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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부터 전국에 큰비…정부 피해 최소화 총력

    주말부터 전국에 큰비…정부 피해 최소화 총력

    행정안전부는 오는 21∼28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 오후 1시 30분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방통위·환경부·국토부·산림청 등 17개 부처, 17개 시·도, 5개 공사·공단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과거 피해지역·재해복구사업장·대형공사장의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방수포 설치 등 사전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하천의 흐름을 막는 지장물은 신속하게 제거하도록 했다. 산간 계곡이나 야영장, 등산·탐방로, 도심지 내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하천 산책로 등은 집중 호우 때 급류 위험성을 고려해 사전 통제하고 차단할 방침이다. 산사태 위험지역은 인근 주민이 미리 안전한 지대로 일시 대피하도록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 발전기를 점검하고, 임시선별검사소의 천막·그늘막 등 가설시설물은 고정·결박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또 재난 문자, TV 자막, 마을 방송, 재난 예·경보시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 및 행동 요령 등을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전국 17개 시·도에는 행안부 과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자치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조치사항을 점검·확인하기로 했다.
  • 제주 비대면 안심 관광지 10곳 선정

    제주 비대면 안심 관광지 10곳 선정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 10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대면 안심 관광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안전 관광지를 선호하는 여행객의 수요에 맞춰 서귀포시 읍·면지역으로 떠나는 여행 콘셉트로 정해졌다. 특히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행정동에 30분 이상 체류한 관광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동인구가 적은 제주도 남부권의 남원읍과 효돈동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사전답사, 지역주민 및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감귤박물관~월라봉산책로▲마흐니숲길▲이승이오름▲고살리숲길▲서중천탐방로▲신흥리동백길&향나무▲영천악▲옥돔마을▲위미항▲남원항 등 총 10곳이 선정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변 관광지 및 제라진-안심식당, 안전인증 숙소 등을 홍보해 안전한 체류 관광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여기는 중국] 버려진 양심…中 지하철 인근 무단 투기 마스크 수북

