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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계의 ‘말썽쟁이’ 저스틴 비버, 결국 보호관찰 2년 동안 “분노 조절 프로그램 교육받아야”

    팝계의 ‘말썽쟁이’ 저스틴 비버, 결국 보호관찰 2년 동안 “분노 조절 프로그램 교육받아야”

    팝계의 ‘악동’ 저스틴 비버(20)가 경찰의 보호관찰을 받는다. 비버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산타 모니카 법원의 보호관찰소를 찾았다. 비버의 측근은 “비버가 보호관찰 기간 중 해야 하는 일들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더 이상 불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고 분노 조절 프로그램과 정해진 시간에 따라 사회 봉사활동을 하면 된다. 비버 측은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버는 이웃 간 소란 및 기물 파괴, 음주 난폭운전, 대마초 흡연 등 혐의를 받고 있다. 2년 간의 보호관찰 기간 12차례의 분노 조절 프로그램과 5일 간의 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하는 데다 벌금 8만 달러(약 8000만원)를 내야 한다. 앞서 비버는 지난 19일 자신의 집에서 광란의 파티를 벌이나 주민들의 4차례에 걸친 신고에 매번 경찰이 출동해야 했다. 지난 1월에는 이웃 주민의 집에 달걀을 던지고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제 연기가 뭔지 살짝 보여요”

    “이제 연기가 뭔지 살짝 보여요”

    “이제 연기의 끝자락이 살짝 보이는 것 같아요. 가끔씩 연기가 뭔지 보이는 순간에는 정말 행복하죠.” 데뷔 8년 차, ‘산타바바라’로 영화 첫 주연을 꿰찬 이상윤(33)에게 연기의 맛을 알게 됐냐고 물었더니 멋쩍게 웃으며 이렇게 답한다. 그동안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엔젤아이즈’ 등의 작품에서 대기업 사장이나 의사 등 지적이고 반듯한 역할을 주로 맡았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자연스럽고 털털한 캐릭터를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처음 영화 시나리오를 받아들었는데 잔잔하고 심심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그런데 이내 피식피식 웃음이 나고 스리슬쩍 드러나는 느낌에 공감이 가기 시작했죠. 자극적이지 않고 일상의 날것 같은 느낌도 좋았고요.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끝내고 지쳐 있던 시기였는데 이 영화를 찍으면서 에너지를 많이 받았어요.” ‘산타바바라’는 감성적인 음악감독 정우(이상윤)와 완벽주의자 광고회사 직원 수경(윤진서)이 평소 동경하는 미국 샌타바버라로 출장을 떠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혀 다른 성격으로 평행선을 달릴 것만 같던 두 사람은 영화 ‘사이드웨이’를 보고 평소 동경해 왔던 샌타바버라의 와이너리를 함께 여행하면서 거리를 좁혀 나간다. 정우는 목숨처럼 아끼는 기타 때문에 일을 그르치기도 하고 호감 있는 여성에게 앞뒤 재지 않고 들이대기도 하는 인물. 이상윤은 그동안 연기했던 인물 중 자신과 가장 닮아 있다고 털어놨다. “최대한 힘을 빼고 실제 제 모습을 가장 많이 담아서 연기했어요. 사실 우재(내 딸 서영이)나 동주(엔젤아이즈)는 굉장히 완벽하고, 약간 허구적이잖아요. 실제 저는 그들보다 더 인간적이고 허술한 면도 많거든요. 주변 지인들도 이번 역할이 저와 가장 비슷하대요.” 그동안 드라마에서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면, 영화에서는 특별한 설정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으려 했다. 그는 저예산 멜로영화인 ‘산타바바라’에 대해 “아이돌의 히트 곡이라기보단 자극 없는 연주곡 같은 영화”라고 말했다. 영화 속 정우와 수경의 연애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처럼 사실적이고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누구나 살면서 한두번쯤 느껴 봤을 일상의 두근거림을 전달하려고 했어요.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 정우처럼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잖아요. 드라마처럼 완벽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저도 호감 가는 상대에게 용감하게 접근했다가 잘 안 된 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웃음) 그런 어색함마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했죠.” 서울대 출신 연기자라는 타이틀이 데뷔 때부터 그를 따라다니고 가끔 캐스팅에 제한을 가져오는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연기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철없는 호섭이를 연기하다 차가운 우재를 연기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우려 섞인 시선이 많았어요. 그때 연기자로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지만 결국 모든 답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죠. 개인적으로 묵직한 스릴러 장르에도 관심이 있고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감독들과 잘 소통하면서 새로운 그림을 그릴 여지가 많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동영상)‘산타바바라’ 시사회, 장희진·이영은·손수현 “대박!”

