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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쩐지 환하다 했더니, 홍매화 너였구나

    어쩐지 환하다 했더니, 홍매화 너였구나

    남녘에서 화신(花信)이 북상하고 있다. 동백은 벌써 빨갛게 꽃을 피웠고, 홍매화도 진분홍 자태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봄꽃들의 축제를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이른 봄에 찾기 좋은 꽃 명소들을 추렸다. 양산 통도사 붉게 물들인 홍매 해마다 2월이면 경남 양산 통도사의 홍매화가 꽃을 피운다. 신라 시대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법명을 따라 ‘자장매’라 불리는 꽃이다. 고고하면서도 화려한 자태가 보는 이의 넋을 잃게 한다. 수령은 약 350년에 이른다. 통도사에 홍매화가 필 무렵 김해건설공고에는 ‘와룡매’가 꽃술을 연다. 나무의 자태가 용이 꿈틀대는 듯하다 해서 그리 불린다. 김해건설공고 인근에는 수로왕릉, 국립김해박물관 등 가야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이 많다. 꽃구경 핑계 삼아 봄나들이 떠나볼 만하다. 양산시청 문화관광과 (055)392-3233. 전남 장흥 묵촌 300년 된 동백숲 남도의 봄은 장흥 정남진 바닷가에서 시작된다. 바다를 건너온 촉촉한 봄바람은 묵촌리(행정명 접정리)에 이르러 동백꽃을 한껏 들뜨게 만든다. 용산면 묵촌리 동백림은 수령 250~300년의 고목 140여 그루가 모인 아담한 숲이다. 툭툭 떨어지는 동백 꽃비를 맞으려면 3월 중 찾길 권한다. 천관산 동백생태숲은 광활한 동백숲이 자랑이다. 계곡을 따라 약 20만㎡에 걸쳐 동백 군락지가 형성됐다. 장흥토요시장은 장흥삼합 등 먹거리 천국이다. 토요일과 날짜 끝 자리가 2·7일인 날 오일장이 선다. 장흥군청 문화관광과 (061)860-0224. 거제 지심도 해안 숲길 옆 동백길 경남 거제 지심도는 국내 내로라하는 동백 군락지 중 한 곳이다. 섬의 식생 중 50% 정도가 동백이다. 그 중 대부분은 100년 이상 된 동백이다. 그 덕에 해마다 봄이면 붉은 동백꽃이 해안을 따라 터널을 이룬다. 지심도 동백은 12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4월 하순이면 대부분 꽃잎을 감춘다. 2월 말~3월 중순이 꽃구경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거제도 남쪽 우제봉 산책로에도 동백꽃이 흔하다. 해금강 등 주변 바다 비경이 어우러져 꽃 보는 재미를 더한다. 도다리쑥국은 거제의 봄을 더욱 향긋하게 만든다. 거제시청 문화관광과 (055)639-4172. 순천 선암사·향매실 마을의 꽃그늘 전남 순천 선암사의 매화는 ‘선암매’로 불린다. 수백 년 동안 꽃을 피워낸 고목이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됐다. 매화나무들이 종정원의 고색창연한 담장을 따라 고운 꽃그늘을 드리우는데, 짙은 매화 향기에 절로 취할 정도다. 순천향매실마을도 이채롭다. 산자락을 따라 하얀 매화가 구름바다를 이룬다. 마을 단위로는 전국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곳이다. 음력 1월에 피는 ‘납월매’로 이름난 금둔사와 조선 시대 읍성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낙안읍성 민속마을도 봄날을 만끽하기 좋은 탐방지다. 순천시 관광안내소1577-2013. 제주는 매화·수선화·유채꽃 잔치 제주를 빼고 봄꽃을 논하랴. 한림공원은 수선화와 매화가 차례로 꽃을 피우는 곳. 60년 묵은 능수매와 20년 이상 된 백매, 홍매, 청매가 일찌감치 꽃을 틔워냈다. 노리매에서는 매화와 수선화, 유채 등 제주의 봄에 한껏 취할 수 있다. 고매한 선비 같은 수선화의 자태가 일품이다. 제주의 전통 배인 테우 체험도 놓치지 말자. 카멜리아힐은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다양한 동백꽃이 쉬지 않고 피고 지는 수목원이다. 늘 붉은 카펫이 깔린 듯하다. 제주들불축제(5~8일)와 시간을 맞춰 돌아보길 권한다. 한림공원 796-0001(이하 지역번호 064), 노리매 792-8211, 카멜리아힐 792-0088.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동탄2 에일린의 뜰’, 동탄2신도시 유일한 문화특구로 기대감 높아

