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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콘텐츠 개발에 앞장선다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콘텐츠 개발에 앞장선다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디스트릭트홀딩스(대표이사 이동훈·이성호)와 협약을 맺고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 인재 양성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한다. 서울예대와 디스트릭트는 지난 18일 서울예대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예대 이남식 총장과 부총장, 산학협력처장 등 대학관계자를 비롯해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이남식 서울예대 총장은 “문화예술계의 인재를 육성하는 예술대학교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기술력을 가진 디스트릭트가 만나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보자”면서 “특히 서울예대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사진·영상·디자인·디지털아트 분야의 전문인력과 스튜디오를 보유하였기에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을 기획해서 함께 발전시켜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이사는 “회사가 최근 상업디자인·아트의 경계를 넓히는 퍼블릭 미디어아트와 미디어 브랜드를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구현하고자 한다”며 “이에 실무경험이 풍부한 창의적인 예술 인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데 서울예대와 혁신적인 미디어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영진전문대 23일부터 수시 2541명 모집

    영진전문대 23일부터 수시 2541명 모집

    영진전문대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2541명을 선발한다. 전체모집 정원의 96.9%이다. 이번 수시에서는 모든 계열·학과 모든 전형에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기소개서 제출을 폐지했다. 비교과 전형 1단계 서류평가에서 학생부 비교과영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고3 수험생과 재수생 간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봉사활동 및 수상경력은 서류심사 평가에서 제외한다. 1단계 서류심사 점수와 2단계 면접 점수를 합산,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영진전문대는 우수한 취업 성과를 낸 ‘컴퓨터정보계열’, ‘컴퓨터응용기계계열’, ‘부사관계열’의 2021학년도 정원을 확대했다. △컴퓨터정보계열은 20명(288명→308명), △컴퓨터응용기계계열 20명(420명→440명), △부사관계열 10명(190명→200명)을 증원한다. 컴퓨터정보계열은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IT분야에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수한 기업으로부터 인력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 스마트 제조 기술 분야에 대한 인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 맞춰 정원을 늘린다. 부사관계열은 부사관 임관 및 전문대 최초 RNTC를 창설, 운영하며 육해공군의 부사관 인력 확충에 발맞춰 증원한다. 또 보건의료행정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2021학년도에 ‘보건의료행정과’를 신설한다. 40명 정원인 ‘보건의료행정과’는 이 학과는 △ IT와 경영서비스 등을 융복합한 보건의료행정서비스 교육, △ 병원 및 지역거점 중형 병원 중심의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맞춤형 교육, △ 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춰야할 봉사와 서비스 정신을 함양할 인성교육, △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보화, 글로벌 역량 및 평생학습역량 함양 등을 통해 명품 보건의료행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영진전문대는 산업현장에 맞춘 주문식교육으로 취업 최강, ‘취업률 전국 1위’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많은 국내외 기업과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 명품 인재를 양성해 취업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올해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서 취업률 81.3%(2018년 졸업자 기준)로 2천 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유일한 80% 취업률을 기록했다. 또 10년 전부터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 결과, 올해 교육부 공시에서 해외취업 157명(2018년 졸업자)을 기록했다. 전문대 중 최초로 해외취업 100명 선을 돌파했고, 이들이 취업한 곳은 소프트뱅크, 야후재팬, 라쿠텐 등 해외 대기업과 상장기업이 대다수다. 이대섭 입학지원처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우리 대학은 재학 중인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로 전과할 기회를 확대해주고자 전과제도 비율을 정원의 20%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입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도록 장학금 지급 범위도 확대하고 신설했다”며 “입학 성적 장학금 혜택을 파격적으로 증대해 ‘영진프라이드장학금’을 최초 합격자 중 상위 50%까지 장학금 50만원 일괄 지급한다. 또한, ‘영진주문식교육장학금’은 대상 인원을 200%로 확대하여 수업료의 25%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신입생 중 장학금 대상자들에게 추가로 ‘입학금장학금’으로 입학금 100%를 지원하는 등 영진 신입생들에게 영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입생들에게는 성적과는 관계없이 소득분위에 따라서, 한국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국가장학금 I, II형에 대한 장학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고 했다. 이 처장은 “안정적인 취업을 목표로, 그리고 해외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험생이라면 영진전문대를 주목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백석대 수시모집 2553명 선발… 전 모집단위 교차지원 가능

