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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지구에 해수욕장 처음 생긴다

    새만금지구에 첫 해수욕장이 조성된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4호와 5호 방조제가 이어지는 비응도에 해수욕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남쪽은 비응항, 북쪽은 군산국가산업단지, 동쪽은 새만금산단이다. 백사장은 길이 167m, 폭 42m 규모로 크지 않지만 수질과 모래가 모두 깨끗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도와 군산시가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자해 편익시설, 산책로, 전망대 등을 설치할 방침이다. 올 연말에 착공, 2018년 개장할 예정이다. 도는 상반기 중에 군산해양수산청에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신청하는 등 행정절차를 밟기로 했다. 해수욕장이 개장하면 비응항 상권이 되살아나고 새만금 관광개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응항은 관광어항으로 개발됐으나 6년 전 새만금 방조제 준공 이후 1년 정도 반짝 특수를 누리다 침체기에 들어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산 배경 뮤직비디오 ‘조선통신사사랑’ 제작

    다음달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등재 신청을 앞두고 조선통신사를 콘셉트로 한 뮤직비디오가 조선통신사의 바닷길 출발지인 부산에서 제작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서구는 1일 부산 출신인 작사가 겸 여행 작가 정준씨가 400년 전 조선통신사 일원으로 파견된 조선 선비와 일본 여인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조선통신사사랑’이란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정준 작사·김인효 작곡의 이 작품은 발라드풍의 듀엣곡으로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다. 한국어 버전은 부산 출신의 진해성과 정해진, 일본어 버전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소울 크라이와 정해진이 맡았다. 이 작품은 조선통신사 콘셉트와 함께 서구를 비롯해 등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제작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부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오프닝과 클로징은 모두 서구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송도구름산책로와 구덕수원지를 비롯해 부산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초장동 한마음행복센터와 천마산에코하우스 등이 배경을 이루고 있다. 동구 부산역과 차이나타운, 영도구 영도다리와 태종대, 부산역과 영도다리 도개 장면 등도 담았다. 정준씨는 “‘조선통신사사랑’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부산아리랑’과 이 곡을 바탕으로 한 웹 드라마 ‘부산아리랑처녀’도 동시 촬영 중인데 이달 말쯤 유튜브를 통해 모두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독립과 자유의 역사 속으로…중구, 도보탐방코스 개발

    독립과 자유의 역사 속으로…중구, 도보탐방코스 개발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유관순 열사 동상을 지나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비, 장충단에 이르기까지, 독립과 자유의 역사문화유산을 만나는 거리가 생겼다. 서울 중구가 조성한 ‘장충단 호국의 길’ 코스다. 중구는 장충동 일대에 있는 역사적 명소를 묶어 도보 코스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만나는 유정 사명대사상에서 시작하는 이 코스는 장충단비~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수표교~이준 열사 동상~이한응 선생비~최현배 선생 기념비~유관순 열사 동상~3·1독립운동 기념탑~국립극장~김용환 지사 동상~자유센터로 이어진다. 장충단은 1900년 고종황제가 만든 곳으로, 을미사변과 임오군란, 갑신정변 때 순국한 대신과 장병을 기리기 위한 장소였다. 일제는 장충단비를 철거한 뒤 벚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만들어 장충단 공원이라 불렀다. 유림이 조선 독립을 전 세계에 호소하는 탄원서를 보낸 사건을 기억하는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을사늑약 무효를 알리기 위해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로 파견한 이준 열사 동상, 3·1운동 상징과도 같은 유관순 열사 동상 등을 만나면서 일제 강점기 한국 독립운동사의 굵직한 사건을 접한다. 장충단공원 안에서는 숙종과 장희빈이 만난 수표교의 실제 모습도 보고, 국립극장에서 시작하는 남산의 정취도 느낄 수 있다. 장충단 호국의 길을 걷다가 명소에 들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면 역사적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중·일·영 4개 국어로 다음달부터 서비스한다. 중구는 또 흥미로운 일러스트로 만든 지도를 만들어 탐방을 돕는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지역에 숨은 역사문화자원을 관광콘텐츠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1시간짜리 장충동 탐방로는 ‘호국’을 테마로 한 것으로 역사의식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발 깨끗이 닦아주세요” 줄서서 기다리는 견공들

    “발 깨끗이 닦아주세요” 줄서서 기다리는 견공들

    매너가 사람만 만드는 게 아니다. 이제 개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골든 리트리버 네 마리가 집에 들어가기 전 사이좋게 줄을 서서 주인이 자신의 발을 씻겨주길 기다리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엄마들은 집에 들어가기 전 아이의 더러워진 신발을 벗기기 위해 시간을 쓰지만 이제 한 여성은 개들이 줄을 설 수 있도록 훈련시켜 집안이 흙투성이가 되는 것을 막고 있다면서 동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태국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현관문 앞에 골든 리트리버 네 마리가 줄을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맨 앞에 서 있는 리트리버 반대편에 한 여성이 쪼그려 앉아 더러워진 개의 발을 수건으로 닦는다. 놀라운 점은 그 뒤로 나머지 리트리버 세 마리가 줄을 서 있다는 것. 이들 리트리버가 이렇게 되기까지 주인 여성이 얼마나 노력했을지 알 수는 없지만, 영상 속 리트리버들은 차례대로 자신의 순서를 기다렸다. 또 일부 리트리버는 주인이 자신의 발을 닦는 것을 좀 더 편하게 하려는 듯 반대편 발을 닦을 때는 뒤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데일리메일은 산책 뒤 집안에 들어가기 전 개의 발을 닦아주는 것은 좋지만 밖에서 유리 파편 등이 박혀올 수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골든 리트리버는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큰 덩치를 자랑하지만 매우 영리하고 순한 견종으로 널리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커버 스토리] 닥치고 필승 한일전 축구 그 이상의 전쟁

