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산케이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김해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알코올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가입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금주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20
  • 일 “대북 3차 쌀지원 않겠다”/외무성 관리

    ◎북서 요청해와도 재고없어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정부는 북한에 대한 3차 쌀지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외무성 간부가 북한에 대한 추가 쌀지원과 관련해 『현 단계에서는 북한측으로부터 요청이 없다』면서 『지원 요청이 있더라도 일본의 긴급 수입미 재고가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지원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 외국기업 우대 중국 97년 폐지/일본 산케이신문 보도

    【도쿄 연합】 중국정부는 경제특구 등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에 대한 세제우대조치를 오는 97년까지 완전 폐지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13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홍콩의 외교소식통을 인용,중국지도부는 경제특구와 상해 포동지구의 국내기업 소득세율감면조치를 96년말 폐지,국내세율을 일원화하는 것을 계기로 97년중 외국기업에 대한 우대세제도를 철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북,미에 화전제공 요구/일 산케이신문 보도

    【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은 경수로 도입과 병행해 화력발전소도 제공해줄 것을 미국에 비공식적으로 요구해왔다고 일본 산케이(산경)신문이 미정부소식통을 인용,28일 보도했다. 북한측의 이같은 요청은 경수로가 가동되기까지 10년안팎이 걸리는 점등을 감안한 것으로 미정부는 북한이 앞으로 경수로 대신 화력발전소 제공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진의파악을 서두르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6월 미국과의 콸라룸푸르 협의과정에서 화력발전소 제공을 비공식적으로 타진,당시 미국이 이미 경수로 제공을 위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활동중임 점등을 들어 북한을 설득했다.
  • KEDO협상서 기선잡기 속셈/북 「핵개발 재개」 위협 왜 하나

    ◎「화전 제공」 추가 요구위한 벼랑끝 전술/한국 배제후 미국과 막후 거래용 관측 북한이 또 다시 핵동결 해제라는 협박성 카드를 들고 나왔다.29일 외교부대변인 성명을 통해 제네바 북­미 핵합의에 따라 동결된 핵개발계획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결행을 전제로 한다기 보다는 협상의 고비마다 던지는 북한 특유의 「벼랑끝 전술」이라는 게 중론이다.그들이 원전(흑연로)개발에 투입한 돈을 미국측이 보상하는 합의를 내달까지 합의하지 않을 경우라는 단서가 붙어 있기 때문이다.북한은 이달중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북한 핵시설에 대한 일반사찰에 협조하지 않음으로써 핵개발 잠재력에 대한 모호성을 유지하려는 자세를 취했다.이때부터 이번 카드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수순을 밟았던 셈이다. 특히 이같은 위협적 언사가 뉴욕에서 열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의 경수로 공급협상을 앞두고 나왔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북한은 그동안 국제관례에 따른 경수로의 통상적 공급범위를 벗어나 송·배전시설,시뮬레이터 등 엄청난 부대비용까지 KEDO에 부담시키려는 태도를 보여왔다.때문에 이같은 위협적인 애드벌룬이 대북 경수로의 공급범위를 둘러싼 KEDO와의 줄다리기에서 기선을 잡기 위한 선제 공격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 견해다.실제로 북한은 이번 성명에서 KEDO측에 『경수로를 위한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계획 전체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핵동결 해제 위협은 북한의 「전가의 보도」이다.과거 미국에 새로운 요구를 할 때마다 이에 앞서 휘두르던 무기였던 탓이다.하지만 올해초 베를린 북­미 전문가협상 이후부터는 이 카드를 사용치 않있다.그러다가 이달중 콸라룸프르에서 열린 KEDO와의 1차 고위급회담이 결렬된후 2차 고위급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다시 들고 나온 것이다. 따라서 북한이 우리측이 참여하는 KEDO가 아닌 미국과의 모종의 비정상적 거래를 트기 위한 수순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이를테면 경수로 도입과 병행해 미국에 화력발전소등 또 다른 엉뚱한 요구를 하기 위한 포석이 아닌가 하는추론이다.일본 산케이신문도 28일 미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가능성을 보도했다.즉 지난 6월 미국과의 콸라룸푸르 협상에서 화력발전소 제공을 비공식적으로 타진했던 북한이 다시 이를 협상테이블에 올릴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북한의 에너지난이나 경제사정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개연성이 높은 관측이다.북한에 지원될 경수로가 가동되기까지 10년안팎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소요되는 데다 현재 북한체제가 그때를 기다릴 만큼 한가하지 않다는 얘기다.이같은 맥락에서 지금이야말로 한미 공조를 재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 많다.미국을 겨냥한 북한의 공세가 결국 우리측의 부담으로 연결되는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이다.
  • 중 “수호이 27기 독자 생산”/기술도입 위해 대러 협상 돌입