    [여기는 중국] 버려진 양심…中 지하철 인근 무단 투기 마스크 수북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마스크는 일상 속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매일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들이 도심 곳곳에 무단 투기 되면서 골칫거리가 됐다는 지적이다. 지난 17일 상하이시 지하철 7호선 바오샨구(宝山区) 솽장루역 1A번 출구 인근에 버려진 폐마스크 수거에 나선 류용룡 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 경 이 일대에서 단 1시간 만에 총 367개 폐마스크를 수거했다. 상하이인두해양공익발전센터 책임자로 근무 중인 류 씨는 평소 폐마스크가 도심 거리 곳곳에 버려진 것을 목격, 이날 한 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버려진 마스크를 주웠다. 류 씨가 이날 지하철 입구를 시작으로 철도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공원, 잔디밭 위에서 수거한 폐마스크는 단 한시간 만에 대형 쓰레기 봉투를 가득 채울 정도로 모였다. 류 씨는 “아침에 지하철 역 근처에 자전거를 세워 두고 퇴근할 무렵에 돌아오면 자전거 손잡이와 바구니에 십여 장의 마스크가 버려진 것을 매일 목격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일이라는 의식 없이 폐마스크를 도심 곳곳에 던져 버리는 주민들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이 같은 활동을 시작했다”고 했다. 중국 현지법 상 사용하고 난 뒤의 폐마스크는 마스크 폐기 원칙에 따라 도심 외곽의 소각처리장에서 폐기된다. 정부 당국은 코로나19 2차 감염 등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수거 당일 소각한다는 원칙을 고수 중이다. 오염된 마스크가 쓰레기 처리장에 남아 있지 않도록 강제하는 것이 폐마스크 수거 및 소각 원칙이다. 특히 허난성 정저우 시 등 일부 도시에서는 폐마스크 전용 수거함과 수거 전용 차량을 도심 곳곳에 배치해 운영 중이다. 정저우 시 중심에서 운영 중인 폐마스크 수거함의 수는 총 1만 4000개, 전용 대형 쓰레기 수거 트럭의 수도 177대에 달한다. 폐마스크 수거 담당자들은 수거된 마스크 무게를 바로 측정해 기록한 뒤 수거 봉투를 밀봉해 소독액을 뿌려 소독하는 과정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실상은 도심 내 공원과 지하철역 입구의 쓰레기통, 잔디밭, 산책로 등은 물론이고 주택가 인도 곳곳에서 사용하고 버려진 폐마스크를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일부 대도시에서 운영 중인 폐마스크 전용 수거함의 경우 그 취지가 무색하게 일반 쓰레기통처럼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입구에 설치된 폐마스크 수거함에는 마스크 외에도 일반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등이 뒤섞여 사실상의 기능을 잃었다는 것이 현지 언론 신원팡의 지적이다. 때문에 오히려 2차 감염 등의 우려가 더 커진 상황이라고 해당 언론은 전했다. 류 씨는 “대량 생산된 마스크의 일생은 대부분이 ‘하루살이’”라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는 모두 일회용이다. 특히 마스크는 폴리프로필렌이라는 플라스틱이 주재료라서 땅에 묻혀도 수 백 동안 썩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해양보호단체인 오션스아시아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사용하고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는 16억 장 이상이라고 집계했다. 특히 버려진 마스크가 완전히 분해되기까지는 최대 450년 이상이 소요된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류 씨는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마스크는 빗물에 씻겨 수로를 따라 강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면서 “이후 바다로 쓸려 가서 결국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더욱이 해양 동물들이 바다에 버려진 마스크를 음식으로 착각하고 먹거나 마스크 고리가 덫이 되어 활동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단양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단양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밤이 좋은 계절이다. 낮은 아직 뜨거워도 해가 지면 시원하다. 여름밤처럼 끈적이거나 가을밤처럼 소슬한 느낌도 없다. 충북 단양군에 ‘밤드리 노닐’ 만한 데를 몇 곳 알고 있다. 낮과는 다른 풍경, 다른 느낌이 흐르는 곳들이다. 창궐하는 코로나19가 밤엔 문밖을 나서지 말라고 강제하고 있지만, 그렇잖아도 여럿이 늦도록 몰려다니는 즐거움은 잊은 지 이미 오래다. 짧디짧은 간절기의 밤. 흐릿해진 ‘저녁 있는 삶’이 단양강 잔도 위에 안타깝게 매달렸다. 단양강 잔도(棧道)를 밤에 걸었다. 관광도시 단양에서도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곳이다. 발아래로 거뭇한 강물이 흘러가고 사위는 괴괴하다. 가끔 오가는 밤 열차는 아쉬움만 잔뜩 남기고는 금세 사라진다. 그 뒤에 남는 괴괴한 느낌은 열차가 없었을 때보다 더하다. 간혹 잔도를 걷는 이들도 만난다. 낮에는 사람과 마주치기 불편했어도, 밤엔 멀리서 수런대는 소리만 들려도 내심 마음이 놓인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강 옆 벼랑에 놓인 잔도를 뜻한다. 단양을 관통해 흐르는 남한강을 달리 부르는 이름이 단양강이고, 잔도는 험한 벼랑에 낸 좁은 길이다. 사실 잔도는 우리나라에선 그리 익숙하지 않은 길의 형태다. 요즘 몇몇 지방자치단체에서 놓은 잔도들이 관광지로 이름을 날리면서 조만간 전국으로 번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단양강 잔도는 남한강변의 깎아지른 바위 절벽에 매달려 있다. 멀리서 보면 나무 덱 길이 절벽을 힘겹게 부여잡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다소 아찔한 느낌도 든다. 길이는 약 1.2㎞로 짧은 편이다. 읍내 끝자락의 상진철교에서 만천하스카이워크 입구까지 이어진다. 잔도의 폭은 2m쯤 된다. 일부 구간의 바닥은 철망이 깔려 있다. 발아래로 강물이 보인다. 오금이 꽤 저릿거린다. 잔도 위에서 맞는 풍경이 독특하다. 험준한 산들이 겹겹이 늘어서 있고, 그 사이를 단양강이 유장한 곡선을 그리며 흐르고 있다. 지면처럼 답답하지 않고, 산정처럼 아찔하지도 않은 것이 꼭 유람선의 높은 뱃전에서 굽어보는 듯 여유롭다.단양 읍내에서 수양개 빛터널에 이르는 동안엔 터널을 여럿 지난다. 1935년 일제강점기에 놓였던 철길의 흔적이다. 워낙 지형이 험하다 보니 노지 철길보다는 터널을 뚫어야 지날 수 있는 구간이 많았다. 천주터널, 애곡터널, 이끼터널 등이 쉼 없이 이어지는 이유다. ●단양강 따라 이야기 흐르는 수양개역사문화길 단양강 잔도가 짧아 아쉽다면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까지 내처 걸어도 좋겠다. 길은 산책로처럼 잘 조성돼 있다. 이른바 ‘수양개역사문화길’이다. 단양강과 나란히 걸을 수 있고 깃든 이야기도 꽤 있다. 다만 단양강 잔도와 달리 숲을 지나야 해서 밤엔 걷기보다 차로 가길 권한다. 애곡터널을 나서면 ‘시루섬 기적의 소공원’(시루섬 전망대)이 나온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아기를 안고 있는 젊은 엄마의 동상, 팔짱을 끼고 스크럼을 짠 주민 모습을 담은 동판 등이 전시돼 있다. 안내판은 작품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1972년 8월 태풍 ‘베티’로 단양강이 범람하자 시루섬(증도리) 주민 250여명이 고립됐다. 이들은 마을 뒤의 높이 7m, 지름 4m에 달하는 물탱크의 안과 위에서 팔짱을 끼고 14시간을 버텨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워낙 촘촘하게 밀착한 탓에 갓난아기 하나가 목숨을 잃었으나 주민들이 동요해 팔짱이 풀어질까 염려한 젊은 엄마는 아기의 죽음을 알리지 않고 끝내 혼자 슬픔을 삼켰다고 한다. 현재 단양강 가운데 떠 있는 시루섬은 1985년 충주댐 조성 당시 수몰되고 남은 증도리의 일부라고 한다.‘이끼터널’은 익히 알려진 사진촬영 명소다. 일제강점기에 단양과 경북 영주를 잇는 중앙선 철도가 지나던 길인데, 높은 담장과 그 위를 덮은 나무들 덕에 꼭 터널처럼 느껴진다. 담벼락엔 이끼가 잔뜩 꼈다. 그 위에 하트(♥) 문양 등 닭살 돋는 글과 그림들이 가득 새겨져 있다. 연인이 손을 잡고 통과하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을 믿는 이들이 남긴 흔적일 테다. ‘이끼터널’은 사람과 차량이 함께 쓰는 도로다. 폭이 좁은 만큼 불필요한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는 게 좋다. 이끼터널은 시루섬 소공원과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사이에 있다. 사진을 찍으려면 반드시 낮에 찾아야 한다.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수양개 유적지에서 발굴된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는 곳이다. 후기 구석기부터 마한의 철기시대에 이르는 유물들이 전시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휴관할 때도 있다. 폐철길을 활용한 수양개 빛터널은 단양 야행을 대표하는 ‘야경 맛집’이다. 수양개 전시관과 맞붙어 있다. 터널형 멀티미디어 공간인 ‘빛터널’, 다양한 경관 조명으로 장식된 ‘비밀의 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빛터널’은 6개의 공간이 거울 벽을 사이에 두고 주제를 달리하며 이어진다. ‘비밀의 정원’은 야외 공간이다. LED 전구로 장식된 꽃밭, 산책로,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수양개 빛터널은 수양개 전시관과 달리 코로나 거리두기에 덜 영향받는 편이다.●낮엔 960m 알파인코스터, 밤엔 비밀의 정원 단양강 잔도 위엔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있다. 남한강 절벽 위에 세워진 전망 시설이다. 이제는 단양팔경보다 더 유명해진 단양의 최고 ‘핫 플레이스’다. 원형의 구조물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소백산, 월악산 등의 명산들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스카이워크 바닥의 일부는 강화 유리다. 수십m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워낙 스릴이 넘쳐 난간을 잡고도 쩔쩔매는 이들이 흔하다. 집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슬라이드 등 즐길 거리도 많다. 이 가운데 알파인코스터는 960m 길이의 모노레일 위를 질주하는 레포츠다. 급커브 구간에서는 겁도 나지만 자신이 브레이크를 조절할 수 있다. 만천하슬라이드는 일종의 미끄럼틀이다. 탑승용 매트에 누워 원통형 통로를 타고 내려온다. 집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사전에 탑승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미리 작성해 가면 탑승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관련 시설 모두가 유료다. 차는 주차장에 두고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셔틀버스 요금은 입장료에 포함돼 있다.
  • “바다 위에서 캠핑을”… 울산 북구, 전국 첫 운영

