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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전인대서 떠오른 3인의 개혁파

    ◎상해 개방 이끈 “중국의 고르비” 주용기 부총리/개혁·보수 조화,발전계획 완수 추가화 부총리/「천안문」 이후 외교고립을 타개 전기침 국무위원 1일 중국 제7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 회의에서 부총리로 지명된 주용기 상해시장과 추가화 국가계획위원회 주임 및 국무위원에 지명된 전기침 외교부장은 앞으로 중국의 개혁정책을 이끌어갈 새로운 개혁지도자들로 주목을 끌고 있다. 성도만보와 월드 TV 등은 중국 국무원 총리 이붕이 이날 하오 제7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회의에 이 같은 정부고위인사안을 공식적으로 제출했다고 밝히고 이 같은 임명안에 대한 전인대의 인준절차는 오는 8일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3인의 프로필과 약력은 다음과 같다. ▲주용기=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소신을 가지고 상해지역의 경제개발과 개혁정책의 시행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중국의 고르바초프」란 별명을 얻게 된 그는 이미 89년 6·4사태 후 당과 정부의 인사공백을 메울 때부터 고위직에 기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최고지도자 등소평의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는 그는 당중앙고문위 주임 진운,국가주석 양상곤 및 전 전인대 상무위원장 팽진과 같은 보수파 원로지도자들로부터도 깊은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소식통들은 등소평이 주용기를 이른바 「제2단계」 개혁 계획의 총지휘자로 삼기 위해 그를 일약 부총리로 기용하기로 결심했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928년 호남성 장사에서 출생한 그는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면학하여 47년 청화대학 전기학과에 입학했으며 재학중 반국민당 계열의 학생운동에 가담했다. 82년 국가계획위원 겸 기술개조국장으로 증진하는 그는 국가경제위원회 상무 부주임직 등을 역임한 후 88년 상해시 당부서기와 식품생산 공응조장직을 맡았으며 수개월 후에는 다시 상해시장으로 발탁됐다. ▲추가화=국가경제기획담당 부총리 요의림(74)이 작년에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을 때부터 추가화가 연로하고 병약한 요의 후임자로 국무원 부총리로 기용될 것이라는 추측이 끈질기게 나돌았기 때문에 그의 부총리 승진은 이번 전인대가 열릴 때부터 기정사실로 되어 있었다. 8차 5개년계획과 10년계획의 실무총책으로 일하면서 등소평을 비롯한 개혁파 지도자들과 보수파 원로지도자들로부터 각각 상당한 압력을 받았으나 당내 개혁 및 보수세력의 입장을 적절히 조화시켜 나가면서 대임을 무난히 수행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26년 상해에서 출생한 그는 국·공 대립으로 37년 상해로 전쟁의 불꽃이 번지자 모친을 따라 홍콩으로 피란와서 중학교를 다니기도 했다. 85년 병기공업부 부장으로 정부각료가 된 그는 다시 86년 국가기계공업위 주임이 됐으며 88년에는 국무위원으로 승진했고 이듬해 12월에는 국가계획위 주임석을 겸임하기에 이르렀다. ▲전기침=89년 천안문사태 후 중국이 외교적 고립에서 벗어나 국제적 영향력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아 부총리로 기용될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이번 전인대에서 국무위원직을 겸임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다년간 외교부에서 소련과 동유럽관계 직책을 맡아 「소련통」으로 불리고 있는 그는 러시아어는 물론 영어와 불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1928년 천진에서 태어난 그는 일찍이 14세 때부터 공산당 지하운동에 참가,당선전활동에 종사했으며 49년 공산정권 수립 후에는 공산청년단(공청단)에서 봉직,50년대초에 공청단 중앙판공청 소속 연구원으로 일했다. 54년 모스크바로 파견되어 소련중앙당학교에서 연수를 받은 그는 이듬해 소련 주재 중국대사관 2등서기관으로 발령을 받음으로써 외교관 경력을 쌓게 됐다. 72년 소련 주재 대사관 참사관과 기니 주재 대사를 거쳐 77년 외교부 신문사(공보국) 사장이 된 그는 82년 외교부 부부장으로 승진했으며 88년 다시 외교부장으로 승진했다.
  • 기초의회 의원 당선자 명단(경남)

