도 향상 위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호평

    기아자동차㈜(대표이사 사장 박한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 부회장 김종립)이 주최한 ‘2019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 KSQI)’ 고객접점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KSQI-MOT 고객접점부문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서비스 현장에서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서비스 품질 지수다. 고객접점부문은 과거 전통적인 채널로 인식됐으나 최근 온라인 기반 기업들이 오프라인 매장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그 영역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핵심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총 31개 산업/109개 기업 및 기관의 고객 대면접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아자동차는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서비스 전략을 수립하고 서비스와 전문 인력, 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혁신에 대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실제로 기아자동차는 전국 825개 서비스네트워크를 구축해 토탈예약센터(TRC)를 통해 기아차 고객이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기에 우수한 기술인력, 첨단 진단장비, 고객편의 시설까지 갖춰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150여명의 전문상담사에게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차량 구매, 정비 및 서비스에 대한 신속하고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객센터는 접수된 고객의 소리(VOC)를 일 단위로 분석해 고객과의 상담 내용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빅데이터로 분석·분류한 고객의 요구 사항을 개발·생산·정비서비스 등에 적용하고 있다. KIA VIK(종합 모바일 앱)을 통해서는 차량 구매정보 및 유지관리, 처분까지 전 과정이 관리가능하며 신차 출시정보, 견적서비스, 신차구입뿐 아니라 자동차 정비 예약서비스, 다양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고객이 오토큐 방문이 어려울 경우, 희망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전문 담당직원이 차량 인수 후 수리 완료 시 다시 인도해주는 딜리버리 서비스인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서비스,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차량 무상점검은 물론 소모품까지 교환까지 받을 수 있는 ‘이동정비서비스(MAC)’, 전국 기아차 정비 네트워크에서 명절을 맞아 장기리 운전을 하는 고객차량의 주요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및 교환해 주는 ‘명절 특별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그린 라이트 스쿨과 센터를 구축해 다양한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협력대학 및 오토큐 엔지니어 육성대학에 교육용 차량을 지원 및 복지단체 업무용 노후차량을 정비할 수 있도록 수리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중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고객최우선, 도전적 실행, 소통과 협력, 인재존중, 글로벌 지향’이 기업의 핵심 가치인 만큼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하고 있다”면서 “더 나은 서비스와 품질을 위해 멈춤없는 드라이빙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한은행, IT특성화고와 산학협력

    신한은행, IT특성화고와 산학협력

    신한은행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선린인터넷고 등 10개 정보기술(IT)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22일부터 3주 동안 은행 디지털 서비스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진은 진옥동(두 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 은행장이 학생, 교사들과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 [밀리터리 인사이드] “면제자 부럽다” 60%…성난 장병들의 외침