    ‘동탄2 에일린의 뜰’, 동탄2신도시 유일한 문화특구로 기대감 높아

    지친 일상 속에 여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도시 속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아파트가 주거환경의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고 있다. 도시 속에 문화시설이 갖춰지게 되면 남들보다 쉽게 문화시설을 향유 할 수 있어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건설사도 이에 발맞춰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아파트를 속속 공급하고 있는 추세다. 관련업계 한 관계자는 “문화와 여가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는 내 집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며 “기존 수요자들은 역세권, 상권 등의 입지만 고려했지만 요즘 수요자들은 여유로운 주거환경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어 문화, 여가시설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기신도시인 동탄2신도시에 동탄 유일의 문화특구로 주거, 상업, 업무,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문화,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오는 3월 아이에스동서가 A34블록에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이다. 이 단지는 62만평규모에 다양한 테마로 즐길거리, 놀거리를 구성한 문화디자인밸리 내 최초 공급되는 단지라 눈길을 끈다. 동탄2신도시에 속하지만 1신도시와도 인접해 동탄1•2신도시의 더블 생활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오산천의 수변공간 조망 및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문화 공원인 트라이엠 파크(예정)도 단지에서부터 도보 5분 거리 내에 있어 풍부한 녹지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단지 인근 초•중•고(예정)가 도보 통학권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고 명문 동탄국제고가 도보로 15분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KTX, GTX 등의 대형 교통 호재가 있다. 서울 수서를 잇는 KTX동탄역(2016년 예정)과 GTX(2022년 예정)이 개통되면 수서에서 동탄까지 12분 내 도달이 가능해 쾌속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동탄1신도시와 인접한 거리에 위치해 동탄1신도시 버스노선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진입도 수월하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동탄1지구와 동탄2신도시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공간특화 및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보했다”며 “각종 호재를 통해 문화와 여가시설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 단지를 분양 받으려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지하 1층, 지상 7~15층, 9개 동, 총 48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단위세대는 전용면적 기준 △74㎡ 59세대, △84㎡ 430세대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세대 내부 설계 역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4Bay 4Room 혁신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특히 84㎡는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구조로 조성되며, 측면 발코니와 알파룸 설계로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212-1번지에 3월 오픈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03월이다.문의번호 : 031-221-4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日나가사키, 풍성한 겨울 이벤트로 즐거움 두 배

    日나가사키, 풍성한 겨울 이벤트로 즐거움 두 배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다양한 겨울 이벤트가 열린다. 규슈를 대표하는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에서는 ‘빛의 왕국’이 오는 4월 13일까지 개최된다. 일본 야경 감정사가 선정한 일본 일루미네션 1위의 프로그램이다. 빛의 왕국에서는 올해 무려 1100만 개의 전구가 화려하게 빛의 향연을 펼친다. 로맨틱한 일루미네이션을 연인끼리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페어 시트’와 플라밍고, 백조 등 동물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된 ‘빛의 애니멀 랜드’, 빛의 바다가 물결치며 밤하늘을 물들이는 ‘빛의 블루 웨이브’, 전면유리를 통해 빛의 축제를 보며 술잔을 기울이는 인기카페&바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하다. 다음달 7일, 14일, 21일에는 세계 불꽃기능사 경기대회 일본예선도 개최된다.  운젠시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운젠 빛의 꽃’ 이벤트가 개최된다. 운젠 온천마을과 산책로의 나무 등을 불빛으로 장식했다. 행사 기간 중 토요일 밤 9시 30분부터는 운젠 온천마을에서 불꽃놀이도 열린다. 수증기와 일루미네이션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밤하늘을 선사한다.  제철 해산물을 테마로 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사세보시에서는 쿠주쿠시마 굴 먹기 축제가 열린다. 리아스식 해안에서 자란 쿠주쿠시마 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행사로, 400대의 구이판과 1만 6000개의 좌석이 마련된다. 히라도시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광어축제가 열린다. 히라도는 일본 내 손꼽히는 광어 산지다. 축제기간 중 숙박시설과 음식점에서 히라도의 풍요로운 바다에서 자란 신선한 광어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마츠우라시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마쓰우라 자주복어 축제가 개최된다. 복어 중에서도 가장 고급어종으로 손꼽히는 ‘자주복어’는 마쓰우리시에서 양식으로 생산된다. 나가사키시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도미 축제가 개최된다. 일본 제일의 어획량을 자랑하는 도미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공급중

    [분양 하이라이트]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공급중

    호반건설이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1647가구가 들어선다. 수요층이 두터운 65㎡·84㎡로만 구성됐다. 이미 분양한 1·2차단지까지 더해 4200여 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단지 건너편 중심상업지구를 걸어서 오갈 수 있다. 지하철과 가까운 곳에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 서울 접근도 쉽다. 기존 시흥 및 인천 논현지구 생활인프라 이용도 쉽다. 배곧신도시는 시흥권 개발의 핵심 신도시로 교육·의료·투자가치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도 가깝다. 정왕호수공원과 신도시 안의 수변 공원과 생태연못, 산책로 등이 조성되는 20만㎡ 규모의 초대형 중앙공원이 인근에 있다. 대부분 남향·4베이 설계를 도입했다. 1566-0220.
  • ‘녹색옷’ 입는 영등포

