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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영화 토크 콘서트 보고, 페북 댓글로 영화표 받고, 헌혈하고 팝콘도 먹고

    영화계 성수기인 연말을 앞두고 극장가가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객들 발길 끌기에 나섰다. CGV 여의도에서는 연말을 맞아 음악영화 4편을 특별 상영하는 ‘뮤직 톡 플러스’ 행사를 연다.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비롯해 밥 딜런의 전기를 다룬 ‘아임 낫 데어’, 탱고 음악에 대한 다큐멘터리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카페’, 카스트라토의 이야기를 그린 ‘파리넬리’ 등 4편을 21일, 22일, 27일, 28일 각각 한 편씩 상영한다. ‘레미제라블’ 상영 뒤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교수가 작품에 대한 해설을 해주고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의 안내로 영화 속 43곡의 탱고 선율을 짚어보는 등 상영작마다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객과 얘기를 나누는 ‘톡 플러스’ 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CGV 청담시네시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고객들에게 ‘더 프라이빗 시네마’ 1일 무료 대관, KIA 신규 바이크 K-Velo, 풍성한 혜택이 담긴 ‘RVIP 바우처’ 등을 증정하는 ‘위시 유 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메가박스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까지 메가박스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egaboxon)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구를 태그해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총 100명(1인 1장)에게 증정한다. 메가박스 조치원점에서는 내년 1월 6일까지 로비에 놓인 소망 트리에 2013년 소망을 적어 걸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영화관에서 산타클로스가 과자를 나눠 주고 사진도 촬영해 줄 예정이다. 또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밤 11시 이후 영화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다과회가 열린다. ‘헌혈증 기부’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메가박스 부산 오투점에서는 31일까지 헌혈증 기증자에 한해 팝콘 쿠폰을 증정하며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메가박스 은평점 역시 31일까지 티켓 유료 발권 시 봉사활동증이나 헌혈증을 제시하면 팝콘 쿠폰을 준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24일까지 롯데시네마 온·오프라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자동차 시트로엥 DS3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미친 산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시네마는 25일 자정부터 26일 자정 사이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의 5개 광역도시를 기준으로 적설량이 3㎝ 이상 되면 시트로엥 DS3를 21대에서 최대 96대까지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적설량은 기상관측소 기상청 발표를 기준으로 측정되며 5대 광역시 외 타 지역 적설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눈이 쌓이지 않아도 3대의 시트로엥 DS3가 증정되며 응모는 롯데시네마 극장 또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여행수첩]

    ●테마파크마다 성탄 이벤트 가득 에버랜드: 오는 24일 인디밴드와 아카펠라그룹의 ‘크리스마스 캐럴 판타지’를 펼친다. 25일까지 연인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눈썰매장 스노버스터도 지난주에 개장했다.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도 연다. 호두까기 인형을 모티브로 한 동화 마을도 조성했다. 롯데월드: 세인트 마크 캐럴 콘서트를 22일, 23일 연다. 이집트에서 온 25인조 합창단이 공연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도 특집 콘서트를 한다.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연한다. 31일까지 20세 이상 2인이 함께 이용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커플권(5만 8000원)도 판매한다. 서울랜드: ‘펀 타지쇼’를 22~25일 매일 2회 연다. 판타스틱 마술쇼, 스윙댄스, 마임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다. 눈썰매장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어린이용 슬로프는 지난해보다 길이를 10m 더 늘렸다. 63씨월드: 22~25일 하루 2회 씨월드 산타 코믹 매직쇼를 진행한다. 호주, 벨기에 등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 마술사의 아름다운 수중 마술쇼를 즐길 수 있다. 코엑스아쿠아리움: 25일까지 산타 다이버와 함께하는 정어리 먹이 주기 공연, 전기뱀장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점등식 등을 진행한다. 22~25일 매너티 먹이 주기 공연도 연다. 쁘띠프랑스: 22~25일 ‘쁘띠프랑스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파크 내에 재현했고 프랑스 물품 자선 바자회와 JS밴드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찰리 채플린 마리오네트 공연, 프랑스 영화 상영 등의 이벤트도 연다. 수익금은 가평 지역 소년소녀가장 돕기 성금으로 전달한다. 웅진플레이도시: 22~25일 실내 워터파크와 스키장 등에서 크리스마스 캐릭터들과 산타걸의 캐럴 댄스 공연을 연다. 공연 중 선물도 증정한다. 스파존에서는 인공 눈을 분사한다. 이글루 산타마을도 운영한다. ●영월 다하누촌, 설화등심 대축제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www.dahanoo.com)이 21~25일 ‘설화 등심 축제’를 연다. 얼음막걸리와 곰탕국수 무료 시식회가 상시 열리고 22일 오후엔 등심 등 인기 상품 10종을 1000원에 판매하는 경매 이벤트가 펼쳐진다. 22일, 23일 오후 2시부터는 꽃등심 화로 구이와 300년 전통의 장릉 왕떡갈비 시식회도 열린다. 영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는 입장권 환불 및 할인 혜택도 받는다.
  • 산타 썰매 끄는 ‘루돌프 코’가 빨간 이유는?

