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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빙 산타’ 관계자, 엑소 에이핑크 녹음파일 질문에 마이크 막아

    ‘세이빙 산타’ 관계자, 엑소 에이핑크 녹음파일 질문에 마이크 막아

    11일 온라인 게임 도중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아이돌 그룹 엑소와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가 더빙을 맡은 영화 시사회장에서 영화 관계자가 논란을 염려해 질문을 차단하는 일이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영화와 관계없는 질문이라고 해도 제지 과정이 지나쳤던 것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서울 CGV 왕십리에서는 영화 ‘세이빙 산타’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세이빙 산타’에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신동엽과 엑소의 멤버 수호,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참석했다. 앞서 같은날 엑소와 에이핑크의 일부 멤버들이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 네티즌이 공개한 음성파일에는 젊은 남녀 여럿이 게임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가운데는 일부 거친 표현들이 등장했다. 하지만 에이핑크측은 이 파일에 나오는 여성들이 에이핑크의 멤버가 아니라고 부인했고 엑소측은 “멤버 2명이 지인과 게임을 했는데 대화 내용이 유출된 것 같다”고 일부 인정했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논란에 대해 시사회장을 찾은 기자가 “오늘 오전에 해프닝에 대해 질문이 있었는데…”라고 말하자 영화 관계자가 곧바로 다가가 질문을 하지 못하게 했다. 이 관계자는 기자가 든 마이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이빙 산타’ 측은 “영화 질문 외에는 받지 않겠다”며 사전 차단에 나섰다. 이후 영화와 관계없는 질문에 대한 우려는 이해하지만 취재진의 마이크를 막는 행동은 도를 넘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영화 관계자의 행동으로 싸늘해진 분위기를 의식한 듯 출연자 신동엽이 다른 질문에 재치있는 멘트를 덧붙여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풀었다. ‘세이빙 산타’는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사고뭉치 요정 버나드가 납치된 산타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으로 12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대세돌’ 엑소 수호, ‘세이빙 산타’ 더빙

    [포토] ‘대세돌’ 엑소 수호, ‘세이빙 산타’ 더빙

    엑소 멤버 수호가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세이빙 산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이빙 산타’는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사고뭉치 요정 버나드(수호)가, 악당 네빌(신동엽)에 의해 납치된 산타클로스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3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여성가족부에서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다.같.이(다르지 않으니까, 같으니까, 이미 우리니까)’의 공익 캠페인 후원작으로 선정된 ‘세이빙 산타’는 방송인 신동엽,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가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올 겨울 동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는 ‘세이빙 산타’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신동엽, 19금 잠시 내려놓고 ‘전체관람가’ 도전

    [포토] 신동엽, 19금 잠시 내려놓고 ‘전체관람가’ 도전

    방송인 신동엽이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세이빙 산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이빙 산타’는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사고뭉치 요정 버나드(수호)가, 악당 네빌(신동엽)에 의해 납치된 산타클로스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3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여성가족부에서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다.같.이(다르지 않으니까, 같으니까, 이미 우리니까)’의 공익 캠페인 후원작으로 선정된 ‘세이빙 산타’는 방송인 신동엽,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가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올 겨울 동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는 ‘세이빙 산타’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신동엽, ‘세이빙 산타’ 더빙

    [포토] 신동엽, ‘세이빙 산타’ 더빙

    방송인 신동엽이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세이빙 산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이빙 산타’는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사고뭉치 요정 버나드(수호)가, 악당 네빌(신동엽)에 의해 납치된 산타클로스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3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여성가족부에서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다.같.이(다르지 않으니까, 같으니까, 이미 우리니까)’의 공익 캠페인 후원작으로 선정된 ‘세이빙 산타’는 방송인 신동엽,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가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올 겨울 동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는 ‘세이빙 산타’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의정 포커스] 장우윤 은평구 예결특위원장

