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산타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단절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의학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외무부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PF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82
  •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이 특별한 이유

    ‘브라운아이드소울’ 컴백이 특별한 이유

    나얼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컴백에 가요계가 주목하고 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25일 더블 싱글 ‘비켜줄게’, ‘블로우 인 마이 마인드(Blow in’ My Mind)’ 두 곡을 온라인 음악 포털 사이트에 공개하고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이번 앨범은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70∼80년대 소울 음악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계음이 배제된 아날로그 음악을 선택했다. 새 앨범은 리얼 사운드, 브라스 악기를 강조한 그루브와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 감정을 고조시키는 가창력을 통해 1970∼80년대 흑인 소울 음악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극적인 디지털 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타이틀곡 ‘비켜줄게’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음원 사이트에서 선두를 달리며 순항중이다. ‘비켜줄게’는 다른 이에게 연인의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쿨하면서도 직접적인 가사를 담고 있는 곡으로 정엽, 영준, 성훈의 감성적인 보컬로 시작해 나얼의 격정적인 보컬로 고조되는 곡의 흐름이 R&B 발라드의 정수를 만끽하게 한다는 평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유통 방식에 있어서도 복고 콘셉트를 꾀했다. 더블 싱글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세 개의 더블 싱글과 11월 발매 될 정규 앨범의 재킷을 합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콜라주(collage) 형식의 앨범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음원 선공개 시점에 맞춰 나얼이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도 공개했다. 오는 5월 21, 22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 공원 제 1체육관(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31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 된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소울-애프터스쿨, 정상다툼 치열

    브라운아이드소울-애프터스쿨, 정상다툼 치열

    브라운아이드소울과 새 멤버 리지를 영입한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컴백과 동시에 나란히 음원 실시간 차트 1, 2위에 올랐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 실시간차트에서 ‘비켜줄게’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이돌그룹 그룹이 대세인 현 가요계에서 일궈낸 성과라 주목할 만하다. ‘비켜줄게’는 다른 이에게 연인의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직접적인 노랫말을 담은 곡으로 정엽, 영준, 성훈의 감성적인 보컬로 시작해 나얼의 격정적인 보컬로 고조되는 곡의 흐름이 R&B 발라드의 정수를 만끽하게 한다는 평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신곡을 들은 네티즌들은 “왕의 귀환이다.”, “디지털의 시대는 끝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들의 복귀를 반기고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에 이어 새 멤버 리지를 영입하고 8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애프터스쿨이 신곡 ‘뱅!’(Bang!)으로 실시간차트 2위를 차지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싱글 3집의 타이틀곡 ‘뱅!’은 역동적인 드럼 비트와 다이나믹한 리듬의 향연을 선사하는 곡으로 파격, 섹시, 강렬한 매력을 더해 그들만의 색깔을 더욱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뱅!’은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하고 최신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실험적인 곡으로 애프터스쿨만의 색깔을 가장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컴백으로 3월 음원 차트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사진 = 산타뮤직,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한식 세계화, 문화와 함께 가야 성공한다/탁계석 음악평론가·예술비평가협회장

    [시론]한식 세계화, 문화와 함께 가야 성공한다/탁계석 음악평론가·예술비평가협회장

    한류문화가 한식으로 옮겨가면서 세계무대로 진출하려는 관련 단체들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우리의 김치나 고추장, 불고기, 비빔밥이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심상치 않아 보인다. 지난해 일본에서부터 불기 시작한 막걸리 열풍 또한 와인의 성장세를 꺾고 질풍노도. 우리 음식이 발효 식품으로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세계 사람들에게 선호되는 것 같다. 이미 드라마나 가요의 한류열풍은 동남아를 강타한 지 오래다. 하지만 우리 문화의 본격적인 유럽 진출에는 대중문화 일변도에서 벗어나 좀 다른 방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어느 나라든 전통문화는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전통 그대로를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이게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이를 새롭게 해석하고 재가공해 세계인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예술성 높은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과연 우리 오케스트라의 어떤 작품이, 어떤 발레 작품이, 어떤 오페라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나가는 문화도 이제는 신중해야 하고 이를 만들기 위한 창작 지원도 국가적 차원에서 한 단계 높여야 할 때다. 사실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겨온 ‘사물놀이’만 해도 현지의 반응은 다를 수 있다. 야외 광장이라면 몰라도 음향이 고도로 발달된 1000석 미만 유럽극장의 실내공연에서는 현지 관객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도 없지 않았다. 우리가 흥겹다고 그들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것은 곤란하다. 한식 역시 문화와 함께 가야 한다. 아직도 한국이란 나라를 잘 모르는 많은 곳에서 우리 먹거리가 관심을 끌고 신뢰를 받으려면 문화의 힘이 절대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일본 소니사의 오가 노리오 회장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한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에 60여명의 소니 직원까지 가세했다니 문화 역량의 과시가 아닐 수 없다. 몇해 전 국립오페라단이 임준희 작곡의 ‘천생연분’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국의 베이징, 일본의 도쿄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이며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혼례문화를 이해시켰다고 한다. 이런 공연의 리셉션에는 한국음식이 제격이 아니겠는가. 물론 음식 세계화에는 기술적인 과제도 없지 않다. 김치, 된장처럼 일본이 세계시장 마케팅에 앞선 뼈아픈 교훈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정부는 막걸리 열풍을 호기로 막걸리 잔을 표준화하는 작업도 할 것이라고 한다.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할 만한 일이다. 맛은 기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제 우리는 해외로 나가는 문화도 교포사회만을 위한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게 해야 하고 음식은 그 좋은 매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필자가 가사를 쓴 8편의 가곡이 만들어진 것도 이 때문이다. 노래의 전파력은 핵폭탄을 능가한다고 한다. 라인강을 노래한 로렐라이 언덕, 전쟁터에서 병사들이 불러 명곡이 된 스와니강, 요한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이탈리아 가곡으로 유명해진 작은 항구 산타루치아가 그렇다. 이처럼 우리 아리랑이나 음식노래가 확산된다면 세계인의 입맛을 한층 자극할 수 있지 않을까. 여기에 고운 색상의 한복까지 등장한다면 금상첨화요 음식 맛도 달리 느껴질 것이다. 우리 식품이 세계인들에게 신뢰를 주고 친하게 되기까지에는 이처럼 문화의 힘이 절대 필요하다. 막걸리를 마시면서 흥겹게 어깨춤을 더덩실 춘다면 가난했던 시절 노래마저 수입해 불러야 했던 우리가 세계인들에 문화를 선물하게 된다. ‘문화’는 경계를 허물 뿐만 아니라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올해 G20 정상회의 만찬에서도 막걸리로 건배를 할 것을 희망한다. 이때 막걸리 노래라도 부른다면 우리의 신명이 세계에 전파되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문화를 팔아야 모든 것이 소통되는 문화 시대다. 아니 문화전쟁의 시대다.
  • 브라운아이드소울, 복고풍 소울뮤직으로 컴백