    [밀리터리 인사이드] “면제자 부럽다” 60%…성난 장병들의 외침

    유승준 대법 판결로 청년들 불만 폭발‘애국심’ 강요한다고 저절로 샘솟진 않아전역 장병 실질적 지원대책 계속 발굴해야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에 대한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20·30대 청년들의 여론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였던 그는 방송 등에서 “군대에 가겠다”고 공언했지만 2002년 1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이 크게 일었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라는 이유로 입국제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입국제한 조치가 풀릴 가능성이 높아졌고, 청년들은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목숨 걸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사람만 바보가 됐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럼 현재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은 ‘국방의 의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실제로 지난해 국가보훈처가 청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의무복무로 군생활을 하고 있는 육·해·공군 장병 478명에게 물었습니다. 결과는 여러분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내용 그대로 나왔습니다. ●“국가·사회에 기여하지만…그래도 면제가 부럽다” 조사 결과 의무복무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여기는 비율은 73.4%였습니다. 보통은 21.1%, 그렇지 않다는 비율은 5.5%에 그쳤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자부심’으로 연결되진 않았습니다.군 복무 중인 장병 절반 이상인 60.0%는 ‘군 면제자(여성)가 부럽다’고 여겼습니다. 부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18.2%에 그쳤습니다. 의무가 아니라면 결코 하고 싶지 않은 것이 군 복무라는 겁니다. 제대 후 복학,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비율도 70.0%나 됐습니다. 병사만 놓고 보면, 봉급이 해마다 인상됐지만 올해 병장 기준으로 40만 5700원에 불과한데다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청년들의 불만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대군인에 대한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비율은 조사 대상자의 대부분인 89.3%가 동의했습니다. 연구팀은 장병들에게 ‘제대군인 지원제도 3종 세트’인 ‘취업지원제도’(채용시험 응시 상한연령 연장, 군 경력 인정), ‘복지지원제도’(국민연금 가입기간 6개월 인정), ‘학업지원제도’(군복무 중 학점취득 인정, 학자금 대출이자 면제)를 알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차라리 내가 제대할 때 지원금 달라” 44.1% 그런데 제도 인지율은 취업지원제도 27.8%, 복지지원제도 14.9%, 학업지원제도 35.1%에 불과했습니다. 지원제도가 적절하다고 여기는 비율도 각각 46.8%, 43.3%, 49.3%로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제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비율은 각각 82.2%, 80.2%, 81.8%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특히 의무복무 제대군인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장병들은 ‘제대지원금’(44.1%)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지금까지 정부는 수많은 제도를 도입하거나 계획했지만 실효성이 낮거나 실제로 실현되지 못 하거나 논란만 야기해 장병과 제대군인들의 불만이 커졌습니다. 결국 예산만 확보된다면 가장 현실성이 높은 제대지원금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 다음은 ‘군복무기간 경력인정’(29.1%), ‘취업지원’(12.6%), ‘의무복무 근무기간만큼 정년 연장’(9.2%), ‘학자금 대부 및 이자 지원’(4%) 순이었습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사회적 공감대와 예산, 정부의 의지입니다. 장병들도 지원확대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것으로 ‘의무복무 제대군인 지원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29.5%), ‘학자금 및 제대지원금 등 재정지원을 위한 충분한 예산 확보’(28.0%), ‘의무복무 제대군인 지원을 위한 법령 정비 및 정부의 확고한 정책추진 의지’(25.9%)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의무복무 장병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시행할 예정인 대책 중 기대감이 높은 프로그램은 ‘맞춤형 채용지원 프로그램’, ‘군부대와 지역 중소기업 간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한 채용연계 지원’, ‘상병 이상 총 2일간의 구직 청원휴가‘, ‘찾아가는 일대일 취업상담’ 등이었습니다. ●男 69.7% “전쟁 나면 참전”…세심한 관심 필요 유승준은 군 입대를 거부하고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그는 군 입대를 기피했습니다.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이 미미한데다 연예인이 군 복무 기피를 목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자 청년들의 불만이 폭발했습니다. 오로지 의무를 강요한다고 애국심이 저절로 샘솟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가 청년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 때 청년들의 마음이 움직일 겁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국방부가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에 의뢰해 지난 5월 10~60대 60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전쟁 발발 시 예비군이나 민방위로 참전하겠다’는 응답은 여성까지 포함해 52.0%였습니다. 남성만 놓고 보면 10명 중 7명 꼴인 69.7%나 됐습니다. 남녀를 포함해 직장인 58.4%, 초·중·고교생 46.3%가 참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런 애국심에만 기대지 말고 청년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경찰청, 홍익대학교

