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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 ㈜아바코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 ㈜아바코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아바코와 전문인력 공동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기관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아바코 성서공장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과 박만교 부총장, 손기복 교수, 이은희 팀장, ㈜아바코 김광현 대표, 김재호 부사장, 이수근 연구소장, 박완우 담당, 박세훈 차장 등이 참석했다. 양기관은 학생 현장실습, 특강, 취업정보 교류, 적격자 채용 등을 통해 로봇메카 및 기계설계전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바코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진공박막증착 및 Clean 반송 기술을 바탕으로 FPD(Flat Panel Display), 반도체, 태양광 및 박막 필름 산업의 핵심장비를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가공장비 전문기업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동반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설비제조 전문기업이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이번 협약은 기계 계열 로봇·메카트로닉스전공 인재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대를 이끌어나갈 창의적이고 다재다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윤갑 산학협력단장, 대구광역시장 표창 수상

    김윤갑 산학협력단장, 대구광역시장 표창 수상

    계명문화대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소방환경안전과 교수)이 창업보육센터 설립과 지역 창업활성화 공로로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 단장은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과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창업지원과 맞춤형 창업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대학이 가지고 있는 특화된 분야의 기술과 전문 인력 등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센터를 통해 지역 창업 비기너들에게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 창업지원 총괄책임자로 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대학창업지원센터 등 4개 창업센터를 동시 운영하여 수십억원의 매출 발생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사회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2년 연속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대구지역 운영기관’ 선정과 달서구 ‘공유주방 창업인규베이팅센터’ 유치, 대학내 ‘학생 창업체험카페’ 개업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의 성공창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단장은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지원은 물론이고 스타트업의 경영기술애로 해결 및 직무기술 향상을 위한 성공창업 모델을 제시하는 등 앞으로도 창업 교육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15년 연속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선정

    15년 연속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선정

    계명대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운영하는 ‘지역특화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에 15년 연속으로 재선정됐다. GTEP사업은 매년 무역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선발하여 15개월 동안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국내외 수출마케팅 활동을 통한 청년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사업이다. 계명대는 지난 2007년 제1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4년 연속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선정으로 2023년까지 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계명대학교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사업단 중 동남아 특화 서비스수출(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 선도대학으로 지정되어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약 1억4000만 원, 대구광역시 4천만 원의 지원과 함께 계명대학교에서 5000만 원을 투자하여 미래 지역사회의 경제성장 동력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 박성호 계명대 GTEP사업단장은 “앞으로 3년간 매년 40~5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동남아 지역에 대한 특화 교육은 물론 서비스 및 문화콘텐츠 관련 무역실무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비대면 수출마케팅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계명대 GTEP은 지난 3년간 총 109명의 수료생(2021년 3월 예정자 포함)을 배출하였는데, 15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참여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관련 자격증 취득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중 9명(2021년 3월 예정자 미포함)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인증을 받았다. 또한 약 80여개의 협력기업과 함께 145회의 국내외 무역박람회 및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3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박람회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국내박람회 및 온라인수출상담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전문대 최고상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전문대 최고상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들로 구성된 판타스틱4 팀이 한국산학협력학회가 주관한 ‘제1회 전국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위기상황으로 원격학습이 보편화 된 가운데, 고품질의 개인 맞춤형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학생들의 참여형 문제해결 과정 및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컴퓨터정보계열 일본취업반인 일본IT기업주문반 2~3학년생 4명이 참여한 판타스틱4 팀은 이번 대회에 ADAM(Auto Delivery Auto Machine) 작품을 출품, 전문대학 입상 팀 중에 최고상인 창업진흥원장상(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팀이 출품한 ADAM작품은 코로나19에 따라 수요가 급증한 배달 수요를 자율주행 로봇(자동차)이 대체하는 무인배달 시스템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팀을 이끈 정현재(3년, 학생)은 “코로나로 배달 음식 등에 수요가 넘쳐나 이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로봇에 관련 앱(App)을 더하는 작품을 기획했다”고 했다. ADAM 시스템에 적용된 자율주행 로봇은 관제 시스템 명령에 따라 정해진 경로를 기반으로 카메라, 라이다 센서, 정밀 GPS를 사용한 운행 환경 정보들을 수집하고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장애물 인식 및 회피 기능을 구현했다. 또 서비스 사용자인 발송자, 수신자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자율주행 로봇 이용 신청과 배달 결과를 확인하고, 결제까지 연동하게 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 유소영(3년) 팀원은 “지난 3년간 대학에서 배운 기술들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면서 “작품을 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IT엔지니어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주용(2년), 김기운(3년) 팀원은 “팀원으로 몇 개월 함께 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전공 실력도 한층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돼 기분 좋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오뚜기,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학교와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협약식

