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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서울 톡]

    송파, ‘구민 격려·희망’ 슬로건 선정 송파구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은 구민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구민 대상으로 공모한 ‘수고했어 2020, 반가워 2021 토닥토닥 슬로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49개가 접수돼 이 중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사회는 거리두기, 마음은 안아주기’, ‘가치 있는 2020, 같이 여는 2021 송파’ 등 10개가 최종 선발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송파둘레길 성내천, 석촌호수 등 구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에 현수막으로 게시된다. 동작, 취·창업 정보 ‘인큐레터’ 제작 동작구는 4차 산업 관련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알리기 위해 월 1회 온라인 뉴스레터 ‘인큐레터’를 제작해 발송한다. 동작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특구로 지정됐다. 인큐레터는 청년 리포터들이 직접 촬영한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 관련 활동과 정보를 기업, 구직자, 일반 주민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뉴스레터다. 4차 산업혁명 동향, 진로전환 성공 사례 인터뷰, 직무 관련 콘텐츠 등 다양한 내용을 담는다. 인큐레터는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등 250명에게 발송되며, 앞으로 대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확대한다. 종로, 사직~인왕산로 보행환경 개선 종로구가 지난 4월 시작한 ‘사직로~인왕산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그간 이곳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차량 통행 불편 민원 등을 말끔히 해소함은 물론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대상 지역은 구가 선정한 ‘종로건강산책로’ 중 하나에 속하는 사직로73에서 인왕산로19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구간에 ▲친환경보도 신설·정비 ▲경계석 및 측구 설치 ▲거주자 주차장 정비 ▲한전주 철거 및 이설 ▲통신주 철거 및 이설 ▲교통신호기 신설 등을 완료했다. 노원, 편백·봉산경로당 리모델링 노원구가 노인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경로당 신설과 확장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중계로 16길 36-1 불암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편백경로당을 총108.74㎡(약 33평) 규모로 일반단독주택(94.44㎡)을 구매해 리모델링했다. 10평이 채 안 되는 가설 건축물이었던 봉산경로당(상계1동 1117-11)도 인근 토지를 매입해 40.55㎡ 규모의 건물을 짓고 이음공사를 통해 기존 경로당과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에는 인조잔디를 조성하고 울타리를 설치했다. 구는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중계온마을센터, 하계어울림센터 내에도 노인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서, 온라인 ‘대입정시 설명회’ 개최 강서구는 15일 오후 4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들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i강서TV에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입시교육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진학사의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연구소장이 진행한다. 설명회는 ▲2021학년도 정시 특징과 지원전략 ▲지피지기 지원전략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2021학년도 정시 전망과 지원 시 고려 사항, 지원자 감소에 따른 지원가능 점수 변화, 성적대별 지원 경향 분석 등 정시 지원을 위한 ‘꿀팁’도 알려 준다. 은평구청장,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아이스팩 재사용을 호소하는 ‘더 늦기 전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아이스팩의 재사용 촉진을 위한 규격 표준화, 공용화를 위한 포장재 단일화, 친환경 충진재 사용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지목했다.
  • 김포 해·강안 경계철책 내년 말까지 걷어낸다

    김포 해·강안 경계철책 내년 말까지 걷어낸다

    경기 김포 해·강안 경계철책이 내년 말까지 철거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2021년까지 해강안 경계철책 철거사업을 완료해 한강하구를 시민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김포시 철책 철거사업은 1단계인 서울시계~일산대교 구간과 2단계 일산대교~전류리포구, 초지대교 남단~안암도 유수지 구간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2단계 철책 철거사업은 연말까지 감시장비 설치사업을 완료한 후 내년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경계철책 철거한 뒤 수변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 7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철책 철거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 철책 철거공사는 2021년 5월 착수해 10월 완료할 목표로 추진 중이다.1단계인 서울시계~일산대교 9.7㎞ 구간 철책 철거사업은 2008년 합참의 승인으로 육군17사단과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2012년 서울시계~김포대교 1.3㎞ 구간 철책이 우선 철거됐다. 반면 나머지 김포대교~일산대교 8.4㎞ 구간 철책 철거사업은 철거 후 사용될 감시장비 설치사업과 관련해 모 기업과 소송이 진행 중으로 마무리되지 못했다. 현재 이 소송은 대법원 계류 중으로 조만간 판결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개혁 2.0 사업으로 계획된 2단계 철책 철거사업은 일산대교~전류리포구 8.1㎞, 초지대교남단~안암도유수지 5.8㎞ 구간으로 감시장비 설치는 국방부가 담당하고 철책 철거 및 복원은 김포시가 부담하기로 했다. 철거 후에는 먼저 산책로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김포시 미래 100년 먹거리로 관광산업을 설정하고 아라마리나를 시작으로 전류리를 거쳐 애기봉까지 관광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내년 말까지 철책 철거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뉴타운 훈풍 신길동, 매서운 상승세… ‘신길 블리썸’ 수혜