    ■ 경찰청 ◇ 총경 전보 [경찰청] △ 기획조정관실 경찰개혁추진TF팀장 유윤종 △ 교육정책담당관 배대희 △ 생활질서과장 장우성 [경찰대] △ 교무과장 남제현 △ 기획협력과장 최영우 [경찰인재개발원] △ 운영지원과장 전용찬 △ 학생과장 곽병우 [경찰병원] △ 총무과장 김진복 [서울지방경찰청] △ 정보화장비과장 이재훈 △ 지능범죄수사대장 박동주 △ 보안2과장 엄기영 △ 제5기동대장 박영수 △ 국회경비대장 박경정 △ 경찰특공대장 박준성 △ 성북서장 김종민 △ 동작서장 양우철 △ 강북서장 진종근 △ 금천서장 최성영 △ 방배서장 손동영 [부산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형철 △ 정보화장비과장 강일웅 △ 수사과장 정성학 △ 형사과장 석봉구 △ 사이버안전과장 조정재 △ 과학수사과장 박재구 △ 정보과장 김만수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획단 부단장 조정래 △ 동부서장 서호갑 △ 부산진서장 원창학 △ 남부서장 박도영 △ 금정서장 이흥우 △ 사하서장 이봉균 △ 연제서장 윤경돈 [대구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강영우 △ 경무과장 윤종진 △ 정보화장비과장 안정민 △ 정보과장 양시창 △ 생활안전과장 신동연 △ 중부서장 양원근 △ 남부서장 오완석 △ 달성서장 유오재 △ 강북서장 박만우 [인천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경환 △ 청문감사담당관 강복순 △ 정보화장비과장 박찬규 △ 경비교통과장 이종무 △ 형사과장 이상길 △ 사이버안전과장 이원일 △ 중부서장 김봉운 △ 미추홀서장 총경 김민호 [광주지방경찰청] △ 경무과장 김찬수 △ 정보화장비과장 장익기 △ 정보과장 윤주현 △ 보안과장 조규향 △ 생활안전과장 문병조 △ 여성청소년과장 이인영 △ 남부서장 황석헌 [대전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임성순 △ 정보화장비과장 송인성 △ 수사과장 송원영 [울산지방경찰청] △ 경무과장 배기환 △ 정보과장 임현규 △ 112종합상황실장 황덕구 △ 생활안전과장 문영근 △ 여성청소년과장 배기명 △ 수사과장 진상도 △ 경비교통과장 김기대 △ 동부서장 이임걸 △ 울주서장 전오성 [세종지방경찰청] △ 경무과장 빈중석 △ 경비교통과장 신광수 △ 정보보안과장 손창권 △ 세종청사경비대장 김정환 △ 세종서장 송재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 112종합상황실장 김경진 △ 수사과장 곽경호 △ 과학수사과장 이명균 △ 외사과장 김종식 △ 군포서장 정재남 △ 성남중원서장 나영민 △ 부천오정서장 장병덕 △ 광명서장 임춘석 △ 시흥서장 오익현 △ 화성서부서장 윤후의 △ 용인동부서장 김기헌 △ 김포서장 박종식 △ 안성서장 김동락 △ 여주서장 정훈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 112종합상황실장 이성호 △ 생활안전과장 여진용 △ 수사과장 오지용 △ 형사과장 임학철 △ △ 춘천서장 최현순 △ 강릉서장 김택수 △ 원주서장 김진환 △ 동해서장 김형기 △ 태백서장 신현규 △ 속초서장 박재현 △ 정선서장 김문영 △ 홍천서장 최승호 △ 평창서장 강일구 △ 고성서장 김동혁 [충북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박봉규 △ 청문감사담당관 남정현 △ 정보화장비과장 신효섭 △ 보안과장 이우범 △ 112종합상황실장 정경호 △ 청주상당서장 신희웅 △ 충주서장 정재일 △ 제천서장 권수각 △ 음성서장 강순보 [충남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장영철 △ 경무과장 고재권 △ 정보화장비과장 김원식 △ 정보과장 김보상 △ 112종합상황실장 민윤기 △ 형사과장 조대현 △ 과학수사과장 양윤교 △ 천안서북서장 박종혁 △ 아산서장 김종관 △ 보령서장 김정훈 △ 홍성서장 김기종 △ 부여서장 유병희 △ 금산서장 이안복 [전북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최홍범 △ 청문감사담당관 송승현 △ 정보화장비과장 임성재 △ 정보과장 최원석 △ 112종합상황실장 안상엽 △ 생활안전과장 박주현 △ 군산서장 임상준 △ 남원서장 