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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관리국 홈페이지 으뜸

    ‘행정에 관한 궁금증과 불만은 각 부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세요’ 중앙부처가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찾는 국민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를 마련하지 않은 부처에서도 개설을 서두르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말 재정경제부 등 51개 중앙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40개 기관에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용객들도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조사했을 때에는 35개 기관에서 홈페이지를 구축,운영중이었으나 법무부,여성특별위원회,국가보훈처 ,경찰청 등 5개 기관이 추가돼 40개기관으로 늘었다. 하루 평균 홈페이지 방문실적도 당시 823건에서 1,928건으로 2배 이상 대폭 증가해 이용하는 국민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홈페이지를 개설한 34개 중앙기관(통계프로그램이 설치안된 기관 제외)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기관은 문화재관리국인 것으로 조사됐다.문화재관리국은 지난해 4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모두 271만7,483명이 방문,하루 평균 1만8,117명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접속건수(1,978건)보다9배 이상 높았다.이어 철도청 7,679건,행자부 7,327건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각 부처 홈페이지가 국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자 홈페이지가 없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청소년보호위원회,예산청,국세청,병무청,해양경찰청 등 7개 기관이 올해 안으로 홈페이지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홈페이지는 있으나 국민과 기관장과의 대화방을 마련하지 못한 재경부,법무부,건설교통부 등 26개 기관의 경우,대화방 마련작업에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국민편의 위주의 쌍방향 민원처리 체제로 확대,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각 부처 홈페이지는 정부 인터넷 http://www.gcc.go.kr로 들어가면 된다.
  • ‘99자치행정 핫이슈-수익사업(上)

    ‘재정난 타개의 돌파구를 찾아라’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는 자치단체들의 재정상태가 매우 취약한 상태에서 출발했다.본격적인 지방자치제가 실시되기 한해 전인 94년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보면 가장 나았던 광역단체의 평균이 70%에 간신히 턱걸이 하는 수준이었고 도 평균이 47%,군 평균이 25%에 불과한 수준이었다.일부에서는 이를이유로 지방자치제 실시 자체를 반대하기도 했다.재정파탄 등으로 ‘지방자치호’자체가 침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에게 있어서 재정난 타개는 출범때부터 해결해야할 중요한 과제였다.정부에서 지방양여금 확대와 세제개편 등으로 부족한재정을 일부 보충해 줬지만 턱없이 부족하기는 마찬가지 였다.자치단체들이각종 수익사업에 경쟁적으로 뛰어든 것도 이 때문이다. 그동안 자치단체들은 각종 복권사업에서부터 화장품,양념갈비,먹는샘물 사업에다 골프연습장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수익사업을 펼쳤다.게중에는 짭짤한 소득을 안겨준 것도 있었지만 무모하게 시도,오히려 재정난을가중시키는사례도 적지않았다.또 공익성이 전혀없는 사업을 전개,주민과 마찰을 빚는가 하면 환경단체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자치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수익사업중 공공성이 강한 사업과 비록 규모가적고 수익은 적으나 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사업들은 대체로 성공적이었다. 전남 장흥군의 ‘표고유통공사’가 대표적인 사례.장흥군이 군내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의 유통을 혁신,650여농가에 연간 15억원의 실질소득을 보장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92년 주민과 합작해 자본금 10억으로 출범,현재 자본금이 18억원으로늘었고 96년부터는 주주들에게 연간 10%의 이익금을 배당해주고 있다.지난해 불경기에도 9,000만원의 이익을 냈다.그 결과 올해 정부가 제정한 ‘지방공기업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북 완주군의 자연휴양림 사업과 강원도 태백시의 민박촌사업도 성공한 케이스.완주군은 지난해 7월 고산면 오산리 일원에 숙박이 가능한 통나무집과야영장,수영장 등을 갖춘 자연 휴양림을 조성,1억6,000여만원의 입장료 수익을 올렸다.또태백시도 95년부터 태백산도립공원내 민박촌을 운영해 지난해4억7,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소규모이나 자체 재원을 이용,비용을 절감하거나 짭짤한 수익을 올린 사업으로는 서울 구로구 오리농장과 경남 창원시의 고지서 이면 광고게재,충북괴산군의 인쇄사업 등을 들 수 있다. 구로구는 관내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오리를 사육,수익은 물론 환경오염 방지의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창원시는지난 97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각종 고지서 이면에 광고 유치를 시작해 연간2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대부분의 자치단체도 이를 본받아 앞다퉈 시행했다.그러나 올해부터는 ‘행정기관 상업광고 금지규정’에 묶여 이를 시행할 수없게됐다.괴산군은 지난 94년부터 군청내에 간이인쇄소를 설치해 군의 각종서류와 책자 등을 인쇄,매년 2억원 정도의 예산절감효과를 보고있다. 이밖에 대구 달서구와 제주도는 복권사업,서울 도봉구는 자동차 전용극장,강북구는 기차·항공권 판매,대구 달서구는 쓰레기봉투 자체제작 등으로 톡톡히 재미를 봤다. 이와는 달리 규모가 크면서도 상업성이 강한 사업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충남 보령시는 96년 개펄의 흙을 이용 머드 화장품을 개발,지난해 최고 8억원의 수익을 올렸다.상품성이 좋은데다 농협을 기점으로 판매망을 확실히 구축해 좋은 성과를 올렸다. 경기 수원시와 경북 문경시도 양념갈비와 온천수 사업을 각각 벌여 성공했다.문경시는 95년부터 온천수 개발을 추진,지난해 7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실적을 거뒀다.수원시는 지역의 특산품으로 인기가 높은 갈비를 상품화,해외에까지 수출해 16억 매출에 1,7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경남 산청군과 제주도,전남도 등이 각각 추진하고 있는 먹는샘물사업은 수십억원대의 돈을 투자하고도 빚더미에 올라 파산하거나 실적이 지지부진,자치단체의 재정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강원 원주시는 68억원을 투자해 간현국민관광단지를 조성했으나 지난해 192억의 적자를 기록했는가 하면 충남 예산군은 공원묘지사업에 뛰어들어 117억원을 투자하고도 60억원의 빚을 떠안았다. 또 장수군 농업기술센터는 동양난(蘭)사업에 손을댔다 판로개척이 안돼 1년만에 중단했다.경북 영덕군은 관내 60여개의 해수욕장을 직영해 2,800만원의적자를 봤다. 공공성이 전혀없는 사업에 손을 대 물의를 빚는 경우도 많았다. 경기 광명시가 골프연습장을 추진해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는가 하면,일부시군구에서는 눈썰매장,골재채취 등 사업을 무리하게 시행해 주민들의 거센항의에 시달리기도 했다. │전국 종합│
  • 신공항 철도 개통 1년 앞당긴다