    ○창원시 ▲의안동 유은립(58·식품납품업) ▲동정동 김충규(53·상업) ▲소계동 오동환(46·가공업) ▲팔용동 박태식(46·농업) ▲상북동 김일곤(43·건축업) 홍창오(54·농업) ▲사림동 이강래(51·석재업) ▲반송동 신병쾌(56·상업) 배원진(41·상업) 서광교(39·기업대표) ▲대원동 명망술(62·자유업) ▲내동 최갑도(42·회사원) ▲용호동 조용헌(46·상업) ▲신월동 서장근(48·상업) 김상하(36·건설업) ▲사파동 강일근(51·서비스업) ▲중앙동 김중화(44·건축업) 윤위국(62·회사경영) ▲가음정동 최재선(45·회사원) 강인호(43·건설업) ▲남산동 서효진(36·남산유치원장) ▲성주동 강수의(45·농업) ▲웅남동 송점기(48·사업) ▲신총동 임을수(58·농업) ▲삼귀동 홍금식(50·농업) ○울산시 ▲학성동 안성표(57·공업) ▲반구동 문청정(47·상업) 설성대(51·건설업) ▲복산동 윤상수(48·공업) 정장훈(47·공업) ▲북정동 오해용(52·공업) ▲옥교동 최홍기(52·회사원) ▲성남동 김수태(59·무) 우정동 김원주(55·공업) ▲태화동 김무열(44·상업) ▲병영동 이진용(39·운수업) 임수철(41·회사원) ▲약사동 정정남(50·건설업) ▲진장동 김두헌(54·농업) ▲효문동 한기찬(52·건설업) ▲송정동 윤두환(36·상업) ▲양정동 류재락(45·회사원) ▲염포동 김춘길(48·마을금고 이사) ▲신정1동 이종원(44·빌딩대표) 길팔용(56·토건업) ▲신정2동 권금옥(48·여·주부) 김성렬(49·대인대표이사) ▲신정3동 최영화(57·법무사) 허필원(53·서비스업) ▲신정4동 이덕호(42·회사원) 김건치(49·마을금고장) ▲달동 김병관(55·주유소경영) ▲무지동 서진건(51·사업) ▲옥동 김석도(34·상업) ▲여천동 허남면(51·상업) ▲야음1동 허동섭(50·상업) 심규화(37·원예업) ▲야음2동 신준철(51·상업) ▲야음3동 이채익(35·사업) ▲선암동 양종배(43·상업) ▲부곡동 박정권(53·상업) ▲황성동 김순규(46·동해산업대표) ▲용연동 이상종(35·축산업) ▲장생포동 조인규(40·상업) ▲매암동 민봉령(55·회사원) ▲방어동 천성추(55·운수업) ▲일산동 김장수(49·상업) ▲화정동 성시상(44·상업) 김상훈(36·회사원) ▲전하1동 송인국(36·상업) ▲전하2동 이재현(32·회사원) 임윤혁(51·울산광진상사) ▲남목1동 김수웅(48·보험업) ▲남목2동 최상해(52·상업) ▲주전동 강병규(47·어촌계장) ○마산시 ▲현동 김오영(36·상업) ▲가포동 한두친(60·문화단체근무) ▲주전동 강병규(47·어촌계장) ▲월영1동 안영준(37·농원대표) ▲월영2동 박장관(47·제조업) ▲창포동 박영철(43·공업) ▲월남동 김종태(50·계성기계대표) ▲반월동 권무원(53·아루수대표) ▲중앙동 김광수(47·중앙건재대표) ▲완월동 오양동(58·상업) ▲지산동 손광문(48·공인중개사) ▲서성동 이성근(58·삼영석유대표) ▲동성동 박종우 (67·상업) ▲부림동 박성규(53·약사) ▲추산동 배효문(38·사업) ▲중성동 기수봉(48·한일가구대표) ▲성호동 권오성(64·축산업) ▲고원동 변이식(59·상업) ▲교방동 임근식(52·회사대표) ▲상남1동 남기광(46·신흥관광상무) ▲상남2동 류종철(43·상업) ▲오동동 김정철(48·사업) ▲산호1동 허종태(42·사업) 윤봉현(40·성화목재대표) ▲산호2동 김위성(58·주유소대표) ▲회원1동 김종대(37·건축업) ▲회원2동 전홍조(47·공업) 송윤도(54) ▲석전1동 이일종(48·상업) ▲석전2동 이덕광(46·서점경영) ▲회성동 서병용(38) ▲양덕1동 김필두(57·상업) ▲양덕2동 이열규(41·상업) ▲양덕3동 최동범(45·사업) ▲합성1동 안승우(47·상업) 임종국(42·건설업) ▲합성2동 김이태(49·학원이사) ▲구암1동 이명복(57·미화산업사) 김덕송(43·축산업) ▲구암2동 배종갑(41·건설업) ▲봉암동 이광운(44·상업) ○진주시 ▲망경동 이갑술(56·한약업) ▲강남동 박종수(52·상업) ▲칠암동 정봉기(46·전기공사업) ▲본성동 김홍규(52·농업) ▲남성동 추만복(47·철공업) ▲대안동 원종록(54·한약업) ▲중안동 장지석(54·호텔업) ▲봉곡동 이인상(45·상업) ▲상봉동동 박용대(56·상업) ▲상봉서동 모용조(53·상업) 정규화(46·상업) ▲봉래동 오상옥(51·상업) ▲수정동 정영빈(54·상업) ▲장대동 오세윤(55·상업) ▲옥봉남동 김동기(65·운수업) ▲옥봉북동 김양호(54·상업) ▲상대1동 이경표(52·상업) ▲상대2동 강영안(50·농업) 이갑구(61·농업) ▲상평동 김정웅(50·상업) ▲초전동 강명한(58·농업) ▲장재동 강천식(52·농업) ▲평거동 하해석(54·농업) 정지호(59·조경업) ▲이현동 김성주(47·낙동업) ▲판문동 서광오(47·농업) ▲가호동 조현정(45·농업) ○진해시 ▲충무1가동 