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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고생쯤이야… 바다사자와 친구가 됐는걸

    생고생쯤이야… 바다사자와 친구가 됐는걸

    “갈 때마다 ‘오오, 이런 게 있었다니!’ 하는 놀라움을 느끼기 마련인데, 그것이 바로 여행이다.”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한 말이다. 갈라파고스에서는 이런 ‘놀라움’을 자주 느낄 수 있었다. 일단 물가부터 놀라웠다. 가난한 배낭여행자에게 한 병에 5달러짜리 맥주와 1박에 40달러짜리 방, 1인당 최소 150달러부터 시작하는 투어비용은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밥값은 기본 15달러부터. 아끼고 아껴 써도 하루에 200달러 이상은 들어가는 셈이다.그래서 많은 이들이 갈라파고스를 여행할 때 크루즈를 선택하곤 한다. 매일매일 바다로 나가 투어를 하고 섬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보다 크루즈를 타고 일주일 혹은 열흘 동안 갈라파고스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투어를 하는 것이 훨씬 ‘가성비’가 좋다. 희귀 해양동물도 만날 수 있는데다 남들이 안 가본 데도 갈 수 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산타크루즈섬이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본부와 찰스 다윈의 연구센터, 자이언트거북 번식센터가 이곳에 있다. 자이언트거북은 사람들이 잡아 기름을 짜고 쥐와 개가 거북이 알을 깨트려 한때 멸종위기에 처했다. 비글호의 선원들도 자이언트거북 45마리를 항해용 식량으로 잡아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정부의 노력으로 개체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갈라파고’란 이름도 이 거북에서 나왔다. 옛 스페인어로 ‘말안장’이란 뜻인데, 1535년 에스파냐의 베를랑가가 이 섬을 처음 발견했을 때 말안장 모양의 등딱지를 한 큰 거북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해서 갈라파고스라는 이름을 붙였다.푸른발 부비새도 갈라파고스를 여행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새다. 이름 그대로 발만 푸른색 장화를 신은 듯 푸른빛을 띤다. 사람이 가까이 가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짝짓기를 하거나 알을 품는다. 하지만 반드시, 반드시 갈라파고스의 동물들은 보기만 해야 한다. 먹을 것도 주어선 안된다. 외부 음식물을 잘못 먹고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갈라파고스는 동물이 주인인 섬이다. 동물은 사람을 만질 수 있지만 사람은 절대 동물을 만질 수 없다. 검은 바위 위에 떼를 지어 일광욕을 하고 있는 바다 이구아나도 쉽게 만날 수 있다. 괴수 영화에서 보던 괴물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성질은 순하다. 이들이 어떻게 이곳에 살게 됐는지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약 800만년 전 밀려온 도마뱀이 갈라파고스에 정착한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짐작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해초를 먹으며 살아가는데, 바위에 붙은 초록색 해초를 뜯어먹는 광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갈라파고스 크루즈 여행은 아침과 저녁에는 섬에 내려 동식물을 관찰하거나 섬을 트레킹하고, 낮에는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수영을 하며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그런데 이 스노클링이 필리핀이나 하와이 등에서 즐기는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스노클링을 하다 보면 육지에서 지겹게 보던 바다사자들이 옆구리 가까이 다가와 바싹 붙는다. 가끔 툭 건드릴 때도 있다.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하고 말하는 것만 같다. 힘겹게 쫓아가다 보면 기다려 주기도 한다. 이렇게 바다사자와 한참 동안 놀다 지쳐 해변으로 올라와 드러누우면 그 녀석도 따라와 옆에 벌러덩 눕는다. 그렇게 팔베개를 하고 멍하니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인생의 골치 아픈 일이든지 우주의 미스터리 같은 건 그냥 내버려 두는거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아무튼 갈라파고스는 바다사자와 함께 해변에 드러누워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일주일 동안의 여행을 마친 후 크루즈는 산크리스토발섬으로 돌아가기 위해 뱃머리를 돌렸다. 바다 위 우뚝 솟은 바위인 키커록 뒤로 노을이 내리고 있었다. 어디선가 나타난 펠리컨은 배와 나란히 날았다. 공기 속을 헤쳐 가는 펠리컨의 부드럽고 가벼운 날갯짓을 바라보고 있자니 여행은 분명 좋은 일이고, 우리가 가는 그곳에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갈라파고스는 영원히 ‘갈라파고’인 채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글 최갑수 여행작가■여행수첩 에콰도르까지 가는 직항은 없다. 미국을 거쳐 가는 것이 빠르다. 에콰도르는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의 경우 관광 목적으로 비자 없이 90일간 체류할 수 있다. 에콰도르는 2002년부터 미국 화폐인 달러화를 사용하고 있다.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4시간 늦다. 여행 적기는 6월부터 9월까지. 시원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하기가 가장 좋다. 에콰도르 여행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주한에콰도르상무관실(02-738-0079, seoul@proecuador.gob.ec)을 통해 알아보자. 갈라파고스에서의 크루즈 여행은 일정에 따라 행선지와 요금이 다양하다. 메트로폴리탄 투어링(www.metropolitan-touring.com)에서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일정과 예산에 맞춰 적당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세로부르호와 푸에르토치노섬은 화산 협곡 사이로 난 트레킹 코스를 따라가며 갈라파고스의 희귀 동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곳. 에스파뇰라섬의 푼타수아레스는 갈라파고스 앨버트로스와 바다 이구아나를 관찰하기에 좋은 곳이다. 이곳에 사는 앨버트로스는 몸길이가 90㎝가 넘고 날개를 펼치면 그 길이가 2m에 달한다. 푼타수아레스 반대편 가드너베이는 펠리컨과 바다사자의 섬이다. 해변에 떼를 지어 누워 잠자고 있는 바다사자들이 장관이다.
  • 화천에 산타 우체국

