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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장귀표△혁신행정담당관 박영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규섭△수출가공진흥과장 김남웅△ 양식산업과장 이상길 ■한국남부발전 △감사실장 김동권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재철△벤처기술금융실 안성진·안영균△넥스트라운드실 정욱상·정재혁·제정용△간접투자금융실 윤태정·최임봉△온렌딩금융실 김규진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영업부 문은주 ◇중소중견금융부문 팀장 △중소중견금융실 나대호·최대승·방수경△경인지역본부 이석원△강남 유창호·김종규△도곡 문윤정△서초 박기륜·이승철△압구정 이용석△잠실 송지은△잠원 박영집△제주 박영우△금천 이희용△노원 지은주△동대문 양정승△마포 김동기·유영아△서소문 김현준△성동 정형묵△신문로 심승섭△여의도 김기근·배경호△영업부 박래현·이원숙·오혜경△의정부 최장열△종로 정옥림△김포 정홍수·김사회△반월 김현준△부천 박철홍△시화 오병성△안산 이영철△인천 이양섭△일산 양재호△동탄 박세민△분당 민장기△산본 박응철△수원 윤정호·공태희△안양 안경순△원주 하광진△평택 조용호·김상래△금정 강명수△김해 박석민△녹산 이익수△대구 나재민△부산 장명수△성서 허윤△양산 김수용△울산 신지협△광주 박혜련△군산 김진수△대덕 부기원△대전 임채성·명선이△목포 고성△아산 김동우△오창 홍석기△전주 김용준△천안 김영균△청주 최상운△충주 김인복 ◇기업금융부문 단장 △기업금융1실 김지완△기업금융2실 장세호◇기업금융부문 팀장△기업금융1실 도종희·신승우·고대영△기업금융2실 김동진·이춘원·원홍필△기업금융3실 엄태창·임철규△기업금융4실 이희준·오성엽·김일오◇글로벌사업부문 팀장△해외사업실 정윤철·노형준·김노현·박영윤△무역금융실 박재석·김현경◇글로벌사업부문 해외주재원 △뉴욕 김병수△런던 원상훈△싱가포르 한상종△칭다오 천성현△홍콩 이용운△우즈베키스탄 정성득 ◇자본시장부문 단장 △대우건설 경영관리단 이병인◇자본시장부문 팀장△발행시장실 기윤성·전성민△PE실 이웅세 ◇심사평가부문 단장 △심사1부 최두선 ◇심사평가부문 팀장△심사2부 양명승△신용평가부 박성윤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리스크관리부 김국종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최혁수·현정혜·권황현△여신감리부 이주희△금융결제부윤혜신·박은숙 ◇정책기획부문 팀장△영업기획부 전진효·박윤석△수신기획부 조두일△재무기획부 주동빈·김종덕·나혜연 ◇경영관리부문 원장 △산은아카데미 현희철 ◇경영관리부문 팀장 △인사부 진형태△총무부 김종록·황인준△홍보실 백준영△안전관리부 오병삼·이민상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실 고원빈·황의철 ◇구조조정부문 팀장△기업구조조정1실 최은수·김웅식·서호철·김무석△기업구조조정2실 김수야△투자관리실 백웅조·정광락 ◇자금시장본부 단장 △금융공학실 이은규 ◇자금시장본부 팀장 △자금부 김성권·김태현△자금운용실 강태욱·이윤진△금융공학실 이제희·백승주·오재균 ◇PF본부 단장 △PF3실 박인석 ◇PF본부 팀장 △PF1실 김태희·고병규·조재성·김경민△PF2실 김성진·유진석△PF3실 정유형·배재진◇IT본부 팀장△IT기획부 신광순 ◇연금신탁본부 팀장△연금사업실 배창환·배선태·이현수·최중복△신탁실 송우석·이승호·정영구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미래전략개발부 최호△한반도신경제센터 사진환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김성환·장기천·김기홍△산업기술리서치센터 김민성·박해옥 ◇검사부 팀장 △서영태·박정렬◇비서실 팀장 △김시학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이송준·윤정식△소비자보호부 조용준 ◇정보보호부 팀장△정보보호부 장병수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장 송상헌△소프트웨어대학장 겸 다빈치SW교육원장 윤경현△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김이경△약학대학장 겸 의약식품대학원장 이재휘△적십자간호대학장 류은정△다빈치교양대학장 황장선△생명공학대학장 겸 BT기기센터장 전향숙△예술공학대학장 하동환△첨단영상대학원장 백준기△사회복지대학원장 임영식△경영전문대학원장 이용근△교무처장 박세현△대학원부원장 김주헌△커리큘럼혁신센터장 홍아정
  • “끌려간 학생들 대부분 실종…참전 중인 나 대신 모친이 졸업장 받아”