    백석대 수시모집 2553명 선발… 전 모집단위 교차지원 가능

    백석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2553명, 정원 외 18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으로 일반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지역인재1전형이 있으며 학생부60%+면접40%로 선발하는 백석인재전형이 있다. 학생부 교과영역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국어·수학·영어·사회(국사 포함)·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 전 과목을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창의인재전형·지역인재2전형)은 전년보다 모집인원을 크게 늘려 329명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정원 내를 살펴보면 일반전형 1077명,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133명, 지역인재1전형 210명, 백석인재전형 772명, 창의인재전형 284명, 지역인재2전형 45명, 체육특기자 18명이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특성화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서해5도민 특별전형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전형은 면접 평가를 폐지함으로써 ‘서류평가(학생부·자기소개서) 100%’로 선발한다. 특히 수험생에게 합격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며 면접·실기고사는 수능일 이전인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1만 2000여명이 재학 중인 백석대학교는 전체 재학생 중 30% 내외의 학생이 복수전공 및 다중전공을 신청할 정도로 복수전공제도가 체계화돼 있다. 졸업할 때 두 개 이상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기독교학부, 어문학부, 사회복지학부, 관광학부, 디자인영상학부 등 일반 전공에도 교원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사범학부가 아닌 일반 전공의 졸업생들이 중등학교 정교사(2급) 또는 유치원정교사(2급) 등의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최근 백석대는 ‘BU Vision 2025’을 통해 △인프라 및 시스템 혁신 △교육운영혁신 △지역사회 산학협력혁신 △글로벌혁신 △대학구성원 혁신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1학년도부터는 스마트IT공학부를 신설해 빅데이터전공, 핀테크전공, IoT전공, 그리고 AR·VR전공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는 수도권 1호선 전철을 통해 통학이 가능하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17개 지역에서 매일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기숙사(백석생활관)는 현재 1750여명 규모의 기숙사생을 수용하고 있다. 곽노윤 백석대 입학관리처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백석대학교는 1학년 입학과 동시에 학교생활 적응과 향후 취업을 위한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입생들이 대학교 입학에서 졸업 후까지 담임교수 및 담임목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정성껏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고충처리국장 황호윤△정부합동민원센터장 권근상 ■문화재청 ◇과장급 개방형 직위 신규임용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장 김충배 ■덕성여대 △교무처장 원동환△기획처장 박건영△학생·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김윤△대외협력처장 이원정△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재희△대학교육혁신원장 한우진△DS-혁신사업단장 이수정△대학일자리본부 부본부장 박진수△대외협력부처장 박우철△교수학습개발센터장 노주현△교육혁신연구·IR센터장 조연성△정보지원센터장 유견아△중앙실험관리실장 김학준△차미리사연구소장 이송란 ■강동경희대병원 △의대병원 기획부원장 겸 진료부원장 주선형△내과부장 조진만△수술부장 변재용△흉부외과장 조상호△소아청소년과장 최선희△로봇수술센터장 최성일△치과병원 치과교정과장 강윤구△구강내과장 지유진△적정관리실 부실장 진은선△의료협력실 부실장 최천웅 ■한국방송통신대 △경영대학원장 이우백
  • 안산시-한양대-LH, 에리카캠퍼스에 산·학·연 혁신허브동 건립

    안산시-한양대-LH, 에리카캠퍼스에 산·학·연 혁신허브동 건립

    경기 안산시는 16일 한양대학교 안산 에리카캠퍼스에서 한양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정부가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계획에 따라 에리카캠퍼스 내 18만4130㎡ 부지에 2030년까지 조성된다. 안산시 등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 중 1단계로 2022년까지 7만8579㎡ 부지에 연면적 2만2300㎡ 규모의 산·학·연 혁신허브동을 건립한다. 이 건물에는 첨단제조산업 및 첨단연구산업 분야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최근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 시설도 이 1단계 사업 부지에 조성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한 사업비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향후 입주기업 선정, 공용공간 활용방안 결정 및 운영에 참여한다.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지난해 8월 국토부·중소벤처기업부·교육부 등 3개 정부 부처 공동 공모 사업에 한양대 ERICA캠퍼스가 선정되면서 추진 중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위치하고 있어 연구개발(R&BD) 및 첨단제조산업, 첨단연구산업 등 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이다”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및 기업성장 등 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비대면 경제 뜨자 초대형 데이터센터 붐