    “바다 위에서 캠핑을”… 울산 북구, 전국 첫 운영

    “발아래 펼쳐진 바다 위에서 시원한 하룻밤을 즐기세요.” 울산 북구는 전국 최초로 바다 위 캠핑장인 ‘당사현대차오션캠프’를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지난해 12월 총 사업비 41억원을 들여 착공해 최근 완공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총 사업비 41억원 중 30억원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원했다. 오션캠프는 캠핑사이트 20면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실 등으로 조성됐다. 캠핑사이트 20면 중 10면은 복층으로 만들어져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관리동 위 공동 데크에서는 캠핑장 전체뿐 아니라 당사해양낚시공원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한다. 또 당사해양낚시공원과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는 낚시공원의 접근성을 높여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북구청은 지난 3일부터 진행된 8월 이용자 예약의 경우 당일 마감됐고, 현재 9월 이용자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은 ‘울산 북구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바다 위 캠핑이라는 이색적인 체험과 동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오션캠프 인근에는 카라반과 필로티데크 등 총 25면의 캠핑사이트를 갖춘 강동오토캠핑장도 조성돼 울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캠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망우리공원서 애국지사 기리는 한마디 적어 보세요

    망우리공원서 애국지사 기리는 한마디 적어 보세요

    ‘나라 사랑! 겨레 사랑!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립니다.’ 서울 중랑구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망우리 공원에 잠들어 있는 애국지사들을 기리고자 메시지 보드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애초 구는 광복절 당일 지역 내 독립유공자와 기념행사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이번 메시지 보드로 대체한 것이다. 메시지 보드는 망우리 공원 내 인물전시관 앞과 구청 중랑구민광장 2곳에 설치돼 있다. 누구나 메시지 작성에 동참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망우리 공원은 1933년부터 1973년까지 40년 동안 공동묘지였으나 현재는 숲과 산책로, 근현대사 유명 인물들의 묘역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에는 3·1 운동을 주도한 한용운 선생과 함께, 오세창, 문일평, 방정환, 조봉암 등 애국지사들이 잠들어 있다. 또 유관순 열사도 이곳에 영면해 있다. 중랑구는 지난달 망우리공원과를 신설할 정도로 망우리 공원을 서울 대표 역사문화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역사문화공원의 거점 시설인 ‘중랑망우공간’을 지상 2층 전체 면적 1247㎡(377평) 규모로 올해 안에 개관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메시지보드 작성에 동참해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겨보시길 바란다”면서 “독립운동가들을 비롯해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수많은 인물이 잠들어 있는 망우리 공원을 앞으로도 잘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천 명소 설봉공원 인공폭포 구경 오세요”

    “이천 명소 설봉공원 인공폭포 구경 오세요”

    설봉공원 인공폭포 구경 오세요. 경기 이천시는 설봉공원에 19억원을 들여 인공폭포를 조성해 공개했다. 인공폭포는 설봉공원 내 기존 암절개면을 이용하여 높이 10m, 폭원 30m의 인공폭포(자연석)를 조성하고, 폭포 둘레에 계단 및 목교와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폭포를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포토존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폭포는 16일을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 까지 하루 3회 가동할 계획이며, 기상 상황 등 제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천의 관광명소인 설봉공원에 인공폭포와 부대시설이 더해져 한층 더 아름답고 풍성한 경관으로 이천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설봉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름휴가 못간 서울시민 위한 숲속 공간들

    여름휴가 못간 서울시민 위한 숲속 공간들

    절정의 휴가철에도 코로나 탓에 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가기도 겁나지만, 자신이 움직여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지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서울관광재단이 ‘바캉스’를 포기한 시민들을 위해 ‘서울 숲속 가족나들이 서울도보해설관광 코스 3곳’을 추천했다. 믄화관광해설사의 흥미진진한 설명을 들으며 한적하고 드넓은 야외에서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다.●빌딩 숲 틈바구니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가족 이야기’-강남구 선정릉 선정릉은 강남의 빌딩 숲 사이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조선 9대 왕 성종과 그의 계비인 정현왕후의 능인 선릉(宣陵), 아들이자 11대 왕 중종의 정릉(靖陵)을 합쳐 선정릉(宣靖陵)이라 부른다. 39세 젊은 나이에 요절한 성종과 그의 세 번째 부인 정현왕후, 그리고 연산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정현왕후의 아들 중종의 이야기가 얽혀 있다. 선릉은 왕과 왕비의 능침이 따로 있다. 멀찍이 떨어진 두 능침 사이로 숲이 울창해 산책하기 딱 좋다.●겸재 정선이 양천에서 본 건 무엇일까-양천로 겸재정선 코스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화의 대가이다. 요즘 관심이 뜨거운 삼성 이건희 회장의 기증 예술품 가운데 ‘인왕제색도’(국보 216호)가 정선의 작품이다. ‘양천로 겸재 정선 코스’는 정선의 양천현령(현 양천구청장) 시절 생활사가 담겨있는 공간이다. 정선이 궁산(宮山) 산책로에 올라 그림을 그렸던 ‘소악루’에 서면 드넓은 한강 줄기를 따라 여러 산봉우리를 조망할 수 있다.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그의 작품과 일대기를 관람할 수 있다.●박물관 옆 정원-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정원 중앙박물관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박물관이다. 더 좋은 건 박물관 주변으로 너른 숲과 공원이 조성돼 있다는 것이다. 여러 갈래로 나뉜 푸릇한 오솔길을 걷다 보면 거울못, 미르폭포 등 더위를 잊을 만한 쉼터들이 나온다. 폭포 너머의 용산가족공원에서는 각종 조형 미술 작품과 작은 주말농원,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인근의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한글놀이터도 운영 중이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궁궐, 건축 등 서울의 다양한 명소들을 탐방할 수 있다. 코스는 모두 34개다. 폭염으로 지난 9일까지 잠정 중단됐다가 10일부터 운영 중이다. 한 팀 당 참가 인원은 해설사 포함 최대 4명이다. 다만 폭염경보 등 시민 건강을 위협할 정도의 날씨가 예상되거나, 거리두기 단계가 현재보다 강화되면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출발 전에 누리집(korean.visitseoul.net/walking-tour)에서 예약해야 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시세대비 가격경쟁력 갖춘 ‘금천 롯데타워’ 임차인 모집