    “끌려간 학생들 대부분 실종…참전 중인 나 대신 모친이 졸업장 받아”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기 19회 6·25 한국전쟁 당시 6년제 인천상업중학교 3학년생이었던 이경종(85) 씨는 6·25 전쟁에 자원입대하기 위해 1950년 12월 18일 인천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500㎞를 매일 25㎞씩 20일간 걸어갔다. 1951년 1월 10일 부산육군 제2 훈련소(부산진국민학교)에 도착했으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입대가 불허됐다. 결국 실종 군인의 군번을 부여받아 편법으로 입대했고 4년 동안 참전한 후 1954년 12월 5일 만기 제대했다. 1996년 7월 15일 이경종 씨는 큰아들 이규원 치과 원장과 함께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사 편찬위원회’(이하 6·25 편찬위)를 창립해 199명의 참전 학생과 참전 스승(신봉순 대위)의 육성을 녹음하고, 흑백 참전 사진과 참전 관련 공문 등을 수집했다. 20년간 노력해 마침내 이규원 치과 원장(이경종 큰아들)은 인천 중구 용동에 ‘인천학생 6·25 참전관’(오른쪽 사진)을 세웠다. 6·25 편찬위(위원장 이규원 치과 원장)는 부산까지 걸어가서 자원입대한 인천 학생 약 2500명과 참전 스승의 애국심을 기억하고, 전사한 인천 학생 208명과 스승 1명(심선택·1926년 10월 25일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하고 해병 소위로 참전하여 1950년 11월 12일 24세 때 전사)을 추모하기 위해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기’를 시리즈로 본지에 기고한다. 편집자 주김춘식 ▲인천학도의용대 창영분대 ▲인천중학교 3학년 15세 때 참전 1935년 5월 25일 인천에서 태어나서, 6년제 공립 인천중학교 3학년 재학 중 자원입대한 후에 참전하여 1954년 4월 만기 명예 제대함.김춘식 인터뷰 일시 1997년 8월 23일 장소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사 편찬위원회 (이규원치과 3층) 대담 김춘식 이경종(인천학생 6·25 참전관 설립자) 이규원 치과 원장(이경종 큰아들)6·25 사변이 터지고 인민 횡포에 시달리다 6년제 인천중학교(현재 제물포 고교)에 다닐 때 6·25 사변이 일어났다. 당시 우리 집은 동구 창영국민학교 옆에 있었으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나 이렇게 세 식구가 살고 있었다. 인민군이 인천에 들어오자 곧바로 학생들을 인민의용군으로 끌고 가는 것이었다. 나중에 보니까 끌려간 학생들은 대부분 집에 돌아오지 못하고 실종되었다. 그해 여름을 집에서 숨어 지내다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맞은 것이다. 이렇게 해서 자유의 몸이 된 나는 우리 동네에 생긴 인천학도의용대 창영분대에 가입해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기억나는 대원은 박희송과 해병으로 참전하여 전사한 동네 친구 최춘국이다. 인천학도의용대 따라 남하 이후 국군의 후퇴로 전세가 불리해져서 우리들은 1950년 12월 18일 남하하게 되었다. 그날은 눈이 많이 내려 미끄러운 길을 걸어서 밤이 깊어서 안양까지 갔다. 안양에서 민박으로 하룻밤을 자고 이튿날 수원으로 또 걸어갔으며 수원부터는 기차도 타고 걸어서 가면서 20일 정도 걸려서 부산에 도착하였다. 부산진국민학교의 육군 제2 훈련소 입소 나는 1951년 1월 10일 부산진국민학교에 있었던 육군 제2 훈련소에 입소하였다. 이후 20여일 훈련받은 후 군번 받고 정식 군인이 되어, 경상남도 진주농업학교에 주둔하고 있던 8사단에 배치받았다. 그때 내 소속은 8사단 16연대 2대대 8중대 소속이었다. 이렇게 배치된 8사단은 병력보충 등 재편을 끝나게 되었으며 그런 얼마 후 지리산 공비 토벌작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그때 우리 부대가 진주에서 이동하여 주둔한 지역이 경상남도 산청이라는 곳이었다. 그 후 함양, 거창 등 많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공비토벌작전에 참전하였다.지리산 공비토벌 작전 당시 공비토벌은 주로 겨울에만 하는데 산속에 있는 갈대가 눈이 내려 쓰러질 때가 공비들이 활동을 못 하고 노출이 되니까 그때가 토벌작전 하는데 제일 좋은 시기였다. 이후 다시 공비토벌작전에 투입됐다가 다시 전방 중동부 전선으로 이동하여 지형능선 전투에 참전하게 되었다. 당시 우리 부대가 전투했던 지형능선이라고 하는 것은 산세가 다섯 손가락처럼 뻗었다고 해서 지형능선이라고 하였다. 나는 휴전이 되고 9개월 후인 1954년 4월달에 만기명예제대를 하였다. 어머니가 대신 받은 나의 인천중학교 졸업장 당시 군에서의 제대는 상이제대뿐이었으며 휴전 후 내가 1차로 만기 명예 제대를 하였다. 나는 인천중학교 3학년 15세에 국군에 자원입대해서 만 3년 4개월 만에 제대했다. 이때는 전쟁 중이라서, 제대는 심하게 다치거나 아니면 특별한 경우에만 제대를 시켰고, 1954년에 만기제대라는 것이 생겼다. 나는 군에서 제대한 후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내가 다니던 인천중학교에 찾아갔으나 제대 후 당시는 6년제 중학교가 3년제 중·고등학교로 분리가 되는 학제개편 때문에 고등과는 없어지고 3년제 중학교만 그대로 있는 것이었다. 6·25 당시 나는 인천중학교 3학년 재학 중에 국군에 자원입대하였고 내가 전쟁터에 있을 때인 1951년 8월에 어머니께서는 전쟁터에 있는 아들을 대신하여 눈물을 흘리시며 중학교 졸업장을 받으신 것이었다.6년제에서 3년제로 바뀐 인천중학교 그리하여 1954년 제대 후 인천중학교 졸업장을 갖고 인천중학교를 찾아갔을 때는 중학교 3학년이 최고 학년이 되어 내가 돌아갈 학년은 없는 것이었다. 교장선생님을 만난 자리에서 나의 재입학 문제를 의논했더니 교장선생님은 “아직 고등학교 인가가 안 나서 그런데 이제 곧 고등학교가 인가되면 받아줄 터이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실망하여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서 돌아갔다. 나의 재입학을 받아준 인천기계공고 집에서 실망하여 지내고 있었는데, 같이 자원입대하고 제대한 한 친구가 인천기계공고에 알아보았더니 학교에서 한번 학교로 오라는 연락이 왔으니까 같이 가보자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친구를 따라 인천기계공고에 가서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있는 자리에서 “어릴 때 입대하여 제대하게 된 과정과 제대한 후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말을 하였더니, 학교 측에서는 내 말을 다 듣고 나서 “좋다”고 하더니 “담배나 술을 하는가?” 하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네, 합니다”라고 대답하니까 그것은 전부 군대에서 배운 거라 하니까 학교에서는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학교에 와서는 절대로 담배나 술을 할 수 없으며 그 대신 집에서 사복 갈아입고 마시되 학교 재학생들에게는 절대로 나쁜 영향이 미치지 않게 한다면 입학을 허락하겠다”고 하면서 조건을 붙이는 것이었다. 나는 위 조건을 지키기로 하고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1학년에 편입학하고 평탄히 학교생활을 하고 졸업하였다.남기고 싶은 말 6·25 때 우리 인천의 어린 학생들이 전쟁터에 나가 싸운 것은 그 시대에 닥쳐온 우리들의 운명이려니 하고 자원입대하여 전쟁에 참전하였다. 그리고 배움의 시기를 놓치고 전쟁터에서 세월을 보낸 데 대하여는 그 개인마다의 손실은 컸겠지만 고향 인천과 나라를 위하여서는 보람 있는 행동이었다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지내왔다. 6·25 참전 인천학생들의 참전 역사를 찾는 일은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가 함이 당연한 일인데도 큰 비용과 정신 그리고 시간이 소모되는 이 엄청난 일을 개인이 하는 데 대하여 감사한 마음은 뭐라 표현할 수 없으며 부디 이 인천학생 6·25 편찬사업이 무사히 성공하여 우리 인천의 후대(後代)들에 인천의 자랑으로, 그리고 좋은 본보기로 남겨졌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글 사진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사 편찬위원회 ▶다음호에 20회 계속
  • ‘실속’ 한우·‘알찬’ 농수산물… 황금돼지 세트 등 이색 아이템도

