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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가 주고 간 코로나’ 벨기에 요양원 18명 사망…집단감염 일파만파

    ‘산타가 주고 간 코로나’ 벨기에 요양원 18명 사망…집단감염 일파만파

    산타가 다녀간 후 집단감염 사태가 불거진 벨기에 요양원에서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다. 벨기에 공영방송 ‘베에르테’(VRT) 25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요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현재까지 18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벨기에 앤트워프주 몰시에 있는 요양원에서는 이달 초 ‘성 니콜라우스의 날’ 기념 행사 후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했다. 14일까지만 해도 75명 수준이었던 확진자는 현재 157명까지 늘어난 상태다. 입소자 169명 중 121명과 직원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도 잇따르고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5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을 포함해 현재까지 18명이 목숨을 잃었다.요양원을 크리스마스의 악몽으로 몰아넣은 ‘슈퍼전파자’로는 산타 분장을 한 남성이 지목됐다. 그가 요양원 방문 3일 만에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감염자가 속출했다는 비난이 이어졌다. 하지만 벨기에 최고 바이러스학자인 뢰번가톨릭대학교 마르크 반 란스트 박사 생각은 조금 다르다. 란스트 박사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다”면서 “환기가 잘되지 않았던 것이 주요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슈퍼전파자의 탓만은 아닐 거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세계적 대유행 속에 행사를 그대로 진행한 것은 바보 같은 행동이었다고 비난했다.몰시 시장도 요양원의 안일함을 꼬집었다. 몰시 시장 윔 케어스는 “집단감염 사태 초기, 방역 지침을 지켰다던 요양원 해명은 사실이 아니었다. 관련 사진만 봐도 곧바로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행사 당시 산타 분장을 한 남성과 조수 역할을 맡은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긴 했지만 입소자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2m 거리두기도 지켜지지 않았다. 케어스 시장은 일단 앤트워프 주정부와 적십자사, 보건계 종사자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감염 확산을 최대한 저지할 계획이다. 27일 월드오미터 집계 기준, 벨기에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63만8030명 사망자는 19158명이다. 인구 100만 명당 코로나19 사망률은 세계에서 가장 낮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포토] 파란 산타·빨간 산타, ‘한마음 치어리딩’

    [포토] 파란 산타·빨간 산타, ‘한마음 치어리딩’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오리온-전주KCC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연합뉴스
  • “코로나가 뭐야?”...호주 시드니 해변의 황당한 크리스마스 파티

    “코로나가 뭐야?”...호주 시드니 해변의 황당한 크리스마스 파티

    전세계가 소위 '코로나 블루'에 빠져있지만 아직도 일부 국가의 일부 시민들은 방역지침을 무시한 크리스마스 연휴와 새해맞이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언론은 이날 시드니 브론테 해변에 수백 여명의 시민들이 몰려나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모인 수백 여명의 시민들은 마치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듯 해수욕 차림에 다양한 산타 소품을 하고 나와 그들 만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결국 시드니 경찰이 강제 해산에 나서면서 크리스마스 파티는 끝났지만 이들의 행동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확산됐다. 실제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커녕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조차 찾기 힘들정도다.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브래드 해저드 보건부 장관은 "젊은이들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대한 열망을 이해하지만 이같은 행동은 매우 무책임하며 바보같은 짓"이라면서 "이 파티는 잠재적인 코로나19 확산의 인큐베이터가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현지 여론도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조차도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모여 방역수칙을 어기며 파티를 열었다"고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는 락다운의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지난 6개월 간 강력한 봉쇄 조치를 취해왔다. 이에 26일 월드오미터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8000여명으로, 현재까지 성공적인 방역국가 대열에 올라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삼공사 선수들이 부끄러웠던 김연경 “팬들은 좋아하셨을 것”

    인삼공사 선수들이 부끄러웠던 김연경 “팬들은 좋아하셨을 것”