    [의정 포커스] 장우윤 은평구 예결특위원장

    장우윤 서울 은평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일 잘하는 야무진 구의원’으로 통한다.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조례와 정책수립을 이끌어내는 의원으로 손꼽힌다. 장 위원장은 ‘은평구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대표 발의해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 병원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월 1만원 미만의 건강 보험료를 내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구가 보험료를 대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시키기도 했다. 장 위원장은 “월 1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 아파도 병원을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만나게 된 뒤 이분들을 꼭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병원에 가는 순간 건강보험료 체납액을 압류당하는 것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건강보험관리공단 은평지사 등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를 대표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조례로 은평구 지역 기존 200여 차상위계층 외에 현재 1300여 저소득 가구가 추가로 건강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장 위원장은 또 여성의 눈으로 보육과 교육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의회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은평구 영유아플라자(장난감 도서관) 건립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개선 노력 등이 장 위원장의 대표적인 보육, 교육 분야 의정 성과로 꼽힌다. 구산동 구립 어린이집이 이전하면서 생긴 유휴공간에 보육정보센터와 시간제 보육시설, 장난감 도서관을 갖춘 영유아 플라자 건립을 제안한 주인공이다. 장 위원장은 “구로·용산·마포구 등지의 장난감 도서관을 직접 찾아 현황을 봤더니 직장만 그쪽에 있고 거주지는 은평구인 이용객들이 많아 우리 지역에도 장난감 도서관을 비롯한 각종 교육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현재 은평구 장난감 도서관은 연 4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해 이용 중이고, 하루 이용객은 평균 280여명에 달한다. 장 위원장의 의회 활동에 감동받은 주민들이 감사패를 전달한 일도 있었다. 구산동 구현초등학교 앞에 어린이 보행로가 없어 아이들 통학이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되자 장 위원장은 보행로 설치 및 미끄럼 방지 포장 공사를 이끌어냈다. 이에 학부모들은 지난 2월 감사패를 만들어 전달했다. 장 위원장은 “작은 불편함까지 찾아내 해결해 주는 진정한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산타클로스 한눈 판 사이 줄행랑친 루돌프

    산타클로스 한눈 판 사이 줄행랑친 루돌프

    연말을 맞아 어린이들은 즐겁게 해주려고 루돌프와 함께 등장한 산타클로스가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던 틈을 타서 루돌프가 도망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이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콜로라도주(州) 딜론에 있는 한 쇼핑몰에 지난 6일 오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행사를 위해 실제 루돌프(순록) 한 마리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도착했다. 이 산타클로스가 행사장 안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소원을 말하는 것을 일일이 들어주는 순간 그만 루돌프는 행사장 칸막이를 넘어 줄행랑을 치고 말았다. 현지 경찰과 시민들은 도망간 이 루돌프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수색을 실시했으나, 루돌프의 행방은 묘연했다. 급기야 도망간 루돌프를 유인하기 위해 다른 순록 한 마리(사진)를 데리고 오는 묘책을 마련한 끝에 결국 다음날 루돌프를 찾는 데 성공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현지 경찰과 당국자는 “이 루돌프는 현재 다른 지역 크리스마스이브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려고 안전하게 컨테이너에 모셔져 있다”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이 루돌프는 내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어린이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다시 방문할 것”이라며 루돌프의 줄행랑에 상심한 어린이들을 위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도망간 루돌프를 찾기 위해 긴급 투입되는 동료 루돌프 (현지언론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필리핀 세부에서 불탄 한국인 소유 차량서 시신 2구 발견