    뉴타운 훈풍 신길동, 매서운 상승세… ‘신길 블리썸’ 수혜

    서울시의 대표 노후 주택단지로 거론되던 신길동이 최근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신길동은 신길뉴타운 재개발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1만 600가구가 거주하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여의도 및 강남 일원에 직장을 둔 사람들의 인기 주거지로 신길동이 떠오르면서, 분위기가 과거와 상당히 달라졌다. 시세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림선 경전철(여의도~서울대)보라매역과 신안산선(여의도~광명~안산) 도림사거리역이 각각 2022년,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재개발 훈풍을 탄 신길뉴타운의 프리미엄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길 블리썸’이다. 이 단지는 총 707세대(예정) 규모에 전용면적 59A㎡, 59B㎡, 59C㎡, 84㎡ 타입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로 급부상 중인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이 예정돼 귀추가 주목된다. 풍부한 교통인프라도 이 단지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신안산선역 ‘도림사거리역’이 오는 2024년 단지 바로 앞에 개통을 예정한 상황이다. 1호선, 2호선, 7호선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여의도 6분대, 강남 20분대 진입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인근에 자리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등 대형 쇼핑몰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오는 2022년에는 수영장, 체육시설, 도서관 등이 갖춰지는 영등포 생활체육시설의 완공이 예정돼 있어 더욱 품격 높은 인프라를 기대할 수 있다. 쾌적한 주변 자연환경도 경쟁력을 더한다. 용마산, 도림천 등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를 철거한 뒤 그 일대에 문화와 예술이 담긴 녹지공간과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향후 더욱 쾌적한 삶이 예고된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호평을 받고 있다. 초, 중, 고등학교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다. 가까이 특성화 도서관의 건립도 예정돼 지역 교육 질의 향상이 예상된다. 주거 편의를 더하는 설계도 장점이다. 단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선사해 중소형이지만 중형 이상의 넓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 조경도 풍부하다.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가 마련되며, 쾌적한 수변 공간과 주민운동시설, 자녀가 즐겁게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뿐만 아니라 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아놀이터도 계획돼 있다. 조합 관계자는 “주변 단지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이 예정된 아파트로,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세 차익의 프리미엄까지 예상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남대 전두환 동상 존치하고 과오 적힌 안내판 설치

    청남대 전두환 동상 존치하고 과오 적힌 안내판 설치

    충북도가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을 그대로 두고 사법적 과오가 적힌 안내판만 설치하기로 했다. 철거나 사죄하는 동상을 설치하라는 5.18단체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당분간 동상을 둘러싼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철거와 존치로 여론이 갈려있는 점을 모두 고려해 중간점이라 할 수 있는 안내판으로 최종 결정했다”며 “전직 대통령 동상은 관광활성화 목적에서 건립된 조형물로 관광에 생계를 의존하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존치요구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청남대를 이용했거나 다녀간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등 6명 이름이 붙여진 대통령길 명칭도 폐지키로 했다”며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청남대와 인연이 있는 대통령만 산책로를 만든 것에 대한 형평성 논란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안내판 크기와 내용 등은 자문위원회를 통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자문위는 법률전문가와 역사학자 등 객관적인 인사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문위에선 최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 동상에 안내판을 설치하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동상이 없다. ‘5.18 학살주범 전두환노태우 청남대 동상철거 국민운동’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학살반란자를 미화왜곡하는 동상을 그냥 두는 것은 정의롭지 못한 행동”이라며 “청남대 안가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투쟁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청주시 문의면에 자리잡은 청남대는 전두환 전 대통령 집권기인 1983년 건설됐다.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사용되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 결단으로 일반에 개방됐고 관리권이 충북도로 넘어왔다. 이후 도는 청남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초대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르는 전직 대통령 10명의 동상을 세웠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주거부담↓생활품격↑…포항 협동조합 ‘중앙하이츠 용흥’

    주거부담↓생활품격↑…포항 협동조합 ‘중앙하이츠 용흥’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주거부담을 낮추고 생활의 품격은 올린 포항협동조합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가 공급돼 이목이 집중된다. 중앙하이츠 용흥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70㎡ 217세대, 74㎡ 107세대, 76㎡ 44세대, 84㎡ 204세대 등 총 572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이곳은 포항협동조합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청약통장의 유무와 주택소유의 여부, 소득수준 등 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접수 및 계약이 가능하다. 1가구 2주택과도 무관하며 거주지역 및 거주기간, 주택소유여부, 소득수준 등 각종 제약조건에서 자유롭고 법인은 복수계약도 가능하다. 만약 분양을 받게 되면 주변 신축 아파트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10년간 장기임대 형태로 거주 가능하다. 이후 임대계약 연장이 가능하고 시세감정평가 80% 수준으로 분양전환할 수도 있다. 임대 형태라 세금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 취등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전매제한, 재임대, 양도 등에서도 자유로워 거주와 투자가 동시에 가능하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한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보험 가입으로 사고걱정에서 자유롭고, 보증금과 월세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비용 부담도 적다. 입지환경도 탄탄하다. 단지 앞 새마을로와 새천년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외로 빠르게 닿을 수 있다. KTX포항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광역교통망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중앙 중심상권, 죽도시장, 롯데백화점, 선린병원 등을 통해 단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학군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대흥초·중, 용흥초·중, 경북과학고 등이 인접해 자녀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자연환경 또한 쾌적하다. 수도권 덕수공원 및 양학산 편백나무숲 산책로 등이 인접해 건강하고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부 역시 입주민의 주거여건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남녀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 도서관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돼 부족함 없는 생활을 보낼 수 있다. 서비스도 요즘 트렌드에 맞는 호텔식으로 제공된다.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는 ‘조식서비스’, ▲차량 예약에서 반납까지 앱을 통해 간단하게 이용 가능한 ‘카셰어링’, ▲슬기로운 세탁생활을 위한 ‘코인세탁실’,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최첨단 홈IoT’(3년 무상), ▲입주민 전용으로 무상 제공되는 ‘셔틀버스’ 등이 준비됐다. 동우개발㈜과 중앙건설㈜이 시공, 교보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포항 협동조합의 공식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생태 복원·온실가스 감축… ‘숲’ 콘셉트 친환경 단지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생태 복원·온실가스 감축… ‘숲’ 콘셉트 친환경 단지

