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산업통상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검찰 인사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박수근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최고치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백신접종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586
  • 옥상 18곳에 태양광 가상발전소 구축… 참여 시민 이익분배

    옥상 18곳에 태양광 가상발전소 구축… 참여 시민 이익분배

    울산지역 옥상 18곳에 태양광발전 가상발전소가 구축됐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지역 거점 시민가상발전소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북구 화진기업에서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울산시, 정부, 한국동서발전, 에이치에너지, 울산스마트협동조합 등과 공동으로 국·시비, 민간투자 등 총 30억원을 들여 유휴 옥상 18곳에 총 용량 1.5㎿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다. 태양광 발전 시설은 에너지 전문 업체에서 관리와 운영을 한다. 생산된 전력은 동서발전이 전력 중개 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참여 시민들에게 배분한다. 사업에 참여한 건물 대여자와 태양광 협동조합 가입 시민은 앞으로 20년간 안정적으로 발전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미미한 수준이던 소규모 분산 자원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투자부터 수익 배분까지 에너지 자원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전문 기관이 함께 에너지 보급 확산과 발전 시장을 만들어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에너지 자립 도시 구현을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30년까지 친환경 선박 점유율 75% 만든다

    2030년까지 친환경 선박 점유율 75% 만든다

    정부가 내년까지 조선 분야 생산·기술 인력 8000명을 양성한다. 스마트 야드 등 디지털 기반 생산역량도 강화해 2030년까지 생산성을 30%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자율운항 선박의 시장점유율을 2030년 각각 75%, 50%까지 확대해 ‘세계 1등 조선강국’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이러한 내용의 ‘K조선 재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선박 세계 발주량은 지난해 2264만CGT(표준선 환산톤수)에서 올 1~7월 3021CGT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우리 조선업계가 42%에 달하는 선박을 수주해 13년 만에 최대 수주량을 기록했다. 특히 대형 컨테이너선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은 전체 발주량의 63%를, 액화천연가스(LNG)선을 비롯한 친환경 선박은 66%를 수주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조선산업의 패러다임이 친환경·스마트화로 전환되면서 고부가가치·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K조선에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정책 마련에 총력을 다해 탄탄한 K조선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마련한 전략 방안에는 인력 양성과 생산성 향상 등이 포함됐다. 우선 내년까지 생산·기술 인력 8000명을 양성하는 등 수주 이후 설계와 제작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정부는 퇴직자 재고용 기업에 채용장려금(월 30만~50만원)을 지급하고, 훈련비·인건비·4대 보험료를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경남형 고용유지 모델’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 인력 유지·복귀 지원과 함께 신규 채용자 인센티브(월 100만원) 신설, 인력양성 교육사업 확대로 내년까지 2600명을 양성하는 등 신규 인력 유입도 늘릴 예정이다. 또 기자재 생산공정 자동화, 로봇 용접 등 인력 부족 분야의 디지털화 등을 통해 생산역량도 강화한다. LNG선 같은 저탄소 선박의 핵심 기자재를 국산화·고도화하고, 수소선·암모니아선 등 무탄소 선박, 자율운항 선박 등에 대한 기술개발 방안도 마련한다.
  • 구윤철, ‘대선 공약 발굴’ 박진규 차관 공개 경고

    구윤철, ‘대선 공약 발굴’ 박진규 차관 공개 경고

    정부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권 줄대기와 기강해이 사례를 엄단하기로 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지난달 31일 직원들에게 ‘차기 대선캠프의 공약 어젠다를 내 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계기가 됐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관계차관회의에서 박 차관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국민들로부터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처신하고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지켜달라”고 공개 경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박 차관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한 이후 하루 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박 차관도 참석했다. 구 실장은 회의에서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에 개입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히고 각 부처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과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 감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 각 부처가 장기 계획이나 비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치권에 공약을 제공하거나 줄서기를 한다는 식의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적에 따라 공직사회 분위기를 다잡는 차원에서 차관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안다”면서 “행정부와 국회는 서로 민감한 사이라 불문율처럼 불가근불가원의 원칙이 있고, 정당의 공약 개발에 정부가 개입하면 당연한 위법 사안인데 이번에는 산업부가 도를 넘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김부겸 총리가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흔들리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며 엄격한 정치적 중립을 요구한 바 있다. 불과 2개월 만에 정부의 정치중립 구호가 구두선에 그친 셈이다.
  • 안전한 추석 명절 위한 범정부 총력 대비 태세 들어간다

