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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판 CSCE 일 자민당 창설추진

    【도쿄=이창순특파원】 과거 방위청장관을 역임한 인사들로 구성된 일본자민당의 「아시아안전보장연구회」(대표 산기탁전방위청장관)는 아시아판 CSCE(유럽안보협력회의)창설에 필요한 보고서 마련을 위해 내년 3월께 북한 등에 시찰단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아시아안보연구회는 동서냉전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1호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가 하면 중국은 해군력을 대폭 증강하는 등 오히려 군비확충이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어 시찰단을 관계각국에 보내 종합적인 아시아판 CSCE 창설문제를 타진하기로 했다.
  • 일,유고지원 구체화/새달 고위관리 파견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구유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내년1월 외무성 종합외교정책국장을 현지에 파견키로 하는 등 자위대 파견을 통한 지원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고 일 산케이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그동안 구유고가 휴전협정을 체결하지 않고 있는등 유엔평화유지활동(PKO) 참가를 위한 조건을 갖추지 않아 소극적인 태도였으나 눈에 보이는 국제공헌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적극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다음달 유엔의 구유고 대표로 부임하는 아카시 야스시 유엔사무차장이 앞서 구유고 주둔 유엔보호군에 일본이 의료·통신 등 후방지원부대를 파견해줄 것을 요청한 사실을 감안해 그 가능성을 타진할 방침이다.
  • 일,한반도전쟁상황 대책 준비/미군기지 사용·지원·난민유입 대비

    ◎안보리 제재땐 선박운항 규제 포함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북한 핵문제에 대한 미국과 북한의 협상이 실패할 경우 경제제재가 취해질 것으로 보고 이에대한 대응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북한의 무력충돌등 유사시의 작전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0일 정부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일본은 이를 위해 방위청·대장(재무부)·통산·운수·법무성및 경찰·내각관방등의 담당국장이 정기적으로 만나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정부소식통에 의하면 방위청은 북한이 한국과 무력충돌하는 최악의 사태를 상정,재일미군의 기지사용 지원체제등 일본이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검토하고 있으며 난민유입에 대한 대응책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은 보도했다. 대장성은 유엔안보리에 의한 대북한 경제제재에 대비해 조총련의 북한송금차단과 재산동결문제를,통산성은 무역,법무성은 도항금지,경찰은 테러대책,운수성은 항공기·선박의 운항규제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 일 신문,일제히 “쌀개방 지지” 사설/“호소카와 결단 환영” 표명

    ◎사회당에 연정방침 찬성 요구/관련법 개정등 최선대책 촉구 일본정부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의 조정안을 받아들여 쌀시장을 개방키로 결정하고 이를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총리가 각의의결을 거쳐 10일 공식발표키로 알려진 가운데 8일 일본의 언론들은 일제히 정부의 결단을 환영하는 사설을 실었다.이들 언론은 또한 사회당이 정국안정을 위해 연정의 방침에 찬성토록 촉구하기도 했다. 아사히(조일)신문은 「책임을 갖고 쌀개방 수용을」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일찌감치부터 「예외없는 관세화에 의한 쌀개방」을 지지해 왔음을 상기시킨뒤 정부의 협상태도에 대해서는 다소 비판을 가하면서도 쌀개방이 불가피함을 역설했다. 요미우리(독매)신문도 「쌀개방 시기를 놓치지 말라」는 사설에서 『호소카와총리는 지도력을 발휘해 연립여당을 설득하고 국민에게는 UR의 중요성을 호소해 이해를 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시장개방을 발표하는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고 충고했다. 이 신문은 또 각 정당의 쌀시장개방 반대는 농촌표를 의식한 것이겠으나 최근의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60%가 시장개방을 용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각 당이 쌀개방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 신문은 또 야당인 자민당이 정부의 쌀개방정책이 쌀자유화를 반대한 국회결의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국제정세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계속 결의에만 얽매인다면 도대체 정치는 무엇을 위한 것이냐고 반문하면서 「책임있는 야당」 구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촉구했다. 마이니치(매일)신문 또한 「당리당략 초월해 개국의 결단을」이라는 제목으로 각 당은 당리당략을 떠나 세계와 일본을 위해 사고하고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부분개방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나아가서는 규제투성이인 식량관리법도 손질해 수입자유화이전에 국내자유화를 먼저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 신문은 사회당에 대해 국내 주요 지지기반인 농촌지역에만 눈을 고정시킬 것이 아니라 세계를 향해서도 눈을 떠야 한다고 충고하면서 이제 남은 중심과제는 식량관리제도를 개선하고 쌀농업을 재편성하며 이농자와 조건이 불리한 토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했다.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 역시 「일본의 입장을 배려한 쌀 조정안」이란 제목의 사설을 통해 드니의장이 제안한 수정안은 일본의 입장을 배려한 방안이라고 추켜세운뒤 전면개방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신문은 일본이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에 의한 자유무역의 최대수혜국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시장개방후 농업대책및 농민사기 진작책등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산케이(산경)신문은 「사회당은 쌀개방에 동의해야」라는 사설을 통해 사회당은 보다 대범한 시야에서 호소카와 내각을 지탱해주기 위해 부분개방을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호소카와총리에 대해서는 설사 사회당이 끝까지 반대하더라도 쌀개방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쌀개방이 쌀에 국한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며 경제블록화시대에 GATT 자유무역체제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지적했다.
  • 중 보­혁 대립 표면화 조짐/모택동탄생 1백주년 맞아