    【도쿄=강석진 특파원】 중국은 러시아의 최신예 전투기 수호이27 개량형을 자체 생산키로 하고 기술도입을 위해 러시아와 이미 협상을 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산케이신문이 21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군사동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한화정보센터」(본부 토론토) 발표를 인용,중국의 수호이 자체생산 계획은 지난 9월초 니콜라이 안토시킨 러시아 공군 전투부대 사령관이 밝혔다고 전했다.
  • 일 자위대 고위급/미군 장성 첫 회동/내일 간담회

    【도쿄 연합】 주일미군의 각군 사령관과 일본의 육·해·항공 자위대 고위간부가 처음으로 오는 19일 도쿄에서 회동을 갖고 간담회를 연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주일미군 및 일본 자위대의 고위간부들이 한자리에서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니시모토 데쓰야(서원철야) 통합막료회의 의장과 마이어스 주일미군 사령관이 주선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자위대와 미군의 신뢰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중 핵탄두 2,350기 보유/일지 보도/90년대 연 150기 제조

    【도쿄=강석진 특파원】 중국은 지난 6월말 현재 2천3백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홍콩에서 발행되는 잡지 「동향」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이 가운데 5백70기는 전술핵탄두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핵탄두의 구체적 숫자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산케이신문은 덧붙였다. 이 신문은 또 중국이 지난 80년대에는 해마다 1백10∼1백20기의 핵탄두를 제조했으나 90년대 들어서는 1백40∼1백50기의 탄두를 제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 북한 수해복구지원 지구촌 손길…

    ◎유엔·적십자사 등 모금 “턱없이 부족”/국제신뢰 상실… 한·일 「큰손」역할 가능성 올여름 북한전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사상최악의 수해를 당한 북한을 향해 세계 주요국과 국제기구의 구호손길이 조금씩 밀려들고 있다. 북한은 수재발생 이후 유엔을 비롯한 거의 모든 국제기구와 미국·일본·독일등 주요 선진국정부나 민간단체에 손을 내밀고 있다.이같은 SOS에 지금까지 가장 크게 화답한 쪽은 인도적 지원국(DHA)등을 산하기구로 거느린 유엔이다. 유엔은 지난 8월말부터 9월 상순에 걸쳐 북한 수해지역을 돌아본 DHA·세계보건기구(WHO)·유엔아동기금(UNICEF)·세계식량계획(WFP)·유엔식량농업기구(FAO)등의 보고를 종합평가한 바 있다.이를 통해 북한 수재복구에 당장 1천5백71만2천2백50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액수를 모금목표로 정한 유엔은 9월11일 현재 WHO 10만달러,DHA 5만달러,UNICEF 5만달러,WFP 5만달러,UNDP(유엔개발계획)5만달러 등 유엔 산하기구 30만달러와 각국 정부·민간단체에서 들어온 지원등 도합 50만4천4백달러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적십자사의 현재까지의 모금액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다만 14일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각 회원국에 대북 구호를 위해 현금 1백50만달러와 담요·누비이불·쌀·수송차량 등 2백50만달러상당의 물품등 전체규모 4백만달러의 지원에 대한 분담참여를 요청해놓고 있다. 정부차원에서는 미국정부가 2만5천달러,노르웨이정부가 10만달러를 내놓았다.일본도 유엔의 대북 지원요청을 받아들여 50만달러규모를 무상지원키로 했는데,미수교국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정부개발원조(ODA)에 따른 무상자금을 제공키로 한 것으로 산케이신문이 14일 보도한 바 있다.독일은 의약품과 유아용품등의 지원을 위해 관련물품 확보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북한에 답지한 수재복구지원규모는 북한당국의 기대치에는 크게 밑돌고 있다.이처럼 피해규모에 비해 국제사회의 지원규모가 턱없이 적은 것은 북한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강하다.이솝우화의 「양치기소년」처럼 그동안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은 탓에 결정적 순간에 큰 지원을 얻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이들 제3국과 국제기구의 일과성 구호로는 복구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다.올 7,8월 3차례 북한을 할퀴고 간 수마가 남긴 상흔이 워낙 깊고 큰 탓이다.유엔기구들은 북한 현지조사에서 북한전역의 75%에 달하는 지역에서 약 10만가구 50만명의 이재민과 1백50억달러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수해지역의 주민수는 약 5백2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엄청난 북한의 수재복구수요에 동참할 수 있는 나라는 현실적으로 한국과 일본 정도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북한의 최대후원국이던 중국마저 올초부터 식량부족에 허덕이고 있는데다 올여름 요령성과 길림성등에 커다란 수재를 입어 대북 식량지원여력을 상실했다. 그래서 북한당국자들이 수해지원에 있어서도 궁극적으로 「큰손」구실을 할 수 있는 쪽은 동족인 우리밖에 없다는 현실을 하루속히 깨달아 당국접촉을 통해 공식지원요청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북 수해」 5만불 우선 지원/나 부총리

