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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농협중앙회, 한국전력, NH투자증권, 우리은행, 교보생명

    ■해양수산부 ◇ 과장급 인사교류 ▲ 해양레저과장 권영상 ■금융위원회 ◇ 전보 ▲기획조정관 유재수■한국도로공사 ◇ 임원 승진 ▲ 도로교통본부장 박상욱 ▲ 사업본부장 최광호 ◇ 보직 변경 ▲ 부사장 팽우선(기획본부장 겸직) ▲ 건설본부장 신재상■농협중앙회 ◇ 상무 승진 ▲ 교육지원 이근 ▲ 교육지원 정창진 ▲ 축산경제 김영수 ▲ 상호금융 임형수 ▲ 상호금융 강재경 ◇ 지역본부장 승진 ▲ 경기지역본부 한기열 ▲ 충북지역본부 이응걸 ▲ 충남지역본부 유찬형 ▲ 전북지역본부 강태호 ▲ 부산지역본부 이창호 ▲ 대구지역본부 이탁구 ▲ 광주지역본부 이흥묵 ■한국전력 ◇ 본사 처(실)장 및 1차사업소장 전보 ▲ 홍보실장 장동원 ▲ 전력시장처장 이병식 ▲ 경영개선처장 조철 ▲ 재무처장 김종수 ▲ 인사처장 김응태 ▲ 노무처장 진영상 ▲ 보안관리처장 김헌태 ▲ 자재처장 권태호 ▲자산관리처장 김성윤 ▲ 영업처장 권기보 ▲ 배전운영처장 권오득 ▲ 상생협력처장 허용호 ▲ 민원대책처장 김명기 ▲ 안전관리처장 김용덕 ▲ 기술기획처장 김홍균 ▲ 품질경영처장 정금영 ▲ 신송전사업처장 박재호 ▲ 해외사업운영처장 강헌규 ▲ 해외발전기술처장 이조형 ▲ 해외원전금융처장 김갑순 ▲ 서울지역본부장 이호평 ▲ 남서울지역본부장 김회천 ▲ 인천지역본부장 김홍래 ▲ 경기지역본부장 박형덕 ▲ 강원지역본부장 송관식 ▲ 충북지역본부장 박두재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익수 ▲ 전북지역본부장 김락현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현욱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하희봉 ▲ 경남지역본부장 고원근 ▲ 경제경영연구원장 정은호 ▲ 업무지원처장 최상철 ▲ 정보기술처장 이강세 ▲ 설비진단처장 노일래 ▲ 전력기반센터장 안광석 ▲ 경인건설처장 문봉수 ▲ 중부건설처장 양현식 ▲ 남부건설처장 박재호 ▲ 필리핀일리한현지법인장 고재한■우리은행 [승진] ◇ 부장 ▲ 회계부 김상도 ◇ 부장대우 ▲ 채널지원부 신범수 ▲ 국제부 정재철 ▲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 ▲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 중기업심사부 하종표 ▲ 중기업심사부 허재민 ▲ 대기업심사부 강현호 ▲ 검사실 오갑록 ▲ 검사실 고정숙 ▲ 개인고객본부 송유수 ▲ WM전략부 홍형기 ▲ 영업지원그룹 이해광 ▲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 인사부 유정근 ▲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 총무부 이상빈 ▲ 여신업무센터 김석회 ▲ 수신업무센터 김동원 ▲ 수신업무센터 윤성현 ▲ 여신관리부 이흥섭 ▲ 기업개선부 강성숙 ▲ 재무기획부 신재철 ▲ 홍보실 노홍길 ▲ 준법지원부 방원종 ▲ 준법지원부 김민수 ▲ 본점영업부 김용빈 ▲ 국제부 최창호 ▲ 국제부 이상민 ▲ 인사부 이지환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박영하 ▲ 삼성 조한래 ▲ 트윈타워 곽훈석 ▲ 강남 정해원 ▲ 중앙 송윤홍 ▲ 종로 송정준 ▲ 종로 이정미 ▲ 남대문 이명계 ▲ 미래 권진완 ▲ 미래 전덕수 ▲ 미래 전정묵 ▲ 미래 권영찬 ▲ 미래 김정현 ▲ 미래 김성진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 서초 김병규 ▲ 테헤란로 이재곤 ▲ 남동공단 김동현 ▲ 분당중앙 서양우 ▲ 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 ▲ 울산중앙 홍칠식 ◇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 남역삼동 이승철 ▲ 서울시청 박정호 ▲ 서초 양진모 ▲ 신반포 최병창 ▲ 한화 박민수 ▲ 부평 문연천 ▲ 성남 이성국 ▲ 안양 김융주 ◇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 부천인천북부 나대석 ▲ 경기중부 이승호 ▲ 경기동부 어 옥 ▲ 경기남부 곽정호 ▲ 경기북부 최경섭 ▲ 부산중부 최민찬 ▲ 대구경북2 