    최근 필리핀 중부 세부섬에서 실종된 한국인 사업가의 소유 차량이 불에 타고 그 내부에서 시신 2구가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김모(31)씨와 윤모(30) 씨 등 한국인 2명이 평소 몰던 산타페 차량이 지난달 19일 새벽(현지시간) 세부섬 다나오 지역에서 불에 탄 채로 발견됐다. 차량 뒷좌석에는 방화에 앞서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 2구가 있었다. 현지 경찰은 김 씨 등이 이틀 전인 지난달 17일 세부지역에서 실종된 점을 들어 이들이 살해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펴고 있다. 그러나 시신 감식에 참여한 필리핀 의료 책임자가 불에 탄 시신들이 남성과 여성일 것이라는 소견을 제시해 정확한 신원은 DNA검사를 통해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 경찰은 시신에서 DNA 표본을 채취해 한국 경찰에 신원 확인을 의뢰했으며 결과는 이달 말에야 나올 것이라고 한국대사관은 설명했다. 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불에 탄 차량이 김모씨 등이 평소 타고 다니던 것이어서 이들이 살해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그러나 정확한 신원은 DNA검사를 통해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씨 등이 살해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올해 들어 필리핀 현지에서 피살된 한국인 수는 모두 1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다만 현지 경찰은 이들 한국인 가운데 1명이 자살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건설 1조 5000억원 해외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지난 4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가 발주한 23억 달러짜리 정유공장 및 연결도로 건설 공사를 따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26%), 중국 위슨사와 공동 수주했으며, 현대건설 지분은 61%인 14억 달러(1조 4869억원)이다. 이 사업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서남쪽으로 420㎞ 떨어진 바탈라데산타이네스에 하루 4만 배럴 생산이 가능한 정유공장 신축(1단계)과 연결고속도로(40㎞)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정유공장 38개월, 연결고속도로는 24개월이다. 이번 공사 수주는 민관 협력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한·베네수엘라 자원협력위원회에서 이 공사를 의제로 다뤄 왔고, 베네수엘라 현지무역관 및 공관이 적극 지원해 수주로 이어졌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사를 계기로 중남미 국가에서 발주 예정인 정유시설 공사 수주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지난해 6월에는 베네수엘라에서 처음으로 29억 9000만 달러 규모의 푸에르토라크루스 정유공장 확장 및 설비개선 공사를 따내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중동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신흥시장 발굴에 적극 나선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영업력 확대와 해외 발주처와의 상호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로 신흥시장에서의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폴 워커 사고차 카레이스 정황 포착,사고원인 논란 증폭

    폴 워커 사고차 카레이스 정황 포착,사고원인 논란 증폭

    지난달 30일(아래 현지시각)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영화 ‘분노의 질주’로 잘 알려진 배우 폴 워커(40세)의 교통사고 원인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외신들이 2일 보도했다. 당시 사고는 폴 워커가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래리타에서 전 자동차 레이서인 친구 로저 로더스가 몰던 포스쉐 자동차에 동승해 한 자선 행사장으로 가다가 원인 미상으로 도로 구조물과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둘 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찰은 차량 정비 불량과 함께 사고 차량이 당시 카 레이스를 벌이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정황을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연예전문 매체 TMZ 등 외신들은 보도했다. 경찰을 사고 당시 함께 레이스를 벌인 다른 차가 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들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CNN은 경찰 조사는 과속 여부에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는 사고가 난 산타클래리타 도로가 법을 위반해 가면 카 레이스는 벌이는 유명한 장소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보도에 대해 폴 워커의 유가족들은 “무책임한 루머이자 거짓말”이라며 “이러한 루머를 확산하는 것은 유가족의 슬픔을 더욱 크게 하고 고통을 주는 행위”라고 비난했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아직 사망자의 신원 확인을 끝마치지 않았다”며 “화재로 인한 훼손 상태가 너무 심해 사망자의 치아 관련 기록이 도착해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김수현, 크리스마스 영상 화제… “예쁘니까”에 女심 흔들

