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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디스플레이센터, ‘제11회 충남디스플레이산업 발전 워크숍’ 개최

    충남디스플레이센터, ‘제11회 충남디스플레이산업 발전 워크숍’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는 10일(목)과 11일(금) 양일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제11회 충남디스플레이산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OLED 조명, 터치패널,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의 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분석, 발전방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과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 우선 어제(10일) 진행된 워크숍에는 200여 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최영대 상무,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 전자부품연구원 곽민기 센터장 등이 ▲디스플레이산업현황 및 전망 ▲OLED 조명 기술과 시장 ▲ 터치패널 기술동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호서대학교의 LINC 사업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충남테크노파크의 국제네트워킹 사업인 ‘DVCE 2014’(제10회 국제 디스플레이전문전시회 및 컨퍼런스) 홍보를 통해 산학연관이 모두 합심하여 충남을 디스플레이산업의 메카로 구축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오늘(11일)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도 다양한 초청강연이 마련된다. HMC 투자증권 김영우 연구위원이 ‘사물인터넷(IOT)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을, 한국조명연구원 조미령 본부장이 ‘국제조명협회(GLA) 및 Zhage 활동현황 및 전망’을, 산업통상자원부 조성경 사무관이 ‘디스플레이 장비산업현황 및 육성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디스플레이 혁신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로 지속성장 가능한 육성전략을 도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충남디스플레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산업 현장의 젖줄… 철저한 실습교육으로 글로벌 장인 키운다

    산업 현장의 젖줄… 철저한 실습교육으로 글로벌 장인 키운다

    박근혜 정부가 직업교육의 모델로 삼는 스위스와 독일에는 ‘응용과학대’(종합기술대) 체제가 오래전부터 자리 잡고 있다. 응용과학대는 중·고교 시절부터 실업계 학교가 다수를 차지하는 독일어권 국가에서 기술 장인을 배출하는 최상위 직업교육 기관이다. 이런 교육시스템은 제조업 강국인 독일이 유럽 내에서 나홀로 성장을 구가하며 유럽의 맹주로 떠오르는 근간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처럼 산업 현장의 젖줄 역할을 맡는 한국폴리텍대학이 있다. 철저한 현장형 교육을 표방하는 폴리텍대는 전국 34개의 캠퍼스에서 지난 40년간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 220여만명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한국의 응용과학대다. 폴리텍대의 올해 기준 졸업생 취업률은 85%가 넘는다. 고용률 70% 달성이 전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직업교육의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폴리텍대 박종구 이사장을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폴리텍대 사무실에서 만나 봤다. →설립된 지 46년이 지났는데 폴리텍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최근 인지도가 급상승했는데 비결이 무엇인가. -얼마 전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인지도 조사에서 80%를 넘어섰다. 이젠 대부분 알고 있다는 얘기다. 폴리텍대가 산업현장에 뿌리기술 인력을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찾아와야 한다. 몇 년간 대학설명회를 크게 늘렸고, 캠퍼스별로 지역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입시설명회에는 평균 150명의 교장들이 찾아온다. 올 입시에서는 신입생의 3%에 이르는 251명이 내신 1등급이었다.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자동차학과 등 일부 학과는 경쟁률이 20대1을 웃돈다. ‘가고 싶은 대학’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간판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실사구시의 대학’이 말처럼 쉽지는 않을 것 같다. 기업이나 산업 분야별로 다양한 인력이 필요할 텐데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교육과정은 ‘양성훈련과정’ 및 재직자의 직무능력과 고용가치를 높이는 ‘향상훈련과정’을 운영한다. 양성훈련은 2년제 전문대학 과정 및 4년제 학위전공 심화과정, 향상훈련과정은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 대학은 논문이 필요 없다. 커리큘럼의 80~90%가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교수들 역시 현장 경험이 5년 이상 돼야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이론이나 책으로 공부한 교수가 아니라 직접 선반을 다루고 제작과정을 시범 보일 수 있는 교수가 있으니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2년간 108학점을 실습으로 듣기 때문에 곧바도 산업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금까지 미비했던 도서관, 헬스클럽 등도 늘려 나가고 있다. →부임 이후 영어교육과 인문학 강좌를 늘렸다. 공업 중심의 현장에 왜 이런 교육이 필요한가. -글로벌 명문 공대의 인문학 비중이 18% 정도 된다. 처음 부임했을 때 폴리텍대는 이 비중이 12%였는데, 지금은 20%에 근접하고 있다. 기본적인 소양이 없으면 우수한 관리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국사도 필수화했다. 또 해외취업을 위해서는 영어교육이 필수적이다. 기술만 우수하다고 해서 외국에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남원에 있는 연수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회당 105명씩 연간 8회의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물론 비용는 전액 학교가 부담한다. →평생교육, 재교육도 화두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분야별,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있다. 단순히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거주지 또는 근무지에서 보다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심형, 산업단지형 캠퍼스도 만들 계획이다.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는 이미 실시하고 있다. 이미 직업교육을 받고 있는 특성화고 학생이 아닌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 확대도 구상 중이다. →실업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베이비붐 세대,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직업훈련이 확보돼야 한다.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에서는 ‘여성 인력 쿼터제’가 시행되고 있다. 여성들이 일을 많이 하니 실업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50%를 갓 넘는 수준이다. 지난해부터 학교에 경력단절 여성 훈련 과정을 설치하고, 38개 직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700명이 교육을 받았고, 올해는 1000여명 규모로 실시된다. 특히 지역산업의 여성 수요에 맞춘 품질검사 및 조립, 기술행정, 서비스 분야 과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700만명을 웃도는 베이비부머 대상 훈련은 2012년 300여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1000명, 올해 1300명이 받고 있다. 수료생 중 46%가 취업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보일러, 전기, 도배 등 전통적인 사업뿐 아니라 물류처리, 쇼핑몰 관리운영, 스마트전기통신설비 등 새로운 직종도 발굴해 나가고 있다. →독일이나 스위스의 응용과학대는 지역 밀착형으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센터’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폴리텍대가 이런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 -맞는 말이다. 말로만 산학연 협업을 외칠 것이 아니라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 폴리텍대의 34개 캠퍼스는 철저하게 지역 산업에 맞춰 구성돼 있다. 대구 캠퍼스는 섬유와 패션, 인천은 자동차와 기계, 창원은 기계와 금속 같은 식이다. 캠퍼스마다 교수들이 지역기업을 전담하고 있다. 지역기업들이 뭘 원하는지, 어떤 인력을 필요로 하는지 세심하게 살펴서 거기에 맞춰 교육과정을 만든다. 기업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기업이 원하는 주문방식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기업특화형으로 운영하기도 한다. →직업교육을 중시한다는 측면에서 전문대와 폴리텍대가 같다고 볼 수 있다. 폴리텍대만의 특징은 어디에 있나. -현재 전문대가 140개 정도 있다. 전문대의 구성을 보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업에 치중한 학과가 대부분이다. 사립 전문대는 실험 실습 장비를 실시간으로 보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폴리텍대는 고용노동부가 90% 이상을 지원하는 사실상의 국립대다. 산업현장과 동일한 장비를 교보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수한 인력교육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도 장비를 사는 데는 절대 비용을 아끼지 말고, 다른 곳을 줄인다는 원칙을 세워 지키고 있다. →폴리텍대의 향후 과제가 있다면.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꼽고 있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에 학생을 취업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졸업생들 중 상당수가 대기업에 취업하지만, 전반적으로 취업만족도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3~6개월 다니고 직원이 관두면 양쪽 모두 피해가 크다.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의 경우 6개월 취업 유지율이 60% 수준인데, 우리는 77% 정도다. 그래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리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박종구 이사장은 ▲1958년생 ▲충암고 ▲성균관대 ▲미국 시라큐스대 경제학 석·박사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기획예산처 공공관리단장 ▲국무조정실 정책차장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 본부장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아주대 부총장·총장직무대행
  • [한·중 정상회담] ‘한·중 관광의 해’ 지정… 방문 인원 年1000만명으로 확대