류태구 ▲ 호남 현병수 ◇ 지점장 ▲ 강동구청 김회종 ▲ 개롱역 이달규 ▲ 개포역 이향구 ▲ 구로구청 최갑철 ▲ 구로중앙 손혜영 ▲ 구일 김석태 ▲ 남대문시장 신선희 ▲ 동대문구청 방석진 ▲ 봉천동 이재만 ▲ 삼성엔지니어링 오우섭 ▲ 서강대 김만호 ▲ 서빙고동 김계환 ▲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 ▲ 서울대학교 박세권 ▲ 성수IT 박성봉 ▲ 영등포구청 최병두 ▲ 월계역 박석준 ▲ 인사동 기일석 ▲ 잠실진주 백현학 ▲ 종로3가 이정은 ▲ 중계2동 유창우 ▲ 청계 이정석 ▲ 하계동 김진왕 ▲ 한남빌리지 김정우 ▲ 간석역 지진학 ▲ 갈산동 전정현 ▲ 검단산단 신은호 ▲ 검단 정종원 ▲ 산곡동 황순식 ▲ 송도스마트밸리 김형조 ▲ 인천논현역 성호윤 ▲ 주안공단 이재완 ▲ 청라 박미경 ▲ 고강동 오태항 ▲ 광명7동 한주수 ▲ 김포통진 이성혁 ▲ 단국대학교 김영만 ▲ 동백 원용태 ▲ 동탄 김희섭 ▲ 모란역 백종운 ▲ 분당테크노파크 최상민 ▲ 수리동 박성복 ▲ 수지신정 선창완 ▲ 호평 조광구 ▲ 대덕 김형태 ▲ 대전북 송경빈 ▲ 용문역 최은수 ▲ 유성 박찬범 ▲ 철도타워 최재용 ▲ 당진 송일섭 ▲ 대천 이금구 ▲ 서산 이상복 ▲ 세종종촌동 박전수 ▲ 아산배방 김재구 ▲ 조치원 전중기 ▲ 홍성 조규태 ▲ 산남동 김근식 ▲ 청주산단 이준용 ▲ 삼척 이근우 ▲ 원주단구 지재덕 ▲ 구포 김진성 ▲ 메트로시티 이춘용 ▲ 센터파크 정말모 ▲ 양정동 김정탁 ▲ 영도중앙 황도영 ▲ 토곡 정옥태 ▲ 해운대중앙 박상규 ▲ 구영 이상후 ▲ 무거동 임학기 ▲ 울산북 김성춘 ▲ 웅상 이진섭 ▲ 통영 예철수 ▲ 팔용동 우규원 ▲ 노원동 이상욱 ▲ 다사 최정호 ▲ 유통단지 최은종 ▲ 평리동 안차호 ▲ 왜관공단 황윤석 ▲ 포항남 김광숙 ▲ 포항양덕 서상윤 ▲ 포항중앙 문형도 ▲ 광주수완 임숙자 ▲ 진월동 이양수 ▲ 평동산단 정재석 ▲ 대불공단 정기성 ▲ 정읍 하동석 ◇ 지점장대우 ▲ 런던 김욱배 [이동] ◇ 부장대우 ▲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정우진 ▲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장진식 ▲ 기업개선부 심규영 ▲ 기업개선부 노문균 ▲ 기업개선부 김호영 ▲ 기업개선부 배국호 ▲ 검사실 조동민 ▲ WM자문센터 안명숙 ▲ 수신업무센터 권주영 ▲ 국제부 이정묵 ▲ 준법지원부 박범주 ▲ 준법지원부 강삼석 ▲ 준법지원부 이대진 ▲ 준법지원부 박종화 ▲ 준법지원부 하병철 ▲ 준법지원부 전준원 ▲ 준법지원부 정익현 ▲ 준법지원부 김수남 ▲ 준법지원부 임창혁 ▲ 준법지원부 정상립 ▲ 준법지원부 이태주 ▲ 준법지원부 김진순 ▲ 준법지원부 김금순 ▲ 준법지원부 전경주 ▲ 준법지원부 이장식 ▲ 준법지원부 하범수 ▲ 준법지원부 장홍석 ▲ 준법지원부 박창진 ▲ 준법지원부 이병식 ▲ 준법지원부 서용필 ▲ 준법지원부 김수길 ▲ 준법지원 심상국 ▲ 준법지원부 오유정 ▲ 준법지원부 김은미 ▲ 준법지원부 최방용 ▲ 준법지원부 김영생 ▲ 준법지원부 이선례 ▲ 준법지원부 주대규 ▲ 준법지원부 양희종 ▲ 준법지원부 박승일 ▲ 준법지원부 신승은 ▲ 준법지원부 오희규 ▲ 준법지원부 김일환 ▲ 경기동부영업본부 이영경 ▲ 경기서부영업본부 이상섭 ▲ 경기북부영업본부 이도영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변순규 ▲ 본점1 정현택 ▲ 본점2 장창엽 ▲ 본점2 윤정석 ▲ 트윈타워 김윤국 ▲ 트윈타워 문윤석 ▲ 강남 임창규 ▲ 여의도 박일수 ▲ 여의도 정재곤 ▲ 여의도 백중기 ▲ 여의도 임정혁 ▲ 미래 김종선 ◇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 신사동 이종원 ▲ 여의도 양영주 ◇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 경기중부 안홍영 ▲ 경기중부 이성규 ◇ 금융센터장 ▲ 공덕동 조상완 ▲ 동여의도 김용범 ▲ 동역삼동 이성규 ▲ 삼성 박종영 ▲ 서소문 박준보 ▲ 세종로 인병섭 ▲ 역전 김병균 ▲ 장충남 정성근 ▲ 종로 조용진 ▲ 포스코 김기린 ▲ CJ 정동운 ▲ GS타워 정준구 ▲ LS타워 정명수 ▲ 가산IT 조진섭 ▲ 강남교보타워 구본신 ▲ 남역삼동 송대영 ▲ 도산대로 박종일 ▲ 법조타운 윤석모 ▲ 상암DMC 배병철 ▲ 서교중앙 김응준 ▲ 서초 김인식 ▲ 송파 박완기 ▲ 신반포 구종민 ▲ 양재중앙 이형상 ▲ 영등포중앙 안병국 ▲ 중부 한봉희 ▲ 남동공단 김공직 ▲ 인천항 최병도 ▲ 부천 조광희 ▲ 분당 