    시세대비 가격경쟁력 갖춘 ‘금천 롯데타워’ 임차인 모집

    롯데건설은 7월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위치한 오피스텔인 ‘금천 롯데타워’에서 임차인을 모집한다. 단지는 독산역(1호선) 역세권 오피스텔로 저렴할 뿐만 아니라 롯데건설이 직접 시공하고 운영관리까지 하고 있어 안정성이 높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금천 롯데타워는 4월에 준공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독산역 롯데캐슬’ 단지 내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5층 1개 동 규모로, 이번에 임차인을 모집하는 오피스텔은 지상 19~25층에 위치한 138실이다. ‘금천롯데타워’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주거단지, 역세권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임대료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단지는 가격 이외에도 많은 장점을 자랑한다. 먼저 코로나19로 생활반경이 줄어든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단지를 품고 있는 ‘독산역 롯데캐슬’은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이 위치해 있다. 특히 지하 2층~지상 1층에 들어오는 근린생활시설 및 지원시설이 들어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안양천, 독산유수지체육공원, 단지 내 휴게시설 및 산책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가까이 있어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독산역 약 200m인 초역세권 단지로 직원들의 출퇴근이 수월하고,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안산~여의도) 신독산역도 반경 약 1㎞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시흥대로,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간 고속도로, 금천교 등의 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서울의 대표 업무지구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있는 것을 비롯해 단지 지상 4~18층에 롯데 그룹사가 사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 신혼부부 등의 젊은 세대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역세권 오피스텔은 여러 장점 때문에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지만, 롯데타워는 인근 오피스텔에 비해 저렴하고 롯데건설이 직접 관리하다 보니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 ‘ㄱ’자 길 걸으며 국치의 한 잊지 말아요 꼭!

    ‘ㄱ’자 길 걸으며 국치의 한 잊지 말아요 꼭!