    브라운아이드소울, 복고풍 소울뮤직으로 컴백

    멤버 나얼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70∼80년대 소울 음악으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오는 25일 첫 번째 더블 싱글을 온라인에 선공개한다. ‘비켜줄께’와 ‘블로인 마이 마인드(Blowin’ My Mind)’ 두 곡을 발표하는 이들은 이후 총 세 장의 더블 싱글을 발매한 뒤 올 가을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그동안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소속사 산타뮤직에 따르면 새 앨범은 기계음이 배제된 리얼 사운드, 브라스 악기를 통해 강조 된 그루브와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 감정을 고조시키는 가창력을 통해 1970∼80년대 흑인 소울 음악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유통 방식에 있어서도 복고 콘셉트를 꾀했다. 더블 싱글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앨범을 발표하는 이들은 세 개의 더블 싱글과 11월 발매 될 정규 앨범의 재킷을 합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콜라주(collage) 형식의 앨범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음원 선공개 시점에 맞춰 나얼이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도 공개했다. 오는 5월 21, 22일 이틀에 걸쳐 서울 올림픽 공원 제 1체육관(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31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 된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합LG텔레콤 상반기 ‘서울역 시대’ 연다

    통합LG텔레콤 상반기 ‘서울역 시대’ 연다

    올해 초 LG텔레콤과 LG파워콤, LG데이콤이 합쳐진 통합LG텔레콤이 상반기에 ‘서울역 시대’를 연다. 통합LG텔레콤은 23일 강남과 상암, 용산 사옥에 근무 중인 3개 사업본부, 2000여명의 직원이 6월 이전에 남대문로5가 남산 인근의 신사옥 ‘L타워’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타워는 지상 28층, 지하 6층, 연면적 4만 1600㎡ 규모로 STX 남산타워 북쪽에 위치한다. L타워에서 남산 쪽으로는 주상복합 남산 트라팰리스가 붙어 있다. 건물의 소유주는 외국계 사모펀드지만 통합LG텔레콤은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L타워의 전 층을 사용하는 장기 계약을 맺었다. 통합LG텔레콤은 또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피트니스센터와 식당, 편의점, 카페 등 편의 시설을 확보하고 사무공간 배치와 인테리어 제작 등에 직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기존 상암사옥에는 정보기술(IT)과 무선 네트워크(NW) 관련 부서와 기술연구원 등이 남게 되며 용산 사옥은 유선 NW 관련 부서가 사용한다. 통합LG텔레콤 관계자는 “지금까지 강남과 상암, 용산 등 3개 사옥에 분산 근무 중이던 임직원이 같은 건물로 결집하게 되면서 사업본부 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또한 임직원의 의사 소통과 조직 일체감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나얼의 ‘브라운아이드소울’ 3년만에 컴백

    나얼의 ‘브라운아이드소울’ 3년만에 컴백

    실력파 보컬리스트 나얼이 이끄는 R&B 소울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 Eyed Soul)이 긴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이달중 2개의 신곡이 담긴 더블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이를 시작으로 세 개의 더블 싱글을 패키지로 발매한 뒤 5월 대규모 라이브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는 2007년 2집 앨범 ‘더 윈드, 더 씨, 더 레인(The Wind, The Sea, The Rain)’ 이후 2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그동안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나얼은 군 복무에 임했으며, 정엽과 영준은 개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또 성훈은 실용음악 교수활동으로 후배 양성에 매진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올해 1월 말 나얼의 군 소집해제 후 발 빠르게 앨범작업이 진행됐으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나얼은 앨범 재킷, 포스터 등 모든 디자인을 직접 하는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 변함없는 저희의 음악성을 고집하되 새로운 앨범형태의 시도를 통해 팬 분들에게도 저희 음악의 소장 가치를 높여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방송출연과 뮤직비디오 하나 없이 음반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는가 하면, 콘서트 전석을 매진시키며 지난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英잭슨 추모공연 초청받아…亞스타 유일