박세혁 ▲ 성남공단 강판묵 ▲ 수원 김성환 ▲ 시화공단 김학영 ▲ 안양 김대용 ▲ 안양중앙 이대희 ▲ 야탑역 최성욱 ▲ 용인 문석훈 ▲ 파주 김일곤 ▲ 평택 유정현 ▲ 천안 김영홍 ▲ 오창 김홍빈 ▲ 부전동 명기정 ▲ 사상 박원석 ▲ 신평동 고석휴 ▲ 창원공단 안삼룡 ▲ 창원 이효환 ▲ 성서 문홍희 ▲ 구미공단 이종근 ▲ 하남공단 김부호 ▲ 여천 이순동 ◇ 지점장 ▲ 가락동 김조중 ▲ 가양동 이경희 ▲ 강남구청 윤용진 ▲ 강남대로 임 혁 ▲ 강남중앙 김창현 ▲ 강북구청 함송자 ▲ 개봉동 박성호 ▲ 갤러리아팰리스 박상훈 ▲ 고척동 이미자 ▲ 광화문 정병민 ▲ 구로디지털밸리 최택근 ▲ 국민대학교 유성호 ▲ 군자역 심상규 ▲ 길동역 유항기 ▲ 길동 김경수 ▲ 길음뉴타운 김홍기 ▲ 낙성대역 정윤희 ▲ 남부터미널 양재복 ▲ 노량진 강봉희 ▲ 논현두산 장우현 ▲ 논현중앙 조현제 ▲ 답십리 이창형 ▲ 당산역 최장순 ▲ 대림3동 최길호 ▲ 대치북 이계남 ▲ 도곡동 이찬경 ▲ 도곡로 양해출 ▲ 도봉 조선연 ▲ 동대문 박찬용 ▲ 동작구청 이영석 ▲ 두산타워 박영철 ▲ 마포로 정규택 ▲ 망우동 이순빈 ▲ 면목동 여기홍 ▲ 목동남 이진원 ▲ 무악재 박순길 ▲ 문래역 곽우철 ▲ 미아동 김종목 ▲ 미아역 김월성 ▲ 반포 이동은 ▲ 발산역 윤정근 ▲ 방배본동 김충식 ▲ 방화역 박래윤 ▲ 보라매 정근수 ▲ 북가좌동 이승재 ▲ 사당북 배용주 ▲ 사당역 성윤제 ▲ 삼선교 김금이 ▲ 삼성동 임종명 ▲ 삼성중앙 구효진 ▲ 서교동 민경만 ▲ 서초구청 김병진 ▲ 서초로 윤효균 ▲ 석계역 박종진 ▲ 선정릉역 최권운 ▲ 성균관대학교 김동호 ▲ 성수남 노 현 ▲ 소공동 이민호 ▲ 수서역 한만교 ▲ 수유동 이관식 ▲ 숭실대역 이기원 ▲ 신도림로 신상원 ▲ 신림역 전우탁 ▲ 신압구정 김승오 ▲ 신월7동 염동신 ▲ 신월북 양병재 ▲ 신정동 전영길 ▲ 신천역 김운중 ▲ 신촌 이윤경 ▲ 암사동 박주철 ▲ 압구정동 박판수 ▲ 압구정역 한미숙 ▲ 언주역 류형진 ▲ 여의도광장 현애영 ▲ 연신내 홍응기 ▲ 오류동 양동현 ▲ 올림픽 최진이 ▲ 용산 이원중 ▲ 우리희망나눔센터 상계점 민용기 ▲ 우장산역 이원태 ▲ 워커힐 정찬호 ▲ 원남동 김신흥 ▲ 잠실 최창근 ▲ 장안북 이명재 ▲ 장한평 박근호 ▲ 전농동 원종택 ▲ 종로6가 손공국 ▲ 종로YMCA 박남식 ▲ 중곡동 채동근 ▲ 중곡서 오종윤 ▲ 중림동 박승춘 ▲ 증미역 권인박 ▲ 천호동 최성옥 ▲ 청담동 이명애 ▲ 청담중앙 윤경식 ▲ 청량리 이능원 ▲ 청파동 조헌준 ▲ 태릉역 이재길 ▲ 테크노마트 권병주 ▲ 평창동 심경화 ▲ 포이동 박종인 ▲ 학동 안홍주 ▲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동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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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식 ▲ 유동 반홍석 ▲ 여수 황선용 ▲ KCA 류은수 ▲ 김제 송성운 ▲ 서신동 정시용 ◇ 지점장대우 ▲ 뉴욕 안용호■교보생명 ◇ 경영임원(상무) 신규 선임 ▲ 이상기 ▲ 이종진 ▲ 최화정 ▲ 조대규 ▲ 민욱 ◇ 임원보 선발 ▲ 최백규 ▲ 조규식 ▲ 이철 ▲ 이종태 ▲ 이재명 ◇ 본부장·실장 이동 ▲ 강남FP 유영진 ▲ 호남FP 권현섭 ▲ AM 박영우 ▲ 보험서비스지원 윤민학 ◇ 임원 이동 ▲ 전략채널 황미영 ▲ 고객보호 김기영 ▲ 정보보안 김기환 ◇ 팀장 이동 ▲ 인력개발 김남준 ▲ 노경협력 황만택 ▲ 교육지원 김명수■NH투자증권 ◇ 상무 승진 ▲ IC사업부대표 김지한 ▲ 구조화금융본부장 박기호▲ IC영업본부장 박의환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권순호 ▲ WM전략본부장 김정호 ▲ 준법감시본부장 김영진 ▲ 전략투자본부장 전용준 ▲ 인사홍보본부장 배경주 ▲ 부동산금융본부장 김덕규 ▲ IT본부장 박선무 ▲ Prop.Trading본부장 이동훈 ◇ 상무보 승진 ▲ 중서부지역본부장 정해수 ▲ 동부지역본부장 이용한 ◇ 본부장 승진 ▲ IC운용본부장 차기현 ▲ FICC운용본부장 남재용 ◇ 임원 전보 ▲ Equity Sales사업부대표 함종욱 ▲ WM사업부대표 김재준 ▲ Operation본부장 최영남 ▲ 강남지역본부장 서영성 ▲ 강북지역본부장 박대영 ▲ 금융PLUS본부장 김대영 ▲ 상품지원본부장 김경환 ▲ 연금영업본부장 나헌남 ▲ IC솔루션본부장 김주형
  • 최신 토익 교재 무료 배포, 매일 밤 10시 영단기에서!

