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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 모여라’ 연말 솔로대첩, 신촌 맛집 투어하며 짝 찾는다

    ‘솔로 모여라’ 연말 솔로대첩, 신촌 맛집 투어하며 짝 찾는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맛집 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의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촌에서 펼쳐지는 신촌 솔로대첩은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천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벤트. 20세에서 35세 사이 솔로 남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사전에 회비(남성 3만2000원, 여성 2만9000원)를 납부한 뒤 참가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성비 괜찮을까?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사진보니…男반·비둘기 반

    신촌 솔로대첩 성비 괜찮을까?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사진보니…男반·비둘기 반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이번 기회에 가봐야 되나”, “신촌 솔로대첩,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신촌 솔로대첩, 여기서 잘 안되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이번 기회에 가봐야 되나”, “신촌 솔로대첩,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신촌 솔로대첩, 여기서 잘 안되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대첩 ‘男 9 vs 女 1 악몽’ 피하기 위해 직접 대책 마련해 ‘대박’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대첩 ‘男 9 vs 女 1 악몽’ 피하기 위해 직접 대책 마련해 ‘대박’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대첩 ‘男 9 vs 女 1 악몽’ 피하기 위해 직접 대책 마련해 ‘대박’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솔로대첩 이번엔 신화를 한번 쓰는 건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저 대첩에 나가고 싶다”, “신촌 솔로대첩, 그런데 왜 참가비는 남자나 여자가 다르지? 도대체 왜 그런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절대 비둘기반 남자반 아냐” 왜?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 보니 ‘대박’

    신촌 솔로대첩 “절대 비둘기반 남자반 아냐” 왜?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 보니 ‘대박’

    신촌 솔로대첩 “절대 비둘기반 남자반 아냐” 왜?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 보니 ‘대박’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대단하다”, “신촌 솔로대첩, 왜 내가 저런 곳에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까”, “신촌 솔로대첩, 꼭 가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휘순 “남자만 3000명 만난 것 같다” 여의도 솔로대첩 악몽 극복 위한 ‘신촌 솔로대첩’ 비장의 카드는?

    박휘순 “남자만 3000명 만난 것 같다” 여의도 솔로대첩 악몽 극복 위한 ‘신촌 솔로대첩’ 비장의 카드는?

    박휘순 “남자만 3000명 만난 것 같다” 여의도 솔로대첩 악몽 극복 위한 ‘신촌 솔로대첩’ 비장의 카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개그맨 박휘순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12년 12월 25일 SNS에 솔로대첩에 참가하겠다는 글을 남겼고, 실제로 “난 약속을 지키러 왔다”고 현장에 들어섰다. 그러나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현장에서 시간을 보내던 박휘순은 곧 실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빠져나와 한적한 공원 한켠을 거닐더니 “솔로대첩에 왔는데 남자만 한 3000명은 만난 것 같다”면서 “이러다가는 술로대첩으로 변하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이번엔 반드시 50대 50을 맞춰야 합니다”, “신촌 솔로대첩, 제발 남탕만 만들지 마라”, “신촌 솔로대첩, 미리 신청을 받아서 2대 2로 하니까 큰 걱정은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솔로대첩 ‘남성 9 여성 1’ 진격 장면 새삼 화제”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솔로대첩 ‘남성 9 여성 1’ 진격 장면 새삼 화제”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솔로대첩 ‘남성 9 여성 1’ 진격 장면 새삼 화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이번엔 꼭 솔로군단을 탈출하리라”, “신촌 솔로대첩, 그래도 미리 신청받아서 하니까 1대 1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신촌 솔로대첩,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마을미팅프로젝트 ‘신촌산타마을’로 모여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 ‘신촌산타마을’로 모여라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맛집 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의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촌에서 펼쳐지는 신촌 솔로대첩은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천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벤트. 20세에서 35세 사이 솔로 남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사전에 회비(남성 3만2000원, 여성 2만9000원)를 납부한 뒤 참가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진년 4대 대첩 ‘여의도 대첩’ 당시 9대 1 상황 보니 ‘대박’…신촌 솔로대첩 어떻게 보완했나