    산타 썰매 끄는 ‘루돌프 코’가 빨간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하는 루돌프는 왜 코가 빨간색일까? 지난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와 노르웨이 공동 연구진이 루돌프 코가 빨간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재미있는 연구결과를 영국 의학 저널(the British Medical Journal) 크리스마스판에 발표했다. 연구진이 분석 대상으로 삼은 것은 루돌프의 실제 모델인 순록. 열화상 카메라(Thermal Imaging Camera)등을 동원한 이번 연구에서 순록은 실제로 코 주위 온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에 참여한 에라무스 메디컬센터 캔 인스 교수는 “순록의 코는 인간보다 25%나 더 많은 혈관을 가지고 있다.” 면서 “풍부한 혈관이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해 뇌의 온도 조절과 동상으로 부터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곧 순록의 빨간 코는 극한 지방에 사는 순록의 생존 비밀 중 하나인 셈.   인스 교수는 “촬영된 적외선 열화상 이미지를 보면 실제로도 순록 코가 빨갛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면서 “왜 산타가 전세계를 날아 선물을 배달하는 중책을 순록에게 맡겼는지 그 이유가 드러난 셈”이라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경찰서장이 보낸 중무장한 크리스마스 카드 화제

    경찰서장이 보낸 중무장한 크리스마스 카드 화제

    한 경찰서장이 전과자들을 상대로 무시무시한(?) 모습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 인근의 아보츠포드 경찰서장 밥 리치는 최근 직접 산타 할아버지의 복장을 입고 크리스마스 카드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산타 할아버지의 복장. 사진에서 리치 서장은 방탄 조끼를 입고 중화기로 무장한 채 ‘내년에는 어떤 리스트에 오를 것인가?’(Which list will you be on next year) 라고 묻고 있다. 또한 카드 내에는 ‘만약 다른 선택을 원한다면 다른 길이 있다’ 는 내용과 함께 경찰의 전화번호가 친절히(?) 적혀있다.   한마디로 중범죄자들에게 내년에는 조용히(?) 살라고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 리치 서장이 이같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든 것은 이 지역이 캐나다 최고의 우범지역이기 때문이다. 리치 서장은 “우리 지역이 지난 2008년, 2009년 최고의 살인범죄 비율을 기록했다.” 면서 “폭력단원, 마약사범, 기타 흉악범 들에게 우회적인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현대엘리베이터 대통령표창

    현대엘리베이터는 12일 승강기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2012 승강기안전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속 1080m로 운행되는 세계 최고 속도의 초고속 승강기를 개발하고 국외시장을 개척해 한국승강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현대엘리베이터는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경기 이천에 승강기 제조 공장을 운영,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과 빠른 부품 수급으로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승강기 설치 대수 기준으로 2007년부터 6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 이천에 있는 초고속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인 ‘현대 아산타워’를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승강기 구조 이해·안전의식 향상 교육도 계속 실시하고 있다. 2009년 준공 이후 약 2만명이 방문 교육을 받았다. 2012 승강기안전관리 유공 정부포상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실이 주관하는 상이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수천마리 오징어 美해변서 죽은 채 발견 미스터리