    ㈜오뚜기,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학교와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협약식

    (주)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는 삼성서울병원(병원장 권오정)·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와 지난 15일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화상 회의로 진행됐다. 오뚜기와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학교는 업무협약을 통해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경제적 지원, 식품 임상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 공유, 교류 협력 및 교육 훈련을 통한 인력 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및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식품임상연구소로 건립될 예정이며, 과학적이고 올바른 식품 정보 제공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학술 성과 창출 및 인재 양성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한국 식품의 과학적 우월성을 입증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코로나19 시대 대학생, VR·AR로 현장실습한다

    코로나19로 대학생들의 현장실습이 어려워지면서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비대면 현장실습’이 허용된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국무총리 산하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산학연위원회)는 17일 정세균 총리 주재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 수정안’과 ‘대학의 산학협력 인력양성 효과성 제고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은 지난 2018년 10월 의결됐으나, 코로나19로 급변한 산업계와 학계의 상황을 반영해 수정안이 마련됐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대학생들이 AR과 VR 등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현장실습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기술 개발도 적극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긴급한 연구개발에 대해 참여 기업의 매칭 부담을 완화하고 연구개발비의 정산과 이월을 폭넓게 허용하는 등 행정 부담을 완화한다. 이를 위해 감염병 대응 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지침을 마련한다. 신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공유대학’은 내년에 48개교에서 운영된다. 신기술 분야에 대해 여러 대학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운영하고, 학생들은 전공에 관계없이 트랙을 이수할 수 있다. 교육부는 대학 간 기술과 교원, 시설을 공유하고 각 대학들이 학과를 신설 및 증설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전문대에는 신기술 분야에서 ‘전문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마이스터대를 도입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열정페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대학생 현장실습에 안전망도 강화한다. 제각각인 대학생 현장실습 형태를 ‘표준현장실습학기제’로 표준화하고 산학협력법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한다. 총 실습기간의 10~25%를 학생의 실습을 위한 사전교육 등 필수 교육시수로 배정하고, 참여 학생에게 실습지원비를 지급하며 근로계약과 보험가입도 보장한다. 현장실습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산업체에는 혜택이 부여되도록 산학협력 마일리지를 확대 개편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실태를 점검해 정부의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책무성도 강화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계원예술대학교X샌드박스네트워크, ‘버추얼 콘서트’ 23일 개최 예정