    비대면 경제 뜨자 초대형 데이터센터 붐

    네이버는 세종에 두 번째 ‘센터’ 건립 중카카오, 안산에 ‘서버 12만대 관리용’ 계획NHN은 김해에 R&D센터와 함께 구축국내 정보기술(IT) 업계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설립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센터 하나를 세우는 데 족히 수천억원은 들어가지만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국내 굴지의 IT 기업들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서버 컴퓨터나 네트워크 회선 등을 제공해 ‘디지털 업무의 심장’으로 불리는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한 포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경기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약 4000억원을 들여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을 건설할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은 다른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셋방살이를 해 왔지만 앞으로 자체 데이터센터가 생기면 데이터 운영이 효율적이고, 서비스에 문제가 터졌을 때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기업용 메신저 ‘카카오워크’와 외부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카카오i 클라우드’를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인데 꾸준히 늘어나는 신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카카오의 첫 번째 데이터센터는 서버 12만대를 관리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카카오는 벌써 추가 데이터센터 구축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미 춘천에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네이버는 약 6500억원을 들여 두 번째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을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갖춘 규모로 건립하고 있다. NHN도 5000억원을 들여 경남 김해시에 약 2만평 규모로 10만대 이상의 대규모 서버 운영이 가능한 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R&D) 센터를 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글로벌 기업 중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부산 강서구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 신규 데이터센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이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들마다 외부 서버에 정보를 저장하는 클라우드 전환에 힘을 쓰다 보니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에 데이터센터를 임대해 주는 사업 또한 커지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나 동영상 서비스, 게임 등 ‘언택트(비대면) 경제’가 급성장함에 따라 이러한 서비스를 처리하는 데이터센터가 수혜를 입는 경향도 있다. 이에 따라 2000년 53개였던 국내 데이터센터는 2019년 158개로 늘어났다. 송명호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산업진흥팀장은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최근 정부가 내놓은 ‘디지털 뉴딜’ 계획과 맞물려 데이터센터 산업은 향후에도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덕성여자대학교

    △교무처장 원동환 △기획처장 박건영 △학생·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김윤 △대외협력처장 이원정 △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재희 △대학교육혁신원장 한우진 △DS-혁신사업단장 이수정 △대학일자리본부 부본부장 박진수 △대외협력부처장 박우철 △교수학습개발센터장 노주현 △교육혁신연구·IR센터장 조연성 △정보지원센터장 유견아 △중앙실험관리실장 김학준 △차미리사연구소장 이송란
  • 영남이공대 ‘미래가치 1등 직업교육대학 추구한다

