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산케이신문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강남권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연금저축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작은 결혼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신인가수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45
  • 일 오키나와현 오타지사/미서 「양키 고 홈」 강연계획

    【도쿄=강석진 특파원】 주일 미군기지 축소 등을 요구해온 오타 마사히데(대전창수) 오키나와현 지사가 「양키 고 홈」이라는 제목으로 워싱턴에서 강연을 가질 계획이어서 파문이 일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에 앞서 오는 11일 미국을 방문하는 오타지사는 미 행정부 관계자와 안보전문가들과 만나 주일미군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워싱턴의 경제전략연구소·전략국제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오타지사는 이중 경제전략연구소에서 「양키 고 홈!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장래」라는 과격한 제목으로 강연을 가질 계획이라는 것이다.
  • 일 야스쿠니 참배 판결 반응/강석진 도쿄 특파원(오늘의 눈)

    야스쿠니신사의 참배금(다마구시요)을 공금으로 내는 것은 위헌이라는 일본 최고재판소의 판시에 대한 일본내 반응은 찬반 양쪽으로 갈라지고 있다. 가지야마 세이로쿠 관방장관은 이번 판결과 관련,『각료의 공식참배와는 사안이 다르다』고 말해 앞으로도 각료들이 참배금을 내지 않는 공식참배를 지속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일본정부는 80년 「공식참배는 위헌의 의심을 부정할 수 없다」고 공식참배를 하지 않겠다는 견해를 내놓았다가 85년 ▲신도의 「2례2박1례」의 참배례를 따르지 않고 1례만을 한다 ▲참배금 대신 꽃값을 낸다 ▲신이 아닌 전몰자에 대해 추도한다는 공식참배 방식을 정해 각료들의 공식참배를 조장해 왔다.따라서 지금까지 참배금을 내지 않았으므로 이번 판결은 공식참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당 가운데 보수세력이 다수 포진한 자민당과 신진당,태양당의 의원들은 이날 151명이 참여,「모두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의 모임」을 결성해 회장에 오부치 케조를 선출하는 등 정교분리를 엄하게 요구한 이번 판결을 무시해 버렸다.자민당의 가토 고이치 간사장은 합헌판결을 기대했는데 의외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평했다. 그러나 신진당,민주당,공산당,사민당 등은 대체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정한 행정에 노력해야 할 것』,『정교분리의 원칙이 수용된 획기적 판결』이라며 환영을 나타냈다. 언론들은 3일 「위헌판결은 중요」,「엄격한 정교분리를 요구한 사법」 등의 제목을 단 사설을 통해 이번 판결을 환영했다.그러나 우익색채가 강한 산케이신문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발했다.국민들의 의견도 「역사적 판결」이라거나 「사법이 양식을 보였다」며 환영하는 의견과 「유감천만」,「사회통념을 무시했다」며 비난하는 의견이 엇갈렸다. 이같은 찬반 격론은 언뜻 보면 이번 판결에 대한 일본내 관심이 꽤나 높다는 인상을 갖게 한다.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일본의 젊은 세대 사이에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에 대한 관심이 엷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이는 한편으로는 야스쿠니신사의 사회적 기능이 약화되고 있음을 뜻하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이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이 계속 확산되면 결국 조직력에서 우세하고,목소리크며,자금이 풍부한 우익의 의견이 조용한 다수를 누르고 지배적 견해로 자리잡을 우려가 있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러 구축함 4∼8척/중,추가구매 타진

    【도쿄 연합】 중국은 러시아 최신예 미사일 구축함 2척을 구입하는 협정을 조인한데 이어 새로이 4∼8척을 추가로 도입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미국 국방당국 소식통을 인용,16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12월 소브레멘누이급 유도미사일 구축함 2척과 함대함 미사일 SSN22를 러시아로부터 구입하는 협정에 조인한데 이어 최근 8척을 추가하는 협상을 개시했다. 미국은 이 구축함에 탑재하는 SSN22가 핵탄두 장착도 가능하기 때문에 경계감을 갖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93년 한국귀순 안명진씨/20년전 실종된 일인 목격