박종원(63) ▲충무로2가동 박봉식(56·회사원) ▲충무로3가동 김영일(50·수산업) ▲충무로4가동 송이한(47·수산업) ▲충무로5가동 김석근(51·한의사) ▲충무로6가동 백한종(43·상업) ▲여좌1가동 황장춘(41·상업) ▲여좌2가동 김영조(61) ▲여좌3가동 우성봉(59) ▲태백동 김철문(54·이용업) ▲경화1가동 김상석(59·상업) ▲경화2가동 주재균(60·상업) ▲경화3가동 신경상(62·상업) ▲석동 배종백(54·농업) ▲이동 초병영(58·약국) ▲자은동 김한영(59·낙동업) ▲덕산동 정판식(59·신협이사장) ▲풍호동 박이율(51·상업) ▲장천동 서금성(58·상업) ▲행암동 정대기(51·상업) ▲웅천1동 임주면(49·축산업) ▲웅천2동 박종채(48·상업) ▲웅동1동 강장석(49·공업) ▲웅동2동 김명국(65·수산업) ○창원군 ▲내서면 김계홍(53·보험업) ▲동면 김호기(57·농업) ▲북면 박춘근(54·약종상) ▲대산면 김영도(54·상업) ▲구산면 정연철(46·수산업) ▲진동면 추준식(60·상업) ▲진북면 이강현(52·농업) ▲진전면 권경신(55·농업) ○충무시 ▲도천동 김광현(51·상업) ▲서호동 정순기(46·상업) ▲명정동 박형균(53·학원장) ▲항남동 윤민희(53·회사원) ▲중앙동 강일용(47·상업) ▲문화동 천양우(48·공업) ▲태평동 강부근(44·수의사) ▲동호동 최홍림(41·약사) ▲정량동 장효천(67·수산업) ▲북신동 송방웅(50·공예업) ▲무전동 권혁진(51·상업) ▲평림1동 김수용(47·수산업) ▲평림2동 박경준(45·상업) ▲인평동 최정복(43·수산업) ▲당동 설주환(49·제제업) ▲미수1동 김민조(49·회사원) ▲미수2동 홍영근(43·제조업) ▲봉평동 배수찬(66) ▲도남1동 김기통(59·상업) ▲도남2동 임무 (46·전기공사업) ○통영군 ▲용남면 장용균(53·수산업) ▲산양면 성진근(62·수산업) ▲도산면 제신호(48·토건업) ▲광도면 정성열(57·농업) ▲한산면 유성규(55·수산업) ▲사량면 김채원(53·수산업) ○고성군 ▲고성읍 박경재(55·회사원) 김영철(69·수산업) ▲삼산면 황석도(46·수산업) ▲하일면 김행정(47·상업) ▲하이면 박장일(50·토건업) ▲상리면 곽근영(37·농업) ▲대기면 김동봉(50·축산업) ▲영현면 강한영(59·농업) ▲영오면 하진권(42·농업) ▲개천면 한종구(45·상업) ▲구만면 김익수(51·농업) ▲회화면 김대산(56·회사원) ▲마암면 정채웅(48·농업) ▲동해면 전완중(63·농업) ▲거류면 허복만(55·농업) ○삼천포시 ▲동서동 황학진(53·상업) ▲선구동 천용욱(55·수산업) ▲동서금동 서태수(54·제조업) ▲동좌동 손의기(56·부동산중개업) ▲벌용동 이규종(49·상업) ▲봉이동 정정상(43·농업) ▲이궁사동 최성환(53·농업) ▲향촌동 이연성(50·회사원) ▲대방동 송경대(44·상업) ▲실마동 조종권(56·부동산중개업) ▲늑도동 박일용(56·수산업) ▲신수동 강상태(44·어업) ▲백신동 이문구(59·농업) ▲노대동 서일삼(56·농업) ▲송포동 이채구(68·농업) ▲죽림동 정지수(57·농업) ○사천군 ▲사천읍 정동주(65·교육사업) ▲정동면 이연식(43·농업) ▲사남면 송용규(46·농업) ▲용현면 신맹균(55·농업) ▲축동면 천영배(55·농업) ▲곤양면 김민조(48·농업) ▲곤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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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50·농업) ▲삼장면 정종인(53·농업) ▲시천면 조계환(52·상업) ▲단성면 권민호(50·농업) ▲생비량면 공갑석(55·농업) ▲신등면 이효근(50·농업) ○거창군 ▲거창읍 최학영(48·농업) 김영수(50·지역신문) ▲주상면 박희재(41·농업) ▲웅양면 김동형(52·상업) ▲고제면 이광만(66·자문위원) ▲북상면 이장우(69·평통위원) ▲위천면 신용범(57·농업) ▲미리연 오준식(59·자문위원) ▲남상면 이수정(49·상업) ▲남하면 정순우(40·체육인) ▲신원면 구용선(35·교사) ▲가조면 신우범(43·농업) ▲가북면 김재환(65·전면장) ○합천군 ▲합천읍 장천익(52·회사원) ▲봉산명 백운출(56·농업) ▲모산면 조병채(50·상업) ▲가야면 김육일(56·상업) ▲야로면 배종구(55·농업) ▲율고면 안문기(46·토건업) ▲초계면 김동구(62·공업) ▲쌍책면 류을영(55·농업) ▲덕곡면 최준집(36·농업) ▲청덕면 차도출(43·농업) ▲적중면 허재욱(53·상업) ▲대양면 이민택(51·상업) ▲쌍백면 정종영(55·농업) ▲삼가면 이석영(45·농업) ▲대병면 곽우영(56·농업) ▲용주면 윤한무(44·농업)
  • 어선 무선 호출부호/체신부서 일괄부여/새 달부터