    한·중 정상은 3일 공동회담에서 ‘인적문화 교류를 통해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신뢰관계 구축’을 강조했다. 쌍방향적이고 국민체감적인 인적 교류를 강조한 두 나라는 양국의 연간 방문 인원을 1000만명으로 확대하자고 이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15년을 ‘중국 관광의 해’로, 중국은 이듬해인 2016년을 ‘한국 관광의 해’로 각각 지정하기로 했다. 또 이날 한·중은 영사협정을 체결하고 범죄의 종류에 관계없이 자국 내에서 상대 국민을 체포·구금할 경우 4일 이내에 그 사실을 서로 통보하도록 해 양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함께 보호하기로 했다. 더불어 양국은 인문 교류의 초점을 미래 세대인 청소년에 맞추고 ‘한·중 청년 지도자 포럼’을 신설해 차세대 청년 리더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5년부터 5년간 매년 100명의 청년 리더를 상대국이 상호 초청하도록 했다. 양국은 서로의 문화예술 분야 대표들이 참여하는 ‘문화교류회의’를 구성하고 ‘한·중 영화 공동제작에 관한 협정’을 체결, 양국 영화인이 함께 참여하는 한·중 합작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한·중 합작 영화가 공동제작 영화로 승인받으면 중국 내에서 자국 영화로 인정받을 수 있게 돼 한국 영화의 중국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국 간 방송 및 디지털 콘텐츠 공동제작 등 방송 분야의 교류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BS는 중국 CCTV와 다큐멘터리 ‘임진왜란’을, MBC는 CCTV와 다큐멘터리 ‘기후의 반란’을 각각 공동으로 제작한다. 일반 국민에게 피부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미세먼지 등 환경 분야에서도 양국은 진전된 협의를 이뤘다. 양국은 앞으로 대기오염 수치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예·경보 시스템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대기오염 예보 모형 개발과 대기오염물질 발생 원인 규명 연구를 함께 추진하는 공동연구단을 구성하고 내년부터 대기 분야 과학기술 인력을 교류하기로 했다. 우리나라가 중국 제철소에 대기오염 방지 실증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협의를 이뤘다. 이 같은 노력을 위해 양국은 한·중 기후변화협력 협정을 체결해 조만간 관련 문안을 함께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원전 안전 문제와 관련해 양국은 사전 정보통보 체제를 구축해 동북아 역내의 원전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산학연의 대형 공동연구를 통해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미래 인터넷 기술발전보다 삶에 어떻게 기여할지가 중요”

    “미래 인터넷 기술발전보다 삶에 어떻게 기여할지가 중요”

    “한국은 인터넷 강국입니다. 하지만 과연 자신 있게 인터넷 선진국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감히 제가 KT에 드리는 숙제입니다.”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71) 카이스트 교수는 1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KT인터넷 상용화 20주년 포럼’에서 “인터넷 자체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삼지 말고 인터넷이 어떻게 우리 삶에 기여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1994년 6월 KT가 ‘코넷’이라는 인터넷 서비스를 처음 출시한 뒤 20주년을 맞아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당시 코넷은 현재 인터넷 평균 속도인 100Mbps의 1만분의 일에도 못 미치는 9.6KMbps 수준에 불과했다. KT의 초대로 무대에 선 전 교수는 “20년 전 인터넷을 개발할 때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속도와 혁신이 열렸다”고 소회를 털어놓았다. 이어 “산학연이 모두 노력했지만 ‘우리 (인터넷)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물심양면 KT가 지원했던 것이 한국 인터넷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실제 KT는 코넷 이후 별도의 회선 설치 없이 전화망으로 인터넷이 가능한 비대칭형 디지털 가입자망(ADSL) 기반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메가패스(1999년)를 선보였고, 2002년 초고속디지털가입자망(VDSL), 2006년 댁내 광케이블(FTTH) 등 인터넷 신기술 개발에 앞장섰다. 전 교수는 이어 “인터넷 기술은 우리 삶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고성능의 기술 발전 못지않게 보안, 인권 측면에서 보다 안전하고 너그러운 인터넷을 만들기 위해 KT가 다른 나라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전 교수는 “인터넷 보안 문제가 악화되고 있지만 아무도 인터넷 강국인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생긴 PC·모바일 중독 등 사회적 부작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KT가 SK텔레콤, 삼성 등과 협력해 국제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다”며 “이것이 인터넷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전 교수는 1982년 경북 구미 전자기술연구소와 서울대 사이를 연결하는 최초의 인터넷 네트워킹을 만들고, 전용선을 이용한 인터넷 연결 기술을 주도해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를 연 주역으로 통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산벤처타워 기공식…미래비전 공유

    부산벤처타워 기공식…미래비전 공유

    동남권의 실리콘밸리로 주목 받고 있는 부산벤처타워가 금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로 부산벤처타워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진다. 이를 주관한 (사)부산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기공식에는 부산시장, 사상구청장 등 주요기관장과 벤처기업인, 협회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의 참석이 예상되며, 이번 기공식을 통해 사상 공업지대를 첨단 산업단지로 눈부시게 변화시킬 부산벤처타워 공사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 기공식과 함께 분양홍보관을 오픈하며, 6월 중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게 된다. 부산벤처타워㈜가 시행하고 ㈜성벽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부산벤처타워는 지하 2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5만5천㎡ 규모에 업무동과 주거동 250세대를 갖추게 된다. 대형 지식산업센터 인만큼 원스톱 물류하역 시스템, 첨단보안시스템, 482대 규모의 주차공간 등을 도입하고,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구내식당·피트니스센터·체력단련시설 등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생활시설을 마련,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벤처타워가 들어설 서부산은 부산산업유통상가와 서부산유통단지,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 본부 등 민/관 산업지원 인프라가 풍부해 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지 역할을 해내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일대에 신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동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인제대학교 등이 위치해 활발한 산학연 협력도 기대된다. 여기에 교통과 물류 편도 훌륭하다. 중앙고속도로, 낙동대로,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과 인접해 부산시내는 물론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쉽고 부산신항, 김해국제공항 등 교통요지와도 가깝다. 부산벤처타워 관계자는 “부산벤처타워는 지역벤처 업계가 사업을 기획·추진하면서 여러 난관을 딛고 착공까지 이르게 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혁신을 위한 석박사 중심의 R&D 인력 등 우수인재를 결집시킬 수 있는 서부산의 중심이자 동남권의 실리콘밸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00여 개 벤처업체, 상주인구 1천500여 명이 입주하게 될 부산벤처타워의 분양가는 3.3m² 당 평균 450만원선으로, 부산지역 지식산업센터로서는 마지막 400만원대의 가격이다. 또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돼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의 37.5% 감면, 취득세 50% 감면, 중도금 대출지원 등 각종 금융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2016년 준공 예정인 부산벤처타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vtower.co.kr) 또는 전화(051-715-7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부산의 중심에 부산벤처타워 들어선다

