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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 2,000만 년 전 바다에서는 사람보다 큰 바다거북이 있었다

    1억 2,000만 년 전 바다에서는 사람보다 큰 바다거북이 있었다

    거북이의 가장 오래된 조상은 2억 6,000만 년 전 등장한 에우노토사우루스(Eunotosaurus)이다. 에우노토사우루스 자체는 아직 등껍질이 없지만, 이 파충류의 후손이 우리가 아는 거북이로 진화하게 된다. 중생대 이후 고대 거북이는 육지는 물론 바다에서도 큰 번영을 누렸는데, 현재도 바다는 거북이의 중요한 삶의 터전이다. 하지만 화석상의 기록은 거북이가 바다로 진출한 것이 생각보다 늦은 1억 1,000만 년 전 백악기 시기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시기 살았던 산타나첼시스 가프네이(Santanachelys gaffneyi)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바다거북의 화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정황상 거북이의 조상이 바다로 들어간 것은 이보다 더 오래된 일로 생각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젠켄베르크 연구소(Senckenberg Research Institute in Frankfurt)의 과학자들은 실제로 이보다 더 오래된 바다거북의 화석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이 화석은 콜롬비아에서 발견되었는데, 적어도 1억 2,000만 년 전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연구팀의 리더인 에드윈 카데나 박사(Dr. Edwin Cadena)에 의하면 이는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바다거북의 화석이다. 데스마토첼시스 파딜라이(Desmatochelys padillai )라고 명명된 이 고대 거북은 백악기 초의 오래된 바다거북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크기를 자랑한다. 몸길이가 사람과 비교해도 약간 더 큰 2m 수준이다. 물론 몸무게는 훨씬 무거울 것이다. (사진참조) 이런 점을 고려하면 사실 바다거북의 조상은 더 오래 전 바다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연구에서는 두 장소에서 발견된 화석들을 모아 상당히 완전한 골격을 구성할 수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이 거대 바다거북이에 대한 많은 사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과학자들은 더 완전한 바다거북의 족보를 완성하기 위해서 연구를 계속하게 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오로라의 나라 핀란드로 오세요”…8일 핀란드 트래블 워크숍 개최

    “오로라의 나라 핀란드로 오세요”…8일 핀란드 트래블 워크숍 개최

    핀란드 관광업계와 관광청은 8일 서울 종로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핀란드 트래블 워크숍 2015’를 연다. 핀란드관광청과 핀에어 한국지사 등 총 14개 업체가 참여해 핀란드 관광정보를 전해줄 예정이다. 참석이 예정된 현지 업체들의 면모가 알차다. ‘세계 디자인의 수도’ 헬싱키 시 관광청을 비롯, 북구의 유명한 크루즈 라인인 바이킹 라인과 실야 라인,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라플란드 지역의 최대 호텔 체인인 ‘라플란드 호텔 & 사파리’,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의 산타스 호텔 체인 등이 한국을 찾는다. 특히 스키 리조트와 순록 농장 체험, 오로라 탐방 등 라플란드 지역 7개 관광 회사의 마케팅 연합체인 라플란드 그룹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북유럽의 관문인 핀란드는 2009년부터 꾸준히 한국인 방문객수가 증가하고 있는 여행지다. 멋진 오로라와 북극의 겨울 스포츠, 세련된 디자인의 북유럽 문화 등을 즐길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할리우드서 소화전 물기둥 고압 전신주 만나 ‘꽝’

    할리우드서 소화전 물기둥 고압 전신주 만나 ‘꽝’

    파열된 소화전의 물기둥이 전신주의 고압선과 만나 폭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산타모니카 대로에서 파열된 소화전 물이 전신주의 고압선과 만나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오전 7시 산타모니카대로 6700블록에서 발생했다. CCTV 영상에는 차량에 의해 파손된 소화전에서 물기둥이 솟아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솟아오른 물기둥으로 인해 전신주 고압선에서 불똥이 튀며 폭발이 일어난다. 갑작스러운 폭발과 화염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도망친다. 로스앤젤레스 소방국 에릭 스콧은 “안전조치로 물을 차단하는 동안 폭발이 발생했다”면서 “다행스럽게도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 측은 소화전에 충돌한 여성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hatizMart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렁크에 잡은 강도 싣고 치안 고발한 택시기사