    ◎평양에서 3차례 북한에서 한국으로 지난 93년 귀순해 온 안명진씨(29)가 지난 77년 일본 니가타현에서 실종된 여중학생 요코다 메구미양(당시 13세)으로 보이는 일본 여성을 평양에서 몇차례 목격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당시 대남공작원 교육기관인 김정일정치군사대학 학생이었던 안씨는 지난 88년 10월 당창건 기념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평양 근교에서 열린 한 모임에 갔다가 신장 1백60㎝정도의 20대 중반의 일본 여성을 목격했으며 이때부터 그 이듬해 1월까지 이 여성을 모두 3차례 봤다고 말했다.
  • 북 강성산 작년 4월 해임/공금 2백만불 착복 적발

    ◎일 산케이신문 보도 북한 지도부내의 노선대립과 건강악화로 실각된 것으로 알려져온 강성산 전총리가 실제는 2백만달러를 착복한 사실이 발각돼 지난해 4월 해임됐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서울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9일 보도했다.
  • 오타니 히로치카 산케이신문 기고

    ◎김 대통령 민주주의 기초 확립/한국 선진국 진입과정 혼란·경제부진 겪어 일본의 오타니 히로치카(대곡박애) 타쿠쇼쿠(척식)대학 교수는 6일 산케이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김영삼 대통령은 지금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지난 4년동안 과감한 개혁을 단행했다고 평가했다.다음은 기고문 내용. 국내외로 어려운 환경속에 김영삼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취임 4주년을 맞았다.노동법 강행개정과 한보사건 등에 의해 정권 지지율도 급락해 김대통령은 남은 1년의 임기동안 순조롭다고는 말할수 없는 상황에서 정권을 운영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느 사회에서도 현재를 평가하는 일은 어렵다.더욱이 전통과 가치의 미묘한 사정에 이르기까지 속속들이 알수 없는 타국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그러나 보다 보편적인 가치를 척도로 했을 경우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보편적 가치인 민주주의라는 척도와 관점으로부터 김영삼 정권이 4년동안 이룩한 성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첫번째 업적은 김대통령이 취임후 처음으로 단행한 군과 정치의 분리다.정치를 물리적 힘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대전제다.박정희 정권으로부터 30여년간 한국은 군출신에 의해 통치돼왔다.그간 구조적으로 정착됐던 정·군 유착에 대해 김대통령은 단호한 태도로 개혁을 단행했다. 두번째는 금융 및 토지거래 실명제 도입이다.지금까지의 거래관행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이 개혁에는 격렬한 저항이 있었다.더욱이 이 개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하는 일도 예상됐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단행한 것은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실제 그결과로 전직 대통령들의 천문학적인 부정축재가 발각됐다. 세번째는 정부고위관리의 재산등록·공개제도이다.공직자 재산 등록·공개는 선진 민주국가의 지위를 확보하는 상징이라 할수 있다.이에따라 대통령 자신도 재산을 공개했다. 네번째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선거를 전면적으로 실시한 지방자치제도의 도입이다.지방자치제도 도입은 민주주의의 기초를 정착시키기위한 것이지만 95년도의 선거에서는 여당 참패라는 희생을 치렀다. 이러한 일련의 개혁이 사회에 충분히 침투했다고는 아직까지말할수 없다.그리고 민주개혁과 선진국에의 진입과정에 수반되는 혼란과 경제부진을 지금 경험하고 있다.지금 한국국민에 요구되고 있는 것은 강력한 지도력아래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일이다.국민의 자각과 제도에 대한 습관이 개혁의 실효성을 높여 사회의 시스템으로 정착돼야 한다.〈정리=강석진 도쿄 특파원〉
  • 일 방위청 확대 개편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행정부처를 개편할때 현재의 방위청과 방위시설청에 외무성의 일부 기능을 통합해 포괄적인 안전보장성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안전보장성은 이른바 방위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안전보장 전반을 취급하는 것으로 방위청이 담당해온 협의의 국방기능과 방위시설청이 맡아온 자위대와 미군기지 관련행정 등을 광범위하게 관장한다.
  • 일 “대북 수교협상 재추진”/자민 정조회장/당 주도로 연내 재개