    다시 찾아온 광복절. 올해는 예년과 다르다. 확산되는 코로나19 탓에 운신하기가 쉽지 않다. 이참에 코앞에 두고도 알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찾지 못했던 공간들을 송구한 마음으로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하다. 그중 한 곳이 서울 남산이다.조선시대 목멱산이라 불렸던 남산은 국토와 도성을 수호하는 신산(神山)이자, 왕과 백성이 우러르는 영산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의 남산은 침탈의 상징이었다. 조선 사람들을 힘으로, 정신으로 압제하던 시설들이 남산 아래 줄줄이 매달려 있었다.중구 예장동으로 간다. 남산의 동쪽, 남산1호터널 언저리다. 남산 예장동 자락은 예부터 장삼이사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었다. 조선시대엔 무예훈련장 ‘예장’이 있었고, 일제강점기엔 통감관저 등 서슬 퍼런 기관과 일본인 거류지 등이 밀집해 있었다. 군사정권 시절엔 고문 수사로 유명한 ‘중정(중앙정보부) 6국’이 있었다. 이런 탓에 1980~1990년대만 해도 ‘남산 가자’는 말은 농담으로도 쓸 수 없는 섬뜩한 표현이었다. 남산 예장동 일대가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6월 남산예장공원이 문을 열면서 길었던 어둠의 터널도 끝이 났다. 당대의 권력 기관들이 있던 곳은 헐려 공원이 됐거나, 이전했다. 어두웠던 기억의 일부는 ‘국치길’로 새단장했다. 아픈 과거에서 미래의 교훈을 얻는, 이른바 ‘다크 투어리즘’의 공간으로 변모한 것이다. 들머리는 ‘기억6’이다. ‘중정’ 등 정보기관의 취조실을 복원한 공간이다. 대한적십자사 바로 앞에 있다. 붉은 우체통 모양의 ‘기억6’ 앞엔 조선총독부 관사 터와 유구 등이 전시돼 있다. 문화재이긴 해도 누구나 직접 들어갈 수 있다. ●경술국치의 현장 ‘통감관저’ 유적지 아래는 ‘예장마당’이다. 천장에 매달린 테라코타 작품이 인상적이다. 2200개에 달하는 봉들이 매달려 있다. 봉은 중국 만주의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한 독립운동가들을 상징한다. 아무 장식 없이 매달린 봉들이 이런 말을 건네오는 듯하다. 독립투사들의 이름은 전하지 않더라도, 그때 그들의 헌신만큼은 기억하라고.테라코타로 장식된 천장 아래를 조신하게 지나면 ‘이회영 기념관’이다. 당대 최고의 재력가 집안으로 꼽혔던 경주 이씨 가문의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친 건영·석영·철영·회영·시영·호영 여섯 형제를 기리는 공간이다. 3500여명의 독립투사를 길러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 운영했던 건 이들이 벌인 여러 항일 투쟁 중의 하나다. 우당 이회영(1867~1932) 선생이 남긴 그림과 말이 특히 감동적이다. 우당은 난을 잘 그렸다. 추사 김정희에서 흥선대원군 이하응을 거쳐 내려온 묵법을 익혔다. 그는 자신이 그린 묵란을 내다 팔아 독립운동 자금으로 썼다. 난잎으로 칼을 얻은 셈이다. 우당은 난을 그리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난잎이 칼을 품지 않으면 한낱 풀잎에 지나지 않고, 칼이 난잎을 품지 못하면 또한 사나운 연장에 지나지 않는다.” 기념관 벽에 걸린 그림의 난잎이 왜 그리 서늘했던지 그제야 이해가 된다.예장공원에서 좀더 위로 오르면 통감관저 터다. 1910년 8월 22일, 대한제국 총리대신 이완용이 일제 3대 통감 데라우치 마사다케에게 나라를 통째 바친, 경술국치의 현장이다. 통감관저 터 앞엔 거꾸로 꽂힌 비석이 있다. 을사늑약 등에 앞장섰던 하야시 곤스케의 이름이 적힌 비석이다. 그의 동상에 쓰였던 돌 조각 3점을 활용해 제작됐다. 주변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는 ‘대지의 눈’,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경구가 적힌 ‘세상의 배꼽’ 등의 조형물도 함께 조성돼 있다.‘국치길’은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통감관저 터에서 출발해, 통감부 터 등을 거쳐 남산 반대편의 조선신궁 터로 이어진다. 거리는 1.7㎞다. 각 역사의 현장에는 ‘ㄱ’ 자 모양의 1910㎝ 길이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1910㎝’는 나라를 잃은 1910년, ‘ㄱ’ 자는 이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국치길 보도블록 곳곳에도 ‘ㄱ’ 자 모양의 동판에 ‘1910’, ‘1945’란 숫자가 새겨져 있다.●남산 서쪽엔 한민족 정신 억압하는 조선신궁 세워 남산의 동쪽에 힘으로 조선을 핍박하는 기관들이 있었다면 서쪽엔 정신을 억압하는 조선신궁(朝鮮神宮)이 있었다.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와 메이지 일왕을 숭배하는 신사로, 일제가 조선에 세운 신사 가운데 위상이 가장 높았다. 면적도 옛 남산분수대에서 안중근 기념관, 백범광장에 이를 만큼 넓었다. 당시 일제는 조선의 영산에 조선신궁을 세운 뒤 조선총독부의 각종 의례를 열고, 수많은 조선인에게 참배를 강요했다. 하지만 태평양전쟁에서 패한 일제는 항복 선언 이튿날, ‘신성한 신을 하늘로 돌려보낸다’는 승신식(昇神式)을 연 뒤 스스로 조선신궁을 해체해 소각했다. 현재 남은 흔적은 한양도성 발굴 과정에서 드러난 조선신궁 배전(拜殿·절하고 참배하던 곳) 터와 신궁으로 오르던 계단 정도다. TV 드라마 덕에 ‘삼순이 계단’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곳이 당시 신궁으로 오르던 계단이었다. ‘삼순이 계단’ 바로 위엔 위안부 기림비가 있다.옛 남산식물원 자리엔 한양도성유적전시관이 들어섰다. 발굴된 한양도성 유적을 통해 한양도성의 변천 과정을 압축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소 힘이 들더라도 잠두봉 포토아일랜드(북쪽 방면)까지는 오르는 게 좋겠다. 남산 케이블카의 남산 쪽 승강장 아래 있다. 한양도성전시관에선 10분 남짓 걸린다. 포토아일랜드에 오르면 강남 방면을 제외한 서울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목멱산을 밟고 선 일제가 산 아래 배치했던 수많은 압제의 도구들이 자연스레 오버랩된다. 조선신궁 터도 굽어볼 수 있다. 당시 신사가 얼마나 방대한 면적을 차지하며 조선인의 영혼을 핍박했는지, 일제 식민지배의 상징이 안중근 기념관과 백범광장 등 독립운동 정신으로 대체된 현재는 또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일제강점기 훼손된 경희궁 터만 남아 서울 중심부에도 찾아볼 만한 곳들이 있다. 덕수궁 옆 ‘고종의 길’은 아관파천(1896) 당시 고종이 피신했던 길이다. 영국대사관에서 덕수궁을 지나 러시아 공사관 유적까지 이어진다. 다만 고종이 피신했던 러시아 공사관 유적이 공사 중이어서 아쉽다. ‘고종의 길’에서 새문안로를 건너면 경희궁지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훼손돼 터만 남은 비운의 궁궐이다. 현 궁궐 건물들은 모두 복원된 것이다. 경희궁 정문은 흥화문이다. 원래 현 구세군 빌딩 자리에서 동쪽을 보고 있었으나 일제가 1932년 이토 히로부미의 사당인 박문사 정문으로 쓰기 위해 떼어갔다. 1988년 복원사업을 통해 옮겨왔으나 원래 자리에 구세군 빌딩이 들어선 탓에 현재 위치에 세워졌다. 경희궁 뒤로 산책로가 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소박한 길이다. 점심 무렵이면 식사를 마친 이 일대 직장인들이 운동 삼아 많이 걷는다. 내친걸음, ‘딜쿠샤’까지는 돌아보는 게 좋겠다. 산스크리트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이란 뜻의 서양식 주택이다. 경희궁 산책로를 지나 인왕산 방향으로 좀더 올라가면 나온다. ‘딜쿠샤’는 1919년 3·1운동 발발 소식을 전 세계에 처음 타전했던 곳이다. 주변이 공사 중이어서 다소 어수선하다. 내부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 지리산속 수려한 하동호에 400m 길이 출렁다리 설치