    계원예술대학교X샌드박스네트워크, ‘버추얼 콘서트’ 23일 개최 예정

    AR, VR, 가상현실 등을 키워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성과 없이 다양한 시도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가상과 현실의 사이 어딘가에 있을법한 버추얼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가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함께 실시간 렌더기술과 모션캡처기술을 융합한 버추얼 크리에이터 콘서트인 ‘원 스탭!’을 오는 23일 오후 7시 도차비 호요리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 버추얼 콘서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20콘텐츠원캠퍼스 사업 일환으로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컨소시엄으로 6개월동안 준비한 실감형 버추얼 콘서트다. 샌드박스네트워크에서 기획/제작, 운영하고 있는 버추얼 유튜버 도차비, 호요리와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에서 2020년에 제작한 버추얼 유튜버 리아, 다니, 렛시가 같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동물원 렛서팬더가 아이돌이 되고파 탈출했다거나(버추얼 렛시) 어린 뱀파이어가 아이돌이 된다거나(버추얼 리아) 별자리 기록에서 태어난 점술사가 운명을 거스르고 아이돌이 된다(버추얼 다니)는 등의 스토리 기반을 한 버추얼 유튜버들도 히스토리를 기반으로한 뮤직, 애니메이션, 웹툰 등의 다양한 IP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캐릭터 ‘렛시’를 담당하는 렛시 프로젝트팀은 격주 일요일 7시마다 뮤직 콘텐츠를 업로드한다. 이는 유행에 따라 빠르게 이동하는 Z세대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유튜브를 일종의 놀이터로 생각하는 Z세대들은 그들의 ‘최애’에 대해선 무조건적인 관대함이 있다. 또한 단순히 아이돌의 팬으로서 호응하는 것이 아닌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처럼 유저가 직접 아이돌을 발견하고 키워내게 된다. 단순히 보고 즐기기만 하는 시대에서 한 발 더 나아갔다는 의미이다. 계원예술대학교 송수근 총장은 산학 연계 콘텐츠원캠퍼스사업에 대해 “계원예술대가 대학과 산업체가 같이 운영되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분야의 융합연구하는 프로젝트였다고 평가하고 융복합 콘텐츠 생산과 실감콘텐츠 교육 활성화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형준 부산시장 출마 선언…“정권교체에 힘 되는 시장 되겠다”

    박형준 부산시장 출마 선언…“정권교체에 힘 되는 시장 되겠다”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박 교수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정권교체와 리더십 교체에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부산의 위기는 혁신 역량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박 교수는 혁신의 인프라 우선순위로 가덕도 공항을 꼽았다. 그는 “단순히 부산의 여객 관문공항이 아니라 남부권 전체 물류 허브 공항이자 동북아 허브 공항이 되게 해야 한다”며 “더이상 정치논리와 수도권 논리로 접근하지 말고 항공물류가 대세가 되는 시대에 남부권 상생발전과 혁신의 기폭제가 되도록 조속히 결정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을 산학협력의 모범도시로 만들어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박 교수는 “대학이 살아야 산업이 살고 산업이 살아야 대학이 산다”며 “부산을 5년 안에 전국의 가장 모범적인 산학협력의 도시로 만들고 시장이 된 1년 이내에 확실한 희망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부·울·경(부산시·울산시·경남도) 통합에 대해서는 “시장에 당선되면 곧바로 경남지사와 즉각 통합 논의에 착수해 행정통합 이전이라도 경제통합을 위한 실질적·법적 기구를 설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교수는 이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리더십은 혁신의 리더십이나 민주적 리더십이 아니고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의 경이로운 발전을 이끌었던 헌법 정신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며 “유능하면서도 정의롭고 국민의 뜻을 받드는 혁신적 민주적 리더십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의 출마 선언으로 국민의힘 당내 경선의 경쟁구도가 가시화되고 있다. 앞서 이진복, 박민식, 유재중 전 의원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다. 이언주 전 의원은 오는 17일 부산시장 출마 선언을 예고한 바 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2020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 우수상

    ‘2020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 우수상

    경일대 박정선(사회복지전공 4년) 씨가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0 산학협력 EXPO’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17개교, 36여 개의 작품이 참가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지역사회 공헌 참여 및 활동 분야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박정선 씨는 ‘청소년 따돌림 예방 프로그램’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콘텐츠에는 지난 4개월 동안 5회에 걸쳐 코로나19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긴급 돌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한 내용을 담았다. 박 씨는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사회복지 분야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며 “어려운 상황에 굴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예비 사회복지사의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김현우 사업단장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참가한 가운데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각 전공에 맞춘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대 이종하 교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계명대 이종하 교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계명대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가 ‘제21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부문 기술협력유공자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유공자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협력사업 등에 참여하여 ‘산학연 협력’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이 교수는 의료기기 산업분야에서 83개의 산학협력과제를 수행하고, 153개의 지식재산권 보유, 164개의 논문 발표를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산학연부문 기술협력유공자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의료기기 산업분야에서 초고화질 광학 기반 암 영상 진단기기 개발, 인공지능 컴퓨터 진단 시스템 개발, 다채널 바이오 신호 기반 웰니스 플랫폼 개발,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무선 충전 가능한 인체삽입형 초소형 센서 개발, 사물 인터넷의 빅 데이터 처리 및 머신러닝을 통한 바이오 데이터 스트림 마이닝 알고리즘 개발, 헤테로지니어스 바이오 데이터 통합 진단 플랫폼 개발 등을 중소기업과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며, 중소기업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의료기기 및 인공지능 산업분야의 기술사업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20 산학협력 EXPO, 성료… 정부∙대학∙산업체 등 약 300여 기관 참여로 호평