    영남이공대 ‘미래가치 1등 직업교육대학 추구한다

    영남이공대는 ‘미래가치 1등 직업교육대학’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3대 핵심가치, 7대 핵심부문과 20대 액션플랜, 60대 세부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 가치 실현, △글로벌 역량 강화, △대학정체성 확립 등의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학생관리 강화 △교육품질강화 △취·창업 강화 △산학협력 확장 △글로벌확장 △특성화 확장 △대학건전성 확립 등을 설정해 20대 액션플랜, 60대 세부추진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대학 고유의 학생 직무능력 인증제인 ‘Y-FIVE(YNC-Five Indexes for Validated Education)’를 통해 학생의 능력을 개발하고 고도화 된 등급 인증제를 운영하여 장학금 지급과 학생 성적·취업 역량 등을 통합 관리해 학생 만족도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글로벌 로봇기업 ABB △헬스케어, 산업자동화 기업 오므론(OMRON) △독일을 대표하는 기업 지멘스 등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협력한 인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종합설계, 창의적 설계 등 현장 실무 위주의 과정과 지역별 산학협력 협의체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취업특강과 진로지도 포럼의 지속적 전개와 함께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술지원과 경영기법,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어 국제적 의식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단과대학 수준의 기구인 국제대학(IC)과 대학 대표 브랜드 사업인 기숙형 대학(RC)을 통해 학업을 원하는 학생이 마음 놓고 공부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수 기업 취업과 명문대 편입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I유형에 이어 III유형도 선정되며 최우수 대학 인정 영남이공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19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지원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I유형과 지난해 대구지역 전문대학 중 최초로 사업에 선정된 III유형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교육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영남이공대는 △사업추진실적, △성과관리, △2차년도 사업계획 등 연차평가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미래사회를 여는 창의융합 전문기술 인재 양성’과 ‘공영-특성화-글로벌 기반의 자립형 평생직업교육대학 선도’를 목표로 미래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평생직업교육의 수요 충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외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 발판 마련 영남이공대학교는 국제화 교육에 앞장서 2020년 현재 17개국, 97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기존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물론 현장 실무중심 교육 및 전공에 맞는 해외직무교육과 인턴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청해진 대학사업’, ‘K-Move스쿨’ 등의 정부 해외연수·취업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중장기발전 계획의 하나인 글로벌 리더 양성 과정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졸업생 173명이 호주, 싱가포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해외 현지 취업에 성공하고, 최근 5년 누적 국고지원금액 부분에서 전국 상위 수준의 성과를 올렸다. ●‘YNC일자리센터’ 학생들이 희망하는 우수기업 취업 성과 ‘맞춤형 밀착 지도’ 비결 영남이공대학교 YNC일자리센터는 지난 2016년 고용노동부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와 취·창업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총 552명의 맞춤식 취업지도 지원자를 받아 296명을 희망하는 기업과 직종에 취업시켰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취업전문 노하우를 가진 7명의 전문 컨설턴트의 꾸준한 학생 관리와 함께 산업체 경력 20년 이상의 산학협력교육 중점교수 8명이 맞춤식 취업지도로 기업별 인재역량을 개발하고 인성교육과 면접지도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다. 또한, 기본적인 취업 상담 외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취업특강, 1:1 면접 지도, 헤어 및 메이크업, 이미지 스타일링, 코디 컨설팅,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서비스 상시 운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7년 연속’ 1위 … 전국 상위권 수준 장학금제도 운영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 영남이공대학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전문대학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지역을 넘어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했다. NCSI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장기 석권하고 있는 영남이공대학교는 해마다 상반기 대학 자체 설문조사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학생 교육 만족도를 세밀하게 분석한다. 이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이 수립되면 즉시 개선하는 순환형 학생 만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남이공대학교의 학생 만족 프로그램은 다양한 복지제도에서도 찾을 수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국에서도 상위권 수준의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정보공시 기준으로 영남이공대학교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약 411만 원으로 전국 전문대학 평균 약 350만 원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으로 재학생 5,781명 중 장학금 수혜자가 5,710명으로 98.7%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 ●전문대 최초 기숙형 대학 ‘RC’프로그램 … 인재 키우는 ‘24시간의 힘’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 최초로 기숙형 대학 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C 프로그램은 단순 주거공간으로만 사용되었던 기숙사와는 달리 생활과 학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각 학과(계열) 전공교육과 기숙형대학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공실무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 외국어 어학능력 향상, 생활 습관과 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 교육시스템이다. R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글로벌 인재 필수 항목인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실무회화와 글로벌튜터링 진로지도, RC 경력개발 프로그램, 전공 자격증 준비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RC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당시 평범했던 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포스코나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에 취업하고 상위권 4년제 대학 편입에 성공하며 학교를 빛내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바이오랩코리아 대마(삼)씨오일 함유 화장품 론칭…첫 태국 수출