    유노윤호, 英잭슨 추모공연 초청받아…亞스타 유일

    유노윤호가 ‘마이클 잭슨 1주기 추모 콘서트’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받는 영광을 누렸다. ’마이클 잭슨 1주기 추모 콘서트’는 2009년 6월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친형이자 잭슨스 멤버로도 유명한 저메인 잭슨이 직접 기획한 공연. 오는 6월 8일 영국 웸블리 아레나(Wembley Aren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는 자넷 잭슨, 저스틴 팀버레이크, 산타나, 프린스 등의 출연이 확정됐고, 생전 고인과 음악적 교류가 깊었던 스티비 원더, 비욘세, 블랙아이드피스의 윌 아이 엠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이 자리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초청받아 합류하게 됐다. 이번 영국 추모 콘서트 관계자인 마크 부쉬는 “이번 런던 공연을 위해 전 세계 아티스트들을 검토하던 중 유노윤호의 프로모션 자료와 연습과정을 지켜본 관계자들이 그의 뛰어난 실력을 극찬, 이번 공연에 적합한 아티스트라고 추천해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추모 공연에도 참여하는 유노윤호가 아시아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초청받았다.”고 전했다. ‘마이클 잭슨 1주기 추모 콘서트’는 6월 중 TV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며 유노윤호는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유노윤호는 런던 공연에 앞서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마이클 잭슨 한국 추모 공연 ‘어 트리뷰트 밴드 프롬 마이클 잭슨스 디스 이즈 잇 무비 앤 유노 라이브’ 무대에 선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창조 경영’ 루트번스타인 부부 한국온다

    ‘창조 경영’의 거두 로버트 & 미셸 루트번스타인 부부가 한국에 온다. 오는 5월25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어령)는 최근 루트번스타인 부부 등 기조연설 및 발제를 맡을 5명의 인사명단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루트번스타인 부부는 개막 당일 기조연설을 맡는다. 각각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생리학과와 연극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루트번스타인 부부는 ‘창조 경영‘의 세계적 거두로 꼽힌다. 이들의 공저 ‘생각의 탄생’은 200 7년 한국에 소개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회 2일째 기조 발제자로는 부르키나파소의 장피에르 겡가네와 한국의 김희경(미 산타크루즈 음대) 교수가 나선다. 부르키나파소 문화부와 고등교육부 장관을 지낸 겡가네는 교수이자 연극인으로 아프리카 연극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인물. 연극의 사회적 역할을 이론적, 실천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김희경 교수는 서울대 음대를 나와 미국 UC 버클리, 프랑스 파리 에콜 노말수페리에르 등에서 수학한 세계적인 작곡가. 동·서양의 음악적 접목을 시도,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일째는 쿠바 교육부의 예술교육 자문위원이자 쿠바 고등예술학교 교수인 라몬 카브레라와 오스트리아 ‘에듀컬트’(Educult)의 창립자이자 교육정책가인 미하엘 비머가 나선다. 조직위는 “대회 취지에 맞게 권역별 전문가 등 지역 간 균형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는 2006년 포르투갈 제1차 대회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 예술교육분야의 최대 행사로, 이번이 2회째다. 나흘간 열리며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 및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국내외 예술교육 전문가 2000여명이 참가해 세계 예술교육 정책의 흐름과 향후 전망 등을 집중 조명한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기타의 전설이 떴다

    기타의 전설이 떴다

    레전드(전설)가 들려주는 기타 앨범들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기타 전설 제프 벡(66)이 자신의 15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7년 만의 신작인 ‘이모션&코모션’(①)을 18일 발표한다. 앨범은 오는 20일 첫 내한공연을 기념해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발매된다. 국제 발매일은 다음달 13일.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섬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와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 등 10곡에서 거장의 원숙미를 접할 수 있다. 전자기타 연주에 혁명을 가져온 기타의 신(神) 지미 헨드릭스(1942~1970)의 새 앨범 ‘밸리스 오브 넵튠’(②)도 지난 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헨드릭스가 마약 과용으로 세상을 등지기 1년 전에 자신의 스튜디오 일렉트릭 레이디랜드에서 4개월 동안 녹음한 곡 가운데 12곡이 사후 40년 만에 공개된 것. ‘히어 마이 트레인 어 커민’의 오리지널 레코딩 등에서 21세기에 뒤처지지 않는 연주실력을 접할 수 있다. 카를로스 산타나(63)도 자신이 이끄는 밴드 산타나의 대표작이자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랐던 ‘슈퍼내추럴’(③)을 10주년을 맞아 새 버전으로 다시 내놨다. 12주 동안 빌보드 싱글 1위를 차지했던 ‘스무드’를 비롯해 기존 13곡을 산타나가 직접 리마스터링했다. 밥 말리의 ‘엑서더스/겟 업 스탠드 업’ 등 보너스 트랙 11곡도 추가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제중원’ 팬 현장 방문…선물 보따리에 ‘감동’