    강원도 화천에 ‘산타 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이 28일 문을 연다. 화천군은 ‘산타클로스의 고향’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 있는 산타 우체국이 화천쪽배축제 개막일(28일)에 맞춰 화천읍에서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천 산타 우체국은 매주 화~일요일 운영된다. 월요일엔 쉰다. 산타 우체국에서는 연중 핀란드 산타에게 편지 쓰기 체험이 운영된다. 핀란드 현지 산타마을의 기념품도 판매한다. 접수된 편지는 핀란드 산타 우체국으로 발송되고, 편지를 쓴 어린이들은 그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별적으로 산타의 답장을 받게 된다. 군은 연말 핀란드 현지 산타클로스와 엘프를 초청해 특별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군은 이미 지난해 핀란드 체신청으로부터 산타 우체국 본점 상표의 대한민국 내 독점권을 따냈다. 군의 산타클로스 마케팅은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축제를 더욱 알차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천군은 로바니에미시와의 업무협약 이후 2016년 642통, 지난해 6470통의 편지를 접수해 핀란드로 보냈다. 특히 2018 화천산천어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에 마련된 임시 산타 우체국에 관광객 13만 4596명이 방문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산타클로스가 전파하는 ‘사랑과 평화’ 이미지를 ‘평화지역 화천’과 접목시키는 평화 마케팅도 적극 구상 중이어서 산타우체국의 역할에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화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포토] 노회찬 원내대표 시신 이송

    [서울포토] 노회찬 원내대표 시신 이송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한 23일 서울 중구 남산타운아파트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노회찬 원내대표의 시신을 엠뷸런스에 싣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노회찬 투신 사망’ 관련 경찰 브리핑

    [서울포토] ‘노회찬 투신 사망’ 관련 경찰 브리핑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한 23일 서울 중구 남산타운아파트에서 경찰 관계자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노회찬, 사망 전 기자회견서 “불법자금 안 받았다” 주장했는데…

    노회찬, 사망 전 기자회견서 “불법자금 안 받았다” 주장했는데…

    노회찬(61) 정의당 의원이 23일 서울 중구 남산타운 아파트에서 투신 사망했다. 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인 ‘드루킹’ 김모(49)씨 일당으로부터 정치자금 4600만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었다. 노 의원은 사망 직전까지 불법 자금을 받은 적이 없다며 무고를 주장해왔다. 그래서 그의 극단적 선택이 더욱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노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단 일원으로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자리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어떠한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특검이) 조사를 한다고 하니 성실하고 당당하게 임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었다. 노 의원에게 지난 2016년 3월 정치자금을 건넸다는 도모(61) 변호사는 노 의원과는 경기고 동창이다.도 변호사는 ‘드루킹’ 김씨의 측근으로, 드루킹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인사 청탁을 의뢰한 인물이기도 하다. 노 의원은 도 변호사에 대해 “졸업한 뒤 30년간 교류가 없다가 연락이 와서 지난 10년간 너댓번 만난 사이”라며 “총선이 있던 그해(2016년)에는 전화를 한 적도, 만난 적도 없다”며 자금 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 의원은 드루킹과 도 변호사로부터 합법적인 정치후원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이 발견한 노 의원의 유서에 따르면 노 의원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취지의 내용이 유서에 들어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화장품의 비밀, 알고보니 표면과학에 있네