    정부는 2001년 개항 예정인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간의 교통수단이 전용고속도로 하나뿐이어서 신공항 개항이후 교통대란이 우려된다는 지적(대한매일 11월 30일 1면)에 따라 영종도와 김포공항을 잇는 전용철도를 1년 앞당겨 2004년 초 개통키로 했다.인천 송도신도시와 영종도 배후지원단지를 연결하는 제2연륙교 건설도 최대한 앞당겨 신공항 접근로를 조기에 다양화할 방침이다. 李廷武 건설교통부장관은 11일 본지와 회견에서 “인천국제공항의 교통난해결은 시급한 과제”라며 “예산청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신공항전용철도의 공기를 1년 남짓 단축,교통량을 조기에 분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말했다. 건교부는 이같은 방침을
  • 정부개편 전략

    ‘우리 부처는 없어지나요?’‘이 자리는 어떻게 되나요?’ 연초부터 관가와 100만 공직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정부가 추진 중인 정부조직 개편방향에 따라 하루 아침에 관청과 공직자들의 운명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무슨 새로운 뉴스가 있는지 귀동냥을 하기 위해 저마다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정부는 민관전문가로 짜인 경영진단조정위원회에서 9개 분야 경영진단팀이만든 정부조직개편 중간보고서를 토대로 개선방안 마련에 한창이다.이번에는 부처 통폐합을 포함한 하드웨어 손질과 함께 운영시스템·조직문화 개선의소프트웨어 혁신까지 해낸다. 陳稔 기획예산위원장은 “작고 효율적인 정부의 지향이 목적”이라며 정부조직도 핵심역량체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특히 민간인 영입과 인센티브제도입을 통한 경쟁시스템을 강조했다.이른바 정부조직 개편의 ‘윈-윈(win-win)’전략이다. 그는 개편방향과 관련,“지난 해 조직개편 때 무산된 분야가 우선 대상”이라고 꼽았다.중앙인사위원회와 기획예산위원회·예산청을 합친 기획예산처(가칭)의 신설,해양수산부의 존폐를 말한다.기획예산처의 통합은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그러나 경제조정 기능의 부활,즉 부총리제의 도입 여부에 따라 내용은 크게 달라진다.경제정책과 금융정책 기능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금융감독위원회 3자 간에 어떻게 정립되느냐가 관건이다.공정거래위원회의 역할과 기능도 이에 연계된다. 신설될 것으로 보이는 중앙인사위원회는 어디에 두느냐가 문제다.정부의 ‘중앙조정 기능’의 핵심은 예산과 인사임이 물론이다.하지만 조직·평가·정보·국정홍보 기능까지 통합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결국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간의 역할분담이 열쇠다. 지난 해 정치협상 때 폐지가 무산된 해양수산부의 존폐문제는 올해도 논란거리다.각종 인허가권의 지자체 이양과 해양경찰청의 독립여부가 변수다.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수산행정을 건설교통부나 농림부에 넘겨야 한다는주장도 있다. 다른 부처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金泰謙 기획예산위 행정개혁단장은 “조직개편의 밑그림은 없다”고 단언한다.그러나 산업기술 정책의 일원화를 겨냥한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 간의 조직 및 기능재편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보건복지부·노동부는 복지사회와 실업대책을 위해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토지 수질 대기 해양의 환경오염에 효율적인 대처를 위한 환경부의 기능강화도 눈여겨봐야 한다.자치제는 병무청·조달청 등 특별 행정기관의 통합과초중고교의 교육자치,경찰조직의 2원화 진행속도에 달려있다.朴先和 psh@
  • 올봄 정부조직 개편 부처별 쟁점