    ‘제중원’ 팬 현장 방문…선물 보따리에 ‘감동’

    SBS 월화극 ‘제중원’이 때 아닌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드라마 애청자들이 ‘산타’가 되어 배우들을 위해 선물 보따리 한 아름을 준비했다. 지난 7일 디지털카메라 전문 홈페이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팬클럽 회원들이 일산 탄현에 위치한 SBS 세트장에 깜짝 방문했다. 한창 촬영 중이던 배우 박용우, 한혜진, 연정훈 등 주인공 3총사는 환한 웃음으로 팬들을 맞았다. 약 20명으로 구성된 팬클럽은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연령이 다양했다. 특히 제주도, 대구, 포항 등 먼 지방에서 찾아온 팬들도 있어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세트장에 방문한 팬들은 그동안 TV브라운관을 통해서만 봤던 배우들을 실제로 보고 마냥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환호성을 질렀던 팬들은 ‘악수하기’와 ‘사인받기’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제중원’팬클럽 회원들은 약 200개가 넘는 선물을 준비해 제작진과 출연진을 감동케 했다. 팬들이 직접 그린 ‘제중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인 특별한 선물이었다. 특히 아이디 ‘연두부’를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연정훈에게 연두부를 선물하고 ‘제중원’표 약 처방전을 박용우에게 전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촬영 관계자는 “우리 드라마를 끊임없이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기에 제작진과 배우들은 힘이 난다.”며 “정성 가득한 소중한 선물을 평생 잊지 않겠다. 눈물 날 정도로 고맙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꿈많은 아이 ‘짱 엄마’가 키운다

    꿈많은 아이 ‘짱 엄마’가 키운다

    “엄마, 매일매일 여기서 살고 싶어요!” 보통 놀이공원에서 아이가 이런 말을 한다면 부모는 머리에 알밤이라도 한 대 먹이겠지만 ‘키자니아’에서는 다르다. 엄마는 “엄마 소원인 의사 체험을 해 달라.”고 했고 아들은 “키자니아 월드컵 축구 경기장에 가겠다.”며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고 일정을 짰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단지 안에 문을 열었다. ‘멋진 어린이들의 나라’란 뜻의 키자니아는 만 3~16살 어린이들이 소방관, 비행기 승무원, 해충박멸요원(세스코맨), 과학수사대 CSI 등 90여가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원이다. ●어린이 직업체험 공원 ‘키자니아’ 개관 키자니아가 부모들의 관심을 모은 이유는 단순히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직업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와 적성을 내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1999년 멕시코 수도의 산타페 쇼핑몰에 처음 생긴 키자니아는 일본, 인도네시아, 스페인, 두바이 등 전 세계 7곳으로 확대됐다. 서울의 키자니아는 전 세계 지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상점, 빌딩, 식당, 방송국, 자동차, 가로수 등 키자니아의 모든 시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실제 크기의 3분의2로 축소돼 있다. 일단 매표소부터 대한항공의 티켓 카운터와 똑같은 모양이며, 입장권은 진짜 비행기 탑승권처럼 생겼다. 입구의 대한항공 보잉727 비행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은 이 비행기에서 조종사와 승무원 체험을 할 수 있다. ●조종사·소방관 등 미래 적성 알아보기 키자니아의 또 다른 장점은 대한항공, 네이버, 현대자동차, 롯데백화점, 산업은행 등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산업은행 지점과 똑같이 생긴 키자니아 산업은행에서 입장권과 함께 받은 키조(키자니아의 가상 화폐)로 통장과 현금카드를 만들고, 현금자동지급기(ATM)도 이용할 수 있다. 1시간에 3번 정도 키자니아 안에 있는 호텔에서 불이 나면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소방차가 출동한다. 직접 소화기에서 물을 뿜으며 불을 끄는 것은 소방관 체험을 하는 아이들이다. 보안요원 체험을 하는 아이는 화재 현장을 통제하고 신문기자 체험을 하는 아이는 카메라를 들고 사건을 취재한다. 미스터피자와 함께하는 피자 만들기, 파리크라상의 빵 만들기 등 인기 체험은 휴일에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 인기 체험을 하려면 키조를 써야 하지만 아이들은 대부분의 직업 체험을 통해 키조를 벌어 키자니아 백화점에서 쓰거나 은행에 저금할 수 있다. 인기 체험에 돈을 쓰도록 한 것은 최대한 대기 시간을 줄이려는 키자니아 측의 묘책이다. 약 1만㎡(3000평) 규모로 1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지만 예약제로 운영되어 정원이 만원이더라도 움직이기에는 쾌적하다. 평일 어린이 입장료는 3만 2000원. 미리 아이와 어떤 체험을 할 것인지 계획을 짜서 1회 운영시간인 5시간 안에 3~4가지 정도 체험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02)6900-7334. ●파주 ‘딸기가 좋아’ 등 실내공원도 인기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실내공원으로 가장 인기 높은 곳은 경기 파주 헤이리의 ‘딸기가 좋아’였다. 2007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숲이 좋아’, ‘바다가 좋아’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공간을 확장해 현재는 약 5만㎡(1만 5000평) 규모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송파동 올림픽공원 등 에서는 실내 키즈카페도 운영 중이다. 딸기, 똘밤체육관, 마카로니 등 모두 국산 캐릭터로 놀이 공간과 프로그램이 꾸며졌다. 입장료는 7000원. (031)949-9273. 서울 시내 곳곳에서 성업 중인 키즈카페란 개념을 처음 국내에 소개한 것은 1995년 생긴 국내 최초의 어린이 체험박물관인 서울 신천동 삼성어린이박물관이다. 1층 로비 전시장을 ‘컬러스! - 그림책으로 만나는 색’으로 꾸미고, 자잘한 수리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입장료는 3000~6000원. (02)2143-3600.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토종 캐릭터 상설 전시·체험 공간인 ‘캐릭터 월드’는 최근 새 단장을 마쳤다. 둘리, 방귀대장, 뿡뿡이, 휴토스, 유후와 친구들 등 7개의 캐릭터를 추가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캐릭터는 기존 뽀롱뽀롱 뽀로로, 마시마로, 깜부 등을 포함해 총 13개로 늘게 됐다. 캐릭터 월드는 캐릭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건물에 지난해 7월 조성한 체험공간이다. 어린이 자유이용권 7000원. 1600-2556.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태국영화 ‘셔터’ 감독, 서울을 캐스팅하다