    [커버 스토리] 닥치고 필승 한일전 축구 그 이상의 전쟁

    “무조건 이겨야 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하루 앞둔 29일 한국과 일본 사령탑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한·일전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도 인정한 대표적인 라이벌전으로 경기에 쏠린 관심만큼이나 숱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특히 ‘제기차기를 해도 한·일전은 이겨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로 인식되면서 선수들의 투혼이 더해졌고, 그 투혼은 감동적인 승리로 이어졌다. 숙명의 한·일전이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 무대에서 또 한번 펼쳐진다. 한국과 일본은 이미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했지만 ‘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일 국가대표팀 간 역대 전적은 77전 40승23무14패, 올림픽 대표팀 간 경기 역대 전적은 14전 6승4무4패로 한국이 모두 앞서 있다.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도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길 기대하며 역대 한·일전 명승부를 돌아봤다.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1998년 ‘도쿄대첩’ 축구 팬들의 머릿속에 가장 각인돼 있는 한·일전은 이른바 ‘도쿄대첩’으로 불리는 1998년 프랑스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3차전이다. 차범근 감독이 이끈 한국은 1997년 9월 28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놓고 일본과 격돌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이 전반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태극전사들은 투혼을 불사르며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경기 종료 7분을 남긴 후반 38분 서정원이 헤딩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데 이어 3분 뒤 이민성의 그림 같은 왼발 중거리슛으로 극적인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당시 경기장에 있던 5만여명의 홈 팬은 침묵에 빠졌고, 경기를 중계하던 중계진은 흥분된 목소리로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일본의 심장부에서 일본을 꺾은 이 경기는 이후 ‘도쿄대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당시 경기는 56.9%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런던올림픽 동메달 2012년 8월 10일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3, 4위전은 한국에 두 배의 기쁨을 선사한 대회였다. 광복절을 닷새 앞두고 열린 이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에 2-0 완승을 거두며 올림픽 축구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전격 방문하면서 한·일 감정이 악화된 상황 속에 치러진 이 경기에서 전반 37분 박주영, 후반 11분 구자철의 연속골은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줬다. 경기 직후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로 논란을 빚기는 했다. 박종우는 독도 세리머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동메달 수여가 보류됐다가 6개월 뒤에 메달을 되찾을 수 있었다. 당시 홍명보 감독은 국가대표팀 사령탑까지 올랐다. ●박지성 산책 세리머니… 남아공 월드컵 日 출정식 찬물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2010년 5월 24일 일본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 친선 경기는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당시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일본은 남아공월드컵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출정식 상대로 한국을 택했다. 박지성은 전반 6분 만에 단독 드리블에 이은 호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일본의 골망을 가르며 일본 관중들을 침묵에 빠뜨렸다. 이어 박주영의 페널티킥(PK)골로 2-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 출정식을 가진 일본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국을 한 수 아래로 여겼던 일본 관중들을 응시하며 천천히 달린 박지성의 ‘산책 세리머니’가 화제가 됐다. ●일본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바르셀로나 최종 예선 올림픽 예선에서 한국과 일본은 중요한 길목에서 만났다. 1992년 1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한국은 일본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의 희망을 만들었다. 당시 한국은 1승1무1패의 탈락 위기에서 일본을 만났는데 경기 종료 1분 전에 터진 김병수의 골로 일본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어 최종전에서 중국을 3-1로 이기며 1988년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이뤄냈다. 또 1996년 3월 27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애틀랜타올림픽 최종 예선 결승에서도 일본을 만났는데 1-1로 접전을 벌이던 후반 37분 최용수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당시는 2002년 월드컵 개최를 놓고 일본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상황이어서 승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태용 감독은 “일본이 우리팀에 대한 정보를 알면 안 된다. 일본에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감독도 “런던올림픽 3, 4위전에서 메달을 따느냐 못 따느냐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한국에 배웠다. 지금 일본 국민도 일본 축구팀의 올림픽 출전을 축하하는 분위기지만 결승전 결과에 따라 그런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한나 아렌트의 말(한나 아렌트 지음, 윤철희 옮김, 마음산책 펴냄) 독일 태생의 유대계 미국 정치이론가인 한나 아렌트가 ‘악의 평범성’ 등 자신이 주창한 주요 개념에 대한 설명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인터뷰집이다. 208쪽. 1만 4500원. 2030 대담한 도전(최윤식 지음, 지식노마드 펴냄) 대표적인 미래학자로 꼽히는 저자가 앞으로 5년 동안 한국 등 아시아에서 벌어질 금융 위기를 예측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치열한 각축전을 전망한다. 740쪽. 2만 8000원. 풍성한 삶을 위한 문학의 역사(존 서덜랜드 지음, 이강선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서양 문학의 시작인 신화부터 서사시, 셰익스피어와 카프카, 보르헤스, 마르케스 등 남미 문학까지 모든 장르를 설명하는 문학 역사의 개설서다. 376쪽. 1만 8000원. GDP의 정치학(로렌조 피오라몬티 지음, 김현우 옮김, 후마니타스 펴냄) 우리가 알고 있는 혹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국내총생산(GDP)의 수학적 객관성 뒤에 숨어 있는 불평등을 파헤친다. 239쪽. 1만 5000원. 명랑 시인의 귀촌 특강(남이영 지음, 세종서적 펴냄) 1억원으로 내집 갖기에 성공한 저자가 실패 없는 귀촌 생활을 위해 귀촌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295쪽. 1만 4000원. 산 아줌마(윤나리 글·그림, 현북스 펴냄) 놀아 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끌어안고 계절마다 다른 놀이를 선사하는 산 아줌마의 손길과 품이 따스하다. 현북스의 2015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우수작. 40쪽. 1만 2000원.
  • 최고 39층, 전망 좋은 ‘천안시티자이’ 29일 견본주택 오픈

    최고 39층, 전망 좋은 ‘천안시티자이’ 29일 견본주택 오픈

    - 지방에서 브랜드 아파트 중심으로 최고층 경쟁 뜨거워- ‘천안시티자이’ 탁월한 조망권, 편리한 생활인프라, 대형커뮤니티와 고품질 설계로 눈길 수도권을 중심으로 불붙었던 최고층 아파트 경쟁이 지방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지방에서도 스카이라인이 바뀌는 도시가 늘어나고 있는 것. 고층 아파트는 대부분 인근에 대형 개발계획이 예정된 부지에 공급되거나 택지개발지구 등 주거 여건이 우수한 지역에 공급돼 신흥 부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초고층인 만큼 건설사의 시공 역량이 총동원되고, 압축 개발 형태로 지어지는 탓에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지방의 경우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최고층 경쟁이 뜨겁다. 지난해 강원 속초에서는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이 29층 규모의 아파트를 선보이며 최고층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남 전주 에코시티에서는 태영건설이 최고 30층 높이의 ‘에코시티 데시앙’을 선보였고, 경북 경산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최고 35층짜리 ‘펜타힐즈 더샵 2차’를 분양해 인기를 끌었다. 고층 아파트는 청약 성적도 꽤 좋았다. 작년 10월 청약접수를 받은 에코시티데시앙 4블록은 총 5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2701명이 몰려 평균 39.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블록은 56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5214명이 몰려 평균 44.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시기 분양한 포스코건설의 ‘펜타힐즈 더샵 2차’도 최고 79대 1, 평균 53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내 마감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고층 아파트는 탁월한 조망권과 편리한 생활인프라, 고품질 설계 및 시공 등으로 인해 인기가 높다”며 “이러한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명문 학군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 향후 시세 상승도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천안시 서북구 성성지구에서는 GS건설이 29일 견본주택을 열고 최고 39층 규모의 ‘천안시티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1646가구 중 16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천안시티자이’는 판상형 타입에 4베이(Bay) 설계를 적용하여 일조와 채광이 뛰어나다. 특히 4베이 평면 중 전용 59㎡C, 84㎡C타입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하여 실사용 면적까지 넓혔다. 전용 59㎡타입 은 주력 판상형의 경우 4베이 설계로 침실 3개소에 넓은 안방 드레스룸을 자랑하며, 전용 74㎡타입은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팬트리(플러스옵션)가 제공되어 청소도구, 주방용품, 계절가전 등 부피가 큰 생활용품들을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전용 84㎡타입에는 놀이방이나 서재, 팬트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스페이스를 마련해 중대형 아파트에 못지않은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한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샤워실 등이 조성된다. 아이들이 방과후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과후 교실과 작은 도서관도 계획되어 있다. 중앙잔디마당(캠핑가든)과 엘리시안가든, 힐링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이 들어서며 약 1km 코스의 단지 내 산책로가 조성되어 조깅과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가는길’이 조성된다. 자녀를 안전하게 등하교시키고 학원버스도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한 ‘맘스스테이션’(2개소)도 특화 설계되어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15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에 매우 적합한 입지라는 평가다. 여기에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가 단지 인근에 있어 도보이용권의 쇼핑 환경이 우수하고, 북측의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특히, GS건설에서는 인근의 다양한 교육시설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국내 정상급 외국어 전문 교육업체인 SDA삼육어학원과 제휴를 맺어 근린생활시설 내에 학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SDA삼육어학원에서는 부대복리시설에 영어리딩프로그램 및 영어도서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특히 천안지역 내 최초로 영어특화 프로그램이 가미된 보육시설(어린이집)이 들어설 계획이다. 2월 2일(화) 특별공급, 3일(수) 1순위, 4일(목)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2월 15일(월) 당첨자 발표, 2월 22일(월)~24일(수)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2018년 10월 입주 예정. 분양문의 : 041-415-2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연과 도시를 한번에 누리다, 용인 도시형 전원주택 ‘씨엘하우스’

