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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수출 민수용 공작기계/중,수호이27 제작에 전용

    【도쿄 연합】 미국의 맥도널 더글라스사가 중국에 민수용으로 수출한 공작기계가 중국의 신예전폭기인 수호이 27 및 미사일 제조공장으로 전용된 것으로 판명돼 미하원 국가안전보장위원회와 상무부등이 수출관리법 위반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6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산케이는 미 상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맥도널 더글라스사가 지난 94년말 중국항공기술 수출입총공사에 수출한 공작기계 17기중 최소한 6기가 중국 강서성의 군사항공기 공장에 반입된 것을 상무부 수출감독부가 확인,현재 쌍방의 당사자들을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문제의 공작기계는 중국측이 맥도널 더글라스와 공동으로 조립하는 민간항공기 제조작업에 사용한다는 조건하에 상무부의 수출 허가를 받았으며 강서성의 항공기공장은 최근 러시아의 협력을 얻어 자체 생산중인 수호이 27 전폭기생산공장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 북,태서 위폐 2천만달러 인쇄/일지 보도

    ◎다나카,3년전부터 「캄」서 암약 【도쿄=강석진 특파원】 캄보디아주재 북한대사관 차량에 다량의 위조달러화를 갖고 베트남으로 가다가 체포돼 태국에서 조사받고 있는 일항기 요도호 납치범 다나카 요시미(전중의삼)는 2∼3년 전부터 프놈펜 시내에 3개소의 거점을 마련해두고 담배수입업자로 위장,활동해 왔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1일 보도했다.〈관련기사 7면〉 아사히신문은 또 이 거점에는 조선어를 쓰는 남자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와 태국 및 미국 수사당국은 다나카 외에도 여러 사람이 동남아시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거점에는 골판지상자가 종종 운반돼 왔으며 벤츠와 일제 승용차가 빈번하게 드나들었으며 다나카는 지난 2월중순 이곳에서 갑자기 철수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태국경찰에 따르면 다나카는 또한 「고다마」(아옥)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과 캄보디아 및 타이 등에서 같이 행동했던 것으로 밝혀내고 「고다마」를 추적하고 있다. 한편 산케이신문은 다나카 등이 캄보디아 국경부근 태국 동남부 토라토에 있는 인쇄공장에서 총 2천만달러의 위조달러를 인쇄했다고 태국 경찰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 “「달러위조」 국가적 개입 드러날댄 북 외교 큰 타격 받을것”

    ◎일 산케이 보도 【도쿄=강석진 특파원】 캄보디아주재 북한대사관 차량에 위조달러화를 싣고 가던 요도호 납치범 다나카 요시미(전중의삼)가 체포된 사건과 관련,북한이 국가적 규모로 달러위조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적으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미국정부가 달러화 위조에 대해 강한 관심을 갖고 있어 북한이 조직적으로 달러화를 위조하고 사용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미관계의 악화와 함께 지금까지 비교적 관계가 좋았던 캄보디아 등 인도지나반도의 국가에 불신감을 심는 결과가 돼 북한의 외교에 커다란 타격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다나카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미재무성 시크리트 서비스(SS)와 일경시청 수사관의 질문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태,「북 달러위조」 본격 수사/일,요도호 납치범 신병 인도 요구

