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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각료 신사참배 공식화/자민당의원협 추진키로

    야스쿠니(정국)신사 참배를 추진하는 일본 자민당의 「영령에 보답하는 의원협의회」는 23일 총회를 열고 『총리와 각료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정착화를 촉진,국가의 기본자세 확립을 도모한다는 등의 활동방침을 결정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24일 보도했다.
  • 역사교육 한·중 의견 반영/일 검정기준 파기 움직임

    ◎자민당 일각서 “제3국 개입여지 남겨” 일본 자민당의 「밝은 일본 국회의원연맹」(회장 오쿠노 세이스케(오야성양) 전 법무상)은 20일 교과서 검정시 한국과 중국 등의 입장을 배려토록 명기한 「근린제국 조항」의 삭제를 주장하고 나섰다. 산케이(산경)신문에 따르면 이 의원연맹은 이날 자민당 본부에서 교육문제 소위원회 회의를 갖고 현행 교과서 검정기준에 근린제국조항이 명기돼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앞으로 정부와 자민당 집행부에 조항 삭제를 요구해 나가기로 했다. 근린제국조항은 지난 82년 교과서왜곡 파동과 관련,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당시 관방장관이 『교과서 기술시 한국·중국 등 근린제국의 비판에 충분히 귀를 기울인다』고 발표한 정부담화를 지칭하는 것이다. 이시바시 가즈오(석교일미)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당시 미야자와 담화는 자민당의 논의를 거치지 않고 발표된 것』이라면서 『국가의 문제인 교육에 제3국의 개입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 일,금융·증권 영업제한 규제 철폐

    ◎2001년까지/9개 공적금융기관 3개로 통폐합/유가증권거래세·인지세 폐지 등 개혁안 마련 일본의 하시모토정권이 금융체제의 개혁과 관련,공적 금융기관을 3개로 통폐합하는 등 2001년까지 금융·증권관련업무를 완전자유화하는 개혁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 개혁안은 또 98년 4월부터는 증권회사의 면허제를 전면등록제로 전환해 증권회사 설립을 자유화하고 위탁수수료를 완전자유화하도록 제안했다. 이 안은 「공적금융기관법」(가칭)을 제정해 일본개발은행 등의 정부계 금융기관과 공적 금융기구 9개를 ▲일본개발은행 공영기업금융 홋카이도동북개발·오키나와진흥개발금융공고 등을 「기본정책금융기구」(가칭)로 ▲중소기업금융,중소기업신용보험,농림어업금융공고를 「특정정책금융기구」로 ▲일본수출입은행,해외경제협력기금을 「해외정책금융기구」로 통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2001년부터는 은행의 영업범위 제한도 완전 철폐하도록 하며 금융거래 활성화를 위해 유가증권거래세,인지세,거래소세 등을 폐지하고 순수지주회사를 자유화하도록 권고했다. 이같은 획기적인 안이 제안된 것은 제2의 예산이라고 불리우는 재정투융자가 경제환경의 변화에도 불구,정책적으로 불필요해진 분야에 사용돼 정부부문의 확대와 비효율적인 운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비판에 따른 것이다.
  • 우익 강력 반발… 인권단체는 환영/미의 전범입국금지 일 반응

    ◎정부선 공식논평 않고 사태 주시 미국이 일본의 전범용의자들에 대해 입국을 금지시킨데 대해 일본의 우익세력은 강력히 반발한 반면 인권단체 등은 환영을 표시하는 등 대조적 자세를 보였다.그러나 일본정부는 공식 코멘트를 발표하지 않은채 사태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보수우익지인 산케이(산경)신문은 위안부에 대한 설명을 교과서에서 삭제하려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우익단체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발기인 니시오 간지(서미간이) 전기통신대 교수의 말을 인용,미국의 조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니시오 간지는 『인류에 대한 범죄는 731부대라기보다는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행위』라며 『일본정부도 미국의 원폭개발 관계자들의 입국을 거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우익단체들의 이같은 반응과 대조적으로 군대위안부 희생자들에게 개별보상운동을 펼치고 있는 다카키 겐이치(고목건일) 변호사는 『나치와 마찬가지로 옛일본군이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해서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미국의 자세는 국제적인 조류』라면서 『「위안부는 상행위」라는 등 역사를 왜곡하는 발언을 되풀이하는 인사들에게 반성을 촉구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 “일,중 동북3성 개발 정치 음모”/중 강 주석