    2020 산학협력 EXPO, 성료… 정부∙대학∙산업체 등 약 300여 기관 참여로 호평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020 산학협력 EXPO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엑스포는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Coex & 온라인 가상 전시로 열렸으며, 정부, 대학, 산업체 등 약 300여 기관이 아이디어와 힘을 모았다.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15개의 첨단 VR 전시장을 구축하고, 정부 정책과 대학, 기관 성과를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받아 온라인으로 구축하고 12월 2일부터 누리집의 문을 열었다. 이에 누적 방문 수 146만에 빛나는 경이적인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은 대학별 키워드 검색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온라인 전시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었다. 전관 태깅 기능으로 관람객들은 자신들이 어떤 전시장을 둘러보았는지, 어떤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마이페이지에서 활동 기록을 증빙으로 출력도 가능했다. 또한 AI 검색은 매일 개인의 관람 경로를 데이터로 수집해 딥러닝하여 관심있을 법한 부스를 추천해주었다. 또한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한 지상최대 스탬프 랠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우수 전시관 선정과 설문에 참석하며, 행운의 경품을 받았다. 특히 2020 산학협력 EXPO는 정부와 대학, 기업만의 잔치가 아니었다. 교육부의 아이디어로 초, 중, 고 학생을 위한 학생 진로체험관을 운영했다.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인공지능 수업과 의사, 인공지능 전문가, PD, 웹툰작가, 웹소설 작가 등 20개의 원격 수업을 개발하여 서비스했다. 학교 교사들이 학생 아이디를 생성하여 진도체크도 가능했다. 총 2,400여 명의 초, 중, 고등학생이 원격수업을 수료했다. 매일 다양한 행사도 펼쳐져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창업포럼, 리빙랩네트워크, LINC+ MOOC 페스티벌, 산학협력 포럼, 가족기업 제품 홈쇼핑, 진로관련 명사강연 등 하루 3, 4개의 강연과 포럼이 다채롭게 열렸다. 2020 산학협력 EXPO 누리집은 재정비를 거쳐 2021년까지 진행되며, 강사와 협의하에 오픈된 콘텐츠를 다시보기 할 수 있다. 포노사피엔스의 저자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는 폐막식 직전에 열린 명사 특강에서, “교육부와 연구재단이 진행한 행사 중 가장 혁신적이고 재미있고 볼거리가 풍부했다”며 “이제 온라인 전시는 2020 산학협력 EXPO 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로 온라인 전시의 새역사를 썼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취·창업 교육공간 Space-잡(Job)담 구축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취·창업 교육공간 Space-잡(Job)담 구축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I 유형(자율협약형) 지원을 받아 전체 구성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난 8월부터 제2강의관 5층을 ‘취·창업 교육공간 Space-잡(Job)담’으로 구축 완료하였고, 9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취·창업 교육공간 Space-잡(Job)담’은 학생들의 취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VR면접, AI취업 등 변화하는 취업 트랜드에 맞추어 학생들의 창의적인 간호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축됐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산학협력처·단 이주영 처·단장은 “단순 학생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단순 휴게 공간 같은 장소를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활 수 있을지, 최신 의료 환경에도 활용이 가능하고 혁신적이고 능동적인 간호보건 특화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꾀하기 위하여 어떻게 변화하면 좋은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 환경 교육 조성이 융복합 교육 형태가 강조되는 시점에 구축한 ‘Space-잡(Job)담’은 친근하게 다가가고, 자유롭게 취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애착이 가는 장소가 되어 학생들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창의적인 취창업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에 진행된 ‘취·창업 교육공간 Space-잡(Job)담’은 △7개의 소규모 컨퍼런스 룸 구축 △VR특화룸 구축 △시스템(전자)칠판 및 온라인 강의를 위한 첨단 전자 장비를 활용한 동영상 촬영장비 구축 등 취·창업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김종수 총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 시점에 대면 교육을 운영하기 어려움에도 전직원이 학생들에게 최신 의료 환경에 걸맞은 교육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대학은 학생들의 언제든 교내시설을 이용하기를 원한다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전 교직원이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대, 학령 인구 감소 극복 위해 탄력정원제 등 도입