    ◎교석,등소평 비판 봉쇄 【도쿄 연합】 모택동탄생 1백주년을 맞아 중국에서는 모노선을 추종하는 보수세력과 등소평을 따르는 개혁세력간 대립이 표면화되고 있다고 일 산케이신문이 7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홍콩의 중국계 월간지 「경보」를 인용,교석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상무위원장(의장격)은「모주석 탄생 1백주년 기념행사가 너무 과열돼 건전하지 않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최근 모사상과 등이론을 비교해 등이론을 비판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당의 노선과 방침을 반대하는 것이며 개혁·개방노선을 부정하고 당의 규율과 조직원리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고 전했다.
  • “미·일,쌀부분개방 이미 합의”/에스피농무

    ◎관세화 6년유예 결정은 연기/“호소카와,10일이전 정치적 결단 【도쿄 로이터 연합】 마이크 에스피 미국 농무장관은 일본이 이미 대미 쌀 부분개방 협정에 조인했음을 확인했다고 일본 후지 TV가 4일 제네바발로 보도했다. 이 TV는 에스피 장관은 이날 브뤼셀에서 제네바로 향하는 비행기안에서 미일양국이 관세화를 6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수용할 것인지 여부의 결정을 연기하는 한편 부분 개방안에 합의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일본이 이른바 최소접근방식에 따라 향후 6년간 1천만톤에 이르는 국내 총생산량의 4∼8%를 수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언론들은 일본의 쌀시장 개방과 관련해 현재 남은 과제는 6년간의 유예기간이 지난 후 완전개방을 수용할 것인지 여부뿐이라고 덧붙였다. 【도쿄 연합】 우루과이라운드(UR)시장개방위원회는 협상의 최대초점인 농업문제의 마지막 합의대상이 될 저메이니 도니의장안을 오는 6일이나 7일 피터 서덜랜드 GATT(무역관세일반협정)사무총장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고일본의 산케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제네바의 교섭담당 소식통은 3일 우루과이라운드의 최종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미국과 유럽공동체(EC)의 재교섭이 합의를 볼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우루과이라운드 시장개방위원회는 내주초 도니의장안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또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총리는 피터 서덜랜드사무총장이 농업보호삭감표(국가별 리스트)의 제출기한을 오는 10일까지로 정함에 따라 늦어도 10일 이전에 일본의 쌀시장개방과 관련한 정치적 결단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일,곧 경제비상사태 선포/적자국채 발행,경기 부축/산케이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장기간 계속되는 경기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곧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국민에게 불황의 심각성을 호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의 산케이(산경)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정부가 경제비상사태를 선포,적자 국채를 발행함으로써 소득세 감세의 조기실시에 연결토록 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같은 방안은 적자 국채의 발행에 신중한 자세를 보여 왔던 정부가 국민에게 냉엄한 경제현실을 인식시켜 적자 국채를 발행하는 방향으로 환경을 정비하려는데 근본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 일 쌀시장개방 주내 공식발표/산케이신문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정부는 빠르면 내주중에 쌀시장 개방 결단을 내려 정식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의 아르투르 둔켈 전사무총장이 이미 제시한 분야별 최종 합의안중에서 최대의 초점이 되고 있는 농업분야의 수정안 제시가 미국과 유럽공동체(EC)의 재협상이 열리는 다음달 1일쯤으로 앞당겨짐에 따라 개방결단이 빨라질 것으로 전했다. 산케이신문은 그러나 연립여당안에서 특히 사회당이 쌀 개방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국회 종반에 큰 파란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가 현재 작성하고 있는 수정안은 농업분야의 경우 쌀의 예외없는 관세화를 보류하는 내용의 특례조치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일본 정부는 이같은 수정안을 수용하는 형태로 쌀 시장을 부분개방한다고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과 미국은 쌀 시장 개방과 관련,예외없는 관세화를 6년간 유예한뒤 재검토하고 최소시장 접근방식에 의해 개방 첫해에는 국내수요의 4%(40만t),6년째에는 8%(80만t)를 수입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북 핵개발 관련 경제제재땐 조총련 평양송금도 대상”