    태국영화 ‘셔터’ 감독, 서울을 캐스팅하다

    태국의 유명 감독과 톱배우가 만드는 태국 영화가 한국의 도시 서울을 ‘제2의 주인공’으로 삼는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태국의 공포영화 ‘셔터’를 비롯, ‘샴’, ‘포비아’ 등을 연출한 반종 피산타나쿤(Banjong Pisanthanakun) 감독은 차기작 ‘서울 메이트’(Seoul Mate가제)의 무대를 서울로 선택했다. 반종 감독은 내달 1일 방한해 약 35일간의 일정으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메이트’는 한국에서 우연히 만난 태국인 남녀가 서울을 여행하면서 겪는 로맨틱 코미디로 영화의 95% 이상이 한국에서 촬영된다. 기존 태국 영화에서 한국이 잠깐 배경이 된 적은 있었지만 아예 한국을 무대로 제작되는 태국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메이트’의 남자 주인공은 태국의 톱스타 찬타윗 다나세위(Chantavit Dhanasevi)로 확정됐다. 반종 감독과 함께 대본집필에도 공동 참여하는 찬타윗은 지난 2월초 이미 한국을 방문해 1차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반종 감독은 아시아에 한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윤석호 PD를 만나 촬영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유치하고 태국 최고의 영화사 GTH(GMM Thai Hub)와 한태교류센터(KTCC)가 공동 제작하는 ‘서울 메이트’는 태국 내에서 부는 한류 붐에 편승해 특별 기획됐다. 이 영화의 무대가 되는 서울시와 지자체 등도 적극적인 후원을 보낼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우병희 방콕지사장은 “이 영화가 한국 드라마에 열광하는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을 만나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제작되는 만큼 태국은 물론 동남아 지역에 한국을 알리는데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관광공사는 추후 촬영지 답사 상품 개발 등 영화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 판촉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영화계는 지난해 한국을 배경으로 한 태국영화 ‘우연’이 개봉한 이후 한국에 대한 관심은 물론, 한국을 무대로 한 촬영 문의와 합작 영화 제작 등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한태교류센터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윤석호 PD, 반종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ASA 과학자 “칠레지진으로 지구자전축 8cm 이동”

    NASA 과학자 “칠레지진으로 지구자전축 8cm 이동”

    과학자들이 이번 칠레지진으로 지구자전축이 이동했으며, 자전주기의 변화로 하루길이가 줄어들었다는 주장을 발표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제트추진연구소 지구물리학 과학자 리처드 그로스(Richard Gross)는 칠레지진으로 지구 자전축이 8cm정도 이동하였으며, 그 결과 하루의 길이는 1.26 마이크로초(1마이크로초는 백만분의 1초) 줄었다고 발표했다. 영국 지질조사학회의 데이비드 케리지(David Kerridge)는 이 현상을 ‘아이스 스케이터 효과’(Ice-Skater Effect)로 설명했다. ‘아이스 스케이터 효과’란 김연아 같은 스케이터가 스핀을 할시 팔을 몸으로 끌어 당길수록 그 회전속도가 빨라지는 것과 같이 지구판이 겹치면서 발생한 지진은 지구의 밀도를 지구 중심으로 이동시키면서 지구자전이 빨라진다는 이론이다. 이들 과학자에 위하면 2004년 남아시아를 강타한 해일지진으로 지구축은 6.9cm 이동 하였으며, 하루의 길이는 3마이크로초 줄었다. 영국 리버풀 대학교 지구과학 교수인 안드레아스 라이트브록 (Andreas Rietbrock)은 “칠레지진으로 칠레의 산타 마리아 섬이 2m정도 상승하는 가시적인 변화와 다르게 지구축의 변화는 감지하기는 힘들 정도” 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리처드 그로스는 “지구축의 이동과 하루 주기의 변화는 영구적인 변화로 이는 장기적으로 볼때 지구의 기후변화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강재단 장학금 11억원 지급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25일 서울 두산타워에서 학생 370명에게 총 11억원의 장학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연강재단은 집안에서 가장 역할을 하는 초중생 215명에게 중학교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어려운 환경에서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교생 61명과 대학생 94명에게는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박용현 이사장은 “자신의 꿈을 키우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해 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日야구 전력분석⑤] 요미우리 견제 주니치