    (동영상)‘산타바바라’ 시사회, 장희진·이영은·손수현 “대박!”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산타바바라’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 행사에 ‘산타바바라’를 연출한 조성규 감독과 이상윤, 윤진서, 이솜 등 출연 배우들을 비롯해 김태우, 손수현, 송재림, 유건, 이영은, 장희진, 하림,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씨엔블루 강민혁 등이 참석했다. ‘산타바바라’의 주연배우 이상윤과의 친분으로 참석한 배우 장희진은 “상윤 오빠가 열심히 찍었다고 하니까 잘 나왔을 것”이라며 “(영화 흥행이)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뒤이어 참석한 이영은은 “‘산타바바라’가 따뜻하고 재미 있는 영화라고 들었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배우 손수현과 김민서 역시 차례로 참석해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대박나길 기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영화 ‘산타바바라’는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초고속으로 승진한 광고업계 엘리트 수경(윤진서 분)과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 분)의 로맨틱한 만남을 시작으로 솔직 담백한 연애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산타바바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사진=영화사조제,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윤진서 올드보이, “그 이미지와 늘 싸워”…파격 가슴노출 장면 보니

    윤진서 올드보이, “그 이미지와 늘 싸워”…파격 가슴노출 장면 보니

    윤진서 올드보이, “그 이미지와 늘 싸워”…파격 가슴노출 장면 보니 영화 ‘산타바바라’에 출연한 윤진서의 데뷔작 ‘올드보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진서의 데뷔작인 올드보이는 이유도 모른채 15년간 사설 감옥에 갇힌 남자가 영문도 모른채 나오면서 그린 복수극이다. 영화 올드보이는 쓰치야 가론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박찬욱 감독의 복수 삼부작중 2부작으로 나왔다. 복수 삼부작 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이후 2013년 미국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하는 등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했다. 윤진서는 여기서 이우진(유지태)이 오대수(최민식)을 감금한 이유를 제공하는 짧지만 비중있는 역할로 나왔다. 윤진서는 특히 파격적인 가슴 노출로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었다. 윤진서는 지난 14일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올드보이’를 언급하며 “그 이미지와 늘 싸운다”고 말했다. 윤진서는 ‘올드보이’의 강렬한 이미지에 대해 “매번 저에게 그런 기대를 하시니 힘들 때도 있었다. 내가 데뷔작과 늘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콜롬비아 정신병자의 ‘네이마르 구하기’?

    콜롬비아 정신병자의 ‘네이마르 구하기’?

    콜롬비아의 한 남자가 앰뷸런스를 몰고 네이마르를 구하러(?) 가다 경찰에 붙잡혔다. 알고 보니 남자는 정신병자였다. 앰뷸런스 도난사건은 최근 콜롬비아 북부 산타 마르타에서 발생했다. 38세 남자가 훔친 앰뷸런스를 타고 신나게 달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앰뷸런스를 발견했을 때 남자는 사이렌을 울리며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 남자는 “제발 풀어달라. 부상한 네이마르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상한 네이마르를 치료하러 가야 한다며 앰뷸런스를 훔쳐 브라질로(?) 달려가던 남자는 정신병자였다. 경찰은 “남자가 심한 정신병을 앓고 있으며, 길을 배회하는 일이 많았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남자를 가족에게 돌려보냈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 6일 열린 브라질-콜롬비아 8강전에서 척추를 다쳤다. 콜롬비아 선수 수니가의 거친 파울로 척추가 골절된 네이마르는 월드컵에서 중도 하차했다. 브라질 마피아들은 “승승장구하던 브라질이 4강에서 탈락한 건 네이마르의 부재 때문이었다.”며 수니가에 철저한 보복을 경고했다. 중남미 일부 언론은 “브라질과 콜롬비아 마피아가 일대 전쟁을 벌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구글 임원 살해’ 20대 매춘부, 1년 전 갑부 동거남도 살해?…다른 사건 용의선상 올라