    ◎한적 통해 약품·생필품 제공 정부는 유엔기구의 현지조사 결과 북한의 수해상황이 극심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우선 대한적십자사를 창구로 해 1차 구호물자를 지원키로 하는 한편,당국차원의 지원은 북한의 공식요청이 있으면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나웅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14일 하오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선 대한적십자사가 자체 재정으로 5만달러(한화4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의류,모포 등 생필품을 적당한 통로를 통해 북한측에 전달키로 했다』고 말했다. 나부총리는 종교단체와 민간단체의 지원과 관련,『정부는 국내민간 차원의 구호물자 지원은 대한적십자사로 창구를 일원화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그는 또 현재 2백만달러 선에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정부차원의 지원에 대해서는 『북한의 공식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시기와 규모·방법에 대해서 시간을 갖고 신중히 검토한 후 당정간의 협의를 거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공식적인 지원요청은 아직까지는 없었다며 『정부의 결정은 순수한 인도주의와 동포애에 입각한 것으로서 우리의 수재물자 지원이 북한의 수해복구에 도움을 줄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당초 2백만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의류,담요 등을 지원할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상오 열린 당정회의에서 민자당측이 우리자체의 수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북 지원을 할 경우 문제가 많다며 이의를 제기,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계속 협의키로 했다. ◎일 북에 50만불 지원/산케이지 보도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정부는 북한의 수해와 관련해 유엔 인도지원국(DHA)의 요청을 받아들여 5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이와 관련,미수교국으로서는 처음으로 정부개발원조(ODA)무상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 콜레라/앞으로 3∼4일이 고비/추석연휴 귀성객 집단발병 가능성 커