    수천마리의 오징어들이 해변으로 떠밀려와 죽은 채 발견되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일어났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해변에 수천마리의 오징어들이 파도에 떠밀려와 죽은 채 발견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해 관련 학계가 조사에 나섰다. 이날 발견된 오징어는 ‘홈볼트 오징어’로 다 자라면 몸길이 최대 2m, 무게가 수 십 kg에 달하는 대형종이다. 스탠퍼드 대학 홉킨스 마린 연구소의 한나 로젠 연구원은 “수심이 깊은 곳에 사는 오징어들이 왜 해변까지 올라와 죽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면서 “오징어들이 무엇인가로 부터 도망치다가 해안까지 나오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양연구소 등 관련 기관이 죽은 오징어를 수거해 사인을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해양생물 전문가들은 이번 현상의 원인으로 유독 조류에 이들 오징어가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유독 조류에 감염된 오징어가 방향 감각을 잃어버려 해변으로 올라와 죽었다는 것.로젠 연구원은 “유독 조류, 엘니뇨 현상 등 다양한 원인을 놓고 조사 중”이라면서 “주민들은 절대 죽어있는 오징어를 먹거나 만지지 말라.”고 당부했다.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거래도 ‘꽁꽁’… 매도·매수 발길 뚝

    부동산 거래도 ‘꽁꽁’… 매도·매수 발길 뚝

    폭설과 강추위 때문인지 차가운 부동산 거래시장이 더 꽁꽁 얼었다. 매도와 매수 문의가 모두 줄고 중개업소를 찾는 발길도 뚝 끊겼다. 부동산 관계자는 “혹시나 9·10대책 막차를 타려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졌지만 결과는 역시나 였다.”고 말한다. 지난주 서울의 매매가격이 0.01% 빠진 것 이외에 지표상에 변화는 없었다. 중대형은 또다시 급매물이 쌓이고 있다. 성동구는 시세 하한가보다 가격을 낮춘 급매물들이 일부 거래되면서 시세가 하향 조정됐다. 성동구 금호동 금호1차 140㎡가 3500만원 하락해 7억 3000만원에, 마장동 삼성 85㎡는 1000만원 떨어져 3억 1000만원부터 물건이 나와 있다. 양천구는 소형만 급매 위주로 거래될 뿐 중대형은 문의조차 없다. 신정동 신시가지9단지 125㎡가 1000만원 내린 10억 7000만~11억원, 신정동 시영 59㎡가 500만원 내린 1억 7500만~1억 8500만원이다. 중구는 신당동 남산타운이 급급매물만 드물게 한두건 거래되면서 105㎡가 500만원 하락한 4억 8000만원부터 거래되고 있다. 분당신도시는 매수 문의 없이 조용한 상태다. 야탑동 매화공무원2단지 89㎡가 1200만원 내린 3억 2000만~3억 8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전세는 소형 위주로 물건이 부족하다. 성동구 금호동2가 금호자이1차 84㎡가 1500만원 올라 3억 1000만원부터 전세를 구할 수 있다. 금호동 벽산 85㎡도 1000만원 올라 2억 2000만~ 2억 3000만원에 물건을 구할 수 있다. 인천 부평구는 부평동 동아2단지가 소폭 하락했다. 82㎡가 500만원 떨어져 1억 2500만원에 계약이 가능하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마리아상 이틀째 ‘피눈물 줄줄’ 도시 발칵