    올봄 정부조직 개편을 앞두고 각 부처별 쟁점사항을 정리한다.●재정·금융 부문 재정경제부의 경제정책 총괄기능이 핵심이다. 기획예산위·예산청을 합친 기획예산처(가칭)에 재경부의 경제정책국이 옮겨오면 기획예산처가 부로 승격돼 수석부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부총리 격상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예산이 뒷받침돼야 부처간 정책조율이 원활하기때문이다. 재경부는 이에 반대한다.금융감독위원회가 현행대로 가면서 기획예산처와함께 3각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경제정책국을 빼앗기면 수석부처로서의 기능상실은 물론 권한과 영향력이 급격히 위축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위는 재경부의 금융정책기능 이관을 희망한다.금융감독관련 법률의 제·개정권과 금융기관 인·허가권을 가져야 효과적인 금융감독이 이뤄진다는 주장이다.그러면 사무국이 설치되고 금융부(가칭)로 격상될 수 있다. 재경부는 이에 강력히 반발한다.예산편성·배정(예산청)에 이어 금융정책기능마저 넘겨주면 부처 존립이 위태로운 데다,외국에서도 금융정책과 감독이분리돼 있다는 논리를 편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마저 재경부의 국민생활국과 한국소비자보호원의 편입을 희망하고 있어 재경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산업기술 부문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의 입장이 다르다.산자부는 산업과 산업기술정책을 한곳에서 해야 정책수행의 시너지효과가 높아진다고 주장한다.따라서 21세기 과학기술 산업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에 분산된 산업기술관련 업무를 산자부로 일원화한다고 목청을 높인다.현행대로라면 유사한 정책의 중복으로 자원 낭비와 부처간 마찰이초래된다고 지적한다. 정통부는 모든 산업분야에 걸친 다양한 기술개발 업무를 산자부에서 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반박한다.과기부와의 통합에 대해서는 과기부는 기초과학분야,정통부는 정보화 추진과 정보통신산업 육성으로 업무가 다르다는 논리를 편다.우정사업의 공사화 주장에 대해 요금이 30∼50% 오른다며 반대한다.●농림·환경 부문 환경부는 산림청과 국립공원관리공단,해양수산부의 일부기능을 통폐합해 자연환경관리업무를 일원화하고 건설교통부로부터 수자원관리업무를 넘겨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환경부측은 “산림청을 폐지해 임업기능을 농림부에 주고 생태보전 기능과 해양수산부의 갯벌 보전기능을 환경부로 통합해야 한다”는 견해이다.또 건교부로부터 수량관리 업무를 이관받아 물관리행정을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사회간접자본(SOC)시설 쟁점은 항만건설 및 운영과 해운분야. 건교부는 교통행정 관리체제의 일원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의 해운업무를,SOC사업의 통합체계를 위해 항만건설을 가져와야 한다는 논리다. 해양부는 해운행정은 수출입화물을 다루는 대외 지향적인 분야임을,항만건설은 해운 및 해상교통시스템,공유수면매립,연안통합관리,해양환경과 기능적으로 연계돼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러므로 해양부가 이 업무를 계속해서 관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일반 행정 행자부는 은근히 조직확대를 바란다.지방재정세제국의 분리와공무원총정원제 도입으로 행정관리국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건교부는 토지이용의 일원화 차원에서 지적업무를 행자부가 넘겨달라고 주장한다.교육부는 교육자치와 교원평가제도의 도입시 기능재조정이 뒤따를 전망이다.朴先和 psh@
  • 예산집행상황 정기 점검

    정부가 올해부터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준 주요 예산의 집행상황을 때맞춰 확인한다. 지금까지는 연초에 예산을 주고 연말에나 집행실적을 따져봤으며 이 때문에 예산집행이 더딘 사례가 많았다. 예산청은 8일 올해 예산 가운데 사업규모가 100억원이 넘고 경기진작 효과가 큰 투자사업 280개를 점검대상으로 선정,이 부문 예산 33조5,086억원 가운데 상반기에 전체의 79.2%인 26조5,000억원을 배정했다.1·4분기에 17조6,000억원(52.6%),2·4분기에 8조9,000억원(26.6%)을 배정했다.실제 집행규모는 사업진척도를 감안,18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예산청은 安炳禹청장 주재로 이날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등 13개 부처 기획관리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집행상황 특별점검단’ 4차 회의를 열고이같이 실업대책사업 59개,사회간접자본시설(SOC)투자사업 60개,기타사업 161개 등 모두 280개 주요 투자사업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별로 월별 자금집행계획을 짜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80개 현장점검팀을 구성,오는 18일부터 매주사업현장을 방문,집행상황을 점검한다.점검분야는 공공근로사업,사회안전망확충,도로·항만·철도 건설,교육·국방·환경 투자 등 14개로 나뉜다.朴先和 psh@
  • 오늘의 인사