함현배 △ 김제서장 임종명 △ 부안서장 박훈기 △ 임실서장 이동민 △ 무주서장 박종삼 [전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박인배 △ 청문감사담당관 김종득 △ 경무과장 박상우 △ 정보과장 김진천 △ 112종합상황실장 임경칠 △ 생활안전과장 강일원 △ 여성청소년과장 서정순 △ 수사과장 이용석 △ 형사과장 조영일 △ 경비교통과장 신종묵 △ 목포서장 김영근 △ 광양서장 김현식 △ 고흥서장 오인구 △ 해남서장 진희섭 △ 장흥서장 최인규 △ 보성서장 차복영 △ 화순서장 백형석 △ 영암서장 양회선 △ 강진서장 김선우 △ 담양서장 정용선 △ 완도서장 김범상 △ 진도서장 진점옥 [경북지방경찰청] △ 경무과장 박효식 △ 112종합상황실장 최미섭 △ 교통과장 이정섭 △ 문경서장 변인수 △ 의성서장 김준식 △ 영덕서장 박봉수 △ 예천서장 박재석 △ 성주서장 이승렬 △ 청송서장 이성균 △ 고령서장 김영옥 [경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서성목 △ 청문감사담당관 이태규 △ 정보화장비과장 류재응 △ 보안과장 이희석 △ 112종합상황실장 하재철 △ 생활안전과장 박병기 △ 여성청소년과장 박천수 △ 형사과장 오지형 △ 과학수사과장 유병조 △ 마산동부서장 공용기 △ 진해서장 심태환 △ 진주서장 김정완 △ 김해중부서장 김한수 △ 김해서부서장 정재화 △ 사천서장 정창영 △ 밀양서장 박준경 △ 합천서장 김오녕 △ 창녕서장 김태경 △ 고성서장 오동욱 △ 남해서장 김동욱 [제주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오충익 △ 정보화장비담당관 박기남 △ 112종합상황실장 김홍훈 △ 여성청소년과장 채경덕 △ 형사과장 서상태 △ 정보과장 이동훈 △ 보안과장 김학철 △ 외사과장 차경택 △ 해안경비단장 박현규 △ 동부서장 장원석 △ 서부서장 김진우 [대기] △ 서울 경무과 곽정기 이범규 박근주 △ 부산 경무과 정남권 박창식 △ 대구 경무과 류상열 △ 인천 경무과 이창수 조정필 김상철 △ 광주 경무과 김재석 조상현 △ 울산 경무과 정진규 △ 경기남부 경무과 여경동 전준열 황천성 이재술 김도상 △ 강원 경무과 김영관 박승환 △ 충남 경무과 김택준 김재선 △ 전북 경무과 윤중섭 △ 경북 경무과 박명수 오동석 [파견] △ 국무총리비서실 김병우 △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박찬우 [업무지원] △ 서울 경무과(본청 치안상황관리관실) 장정진 조우종 [치안지도관] △ 서울 경무과 이용욱 [교육] △ 서울 경무과 최인규 서기용 김상형 홍원표 오세찬 최진태 백남익 이정수 △ 인천 경무과 양동재 이두호 △ 광주 경무과 정규열 정환수 △ 대전 경무과 백기동 김선영 문흥식 △ 울산 경무과 김현진 △ 경기남부 경무과 서동현 △ 경기북부 김상희 △ 전북 경무과 김영록 △ 전남 경무과 문병훈 국승인 김남희 김중호 △ 경북 경무과 류창선 안문기 △ 경남 경무과 한정우 △ 제주 경무과 변종문 ■ 홍익대학교 △ 산학협력단(서울) 단장 협력위원회 위원장 겸무 창업지원단 단장 겸무 하정훈
  • [인사] 제주일보, 광주교육대학교,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 제주일보 ◇ 전보 △ 뉴미디어국 국장 홍성배 △ 뉴미디어국 부국장 김경호 ■ 광주교육대학교 △ 교육대학원장 황윤한 △ 교무처장 강효영 △ 학생지원처장·상담취업지원센터장 문병찬 △ 기획처장·신문방송국 주간 허승준 △ 교육정보원장 박광렬 △ 교육연구원장·산학협력단장 김덕진 △ 교육연수원장·언어교육원장·평생교육원장 박행모 △ 교육문화원장 박정환 △ 학생생활관장 김영주 △ 영재교육원장 김해경 ■ 문화체육관광부 △ 국립김해박물관장 오세연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조사과장 조택연 △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조현훈 △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권병훈 △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김희석
  • 헐리우드 영화 서울서 만든다...‘아쿠아맨’ 시각효과 제작 ‘스캔라인VFX’ 6번째 글로벌 스튜디오 서울 유치