    ◎일,대응작업 착수/일지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북한의 핵개발 중지를 위한 경제제재가 실시될 경우 일본 국내에서 북한으로 빠져 나가는 민간차원의 송금도 제재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본의 산케이(산경)신문이 24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밝히고 『일본정부는 현재 한·미등과 협력하고 있는 외교 노력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 유엔 안보리를 통한 대북경제제재가 실시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제재에 대비한 대응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소식통은 『제재사태에 이르게 되면 일본 국내 조총련계주민이 북한으로 보내는 자금도 제재대상으로 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히 예측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 김정일 최고사령관 취임후 북,장성 6백64명 숙청/미 재단보고

    【도쿄 연합】 미국의 영향력있는 두뇌집단인 「안전보장회의재단」은 최근 북한 김정일 노동당 비서와 군과의 관계,군내부의 동향,주체사상의 재평가 등을 분석한 「평양에 있어서의 권력이행」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일본의 산케이(산경)신문이 22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안전보장회의재단은 보고서에서 『김정일비서는 지난 91년 12월 인민군 최고사령관에 취임한 후 총6백64명의 장성급 인사를 갈아 치움으로써 군주도권의 강화를 시도했다』고 전하고 『그러나 김정일은 김일성의 열렬한 충신이면서 매우 강력한 위치에 있는 인민무력부장(국방장관)과 총참모장은 유임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 『북한 지도부내에서는 김일성 자신을 포함해 누구도 김정일이 세계전쟁 등의 위기에 견디며 현실적으로 국가를 지도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고 『평양정권이 자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주된 이유는 군고관들이 앞으로 예상되는 군사적 모험에 말려들어 가는 것을 싫어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일총리­대만각료급 인사 21년만에 첫회담

    【도쿄=이창순특파원】 호소카와 모리히로 일본 총리는 지난 72년 일­대만 국교단절 이래 21년만에 일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오는 19일 미국 시애틀에서 대만의 소만장 경제건설위원회 주임위원(장관급)과 개별회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은 일본 외무성 소식통을 인용,호소카와 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참석길에 대만 각료급 인사와 접촉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 가트 관계장관 회의/새달 10일 개최될듯

    【도쿄=이창순특파원】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의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을 최종적으로 타결하기 위한 외무·농무·통상장관등 주요국의 관계장관회의가 다음달 10일경 개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정부소식통을 인용,피터 서덜랜드 가트 사무총장이 이같은 회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의 쌀시장 개방문제를 비롯해 각국이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정치적 결단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전했다.
  • 「솔직한 사과」의 반작용/이창순 도쿄특파원(오늘의 눈)