    화장품의 비밀, 알고보니 표면과학에 있네

    화장품은 피부를 더 생기있고 화사하게 보이기 위해 사용된다. 다양한 화장품의 종류만큼 사용목적도 다르다. 화장품이 본래 목적에 걸맞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피부 흡수 정도나 속도가 중요하다. 국내 연구진이 수많은 땀구멍이 있는 피부처럼 불규칙한 표면에서 액체가 스며드는 속도와 흡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아내 화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이동욱 교수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대(UC산타바바라) 공동연구팀은 피부처럼 작은 구멍이나 빈틈이 있는 표면에서 액체가 스며드는 속도를 분석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PNAS’ 19일자에 실렸다. 이번 연구로 다양한 화장품을 만들고 페인트나 왁스를 효과적으로 칠하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팀은 실리콘으로 땀구멍처럼 입구가 좁고 내부는 넓은 ‘오목한 공극’을 갖고 있는 거친 표면을 만든 다음 액체 속에 담가 젖는 속도를 관찰했다. 그 결과 실리콘 표면의 공극의 상태와 액체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젖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액체가 물처럼 점성이 거의 없고 물체가 물을 좋아하는 성질이 강할수록, 그리고 공극의 입구가 넓은 경우 젖는 속도가 빠르다는 설명이다. 또 물 속 공기량이 적고 휘발성이 강한 액체일수록 실리콘 표면이 빨리 젖었다. 물 속에 계면활성제 포함 여부도 젖는 속도에 영향을 미쳤다.연구팀은 고체 표면의 화학적 성질과 구조, 액체 속 용존공기량, 계면활성제 포함 여부와 종류, 액체의 휘발성이 액체가 스며드는 속도에 영향을 준다고 결론지었다. 이 같은 결론을 화장품에 적용하면 자외선 차단제와 색조 화장품은 모공을 막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화장품 속 용존공기량을 늘리고 화장품 자체의 휘발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 모공을 가리는 목적의 모공프라이머나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하는 세안제는 용존 공기량을 줄여야 빠른 속도로 모공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동욱 UNIST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목적에 따른 화장품 제조나 페인트 칠, 가구를 보호하기 위힌 코팅제 처리 등에 응용할 수 있다”며 “이번처럼 표면과학 연구는 실생활은 물론 다양한 분야 연구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분기점 인근서 3중 추돌

    19일 오전 6시 35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판교분기점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사고는 산타페 승용차가 2차로에서 3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앞서가던 1t 포터를 추돌하고 뒤따르던 3.5t 화물차가 이 포터를 들이받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처리 작업으로 차량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사지마비 20대女, 4800만명 감동시킨 오페라 가수로 활약 (영상)

    사지마비 20대女, 4800만명 감동시킨 오페라 가수로 활약 (영상)

    신은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씩 재능을 주었다는 말이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20대 여성은 불편한 신체장애에 맞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왜소한 체격의 알피나 프레스타(28)는 이탈리아에서 이제 알려지기 시작한 오페라 가수다. 그녀는 뇌성마비의 한 형태인 ‘경직성 근육 긴장 이상의 사지부전마비’(spastic dystonic tetraparesis)를 앓고 있어 평소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한다. 팔다리에서 저절로 경련과 비틀림이 일어나 스스로 일어서 있기도 힘들지만 오페라 공연을 할 때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연약한 몸에서 파워풀하고 울림이 있는 목소리가 뿜어져 나와 좌중을 압도한다. 실제 이탈리아 카타니아의 산타가타 교회에서 프레스타가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는 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2일 대중에게 공개됐는데, 이는 48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고 전 세계 팬들의 박수갈채와 지지를 받았다. 프레스타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것은 네온 문화 협회(Neon Cultural Association) 덕분이기도 하다. 협회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연극, 오페라 같은 예술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협회장 스테파니아 리치아델로는 알피나의 공연 대부분을 함께 한다. 프레스타 뒤에서 두 팔로 그녀를 지탱하고, 한 손에는 마이크를 들어 프레스타가 똑바로 서서 편안하게 노래할 수 있도록 공연 내내 버팀목이 되어준다. 오페라 신성으로 떠오른 프레스타는 “그렇게 많은 관심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내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을 웃게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든다. 음악은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엄마 안토넬라는 “딸은 여러 번의 수술을 받으며 자신의 병에 맞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다. 그러나 딸은 전사의 힘을 지녔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Associazone Culturale Neon)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만취 운전 골목길 질주… 2명 숨지게 한 70대 구속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차산역 인근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을 몰다 행인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김모(72)씨가 15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은 이날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결과 “사안이 중대하고 구속 사유가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 40분쯤 산타페 승용차를 몰고 좁은 골목길을 질주해 행인 2명과 다른 차량 1대를 들이받은 뒤 마트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A(48·여)씨와 B(59)씨가 숨졌고 6명이 다쳤다. 사망자 2명은 아차산공원 관리 업무를 하는 광진구청 소속 기간제 노동자들로, 퇴근 후 귀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상자 중에는 14개월 된 남아와 6살 여아도 있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김씨의 혈액을 채혈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범행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86%로 나타났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골목길 ‘음주러시’로 2명 숨지게 한 70대 구속