    헐리우드 영화 서울서 만든다...‘아쿠아맨’ 시각효과 제작 ‘스캔라인VFX’ 6번째 글로벌 스튜디오 서울 유치

    영화 ‘어벤져스’, ‘아쿠아맨’ 등의 시각효과(VFX) 제작에 참여한 글로벌 혁신기업인 ‘스캔라인VFX’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글로벌 스튜디오를 아시아 최초이자 여섯 번째로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1989년에 설립된 스캔라인은 매년 15편 이상의 할리우드 영화 시각효과를 제작해 왔다. 한국인 직원 30여명이 있는 캐나다 밴쿠버 본사를 비롯해 몬트리올과 독일 뮌헨·슈투트가르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스튜디오가 있다. 서울 글로벌 스튜디오는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9층과 12층에 자리잡는다. 9층에서는 할리우드 영화의 영상물을 작업하고 12층에서는 연구개발 인력 육성, 국내 영상 관련 학과 대학생 대상 트레이닝 등이 진행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스캔라인과 같은 신성장동력 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동국대 등 18개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구축

    동국대 등 전국 18개 대학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과 연구기관이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식 및 포럼을 개최한다.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식에서는 대학 LINC+사업단 18곳과 대학연구기관 2곳 등 20개 기관이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이어 제15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이 이어진다. 최태진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은 ‘LINC+와 대학 리빙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학의 전환과 리빙랩’을 주제로, 이의수 동국대 LINC+사업단장은 ‘대학-지역 상생모델로서 리빙랩’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의 좌장은 한동숭 전주대 지역혁신센터장이 맡는다. 패널로는 계신웅 대전대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장, 노성여 동명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거점센터장,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강 한림대 산학협력교수,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장후은 경상대 산학협력정책연구소 교수, 정은희 경남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혁신센터장, 최정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장석복 카이스트 교수·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2019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선정

    장석복 카이스트 교수·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2019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선정