    ◎1차 감염자의 배설물서 2차 감염우려/손발자주 씻고 어패류 꼭 익혀먹도록 콜레라가 온 국민과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유동인구가 2천7백만명에 이르고 여러가지 음식을 접하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콜레라가 발생,어느 때보다도 집단 발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콜레라 환자는 포항 2명,강화 4명,인천 4명,천안 2명 등 모두 12명이다.또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천안 지역 19명의 의사 콜레라 환자도 양성 반응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아 콜레라 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콜레라는 포항 지역을 제외하고 방역당국이 추정했던대로 북한에서 유입된 것으로 밝혀졌다.강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역학조사반은 10일 북한 해역에서 만연하고 있는 콜레라가 해류를 따라 남하,강화·옹진 해역의 어패류를 오염시켜 이를 먹은 사람들을 감염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충남 천안시 결혼예식장에서 발병한 2명의 콜레라 환자와 19명의 의사 콜레라 환자도 강화군 서도면에 사는 신부측이 강화군에서 채취해 만든 어패류 음식을 먹고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또 인천의 환자도 선원으로 조업하던 중 날생선을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북한 지역에서는 황해남도 평해북도 함경북도 강원도 등 51개 시군에서 수천명의 콜레라 환자가 발생해 수백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지난달 31일 일본의 산케이(산경)신문은 북한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지난5월부터 콜레라가 번지기 시작해 2백30명이 사망했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콜레라 균은 영상 17도 이상에서만 활동하기 때문에 해수온도가 떨어지는 10월 중순부터는 더이상 우리의 어패류가 북한 해류에 오염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관계당국은 설명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특히 앞으로 3∼4일이 콜레라 집단발병의 1차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추석 연휴 때 해안 지역 등으로 귀성했던 사람들이 집단 발병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또 1차 감염된 사람들의 배설물에 섞여 나온 콜레라 균이 물과 음식물을 오염시켜 2차 감염시킬 수도 있다. 복지부 등 방역당국은 이에따라 앞으로도 당분간 손발을 깨끗이하고 날 음식은 물론 예식장이나 상가집 음식에 유의하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먹은 뒤 2∼3일 후 통증이 없는 설사를 일으키는 콜레라는 음식물을 섭취한 뒤 몇시간내에 복통,설사,열 등의 증세를 나타내는 식중독이나 급성 위장염과는 구별되는 만큼 설사 등의 증세가 있다고 해서 지레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 납북 우성호 선원 1명 추가 사망/북선 사실 은폐

    【도쿄=강석진 특파원】 지난 5월말 서해상에서 북한에 나포된 「제86우성호」 선원 가운데 1명이 새로 숨졌으나 북한은 이같은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4일 일·북한관계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북한은 우성호를 나포한 뒤 북한 경비정의 총격으로 선원 2명이 사망한 사실은 즉각 보도했으나 나포 당시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선원 1명이 추가로 사망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며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북한이 한국으로부터 수해 지원을 받아내기 위해 우성호 송환을 늦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일,북 수해복구 지원 검토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정부는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북한에 대한 무상자금지원 검토에 들어갔다고 산케이신문이 정부소식통의 말을 인용,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유엔 인도원조국(DHA)관계자 3명이 북한 박길연 유엔대사의 긴급원조 요청에 따라 지난 28일 평양에 도착,피해조사에 들어갔으며 유엔 DHA는 일본 외무성에 비공식으로 지원 요청을 타진해 왔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전했다. 일본정부는 이에따라 유엔 DHA의 조사 보고로 북한의 피해 실태가 확인되고 유엔의 정식요청이 있으면 지원 여부와 규모 등을 결정할 생각이며 지원 방법으로는 정부개발원조(ODA)에 의한 무상자금 지원 규정을 적용할 의향이라고 산케이는 덧붙였다.
  • 북 콜레라 만연/2백30명 사망/일지 보도

    【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에는 지난 5월부터 콜레라가 번지기 시작해 2백30명이 숨지고 수천명이 입원중이라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북한·일본 관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평양 체육·문화축전이 폐막한 직후인 5월초부터 콜레라가 북한에 퍼져 평양 남부는 물론 청진과 원산,함흥,순천,신의주 등 전국적으로 확산됐다고 밝혔다.
  • 북 “우리가 일에 쌀 요청”/일에 첫 사의표명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과 쌀협상을 벌였던 북한 이종혁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부위원장은 『북한이 일본 연립여당에 쌀 지원을 요청했다』고 일본에 확인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는 「일본이 사죄 의미로 쌀을 제공하겠다고 나서 수용했다」는 김용순 비서 발언이 한국 월간지에 보도된 뒤 가토 고이치(가등굉일) 자민당 정조회장이 항의한데 대해 10일 회답을 보내 『이성록 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장이 연립여당 관계자에게 쌀 지원을 요청했다』고 분명히 밝힌 뒤 『일본 정부와 여당에 대해 깊이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처음으로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이다.
  • 미·일 방위조약 일부 개정/「아주안보」협력 확대­강화/일지 보도