    ‘구글 임원 살해’ 20대 매춘부, 1년 전 갑부 동거남도 살해?…다른 사건 용의선상 올라

    ‘구글 임원 살해’ 구글 임원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매춘 여성이 또 다른 사망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자신을 성매매한 구글 임원을 살해한 뒤 태연히 와인을 마셨던 매춘부 알릭스 티첼먼(26)에 대해 미국 조지아주 밀턴시 경찰은 지난해 9월 중순 자신의 집에서 애인이 쓰러졌다며 경찰에 전화로 신고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애인이 뭔가를 마시고 쓰러졌는데 깨워도 반응이 없다”고 신고했다. 티첼먼의 애인은 애틀랜타의 유명한 음악공연장인 매스커레이드의 소유주인 딘 리오펠(53)이었다. 티첼먼은 경찰에서 “샤워하던 중 밖에서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 나가보니 리오펠이 의식불명이었다”며 “그가 진통제와 술을 먹었다”고 진술했다. 리오펠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주일 뒤 사망했다. 부검결과 마약과 술을 우발적으로 과다 복용한 게 사인으로 밝혀졌다. 2년 반 정도 사귄 이들은 동거하는 사이였다. 단순 사망사건으로 묻힐 뻔했던 이 사건은 티첼먼이 구글의 임원 포레스트 하이에스를 살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되살아났다. 경찰은 10일(현지시간) 리오펠의 사망사건을 재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첼먼은 지난해 11월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해변의 요트에서 하이에스를 만나 미리 준비한 주사기로 그의 팔에 마약을 투약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18kg 괴물 가자미 낚은 男, 세계기록 인정 못받아…왜?

    세계에서 가장 큰 가자미를 낚았지만, 기록으로 인정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AP통신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오렌지카운티 산타아나에 사는 잭 맥과이어(76)가 알래스카 글레이셔만(灣)에서 몸길이 2.4m, 무게 218.6kg짜리 마설가자미(학명: Hippoglossus stenolepis)를 잡았다. 맥과이어는 이 대어를 낚는 데 총 40분이 걸렸다면서 배를 운전한 라이 필립스 선장은 이를 두고 괴물이라면서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이는 1996년 알래스카 더치하버에서 잡힌 208.2kg짜리 마설가자미보다 10kg 이상 무거운 것. 하지만 배 위로 끌어올리기 전 작살을 사용해 끌어올렸고 이는 국제 낚시협회(IGFA)의 규정에서 어긋나 결국 실격 처리되고 말았다. 세 자녀와 함께 1주일간 낚시 여행 중이었다는 맥과이어는 “기록을 인정받지 못해도 좋게 생각한다”면서 “이는 일생 최대어를 낚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딴 데 보며 억지로 악수만? 하림,김태우 팬 인사법 왠지…