    야마사키 다쿠(산기척) 일 자민당 정조회장은 교착상태에 있는 북·일 국교정상화 교섭재개 문제와 관련,정부간 교섭을 우선해온 종래의 대북 접근 방침을 바꿔 당주도로 교섭재개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산케이신문이 8일 보도했다. 야마사키 정조회장은 이와 관련,7일 일본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정부간 교섭에 구체적 성과가 없는 등 북·일 교섭재개 문제가 『교착상태에 있었으나 북한의 잠수함 사건(유감 표명)을 계기로 정세 변화가 생겼다』면서 『교섭 착수를 위한 촉매적 역할을 당의 입장에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가 북·일 관계개선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연내에 교섭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다만 야마사키 회장은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황장엽 북한노동당 비서와의 접촉에 대해서는 북한의 4자회담 합동설명회 불참 통보 등의 상황을 고려,이번엔 황과의 접촉을 보류하기로 했으며 황과의 접촉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려 했던 계획도 아울러 취소했다고 일 언론들은 전했다.
  • 김정일 공식승계 축하금/북,조총련에 80억엔 요구

    북한은 작년말 조총련에 대해 김정일 비서의 정식취임에 맞추어 80억엔(약 5백70억원)의 축하금을 바치도록 비밀리에 지령을 내렸다고 산케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비밀지령은 9월 김비서의 주석취임 축하로 30억엔,10일 노동당 총비서 취임시 50억엔으로 규정함으로써 김의 권력승계 구체적 일정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신문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김정일은 9월9일 건국기념일에 국가주석,10월10일 노동당 창립기념일에 당총비서에 취임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 20년전 실종된 일 여중생/북한에 피랍됐을 가능성/일지 보도

    20년전 일본 니가타 요이리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 실종된 오코타 메구미양(당시 13세)이 북한에 의해 납치돼 있을 가능성이 드러났다고 일본의 아에라지(아사히신문사가 발행하는 주간지)와 산케이신문이 3일 보도,파문이 일고 있다.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는 이날 중의원 예산위 답변을 통해 이 사건과 관련된 문제를 북한과의 국교정상화교섭 재개시 북한측에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 25일 벳푸 한·일 정상회담/일,독도영유권 주장할 것

    ◎산케이신문 보도 일본 보수세력의 우경화를 최근 적극지원하고 있는 산케이(산경)신문은 오는 25일부터 벳푸(별부)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총리가 독도문제와 관련해 종전과 같은 수준에서 영유권을 주장할 것이라고 11일 보도했다. 산케이는 하시모토 총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에 항의하지 않기로 했음을 은근히 비판하면서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으로도 다케시마(죽도·독도의 일본이름)는 일본의 고유영토인 만큼 공사중인 등대 등을 즉시 철거해달라」고 김영삼 대통령에게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하시모토 총리가 어떤 형태로 독도문제에 항의할 것인지가 초점이 되어왔다고 국가주의적인 시각에서 풀이한 뒤 그러나 양국이 감정적으로 격앙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시모토 총리가 항의수위를 낮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시한장치 부착 테러용 기구/2년전부터 일 상공에 출현

    ◎북서 계획적 실험 가능성 한반도에서 일본상공으로 날아오는 기구중에 시한장치를 사용해 액체를 낙하시킬수 있는 폴리에스틸 용기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2년 전부터 발견됐다고 산케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 용기 안에는 지금까지 유해한 액체가 들어있었던 사실은 없으나 생화학무기에 의한 테러공격이 가능한 구조로서 일본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일본을 향해 계획적으로 테러공격 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경계하고 있다. 95년봄부터 작년 여름까지 다섯번 정도 날아든 기구에는 구조가 복잡할 뿐아니라 전단배포용으로는 4시간이면 충분한 시한장치가 약 10시간으로 조작되어 있는 폴리에스틸 용기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발견됐다.
  • 한반도 유사시/일 난민대책 검토/각의 특별조치결정 모색