    김기남(61)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장석복(57) 카이스트 화학과 특훈교수가 올해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김 부회장과 장 교수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에서 대통령 상장과 상금 3억원을 수여한다고 2일 밝혔다. 공학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김기남 부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카이스트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UCLA)에서 전자공학으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 후 38년 동안 삼성전자에만 근무하면서 시스템 반도체 제조공정과 설계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한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크게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 최초로 14나노 핀펫 및 극자외선 적용 7나노 제조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고성능 시스템온칩 설계 기술 개발 및 첨단 이미지 센서를 개발하는 한편 3차원 버티컬 낸드 플래쉬 메모리를 상용화하고 2016년에는 1세대 10나노급 D램, 2017년에는 2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에 성공해 세계 IT시장을 견인해 왔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 국내 최고 대학들과 전략적 산학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하는 등 반도체 인재양성에도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과총은 밝혔다. 김 부회장은 “연구개발에 있어서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번 수상도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해 너무 기쁘다”며 “반도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로 결정한 이상 연구개발이 핵심이라고 생각했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실력을 배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렇게 노력해왔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은 모든 연구원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고 덧붙였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주는 ‘제22회 공학한림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초과학 분야 수상자인 장석복 교수는 2013년부터 기초과학연구원(IBS) 분자활성촉매반응연구단 단장으로도 관련 연구를 이끌면서 탄소-수소 결합 활성화 촉매반응 개발에 있어서 선도적인 연구결과를 내놔 국내 자연과학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 교수는 “운 좋게 동료 선후배들보다 더 나은 여건에서 연구를 해 올 수 있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2015년 장 교수가 발표한 탄소-수소결합 활성화를 위한 질소그룹 도입반응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전 세계 대학과 연구소 등 35개 합성, 의약, 재료과학 연구팀에서 적용해 후속 연구결과들을 내놓고 있는 화학 기본 반응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 교수는 올해 3월 기준 200여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해 2만 2145회에 달하는 논문 인용수, 연구자 영향력을 의미하는 H-인덱스 80을 기록하는 등 촉매분야에서 최고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계획에 대해 장 교수는 “저반응성 유기분자의 탄소-수소결합 활성화 과정에 대한 기초원리를 규명하는데 우선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촉매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 등의 저분자량 탄화수소에 유용한 물질을 도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2003년부터 시상해온 국내 최고 과학기술분야 상으로 올해까지 총 4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사] 조선영상비전, UPI뉴스, 광주대학교, 공주대학교

    ■ 조선영상비전 △ 멀티미디어영상부 장련성 ■ UPI뉴스 ◇ 부국장급 △ 산업에디터 온종훈 △ 부동산 전문기자 윤재오 ■ 광주대학교 △ 기획처장 김현종 △ 교무처장 한규무 △ 입학처장 이득기 △ 취업·학생지원처장 윤홍상 △ 산학협력단장 나종회 △ 정보전산원장 박경종 △ 국제교육원장 전정환 △ 기획부처장 김경태 △ 교무부처장 남윤경 △ 입학부처장 김한성 △ 취업·학생지원 부처장 김동원 △ 산학협력부단장 김승 △ LINC+ 부단장 노선식 △ 작업치료학과장 김황용 △ 경찰법행정학부장 최선우 △ 소방행정학과장 유태종 △ 사이버보안 경찰학과장 전웅렬 △ 문헌정보학과장 한상우 △ 전기전자공학부장 문철홍 △ 식품생명공학과장 이효정 △ 경찰법행정학부 전공 주임교수(경찰) 최선우 △ 전기전자공학부 전공 주임교수(전기) 문철홍 △ 전기전자공학부 전공 주임교수(전자) 민용기 △ 융합디자인학부 전공 주임교수(산업디자인) 김용철 △ 교직부장 오선아 ■ 공주대학교 ◇ 4급 △ 기획처 기획과장 임소희 △ 사무국 재무과장 최기혁 ◇ 5급 △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장 지용희 △ 교무처 교무과장 이승열 △ 인문사회과학대학 행정실장 백광현 △ 산학협력단 사업화지원부장 최일호 △ 산업과학대학 행정실장 우희철 △ 교무처 학사지원과장 이충화 △ 공과대학 행정실장 김기수 △ 입학관리본부 입학관리과장 김정희 △ 간호보건대학 행정실장 이웅재 △ 정보전산원 정보화담당관 신진호
  • [인사] 가천대학교