    바이오랩코리아 대마(삼)씨오일 함유 화장품 론칭…첫 태국 수출

    스타트업 바이오랩코리아는 대마(삼)씨오일이 함유된 화장품을 직접 기획, 개발, 제조를 하여 국내최초로 태국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 미음동 첨단융복합소재센터, 미음산업단지에 위치한 스타트업 바이오랩코리아는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가족회사로 지난 8월 태국 프로비즈 코퍼레이트(PROBIZ Corporate)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국 대학교 및 기관과 함께 칸나비스(Cannabis) 재배(스마트팩토리), 추출 및 연구개발, 제품생산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태국 FDA 식약처 허가를 받아 시험인증기관인 아이지씨(IGC)로부터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고, 부산테크노파크의 기술중계지원을 받아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바이오산업학부 제약공학전공 생물공학 이상현 교수)에 대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을 예정이다. 바이오랩코리아에서 직접 개발 제조한 대마(삼)씨 함유 화장품은 피부 보습, 문제성 피부에 도움을 주며,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대마(삼,헴프)는 마약류로 분류되어 국내에서는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안동에서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고부가가치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5년에 법적을 고시하고, 2016년에는 대마(삼)씨앗을 안전식품으로 규정하고 있다. 기준 대마(삼)씨는 법적 규제대상인 대마초와 달리 THC(환각성분)가 거의 들어 있지 않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바이오랩코리아 조선아 수석연구원은 “대마산업은 이제 시작이며 미국, 캐나다, 중국, 태국 등 수많은 나라에서 칸나비디올 CBD 대마추출물을 준비 또는 개발 제품 서비스 생산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산 한양대 캠퍼스에 4000억 규모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

    안산 한양대 캠퍼스에 4000억 규모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

    경기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카카오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경기도는 7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안산시, 한양대, ㈜카카오와 함께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유치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4000억원을 투입해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내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1만8383㎡에 2023년 준공 목표로 데이터센터와 산학협력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건축 인허가 절차를 거친 뒤 2021년 토지 임대계약을 체결해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는 전산동 건물 안에 총 12만대의 서버를 보관할 수 있는 초대형 하이퍼스케일 규모로, 저장 가능한 데이터양이 6EB(엑사바이트·1엑사바이트는 약 10억 기가바이트)에 이른다고 도는 설명했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기 등을 통합 관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다. 도와 안산시는 이들 시설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한양대는 캠퍼스 부지를 제공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인근에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한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안산시는 자체 분석 결과, 이번 유치로 생산유발 8036억원, 부가가치 유발 3715억원, 일자리 창출 2700명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예상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화섭 안산시장,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김우승 한양대 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가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 등 디지털 경제로의 이행을 재촉하고 있다”며 “이번 유치가 안산시민과 경기도민이 행복한 디지털 경제로 전환하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안산시가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3년부터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전담 부서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전공의들 “‘공공의대 말 바꾸기’ 주장은 부당”(종합)

    전공의들 “‘공공의대 말 바꾸기’ 주장은 부당”(종합)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소속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에 반대하고 있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공공 의대 신설을 통한 의료 인력 확충 방안을 제안했다는 주장에 대해 “부당한 의혹”이라고 반박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2015년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작성한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방안’ 보고서를 근거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공공의대 설립 등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전협 비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연구를 진행한 서울대 교수진들은 이번 정부 정책에 대해 나서서 어떤 의견도 표명한 적이 없고, 이들이 당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볼 수도 없다”며 “말 바꾸기를 했다는 것은 명백히 부당한 의혹”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연구에는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공공의대 신설에 대한 주장이 있었다”며 “2015년 5월 ‘국립보건의료대학 및 국립보건의료대학병원의 설치·운영 법안’이 발의된 시점에 연구 필요성이 대두해 시행된 것뿐”이라고 말했다. 또 “용역을 받아 제출한 것이 아니라 공모 계약을 통해 연구한 것이므로 공모 목적에 맞는 결론이 도출됐을 가능성이 크고, 서울대 교수진들이 정식으로 의견을 낸 문서가 아니다”고 a말했다. 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해당 보고서는 서울대 의대 전체 교수가 아닌 3명의 교수가 개인적 차원에서 참여한 것”이라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을 정권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파렴치한 집단으로 매도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사] 숙명여대, 동국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립대