    지리산속 수려한 하동호에 400m 길이 출렁다리 설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리산 청학골 하동호(河東湖)에 하동군 지역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출렁다리가 설치된다.경남 하동군은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동호 위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인 ‘상상의 다리’를 설치하는 사업을 이달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동호 상상의 다리는 2023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하동호 상상의 다리는 호수 양쪽에 청암을 상징하는 조형 주탑을 세워 1경간 현수형 출렁다리 형식으로 설치된다. 총 길이는 400m, 폭은 2m이다. 하동군은 지리산 자락이 둘러싸고 있는 호수 주변 자연 경관이 아름다워 출렁다리 위를 걸어가며 풍부한 상상을 할 수 있어 다리 이름을 상상의 다리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산간내륙 청암면에 있는 인공호수인 하동호는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일년내내 풍부한 수자원을 유지하고 있으나 널리 알려지지 않아 인지도가 낮고 자원 이용에서도 효율성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방문객들이 사방으로 아름다운 하동호와 주변 풍경을 조망하면서 탁 트인 시원한 호수 수면을 물 위에서 바로 내려다 볼 수 있도록 출렁다리를 설치하기로 했다. 하동군은 흔들리는 출렁다리와 연결되는 지리산 둘레길과 산책로는 깨끗한 자연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충전하는 최고의 힐링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은 출렁다리 설치와 함께 연차사업으로 하동호 수면을 이용한 수상레저 관광, 지역특색에 맞는 예술 디자인, 야간조명, 레이저쇼 등 다양한 연계 사업 추진도 검토한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하동호 출렁다리가 설치되면 삼성궁·청학동·삼신봉·비바체리조트 등 청암면 지역에 있는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SM우방산업,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9월 분양 예정

    SM우방산업,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9월 분양 예정

    SM우방산업은 오는 9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양평에서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에 지하 2층~지상 18층, 3개 동 21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7A㎡ 135가구 ▲77B㎡ 66가구 ▲77C㎡ 15가구 ▲108PA㎡ 2가구 ▲108PB㎡ 1가구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모든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쾌적한 주거 여건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양평군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현재 수도권 전역이 정부의 규제 방침을 받는 가운데, 양평군은 몇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으로 그 희소성도 크다. 양평은 각종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된 비(非)규제지역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를 제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출한도도 LTV 70%, DTI 60% 적용으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LTV, DTI 40%) 보다 높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세대주, 세대원은 누구나 1순위 청약도 가능하다. 교통망 확충에 따른 쾌속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양평군은 현재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2022년 예정)’와 ‘양평~이천 고속도로(2026년 개통 예정)’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개통되면 서울까지 20분 대 이동이 예상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 시 차량을 이용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지고, 생활권도 서울로 확장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남한강의 청정 환경을 바로 곁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도 갖췄다. 강변을 따라 ‘강상체육공원’이 위치해 집 가까이서 여가와 휴식,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실제 강상체육공원에는 파크골프장, 인조잔디 축구장·야구장·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은 물론 캠핑장·억새림·산책로 등 여가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양근대교를 통해 KTX와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양평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양평역에서 KTX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20분 대, 서울역까지 5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양평역 주변으로는 양평군청, 롯데마트·메가마트, 보건소·병원, 시외버스터미널 등 각종 주거 편의 시설들이 형성돼 있으며, 양평군립미술관, 세미원 등 양평군 대표 문화시설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M우방산업의 주거 브랜드 ‘우방 아이유쉘’은 6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아파트부문)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 대구와 광주, 충남, 인천 등 전국에서 분양을 성공하며 브랜드 프리미엄을 이어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 중에서도 양평은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라며 “특히 남한강과 수변공원을 내 집 앞 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입지적 강점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부각되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 [서울포토]머루 익어가는 계절

    [서울포토]머루 익어가는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8일 서울 청계천 황학교 인근 산책로에 머루가 익어가고 있다. 2021.8.8
  •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오늘 견본주택 오픈 및 분양 시작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오늘 견본주택 오픈 및 분양 시작

    청약 비규제, 환금성, 생활 인프라까지 고루 갖춘 신규 분양 단지로 평가받고 있는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가 충청남도 아산시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세대주나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및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6일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17, 18일 이틀간 특별공급, 청약은 19일 1순위, 20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이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54㎡(이하 전용면적) 244세대 ▲65㎡ 351세대 ▲75㎡ 151세대 ▲84㎡ 252세대 등 총 998세대가 모두 84㎡ 이하로 구성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 밸리’는 최고 27층의 고층으로 조성된 단지로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하천 조망과 탁 트인 도심 외곽 자연을 바라보는 개방감이 확보된 단지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용 54㎡를 제외한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하천과 녹지에 인접한 쾌적한 단지 환경도 주목받는 요소다. 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녹지공간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자연과 교감 되는 힐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직접 맞닿은 유치원,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등하교 때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통학이 가능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전세대가 998세대인데 1200대 주차가 가능한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만들고 지하주차장 출입구 층고를 높여 택배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법정 주차 폭 보다 넓게 주차공간를 확보한 것도 두드러진다. 지하시설의 쾌적함을 위해 지하 곳곳에 썬큰을 설치했다. 단지 안에는 ‘아산 한라비발디스마트밸리’ 자랑인 교육·건강·힐링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교육특화 공간(EDU-GARDEN)은 네버랜드 섬에서 즐기는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을 비롯 취미원예 및 작물 재배가 가능한 ‘어반 팜’을 조성했다. 건강특화 공간은(HEALTHY GARDEN)은 입주민 건강을 고려한 조경 특화공간으로 조성한다. 670㎡규모의 전나무류가 심어진 ‘삼림욕장’, 게이트볼을 위한 전용코트,각종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가든’과 은행 ·미팝· 대왕참나무 등 다양한 가로수가 연계되어 단지를 순환할 수 있는 1㎞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아파트 내부는 멀티룸, 드레스룸, 팬트리, 서재(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해 같은 면적에서도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로 재택 근무 등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멀티룸 등 공간활용에 대한 수요자의 니즈를 설계에 반영한 점도 돋보인다. 입주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시설도 인기다. 주방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다용도 보조수납장과 시스템선반이 갖춰진 펜트리룸을 꾸몄다. 현관에는 다용도 신발장과 골프백 수납이 가능한 다목적장을 드레스룸에는 시스템옷걸이와 화장대도 제공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스마트밸리 산단내에 위치한 3개 공동주택단지 중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소재지는 아산이지만 생활 권역은 인프라가 풍부한 천안이다. 아산의 미래가치와 천안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스마트밸리의 스마트시티 등을 합하면 약 7000여 세대의 매머드 주거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주)청암에이엔씨가 위탁하고 코리아신탁이 시행, (주)한라가 시공을 맡았다.
  • 반도건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계약 마감 임박