    GS건설은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녹색 부문 대상을 받았다. GS건설은 외부 공간의 생태적 복원, 친환경 건축 자재 적용, 태양광 발전사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정보관리시스템 운영 등 친환경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GS건설의 ‘자이’는 친환경 브랜드를 표방한다. 2007년부터 아파트 조경에 ‘숲’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환경친화적인 단지를 조성해 오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4단지에 설치된 입체산책로 ‘스카이워크’는 2008년 서울시 환경상에서 전체 조경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기 양주자이에서는 단지 내로 유입되는 실개천을 생태 복원했다. 양주자이뿐만 아니라 일산자이, 미사강변센트럴자이까지 각종 시상식에서 조경 부문 상을 휩쓸었다. GS건설은 해외에서도 친환경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6월 국내 업체 최초로 우크라이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진출했다. 이어 인도에서도 태양광 사업에 나섰다.올해 초에는 폴란드 목조 단독주택 전문 모듈러 회사 ‘단우드’와 영국의 고층 모듈러 업체 ‘엘리먼츠’를 인수하며 모듈러 사업에 뛰어들었다. 모듈러 시장은 건설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임금이 비싼 선진국 위주로 형성됐으나, 최근 국내에서도 건설 인력 고령화와 인력난, 환경 요건 강화 등으로 모듈러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GS건설은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1.86%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사업장 조성, 환경경영시스템 강화 등의 전략을 수립했다. 아울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환경사고 유형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필수 환경수칙을 제정해 시행 중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KTX·급행 전철 ‘탄탄한 교통’… 남한강 조망은 덤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KTX·급행 전철 ‘탄탄한 교통’… 남한강 조망은 덤

    한화건설이 ‘제11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건축대상을 받았다. 한화건설이 지난 10월 분양한 ‘포레나 양평’은 경기 양평군을 가로지르는 남한강의 조망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편리한 교통 및 학군 등 미래 주거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인프라를 잘 갖췄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포레나 양평은 일정 층 이상에서 남한강을 잘 볼 수 있도록 남향 위주로 아파트를 배치해 조망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아파트 인근 남한강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돼 있다. 축구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으로 구성된 생활체육공원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포레나 양평은 교통 인프라가 탄탄하다. 양평역에서 경의중앙선 급행 전철을 타면 청량리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통된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는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이 2022년 개통되면 차량을 이용한 교통환경도 한층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양평시외버스터미널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또한 아파트 1층은 벽 대신에 기둥으로 건물을 떠받치는 필로티 구조로 설계했다.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데다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4㎡ 이상 가구의 현관에는 골프채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기구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도 있다. 단지 내에 골프연습장, 어린이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서울 영등포구, 비만예방 관리 빛났다…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서울 영등포구, 비만예방 관리 빛났다…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는 비만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3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중 기관 표창은 영등포구가 유일하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는 매년 10월 11일을 ‘비만예방의 날’로 제정하고, 비만관련 사업, 치료, 연구,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의 비만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구는 비만 관리에 대한 관심 제고와 건강 관리를 위해,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대국민 건강증진 합동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구는 2018년부터 아동·청소년의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지역 내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 비만예방 사업 운영해왔다. 또한 여름방학 청소년 대상 신체활동 가이드라인·식생활 교육, 실천다짐 서약서 작성, 서울시 비만예방 공모 사업을 통한 ▲굿모닝! 워킹스쿨 아동·청소년 아침 걷기 ▲한부모, 맞벌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Kids Move!! 프로젝트 운영 ▲작년 대비 걷기 마일리지 참여자수 1000명 증가 등 다양한 사업 운영과 사업별 가시적인 성과 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하철 역사 11곳, 사업장 5곳에 건강계단 조성 ▲기업체 후원을 통한 마을건강산책로 조성 ▲공동주택 50곳에 건강계단을 조성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건강생활 실천 슬로건·홍보물을 활용한 지역주민 참여형 캠페인 실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비만예방 인식 개선 노력도 수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구는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비만예방 사업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일대일 홈처방 운동상담실 운영과 온라인 신체활동 콘텐츠 제작, 가정용 운동 자료를 배포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사업 운영에 힘쓰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비만은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라며 “코로나19와 추워진 날씨로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건강 증진 콘텐츠를 적극 발굴, 운영해 건강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동심 적중 놀이터…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서대문