    딴 데 보며 억지로 악수만? 하림,김태우 팬 인사법 왠지…

    팬들의 인기와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팬들을 대할 때 각별히 신경을 쓴다. 간혹 팬들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가 감당키 어려운 역풍을 맞기도 한다.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산타바바라’의 VIP 시사회는 팬들을 대하는 스타들의 태도에 큰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 행사에는 ‘산타바바라’를 연출한 조성규 감독과 이상윤, 윤진서, 이솜 등 출연 배우들을 비롯해 김태우, 손수현, 송재림, 유건, 이영은, 장희진, 하림,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씨엔블루 강민혁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포토존에 나오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외치는 팬들과 악수를 나누었다. 하지만 배우들의 팬 인사법은 제법 차이가 컸다. 가장 ’예의 바른’ 배우는 유건. 포토라인에 나오며 한 팬이 내민 손을 잡고 허리를 굽히며 고마움을 표시했고, 시간 상 손을 잡지 못하는 다른 팬들에겐 미안한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포토존으로 향했다. 앞서 나온 송재림도 팬과 비교적 여유롭고 예의를 갖춰 악수를 나누고 허리를 굽혔다. 반면 김태우의 팬 인사는 다소 아쉬웠다. 너무 바쁜 양 빠르게 걸어나온데다가, 한 팬이 내미는 손은 잡았지만, 시선은 이미 한참 앞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 이어 나온 하림은 실망스런 수준이었다. 역시 빠르게 걸어나오면서 한 팬의 손을 건성으로 잡았고, 두번째 팬이 손을 잡자 빼내며 아프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한편 ‘산타바바라’에 특별 출연하는 김태우는 인사말에서 “‘산타바바라’는 정말 기대되는 영화다. 저도 잠깐 출연하는데,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또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은 “영화가 정말 재미 있다고 들었다. 대박나길 바란다”고 말하며 FT아일랜드 이재진, 배우 성혁과 함께 힘찬 파이팅을 외쳤다. 영화 ‘산타바바라’는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초고속 승진한 광고업계 엘리트 수경(윤진서 분)과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 분)의 로맨틱한 만남과 솔직 담백한 연애을 그린 영화다. ‘산타바바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매일 사과 먹는 여성, 성생활 만족도 ↑” -伊연구

    “매일 사과 먹는 여성, 성생활 만족도 ↑” -伊연구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은 사과에는 한 가지 비밀이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매일 사과 한알을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더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산타키아라지역병원 비뇨기과 톰마소 카이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18~43세 건강한 여성 731명을 대상으로 평소 사과 섭취량에 따른 성생활 만족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첫 번째 그룹은 하루에 최소 한 개 이상의 사과를 먹는 사람들이며, 다른 그룹은 그보다 적은 이들이다. 이어 성생활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전문의들이 여성의 성생활 건강을 검사할 때 이용하는 ‘여성 성기능 지수 검사’(Female Sexual Function Index, FSFI)를 사용해 평가했다. 평가 요소에는 성욕, 흥분, 여성 윤활, 오르가슴, 성관계 만족도, 통증 등 6개 영역을 19개의 문항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타난 수치는 클수록 성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하루 한 알 이상의 사과를 먹고 있던 여성들이 FSFI 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적 쾌감이 강해 만족도가 높다는 것. 사과의 성분이 여성 호르몬과 유사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사과를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성기능이 향상할 수 있으며 이는 사과에 포함된 ‘플로리진’(phlorizin)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플로리진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호르몬과 마찬가지로 성적 흥분을 높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대해 연구에 참여한 마우로 가치 교수는 “특히 젊은 여성이 매일 사과를 먹으면 성생활에서도 높은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144년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있는 산부인과 학술지 ‘산부인과 기록’(Archives of Gynecology and Obstetrics) 7월 호에 게재됐으며 이탈리아 언론 등이 보도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산타바바라’ 시사회, 강민혁 이재진 김태우 “화이팅!”

    ‘산타바바라’ 시사회, 강민혁 이재진 김태우 “화이팅!”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산타바바라’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 행사에 ‘산타바바라’를 연출한 조성규 감독과 이상윤, 윤진서, 이솜 등 출연 배우들을 비롯해 김태우, 손수현, 송재림, 유건, 이영은, 장희진, 하림,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씨엔블루 강민혁 등이 참석했다. ‘산타바바라’에 특별 출연하는 김태우는 인사말에서 “‘산타바바라’는 정말 기대되는 영화다. 저도 잠깐 출연하는데,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또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은 “영화가 정말 재미 있다고 들었다. 대박나길 바란다”고 말하며 FT아일랜드 이재진, 배우 성혁과 함께 힘차게 “화이팅”을 외쳤다. 영화 ‘산타바바라’는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초고속 승진한 광고업계 엘리트 수경(윤진서 분)과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 분)의 로맨틱한 만남과 솔직 담백한 연애을 그린 영화다. ‘산타바바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사진=영화사조제,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볼리비아 대통령 “프로축구선수 데뷔 포기합니다”