    “저는 부끄럽던데요. 인삼공사 선수들한테 괜찮냐고 물어봤어요.” 김연경이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4점을 퍼부으며 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겼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이재영이 65점을 합작하며 루시아 프레스코가 없는 공백을 공략한 인삼공사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다.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던 흥국생명은 이날 풀세트 접전까지 갔다. 루시아의 이탈로 전력이 약해졌고, 상대도 철저히 대비하고 나온 모습을 보여줬다. 발렌티나 디우프는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인 45득점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수훈선수로 인터뷰실을 찾은 김연경은 “오늘 인삼공사가 대비를 많이 했다는 걸 느꼈다”면서 “상대팀이 우리를 밀어붙여서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마지막 승부처에서 조금 더 앞서서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이날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삼공사 선수들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경기 전 선수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경기장에 나타난 것. 크리스마스지만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구단에서 준비한 이벤트다. 김연경은 네트 맞은편에서 인삼공사 선수들이 산타옷을 입고 소개받는 장면을 지켜봐야 했다. 한국 스포츠 스타 중 걸크러쉬를 대표하는 김연경의 심정은 어땠을까. 김연경은 “나는 좀 부끄러웠다”면서 “크리스마스 경기가 우리 홈경기였으면 우리가 입었을 것 아니냐. 우리 홈경기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웃었다. 이어 “그래도 팬들을 위해서 한 것이니 팬들은 좋아하셨을 것 같다”면서 “크리스마스 음악이 흘러나온 건 좋았다”고 말했다. 산타로 변신한 인삼공사 선수들은 소개가 끝난 뒤 산타 복장을 다시 벗고 경기에 집중했다. 크리스마스 홈경기인 만큼 인삼공사 선수들은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이전 경기보다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두 팀은 마지막까지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명경기를 펼치며 배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전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정 총리 “대한민국이 코로나 가장 빨리 극복한 나라 되길”

    정 총리 “대한민국이 코로나 가장 빨리 극복한 나라 되길”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 남양주시 현대병원을 방문해 병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뿐만 아니라 지구촌 인류 모두가 고통을 겪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가장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김부섭 현대병원장으로부터 병상 현황을 보고받고, 병원의 음압병동과 중환자실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병상을 내어놓겠다는 쉽지 않은 결단을 해주신 김부섭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힘든 성탄절을 보내고 계신 우리 국민께 무엇보다 중요한 병상을 마련해주셨는데, 원장님이야말로 성탄절에 큰 선물을 주신 ‘산타’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하기 위해 민간과 정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는 민관협력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전체 병상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공공병원만으로는 충분한 병상 확보에 한계가 있어 민간병원의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동체를 위한 현대병원의 헌신과 사랑의 실천이 큰 울림으로 널리 퍼져 많은 민간병원이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현대병원이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한 결심에 걸맞게 의료 인력뿐 아니라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마이클 잭슨 네버랜드 저택 243억원에 매각, 최초 원매가 4분의 1

    마이클 잭슨 네버랜드 저택 243억원에 매각, 최초 원매가 4분의 1

    지난 2009년 세상을 떠난 미국의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전성기에 거주했던 네버랜드 목장이 당초 원매가의 4분의 1 수준에 억만장자에게 팔렸다. 잭슨의 친구이기도 했던 론 버클(68)이 최근 캘리포니아주 로스 올리보스에 있는 저택을 매입했다고 버클의 대변인이 밝혔다. 일간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공식 문서와 거래 과정을 잘 아는 세 사람의 발언을 인용해 2200만 달러(약 243억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11㎢ 면적의 저택은 2015년 1억 달러(약 1103억 5000만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 산타 바버라 시 북쪽에 위치한 이 저택은 매물로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는데 지난해에는 3100만 달러까지 호가가 내려갔다. 1987년 잭슨이 매입했을 때의 가격은 1950만 달러였다. 저택 이름은 JM 배리의 피터팬 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이 자라지 않는 가상의 섬 이름에서 따왔다. 그는 전성기 내내 머무르며 복합 연예 단지로 바꿨다. 동물원을 짓고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어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정기적으로 초대해 어울렸다. 1990년대부터 2000년까지 어린이들을 추행했다는 의심이 여러 차례 제기돼 수사를 받기도 했다. 물론 본인은 어린 소년들에게 꿈을 심는 판타지 세상을 만들었을 따름이라고 부인했다. 2005년 13세 소년을 추행했다는 혐의로 정식 재판을 받아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네버랜드로 돌아오지 않았다. 4년 뒤인 2009년 6월 25일 로스앤젤레스의 다른 자택에서 약물 과용에 의한 심정지로 고통받으며 숨을 거뒀다. 세상을 떠난 뒤에 더 많은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는데 지난해에는 다큐멘터리 ‘네버랜드를 떠나며’ 촬영 중에 추행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잭슨 사망 이후 네버랜드는 시카모어 밸리 목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광범위한 재개발 작업이 이뤄졌다. 개인투자 회사 유카이파 컴퍼니 LLC의 공동 창업자이며 관리 파트너인 버클의 대변인은 그가 투자 가치를 보고 매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지 전체를 공중에서 살펴보고 이 거래를 맡은 부동산 투자회사 콜로니 캐피털 LLC의 창업자인 톰 버락을 접촉했다. 버클의 순자산은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 자료에 따르면 이날 현재 14억 달러로 평가된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포토] 눈보라 뚫고 우편물 배달 나서는 미 집배원