    동심 적중 놀이터…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서대문

    2번째 ‘신기한놀이터’ 홍제동에 조성25m 길이 집라인·15m 높이 슬라이드어린이 디자이너 공모 통해 설계 반영 “꿈과 상상력 키우는 곳으로 사랑받길” “높은 곳에 오르고 싶고 먼 곳을 바라보고 싶어 하는 어린이의 아이디어와 모험심이 담긴 놀이터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23일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홍제동 산41-30 일대에 새로 만든 신기한놀이터 2호인 ‘야호야호’를 찾았다. 야호야호는 지난해 11월 개장한 신기한놀이터 1호 ‘떼굴떼굴’에 이은 서대문구의 두 번째 신기한놀이터다. 야호야호는 8596㎡ 면적으로 서울시 놀이터 중 가장 긴 길이인 25m 집라인, 높이 6m, 길이 15m의 모험 슬라이드, 거미줄처럼 줄이 얽혀 있는 10m 높이의 스페이스네트 등을 설치했다. 이 밖에도 숲속 놀이마당, 숲 관찰 산책로, 숲속 교실, 놀이 언덕, 터널놀이대, 암벽 놀이대, 트램펄린, 통나무 징검다리 등도 마련했다. 문 구청장은 “자연 지형을 활용한 모험 놀이시설과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고공 놀이시설로 역동성과 자연미를 체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놀이터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구는 어린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3월 어린이 디자이너를 공개 모집하고 워크숍을 열었다. ‘어린이 감리단’도 운영해 놀이시설 사전 체험 등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의 희망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서대문협치회의 보육분과위원과 놀이터 및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워킹그룹에서 20여차례 회의를 거치며 놀이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문 구청장은 “앞서 협치사업으로 완성한 신기한놀이터 1호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발전된 협치를 구현했으며 놀이터 조성만큼 중요한 놀이터 운영도 민관협치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선 1호 놀이터 ‘떼굴떼굴’은 영유아 중심의 아늑한 공간으로 모래 채취 놀이대, 놀이터용 모래 굴삭기, 개울물 놀이대, 모래놀이 탁자, 언덕 미끄럼대를 이용해 창의적인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이번 놀이터 조성을 통해 과거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됐던 장소가 어린이 놀이공간 및 주민 여가공간으로 말끔히 변모돼 주민 숙원도 해결됐다. 문 구청장은 “지역 모든 어린이들이 신기한놀이터에서 모래 놀이공간과 모험 놀이시설, 숲놀이공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홍은동 백련산 자락에 신기한 놀이터 3호를 조성하는 등 지역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체력을 향상하고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전동킥보드 거치대·지정차로제, 서울시민 보행 안전 ‘성큼’

    전동킥보드 거치대·지정차로제, 서울시민 보행 안전 ‘성큼’