    ◎수용소·신변보호 문제 포함 일본정부는 한반도분쟁시 대량 난민이 발생할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매달 2천명 규모를 상정,가상륙허가에 따른 특별조치를 각의에서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산케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일본은 특히 이같은 특별조치의 각의결정을 전제로 난민을 받아들일 지정항의 선정,난민 일시수용소 설치,난민 신병보호 등에 대해서도 검토중이다.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는 지난해 5월 한반도 유사시의 긴급 대응책과 관련,▲일본인 보호 및 구출 ▲대량 난민대응책 ▲해안,중요시설 경비 ▲미국에 대한 지원조치 등 4개 항목을 검토하도록 내각안전보장실에 지시한 바 있다.
  • “일,2015년 중과 안보공존 모색 필요”/일 방위연 장기예측

    ◎중 대국화로 미·일 안보체제 수정/한반도 통일로 미 영향력 감소할듯 일본 방위청 방위연구소는 최근 일본을 둘러싼 2015년의 안보환경을 예측한 내부연구를 통해 중국의 정치·경제·군사적 대국화는 거의 틀림없으며 이 경우 미·일 안보체제와 대국화한 중국과의 공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내용을 보도한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방위연구소는 「안보환경의 장기 예측과 일본 방위」라는 제하의 연구에서 ▲미국의 극동지역 영향력은 감소하되 관여는 지속되고 ▲한반도가 통일되며 ▲대만문제는 미해결로 남을 것이라는 전제조건으로 2015년의 안보환경을 이같이 예측했다. 연구는 『중국은 경제력·군사력·정치력을 겸비한 대국이 돼 간다는 것은 거의 틀림없다』고 강조하면서 중국과 미국·일본이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구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국 해·공군력의 증강에 주목해 중국이 말라카해협에서 배시해협에 이르는 해상운송로의 잠재적 위협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연구는 한반도의 상황에 대해서는 통일 가능성을 높게예상하면서 그 경우 미군의 전방전개 지상군이 철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 일­상해­중경 정기선 운항 추진/일지 보도

    ◎새달 협의… 중·일 합병회사 연내 설립 【도쿄 연합】 일본에서 중국 상해를 경유,양자강상류의 공업도시인 중경까지 정기선을 운항하는 중·일 합병해운회사가 올해안에 설립될 전망이라고 산케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번 해운회사설립구상은 신일본제철·도시바(동지)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 100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양자강 중·상류역 협력위원회」에 의해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2월 중국측 창구인 국가계획위원회·교통부 등과 합병회사의 자본금·운영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일본 경제계는 이 사업을 중·일 국교수립 25주년 기념사업으로 자리매겨 중국정부가 내건 「양자강 중·상류역개발」에 협력키로 했는데 정기선운항을 계기로 장차 관련항만 정비사업 등에도 착수하게 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일 양측은 합병해운회사(중국이 51% 출자)가 설립된 직후 해양·하천겸용의 신형선박건조에 착수하며 정기선은 양자강 중·상류에 진출해 있는 일본계 트럭·오토바이공장의 부품 및 제품 컨테이너수송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산케이는 덧붙였다.
  • 일 자민·신진당 우익의원/교과서 「위안부」 삭제 공조

    올해부터 쓰이는 중학교 역사교과서에서 「위안부」삭제운동을 벌이고 있는 일본 자민당의 「밝은 일본 국회의원연맹」(회장 오야성양)과 제1야당인 신진당의 「바른 역사를 전하는 국회의원연맹」(회장 소택신남)은 공조체제를 취하기로 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4일 보도했다. 두 단체의 모임을 후원하고 있는 산케이신문은 양측이 그동안 별도로 활동해왔으나 지향하는 방향이 같다면 공동 보조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곧 간부급 모임을 갖고 「공투」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 김정일 내년 방중 추진설/지난달 밀사 파견 “관계강화” 전달