    안전한 추석 명절 위한 범정부 총력 대비 태세 들어간다

    추석 연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범정부 총력대비태세가 준비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는 9일 중앙부처 및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관계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행안부 등 1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안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상·주요 사고대처·교통상황을 점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등 방역관리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연휴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시설·역사·공항 등 방역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창고시설(301개소), 다중이용시설(4923개소)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관련시설(512개소), 요양시설(5562개소) 등 화재 대피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컨설팅도 실시한다. 전국 소방관서는 연휴기간 특별경계 근무에 들어간다. 이 밖에 각 부처에서는 관광·숙박시설 안전(문화체육관광부), 가스·전기안전(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재해(고용노동부), 연안여객선·낚싯배(해양수산부), 식품안전(식품의약품안전처), 산불(산림청) 대책 등을 시행한다. 이승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일부 조정해 운영하는 만큼 방역과 안전관리에는 위기가 될 수 있는 기간”이라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각 분야별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방역과 재난안전 관리에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안전한 추석 명절 위한 범정부 총력 대비 태세 들어간다

    안전한 추석 명절 위한 범정부 총력 대비 태세 들어간다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범정부 총력대비태세가 준비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는 9일 오후 중앙부처 및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관계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행안부를 비롯한 1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행안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상·주요 사고대처·교통상황을 점검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등 방역관리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연휴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시설·역사·공항 등 방역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창고시설(301개소), 다중이용시설(4923개소)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관련시설(512개소), 요양시설(5562개소) 등 화재대피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컨설팅도 실시한다. 전국 소방관서는 연휴기간 특별경계 근무에 들어간다. 이 밖에도 각 부처에서는 관광·숙박시설 안전(문화체육관광부), 가스·전기안전(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재해(고용노동부), 연안여객선·낚싯배(해양수산부), 식품안전(식품의약품안전처), 산불(산림청) 대책 등을 시행한다. 이승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일부 조정해 운영하는 만큼 방역과 안전관리에는 위기가 될 수 있는 기간”이라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각 분야별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방역과 재난안전관리에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가짜석유 판매 행위에 대한 관리·처벌 강화

    가짜석유 판매 행위에 대한 관리·처벌 강화

    차량 연료에 다른 유종을 섞어 파는 가짜석유 판매 행위에 대한 관리와 처벌이 강화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가짜석유 판매자는 적발 단계에서 바로 고발하고 관련 정보를 빠짐 없이 공개하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공사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들은 내년 9월까지 이같은 대책을 이행하기로 했다. 권익위가 석유사업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석유관리원 품질검사에서 가짜석유 판매 등으로 파악된 사례는 254건에 이른다. 유통검사에서는 정량미달 판매나 경유의 부피를 증가시켜 판매하는 행위 등으로 463건이 적발됐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생한 공주·논산 지역 주유소 가짜 경유사건에서는 158건의 차량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권익위에 따르면 석유관리원은 가짜석유 판매 위반 사례를 지방자치단체가 고발하도록 통보하고 있지만 실제 고발까지 40여일이나 걸려 피의자 도주나 증거 인멸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명확한 고발기준이 없어 소극적인 대응으로 허지부지되는 사례도 있었다. 충청북도의 경우에는 2018년부터 3년동안 공표한 42건 가운데 고발 조치된 사례는 28건에 그쳤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시설을 개조해 가짜석유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석유관리원이 적발 즉시 고발하도록 고발기준을 마련하고 해당 지자체가 위반 정보를 정확히 공표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을 해당 기괸에 권고했다. 양종삼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가짜석유 유통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련기관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속한 고발·공표 시스템을 마련하도록 권고한 것”이라고 밝혔다.
  • 임원들 ‘神의 직장’