    【도쿄=강석진 특파원】 캄보디아주재 북한대사관이 관련된 미 달러화 위폐사건과 관련,달러위조 인쇄 공장이 태국 동남부의 캄보디아 접경지역인 트라트현 레무고푸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 범인으로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태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북한여권 소지자는 70년 일 항공기 요도호를 납치한 적군파 9명중 한사람인 다나카 요시미(전중의삼·47)로 밝혀졌으며,그는 28일 미국 재무부의 달러위조사건 전문수사팀에게 위조달러 인쇄 공장이 트라트현에 있다고 진술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미 당국이 다나카의 검거를 계기로 달러화가 주로 위조되고 있는 곳으로 의심되는 북한과 이란 루트를 해명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과 일본은 각기 범인을 자국에 인도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태국당국은 조사를 마친뒤 태국주재 일본대사관을 통해 일본에 신병을 인도할 것이라고 방콕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 일 각의/EEZ법안 국회 제출/분쟁우려 구체적 경제수역 설정안해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정부는 유엔 해양법조약 비준에 따른 배타적 경제수역 설정과 관련해 유엔해양법조약과 관련 8개 법안을 각의에서 승인,국회에 제출했다. 일본정부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법안에서 한국 및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고려해 「우리나라의 바깥쪽 2백해리의 선까지의 해역」이라고만 규정,구체적인 경제수역을 설정하지는 않았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이와관련 일본정부가 한국과 중국 어선에 대해서는 정령(시행령)으로 당분간 적용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관련법안에 따르면 경제수역내에서 조업하는 외국어선은 농림수산상의 허가를 받도록 했으며 어종에 따라 어획가능량(TAC)을 책정할 방침이다. 산케이신문은 어획가능량이 설정될 어종은 고등어 정어리등 7종 정도라고 전하고 이들 어종에 대해서는 일본정부가 일본어선과 외국어선에 대해서 어획량을 나누어 할당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관련 법안은 또 배타적 경제수역안에서의 위법조업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등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한국영토인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일본정부는 일본 영토의 연안에서 2백해리안에 경제수역을 설정할 방침이나 어디까지를 영토로 할 것인지를 명기하지 않고 실제 선을 긋는 것은 한국 및 중국과 협상을 벌여 결정한다는 것이다.
  • 일 경제수역법 26일 국회 제출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 비준안과 관련법안을 오는 26일 각의가 끝난 즉시 국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정부는 법안제출후 한국 및 중국과 어업협상을 조기에 재개하기 위한 일정조정에 들어갈 계획이나 주택금융전문회사(주전)문제를 둘러싼 여야당의 국회대립으로 법안제출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산케이는 덧붙였다.
  • 새달 미­일 정상회담/양안 긴장이 주의제로

    【도쿄=강석진 특파원】 미·일정부는 오는 4월 도쿄에서 개최되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오키나와(충승) 미군기지 축소문제와 함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국·대만관계를 주요 의제로 논의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미·일공동선언에 이를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조정중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8일 보도했다.
  • 일 「집단 자위권」 논의 유도/하시모토 총리/극동 유사사태 대비

    【도쿄 연합】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 총리는 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가 15일 미·일 안보체제에 대한 제언을 마련한 것을 계기로 극동유사사태 발생시의 미·일 방위협력과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대한 정당간 논의를 유도할 생각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7일 보도했다. 하시모토 총리의 이같은 입장은 대만해협 긴장 고조와 관련해 미·일방위협력이 어디까지 가능한지를 검토할 필요가 대두되고 있는 점을 감안,당 안전보장조사회의 논의를 활용함으로써 미·일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하시모토 총리는 지난 12일 가와라 쓰토무(와력) 안보조사회장을 총리관저로 불러 조사회가 마련한 「미·일안보체제의 당면과제」에 대해 보고를 받는 등 조사회내 의견집약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으며 중­대만 관계가 일본의 안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데 가와라 조사회장과 의견을 같이했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일,중과 엔차관 협의 보류/대만 무력시위 항의

    ◎동결 않고 시기 연기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정부는 대만총선을 앞두고 미사일발사 및 실탄훈련을 벌여 군사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는 중국에 항의하는 자세를 명확히 하기 위해 3월중 개시할 예정이었던 중국과 제4차 엔차관 협의를 보류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이는 자민당 등 연립여당이 중국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엔차관 전체의 지원체제 변경이나 동결은 양국 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해 다만 협의시기를 연기키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중국측 훈련과 관련해 여러차례 중국에 자제를 요청했으나 자민당 등은 민간항공사 정기편 항공기의 항로 변경 등 영향이 나오고 있는 데도 정부측이 미온적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외무성은 이에 따라 일·중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중국·대만 문제에 큰 관심이 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엔차관 협의시기를 보류키로 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앞서 일본과 중국은 제4차 엔차관으로 96년부터 98년까지 약 5천8백억엔을 지원키로 하고 이중 올해분으로 약 1천8백억엔을 공여한다는 방침 아래 이달부터 구체적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 일왕 원수격상 등 포함/「헤이세이신헌법」 공개

    ◎일 자주헌법의원동맹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왕의 지위를 원수로 격상시키고 자위군 보유와 국방의무를 명기한 이른바 「헤이세이(평성)신헌법」이 자민,신진당 의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자주헌법기성의원동맹」회장인 기무라 무쓰오(목촌목남) 전 참의원의장의 「헌법개정사안」으로 11일 소개돼 주목되고 있다. 산케이(산경)신문이 1면 박스로 보도한 기무라씨의 헤이세이 신헌법은 『냉전붕괴 후의 국제 신질서에서 일본이 해야 할 역할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현행헌법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게 됐다』는 전제하에 ▲일왕의 국가원수명기 ▲자위군 보유 및 해외파견 용인 ▲국민의 국방의무 부여 ▲국회 일원제 ▲헌법개정 간소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 “미서 「잠정협정」 거부땐 최종 조치”(북녘 뉴스라인)