    강원대, 학령 인구 감소 극복 위해 탄력정원제 등 도입

    거점 국립대인 강원대가 탄력정원제와 차별화된 취업 프로그램 등 업그레이된 시스템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학 입학 인구 감소와 코로나19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강원대는 최근 대학구조혁신위원회에서 제안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경쟁력 강화와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보장 등의 내용이 담긴 ‘탄력정원 중심 대학구조혁신안’을 평의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부터 2년간 재학생 충원율을 바탕으로 학과, 학부 입학정원을 새해 신학기부터 145명 조정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가운데 113명을 수요가 높은 학과와 전공에, 32명을 자유전공학부 방재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배정하게 된다. 또 소프트웨어미디어·산업공학부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학과로 전환하고, 관광학과를 글로벌인재학부 관광전공으로 통합한다. 건설융합학부 3개 전공을 건축학과 토목공학 전공으로 개편, 전문성을 강화한다.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KNU 굿 잡(GOOD JOB) 50 캠페인’도 시행한다. 취업지원과와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학내 모든 취업 및 창업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긴급 취업대책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의 채용 일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학과별 취업대상자와 졸업생 밀착 관리, 교수와 학생의 1대 1 매칭 프로젝트 등 좋은 일리를 찾기 위한 전략을 제공한다. 강원대는 최근 1개월간 400여개 기업의 일자리를 발굴해 2032차례에 이르는 취업 상담을 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속에서도 38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들어 전체 취업자수도 2325명까지 늘었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강원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 없는 혁신과 전략적인 특성화를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교육과 연구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도적인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2020년 한라산학협력 포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과 강원형상생일자리 사업 성공’ 개최

    2020년 한라산학협력 포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과 강원형상생일자리 사업 성공’ 개최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산학협력단(서덕석 단장)과 LINC+사업단(서현곤 단장)은 9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2020년 한라산학협력포럼(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과 강원형상생일자리 사업 성공포럼)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주)만도와 함께 ‘스마트모빌리티연구센터’를 설립해 자율주행 및 이모빌리티(전기차)분야에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주시 자동차부품기업 및 강원형 상생일자리 참여 기업들과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이번 산학협력포럼을 통해 이모빌리티 산업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이 무엇인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그리고, 앞으로 이모빌리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기술세미나, 포럼, 기업들과 산학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라대학교 김응권 총장은 “이번 한라산학협력포럼을 통해 한라대학교의 역할과 이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위해 인재양성에 지속적인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밀번호 없이 얼굴로… 이체·대출·보험·주식까지 통한다