    임진년 4대 대첩 ‘여의도 대첩’ 당시 9대 1 상황 보니 ‘대박’…신촌 솔로대첩 어떻게 보완했나

    임진년 4대 대첩 ‘여의도 대첩’ 당시 9대 1 상황 보니 ‘대박’…신촌 솔로대첩 어떻게 보완했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솔로군단 탈출하려면 이번 신촌대첩 꼭 참여해야겠다”, “신촌 솔로대첩, 제발 좋은 인연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촌 솔로대첩, 가보면 좋은 일 많이 생길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마을미팅프로젝트, 이번엔 신촌이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 이번엔 신촌이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맛집 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의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촌에서 펼쳐지는 신촌 솔로대첩은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천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벤트. 20세에서 35세 사이 솔로 남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사전에 회비(남성 3만2000원, 여성 2만9000원)를 납부한 뒤 참가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마을미팅프로젝트, 솔로 남녀 1000명 맛집 투어

    새마을미팅프로젝트, 솔로 남녀 1000명 맛집 투어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맛집 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의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촌에서 펼쳐지는 신촌 솔로대첩은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천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벤트. 20세에서 35세 사이 솔로 남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사전에 회비(남성 3만2000원, 여성 2만9000원)를 납부한 뒤 참가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남탕’ 대책은?…여의도 나선 박휘순 “남자만 3000명 만난 것 같다” 폭소

    신촌 솔로대첩 ‘남탕’ 대책은?…여의도 나선 박휘순 “남자만 3000명 만난 것 같다” 폭소

    신촌 솔로대첩 ‘남탕’ 대책은?…여의도 나선 박휘순 “남자만 3000명 만난 것 같다” 폭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개그맨 박휘순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12년 12월 25일 SNS에 솔로대첩에 참가하겠다는 글을 남겼고, 실제로 “난 약속을 지키러 왔다”고 현장에 들어섰다. 그러나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현장에서 시간을 보내던 박휘순은 곧 실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빠져나와 한적한 공원 한켠을 거닐더니 “솔로대첩에 왔는데 남자만 한 3000명은 만난 것 같다”면서 “이러다가는 술로대첩으로 변하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박휘순 정말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질 뻔”, “신촌 솔로대첩, 앞에 진행한 행사를 보니 남여 짝이 맞던데”, “신촌 솔로대첩,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 솔로대첩, 이번엔 성비 불균형 문제 해결?

    연말 솔로대첩, 이번엔 성비 불균형 문제 해결?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맛집 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의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촌에서 펼쳐지는 신촌 솔로대첩은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천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벤트. 20세에서 35세 사이 솔로 남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사전에 회비(남성 3만2000원, 여성 2만9000원)를 납부한 뒤 참가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참가비 남자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일본 거리미팅에서 유래한 행사?

    신촌 솔로대첩 “참가비 남자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일본 거리미팅에서 유래한 행사?

    신촌 솔로대첩 “참가비 남자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일본 거리미팅에서 유래한 행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바로 신청해야 되겠다”, “신촌 솔로대첩, 혹시 남탕되는 것 아냐? 앞에 한 행사는 아니긴 했지만”, “신촌 솔로대첩, 난 꼭 솔로군단을 탈출하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마을미팅프로젝트, 신촌 맛집 투어하며 인연 만난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 신촌 맛집 투어하며 인연 만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맛집 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의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촌에서 펼쳐지는 신촌 솔로대첩은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천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벤트. 20세에서 35세 사이 솔로 남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사전에 회비(남성 3만2000원, 여성 2만9000원)를 납부한 뒤 참가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마을미팅프로젝트, 청춘남녀 1000명 ‘썸 만들기’

    새마을미팅프로젝트, 청춘남녀 1000명 ‘썸 만들기’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맛집 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의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촌에서 펼쳐지는 신촌 솔로대첩은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천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벤트. 20세에서 35세 사이 솔로 남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사전에 회비(남성 3만2000원, 여성 2만9000원)를 납부한 뒤 참가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산타 마을’ 케이크 나왔어요

    ‘산타 마을’ 케이크 나왔어요

    19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뚜레쥬르 홍보 도우미 어린이가 행복한 산타마을을 표현한 ‘산타빌리지’ 케이크 38종을 소개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새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응모 당첨 고객 100명에게 3차원(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피규어를 케이크 위에 장식해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빛의 융단을 타고 산타클로스를 만나다