    자연과 도시를 한번에 누리다, 용인 도시형 전원주택 ‘씨엘하우스’

    도심이 주는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진 이들에게, 여유롭지만 여러 모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전원 생활은 머나먼 꿈처럼 느껴지는 이야기다. 그러나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는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을 벗삼은 친환경적인 삶이 동시에 가능한 타운하우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도시형 전원주택 ‘씨엘하우스’는 자연과 인접한 전원주택 생활을 만끽하면서도 편리한 교통과 교육환경 등 도심 속 아파트와 같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높은 분양 열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씨엘하우스는 모델하우스를 통해 분양하는 기존의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실제 건축이 완료된 후 분양하고 있어 계약 및 입주가 안전하고 실제 삶의 터전을 보고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씨엘하우스의 또 다른 특징은 높은 녹지율과 자연친화적 환경이다. 세대별로 80평 이상의 정원과 개인 잔디마당을 제공해 단독주택의 여유를 즐길 수 있고, 등산로와 산책로도 구비되어 있다. 편백나무와 프랑스산 기와, 국내산 대리석 등 친환경 자재와 마감재를 사용해 견고하게 지어진 명품 설계와 디자인도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췄다고 해서 도심의 편의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수원IC(경부고속도로), 청명IC(용인~서울고속도로) 부근에 위치해 강남 및 수도권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출퇴근이 용이한 데다, 분당 및 영통까지는 차로 10분 거리로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일상적으로는 5,000여세대를 품은 대단지 아파트 뒤쪽에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 또한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 국내 부동산 입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교육환경 역시 최상으로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이, 도보로 2분 거리 안에 나곡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도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씨엘하우스는 대지 121~147평, 건평은 50~53평 유형으로 구성된 지상3층 구조의 8개동 8세대에 대해 이미 전 세대 준공을 마친 상태로, 원한다면 분양과 동시에 입주도 가능하다. 용인 타운하우스 씨엘하우스의 분양에 대한 문의는 전화(031-287-0010)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조국 맞나요? 중국 아니고요? ‘공원 화장실’ 논란

    천조국 맞나요? 중국 아니고요? ‘공원 화장실’ 논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유명한 공원인 돌로레스 파크(Dolores Park)의 화장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28일(현지시간) 새롭게 갖춰진 시설이 아닌, 보기가 다소 민망한 야외 공중 화장실이 시민들과 언론의 입방아에 오르내린다고 보도했다. 돌로레스 파크는 최근 약 220억 원 상당의 비용을 들여 공원 내 여러 시설의 리노베이션을 끝내고 재개장했다. 공원 측은 그동안 공원 출입객들이 화장실이 부족해 인근 나무 숲 등에서 볼일은 보는 등 공중위생과 보건에 문제가 많아 야외에 개방된 화장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인근 주민들은 "사실 산책 과정에서 갑자기 볼일을 보고 싶은 경우가 많은데, 야외 화장실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공원 측은 "날씨가 화창한 주말에는 공원 이용객이 하루 1만 명에 달한다"면서 "기존에 화장실이 3개밖에 없어서 문제가 많았다"며 야외 화장실을 포함해 새로 27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02년 무단으로 야외에서 볼일을 보다 단속될 경우 약 500달러(60만원)의 벌금을 물리는 등 규제를 강화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이번에 설치된 야외 화장실 일부는 바로 길가에 설치되어 있는 등 "보기가 상당히 민망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연녹지 누리는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 ‘트리마제’ 주목할 만

    자연녹지 누리는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 ‘트리마제’ 주목할 만

    인근에 강, 산, 공원, 호수 등의 자연녹지를 끼고 있는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프스타일이 ‘삶의 질’로 옮겨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져 집 가까이서 산책, 등산, 조깅 등 운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입지를 갖춘 단지를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어서다. 힐링이 사회적 화두가 되면서 주거 요건 중에서도 녹지공간을 중요시 보는 인식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는 것. 게다가 이들 아파트 단지는 기본적으로 도심이나 도심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생활인프라 및 교육여건, 교통환경 등이 우수하면서도 인근의 녹지비율이 높아 정서적 만족감도 크다. 실제로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인기는 우수한 분양성적과 시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건설이 작년 5월 분양한 ‘킨텍스 꿈에그린’은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일산호수공원이 위치해 눈길을 끌었다. 평균 청약경쟁률 2.8대 1을 기록했고 특히 전용 152㎡은 8.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같은 달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에 분양한 ‘e편한세상 신촌’도 마찬가지. 단지 내 조경 비율이 44%에 이르고 단지 뒤편에 안산 둘레길 등 등산로와 산책로가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평균 1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집값 상승률도 높다. 부동산114 시세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과 서달산의 풍부한 녹지를 품은 ‘흑석 한강푸르지오’의 3.3㎡당 평균매매가는 2,046만원으로 흑석동(1,749만원)은 물론 동작구(1,496만원) 아파트 평균매매가보다 훨씬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일원 우장산과 우장산공원이 인접해 있는 ‘우장산 힐스테이트’ 역시 강서구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1,357만원)보다 무려 500만원가량 높은 1,853만원선으로 시세 차이가 크다. 인근 녹지를 얼마나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아파트 가격 프리미엄 차이도 보인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 정보에 따르면 일산호수공원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접해 있어 가까이서 이용 가능한 경기 고양시 주엽동 ‘강선17단지 동성아파트’ 전용 84㎡형 8층은 지난 7월 3억4,4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같은 지역 내 일산호수공원과 약 1.5km 떨어진 ‘강선3단지 한신아파트’ 전용 84㎡형 9층은 그보다 1,700만원 낮은 3억2,700만원에 거래됐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 힐링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아파트 선택에 있어 친환경 입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하게 꼽히고 있다”며 “운동과 산책 등 편안한 휴식을 가능하게 하는 산이나 공원 인근 숲세권 아파트가 시세 상승을 주도하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산중공업이 성동구 성수동1가 547-1번지 일대에 분양중인 ‘트리마제’는 한강의 물줄기와 서울숲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강변북로 바로 앞에 들어서기 때문에 눈 앞을 가로막을 고층 건물이 없어 영구조망이 가능하며,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을 내집 안마당처럼 이용 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이에 따라 주말을 이용한 가족 나들이는 물론 공원내 산책로 및 운동시설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3층, 최고 47층 4개 동, 총 68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2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바로 앞에 위치한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녹번을 분양한다. 공급내역은 49~118㎡, 지하 3층~지상 20층, 13개 동, 총 952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 분양은 260가구다. 단지 내에는 북한산 둘레길을 테마로 한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휴게·운동·놀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북한산 국립공원, 불광 근린공원, 독바위 공원이 단지에서 멀지 않아 등산과 산책 등 쾌적한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 현대건설이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도 단지 인근에 백련산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조망권도 뛰어나다. 백련산 내에는 1만 9500㎡ 규모의 백련산근린공원도 있다. 지하 4층~지상 19층, 13개 동, 총 963세대로 이 중 528세대가 일반분양 분이다. 전용면적은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종 개발호재 쏟아지는 제주,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인기