    비밀번호 없이 얼굴로… 이체·대출·보험·주식까지 통한다

    2009년 업계 최초 모바일 뱅킹 서비스10년 노하우 집대성 ‘뉴 하나원큐’ 출시비밀번호 필요 없는 자체 인증 시스템예금부터 보험까지 종합금융서비스앱 24시간 AI 챗봇 통해 비대면 금융업무디지털 전환 위한 끈질긴 노력 드러나업계 첫 통합 데이터센터 청라에 세워디지털 DNA 이식 위해 산학협력 활발정보기술(IT)로 무장한 핀테크 업체가 등장하고,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거대 기술기업)가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대형 은행들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들은 금융상품 판매부터 업무 방식까지 오프라인에 무게중심을 뒀던 기존 체계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2009년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 온 하나은행도 마찬가지다. 하나은행은 그동안 축적한 디지털 비전을 총망라한 결과물인 ‘뉴 하나원큐’를 지난 9월 내놨다. 하나은행은 2009년 12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폰(아이폰) 기반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듬해 4월에는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스마트 뱅킹 시장을 선도했다. 한발 먼저 디지털에 발을 디딘 하나은행은 지난 9월 ‘뉴 하나원큐’를 선보였다. 뉴 하나원큐는 은행뿐 아니라 카드,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 하나금융그룹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담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면 은행 잔고, 하나카드 결제금액과 이용명세서, 해외주식 매수와 계좌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다.●1초 인증·10초 이체·1분 적금… ‘하나원큐’ 하나원큐의 특징은 얼굴 인증으로 1초 만에 로그인하는 ‘1초 인증’,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이체할 수 있는 ‘10초 이체’, 빠른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한 ‘1분 적금’으로 요약된다. 하나원큐는 공인인증서와 일회용 비밀번호(OTP)가 필요 없는 자체 인증 체계가 구축돼 있다. 지문 인증이나 얼굴 인증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금융 플랫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자산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하나원큐에서는 은행, 카드, 보험, 부동산 등 통합 자산정보를 모아 실시간으로 자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카드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소비·지출 관리, 고객별 맞춤상품 추천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 또래와의 자산 비교, 세금우대 금융상품의 전체 한도가 어느 정도 남았는지도 조회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인 ‘하이’(HAI)가 탑재돼 있어 필요하면 언제든지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다. 하이는 구글 캘린더, 각종 스크래핑을 통해 세금 납부, 수수료 절약 가이드 등 다양한 메시지를 사용자에게 보여 준다. 금융브리핑 기능도 담겨 있다.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은 7일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AI 챗봇을 통해 24시간 언제라도 금융 업무를 처리하고, 비대면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은행 업무뿐 아니라 그룹 각 관계사의 금융업무 문의를 함께 응대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분 적금 외에도 휴대전화와 인증서만 있으면 ‘3분 대출’도 가능하다. 사용성과 편의성에 방점을 두고 플랫폼을 설계했기 때문이다. ‘하나원큐 신용대출’에서는 등기 전 신용대출, 전·월세 대출 한도 조회, 주택담보대출 한도 조회 등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전세 대출은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다. 앞으로는 주택 관련 대출이나 기업 보증서 담보 대출에 대한 비대면 방식도 내놓을 계획이다. 대출 외에도 하나원큐의 ‘환전 지갑’은 환전 서비스뿐 아니라 외화를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환율이 오를 땐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기업 고객은 ‘하나 원큐 FX’ 서비스를 통해 직접 FX(외국환 매매)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송금하면서 차용증을 작성할 수 있는 차용증 송금 서비스, 카드와 함께 송금하는 내마음 송금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담겨 있다. 아울러 하나원큐에 탑재된 골프, 쇼핑, 여행, 자동차 등 생활 밀착형 제휴 서비스에서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큐페이’, 해외 14개국 58개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지급결제 플랫폼인 ‘GLN’(Global Loyalty Network)도 하나원큐 안에 담겨 있다.●하나금융 디지털 전환에 10년 넘게 투자 하나원큐가 종합 금융서비스를 담은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금융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끈질긴 노력이 있어서다. 하나은행은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아이폰 기반) 뱅킹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시장을 선도했다. 당시 하나은행장이었던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10년 7월 직원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성장동력은 스마트폰 뱅킹을 포함한 온라인 부문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가시적인 효과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추후 실질적인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10년 전 김 회장의 예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이 됐다. 하나은행은 2016년 2월부터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7년 전 영업점에서 온라인 가상 채널인 모바일 브래치 서비스, 인공지능 금융서비스 하이도 도입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뱅킹 앱인 ‘글로벌 원큐’는 2015년 캐나다에 출시한 데 이어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등으로 진출했다. 하나금융은 2017년 6월 그룹 내 인적·물적 IT 인프라를 청라 통합데이터센터에 모았다. 국내 금융권 중 그룹의 IT 인프라를 한 군데에 모은 것은 하나금융이 처음이었다. 김 회장은 2018년 10월 청라 통합데이터센터에서 열린 ‘디지털 비전 선포식’에서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공간, 사람,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청라 드림타운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디지털 인재가 돼 스타트업과 같이 도전하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그룹의 사업 모델과 프로세스를 새롭게 리셋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실제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인식을 그룹 내 직원들에게 심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다. 그룹 전반에 걸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과정을 통해 디지털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하는 통합교육 플랫폼인 ‘DT유니버시티’가 만들어진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DT유니버시티에서는 디지털 마인드 함양 등 공통 소양,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모두 3단계에 걸친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8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카이스트, 포스텍에 다전공·다역량 활용 ‘테크핀(기술 금융) 산학협력센터’를 건립하기로 협약을 맺은 것도 디지털 DNA 이식을 위한 노력 가운데 하나다. 하나금융은 산학 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연구개발(R&D), 기술 스타트업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경일대 이진우 팀장, 교육부장관 표창