    최신 토익 교재 무료 배포, 매일 밤 10시 영단기에서!

    토익인강 1위 영단기, 겨울방학 토익 졸업 Final Package 무료 배포 이벤트 신 토익 도입 소식으로 토익 유형 변경 전 겨울방학 토익 졸업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12월 24일까지 겨울방학 토익시험 대비 토익교재를 매일 300권씩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가 있어 화제다. 영단기는 겨울방학 토익 졸업 파이널 패키지 무료 배포 이벤트를 12월 24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단기의 겨울방학 토익 졸업 파이널 패키지는 토익시험 한달 전부터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총 세권으로 구성됐다. ▲영단기 토익 백서(토익 D-30대비, 토익킹 김대균의 100가지 토익 비법), ▲최고난도 700제(토익 D-15대비, 토익 고득점 위한 고난도 문제), ▲영단기 적중노트(토익 D-7대비, 토익 RC1위 정재현의 토익 실전 마무리 비법) 등이다. 토익 교재 배포 이벤트는 12월 24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진행되며 매일 토익 교재 300권이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된다. 배송비까지 모두 무료다. 아울러 영단기는 쿠폰 입력 시 영단기 토익 백서 베스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토익, 토스, 오픽 등 모든 영어 강좌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영단기 전강좌 프리패스, 토익 졸업 파이널 패키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겨울방학 토익 공부를 앞둔 수험생들은 “신 토익 전, 겨울방학에 꼭 토익 졸업“, “매일 토익 교재 300권을 무료로 나눠주다니, 영단기는 산타다”, “영단기 토익 교재로 공부해서 토익 단기에 끝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단기의 겨울방학 토익 교재 패키지 무료배포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단기는 ‘취준생이 뽑은 가장 선호하는 토익인강 사이트 1위’,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등 토익인강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토익고득점 브랜드 숨마투스 토익 론칭, 영단기 강남학원(강남역 10번출구 도보 1분거리)에서 제시하는 겨울방학 토익공부 노하우 등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ownews@seoul.co.kr
  • ‘산타걸’로 변신… 섹시 보다 큐트로 승부

    ‘산타걸’로 변신… 섹시 보다 큐트로 승부

    13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마일 하이 스포츠 오소리티 필드에서 열린 미식축구 오클랜드 라이더스와의 경기에서 덴버 브롱코스의 치어리더들이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하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나 브라가, 손으로 다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가슴에 시선이

    아나 브라가, 손으로 다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가슴에 시선이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인 아나 브라가(Ana Braga)의 반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3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아나 브라가가 크리스마스 카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나 브라가는 핑크색 팬티에 산타 모자만 쓰고 가슴은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린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보일듯 말듯 드러난 풍만한 몸매는 보는 이들을 더욱 아찔하게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섹시한 ‘산타 치어리더’, 추위도 녹일 화끈한 몸놀림

    섹시한 ‘산타 치어리더’, 추위도 녹일 화끈한 몸놀림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식축구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경기에서 휴스턴 텍슨스의 치어리더들이 산타 복장으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타 오줌 세례받는 IS’... 성탄 장식 소동

    ‘산타 오줌 세례받는 IS’... 성탄 장식 소동

    각종 테러 사건으로 악명이 높은 이슬람국가(IS)를 상징하는 문구가 적힌 크리스마스 장식물이 등장해 주변 사람들이 이를 경찰에 신고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각종 성탄 장식물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메인주(州) 요크 카운티 지역에 있는 한 가정집에 붉은색 램프로 장식한 'ISIS'라는 크리스마스 장식물이 등장해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부 주변 이웃들과 지나가던 사람들은 이 구호가 이슬람국가를 지지하기 위해 집주인이 내건 것으로 착각하고 현지 경찰에 잇따라 신고했다. 하지만 출동한 경찰이 이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자세히 확인한 결과, 하얀색 전등으로 장식된 산타클로스가 이 구호(ISIS)를 향해 오줌을 누고 있는 장면인 것으로 확인했다. 장식물을 설치한 집주인은 오줌 줄기를 강조하려고 흰색 네온등을 켜놓았고 결국, 이 장식물은 이슬람국가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조롱하는 장식물로 밝혀졌다. 현장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집주인이 아마 오줌 줄기를 노란색으로 했더라면, 오인 신고가 줄어들었을 것"이라면서 "산타클로스가 볼일을 본 뒤 만족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고 촌평했다. 그는 "이 장식물은 아무런 법도 위반한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며 "따라서 집주인에게 장식물을 철거하라고 할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장식물이 현지 언론을 타고 화제에 오르자, 이름이밝혀지지 않은 집주인은 "사람들이 착각하지 않게 보다 분명하게 장식물을 조정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현지 경찰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산타 대신 올까?… “거대 소행성, 크리스마스에 지구 접근”

    지름이 2.4km를 넘는 거대한 소행성이 이번 크리스마스 전후 지구에 가장 가깝게 스쳐간다. 이로 인한 대규모 지진, 화산 폭발 등이 우려된다.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을 소재로 한 영화 ‘아마겟돈’이 현실에서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다. 최근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2003 SD220’이라고 명명된 한 소행성이 크리스마스를 앞뒤로 지구에 최근접한다고 보도했다. 소행성 ‘2003 SD220’은 NASA의 지구근접 소행성(Near-Earth Asteroid) 목록에 오른 17개 중 가장 중요한 관측 대상 가운데 하나다. 현재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을 보유한 푸에르토리코의 알레시도 천문대에서도 이 소행성을 관측하고 있는데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올 시기가 12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사이인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조사에서는 이 소행성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거대해 잠재적 위험도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익스프레스는 또 지구의 자연재해를 예측·경고하는 한 웹사이트(Idea Girl Severe Storm Predictions)를 인용해, 이 소행성은 지구에 지진을 일으키거나 화산을 폭발시킬 만큼 큰 중력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NASA는 이 소행성뿐만 아니라 다른 소행성도 앞으로 수백년간 충돌할 가능성은 없다고 못 박고 있지만, 소행성 궤도에 관한 연구를 진행시켜나가는 과정에서 그 궤도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변하기 쉽다는 것도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지름이 10cm~10km 사이 운석이나 소행성 등의 천체는 열복사 변화의 영향을 받기 쉽고 이 때문에 자전 속도가 달라질 수 있어 결과적으로 소행성 궤도가 바뀌는 현상인 ‘야르콥스키 효과’가 지구 근처 소행성 사이에서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위), 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보리보리 성탄 대축제에 찾아오면 크리스마스 선물이 쏟아진다