    골목길 ‘음주러시’로 2명 숨지게 한 70대 구속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차산역 인근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 행인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김모(72)씨가 15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서울동부지법은 이날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결과 “사안이 중대하고 구속 사유가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 40분쯤 산타페 승용차를 몰고 좁은 골목길을 질주해 행인 2명과 다른 차량 1대를 들이받은 뒤 마트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A(48·여)씨와 B(59)씨가 숨졌고, 6명이 다쳤다. 사망자 2명은 아차산공원 관리 업무를 하는 광진구청 소속 기간제 노동자들로, 퇴근 후 귀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상자 중에는 14개월 된 남아와 6살 여아도 있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김씨의 혈액을 채혈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범행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86%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사고를 내기 전 식당에서 지인들과 두부 안주에 소주와 막걸리를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번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퇴근시간 상가 돌진한 SUV... 운전대엔 ‘만취상태’ 70대

    퇴근시간 상가 돌진한 SUV... 운전대엔 ‘만취상태’ 70대

    서울 구의동 아차산역 인근 골목길에서 SUV 승용차를 몰고 돌진해 행인 2명을 치어 숨지게 하고 6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이 사고를 낸 김모(72)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를 낸 김씨 본인도 병원으로 실려 간 탓에 몇 시간에 걸친 검사를 마친 후 음주 측정을 했다. 경찰은 더 정확한 측정을 위해 채취한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할 예정이다. 김씨는 오른쪽 다리에 의족을 착용하는 절단장애인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의족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김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퇴원 직후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피의자 조사를 한 다음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전날 오후 5시 40분경 산타페 승용차를 몰고 좁은 골목길을 질주해 행인 2명과 다른 차 1대를 친 뒤 마트를 들이박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차에 동승자는 없었다. 이 사고로 A(48·여)씨와 남성 B(59)씨가 숨졌다.부상자 6명 중에는 생후 14개월 된 남아와 6살 여아도 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두 명은 모두 아차산공원 관리 업무를 맡은 광진구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로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마트로 차량 돌진해 8명 사상낸 70대, 운전 당시 만취

    마트로 차량 돌진해 8명 사상낸 70대, 운전 당시 만취

    서울 구의동 아차산역 인근에서 SUV 승용차를 몰고 돌진한 70대 남성이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행인 2명이 숨졌고 6명이 다쳤다. 13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이 사고를 낸 김모(72)씨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왔다고 알렸다. 경찰은 사고를 낸 직후 김씨도 병원으로 실려가 검사를 받은 탓에 몇 시간이 지나서야 음주 측정을 했다. 더 정확한 측정을 위해 채취한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할 계획이다. 경찰은 김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퇴원 직후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피의자 조사를 한 다음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전날 오후 5시 40분께 산타페 승용차를 몰고 좁은 골목길을 질주해 행인 2명과 다른 차 1대를 친 뒤 마트를 들이박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A(48·여)씨와 B(59)씨가 숨졌다. 부상자 6명 중에는 생후 14개월 된 남아와 6살 여아도 있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두 명은 모두 광진구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로 퇴근길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김씨는 오른쪽 다리에 의족을 착용하는 절단장애인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의족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수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 품에 안고 투우하는 남성