    경일대 이진우 팀장, 교육부장관 표창

    경일대 이진우 LINC+사업단 팀장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0 산학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팀장은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기술이전센터, 산학구매팀 등 산학협력 분야에서 10여 년간 근무하며 산학협력 활동의 기반을 구축하고 제도화하여 산학협력 확산 및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공헌하였다. 또 특화분야 비교과프로그램, 창의·융합 아이디어의 사업화 단계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산학협력 교육성과를 홍보·전시하기 위해 KOLLABO 스퀘어를 구축하여 활발히 운영하면서, 구성원들의 사업 참여도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재학생들의 산학협력에 대한 성취감도 높였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산학협력을 이끌고 있는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 분야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수상소감으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일대학교의 산학협력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세원그룹과 주문식교육 협약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세원그룹과 주문식교육 협약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이 글로벌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 세원그룹과 손잡고 첨단 금형분야 우수인재 양성에 나섰다.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과 세원그룹은 최근 대구 달서구 세원그룹 본사 회의실에서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 김종신 영진전문대 부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세원그룹은 이 자리에선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이 담긴 장학금 1000만 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기계계열은 협약에 따라 세원그룹에서 주문한 교과목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에 나선다. 세원그룹은 기계계열(스마트금형반) 학생들이 자사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고, 전문성을 높이는 현장실습을 지원하며, 채용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의 전문기술 인력양성, 산학공동기술개발, 첨단장비 공동 활용, 산업체재직자 재교육 등에 협력해 지역산업 및 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데도 앞장서기로 했다.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은 “주문식교육과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로 명성이 높은 영진전문대학교와 협력해 우리 회사는 물론 지역 금형분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끔 산학협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신 영진전문대 부총장은 “대구에 기반을 둔 자동차부품 제조분야 최고 기업이자 성공한 세원그룹과 합심해 맞춤형 인재를 잘 육성하고, 산업체의 성장과 발전에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20 산학협력 EXPO, 개막식 성료…오는 10일까지 온라인 진행