    [日야구 전력분석⑤] 요미우리 견제 주니치

    일본프로야구가 20일 야쿠르트와 주니치의 시범경기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올해 시범경기는 3월 22일까지 총 90경기, 정규시즌은 퍼시픽리그가 3월 20일, 센트럴리그는 26일에 각각 개막경기를 치른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센트럴리그에서 활약했던 한국선수(이승엽, 임창용, 이혜천)들 외에 퍼시픽리그의 김태균(치바 롯데)과 이범호(소프트뱅크)의 가세로 어느 때보다 팬들의 관심이 일본야구에 쏠려있는 상황이다. 때를 같이해 한국선수들의 활약만큼이나 각팀 전력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그래서 양리그 12개팀들에 대한 전력분석을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다섯번째 시간은 지난해 센트럴리그 2위를 기록하며 올시즌 요미우리 독주를 견제할 주니치 드래곤스다. ▲ 투수력: 강력한 원투 펀치, 리그 최고 마무리 보유 주니치의 투수력은 요미우리와 비교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지난해 투수부문 타이틀 홀더를 다수 배출했고 가능성 있는 젊은 선수들도 많다. 또한 불과 몇년전만 해도 좌완 선발투수 부재로 신음했던 아킬레스건도 치유된 상태다. 우선 올시즌 선발은 요시미 카즈키- 첸 웨인- 카와이 유타 - 아사쿠라 켄타- 오가사와라 타카시-나카타 켄이치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이 예상된다. 작년 리그 다승왕의 요시미(16승 7패, 평균자책점 2.00)와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첸 웨인(8승4패, 평균자책점 1.54)이 버티고 있는 원투 펀치는 리그 최고수준이다. 140km대 중반의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포크볼을 가진 요시미는 거의 모든 공이 타자 무릎근처에 형성될 정도로 빼어난 제구력이 강점인 주니치의 에이스다. 다만 좌완투수 첸은 불같은 강속구를 뿌리지만 속구에 비해 변화구 제구력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스태미너가 워낙 뛰어나 작년에 거둔 8승 중 완투가 5승(4완봉 포함)일 정도로 이닝이터 능력만큼은 대단하다. 잦은 부상이 유일한 약점으로 올시즌엔 다승과 평균자책점부문 2관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1승을 거둔 좌완 카와이와 10승을 기록한 아사쿠라 역시 올시즌 두자리 승수는 물론 그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만큼 몸상태에 이상이 없다. 작년에 선발과 불펜을 오고가며 팀내 투수 중 가장 많은 경기(67)에 투입됐던 아사오 타쿠야의 올시즌 보직 여부도 관심거리 중 하나다.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며 간결한 투구폼에 150km가 넘는 빠른공을 던지는 아사오는 주니치를 응원하는 여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꽃미남 영건’중 한명이다. 아사오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은 거의 사라진 구종 중 하나인 ‘팜볼’을 구사한다는 점에 있다. 퍼시픽리그의 호아시 카즈유키(세이부)가 좌완 팜볼의 대명사라면 아사오는 우완 팜볼러로써 구사율도 상당한 편이다. 올해 아사오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그 기대가 매우 크다. 불펜은 타카하시 사토시, 야마노이 다이스케 그리고 외국인 투수 막시모 넬슨 등이 건재하며 오프시즌에 영입한 에드워드 발데스 역시 불펜에서 올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최고령 통산 200승에 빛나는 야마모토 마사(45세)는 작년에 이어 올시즌 역시 나름의 몫을 위해 불펜에서 대기한다. 마무리는 변함없이 베테랑 이와세 히토키의 차지다. 작년 리그 세이브 1위(41, 평균자책점 2.12)의 이와세는 올시즌 일본 토종 투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3억엔의 연봉을 보장받는다. 지난 5월 12일(야쿠르트전) 사상 5번째로 200세이브를 달성한 그는 올시즌 12년연속 50경기 출전과 6년연속 30세이브 기록에 도전한다. 재작년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전에서 이승엽에게 역전 홈런을 허용해 국내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다. 전체적으로 주니치의 투수력은 요미우리와 대등한 수준이다. 오치아이 감독은 최근 요미우리가 육성군에서 키운 선수를 1군 주전으로 활용하며 재미 본것에 자극을 받아서인지 스토브리그 동안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칸디두 헤수스와 호아킨 산타마리아를 육성군으로 영입했다. 이 선수들은 체격조건은 물론 기본적으로 강속구를 가지고 있어 일본야구에 대한 적응력과 제구력만 갖춘다면 향후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 공격력+수비력: 공수주를 갖춘 테이블 세터진과 파괴력을 갖춘 중심타선 작년에 규정타석을 채운 클린업 트리오의 홈런 숫자만 놓고 본다면 주니치의 중심타선이 요미우리보다 더 많은 홈런을 쏘아올렸다. 요미우리가 오가사와라(31개)-라미레즈(31개)-카메이(25개), 반면 주니치의 모리노 마사히코(23개)-토니 블랑코(39개)-와다 카즈히로(29개)의 홈런이 더 많았다. 작년에 주니치는 투수부문 타이틀 홀더도 마찬가지였지만 타격부문 역시 요미우리와 양분했다. 블랑코는 홈런왕과 타점왕(110)의 2관왕을 차지했고 모리노는 매우 뛰어난 클러치능력을 과시하며 타점 2위(109)에 올랐다. 쉬어갈 곳이 없는 주니치의 중심타선은 올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 최고의 ‘키스톤 콤비’를 자랑하는 이바타 히로카즈(유격)와 아라키 마사히로(2루)는 나란히 1, 2번 타순에 배치되며 올해도 변함없이 상대투수들을 괴롭힐 것이다. 작년 이바타는 타율 .306(리그 5위), 아라키는 도루 2위(37개)를 기록했는데 두 선수 모두 6년연속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할 정도로 수비력은 최고수준이다. 모리노와 블랑코가 타점 1, 2위를 차지할수 있었던 것은 이 두선수들이 보여준 높은 출루율과 빠른발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년 센트럴리그에서 100타점 이상을 올린 타자는 단 4명 뿐이다. 외야는 정교한 타격과 빠른발을 자랑하는 후지이 아츠시와 베테랑 코이케 마사아키와 와다, 그리고 노모토 케이와 쿠라모토 히데노리 등 백업 선수까지 풍부하다. 여기에다 올시즌 외국인 선수 디오니스 세자르까지 영입했다. 포수는 백전노장 타니시게 모토노부가 올해도 주전 마스크를 쓴다. 작년 포수부문 골든글러버인 타니시게는 비록 타격은 수비력에 비해 내세울것은 없지만 타자의 배터박스 위치에 따른 코스 변화와 볼카운트에 따라 타자의 간을 보는 절묘한 볼배합으로 리그 최고의 포수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는 평가를 듣는다. 특히 무서울만큼 공격적인 리드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주니치가 리그 강자의 반열에서 이탈하지 않을거란 긍정적 요소중 핵심이 되는 선수다. 주니치는 올해 요미우리를 위협할 유일한 팀으로 평가받는다. 작년 시즌 중반 쯤 요미우리 턱밑까지 쫓아갔던 주니치는 후반기 들어 미칠듯한 기세로 치고나가던 요미우리와의 간격을 좁히지 못한채 2위에 머물고 말았다. 물론 요미우리의 팀 전력이 워낙 탄탄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다른 부분은 차지하더라도 라이벌 팀의 천적 투수를 극복하지 못한것도 그 이유중 하나였다. 요미우리 에이스 딕키 곤잘레스는 작년 대 주니치전에서 4승 무패(평균자책점 1.46)의 호성적을 올렸다. 올해 주니치가 요미우리의 4년연속 리그 우승을 저지하려면 ‘곤잘레스 퇴치법’이 선결돼야 한다는 뜻이다. 오치아이 감독 역시 이부분을 언급했는데 과연 얼만큼 극복해 내며 자신감을 얻을지, 올시즌 주니치 성적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구의 숙원 남산타운 초등개교