    어선에 무선국을 설치하고 호출부호를 받는 일이 훨씬 간편해 진다. 수산청은 26일 「어선등록사무 취급요령」을 일부 개정,지금까지 체신부와 일선 시도로 나뉘어온 어선에 대한 무선국 허가 업무와 무선국에 대한 호출부호 지정업무를 오는 4월1일부터는 체신부가 일괄해서 맡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재 8단계를 거쳐야 하는 무선국허가 및 호출부호 지정업무가 3단계로 줄어들어 어민들의 불편이 크게 덜어진다.
  • 북한산 명태 반입/냉동품 3천1백t

    북한산 냉동명태 3천1백50t이 부산항에 도착,통관절차를 밟고 있다. 23일 수산청에 따르면 풍양산업(2천1백50t)과 럭키금성상사(1천t)가 지난해 9월 승인을 받은 북한산 냉동명태가 지난 14일 부산항에 도착,21일까지 하역을 마치고 통관을 기다리고 있다. 북한산 냉동명태는 길이가 30∼43㎝ 무게 2백20∼4백60g으로 소품 내지 중품에 해당된다. 지금까지 국내에 반입된 북한의 수산물은 지난해 10월의 냉동홍어 1백2t과 지난 2월의 냉동명태 3백62t이 있다.
  • 「한지붕 세가족」이 3파전(지자제표밭)

    ◎마감 1시간전에 “후보단일화” 극적타결/구미선 티켓 한장 놓고 노·사간 한판 승부/“후보가 식사 제공한다”… 제보에도 경찰 안나타나 ○「집안싸움」 불가피 ○…건물주인과 세들어 사는 사람 2명 등 「한지붕 세가족」이 같은 선거구에 나란히 후보로 등록,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주민들이 관심. 경남 산청군 산청읍 산정리 공윤실씨(44)와 사무실을 임대해 세(?)들어 살고 있는 이극상씨(60·서울신문지국장) 정기탁씨(48·대명고령토소장) 등 3명이 지난 12일 산청읍선거구에 등록,「집안싸움」이 불가피해진 것. 이씨는 『그동안 사이좋게 지내온 정분을 생각해서라도 상대후보 비방 등 과열·타락선거를 할 수 없는 처지』라며 선전을 다짐. ○82세 후보 당선확정 ○…서울 동작구 상도1동에 출마한 위병룡씨(상도1동 73의1·한의사)는 82세의 고령에도 불구,주민들의 권유로 입후보했다가 무투표 당선이 확정. 20여년 동안 상도동에서 살아온 위씨는 한의원을 경영하면서 낙후된 이 지역에 새마을금고를 설립하고 골목시장을 개설하는 등 많은 일을 해 주민들의 간곡한 권유로 입후보했다가 함께 출마한 박형갑씨(61·상업)와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누리게 된것. ○“1분 늦어 등록못해” ○…중랑을구 후보등록 접수처에서는 마감시간을 아슬아슬하게 넘겨 한 입후보희망자가 선관위에 도착,등록을 접수해 줄 것을 부탁했으나 거절당해 보는 이들이 더 안타까워하는 모습. 선관위측은 마감시간 10분전인 하오4시50분쯤 30번째로 후보등록을 마친 이모씨(31·상봉1동)를 끝으로 등록자가 더 이상 없을 것으로 보고 규정에 따라 하오5시 정각에 출입문을 봉쇄했으나 박희창씨(41·비디오음반업·중랑구 중화동)가 하오5시1분에 도착,접수처 직원을 붙들고 10여분간 애원을 했으나 허탕을 친것. 박씨는 『30분전에 도착했으나 주민등록초본을 빠뜨려 새로 발급받느라 늦었다』며 『구의회의원이 돼 열심히 일해보려 했으나 1분 차이로 물거품이 됐다』고 한마디. ○“공명선거 실현될까” ○…선거운동이 과열되면서 대전시내 각 정당이나 시민들이 부정선거운동 사례를 적발,각 경찰서 등에 설치된 불법선거운동 고발센터에 제보하고 있으나 경찰서 전담요원들이 조사에 임하지 않아 제보자들의 불만이 고조. 13일 김모씨(45)는 『대전시 동구 판암동에서 출마한 송모씨(52)측이 지역부녀자 4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대전경찰서에 신고했으나 제보를 받은 전담경찰은 하루종일 종무소식』이라며 경찰의 공명선거 실현의지에 회의적인 반응. ○무투표당선율 14% ○…1백6개 선거구에서 1백53명의 기초의회 의원을 뽑는 인천시는 34개지구 40명의 입후보자가 무투표로 당선,14.3%의 무투표 당선률을 기록. 경쟁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서구 경서동 김대식씨(48·민자당 서구지구당협의회장)는 『지역주민들을 대변해 동네와 서구발전에 힘써 일할 기회가 주어져 더없이 기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 ○공약남발 후보 많아 ○…대구·경북지역의 일부후보들이 그린벨트 해제 등 기초의회에서 처리할수 없는 주민숙원사업을 공약으로 남발해 빈축. 대구시 북구에 출마한 모후보는 『그린벨트에 묶인 유권자들이 사유재산권을 보호해 주겠다』는 공약을,동구의 모후보는 『마을을 관통하고 있는 철로를 이전토록 하겠다』고 공약하고 있으며 또다른 후보는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시켜 땅값을 올리겠다』는 등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멋대로 제시. 경북 경산시 입후보자 K모씨는 『경산을 대구학군으로 편입 시키겠다』,구미시 J모 입후보자는 『금오공대를 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키겠다』고 공약하는 등 정치인 행세. ○…공업도시인 구미시에선 2개 선거구에서 근로자와 사용자 관리직간의 한판승부를 벌이게 돼 관심이 집중. 공단1동 선거구에선 금성사노조원인 유상문씨(44)와 건설업자인 신현기씨(42) 인쇄업자인 김장수씨(52)가,공단2동 선거구에선 오리온전자 노조위원장 오병호씨(35)와 구미직물협업단지 이헌영상무(60)가 대결하게 됐고 선산군 고아면 선거구에서도 한국전자 노조원인 김종세씨(35)와 삼진실업대표인 이용석씨(44)가 등록해 노사간의 한판승부가 시작.
  • 철강단지 매립/한보측에 특혜/민주당 주장