    부채와 인건비가 늘어나며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와중에도 공공기관의 임직원 평균 연봉이 해마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실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 산하 39개 공공기관의 총부채는 2018년 181조 7768억원에서 지난해 198조 3077억원으로 2년 새 약 16조 5000억원 불어났다. ●2년 새 부채 16조 급증… 직원 연봉 소폭 상승 기관별로 보면 한전이 53조 4046억원에서 59조 7720억원으로 약 6조 3000억원 늘었고 한국수력원자력은 30조 6530억원에서 36조 784억원으로 5조원 넘게 증가했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도 각각 17조 4749억원에서 18조 6449억원으로, 5조 9241억원에서 6조 7535억원으로 1조원가량 부채가 늘었다. 이처럼 재무구조가 나빠진 상황에서도 39개 공공기관의 임원 평균 연봉은 2018년 1억 5684만원에서 지난해 1억 7252만원으로 1500만원 이상 높아졌다. 직원 평균 연봉 역시 7644만원에서 7831만원으로 소폭 늘었다. ●경영평가 C·D 등급 받고도 임원 성과급 파티 공공기관들은 정부의 경영평가 등급 상향에 따라 성과급 지급액이 늘어 평균 연봉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경영평가에서 낮은 수준인 C, D등급을 받고도 자체 성과급을 지급한 경우다. 2019년도 경영평가 결과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는 C등급이었다. 지난해 석유공사의 임원 평균 연봉은 1억 5435만원, 광물자원공사는 1억 351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000만원, 2700만원가량 늘었다. 대한석탄공사는 D등급을 받았지만 임원 연봉이 2018년 1억 1232만원에서 지난해 1억 3370만원으로 올랐다. 같은 기간 이 회사의 부채는 1조 8207억원에서 2조 1058억원으로 불어났다.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청년경제정책과장 정여진 ■교육부 △청년교육일자리정책팀장 김정원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산업정책과장 윤성혁△조선해양플랜트과장 권혜진△지역경제총괄과장 서기웅△에너지효율과장 유성우△전력산업정책과장 강감찬△투자정책과장 최영수△총괄기획과장 정석진 ◇과장급 전보 △신북방통상총괄과장 유성우△에너지효율과장 김호성△유통물류과장 정상용△동북아통상과장 박정미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승진 △청년정책과장 김민지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청년정책과장 최치연 ■한국환경공단 ◇임용(별정직 이사 대우) △대구경북환경본부장 최용석
  • ‘2021 일본 취업 온라인 상담회’…日 취업 불씨 다시 살린다