    ■ 숙명여대 △ 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김종민 △ 산학협력단 산학부단장 신동식 △ 법무감사실장 권대현 △ 인권센터장·인권상담소장·성평등상담소장 이영애 △ 창업지원단장·앙트러프러너십센터장 김규동 △ 경영전문대학원장 서용구 △ 교원양성센터장·교육대학원 교학부장 박소영 △ 입학처 부처장 김양진 △ 아시아여성연구원장·다문화통합연구센터장 장민선 △ 정보통신센터장 이기용 △ 숙대신보사·교육방송국 주간 심숙영 △ 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 조정인 △ 여성건강연구소장·건강생활과학연구센터장 양영 △ 디자인연구소장 김흥렬 △ 아시아여성연구원 간사 손서희 △ 자연과학연구소장 함시현 ■ 동국대 ◇ 학교법인 △ 전산원장 손재현 △ 법인사무처 총무부장 박진수 △ 출판문화원장 백승규 ◇ 대학 △ 남산학사 관장 겸 고양학사 관장 박현식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임용 △ 장관정책보좌관 김영근 ◇ 과장급 전보 △ 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윤선영 ■ 서울시립대 △ 세무전문대학원장 겸 조세재정연구소장 박훈 △ 법학전문대학원장 이상경 △ 세무전문대학원 부원장 강성모 △ 법학연구소장 김호기
  • 與 강병원 “서울대 교수들, 朴정부 때 공공의대 제안하고 말 바꿔”

    與 강병원 “서울대 교수들, 朴정부 때 공공의대 제안하고 말 바꿔”

    공공의대 설립과 공공의료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하고 있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박근혜 정부 당시 공공 의대 신설을 통한 의료 인력 확충 방안을 제안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2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강 의원이 이날 공개한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2015년 보건복지부 용역을 받아 제출한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방안’ 보고서에는 “공공의사 인력 양성을 위한 의대를 설립해 7년 교육과정으로 2020년 최초 선발인원 100명, 2025년부터 최대 700명 규모로 운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담겼다. 보고서는 또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연간 184∼368명(의무 복무기간 6년) 또는 111∼221명(의무 복무기간 10년)의 공공의료 인력이 배출돼야 한다”며 “1개 의대를 세우면 연간 입학정원은 150명 내외로 양성한다”고 제안한다.강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당시에도 공공의료진 양성이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과제였다는 게 확인됐다”며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 해법을 찾으려 노력해야지, 공공의대 확대를 주장하던 분들이 이제와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을 부추기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또 “지난해 12월에는 의대 정원 확대를 주장하는 칼럼을 쓰고 올해는 정책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을 바꾼 김윤수 서울대 병원장에게 깊은 실망감을 느낀다”고도 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세계 시장규모 120조… 아시아·아프리카 도시화로 수요 꾸준

    승강기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등과 같이 사람이나 물건을 수직·수평으로 운송하는 모든 기계를 말한다. ●현대엘리베이터 국내 점유율 44% 1위 1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국내 승강기 숫자는 73만 4665대다. 세계에서 8번째로 많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해 6월 경기도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승강기 70만대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70만대를 넘어선 것은 1910년 옛 조선은행(현재 화폐금융박물관)에 화폐운반용 승강기가 처음 설치된 이후 109년 만이다. 국내 승강기 시장규모는 약 4조원이다. 제조·설치 시장만 2조 6000억원 수준이다. 업체 수는 제조·수입 225개, 설치 278개, 유지·보수 804개 등이며 종사자는 2만여명에 달한다. 국내 승강기 시장은 세계적인 승강기업체들의 각축장이다. 국내 기업을 인수한 외국 승강기 회사들과 토종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는 44%를 차지하는 현대엘리베이터다. 뒤를 이어 외국계 기업인 티센크루프 25%, 오티스 12%, 미쓰비시 3% 순이다. 해외 기업들이 국내 승강기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승강기가 필요한 고층 건물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어서다. ● 국내 年 4만대 설치… 세계 시장 성장률 11.4% 최근 5년간 국내에는 해마다 평균 4만대 이상의 승강기가 신규로 설치된다. 연간 설치규모로는 세계 1위 중국, 2위 인도에 이어 3위 수준이다. 세계 승강기시장 성장률은 11.4%이며, 시장 규모는 120조원으로 추정된다. 승강기시장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도시화 및 재건축으로 승강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상민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 교수는 “승강기에는 공기청정, 사물인터넷, 보안기능 등 모든 첨단기술이 접목되고 있다”며 “이동수단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데다, 15년을 주기로 한 유지·보수 시장도 커 승강기산업은 투자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대구대 학교법인과 대학본부 갈등 심각