    [포토] 눈보라 뚫고 우편물 배달 나서는 미 집배원

    23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오세오에서 산타 모자를 쓴 집배원이 강한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 우편물 배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씨줄날줄] 키다리 아저씨/임병선 논설위원

    [씨줄날줄] 키다리 아저씨/임병선 논설위원

    1912년 미국 작가 진 웹스터가 발표한 ‘키다리 아저씨’는 고아원에서 지내던 제루샤 애벗이 매월 한 번씩 후원자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를 쓰는 조건으로 대학 진학 후원을 받으며 시작한다. 후원자의 이름과 얼굴도 모르는 애벗은 현관에 드리운 긴 그림자를 보고 ‘키다리 아저씨’라고 부르게 된다. 대학에 진학한 뒤 스스로 ‘주디’란 애칭을 붙인 그녀는 아저씨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고단한 처지를 위로하며 즐거운 대학 생활을 보낸다. 주디는 기숙사의 한방에서 지내던 줄리아 펜들턴의 먼 친척 저비스도 만난다. 대학 신문의 편집장을 지낼 정도로 글 재주를 인정받은 주디는 아저씨에게 보낸 편지를 모아 책을 내려고 출판사에 보내지만 퇴짜를 맞는다. 대학 졸업식에도 아저씨는 나타나지 않는다. 작가가 되려고 농장으로 이주한 주디는 키다리 아저씨가 병석에 있다는 편지를 받게 된다. 마침내 아저씨의 집을 찾은 주디는 뜻밖의 인물임을 확인하고 그가 애달픈 사랑을 키우다가 거절당하고 앓아 누웠음을 알게 되는데…. 통속적인 로맨스 소설처럼 보이지만 작품은 인간이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며 성장하는 과정을 명징하게 그려 냈다는 평가를 듣는다. 오롯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상정한 편지 글로 이뤄진 작품이 100년 넘게 뭇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작가의 굴곡진 삶도 돌아볼 만하다. 1876년 웹스터는 마크 트웨인의 작품 ‘톰소여의 모험’을 펴냈던 출판업자 아버지와 트웨인의 조카였던 어머니 밑에서 뉴욕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신문기자로도 활약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 갔다. 불평등 해소에 관심이 많았으며 상류층 여성으로는 드물게 생업을 갖고 있었다. 교도소와 고아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것에 열정을 쏟았고 여권 신장 운동에도 앞장섰다. 마흔 살에 첫딸을 낳고 다음날 세상을 떠났다. 10년 동안 10억원을 기부하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을 지킨 대구의 키다리 아저씨가 화제다. 매년 이맘때 대구사회복지모금회에 어김없이 나타나 사랑을 베풀던 아저씨가 익명 기부를 그만두겠다고 했단다. 부인이 신문 지상에 보도된 기부 메모의 필적을 보고 알 정도로 비밀을 지켰던 그는 다른 단체로 옮겨 기부하는 즐거움을 계속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한결같이 기부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늘 수입의 3분의1을 기부 몫으로 떼어놓고, 사업에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기부할 돈을 회사 살리는 데 쓰라는 권유에도 ‘내 몫이 아니다’라고 생각한 것이었다고 했다. 성탄절 아침, 산타 아저씨와 마주친 것처럼 반갑다. bsnim@seoul.co.kr
  • ‘왼발의 산타클로스’ 황의조, 일주일 만에 시즌 2호골 선물