    김수현, 크리스마스 영상 화제… “예쁘니까”에 女심 흔들

    2일 뚜레쥬르가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OUSlesJOURS),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이 영상은 뚜레쥬르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여심을 자극하는 김수현의 훈훈한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세련된 턱시도와 금장 나비넥타이를 차려 입고 등장, 빛나는 외모에 신사적인 매력을 한층 더했다. 영상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아름답게 장식된 뚜레쥬르 매장 안을 들여다보던 김수현이 산타클로스를 만난 뒤 본인과 꼭 닮은 피규어가 올라간 케이크를 선물 받는다. 이어서 화면을 응시하며 이 케이크의 주인공이 되라는 취지의 “예쁘니까”라는 멘트로 마무리해 여심을 한껏 자극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뚜레쥬르 피규어 신기해” “‘예쁘니까’에서 심장이 두근거려요” “3D프린팅 피규어? 김수현을 3차원 인쇄한 피규어라는 의미? 나도 같고 싶다” “김수현이 나보고 예쁘단다. 아 설레여” “김수현 저 케이크를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는 건 아니겠지”, “김수현이 산타랑 우리 집에 선물 주러 오면 기절할 듯”, “김수현 턱시도 입은 모습 안구정화 제대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노의 질주’ 폴 워커 사망 30분 전 사진 공개

    ‘분노의 질주’ 폴 워커 사망 30분 전 사진 공개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주인공으로 스타덤에 오른 폴 워커가 자동차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고 발생 30분 전 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은 폴 워커가 사고 차량인 포르쉐에 막 올라타려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 장면은 사고가 발생하기 불과 30분 전의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폴 워커는 선글라스를 쓰고 편안한 티셔츠 차림이며, 밝은 표정으로 포르쉐 차량의 문에 손을 짚고 있다. 사진 속 워커는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한 웃음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폴 워커는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래리타에서 친구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했다가 전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차량이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폴 워커와 동승한 친구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당시 그는 인근에서 열리는 자선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스타인 빈 디젤과 함께 내년에 개봉 예정인 ‘분노의 질주’ 7탄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또 거대한 허리케인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버지 역을 맡아 열연한 독립영화 ‘시간들’로 또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분노의 질주’ 파트너인 빈 디젤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천국이 새 천사를 데려갔다”며 생전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애도를 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 ‘인터넷 주소’ 보낸 어린이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 ‘인터넷 주소’ 보낸 어린이

    산타 할아버지에게도 과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아마존닷컴(Amazon.com) ID가 있을까? 아마 없다면 곤란할 것이다. 요즘 어린이 중에는 편지를 보낼 때 ‘선물명’ 대신 ‘아마존닷컴 링크 주소’를 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의 ‘링크 주소’를 보낸 당돌한(?) 어린이의 편지를 소개했다. 편지의 내용은 간단하다. “산타 할아버지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요. 이게 제가 원하는 선물입니다”로 인사말이 끝나며 뒤에는 8줄이 족히 넘는 아마존 사이트 링크주소가 삐뚤삐뚤하게 적혀있다. 이 편지는 지난 29일, 한 트위터 유저(@Gequeoman)가 본인 트위터 페이지에 게재하며 화제가 됐다.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마다 편지를 쓴 주인공이 누구일지 토론했지만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네티즌 모두 작성자가 ‘어린이’일 것임에는 동의했다. 그렇다면 이 어린이가 받고 싶었던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일부 네티즌이 읽기도 힘든 아마존 링크주소를 고생 끝에 찾아냈고 확인 결과, 20달러(한화 약 21000원)짜리 고래 모양 RC자동차였다고 한다. 사진=트위터(@Gequeoman)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분노의 질주’ 폴 워커, 자동차 사고로 사망…동승자는?

    ‘분노의 질주’ 폴 워커, 자동차 사고로 사망…동승자는?

    영화 ‘분노의 질주’로 잘 알려진 배우 폴 워커(40세)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자동차 사고로 숨졌다고 미국 연예매체 TMZ가 30일 보도했다. TMZ는 사고 당시 워커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는 동승자와 함께 포르쉐 자동차에 타고 있었고 갑자기 통제력을 잃고 나무에 충돌한 후 추락했다고 밝혔다. 자동차는 추락 직후 폭발했으며 폴 워커와 동승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미국 유명 영화 제작사인 ‘New Regency 필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폴 워커의 죽음에 큰 슬픔을 느낀다”며 “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한편,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외에 ‘아버지의 깃발’, ‘테이커스’, ‘블루 스톰’등의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TMZ·New Regency 트위터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분노의 질주’ 폴워커, 교통사고로 사망… “차량, 통제불능 상태였다”