    보건센터 앞에 서 있는 마리아상이 피눈물을 줄줄 흘려 도시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시 당국은 “마리아상은 비닐로 덮인 채 포장도 뜯지 않은 상태”라면서 “정확한 건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누군가 장난을 친 건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 페의 살토 그란데라는 도시에 설치된 마리아상이 3일(현지시각) 밤부터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마리아상이 서 있는 곳은 이 도시의 보건센터 입구다. 저녁 8시 30분쯤 응급상황을 처리하고 보건센터로 돌아가던 남자간호사가 마리아상의 눈에서 피눈물을 흐르는 걸 보고 깜짝 놀라면서 도시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마리아가 우리를 위해 눈물을 흘린단다.” 이 소식이 삽시간에 도시 전체에 퍼지면서 이튿날부터 마리아상 주변에는 주민들이 몰려들었다. 기자들까지 달려가 취재경쟁을 벌이면서 피눈물을 흘리는 마리아상은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화제가 됐다. 시 당국에 따르면 마리아상은 지난 8월 10일 가톨릭단체가 무상으로 설치한 것이다. 이 단체는 병원과 요양원 등에 마리아상을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마리아상이 설치된 지는 4개월이 되어가지만 마리아상은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시 관계자는 “포장을 뜯지 않아 아직 마리아상은 비닐로 싸여 있다.”고 말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피눈물 사건이 조작일 가능성은 낮다고 그는 덧붙였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유통업계 X-마스 판촉경쟁 ‘불꽃’

    유통업계 X-마스 판촉경쟁 ‘불꽃’

    불황 속에 연말을 맞은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 한정판 제품을 쏟아내며 막판 판촉전에 몰두하고 있다. CJ몰은 4일부터 17일까지 ‘크리스마스 바로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몰 주소(www.cjmall.com)를 인터넷 주소창에 쳐서 ‘바로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회 이상 구매고객 1000여명은 추첨을 통해 중국 자금성 3박4일 여행권(2장), 영화 시사회 초대권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럭스 원목 기차놀이 세트’도 정가보다 64% 싸게 판매하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초청권과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수려한’을 결합한 VIP 패키지도 20% 할인해 선보인다. GS샵은 9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전을 마련했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횟수마다 연간할인권 등 사은품이 누적되며 5회 구매 때 에그팩, 쌍빠 마스크팩 등 인기제품 8종 세트를 지급한다. 세븐일레븐은 14일까지 ‘보네스빼’ 케이크 7종, ‘하겐다즈’ ‘나뚜루’ 아이스크림 케이크 6종 등 케이크 13종을 사전 예약판매하며 통신사 할인 등 최대 23% 싸게 판매한다. 스타벅스도 19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 판매하며 크리스마스 3종 케이크 예약 때 음료 교환권(2장)을 준다. 수제 머핀 커피전문점 마노핀은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춰 루돌프, 산타 등을 앙증맞은 캐릭터로 만든 머핀 6종 등을 한정 판매한다. 카페베네는 벨기에산 초콜릿을 녹여 만든 ‘아몬드 다크 카쵸’ 케이크 등과 함께 31일까지 아이스크림 젤라또 위에 초코 프레이크와 호두 토핑이 어우러진 ‘루돌프 젤라또’ 12종을 특별 메뉴로 내놓았다. 투썸도 영국 런던을 주제로 한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 20종을 선보이며 구매자 전원에게 25일까지 ‘핸드드립커피 파우치’를 증정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국내 자동차 판매실적 ‘껑충’

    국내 자동차 판매실적 ‘껑충’