    최근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공유형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PM)가 보도를 장악하고 있다. 시속 20~30㎞로 달리는 전동킥보드는 ‘고라니’처럼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 위협한다는 의미로 ‘킥라니’라 불린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다. 원칙적으로 전동킥보드나 자전거는 인도에서 주행할 수 없지만, 인도에서 달리는 자전거를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동킥보드 등 새로운 이동수단은 제도가 아직 갖춰져 있지 않아 단속하기 어려워 시민의 보행 안전을 해치고 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도로공간을 재편해 보행공간을 늘리고 있다. 4년간 서울광장의 7.8배 규모인 약 5만㎡의 보도를 확보했다. 통행 속도를 제한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는 등 시민의 보행안전에 공을 들였다.서울시는 보행자의 날이 있는 11월을 맞아 ‘보행안전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민이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도록 하는 게 목표다.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26일 “보도가 없는 곳에는 보도를 만들고, 보도가 있는 곳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게 보행안전 정책의 핵심”이라면서 “보도가 보행자만의 것이 되도록 이륜차와 자전거, 킥보드의 보도 운행 금지가 기본”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전동킥보드, 지정차로제, 대각선 횡단보도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눠 핵심 대책을 내놨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서울시교육청, 서울지방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는 사람 중심, 보행자 중심의 철학을 선언하고 보행공간 확충, 사고 저감,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서울만의 보행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동킥보드 속도 시속 25→20㎞ 추진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공유형 전동킥보드는 2015년 150대에서 지난해 3만 5850대로 급증했다. 전동킥보드 등 공유 PM 관련 업체는 16개에 달한다. PM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도 늘고 있다. 전동킥보드 사고는 50건에서 134건으로 16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전거 사고는 2990건에서 3091건으로 15.3%, 오토바이 등 이륜차 사고는 4258건에서 4625건으로 17.7% 늘었다. 전동킥보드 관련 민원도 쏟아지고 있다. 운행 단속 요청이 38.8%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는 지방정부가 즉시 추진할 수 있는 대책을 먼저 세웠다. 우선 내년부터 지하철 역사 출입구 근처에 킥보드용 충전거치대와 부대시설을 설치한다. 5개 역에 시범설치한 뒤 규모를 확대한다. 아무렇게나 방치돼 보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차허용구역과 주차제한구역도 마련한다. 주차허용구역은 보도의 가로수, 벤치, 가로등, 전봇대, 환풍구 등 주요 구조물 인근이나 자전거 거치대나 따릉이 대여소 주변이다. 주차제한구역은 횡단보도, 보도, 산책로의 진입을 방해할 수 있는 구역이다. 도로 위에 무단으로 방치된 공유 PM이나 자전거는 견인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한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속도를 제한하고 인명보호장구 착용을 강화한다. 전동킥보드 속도를 현행 시속 25㎞에서 20㎞로 도로교통법 개정을 추진한다. 특히 불가피하게 보도에서 주행할 경우 시속 10㎞ 이하로 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공유 PM 관련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프리플로팅´ 방식을 개선해 무분별하게 보도 위에 방치되는 문제를 방지하겠다”며 “안전모 착용 등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하게 공유 PM을 이용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정차로제, 교통체증 줄이고 비용 절약 공유형 전동킥보드뿐만 아니라 따릉이 등 자전거 이용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16년 5600대로 서비스를 시작한 따릉이는 올 11월 기준 3만 8500대에 달한다. 따릉이 이용건수도 2018년 1000만건에서 지난해 1900만건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자전거도로를 확충하고 있지만 설치율은 도로 길이의 8%에 불과하다. 서울시 자전거도로는 총 940.7㎞이나, 자전거 전용도로는 207.6㎞뿐이다. 나머지는 자전거 우선도로나 보행자 겸용도로다.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데 1㎞ 기준 4억원이 든다. 이 교수는 “킥보드나 자전거를 위한 자전거도로가 충분히 마련될 때까지 지역별로 보행량을 고려해서 킥보드 운행 가능 보도를 마련해 주는 보완책이 필요하다”며 “같은 강남권이라도 강남대로에는 인파가 많고 테헤란로에는 인적이 드문데, 이런 점을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전동킥보드나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편도 3차로 이상의 도로에서 가장 오른쪽 차로를 전동킥보드나 자전거가 이용할 수 있는 ‘지정차로제’로 정한다. 현재 오른쪽 차로에는 원동기 장치가 달린 자전거와 함께 이륜자동차, 대형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건설기계가 통행할 수 있게 돼 있다. 명묘희 도로교통공단 교통공학연구처장은 “자전거 전용도로를 마냥 늘리기에는 비용도 많이 들고 기간도 오래 걸린다”며 “보도나 차도로 나뉘는 2분할 구도가 아닌 ‘제3의 지대’로서 지정차로제가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가장 오른쪽 차로를 지정차로제로 정할 경우 생길 수 있는 사고 위험 문제 등은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유 PM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면 2022년까지 지정차로제 이용 대수가 약 2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정차로제는 시속 20㎞ 미만의 자동차도 이용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정차로제는 교통 체증이나 비용을 낭비하지 않아도 자전거나 공유 PM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그린 모빌리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차량 제한속도 낮춘 ‘서울 532 프로젝트’ 보행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한다. 횡단거리를 단축하는 장점은 있지만 차량 대기시간이 길어져 차량 정체를 야기한다. 서울시는 2018년까지 대각선 횡단보도 120곳을 설치했다. 차로별 통행량이 시간당 800대 이내로 교통량이 적으면서, 보행량이 시간당 500명 이상으로 많은 곳 위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서울 전역으로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2023년까지 240곳으로 늘린다. 종로구청 입구, 이태원역 교차로, 국기원 입구 교차로 등에 우선 설치한다. ‘서울 532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앞서 간선도로 시속 50㎞, 이면도로는 30㎞로 지정하는 ‘안전속도 5030’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 여기에 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과 생활권역 이면도로를 시속 20㎞로 제한하는 ‘서울 532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 중요한 구역의 제한 속도를 낮춰 사고율을 낮추는 게 목표다. 보도가 별도로 구분되지 않은 스쿨존에 우선 적용해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도심을 중심으로 차로를 줄이고 보도를 늘리는 ‘도로 다이어트’도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퇴계로 1.1㎞, 새문안로 1.2㎞, 종로 2.8㎞ 등 총 5.1㎞ 구간의 차로를 줄이고 보도를 늘렸다. 서울로 7017이나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해 보행공간을 확충하거나 자전거도로를 조성했다. 앞으로는 퇴계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 을지로, 소공로, 삼일대로, 사직로, 율곡로, 서소문로 등 도심의 주요 도로 다이어트 적용 지역을 확대한다. 22개 도로 28.53㎞를 정비할 방침이다. 4차로 이상 도로의 1개 차로를 줄인다. 유럽과 같은 보행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명품 노천카페’도 활성화한다. 세종대로 북창동 구간에는 테라스형 카페거리를 만든다. 서울역 광장 주변 여유 공간을 활용해 파라솔을 설치하고, 인근 건물 화장실을 개방해 자유롭게 걸으며 카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 석촌호수 카페거리를 활성화하고, 청계천로에 파라솔을 설치해 시민들이 노천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대구의 중심 황금입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서대구의 중심 황금입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서대구의 중심 입지로 떠오르는 달서구 감삼동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주거복합단지가 공급을 앞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대표적인 주거지역인데다 일대에 서대구역과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대구시청 신청사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12월 죽전역 일대에 주거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393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19실 총 512세대 규모이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이 조성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이 노선들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달구벌대로, 와룡로가 인접해 성서IC, 남대구IC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내년 개통 예정인 KTX서대구역으로의 접근도 쉽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이마트(감삼점), 홈플러스(성서점), 하나로마트(성서점)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고 CGV(대구죽전점)가 올 하반기 들어설 예정이어서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대구의료원이 가까워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대구장동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경암중, 원화중, 원화여고, 상서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또한 단지 인근에 장기공원, 두류공원, 학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공원 내에 조성된 산책로와 연못, 시립도서관 등의 시설 이용이 편리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해 있으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마곡 강서2차크라운팰리스, 강서구 오피스텔 분양 진행 중