    보리보리 성탄 대축제에 찾아오면 크리스마스 선물이 쏟아진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아동 의류, 용품 전문 대형 할인몰 ‘보리보리’(www.boribori.co.kr)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그때 그 시절 성탄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때 그 시절 성탄 대축제’ 이벤트는 총 4가지의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특가전 상품과 푸짐한 경품까지 한꺼번에 가져갈 수 있는 기회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높은 손오공 브랜드 ‘터닝메카드’는 18,500원,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미월드 ‘그림가방스페셜’은 23,500원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12월 24일까지 매일 밤 12시에 보리보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기쁘다 산타 오셨네’ 한정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콩순이, 카봇, 뚱이인형, 쉘베이비룸, 팝아티시리즈, 할리갈리, 브리링 4단 정리함, 라바 매직스쿨 등 매일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소중한 자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사줘야 할지 고민이라면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크리스마스 쇼핑족을 위한 ‘성탄 대축제 그때 그 가격’ 특가전도 매일 열린다.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장식 등 MD 추천 상품에 대해 최대 90% 세일을 진행하며, 다양한 최저가 도전 특가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도서, 완구 카테고리에 한해 최대 25000원의 쿠폰도 증정한다. 보리보리에서 매년 진행하는 ‘보리산타가 간다! 산타 원정대’ 이벤트는 많은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보리산타 원정대에게 찾아와달라고 조르면 산타가 우리동네를 방문하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신청이 많은 지역 2곳에 산타와 산타트럭이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샘표, 일동후디스, OKIZ, 지오토이, FYCO, DCBOOK, 토이트론 등의 협찬을 받아 엄마들이 좋아하는 비빔장, 백일된장과 아이들을 위한 완구 선물을 준비했다. 신청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신청만 해도 40명에게 파리바게뜨 케이크를 증정하기 때문이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크리스마스 씰 모아 잘 살아보세!’ 이벤트에선 할인쿠폰, 적립금은 물론 보드게임, 레일카, 토이트론 아쿠아비즈 세트까지 행운의 당첨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접속 미션, 보리보리 앱방문 미션, 구매 미션 등을 각각 완료하면 미션 완료수에 따라 선물에 응모할 자격이 주어진다. 응모는 1일 1회만 가능하므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누구보다 기다리는 사람들은 바로 우리 아이들일 것”이라며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아이 선물을 저렴하게 장만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보생명, 이른둥이 지원 봉사활동

    교보생명, 이른둥이 지원 봉사활동

    교보생명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10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앞에서 ‘다솜이 희망산타’ 발대식을 갖고 희망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희망산타들은 이른둥이가 있는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특별한 선물과 추억을 전한다. 박윤슬 기자 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꼼꼼한 제설 대책에 어르신 사랑방까지…‘월동 준비 끝’

    [자치단체장 25시] 꼼꼼한 제설 대책에 어르신 사랑방까지…‘월동 준비 끝’

    황정수(61) 전북 무주군수는 ‘상머슴’이다.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군민을 위한 일꾼’으로 전력투구한다. 46년 동안 농민운동하며 몸에 밴 ‘황소 뚝심’을 군수가 된 후에도 그대로 발휘하고 있다. 그는 작은 마을까지 구석구석 누비며 주민과 밀도 높은 스킨십을 한다. 소외 계층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민원은 최단 기간에 해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는 광폭 행보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원리 원칙을 중시하고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분명히 밝히는 소신파다. ‘군민이 실감할 수 있는 행복을 실현하겠다’며 그늘진 곳을 향해 발길을 돌리는 황 군수의 하루를 동행 취재했다. 황 군수의 일정은 밤낮이 없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3일 황 군수는 새벽 1시에 휴대전화를 들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밴드에 접속해 “오늘과 내일 눈이 내린다는 예보다. 군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늦은 시간이지만 관련 부서와 읍·면에서까지 제설 대책과 교통상황 답변이 올라왔다. ‘스마트한 세상, 스피디한 무주 행정’의 현주소다. 실제로 무주군의 제설 작업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넘버원’이다. 오전 8시 30분 간부 회의에서도 눈 얘기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 지역은 눈이 많이 오는 산간부다. 스키장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일 뿐 아니라 어르신 인구가 30%나 되는 만큼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하라”고 다시 한번 주문했다. 이어 휴대전화 카톡방에서 읍·면장들의 보고 사항을 체크했다. 황 군수는 휴대전화를 통해 수시로 지시를 하고 답변을 받는가 하면 회의까지 하기 때문에 군청은 늘 살아 움직인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직원들이 황 군수를 ‘생생 정보통’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그는 간부회의를 마치기 무섭게 집무실 대신 실·과 사무실을 돌기 시작했다. 취임 이후 새로 시작된 순회 결재를 하기 위해서다. 직원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행정을 속속들이 알기 위한 시스템이다. 그는 직원들과 마주 앉아 업무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꼼꼼히 따져 가며 결재한다. 이때 직원들에게 책임의 한계를 분명히 한다. 직원들의 전문성을 믿고 최대한 자율성을 주는 게 철칙이지만 책임을 부여한다. 특히 민원 해결을 위해서는 매섭게 몰아붙이고 호통을 친다. 농민운동가 출신이지만 행정에 대한 감각이 좋고 깊이 있게 파악하고 있어 직원들은 진땀을 흘릴 수밖에 없다. 이어 황 군수는 적상면 치목마을 ‘공동생활 홈’을 방문했다. 함박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새로 지은 어르신들의 공동 거처를 찾아가 “몸과 마음을 편히 쉬는 안식처가 됐으며 한다”고 위로했다. 주민들도 웃음꽃을 피우며 “군청 살림도 어려울 텐데 이렇게 좋은 시설을 마련해 줘 고맙다”고 황 군수를 반겼다. 공동생활 홈은 고령자들이 함께 거주하며 식사까지 하는 시설로 황 군수의 공약 사업이다. 13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전 11시에는 무주읍에 건립된 건강증진센터 준공식 현장에 도착했다. 지역 기관장들과 간단한 준공식을 마친 황 군수는 깔끔하게 마련된 현대식 시설을 둘러보며 “내 부모님,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마음과 눈높이를 맞춰 정성을 다해 군민들을 보살피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물리치료실에 들러서는 “하루쯤 치료를 받으며 푹 쉬고 싶지만 주민들의 눈총이 무섭고 일도 많아 지나칠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점심때는 황 군수가 본격적으로 군민들을 모시는 배식 봉사 시간이다. 건강증진센터 1층에 마련된 경로식당은 1500원만 내면 따뜻한 밥과 국에 다섯 가지 반찬을 곁들여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시설이다. 황 군수는 이날 우르르 몰려드는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다슬기 아욱국을 퍼 주며 대화를 나눴다. 때로는 환한 미소로 눈인사하고 어떤 어르신과는 얼싸안고 귓속말을 했다. 요리가 취미인 그는 배식 봉사가 매우 재미 있는 일이다. 부인 박점숙(60)씨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나눠 주며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황 군수는 소나기가 지나가듯 어르신들이 다녀간 뒤에야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훔치며 식당 직원들과 함께 늦은 점심을 했다. 오후에도 황 군수의 일정은 빽빽하게 진행됐다.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위원장 자격으로 가족 관계가 단절된 소외 계층에 수급자 혜택을 주는 의결을 했다. 이때 15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합의점을 도출해 내는 매끄러운 회의 진행 역량이 돋보였다. 황 군수의 회의 진행 솜씨는 오랜 기간 4H 활동을 하며 다져졌다. 오후 2시 40분 함박눈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퍼붓기 시작했지만 황 군수는 설천면 태권도원에 건립 중인 편의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하얀 안전모를 쓰고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겨울철 시공으로 부실 공사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감리단에도 엄격한 품질 관리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사명감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총기가 좋고 꼼꼼한 것으로 유명한 황 군수는 현장 브리핑 자료가 군수실에 보고된 내용과 다르다며 관계 부서 직원들을 나무라기도 했다. 그는 수치까지 외우는 등 기억력이 뛰어나 허위 보고를 한 직원들은 혼쭐이 난다. 황 군수는 계속 쏟아지는 눈 속을 헤치고 안성면 천마사업단 연구소를 찾았다. 황 군수가 무주의 대표 특산물인 천마 육성을 위해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곳이다. 황 군수는 “천마 육성은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업”이라며 “기존 재배 방식의 문제점을 해소해 생산량 증대는 물론 품질 향상에 주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사업소가 출원한 특허 등 성과물 보호와 새로운 재배기술 개발도 주문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시간에 군청으로 다시 돌아온 황 군수는 현관 앞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했다. 무주군청의 겨울철 상징인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다. 높이 9m, 둘레가 24m나 되는 초대형 트리에 불이 들어오자 주변이 환상적인 불빛으로 물들면서 모든 참석자들이 축복의 박수로 화답했다. “들떠 즐기는 연말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산타클로스가 되는 훈훈한 연말을 보내자”며 지역 기관장들과 번개팅에 나서는 황 군수의 듬직한 뒷모습에서 ‘깨끗한 무주, 부자 되는 군민’의 밝은 앞날을 읽을 수 있었다. 무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강동 곳곳에 ‘이웃 산타’ 오시네