    민주당의 수서비리진상조사단(단장 김광일의원)은 11일 한보그룹이 철강단지조성을 위해 매립면허를 받은 충남 당진군 송산면 고대리 앞바다 76만8천여평은 원래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에 매립지로 지정되지 않았던 곳인데 한보측의 요청에 의해 정부가 이 지역을 매립기본계획에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조사단은 특히 『정부가 국가건설계획상 불가능한 지역을 매립가능토록 한보에 특혜를 주었다』면서 『건설부는 한보의 요청에 따라 88년 10월부터 89년 4월까지 동자부·농림수산부·상공부·수산청·환경청·해운항만청·충청남도·당진군 군부대 등의 의견서를 받은 뒤 89년 3월21일 관계관 조정회의를 거쳐 89년 6월2일 제9차 경제장관 회의에서 매립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 후보끼리 「공명약정서」 교환 눈길(지자제표밭)

    ◎「한 지붕 두후보」 가족 중재로 단일화 성공/“의원님 소리듣자… 사표 내는 공무원 늘어/“후보등록 길일 길시 알려주오”… 점집 북적 ○…9일 상오 부산시 금정구 두구동에서 출마한 김반식(66) 박명호(58) 강윤기(53) 송일근씨(53) 등 4명이 타락선거를 방지하고 깨끗한 선거의 표본이 되자고 합의,공명선거 다짐을 위한 협의약 정서까지 작성해 이채. 이날 새마을부동산영업소 사무실에 모인 이들 4명은 약정서를 통해 선거사무실을 같이 쓰고 선관위에서 정한 소형선전문 외의 안내장 등을 제작하지 않으며 벽보도 1장에 4명의 사진을 나란히 넣기로 했다. 또 골목길·시장누비기 등도 함께하고 선거운동원이나 사무장도 두지않기로 하는 한편 2차례 합동유세로 1차례로 줄여 실시키로 합의했다. ○나이많은 조카 “승리” ○…시흥시 매화동에 8일 후보등록한 함찬씨(63·시흥시 평통자문위원)는 집안후보 단일화 결정끝에 입후보. 당초 함씨의 손아래 숙모인 오계순씨(50·시흥시 새마을부녀회장)도 지방의회에 진출할 의사를 갖고 있었으나 같은 선거구내 가족끼리 열전이 예상돼 거중조정 끝에 오씨가 나이많은 함씨에게 후보자리를 양보. 오씨는 이에 따라 함씨의 선거사무장으로 함께 등록,가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겠다고 결의. ○…전남선관위 관내에서는 이날 현재 송전석씨(54·여수시 청진남체육관 관리계장) 등 공무원 16명이 지방의회선거 출마를 위해 이미 사표를 냈거나 앞으로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직급별로는 부군수 1명,읍장 1명,동장 1명,면장 3명,시군청계장 3명,일반행정직 1명,지방고용직 1명,농협직원 및 임원 4명,별정우체국장 1명 등으로 확인됐다. ○접수창구는 썰렁 ○…시·군선관위당 최소한 10여명 이상씩 등록할 줄 알았던 제주도내 4개 선관위에는 등록 이틀째인 9일에도 제주시 10명,서귀포시 3명,북제주군 2명,남제주군 2명 등 17명에 불과하자 예상밖이라는 표정. 제주시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철학관 등을 찾아 점을 쳐 나온 길일과 길시에 따라 등록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나름대로 분석. 이를 반증하듯 제주시에서 입후보한 서상수씨(36)는 이날 3시간을 기다렸다가 등록 마감시간인 하오5시 종이 울리자 접수. ○…충북지역은 입후보 등록을 마친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9일부터 현수막과 벽보 등을 준비하고 있으나 당국의 불법선거단속에 위축된 듯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자제,대체로 조용한 분위기. 그러나 청주시 갑선거구에 등록한 J모씨의 부인이 음료박스를 들고 관내 유지집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대후보가 긴장. 등록 2일째인 9일 하오3시 현재 단일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입후보자가 등록한 곳은 영동읍 선거구로 3명이 등록. ○내부공천 경쟁 치열 ○…기초의회의원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전북지역에서는 평민당조직을 이용,당선을 노리는 평민당원들끼리 주먹다짐까지 벌이며 내부공천(?)을 받으려는 경쟁이 치열. 지난 7일 하오 5시쯤 평민당 전북 남원시지구당 사무실에서는 비주류측인 평민당 전국구 L모의원과 남원출신 J의원간에 후보자 선정조정이 안돼 『J의원측 인사만 대접을 받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기초의회의원에 출마의사를가진 윤태중씨(49)가 평민당 남원시 지구당 부위원장 박용호씨를 구타하는 촌극을 연출. L의원측 인사들은 또 J의원측의 일방적인 후보자 선정조치에 항의하는 진정서를 김대중 총재에게 보내는 등 내분 조짐. 부안지역에서는 모후보가 집과 땅을 저당잡히고 5천만원을 대출받아 금력에 의한 당선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 임실군 지역에서도 모후보는 전과사실이 있고 모후보는 여자관계가 복잡해 지역 일꾼으로는 적합치 못하다는 등 상대후보의 사생활을 들추어 헐뜯는 치졸한 혼탁선거의 일면을 노출. ○…경남도내 시·군·구선관위 접수창구에는 후보자들의 등록접수가 줄을 이어 첫날의 한산했던 분위기와는 대조. 이날 하오 도선관위가 잠정집계한 후보자 등록상황은 의원정수 4백53명과 맞먹는 4백50명을 넘어서 경쟁이 치열할 것임을 예고. 이와 함께 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도내 공무원 다수가 의원출마를 위해 사표를 냈거나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표를 내고 이날 등록한 공직자는 울산시 중구 염포동장 김기율씨(60)와 산청군청 청원경찰 김효기씨(44)이며 마산·창원·합천·울산 등에서도 2∼3명씩 사표를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북한산 명태 3백62t 반입