    ‘녹색옷’ 입는 영등포

    영등포구는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이면도로의 차량통행을 막고 녹지공간 4200㎡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2014년 서울시 공원현황에 따르면 구는 1인당 서울 평균(16.37㎡)에 비해 녹지가 7.33㎡로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에 구는 녹지 확충에 고심하던 중 한적한 도로에 눈길을 돌렸다. 위치는 신길3동 신길우성1차아파트 서측 이면도로다. 길이 200m, 폭 21m의 도로에는 평소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았다. 이에 구는 2013년 4월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로 결정, 같은 해 5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추진하게 됐다. 우선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각종 나무와 꽃을 심는다. 기존의 가로수를 적극 활용해 대왕참나무 등 12종 4576그루를 이식하고, 병아리꽃나무 등 7종 4453그루, 초화류인 수크렁 외 28종 6만 7060포기를 심어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입구는 화강석 판석 포장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고, 산책로는 보행자 편의를 위해 탄성포장을 한다. 녹지공간 가운데는 작은 공연이나 모임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커뮤니티 정원을 설치해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제공한다. 곳곳에 놀이시설과 어깨근육풀기, 노젓기, 윗몸일으키기 등의 운동기구도 설치한다. 총공사비는 시비 5억원과 구비 5억원 등 모두 10억원이고, 오는 5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활용도가 낮은 도로의 용도를 변경, 약 150억원의 토지매입 비용을 절감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녹지공간 조성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자투리 땅 녹지사업을 비롯해 많은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호반건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완판!

    호반건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완판!

    송도 내 중소형 역세권 아파트로 수요자의 큰 관심을 끌었던 호반건설의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가 지난 3일(화)부터 계약을 진행한 결과, 완판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며 분양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는 총 1,153가구 모집에 최고 50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3일 호반건설은 계약을 진행했으며 뜨거운 청약 열기가 계약까지 이어져 송도 내 호반건설의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이번 호반건설의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의 계약 완판 비결은 중대형 평형대가 대다수인 송도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63~84㎡의 중소형 평형대를 공급한 것.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라는 점이 더해져 분양 전부터 시작된 수요자들의 관심이 성공적인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건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는 송도 내에서도 교통, 생활편의, 교육여건,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남다른 여건을 자랑한다”며 “3개의 학교 용지가 단지 인근으로 배치되어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며 단지 인근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한 대형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 등이 예정돼 있어 프리미엄급 생활 인프라도 갖출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이뿐 아니라, 호반건설은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를 지상에 주차장을 없애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했다. 단지 내에는 야외 커뮤니티 공간, 휴게 정원, 선큰 가든 등의 휴게 공간뿐 아니라 생태 연못, 단지 내 순환 산책로 등이 꾸며진다. 녹지율을 40% 이상 확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꾸며진다. 단지 북측에는 송도 누리 공원이 위치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호반건설의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는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와 함께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에 유리하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휴게 정원, 생태 연못, 선큰가든 등의 휴게 공간을 만날 수 있고, 단지 내 순환 산책로도 마련된다. 단지 북측으로는 누리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실내 수영시설(예정)’이 마련되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 및 북카페, 입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휘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그리고 독서실 등도 구성돼 호반건설의 입주민 배려가 돋보인다. 호반건설은 이밖에 4Bay 설계(타입별 상이)로 쾌적성 및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할 계획이다. 가변형 벽체 및 바닥재 등을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일부 타입에는 주방 팬트리(pantry), 대형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자녀방)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호반건설의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입주예정일은 2017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힐링 열풍! 외국인렌탈 ‘브라운스톤험프리스’ 아파트 공급