    ‘분노의 질주’ 폴워커, 교통사고로 사망… “차량, 통제불능 상태였다”

    ‘분노의 질주’ 폴워커 사망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브라이언 오코너 역을 맡아 한국에도 팬이 많은 미국 배우 폴 워커(40)가 30일(현지시간) 교통사고로 숨졌다.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워커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래리타에서 친구가 모는 포르셰 승용차를 타고 가다 차가 전복되면서 화재가 일어나 변을 당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은 포르쉐 승용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포르쉐 승용차는 화염에 휩싸여 있었고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뼈대만 남을 만큼 모두 타버렸다. 경찰은 불탄 승용차 내부에서 워커와 워커 친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사고 장소는 할리우드에서 약 50㎞ 가량 떨어진 곳이다. 워커는 산타클래리타의 공원에서 열린 태풍 하이옌 피해 필리핀인 돕기 자선 행사에 참석하려고 친구와 함께 가던 길이었다. 사고는 행사장에서 불과 1㎞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 워커는 2001년 개봉한 시리즈 영화 ‘분노의 질주’를 빈 디젤과 함께 성공시킨 주역 배우로 유명하다. 이 영화는 흥행에 크게 성공하면서 6편까지 만들어졌고 워커는 내년에 개봉할 7편에도 캐스팅돼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12월에 극장에 걸릴 예정인 독립영화 ‘시간들’은 워커의 유작이 됐다. 이 영화에서 그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와중에 태어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아버지로 열연을 펼쳤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윌 스미스, 잭 오스본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애도를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무에 사랑 담아 ‘메리 크리스마스’

    산림청이 국산 목재가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자연공부방을 꾸며주는 ‘그린 산타클로스’로 나선다. 목재 이용의 중요성 및 국산 목재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I LOVE WOOD 캠페인’ 일환이다. 오는 30일 충주 문성목재문화체험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각계 전문가, 공부방 학생들이 참가해 제1회 ‘친환경 자연공부방 꾸미기’ 행사를 연다. 참가자들이 국산 목재를 활용해 만든 책장과 책상은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에 기부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글을 회화로 풀어내는 금보성 작가가 참여해 한글회화 아트쇼를 진행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힐튼 18년째 ‘자선열차’

    서울힐튼 18년째 ‘자선열차’

    2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어린이들이 산타리나로 분장한 호텔 직원들과 자선열차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자선열차는 60여개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조성,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STX 채권 만기 2017년 말로 연장… 강덕수 회장 재기하나

    STX 채권 만기 2017년 말로 연장… 강덕수 회장 재기하나

    유동성 위기에 몰렸던 ㈜STX가 채권단의 동의로 자율협약에 한발 다가서면서 강덕수 회장의 재기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강 회장은 STX그룹이 공중분해된 뒤 유일하게 ㈜STX의 경영권만 갖고 있다. 27일 ㈜STX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STX남산타워에서 열린 무보증사채 등 ㈜STX의 3개 채권에 대한 사채권자 집회에서 사채권자들이 채권 만기 2017년 말로 연장, 사채 이율 2% 조정 등 자율협약 조건에 부분적으로 동의했다. 일부 출자전환 동의의 건은 29일과 12월 중순 투표로 결정된다. 채권단 관계자는 “이견은 있었지만 대체로 회사를 살리자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동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총 5300억원 규모의 채권 출자전환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STX는 자본잠식(-1500억원) 상태를 벗어나고 강 회장은 회사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STX와 강 회장이 채권단의 협조를 구하는 과정은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다. 채권단 중 은행들은 그룹 계열사 중 ㈜STX에 대해서만 강 회장이 원하는 대로 자율협약을 받아들이되 회사채 등에 투자한 사채권자들의 전면 동의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은행권이 내놓은 지원금이 사채권자들의 손실보전금으로 전용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는 강 회장에 대한 다수의 신임투표를 요구한 것과 다름없다. 서로 이해가 다른 사채권자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그러자 강 회장은 지난 16일 ㈜STX에 관한 자구안을 발표한 뒤 임직원과 산행까지 하면서 경영권 안정을 거듭 강조했다. 그 사이에 추성엽 ㈜STX 사장 등 임원진은 주요 사채권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며 동의를 구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구안은 계열사 배당금과 독자사업 수익으로 운영되는 지주회사에서 벗어나 에너지, 원자재 수출입, 기계엔진, 해운물류 등 4대 부문의 전문 무역상사로 변신해 2017년까지 연 매출 2조 20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STX는 채권단 3분의2 이상의 최종 동의를 얻으면 법원의 승인과 채권단의 실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채권단과 자율협약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게 된다. 다만 출자전환 규모가 애초 목표액보다 적어졌고, 채권단이 경영 정상화 계획을 승인하면서 다시 조건으로 강 회장의 퇴진을 요구한다면 ㈜STX는 그의 손을 떠난다. 법정 관리 가능성도 아직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엘프 알바女에 ‘몹쓸짓’ 나쁜 산타 할아버지