    강동 곳곳에 ‘이웃 산타’ 오시네

    “제 소원은 산타 할아버지를 실제로 만나 보는 거예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강동구의 한 부모 가정 어린이들 ‘소원’이 이뤄진다. 강동구 길동주민센터는 성탄절을 앞둔 오는 23일, 지역 한 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산타 할아버지 우리 집에 오셨네’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빠 또는 엄마와 단둘이 외롭게 지내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별한 산타의 방문을 위해 주민센터 직원들 외에 지역 영성라이온스 회원들과 풍선아트 봉사자들도 마음을 모았다. 이들은 3개 조로 나눠 산타 복장을 하고 한 부모 가정 20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33명의 아이에게 맞춤형 선물과 생필품, 케이크 등을 선물하며 용기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밖에도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이색적인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지역 사업체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준비한 ‘싱싱 저염 불고기 파티’가 그중 하나다. 독거노인 50여명에게 저염 건강식을 대접하며 간단한 시력 테스트를 통해 돋보기도 선물로 나눠 준다. 오는 15일에는 동 주민센터와 직능단체협의회가 손잡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물품 기부 릴레이도 전개한다. ‘사랑애(愛)·희망애(愛) 기부데이’ 행사다. 무엇이든 기증할 수 있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길동 주민센터는 저소득층에 쌈채소와 불고기감을 선물하는 ‘금요일은 불고기데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길동사랑 청소년 자원봉사단’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산타 품에 안겨 잠이 든 ‘뇌성마비 아이’

    산타 품에 안겨 잠이 든 ‘뇌성마비 아이’

    산타의 무릎에 앉아 잠이 든 아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상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상에서 화제를 일으킨 산타와 아이 사진을 8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사진은 지난 6일 미국 오하이오주(州) 캔턴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촬영돼 ‘더 마이티’라는 SNS 기반 매체를 통해 확산했다. 사진을 공유한 아이 엄마 사만다 웨이드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들 라이랜드는 ‘강직성 사지마비성 뇌성마비’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날 갑자기 뇌전증(간질) 발작을 일으켜 탈진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만 2살인 라이랜드는 만성 발작으로 하루에도 수차례 마비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지난해 추수감사절 하루에만 무려 42번이나 발작을 경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곳에서는 라이랜드처럼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사만다의 말로는 이날 아이가 발작해 탈진한 상태에서도 산타클로스를 만나 사진을 찍길 원했다. 그녀가 아이를 산타 무릎 위해 앉혔고 산타는 눈을 감은 채 아이를 조용히 다독였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아이는 편안하게 잠들었고 그 모습이 사진으로 담긴 것이다. 이후 산타클로스는 잠이 깬 라이랜드에게 ‘스타워즈’의 제다이 기사 복장을 한 강아지 인형을 선물했다. 아이는 아마 이날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크면 사진을 통해 자신이 산타에게 직접 선물받을 것을 알고 기뻐할지도 모른다. 해당 사진은 최초 게시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만 2600여명이 추천하고 500여명이 공유했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운 사진이다!” “산타는 진짜 있었다!”와 같은 말로 호응을 보였다. 사진=사만다 웨이드/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금천에서 만나는 주민이 만든 전시회