    반도건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계약 마감 임박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는 아파트 단지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룰’로 불리는 강화된 개인별 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은 더욱 가중됐기 때문이다.이 같은 상황에 중도금 무이자 단지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분양가의 60%인 중도금 대출 이자를 건설사가 부담하다 보니 계약자들은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없다. 더욱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는 금융권의 대출 규제 강화에 따라 점차 줄어들며 희소성까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반도건설이 중도금 무이자로 분양 중인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최근 계약이 크게 증가했다. 경남 창원시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는 반도유보라 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특히 창원 가포지구에 처음 선보이는 5Bay(일부세대)가 눈길을 끈다. 84㎡C 타입에 제공되는 5Bay는 세대분리형과 세대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세대분리형의 경우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주방과 거실의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또한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각 세대별 공간활용도를 고려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알파룸, 최상층 다락공간, 수납공간 극대화 등 창원맘들의 취향에 맞춘 특화설계 또한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첨단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지상에 차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돼 쾌적한 단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가포택지지구 내 최초로 단지내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조성된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지도 우수하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가포택지지구 내 핵심입지로 단지내 어린이집이 조성되며, 단지 바로 앞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있어 ‘12년 안심 교육여건’을 갖췄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다. 6월 완공 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과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창원시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 DL이앤씨 ‘하이엔드란 이런 것’…북가좌6구역, 진정한 랜드마크의 품격

    DL이앤씨 ‘하이엔드란 이런 것’…북가좌6구역, 진정한 랜드마크의 품격

    DL이앤씨가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최고 수준의 단지 내 조경 계획과 커뮤니티 구축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DL이앤씨는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시, 단지 한 가운데에 축구장 크기의 5배에 달하는 초대형 광장 ‘보타닉 파크 플라자’를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는 결국 서울 도심 한복판에 최고 수준의 조경 계획이 가미된 약 40,000㎡(1만2000평)의 크기의 녹지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내용이어서, 북가좌6구역 조합원은 물론 인근 단지 입주민들까지 프리미엄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보타닉 파크 플라자는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50m 너비의 폭넓은 통경축을 따라 대규모의 녹색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단지 내에서도 생활 속 자연의 감성과 휴양지에서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보타닉 파크 플라자 내에는 곡선형 디자인이 가미된 ‘드레브 전망대’를 조성함으로써 아름다운 단지 경관을 감상하며 주거 프라이드를 향유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보타닉 파크 플라자를 포함, 삶의 힐링을 더해줄 다수의 하이엔드 조경 공간이 조성된다. 영국 중세 시대를 풍미한 고풍스러운 스타일의 ‘에스테이트 가든’, 불광천을 향해 탁 트인 전망과 바닥분수로 이루어진 ‘뷰 라운지 가든’, 불광천의 물결이 꽃과 어우러지는 ‘블라썸 웨이브 가든’과 공원과 연계한 녹지의 흐름을 끊김없이 펼쳐내는 숲 산책로 ‘미스티포레 가든’ 등 다양한 가든 컬렉션이 곳곳에 구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줄 미로공원 ‘메이즈 플레이그라운드’, 자연친화적인 조경철학이 담긴 친환경 놀이시설 ‘포레스트 원더랜드’ 등의 예술적 조형성을 갖춘 색다른 놀이공간도 돋보인다. 이 외에도 다양한 테마 공간들과 연계한 드라마틱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사계절 북가좌6구역의 자부심으로 자리할 전망이다.단지 내 조경계획과 함께, 입주민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최상급 커뮤니티 구축 방안 역시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DL이앤씨는 단지 내 대표적인 커뮤니티 시설로 ▲스카이 커뮤니티 ▲웰니스 커뮤니티 ▲라이프스타일커뮤니티 ▲에듀/키즈 커뮤니티 등을 제안했다. 이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은 끝없는 하늘 전체를 정원 삼아 누리게 하는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다. 조망을 만끽하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피트니스와 한강을 바라보며 피로를 풀 수 있는 스카이 프라이빗 스파, 파노라마뷰가 펼쳐지는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되어, 로망이 일상이 되는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강조망권을 영구히 누릴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와 탁트인 전망과 예술 작품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스카이 갤러리는 힐링 스페이스로 자리할 전망이다. 지상에서도 하늘 못지않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웰니스 커뮤니티에는 365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워터파크와 사우나, 복층형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실내체육관, 러닝트랙, 암벽등반, 가족운동시설, 프리미엄 스크린 골프 등의 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격조높은 여가생활을 돕는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를 위한 컨시어지 라운지와 프라이빗 영화관, 개인 독서실, 실내체육관, 키즈 빌리지 등 자녀를 위한 안전한 시설은 물론 비대면 트렌드에 부합하는 개인 공간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조경과 커뮤니티는 입주민의 실제 주거품질과 삶의 여유를 결정하는 핵심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단지 외관 디자인이나 평면 설계 만큼이나 중요한 컨텐츠이다”라며 “DL이앤씨는 오랜기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가좌6구역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상의 조경과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진흥기업·효성중공업, 6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 견본주택 개관