    2020 산학협력 EXPO, 개막식 성료…오는 10일까지 온라인 진행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 주관하는 2020 산학협력 EXPO가 지난 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에서 성황리에 개막식을 마쳤다. 올해 개막식은 온라인 생중계와 동시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방송인 오정연의 사회로 개회 선언을 하며 행사를 시작해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거쳐 2020 산학협력 EXPO 주제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해당 엑스포는 2008년부터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는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20 산학협력 EXPO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산학협력 분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가상전시관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펼쳐진다. 전국 30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15개 규모의 VR 전시관을 통해 산학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개회사를 영상으로 시청했으며,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미래로 시대의 변화를 더한다는 엑스포의 슬로건 처럼 변화는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이고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준비한 젊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동력이 될것임을 믿어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 유기홍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으며, 김우승 국가산학연위원회 공동민간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를 맡은 김 위원장은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하여 오늘 같은 큰 행사를 준비하고 국민에게 성과를 공유하는 일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며 “강력한 모멘텀이 발생하는 협력의 공간에 우리 모두 함께 서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만이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다. 모두가 힘을 모아보자”고 덧붙였다. 또한 시상식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관련 유공자 및 우수사례와 각종 학생 경진대회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산학협력 관련 유공자들에게는 장관표창,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한 기관에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산학협력 유공자는 40인을 대표하여 김원용 중앙대학교 연구부총장과 이인혜 경성대학교 교수가 수상했으며, 산학협력 우수사례에는 12개 기관 및 우수대학 2개교를 대표해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상했다. 더불어 링크 플러스 사업의 각종 학생 경진대회에 대한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여러 수상자들을 대표해 광주대학교 고채영, 용인송담대학교 박정민, 한양대학교 에리카 ‘팔로우 업’팀 대표 곽성빈, 영남이공대학교 ‘2252’팀 대표 이준하, 세종대학교 이한진, 대과학기술대학교 정재훈, 원광보건대학교 CAD팀 대표 최종찬이 수상했다. 축하공연과 내빈 세레머니로 개막식은 종료됐으며, 이어 세계적 석학인 밀라노 공과대학의 에지오 만지니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사례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엑스포와 함께 ‘지상최대 온라인 전시 스템프 랠리’ 이벤트와 ‘최고의 전시관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든 전시관을 방문한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더불어 15개의 모든 전시관을 방문하여 보물상자를 찾고 스탬프 랠리를 완성시키고 설문까지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삼성 갤럭시 폴드 1명, 엘지 그램 노트북 2명, 에어팟 프로 10명)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 2020 산학협력EXPO ‘링크루트’ 우수상 수상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 2020 산학협력EXPO ‘링크루트’ 우수상 수상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LINC+사업단(단장 서현곤 교수)은 3일 2020 산학협력 EXPO에서 진행된 링크루트 우수인재 시상식에서 각 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링크루트는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링크루트(LINC+Recruit)‘라는 주제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참여하고 있는 협약기업이 공개면접을 통해 참여학생을 직접 채용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4회째 진행되어지고 있다.이번 링크루트는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 협약기업인 한라그룹 (주)만도와 Open Source전공 김주완, 김지현 학생이 참여하며 두 학생 모두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공개면접은 자기소개와 기업이 지정한 주제발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주)만도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주제인 ’자율주행‘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제시했으며 학생들은 자율주행의 이미지인식 센서와 V2X통신을 키워드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링크루트 수상 결과, 전기전자공학과 4학년 김지현(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및 김주완(장려상/LINC+사업협의회장상)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협약기업 (주)만도에 최종 입사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서현곤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참여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에서는 조기에 인재를 얻고, 학생은 취업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 시스템을 고도화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2020 산학협력 EXPO는 사회적 환경인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전시방식을 온라인 가상현실화 하여 모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은 링크루트 뿐만 아니라 온라인 성과전시관을 통해 성과 홍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디디캐스트 솔루션 도입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디디캐스트 솔루션 도입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정형선, 이하 ‘LINC+사업단’)이 온라인 비대면 교육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산타의 디디캐스트 솔루션을 도입한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LINC+사업단이 도입하는 디디캐스트 솔루션을 개발한 ㈜산타는 기술 기반 교육 스타트업으로, 배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거리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빈부에 관계없이 평등한 교육을 제공받는 세상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다수 오프라인 학원과 교육기관들과 연계하여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필요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디디캐스트’는 ㈜산타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고 준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모든 과정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동화한 소프트웨어이다. 교육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촬영, 편집, 자막, 번역, 스트리밍, 라이브 강의 등의 다수의 절차를 하나의 소프트웨어 내에서 쉽고 빠르게 직접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디디캐스트는 음성 인식이 탑재되어 있어 자동 자막 제작과 자동 번역이 가능하다. 이는 장애학생과 외국유학생들의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LINC+사업단 관계자는 “디디캐스트는 온라인 강의 제작의 처음부터 완성 후 공유에 이르기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사용자친화적 솔루션”라고 말하며, “앞으로 디디캐스트를 활용해 학생 취창업프로그램 강의 및 교과목 강의를 제작할 예정이며, 쉽고 빠른 강의 제작이 가능해짐으로 인해 강의의 수준과 영상 퀄리티 향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디디캐스트로 인해 영상 제작에 필요한 인력이 줄어들게 되면, 기존 영상 제작에 투입되던 우수 인력들은 더 전문적인 분야에서 일할 수 있게 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 진행과 그로 인한 시너지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디디캐스트에 대한 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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