    트렁크에 잡은 강도 싣고 치안 고발한 택시기사

    이색적인 방법으로 치안불안을 고발한 볼리비아의 택시기사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화제의 택시기사는 최근 강도를 만나 갖고 있던 돈을 몽땅 빼앗겼다. 강도는 깨진 유리조각을 손에 들고 택시기사를 위협했다. 허탈한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핸들을 잡은 기사는 1주일 만에 복수의 기회를 잡았다. 손님을 태우기 위해 천천히 택시를 몰던 기사는 길을 걷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아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왠지 낯이 익었기 때문이다. "어디서 본 사람이더라?" 기억을 더듬던 기사는 무릎을 쳤다. 남자는 바로 1주 전 자신을 턴 강도였다. 강도를 당한 뒤 몽둥이를 갖고 다니던 택시기사는 당장 차를 세웠다. 트렁크를 열고 몽둥이를 꺼낸 택시기사는 다가가 "너 강도지? 트렁크에 타!"라고 소리쳤다. 강도는 혐의를 딱 잡아떼면서 그런 기사에 대들었지만 주변 분위기는 강도에게 불리했다. 길에서 소동이 벌어지자 몰려던 사람들이 상황을 파악하곤 택시기사의 든든한 연합군(?)이 되어준 덕분이다. 강도가 트렁크에 오르자 뚜껑을 닫은 그는 그길로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에 있는 한 방송국을 찾아갔다. 택시기사는 "치안불안의 증거를 갖고 있다."면서 뉴스팀을 찾아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트렁크 뚜껑을 열어 갇혀(?) 있는 강도용의자를 TV 카메라에 보여주면서 "치안이 이처럼 불안하지만 도대체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하는지 답답하다."며 당국을 강력히 비판했다. 택시기사는 "대통령, 주지사, 시장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정치인들이 사법정의, 치안강화를 약속하지만 지켜지는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친 택시기사는 트렁크를 닫고 다시 자동차 시동을 걸었다. 기사는 경찰서로 이동해 직접 검거한 강도용의자를 넘겼다. 사진=TV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수화하는 고릴라’ 코코, 이젠 ‘말’하기도 가능?

    ‘수화하는 고릴라’ 코코, 이젠 ‘말’하기도 가능?

    ‘수화하는 고릴라’로 유명한 코코가 앞으로 말하는 법을 깨우칠지도 모르겠다. 마치 영화 ‘혹성탈출’에 등장한 시저가 그러했듯이 말이다. 코코는 1971년 7월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에서 태어난 암컷 서부고릴라다. 오랜 기간 코코를 가르쳐온 프랜신 페니 패터슨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의 말로는 코코는 미국 수화(ASL) 수정본에 나오는 단어 1000개 이상을 수화로 표현할 수 있고 인간이 영어로 말한 단어 2000개 이상을 이해할 수 있다. 패터슨 박사는 코코가 사용하는 수화를 ‘고릴라 수화’(GSL)라고 부르고 있다. 현재 44세인 코코는 19년 전 대부분 고릴라가 검사에서 실패한 거울을 사용한 비언어 인지 검사에도 통과했다. 이는 생후 6개월 정도 된 아기와 비슷한 인지능력으로, 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열심히 관찰하고 웃거나 손을 내밀어 만지려고 하는 행동을 보인다. 그랬던 코코가 이제는 말하는 데 필요한 발성을 시도한 것과 매우 비슷한 특성을 보였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다. 지난달 초 국제 학술지인 ‘동물인지’(Animal Cognition) 온라인판에 공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의 마커스 펄먼과 캘리포니아대 산타크루즈캠퍼스의 나다니엘 클라크는 코코가 ‘말하기’를 시도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패턴을 보였다고 밝혔다. 물론 이들은 사례의 한계를 인정하기도 했다. 이들은 코코가 자신을 훈련시킨 과학자들과 교류하는 것을 담은 71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코코가 발성 활동과 호흡을 어느 정도 통제해야만 할 수 있는 9가지의 서로 다른 학습된 행동을 자발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코코는 무언가 보상을 원할 때 숨을 내쉬며 입술을 부르르 떨어 소리를 냈다. 또 이전에 본대로 리코더와 같은 관악기를 불었고 장난감 전화에 얼굴을 대고 소리를 내며 대화를 하는 듯한 흉내를 냈다. 이 밖에도 과학자들이 지시했던 대로 헛기침을 하거나 코를 푸는 등의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펄먼은 “코코가 이런 행동을 보였을 때 주기적으로 소리를 내는 등 행동을 유발하지 않았다”면서도 “코코가 후두음을 낼 때 스스로 ‘후두’를 충분히 제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코코는 헛기침까지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행위는 후두를 닫아야만 낼 수 있기에 주목할 만한 행동이다. 펄먼은 “고릴라도 적절한 환경 조건만 있으면 목소리도 유연하게 제어해 어느 정도 발달시킬 수 있을 보여준다”면서 “인간처럼은 아니지만 확실히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진화의 시작…‘수화하는 고릴라’ 이젠 말하기 시도해