    ‘왼발의 산타클로스’ 황의조, 일주일 만에 시즌 2호골 선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28)가 일주일 만에 시즌 2호 골을 쏘아 올렸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0~21 리그앙 17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28분 만회골을 뽑아냈다. 그는 후반 6분 왼발 중거리 슈팅과 3분 뒤 맞은 또 한 차례의 득점 기회를 무위로 돌린 뒤 28분 벤 아르파가 밀어준 공을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하며 왼발로 차 기어코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7일 생테티엔과의 15라운드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뽑아낸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골이다.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서 83분을 소화하며 만회골을 터뜨린 황의조의 분전에도 보르도는 후반 43분 랭스에 추가골을 허용해 1-3으로 졌다. 승점 22로 13위. 이날 경기로 2020년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한 황의조는 내년 1월 7일 FC메스 원정경기를 기다린다. 윤일록이 선발 출전한 몽펠리에도 릴에 2-3으로 졌다. 지난 6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13라운드에서 시즌 첫 선발로 나섰던 윤일록은 이날 두 번째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73분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팀은 8위(승점 27)로 내려앉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내년 목표치 2800도 뚫었다… 해피 ‘코스피마스’

    내년 목표치 2800도 뚫었다… 해피 ‘코스피마스’

    올해 주식시장 폐장을 3거래일 앞두고 코스피가 2800선마저 뚫고 올라갔다. 2800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증권사가 내년 증시가 가장 올랐을 때 도달할 수 있는 목표치로 제시했던 고점이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04포인트(1.70%) 오른 2806.86에 거래를 마쳤다. 2800선을 돌파한 건 사상 처음이다. 장 초반 보합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워 나갔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5.51포인트(0.60%) 오른 928.68에 마감됐다. 이날 장에서는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28% 오른 7만 7800원에 장을 마쳤다. 신고가다. 또 시총 2위인 SK하이닉스도 1.72% 오른 11만 8000원을 기록했다. 내년에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삼성전자 등 반도체 주는 연말 들어 더욱 힘을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초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측면도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최근 미국에서도 애플이 급등하며 나스닥 시장을 끌어올렸듯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5%씩 뛰면 주가지수도 올라가게 된다”고 말했다. 투자자 중에는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었다. 이날 기관투자가는 6319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도 11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751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을 했다. 달러 약세와 유가 상승,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 등이 맞물려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외국인 투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 팀장은 “배당락일(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진 날)인 29일 전까지는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에는 삼성전자 등 개별 종목 상승 또는 하락에 따라 장도 따라 오르내리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위험 선호 분위기 속에 전거래일보다 4.9원 내린 1103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크리스마스의 약속… 소외 아동 산타가 된 강서

    크리스마스의 약속… 소외 아동 산타가 된 강서

    “과자집이 온다는 소식에 아이가 얼마나 기다리던지…. 어제 오자마자 만들고 너무 좋아했어요. 크리스마스에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서울 강서구 드림스타트 사업 지원 대상 부모 A씨) 코로나19로 복지 사각지대가 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지역의 어려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서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21일까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대상 아동 248명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복지·교육·건강 등의 맞춤형 복지를 통해 어린이들이 사회에 나갈 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얻도록 하는 사업이다.이번에 배달된 선물은 ‘케이크 키트’와 ‘과자집 키트’다. 어린이들은 전달받은 키트로 가족들과 함께 케이크와 과자집을 만들고 먹으면서 즐겁게 지냈다. 구는 아이들이 완성한 케이크와 과자집의 사진과 후기를 오는 28일까지 전달받아 60명을 ‘드림스타트 가족 기쁨상’으로 선정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전달할 계획이다. 김은영 구 생활보장과 드림스타트팀장은 “매년 연말이면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대상 어린이들이 함께 다양한 연말 행사를 하거나 산타할아버지가 방문해 선물을 나눠줬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이런 행사를 모두 취소하게 됐다”면서 “어린이들이 즐거워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케이크 만들기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취약계층 어린이에 대한 지원이 쉽지 않지만, 강서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 가고 있다. 강서구는 평소 진행했던 대규모 행사나 체육활동 등을 대신해 양육코칭 부모 교육, 가족 단위 놀이공원 방문 지원, 잡지 구독 지원, 송편 키트 배송 등 다양한 비대면 소규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민간 업체와 협력해 진행한 취약계층 주거시설 방역 사업과 코로나19로 인한 휴교로 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지 지원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사업별로 촘촘하게 챙겨 강서 주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 대신 드론이 왔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 대신 드론이 왔어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대구 수성구 파동에 위치한 한 아동보육시설에서 루돌프 모습으로 꾸민 드론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수성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산타클로스가 아닌 드론이 아이들에게 간식과 마스크, 소망등 체험키트 등의 선물을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구 뉴스1
  • [포토] 진세연 ‘섹시 산타 드레스 자태’