    진흥기업·효성중공업, 6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 견본주택 개관

    진흥기업㈜과 효성중공업㈜이 오는 6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조성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3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4가구 ▲84㎡B 30가구 ▲84㎡C 30가구 ▲84㎡D 45가구 ▲119㎡A 149가구 ▲119㎡A 75가구다. 단지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 아파트다. 진흥기업㈜과 효성중공업㈜은 단지 곳곳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였다.‘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현관 창고와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특화설계(유상옵션)를 더해 넉넉한 수납 공간은 물론 체감 면적을 더욱 크게 넓혔다. 입주민을 고려한 섬세한 설계도 적용된다. 전용면적 119㎡ A타입은 가족 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침실을 대형 현관 창고와 알파룸(유상옵션)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과 연결된 발코니는 세탁실 가구와 1구 전기쿡탑(유상옵션)을 설치해 보조 주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또 안방과 이어진 드레스룸에는 창문을 배치해 통풍과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도입했으며, 지상에는 수변 공간을 갖춘 중앙 정원과 단지 내 산책로, 운동공간 등을 배치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 공간은 물론 자녀의 교육과 보육을 위한 어린이집, 열린도서관, 독서실, 키즈&맘스카페 등도 구성될 예정이다. 그 외 주민카페, 회의실, 펫워킹존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이 이미 잘 갖춰진 서구 중심 입지에 조성돼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실제 단지는 광주 서구의 핵심 입지로 꼽히는 (구)서남대병원 부지에 조성된다. 현재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3년 2호선이 개통되면 서구 유일의 환승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도심 속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백석산 자락에 위치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광주 서구의 3대 호수공원으로 꼽히는 운천저수지 비롯해 5.18자유공원, 상무시민공원, 평화공원, 5.18기념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여가와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상무초등학교와 상무중학교, 치평중학교, 전남고등학교, 상무고등학교 등 도보권 내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교육 환경도 좋다. 특히 상무지구 내 학원가 밀집지역도 인접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미 완성된 상무지구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은 물론 광주광역시청, 광주가정법원, 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상무지구는 지난해 12월,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 일대가 ‘제2의 판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1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수) 1순위 해당지역, 19일(목)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수)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이 조성되는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된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분양물량에서는 70% 추첨제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도 당첨의 기회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효성해랭턴 플레이스 상무역’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견본주택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견본주택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입장이 허용되며,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 목줄과 입마개도 안 채운 대형견 여성 2명 공격…견주 구속영장

    목줄과 입마개도 안 채운 대형견 여성 2명 공격…견주 구속영장

    경북 문경경찰서는 3일 산책 중인 시민들이 ‘개물림’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견주 A씨(66)에 대해 중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문경시 영순면 한 산책로에서 자신이 기르는 그레이하운드 등 대형견 6마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산책 나온 60대·40대 모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견주는 그레이하운드 세 마리와 잡종견 세 마리를 목줄과 입마개도 안 채운 채 앞세우고 자신은 경운기를 타고 10~ 20m 뒤에서 따라가고 있었던 곳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개들에게 머리 등을 물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견주 A씨는 경찰조사에서 ‘평소 개 목줄을 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문경시는 최근 A씨에게 개 목줄을 채우지 않은 이유로 과태료 120만원을 부과했다.
  • 전국 최초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오수 펫 추모공원’

    전국 최초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오수 펫 추모공원’

    ‘충견의 고장’ 전북 임실군에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이 문을 열었다. 임실군은 지자체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 펫 추무공원’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오수 펫 추모공원은 2018년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5억원 등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0,354㎡, 연면적 876㎡의 규모 건립됐다. 오수면 금암리 864-1번지에 자리잡은 추모공원은 반려동물 화장로 3기 등 화장장과 추모시설, 수목장지 각종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반려인들을 위한 추모실과 입관실, 참관실, 봉안당을 설치하고 실외에는 산책로와 옥외 벤치, 파고라 등도 갖췄다.특히,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실의에 빠져 고통을 겪는 반려인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펫로스 증후군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임실군은 공설동물 장묘시설 오픈과 더불어 의견의 고장 오수면을 전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산업의 집적화된 공간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오수의견관광지에는 오수견육종연구소와 반려동물놀이터, 카라반캠핑장 등 기반시설이 운영 중이다. 의견관광지 일원 12,500㎡ 부지에는 130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 등 반려동물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펫 카페와 체험장, 교육장, 캠핑장 등을 조성하고 애견 호텔을 민자로 유치해 전국 최초의 반려동물 세계명견 테마랜드를 만들기로 했다. 심 민 군수는“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공공추모공원이 반려동물의 영원한 안식처이자 반려인들을 위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오수 의견의 역사적 스토리를 잘 살려내어 오수를 반려동물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 알짜 분양 소식에 들썩

    광주광역시, 알짜 분양 소식에 들썩

    3분기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광역시 분양 시장이 또 한 번 달아오를 전망이다.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최근 내놓은 ‘2021년 1분기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 동향’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평균 초기분양률은 100%로 지난해 3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00% 완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분양 열기는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광주광역시는 최근 급등하는 주택가격으로 인해 청약 시장으로 유입되는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라며 “현재 광주광역시 전 지역이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 아파트 프리미엄을 누리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광주광역시에 신규 분양 소식이 있어 수요자 관심이 집중된다. 이달 분양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이 그 주인공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광주광역시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3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을 고려해 평면부터 조경, 커뮤니티 등 단지 곳곳에 심혈을 기울였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도입했으며, 지상에는 수변 공간을 갖춘 중앙 정원과 단지 내 산책로, 운동공간 등을 배치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 공간은 물론 자녀의 교육과 보육을 위한 어린이집, 열린도서관, 독서실, 맘스카페 등도 구성될 예정이다. 그 외 주민카페, 회의실, 펫워킹존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입주민을 고려한 섬세한 설계도 적용된다.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현관 창고와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특화설계(유상옵션)를 더해 넉넉한 수납 공간은 물론 체감 면적도 더욱 크게 넓혔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현재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3년 2호선이 개통되면 서구 유일의 환승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더욱이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은 물론 광주광역시청, 광주가정법원, 서부교육지원청 등 이미 완성된 상무지구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하반기 분양 열기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은 이달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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