    서부산의 중심에 부산벤처타워 들어선다

    서부산지역이 산업클러스터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벤처타워(시행: 부산벤처타워㈜ / 시공: ㈜성벽종합건설)의 분양이 임박하면서 부산 • 양산 • 김해 등 부산광역 경제권의 벤처사업가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벤처타워는 연면적 5만5천㎡(약 1만6천630평) 규모로 지하2층, 지상17층을 아우르는 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벤처기업의 경쟁력과 사기를 고취시키고 입주기업 간의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벤처타워가 위치하게 되는 서부산은 중앙고속도로와 낙동대로, 백양터널 등을 비롯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이 인접하였다. 부산시내는 물론이고, 타 지역으로 빠른 접근이 용이한 KTX구포역과 김해국제공항,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까워 사통팔달의 교통과 물류 중심지로 손꼽힌다. 이러한 서부산이 더욱 각광을 받는 데는 부산산업유통상가와 서부산유통단지,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 본부 등 민관 산업지원 인프라가 집약된 까닭도 있다. 부산벤처타워의 지정학적 이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푸른빛이 넓게 펼쳐진 삼락생태공원과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또 서부산 일대는 신라대학교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동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인제대학교 등이 위치한 뛰어난 교육 인프라의 중심지로, 산학연의 메카로도 손색이 없다. 부산벤처타워는 입주기업들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인프라도 마련한다. 원스톱 물류하역 시스템과 첨단관제시스템을 갖추고 482대의 넓은 주차공간과 휴게 공간, 구내식당,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여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벤처기업의 품격을 높여 줄 것으로 보인다. 부산벤처타워㈜(대표 박환기) 측 관계자는 “부산벤처타워는 부산시의 전폭적 지원 하에 사단법인 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김경조)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벤처 업계가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추진하면서 토지매입, 인허가, 시공사 선정 등 여러 난관을 딛고 착공까지 이르게 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동남권 벤처업계의 발전과 더불어 서부산 지역을 첨단산업단지로 바꿔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벤처타워의 분양가는 3.3m2 당 평균 450만원선으로, 부산지역 지식산업센터의 마지막 400만원대”라며 “또한 재산세 및 종합 토지세의 37.5% 감면(5년간), 취득세 50%감면, 중도금 대출지원 등 각종 세제혜택을 통한 금융혜택도 지원한다”고 전했다. 부산벤처타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vtower.co.kr)와 전화(051-715-7000)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혁신도시에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공급

    혁신도시에 기업, 대학들이 사용할 수 있는 땅이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광주전남·강원·충북·경북·제주 등 전국 혁신도시에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를 본격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는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땅이다. 혁신도시로 옮긴 공공기관과 연관 기업, 대학, 연구소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자는 취지다. 클러스터 용지는 도심에 위치하며 지식·정보통신산업의 사무실, 지식산업센터,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복합용도의 준주거용지다. 혁신도시 안에 공급되는 땅이라서 도시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택지로 조성돼 별도의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배후 주거단지도 잘 갖춰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대구(56만㎡, 3.3㎡당 195만원) ▲광주 전남(27만㎡, 116만원) ▲울산(13만㎡, 251만원) ▲강원(3만㎡, 136만원) ▲충북(16만㎡, 83만원) ▲경북(32만㎡, 129만원) ▲제주(12만㎡, 143만원) 등이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기업에는 법인·소득세를 7년간 면제하고 이후 3년간은 50%를 감면하는 혜택을 준다. 창업 중소기업의 경우 법인·소득세를 5년간 50% 감면해준다.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취득·등록세 감면 혜택을 준다. 지자체를 통한 기업 유치 대상에 해당하면 일정 범위에서 지방투자촉진 보조금도 지원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는 수요 맞춤형 필지 분할, 가격 인하, 다양한 금융·세제 지원 등으로 투자자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어서 실수요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명인·명물을 찾아서]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 수원의 광교테크노밸리가 수도권 첨단산업기술의 메카이자 도내 4만여 중소기업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도시지원시설 용지 26만 9404㎡(8만 1494평)에 2008년 둥지를 튼 광교테크노밸리에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경기R&DB센터, 한국나노기술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5개 기관과 211개 기업이 입주했다. 조만간 CJ 제일제당, 코리아나 화장품 등 굵직한 민간 연구·개발(R&D) 기업 8곳도 들어올 예정이다. 성균관대, 경희대, 아주대 등 인근 대학의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 기반시설이 갖춰진 데다 서울대 부속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융합기술대학원이 들어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기업의 핵심 역량을 지원해 주고 있다. 광교테크노밸리에 가장 먼저 입주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도내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없어선 안 될 중추적 기관이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및 수출지원사업을 비롯해 교육인력 지원, 디자인 및 신제품 개발 지원,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매년 개최하는 중소기업 마켓 플레이스인 ‘G-FAIR-KOREA’는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행사다. 지난해 32개국 50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대기업 구매 담당자 400여명을 비롯해 모두 8만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로 위상을 굳건히 했다. 뭄바이, 쿠알라룸푸르, 상하이, 모스크바, 로스앤젤레스 등 6개 지역에 설치된 해외지소도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태한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실업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어서 창업보육센터 운영, G-창업프로젝트, 예비 사회적 기업 창업 지원, 중소기업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등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에 적극 나서는 한편 성장 주기에 맞는 체계적 지원으로 강소기업 육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를 설치했다. 경기도는 과학기술 핵심 연구원의 30%, 관련 대학과 연구소 및 기업의 40%가 밀집된 곳이어서 경기도과학기술원의 역할 또한 그만큼 중요하다. 2010년 5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설립됐다. 도 과학기술정책과 전략 수립,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첨단연구개발 사업 수행, 산학연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을 전담하고 있다. 도내 13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14개 산업혁신클러스터와 산학연계 플랫폼을 운영하고, 도내 53개 대학 산학협력단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 기술혁신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결실을 보고 있다. 2008년부터 최근까지 220개 과제에 537억원을 지원한 결과 기업 매출발생 효과 1851억원, 비용절감 효과 73억원, 고용창출 1526억원, 특허출원 3176억원, 특허등록 149건 등 성과를 냈다. 자금 지원 대비 3.6배의 경제적 효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이오 연구·개발사업으로 기업들이 당뇨병 치료제, 항암단백질, 비만치료제, 천식치료제 등의 제품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중개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세기 신산업혁명을 주도하게 될 나노기술은 정보, 화학, 물리, 의학 등 모든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응용할 수 있는 차세대 미래기술이다. 2003년 설립된 한국나노기술원은 2006년 4월 나노소자 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필요한 첨단장비와 시설을 구축해 나노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업의 창업 지원, 국내외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원도 다른 지자체에 없는 연구기관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물이 나오고 있다. 2011년 4월 세계 최초로 폐암유전인자를 발견한 데 이어 유전자(DNA) 판독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바이오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토끼 뇌에서 척수로 내려가는 부위에서 경락의 실체인 ‘프리모관’을 발견,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융합한 최초 사례로 인정받았다. 2010년 7월에는 삼성 발광다이오드(LED)와 에너지 반도체 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해 고효율 조명용 LED와 저가형 태양전지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연구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광교테크노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 동탄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첨단산업 트라이앵글’을 조성해 수도권 신성장동력의 거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도 완공을 앞둔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 규모에 682개 첨단기업, 4만 5751명이 입주할 정도로 성장했다. 동탄 2신도시에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밸리는 155만 5000㎡ 규모로 첨단 도시형 공장, 연구시설, 외투기업단지, 기업지원시설이 입주하게 된다. 김명기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판교-광교-동탄테크노밸리 벨트가 구축되면 첨단산업 혁신클러스터 등 지역혁신공동체가 확대돼 첨단 및 R&D 관련 기업들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는 물론 국제적인 첨단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성장 지속 견인·삶의 질 향상 30개 기술 선정