    ●재경부○국장급▲감사관 裵英植▲세제총괄심의관 李庸燮▲재산소비세심의 관 崔庚洙▲관세심의관 沈達燮▲국고국장 金宇錫▲금융정책국장 柳志昌▲국 제금융국장 金容德▲국제금융심의관 梁天植▲경제홍보기획단장 韓成澤▲국세 심판소 상임심판관 許魯仲▲ 〃 姜錫寅▲ 〃 韓廷基▲〃 申容周▲국방대학원 朴龍萬▲중앙공무원교육원 鄭義東▲해외직무훈련 姜正寧▲금융감독위원회 李鍾九▲기획예산위원회 鄭智澤▲예산청 朴寅哲▲국세청 尹鍾和 洪鍾哲▲관 세청 李泓魯▲통계청 朴華洙 趙誠益▲경제구조조정기획단 陳炳化▲경수로사 업기획단 文昶模▲제2건국준비위원회 吳甲元 ●법무부○3급 승진▲행정관리담당관 李慶會▲치료감호소 서무과장 蔡旺錫 ●서울시스템▲상무 金學善▲이사 朴彦奎▲감사 李永馥 ●한국능률협회▲기획조정실장 崔權碩○본부장▲국제협력 겸 KMA연수센터장 金奭顯▲경영품질 金榮一▲지방사업 崔盛文▲경영혁신 姜雄求▲경영지원 龍 鎬君▲원격교육 林仁圭▲인재경영 羅相億▲공공자치연구 李起憲▲회원사업 金洪台○팀장▲HRD 金淳然▲조직개발 申鉉億▲전략경영 李承衡▲인사조직 金 益聖▲정보화사업 徐昌洙▲유통마케팅 高錫峯▲6시그마추진 겸 제안소집단활 동 崔勉中▲품질기술지도 겸 환경기술지도 姜成學▲품질경영 黃俊善▲환경안 전 林泰承▲국제사업 金敏基▲국제협력 金炅泰▲원격교육1 元台淵▲원격교육 2 申德均▲회원봉사 黃炯奭▲사업운영 金松植▲자치경영 洪銖鍾▲행정연구 鄭堵薰▲비전전략 邊昶進▲연수운영 趙春坤▲직업전환 徐東佑▲신규사업추진 李光熙▲고충처리 鄭燦謨▲인사총무 李勝元▲재무 權寧國▲경영정보 겸 인 터넷사업 金昌勳▲출판미디어센터 李雄寧▲컨설턴트스쿨 鄭곤○지부장▲인천 鄭燦東▲경기 許朱康▲대전충청 沈乙基▲부산경남 李玖秀▲대구경북 都裕澤 ●법제처▲행정법제국장 兪炳勳▲국회사무처 파견 崔正一▲법제행정담당관 金忠義▲경제법제국 법제관 朴仁▲총무과장 文成佑▲심판총괄과장 李季弘▲ 행정관리담당관 직무대리 黃海鳳▲사회문화행정심판담당관〃 鄭義芳▲법제행 정담당관실 尹炫悳 ●대우자판○담당임원▲경영전략 姜尙允▲인사노무 鄭桂煥▲특수사업 劉泰基 ▲상용직판〃 朴漢榮▲서울강북택시 朴商雪▲서울강남〃 金光男▲경기인천〃 李永宰○본부장▲서울1 河官鳳▲서울2 車和文▲서울3 李揆星▲부산2 鄭樂初 ▲인천1 崔伯淳▲경기 洪性喜▲전남 崔邦一▲강원 鄭有成▲울산 李斗熙▲충 북 陳炳一 ●풀무원▲부사장 韓敦熙 ▲전무 柳炳勳 ●한국원자력문화재단▲기획행정실장 安浩賢▲문화진흥〃 申光烈▲미디어홍 보〃 崔乘溱▲홍보교육〃 직무대리 李鍾振 ●아산재단 서울중앙병원 ▲부장대우 경리팀장 盧湧植 ●기술신용보증기금▲전무이사 元鍾石 ●울산대▲환경연구소장 金선욱
  • 내년 예산중 5,000억원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

    예산청은 30일 경기부양을 위한 예산의 조기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예 산 가운데 5,000억원을 회계연도 개시 전에 배정했다. 회계연도 개시전 배정이란 오지의 군부대,해외공관 운영비 등을 제때 지원 하기 위해 미리 예산을 배정하는 제도.올해는 경기부양을 위한 예산 조기집 행 차원에서 처음으로 주요 투자사업 예산에 대해서도 회계연도 개시 전에 배정했다. 관계자는 “인천신공항,경부고속철도,고속도로 등 주요 투자사업에 4,200 억원을 회계연도 개시 전에 배정했다”고 밝혔다.나머지는 오지의 군부대,해 외공관 운영비,행정자치부의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개원비용 등으로 배정된 80 0억원이다. 지난해 회계연도 개시전 예산 배정규모는 751억이었다. 예산이 사전에 배정되면 예산지출 원인행위인 사업자와의 계약이 가능해 연초부터 사업추진이 가능하며,회계연도 들어 예산을 배정하는 것보다 최소 10일이상 집행을 앞당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겠岱샛? psh@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투자기관 내년 연봉 12∼20% 삭감