    ‘2021 일본 취업 온라인 상담회’…日 취업 불씨 다시 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고 (재)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영진전문대가 공동 주최하는 ‘2021 일본취업 온라인상담회’가 7일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온라인상담회는 한국 대졸자 채용을 희망하는 일본 25개 기업 관계자들이 온라인 화상프로그램을 통해, 사류 심사를 통과한 대구경북 대학 졸업예정자 39명을 면접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영진전문대 졸업예정자 38명이 일본 기업 서류전형에 통과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학 총장은 이날 오전 일본 기업에 채용내정을 받은 이 대학 졸업예정자 15명을 상담회로 초청, 합격을 축하했다.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 산업통상자원부 ◇ 부이사관 승진 △ 산업정책과장 윤성혁 △ 조선해양플랜트과장 권혜진 △ 지역경제총괄과장 서기웅 △에너지효율과장 유성우 △전력산업정책과장 강감찬 △ 투자정책과장 최영수 △ 총괄기획과장 정석진 ◇ 과장급 전보 △ 신북방통상총괄과장 유성우 △ 에너지효율과장 김호성 △ 유통물류과장 정상용 △ 동북아통상과장 박정미 ■ 중소벤처기업부 ◇ 과장급 승진 △ 청년정책과장 김민지 ■ 교육부 △ 청년교육일자리정책팀장 김정원
  • [인사] 한겨레,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 한겨레 ◇ 부장 △ 스페셜콘텐츠부장 임인택 △ 콘텐츠기획부장 박현철(이상 편집국 디지털미디어 부문) △ 국제부장 길윤형 △ 사진부장 이종근 △ 사회부장 김남일 △ 정치부장 최혜정(이상 편집국 이슈 부문) △ 경제산업부장 김수헌 △ 사회정책부장 전정윤 △토요판부장 홍석재 (이상 편집국 정책기획 부문) ◇ 편집장 △ 한겨레21부 황예랑 ◇ 에디터 △ 수석에디터 김회승 △ 사회에디터 이재명 △ 정치에디터 성연철 ■ 산업통상자원부 ◇ 실장급 승진 △ 통상차관보 정대진 ◇ 실장급 전보 △ 통상교섭실장 전윤종 △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나승식 ◇ 국장급 승진 △ 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종합행정지원센터장 강장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광역정책국장 이상준 ◇ 국장급 전보 △ 통상정책국장 김완기 △ 소재융합산업정책관 최우석 ◇ 과장급 전보 △ 통상정책총괄과장 고상미 △ 한미자유무역협정대책과장 박성진 △ 조선해양플랜트과장 권혜진 △ 자유무역협정상품과장 안창용 △ 투자정책과장 최영수 △ 경제자유구역기획단정책기획팀장 채규남 ■ 한국전기연구원 △ 전력정책재난연구센터장 신동준 △ 초전도연구센터장 하동우 △ 시스템제어연구센터장 이현구 △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 엄승욱 △ 나노융합연구센터장 정희진 △ 전기의료기기연구센터장 김석주 △ 대전력시험실장 유정현 △ 고전압시험실장 이상윤 △ 스마트그리드시험실장 김지환 △ 품질표준화관리실장 최익순 △ 경영기획실장 고성주 △ 사업관리실장 백창제 △ 인력개발실장 김기홍 △ 재무실장 조진상 △ 구매자산실장 강석률 △ 안전보안실장 유청준 △ 운영관리실장(광주) 조현길 △ 기술사업화실장 김용주 △ 기업총괄지원실장 서길수 △ 대외협력실장 문소민 △ 감사실장 오경연 ■ 한국농어촌공사 △ 충북지역본부장 신홍섭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 △통상차관보 정대진 ◇실장급 전보 △통상교섭실장 전윤종△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나승식 ◇국장급 승진 △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종합행정지원센터장 강장진△국가균형발전위원회광역정책국장 이상준 ◇국장급 전보 △통상정책국장 김완기△소재융합산업정책관 최우석 ◇과장급 전보 △통상정책총괄과장 고상미△한미자유무역협정대책과장 박성진△조선해양플랜트과장 권혜진△자유무역협정상품과장 안창용△투자정책과장 최영수△경제자유구역기획단정책기획팀장 채규남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신홍섭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재난연구센터장 신동준△초전도연구센터장 하동우 △시스템제어연구센터장 이현구△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 엄승욱△나노융합연구센터장 정희진△전기의료기기연구센터장 김석주△대전력시험실장 유정현△고전압시험실장 이상윤△스마트그리드시험실장 김지환△품질표준화관리실장 최익순△경영기획실장 고성주△사업관리실장 백창제△인력개발실장 김기홍△재무실장 조진상△구매자산실장 강석률△안전보안실장 유청준△운영관리실장(광주) 조현길△기술사업화실장 김용주△기업총괄지원실장 서길수△대외협력실장 문소민△감사실장 오경연 ■한국외대 △자연과학대학장 김용애 ■한겨레 ◇부장 △스페셜콘텐츠부장 임인택△콘텐츠기획부장 박현철(이상 편집국 디지털미디어 부문)△국제부장 길윤형△사진부장 이종근△사회부장 김남일△정치부장 최혜정(이상 편집국 이슈 부문)△경제산업부장 김수헌△사회정책부장 전정윤△토요판부장 홍석재(이상 편집국 정책기획 부문) ◇편집장 △한겨레21부 황예랑 ◇에디터 △수석에디터 김회승△사회에디터 이재명△정치에디터 성연철
  • 조선업 훈풍에 취업문 ‘활짝’… 울산·거제 신규 채용 잇따라

    조선업 훈풍에 취업문 ‘활짝’… 울산·거제 신규 채용 잇따라

    긴 불황으로 꽁꽁 닫혔던 조선업계의 취업 문이 선박 수주 호황으로 활짝 열리고 있다. 조선 도시인 울산 동구와 경남 거제에서는 채용박람회가 잇따르고 있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전세계 발주량(2452만CGT)의 44%인 1088만CGT(267억 1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상반기 수주 톤수 기준으로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이에 따라 오는 6~7일 이틀간 울산 동구 라한호텔에서 ‘조선업 특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고용노동부 주최·울산일자리재단 주관의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업체 40여개사가 참여 신규 인력을 뽑는다. 업체들은 용접과 배관, 도장 등에서 최대 4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부족한 조선업 인력수급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에도 채용 박람회를 열고, 이어 11월에는 울산·부산·경남이 함께하는 동남권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숙련공 이탈로 구인난을 겪는 조선업과 청년들을 연결해주는 일자리 매칭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기술연수생 모집에도 지원자가 몰렸다. 현대중공업이 상반기 1년여 만에 재개한 기술연수생 모집에는 전국에서 230여명이 지원해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술연수생 모집은 지난해까지 미달이었으나 올해는 지원자가 몰려 정원을 100명에서 120명으로 늘렸다. 현대중공업은 기술연수원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미포조선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기술연수생 110명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울산시의 현대중공업 기술연수생에 대한 지원이 확대됐다. 울산시는 올해 기술연수생 18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기술연수생이 늘어남에 따라 지원 대상을 360명으로 2배 늘렸다. 조선업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금 조성에도 2억원을 출연한다. 경남 거제의 대우조선해양은 설계, 연구개발, 생산개발 등 50여명을 수시 채용할 계획이다. 이미 상반기 대우조선해양은 현장에서 일하는 생산기술직 40여 명을 채용했다. 삼성중공업도 이달 중 그룹 공채를 통해 선박 생산 설계 등 조선 전문인력을 우선 채용한다. 산업계는 글로벌 물동량 증가, 운임 상승, 유가 상승,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에 따라 선박과 해양플랜트 발주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조선업계 전체에 온기가 돌 정도는 아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조선 경기가 계속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협력업체까지 일감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권익위 “文정부 출범 이후 국민고충민원 수용률 높아져”