    ▲ 부총장 최미리 ▲ 기획부총장 윤원중 ▲ 연구산학부총장 황보택근 ▲ 대학원장 강민식 ▲ 경영대학원장 윤태화 ▲ 특수치료대학원장 송양민 ▲ 교육대학원장 유인상 ▲ 사회정책대학원장 이희선 ▲ 게임대학원장 서태건 ▲ 산업·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안병천 ▲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박이병 ▲ 간호대학원장 겸 간호대학장 박은영 ▲ 보건대학원장 임정수 ▲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대학장 정문상 ▲ 경영대학장 김문중 ▲ 사회과학대학장 양승현 ▲ 인문대학장 신재홍 ▲ 법과대학장 이영균 ▲ 바이오나노대학장 박정환 ▲ IT융합대학장 김경환 ▲ 한의과대학장 송호섭 ▲ 예술대학장 박인우 ▲ 약학대학장 김선여 ▲ 보건과학대학장 안성민 ▲ 교무처장 이영미 ▲ 학생복지처장 겸 학생생활관장 박상용 ▲ 취업진로처장 조진수 ▲ 입학처장 이재희 ▲ 총무처장 정호연 ▲ 국제교류처장 겸 국제어학원장 최경진 ▲ 기획부처장 손상준 ▲ 교무부처장 박경수 ▲ 연구부처장 서순민 ▲ 산학협력부단장(메디컬캠퍼스·의료) 박우재 ▲ 학생복지부처장(메디컬캠퍼스) 임재길 ▲ 중앙도서관장 홍준희 ▲ 전산정보원장 이영호 ▲ 신문방송국장 오대영 ▲ 평생교육원장(메디컬캠퍼스) 최준선 ▲ 공동기기원장 박상준 ▲ 가천고시관장 이완희
  • [인사] 부산외대, 부산대, 법무부

    ■ 부산외대 △ 특임부총장 이정배 △ 대학혁신단장 김우성 △ 글로벌지역문화연구원장 지정규 △ 글로벌외국어교육원장 홍신철 △ 한국어문화교육원장 정명숙 △ 국제언어교육원장 조운익 ■ 부산대 △ 교무처 교무과장 이석구 △ 교무처 학사과장 고진식 △ 학생처 학생과장 김영진 △ 입학본부 입학과장 이상돈 △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서승종 △ 산학협력단 연구회계과장 천병광 △ 인문대학 행정실장 박선 △ 자연과학대학·스포츠과학부통합행정실장 윤현진 △ 경제통상대학·경영대학·국제전문대학원·경영대학원·경제통상대학원·금융대학원통합행정실장 이민선 △ 나노과학기술대학·생명자원과학대학통합행정실장 신호경 △ 대학원정책실장 최재민 △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박말원 △ 언어교육원 행정실장 배성윤 △ 대학생활원 행정실장 박상훈 △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행정실장 민경상 ■ 법무부 ◇ 3급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 천정훈 ◇ 3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최정석 △ 감사담당관 유지중 △ 혁신행정담당관 김상권 ◇ 4급 승진 △ 운영자원과 유경남 △ 감사담당관실 조시형 △ 법무연수원 총무과 홍성운 △ 경북북부제1교도소 시설과장 강동헌 ◇ 4급 전보 △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수철 △ 혁신행정담당관실 임성훈
  • [인사] 조달청, 한국천문연구원, 뉴스웨이, 가천대학교