    볼리비아 대통령 “프로축구선수 데뷔 포기합니다”

    뒤늦게 축구선수 데뷔를 꿈꾼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데뷔 전 은퇴(?)를 선언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최근 자국 카데나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경기를 뛰기 위해 몸을 만들려했지만 나이를 이기지 못하겠더라.”며 현역(?)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에서 뛰겠다고 고집을 부리면 팀에 피해만 줄 것”이라며 선수생활(?)을 포기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의 축구선수 데뷔가 확정된 건 약 2개월 전이다.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와르네스에 연고를 둔 프로구단 스포츠보이클럽이 “모랄레스 대통령을 선수로 등록했다.”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스포츠보이클럽은 “시즌 2번째 경기에 모랄레스 대통령을 주전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클럽이 모랄레스 대통령을 선수로 영입하는 데는 클럽회장이 큰 역할을 했다. 와르네스의 시장이기도 한 스포츠보이클럽의 회장은 여당에 몸담고 있어 모랄레스 대통령과 친분이 깊다. 축구장이 개장할 때마다 열리는 첫 경기에 출전하는 등 남다른 축구광인 모랄레스 대통령은 클럽의 제안을 덜컥 받아들이고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나섰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개인트레이너까지 두고 몸 만들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체력의 한계를 이기지 못한 듯 결국 데뷔를 포기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1959년생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산타바바라’ VIP 시사회, 장희진·이영은·손수현 “대박나세요”

    ‘산타바바라’ VIP 시사회, 장희진·이영은·손수현 “대박나세요”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산타바바라’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 행사에 ‘산타바바라’를 연출한 조성규 감독과 이상윤, 윤진서, 이솜 등 출연 배우들을 비롯해 김태우, 손수현, 송재림, 유건, 이영은, 장희진, 하림,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씨엔블루 강민혁 등이 참석했다. ‘산타바바라’의 주연배우 이상윤과의 친분으로 참석한 배우 장희진은 “상윤 오빠가 열심히 찍었다고 하니까 잘 나왔을 것”이라며 “(영화 흥행이)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뒤이어 참석한 이영은은 “‘산타바바라’가 따뜻하고 재미 있는 영화라고 들었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배우 손수현과 김민서 역시 차례로 참석해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대박나길 기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영화 ‘산타바바라’는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초고속으로 승진한 광고업계 엘리트 수경(윤진서 분)과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 분)의 로맨틱한 만남을 시작으로 솔직 담백한 연애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산타바바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사진=영화사조제,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산타바바라’ 이상윤, ‘극중 애정신이 많지 않다’는 질문에..

    ‘산타바바라’ 이상윤, ‘극중 애정신이 많지 않다’는 질문에..

    ’이상윤 윤진서’ 배우 이상윤이 영화 ‘산타바바라’에서 호흡을 맞춘 윤진서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주연을 맡은 윤진서와 이상윤 등이 참석했다. 이상윤은 ‘극중 애정신이 많지 않다’는 질문에 “자극적일 수 있는 장면이 없는 게 너무 좋았다”라며 “실제 일상에서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자극적인 상황이 자주 연출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조성규 감독도 “현장에서 (이상윤과 윤진서의) 키스신이 있으면 테이크를 일부러 많이 안 간다”면서 “출연료 주면서 서로 좋은 일 시켜주겠냐. 가급적 키스신도 빨리 끝내려고 노력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진서는 이상윤에 대해 “서울대 출신에 공부도 잘한다고 하고, 키도 크고 잘생겨서 다가가기 힘든 성격이 아닐까 했는데 아니더라. 굉장히 따뜻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고, 수다쟁이였다. 특히 (이상윤과) 조성규 감독이 함께 있으면 정말 쉴 새 없이 떠든다. 그런 모습이 정겹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산타바바라’는 일에서 만큼은 완벽한 광고쟁이 윤진서(수경)와 허당이지만 낭만적인 음악감독 이상윤(정우)의 설레는 로맨스를 그렸다.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영화 포스터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산 높이 계산할 때 N서울타워 포함할까 말까…남산 높이는 얼마? 궁금증 확산