    진화의 시작…‘수화하는 고릴라’ 이젠 말하기 시도해

    ‘수화하는 고릴라’로 유명한 코코가 앞으로 말하는 법을 깨우칠지도 모르겠다. 마치 영화 ‘혹성탈출’에 등장한 시저가 그러했듯이 말이다. 코코는 1971년 7월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에서 태어난 암컷 서부고릴라다. 오랜 기간 코코를 가르쳐온 프랜신 페니 패터슨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의 말로는 코코는 미국 수화(ASL) 수정본에 나오는 단어 1000개 이상을 수화로 표현할 수 있고 인간이 영어로 말한 단어 2000개 이상을 이해할 수 있다. 패터슨 박사는 코코가 사용하는 수화를 ‘고릴라 수화’(GSL)라고 부르고 있다. 현재 44세인 코코는 19년 전 대부분 고릴라가 검사에서 실패한 거울을 사용한 비언어 인지 검사에도 통과했다. 이는 생후 6개월 정도 된 아기와 비슷한 인지능력으로, 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열심히 관찰하고 웃거나 손을 내밀어 만지려고 하는 행동을 보인다. 그랬던 코코가 이제는 말하는 데 필요한 발성을 시도한 것과 매우 비슷한 특성을 보였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다. 지난달 초 국제 학술지인 ‘동물인지’(Animal Cognition) 온라인판에 공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의 마커스 펄먼과 캘리포니아대 산타크루즈캠퍼스의 나다니엘 클라크는 코코가 ‘말하기’를 시도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패턴을 보였다고 밝혔다. 물론 이들은 사례의 한계를 인정하기도 했다. 이들은 코코가 자신을 훈련시킨 과학자들과 교류하는 것을 담은 71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코코가 발성 활동과 호흡을 어느 정도 통제해야만 할 수 있는 9가지의 서로 다른 학습된 행동을 자발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코코는 무언가 보상을 원할 때 숨을 내쉬며 입술을 부르르 떨어 소리를 냈다. 또 이전에 본대로 리코더와 같은 관악기를 불었고 장난감 전화에 얼굴을 대고 소리를 내며 대화를 하는 듯한 흉내를 냈다. 이 밖에도 과학자들이 지시했던 대로 헛기침을 하거나 코를 푸는 등의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펄먼은 “코코가 이런 행동을 보였을 때 주기적으로 소리를 내는 등 행동을 유발하지 않았다”면서도 “코코가 후두음을 낼 때 스스로 ‘후두’를 충분히 제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코코는 헛기침까지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행위는 후두를 닫아야만 낼 수 있기에 주목할 만한 행동이다. 펄먼은 “고릴라도 적절한 환경 조건만 있으면 목소리도 유연하게 제어해 어느 정도 발달시킬 수 있을 보여준다”면서 “인간처럼은 아니지만 확실히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임승차 청년, 검표원에 ‘핵이빨’ 공격