    ‘실속’ 한우·‘알찬’ 농수산물… 황금돼지 세트 등 이색 아이템도

    기해년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유통업계에서는 설 대목을 맞아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명절 인기 선물로 꼽히는 한우 제품부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산물 세트까지 알찬 구성에 실속을 담아 다양하게 준비했다. 황금돼지 기념 세트, 드라이에이징 숙성육, 반건조 수산물 등 이색적인 아이템들도 빼놓지 않았다. 1인 가구와 혼밥·혼술족들을 위한 소포장·소용량 세트를 늘리고 프리미엄급 선물세트도 특색 있게 구성해 여느 해보다 선택의 폭을 넓혔다.●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선물세트 강화 롯데백화점은 10만원 이하의 상품을 20% 이상 구성하고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린 50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 무엇보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최상위 등급의 구이용 부위들로 구성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L-NO.9 세트’(6.5㎏·100세트)를 135만원에, 최상급 참조기만으로 꾸려진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7㎏·10미)’를 250만원에, 보르도 최고의 빈티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 2005년 빈티지 와인을 담은 ‘KY 세기의 빈티지 와인세트 2호’를 250만원에 내놓았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돼지의 해’ 기념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동물복지 돈육세트’(삼겹살+목살·1.2㎏)’를 200세트 한정으로 8만 8000원에, ‘흑돼지 돈육혼합세트’(삼겹살·목살 각 0.6㎏)’를 8만 8000원에 판다. 바이어 ‘직매입 선물세트’도 정성을 들였다. 바이어가 직접 산지에 찾아가 상품을 수매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직매입’ 선물세트를 6품목 준비했으며, 준비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대표적으로 ‘화식 한우 프리미엄 로스 세트’(3.6㎏)를 200세트 한정으로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인 49만원에 판매하며, ‘영광굴비세트 6호’(1.2㎏·10미)’를 20만원에, ‘영광굴비세트 8호’(1㎏·10미·온라인몰 전용)’를 8만 5000원에 판매한다.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도 500여개 준비했다.●신세계백화점, 3가지 차별화 세트 추천 신세계백화점은 3가지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먼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산청 유기농 한우 세트’(만복 40만원·다복 30만원)다. 산청 유기농 한우는 높은 일교차와 신선한 공기를 갖춘 경남 산청 차황면의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다. 소나무가 울창한 지리산 산기슭 초지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유기농 사료만을 먹고 자란 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다음으로 굴비의 참맛을 가진 ‘영광 법성포 굴비’(만복 60만원·다복 50만원·오복 40만원·수복 25만원)다. 굴비의 명산지로 알려진 영광 법성포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참조기가 깨끗한 칠산 바다에서 불어오는 하늬바람에 맛있게 건조됐다. 낮보다 습도가 높은 밤에는 어체의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찰지고 단단한 참조기의 육질이 더 맛있게 숙성된다. 소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증받은 우수 천일염인 육형제 소금밭의 숙성된 천일염을 사용했다. 끝으로 명인의 열정과 자부심으로 키워낸 ‘신세계 충주사과 세트’(11입·9만 5000원)다. 충북 지역은 서늘한 날씨에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맛과 향이 진한 명품 사과의 산실이다. 충북 사과의 우수한 빛깔과 향,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를 유지하기 위해 재배와 수확 등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했다.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친환경 인증, 저탄소 상품 인증을 받았다. 가지치기와 열매솎기 등 모든 작업을 직접 관리하는 인·핸드 농법으로 생산했다.●현대백화점, 한우 품목 수량·물량 늘려 현대백화점은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 수와 물량을 지난해보다 각각 30% 늘렸다. 1등급 등심 로스 0.9㎏, 불고기 0.9㎏, 국거리 0.9㎏으로 구성한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30만원), 1등급 찜갈비 1.1㎏, 1등급 등심 불고기 0.9㎏, 국거리 0.9㎏으로 구성한 ‘현대특선한우 국 세트’(36만원) 등이 주력 상품이다. 특히 올해 도축 물량 감소에 따라 한우 시세가 많게는 10% 올랐음에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1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의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1등급 등심로스(200g×2입), 불고기(200g×2입), 국거리(200g×2입)로 구성한 ‘현대 한우 실속포장 정 세트’(15만원), 1등급 등심로스(200g×2입), 치마살 로스(200g×2입), 부챗살(200g×2입)로 구성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세트’(19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굴비·옥돔·더덕 등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지역 특산물에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장류로 맛을 낸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홍천 더덕을 순창 고추장으로 숙성시킨 ‘명인명촌 더덕 장아찌’(300×2입·10만원), 영광 굴비에 매실 고추장을 버무린 ‘명인명촌 매실 고추장굴비´(350g×2입·18만원), 제주산 옥돔을 황토판 천일염으로 밑간한 ‘명인명촌 황토판염 옥돔세트´(1.4㎏·18만원) 등이다. 유명 맛집과 협업한 다양한 선물세트도 내놓았다.●이마트, 한우·과일·굴비 세트 주력 이마트는 한우, 과일, 굴비 세트 등을 주력 상품으로 준비했다. 한우를 대표하는 세트로 횡성축협 한우 1등급 3㎏(등심·국거리·불고기 각 1㎏)으로 구성한 ‘피코크 한우 냉장 1호’를 25만원에 선보였다. 과일 선물세트 중에서는 5만원대의 사과, 배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그중에서 9입 이내로 구성된 ‘배 VIP´(5만 6800원)를 앞세웠다. 또한 국산 참조기와 천일염으로 만든 ‘명품 영광 참굴비 2호´를 12만원에 판매한다. 명품 영광 참굴비는 가성비 좋은 굴비 세트로 중간 크기의 굴비 10마리로 구성했다. 대중적인 선물세트 외에 개성을 강조한 이색 선물세트들도 함께 준비했다. 먼저 드라이에이징 숙성육으로만 구성한 ‘피코크 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한우 1등급 드라이에이징 숙성육 3㎏+등심구이·58만원)’다. 1등급으로 엄선한 등심과 채끝 원육을 숙성해 프리미엄 선물로 기획했다. 두 번째로 ‘반건조 제수용 세트’(1.6㎏·10만원)’다. 참돔, 참가자미, 민어, 부세조기 등 제수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손질한 반건조 수산물들로 구성했다. 이마트 화장품 브랜드 ‘센텐스’에서 내놓은 선물세트도 있다. ‘센텐스 베어 컴포팅 스킨케어 세트’(토너 130㎖+로션 130㎖+마스크시트 5매입·6만 600원), ‘센텐스 프로폴리스 팅크처 앰플 앤 클렌저 세트’(앰풀 30㎖+클렌저 200㎖+앰풀미니 5㎖X2·5만 9600원)’ 등 4종으로 구성했다.●롯데마트, 실속형부터 고가형까지 가격대 다양 롯데마트는 5만원 미만부터 10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5만원 미만 선물세트로 ‘이베리코 혼합세트’(4만 9900원)가 있다. 스페인산 이베리코 돼지고기 삼겹살, 목심, 항정살, 갈빗살 부위를 각각 300g씩 4개(1.2㎏)를 담았다. ‘미국산 아보카도 선물세트’(3만 5000원)는 미국산 아보카도 9입으로 구성했다. 엘포인트(L.point) 회원가가 4만 9000원인 ‘견과&건과 10종 세트’(7만원)는 호두, 구운 아몬드, 구운 캐슈너트, 건포도, 건골든베리, 건블루베리 등의 건과류 총 10종을 담았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선물세트로는 ‘한우 냉장 간편포장 한마리 세트’(1㎏·9만 9000원)를 추천한다. 1인 가구와 간편한 한 끼를 추구하는 수요를 고려해 1등급 한우 등심·안심·채끝·국거리·불고기를 0.2㎏씩 진공 포장해 각각 소량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 사과 세트’,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 배 세트’, ‘천하제일 귀하게 자란 큰사과·큰배 세트’도 각각 10만원 미만대(9만 9000원)의 가격으로 내놓았다. 10만원 이상 선물세트로는 미국·호주산 냉동 LA 갈비 선물세트(각 15만원·엘포인트 회원가 각 12만원)가 있다. LA갈비 1.5㎏씩 2개를 담았다. 버섯 선물세트인 ‘백화고 행복 세트’는 12만4000원에 준비했다. 초고가 선물세트로는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갈비세트’(29만 8000원)가 있다.●홈플러스, 5만원 이하 비중 87%로 부담 줄여 홈플러스는 190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5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전체 87% 수준인 1650여종 마련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 특히 13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주며 행사카드별 결제 금액에 따라 무이자 혜택과, 단일 행사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준다. 우선 가성비를 높인 세트를 준비했다. 중소과가 넉넉한 산지 사정에 맞춰 좋은 품질 상품만 엄선한 실속형 혼합세트를 마련했다. 국산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 안전인증을 거친 ‘GAP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5입·4만 9000원)가 대표적이다. 또한 하루 한 봉씩 챙겨 먹을 수 있는 매일견과 100봉을 가성비 있게 담은 ‘매일견과플러스100입 2000G´(100입·4만 9900원·1+1), 상대적으로 물가상승 폭이 작은 ‘남해안 멸치선물세트’(국물용멸치 150g×2, 조림용멸치 150g×2, 볶음조림용멸치 170g, 볶음용 멸치 200g·4만 9900원) 등을 준비했다. 5만~10만원대 국내산 농·축·수산물 세트 수도 소폭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명 산지에서 100% 비파괴 당도 선별로 프리미엄 고당도 사과를 엄선한 ‘명품명선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5입·6만 9000원), 3대 불고기로 유명한 광양식과 언양식 소불고기로 구성한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언양식소불고기 1㎏+광양식소불고기1㎏·6만원), ‘동원 육포세트´(쇠고기 육포 60g×7·5만 9900원·5+1) 등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7월부터 울산항에 선박용품 배달하는 드론 뜬다

    오는 7월부터 울산항에 선박용품을 배달하는 드론이 뜬다. 울산시는 ‘해상선용품 드론 운송시스템 구축 사업’(주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항에 이동형 드론 터미널을 구축한 뒤 선착장에서 선박으로 드론을 활용해 선박용품을 신속히 운송하는 사업이다. 이르면 올해 7월부터 시범운영에 나선다. 이후 상업 운영도 추진될 전망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선용품 드론 운송시스템 시범운영을 총괄하고, 수요 발굴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인 유시스와 네온테크는 드론을 제작 공급한다. 선용품 드론 배달·관제 시스템은 유시스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선용품 운송 드론시스템 테스트베드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구축한다. 반경 2km 이내 정박한 선박에 드론으로 선용품을 운송하게 된다. 드론 배달 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드론 본체에 탑재해 기상이나 운송 조건 등 환경 제약을 최소화했다. 울산은 드론 제조를 비롯한 소재, 배터리 등 관련 산업이 집적돼 산업용 드론산업을 발전시킬 최적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물류 드론 외에도 세관용 감시, 환경 감시, 해양 감시 등의 다목적 산업용 드론 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국 드론산업 산학 연관 네트워크 구축, 지역 드론 전문 기업과 공동과제 발굴 등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청솔학원, 2020프리정규반 모집…1월 21일 개강