    빛의 융단을 타고 산타클로스를 만나다

    북극. 얼음과 눈의 세계다. 하지만 동토(冬土)라 부르는 이는 드물다. 대개의 영화나 소설들도 그랬다. 살풍경한 현실 대신 신비한 세계, 혹은 동화 같은 곳으로 그렸다. 그린란드 비슷한 역설을 기대했던 걸까. 서구의 몇몇 사람들은 성서 속 에덴이 북극에 실재한다고 믿기도 했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이 그만큼 컸던 게다. 북극 동화의 실제 무대는 라플란드(Lapland)다.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이 국경을 맞댄 스칸디나비아반도 북부와 러시아의 콜라반도를 아우르는 넓은 땅이다. 라플란드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자연현상은 오로라다. 그리고 오로라를 좇는 여행자들이 발을 딛는 북극권의 첫 도시가 바로 ‘산타 마을’로 유명한 핀란드 로바니에미다. 밤이 되면 늑대 울음소리가 물안개처럼 깔리고 하늘에선 빛의 샤워가 펼쳐지는 미지의 땅, 라플란드를 다녀왔다. 라플란드의 남쪽 경계는 다소 불분명하다. 북위 66도 33분을 가상의 원으로 연결한 아틱 서클(Arctic Circle), 그러니까 북극권(北極圈) 위쪽 지역을 일컫는다는 게 일반적 인식이다. 핀란드의 경우 영토의 3분의1 정도가 라플란드에 속해 있다. 라플란드는 사미(Sami)족의 영토다. 노르웨이 등 북극권 국가에 흩어져 사는 민족으로, 인구는 7만명쯤 된다. 나라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거주하는 국가마다 자치 의회를 꾸렸다. 핀란드 북부의 라플란드주(州) 또한 사미족의 주요 거주 지역이다. 핀란드 풍경을 단순하게 표현하면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숲, 곳곳에 산재한 호수’다. 높은 산은 드물다. 대지는 밀가루 반죽을 홍두깨로 민 듯 평평하다. 이 평탄한 땅의 70% 정도가 숲이다. 저 유명한 핀란드 사우나는 바로 이 숲에서 왔다. 땔감을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호수도 흔하다. 약 18만 8000개에 달한다. 라플란드를 찾는 외국인 여행자, 특히 일본인의 경우 으뜸가는 방문 목적은 오로라 관측이다. 최근엔 영하 40도까지 곤두박질치는 겨울에도 좀 더 편히 오로라를 보기 위해 글래스 하우스까지 등장했다. 이글루 형태의 천장을 유리로 씌운 실제 호텔이다. 핀란드 방문 첫날 오로라와 마주한 건 정말 행운이었다. 어디선가 들었던 ‘오로라를 보려면 밤 10시 이후 북쪽을 주시하라’는 말을 잊지 않은 덕이었다. 숙소에서 확인한 ‘오로라 예보’ 지수는 ‘4’였다. 미국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의 과학자들이 운영하는 사이트(www.gi.alaska.edu/AuroraForecast)에서 예상한 오로라 관측 가능지수다. 이 사이트에선 날씨를 예보하듯 매일 매일 오로라 상황을 게시한다. 오로라 활동 지수를 0에서 9까지 10단계로 나누는데, 0은 미약, 9는 최강이다. 지수가 3 이상이고 날이 맑다면 오로라와 마주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을 떠난 지 거의 하루 만에 닿은 로바니에미. 사지는 천근만근이었지만, 눈은 줄곧 낯선 땅의 하늘에 고정돼 있었다. 말끔히 갠 하늘엔 별이 총총이다. 팝송 가사처럼 그야말로 ‘스타리 스타리 나이트’(starry starry night)다. 그 많은 별들 사이로 길게 구름띠 비슷한 게 얹혀져 있다. 은하수라기엔 외곽선이 선명하고 구름이라 하기엔 색이 짙다. 대체 뭘까. 카메라로 찍어 보니 진한 초록빛 띠다. 오로라의 실체를 확인하는 순간이다. 흥분으로 가슴이 두방망이질 치면서도 가슴 한 편에선 아쉬움이 배어 나온다. 오로라도 결국 장시간 노출로 빛의 입자를 모아 만든 ‘카메라의 작품’이었던 건가. 한데 아쉬움이 기쁨으로 바뀌는 데는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잡광이 많은 시가지를 피해 어두운 오우나스 강변으로 자리를 옮겼다. 로바니에미를 가르며 흐르는 강이다. 그곳의 하늘은 달랐다. 머리 위로 초록빛 광선들이 너울댔다. 오로라는 단 한순간도 같은 형태가 없었고, 늘 초록빛 일색인 것도 아니었다. 