    무임승차 청년, 검표원에 ‘핵이빨’ 공격

    황당한 '핵이빨'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사건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몰렛산타로사 기차역에서 발생했다. 열차 출발에 앞서 무임승차 여부를 확인하던 검표원이 티켓을 끊지 않고 몰래 탑승한 한 청년의 공격을 받았다. 청년은 검표원이 표를 요구하자 잠시 티켓을 찾는 척하다가 기습적으로 검표원에 달려들었다. 순식간에 몸을 달린 청년은 필사적으로 검표원의 귀를 깨물어 쓰러뜨렸다. 비명을 지르며 귀를 잡고 쓰러진 검표원을 뒤로 하고 청년은 그대로 도주했다. 승객들이 모여들고 동료들이 달려오면서 쓰러진 검표원은 바르셀로나의 몰렛델바예스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수술을 받았다. 부상은 가볍지 않았다. '핵이빨' 청년의 공격을 받은 검표원의 귀는 일부가 잘린 상태였다. 병원 관계자는 "복원수술을 했지만 귀는 워낙 모양을 내기 힘든 부위"라며 "검표원의 귀가 100%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을지는 아직 단언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경찰은 신고를 받고 '핵이빨'사건 수사에 착수했지만 청년의 행방은 묘연하다. 무임승차를 한 청년의 신원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인상착의는 확보했지만 아직 뚜렷한 수사성과는 없다"고 귀띔했다. 한편 열차노조는 "열차에서 최근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회사 측에 대책을 촉구했다. 노조 관계자는 "검표원이 공격을 받은 당일 승객들이 절도나 강도의 피해를 입거나 협박을 받은 복수의 사건이 있었다"며 "승객과 직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직원에 대한 공격이 이미 위험수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100년 된 스페인 오리잡기축제, 인간은 놀이, 오리는 죽음

    100년 된 스페인 오리잡기축제, 인간은 놀이, 오리는 죽음

    100년 가까이 계속된 오리잡기축제가 돌발사고로 막을 내릴 위기에 놓였다. 스페인 북부도시 로세스가 매년 바다에서 벌인 오리잡기축제에 대해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반대 의견이 우세하면 내년부터 오리잡기축제를 중단하기로 했다. 로세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오리잡기축제는 바다에 놓아준 오리를 잡는 축제다. 오리 50마리를 바다에 풀어놓으면 주민들은 물에 뛰어들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오리를 잡아온다. 사람은 잡는 재미에 푹 빠지지만 오리들은 생사를 건 탈출작전을 벌여야 한다. 때문에 행사장엔 동물보호단체들이 몰려들어 반대시위를 벌이곤 한다. 최근 열린 올해 축제에선 오리구타사건이 발생했다. 축제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있던 동물보호운동가를 축제에 참가한 주민이 폭행한 것. 무기(?)는 주민이 잡은 오리였다. 즐거운 축제분위기를 망친다고 화를 낸 주민은 두 발을 잡아 손에 들고 있던 오리로 운동가를 내리쳤다. 축제는 바로 싸움터로 변해 경찰이 출동해야 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은 "반려견으로도 이런 짓을 하겠냐"고 강력히 항의했지만 결국 축제장에서 쫓겨났다. 사건이 언론에 크게 보도되면서 논란이 일자 로세스의 시장 몬트세 민단은 주민투표로 축제를 계속할지 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민투표에서 반대 의견이 많아 폐지가 결정되면 1918년부터 매년 열린 축제는 97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된다. 동물보호단체들은 당장이라도 축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페인의 동몰보호단체 '애니멀 레스큐 스페인'은 "쫓기는 오리가 받는 스트레스, 고통을 생각하면 축제가 아니라 고문"이라며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오리들이 내부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단체 체인지닷컴은 오리잡기축제 반대 서명운동에 벌써 1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며 "반드시 야만적인 축제를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우노산타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스타뷰] NBA ‘전설의 센터’ 샤킬 오닐 18년 만에 재방한