    [포토] 진세연 ‘섹시 산타 드레스 자태’

    MC 진세연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0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 진행을 보고 있다. 2020.12.24 뉴스1
  • [포토] 산타로 변신한 정세균 총리와 박영선 장관

    [포토] 산타로 변신한 정세균 총리와 박영선 장관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마련된 K-MAS 라이브마켓을 찾아 구입한 상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0.12.24 뉴스1
  • [포토] 드론 산타 오셨네!

    [포토] 드론 산타 오셨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에 있는 한 아동보육시설에서 루돌프 모습으로 꾸민 드론이 어린이들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하기 위해 착륙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를 대신해 드론이 햄버거와 쿠키, 소망등 체험 키트, 마스크 등 선물을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뉴스1
  • [포토] 선별진료소,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

    [포토] 선별진료소,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오는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산타 복장을 하고 검체 채취를 준비하고 있다. 보건소 의료진들은 방역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산타 복장을 했고, 사용한 복장은 방역·소독 처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코로나 시대에 산타클로스는 어떻게 지내실까

    코로나 시대에 산타클로스는 어떻게 지내실까

    ●비치발리볼로 선물 배달 체력 키워요…일광욕 좋아하는 이스라엘 산타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이스라엘에선 하누카(수전절)가 전국적으로 성대하게 진행된다. 사실상 크리스마스를 대체하는 유대교의 명절로, 가지가 여덟 개인 촛대에 하루에 한 등씩 불을 밝혀 8일째는 촛대의 불을 모두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스라엘 관광청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예루살렘 올드 시티와 다윗의 탑, 그리고 텔아비브 야포의 산타 소식을 전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활동 근거지였던 예루살렘의 산타는 전통적인 모습으로, 텔아비브-야포의 산타들은 전 세계에 선물을 배달하기 위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 해변에서 비치발리볼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야외에서 햇빛을 쬐는 것이 코로나 우울증 극복에 좋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텔아비브의 해변 산책로와 모래밭 등이 새로운 야외활동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관광청은 덧붙였다.●새해 전날 밤에 찾아오는 노엘 바바…이슬람권 터키는 1월 1일이 크리스마스 터키는 ‘산타 클로스의 원조’임을 내세우는 나라다. 근거는 270년 경 터키 남부 파타라 지방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스 주교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니콜라스 주교는 해마다 12월이 되면 지역의 아이들에 선물을 나눠줬다. 그런데 그 방식이 독특했다.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부담을 느낄 것을 염려해 황금 동전이 든 주머니를 굴뚝으로 던졌다. 그러다 선물 하나가 우연히 벽난로에 걸려있던 양말 속으로 들어가게 됐고, 그때부터 산타클로스가 굴뚝을 통해 내려와 선물을 두고 간다는 믿음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슬람 문화권인 터키에선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새해로 가는 ‘징검다리’로,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날 정도로 여긴다. 실질적인 크리스마스는 1월 1일이다. 터키의 산타클로스인 노엘 바바(Noel Baba)가 새해 전날 밤 선물을 가져다준다고 믿어, 어린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기다린다.새해 전날 밤엔 가족들이 모여 구운 칠면조 요리를 즐긴다. 식사 뒤엔 빙고와 비슷한 톰발라 게임을 하며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린다. 자정 무렵이면 카운트 다운과 동시에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대교 등 터키 곳곳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친다. 새해에만 발행되는 복권인 ‘밀리 피양고’ 추첨식도 이때 진행된다.●코로나로 울상인 핀란드 로바니에미…랜선 여행으로 편히 즐겨요 핀란드엔 실제 산타클로스가 산다. 산타마을 로바니에미가 그 곳이다. 로바니에미는 북위 66도 아크틱 서클(Arctic Circle), 이른바 북극권 경계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북극에 살며, 루돌프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날아다닌다는 산타클로스 전설을 마을 곳곳에 충실하게 구현했다. 핀란드 체신청이 운영하는 산타우체국에서 ‘엘프’(요정)들이 산타클로스 앞으로 배달되는 수십만통의 편지를 나라별로 분류하고 답장도 써준다.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이 크게 줄어 산타마을도, 산타클로스도 울상이다. 핀란드에선 대신 랜선 여행을 권하고 있다. 산타마을을 촬영한 30분 분량의 가상현실(VR) 영상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코로나 블루도 날려보내라는 것이다. 25일부터 핀에어 숍 홈페이지에서 10유로(약 1만 4000원)를 내면 가상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핀에어 비즈니스 좌석에 편하게 앉아 오로라와 로바니에미 마을 등을 둘러본다. 수익금은 모두 유니세프에 기증할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올해 산타는 코로나 백신 맞고 온다고?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올해 산타는 코로나 백신 맞고 온다고?