    각종 개발호재 쏟아지는 제주,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인기

    -실속형 생활형숙박시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제주도에 ‘매머드급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공항 인근 연동에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관광객은 연간 총1363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1227만명)보다 11.1% 증가한 것으로, 매년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으로 제주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지난해 11월 제주도 제2공항 건설추진 계획이 발표됐으며, 42조원 규모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는 제주 신화역사공원이 지난해 2월 착공돼 본격적인 동북아시아 최대 한국형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제주도 관광협회는 태국의 태국여행업협회와 상호간 관광 상품 개발 및 교류 촉진 등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에 업계 측은 태국 현지 유력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 강화 및 신뢰 구축을 통해 제주관광 상품 개발 판매 촉진을 일으켜 향후 태국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주도에서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은 지하 3층~지상 15층에 총 484객실로 구성되며, 시공사는 제주시에 위치한 천마종합건설이 맡았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는 전 객실에 빌트인냉장고와 TV,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천장형 에어컨, 소파, 침대 등 풀옵션으로 구성된 시스템과,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또한 옥상 정원에는 산책로와 파라솔테이블을 마련하고 1층에는 호텔식 로비와 무인택배시스템을 마련해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사업지 인근에는 신라면세점과 제주도청, 신제주초,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노형근린공원, 상무공원 등이 있다. 또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에이앤디그룹은 초기 기획부터 설계, 분양, 준공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며,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를 지역 랜드마크, 수익성이 우수한 블루칩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생활형숙박시설 ‘제주 연동 디오션시티’는 신탁회사가 직접 자금을 조달해 개발하는 차입형 토지신탁 개발로 사업 안정성이 높다. 홍보관은 제주시 연동 1370번지, 제주은행(연동타운지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64-746-1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新국토기행] 경기 성남