    힐링 열풍! 외국인렌탈 ‘브라운스톤험프리스’ 아파트 공급

    현대 사람들은 콘크리트 구조물에 둘러싸인 도심 속에 생활하다보니 풍부한 녹지와 휴식공간을 확보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힐링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다. 힐링아파트는 단지 내 풍부한 녹색공원을 갖추거나 생태공원과 산을 찾아 인근에 지어지는 등 도심 속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삶의 질이 높아지다 보니 산이나 녹지공원이 조성된 힐링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 분위기에 맞춰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에는 대규모 공원, 풍부한 녹지와 친환경, 산책로 등을 강조한 ‘힐링’을 내세우고 있다. 녹색조경과 함께하는 힐링아파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쾌적 최근 평택지역이 녹지가 많아 힐링이 가능하면서 서울접근이 좋고 인구유입의 호재 등 겹호재 있는 지역으로 조명 받고 있다. ㈜이수건설은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62번지 내 이수 ‘브라운스톤험프리스’ 아파트 944세대를 분양중이다. 이수브라운스톤험프리스 아파트는 한강이북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이 2016년까지 부대통합과 평택 k-6 미군부대로 이전하는 주한미군·미군무원 약 5만여명을 수용할 아파트의 일부로 주한미군 주택과에서 미군·미군무원을 입주시키려는 아파트로 평가하고 있다. 실거주 대상은 주로 미군과 관련종사자들로 인근에 문화재로 등록된 농성공원과 단지 내 운동시설을 이용하여 아침운동과 조깅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차량이 없는 단지 내 보행로가 제공되고 단지를 순환하는 1km의 산책길이 조성된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카페테리아, 독서실, 북카페, 유아놀이방 등이 있어 미군 생활 패턴에 적절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단지 주변에 미군특화 상점이 이미 활성화되어 있고, 이 상업지구 중 일부가 국제문화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평택의 이태원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 미군들의 주거선호도도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의정부 등 전국 50여개 기지 중 90%가 이전해 확장되는 미군기지 k-6 캠프험프리스로 여의도 면적의 5.4배, 총면적 1,465만여㎡ 규모로 2016년 준공 예정에 있다. 미군을 위한 시설로 거실 옆 게스트룸, 110v 120v 혼용설치, 초대형 식기건조기, 대형세탁기 등 미군들을 위한 디자인을 보였으며, 대형차를 선호하는 미군들을 위해 확장형 주차 공간, 쾌적한 주거를 위한 100% 보차분리 단지이며 미군들이 선호하는 84㎡ 이상 중대형 아파트에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3.5bay~4bay로 실내가 밝고 쾌적하다. 영외 거주 군인의 경우 군부대 특성상 비상시를 대비해 30분 이내에 거주해야한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메인 게이트를 1km거리에 두고 있어 많은 미군들이 선호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지역에 생활 인구가 몰리고 상권이 발달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미군기지 이전에 한시적인 이전이 아니라 영구적인 확대 이전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주한미군은 편안한 안식처를 얻어 기대가 된다. 또한 미군부대 주변에는 신축으로 지어질 아파트 부지가 없어 이수브라운스톤 험프리스가 상당기간 이 지역의 미군렌탈아파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02)553-9000
  • 안전 동네 ‘빅데이터’로 만든다

    시골에서 자란 새내기 대학생 A씨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기로 했다. 원룸을 알아보려고 돌아다니는데 밤길 안전이 걱정됐다. 골목길에 폐쇄회로(CC)TV는 충분할까. 주민들의 이런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수원시는 주택밀집지역, 학교, 하천, 산책로를 대상으로 CCTV와 보안등 위치, 인구밀집도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치안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각종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새로 건설된 아파트 단지에 입주한 B씨는 출퇴근 때마다 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아파트에서 한참 떨어진 정류장을 찾아가지만 대개 만원 버스여서 발을 동동 구르기 일쑤였다. 광주시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카드 사용이력, 유동인구, 거주인구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탄력배차제를 시행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줬다. 행정자치부는 이처럼 빅데이터를 활용해 성공한 사례를 알리는 보고회를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었다. 빅데이터란 기존 수치 통계 중심에서 벗어나 문자와 영상 등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범위의 자료를 말한다. 행자부는 지난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빅데이터 분석 과제 11건을 선정해 35억원을 투입했다. 주요 수행 과제는 도로위험상황예보 시스템(도로교통공단), 의약품 부작용 분석(식품의약품안전처), 산불위험 예보(산림청), 스마트재난상황실 구축(재난안전연구원), 민원 데이터 분석(경북 영천시) 등이다. 이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정보와 집회·공사 등 돌발정보, 기상청의 기상자료(강우·강설)를 융합·분석한 정보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부터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심덕섭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대중교통이나 치안 등 정책 과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을 꾸준히 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과제엔 50억원이 책정됐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투자이민제 첫 적용 아파트‘영종하늘신도시 한라비발디’펜트하우스 주목