    [스타뷰] NBA ‘전설의 센터’ 샤킬 오닐 18년 만에 재방한

    “이렇게 비 오는 날에도 어디에선가 공을 튕기고 있을 한국 청소년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에 임팩트를 가하는 첫 번째 한국인이 되겠다는 큰 목표를 갖고 열심히 연습하라는 것입니다.” 4차례나 챔피언 반지를 끼었고 3연속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NBA의 ‘살아 있는 레전드’ 샤킬 오닐(43·미국)이 21일 안개비가 흩뿌리는 부산 해운대 바다를 굽어보며 이렇게 말했다. 216㎝, 150㎏의 거구에 어울리지 않는 지능적인 플레이로 코트를 호령했던 오닐은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이날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서울신문 단독으로 진행된 인터뷰는 기자에게 오닐의 입국 시간을 물어올 정도로 열성적인 팬들과 프로농구연맹(KBL)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등을 미리 받아 묻고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내 인생을 바꾼 농구… 은퇴 후 삶도 행복” →두 번째 한국 방문인데 어떤 점을 느꼈나. 늦은 시간 인천공항에 마중 나온 팬이 들고 온 ‘샤크 어택드’에 직접 사인까지 해 줬다고 들었다. 이번 방문의 개인적 의미는. -사람들이 무척 친절하게 대해 줘 좋았다. (우리말로) 감사합니다. 서울도 멋졌는데 이곳 부산은, 특히 해운대 전경은 내가 살았던 마이애미와 같은 느낌이어서 아주 좋았다.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방문 목적 중의 하나다. 그동안 워낙 (포스트시즌, 영화 출연, DJ 일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자주 찾지 못했다. →팬들로서는 은퇴한 뒤 어떻게 지냈는지가 굉장히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 -어머니의 뜻을 좇아 성탄절에 선물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샤크 어 클로스’(SHAQ-A-CLAUS)를 20여년 해 오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활동을 증진시키도록 학교를 지원하는 ‘BOKS’ 프로그램도 하고 있다. 아이들의 신체 활동이 활발할수록 지적 능력도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그러고 보니 오닐은 정치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BOKS 프로그램이 국내에서는 3년 전부터 89개 학교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문에 중단됐지만 하반기에 계속될 예정이라고 리복 측은 설명했다). →선수 시절의 행복과 은퇴 이후의 행복을 비교한다면.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나. 난 남들보다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이라 절대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 편이다. 또 사람들이 이미 해결책이 널려 있는데도 괜히 불안해하고 불행해하는 자세 때문에 오히려 더 불행하지 않나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여섯 아이들, 예쁜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낸다. ●제2의 샤크?… “최소 30~40년 뒤에나 나올 것” →불우한 어린 시절을 바꾼 게 농구라고 들었다. 삶의 좌우명 같은 게 있다면. -농구와 동양 문화 둘을 꼽고 싶다. 농구는 거리의 삶을 끝내는 계기가 됐다. 쿵후 콘텐츠를 통해 동양인들이 절제력을 갖고 있으며 명예를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홀로 여러 명의 적과 맞설 수 있는 정신력의 위대함도 배웠다. 그런 정신력을 농구에 적용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왔다. →농구를 하면서 가장 영감을 받은 선수는. -‘닥터 J’(줄리어스 어빙)다. 엄청난 운동 능력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개성 있는 플레이를 해서다. 