    56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단지인 중구 남산타운에 드디어 초등학교가 문을 열었다. 그동안 걸어서 15~20분 거리에 있는 장충초등학교로 등하교를 시키는 부모들은 그야말로 노심초사했다. 중구는 다음달 2일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남산타운 아파트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초등학교가 문은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교하는 동호초등학교는 18개 학급이며 현재 입학생 82명을 포함해 251명이 전·입학 신청을 했다. 1991년 사업계획 결정으로 지어진 남산타운 아파트는 5600가구에 1만 43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고 초등학생 수만 700명이 넘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일정규모 이상 재개발시 학교를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 ‘학교용지에 관한 특례법’(1995년 12월29일 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버스로 세정거장 이상 떨어진 인근 장충초등학교나 청구초등학교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2004년 학교건립 추진반을 구성, 교육당국에 수차례에 걸쳐 건의·여론 수렴 등 노력을 기울인 끝에 지난 2007년 12월 시 교육위원회의 건립계획을 이끌어 냈다. 정동일 구청장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살려줘~” 산타 흉내내다 굴뚝에 낀 도둑

    산타 클로스 흉내를 내던 도둑이 굴뚝에 끼어 SOS를 치다 경찰에 체포됐다. 온몸에 긁힌 상처가 난 강도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후 경찰서로 연행됐다. 마치 자신이 굴뚝을 타고 내려와 선물보따리를 풀어 놓고 간다는 산타 클로스라도 된 듯 굴뚝을 통해 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이려던 도둑이 체포됐다고 브라질 현지 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전날인 22일 밤 상파울로 근교 디아데나라는 곳에 있는 카페에서 발생했다. 가게 문을 닫으려는데 “구해 달라.”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모기소리처럼 작지만 애절한 소리가 계속 들려오자 주인이 가게 내부를 구석구석 살폈다. 소리가 나는 곳은 다름 아닌 굴뚝 아래 부분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아래 쪽으로 신발을 벗은 사람의 발이 보였다. 주인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 구조작업(?)을 시작했지만 굴뚝에 꽉 끼어 갇혀 있는 범인은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했다. 결국 경찰은 굴뚝 일부를 깨고 범인을 빼내야 했다. 범인은 검은 재를 뒤집어쓴 채 굴뚝에서 구조됐다. 현지 언론은 “좁은 굴뚝을 내려오면서 범인이 전신에 긁힌 상처를 입었다.”면서 “경찰이 병원으로 범인을 후송, 치료를 받게 한 후 연행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작가 유명균·김수자씨 美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