    현대기아차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의 지난 11월 판매실적이 올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효과 등 내수판매 촉진책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에서의 연비 파문에도 불구하고 해외판매량에 큰 변화가 없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의 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12만 9364대, 해외 64만 8823대 등 총 77만 8187대(CKD 제외)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국내 판매는 12.2%, 해외 판매는 8.2%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8.9% 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 11월 국내 6만 1608대, 해외 35만 8757대 등 42만 365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11월(37만 5594대)보다 11.9%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 판매량이 전년 동기(32만 862대)대비 11.8% 늘었다. 기아차도 지난달 국내 4만 4400대, 해외 21만 3757대 등 모두 25만 8157대를 판매해 전년(24만 2636대)보다 6.4% 증가세를 나타냈다. 최근 출시된 준중형 ‘K3’가 10월(7632대)에 이어 지난달에도 7575대가 판매되면서 내수 돌풍을 이끌었다. 한국지엠도 지난 11월 모두 7만 5816대(내수 1만 3768대, 수출 6만 2048대를 판매하며 올 하반기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또 르노삼성도 뉴 SM5 인기에 힘입어 판매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르노삼성은 11월 내수 5184대, 수출 7257대 등 총 1만 2441대를 판매해 지난 10월(1만 1353대)에 비해 9.6% 늘었고 전년 동기(1만 7258대)보다 28% 감소율을 나타내면서 하락폭을 대폭 줄였다. 지난 10월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감소율이 무려 45%였다. 쌍용차도 지난해 11월 (8971대)보다 33% 증가한 총 1만 1408대(내수 4404대·수출 7004대)를 판매했다. 업계 관계자는 “개소세 인하 일몰과 산타페, K3, SM5 등 각 업체 신차들이 인기를 끌면서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크리스마스 자선열차 달립니다

    크리스마스 자선열차 달립니다

    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어린이들과 산타로 분장한 직원들이 올해로 17년째 운행하는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보고 손을 흔들고 있다. 자선열차는 내년 1월 13일까지 운행되며 조성된 후원금은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현대기아차의 ‘정면돌파’

    현대기아차가 내년 미국시장에 앞선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차를 전격 투입하며 연비 오류 사태를 정면 돌파하기로 했다. 내년 발표 예정인 신차는 중소형차보다는 가격이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준대형 차량이 주로 포진된 만큼 판매 성장은 물론 수익성을 강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내년 초 미국에 ‘싼타페 롱바디’(프로젝트명 NC)로 알려진 대형 SUV를 시작으로 4종류 이상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산타페 롱바디는 전장 4905㎜, 전폭 1885㎜, 앞뒤 차축 간 거리인 휠베이스가 2800㎜에 이르는 등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한 대형 패밀리카다. 즉 기존 산타페보다 전장은 201㎜, 휠베이스는 100㎜가 더 길다. 기아차도 상반기에 ‘K3’와 K7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더뉴 K7’을 투입하고 하반기에는 ‘뉴쏘렌토R’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쏘렌토R은 올해 1~10월 미국에서 9만 7000여대가 판매돼 K5, 쏘울에 이어 현지판매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모델이다. 또 현지 판매 중인 포르테의 후속 모델 K3도 신차 효과를 앞세워 현재 판매량(연간 7만대 수준)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가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등 준대형 이상 라인업을 고루 갖춘 것과 달리 기아차는 현재 미국에서 준대형 이상 차급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내년 준대형 세단인 뉴K7을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이면서 이미지 강화와 수익성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대형 세단인 K9은 내년 미국 신차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상황에 따라 하반기 출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기 최고’ 중고SUV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중고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겨울에도 험난한 오프로드를 질주하는 주행 능력과 뛰어난 제동력이 SUV만의 매력이다. 30일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에 따르면 실제로 11월 SUV 모델의 거래량은 전월 대비 15%가량 증가했다. 그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SUV 모델은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차 ‘쏘렌토R’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고차 인기 검색순위를 보면 싼타페와 쏘렌토는 각각 7위와 20위를 기록하고 있다. SUV 순위로는 1, 2위이다. 중고차 잔존가치 면에서는 쏘렌토R이 79%(2010년 기준), 싼타페(CM)가 71%로 쏘렌토가 8% 높은 편이다. 2000년 처음 등장한 싼타페는 부분변경을 반복하면서 꾸준한 판매를 이어왔다. 이후 지난 5월, 7년 만에 풀체인지 신형 산타페(DM)가 멋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고차시장의 구형 모델도 덩달아 몸값이 올랐다. 신형 산타페 출시 전에 중형 SUV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했던 쏘렌토R은 강인한 디자인과 기아차의 이미지 향상 등으로 신차뿐 아니라 중고차시장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미주통신] 현금 1억 나눠준 비밀 산타 ‘감동’