    ◎엔차관 집중 단독개바구로 변질 【도쿄 연합】 강택민 중국국가주석은 최근 폐막된 중국공산당 15기중앙위 6차전체회의(15기 6중전회에서 일본이 중국 동북지방을 「정치적 음모」로 단독개발하려 하고 있다며 강한 경계감을 표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일 전했다. 홍콩의 중국계 잡지 경보에 따르면 강주석은 일본의 대중 엔차관에 언급,『일본은 동북3성(요령,흑룡강,길림)에 엔차관을 집중시켜 일본의 「단독개발구」로 변질시키려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치적 음모는 분명하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강주석은 이어 『우리는 (이를) 경계하지 않으면 안되며 단순히 경제적인 고려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엔차관 문제에 대해 각 지방 등은 단독으로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일,대중 안보협의 각료급 격상/정기 협의체 정착 추진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그동안 부정기적으로 실시해온 중·일 외교국방 실무협의를 각료급으로 격상,정기적인 안보협의의 장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착수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같은 방침은 중·일 국교정상화 25주년인 내년을 계기로 중국과 고위급 안보협의를 정착시켜 양국의 신뢰 확대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해군력을 중심으로 군비증강을 꾀하고 있는 중국정부에 대해 군비의 투명화를 직접 요구하는 견제의 의미와 함께 올 4월 미·일 안보공동선언에 대한 중국측의 불신감 해소를 겨냥하고 있다.
  • “미,북 잠수함 침투 사전파악 가능성”/일 산케이신문 보도

    미 해군은 북한 잠수함이 한국 연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6∼7개 루트를 파악하고 있으며 앞서 있었던 무장공비 침투사건도 사전에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22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미해군정보부(ONI)가 최근 발표한 「세계로 확대되는 잠수함 도전」이란 보고서를 인용,북한이 세계 4위의 잠수함대국이라고 전하면서 특히 북한이 러시아제 로미오급과 위스키급 잠수함으로 ▲한·미 양국군기지 파괴및 방해 ▲한국 주요항구 인근의 기뢰 파괴 ▲한국연안에서 함정에 의한 공급로 차단 ▲북한의 주요 항구 안전 확보를 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위안부」 교과서에서 삭제/일 자민,연내 협의회 설치

    일본 집권여당인 자민당의 극우의원단체인 「밝은 일본 국회의원연맹」은 종군위안부 등을 교과서에서 삭제하려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자유주의 사관 연구회」 등 민간단체와 「교과서 문제에 관한 협의회」(가칭)를 연내에 설치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6일 보도했다.
  • 북 수개월내 도발 가능성/일 산케이지 보도

    북한이 몇달안에 어떤 형태로든 위협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클린턴행정부에서 대아시아안전보장정책을 담당했던 로버트 매닝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지역문제고문이 주장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매닝 전 고문은 11일 도쿄에서 열린 한 강연회에서 『한반도는 과거 20년간에 있어 가장 군사대결에 가까운 상황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일 의원 25명 비밀헌금 받아 파문/탈세 석유도매상 수사