멀리 산 너머에서, 바로 옆 건물 옥상 위에서 빛이 몽실몽실 피어올랐다 사라지길 반복했다. 절정은 밤 11시쯤이었다. 과장 좀 보태서 머리카락 바로 위로 빛이 쏟아져내리는 듯했다.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 풍경이다. 그 빛의 융단을 타고 산타 할아버지가 내려온다 해도 믿을 판이다. 먼저 자리 잡은 일본 할머니들은 ‘스고이’(굉장하다는 뜻)만 연발했다. 우리 식으로는 ‘헐, 대박!’쯤 될까. 오로라의 사전적 의미는 ‘태양에서 방출된 전기 입자들이 지구 대기와 부딪쳐 빛을 내는 현상’이다. 하지만 여기는 북극이다. 메마른 현실 언어보다는 동화적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아틱 서클 안에 사는 이들은 오로라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알래스카 이누이트들은 죽은 이들이 축구를 하는 것이라 했고,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정령들의 춤’이라고 했다. 스칸디나비아 바이킹 설화에서는 전쟁의 처녀신인 발키리의 방패에서 반사된 빛이다. 사미족은 보다 토속적이다. 북극 여우가 불붙은 꼬리로 하늘에 뿌려대는 불꽃이라고 했다. 우연처럼 찾아온 오로라는 2시간여 만에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이튿날 밤도 날은 맑았다. 하지만 북극 여우는 종적을 감췄다. 나머지 일정 내내 그랬다. 오로라 서클이 로바니에미 아래쪽에 치우쳐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쩌랴. 매일 볼 수 있었다면 신비감도 떨어졌을 거라며 애써 위로할 수밖에. 한겨울엔 여우꼬리가 한결 토실해지고 자주 나타난다니, 겨울철 핀란드를 찾는 이라면 눈을 부릅뜰 일이다. 라플란드의 관문인 로바니에미는 핀란드의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르 알토(1898~1976)가 설계한 계획도시다. 순록의 뿔을 모티브 삼아 도로와 건물을 배치했다. 한데 그 배경이 애처롭다. 2차대전 당시 로바니에미는 독일군의 러시아 공격 전초기지였다. 현지 안내책자에서는 “1941년 당시 로바니에미 주민이 6000명 정도였던 반면 독일군은 8190명에 달했다”며 “1944년 독일군이 퇴각하며 도시의 97%를 파괴했다”고 적고 있다. 외지 여행자들에게 로바니에미를 알린 건 산타클로스 마을이다. 진짜 산타가 산다는 마을이다. 마을에 들어서면 먼저 아틱 서클을 알리는 바닥 표지가 눈에 띈다. 이 선을 넘어야 비로소 북극권에 들어선다는 뜻이다. 산타 집무실은 아틱 서클 바로 옆 건물에 있다. 누구든 실제 산타와 만날 수 있고,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여기까지는 무료다. 지갑은 산타 집무실을 나서는 순간 열리기 시작한다. ‘살아있는’ 산타와 찍은 사진, 동영상을 담은 USB가 22유로다. 물론 사고 안 사고는 ‘자유’다. 기념품 가게를 나서면 산타 우체국이 기다린다. 핀란드 체신청이 운영하는 진짜 우체국이다. 산타마을 ‘엘프’(요정)들이 해마다 산타 앞으로 오는 약 60만통의 편지를 나라별로 분류하고 답장도 써준다. 7유로짜리 산타편지로 보내면 ‘확실하게’ 답장을 받을 수 있다. 현지에서 편지를 보낼 수도 있다. 우표는 85센트다. 우체통은 두 종류다. 노란색은 곧바로, 빨간색은 크리스마스에 맞춰 배달된다. 얼핏 얄팍한 상술처럼 보이지만 기분이 상할 정도는 아니다. 머지않아 크리스마스 아닌가. ‘메리 크리스마스’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지갑을 열겠다. 내친걸음에 이나리(Inari)까지는 가보는 게 좋겠다. 핀란드 최북단의 소도시로 러시아 국경과 인접해 있다. 로바니에미에서는 차로 4시간 정도 걸린다. 이나리엔 사미족들이 많이 산다. 사미족 의원들이 대부분인 의회가 시 행정을 이끌어 간다. 마을의 자랑은 이나리 호수다. 핀란드에서 세 번째로 크다. 호수 주변으로 작은 만이 수백 개나 되고, 호수 안엔 3000개가 넘는 섬이 흩어져 있다. 이나리 호수는 오로라 관측 명소다. 겨울이면 ‘북극 여우’가 이 넓은 호수 위를 뛰어다니며 빛의 축제를 펼친다. 글 사진 로바니에미(핀란드)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365일 4계절이 들어섰다 지하 2층 지상 9층에