    [新국토기행] 경기 성남

    성남시는 경기도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시민이 행복한 성남’이란 슬로건 아래 급격하게 성장한 성남시는 이젠 복지도시로 질적 발전을 꾀하고 있다. 현재 인구는 97만명에 이르며 곧 100만명을 넘어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서울 중심부에서 한강을 접한 동남방 26㎞ 거리에 있다. 성남은 서럽고 아픈 기억을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힌다. 동쪽으로 광주시 중부면과 하남시에, 서쪽은 과천시와 의왕시, 남쪽은 용인시 수지와 광주 오포, 북쪽은 서울 강남·송파구와 접한다. 1968년 시작된 서울시의 무허가 건물 철거 정책에 따라 서민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도시가 형성됐다. 1973년 광주시에서 독립돼 새로운 도시가 됐다. 분당신도시가 들어서고 판교 개발이 이뤄지면서 ‘제2의 강남’이라 불린다. 재정자립도가 지난해 전국 5위 안에 들 만큼 ‘가난’과는 어울리지 않는 도시가 됐다. 볼만한 옛것은 적지만, 도시 성장과 함께 생겨난 현대적 볼거리와 자랑거리가 넘쳐 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됐다. >>볼거리 ‘성남 9경’ 성남지역 한쪽에선 정겨운 마을장이 열리고, 반대쪽에는 현대예술의 향연이 펼쳐지며, 다른 쪽에서는 세계 첨단산업이 한데 모여 대한민국을 견인한다. 우리나라의 미래와 과거를 한눈에 볼 수도 있다. 그중 빠뜨리지 말아야 할 ‘성남 9경’은 꼭 한 번 둘러봐야 할 필수코스다. 1경 - 시민이 행복한 사랑방 ‘성남 시청’ 성남시청사는 늘 시민들로 북적인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을 반기고, 여름엔 물놀이장이 아이들을 손짓한다. 시청사 맨 뒤에는 북카페와 장난감도서관이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란 이재명 시장의 시정철학을 녹여 부드럽고 친숙한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연중무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중원구 성남대로 997에 있다. 2경 - 도심서 맛보는 미속 5일장 ‘모란장’ 전국 최대 규모 민속 5일장으로 알려졌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잡았다. 매월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 열리는 도심 속 장터다. 도심에서 열리다 보니 접근성이 좋다. 1958년 32세에 대령으로 예편한 김창숙 전 광주군수는 당시 광주군 돌마면 하대원리인 지금의 자리에서 제대군인을 모아 황무지 개간사업을 했다고 한다. 사람이 늘어 마을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던 중 평양에 두고 온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모란봉을 연상해 ‘모란’이라 정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자녀들의 교육 문제와 대원들의 생필품 조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1962년쯤부터 모란장을 열어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한다. 지하철 8호선 모란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3경 - 못 잊을 치욕의 현장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그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6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잘 정돈된 산길을 따라 20여분 올라가면 해발 490m의 산세와 아름다운 굴곡을 따라 병풍처럼 둘러쳐진 야트막한 성곽을 만난다. 성벽에서 내려다보면 멀리 서울 시내와 성남시가 훤히 눈에 들어온다. 광주시에서도 오를 수 있다. 인조 때 ‘삼배구두’(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찧는 것)로 잘 알려진 치욕의 현장이다. 하지만 효자우물에 얽힌 ‘하늘도 감동한 정남이 이야기’ 등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전설도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namhansansung.or.kr. 4경 - 도시 속의 사찰 ‘봉국사 대광명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1호다. 현종 15년(1674) 임금은 어려서 일찍 숨진 명혜, 명선 두 공주의 명복을 빌기 위해 공주의 능 근처에 있던 이 절을 다시 짓고 이름을 ‘봉국사’라 지었다. 원래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법당이나 이 절에서는 아미타여래를 모시고 있다. 대광명전은 조선 후기 불전 형식을 잘 간직하고 있다. 수정구 태평로 79에 있으며 홈페이지는 www.bongguksa.or.kr. 5경 - 생활이 곧 예술이다 ‘성남 아트센터’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인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앙상블시어터 등 3개의 극장을 갖추고 있다.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미술관 본관, 큐브미술관으로 나뉘어 있는 전시장과 다양한 문화강좌를 소개하는 아카데미, 최고의 기술을 갖춘 음악분수와 야외광장,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문화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센터에서는 다양한 방송예술활동이 연중 끊이지 않는다. 분당구 성남대로 808에 있고, 분당선 이매역(성남아트센터) 1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6경 - 가족과 즐기는 푸르름 ‘중앙공원’ 분당 정중앙에 자리한 중앙공원은 숲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녹지공간이다. 옆으로 탄천의 곁줄인 분당천이 주변을 둘러 흐르고, 고인돌 정원과 수내동 가옥 등 지방문화재를 복원해 볼거리를 더했다. 도심에서 볼 수 없는 향토적 정취와 옛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야외공연장은 각종 문화행사와 공연이 열리면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경관은 영화 또는 TV 촬영, CF 제작 장소로 인기다. 일본과 대만에서도 견학을 오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조경시설을 자랑한다. 분당구 성남대로 550에 있고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 2번 출구에 있다. 7경 - 생태학습부터 레저까지 ‘탄천’ 30여㎞ 길이의 탄천을 걸어보자. 이제껏 느끼지 못한 새로운 자연과 살아 있는 수변이 환상적이다. 물놀이장, 파크골프장, 습지생태원이 있고 자전거 라이딩 장소로도 인기다.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흘러가는 지류다. 전체 길이는 36㎞로 성남시를 관통하는 구간은 16㎞에 이른다. 성남시에 있는 지류로는 용인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동막천, 율동공원과 중앙공원을 관류하는 분당천, 판교지구를 흐르는 운중천, 금토천, 야탑천, 여수천, 상적천 등이 있다. ‘탄천’이란 지명은 ‘숯내’라는 우리말에서 유래됐다는 설과 조선시대 학자로 본관이 경기도 광주인 이지직(1354~1419)의 호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8경 - 힐링이 필요하다면 ‘율동공원’ 율동공원은 커다란 호수를 중심으로 잔디밭과 야산 등 원래의 자연을 최대한 살려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한다. 공원 내 책 테마파크는 도서관, 책과 관련된 조형물들과 함께 바람·시간·하늘·물·음악 등 7가지 테마에 맞춰 조성된 문화공간이다.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분당구 문정로 145에 있다. 9경 - 유럽에 온 듯한 ‘정자동 카페거리’ ‘테라스 거리’라고도 불린다. 커피 향과 은은한 음악이 흐르며, 각각의 상가마다 독특한 건물 모양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름답고 멋진 테라스를 보면 마치 외국의 명물거리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주상복합건물인 파라곤과 상떼뷰리젠시 두 건물 사이에 있는 4차선 도로 500여m 길가에 50여개의 카페, 레스토랑 등이 늘어서 있다. 2005년 정자동에 파라곤, 아이파크, 상떼뷰리젠시와 같은 초고층 주상복합 오피스텔, 빌딩이 들어서면서 조성된 상가 1층에 하나둘씩 카페와 일식, 중식, 이탈리안 음식 등 다양한 레스토랑 등이 자리를 잡으면서 형성됐다. 유럽 노천카페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낮에는 테라스에서 책 한 권 들고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저녁에는 산책을 즐기기에 좋아 찾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분당구 정자일로 234 일대에 있다.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와 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먹거리 50여년 노하우가 진국일세, 닭죽 끓이는 마을 ‘남한산성 닭죽촌’ 남한산성 닭죽은 성남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먹거리다. 수정구 단대동 일대에 자리한 논골민속마을 닭죽촌은 1970년대부터 남한산성 등산로 어귀인 은행동에 있던 것이 1998년 인근 단대동으로 집단으로 옮겨와 현재 30여곳이 전통을 잇고 있다. 초기에는 일부 허름한 식당들이 은행동 산 밑에 천막을 치고 닭죽 장사를 했다. 생활이 어려워 닭을 팔았고, 남한산성에 놀러 온 사람들은 계곡에 발 담그고 닭을 먹던 시절이었다. 그때는 가마솥에 닭을 삶아서 죽하고 같이 먹었다. 밑반찬도 달랑 김치 한 가지였다. 요즘은 닭죽을 끓이는데 가마솥 대신 뚝배기(도가니)를 사용한다. 퓨전 닭죽에는 찹쌀·인삼·대추·마늘·밤 등 7~8가지 재료가 골고루 들어간다. 미리 고아낸 육수에 닭을 함께 넣고 20분 정도 펄펄 끓이면 구수한 닭죽이 완성된다. 육수 맛은 식당마다 조금씩 다르다. 오랜 세월만큼 각자 고유의 육수 비법을 간직하고 있다. 단대동으로 이전한 후 닭볶음탕·유황오리·더덕구이·아귀찜 등 메뉴가 늘었다. 닭죽은 피부미용과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고 단백질이 풍부해 두뇌 활동을 촉진한다. 각종 질병예방과 산후 회복에도 좋아 예부터 즐겨 먹었던 음식이다.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할 경우 산성역에서 내려 9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버스는 33-1, 88, 462, 4419, 88-1번 등을 이용하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소형아파트 전성시대, ‘천안시티자이’ 29일 견본주택 오픈