    성장 지속 견인·삶의 질 향상 30개 기술 선정

    정보보호, 서비스 로봇, 스마트 에코빌딩, 줄기세포, 사회적 복합재난 저감 기술…. 미래창조과학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장무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과심) 위원장 주재로 ‘제5회 과학기술심의회’를 열고 범부처 차원의 ‘국가중점과학기술 전략로드맵’을 심의, 의결했다. 5대 분야 30개 기술을 대상으로 기초원천기술개발에서 사업화까지 기술성장 전 주기에 걸친 10년 동안의 전략을 로드맵에서 제시했다. 최준환 미래부 과기혁신기반과장은 “전략로드맵 수립에는 15개 부처에서 추천한 산학연 민간 전문가와 국과심 위원, 예산전문위원회 위원 등 205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30가지 중점과학기술 중 15가지는 ‘경제지속성장 견인 기술’로, 나머지 절반은 ‘삶의 질 향상 기여 기술’로 분류됐다. 경제지속성장 견인 기술은 ▲정보기술(IT)융합신산업 창출 ▲미래 신산업 기반 확충 등의 정책 목표를 지향했고, 삶의 질 향상 기여 기술에는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 ▲건강 장수시대 구현 ▲걱정 없는 안전사회 구축 등의 정책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기술이 포함됐다. 지금까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조와 함께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삶에 대한 지향이 중점과학기술 선정에 영향을 미친 셈이다. 국과심은 이날 또 ‘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 발표했다. 정부는 3D프린팅이 오는 2021년 108억달러에 이르는 시장을 형성할 뿐 아니라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열악한 장비 인프라 활용 여건, 관련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지원 부족, 선도국 대비 취약한 기술 역량 때문에 3D프린팅 확산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3D프린팅 산업발전 협의회’를 발족해 과학기술 역량을 집중시키기로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투자가 미래다] 포스코

    [투자가 미래다] 포스코

    포스코는 올해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경쟁사와 5%포인트 이상의 수익 격차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고부가가치제품을 늘려 수익성 확대를 꾀한다. 자동차 강판, 에너지용 강재, 선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늘려 주로 저품질 철강재로 구성된 중국의 초과 공급과 엔저를 내세운 일본의 저가 공세를 전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는 철강사업본부에 마케팅 지원 및 가공센터 연계를 통해 해외법인의 내수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생산량을 무조건 늘리는 최대화 전략이 아닌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최적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상반기에 포항제철소에 연산 200만t 규모의 파이넥스 3공장도 준공한다. 포항 3공장이 가동되면 기존 용광로보다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넥스는 원료를 예비처리하는 코크스제조공장과 소결공장을 생략하고, 값싼 가류 형태의 철광석과 유연탄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투자비나 생산원가를 15%나 낮출 수 있다. 이외에도 포스코는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포스코 기술연구원,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3개 기관과 유기적인 산학연 협동연구개발 체제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박대통령 독일 방문] 아버지는 고속도로… 딸은 ‘히든챔피언’ 구상

    50년 세월을 두고 이뤄진 독일 방문에서 부친은 ‘고속도로와 제철소’를, 딸은 ‘산학연 협조체제와 히든 챔피언’을 구상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독 소감을 묻는 질문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당시 대통령으로 오셔서 아우토반, 제철소를 보면서 고속도로를 구상하고 제철소 산업 육성을 계획했다”면서 “저는 독일의 잘 갖춰진 산학연 협조체제라든가 강소기업 육성 방안을 연구하고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50년 전 대형 토목 및 장치사업으로 산업의 기반을 닦은 데 비해 딸인 박근혜 대통령은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통해 내실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열린 한·독 경제인 간담회에서 “한국은 인적자원과 기술로 빈약한 부존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을 일으켜 ‘쓸모 있는 손재주만 있으면 모든 땅이 금광이 된다’는 독일 격언을 실천했다. 한국 정부는 한국을 믿고 투자한 독일 기업인들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이어 ‘비슷한 사람끼리 끌린다’는 독일 속담을 인용해 가며 두 나라 간의 ‘역사적 동질성’에 호소했다. 이 간담회에는 한국의 중견·중소 기업인 105명을 포함해 120여명의 경제인 수행단이 참석해 분야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한국과 독일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독일의 ‘히든 챔피언’을 길러낸 원동력인 일·학습 병행제의 한국 정착을 위한 협력 강화와 양국 정부 간 직업교육 훈련 분야 협력에 관한 공동의향서 채택에 합의했다.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혜택의 균형적인 확산을 위한 노력과 양국 중소기업 간 협력 프레임 구축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베를린(독일)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댁의 肝은 안녕하십니까? ‘인스팜 발효울금’

    댁의 肝은 안녕하십니까? ‘인스팜 발효울금’

    최근 여러 매체에서 다뤄진 ‘발효울금’이 화제다. SBS CNBC <김경란의 비즈인사이드>와 KBS <생로병사의 비밀> 등의 시사정보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울금의 효능과 이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보통 카레의 재료로 알려져 있는 울금은 생강과에 속한 뿌리식물로 약용과 식용, 관상용으로 각지에서 재배된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전라도 구례, 순천 등지에서 토산품으로 재배되었으며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는 간 건강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연구 보고에 따르면 간 보호, 치매예방, 항암, 항균 효과와 심근세포 비대를 억제하여 심장마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몸에 좋은 만큼 울금 특유의 쓴 맛과 향 때문에 먹기 힘든 것도 사실. 따라서 일부 식품의 부원료로만 사용되어 왔지만 최근 이러한 울금을 보다 먹기 편하게 발효시켜 효능을 한층 높인 ‘발효울금 캡슐’이 개발되었다. 한국인스팜(대표 이기행, www.inspharm.co.kr)에서 제조하는 ‘인스팜 발효울금 캡슐’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한국인스팜의 발효울금캡슐은 진도산 울금으로 만들어진다. 다른 지역에서 울금을 4월에 파종해서 11월 초에 수확하는 것과 달리 서리가 늦게 내리는 진도는 12월 중순부터 1월 사이에 수확하기 때문에 진도울금은 알도 크고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국인스팜 김용재 소장은 “울금의 효능에 주목, 전남대/전북대병원/전남천연자연연구원으로 산학연을 구성해 간 기능 개선의 효과를 입증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발효울금’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을 받았다”며 “이 과정에서 발효울금의 건조분말과 추출물을 함유한 비알코올성 간질환의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에 대한 기술 등 2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탄탄한 자체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인스팜 발효울금은 여러 차례에 걸친 임상실험을 통해 간기능 개선 효과도 입증해 냈다. 전북대학병원에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발효울금의 간 보호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 임상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 연구 결과는 국내 유수의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되기도 하였다. 한국인스팜은 앞으로도 발효울금 정제, 드링크 등 울금 제품라인을 다양화하는 한편 생산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1일 권장 섭취량에 맞게 상품화 된 인스팜 발효울금 캡슐은 한국인스팜 홈페이지 또는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밴드 문화 키워낸 마포 출판·디자인 꽃 심는다