그의 영화를 보며 영감을 얻은 것도 이유 중의 하나다. →농구 선수로서 모든 것을 이뤘는데 어느 팀에서 뛰던 시기가 가장 기억에 남나. -물론 2000년대 초반 LA 레이커스 때가 전성기였다. 4연승해야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는데 사상 처음으로 15연승을 달리다 앨런 아이버슨이 이끄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딱 한 번 지고 우승했던, 압도적인 시절이었다. →국내에서는 지금도 당신과 가장 어울렸던 슈터가 코비 브라이언트였는지, 드웨인 웨이드였는지를 놓고 갑론을박한다. -마음이나 스타일이 안 맞거나 하는 게 있겠지만 능력만 따진다면 브라이언트가 더 맞는다. 그렇게 이슈가 된다는 것은 내가 잊히지 않는다는 뜻이니까 좋다. →요즘 NBA 무대에서 ‘제2의 샤크’가 있다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농담조로) 쿵후 마스터로서 적수들을 다 쓰러뜨려 놓았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다. 최소 30~40년 뒤에나 나올 것이다. →그런 얘기를 기사로 써도 되겠느냐. -전혀 문제없다. →국내에서도 스코티 피펜과의 설전이 화제가 됐다. 왜 그랬나. (오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역대 레이커스 올스타팀이 역대 시카고 불스 올스타팀과 붙는다면 50점 차로 이길 수 있다고 썼다. 피펜이 ‘내 우승 반지는 6개인데 오닐은 4개밖에 안 된다’고 댓글을 달자 이에 오닐은 ‘넌 팀의 중심도 아니었지 않으냐. 난 중심이었다’라고 재반박했다.) -쿵후에 비유하자면 난 스승이고, 피펜은 마이클 조던의 제자다. 제자의 도전을 받아 주는 게 스승의 역할이긴 하다. 팬들의 중론이 레이커스의 우세로 기울자 피펜도 결국 ‘가상의 대결을 얘기하지 않겠다’고 꼬리를 내렸다. 전혀 감정을 상하거나 할 성격의 일이 아니었다. →당신은 거대함에 상반되는 운동신경과 다재다능함이 장점인데, 만약 농구가 아닌 다른 종목을 했다면. -프로 풋볼일 것이다. →랩 앨범을 발매했던 선수들이 꽤 있는데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해 보고 싶은 선수가 있는지. -현역 선수 중에는 나와 랩을 겨룰 만한 이가 역시 없다. ●“코치할 생각 없어… DJ 일 계속하고파” →한국에서 농구를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건넨다면. -내가 농구 선수를 꿈꾸는 한국 청소년이라면 이렇게 비 오는 날에도 어디에선가 공을 튕기고 있을 것이다. 난 토요일 쿵후 영화를 보는 시간만 빼고는 늘 농구공을 튕겼다. 신체적 능력은 다 다르다. 누구는 키가 크고 힘이 세고 기술이 뛰어나고 등등. 하지만 누구나 갖고 있는 정신력을 갈고닦아 그 차이를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개인적 노력 외에 예전에는 피지컬 싸움이었던 NBA도 요즘은 유럽식, 정교한 플레이와 픽앤드롤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체격이나 체력의 열세가 문제 되지 않는다. 한국에도 분명 잠재력을 갖고 있는 이가 있을 것이다. 이들이 다른 이보다 더 노력하면 NBA에 임팩트를 가할 수 있다. 그들이 이 기사를 통해 내 말에 귀 기울인다면 목표를 크게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 줄지 궁금하다. -여러 성공적인 투자 사업은 지금도 진행하고 있고 강연이나 교육도 하는데 코치 같은 일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DJ 일을 계속하고 싶은데 4000~5000명을 상대로 하는 규모 있는 무대에만 서려고 한다. 부산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샤킬 오닐은 ▲1972년 3월 6일 출생 ▲216㎝, 150㎏ ▲1992년 올랜도 매직에서 NBA 데뷔 ▲2000년 루이지애나주립대 정치학 학사, 2005년 피닉스대학 경영학 석사 ▲1996년 LA레이커스, 2004년 마이애미 히트, 2008년 피닉스 선즈, 2009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0년 보스턴 셀틱스 ▲2011년 은퇴, NBA TNT 해설위원 ▲1993년 신인왕, 2000년 정규리그 MVP, 2000~2002년 챔피언결정전 MVP, 4차례 우승(레이커스 3회, 마이애미 1회), 세 차례 올스타전 MVP(2000·2004·2009년)
  • ‘대한자전거연맹’ 출범