    금천에서 만나는 주민이 만든 전시회

    금천구에서 주민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 예술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구는 오는 11일까지 ‘금천 생활 속 창의공작플라자’에서 ‘신나는 금천, 마을 아틀리에를 만나다’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지난 6~11월 학생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 ‘융합예술 교육’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작품과 수업 사진 등 50여점이다. 전시관은 총 6개 관으로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만든 작품이라 생각보다 수준이 높다”고 귀띔했다. 특히 학생들이 꿈꾸는 집을 형상화한 드림하우스, 산타 마을과 학생들의 기억을 그려 넣은 벽화, 유화·드로잉 작품, 가면 등이 눈길을 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가 생각보다 높다”면서 “자신들이 직접 구성한 그림자 공연을 준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나는 금천, 마을 아틀리에를 만나다’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예술학교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학교 밖 배움터 등과 협업해 적은 비용으로 예술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예술로 함께 배우는 융합예술 교육 ▲융합예술 가족 캠프 ▲문화를 누리는 작은 아틀리에 ▲예술을 매개로 한 청소년 진로 교육 등이 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사업 관련 영상 상영과 함께 과자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 또 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구 관계자는 “단순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의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사업이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할아버지, 산타 맞죠?”…동심 지켜준 남성 훈훈한 감동

    “할아버지, 산타 맞죠?”…동심 지켜준 남성 훈훈한 감동

    아이들의 동심은 어른이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도 쉽게 흔들린다. 그런데 작은 오해를 받으면서도 어린아이의 순수한 믿음을 깨트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한 노년 남성의 이야기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자신을 산타로 오해한 소년을 실망시키지 않으려 재치를 발휘한 캐나다 남성 콜린 메드카프의 사연을 소개했다. 메드카프의 선행은 같은 지역 주민 마크 허슨(39)이 페이스북에 자신이 우연히 목격한 상황을 상세히 전하면서 현지 네티즌 사이에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지난달 16일, 허슨은 자신이 거주하는 온타리오 주 퍼거스 시의 한 식당에 들어선 메드카프를 향해 4~5살로 추정되는 어떤 소년이 놀란 표정으로 다가서는 모습을 보았다. 소년은 “맙소사, 산타할아버지다”고 크게 소리쳤다. 흰 수염과 좋은 풍채를 지닌 메드카프의 외모를 보고 그를 진짜 산타로 오해했던 것. 당황할 만한 상황이었지만 메드카프는 미소를 지으며 침착하게 산타를 연기했다. 그는 “올해는 (내게) 편지를 보냈니?”하고 물었고 소년은 아직 그러지 못했다며 “오늘 밤 편지를 꼭 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메드카프는 산타할아버지답게 “내가 지켜보고 있을 테니까 가족들에게 잘 해야 한다”고 당부한 뒤 대화를 나눴으며 마지막에 소년과 인사를 나눌 때는 “이제 남극으로 돌아가 요정들과 함께 장난감을 만들어야겠다”고 말하고 식당을 떠났다. 허슨은 “이후 식당 안의 사람들을 둘러보니 모두들 눈시울이 조금 젖어있었고 나도 마찬가지였다”며 아이의 동심을 무시하지 않은 메드카프의 따듯한 마음에 느낀 감동을 전했다. 며칠 후 같은 식당에서 우연히 메드카프를 다시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한 허슨은 대화를 통해 그가 종종 다른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오해를 받아오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실제로 마크가 올린 페이스북 글에 어떤 부모는 “나도 이 산타할아버지를 몇 년 전에 만난 적 있다”며 “그때도 그는 이번과 똑같은 모습을 보여줬었다”는 ‘증언’을 남기기도 했다. 한 현지 네티즌은 “많은 성인들과 아동들이 다시는 크리스마스가 가져다주던 마법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아쉽다”며 “이 이야기는 내게 큰 미소를 선사했다. 감사합니다, 산타할아버지”라며 메드카프의 선한 마음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포토] 산타 옷을 입은 치어리더

    [포토] 산타 옷을 입은 치어리더

    미국 프로미식축구팀 테네시 타이탄스의 치어리더가 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내슈빌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잭슨빌 재규어스와의 경기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쏭달쏭+] “산타는 없어!”…동심 사라지는 평균 연령은?

    [알쏭달쏭+] “산타는 없어!”…동심 사라지는 평균 연령은?

    연말이 되면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거론하는 부모가 많아진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신다”는 말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기도 한다. 이때 아이로부터 “산타는 없다”는 반박을 듣게 되면 당혹한 표정을 감추기 어렵다. 공공연한 비밀인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지나치게 일찌감치 폭로하는 주체는 다름 아닌 인터넷이다. 인터넷 검열 반대 단체인 하이드마이애스닷컴(HideMyAss.com)이 미국 부모 2036명과 그들의 0~15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 8명 중 1명은 아이들이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지 않게 된 것이 인터넷 때문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산타클로스를 부정하게 된 연령도 점차 낮아졌다. 하이드마이애스닷컴의 조사 결과 세계 최대 검색서비스인 구글이 런칭된 1997년부터 사회적네트워크시스템(SNS)인 페이스북이 런칭된 2005년까지, 불과 8년새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게 된 아이들의 평균 나이는 8.05세에서 7.71세로 낮아졌다. 또 3~10세 아이를 둔 부모가 어린 시절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게 된 평균 나이는 8.7세인 반면, 현재의 아이들은 불과 7.25세에 산타클로스의 실체를 알게 됐다. 아이들은 구글이나 페이스북에서 ‘산타’(Santa)를 검색한 뒤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 등을 담은 설명을 접하거나, 혹은 우연히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권하는 인터넷 광고를 접하면서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부정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부모 중 61%는 인터넷을 통해 자녀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검색한 뒤 검색 기록을 삭제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아이 중 8%는 부모의 이러한 흔적을 직접 발견한 뒤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게 됐다고 답했다. 이에 조사를 이끈 하이드마이애스닷컴 측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산타클로스를 믿게 하자는 캠페인(Keep Believing in Santa)를 시작했다. 부모가 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아이들이 산타클로스와 관련한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자동으로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하이드마이애스닷컴 관계자는 “인터넷이 산타에 대한 아이들의 믿음을 깨는 중요한 도구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이번 캠페인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및 산타클로스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조금 더 연장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산타클로스 잠수부, 대형 가오리와 기념사진 ‘찰칵!’