    [미주통신] 현금 1억 나눠준 비밀 산타 ‘감동’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쑥대밭이 된 피해 지역에 익명의 비밀 산타가 나타나 1억 원이 넘는 돈을 피해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미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의 캔자스 시티에 거주하는 사업가로 알려진 이 남성은 피해가 심한 뉴욕 스테이트 아일랜드 지역과 뉴저지 주의 시장과 재활 센터 등을 돌면서 무작위로 피해지역 서민들에게 100불짜리 지폐를 배포했다. 돈을 받은 시민들은 처음에는 믿기지 않는 듯 머뭇거렸으나 이내 그의 선행을 알아보고 눈물을 흘리며 포옹하기도 했다. 두 살짜리 딸은 둔 한 여성은 “허리케인에 집을 잃어 걱정인데 다행히 딸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즐거워했다. 연휴에 산타 복장을 하고 돈을 나누어 주는 이른바 ‘비밀 산타’의 전통은 2007년에 사망한 레리 스튜어트로부터 비롯되었는데 그는 죽기 전까지 100불짜리 지폐로 모두 10억 원이 넘는 돈을 배포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번에 등장한 이 비밀 산타 남성은 그의 이름을 밝히기를 끝내 거부했으며 사진촬영도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언론에 요구했다. 그는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누구나 나처럼 기부할 수 있고 나는 죽기 전까지 이 기부활동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중구 공공건축물 설계~관리 일원화

    중구는 29일 지역 내에 건립하는 공공건축물에 대해 설계와 공사는 물론 시공 이후 발생하는 모든 하자 관리를 건축과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건축물 건립 및 유지 관리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축과는 시설 사용 부서에서 의뢰한 공공건축물의 설계와 공사만을 담당했고 하자 관리는 시설 사용 부서에서 했다. 그러나 건축물을 인계받은 시설 사용 부서들의 전문성 부족으로 체계적인 하자 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구는 우선 10년 이내에 준공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해 하자가 드러난 건축물은 즉시 보수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리고 건축사, 기술사, 공무원으로 구성된 ‘하자처리기동반’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재 사용검사 후 10년 이내의 공공건축물은 충무아트홀, 구립도서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손기정기념관 등 46곳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전문성 있는 건축과에서 공공건축물의 유지 관리 업무를 맡아 정기적인 하자 보수가 이뤄지면 공공건축물의 수명도 늘어나고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여행가방]

    ●‘멜번 스타일’로 호주를 걷다 호주정부관광청은 도보 여행상품 ‘짜릿하거나~ 달콤하거나! 멜번 워킹 스타일’을 출시했다. 12사도상 등 해안 절경이 즐비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걷는 ‘짜릿한 워킹 코스’와 관광청에서 준비한 맛집여행 지도를 들고 멜번의 맛집을 돌아보는 ‘달콤한 워킹 코스’로 나뉜다. 상품은 하나투어, 모두투어, 세계로, 인터파크투어, 혜초여행사 등 5개 여행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제주 하얏트 크리스마스패키지 출시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크리스마스 인 러브’ 패키지를 새달 23~26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테라스카페의 특선뷔페(2인) 디너, 머그컵, 올해의 인형 등이 제공된다. 산타클로스의 깜짝 방문 이벤트는 24일 저녁 진행된다. 32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064)733-1234. ●해비치 호텔 연말 재즈 토크 콘서트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총지배인 신용학)는 12월 31일 재즈 뮤지션 곽윤찬이 진행하는 재즈 토크 콘서트와 넌버벌 미술 퍼포먼스 ‘드로잉쇼’를 연다. 2013년을 맞아 2013개의 풍선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앞서 12월 23, 24일엔 성탄 밴드 퍼레이드 등 크리스마스 행사도 연다. 홈페이지(www.haevichi.com) 참조. ●블랙야크, 40명 산 도전단 모집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40명산 도전단’을 모집한다. 도전단은 내년 1~11월 국내 주요 명산 40곳을 설경·기암 등10가지 테마로 나눠 등반한다. 참가자에게는 도전 단계별 사은품, 완주자 가운데 40명에게는 해외 유명 트레킹 코스 참가 기회를 준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홈페이지(www.mountainbook.co.kr)에서 받는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경기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12월 1일~내년 4월 말 불빛동화축제를 연다. 산타마을 안에 400m의 불빛터널을 만들어 10m의 초대형 트리나무 등 불빛조형물들로 장식한다. 농장 내 모든 시설물, 나무 등에도 친환경 LED 전구를 휘감아 오색찬란한 불빛 향연을 펼친다. 불빛 사진 공모전도 연다. 총 300만원의 상금이 준비됐다.
  • 중구 14번째 ‘작은 도서관’… 신당2동 30일 개관식