    남산 높이 계산할 때 N서울타워 포함할까 말까…남산 높이는 얼마? 궁금증 확산

    ‘남산 높이’ ‘N서울타워’ ‘남산타워’ 남산 높이에 대한 궁금증이 SNS 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남산 높이는 서울의 대표적 명물인 N서울타워(남산타워)를 포함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약간 헷갈리는 면이 없지 않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정확한 남산 높이는 해발 고도 262m~265.2m로 나와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21번째로 높은 타워로 세계거탑연맹에 등록돼 있는 남산타워의 높이 236.7m까지 더해지면 웅장함마저 느껴진다. 만약 남산타워 높이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면 남산타워 건축 지점까지의 높이 243.0m에 남산타워 높이 236.7m를 더해 509.7m가 된다. 남산은 대부분 화강암으로 구성돼 있으며 북쪽의 북악산, 동쪽의 낙산, 서쪽의 인왕산과 함께 서울 중앙부를 둘러싸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목멱산이라고 불렸고 그 외 종남산·인경산·열경산·마뫼 등으로도 지칭됐던 시절이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멀티히트 하고도 윌슨 때문에 “10승 불발됐지만 잘 치고 잘 던졌다”

    류현진 멀티히트 하고도 윌슨 때문에 “10승 불발됐지만 잘 치고 잘 던졌다”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잘 던지고 잘 쳤지만 시즌 10승 달성은 다시 미뤄야 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7안타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8개나 잡았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역전의 발판을 놓는 등 자신의 야구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류현진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팀이 3-2로 앞선 7회말 타석 때 야시엘 푸이그와 교체됐다. 하지만 8회 류현진 대신 마운드에 오른 브라이언 윌슨이 역전을 허용해 류현진의 승리는 날아갔다. 다저스는 결국 4-5로 져 2연패를 당했다. 승패를 기록하지 못한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16경기에서 9승 4패를 유지했다. 다만 평균자책점은 3.12에서 3.08로 떨어뜨렸다. 류현진은 이날 101개의 공을 던졌고, 이 중 스트라이크는 70개였다. 최고 구속은 시속 93마일(약 150㎞)이 찍혔다. 클리블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에 올라 있는 팀으로 정규시즌에서 류현진이 클리블랜드와 만나는 것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팀과 인터리그 경기에 나선 것도 올 시즌에는 처음이다. 류현진은 주축 선수들이 대거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데다 수비에서 동료의 실책이 잇따라 고전했다. 다저스는 이날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지 않은 유격수 핸리 라미레스를 비롯해 1루수 애드리언 곤살레스,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 3루수 후안 우리베 등 주력 선수들을 대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채 클리블랜드와 맞섰다. 류현진은 1회 1사 후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에게 좌중간 2루타를 내주고 마이클 브랜틀리의 내야 땅볼 때 유격수 카를로스 트리운펠의 실책으로 주자 1,3루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4번타자 카를로스 산타나에게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얀 곰스는 시속 148㎞의 빠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아내 스스로 위기에서 헤쳐나왔다. 2회 1사 후 다시 로니 치즌홀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마이크 아빌레스를 투수 앞 땅볼로 요리해 병살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트리운펠이 2루에서 선행주자를 아웃시킨 뒤 글러브에서 공을 빼다 떨어뜨려 한 타자를 더 상대해야 했다.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고 투수 트레버 바우어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3회에는 카브레라를 3구 삼진으로 쫓아내는 등 이날 처음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3회말 공격에서 1사 후 타석에 들어서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우완 바우어를 상대로 깨끗한 중전안타를 때렸다. 류현진의 올 시즌 다섯 번째 안타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1루에만 머물다 돌아갔다. 공·수 교대 후 류현진은 선제점을 빼앗겼다. 1사 후 곰스에게 우전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라이언 레이번에게 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5㎞의 속구를 가운데로 던졌다가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올 시즌 7번째 피홈런이다. 5회에도 1사 후 카브레라에게 우측 펜스를 바로 때리는 2루타를 허용하고 2사 후 산타나에게 다시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우익수 스콧 반 슬라이크의 정확한 송구로 2루 주자를 홈에서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타석에서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5회말 2사 1루에서 바우어의 시속 150㎞짜리 빠른볼을 잡아당겨 좌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쳐 주자 미겔 로하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류현진의 시즌 2호 타점. 류현진이 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 친 것은 올 시즌 처음이자 통산 두 번째다. 다저스는 이후 디 고든과 A.J.엘리스가 차례로 볼넷을 골라 주자 만루로 찬스를 이어간 뒤 앤드리 이시어의 2타점 중전안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류현진도 이때 홈을 밟으며 시즌 네 번째 득점을 올렸다.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곰스를 3루수 로하스의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이후 세 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7회에도 삼진 하나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처리하고 승리를 향해 나아갔다. 하지만 8회 등판한 윌슨이 연속 볼넷에 이어 대타 데이비드 머피에게 좌전 적시타를 내줘 동점을 허용, 류현진의 시즌 10승 달성은 수포로 돌아갔다. 윌슨은 이어 치즌홀을 고의4구로 거르고 나서 아빌레스에게 2타점 우전안타를 얻어맞고 3-5로 역전을 허용한 뒤 마운드를 J.P. 하월에게 넘겼다. 8회말 반 슬라이크의 좌월 솔로홈런이 터진 다저스는 9회 2사 2,3루 기회를 잡았지만 더는 추격하지 못하고 결국 재역전패를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산 높이, N서울타워 포함하는 게 맞나…남산 높이는 얼마? 궁금증 확산