    한국작가 유명균·김수자씨 美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

    한국 작가들이 미국의 공공미술에 잇따라 참여한다. 주인공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균(48)씨와 ‘보따리 화가’ 김수자(53)씨. 1996년 일본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에서 열린 ‘한국 현대미술의 단면전’으로 존재를 알린 유씨는 2년여 전 처음 미국 뉴욕에 진출했다. 영어를 썩 잘하진 못하지만 뉴욕에서 비평가들을 만나며 “여기가 내가 설 땅”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의 작품이 전시될 곳은 뉴욕 맨해튼 남단의 거버넌스 아일랜드다. 맨해튼에서 5분 만에 가는 무료 페리가 운행되는 데다 뉴욕시에서 국립기념지구로 선정해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가 열린다. 덕분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섬과 더불어 뉴욕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관광객들은 거버넌스 아일랜드에서 여러 작가의 조각이나 설치 작품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거나 해먹(그물침대)에 누워 쉬면서 맨해튼의 마천루들을 감상할 수 있다. 유씨는 3월부터 7월까지 뉴욕시의 작가 레지던시(거주형 창작시설) 프로그램인 ‘스윙 스페이스’에 참여한다. 뉴욕시가 제공하는 개인 스튜디오에서 ‘빌딩 110’ 설치작업에 참가, 7월 말 뉴욕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빌딩 110은 1873년 준공되어 최근까지 거버넌스 아일랜드의 행정기관으로 이용되었던 역사적인 건물이다. 유씨는 설치 작업에 대해 “일회성이라 재미있다. 빈 공간에 꿈을 가져다 놓기 때문에 작품을 하는데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 스윙 스페이스에 초대된 20여명의 작가 가운데 한국 작가로는 유씨가 유일하다. 뉴욕과 함께 미국의 2대 미술도시로 평가받는 산타페에서도 조만간 전시를 할 예정이다. 유씨의 작품세계는 이달 18~28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신관 신세계갤러리와 20일~3월12일 부산 중앙동 ‘갤러리 604’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자연과 숲의 풍경 등을 담은 평면회화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코발트가 주성분인 파란색 안료를 직접 만들어 작업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욕, 파리 등을 주무대로 활동 중인 김수자씨도 미국 시애틀에서 빌 게이츠 재단이 후원하는 대형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김씨는 오는 2011년 봄 시애틀에 건립되는 혁신적 휴머니즘 센터인 ‘뉴 캠퍼스’에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길섶에서] 노후/노주석 논설위원

    부부모임. 표정이 어둡다. 오십 줄에 들고 나서 모이면 정년 이후가 단골 대화메뉴가 됐다. 몇 년 남았느니, 어떻게 살까 등등이다. 침을 튀기며 열변을 토하던 정치논평, 교육평론은 쏙 들어갔다. 날밤을 새우던 술추렴도, 평생 지겹지 않을 것 같던 부동산타령도 한물갔다. “‘도시농업’에 투자해야 해.” 친구가 던진 한마디. 웬 뚱딴지 같은 소리냐며 다들 어리둥절했다. 설명인즉슨 요즘 유행하는 텃밭 가꾸기를 집으로 끌어들인 개념이란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아파트 난간이나 옥상 같은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상추도 심고, 선인장류도 키우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노후대책이란다. 건강에 좋고, 소일거리 확실하고, 집에서 먹는 채소값도 건질 수 있다며 장점을 늘어놓는다. 솔깃했다. 농사라곤 지어본 적 없지만 한번 배워볼까. 지금이라도 도시의 농부가 되어볼까나. 별별 생각이 다 든다. 베란다 화분 가꾸기부터 시작해 종류와 양을 조금씩 늘리면 된다니 손쉬울 법도 하다. 집안 화초에 애착이 가는 간사한 마음이란.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버터로 만든 배, 초콜릿으로 만든 자동차

    버터로 만든 배, 초콜릿으로 만든 자동차

      버터·치즈 등 유제품으로 자동차·젖소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조각가가 미국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사는 짐 빅터.그는 1995년부터 버터로 조각을 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유제품이 재료여서 젖소의 모습과 낙농생활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다. 그는 미국의 조각박람회나 낙농·농촌생활 관련 전시회에 이런 작품들 출품했다.  이 외에도 짐은 2008년 미국 대통령선거 당시 라이벌이었던 버락 오바마와 존 매케인, 콜럼버스가 1492년 신대륙을 발견할 때 탔던 배인 산타마리아호 등 다양한 조각상들을 만들었다.  짐은 “버터 조각상을 보고 가끔 ‘맛있겠다.먹어도 되는 거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관람객들의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이 작품들을 먹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안에 나무틀이 있기 때문이다. 나무틀로 기본 바탕을 만든 뒤 그 위에 버터를 덧붙이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작품을 만드는 데 열흘 정도 소요된다.  그는 버터 작품을 만드는 데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적절한 온도 유지’를 들었다.  짐은 지난해 한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금만 온도가 올라가도 버터가 녹기 때문에 영하 13도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며 “만들 때는 물론 전시할 때도 그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시가 끝난 작품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버터 조각상들은 그의 홈페이지(http://www.jimvictor.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