    365일 4계절이 들어섰다 지하 2층 지상 9층에

    경기 일산의 테마파크 ‘원마운트’가 오는 11일 전면 개장한다. 워터파크와 스노파크, 스포츠센터, 쇼핑몰, 식당가 등이 들어선 지하 2층, 지상 9층짜리 복합 리조트다. 원마운트가 내세운 슬로건은 ‘1년 365일 여름과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스포츠 테마파크’다. 워터파크에서는 실내외를 넘나들며 물놀이와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300m 길이의 유수풀과 파도풀 등 18개의 풀, 7층에서 4층으로 휘돌아 내려오는 ‘킹볼라이드’ ‘스카이 부메랑고’ 등 총 9종의 어트랙션을 갖췄다. 옥상의 ‘에버슬라이드’는 여름엔 튜브 슬라이드, 겨울엔 눈썰매장으로 변신한다. 바데풀과 스파 시설도 마련됐다. 스노파크는 한여름에도 눈과 얼음 위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 북유럽 산타마을이 콘셉트다. 동물썰매, 아이스로드 등의 놀이기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스노힐은 1년 내내 영하 3도가 유지되는 곳으로, 눈썰매와 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열대야가 극성을 부리는 한여름에 딱 좋겠다. 입장 요금은 만만치 않다. 파크 내 식당가의 음식 가격 또한 비교적 높게 책정된 편이다. 제휴 카드 할인 등 할인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좋겠다. 5월 성인 자유이용권 기준 워터파크는 5만원(준성수기), 스노파크는 2만 5000원(평수기)이다. 5월은 오전 10시~오후 6시, 6월부터는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된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스포츠 클럽은 비교적 경제적이다. 가수 싸이의 ‘젠틀맨’ 뮤직 비디오 촬영 장소로 유명세를 얻은 곳이다. 가입비는 3년 뒤 원금만 돌려받는다. 물론 시설 이용은 무료다. 홈페이지(www.onemount.co. kr) 참조.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테마파크마다 성탄 이벤트 가득 에버랜드: 오는 24일 인디밴드와 아카펠라그룹의 ‘크리스마스 캐럴 판타지’를 펼친다. 25일까지 연인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눈썰매장 스노버스터도 지난주에 개장했다.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도 연다. 호두까기 인형을 모티브로 한 동화 마을도 조성했다. 롯데월드: 세인트 마크 캐럴 콘서트를 22일, 23일 연다. 이집트에서 온 25인조 합창단이 공연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도 특집 콘서트를 한다.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연한다. 31일까지 20세 이상 2인이 함께 이용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커플권(5만 8000원)도 판매한다. 서울랜드: ‘펀 타지쇼’를 22~25일 매일 2회 연다. 판타스틱 마술쇼, 스윙댄스, 마임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다. 눈썰매장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어린이용 슬로프는 지난해보다 길이를 10m 더 늘렸다. 63씨월드: 22~25일 하루 2회 씨월드 산타 코믹 매직쇼를 진행한다. 호주, 벨기에 등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 마술사의 아름다운 수중 마술쇼를 즐길 수 있다. 코엑스아쿠아리움: 25일까지 산타 다이버와 함께하는 정어리 먹이 주기 공연, 전기뱀장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점등식 등을 진행한다. 22~25일 매너티 먹이 주기 공연도 연다. 쁘띠프랑스: 22~25일 ‘쁘띠프랑스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파크 내에 재현했고 프랑스 물품 자선 바자회와 JS밴드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찰리 채플린 마리오네트 공연, 프랑스 영화 상영 등의 이벤트도 연다. 수익금은 가평 지역 소년소녀가장 돕기 성금으로 전달한다. 웅진플레이도시: 22~25일 실내 워터파크와 스키장 등에서 크리스마스 캐릭터들과 산타걸의 캐럴 댄스 공연을 연다. 공연 중 선물도 증정한다. 스파존에서는 인공 눈을 분사한다. 이글루 산타마을도 운영한다. ●영월 다하누촌, 설화등심 대축제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www.dahanoo.com)이 21~25일 ‘설화 등심 축제’를 연다. 얼음막걸리와 곰탕국수 무료 시식회가 상시 열리고 22일 오후엔 등심 등 인기 상품 10종을 1000원에 판매하는 경매 이벤트가 펼쳐진다. 22일, 23일 오후 2시부터는 꽃등심 화로 구이와 300년 전통의 장릉 왕떡갈비 시식회도 열린다. 영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는 입장권 환불 및 할인 혜택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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