    투자이민제 첫 적용 아파트‘영종하늘신도시 한라비발디’펜트하우스 주목

    인천 영종도가 잇단 호재에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관광인프라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연내 2개의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여기에 7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영종지구로 확대, 적용되면서 중국인의 관심과 방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 투자 이민제가 적용된 첫 사례 아파트인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잔여물량 소진이 완료된 이후 '한라비발디' 아파트의 펜트하우스(231.4㎡) 2가구가 파격적인 조건의 특별 매물로 나와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영종하늘신도시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최고 36층, 11개동, 전용면적 101~204㎡, 총 1365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펜트하우스 2가구를 제외하고 물량이 모두 소진된 상태다. 이 아파트는 쾌적함을 초점에 두고 설계됐다. 단지 북측으로는 35만㎡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바다 조망권도 갖췄다.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해 단지 전체가 공원 같으며, 1.4㎞ 산책로 겸 자전거도로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옥상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화려한 야경을 연출했고, 입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도 배치했다.교통환경도 좋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의 진입도 수월해져, 서울, 수도권 및 지방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영종도는 카지노리조트와 미단시티프로젝트 등 국가적 차원의 대규모 개발호재로 넘쳐난다. 특히 미단시티프로젝트로 대표되는 대형 카지노, 호텔, 복합 리조트 개발이 가시화됨에 따라 교통, 주거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는 등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미단시티프로젝트는 중국 카지노 자본인 '리포&시저스'가 추진하는 대규모 복합리조트 프로젝트다. 오는 2018년까지 영종지구 미단시티 내 4만2900㎡에 7437억원을 들여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엔터테인먼트,컨벤션시설 등이 건립된다. 오는 2022년까지 총 2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영종도 복합리조트 프로젝트가 제 모습을 갖추게 되는 오는 2020년에는 고용창출효과 3만5000개 이상, 연간 방문객 약 40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이에 따른 경제생산효과는 2조7000억원, 관광산업효과는 약 10조원 정도로 기대돼 복합리조트 건설효과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해외 투자유입과 개발 호재 등 지역 내 부동산 시장이 상승되는 현 시점 한라비발디 펜트하우스는 파격적인 조건이 더해져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펜트하우스에 살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분양문의: 032-288-230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 분양 인기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 분양 인기

    신세계몰(백화점, 이마트) 입점과 관공서 이전으로 임대수요 증가 마곡지구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역세권에 위치하는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이 현재 선착순 동, 호수 지정계약 방식의 일반분양으로 전환해 분양 중이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단지는 마곡지구 안에서도 우수한 입지, 편리한 교통, 풍부한 배후수요, 착한 분양가를 갖춘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주변에 조성 중인 LG사이언스파크는 4조원의 투자로 전자, 화학, 이노텍, 생명과학, 디스플레이 등 LG그룹 11개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으로 지난 10월23일 기공식을 마치고 첫 삽을 떴다. 이곳에 근무하는 종사자만 4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9월 899가구 모집에 4498명이 접수해 완판 되었던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이번 대출관련 부적격세대 및 보유분 등을 추려 공급한다는 설명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920만 원선(VAT포함)이며 실투자금 5천만원선으로 마곡지구 내 브랜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편이다. 또한, 현재 마곡지구는 전용20㎡이하인 초소형 오피스텔이 주를 이루는 반면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은 전용24㎡인 오피스텔이 주력세대이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 ~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대단지 규모이며 지상 1,2층은 상가로 연결되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주변 쾌적한 근린공원과 보행자 산책로를 따라 쾌적성을 두루 갖췄다. 단지 전방 200M 반경 이내에 지하철5호선 마곡역이 위치해 있고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이마트, 주요 관공서가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며 걸어서 5분 거리에는 지하철 9호선(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이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접근이 수월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입식화장대와 슬라이딩 식탁 및 소형 가전소물장(기능성 오븐, 인출식 밥솥장) 등을 설치해 입주자의 편의를 더했고 또 빌트인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기능성 오븐 등이 설치된다. 또한, 천장형 팬코일 유니트(지역냉난방시스템)도 제공된다. 이 밖에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태양광발전시스템, 지하주차장 LED 조명 제어시스템’ 등이 포함되었으며 또, 각 가정의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실별 온도 제어시스템 등도 마련하였고 차량 번호 인식시스템을 도입해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분양상담 문의는 대표번호 02-6434-0605 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 [지역의 미래를 묻다] 이성 구로구청장 “무료 WiFi 늘려 디지털 복지”

    [지역의 미래를 묻다] 이성 구로구청장 “무료 WiFi 늘려 디지털 복지”