    「일·한,미래를 향한 새로운 관계」.요미우리(독매)신문이 7일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한 한일정상회담 관련기사의 제목이다. 일본언론들은 김영삼대통령과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총리의 경주정상회담이 미래를 향한 한일간 새로운 협력관계 기반구축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이틀에 걸쳐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양국간에 진정한 협력관계가 정착되려면 아직도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갈등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한일 두 나라에 있어 과거사문제는 풀기 어려운 숙제임이 분명하다.그러나 호소카와총리는 이번 방한을 통해 과거 어느 총리보다도 일본의 과거 침략행위에 대해 솔직히 사죄했다.NHK방송이 중계한 7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과거사를 사죄하는 그의 표정에는 진실성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호소카와총리의 진실성을 일본 전체의 모습으로 보기는 어렵다.우익·보수계의 산케이(산경)신문은 『내각책임제인 일본의 경우 총리가 전권을 쥐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보도,호소카와의 전쟁사죄 발언이 일본 전체의 뜻을 응집한 것이 아니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더욱이 일본 외무성은 호소카와총리 사죄발언의 대목을 부분적으로 빠뜨리거나 수정한채 일본기자들에게 브리핑했다가 기자들의 추후 확인 요구에 따라 정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외무성은 종군위안부 등 과거사 반성부문에서 핵심인 「가해자로서」라는 표현을 빠뜨렸으며 「노동자의 강제연행」이라는 발언을 「징용」으로 바꾸어 설명했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은 전했다. 일본 외무성은 물론 「고의는 아니다」고 밝혔다.그러나 아직도 과거사 반성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우익·보수세력이 적지 않게 포진하고 있는게 오늘의 일본이다. 지금 한일양국에서는 불행했던 과거사의 벽을 넘으려는 노력이 함께 기울여지고 있다.그리고 그 앞장을 양국 정상이 서고 있다.그러나 외무성조차 호소카와총리의 「사죄」를 원문대로 전하지 못하는게 일본의 분위기라면 얘기는 달라진다.일본이 진정 한국을 21세기의 동반자로 여긴다면 올바른 역사인식의 선상에서 새로 출발해야 한다.**
  • 일,조총련 대북송금 봉쇄 검토/산케이 보도

    ◎「북핵」 안보리 경제제재 동참 일환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북한 핵문제가 유엔안보리에 회부되는 경우에 대비,조총련계 인사들의 대북송금중단 등 대북경제제재에 대한 대응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일본에 대북송금중단문제를 비공식적으로 타진해 왔으며 일본정부도 내각안전보장실 등에서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외무당국은 그동안 북한의 군사도발 가능성을 이유로 들어 『경제제재는 인적교류제한 등을 거쳐 마지막 수단으로 실시해야 한다』면서 경제제재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 왔으며 지금도 이같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일 일본을 방문한 레스 애스핀 미국방장관이 하타 쓰토무 (우전목)외상과의 회담에서 북한이 계속 핵사찰을 거부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함에 따라 대북경제제재 이후의 대응책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 대일감정 배려 사죄문 재검토 지시/호소카와 일 총리

    【도쿄=이창순특파원】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일본총리는 6일 김영삼대통령과의 경주정상회담에서 언급할 과거역사문제의 사죄표현내용과 관련,『한국의 대일감정을 보다 배려한 말이 좋다』며 외무성에 사과문작성의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 “조총련 대북송금 차단” 미서 제기

    ◎월포위츠 전국방차관,하원 아태소위 공청회서 주장/핵포기·사찰 받게 대북 경제제재 필요 【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압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재일 조총련계의 북한 송금문제가 큰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4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3일 미하원 아태소위가 주최한 「한반도 정세의 긴박화」라는 공청회에서 폴 월포위츠 전미국방차관은 증언을 통해 『북한으로 하여금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수용토록 함으로써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제 경제제재도 고려할 시기가 됐다』고 말했다. 월포위츠 전국방차관은 『이를 위해서는 제1단계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조총련계의 북한 송금을 중지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월포위츠 전차관은 일본으로부터 북한에 들어가는 돈이 결국은 핵무기 개발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와 관련,공청회의 또다른 증인으로 나온 윌리엄 테일러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연구원은 『일본의 한국계주민은 약 70만으로 이중 40%가 북한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정권이 그런 집단에 대해 송금을 중지시키는 강경한 조치를 취하기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증언했다.
  • 종합유선방속국/공보처,2단계 심사 거쳐 연말 선정발표