    청솔학원, 2020프리정규반 모집…1월 21일 개강

    이투스교육㈜가 운영하는 1인칭재수 종합학원 청솔학원의 재수정규반 개강에 앞서 오는 21일에 2020프리정규반을 개강한다. 청솔학원은 금년도 불수능으로 인해 재수를 고민하면서도 시기를 놓쳐 선행반에 미쳐 등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재수정규반 입학 전 갖춰야 할 과목별 기본기와 학습 방향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2020프리정규반’을 1월 21일에 개강한다고 15일 밝혔다. ‘2020프리정규반’은 1인칭 학습시스템을 바탕으로 총 3주 동안 학습전략을 점검하고 강의평가를 통한 엄선된 강사진을 통해 국어/수학/영어 등 주요 과목에 대한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맞춤 입시 전문가인 전략담임이 배치되어 학생별 맞춤 학습 전략과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솔학원 관계자는 “이번 2019학년도 수능의 모든 과목을 난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수능 전문 강사들의 세밀한 지도와 맞춤 입시전문가 심층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며 “특히 수능 개념이 부족한 학생들은 재수정규반 개강 이전에 과목별로 개념 중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실력을 다잡고 정규과정에 들어가는 것이 재수성공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솔학원의 ‘2020프리정규반’은 목동/분당/평촌/일산청솔학원에 한하여 1월 21일 개강하며 프리정규반에 이어 진행되는 ‘2020재수정규반’은 강남청솔기숙학원 2월 10일 개강을 시작으로 강남/강북/목동/분당/평촌/일산/부천청솔학원은 2월 11일에 개강한다. 이투스교육㈜의 또 다른 학원 브랜드인 강남하이퍼학원과 이투스247학원의 재수정규반 또한 2월중에 개강한다. 청솔학원의 ‘2020프리정규반’과 ‘2020재수정규반’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학원 홈페이지와 지점별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 어선, 일본 EEZ 해상 표류…일본 측 구조는 거부

    북 어선, 일본 EEZ 해상 표류…일본 측 구조는 거부

    북한 어선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지만 일본 측의 구조를 거부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 20분쯤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 북쪽 북쪽 350㎞의 일본 EEZ 해상에서 북한 어선으로 보이는 선박이 표류하는 것을 일본 수산청 어업 단속선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어선에는 여러 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깃발을 흔들면서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선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일본에 의한 구조를 희망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측은 북한 당국에 이들의 표류 사실을 전하고 “북한 측이 구조에 나서라”고 요청했다. 표류 어선이 침몰 등 급박한 위험은 없다고 보고 수산청 단속선은 현장에서 상황을 지켜봤으며,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도 수산청 단속선에 긴급 합류했다. 이곳에서는 지난 8일에도 북한 주민 4명을 태운 목선이 엔진 고장으로 표류, 시마네현 경찰이 표류 경위 등을 조사했다. 일본에서는 최근 몇년새 북한 선적으로 추정되는 선박들이 동해 쪽 일본 해안으로 표류해 오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표류 선박들은 대부분 한일 공동 관리 수역인 대화퇴 어장 부근에서 조업을 하다가 조난을 당한 선박들이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 동안 북한 선적 추정 선박이 일본 해안으로 떠내려온 사례는 207건 이상이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산청군, 버스터미널에 추위 녹이는 발열 의자 설치