    아이 품에 안고 투우하는 남성

    한 남성이 어린아이를 품에 안고 투우(사람이 사나운 소를 상대로 싸우는 투기)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포르투갈령 아조레스(Azores) 제도 중 하나인 테르세이라(Terceira)섬의 산타크루즈(Santa Cruz)에서 발생했다. 영상에는 어린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남자가 황소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마을에서는 매년 축제 기간 황소 한 마리를 긴 줄에 묶은 후 거리를 돌아다니도록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한 손에 분홍색 망토를 들고 황소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남자가 망토를 흔들어대자, 황소는 뿔을 뾰족하게 세우며 남성에게 달려든다. 남자는 아이를 꼭 안고 이리저리 황소를 피했고, 남성의 거친 움직임에 품에 안긴 아이의 몸도 이리저리 흔들린다. 아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무모한 행동이지만, 마을 주민들은 오히려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남성을 응원한다. 영상이 공개된 후 투우 반대 단체 바스타(Basta)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 증진 및 보호를 위해 포르투갈 국가 위원회에 공식 탄원서를 제출했다. 또한 아이를 안고 있는 남성의 신원을 확인해줄 것을 당국에 요청했다. 바스타는 성명을 통해 “완전히 무책임한 상황이며, 아이들의 권리에 대한 법률과 유엔 협약을 명백하게 위반한 사건”이라면서 “당국은 이 사건을 조사하고 동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의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영상=the mix club/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앞차 들이받고 경찰에 침 뱉고’ 몸씁짓한 무면허·음주 치과의사 실형

    대구지법 형사4단독 이용관 판사는 음주 운전을 하면서 다른 차량에 위협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특수협박 등)로 기소된 치과의사 A(51)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2일 오후 4시 30분쯤 경북 칠곡군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25% 상태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싼타페 승용차 운전자 B(36)씨가 천천히 운전하자 앞지른 뒤 갑자기 진로를 바꾸거나 속도를 줄이면서 위협했다. 그는 또 뒤 운전석 창문을 열고 산타페 승용차에 휴지 등 차 안에 있던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했다. 이어 싼타페 앞에서 갑자기 속도를 줄인 뒤 후진해 싼타페 앞쪽을 자기 차 뒷부분으로 들이받기도 했다. 당시 싼타페 차에는 B씨 아내와 6살, 2살 난 아이들도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욕을 하며 경찰관 배를 양손으로 치고 파출소에 연행된 뒤에는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렸다. A씨의 난폭한 언행은 이 뿐만 아니었다. 지난 4월 12일에는 서울 구로구 한 잡화점에서 화장품을 사면서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거나 자신을 피한다며 직원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겁을 준 사실도 드러났다. 4월 2일에는 대구 시내 한 도로에서 산책하던 여성(59)에게 시비를 건 뒤 흉기를 들고 따라가며 욕을 하기도 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음주 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범행했지만 범행 대부분을 자백하고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반성하는 점, 특수협박은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데다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순천 시민들, 차량 연쇄 절도범 검거

    차량 연쇄 절도범이 시민들의 용감한 행동으로 검거됐다. 지난달 6일 오후 9시쯤 순천 덕암동 소재 메가박스 순천점앞에 산타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한 채 급히 지나가는 모습이 목격됐다. 신도심을 연결하는 편도 2차선 도로다. 차량 통행도 빈번하고 보행자도 많아 자칫 사고로 이어지는 위험스런 장소다. 그 뒤를 112 순찰차 한대가 급히 뛰쫓고 있었다. 차량 절도범이 경찰차를 피해 달아나는 장면이었다. 최모(21) 씨가 도난차를 타고 보성에서 순천으로 갔다는 연락을 받은 경찰이 수색을 하다 차를 발견하고 추적중이었다. 최씨는 광양과 보성, 순천 등지에서 주차된 차량 3대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박스 지하 1층으로 달아난 최씨는 경찰의 정지 방송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과속 페달을 밟았다. 마침 이곳에 있던 그랜저 운전사 이모(62)씨가 이 상황을 목격하고 자신의 차로 산타페 차량 앞을 가로막았다. 최씨는 그랜저를 그대로 들이받은 후 차량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자 1층 건물안으로 뛰어올라갔다. 역전파출소 소속 김창희 경위와 여순경인 서한울 이서희 등 3명도 다시 뒤를 쫓았다. 이 순간 영화를 보고 내려 온 김모(30)씨가 달아나는 최씨 목을 뒤에서 낚아 채 잡고 있는 사이 김 경위 등이 반항을 제압하고 수갑을 채워 체포했다. 2일 순천경찰서는 차량절도 검거에 기여한 이씨와 김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삼호 서장은 “시민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큰 도움을 줬다”며 “용기 있는 행동으로 범인을 조기에 검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셀카 찍다 노숙자와 ‘연인샷’··· 황당한 순간