    소형아파트 전성시대, ‘천안시티자이’ 29일 견본주택 오픈

    - 3인 가구 증가하자 특화설계 도입한 소형 평형 아파트 인기- 건설사들도 전용면적 60㎡ 미만 소형 공급 대폭 늘리는 추세 소형 아파트 인기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전세난 심화와 1~3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의 몸값이 뛰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국의 전세가율은 72%에 달했다. 서울지역의 평균 전셋값은 15.32% 상승했고, 서울 평균 전세가율이 70.1%를 기록한 가운데 성북구는(82.7%)는 80%를 넘겼다. 동대문구(79.6%), 관악구(79.6%) 등도 80% 진입을 목전에 뒀다. 여기에 1~3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1~3인 가구의 비중은 75.1%에 달했다. 가구원 수가 줄다 보니 더 이상 큰 아파트가 필요 없어진 것. 소형 아파트는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다. 더구나 시장이 좋을 땐 가격 상승세가 강하고 침체기에도 환금성이 좋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다. 청약 성적도 우수한 편이다. 지난 해 12월 청주 방서지구에서 분양한 GS건설의 ‘청주 자이’의 경우 전용 59㎡A 타입이 는 57.9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 가락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인 ‘송파 헬리오시티’ 전용 59㎡타입도 89.7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나홀로족을 비롯해 자녀 한 명을 둔 3인 가구가 증가하고 자녀를 분가시킨 실버세대가 실속형 주거공간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며 “건설사들도 수요층이 확실한 소형 평형의 공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에도 전국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물량이 선보일 예정이다. GS건설은 29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짓는 ‘천안시티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다. 이 중 16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소형인 전용면적 59㎡가 39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74㎡ 405가구, 84㎡ 845가구 등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천안시티자이’는 판상형 타입에 4베이(Bay) 설계를 적용하여 일조와 채광이 뛰어나다. 특히 4베이 평면 중 전용 59㎡C, 84㎡C타입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하여 실사용 면적까지 넓혔다. 전용 59㎡타입 은 주력 판상형의 경우 4베이 설계로 침실 3개소에 넓은 안방 드레스룸을 자랑하며, 전용 74㎡타입은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팬트리(플러스옵션)가 제공되어 청소도구, 주방용품, 계절가전 등 부피가 큰 생활용품들을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전용 84㎡타입에는 놀이방이나 서재, 팬트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스페이스를 마련해 중대형 아파트에 못지않은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자이의 자랑인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설계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 안팎에서 불을 끄거나 켤 수 있고, 전등•난방•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게다가 입주민은 국내 최대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을 이용해 무료로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 보안시스템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기존의 50만화소 이하의 낮은 화질로 실효성이 떨어지는 CCTV가 아닌 200만 화소 고화질CCTV를 설치한다. 놀이터와 지하 주차장에 비상콜 버튼을 설치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차량 번호인식 주차관제가 도입돼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며, 적외선 감지기를 통해 1,2층과 최상층의 외부인 침입도 사전에 방지한다. 방범형 도어 카메라와 방범 녹화(CCTV) 장비를 통해서 촬영되는 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확인도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세이프티 시스템을 통해서 안전한 아파트 생활을 자랑하고 있다. 지하주차장은 기존 주차장보다 넓은 주차공간(2.4~2.5m)을 다수 적용해 승하차 시에 편리하다. 최근 트렌드인 전기차충전 스테이션도 총 6개소를 마련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입주민의 편의도 고려했다. 특히 고급아파트에 다수 적용되는 무인택배 시스템이 적용되어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한 택배 알림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인택배시스템은 인증된 카드와 비밀번호로 택배를 찾을 수 있어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엘리베이터 홀에 급기/배기 휀 및 제습기(최하층)를 설치하여, 신선한 외부공기를 공급하고 결로를 발생을 최소화한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한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샤워실 등이 조성된다. 아이들이 방과후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과후 교실과 작은 도서관도 계획되어 있다. 중앙잔디마당(캠핑가든)과 엘리시안가든, 힐링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이 들어서며 약 1km 코스의 단지 내 산책로가 조성되어 조깅과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가는길’이 조성된다. 자녀를 안전하게 등하교시키고 학원버스도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한 ‘맘스스테이션’(2개소)도 특화 설계되어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15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에 매우 적합한 입지라는 평가다. 여기에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가 단지 인근에 있어 도보이용권의 쇼핑 환경이 우수하고, 북측의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특히, GS건설에서는 인근의 다양한 교육시설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국내 정상급 외국어 전문 교육업체인 SDA삼육어학원과 제휴를 맺어 근린생활시설 내에 학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SDA삼육어학원에서는 부대복리시설에 영어리딩프로그램 및 영어도서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특히 천안지역 내 최초로 영어특화 프로그램이 가미된 보육시설(어린이집)이 들어설 계획이다. 2월 2일(화) 특별공급, 3일(수) 1순위, 4일(목)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2월 15일(월) 당첨자 발표, 2월 22일(월)~24일(수) 계약이 진행된다.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2018년 10월 입주 예정. 분양문의 : 041-415-2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덕동에 남은 마지막 노른자위 입지! ‘동아 위드필 하임’ 분양 스타트

    양덕동에 남은 마지막 노른자위 입지! ‘동아 위드필 하임’ 분양 스타트

    - 마산 내 최고의 입지…생활인프라 풍부해 수요자 관심 폭발- 착한 분양가로 인근 지역 내 실수요자 눈길 마산 내 최고의 노른지위라고 할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춘 동아 위드필하임이 1월말 분양에 나선다. 양덕동은 마산 내에서도 주거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곳으로 꼽힌다. 최근 이 지역 매매가 및 전세값도 큰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초 ㎡ 309만원 대였던 매매가가 1월 둘째주 311만원으로 오른것으로 나타났고 전세가는 ㎡당 230만원에서 237만원으로 큰 폭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는 다양한 개발호재와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인근 지역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올 1월말 양덕동에 선보일 ‘동아위드필하임’은 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메트로시티 1차 바로 옆에 자리하게 되는 양덕 동아위드필하임은 전용면적 67㎡, 68㎡, 79㎡ 총 153세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양덕동 주변에 각종 정비사업과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 각광받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은 풍성한 생활인프라로 삶의 만족도가 남다르다. 가까운 곳에 홈플러스 마산점, 롯데마트 양덕점 등 대형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양덕중앙시장이 인접해 있어 쇼핑이 편리하고 단지 바로 옆에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3.15아트센터 마산MBC에서 즐기는 풍성한 문화생활은 물론 마산실내체육관, 테니스장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이용할 새 창원마산야구장이 2018년, 공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건립될 예정이어서 입주민의 문화?여가 수준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이 단지의 장점이다. 마산의 중심을 관통하는 3.15대로와 인접해 있고, 양덕로, 삼호로가 가까이 있어 자동차 이용이 편리하다. 다양한 버스노선이 교차하는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마산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이 가깝고 남해고속도로 동마산?서마산IC 진입이 용이해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자연환경 또한 탁월하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주변에 공원이나 산, 강 등 힐링할 수 있는 녹지 및 자연환경을 갖춘 그린프리미엄 단지가 인기다. 수요자들이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풍토가 더해지면서 아파트 시장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도 풍부한 녹지공간이 가까이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가까이 반월산과 돌탑공원으로 유명한 팔룡산이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등산이나 산책 등 자연에서 누릴 수 있는 웰빙생활을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데크로드, 산책로가 갖춰진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산호천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환경도 빼놓을 수 없겠다. 사실, 학부모 수요자들의 경우 가까운 통학환경은 최대의 관심사이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은 초중고가 인접해있어 통학 걱정이 없고, 마산회원도서관 등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는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학생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아위드필하임은 오는 1월29일부터 31일까지 신년맞이 경품이벤트도 실시한다. 매일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클래식TV 에어워셔, 핸드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에 마련되어 있으면 3일간 방문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라면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청약자에게는 주방세제 세트(500명 한정) 당첨자에게는 클라스락세트, 계약자는 테팔콜드플래티늄 2 in 1 압력솥을 주는 경품이벤트도 실시된다. 분양문의_ 055-262-353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발 깨끗이 닦아주세요” 줄서서 기다리는 견공들

    “발 깨끗이 닦아주세요” 줄서서 기다리는 견공들

    매너가 사람만 만드는 게 아니다. 이제 개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골든 리트리버 네 마리가 집에 들어가기 전 사이좋게 줄을 서서 주인이 자신의 발을 씻겨주길 기다리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엄마들은 집에 들어가기 전 아이의 더러워진 신발을 벗기기 위해 시간을 쓰지만 이제 한 여성은 개들이 줄을 설 수 있도록 훈련시켜 집안이 흙투성이가 되는 것을 막고 있다면서 동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태국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현관문 앞에 골든 리트리버 네 마리가 줄을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맨 앞에 서 있는 리트리버 반대편에 한 여성이 쪼그려 앉아 더러워진 개의 발을 수건으로 닦는다. 놀라운 점은 그 뒤로 나머지 리트리버 세 마리가 줄을 서 있다는 것. 이들 리트리버가 이렇게 되기까지 주인 여성이 얼마나 노력했을지 알 수는 없지만, 영상 속 리트리버들은 차례대로 자신의 순서를 기다렸다. 또 일부 리트리버는 주인이 자신의 발을 닦는 것을 좀 더 편하게 하려는 듯 반대편 발을 닦을 때는 뒤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데일리메일은 산책 뒤 집안에 들어가기 전 개의 발을 닦아주는 것은 좋지만 밖에서 유리 파편 등이 박혀올 수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골든 리트리버는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큰 덩치를 자랑하지만 매우 영리하고 순한 견종으로 널리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힐링을 품다!!! 최첨단 명품 김해 부곡 지역주택조합아파트