    권익위 “文정부 출범 이후 국민고충민원 수용률 높아져”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민권익위원회가 285개 기관에 대해 시정권고와 의견표명을 한 결과 1924건 가운데 1822건이 수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94.7%의 수용률이다. 2008년 권익위가 발족한 이후 최고 수치로, 지난 정부 당시 84.7%에 비해 10% 포인트 상승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현 정부가 시작된 2017년 5월부터 고충민원 시정권고, 의견표명, 조정과 합의를 통해 모두 9750건의 민원을 해결해 19만 6400여명의 권익을 구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권익위 권고가 타당성이 있음에도 각급 기관에서 수용되지 않아 국민이 고충을 겪고 있는 사례가 있는지 잘 살펴보라”고 지시했다. 이에 권익위는 불수용 민원이 있는 111개 기관의 민원 248건을 집중 점검했다. 권익위는 “점검 결과 각급 기관이 권고의 타당성을 인정해 88건을 추가로 수용해 전체 285개 기관중 197개 기관, 69.1%가 권고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권익위 권고를 모두 수용한 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법무부 등 21곳이다. 전체 기관 가운데 38곳의 57개 민원은 권익위의 권고나 의견이 수용되지 않았다. 불수용 사유는 ‘법령·규정상 곤란’이 25건(43.9%), ‘파급력·형평성·예산 부족으로 인한 곤란’이 22건(38.6%), ‘내부 심의위원회 결과와 다름’이 10건(17.5%) 등이었다. 전 위원장은 “앞으로 중앙부처도 권고 수용률 평가대상 기관에 포함되도록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체계를 개편하고 권고 불수용 사례 등을 공개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현 정부 출범 이후 연도별 고충민원 해결 사례는 2017년 5~12월 1522건, 2018년 2365건, 2019년 2432건, 2020년 2212건, 2021년 7월 현재 1219건이다. 총 9750건 가운데 합의해결이 72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견표명(1283건), 시정권고(1004건), 조정해결(226건) 등의 순이었다. 전 위원장은 “권익위와 여러 행정기관이 상호 협조를 통해 국민권익 구제에 적극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수용률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반도체 끌고 바이오 밀고…8월 수출 532억弗 ‘훈풍’

    반도체 끌고 바이오 밀고…8월 수출 532억弗 ‘훈풍’

    작년 동기보다 34.9% 늘어 역대 최대15대 주요 품목 첫 두 자릿수 증가율전기차·화장품 등 신성장 품목도 최대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532억 달러를 넘어 8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조선, TV, 스마트폰 등 주력 품목들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킨 가운데 바이오헬스, 이차전지와 같은 신산업에서도 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영향이다.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기존 주력 품목뿐 아니라 유망산업까지 수출 경쟁력을 갖췄다는 얘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532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1~8월 누계 기준 수출액은 4119억 달러를 기록했다. 누계 수출액이 8월 중 400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역대 최단 기간에 수출액이 4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월별 수출 증가율을 보면 3월 16.3%, 4월 41.2%, 5월 45.6%, 6월 39.8%, 7월 29.6%를 기록했다. 8월에도 34.9% 증가하면서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 5개월 연속 20% 이상 증가율을 찍었다. 이 기간 월 수출액도 매달 500억 달러를 넘었고, 월 기준 수출액 역대 1위 기록도 이어졌다. 15대 주요 품목 수출은 사상 처음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고 석 달 연속 플러스였다. 수출 1위인 반도체는 43.0% 증가한 117억 3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수출 호조를 이끌면서 올 들어 최대 실적을 냈다. 반도체 수출액은 4개월 연속 월 100억 달러를 웃돌고 있다. 수출 2, 3위 품목인 석유화학과 일반기계도 각각 81.5%, 23.5% 증가했다. 자동차(16.9%), 컴퓨터(26.1%) 등 전통 주력 품목들도 증가세를 이어 갔다. 바이오헬스(17.1%), 이차전지(10.9%), 농수산(18.7%), 화장품(20.8%), 전기차(130.8%), 시스템반도체(31.2%) 등 신성장 품목 6개는 8월 수출액, 1~8월 누계 수출액 모두 역대 최대였다. 9대 주요지역 수출도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아세안·인도 등 신남방 수출은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생산기지 가동 차질 우려에도 역대 8월 중 가장 좋은 실적이었다. 산업부는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수입은 44.0% 증가한 516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6억 7000만 달러로 1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 갔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수출 포트폴리오가 1~2개 품목에 의존하기보다 모든 품목이 고르게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반도체가 수출 상승세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고 석유화학과 일반기계가 든든한 허리가 돼 주면서 바이오헬스, 이차전지와 같은 유망 품목들이 급성장하며 많은 대외 변수에도 흔들림 없이 꾸준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진단했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 확산, 물류 애로, 부품공급 차질, 원자재값 상승 등의 불확실성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 안전기준 위반 어린이용 완구 리콜 명령