    ◎53개 구역에 151개 법인 신청/평균 3대1 경쟁… 서울강남 10대1 “최고”/제조업 45개 “최다”… 건설·서비스업 뒤이어 지난 30일 마감된 1차 종합유선방송국 허가신청접수 결과 전국 53개구역에 1백51개 법인이 신청해 평균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허가대상구역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서울 강남구로 10개 업체가 참여,10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초구가 9대1,종로·중구와 송파구가 각각 6대1을 기록했다.반면 부산 금정구와 대구 동구·서구등 3개구역은 신청업체가 없으며 서울 용산구와 양천구,대구 북구,인천 중·동구,전남 목포·신안·무안군,경남 창원·진해구역등 6개구역은 1개 법인만이 신청했다. ○금정구 등 3곳 전무 지역별로는 충북이 4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서울 3·9대1,대전 3·5대1,광주·전북·경북·제주 3대1,인천 2·2대1,부산·경기·강원·충남 2대1,대구 1·3대1,전남·경남 1대1을 기록했다. 신청업체 가운데는 제조업분야가 45개로 가장 많았으며 건설업 33개,서비스업 15개 등의 순이다. ○기존 유선법인 51개 기존 중계유선방송사업자 가운데 이번 허가신청에 참여한 법인은 51개로 이중 9개법인은 최다출자자로 집계돼 중계유선방송업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정부투자기관 가운데는 현재 목동지역에 대해 시험방송을 하고 있는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서울 양천구와 노원구에 최대출자자로,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 송파구에 제2주주로 참여했다. 한편 국산기기 시범방송구역인 수원 권선구는 권선종합유선방송국의 도중하차로 수원종합유선방송국(대표 이석봉)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최종사업자는 각 시·도별로 서류심사와 공보처 허가심사위원회 등의 2차심사등을 거쳐 금년말 공보처가 선정,발표한다. ○막판까지 눈치작전 지난 10월1일부터 시작된 허가신청접수에는 참여업체들의 심한 눈치작전으로 접수창구인 각 시·도 공보실에는 신청현황과 내역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기도 했다. 시청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강남구등 몇몇 구역은 방송 1년안에 흑자를 보일 전망이나 기타 지역은 5년 정도가 지나야 수지를 맞출 수 있으리라는 것이 공보처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프로그램제작업체들의 분야별 프로그램을 공급받아 각 회원들에게 중계하는 한편 자체 취재진을 두어 각종 생활정보와 지역인사동정등을 소개하게 된다. ◎종합유선방송국 구역별 허가신청 법인 ▷서울◁ ◇종로·중구(6개)▲중앙방송(삼영산업)▲남산방송국(서병직)▲서울중앙방송(대현실업) ▲종로·중구케이블네트워크(코스모스백화점)▲삼화케이블비젼(삼화제지)▲서울방송국((주)거평) ◇서대문구(3개)▲독립문방송(종근당)▲서서울방송(심상기)▲서울방송국(진우통신) ◇용산구(1개)▲용산케이블티비(배승남) ◇성동구(5개)▲성동케이블(성동백화점)▲아남방송(아남전자)▲성동방송((주)수국)▲〃(한국연도산업)▲코리아케이블네트워크(한도흥업) ◇동대문구(2개)▲동대문방송국(우일전자통신)▲동대문연합방송국(세우프로덕션) ◇중랑구(4개)▲중랑방송(지영사)▲동부방송국(태우주택)▲중랑케이블비젼(염광건설)▲중랑용마방송(박준상) ◇성북구(2개)▲북부방송(최영수)▲성북방송국(경진염직) ◇도봉구(2개)▲미래방송(경원세기)▲도봉방송(동성제약) ◇노원구(3개)▲한국전기통신공사(정부)▲노원방송(미도파백화점)▲노원방송국(이명진) ◇은평구(3개)▲은평방송(나병권)▲〃(신동아종합건설)▲〃(효자종합건설) ◇마포구(4개)▲마포방송(국제밸브공업)▲〃(근영전자통신)▲〃(한국컴퓨터)▲〃((주)브렌따노) ◇양천구(1개)▲한국전기통신공사(정부) ◇강서구(5개)▲강서방송(김의철)▲강서제일방송(백광소재)▲강서방송국(함인화)▲〃(이두근)▲〃(김포교통) ◇구로구(4개)▲구로방송국(주창길)▲구로방송((주)남성)▲〃(대륭정밀)▲〃(강민구) ◇영등포구(4개)▲한강방송((주)경방)▲영등포방송((주)백양)▲영등포CATV(미주실업·신호제지)▲영등포방송국(위차린) ◇동작구(2개)▲동작방송국((주)신안)▲동작방송(대일화학공업) ◇관악구(3개)▲관악방송(건인시스템)▲〃(서울농산상사)▲〃(세일철강) ◇서초구(9개)▲서초방송국(대덕산업)▲서초유선방송서비스(대승실업)▲한국케이블(태일정밀)▲서초케이블스테이션((주)우성)▲서초방송(풀무원식품)▲〃((주)전홍)▲〃((주)클리포드)▲서초방송국((주)삼애실업)▲〃(대호건설) ◇강남구(10개)▲도화방송(도화종합기술공사)▲강남방송국((주)월드북센터)▲〃(나산실업)▲〃(삼익건설)▲〃(강영채)▲〃((주)한농)▲〃(박창원)▲유경방송국(유경산업)▲강남케이블네트워크(삼화프로덕션)▲강남방송((주)큰길) ◇송파구(6개)▲우리방송(대한제당)▲송파방송(조선무역)▲〃((주)용마)▲〃((주)미디아트)▲송파CATV(김인종)▲송파CATV(신락교역) ◇강동구(3개)▲강동TV방송(김종순)▲강동방송국((주)인풍)▲강동방송(광명전기) ▷부산◁ ◇서·사하구(3개)▲서부산방송((주)청산)▲서·사하방송(남성조선)▲서부산방송국(박동호) ◇중·동·영도구(2개)▲한성방송(한성기업)▲새부산방송(보은산업) ◇강서·북구(2개)▲북부산종합유선(동서학원)▲낙동방송(백봉도) ◇해운대구(2개)▲해운대방송(허인구)▲〃(김진희) ◇금정구(미신청) ◇부산진구(2개)▲범진케이블네트워크(건설화학공업)▲부산진방송(김광호) ◇동래구(3개)▲부산방송(조영수)▲동래방송(사회복지법인양덕)▲보림방송(부산협동연료) ◇남구(2개)▲제일케이블텔레비젼(최정환)▲동남방송(고려산업) ▷대구◁ ◇중·남구(2개)▲대구케이블TV(일신토건)▲중앙방송(정태영) ◇북구(1개)▲금호방송(신화주택) ◇달서구(3개)▲달서방송(김영학)▲달서케이블(뉴영남관광호텔)▲홍진방송국(조강래) ◇서구(미신청) ◇동구(미신청) ◇수성구(2개)▲수성방송(에덴주택)▲〃(삼진건설) ▷인천◁ ◇중·동구(1개)▲중동방송국(정순현) ◇서구(2개)▲서인천방송(서영철)▲서부방송국(이영호) ◇남구(2개)▲미주홀방송(가천문화재단)▲주안방송(김인태) ◇남동구(2개)▲남동방송(태화주택)▲남동방송국(홍성필) ◇북구(4개)▲하나방송(장재춘)▲부평방송(김운봉)▲북인천방송국(백창기)▲북부방송(최만립) ▷광주◁ ◇서·광산구(2개)▲남도종합유선국(계림건설)▲광주CATV네트워크(삼능건설) ◇동·북구(4개)▲광주방송국(남화토건)▲남광주방송국(공간주택)▲서석케이블네트워크(동광건설)▲극동방송국(광주대승기업) 대전 ◇중·서·유성구(5개)▲서대전방송(김영대)▲한밭방송(이태희)▲대전케이블TV방송(풍산건설)▲대전방송(금성건설)▲대전중부유선방송((주)남성기공) ◇동구·대덕구(2개)▲동양방송국(오종랍)▲동대전방송(써니상사) ▷경기◁ ◇장안·팔달구(2개)▲수원방송(홍석곤)▲수원방송국((주)서영) 강원 ◇춘천(2개)▲강원케이블TV(춘천향토기업)▲강원방송((주)대양) ▷충북◁ ◇청주·청원(4개)▲청주텔레비젼유선방송국(사화전자)▲청주방송국(신흥기업사)▲청주케이블TV방송(새한건설·새한미디어)▲청주방송(청주방직) ▷충남◁ ◇천안시·군(2개)▲천안방송(강이호)▲〃((대)정일영) 전북 ◇전주시·완주군(3개)▲전주방송국(호남식품)▲모악방송국((주)비사벌)▲전주케이블TV(송창진) ▷전남◁ ◇목포·신안·무안(1개)▲고려방송국(보해양조) ▷경북◁ ◇포항·영일·울릉(3개)▲포항방송(김상도)▲〃(이동출)▲〃(동진건설) ▷경남◁ ◇창원·진해(1개)▲창원방송(고권수) ▷제주◁ ◇제주·북제주(3개)▲탐라방송국(이근실)▲제주방송국(동남종합건설)▲〃(삼호종합건설)
  • 영원한 독도(외언내언)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이렇게 시작되는 가요 「독도는 우리땅」이 발표된 것은 지난 19 82년.독도의 역사와 지이지적 지식을 뭉뚱그려 놓은 가사의 재미와 쉬운 곡조때문에 금방 화제가 됐다.그러나 『반일감정을 부추긴다』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방송금지의 우여곡절을 거친끝에 대중들의 기억속에서 멀어져 갔다. 이 노래가 유행하던 당시 작사자는 색다른 항의를 받았다.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 주장해 온 일본측의 항의가 아니라 항일유족회측의 항의였다.『…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가사내용에 『대마도도 우리땅인데 왜 일본땅이라고 했느냐』는 내용이었다. 당시 서울 신촌과 안암동등 대학가엔 「독도는 우리땅」「만주땅은 우리것」이라는 상호를 내건 경양식집과 카페가 문을 열어 대학생들의 발길을 끌었다.「만주땅은 우리것」이라는 카페이름에서는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의 주권을 빼앗은 일제가 청국과의 불법적인 「간도협정」을 통해 오랫동안 우리 선조들의 생활터전이었던 곳을 남의 나라에 넘겨준 역사가 상기되었다. 독도가 영원한 우리땅임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18세기의 옛지도 3점이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발견되었다.국내외의 많은 역사적 문헌들에 독도는 한반도의 부속도서로 표기되어 있고 심지어는 일본의 과거 역사서와 공문서도 독도의 한국 영유권을 인정하고 있는 터다. 그럼에도 일본은 걸핏하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최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때도 일본의 산케이(산경)신문은 한면 전체를 할애,독도문제를 제기하고 『종전후 한국이 독도를 무력으로 점령했다』는 억지논리를 폈다. 그런 일본인들에겐 「독도는 우리땅」 보다는 「대마도는 우리땅」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 “러 핵군사기술 중국 대량 유입”/기술자 천명 활동중