    북한은 8일 「판문점대표부」비망록을 발표,미국이 북한의 「잠정협정」 제의에 호응하지 않을 경우 『정전체제를 새로운 장치로 바꾸기 위한 최종적이고 주동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9일 평양방송을 통해 발표한 이 비망록에서 미국이 지난달 22일의 잠정협정 체결 제의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이같이 위협했다고 내외통신이 전했다. ◎북 대학생들 지난달 반정부 데모 【도쿄 연합】 망명자가 줄을 잇고 평양에서 총격사건이 있은 뒤 북한 동해안 청진에서는 지난 2월말 대학생 2백명이 반정부 데모를 일으켜 사회안전부(경찰)와 국가보위부(비밀경찰) 등 치안당국이 경계상태에 들어갔다고 산케이신문이 9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산케이는 한국 정보소식통을 인용,이같은 정보는 북한을 방문한 재외 한국교포가 갖고 나온 것으로 학생들은 공무원 부정부패를 비난하는 형태로 가두데모를 벌였으며 전원이 당국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김정일,군부대 방문 잦아 김정일의 군부대방문이 올해도 잦아지고 있다.지난 2월까지 「963군부대」여성중대,최전방 「351고지」,「436비행군부대」를 잇따라 방문한데 이어 5일엔 인민군최고사령부 군악단창단 50돌을 맞아 경축연주회를 관람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보도했다.이번 연주회에는 인민군총정치국장인 차수 조명록,당 군사부장 차수 이하일,당비서 계응태,김용순 등이 배석했다. ◎백두산 케이블카 6분에 주파 북한이 노동당 창당 50돌을 맞아 지난해 9월 준공한 백두산천지 케이블카는 1천3백m 구간을 초속 4m로 운행하며 한번에 2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북한이 지난 2일 방송한 「백두산천지 공중여객 삭도」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 케이블카는 지난 89년에 완공된 지상궤도식 삭도와 연결돼 백두산천지까지 호반절벽을 따라 1천3백m 구간을 6분30초에 오르게 된다고.
  • 일 국회해산 가을이후로/하시모토연정

    【도쿄 연합】 일본의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연립정부는 오는 6월19일 회기가 끝나는 정기국회기간중 중의원을 해산하지 않고 올 가을 이후로 연기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일 보도했다. 산케이는 정부·여당의 고위당국자를 인용,부실주택금융전문회사(주전)처리를 둘러싸고 국민여론의 비판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음을 감안해 국회해산시기를 늦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연립여당은 6월하순 개최되는 서방 선진7개국(G7)정상회담을 비롯한 외교에 최대한 힘을 기울이고 9월 소비세 세율인상 등을 확정지은 다음 국민여론의 호전을 계기로 중의원을 해산해 총선거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김 대통령­일 총리 비공식 회담 예상/일지 보도

    【도쿄=강석진 특파원】 한일 양국은 오는 1일부터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유럽정상회담(ASEM)에서 비공식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양국 외무당국의 조정 결과 김영삼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가 공식 회담은 갖지 않고 ASEM 전체회의나 의장국인 태국주최의 만찬 기회 등을 이용해 시간을 조정,두 정상이 회담할 수 있는 장면을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 일 의원 독도 영공권 주장/일 방위청 국장은 「한국의 지배」인정

    【도쿄=강석진 특파원】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한일관계를 악화시켜온 일본 자민당소속 정치인들이 이번에는 독도의 영공권을 확보하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독도문제 논의를 위해 열린 23일 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에서 자민당의 마치무라 노부다카(정촌신효) 의원은 독도상공에 한국이 방공식별권(ADIZ)을 설정하고 있는데도 방치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방위청을 상대로 추궁했다. 이에 대해 방위청은 『일본의 시정권이 사실상 방해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방위청의 아키야마 마사히로(추산창광) 방위국장은 이어 독도상공이 한국측 영역으로 설정된 경위에 대해 『(미군이) 설정한 방공식별권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라고 설명,당시 미국측도 한국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음을 배려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이같은 사실을 보도한 산케이신문은 자민당 일각에서 일본정부가 한일관계를 배려해 독도영유권을 강력히 주장하지 않고 있다는 비난과 함께,독도상공 방공식별권이 한국영역으로 되어 있는 것이 한국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유력한 근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해 있다고 전했다.
  • 일,자위권 행사범위 확대 추진/개정작업 착수