    북한 김정일이 내년 여름 김일성 3년상을 치른 다음 중국을 공식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중국에 통고하고 중국 정상의 답방을 요청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4일 한국 정보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김정일의 측근인 장성택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김정일의 밀사로 중국을 극비리에 방문해 이같은 의사를 전달했다. 장은 또한 북한이 중국의 경험을 참고삼아 경제개혁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통고하고 식량을 비롯한 원조와 경제협력을 재삼 요청하면서 중국과의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는 것이다.
  • 일,금융·증권 영업제한 규제 철폐

    ◎2001년까지/9개 공적금융기관 3개로 통폐합/유가증권거래세·인지세 폐지 등 개혁안 마련 일본의 하시모토정권이 금융체제의 개혁과 관련,공적 금융기관을 3개로 통폐합하는 등 2001년까지 금융·증권관련업무를 완전자유화하는 개혁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 개혁안은 또 98년 4월부터는 증권회사의 면허제를 전면등록제로 전환해 증권회사 설립을 자유화하고 위탁수수료를 완전자유화하도록 제안했다. 이 안은 「공적금융기관법」(가칭)을 제정해 일본개발은행 등의 정부계 금융기관과 공적 금융기구 9개를 ▲일본개발은행 공영기업금융 홋카이도동북개발·오키나와진흥개발금융공고 등을 「기본정책금융기구」(가칭)로 ▲중소기업금융,중소기업신용보험,농림어업금융공고를 「특정정책금융기구」로 ▲일본수출입은행,해외경제협력기금을 「해외정책금융기구」로 통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2001년부터는 은행의 영업범위 제한도 완전 철폐하도록 하며 금융거래 활성화를 위해 유가증권거래세,인지세,거래소세 등을 폐지하고 순수지주회사를 자유화하도록 권고했다. 이같은 획기적인 안이 제안된 것은 제2의 예산이라고 불리우는 재정투융자가 경제환경의 변화에도 불구,정책적으로 불필요해진 분야에 사용돼 정부부문의 확대와 비효율적인 운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비판에 따른 것이다.
  • “일,중 동북3성 개발 정치 음모”/중 강 주석

    ◎엔차관 집중 단독개바구로 변질 【도쿄 연합】 강택민 중국국가주석은 최근 폐막된 중국공산당 15기중앙위 6차전체회의(15기 6중전회에서 일본이 중국 동북지방을 「정치적 음모」로 단독개발하려 하고 있다며 강한 경계감을 표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일 전했다. 홍콩의 중국계 잡지 경보에 따르면 강주석은 일본의 대중 엔차관에 언급,『일본은 동북3성(요령,흑룡강,길림)에 엔차관을 집중시켜 일본의 「단독개발구」로 변질시키려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치적 음모는 분명하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강주석은 이어 『우리는 (이를) 경계하지 않으면 안되며 단순히 경제적인 고려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엔차관 문제에 대해 각 지방 등은 단독으로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미,북 잠수함 침투 사전파악 가능성”/일 산케이신문 보도

    미 해군은 북한 잠수함이 한국 연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6∼7개 루트를 파악하고 있으며 앞서 있었던 무장공비 침투사건도 사전에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22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미해군정보부(ONI)가 최근 발표한 「세계로 확대되는 잠수함 도전」이란 보고서를 인용,북한이 세계 4위의 잠수함대국이라고 전하면서 특히 북한이 러시아제 로미오급과 위스키급 잠수함으로 ▲한·미 양국군기지 파괴및 방해 ▲한국 주요항구 인근의 기뢰 파괴 ▲한국연안에서 함정에 의한 공급로 차단 ▲북한의 주요 항구 안전 확보를 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