    내년부터 13개 정부투자기관의 복리후생비와 섭외성 경비가 올해의 절반 수 준 이하로 대폭 주는 등 연봉이 올해보다 12-20% 정도 줄어든다.대학생 자녀 학자금(1인 연 600만원)이 무상지원에서 융자로 전환되고,경조사비(연평균 1 5만원)와 개인연금(월 5만원) 지원이 없어진다.기밀비와 업무추진비도 대폭 축소된다. 예산청은 28일 ‘99년 정부투자기관 예산편성지침’을 발표하고 한국전력, 도로공사 등 13개 정부투자기관의 내년 예산이 인건비 복리후생비 섭외성 경 비 삭감으로 올해 44조2,095억원에서 43조597억원으로 1조1,498억원(2.6%)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인건비는 내년에 5,538명(8.8%)의 정원감축과 함께 봉급을 4.5% 삭감해 올해 보다 12.8%(1,878억원)를 줄였다. 이 가운데 복리후생비는 대학생 자녀학자금 지원을 융자로 전환하고,예산으 로 지원하던 경조사비와 개인연금을 사내복지기금 또는 공제회비로 지원하도 록 해 1,589억원(56.6%)을 절감한다.기밀비 업무추진비 등 섭외성 경비도 법 인세법상 손금인정 한도범위 내로 축소해 올해보다 52.2% 줄어든 99억원만 계상했다. 또한 현행 연 2% 금리로 2,000만원 빌려주던 주택자금의 이자를 시장금리인 7.5%로 환원하며 근로기준법상 인정되는 휴가일수를 초과해 실시하고 있는 효도휴가 결혼기념휴가 체력단력휴가 등 8-10일의 유급휴가를 없앤다. 이로써 10년 근속 과장의 경우 연봉이 3,085만원에서 2,698만원으로 12.5%, 22년 근속 부장은 4,975만원에서 4,008만원으로 19.4% 감소한다. 예산청은 이와 함께 정부투자기관의 사장 감사 1급(처장) 이상 간부 579명 에 대해 연봉제를 실시하며,체력단력비 등 제수당을 없애 기본급의 비중을 3 0%에서 45% 수준까지 높이기로 했다.투자기관 설립목적과 직접 관련이 있는 고유업무와 핵심사업 위주로 투자사업 예산을 편성토록 했으며,사업다각화를 위한 출자나 출연은 최대한 억제하도록 했다. [朴先和 psh@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산하단체들의 눈속임 개혁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대한지적공사등 적잖은 정부 산하단체들의 경영개혁 이 눈속임식의 시늉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근본적인 대책이 요망된다 .이들 단체는 경영개혁추진실적을 허위로 보고하는가 하면 사업비를 떼내 상 여금으로 주는 등 편법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사실은 기획예산위원 회가 예산청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체 정부 산하단체 705개의 9%인 64개기관에 대한 현장실사를 벌인 결과 드러난 것으 로 보도됐다. 기획예산위에 따르면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은 공무원·교직원 의료보험과 지역의료보험을 통합하면서 246개 지사 중 35%인 85개를 줄였다는 실적보고 서를 제출했다.그러나 이가운데 27개는 민원실로 이름만 바꿨을 뿐 지사업무 를 계속하고 조직도 그대로 유지해왔다는 것이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고유 투자업무에 써야 할 사업비에서 22억원을 잘라내 직원 상여금으로 지급하는 편법을 쓴 것으로 지적됐다. 이밖에도 대한지적공사는 측량수수료를 10%내리기로 했으나 수요가 적은 종 목 위주로 인하하는 숫자놀음을 해서 실제인하율은 5%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 고 인원감축을 제대로 하지 않은 단체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한국전 력·에너지관리공단·무역협회등은 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의 개혁은 민간부문개혁에 큰영향을 미침은 물론 국가 전체개혁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므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공공기관의 개혁이 미진하면 국민들에 대한 허리띠 졸라매기 고통분담호소는 설득력을 얻기 힘들고 개혁추진의 공감대 형성도 어렵게 된다.때문에 이번에 드러난 정부 산하단체의 반(反)개혁적 행태는 용납될수 없으며 단체장 엄중문책등의 일벌백계(一罰百戒)로 다스리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민간기업들이 뼈를 깎 는 구조조정으로 활로를 찾는 마당에 그러잖아도 방만한 경영으로 국민부담 을 가중시킨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정부산하기관들이 눈속임의 개혁시늉을 한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실사에서 제외된 다른 모든 산하기관에 대해서도 개혁 추진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한다.이는 정부개혁의지 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더욱 다지고 공공부문의 생산성향상및 경쟁력강화 와 함께 개혁확산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관계부처의 감독체계도 강화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공무원들 “정부개혁 강도 더 높여야”

    ◎자체 평가점수 72점… 사무관 평균 64점 올해 추진된 정부개혁에 대한 공무원들의 자체 평가점수는 100점 만점에 72점 수준이었다. 특히 직급별로는 사무관들의 평가 점수가 64.7점에 불과,이들이 강도 높은 개혁추진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획예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사에 있는 기획예산위,예산청,여성특별위원회,서울지방조달청의 공무원 65명을 대상으로 한 정부부문의 개혁실적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공무원들은 평균 71.6점이라고 답했다.항목별로는 ●구조조정 분야가 73.2%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고객만족도 72.3% ●경쟁·성과 제고부문이 가장 낮은 68.7%에 그쳤다. 부처별로는 ●정부개혁 담당 부서인 기획예산위원회 소속 공무원들이 66.7점 ●예산청 75.2점 ●여성특위 65.8점 ●조달청 80.6점을 매겼다. 기획위는 이처럼 공공부문 개혁성과가 자체적으로도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단행된 1차 정부조직개편의 구조조정 강도가 약한 데다 관련제도나 법률의 개정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 공공사업 무분별한 투자 차단