    - 아파트 위의 아파트!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김해 부곡 서희스타힐스 프리미엄’- 사업 안정성 확보는 기본! 1년 동안 무상으로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예정 최근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지가 등장했다. 이들 아파트는 입주민을 위한 심부름과 청소, 인력지원, 구매대행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컨지어지는 보통 호텔에서 고객을 맞이하며 객실 서비스를 총괄하는 서비스나 그 사람을 의미하는 말인데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 서비스를 아파트에 도입해 입주민들에게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한 차원 높은 주거만족을 선사한다는 것이 주된 의도다. 최근 일반 아파트와 차별화된 특화평면을 적용한 아파트를 비롯해 다양한 방면에서 한 단계 진화된 주거문화를 선보이는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 부곡동 482-1번지에 들어서는 ‘김해 부곡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입주민을 위해 1년 동안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대 청소서비스와 함께 부분청소 서비스(화장실, 거실, 냉장고)는 물론 방충망, 세대 창문에 대한 계절별 클린서비스, 가사 지원 서비스와 세차 서비스, 세탁물 배달에 애완견 산책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단지 내 프런트를 설치하는 등 입주민에게 편리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 부곡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관계자는 “고급 단지에만 적용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일반 아파트에 적용해 입주민들의 편리성 증진 및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계획하게 됐다”며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활보호와 보안을 중요시 하는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해 부곡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7개동 64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59㎡ 497세대, 74㎡ 91세대, 84㎡ 55세대로 총 세 가지 면적타입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설계된다. 특히 김해시의 경우 향후 입주예정단지 중 60㎡이하 면적이 불과 약 7% 정도여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김해 부곡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입지도 뛰어나다. 인근에 롯데마트가 차량 5분 거리에 있고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김해시청 장유출장소가 도보거리에 있어 각종 행정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죽곡소류지와 장유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 편리하다. 그리고 남해고속도로 장유IC가 5분 거리에 있어 쾌속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김해일반산업단지, 김해유통관광단지 등이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배후 수요층이 두터울 것으로 기대된다. 뛰어난 입지여건에 더해 단지 내에는 어린이 분수 놀이터, 실내 놀이터 등을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특화시켰다. ‘김해 부곡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현재 시공예정사인 ‘서희건설’의 주도 아래 토지매매계약서를 작성하여 확보해둔 상태다. 토지를 확보한 후 조합원을 모집하는 경우에는 사업진행 속도가 빠르고 안정성도 높은 장점이 있다. 자금은 아시아신탁에서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한다. 특히, 시공 예정사인 서희건설은 김해시 지역주택조합 사업경험이 풍부한 전문건설업체로 알려졌다. 이미 서희건설은 장유, 율하, 삼계 등 김해지역에서 3번이나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김해 부곡 서희스타힐스’는 4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미 앞선 3개 지역의 아파트는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김해 부곡 서희스타힐스 프리미엄’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시세차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택청약통장 소유 여부나 청약 경쟁 순위에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조합원 모집이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문의 : 1600-066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라국제도시에 심쿵 소형 오피스텔 뜬다! 호수전망 ‘크리스탈뷰‘ 분양!

    청라국제도시에 심쿵 소형 오피스텔 뜬다! 호수전망 ‘크리스탈뷰‘ 분양!

    -지하철 7호선 연장 기대로 관심 급증…1인 가구 젊은층 소형 오피스텔 수요 증가 사람마다 선호하는 형태의 집은 다를 수 있지만 거주 환경과 여건을 꼼꼼히 따져 품격 있고 건강한 삶을 누리려는 욕구는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사방이 탁 트인 호수공원 전망과 강남 생활권에 편입되는 편리한 교통, 국제금융도시로서의 브랜드가 보장된 곳에 위치한 집이라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또한 이목을 집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천청라지구에 기다리던 명품 소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청라 중앙호수공원 근처 ‘크리스탈뷰 오피스텔’은 호수공원의 시원한 전망, 지하철 7호선 연장 계획, 3.3㎡당 500만 원대의 낮은 분양가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탈뷰 오피스텔은 랜드마크인 시티타워와 마주하고 있으며 수변공원과 호수공원 주변으로 산책로도 풍부하다. 이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가칭)이 연결되고 인근에 CGV 복합 쇼핑몰과 종합병원이 들어와 글로벌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은 현재 인천서부 일반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GM대우연구개발센터,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등의 상근인력 4만6천여 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향후 하나금융타운, 신세계복합쇼핑몰, 국제업무지구, 로봇랜드, 차병원의료복합타운 등이 더해져 약 7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인구유입이 많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도시라면 당연히 주변 환경과 입지 요건을 살펴 비교적 공실률이 낮은 오피스텔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 저금리와 전세난을 맞아 대표적 투자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실용성이 강조 돼 있어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인천 청라국제도시는 1.5룸 형 16.6%, 투룸 형이 43.0%인 반면 원룸형 오피스텔은 14.2%로 소형 주거시설이 현저히 적다. 이것이 현재 명품 호수전망의 콤팩트형 오피스텔 크리스탈뷰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다. 청라에는 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현재 공항철도인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 직선화된 경인고속도로, BRT(청라~가양)버스, M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까지 20분 내에 진출입할 수 있고 제2외곽순환도로, 제3연육고(청라~영종) 등도 개통 예정에 있어 서울과 청라를 오가는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청라크리스탈뷰 오피스텔은 A형(65.82㎡), B형(66.69㎡), C형(68.36㎡)의 3가지 타입,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본격 분양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 및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0-15(1F)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 문의 : 1566-43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더블 역세권 수혜단지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 분양 중