    ■ 조달청 ◇ 과장급(직위승진) △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이창인 ◇ 서기관 승진 △ 기술서비스총괄과 김영훈 ■ 한국천문연구원 △ 부원장 박병곤 △ 기획부장 안효창 ■ 뉴스웨이 ◇ 승진 △ 정경에디터 부국장 윤철규 △ 마케팅본부 부국장 안준혁 ■ 가천대학교 △ 부총장 최미리 △ 기획부총장 윤원중 △ 연구산학부총장 황보택근 △ 대학원장 강민식 △ 경영대학원장 윤태화 △ 특수치료대학원장 송양민 △ 교육대학원장 유인상 △ 사회정책대학원장 이희선 △ 게임대학원장 서태건 △ 산업·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안병천 △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박이병 △ 간호대학원장 겸 간호대학장 박은영 △ 보건대학원장 임정수 △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대학장 정문상 △ 경영대학장 김문중 △ 사회과학대학장 양승현 △ 인문대학장 신재홍 △ 법과대학장 이영균 △ 바이오나노대학장 박정환 △ IT융합대학장 김경환 △ 한의과대학장 송호섭 △ 예술대학장 박인우 △ 약학대학장 김선여 △ 보건과학대학장 안성민 △ 교무처장 이영미 △ 학생복지처장 겸 학생생활관장 박상용 △ 취업진로처장 조진수 △ 입학처장 이재희 △ 총무처장 정호연 △ 국제교류처장 겸 국제어학원장 최경진 △ 기획부처장 손상준 △ 교무부처장 박경수 △ 연구부처장 서순민 △ 산학협력부단장(메디컬캠퍼스·의료) 박우재 △ 학생복지부처장(메디컬캠퍼스) 임재길 △ 중앙도서관장 홍준희 △ 전산정보원장 이영호 △ 신문방송국장 오대영 △ 평생교육원장(메디컬캠퍼스) 최준선 △ 공동기기원장 박상준 △ 가천고시관장 이완희
  • 삼성전자, AI·시스템반도체 투자 나선 4차혁명 ‘드림 발전소’

    삼성전자, AI·시스템반도체 투자 나선 4차혁명 ‘드림 발전소’

    삼성전자는 2017년 11월 삼성 리서치를 출범시켜 산하에 인공지능(AI) 센터를 신설,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인 AI 관련 선행연구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해 1월엔 미국 실리콘밸리에 AI 연구센터를 설립했고 같은 해 5월에는 AI 관련 글로벌 우수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 분야에 강점을 지닌 영국 케임브리지, 캐나다 토론토, 러시아 모스크바에 AI 연구센터를 추가 개소했다. 이어 9월엔 미국 뉴욕, 10월엔 캐나다 몬트리올에 AI 연구센터를 더 개소해 현재 5개국에 7개 AI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AI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프린스턴대 세바스찬 승 교수, 코넬테크 대니얼 리 교수를 영입했다. 세바스찬 승 교수는 삼성 리서치에서 삼성전자의 AI 전략 수립과 선행 연구 자문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고, 대니얼 리 교수는 삼성 리서치에서 차세대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로보틱스 관련 연구를 담당한다. 지난 3월엔 또 미국 하버드대 위구연 교수를 삼성전자 펠로우로 영입했다. 펠로우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회사의 연구 분야 최고직이다. 위 펠로는 삼성 리서치에서 인공신경망 기반 차세대 프로세서 관련 연구를 맡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 산학협력을 통해 한국 AI총괄센터가 전 세계 AI 연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AI 선행 연구개발 인력은 2020년까지 1000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차세대 AI 프로젝트로 개발된 ‘삼성봇’과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을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박람회(CES) 2019’에서 처음 공개했다. 그동안 축적해 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에 AI를 적용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삶의 질을 높이며,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로봇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 메모리 반도체 성공 경험을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운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R&D)에 73조원, 생산 인프라에 60조원 등 총 133조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 5000명을 채용한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또 시스템 반도체 인프라와 기술력을 공유해 팹리스(설계 전문업체)와 디자인하우드(설계 서비스 기업) 등 국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경일대-티웨이항공 협약 체결

    경일대는 티웨이항공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일대는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교육훈련 협력대학이 되었다. 경일대 내 항공서비스학과 비행실습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 정현태 경일대 총장과 정홍근 티웨이항공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티웨이항공 승무원의 교육과 훈련을 담당할 훈련시설을 경일대 내에 구축하기로 했다. 훈련시설에는 B737항공기의 주 출입구 도어 트레이너, 날개 쪽 도어 트레이너, 탈출 미끄럼대, 화재실습실 등이 포함되며 구축이 완료되면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교육훈련이 이곳에서 진행된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국내 굴지의 항공사인 티웨이항공과 승무원 교육 및 교육훈련시설 운영 파트너십을 체결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 한다”라며 “대학 내 방재·안전·구급 관련 학과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누구나 부러워할 항공승무원 양성의 요람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