    산청군, 버스터미널에 추위 녹이는 발열 의자 설치

    경남 산청군은 11일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전기로 열을 발생시키는 발열의자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산청시외버스터미널과 생초버스정류장에 탄소 발열 의자 각 2개씩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군은 이번에 설치한 탄소 발열의자는 탄소 소재 열선에서 열이 발생해 강화유리로 된 좌석바닥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면발열 방식으로 기존 열선방식 보다 열 효율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버스가 다니는 낮 시간에만 작동하고, 온도 센서가 온도를 감지해 주변 온도가 섭씨 16도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꺼지고 내려가면 켜진다. 군은 열전도율이 높은 탄소섬유를 사용해 전기료가 낮고 전자파가 없어 건강에 전혀 해가 없다고 밝혔다. 탄소 발열의자 1대당 가격은 200여만원, 한달 전기료는 7000원~8000원이다. 군은 겨울철에 버스를 이용하는 노약자 등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발열의자에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청을 찾는 외지인과 군민들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의자 등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산청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총경전보△홍보담당관 김광식 △혁신기획조정〃이화섭 △재정〃이병노 △규제개혁법무〃 최종혁 △자치경찰기획팀장 정병권 △경찰위원회 정창옥 △경찰개혁추진TF팀장 정영오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실무지원〃최인석 △자치경찰법무〃 박대식 △자치경찰운영지원〃 김종길 △감찰담당관 고범석 △감사〃 김주원 △인권보호〃한원횡 △피해자보호〃박기태 △교육정책〃 곽병우 △복지정책〃 홍명곤 △정보화장비기획〃 김도형 △장비〃 김준영 △범죄예방정책과장 김항곤 △여성청소년〃 이재영 △성폭력대책〃고평기 △여성대상 범죄 근절추진부단장 방유진 △수사과장 손제한 △범죄정보〃 송영호 △특수수사〃노규호 △수사구조개혁팀장 이은애 황정인 △범죄분석담당관 이종규 △교통기획과장 황창선 △교통안전〃박종천 △교통운영〃한창훈 △경비〃정태진 △경호〃오부명 △항공〃임종하 △테러대응〃김병기 △위기관리센터장 김용종 △정보1과장 김성재 △정보2〃 유승렬 △정보3과〃 윤시승 △정보4〃오동근 △보안1〃 이대형 △보안3〃양태언 △보안4〃 이길호 △국제협력〃 이경자 △외사수사과 황영선 <경찰대>△ 교무과장 송원영 △기획협력과장 최인규 △학생과장 우지완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박창지 <경찰인재개발원>△교무과장 이만형 △ 학생과장 서기용<중앙경찰학교>△운영지원과장 김동권 △교무과장 이동섭 △학생과장 이준배<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조용성 △교무과장 이병우<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양승현<서울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준형 △인사교육과장 이호영 △정보화장비과장 이범규 △경무과(청와대 국정상황실) 최보현 △경무과(국무조정실) 연명흠 △경무과(자치분권위원회) 여개명 △생활안전과장 김홍근 △생활질서과장 이상국 △112종합상황실장 이지춘 △형사과장 최익수 △사이버안전과장 이병귀 △과학수사과장 정채민 △광역수사대장 구재성 △수사과(금융위원회) 오창배 △경비1과장 강언식 △경비과장 엄성규 △정보1과장 임정주 △정보2과장 이용배 △1기동대장 정광복 △2기동대장 박규석 △3기동대장 이을신 △ 4기동대장 박규남 △5기동대장 손동영 △22경찰경호대장 주진우 △202경비대장 심한철 △경찰특공대장 양우철 △중부서장 김성종 △종로서장 박동현 △남대문서장 김원범 △서대문서장 홍석기 △혜화서장 김원태 △용산서장 김호승 △동대문서장 마경석 △마포서장 최현석 △영등포서장 박성민 △성동서장 이승협 △광진서장 이종원 △서부서장 전순홍 △중랑서장 김성구 △ 관악서장 정방원 △강동서장 오승진 △종암서장 양영우 △구로서장 유윤상 △서초서장 김종철 △양천서장 박정보 △노원서장 박동수 △은평서장 김성희 △도봉서장 박수영 △수서서장 김숙진 △경무과 이교동 강상문 김상형 이연형<부산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정규열 △경무과장 김영일 △경비과장 윤영진 △112종합상황실장 소진기 △생활안전과장 정석모 △여성청소년과장 김성수 △형사과장 윤경돈 △보안과장 신영대 △외사과장 정명시 △중부서장 박재천 △동래서장 우승관 △영도서장 류삼영 △서부서장 양영석 △사상서장 김해주 △강서서장 박중희 △북부서장 권창만 △기장서장 방원범<대구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박재석 △청문감사담당관 최석환 △보안과장 김대현 △112종합상황실장 손영진 △여성청소년과장 박희룡 △수사과장 장호식 △사이버안전과장 류영만 △과학수사과장 최용석 △경비교통과장 정식원 △동부서장 양명욱 △북부서장 시진곤 △수성서장 정상진 △달서서장 박종문<인천지방경찰청>△경무과장 강헌수 △112종합상황실장 김대기 △생활안전과장 김성용 △여성청소년과장 라혜자 △수사과장 이재홍 △사이버안전과장 양동재 △정보과장 이선래 △보안과장 정지용 △외사과장 강석현 △논현서장 이상훈 △부평서장 조은수 △ 삼산서장 임실기 △서부서장 서연식 △계양서장 김철우 △연수서장 남경순<광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학남 △ 청문감사담당관 권영만 △ 정보화장비과장 정규열 △ 정보과장 김영근 △보안과장 김재석 △112종합상황실장 박종열 △여성청소년과장 정환수△형사과장 양우천 △경비교통과장 임준영 △동부서장 김영창 △북부서장 김홍균<대전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곽창용 △청문감사담당관 백기동 △ 경무과장 육종명 △정보과장 박종민 △보안과장 한종욱 △112종합상황실장 서정권 △생활안전과장 이동기 △여성청소년과장 최기영 △수사과장 김선영 △경비교통과장 김환권 △청사경비대장 김재훈 △중부서장 이동주 △동부서장 김의옥 △서부서장 이원준 △둔산서장 김종범 △유성서장 심은석<울산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장종근 △경무과장 정진규 △정보화장비과장 김동욱 △보안과장 조중혁 △112종합상황실장 이임걸 △생활안전과장 배기환 △형사과장 조창배 △중부서장 장근호 △남부서장 안현동<경기남부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박정웅 △청문감사담당관 심헌규 △경무과장 김태수 △교통과장 강도희 △경비과장 권기섭 △112종합상황실장 정재남 △사이버안전과장 유제열 △과학수사과장 고창경 △보안과장 박달순 △기동대장 안기남 △과천청사경비대장 권태민 △수원중부서장 송병선 △수원서부서장 정진관 △안양만안서장 이민수 △성남수정서장 최규호 △부천소사서장 김기동 △안산단원서장 이동원 △안산상록서장 모상묘 △평택서장 장한주 △오산서장 박창호 △용인서부서장 황재규 △광주서장 엄명용 △과천서장 박형준 △의왕서장 이건화 △하남서장 임홍기 △이천서장 최정현 △양평서장 강상길<경기북부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박상경 △경무과장 오상택 △정보화장비담당관 김낙동 △112종합상황실장 서민 △생활안전과장 김영진 △수사과장 장병덕 △형사과장 박종식 △사이버안전과장 김상우 △과학수사과장 김선권 △정보과장 곽영진 △ 보안과장 변관수 △의정부서장 김충환 △일산동부서장 전재희 △일산서부서장 이익훈 △남양주서장 이성재 △파주서장 이철민 △양주서장 김종필 △구리서장 김진홍 △포천서장 송호송<강원지방경찰청>△보안과장 이화선 △112종합상황실장 윤휘영 △생활안전과장 최성환 △경비교통과장 한상갑 △삼척서장 정대이 △영월서장 신성철 △인제서장 임성덕 △철원서장 송유철 △화천서장 이규문 △양구서장 강찬구<충북지방경찰청>△정보화장비과장 신현규 △청주청원서장 김원환 △영동서장 김영호 △괴산서장 이유식 △단양서장 김성준 △보은서장 박희동 △옥천서장 이영우 △진천서장 조성호<충남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박진성 △청문감사담당관 고재권 △정보화장비과장 김택준 △보안과장 박세석 △112종합상황실장 김기종 △생활안전과장 김영일 △과학수사과장 김선우 △경비교통과장 최정우 △세종청사경비대장 김정훈 △경무과(세종지방경찰청 개청준비부단장) 안태정 △서산서장 조성복 △논산서장 장창우 △공주서장 전창훈 △당진서장 한상오 △예산서장 김장호 △ 서천서장 홍완선 △청양서장 이관형 △태안서장 장동찬<전북지방경찰청>△경무과장 한도연 △보안과장 최규운 △112종합상황실장 함현배 △여성청소년과장 정재봉 △수사과장 이상주 △형사과장 이후신 △경비교통과장 김태형 △전주덕진서장 남기재 △익산서장 박헌수 △정읍서장 신일섭 △완주서장 송호림 △ 고창서장 박정환 △순창서장 이서영 △진안서장 이연재 △장수서장 박정원<전남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문병훈 △경무과장 양회선 △정보화장비과장 김상철 △정보과장 김현식 △보안과장 이삼호 △ 생활안전과장 정용선 △여성청소년과장 김남희 △여수서장 김근 △순천서장 노재호 △나주서장 정경채 △무안서장 조장섭 △영광서장 정재윤 △함평서장 류미진 △장성서장 이재승 △곡성서장 임태오 △구례서장 이임재<경북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김선섭 △정보화장비과장 김우락 △정보과장 정흥남 △보안과장 이창록 △112종합상황실장 김준식 △생활안전과장 최호열 △수사과장 이갑수 △형사과장 김상문 △교통과장 류창선 △경주서장 이근우 △포항남부서장 김한섭 △구미서장 김영수 △경산서장 김봉식 △김천서장 임경우 △영천서장 김영환 △상주서장 강성모 △칠곡서장 김형률 △청도서장 이승목 △울진서장 손부식 △봉화서장 박종섭 △영양서장 서동수 △군위서장 이용석 △울릉서장 임상우<경남지방경찰청>△경무과장 이병진 △정보화장비과장 정재화 △보안과장 김태경 △외사과장 황철환 △수사과장 김성철 △ 과학수사과장 박준경 △경비교통과장 진영철 △창원서부서장 김상구 △마산중부서장 김균 △양산서장 이정동 △통영서장 하임수 △ 거창서장 김인규 △하동서장 이철수 △함양서장 도원칠 △산청서장 전범욱 △함안서장 한흥수 △의령서장 이선록<제주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김형섭 △정보화장비담당관 이연태 △수사과장 변민선 △정보과장 오인구 △외사과장 장원석 △서귀포서장 천범녕<대기>△부산 경무과 김종구 박태길 △대구 경무과 김훈찬 △인천 경무과 류재화 조종림 이기주 김관 △울산 경무과 김성식 △경기남부 경무과 양근원 △강원 경무과 김호영 △충북 경무과 고진태 △전북 경무과 김광호 △경북 경무과 이성호 △경남 경무과 강신홍<치안지도관>△서울 경무과 권혁준 백남익 변종문 오세찬 이광진 이정수 최진태 홍원표 △광주 경무과 이진수 △충남 경무과 맹훈재 △인천 경무과 이두호 △대전 경무과 문흥식 △울산 경무과 김현진 △경기남부 경무과 서동현 △경기북부 경무과 김상희 △충북 경무과 백석현 △전북 경무과 김영록 △전남 경무과 김중호 △경북 경무과 안문기 △경남 경무과 한정우<교육>△서울 경무과 박민영 임현규 박찬우 김찬수 윤정근 임욱성 서상태 최영우 조우종 이동훈 장영철 민윤기 나영민 이승렬 강일구 진점옥 김홍훈 빈중석 신광수 손창권 장정진 유병희 △부산 경무과 박용문 변석우 김병수 △대구 경무과 곽동호 김기대 최미섭 △인천 경무과 이상길 김경환 △광주 경무과 김진천 문병조 △대전 경무과 조정래 △울산 경무과 황덕구 △경기남부 경무과 김원식 이종길 강은석 최복락 김희종 △강원 경무과 최승호 여진용 윤태영 △충북 경무과 정경호 △충남 경무과 조대현 △전북 경무과 권현주 강태호 이인영 △전남 경무과 차복영 김종득 △경북 경무과 변인수 이정섭 △경남 경무과 제옥봉 채경덕 진훈현 △ 제주 경무과 이성균 박현규
  • ‘불만포차’로 전락한 여수 낭만포차