    ◎내년부터 예비 타당성 조사… 부적격땐 연기 정부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주요 투자사업의 무분별한 추진을 막기 위해 국민경제와 국토개발계획과의 부합여부,수요,투자 우선순위 등을 분석하는 예비 타당성조사를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예산청은 23일 건설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조사대상 13개 투자사업을 정했으며,조사에서 부적격 판정이 나면 사업시행이 연기 또는 재검토된다. 내년 조사대상 사업은 ●전남 중부고속도로(무안­광양) ●중앙고속도로 연장(춘천­철원) ●진도대교 건설 ●영산강Ⅳ지구(육지부) 개발 기본조사 ●대구 패션어패럴밸리 조성(대구 봉무동 일대) ●강원도 역사문화촌 조성(대관령 일대 20만평) 등 6개이다.내년 타당성조사 예산은 20억원이다. 2000년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연장(양평­포천) ●대도시권 순환고속도로 기본조사(부산,대구,광주) ●제2동서고속도로(군산­포항) ●음성­제천 고속도로 ●태권도공원 조성(칠성산수련장 포함) ●서해안 산업철도(천안­안흥) 건설사업 등 7건이다. 예산청은 현재 각 부처에서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실시하는 타당성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에 타당성조사 표준지침을 만들어 2000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 경영 실적 나쁜 공기업 사장/내년 2월 신임 묻는다

    경영혁신 실적이 부진한 공기업 사장에 대해서 내년 2월에 다시 신임을 묻는다. 기획예산위원회는 18일 한국통신 가스공사 한국전력 담배인삼공사 등 4개사에 대한 세계적 컨설팅회사의 경영진단과 이들을 포함한 19개 공기업의 자체 경영혁신 실적에 대한 예산청,관계부처 합동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1월 하순부터 공기업 경영혁신 추진상황을 종합평가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19개 공기업에 대한 경영혁신 추진상황을 종합평가,부진한 기관에는 2월쯤 예산,인사상의 불이익을 주기로 했으며 여기에는 사장에 대한 기획예산위원장의 해임건의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종합평가에서는 기관별로 정원 및 현원 감축실태와 함께 퇴직금 지급수준과 인건비 경상비 지출이 삭감기준에 부합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 과소비 조장 유흥업소/연말까지 특별 세무조사

    ◎국세청,신고내용 낮은 304곳 집중 관리 호화 유흥업소에 대한 세무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국세청은 96년 이후 문을 연 대형 유흥업소 가운데 젊은층이나 부유층을 상대로 과소비 및 사치향락 풍조를 부추기며 성업중인 33개소에 대해 연말까지 특별 세무조사를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룸살롱 14개소,나이트클럽·디스코장 11개소,고급음식점 8개소이다.지역별로는 서울청 10개소,중부청·경인청 각 5개소,부산청 4개소,대구·광주·대전청 각 3개소이다. 국세청은 이들 업소에 대해 96년 1기분까지 소급해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법인세 소득세 등에 대한 탈루조사와 함께 개업자금 출처조사,명의위장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한다. 또 위장가맹점 명의로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발행하거나 수입금액을 봉사료로 허위기재하는 등 신용카드를 변칙거래했는지 여부도 조사한다.대상업소의 기업주와 그 가족의 업소와 관련한 세금 탈루조사도 병행한다. 국세청은 특별시,광역시,인구 30만 이상 시에 있는 면적 200평,보증금 10억원 이상의 대형업소로서 추정수입금액에 비해 세금 신고내용이 턱없이 낮은 304개 업소에 대해서는 내년 3월까지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규모가 큰 100개는 지방국세청장이 직접 관리한다.업종별로는 룸살롱 40개,카바레 5개,나이트클럽 20개,디스코장 5개,단란주점 등 30개소이다.지역별로는 서울청 40개,부산청 20,중부청 13,경인청 10,대구청 7,광주·대전청 각 5개소이다.
  • 신항만건설 주먹구구식 진행