    셀카 찍다 노숙자와 ‘연인샷’··· 황당한 순간

    지난 20일 이탈리아 로마 ‘천사의 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타젤로성(Castel Sant‘ Angelo). 한 여성 여행객이 셀카봉으로 자신의 멋진 모습을 담아내려다 ’소름끼치게‘ 생긴 거리 노숙자에게 봉변 당한 모습을 23일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ViralHog)가 소개했다. 영상 속엔 선글라스를 쓴 한 여성이 산타젤로성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영상에 담고 있다. 순간, 오랫 동안 씻지않은 듯 보이는 때묻은 손이 여성 뒷쪽에서 갑자기 나타나더니 여성의 허리부분을 만지려 한다. 여성이 카메라를 자신의 얼굴 쪽으로 향하게하자 정체를 드러낸 덥수룩한 콧수염의 노숙자가 자신의 볼을 여성 얼굴에 비비는 모습까지, 누가보더라도 다정한 ’연인샷‘이 잡히는 순간이다. 아니나 다를까 여성은 기겁하고 비명을 지르며 영상은 끝이 난다. 영상을 찍은 이 여성은 “산타젤로성에서 한 남성이 피아노를 치고 있었고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며 “순간 한 남성의 손이 자신을 뒤에서 안고 얼굴을 비비려고 했다”고 말했다. 주위에 여성의 동료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진 않았지만 건장한 남성들과 함께 했었더라면 정신나간 이 로마 노숙인, 더 큰 봉변을 당했음이 틀림없다.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세계 화장품 포트폴리오 강화

    美 ‘아워글래스’ 국내 판권 확보 강남점에 첫 백화점 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신성장 동력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화장품 사업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고급 해외 브랜드 수입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 ‘아워글래스’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26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번째 백화점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앞서 아워글래스는 지난달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국내 첫 매장을 개장했다. 개장 첫 달에 매출 30억원을 올리며 빠르게 국내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이다. 아워글래스는 화장품 전문가인 카리사 제인스가 2004년 창립한 브랜드다. 절제된 감각을 강조하고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해 미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명 백화점인 버그도프 굿맨, 바니스 뉴욕, 노드스트롬 등 세계 각국에 769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자체 브랜드에서 출발해 최근 브랜드 수입, 제조업에까지 뛰어드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화장품 사업 매출 627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12년 색조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를 인수하며 시장에 뛰어든 지 약 5년 만이다. 인수 이후 적자를 면치 못했던 비디비치가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빠르게 성장한 데다 201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해외 브랜드 수입 사업의 선전이 힘을 실어 줬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4년 스웨덴의 고급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의 국내 판권을 인수한 데 이어 2015년 이탈리아의 화장품 브랜드 ‘산타마리아 노벨라’, 지난해 프랑스 향수 브랜드 ‘딥디크’의 국내 판권을 각각 인수하며 브랜드를 넓혀 나갔다. 딥디크가 목표 대비 130%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성과를 내자 또 한번 수입 브랜드 확장에 나선 것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향후 화장품 사업을 패션에 버금가는 규모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말까지 화장품 사업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초 “2020년까지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목표치를 2년이나 앞당긴 셈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 니시 내쉬, 압도적 볼륨감 ‘시선 한 몸에’

    [포토] 니시 내쉬, 압도적 볼륨감 ‘시선 한 몸에’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니시 내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 행거에서 열린 ‘2018 NBA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피프스하모니’ 노르마니, 볼륨감 있는 옆태

    [포토] ‘피프스하모니’ 노르마니, 볼륨감 있는 옆태

    그룹 ‘피프스하모니’의 노르마니 코르데이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 행거에서 열린 ‘2018 NBA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카르쉐 트란, 소녀같은 단발에 ‘섹시 란제리 룩’

    [포토] 카르쉐 트란, 소녀같은 단발에 ‘섹시 란제리 룩’

    미국 배우 겸 모델 카르쉐 트란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 행거에서 열린 ‘2018 NBA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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