    강서마곡 강서2차크라운팰리스, 강서구 오피스텔 분양 진행 중

    강서마곡 강서2차크라운팰리스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흔히 투룸, 쓰리룸으로 불리는 강서마곡 강서2차크라운팰리스는 주상복합 총104세대 두개 동으로 오피스텔 76실(1동, 전용면적 28.17㎡·37.77㎡), 도시생활주택 28세대(1동, 29.94㎡·29.98㎡) 구성을 바탕으로 지하 1층~지상 14층, 연면적 4762.54㎡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현재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2030년 개통 예정인 원종홍대선 강서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강서구 중심 생활권인 화곡동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마곡지구와도 인접해 있어 대형마트를 비롯한 NC백화점, 김포 롯데몰 등 주변에 생활인프라 시설이 즐비하다. 더욱이 우장산산책로, 체육공원, 보타닉공원 등 주변 녹지환경까지 갖췄다. 또, 올림픽대로나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CJ가양바이오연구소부지 오피스타운 개발, 마곡 MICE복합단지 개발 등이 차례로 이뤄지면 강서마곡 강서2차크라운팰리스의 가치가 더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강서마곡 강서2차크라운팰리스의 오피스텔은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1인, 2인 가구 증가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강화된 상황에 따라 아파트 보다 오피스텔을 찾는 움직임이 늘었다. 강서마곡 강서2차크라운팰리스 또한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고급화된 오피스텔을 선보이고 있다. 강서마곡 강서2차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 내부에는 풀 빌트인 시스템이 도입돼 있어 시스템 에어컨과 양문형 냉장고, 스타일러, 드럼 세탁기, 전자레인지, 빨래건조기(일부세대)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홈오토시스템과 디지털도어록을 사용하며 오피스텔 내부 보안도 철저히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후분양으로 준공 완료된 강서마곡 강서2차크라운팰리스는 지난 5일부터 오피스텔 청약을 진행하며 오피스텔을 찾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부담을 대폭 덜어주었다. 오피스텔 청약의 경우 아파트 청약에 비해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대출도 가능하다. 해당 오피스텔 청약을 통해 오피스텔 분양을 진행하려는 오피스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늘었다. 기존 아파트 청약의 경우 청약 통장 개설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입기간과 부양가족 수 등에 따라 가점을 매겨 높은 점수를 얻어야 했다. 하지만, 오피스텔 청약의 경우 통장을 따로 개설하지 않아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담보대출, 중도금 대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부분에 있어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한편, 즉시 입주도 가능한 강서마곡 강서2차크라운팰리스 분양 및 오피스텔 청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 ‘길냥이 식당’ 확대… 주민도 좋다옹

    서초 ‘길냥이 식당’ 확대… 주민도 좋다옹

    서울 서초구가 길고양이와 주민 모두를 위한 ‘길고양이 급식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초구 길고양이 급식소는 급식상자와 발판으로 구성됐다. 급식소 상판에는 서초구 로고와 안내문구를 부착하고 공원이나 산책로에 배치했다. 급식소마다 관리번호가 있어 자원봉사자인 ‘캣맘’과 ‘캣대디’가 담당한다. 급식관리, 청결관리, 길고양이 중성화 모니터링 등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재건축지역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는 동시에 중성화 사업을 연계해 개체수를 조절하겠다”며 “깨끗한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전염병 전파를 막고 길고양이가 배고픔에 지쳐 주변 쓰레기봉투를 뜯는 불편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2017년 서초구청사 인근 우면산이나 서리풀공원 등 3곳에서 시범 설치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동별로 한 곳씩 18곳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공사 기간인 재건축 지역의 길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해 한신4지구에 설치했다. 재건축 지역에 급식소 4곳을 추가해 총 25개를 관리한다. 내년에는 18곳에 추가 설치한다. 2018년부터는 150곳에 ‘길고양이 겨울집’을 배치했다. 칼바람을 막고 바닥과 벽면에 단열시트가 부착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동물보호·관리사업으로 주민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포토] 하수구서 ‘파란색 물’ 흘러나오는 춘천 산책로