    ‘불만포차’로 전락한 여수 낭만포차

    영업 장소 교통혼잡… 민원 빗발거북선대교 밑 부지로 이전 추진익산국토관리청 화재 우려 난색 여수시 강행 방침에 마찰 ‘불씨’전남 여수시의 대표 관광상품인 낭만포차 이전 장소를 놓고 여수시와 익산국토관리청이 마찰을 빚고 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종포해양공원에서 영업 중인 낭만포차가 교통혼잡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높아지자 1㎞ 떨어진 거북선대교(돌산 2대교) 밑으로 옮길 계획을 세웠다. 낭만포차 이전을 위해 상하수도 개량과 전기 기반시설, 화장실 공사 등에 필요한 예산 5억원이 여수시의회를 통과해 이달부터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거북선대교 관리기관인 익산청이 화재 우려 등 위험성을 제기하면서 도로점용허가를 내주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제동이 걸렸다. 익산청은 여수시의회 질의에 “거북선대교 아래는 시 소유 도로가 대부분이나 ‘사권(私權)의 제한’ 규정으로 시가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며 “도로법에 따라 교량시설물에 문제가 발생되는 시설은 들어설 수 없다”는 공문를 보냈다. 익산청은 “거북선대교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 빠져나가는 길이 거북선대교 하부 하나밖에 없다는 점도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여수시는 거북선대교 밑으로 이전을 강행할 방침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7일 신년 기자회견장에서 “화재 예방 등 안전조치를 강구해 거북선대교 하부 공간으로 낭만포차 이전을 추진하겠다”면서 “익산청과 협의해 좋은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도로법 시행령에는 고가도로 하단에 화기가 있는 시설을 설치 못 하게 돼 있지만, 거북선대교는 23m 높이의 해상 교량이어서 고가도로라고 보기 힘들다”며 “서울 노원구의 경우 행인이 많은 고가도로 아래에 LP가스가 아닌 전기 시설을 해 허가 난 포장마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시장은 “익산청이 제기한 화재발생 위험 시간이 40분, 60분 동안 지속되는 게 문제이지만 이곳은 바로 진압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세심한 안전조치가 준비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6년 5월 종포해양공원에 문을 연 낭만포차는 ‘여수 밤바다’와 함께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이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소음, 경관훼손 등이 문제가 되자 여수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거북선대교 아래로 낭만포차를 옮기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여수 낭만포차 장소놓고 여수시와 익산국토관리청 충돌

    여수시의 대표 관광상품인 낭만포차 장소를 놓고 여수시와 익산국토관리청이 마찰을 빚고 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현재 영업중인 종포해양공원이 교통혼잡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높아지자 1㎞ 떨어진 거북선대교(돌산 2대교) 밑으로 옮긴다. 낭만포차 이전을 위해 상하수도 개량과 전기 기반시설, 화장실 공사 등에 필요한 예산 5억원이 여수시의회를 통과해 이달부터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거북선대교 관리기관인 익산국토관리청(이하 익산청)이 화재 우려 등 위험성을 제기하면서 도로점용허가에 난색을 표하고 나서 제동이 걸렸다. 익산청은 여수시의회 질의에 “거북선대교 아래는 시 소유 도로가 대부분이나 ‘사권(私權)의 제한’ 규정으로 시가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며 “도로법에 따라 교량시설물에 문제가 발생되는 시설은 들어설 수 없다”는 공문를 보냈다. 익산청은 “거북선대교가 위급상황 발생시 유일한 통로가 돌산대교 하나밖에 없어 다른 길로 빠져나가는 길이 없는 점도 문제가 된다”며 “여수시가 낭만포차에 대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접수하지 않아 현재로서는 허가가 된다 안된다는 답변을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7일 신년 기자회견장에서 “화재 예방 등 안전조치를 강구해 거북선대교 하부 공간으로 낭만포차 이전을 추진하겠다”면서 “익산청과 협의해 좋은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도로법 시행령에는 고가도로 하단에 화기가 있는 시설을 설치못하게 돼 있지만, 거북선대교는 23m 높이의 해상 교량이어서 고가도로라고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노원구의 경우 행인이 많은 고가도로 아래에 LP가스가 아닌 전기 시설을 해 허가 난 포장마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권 시장은 “익산청이 제기한 화재발생 위험 시간이 40분, 60분 동안 지속되는게 문제지만 이곳은 바로 진압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세심한 안전조치가 준비 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6년 5월 종포해양공원에 문을 연 낭만포차는 ‘여수 밤바다’와 함께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이후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소음, 경관훼손 등이 문제되자 설문조사를 통해 거북선대교 아래로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우리나라 목화재배 시배지 전시관 올해부터 무료 개관

    우리나라 목화재배 시배지 전시관 올해부터 무료 개관

    경남 산청군은 7일 우리나라 목화재배와 인류 의류 역사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인 ‘목면시배유지(木棉始培遺址)’ 전시관을 올해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목면시배유지는 고려말 공민왕 때 삼우당 문익점 선생과 장인 정천익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면화를 재배해 성공한 곳이다.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887번지에 있다. 1963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08호로 지정됐다. 군은 우리나라 최초로 목화재배에 성공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목면시배유지에 전시관을 건립했다. 전시관에는 인류의 의류 역사를 비롯해 우리나라 의복 발전사, 목화 성장 과정과 목면 활용방법 등을 전시해 놓았다.전시관은 개관 뒤 요금을 받았으나 목면시배유지 역사적 의의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부터 무료화했다. 전시관 주변에는 문익점 효자비와 해마다 목화를 재배하는 목화밭 등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군은 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무명 베짜기 재현과 씨아기(목화솜과 씨앗을 분리하는 도구) 체험, 전통염색 체험 등 목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민속놀이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관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구정·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군은 해마다 10월 전시관 일원에서 목화축제도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의류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온 산청 목면시배 유지와 전시관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청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국적 크루즈선사 팬스타그룹...청년일자리 창출위한 업무협약.

    국적 크루즈선사 팬스타그룹...청년일자리 창출위한 업무협약.

    국적 크루즈선사인 팬스타그룹은 지난 4일 오후 부산청년정책연구원과 부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본사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해양관련 부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부산의 인적자원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등이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팬스타그룹은 이달중으로 청년 인재 8명을 연구개발분야에 채용할 예정이며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은 인재를 발굴해 추천하기로 했다. 채용 인재들은 팬스타그룹 계열사인 팬스타테크솔루션에 채용된다. 팬스타테크솔루션은 선박평형수처리시스템의 신규 사업확대와 북극 항해를 준비하는 아이스클래스 선박설계 전문회사로 발전을 꾀하고 있다. 팬스타그룹은 매년 그룹 공채를 통해 청년 인재를 채용하고있으며, 올 상반기 중으로 지역 인재 등을 모집할 방침이다. 팬스타그룹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팬스타라인닷컴, ㈜팬스타신항국제물류센터 등 10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크루즈선 사업, 화물운송업, 복합운송주선업, 물류창고업, 하역업, 통관업 등 다양한 해양 관련 사업을 하는 종합해운물류회사이다. 현재 팬스타그룹의 직원 수는 팬스타엔터프라이즈 107명, 팬스타트리 74명, 팬스타라인닷컴 57명 등 550여명에 이른다. 또 청소년 선상체험학습, 크루즈승무원 실습교육 등의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부산을 거점으로 한 지역 인재개발에 힘쓰고 있다. 김현겸 회장은 “부산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과 부산을 환동해 물류중심 도시로 만들고자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황성기 평화연구소 설립추진위원장 겸임 논설위원△김균미 젠더연구소 설립추진위원장 겸임 대기자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록삼 ◇미래전략연구소 △포럼팀장 김은실 ◇편집국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최광숙 △정책뉴스부 차장 류지영△국제부 차장 하종훈△산업부 차장 홍희경△문화부 차장 김기중 △체육부 차장 안동환△온라인뉴스부 차장 정현용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차장 박근성 ◇광고국 △영업지원팀장 김선희△광고전략부 차장 김태곤 ■국민연금공단 ◇지사장 전보 △종로중구 천득출△성북강북 경민수△도봉노원 최영환△용산 채희욱△동대문중랑 안경숙△고양일산 이병원△파주 유승삼△의정부 이혜선△서초 박라연△구로금천 박재구△강릉 조선희△춘천 박명철△원주 서홍길△북수원 정지예△화성오산 김신철△안양과천 김응환△안산 정대성△경기광주 유문상△광명 이인태△서인천 강동백△남인천 빈경민△부평계양 조혜연△북대전 조경태△옥천 남우근△공주부여 신동권△아산 장일동△보령 최성모△순천 조종문△남원순창 김영균△제주 김성배△서귀포 박훈갑△경산청도 이양구△안동 구영주△영주봉화 권승환△김천성주 정근식△남부산 송규태△동부산 강병창△김해밀양 손정락△진주 김달종△사천남해 이상선△거창 이종회 ■인천시 ◇3급 승진 △재정관리담당관 김진태△해양항공국장 김재익△에너지정책과장 박영길 ◇4급 승진 △혁신담당관실 최기건△감사관실 류제범△예산담당관실 시현정△재정관리담당관실 김규호△공감복지과 조명노△출산보육과 나기운△문화예술과 신남식△버스정책과 노광일△항만과 송현애△재생정책과 장훈△의회사무처 서윤기△경제자유구역청 홍창호△장애인복지과 신순호△대기보전과 박철현△농축산유통과 장호윤△공원녹지과 서치선△수산과 오국현△재생콘텐츠과 구혜림△종합건설본부 신일섭△주거재생과 채기병 ◇5급 승진 △감사관실 한창현△평가담당관실 김철환△예산담당관실 전창성△안전정책과 김형헌△국제협력과 이지만△문화콘텐츠과 박광현△자원순환과 김재호△교통정책과 황선재△교통관리과 허은석△항만과 김윤희△도시균형계획과 임대화△의회사무처 채경선△상수도사업본부 박청남△도시철도건설본부 이현경△납세협력담당관실 이종갑△정보화담당관실 김혜영△상수도사업본부 오정희△노인정책과 조현주△산업진흥과 김재석△경제자유구역청 박세웅△상수도사업본부 류지훈△에너지정책과 김일웅△농축산유통과 장세환△공원녹지과 최윤오△농축산유통과 윤가리△수산과 이경주△수산과 이동호△보건정책과 이지영△자원순환과 김승록△감사관실 정상주△재생정책과 김종진△도로과 한덕근△도시개발계획과 우창식△경제자유구역청 김철환△경제자유구역청 한준구△상수도사업본부 지희성△건축계획과 최병철△토지정보과 석진규△보건환경연구원 라도경△수산자원연구소 구자근△보건환경연구원 최상인△보건환경연구원 추완종△상수도사업본부 전미희△농업기술센터 이중철△농업기술센터 조영덕 ◇3급 직무대리 △총무과장 박종식 ◇4급 직무대리 △투자유치과 송영관△도시개발계획과 김영화 ■은행연합회 △기획조사부장 박창옥△여신제도부장 이인균△수신제도부장 유문선△비서실장 박진우△홍보실장 박영상△감사실장 지순구
  • 경북 우수 축제·관광지…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인정