    “마을버스에 이어 구로디지털단지와 버스정류장까지 무료 와이파이 설치가 마무리되면 구로가 디지털 복지의 메카가 될 겁니다.” 5일 이성 구로구청장은 올해 구의 핵심 사업으로 ‘디지털 복지’를 꼽았다. 디지털 복지라는 단어가 생소해 물었더니 이 구청장은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대부분의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해 뉴스를 검색하고 정보를 얻고 있다. 이로 인해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가계의 통신비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복지는 무료 와이파이존을 확대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무선인터넷 환경 구축을 통해 올해 가구당 연 16만 7460원의 통신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올해는 마을버스와 구로디지털단지에 무선접속장치(AP)를 설치하고 내년에는 버스정류장과 주요 광장·거리, 2017년에는 안양천 산책로, 2018년에는 수목원과 공원 등으로 점차 지역을 확대해 갈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사실상 구로구 전체가 무료 와이파이존이 된다고 봐도 좋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구청장은 “디지털 복지는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 와이파이존이 구로구의 핵심 사업인 정보기술(IT) 기업들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다. 그는 “스마트폰 앱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테스트가 진행되는데 이를 위해 온라인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면서 “와이파이존의 확대는 구로디지털단지의 수많은 IT 벤처기업들에 거대한 앱 연구실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 “또 구로디지털단지를 찾는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첨단도시 구로의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뉴타운 지구 해제가 된 가리봉동의 발전 방향도 준비 중이다. 이 구청장은 “수년간 제자리걸음을 했던 지역이라 어떻게 방향을 잡아 가야 할 것인지 고민”이라면서도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은 올해가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는 물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면서 “일각에선 중국 동포 거주 비율이 높은 것이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지역의 미래를 묻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북한산 관광벨트 조성 반환점 쇼핑 등 지역경제 연계 구체화”

    [지역의 미래를 묻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북한산 관광벨트 조성 반환점 쇼핑 등 지역경제 연계 구체화”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이 반환점을 맞습니다. 그간 보고 즐길 것을 마련했으니 이젠 관광객들이 먹고 쇼핑할 콘텐츠를 구체화하겠습니다.” 28일 집무실에서 만난 박겸수(56) 서울 강북구청장은 북한산 관광벨트의 추진 성과부터 설명했다. 그는 “4·19길에 올 연말쯤 개관할 근현대사기념관(연면적 897㎡,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16위 전시관, 역사체험관 등을 갖추게 된다”면서 “이분들의 유품, 유적, 도서 등 근현대사 관련 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살아 있는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근에는 동요 ‘반달’ 등을 작곡했던 윤극영 선생의 생가를 지난해 10월 기념관으로 새 단장했고, 이곳에서 해마다 동요대회도 열리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삼양동에 체육시설, 자연학습장, 산책로 등을 갖춘 체육과학공원을 조성했고, 곧 우이 만남의 광장도 문을 열게 된다. 박 구청장은 “북한산 순례길을 따라 우이동에서 국립 4·19민주묘지, 순국선열묘역, 북한산국립공원, 3·1 운동 발상지인 봉황각 등을 축으로 약 22만㎡의 부지에 각종 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면서 “5년 후에는 1박 2일 스토리텔링 관광코스가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위해 우이동 캠핑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2016년 우이~신설선 지하경전철이 완공되면 접근성도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북한산 관광벨트의 중간 반환점에 도착할 박 청장의 다음 숙제는 지역 경제와 어떻게 연계하느냐다. 박 청장은 “보고 체험하고 쇼핑하고 먹을 곳이 모두 연계돼야 관광지로서 흡인력이 생긴다”면서 “전통시장 탐방이나 시장 인근의 테마관광지 조성 등 여러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재로 지정된 수유동 청자가마터 인근에 예술인촌을 조성해 시민들이 서울 내에서 전통문화를 배우고 도자기 굽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구의 콘텐츠는 종로나 광화문과 같이 왕·양반 문화가 아니라 근현대사를 개척한 백성의 문화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고 그는 말했다. 이 외에 박 청장은 “으뜸교육구 조성을 위해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희망원정대, 꿈나무키움 장학 재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책 읽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유비쿼터스 도서관을 확대하겠다”면서 “미아 역세권 및 지하경전철 역세권을 개발하고, 태극기 사랑운동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소형에 ‘복층’ 오피스텔 찾기란?! 잠실 헤리츠