    밴드 문화 키워낸 마포 출판·디자인 꽃 심는다

    “이거 하나 한다고 당장 딱 부러지게 눈앞에 떨어지는 성과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두고 싶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젊은이들의 정열의 밤 문화 못잖은 열정의 낮 문화도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3일 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은 빙그레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구는 지난달 27일 홍대 앞 주차장 거리에 마포디자인출판진흥지구 종합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서울형 특화사업지구’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서교동엔 디자인업체, 출판사가 400여곳이나 몰려 있다. 시내 단일 지역으로는 최대다. 홍대 앞 젊은이들의 문화도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이 지역을 디자인과 출판문화의 메카로 성장시키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센터는 전초기지 격이다. 그런데 전초기지 치곤 모양새가 좀 작다. 주차장 거리의 한 건물 4층에 자리했다. 자그마한 전시장에다 이런저런 업무를 보거나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사무실 한 칸이 달린 게 전부다. 그러나 이게 다는 아니다. 이창열 마포구 지역경제과장은 “일단 여기서 1~2년쯤 꾸준히 네트워크를 쌓아 나가는 게 목표”라면서 “그런 뒤 홍대 전철역 쪽으로 확장 이전해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 출판 실습이나 견습 과정을 만든다든지 창업 초기 사무실 유지에 드는 고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든지 여러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지역에 들어오려는 디자인출판업체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디자인출판업체, 이를 지원하는 업체, 디자인출판 관련 카페나 쇼핑몰 등이 들어올 경우 용적률 20%를 더 늘려 주는 등 규제를 줄였다. 여러 시설이 한데 모인 복합건물일 경우 이들 업종이 건물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차등적으로 완화한다. 건설자금, 증개축 자금, 임대보증금은 물론 경영안정자금까지 저리보증대출을 보장한다. 이 과장은 “파주로 나갔던 업체들이 접근성 때문에 되돌아오려 하는데 높은 비용 부담 탓에 망설이기 일쑤”라며 “이를 해소하려는 정책들인 만큼 적극 이용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홍대, 서강대, 서울디자인고교까지 묶어 하나의 산학연대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경의선 홍대역 복합청사 인근에 대형 독서광장을 조성해 아동책 거리 등도 만들 예정”이라면서 “인프라와 사람이 모이면 홍대 앞 거리가 새로운 창조의 거리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또 웃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세미솔루션 차눈(CHANUN), 반도체 기술력이 블랙박스에

    세미솔루션 차눈(CHANUN), 반도체 기술력이 블랙박스에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 보급이 확산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굉장히 친숙한 제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겉으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주문형 반도체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인 ㈜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의 ‘차눈’(CHANUN)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다양한 반도체 칩 기술이 적용돼 있다. 이로 인해 기존 블랙박스보다 월등한 품질과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블랙박스 핵심 부품 기술인 영상압축(H.264) 및 이미지 센서에 자체 반도체 부품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고품질의 영상과 정확한 사고영상 녹화 기능을 실현했다. 차량용 블랙박스의 본연의 목적이 주행 영상 기록 저장장치인 만큼 넓은 화각과 100만 화소의 고화질 HD 영상을 구현하는 세미솔루션의 ‘차눈(CHANUN)’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앞선 반도체 부품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운대학교와 차세대 영상압축 기술(H.265)을 공동 개발하여 이전 받는 산학연구협력을 체결하기도 했다. 나아가 최근 출시한 고급형 ‘차눈 WiFi’ 및 보급형 ‘차눈2 WiFi’를 통해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사용자 편의를 향상시킨 ‘스마트 블랙박스’를 선보이는 등 반도체 부품기술과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세미솔루션은 이미 KCC(전자파인증), CE(유럽연합인증), FCC(미국연방통신위원회 인증), E-Mark(유럽자동차인증) 취득을 통해 국·내외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까지의 품질 수준도 KS 기준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에 업계 최초 KS 인증 획득도 추진 중이다. 또한 차량용 블랙박스가 자동차 실내 거치물임을 감안하여 시각적 제품 디자인에도 중점을 두어 슬림하고 스마트한 디자인을 통해 업계 최초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으로부터 GD(Good Design)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세미솔루션의 전 제품은 개발부터 제조까지 한국에서 일괄 진행하는 순수한 국산 제품이며, 전국 공식 장착점 165곳을 통해 제품 장착 및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무상 A/S 5년 제도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품질 정책을 기반으로 소비자 중심 정책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도청 신도시 아이파크 489세대 3월 분양