    ◎우선순위없이 예산 분산 투입… 기한내 완공 어려워/감사원,투자계획 재조정 권고 정부가 30조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대형항만건설 사업의 목표기한내 완공이 불가능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은 16일 오는 2011년까지 29조9,200억원을 들여 543선석(船席) 능력의 항만을 건설하는 대형 항만건설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 민자유치 부진,정부재원조달의 어려움,사업비 분산투자 등으로 기한내 완공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감사결과 총 사업비 5조6,000억원인 부산 가덕신항의 경우 사업진척도가 2.7%에 그쳤으며, 사업비 2조9,400억원인 평택(아산)항은 13.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평택항의 경우 바닷속 흙을 불필요하게 많이 준설하도록 계획하고 있고,부산 가덕신항은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업신청자를 우선 협상자로 지정,사업비 및 운영비를 과다하게 인정했다고 밝혔다. 감사에서는 특히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사업의 우선 순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사업비를 분산 투입,1순위 사업인 인천 북항 건설에는 지금까지 176억원을 투입한 반면 이보다 덜 시급한 평택,광양,부산 신항만 사업에 총 1,275억원이나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신항만 건설사업은 사업의 우선 순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정치권의 입김에 따라 예산이 ‘나눠먹기식’으로 배정되어 왔다는 비판론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보상비를 과다계상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소속 공무원 등 문제점이 드러난 총 6명을 징계 요구했다.이와 함께 투자우선순위에 따라 집중투자하는 방법으로 항만건설 중장기 투자계획을 재조정하라고 해양부 등에 권고했다.
  • 64개 공기업 구조조정 현장 점검

    ◎기획위,미흡땐 기관장 경질·예산 삭감 정부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64개 공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결과를 점검,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장을 경질하고 예산을 삭감한다. 기획예산위원회는 13일 예산청과 관계부처 합동으로 11개 조사반을 편성,32개 공기업과 20개 출연·위탁기관,12개 출연연구기관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기관의 민영화·민간위탁 등의 경영혁신 실태와 조직 인력정비,인건비·경상비 삭감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조사결과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내년 1월 열리는 ‘경영혁신상’ 심사대상에 포함시키는 한편 실적이 저조한 기관에 대해서는 인사 및 예산상의 불이익을 주고 정부가 직접 나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키로 했다. 조사대상 기관은 공기업의 경우 담배인삼공사 조폐공사 관광공사 한국냉장 한국통신 한국전력 도로공사 고속도로 관리공단 등이며,출연·위탁기관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마사회 대한체육회 에너지관리공단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한국공항공단 등이다.출연연구기관은 한국개발연구원 정신문화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연구소 국토개발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이다.
  • 24개 중앙부처 연말보너스 없다

    ◎명퇴수당 지출 많아 예산 부족… 하위직 공무원 울상 세모를 앞두고 하위직 공무원들이 울상이다.기말수당도 안나오고 연말이면 받았던 보너스도 못받게 됐기 때문이다.게다가 내년부터는 봉급도 올해보다 적어져 이래저래 우울하다. 행정자치부가 11일 53개 중앙 부·처·청을 대상으로 특별상여수당 지급여부를 파악한 결과,기획예산위원회 등 24개 기관(40%)에서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24개 기관은 기획예산위를 비롯,감사원,국무조정실,국방부,행자부,교육부,산업자원부,보건복지부,노동부,건설교통부,예산청,경찰청,서울시 등이다. 반면 대통령비서실,공보실,금융감독위원회,통일부,외교통상부,법무부,문화관광부,병무청,철도청,헌법재판소,법원행정처 등 21개 기관(40%)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재정경제부,공정거래위원회,정보통신부,국가보훈처,해양수산부,중소기업청,특허청 등 8개 기관은 지급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특별상여수당은 4급 이하 공무원 가운데 일년간의 근무성적과 업무실적 등을 종합평가해 계급별,등급별로 전체 대상인원의 상위 10%에게만 지급되는 일종의 보너스다. 예전대로라면 7급 이하는 오는 25일 전까지 지급받아야 한다.반면 4·5·6급의 경우,아예 나오지 않는다.지급 대상자가 늦게 결정되는 관계로 실제 지급시기가 다음해 2월 이내여서 성과상여금 제도로 바뀌는 만큼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올해 특별상여 수당 예산액은 모두 255억원으로 각 부처 사정에 따라 예산의 범위 안에서 기관장이 판단해 지급여부를 결정한다. 하위직 공무원들은 이 돈으로 효도비로 사용하거나 부족한 가계자금 등으로 알뜰하게 활용해 왔다. 특별 상여수당을 올해 지급하지 않기로 한 부처는 대부분 IMF상황에 따른 명예퇴직자들이 급증하면서 명퇴수당에 특별 상여수당을 당겨 사용하는 등 예산부족 때문에 지급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특별상여수당 지급문제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IMF 상황 때문에 퇴직자들이 늘면서 부족해진 명퇴수당에 연가보상비를 당겨 사용하다보니 연가보상비가 부족해질 수도 있어 일부에게만 지급하는 이 수당으로 휴가를 가지않는 대상 공무원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연가보상비를 충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상여수당 지급대상이 4명에 불과한 통일부 등 이 수당을 지급키로 한부처는 대부분 지급대상 공무원들의 숫자가 적어 예산운용에 별 무리가 없어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재정경제부 등 8개기관은 다른 부처의 움직임을 봐가며 지급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 직제에 없는 ‘가짜 심의관’ 많다