    소형에 ‘복층’ 오피스텔 찾기란?! 잠실 헤리츠

    송파구 방이동 올리픽공원 근처에는 소형 오피스텔 ‘잠실 헤리츠’가 들어선다. 핫플레이스로 꼽기에 둘째라면 서러운 잠실 일대에 분양이라니, 귀가 ‘쫑긋’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잠실 헤리츠 오피스텔은 ‘복층’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아파트건 오피스텔이건 서울에서 ‘복층’주택을 찾는 다는 것은, 말 그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잠실 헤리츠는 잠실 내에 유일한 복층 오피스텔로 더욱 눈길을 끈다. 가뜩이나 노후한 주택이 많은 인근 지역과 대비되는 소형 복층 오피스텔 잠실 헤리츠는 일대 지역의 ‘홍일점’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 잠실헤리츠는 1~2인가구를 겨냥해 전실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에 공간활용도 높은 복층형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 했다. 높은 활용성과 개방감을 가지는 이 ‘홍일점’이 ‘스타’가 되기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편리한 공간설계도 장점이다. 오피스텔 내부는 가전에서 가구까지 풀 퍼니시드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일부 호실에 별도의 계절창고 제공으로 수납고민도 해결했다. 외부인 출입제한 관리시스템 적용으로 보완을 강화해 안전까지 확보했다. 단지내 만남의 광장, 옥상정원 등 공용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유럽풍 테라스 가든도 조성된다. 잠실 헤리츠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4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16~20㎡로 336실로 구성됐다. 잠실 헤리츠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도보1분 거리에 8호선 몽촌토성역을 이용 가능하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에 9호선 신방이역(가칭)이 2016년 개통예정이며, 2호선•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을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을 제공한다. 도심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매력적이다. 단지 앞으로 약 144만㎡규모의 올림픽공원이 위치해 있다. 올림픽공원은 6개의 경기장과 몽촌호수, 88호수,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는 잠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또한 석촌호수와 한강시민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여가생활을 누리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123층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방이맛골을 포함한 잠실관광특구는 이미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이 오가는 서울 관광의 한 축이 됐다. 송파구는 롯데월드타워가 준공되는 2016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45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월드타워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3.3㎡당 분양가가 평균 6천만원으로 올 하반기에 공급될 예정이며, 60층 이상은 3.3㎡당 1억원선에서 책정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인근에 들어서는 잠실헤리츠는 그에 비해 매우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롯데월드타워의 오피스텔이 공급의 반사효과로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롯데월드타워에는 오피스텔 함께 복합편의시설(1~12층), 프라임 오피스(14~38층), 롯데호텔(76~101층), 프라이빗 오피스(105~114층), 갤러리(117~119층), 전망대(120~123층)도 들어설 예정이다. 잠실 관광특구 개발 발표에 따른 수혜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송파구는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비해 2012년 3월 잠실지역을 서울 최대 규모의 관광 특구로 지정했다. 특히, 방이동 일대는 잠실 관광특구 개발로 상업시설 증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변에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동남권유통단지와 제2롯데월드가 개장한데 이어 문정법조단지에는 서울동부지방법원과 정보기술(IT), 행정복합단지가 입주할 계획이다. 남쪽으로 677만4,600여㎡의 친환경 주거단지인 위례신도시가 개발중이고, 가락시영 아파트는 951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허나 아무리 좋은 곳, 아무리 유명한 곳 이라도 실제로 보고, 듣고, 판단하는 것만큼은 못할 것이다. 실제로 방문해 꼼꼼히 알아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잠실 헤리츠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66-1에 위치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jsheritz.co.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신동백 롯데캐슬’ 2770가구

    [부동산 플러스] ‘신동백 롯데캐슬’ 2770가구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중동에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277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84㎡와 99㎡가 1878가구로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를 차지한다. 30~50m 규모의 6홀 미니 파3 골프장과 25m짜리 4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 800㎡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 센터도 들어선다. 84㎡짜리는 방이 4개이고, 4개 동은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로 설계했다. 단지 중심에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2.5㎞의 순환산책로가 마련된다. 계약금 5%만 내면 된다. (031)274-0570.
  • 택시 정은우 박한별과 키스, 사귀기 전에 “3~4번?”

    택시 정은우 박한별과 키스, 사귀기 전에 “3~4번?”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배우 정은우(29)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박한별(31)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정은우는 박한별과의 첫키스에 대해 묻자 “키스는 함께 드라마 하면서 3~4번 정도 했다”고 밝히며 넘어가려 했으나 MC들의 집요한 물음에 “강원도 한 스키장에 헬기장이 있는데 그 근처 산책로에서 했다”고 털어놨다. 정은우 박한별은 지난해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은우 박한별 “사귄지 보름만에 키스” 데이트 사진보니

    정은우 박한별 “사귄지 보름만에 키스” 데이트 사진보니

    택시 정은우 박한별 키스 택시 정은우 박한별 “벌써 3~4번 키스했다?” 배우 정은우가 연인 박한별과의 첫키스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인교진, 정은우가 출연에 각각 아내 소이현, 여자친구 박한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우는 “박한별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할 때는 감정이 생길 겨를이 없었다. 촬영으로 너무 바빴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 끝난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에서 친해졌는데, 박한별의 내숭 없는 모습에 반해 지난해 11월 사귀자고 했다”고 박한별과 연인이 된 날을 떠올렸다. 정은우는 “박한별의 어디에 반했느냐?”라는 질문에 “약간 변태 같을 수도 있다”며 “스쿠버다이빙 무거운 장비를 혼자 드는 게 정말 예뻐보였다. ‘이거 어떡해’ 하는 게 싫다면서 혼자 해보겠다고 하는 모습이 예뻤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첫 키스는 언제 했냐?”고 물었고, 정은우는 “드라마에서 3~4번 했다”고 말을 돌렸지만 이내 “사귄지 보름 후 스키장 산책로에서 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은우 박한별, “뜨려고 발악한다” 악성댓글에 충격… 달달한 데이트 사진보니