    ◎뇌물여부 집중 조사 지난주 탈세혐의로 체포된 일본석유도매상 이즈이 준이치(천정순일) 사장을 수사한 결과,정치인·고위관리들에게 거액의 자금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일본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산케이(산경)신문은 도쿄검찰이 이즈이(천정)석유상회 사장 이즈이가 많은 전직각료,의원들에게 비밀헌금을 한 사실을 수사하고 있으며 이 사건이 뇌물스캔들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독매)신문도 이즈이 사장이 지난 92∼94년 의원 16명의 은행계좌에 총 3천만엔에 달하는 돈을 입금했다고 보도하고 검찰은 이즈이가 의원 18명에게 총 4천만엔을 주었다는 내용이 적힌 메모도 압수했다고 전했다. 신문들은 또 이즈이사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의원은 총 25명이며 그중 15명은 집권 자민당소속이라고 전했다.
  • 북 경수로 착공 시기/내년 3월로 연기 검토

    한반도에너지기구(KEDO)가 북한에 지원하는 경수로의 착공을 내년 3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두고 조정에 들어갔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4일 일본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했지만 북한의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착공의 전제인 조사단의 파견 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데 따른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 달라이 라마,12월 대만방문

    ◎대중관계 중재… 이 총통과 회동 예정 【도쿄 연합】 티베트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오는 12월 중순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대만방문은 티베트 불교지도자의 신분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나 수일간의 대만 체류기간중에는 이등휘 대만총통과의 회담도 예정돼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인도에 망명중인 달라이 라마는 올 여름 중·독관계 악화를 초래한 독일방문에 이어 9월에는 호주,뉴질랜드를 잇따라 방문,중국에 대한 외교공세를 펴왔다.이에 따라 달라이 라마의 대만 방문은 중국·대만관계에도 복잡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산케이는 덧붙였다.
  • 일 도쿄도,외국인 참정권 인정/법개정 추진

    ◎“국제화에 긴요”… 단체장 피선거권은 제외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수도 도쿄도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정주 외국인에 대한 지방참정권을 인정키로 하고 자치성 등에 지방자치법과 공직선거법 개정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재일교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주 외국인에 대한 지방참정권 부여 문제는 93년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으나 지방행정당국이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매우 희귀한 일로 향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지난 94년 「국제정책추진대강」을 수립해 정주 외국인의 참정권과 직원채용 문제를 검토해온 도쿄도는 작년 2월 최고재판소(대법원)가 「헌법이 정주 외국인에게 지방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이 문제에 본격적으로 임해 왔다. 도쿄도는 또한 지방자치의 관점에서도 외국인을 유권자로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국제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외국인 지방참정권을 인정키로 했다고 신문은설명했다. 도쿄도는 그러나 피선거권의 경우 자치단체장으로 선출될 경우 공권력 행사에 해당한다는 자체 해석을 내리고 인정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 북,난민 고의유출/한·미 위협 가능성/미 「평화연구소」 보고서

    【도쿄 연합】 식량위기에 봉착해 있는 북한은 고의로 어느 정도 난민을 유출시킴으로써 한국과 미국을 위협해 경제적인 요구를 성사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미 평화연구소가 마련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22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보고서는 특히 북한에 정변이 일어났을 경우 한국군이 북한쪽으로 진입해 난민지역을 설정할 유혹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난민의 잠재적 루트로서 ▲동북쪽 중국 국경 ▲배를 이용한 도일 ▲군사경계선을 통한 남하를 제시하고 북한이 (나름대로) 난민을 통제하면서 유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해 한국과 미국을 위협하는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북 수일내 노동1호 발사실험/일지 보도

    ◎일,미 요청따라 동해에 군함 파견 【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이 수일 안에 노동1호 미사일 발사 실험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19일 미국의 북한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미국 정찰위성의 정보에 따르면 미사일 발사지점 부근에 연료 탱크차 6∼7대가 집결하는가 하면 발사대에 추진력이 강한 부스터의 일부인 듯한 물체가 관측되고 있어 이 곳에서 액체연료의 혼합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도쿄 AFP 연합】 동해에서 실시예정인 북한의 「노동1호」미사일 실험에 관한 미국측의 정보수집의뢰에 따라 일본해상자위대소속 호위함 1척이 해당 해역에 파견됐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 광고없는 「광고의 날」 신문?/일 산케이