    ◎위판조건 어기고 임의처분/수산청,나머지 6백38t 승인취소 수산청은 무역회사인 서호무역(대표 최태용)이 북한으로부터 반입한 3백62t의 냉동명태를 수협위판장에 위탁판매하지 않고 임의로 팔아버린 사실을 적발하고 이 회사가 승인을 받고도 아직까지 들여오지 않은 6백38t에 대해서는 반입승인을 취소해 달라고 8일 통일원에 요청했다. 서호무역은 우신트레이드 및 세미냉동식품의 부탁에 따라 통일원으로부터 북한산 냉동명태 1천t의 반입승인을 받고 지난 1월29일 1차로 3백62t을 들여왔었다. 이 냉동명태는 다른 연근해 어획물과 마찬가지로 양육항구의 수협위판장에 위탁판매한다는 조건에 따라 반입이 승인됐으나 서호무역이 이를 어기고 서울 가락동시장 중개인인 서울건해㈜ 박용복씨에게 임의로 팔았다는 것이다.
  • 동해안 연어잡이 올해 첫 허용/일반 어민에

    ◎매년 10월1∼10일·12월 한달간/치어방류 해마다 늘리기로/수산청 올 4백t·97년 5천t 어획 전망 올해부터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연어잡이가 허용된다. 수산청은 7일 지금까지는 연어의 번식을 동해안 하천으로 돌아오는 기간인 10월부터 12월말까지 3개월간 연어를 잡지 못하도록 규제해왔으나 앞으로 수산업법을 고쳐 연어 채포금지기간을 10월11일부터 11월말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10월1일부터 10일간 및 12월 한달동안 등 41일간은 어업허가를 받은 어민이면 누구나 연어를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수산청 및 산하 연구기관만이 채란용 어미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어를 잡을 수 있었다. 수산청은 일반 어민에게 연어잡이를 허용키로 한 것은 연어의 회귀율이 지난 85년 0.5%에서 88년 1%에 이어 지난해 1.7%로 높아진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88년에 방류한 치어(새끼연어)가 7백만마리이므로 지난해의 회귀율을 적용하면 오는 가을부터 10만마리 이상의 연어가 동해안 하천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돼 어민들에게 연어잡이를 허용해도 채란용 어미를 확보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수산청은 오는 97년까지 2백80억원의 자금을 투자,20개 하천의 하상을 정리하고 유수량을 확보하는 등 연어의 회귀여건을 정비하고 부화장을 더 많이 마련하는 한편 모두 8억마리의 새끼를 방류해서 2000년대에는 연간 2만7천t의 연어를 생산할 계획이다. 명태 및 오징어와 함께 연어를 동해안의 3대 주요어업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올해에는 동해안 양양의 남대천 등 12개 하천에서 모두 1천4백만마리의 새끼를 8차례에 걸쳐 방류할 계획이다. 수산청은 연어의 어획량이 올해 4백20t,94년 1천t,97년 5천7백t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어는 민물에서 산란 부화된 새끼가 바다로 나가 성장,3∼4년 뒤 자기가 태어난 강으로 돌아와 알을 낳고 일생을 마치는 회귀성을 지닌 생선이다. 길이는 50∼60㎝,무게는 2.5∼4Kg이며 한번에 1천5백∼3천5백개의 알을 낳는다.
  • 한·소 어업회담 연기/소측 요청으로

    모스크바에서 11∼12일 열리기로 예정됐던 한소 어업회담이 소련측의 요청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한소 어업협정 체결도 늦어지게 됐다. 6일 수산청에 따르면 소련이 어업회담 연기를 요청한 이유는 내각개편 등 정정불안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청은 4월중순경 회담이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올 소산 명태 10만t 반입/t당 매입가 618∼630불