    정은우 박한별, “뜨려고 발악한다” 악성댓글에 충격… 달달한 데이트 사진보니

    정은우 박한별, “뜨려고 발악한다” 악성댓글에 충격… 달달한 데이트 사진보니 ‘정은우 박한별’ 배우 정은우가 연인이자 배우 박한별과 연애를 공개한 후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정은우는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박한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우는 박한별과 공개 연애에 대해 “파파라치를 통해 열애 사실이 알려져 더 조심스럽다”고 입을 열었다. 정은우는 “박한별과의 사진이 공개된 후 내가 비니만 쓴 모습을 보고는 ‘아주 네가 뜨려고 발악을 하는구나’라고 이야기 하더라”라며 악성댓글에 상처받았던 사실을 전했다. 이어 정은우는 “그런데 그 분의 남자이기에 부러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악플에 워낙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다”고 밝혔다. 정은우는 박한별과의 연애에 대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예쁜 사랑 잘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정은우는 “박한별의 내숭 없는 모습에 반했다”라며 “스키장에 놀러가 산책로를 걷다가 분위기를 타서 (첫키스를) 했다”고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정은우 박한별은 지난해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지난해 12월 24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정은우 박한별, 실제 첫키스 묻자 “스키장 산책로서..” 포착 사진 보니

    택시 정은우 박한별, 실제 첫키스 묻자 “스키장 산책로서..” 포착 사진 보니

    택시 정은우 박한별, 실제 첫키스 묻자 “스키장 산책로서..” 포착 사진 보니 ‘택시 정은우 박한별’ 배우 정은우가 박한별과의 첫키스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정은우(29)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박한별(31)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택시에 탑승한 정은우는 “박한별과 드라마를 할 때는 감정이 생길 겨를이 없었다. 촬영으로 너무 바빴기 때문”이라며 “드라마 끝난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에서 친해졌는데 박한별의 내숭 없는 모습에 반해 지난해 11월 사귀자고 했다”며 박한별과의 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이에 택시 MC 이영자는 “첫 키스는 언제 했냐?”고 물었고 정은우는 “키스는 함께 드라마 하면서 3~4번 정도 했다”며 어물쩡 넘어가려 했다. 그러나 택시 MC들은 “방송과 다르지 않냐”고 캐물었고 결국 정은우는 “사귀고 보름 정도 있다가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에 놀러갔다. 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곳에 산책로가 있는데 거기서 했다”고 털어놨다. 정은우 박한별 커플은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12월 24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정은우 박한별 첫키스 로맨틱해”, “택시 정은우 박한별 첫키스 드라마에서 먼저 했겠네”, “택시 정은우 박한별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은우 박한별, 교제 15일만에 첫 키스… 달달한 데이트 포착 사진보니

    정은우 박한별, 교제 15일만에 첫 키스… 달달한 데이트 포착 사진보니

    택시 정은우, “박한별 내숭없는 모습에 반했다” 교제 15일만에 첫 키스… 장소는? ‘택시 정은우 박한별’ 배우 정은우가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연인인 배우 박한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은우는 지난 20일 밤 12시20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박한별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할 때는 감정이 생길 겨를이 없었다. 촬영으로 너무 바빴기 때문”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은우는 “드라마 끝난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에서 친해졌는데, 박한별의 내숭 없는 모습에 반해 지난해 11월 사귀자고 했다”고 교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첫 키스는 언제 했냐?”고 물었고 정은우는 “사귀고 보름 정도 있다가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에 놀러갔다. 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곳에 산책로가 있는데 거기서 했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정은우 박한별 커플은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12월 24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은우 박한별 “사귄지 보름만에 처음…” 데이트 사진보니

    정은우 박한별 “사귄지 보름만에 처음…” 데이트 사진보니

    택시 정은우 박한별 키스 택시 정은우 박한별 “벌써 3~4번 키스했다?” 배우 정은우가 연인 박한별과의 첫키스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인교진, 정은우가 출연에 각각 아내 소이현, 여자친구 박한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우는 “박한별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할 때는 감정이 생길 겨를이 없었다. 촬영으로 너무 바빴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 끝난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에서 친해졌는데, 박한별의 내숭 없는 모습에 반해 지난해 11월 사귀자고 했다”고 박한별과 연인이 된 날을 떠올렸다. 정은우는 “박한별의 어디에 반했느냐?”라는 질문에 “약간 변태 같을 수도 있다”며 “스쿠버다이빙 무거운 장비를 혼자 드는 게 정말 예뻐보였다. ‘이거 어떡해’ 하는 게 싫다면서 혼자 해보겠다고 하는 모습이 예뻤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첫 키스는 언제 했냐?”고 물었고, 정은우는 “드라마에서 3~4번 했다”고 말을 돌렸지만 이내 “사귄지 보름 후 스키장 산책로에서 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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