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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 말리는 비행광… 예전에도 헬기 추락사고 ‘멀쩡’

    못 말리는 비행광… 예전에도 헬기 추락사고 ‘멀쩡’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 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포드는 이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2차대전 시기 쓰였던 단발엔진 훈련용 경비행기를 타고 이륙한 직후 곧장 인근 골프장에 떨어졌다. 포드의 아들 벤은 “사고가 있었지만 아버지는 괜찮다”라면서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버지는 매우 강인한 사람”이라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포드의 공보담당관 이나 트래시오카스는 “이륙 직후 엔진 이상으로 회항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아 인근 골프장에 비상착륙을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충격을 받았으나 사건현장에서 걸어나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이 위독할 정도는 아니며 병원에서 충분한 안정을 취한 뒤 충분히 완쾌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드와 함께 비행한 경험이 있는 톰 헤인즈 비행기소유주협회 회원은 “그는 아주 유능한 조종사라서 안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등에 출연한 포드는 실제 못 말리는 비행광으로 유명하다.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과의 인터뷰에서 예전 헬리콥터 추락사고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얘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얼굴 피범벅 ‘현장 상황 봤더니..’ 심각한 상황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얼굴 피범벅 ‘현장 상황 봤더니..’ 심각한 상황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소식에 네티즌은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빠른 쾌유를 빕니다”,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안타깝다”,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제발 아무 일 없어야 할 텐데”,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이제 그만 타세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정말 열정적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보니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보니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응급치료 어땠나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사진보니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사진보니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응급치료 어땠나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비행기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현장 사진 보니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현장 사진 보니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기기 파편 튀어 머리에 깊은 상처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응급치료 어땠나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응급치료 어땠나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응급치료 어땠나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응급치료 현장 실제로 보니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응급치료 현장 실제로 보니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응급치료 현장 실제로 보니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누워있는 해리슨 포드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누워있는 해리슨 포드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누워있는 해리슨 포드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파편 튀어 머리에 깊은 상처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기기 파편 튀어 머리에 깊은 상처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직접 몰다 추락해 중상…상태 심각

    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직접 몰다 추락해 중상…상태 심각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 불시착으로 중상을 입었다. 미국 언론들은 5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자신의 2인승 소형 비행기를 몰고 가다가 LA 산타모니카 공항 인근의 한 골프장에 추락해 머리를 심하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사 카메라에 잡힌 영상에는 도로 옆 골프장 잔디 위에 해리슨 포드의 ‘Ryan PT-22’ 기종의 노란색 경비행기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된 모습과, 현장에 출동한 긴급구조팀에 의해 포드가 앰뷸런스로 이송되는 상황이 담겨 있다. 사고 당시 포드는 머리에 여러 깊은 상처를 입은 채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골프장 소속 의사 2명이 포드에게 응급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1999년부터 비행기 조종사 훈련을 받아왔으며 자신의 헬리콥터와 비행기 등을 소유한 비행기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 abc News / Les Grossman NEW OFFICIAL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모습 ‘충격’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모습 ‘충격’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모습 ‘충격’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 포드, ‘식스데이 세븐나잇’ 처럼 경비행기 몰다, 추락, “영화에서는...”