    [포토] 산타클로스 잠수부, 대형 가오리와 기념사진 ‘찰칵!’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잠수부가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시티 센터(KLCC) 수족관에서 대형 가오리와 물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소 축제서 뿔 공격에 30대 청년 비명사

    멕시코 소 축제서 뿔 공격에 30대 청년 비명사

    잔뜩 예민해진 소와 장난을 치던 청년이 끔찍한 죽음을 맞았다. 멕시코 산타 마리아 툴페틀락에서 열린 소몰이 축제에서 30대 청년이 소를 놀리다가 뿔에 받혀 사망했다. 불법으로 열린 축제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사고였다. 소칼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열린 문제의 소몰이 축제는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 주민들은 스페인 산페르민 소몰이 축제와 비슷한 행사를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행사가 열린 날 소들을 거리에 풀었다. 스릴을 만끽하려던 행사는 그러나 극도로 위험한 축제가 됐다. 길을 따라 힘차게 달려야 할 소들이 좌충우돌하면서 한 곳에 몰리면서다. 사고를 당한 청년은 그런 소에게 접근해 장난을 치며 신경을 바짝 자극했다. 목격자들은 "청년이 겁도 없이 뿔이 달린 소에게 다가가 장난을 쳤다" 면서 "소물이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 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는 청년보다 빨랐다. 소는 순식간에 달려들어 청년을 뿔로 공격했다. 청년은 공중으로 솟아올랐다가 가로수에 부닥치며 바닥에 떨어졌다. 그런 청년에게 소는 다시 달려들어 최소한 2번 이상 뿔로 공격했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청년은 앰뷸런스에 실려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돼 사망했다. 병원 관계자는 "워낙 강한 공격을 당해 심하게 장기가 손상된 상태였다" 면서 "손을 쓸 겨를도 없이 청년이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당국은 뒤늦게 사망사고를 인지하고 소몰이 축제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소몰이가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축제였다" 면서 "소몰이 축제를 기획한 책임자, 소의 주인 등을 찾아 청년의 죽음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산타클로스 사망” 오보 전한 노르웨이 일간지 사과문 발표

    “산타클로스 사망” 오보 전한 노르웨이 일간지 사과문 발표

    어린이들의 수호 성인 성 니콜라스의 별칭인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이브에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준다는 전설로 아주 친숙한 이 산타클로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노르웨이의 한 주요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그렇다면 전설의 산타클로스가 실존했다는 것일까. 이번 소식은 오보였다고 해당 언론사가 사과문을 게재해 헤프닝으로 일단락됐다.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대표 일간지인 ‘아프턴 포스턴’ 온라인판 3일(현지시간) 자에 산타클로스가 향년 22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당시 해당 웹사이트 기사에는 “1788년 12월 12일생인 산타클로스가 지금까지 아주 오랜 기간 활동해 왔지만, 사망했다”면서 “이달 28일 ‘북극의 예배당’(Chapel of the North Pole)에서 장례식이 열릴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런 황당한 기사가 어떻게 웹사이트에 게재됐는지 그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신문은 “이번 보도가 어떻게 나가게 됐는지 내부 조사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산타클로스에 관한 사망 소식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삭제됐으며, 종이신문에는 게재되지 않았다. 사진=ⓒ포토리아(위), 미러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 영화] 또 러브 액추얼리? 올 연말엔 서툰 사랑 이야기 어때요

    [새 영화] 또 러브 액추얼리? 올 연말엔 서툰 사랑 이야기 어때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로맨스 영화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옆구리 시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러브 액추얼리’까지 재개봉할 정도다. 올 겨울엔 일본에서 건너온 로맨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만화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이누도 잇신 감독의 최근작 ‘서툴지만, 사랑’이 뒤늦게 한국을 찾는다. 오랫동안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던 소심한 남자와 이 남자를 20년간 그저 옆에서 지켜보며 응원하던 여성의 이야기다. 여기에 또 다른 커플의 사랑이 얽히고설키는 로맨스 영화 특유의 공식이 작동한다. 서점에서 일하는 만화가 지망생 히카루는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한국인 조명 디자이너 소연에게 반한다. 어릴 때부터 분신처럼 그려온 만화 ‘데빌 쿠로스’(산타클로스의 어두운 면만 부각한 캐릭터)에서 자신이 묘사한 ‘운명의 여인’과 똑같았기 때문이다. 히카루는 소꿉친구이자 이웃사촌인 설치 미술작가 안나에게 가슴 떨렸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우연히도 소연은 안나의 작품이 전시될 ‘성탄 전야 빛 축제’의 책임자. 안나는 마뜩지 않아 하면서도 연애 코치로 나서게 된다. 그런데 소연에게는 잊지 못하는 옛 연인 기타야마가 있다. 알고 보니 기타야마는 대학 시절 히카루와 함께 만화가를 꿈꾸던 사이다. 졸업 뒤 은행원이 됐다가 만화가로 진로를 바꿔 큰 성공을 거둔 상태. 이들 네 명이 펼치는 사랑의 시소게임이 성탄 전야에 정점으로 치닫는다.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가 히카루를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소화한다. 또 라이징 스타 에이쿠라 나나가 안나 역할을 맡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올해 10~11월 일본 극장가를 후끈하게 달군 ‘도서관 전쟁-라스트 미션’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소연 역할을 맡은 한효주는 한국어에 일본어, 영어까지 그리 어색하지 않은 3개 국어 연기를 펼친다. 실사와 합성된 데빌 쿠로스 캐릭터가 히카루와 펼치는 신경전도 매력적이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박람회인 코미케 현장도 엿볼 수 있는 것은 덤. 소설 ‘미라클: 데비 쿠로군의 사랑과 마법’이 원작이다. 일본에선 지난해 11월 말 스크린에 걸렸다. 개봉 3주 차에 박스오피스 톱 10에 진입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10일 개봉. 전체관람가. 115분.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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