    남산 높이, N서울타워 포함하는 게 맞나…남산 높이는 얼마? 궁금증 확산

    ‘남산 높이’ ‘N서울타워’ ‘남산타워’ 남산 높이에 대한 궁금증이 SNS 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남산 높이는 서울의 대표적 명물인 N서울타워(남산타워)를 포함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약간 헷갈리는 면이 없지 않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정확한 남산 높이는 해발 고도 262m~265.2m로 나와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21번째로 높은 타워로 세계거탑연맹에 등록돼 있는 남산타워의 높이 236.7m까지 더해지면 웅장함마저 느껴진다. 만약 남산타워 높이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면 남산타워 건축 지점까지의 높이 243.0m에 남산타워 높이 236.7m를 더해 509.7m가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들 고민되네’ 유별난 결혼 축하공연 ‘화제’

    ‘남자들 고민되네’ 유별난 결혼 축하공연 ‘화제’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의 한 결혼식에서 신랑과 그의 친구들이 펼친 짧은 댄스 공연 영상이 화제라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션 라지와 아리아나 커플은 지난 21일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때 신랑 션 라지가 신부를 위해 본인의 친구들과 함께 선보인 공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평소 신부가 좋아하는 노래로 멋진 공연을 펼친 션의 공연 영상은 그의 여동생 쉬린 라지가 촬영 해 유튜브에 게시하면서 삽시간에 100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를 얻게 됐다. 영상을 보면 신랑과 일곱 명의 열정적인 들러리들은 비욘세(Beyonce)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곡에 맞춰 털기춤과 웨이브 동작 등을 선보였고 신부는 물론 관객들이 환호한다. 이어 이들은 미국 5인조 남성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의 ‘아이 원트 잇 댓 웨이(I Want It That Way) 곡으로 차분하게 분위기를 전환하기도 한다. 공연 막바지에는 팝가수 부르노 마스(Bruno Mars)의 ‘메리유(Marry you)’에 맞춰 신랑 션이 신부에게 장미와 키스를 전하는 것으로 공연은 마무리 된다. 소박한 감동을 선사한 이 작은 공연을 위해 신랑 션은 결혼 당일까지 친구들과 틈틈이 모여 동영상 자료를 보며 열심히 댄스 연습을 했으며, 결혼식장에 있는 모든 이들은 그들의 무대를 향해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51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014 상반기 히트상품] 거노코퍼레이션 ‘잉거솔 산타로사’