    ◎8개 원양회사,새달부터 공동어로 북태평양 오호츠크해 소련 수역에서 한소 공동어로사업으로 국내에 들여오는 명태물량이 올해 크게 늘어난다. 19일 수산청과 원양협회 등에 따르면 북태평양 소련 수역에서 소련어선이 잡은 고기를 냉동 및 가공시설을 갖춘 우리어선이 해상에서 그물째 사들이는 양국간 공동어로사업으로 국내에 들여올 명태물량이 지난해(6만1천84t)보다 60% 늘어난 9만7천7백50t으로 결정됐다. 소련 수역에서 올해 국내에 들여올 명태 9만7천7백50t은 우리가 북태평양에서 잡는 연간 어획량 34만t의 29%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소련과 지난 89년부터 공동어로사업을 시작,첫해에 명태 7만7천7백여t을 국내에 들여왔었다. 올해 한소 공동어로사업에서 우리측이 소련에 지불하는 명태수매가는 t당 지난해보다 30∼40% 오른 6백18∼6백30달러로 소련측과 합의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는 올해 고려원양·동원산업 등 8개 원양회사의 어선 12∼14척이 오는 3월부터 소련수역에 진출,소련측과 공동사업을 할 예정이다.
  • 북한산 수산물 반입/수협서 위탁판매

    수산청은 16일 북한에서 반입되는 수산물 전량을 시도지사가 지정한 연안수협의 위판장에서 위탁판매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강원도 동해항을 통해 반입된 북한산 냉동명태 3백62t을 통관절차가 끝나는대로 연안수협의 위판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수산청은 이를 위해 수협중앙회와 부산 공동어시장측에 북한산 수산물의 분리처리와 위탁판매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 조기 많이잡혀/작년 동기 비 두배

    그동안 어획이 부진했던 조기가 올해들어 많이 잡히고 있다. 13일 수산청에 따르면 전국 조기 어획량의 65% 이상 위판되고 있는 부산 공동어시장 등 전국 5개 주요 위판장의 조기 위판량이 올해들어 이날까지 5천7백59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백9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선원 2명 탄 어선 또 납북/서해 백령도 근해서

    서해에서 조업중이던 우리 어선 1척이 지난 5일에 이어 9일 또다시 북한 경비정에 의해 강제납북됐다. 9일 수산청은 이날 상오 서해 백령도 서북방 해상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충남 서산수협 소속 제2승영호(10t급)가 북한 경비정에 의해 납치됐다고 발표했다. 납북된 제2승영호에는 우리 선원 2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들어 우리 어선이 납치되기는 지난 5일 서해에서 강제납북된 한두수산 소속 남해006호에 이어 두번째이다.
  • 김 양식 어민 긴급지원/수산청,해수 고온현상 피해 덜게

    ◎중순엔 값 안정될듯 올해산 김이 예년보다 높은 바다수온으로 작황이 부진,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5일 수산청에 따르면 올해산 김의 소비자가격이 1톳에 5천6백95원으로 전년말보다 13.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말까지의 김 생산실적이 2천3백50만톳으로 전년동기보다 10%정도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수산청은 이에대해 높은 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어가에 김양식시설을 긴급지원하고 최근들어 수온이 김양식에 적정한 수준으로 내려가 올해산 김생산량이 평년작(5천5백80만톳)을 약간 웃도는 5천7백만톳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이달 중순부터는 김값이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밝혔다.
  • 북한­일 수교까진 “험난한 길”/평양 1차 본회담의 여운