    서울 중구에 14번째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연다. 구는 30일 오후 3시 최창식 구청장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당2동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신당동 379-16번지에 있는 신당2동 작은 도서관은 연면적 193㎡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옛 신당2동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자료실과 어린이열람실, 사랑방 등이 들어서고, 2층은 신당2동 마을문고를 리모델링해 40석 규모의 독서실로 꾸몄다. 작은 도서관에는 국립중앙어린이도서관과 시립어린이도서관, 대형서점 추천 도서 등 9000여권을 구비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1층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층 열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쉰다. 운영은 새마을문고 중구지부 신당2동분회 자원봉사자 등이 맡는다. 구는 현재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어린이도서관 등 13개 구립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모두 18개의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수입차 기세 꺾어라”… 국산차의 반격

    “수입차 기세 꺾어라”… 국산차의 반격

    올해 수입차의 판매 신장률이 22%를 넘어서는 가운데 현대기아차 등 국산차업계가 내년에 신차와 디젤 승용차 라인업 강화 등으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2013년에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 르노삼성 등은 13종의 신차급 모델을 선보인다. ●13종의 신차로 수입차 견제나서 국내 25개 수입차 업체들은 올 10월까지 82종의 새로운 차종을 선보이며 내수시장을 공략했다. 가격대도 2000만원대 소형차부터 2억원이 넘는 최고급 세단까지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며 무서운 기세로 내수시장을 파고들었다. 따라서 올 1~10월까지 판매량은 10만 7725대로 이미 지난해 판매량(10만 5037대)을 뛰어넘었다. 무려 지난해보다 22.5% 성장했다. 하지만 국내업계는 현대차 산타페와 기아차 K3, 르노삼성 SM3, 쌍용차 코란도스포츠 등 4종의 신차를 선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올 1~10월 판매량은 114만 455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22만 8712대)보다 6.8% 감소했다. 다행히 정부의 개별소비세 감면 등으로 체면치레는 했지만 초라한 성적이다. 수입차 공세에 맞서 현대차는 먼저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아반떼 쿠페’를 내년 초에 선보인다. 또 하반기 신형 제네시스를 내놓는다. 2008년 처음 출시된 제네시스의 풀 체인지(완전 변경) 모델로 현대차 세단 중 처음으로 사륜구동(4WD) 방식 및 10단 변속기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도 K3의 해치백과 쿠페 버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7인승 다목적차량(MPV) 카렌스 후속과 쏘울 후속 모델도 시장에 나온다. 한국지엠도 쉐보레 트랙스와 크루즈 왜건을 출시한다. 르노삼성도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소형 콘셉트카 ‘캡처’의 양산형 모델 ‘QM3’(가칭)를 내놓는다. ●디젤 승용라인도 강화 수입차에 뺏긴 ‘디젤 승용차’ 시장도 공략한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디젤차는 대부분 SUV·미니밴에 집중돼 있어 디젤 승용차는 현대차 엑센트·i30·i40, 한국지엠 크루즈 등 4개 차종에 불과하다. 중대형 디젤 세단이 아예 없다. BMW 320d와 520d, 폭스바겐 골프 등 디젤 승용차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 완성차, 특히 르노삼성 등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끌어내리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한국지엠이 중대형 세단인 말리부의 디젤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GM의 승용 디젤엔진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말리부 디젤 모델을 출시하는 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도 2.0ℓ 승용디젤 엔진 개발을 내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미 1.7ℓ 승용디젤 엔진은 i40살룬에 장착해 상용화를 마쳤다. 그랜저 등 중대형 세단을 위한 디젤 엔진은 곧 개발을 끝낼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년에는 i30와 i40 등 디젤차의 가격할인 등 판촉 행사 늘리고 2.0ℓ 승용 디젤엔진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면서 “출시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도 지난달 마카오에 SM5 디젤 모델 70대를 납품하는 등 시장만 성숙해진다면 언제든지 디젤 승용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산타는 없다!” 폭탄선언(?) 男 체포, 이유는…