    ◎11월 정상회담서 공동성명 채택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과 미국은 국제분쟁 해결 및 아시아 안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상호방위조약 범위를 확대·다양화하기로 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양국간의 상호방위조약 확대를 위해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일본 총리는 오는 11월 오사카에서 열리는 아·태 경제협력체(APEC) 연례회의 직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안보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 신문이 워싱턴에서 입수한 성명 초안에 따르면 양국은 「아시아 전역에서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양국은 또 군당국간의 유대증진을 위해 합동군사훈련과 분쟁지역에 대한 식량 및 연료수송 및 정보교환을 포함한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성명 초안에는 이밖에 양국이 핵무기 확산 금지를 위해 노력할 것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지역 분쟁에 대비하기 위한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토록 촉구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양국은 그러나 상호방위조약을 전면 개정할 의도는 없으며 성명은 공식 외교문서 또는 공동성명 형식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 구총독부 건물 해체/일 언론 상세히 보도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언론들은 15일 한국의 해방 50주년 기념식과 일제식민지지배의 상징이었던 옛조선총독부 해체철거작업을 관련사진을 곁들여 보도했다. 언론들은 이날 김영삼대통령이 『건전한 한일관계의 구축은 일본의 과거 침략행위와 식민지지배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소개하는 등 경축기념식행사모습 등을 비교적 상세히 전했다. 요미우리(독매)신문,산케이(산경)신문 등은 이날 총독부건물 첨탑이 대형크레인으로 해체되는 사진과 함께 총독부 해체사실을 전했다.
  • 일,2백해리내 어획제한 강화

    【도쿄 연합】 일본수산청은 어족보호등을 위해 2백해리 수역내에 구역을 나눠 어종별로 어획가능량을 설정,할당하고 어선수를 제한하는 등 어획 관리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수산청은 어업법을 전면 개정,빠르면 오는 97년부터 이같은 어획제한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한국,중국과도 경계조정문제를 협의할 방침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 북 「군사경제」 존재/GNP의 20∼40% 규모

    ◎미 국제경제연 보고서 【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에는 일반 국가경제와 별도로 대규모 군사경제가 극비리에 존재,국민총생산(GNP)의 20∼40%를 점유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28일 미 국제경제연구소 보고서를 인용,보도했다. 보고서는 또 조총련이 북한에 대한 외국인 투자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북한 상품수출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북한경제에 중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경제를 통제하는 국가계획위원회와 전혀 별개로 비밀리에 기능하는 군사경제 체제는 군부가 독자적으로 광산·농장·무기·군복공장·무역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2백50만 군인중 과반수가 군사경제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 “북 전쟁비축 쌀 백80만t 추계”/일 전문가 주장

    【도쿄 연합】 일본의 한반도문제연구소인 「현대코리아」의 사토 가쓰미 소장은 2일자 산케이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의 군사용 비축미는 한국측 추계로 1백80만t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사토 소장은 한국 정부 소식통이 자신의 질의에 회답하면서 북한은 1백80만t의 전쟁 비축미를 갖고 있으며 이는 『전시 반년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은 일본이 제공키로 한 쌀 30만t을 군사용으로 비축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정체가 불분명한 북한 관계자들을 상대로 쌀 외교를 벌인 일본의 자세에 우려를 표시했다.
  • “북한의 일본쌀 용도 의혹”

    【도쿄 AFP 연합】 일본언론은 30일 북한이 일본으로부터 공급받게 될 쌀의 실제용도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요미우리(독매)와 니혼 게이자이(일본경제)·산케이(산경)신문등은 이날 사설을 통해 북한에 제공될 일본쌀이 실제 인도적 원조목적에 부합되는 쪽으로 활용될지 분명치 않다며 북한이 용도의 투명성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니혼 게이자이신문은 북한이 일본쌀을 군비축용으로 전용하거나 현금확보를 위해 제3국에 전매하지 않을 것을 명백히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일본이 제공할 쌀은 납세자와 시민의 재산인 만큼 북한측에 실제 자체 쌀부족현황과 일본쌀 용도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