    ◎미 국무 내주 러 항의방문/일 산케이지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러시아의 대륙간탄도미사일 SS­25를 비롯한 대량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및 군사전문가가 중국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의혹이 커짐에 따라 다음주 러시아 방문기간중 러시아 정부측에 깊은 유감을 표시할 것이라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5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빌 클린턴 미행정부는 러시아의 사실상 쓰레기나 다름없는 군사기술유출에 의해 중국의 핵전력이 결국에는 미국의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우려를 갖고 있어 러시아측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미국무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14일 『미국은 러시아가 군사기술을 판매하려는것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중국에 대한 무기 판매를 비롯해 이같은 러시아의 무기확산이 지역적,국제적 안정을 해치고 있는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월 스트리트 저널지도 14일자에서 미정부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의 군사기술자 약 1천명이 이미 중국에 스카우트돼 활동하고 있다고보도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 “비자민세력 집권지원”/일 민방 방송지침 파문

    ◎「TV아사히」 국장 “자민붕괴 기여”/자민당 “발끈”… 국회서 정치쟁점화 일본 아사히신문 계열의 「텔레비 아사히」 보도국장이 지난 7·18총선에서 비자민연립정권 탄생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보도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해 우정성이 진상조사에 나서는등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달 21일 일본민간방송연맹이 주최한 「정치와 TV」라는 주제의 모임에서 쓰바키 사다요시 텔레비 아사히 보도국장이 『프로그램의 부분적 공정성보다 자민당체제를 붕괴시키고 비자민연립정부를 탄생시키는 방향으로 보도했다.그렇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한 발언. 그는 또 『민간방송은 NHK방송과 같이 공정보도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연립정권은 구메 히로시(일본에서 가장 인기 높은 텔레비 아사히의 뉴스프로그램 캐스터) 등이 만들었다』고 말했다는 것.이같은 사실은 13일 산케이 신문이 처음 보도함으로써 밝혀졌으며 대부분의 신문들이 14일 크게 보도. 자민당의 가노 미치히코 의원은 13일 이 문제를 국회에서 정치쟁점화했다. 우정성의 에가와 방송행정국장도 13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산케이 신문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방송법 3조에 규정되어 있는 TV의 중립성에 반하는 것으로 유감』이라고 말하고 쓰바키 국장을 불러 조사했다. 쓰바키 국장은 그러나 『비자민정권이 탄생되도록 보도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다』며 발뺌했다. 자민당은 쓰바키 국장을 증인으로 소환,국회에서 철저히 진상을 규명할 방침이어서 정치문제화될 가능성도 있다.자민당내에서는 「호소카와 정권의 탄생은 TV 때문이었다」는 인식이 많았다.쓰바키국장은 15일부로 국장직에서 물러나 중역직만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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