    “산타는 없다!” 폭탄선언(?) 男 체포, 이유는…

    크리스마스를 약 한 달 앞둔 가운데, 아이들에게 “산타는 없다!”고 폭탄선언(?)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ABC뉴스 등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24세 남성은 지난 주 캐나다 킹스턴 타운의 연례행사인 산타클로스 퍼레이드 행사 현장에서 체포됐다. 당시 이 남성은 거대한 행렬 한가운데서 “산타는 없다!”고 소리쳤고, 행사 특성상 구름떼처럼 몰린 어린이 참가자들은 그의 고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그는 헤어젤을 이용해 뿔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로 산타와 대조되는 악마의 이미지가 강했고, 이는 산타클로스 행사에 반(反)하는 인상을 풍기기에 충분했다. 산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고백(?)한 이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곧장 체포됐으며, 이후에도 고성과 소란을 멈추지 않아 결국 형사고발을 당했다. 현지 경찰은 “20대 남성이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고 행사와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등 주위에 피해를 끼쳐 체포했다.”고 전했다. 한 주민은 현지 일간지인 토론토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산타가 가짜라고 말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행가방]

    ●자전거열차로 달리는 수험생 힐링여행 코레일관광개발은 18일 옥천으로 떠나는 국가대표 힐링여행 자전거열차 이벤트를 벌인다. 이를 이용하는 대입 수능시험 수험생에게 2만원 상당의 스포츠텀블러를 선착순 증정하고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수험표를 지참해야 한다. 여행 가격은 정상가의 약 70%인 2만 9000원이다. (02)2084-7786. ●설악워터피아 무료 이용권 증정 이벤트 한화호텔&리조트의 설악워터피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waterpiastyle)는 30일까지 ‘행복한 모습을 찾아라’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또는 워터피아에서 찍은 사진과 후기를 카페에 올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워터피아 무료 이용권을 준다. (033)630-5500. ●제주신라, 뉴 이어 패키지 출시 제주신라호텔은 ‘뉴 이어 얼리버드 패키지’를 판매한다. 새해 1월 2~4일, 7~10일, 14~17일, 28~31일 사이에 2박 이상 투숙하기 위해 25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 조식, 요트 2인 1회 무료 제공 또는 더 신라 스파 1인 1회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 27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하얏트 제주서 4박 하면 1박이 공짜 하얏트 리젠시 제주(jeju.regency.hyatt.kr)는 ‘스위트딜 3+1’ 패키지를 내년 3월말까지 판매한다. 연속 4박을 예약하면 1박이 무료다. 제주 올레 코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트레킹 장비도 무료로 빌려 준다. 1박에 14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다. 싱싱한 해산물과 흑돼지 등을 즐길 수 있는 제주식 실내 민속주점도 새해 3월 말까지 운영한다. ●서울랜드 ‘크리스마스 파티’ 서울랜드는 17일~12월 25일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산타 무용단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릭터들이 공원 곳곳을 누빈다. 축제기간 주말마다 열리는데 홈페이지(www.seoulland.co.kr)에 신청하면 직접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올레KT 회원은 12월 31일까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40% 할인받을 수 있다. ●한여름에 즐기는 크리스마스 축제 한여름을 맞은 뉴질랜드에서 이색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 1934년 시작된 파머스 산타 퍼레이드는 25일,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인 더 파크는 12월 8일, 루미나리에가 빛나는 빛의 축제는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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