    경북 우수 축제·관광지…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인정

    경북의 각종 축제와 관광지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도는 문경 전통찻사발축제를 비롯해 봉화 은어축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덕 대게축제 등 5개 축제가 화체육관광부의 ‘2019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41개 축제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최우수 축제로 강등됐던 문경 전통찻사발축제는 올해 산청 한방약초축제, 무주 반디불축제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대표 축제의 반열에 올랐다. 1999년 시작된 문경찻사발축제는 문경의 차문화와 도자기문화를 해외까지 널리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 우수축제, 2012년 최우수, 2017년에는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올해로 20년 째를 맞는 봉화 은어축제는 2015년부터 5년 연속 우수축제로, 데가야체험축제는 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저력을 과시했다. 포항불빛축제와 영덕대게축제는 올해 유망축제로 새롭게 선정됐다. 문화부는 1995년부터 매년 우수한 지역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대표 축제 3개, 최우수 축제 7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41개를 확정했다. 대표 축제에는 2억 7000만원, 최우수 축제 1억 7000만원, 우수 축제 9200만원, 유망 축제 6800만원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의 유명 관광지도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뽑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경북 도내 관광지 9곳이 선정됐다. 2년 전 ‘2017∼2018 한국관광 100선’ 때 7곳보다 2곳이 늘었다. 선정된 관광지는 울릉도·독도, 경주 불국사·석굴암, 경주 대릉원 일대, 청송 주왕산, 안동 하회마을, 포항 운하, 영덕 대게거리, 영주 부석사, 울진 금강송 숲길이다. 울릉도·독도와 불국사·석굴암, 하회마을은 2013년 처음 한국관광 100선이 발표된 이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4회 연속 뽑혔다. 경주 대릉원 일대, 영덕 대게거리, 영주 부석사는 세 번째, 청송 주왕산과 포항 운하, 울진 금강송숲길은 두 번째다. 경주 대릉원 일대는 동궁과 월지, 첨성대, 천마총, 황남동 카페거리(황리단길)가 몰려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영덕군 강구면 대게거리는 대게 전문식당 약 200곳에서 퍼지는 대게향이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다. 영주 부석사는 천년고찰로 최순우, 유홍준씨 등이 책을 통해 극찬했을 정도로 오랜 역사와 뛰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청송 주왕산은 주산지와 주방계곡을 비롯한 지질명소가 즐비해 청송을 대표하는 관광지며 2014년 개통한 포항운하는 인근 동해안 최대 어시장인 죽도시장과 어울려 관광객 인기를 끈다. 울진 금강송숲길은 예약을 받아 운영하는 국내 대표 걷기 여행 코스다. 한국관광 100선은 추천, 자료 분석, 전문가 평가 등을 종합 반영해 선정한다. 김병곤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은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인정받았다”면서 “지역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새만금개발청 ◇4급(서기관) 승진△산업진흥과 오욱연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 김영길 ■한국무역협회 ◇신규 보임 △비서실장 박형선△통상지원단장 제현△센터경영실장 이명자△FTA활용지원실장 고범서△혁신생태계실장 박경진△유라시아실장 조빛나△온라인마케팅실장 박민영△무역빅데이터실장 박강표△취업연수실장 이동원△제주지부장 이민석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천일△인사총무실장 한창회△회원지원실장 조윤재△회원서비스실장 이권재△물류서비스실장 박성환△남북협력실장 윤신영△FTA원산지지원실장 홍성해△차이나데스크 실장 안용근△정책협력실장 권도겸△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장 조상현△아중동실장 추민석△중국실장 서욱태△해외마케팅실장 신선영△신성장연구실장 박준△전략시장연구실장 심남섭△무역연수실장 이정수△글로벌연수실장 박철용△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김용태△인천지역본부장 박귀현△경기북부지역본부장 이창선△전북지역본부장 이강일△경남지역본부장 최주철△도쿄지부장 박용규△워싱턴지부장 장상식△상하이지부장 심준석△뉴델리지부장 정희철△자카르타지부장 김영준 ◇1직급 승진 △재무관리실장 고재수△국제협력실장 이미현△미구주실장 장상식△무역연수실장 조윤재△워싱턴지부장 추민석 ■한글과컴퓨터그룹 ◇한글과컴퓨터 △전무이사 김대기 오순영△상무이사 박미영 박상희△이사 이윤재 김석준 주경택 허현 박근형 ◇한컴MDS △사장 우준석△부사장 현재영△ 이사 이재승 문왕환 ◇한컴시큐어 △상무이사 함덕환 ◇한컴지엠디 △이사 김용부 ◇한컴유니맥스 △상무이사 윤성목△이사 박재규 ◇산청 △이사 이중이 권일균 ◇한컴로보틱스 △전무이사 김동경 ■NH투자증권 ◇부장 신규선임 △실물자산금융부 신호상△시너지추진부 정해웅△리스크지원부 김재선 ■이투데이 △산업부장 박성호△자본시장2부장 이진우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장 정진홍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단장△운영지원 박세규 ◇팀장△청사관리 이승구△정보보안 문석봉 ■삼성선물 ◇신규 선임 △국내영업본부장 김태현 ◇상무 승진△경영지원실장 김장우 ■아주경제 △인사총무팀 부장 시태근 ■아시아타임즈 △주필 강현직△총무이사 조민수△편집부장 이진형△뉴미디어부장 겸 사회부장 이원일
  • 산청한방약초축제 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산청한방약초축제 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약초의 고장 경남 산청군에서 열리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산청군은 2일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선정해 발표한 20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 가운데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대표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2019년 ‘대표축제’로 승격됐다. 2019년 대표축제에는 전국 축제 가운데 산청한방약초축제 등 3개가 선정됐다. 제주들불축제 등 7개는 최우수 축제에 선정됐으며 통영한산대첩축제 등 10개는 우수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21개는 유망축제에 각각 선정됐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라는 1000여종의 약초를 기반으로 2001년 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전통 한방과 웰니스(wellness) 관광을 접목한 대한민국 대표 힐링·웰니스 축제로 꼽힌다. 지역 약초재배농가와 한의사, 지역사회단체 등이 축제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특히 2013년 국제행사인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개최한 한방테마파크 ‘동의보감촌’은 지역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델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8년 개최된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태풍 탓에 이틀 휴장했는데도 약초·농특산물과 향토음식 판매액이 2017년 축제때 보다 2배쯤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마음을 합쳐 노력한 덕분에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승격됐으며 ‘대표축제’ 명성에 걸맞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되도록 올해 축제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27일부터 10월9일까지 13일간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산청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산하기관 지원 해외출장 ‘적법’… 국회의원에 면죄부만 준 권익위