    할리우드 톱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 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연예전문 인터넷매체 TMZ를 인용, 보도했다. 단독 보도한 TMZ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 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직접 몰던 경비행기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도시인 베니스의 ‘펜마’ 골프장에 떨어졌다. 추락과 함께 포드는 머리에 깊은 상처가 났으며 피를 많이 흘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사고 비행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2인승 경비행기였다. TMZ가 공개한 포드와 인근 샌타모니카 공항 관제탑 사이의 교신 내용에 따르면 사고 직전 포드는 엔진이 고장 났다며 공항으로 비상 회항을 하겠다고 요청했으나 회항하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애초 알려진 ‘위독’이 아닌 ‘심각’ 상태라는 것이다. TMZ는 당시 골프를 치고 있던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비행기가 급강하해 8번 홀 티박스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추락 직후 기체 화재를 우려해 근처에 있던 4∼5명이 포드를 비행기에서 급히 끌어냈다. 또 근처에서 골프를 치던 의사 두 명이 와 응급 치료를 했다. 한 목격자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에어포스 원’ 등에 출연한 스타다.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경비행기 추락사고를 다룬 로맨스 코미디인 포드 출연작 1998년 영화 ‘식스 데이 세븐 나잇’와 같지만 중상이라니...영화처럼 빨리 회복되길...”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응급치료 현장 포착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응급치료 현장 포착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응급치료 현장 포착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카메라에 포착된 응급치료 모습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카메라에 포착된 응급치료 모습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카메라에 포착된 응급치료 모습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응급치료 받는 해리슨 포드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응급치료 받는 해리슨 포드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응급치료 받는 해리슨 포드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릴린 먼로의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마릴린 먼로의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가 사망하기 3주 전 촬영된 사진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해리티지 옥션 측은 먼로의 생전 마지막 활동 모습을 담은 총 6장의 사진들이 다음주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화제의 이 사진들은 지난 1962년 7월 13일 미국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로부터 3주 후 먼로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나 지금도 그 죽음에 숱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진의 촬영자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먼로의 친구였던 조지 배리스(87). 당시 그는 먼로에 대한 책에 들어갈 용도로 이 사진을 촬영했으나 그녀가 작고하면서 모든 자료를 책상 깊숙한 곳에 넣어 버렸다. 배리스는 3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면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먼로의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마지막 키스'(The last kiss)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먼로가 입술을 내민 이 사진은 결국 제목처럼 그녀의 마지막 키스가 됐다. 해리티지 옥션 측은 "섹시스타의 대명사인 먼로의 생애 마지막 모습이 담긴 프로작가의 사진" 이라면서 "각 사진당 최소 6000달러(약 66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마릴린 먼로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나온다

    마릴린 먼로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나온다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가 사망하기 3주 전 촬영된 사진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해리티지 옥션 측은 먼로의 생전 마지막 활동 모습을 담은 총 6장의 사진들이 다음주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화제의 이 사진들은 지난 1962년 7월 13일 미국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로부터 3주 후 먼로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나 지금도 그 죽음에 숱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진의 촬영자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먼로의 친구였던 조지 배리스(87). 당시 그는 먼로에 대한 책에 들어갈 용도로 이 사진을 촬영했으나 그녀가 작고하면서 모든 자료를 책상 깊숙한 곳에 넣어 버렸다. 배리스는 3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면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먼로의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마지막 키스'(The last kiss)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먼로가 입술을 내민 이 사진은 결국 제목처럼 그녀의 마지막 키스가 됐다. 해리티지 옥션 측은 "섹시스타의 대명사인 먼로의 생애 마지막 모습이 담긴 프로작가의 사진" 이라면서 "각 사진당 최소 6000달러(약 66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대리석·청동에 새긴 ‘꿈의 조각’

    대리석·청동에 새긴 ‘꿈의 조각’