    ◎핵사찰­전후보상 싸고 정면대립/“접점찾기”보다 쌍방입장 확인만 일본과 북한 사이의 역사적 정부차원의 첫 협상테이블이었던 국교정상화를 위한 제1차 본회담은 쌍방의 입장차이만 극명하게 드러낸채 막을 내렸다. 처음부터 예상됐던 바이기는 하나 양측은 역사인식·핵사찰·전후 보상문제에서 정면으로 대립,현상태에서 「호상의 접점」은 찾을 수 없게 만들었다. 이것은 일본과 북한의 국교정상화의 길이 험난하며,상당한 시일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뜻한다. 더구나 북한측은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30일 상하오 2차례,31일 상오 1차례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개최됐던 회담에서 그들의 속셈을 숨김없이 드러냈으며,한국을 의식한 정치적 발언은 서슴지 않음으로써 남북회담 자체에도 먹구름을 끼게 했다. 본회담에 앞서 일본측 대표단을 만난 북한의 김영남 부총리겸 외교부장은 『세계의 대다수가 선의를 갖고 일·조 국교정상화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비뚤어진 마음으로 보고 있는 세력도 있다』며 한국을 신랄히 비난했다. 이번 회담에서 북한측에의해 새롭게 논점으로 부상한 것은 일본측 사죄의 「문서화」 문제이다. 사죄문제에 대해 일본측은 다케시다 노보루(죽하등) 전 총재와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총리가 국회에서 전전의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 지배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으며 나카히라 노보루(중평립) 일본측 수석대표도 모두연설에서 『양국이 과거의 한때 불행한 관계에 있었던 것은 유감』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그러나 북한의 전인철 수석대표(외교부 부부장)는 이 문제에 대해 『양국 외교관계 수립을 위해서는 일본국,나아가 정부 최고책임자의 사죄가 있어야 한다. 가이후총리가 김일성주석에게 전달한 친서에 과거 조선인민에 끼친 손실과 피해에 대해 사죄한 이상,1910년의 한일 합병조약을 비롯,일본이 구조선과 조인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불법이며 무효라고 선언해야 한다. 이 사죄의 내용은 외교관계 수립을 위한 공식서류에 명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보상문제에 있어서도 북한측은 새로운 문제를 제기했다. 우선 「보상」이 국교수립의 전제조건이라고 들고 나왔다. 보상방식도 전전·전시중의 식민지 통치시대에 대해서는 교전국간에 적용되는 「배상」과 「재산청구권」의 양면에서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대의 난관은 역시 핵사찰 문제였다. 일본측 나카히라 수석대표는 『국제사회의 핵의혹을 일소하기 위해서도 북한은 핵병기불확산조약(NPT) 가입국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한다』고 공박했으나 북한측은 『이 문제는 일·조교섭의 대상이 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며 일축했다. 더구나 북한측은 『미국이 핵병기로 북한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법적보장을 받을 수 있다면 국제원자력기관(IAET)의 사찰을 받겠다』며 미국의 핵불공격 보장조치가 조건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또 주한미군의 존재에도 언급,『주한미군이 소유하는 핵병기도 동시에 문제로 삼아야 한다』며 종래의 주장을 되풀이 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한국은 물론,미·소 등 관계 각국이 그 향방을 주시하고 있으며 일본도 한·미 양국의 의사를 대변하고 있는 터여서 쉽사리 물러설 수는 없는 입장이다. 어쨌든 이번 제1차 본회담은쌍방의 입장차이가 크다는 사실만 확인한채 끝났다. 오는 3월 도쿄(동경)에서 개최될 제2차 본회담에서는 이 간격을 어느 정도 좁혀 회담을 진행시켜 나갈 것인가라는 과제가 남아있다고 이곳 외교가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 강물에 빠진 오빠 구하려다 7세 여 국교생 익사

    ◎함께 스케이트 타다 얼음 깨져 【진주】 지난 18일 하오2시20분쯤 경남 산청군 신안면 화정리 소재 단성교 아래 경호강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이 마을 이병현군(11·신안국교 4년)과 이정선양(7·신안국교 1년) 남매가 얼음이 깨지면서 강물에 빠져 이군은 구출됐으나 동생 이양은 숨졌다. 이들 남매는 이 마을 어린이 3명과 함께 이날 하오 얼어붙은 강물에서 스케이트를 타다가 얼음이 깨지면서 이군이 물에 빠지자 동생 이양이 오빠를 구하려다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옆에 있던 강신걸군(12)이 보고 『사람 살리라』고 소리쳐 이웃 주민들이 이군은 구출했으나 동생 이양은 구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 농협 공기총 강도범/2명 신원확인 수배

    【사천=이정규기자】 곤명단위농협 공기총 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남 삼천포경찰서는 19일 범인들이 타고 달아났던 하늘색 봉고차를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대원사 입구에서 발견하고 범인들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또 범행직후 검거한 오윤조씨(23)로부터 달아난 일당이 윤혁(30) 강철(31)이 아닌 김분호(29·사천군 곤명면 봉계리 45)와 송유령씨(27·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123의7)임을 밝혀내고 이들을 전국에 수배했다.
  • 한·소 어업협정/22일까지 가서명

    ◎양국대표단 합의/어업공동위 설치등 포함 우리나라와 소련은 양국 경제협력위원회의에 참가중인 소련 대표단이 우리나라를 떠나는 22일전까지 소련 어업 협정안에 대한 가서명을 추진키로 했다. 윤옥영 수산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대표단과 루시니코프 소련 어업성 제1차관을 수석으로 하는 소련 대표단은 18일 수산청 회의실에서 양국 어업협력분야 개별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측은 또 오는 2월4일 윤청장이 소련을 방문,어업 현안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한뒤 상반기중에 소련 어업협정에 정식 서명키로 했다. 소련측은 이를 위해 이날 우리 대표단이 제시한 한소 어업협정안을 검토한뒤 우리나라를 떠나는 22일전에 가서명을 추진키로 제의,합의를 보았다. 양측은 이 협정에 한소 어업공동위원회의 설치 및 양국간 어업협력방안 등을 담아 정직서명이 이루어진뒤 곧바로 이같은 위원회를 설치키로 의견을 모았다.
  • 쌀등 20개 품목 가격관리/무기한 일일 점검키로

    정부는 쌀 등 서민생활과 직결된 20개 품목을 국민생활물가 특별관리 대상으로 선정,이들 품목의 가격동향을 매일 점검하는 등 생활물가안정 대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교육·농림수산·동자·보사부와 수산청·통계청 관계자들로 6개 부처 합동조사반을 구성,서민 생활물가의 불안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무기한 운영키로 했다. 특별관리되는 품목은 일반미·고추·배추·사과·밀감·쇠고기·돼지고기·명태·고등어·김 등 농축수산물 10개 품목과 라면·우유·밀가루·연탄 등 4개 공산품,목욕료·이용료·설렁탕·커피·입시학원비·주산학원비 등 개인서비스부문 6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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