    산하기관 지원 해외출장 ‘적법’… 국회의원에 면죄부만 준 권익위

    점검단, 실태조사 결과 기관 책임 돌려 “위반 소지 96명”서 ‘제재 대상 아님’ 분류 민간서 지원 16명만 “청탁금지법 위반”국회의원의 부당한 해외 출장 관행을 적발할 목적으로 정부가 추진한 ‘공공기관 해외 출장 지원 실태점검’이 단 한 명의 의원도 적발하지 못하고 종결됐다. 해외 출장 지원이 적법하다고 판단하거나 문제를 지원 기관 책임으로 돌려 사실상 국회의원에 ‘면죄부’를 준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공공기관 해외 출장 실태점검 후속조치 이행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범정부점검단을 구성해 지난해 5~6월 14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 9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해외 출장 지원 실태를 점검했다.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된 지 18일 만에 낙마한 김기식 전 의원처럼 피감기관의 돈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온 국회의원과 공직자 사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지난해 7월 점검단은 출장 지원을 받은 국회의원 38명, 보좌진·입법조사관 16명, 지방의원 31명, 상급기관 공직자 11명 등 96명이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번 후속 조사에서는 이들 모두가 제재 대상이 아닌 것으로 분류됐다. 기획재정부, 산림청, 재외동포재단, 한국국제협력단 등은 국회의원과 보좌진 해외 출장을 지원했지만 “사업계획서에 맞춰 지원했다”는 이유로 각 기관에 제도 개선을 통보하는데 그쳤다. 강원 양구군, 전북 익산시, 경북 성주군, 경남 밀양시·산청군 등 지방자치단체도 지방의회 의원들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찬가지로 기관 통보 조치만 했다. 권익위는 심지어 이들 기관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도 공개하지 않았다. 권익위 관계자는 “시스템을 개편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할 순 없지만, 개별 사안을 공개하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런 결과는 이미 예고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점검단은 “조사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각 부처가 자체적으로 실태를 조사해 결과를 알려주도록 통보했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커녕 생선을 맡긴 셈이다. 그 결과 민간 기업·단체에서 지원받은 지자체·교육청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등 16명만 청탁금지법 위반 굴레를 씌웠다. 중앙부처와 국회의원 등 권력기관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아 오히려 면죄부를 준 꼴이 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로7017·부산마린시티 등 21곳 ‘한국관광 100선’ 첫 선정

    서울로7017·부산마린시티 등 21곳 ‘한국관광 100선’ 첫 선정

    서울역 고가 보행로 ‘서울로7017’, 아경이 아름다운 부산 마리시티 등이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1일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을 발표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를 2년마다 100곳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4회째다. 올해는 서울로7017과 부산 마린시티 등 21곳이 새로 100선에 들었다. 원주 소금산출렁다리,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등 지난해와 올해 새로 개장한 관광명소가 진입했다. 서울 익선동, 무주 태권도원, 부산 자갈치시장, 제주 성읍민속마을 등 지역색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도 추가됐다. 대구 서문시장과 경기 광주 화담숲은 ‘2017년 한국관광의 별’에 이어 100선에도 선정돼 우수 관광지로의 입지를 굳혔다. 전주 한옥마을, 경주 불국사·석굴암, 공주 백제유적지, 설악산, 한라산 등 23곳은 1회 때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아 한국 대표 관광지임을 재확인했다. 문체부는 아울러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발표했다.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등이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대표 축제’로 뽑혔다. 대표 등급을 5회 연속으로 유지한 화천산천어축제는 명예 등급인 ‘글로벌 육성 축제’로 신규 등록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사]

    ■농협 경남본부 ◇농협중앙회·경제지주 지역본부 본부장 △여일구 경제부본부장 △박성호 경영부본부장 ◇시군지부장 △이성섭 창원시지부장 △김경곤 진주시지부장 △우승태 거제시지부장 △최원일 양산시지부장 △김세운 함안군지부장 △손두기 하동군지부장 △ 권동현 산청군지부장 △류길년 합천군지부장 △오재덕 의령군지부장 ■포스코경영연구원 ◇신규 선임 △원장 장윤종 ◇승진 △부사장 조용두(부원장 겸임) △전무 허광숙 △상무 이윤희 박동철 △상무보 심상형 공문기 ■케이뱅크 ◇임원 승진 △부행장 정운기 △전무 옥성환 △상무보 양영태 ■동원그룹 ◇부사장 △동원홈푸드 CMS본부장 정문목 △동원홈푸드 식재본부장 김성용 ◇전무이사 △S.C.A.SA 대표이사 이종오 △동부익스프레스 사업지원실장 박성순 △동부익스프레스 부산지사장 겸 DPCPT 대표이사 김인수 △동원에프앤비 영업본부장 강동만 ◇상무이사 △동원엔터프라이즈 CSM추진실장 김은자 △동원에프앤비 수원공장장 김명식 △동원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 겸 펫푸드부문장 최우영 △동원에프앤비 유통사업부장 문상철 △동원시스템즈 해외1사업부장 송종선 ■일진그룹 ◇대표이사 선임 △일진전기 대표이사 사장 황수 △일진다이아몬드 대표이사 전무 변정출 ■신동아건설 ◇전무 승진 △인사총무·공사관리 김상중 ◇이사 승진 △업무 김연수 △건축영업 유경원 △기획·경영혁신 김세준 ◇이사대우 승진 △개발사업 임상우 △서면·근남 국도건설 공사 김태현 △부산 괴정 아파트 건설 공사 이정교 ■CBS △미디어본부 보도국 뉴스제작부장 최승진 △미디어본부 디지털미디어센터 3CP 팀장 김효은
  • 서울역서 판문역으로… 조명균·김현미 장관 등 100명 ‘열차 방북’

    北, 리선권·방강수·박명철 등 참석 中·러시아·몽골·유엔 인사도 초청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논의 관측도 통일부 “비핵화 상황 보며 공사 추진” 개성 판문역에서 26일 열리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양측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2002년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에 양측 총리급 인사가 참석한 것에 비하면 급이 다소 낮아졌지만, 남북 정상이 올해 세 차례나 만나는 등 남북 관계가 실무적인 국면에 접어든 점을 감안하면 큰 차이는 아니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착공식에는 남북 각각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통일부가 24일 밝혔다. 남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한다. 북측에서는 리선권(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남북고위급회담 단장을 주빈으로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나올 예정이다. 남측 참석자들은 26일 오전 서울역~판문역 간 특별열차 9량을 타고 도라산역을 지나 판문역에 도착한다. 북측 참석자들은 북측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온다. 앞서 2002년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은 남북이 각각 남측 도라산역 및 고성 통일전망대와 북측 금강산청년역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했다. 남측에서는 김석수 총리서리, 북측에서는 홍성남 내각총리가 참석했다. 아울러 이번 착공식에는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사무총장을 비롯해 양구그 소드바타르 몽골 도로교통개발부 장관과 블라디미르 토카레프 러시아 교통부 차관, 옌허샹 중국 국가철로국 차관보, 주한 중국·러시아·몽골 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한다. 남북의 철도·도로 주무부처 장관은 물론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유관국 인사가 참석하는 만큼 남북과 동아시아 철도·도로 연결에 대한 논의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2002년 착공식 때도 북한 김용남 철도상이 남북과 시베리아 철도 연결을 논의하기 위해 남·북·러 철도장관 회담을 깜짝 제의한 바 있다.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제안한 것으로, 동북아 6개국(남한·북한·일본·중국·러시아·몽골)과 미국이 함께하는 철도 매개의 경제·안보 공동체 구상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정부는 착공식 이후에 추가·정밀조사, 기본계획 수립, 설계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실제 공사는 북한의 비핵화 진전 및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상황을 봐 가면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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