    경북도청 신도시 아이파크 489세대 3월 분양

    3월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 첫 번째 1군 브랜드 아파트 ‘경북도청 신도시 아이파크’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경북도청 신도시 아이파크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4-1블록 3만4,103㎡부지에 용적률 159%, 건폐율 20%를 적용해 지하1층, 지상 15층, 아파트 9개동, 총 489세대로 건설된다. 주택형은 전용 84㎡ 단일형이다. 이 단지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군 브랜드 아파트이자, 가장 먼저 입주(2015년 11월 예정)하는 아파트다. 또 신도시 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이전 행정기관과 중심상업시설 접근성이 우수한 게 특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무원 이전수요가 많았던 세종시의 첫 입주 아파트에는 입주와 전세수요가 대기할 정도로 많았다”며 “경북도청이전신도시의 경우, 공무원 이전은 2014년 말부터 예정돼 있는데 첫 아파트 입주가 2015년 11월이나 가능해 대기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전세대를 판상형으로 설계해 통풍, 환기가 우수하고 일조권 확보도 유리한 편이다. 전체 세대의 약 90%를 정남향으로, 나머지 약 10%도 남동향으로 배치된다. 사실상 모든 세대가 남향위주다. 평면도 최신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 자투리 공간을 최대한 줄이는 첨단 설계기법을 통해 알파공간을 마련, 방이 최대 4개 까지 가능하다. 4bay 구조에다 알파공간까지 갖추고 있으며, 최근 서울․수도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신 평면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는 2014년부터 경북도청 등 주요기관이 이전하기 시작하여 명품 행정도시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오는 10월 경북도청 신청사가 준공될 예정이고 올 연말이면 경북도청 신청사와 유관기관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경북도청이전신도시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이 적용되는 에코시티이자 유비쿼터스 도시환경이 갖춰질 계획이다. 또 산학연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비즈니스 거점도시로 육성된다. 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가 탄생하는 셈이다. 이곳 경북도청이전신도시 1단계 개발지역의 중심부에 경북도청 신도시 아이파크가 위치한다. 단지 바로 옆에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하며, 반경 1km 거리에 경북도청 신청사, 경찰청, 제2행정타운이 예정돼 있다. 단지 앞으로 신도시의 중심도로가 있으며, 단지 뒤로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신도시에는 유치원 6곳,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3곳이 계획돼 있다. 대학교와 R&D시설 유치도 계획돼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도청이전을 앞두고 인근 지역 주택가격과 토지가격이 상승하는 등 부동산시장이 호조세”라며 “신도시 내 첫 1군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경북도청 신도시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안동시 옥동 1115번지에 있으며 3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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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장 김혜선△국제관광과장 박병우 ■여성가족부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윤효식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김석호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상임위원 최학균 ■관세청 ◇과장급△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심갑영△대변인 안문철△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윤이근△관세청 강대집 ■강원도 △동해시 부시장 홍종열△화천군 부군수 이무영△법무통계담당관 황병일△동계올림픽추진본부 총괄기획과장 장시택 ■한국지역난방공사 △통합운영센터장 최윤수△감사실장 김동간◇처장△기획 서태원△경영전략 안용모△성장동력 윤형민△영업 권영철△전력사업 박종선△건설 정남일△경영지원 탁현수△재무 김명석◇단장△광역망기획 김세호△냉방추진 배규현◇소장△지역난방기술연구 서봉경△분당사업 손창일△고양사업 고중호△수원사업 신동진◇지사장△마포 문재희△강남 신상윤△대구 양광식△청주 박래용△경남 오학균△판교 강희국△삼송 김연홍△세종 조유철 ■서강대 △산학협력단장 이태수△학생문화처장 이욱연△총무처장 천명훈△관리처장 이인주△경제학부학장(경제대학원장 겸임) 이한식△법학부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이상복△국제지역연구소장 김재천△서강대-㈜엠텍비젼 산학연구소장 정옥현 ■경희대 △대학원장 송재룡△치의학전문대학원장(치과대학장 겸임) 박영국△언론정보대학원장 강태완△평화복지대학원장 권기붕△공공대학원장 김태영△약학대학장 류종훈△서울캠퍼스 교무처장 이동수△서울캠퍼스 학생지원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취업진로지원처장 겸임) 김양균△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강동경희대의대병원장 겸임) 곽영태△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전자정보대학장 겸임) 이수열△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예술·디자인대학장 겸임) 장미경△응용과학대학장 안광현△국제캠퍼스 입학관리처장 김진상△국제캠퍼스 국제교류처장 신은희△국제캠퍼스 사무처장(연습림장 겸임) 김병권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노재훈△국제처장 모종린△성평등센터소장 이미현△백양로건설사업본부장 박진배 ■하나생명 ◇신규 선임△영업총괄 부사장(CMO) 최창식 ■효성 ◇승진 <사장>△섬유PG 나일론폴리에스터원사PU장 조봉규<부사장>△중국 스판덱스 총괄 이창황<전무>△브라질 스판덱스 법인장 겸 공장장 김용섭△중국 가흥 화공법인 총경리 박상덕△터키법인장 이천규<상무>△지원본부 이태근△중공업PG 전력PU 박태영△화학PG PP/DH PU 김기영△인도법인장 박동성△섬유PG 나일론폴리에스터원사PU 김철수△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김형경△중공업PG 전력PU 김정배△도쿄법인 오사카지점장 김종민△베트남법인 오민곤△산업자재PG 울산공장 주영돈△효성기술원 방윤혁△건설PG 박남용<상무보>△섬유PG 스판덱스PU 박전진△산업자재PG 전유숙△화학PG Optical Film PU 공명성△화학PG 이종훈△중공업PG 이상국△중공업연구소 최원호△중공업PG 기전PU 이경순△효성기술원 김철△재무본부 이창호△전략본부 홍종진 정종갑 조도준 김영수 이시연△지원본부 류경희 ■효성ITX ◇승진 <전무>△대표이사 남경환 ■노틸러스효성 ◇승진△상무 김석만△상무보 이호행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승진△상무 김성업△상무보 박병한 ■효성굿스프링스 ◇승진△상무보 이철구
  • [기고] EU와 손잡고 창조경제 꽃피우자/김희용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