    탄생과 죽음, 그리고 꿈과 환생. 이탈리아 현대 조각의 거장 노벨로 피노티(76)에게 인생은 이 네 가지 단어로 압축된다. 그의 60년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그는 순결한 영혼같은 백색 대리석과 차가우면서도 격정을 품고 있는 브론즈로 탄생의 신비로움과 죽음이라는 숙명 앞에 선 인간의 모습을 담았다. 그러나 이런 고통 앞에서도 꿈은 인간에게 지극한 위로를 준다. 마치 꿈처럼 인간은 다른 대상이 되어 다시 태어나고 삶은 이렇게 끝없이 이어진다.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은 올 상반기 첫 기획전으로 르네상스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이탈리아 조각의 계보를 잇는 거장 피노티의 예술세계를 보여주는 ‘노벨로 피노티: 본 조르노’전을 열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피노티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미술관 내부 전시 공간과 입구와 석파정 등 야외 공간에 196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의 대표적인 작품 38점을 소개한다. 대리석과 청동을 주재료로 추상과 구상이 혼재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전개해 온 피노티는 신체와 문학, 신화, 사회적 메시지 등 다층적인 주제들을 결합시켜 독특한 조형언어를 구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연대기순이 아니라 그의 다양한 조형세계를 일별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묶어 크게 여섯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작품들을 전시한다. 피노티의 타고난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변형의 공간’에 들어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작품은 ‘환생’이다. 여성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과 거북이가 하나가 된 듯한 작품에서는 낯선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그의 작업실이 있는 피에트라산타 해변에서 모래무덤 놀이를 하는 아이와 엄마를 보고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으로 그가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2004년 부산비엔날레에서도 소개됐다. 그의 초기 작품인 ‘무제’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인간의 형상을 보여준다. 옆으로 길게 드리운 사각의 브론즈 사이로 분절된 신체들이 고통스럽게 끼워져 있다. 전시회 개막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피노티는 이 작품에 대해 “2차대전이 한창이던 일곱살때 하늘에서 떨어진 포탄에 일가족이 몰살당한 현장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파편화된 인체의 기억이 내내 작품 제작에 큰 영향을 주었고,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거꾸로 솟아 불편해 보이는 인간의 몸을 표현한 ‘체르노빌 이후’는 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참혹함을 반영했다. 1972년 이집트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아누비스 습작2’와 피노티의 걸작으로 알려진 길이 12m의 대작 ‘해부학적 걸음’은 죽음과 환생으로 이어지는 윤회사상에 대한 작가의 오랜 관심의 결과물들이다. 궁극의 아름다움 섹션에서 선보인 ‘내버려두세요’는 날씬한 각선미를 지닌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았고 턱을 괸 듯 손에는 입술이 닿아 있는 독특한 형상이다. 여성의 얼굴과 몸을 과감하게 생략하면서 매혹적으로 마무리한 작품은 돌을 다루는 최고 기량으로 인간의 몸을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 낸 피노티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전쟁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외롭게 자란 그에게 가족에 대한 사랑은 삶의 원동력이자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됐다. 아들 제노의 꿈을 소재로 한 ‘제노의 긴 밤들’에선 꿈의 나래를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고,딸 페데리카를 소재로 한 ‘페데리카의 꿈들을 위한 곳’과 ‘저를 간지럼 태우지 마세요’는 사랑하는 딸이 꿈속에서도 자유로운 상상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인간의 관계성과 생명의 탄생에 관심을 보인 작가가 며느리의 임신 소식을 접하고 만든 작품 ‘소식’은 손자를 임신한 며느리의 볼록한 배에 뱃속의 손주가 자그마한 발로 발길질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차가운 대리석으로 부드러운 인체와 꿈을 표현한 작가의 손길은 경이롭기만 하다. 피노티가 예술거장들의 숭고한 영혼에 대한 오마쥬로 반 고흐, 셰익스피어, 카프카의 작품세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창조한 작품들도 선보였다. 피노티가 태어난 베로나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도시다.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줄리엣에게 바치는 헌사’와 조각작품 설치 ‘셰익스피어에게 바치는 헌사’외에 카프카의 ‘변신’을 모티프로 한 ‘카프카에게 바치는 헌사’, 예술에 대한 자존감의 발로로 자신의 한 쪽 귀를 자른 ‘반 고흐에게 바치는 헌사’가 관객들을 맞는다. 이번 전시를 앞두고 만든 최근작 ‘여행가방’은 긴 여정인 삶을 마주한 우리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피노티는 “한국의 관람객들이 내 작품을 자유롭게 느끼고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5월 17일까지 계속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노벨로 피노티는 1939년 베로나 출생으로 원래 회화를 전공했지만 아카데미아에 입학한 후 그의 재능을 알아본 주변 조각가의 권유로 조각으로 방향을 바꿨다. 1964년 미국 뉴욕 소재 아모리 갤러리 초대전으로 일찌감치 국제적 명성을 쌓았으며 1966년과 1984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이탈리아 대표작가로 참가했다. 1986년 만투아 궁전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열었고 파도바의 산타 구스티나성당, 로마의 성베드로 대성당 등의 제단 및 동상제작과 외관장식에도 참여한 국민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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