    대구대 학교법인(영광학원)과 대학본부 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대구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0일 영광학원 박윤흔 이사장의 양해 하에 경상북도 도청에서 경상북도, 영천시, 퓨처모빌리티랩스 측과 MOU를 체결했다. 대학 유휴부지에 산학협력단지를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사업의 일종인 ‘퓨처모빌리티R&D시티 조성사업’이다. 이들은 그간 수십 차례 공식·비공식 회합을 갖고 상호 협력할 부분과 법률적, 행정적 검토를 마쳤다. 당초 지난 달 18일에 개최된 영광학원 이사회에는 민간사업자들도 법인사무국의 조율에 따라 참석하여 이사장이 선호하는 임대료 방식의 사업제안서를 이사회에서 정식으로 설명할 예정이었다. 안건 처리에 앞서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모두 발언에서 사업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다음번 이사회에서 그 승인 여부를 결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사진의 질의에 대비해서 회의에 배석하겠다고 밝혔으나, 박윤흔 이사장이 거절하였다. 이후 민간사업자들이 입장하였으나, 이사장은 이들의 퇴장을 지시했다. 이어 40여 분간 안건을 보고한 이 대학 보직교수(경영지원실장)는 이사장으로부터 10여 차례 이상의 심한 언어폭력과 인격모독을 당하였으며, 이후 외상후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했다. 김상호 총장은 해당 안건이 부결되었다는 말을 듣고, 회의장에 들어가 대학과 지자체가 상호신뢰 하에 오랫동안 준비해 온 사업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사회 회의록의 정보공개를 요구하였다. 법률에 따라 학교법인의 회의록은 10일 이내에 공개해야 하는데, 그 시일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영광학원 사무국은 아직 회의록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대학본부측은 지난 2년간 대학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사랑?빛?자유의 전당’이라는 현수막을 본관에서 떼어내고, 대신 ‘함께하는 민주대학의 상징, 대구대학교’라는 현수막을 본관 입구에 내걸었으며, 본관 앞 잔디광장에는 ‘코로나바이러스 NO’, ‘반값 등록금 YES’, ‘총장간선제 NO’, ‘지하철유치 YES’, ‘무능갑질재단 NO’, ‘공영형사립대 YES’라는 6개의 현수막을 함께 걸었다. 이는 정이사체제가 된 지난 1년 4개월 동안 재단은 응당 대학에 지급해야 할 재단 전입금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면서 그간 대학 측이 입학자원의 급감에 대비하여 자구책으로 마련한 도심캠퍼스개발안을 부결시켜 대학 구성원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전임 이사장 체제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한 미술관 설치안을 백지화시켜 법적 분쟁을 불러일으켰으며, 대학 최대 현안인 ‘지하철 유� � 노력마저 평가절하 하는 등 매사에 비협조적이었을 뿐 아니라, 총장 간선제의 도입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등 대학의 발전보다는 대학 사유화에 앞장 섰다고 판단한 결과다. 대학본부 측은 진즉 이사회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성명서를 준비하고, 회의록이 공개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며, 그것이 부실할 경우에는 회의 속기록의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사장은 물론 이사장의 인격모독과 언어폭력, 소위 ‘갑질’을 묵인 방조한 이사들에게도 책임을 함께 물을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외교부 ◇과장급 전보 △아프리카2과장 한은실 △평화체제과장 홍승태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체육국장 유병채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고용장려금 TF 팀장 홍정우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해양정책관 송상근 ■공정거래위원회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 △사무처장 신봉삼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경쟁정책국장 최무진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과장 황태호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보 △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이현희 △허가총괄담당관 이수정 △첨단제품허가담당관 정현철 △고객지원담당관 정영숙 △빅데이터정책분석팀장 박선영 △위해정보과장 김달환 △소통협력TF 팀장 신인수 △식품안전정책과장 김용재 △식품관리총괄과장 최종동 △식품안전인증과장 고지훈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손영욱 △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신영희 △식품안전현장조사TF 팀장 박동희 △유해물질기준과장 신영민 △현지실사과장 정정순 △농수산물안전과장 최대원 △의약품품질과장 오정원 △의약지식재산정책TF 팀장 유대규 △마약관리과장 김은주 △의료기기관리과장 정재호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성홍모 △의료기기기준정보화TF 팀장 이종화 △축산물안전과장 강백원 ■한국전력 ◇본부장 △관리본부장 이정복 △기술혁신본부장 김숙철 ◇특수사업소장 △전력연구원장 김태균 ■서울경제신문 △경제부장 김현수 △산업부장 서정명 △바이오IT부장 김민형 △생활산업부장 박태준 △정치부장 김상용 △문화레저부 골프팀장(부장대우) 박민영 △편집국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부장대우) 심희정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문성진 ■배재대 ◇부처장급 전보 △사무부처장 추민호 △시설안전관리센터장 최홍규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 전인호 ◇팀장급 전보 △교무연구팀장 염경철 △재무회계팀장 한창석 △주시경교양대학 교학팀장 이숙 △산학협력단 연구관리팀장 윤석웅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팀장 양현모 ◇3급 승진 △교육지원팀장 류수영 △정보관리팀장 송희우 ■건국대병원 △병원장 황대용
  • 대구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대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미래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매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상호 대구대 총장, 조정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박세현 대구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 공동 추진 및 협력체계 구축 ▲ 미래 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 ▲ 미래 신산업분야 전문인력의 중소기업 취업 지원 ▲ 미래 신산업분야 재직자 직무교육 실시 ▲ 보유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 산학협력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대구대는 대학 내 다수의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중소기업 인력 양성에 앞장서 왔다. 2012년 IT융합학과, 2015년 기계융복합공학과, 2016년 메카트로닉스공학과, 2020년 스마트시스템공학과 및 스마트융합시스템공학과(석사과정) 등 여러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3D프린팅 등 미래 신산업분야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세현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대구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 계약학과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잘 살려 우리나라의 미래 신산업분야를 이끌어 갈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실시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실시