    ◎정부조직 개편때 폐지… 일부부처 파행 운영 ‘가짜 심의관’,‘가짜 과장’…. 일부 중앙부처에 ‘가짜’들이 판친다. ‘가짜’는 공무원 직제에 있지도 않은 간부를 일컫는 말이다. 외교통상부에 재외담당심의관,국제기구심의관,북미2심의관,중남미심의관,APEC담당심의관,과학환경심의관,문화홍보심의관,지자체지원심의관,재외국민심의관 등 9개 자리는 ‘가짜’이다. 일부 심의관은 지난 2월 정부조직개편 때 폐지했는데도 버젓이 되살아났다.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지향한 조직개편 의지가 훼손되고,정부 조직이 파행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국장급에 해당되는 2∼3급의 심의관은 세종로청사 내에 심의관 간판을 내걸고 근무한다. 부처 내 공무원들도 직제에 없는 심의관들을 ‘가짜 심의관’이라는 뜻에서 ‘가심’으로 부른다. ‘가심’들은 외교안보연구원 소속 연구관.외교부장관이 인력활용 차원에서 ‘임무부여’형식으로 임명해 일하도록 오랜 관행으로 굳어져 왔다는 게 외교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하지만 3급 국장급 이상의 직제를 정한 대통령령에 규정되지 않은 심의관들은 법령을 무시하고 운영하는 자리들이다. 이들은 최근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대다수 부처가 보직을 받지 못한 공무원인 이른바 잉여인력을 활용하는 것과는 다르다. 예산청도 지난 4월 직제에 없는 제정제도조사관을 만들어 무보직 4급 과장을 앉혔다. 그가 지난달 다른 보직을 받아 옮겨가자 이 자리를 없앴다. 법령을 위반한 ‘위인설관’이었던 것이다. 외신기자들에게 국내 경제 홍보를 하기 위해 9월 발족한 경제홍보센터가 정식 기구로 인정받지 못하고 ‘유령조직’으로 남아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행정자치부의 당국자는 “정부 직제표에 없는 자리는 한시적인 작업단 형식으로 만들 수 있으나 정규직으로 활용하는 일은 법령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으로 있을 수 없는 조치”라고 말했다.
  • 외교부,재외공관 환차손 고민/환율 급등 올 300억원선

    ◎생활비·인건비 등ㅇ큰 타격/“1년 2회 나눠 보전” 요청/예산청선 “절차복잡 곤란” 외교통상부가 ‘환차손(換差損)’때문에 고심하고 있다. 외국과 수출·수입업무를 하는 기업도 아닌,정부부처에서 환차손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면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는 달러를 써야하는 재외공관의 예산이 본부예산보다 두배 이상 많은 외교부만의 고유한 예산구조 탓이다. 그것도 연간 수백억원의 결코 만만치 않은 규모. 외교부의 올해 환차손은 3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는 올해 외교부 추경예산 5,868억원의 5%선. 연초 달러당 1,300원으로 환율을 책정하고 예산을 짰지만 1분기 평균 1,620원으로 환율이 대폭 올랐기 때문. 그나마 2분기 1,400원,3분기 1,200원대로 환율이 내려간 덕에 417억원까지 예상됐던 환차손이 간신히 지난해 수준(325억원)에 머물렀다. 문제는 이 환차손이 전액 보전되지 않는다는데 있다. 외교부는 올해 환차손의 57% 정도인 171억원을 내달 예산청으로부터 보전받는다. 작년에는 48%정도인 156억원을 보전받았다. 환차손가운데 예산청이 반드시 메꿔주는 비용은 공관직원의 인건비와 공관의 임대료,전기료 등 경직성 경비. 우리 정부 공무원이 임금을 체불한다거나 공관의 임대료를 내지못하면 바로 한국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되기 때문이다. 閔東石 외교부 기획예산담당관은 “공관의 사업비는 20∼30%밖에 보전되지 않는다”면서 “연말에 보전될지 안될지 몰라 계획성 있는 사업집행이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이때문에 외교부는 현재 일년에 한번 연말에 실시하는 환차손 보전을 분기별로,아니면 최소한 일년에 두번으로 나눠 해줄 것을 예산청에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예산청도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다. 외교부의 환차손은 일년에 4천억원 정도 배정되는 예비비에서 보전된다. 그러나 여름에 홍수 같은 천재지변이 닥치면 예비비 가운데 3,000억원 정도는 거뜬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급하지 않은 환차손 보전을 위해 미리 써버리기가 어렵다는 것. 또 예비비 지출은 국무회의와 대통령 결재를 거쳐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해 횟수가 잦으면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 국·공채 이자율 떨어져 예산절감/1조5,000억 교원퇴직금 활용

    기획예산위원회는 30일 국공채 이자율 하락에 따른 1조5,000억원 가량의 예산 절감분을 교원 정년단축에 따른 퇴직금 지급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예산청은 시중금리의 하락으로 내년 국채 이자율이 연 10∼12%로 떨어질 경우 1조4,000억∼1조5,000억원의 이자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와 내년 금융기관 구조조정을 위해 발행된 채권은 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 32조5,000억원,예금보험기금채권 31조5,000억원 등 모두 64조원이다. 예산청은 이들 채권발행금리를 연 12∼15%로 예상해 이자부담으로 3조7,000억원과 4조1,000억원 등 모두 7조8,000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놓고 있다. 민간연구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은 내년 3년 만기 회사채수익률을 12.6%,현대경제연구소와 삼성경제연구소는 11%,한국금융연구원은 10.1∼10.6%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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