    [기고] EU와 손잡고 창조경제 꽃피우자/김희용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

    창조경제의 모호했던 개념과 추진 방향은 이제 틀이 잡혀가고 실천과제들만 남았다. 특히 창조경제의 기반이 되는 핵심산업기술개발을 위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 특히 큰 기술시장인 유럽연합(EU)과의 협력이 중요하고 시급하다. EU 27개국 가운데 독일, 영국, 스위스, 핀란드 등은 한국보다 앞선 과학기술 역량을 갖고 있으며 지금까지 노벨과학상의 절반에 가까운 수상자를 배출했다. 기초과학부터 항공우주, 정보통신, 나노, 바이오, 보건·의료, 환경·에너지 등 거의 모든 기술영역에서 우수과학기술을 견인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유럽 개별국가와의 협력에서 눈을 돌려 EU 차원의 체계적인 과학기술 협력이 시급하다. 특히 올해 EU가 약 800억 유로를 투자해 야심 차게 시작하는 다자간 공동연구개발프로그램인 ‘HORIZON 2020’에 국내 산학연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EU와의 외교협력을 큰 틀로 잡았다. EU와의 경제적·기술적 협력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과학기술분야 국제협력활동은 아직 미흡하다. 특히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원천기술의 조기 확보와 국내 우수기술의 EU시장 진출을 위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 특히 EU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벤처·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이 절실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 EU 방문 때 벨기에 브뤼셀에 한-EU과학기술협력을 추진할 한-EU연구혁신센터를 개소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EU와의 전략적인 협력을 위해 R&D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EU 정책변화에 조기 대응해야 한다. 한-EU 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연구자, 산업계로 대변되는 참여주체들의 유기적 연계가 중요하다. 산업계가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 참여주체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EU국가에 진출하여 기반을 구축한 산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면 한-EU 협력 활성화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국제 협력이 유럽 개별 국가와 주로 이루어짐에 따라 EU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부족하고 협력 방안에 대한 인식에도 괴리가 있다. EU와의 협력은 개별국가와의 협력과는 다르다. 일단 EU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원만 뒷받침된다면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성 확보, 성공사례 전파, 기참여자의 경험 공유 등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EU 국제협력 프로그램에 한국 참여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한국의 국가적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경쟁자로서 인식되는 경향이 있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한국과 EU 모두의 이해가 충족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EU의 연구기관과 협력 파트너 관계를 형성하기 위하여 반드시 상호호혜 원칙에 입각해 서로의 이해관계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윈윈 전략이 필요하다. 창조경제를 꽃피우기 위해 우리가 필요한 미래원천기술과 핵심산업기술을 확보하려면 EU의 연구개발자원과 기술의 전략적 활용이 필요하고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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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사 전보△기획검사실 용성진 권성희△법무심의관실 이응철△법무과 최청호△국제법무과 노선균 최태은△국가송무과 최태원△상사법무과 강상묵△검찰과 임세진△형사기획과 이동균△공안기획과 김창수△국제형사과 이지형△범죄예방기획과 박진성△인권구조과 김보성△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상진 한제희 박찬록 강정석 최재민 전준철 최지석 임승철 진현일 이만흠 민영현 김승호 이준범 강백신 김민아 이성범△서울중앙지검 우남준 최종무 조대호 손영은 고필형 김창진 강승희 안병수 이창원 김형석 송지용 최영아 황우진 정용환 김우 나욱진 이정배 김용식 김병문 임길섭 최재준 이승훈 김태견 차상우 장형수 추의정 임연진 장진영 박향철 심형석 정일권 최재순 장대규 정지영 장유강 권근환 채필규△서울동부지검 이주영 권나원 박성민 김상균 박혜란 오미경 최지현 이상훈 김형걸 한강일 손아지 이준석 최갑진△서울남부지검 이병석 성상헌 이종민 추혜윤 손찬오 박현규 유옥근 장재완 박기완 최선경 조영희 안광현 김희영 신기련 김민구 박지나 박은진 천재인 이혜현 황성아 유주현 서아람△서울북부지검 장성훈 박혁수 김미라 하재무 김도연 임예진 신금재 신원용 이주희 김재성 문하경 이승희 정휘연 이자경 박현규 최하연 강현정 홍동기 정소영△서울서부지검 이종혁 박정의 조영찬 손정현 마훈 김재남 소창범 장욱환 한연규 최혜경 김민정 선현숙 황나영 심강현 김민아△의정부지검 김명석 정광일 채수양 김호준 이동원 최우균 조용후 허지훈 김재화 이상목 임두환 우성영 김호경 김미지 김형아 장아량 이경한 양귀호 심기호△고양지청 윤대영 허수진 정보영 김태형 류주태 송민경 김은혜 염호영△인천지검 이진호 전미화 이태일 나창수 손진욱 김중 박성민 손상욱 손정숙 손상희 원종우 서재식 김상문 정선제 김창섭 진을종 이경석 김민정 이기홍 서동범 김성훈 정효민 최윤희 정가원 김지연 하일수 임아랑 김지은 이정아 김형철 손유빈△부천지청 박태호 허성환 박지용 황성민 신현만 박채원 조정복 신지나 이경아△수원지검 김지연 정효삼 홍보가 임대혁 박사의 김수환 민병권 윤원기 박석용 인훈 박순영 김가람 최용보 김수민 김희연 박배희 이지은 최상훈 오상연 이부용 최민준 김슬아△성남지청 박승환 원형문 박종민 채양희 채희만 정가진 강은선 장송이 고려진△여주지청 김한민 권슬기△평택지청 이한울 김경년△안산지청 강남수 박광현 박준영 이동현 정화준 이정민 이선기 임은정 최현주 김미선 전영경△안양지청 박현주 마수열 유효제 임지수 조윤경△춘천지검 남상관 윤나라 정유선 유정현 엄상준△강릉지청 윤인식 황재동 김보미 서지원△원주지청 이건표 이희준 이나경△속초지청 신승호 정동현△영월지청 유종건 우재훈△대전지검 양재혁 김태은 이인걸 하담미 송정은 이치현 여경진 박경택 김미수 양익준 최수지 최지은△홍성지청 윤석환 김승우 이소연 이주연△공주지청 이세종△논산지청 허용준△서산지청 김태겸 이수정△천안지청 신준호 홍승현 차호동 박상용 정선희 이선화 김태호△청주지검 이영림 김현 이유선 임지연 권인표△충주지청 임영욱 안성민 김보현△제천지청 이윤구△영동지청 황윤재△대구지검 유동호 진정길 단성한 김용자 남수연 최수봉 호승진 송한섭 이창희 전영우 정우성 김지윤 정정욱 현승록 송윤상△대구서부지청 서창원 김기윤 최준호 황보현희 한상윤 전승철 곽금희 서재희 이수현 안미현 이도희 배석희△안동지청 허태훈△경주지청 소재환 이승필 권동욱 김수희△포항지청 이영규 권영필 김혜림 김정연 나소라△김천지청 최형규 김세희 조도준 오보미△상주지청 김정훈 이수환△의성지청 이승철△영덕지청 은종욱△부산지검 강수산나 김도형 조용한 류국량 엄희준 김영남 류남경 박성민 이장혁 서현욱 노정옥 박대환 천헌주 강성기 서성목 박수민 김희영 최현석 박영식 김치훈 이환우 유시동 박은혜 오창명 김세현 이용정△부산동부지청 윤철민 문영권 송규선 이정민 최종필 김경목 오대건 이은주 민은식△울산지검 이계한 김남순 김성주 신대경 김연실 하준호 김민정 김도형 박경세△창원지검 김보현 김공주 김상현 윤재슬 신혜진 박대범 윤동환 유민종 이승용 이기영 박수 송명진 서소희 정민희△마산지청 성병규 백상준△진주지청 박종호 한대웅 성두경 강윤진 김은정△통영지청 황수연 박성진 김나리 박한나△밀양지청 김재환△거창지청 박금빛△광주지검 김수현 김성훈 천관영 김해경 엄재상 김은경 김은형 구진미 박규남 김현웅△목포지청 유관모 김은정(광주지검 직무대리) 안준석 김희송 정희용 황호석 문선주△순천지청 장성철 안희준 박홍기 정몽구 이종혁(광주지검 직무대리) 이재원(광주지검 직무대리) 김병욱 최리지 이라영 김현곤△해남지청 안대희 김춘성△전주지검 김선규 김선문 김윤용 이윤희 구본승 허선주 박민희△군산지청 김종필 조수영 전철호 이선영 윤효정△정읍지청 김정선 국양근△남원지청 김재우△제주지검 이현정 홍석기 송가형◇타기관 파견△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윤진용△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김종오△국가정보원 파견 박진원 이헌주△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임세호△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이정봉△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신승희 황금천△법제처 파견 황정현△여성가족부 파견 정은혜△여성가족부 파견복귀 오정희△외교부 파견 이승우△외교부 파견복귀 이재승△한국거래소 파견 김영일△한국거래소 파견복귀 김영기△헌법재판소 파견 서인선△UNCITRAL·송도 파견 임창국△UNCITRAL·송도 파견복귀 김한조◇검사 임용△서울중앙지검 이진수(부부장) 조혜민 김상범 신지원△서울동부지검 오연택 김서영△서울남부지검 이신애 강수희△서울북부지검 김하영 이정규△서울서부지검 최혜윤 문숙영△의정부지검 조지현△고양지청 문지원 박민지△인천지검 석동현 박성현△부천지청 최준환 박예주△수원지검 최영준 송성광△성남지청 문태권 김수민△안산지청 성재호 김지혜△안양지청 최주원△춘천지검 박영수△대전지검 김진영 이평화△청주지검 성진영△대구지검 박일규 정윤정△대구서부지청 김수지△부산지검 변재은 장영롱 허윤행△부산동부지청 김광락△울산지검 차대영 김소정△창원지검 최대호△광주지검 김녹원△순천지청 정경진△전주지검 이승훈△제주지검 박철량◇4월 1일 검사 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정윤식 이강우△서울동부지검 진종규 신헌섭△서울남부지검 석수민 박재훈△서울북부지검 김영식 윤성호△서울서부지검 김해밝은△의정부지검 함재원 유제민△고양지청 이주현△인천지검 전효곤 이슬기△부천지청 이현석△수원지검 이영진 신영민△성남지청 오흥세△안산지청 조종민△안양지청 신영삼△대전지검 김승기△청주지검 조현일△대구지검 정선철 정승원△대구서부지청 조동훈△부산지검 한주동 권경호△부산동부지청 박재호△울산지검 김세관△창원지검 최명수△광주지검 최성준 최용희△순천지청 오준근△전주지검 최성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책보좌관 한민호△재정담당관 윤성천△종무1담당관 김승규△홍보정책과장 김대균△지역민족문화과장 이은복△관광개발기획과장 최상현△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신건석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무역정책과장 조영태△산업정책과장 정대진△석유산업과장 강경성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자본시장조사단 주홍민△은행과 이석란△자본시장과 신장수 ■중소기업중앙회 ◇승진△정책개발2본부장 최윤규◇전보△정책개발1본부장 박해철△감사실장 박용만△보증공제실장 최무근△강원지역본부장 정욱조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부산경남영업본부 강현순△대구경북영업본부 권장섭△호남영업본부 홍운기<전보>△특화사업영업본부 박학양△IT전략부 한동안△신용보험부 노용훈 ■한국외대 ◇부총장△서울캠퍼스 최충희△글로벌캠퍼스 이보화△산학연계 조경순◇대학원장△강효석△정치행정언론 남궁영△법학전문(법과대학장 겸임) 이훈동△경영 권석균◇대학장△영어 박우수△서양어 김상열△국제지역 홍완석△동유럽학 권혁재△통번역 김광섭△경상 최용제△공과 한현구◇처장△기획조정 김성수△국제교류(대외협력) 김유경△정보지원 윤일동△사업지원 김종석◇실·단장△홍보실 이유나△연구산학협력단 최영수◇원장△국제사회교육 김철민△외국어연수평가 곽중철△교수학습개발 정상철◇외대학보△편집인 겸 주간 오종진◇서울캠퍼스△교무처장 문명재△학생복지처장 김시홍△행정지원처장 박영복◇글로벌캠퍼스△도서관장 이은구△교무처장 이재원△학생복지처장 윤성우 ■한양대 △도시융합개발대학원장 이주형△사회과학대학장 최진우△대외협력처장 정성훈△사회봉사단장 김용수 ■천안연암학원 △교학처장 정흥우△평생교육원장 황혜정△실습농장장 조상수 ■KB금융지주 ◇상무 선임△준법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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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PA 개선·이중과세방지 합의…올 첫 세일즈외교 성과