    ◎미군훈련 「물품융통협정」 포함 검토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정부는 헌법이 금지하고 있는 집단적 자위권행사와 관련해 그 범위 등을 규정한 정부 통일견해를 개정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통일견해 개정은 유사시에 대비한 즉응체제 정비를 바라고 있는 미국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개별적인 자위권 행사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자위권을 확대 해석할 경우 사민당과의 연립체제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한 자세로 가지야마 세이로쿠(미산정육) 관방장관과 법제국 등이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정부는 이에 따라 극동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체결하고 있는 「물품·서비스 융통협정」(ACSA) 적용대상에 미군의 단독 훈련도 포함시키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 북 지원 일본 쌀 군용전환 의혹

    【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은 지난해 일본으로부터 지원받은 쌀을 군사용으로 전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은 북한이 지난해 일본으로부터 지원받은 2차분 쌀 15만t의 배급처 등에 대한 보고서를 지난 1월 중순 일본 적십자사에 전달해 왔다고 밝힌뒤 이같이 전했다 북한이 팩스로 일본적십자사에 전달한 보고서의 배급내역에 따르면 강원도가 3만4천3백t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강도 2만8천5백t,함경남도 2만3천t,평안북도 2만5백t,평양1만1천t,평안남도 1만t 등의 순이다. 산케이 신문은 이와관련,지난여름 홍수로 피해를 입은 평안남북도보다 한국과 군사분계선을 끼고 있는 강원도에 가장 많은 쌀이 배포된 것은 지원쌀이 군용으로 전용됐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동중국해 대륙붕 중,송유관 건설중

    【도쿄 교도 연합】 중국은 일본 및 대만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조어도(일본명 센카쿠열도)인근 동중국해 대륙붕에 송유관을 건설중이라고 산케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이 송유관이 조어도 북북서쪽 4백㎞ 해역에 위치한 「핑후」유정과 상해를 연결하게 된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어 일본의 한 석유개발 회사의 말을 인용,이 송유관이 수년 내에 완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만 북동쪽 1백50㎞ 해역에 있는 조어도는 현재 중국과 대만,일본 등이 각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북 노동 1호 미사일 요격체제 개발 추진/일 방위청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은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노동1호 탄도미사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미국과의 협력 아래 요격체제를 갖추기로 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본 방위청은 이를 위해 미국의 정지위성으로부터 탄도미사일의 발사 여부,탄착지점 등 경계정보를 제공받기 위한 구체적 작업에 들어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은 현재 전국 20여곳의 자위대 레이더기지에서 비행물체를 탐지하고 있으나 북한에서의 미사일 발사 여부,성층권에 진입한 미사일의 포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에까지 7∼10분 안에 도달하는 노동1호 등에의 대응이 너무 늦다고 산케이신문은 지적했다. 일본은 적도상공에 떠 있으면서 적외선 감지로 1분 안에 미사일의 발사 여부,탄도 등을 분석해내는 미국의 조기 경계위성의 정보를 방위청 중앙지휘소에 자동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 일 헌법 개정 검토 착수/신진당 조사회 신설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 야당인 신진당은 새 헌법제정문제를 검토할 조사회를 신설키로 결정했다고 산케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번 헌법문제조사회 신설은 신진당이 지난해 5월 현행헌법을 재검토,오는 21세기까지 새 헌법을 제정한다는 방침을 밝힌데 대한 구체적 검토작업개시를 의미하는 것이다. 신진당의 헌법개정에서 최대 초점은 집단적 자위권 용인 등 헌법 제9조의 개정여부이다.
  • 북,「노동1호」 이란에 수출 추진/중거리 탄도미사일

    ◎전자·유도 장치 개량… 빠르면 새달에 【도쿄=강석진특파원】 북한이 최근 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1호의 성능개량에 성공해 가까운 시일안에 이란에 수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2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중동 데이터 프로젝트」가 발행한 이란정세보고서에서 북한이 노동1호 개량형을 3월쯤 이란에 수출할 전망이라고 강하게 예측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보고서는,미정부 정보기관의 전문가들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북한은 앞서 고장이 잦았던 전자장치와 유도장치의 성능개량에 최근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이어 성능개량은 냉전중 대공산권수출규제위원회(COCOM)때문에 입수하지 못했던 기술을 국제 암시장에서 입수가 가능해짐에 따라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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