    ◎백지 게재… 「무용론」 메시지 일본 산케이신문이 오는 20일 「신문광고의 날」을 앞두고 16일자 석간신문에 젠닛쿠(전일공) 등 14개사의 협찬을 받아 이례적으로 백지광고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산케이는 5면 밑부분 통단광고에서 「만약 광고가 없다면」이라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지면서 이번 기회에 신문광고가 어느 정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어떻게 생활에 보탬이 되는지를 생각해 보자고 호소했다. 이 메시지는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이지만 그것이 없어졌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아차릴 때가 있다』면서 『실감해 보십시오』라고 권했다. 백지광고는 이날자 석간 12면 가운데 8면 한개면이 전면광고란이었으나 백지상태에 협찬사인 캐논이라는 활자만 명시했으며 2,3,5,6,7,9,10면도 모두 3∼5단 크기의 백지광고를 게재했다. 물론 모든 광고에는 협찬사의 이름만 작게 표시했는데 17일자 석간에서 같은 면의 같은 크기로 광고를 싣도록 되어 있으며 협찬사들은 이틀분 광고요금을 지불한다는 것. 협찬사인 젠닛쿠관계자는 『16일자와 17일자 신문을 비교해 보고 광고의 중요성을 알아달라고 호소하는 산케이신문의 의도에 찬성해 협찬광고를 싣게 됐다』고 밝혔다.〈도쿄 연합〉
  • 대아시아 장기전략상 우방/미,중국선택 고려

    ◎고위관리 “일보다 적절” 【도쿄=강석진 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 행정부안에는 미국의 아시아 장기 전략파트너로서 일본보다 중국이 적절하다는 시각이 있다고 일본 산케이(산경)신문이 미국 비즈니스 위크 최신호(21일자)를 인용해 16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비즈니스 위크에 따르면 클린턴 행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미국이 일본과 동맹관계를 약화시키는 대신에 중국과 안전보장 틀을 강화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주간지는 또 클린턴 행정부가 중국과 전반적으로 관계를 개선해 대립보다는 협력을 확대하는 노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고위 간부들은 중국을 군사위협으로 간주해온 오랫동안의 아시아정책을 뿌리부터 바꾸어 미­중 우호관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대만접촉 말라”/북,중 요청 거부

    【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의 김정일비서가 대만과 접촉하지 말아달라는 중국지도부의 요청을 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3일 홍콩에서 발행되는 명보를 인용,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북한과 중국의 양자관계가 영토문제도 안고있기 때문에 앞으로 종래의 밀월시대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명보는 올해초 이등휘 대만총통의 밀사가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비서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 “클린턴의 외교정책 위기관리능력 취약”/헤리티지재단 보고서

    【도쿄 연합】 미국의 보수계열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은 대통령선거를 한달가량 앞두고 「미국 지도력의 회복」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빌 클린턴 행정부의 외교정책은 장기적인 위기관리능력은 물론 동맹국이 의지할만한 행동기준도 없는 임기응변식이라고 비판했다고 산케이신문이 9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미 외교·방위정책 청사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보고서는 특히 북한이 한국을 침공해 서울 대부분을 파괴했을 경우 등 최악의 시나리오 10개를 제시하고 위기를 회피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도록 촉구했다.
  • 조어도 열도 영토분쟁/미­일 안보체제 적용/미 의회 조사국 보고

    【도쿄=강석진 특파원】 센카쿠(중국명 조어도)열도를 둘러싼 일본과 중국,대만,홍콩의 영유권 분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미 의회조사국은 미·일 안보체제가 센카쿠열도에도 적용된다는 보고서를 마련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의회조사국은 1일 「센카쿠열도 분쟁­미국의 법적관계와 책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 섬에 대한 주권에 관해서는 미국이 중립적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미·일 안보조약이 센카쿠열도에 적용돼 제3의 군사공격에 대해 이 섬을 방위해야 할 조약상 의무를 현재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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