    중소벤처기업부와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현재 전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업 모집을 진행 중이며, 최대 8만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본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에듀테크, 돌봄 서비스, 비대면 제도 도입 컨설팅 등 6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참여기업은 동 서비스를 통해 최대 400만원(자부담 10%) 이내에서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으며, 지원하는 6개 분야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지원사업 참여 방법은 “k-startup-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선택하면 된다.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전국의 기업/경제단체 및 산학협력단, 전문협회 등의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신속한 상담 및 업무처리, 기관협업을 통한 R&D등의 협력지원, 전국 기업인 네트워크 지원, 정부지원사업 상시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담당자는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지원사업이 코로나 19로 힘들어 하는 중소기업에 새로운 활로가 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연계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애로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일대-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MOU

    경일대-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MOU

    경일대가 27일 (사)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게임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는 경북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주축이 되어 게임 및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과 지원을 상호 협력하여 지역의 게임콘텐츠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현재 33개사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경일대에는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영상콘텐츠제작학과, 컴퓨터사이언스학부 등이 있어 협회와의 다양한 산학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이날 △게임콘텐츠 관련 전문 인력 양성 △산학협력 및 기술교류 △현장실습과 학생취업 △게임콘텐츠 공모사업 및 학생작품 제작 멘토링 지원 △게임콘텐츠 관련 창업 발굴 △게임 및 회원기업의 교류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게임과 콘텐츠산업은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핵심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라며 “공고한 산학협력으로 지역인재가 지역사회에서 일하고 동반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에어부산,도착지 없는 비행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에어부산,도착지 없는 비행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착지 없이 국내 상공을 비행하다 다시 이륙지로 돌아오는 이색 비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0일부터 항공서비스 계열 학과가 있는 대학교와 함께 현장실습 체험을 목적으로 한 비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에서 첫 시도되는 이번 비행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의 체험실습의 기회가 사라진 관련 학과 학생들을 위해 산학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체험 비행은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남해안 상공을 거쳐 제주 인근까지 비행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해당 비행시간 동안 참가 대학생들은 함께 탑승한 에어부산 캐빈승무원들과 기내 이·착륙 준비, 기내 방송, 각종 승객 서비스 등을 동일하게 수행하며 생생한 체험실습을 진행하게 된다.이번 비행 체험 프로그램의 탑승 항공기는 에어부산이 최근 도입한 신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321LR(A321LR)로 배정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안전한 비행을 위해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시적 체온 측정과 기내 마스크·장갑 의무 착용,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 엄격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향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이 되면 국제선 상공 비행 및 일반인 대상 관광 비행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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