    [2014 상반기 히트상품] 거노코퍼레이션 ‘잉거솔 산타로사’

    거노코퍼레이션이 수입 판매하는 ‘잉거솔’은 121년 전통을 가진 미국 전문 시계 브랜드로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계식 시계 제품은 한 번 태엽을 감으면 평생 배터리가 필요 없이 저절로 작동한다. 잉거솔의 ‘산타로사´ 모델은 청량감이 돋보여 여름철에 착용하기에 제격이다. 하얀색 다이얼과 은색 인덱스 위에 파란색 시침·초침이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어우러져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시계 내부가 드러나 보이는 금빛 오픈 밸런스 휠과 시스루 백 디자인은 기계식 시계가 가진 메커니즘을 한껏 보여준다.
  • 윤선생 영어테이프 역사 속으로

    윤선생 영어테이프 역사 속으로

    영어교육기업 윤선생이 카세트테이프 공급을 전면 중단하고 스마트학습기인 ‘스마트베플리’ 중심 영어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카세트의 구간 반복 기능(이른바 찍찍이 기능)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하던 모습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셈이다. 1980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지난해까지 윤선생이 제작한 카세트테이프는 4억 3000만개로 34년 동안 학령인구 3700만여명이 1인당 11.6개씩 학습한 분량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전체 테이프 시간은 3억 6000만 시간, 날짜로 환산하면 4만 1200년에 해당한다. 전체 테이프의 릴을 모두 이으면 2600만㎞로 지구를 648번 휘감거나 지구에서 달까지 34차례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테이프를 층층이 쌓으면 520만m로 남산타워의 2만배 이상, 에베레스트 산의 592배에 달한다. 2008년 4월부터 윤선생은 CD 제작을 시작해 테이프와 병행 보급했다. 이후 테이프 수요가 점점 줄어들자 2013년 12월을 기점으로 테이프 공급을 전면 중단했다. 곽계영 윤선생연구소 본부장은 “윤선생은 2008년 4월부터 CD를 제작해 테이프와 병행 보급해 왔지만 테이프 수요가 점점 줄어 결국 테이프 공급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방한 앞둔 교황 병환? 과로?

    방한 앞둔 교황 병환? 과로?

    오는 8월 방한을 앞둔 프란치스코 교황이 당분간 아침 미사와 주중에 있는 일반 미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19일(현지시간) 역대 교황들이 전통적으로 해오던 로마거리 행진에도 불참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 일정을 조절하며 체력을 비축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오후 로마에서 열린 행진 행사에서 세 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사전 의식에만 참석하고 실제 행진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날 행진은 로마의 산타마리아 성당까지 약 1.5㎞에 이르는 거리를 걸어가는 것으로, 역대 교황들이 직접 참석해 온 관례적 행사다. 앞서 지난 18일 교황이 주중에 성 베드로 광장에서 하는 미사를 7월 한 달간 쉬고, 매일 아침 바티칸 내부 성당에서 하는 미사도 7~9월에 중단하겠다고 발표하자 일각에서 ‘와병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바티칸 측은 “체력 관리를 하려는 것 뿐”이라며 와병설을 일축했다. 교황은 22일 남부 이탈리아 칼라브리안 마을을 방문해 재소자, 환자, 노약자 등을 잇따라 만나고 하루 동안 두 번의 메시지와 설교를 전하는 등 빡빡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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