    코로나19라는 전무후무한 감염병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일일 확진자가 1000명 안팎으로 발생하며 3차 대유행 사태가 진행 중입니다. 세계 최초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에서는 12세 이하 어린이들까지 쉽게 감염시킬 것으로 추정되는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유럽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의 효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영국, 미국을 포함해 내년 더 많은 국가에서 백신을 사용하더라도 집단면역이 생기기까지는 1년 가까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1년에도 마스크는 필수품이고 어쩔 수 없이 코로나와 공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상황이 심상치는 않지만 이제 아이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크리스마스가 됐습니다. 이달 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올해 산타는 2주간 격리 조치로 1월 초에나 올 것”이라는 웃지 못할 농담이 돌면서 아이들이 깊은 좌절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성탄절 새벽 산타할아버지가 코로나를 피해서 올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관심사입니다. 그렇다 보니 네이처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계 인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로버트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세서미 스트리트 친구들과 코로나19 타운홀 미팅’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마 전 북극으로 가서 산타에게 직접 백신 접종을 했다. 산타의 면역력을 측정했더니 좋은 것으로 나왔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아이들을 안심시키기도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현장조사 책임자인 마리아 밴커코브 박사도 지난 14일 언론 브리핑에서 “산타클로스는 고령이지만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갖고 있다”며 “산타클로스가 영공에 진입할 수 있도록 각국 정상들이 특별히 검역 조치를 완화한다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해 잔잔한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과학자들의 계산에 따르면 산타클로스가 하룻밤 사이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서는 루돌프가 끄는 썰매가 음속의 100배를 훌쩍 넘는 초속 2272㎞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 정도의 속도로 이동할 경우 비행장 옆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수백 배에 달하는 엄청난 소음(소닉붐)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잠에서 깰 우려가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다시 계산한 결과 산타클로스가 산타 요정 750명 정도의 도움을 받아 배달 지역을 분담한다면 각각의 썰매는 시속 129㎞만 내더라도 성탄절 아침이 밝기 전에 전 세계 아이들에게 선물 배달을 끝낼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굴뚝을 타고 집 안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되니 배달을 더 빨리 끝낼 수 있겠지요. 또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아이들을 위해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알려 주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코로나19로 어수선하지만, 올해로 65주년을 맞는 ‘산타 추적’ 서비스를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우울감을 호소하는 일이 잦다는 최근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지만 성탄절만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잠시나마 활짝 웃는 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dmondy@seoul.co.kr
  • [포토] ‘산타 복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소상공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포토] ‘산타 복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소상공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문화거리 일대에서 소상공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연합뉴스
  • [포토] 도유리, 산타 비키니로 뜨거운 여름

    [포토] 도유리, 산타 비키니로 뜨거운 여름

    미스맥심 도유리가 한겨울에 뜨거운 여름을 선사했다. 도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붉은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시하며 절정의 매력을 발산했다. 경주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도유리는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섹시함과 귀여움을 가득 담아 남성팬들을 심쿵케 했다. 13만 명의 팔로워룰 자랑하는 도유리는 올해 실시된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랫동안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며 익힌 팬 친화력으로 라운드를 거듭하며 상승곡선을 탔다. 도유리는 13만 팔로워들의 화력 지원에 힘입어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우승을 굳히는 듯했으나, 대학원생 박소현, BJ 은유화에게 막판 추격을 허용하며 최종적으로 3위를 기록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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