    CEPA 개선·이중과세방지 합의…올 첫 세일즈외교 성과

    1973년 수교 이래 40년 세월에도 한국과 인도는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안보적으로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경제적으로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라는 틀을 갖추고 있었지만 실질적인 내용이 빈약한 편이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16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실화’ ‘실질화’를 강조한 것은 이런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회담에서 ▲더욱 강화된 고위급 정무협력 추구 ▲좀 더 개방된 경제통상 환경 구축 ▲종전보다 깊은 문화적 이해 추구를 양국 간 공동 비전으로 설정했다. 청와대는 “중장기적으로 양국 간 강점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경제적으로는 한국과의 CEPA를 대하는 인도의 시각을 돌려놓은 것이 성과로 꼽힌다. 인도는 무역적자를 우려, 협정 개선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해 왔다. 상품뿐 아니라 투자·서비스 전반을 포괄하는 개선 작업을 조속히 완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회담에서 인도의 관계장관은 ‘추가 협력 가능 분야를 예를 들어 보라’는 총리의 주문에 철강, 광업, IT, 전자, 자동차, 가공식품 등을 줄줄이 나열해 CEPA 내실화에 대한 인도 측의 준비를 내다보게 한 것으로 전해진다. 양국은 이중과세방지에 합의했고, 진출 기업의 세금 부담을 줄여 줌으로써 투자 및 진출을 활성화하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그동안 인도 정부가 우리 기업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하더라도 이 절차가 없었기 때문에 양국에서 세금을 내야 하는 불합리한 과세가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자·사용료 소득에 대한 세율이 15%에서 10%로 인하돼 원천징수세액이 줄어들게 됐고, 해운소득에 대한 원천지국 면세를 10%에서 100%로 확대했다. 청와대는 우리 기업들이 인도 인프라 건설 분야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로 꼽았다. 수출입은행이 인도 인프라전문금융회사(IIFCL)와 인프라 진출 지원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한편 인도 최대 국영상업은행(SBI)과도 신용공여한도를 2억 달러로 설정했다. 한국의 인도 내 건설 수주 실적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자금력이 부족한 우리 기업에 금융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을 트는 조치다. 원전 분야에 있어서는 정기적 협의 체제 구축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인도 과기청은 5년간 1000만 달러 규모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교환했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델리공과대학 교류 MOU 등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에도 합의했다. 뉴델리(인도)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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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이현철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박기남△목재생산과장 남송희△산불방지과장 고기연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승진△보험사업단장 윤창호 ■근로복지공단 ◇신규 임용△서울지역본부장 윤영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임용 <중앙보훈병원>△보훈요양병원장 문경협△치과병원장 박필규△재활센터장 이승화△제2진료부장 박관호◇전보△부산보훈병원 운영부장 이회룡 ■한국장학재단 ◇신임△상임감사 김기남 ■한국도로공사 ◇임원 승진 및 전보△부사장(기획본부장 겸임) 심찬섭<본부장>△경영 김경희△교통 팽우선△건설 박권제△사업 김낙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사무처장 송병윤△산학연협력단장 임종건 ■외환은행 ◇지점장△광주 박동현△광화문 최용구△구로디지털단지 채희문△구의동 박형국△남영동 조영준△달성 서종춘△동광동 김영철△반월공단 이만우△봉덕 신용락△부평 강갑모△분당정자 황인원△서울아산병원 천병규△성남기업금융 고인학△소공동 이상기△수지 김인기△신평 공성호△여의도중앙 박병규△역삼역 성철기△오산 박찬일△파주 송동섭△평택 이영식△화양동 최종옥△큐플렉스 조길종◇SAM(Senior Account Manager)△목동 고석문◇본점 부·실장△개인고객부 김기용△고객센터 최영욱△기업고객부 김인석△여신관리부 관리역 신동렬△여신심사부 최상용△여신정리부 엄철암△영업지원센터 오해혁△재무기획부 김영수△전략기획부 이승열△종금영업실 박철몽△준법지원부 김동술△투자기관영업실 성삼현△IT운영부 이형△PB마케팅부 박세걸 ■한양증권 ◇상무대우 승진△종합금융팀 정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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