    엘프 알바女에 ‘몹쓸짓’ 나쁜 산타 할아버지

    어린이들의 동심을 해치는 나쁜 어른의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의 대형 쇼핑몰에서 산타 복장을 한 할아버지가 엘프 복장을 한 소녀를 성추행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하노버시에 위치한 하노버 쇼핑몰에서 일어났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이곳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일하던 허버트 존(62)은 역시 엘프 복장을 하고 아르바이트에 나선 18세 여성을 성추행하다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포토부스에서 고객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하던 중 갑자기 내 엉덩이를 더듬고 말로 희롱했다”고 진술했다. 사건은 다음날 피해여성이 경찰에 신고해 전말이 드러났으며 곧바로 산타 존은 체포됐으나 1000달러(약 106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재 산타 존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산타할아버지! 소원 들어주세요

    산타할아버지! 소원 들어주세요

    26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캠페인 성공을 기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뤄 주기 위해 후원자를 모집하는 행사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커피전문점, 겨울 한정판 음료 대거 출시

    커피전문점, 겨울 한정판 음료 대거 출시

    커피전문점들이 매출 대목인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에만 파는 한정판 음료를 앞다퉈 내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빨강’과 ‘복고’를 콘셉트로 한 음료들이 대거 출시됐다. 스타벅스가 올해 처음 선보인 ‘크리스마스쿠키라떼’는 생강 향과 에스프레소를 넣고 설탕 쿠키로 윗면을 장식한 제품이다. 스타벅스는 이 제품을 비롯한 뜨거운 음료를 빨간 종이컵(왼쪽)에 담아 연말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디야커피의 ‘체리베리초코렛’은 겨울에만 파는 메뉴로, 빨간 체리와 쌉쌀한 다크초콜릿을 활용해 맛을 냈다. 추억의 간식재료인 단팥을 활용한 메뉴도 눈에 띈다. 카페베네는 여름철 팥빙수에 필적할 만한 단팥죽 3종 세트를 내놨다. 쫄깃한 새알심을 올린 ‘순수 단팥죽’(오른쪽), 고구마 무스로 장식한 ‘고구마 동동 단팥죽’, 도넛이 들어간 ‘찰도넛 동동 단팥죽’ 등을 판매한다. 탐앤탐스는 ‘산타라떼’를 출시했다. 국내산 단팥과 우유를 섞어 만든 음료다. 버거킹은 향수를 자극하는 겨울 음료인 ‘은하수커피’를 내놨다. 복고 유행에 힘입어 다방에서 파는 커피를 연상시키는 이름을 붙이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볶은 원두를 사용했다. 여름철 음료로 유명한 스무디킹은 자몽티, 레몬티, 블루베리티, 애플시나몬티 등 4종으로 구성된 과일차 ‘핫 후르츠티’를 선보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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