    [포토] 하수구서 ‘파란색 물’ 흘러나오는 춘천 산책로

    비가 오락가락 내리기를 반복한 22일 강원 춘천시 도심 산책로인 공지천 효자교 아래 한 하수구에서 파란색을 띤 물이 흘러나와 춘천시 관계자들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청남대 전두환 동상 훼손한 50대 구속

    청남대 전두환 동상 훼손한 50대 구속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 세워진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상을 쇠톱으로 절단하려 한 50대가 구속됐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공용물건 손상 혐의를 받는 A(50)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청주지법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한 뒤 “도주우려가 있다”며 상당서가 신청한 A씨의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20분쯤 청남대 안에서 전두환 동상의 목을 자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청동으로 제작된 동상은 목 부위 3분의 2가량이 둥그렇게 둘러 가면서 훼손됐다. 이날 오전 9시30분쯤 입장료를 내고 청남대에 들어온 A씨는 동상 주변의 폐쇄회로(CC)TV 전원을 끈 뒤 미리 준비해 간 쇠톱으로 범행을 했다. 이 과정에서 CCTV에 접근을 막는 펜스 자물쇠도 파손했다. 청남대는 당분간 전두환 동상이 설치된 전두환길을 폐쇄키로 했다. 동상이 보기 흉하고 또다른 돌발상황이 발생할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청남대는 CCTV 추가설치와 순찰인원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훼손된 동상의 보수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5.18단체들은 동상 보수를 반대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집권기인 1983년 건설된 청남대는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사용되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단으로 관리권이 충북도로 넘어오며 일반에 개방됐다. 이후 충북도는 청남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직 대통령 동상을 세우고 그들의 이름이 붙여진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머리잘라 전두환 집에 던지려” 청남대 동상 톱으로 잘라

    “머리잘라 전두환 집에 던지려” 청남대 동상 톱으로 잘라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상의 목을 톱으로 훼손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8분쯤 전 전 대통령 동상이 훼손됐다는 관광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만에 인근을 배회하던 A씨(50)를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쇠톱을 이용해 전 전 대통령 동상의 목을 훼손했다. 동상의 목은 절반 이상 잘린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객으로 청남대에 입장한 A씨는 전씨 동상 주변의 폐쇄회로(CC)TV를 가린 뒤 미리 준비해 간 줄톱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신을 5·18 관련 단체 회원이라고 밝힌 A씨는 경찰에서 “머리를 잘라 전두환의 집에 던지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훼손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충북도는 지난 5월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동상 등을 건립 5년 만에 철거키로 결정한 바 있다. 당시 청남대관리사업소 측은 “여성단체, 광복회, 도정자문단 등 각계 대표 13명을 소집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어 만장일치로 철거가 결정됐다”며 “대상은 동상과 기록화, 이름이 붙여진 산책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전직 대통령은 경호 및 경비를 제외한 다른 예우를 받지 못하고 기념사업도 할 수 없다. 전 전 대통령은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노 전 대통령도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두 전직 대통령의 동상 철거는 충북 5·18민중항쟁기념사업위원회의 철거요구에 따른 것이었다. 하지만 찬성과 반대 의견이 맞서면서 동상 철거 근거를 담은 조례안이 보류 결정됐다가 결국 폐기되자 시민단체 회원이 직접 동상 철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산책로 자연성 회복으로 시민건강 증진해야”

    성중기 서울시의원 “산책로 자연성 회복으로 시민건강 증진해야”

    시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해 산책로와 등산로를 덮고 있는 콘크리트와 수입산 야자매트를 걷어내고 자연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8일 열린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항시적이고 일상적인 건강증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생활 공간 내 흙길 조성 및 복원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성중기 의원은 먼저 아파트와 주거밀집지역의 인근의 산책로를 흙길로 변경·조성하여 맨발걷기가 가능하도록 하고, 세족시설을 마련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들이 언제든 자연과 호흡하며 산책할 수 있도록 근린공원이나 하천변 산책로 등에 깔려있는 시멘트·아스팔트·우레탄 등과 같은 인공시설물을 제거하고 자연 그대로의 마사토나 황토를 이용한 길을 조성하고, 등산로를 덮고 있는 수입산 야자매트도 걷어내 줄 것도 함께 제안했다. 성중기 의원은 “맨발로 흙길을 걷는 일만으로도 활성산소의 배출과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며 당뇨병, 암이나 심혈관질환, 뇌질환과 같은 질병의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다수 있다”고 설명하고 “막대한 재정적·사회적 비용부담 없이 일상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으면서 경제도 사회도 위축됐다고 진단한 성 의원은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자연의 건강한 힘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정책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재차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스루로 즐기는 강남 양재천 조각전시회