    사이클 엘리트 단체인 대한체육회 산하 대한사이클연맹과 생활체육 단체인 전국자전거연합회가 ‘대한자전거연맹’(Korea Cycling Federation)으로 통합해 출범한다. 두 단체는 지난 19일 오후 LS 용산타워 미르홀에서 합동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통합정관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자전거연맹 초대 회장에는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었던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선출됐다. 고문에는 국회의원 출신인 김영선 전 전국자전거연합회장이 위촉됐다. 지난 3월 엘리트와 생활체육 단체 통합을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이후 두 단체가 68개 등록 체육 종목 단체 중 가장 먼저 통합의 두 바퀴를 굴린 셈이다. 그동안 통합 논의를 거듭해 온 두 단체는 지난 16일 통합 협약식을 통해 ▲자전거인구 저변 확대 ▲우수선수 육성 ▲국민건강 증진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 및 자전거산업 발전 등을 꾀하기로 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오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승인을 받으면 통합을 완료하게 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세계 경제 불황에 산타클로스도 파산 위기

    세계 경제 불황에 산타클로스도 파산 위기

    세계 경제 불황의 여파가 산타클로스에게까지 미쳤다. 핀란드의 산타클로스 마을에서 공식 산타클로스 사무실을 운영하는 업체 디아노르디아가 세금 체납 등으로 파산 위기에 놓였다고 AFP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산타클로스 마을은 핀란드 라피주 로바니에미 인근에 있는 테마파크로, 방문객들이 산타클로스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산타클로스 사무실과 산타의 특별한 소인을 찍을 수 있는 산타 우체국 등이 있다. 디아노르디아는 이 가운데 해마다 30만 명 이상이 찾는 산타클로스 사무실을 운영하는 업체로, 일주일 안에 20만 유로(약 2억7천만원)의 체납 세금을 내지 못하면 파산하게 된다. 야르모 카리니에미 디아노르디아 대표는 "세계 경제 불안정으로 방문객 수가 줄었다"며 "그리스 관광객이 줄더니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관광객도 줄고 마침내 러시아에서 오는 사람들도 줄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핀란드에 가장 많은 관광객을 보내는 국가지만, 루블화 가치 하락 등으로 지난해 12월 러시아에서 핀란드로 입국한 사람들의 수가 전년도보다 33%나 급감했다. 카리니에미는 그러나 "일주일 안에 상황을 해결할 것"이라며 "벌써 (체납액의) 반 정도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산타클로스 사무실은 이날 페이스북에도 "우리는 작은 가족기업인 데다 세계 경제상황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일주일의 시간이 있다"며 "산타는 지난 20년과 마찬가지로 항상 이곳에서 친구들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산타클로스 사무실이 파산하더라도 다른 업체들이 운영하는 산타클로스 마을의 나머지 시설들은 계속 운영된다. 유하 세팔라 로바니에미 지역개발국장은 AFP에 "산타클로스 없는 산타 마을은 있을 수 없다"며 "어떻게든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 서울 OFF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 운동의 하나로 30여분간 시내의 모든 조명을 끄고 밤하늘을 감상하는 ‘별이 빛나는 서울’을 연출한다. 서울시는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20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5분까지 35분간 서울 전역의 조명을 끄는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서울시청사와 산하 기관 청사, 올림픽대교 등 경관 조명이 설치된 24개 교량, 남산타워 조명 등을 모두 끌 예정이다. 시는 특히 서울의 ‘별 헤는 밤’을 위해 시민들이 조명 끄기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소등 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계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등이 이뤄진 35분간 전력 절감량을 발표한다. 올해 에너지의 날에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에너지 모아 미래를 밝혀요’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에너지의 날은 역대 전력 소비량이 최대였던 2003년 8월 22일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정해졌다. 시 관계자는 “매달 22일 1시간씩 소등을 유도하는 ‘행복한 불 끄기의 날’과 연계해 공공시설, 가정, 업무용 빌딩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등 에너지 절약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테마 입는 역사

    경기도는 17일 경의선이나 중앙선 역사 중 한 곳을 선정해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이끌 ‘테마역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마역사는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31개 역사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 문화관광지와의 연계가 가능한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역에 테마와 아이템을 접목하고 창조적인 공간디자인과 스토리를 가미해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경의·중앙선은 지난해 말부터 경기북부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늘고 있어 사업 전망이 밝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도는 오는 10월 12일까지 ‘경기북부 테마역사 조성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개발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국내 테마역사 성공사례로는 경북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 전남 보성군 득량역 ‘추억의 거리’ 등이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코레일-시·군이 협력형 개발체제를 구축해 테마역사 리모델링, 테마열차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역 주변 지역상품 개발 및 테마거리 조성 등의 역할을 분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god 멤버들과 함께 한 결혼식’ 미모의 아내 덩달아 화제

    런닝맨 박준형, ‘god 멤버들과 함께 한 결혼식’ 미모의 아내 덩달아 화제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또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god 박준형 결혼식에서 찍은 내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과 그의 아내, 윤계상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 등 다른 god 멤버들이 함께 서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식 사진 같지 않은 자유분방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god 멤버들은 박준형의 결혼식 축가와 사회를 맡는 등 재결합 후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16일 방송 된 SBS ‘런닝맨’은 90년대를 주름잡았던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다. 280만장의 사나이 김건모부터 DJ DOC 이하늘, god 박준형, 쿨 이재훈, 클론 구준엽, 그리고 멤버이자 듀오 터보의 김종국까지. 추억이 깃든 레이스는 신나고 유쾌했다. 런닝맨 박준형, 런닝맨 박준형 런닝맨 박준형, 런닝맨 박준형, 런닝맨 박준형, 런닝맨 박준형 사진 = 서울신문DB (런닝맨 박준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미모의 아내 사진보니..

    런닝맨 박준형, 미모의 아내 사진보니..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결혼식 사진보니..행복한 부부

    런닝맨 박준형, 결혼식 사진보니..행복한 부부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미모의 아내 봤더니..깜짝

    런닝맨 박준형, 미모의 아내 봤더니..깜짝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결혼식 사진보니..행복해보여

    런닝맨 박준형, 결혼식 사진보니..행복해보여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 결혼식 사진보니..

    런닝맨 박준형,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 결혼식 사진보니..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god 멤버들과 찍은 사진 보니..

    런닝맨 박준형, god 멤버들과 찍은 사진 보니..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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