    더블 역세권 수혜단지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 분양 중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 역세권과 단지 앞 서부간선도로 지하화(2020년 예정)로 편리한 교통여건이 돋보이는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이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특히 가산디지털단지는 최첨단 IT산업과 패션 아울렛의 중심지로 잘 알려진 곳으로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해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은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528(가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0층, 계약면적 35~73㎡ 총 411실 규모로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세대구성은 계약면적 기준으로 △35㎡형 147실 △53㎡형 8실 △55㎡형 17실 △73㎡형 3실로 구성된다. ◆ 서울 서남부 르네상스 개발호재 누리는 ‘특급 입지’‘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이 위치한 가산디지털단지는 LG전자와 제일모직 등 대기업을 비롯해 IT, 벤처기업 등을 포함해 약 1만 1천여 기업체가 밀집된 고부가가치 첨단지식산업단지다. 또한 입점업체 600여 개의 최대 규모 매장 마리오아울렛과 W몰, 현대아울렛 등 아울렛 업체가 밀접한 로데오거리로도 유명하다. 이는 약 16만명의 풍부한 임대수요로 연결돼 최근 초 저금리시대 확실하고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 수요자들에 투자 1순위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은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대로변에 위치하며, 가리봉 로데오거리, 서울디지털운동장, 안양천 산책로, 먹거리촌 등 각종 편의시설도 반경 400m 내에 위치한다.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간선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특히 단지 바로 앞 서부간선도로는 오는 2020년까지 지하화 해 일반도로와 공원으로 조성예정이며, 서울시가 추천하는 명품 벚꽃길 중 하나인 안양천 산책로와 깨끗한 안양천공원을 유수지공원과 함께 앞마당처럼 즐길 수 있다. ◆ 풍부한 배후수요 자랑하는 투자가치와 명품 설계 ‘눈길’‘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권과 함께 유수지공원을 시원하게 내려다 보는 탁 트인 와이드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단지 내에서 입주민들의 공동 휴식장소로 활용될 공개공지를 설계하여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에서 공원으로 직접 연결된다. 개방감과 채광이 뛰어난 개방형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휴게공간은 물론 단지의 쾌적함과 편리한 동선도 돋보인다. 세대구성 또한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혁신평면과 설계를 반영해 공간을 더 넓게 보이고 효율성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추었다. 금천구 에너지설계기준 적용 냉난방 및 전기세 절감효과를 극대화했고, 초고속정보통신, 지하주차장 LED등기구(일부), CCTV(24시간 보안), 차량통제시스템(차량번호인식)등 보안시스템 장치는 물론 일괄소등시스템, 고효율조명기구,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및 스위치 에너지절감시스템도 적용됐다. 또한 친환경 벽지 페인트, 전열교환 기계환기시스템, 고가수조가 없는 급수펌프방식 적용으로 위생적이며 전세대 동일압력으로 급수공급을 할 수 있는 장치도 적용된다. ◆ 다양한 계약조건 혜택으로 수요자 자금 부담 대폭 줄어‘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은 다양한 분양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무이자 융자 혜택은 물론 입주 시까지 이자 없이 묶이던 계약금에도 연 5% 이율로 수익을 보장하는 계약금 수익률 보장제를 실시한다. 또 기존 법인 계약 시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해 일반 계약자와 비교해 다소 불리했던 계약조건을 보완해 중도금 자납 희망제에게 대출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5% 금리로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1억 1천만 원대부터 시작되는 저렴한 분양가와 44.4%(주력 평형 기준)의 높은 전용률로 투자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 한편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26 에이스하이엔드타워 5차 1층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6340-0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부 공모에 선정된 경남 4개 어항개발 본격 추진

    경남도는 27일 통영시 욕지항을 비롯해 도내 4개 어항 개발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0년까지 국비 1016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욕지항은 국비 456억원과 지방비 51억원, 민자 125억원 등 모두 632억원으로 여객선 터미널, 낚시 데크, 휴게시설, 요트계류시설 등을 설치해 복합형 다기능 어항으로 조성한다. 내년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0년 완공 예정이다. 거제시 능포항은 오는 5월부터 2018년까지 국비 227억원과 지방비 10억원 민자 7억원을 투입해 낚시 시설과 광장, 쉼터 등을 갖춘 낚시 관광형 어항으로 만든다. 남해군 물건항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 233억원과 민자 52억원을 들여 해양산책로와 요트계류시설, 수상카페 등을 설치해 어항과 마리나 시설을 함께 갖춘 피셔리나형 다기능 어항으로 조성한다. 남해군 미조항은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1억원으로 내년부터 2018년까지 전망대와 바다·방파제·마을 산책 길 등을 만들어 아름다운 어항으로 개발한다. 신종우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관광·휴양을 위한 다기능 어항이 개발되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사업 시너지 효과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산 부동산 이끄는 금정구…2월 분양 단지는

    부산 부동산 이끄는 금정구…2월 분양 단지는

    부산 부동산 시장을 금정구가 이끌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작년 12월 부산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76%)를 기록했다. 동시에 집값 상승률도 가파르다. 2014년 12월 대비해 10% 상승(3.3㎡당 793만원->874만원)했다. 연제구, 동래구와 함께 공동 3위다. 실거래가에서도 상승폭이 반영됐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온천장역 인근 ‘부곡동대동다숲(2007년 2월 입주)’의 전용 84㎡타입은 2014년에는 실거래 된 28건 중 3억원이 넘은 경우는 8번(28%)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84㎡타입 실거래 모두(12건)가 3억원 이상을 기록해 집값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최고가는 3억5400만원(2015년 6월 거래)으로 전년도 6월 거래 평균인 2억8300만원 보다 7100만원이나 높았다. 인기 원인은 금정구가 교통과 교육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주거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규 공급 부족도 한 몫 했다. 부동산 시장이 뜨거웠던 작년에도 금정구는 435가구만이 일반 분양 됐다. 지난해 부산에 총 2만1551가구가 공급 된 것을 감안하면 미미한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금정구가 높은 전세가와 매매가로 부산시 부동산 시장 열기의 선두권에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특히 분양도 드문 곳이어서 올해도 금정구에 분양되는 단지 중 입지가 좋은 단지를 중심으로 어느 때 보다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부산시 부동산시장을 이끌고 있는 금정구에 2월 중 분양이 잡혀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동원개발이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799-3에 공급하는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3개동 21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2, 84㎡로 전 타입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틈새면적인 72㎡를 20가구 선보이는 것도 눈길을 끈다. ■걸어서 5분 안에 모든 편의 해결한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에 거주한다면 도보권에서 대부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우선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하기 쉽다.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 열차를 이용하면 서면역까지 15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한 노포역까지도 14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자가용이나 대중교통 이용시 인근의 구서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라인으로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와 북부권의 주요도로인 금정로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동현초·중교, 서동초,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명문대학인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한다. 쇼핑 등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좋은 환경을 갖췄다. 온천장역 앞에는 홈플러스와 CGV가 위치하며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명륜역 인근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도 가깝다. 번화가인 부산대 앞 까지도 1km남짓 떨어져 젊음을 만끽하기도 좋다. 도심의 인프라를 누리는 것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도 갖췄다. 우선 온천천 시민공원에서산책과 자전거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을 비롯해 금강공원, 식물원, 온천장 등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성곽을 따라 둘레길을 걸을 수 있는 동래읍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는 우수한 설계도 갖췄다. 채광,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구조에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3.5베이로 선보여 쾌적하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설계한 것도 눈길을 끈다. 원격검침 시스템, 세대환기 시스템 등은 기본으로 갖춰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침입감지경보를 갖춘 가구별 디지털 도어락 설치 등 강화된 보안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분양관계자는 “금정구에 분양되는 단지는 교통과 교육환경 등 우수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매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분양되는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역시 기존에 분양된 단지를 뛰어넘는 입지와 설계를 갖춰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등학교 옆에 위치하며 2월 개관할 예정이다. 전화문의는 051-469-011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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