    워킹스루로 즐기는 강남 양재천 조각전시회

    ‘온택트’(비대면 온라인 접촉)로 시민들에게 일상을 돌려주는 사업의 롤모델이 되는 서울 강남구가 이번에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강남구는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음달 15일까지 도곡동 양재천 밀미리교 일대에서 워킹스루 방식으로 ‘견생(見生) 조각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견생은 ‘보면 생명이 생긴다’는 뜻으로, 크라운해태제과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전시회는 밀미리교 일대에 분산 설치된 조각가들의 작품을 한 방향으로 걸으며 관람하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DOG(김우진) ▲엔젤맨(김원근) ▲걸어가다(이창희) ▲사랑의 정령(박재석) 등 국내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총 20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2m 이상 거리를 둬 사회적 거리두기 공간을 확보하게 했다. 안내판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감상평을 남길 수 있다. 작품이 전시된 양재천 밀미리교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방문할 수 있다. 강남구는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양재천 제방 상단 산책로 밀미리교~대치교(2.9㎞), 영동3교~6교(2.0㎞) 구간에 ‘낙엽의 거리’도 운영한다. 김용만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보며 즐기는 산책으로 건강을 챙기고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도 느껴 보길 바란다”며 “양재천을 사랑하는 구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계절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국내 최대 규모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 춘천에 오픈

    국내 최대 규모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 춘천에 오픈

    국내 최대 규모 반려견 테마파크인 ‘강아지숲’이 강원도 춘천에서 문을 열었다. 춘천시는 17일 더존홀딩스가 운영하는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이 국내 최고인 10만㎡ 규모로 춘천 남산면 일대에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박물관을 비롯해 반려견 운동장, 산책로, 카페 등 휴식공간과 교육·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년 상반기 그랜드 오프닝을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사전 개방하고 있다. 반려견 복합문화공간인 강아지숲은 자작나무숲 산책로와 연못이 어우러져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천연잔디로 만들어진 운동장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구역이 나뉘어져 운영 된다. 문화교육 시설인 박물관은 반려견의 역사를 비롯해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양육 팁과 특별한 반려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아지들의 언어, 신체, 감정 등을 영상자료로 만들어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강아지숲 방문객은 사전 오픈 기간에 한해 정상요금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고,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만 13~18세 청소년 7000원, 37개월~만 12세 어린이는 6000원이다. 강아지는 몸무게 10㎏을 초과하는 대형견은 4000원, 10㎏ 이하 소형견은 3000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워터파크부터 캠핑장까지…이 모든 것이 우리 집에?

    워터파크부터 캠핑장까지…이 모든 것이 우리 집에?

    아이에스동서가 20일(예정)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 용황지구에서 분양하는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이 경주시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에일린의 뜰’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 커뮤니티시설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 워터파크’가 도입된다. 더운 여름에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언제든지 우리집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단지 내 워터파크 시설은 지역 내에서도 고급 아파트에 주로 들어서는 커뮤니티시설이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단지 내 워터파크’를 선보이면서 경주의 고급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에는 가족끼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숲속 캠핑장’도 조성된다. 단지 내 조성된 푸른 숲에서 편안하게 가족들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었다. 단지 내 캠핑장은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캠핑 도중 비가 와도 캠핑장비를 철수하고 바로 집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캠핑장을 찾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단지 내 가족 캠핑장을 이용하면 삶의 질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고급 운동시설도 준비했다. 이웃 주민들과 함께 사이클을 타며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스크린 사이클링’과 요즘 인기 있는 레저스포츠 중 하나인 ‘실내 클라이밍’ 시설도 단지 내 들어선다. 또한 미세먼지와 날씨 상관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도 단지 내 마련된다. 운동 후 또는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입주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줄 힐링 공간인 ‘릴렉스룸’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놀 수 있는 ‘피톤치드 놀이방’ 등도 들어선다. 또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약 620m 길이의 단지 내 산책로와 자연형 수로를 갖췄다. 여기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야생화원과 잔디마당을 비롯해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도록 유아놀이터와 테마놀이터도 조성된다. 이 밖에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음악연주실 등 브랜드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고급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동, 전용 84~101㎡, 총 795가구로 구성된다. 경주 택지지구인 용황지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아파트로, 입주 후 완성된 택지지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 단지 바로 앞에 황남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경주경찰서신청사(예정) 및 롯데시네마(예정) 등 개발이 예정돼 있어 입주 후 생활 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전망된다. 더욱이 단지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홈플러스(경주점), 황성동 행정복지센터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더불어 단지 앞에 신당로, 신당교차로, 7번국도, 강변로, 북경주IC 등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 진출이 용이하며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주국민체육센터, 형산강체육공원, 용강어린공원 등 녹지공간과 공원이 마련돼 있고, 단지 앞에 섯갓산을 비롯해 형산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가입자인 만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주택이 있어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으며 세대주 외 세대원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 전매제한 역시 대구, 부산, 대전 등을 비롯한 지방광역시의 경우 규제 강화로 인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늘어났지만, 지방 중소도시 비규제지역의 경우 이에 해당 되지 않아 분양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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