    안전기준 위반 어린이용 완구 리콜 명령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의류시험연구원 연구원들이 1일 서울 동대문구 의류시험연구원에서 색종이·찰흙·팔찌·슬라임 등 안전기준을 위반해 리콜 명령을 받은 어린이용 완구 등 8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표준원은 또 55개 제품에 개선 조치를 내렸다.
  • 대구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홍보 영상 제작

    대구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홍보 영상 제작

    대구시가 투자 유치를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홍보영상 2편을 제작했다. 30초 분량으로 제작된 홍보영상은 영화 ‘친구’, ‘올드보이’ 등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 영화와 드라마의 명장면들을 패러디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4분 영상에서는 토크쇼 ‘썰전’ 형식으로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도에 대한 핵심사항 설명과 함께 대구의 우수한 투자환경 소개를 담아냈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에 10억원 이상의 투자 및 10명 이상의 신규고용 기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그러나 지속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의 사업 인지도는 낮은 편이었다. 영상은 ‘컬러풀대구 TV’(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옥외전광판, KTX 내부 영상광고를 통해서도 널리 소개된다.
  • [열린세상] 탄소중립 해법, 산림에서 찾아야/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탄소중립 해법, 산림에서 찾아야/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2021년 들어 세계적으로 예년에 비해 기후위기의 피해가 더욱 심각해지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서부 지역 리튼 마을을 통째로 삼켜 버린 대형 산불이 났고, 독일에서는 10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수많은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 더이상 지금과 같은 폭발적인 탄소배출 추세를 꺾지 못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을지도 모를 끔찍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기후변화 과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올해 출범한 미국 바이든 정부는 기후위기 정상회의를 개최했고, 유럽연합(EU)은 ‘EU 기후법’을 제정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환경 변화를 직시하고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직속으로 세계 최초로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발족시켰다. 문제는 이제부터인데 과연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합리적 정책 대안이 무엇인가를 모색하는 데 정책 설계자의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다행히 2015년에 지역 진흥 컨설턴트인 모타니 고스케가 쓴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는 책에서는 산림을 이용해 탄소중립을 해결하는 두 가지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하나는 목재를 이용해 고층 건물을 짓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목재 가공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톱밥이나 자투리 목재들인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열발전소를 지어 산촌 지역에 자급자족형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다. 첫째, 탄소중립 시대에 목조 건축이 콘크리트 철골 구조 건축물에 비해 유리한 이유는 장기간 탄소를 저장해 줌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억제한다는 점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국제사회가 ‘자국에서 수확한 목재 및 목재제품(HWP)’에 대해 탄소반감기를 계산해 해당 국가의 탄소 축적량으로 인정해 주는 조치를 들 수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제재목(35년), 합판(25년), 종이(2년)와 같이 목재 가공 단계에 따라 차별화된 탄소 축적량을 인정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제재목인 목재를 건축재로 활용하는 경우 가장 오랜 기간의 탄소 저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본은 ‘공공건축물 목재 의무화 및 이용촉진법’을 시행하고 있고, 프랑스는 ‘신축 공공건축물 목재사용 법제화’를 서두르고 있다. 최근 직각으로 겹쳐진 판인 새로운 집성재 CLT(Cross Laminated Timber)가 개발되면서 고층 목조 건축에 일대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 최고층 목조 빌딩인 노르웨이의 미에스토르네는 18층에 높이가 85.4m에 이른다. 건축 연한이 다된 콘크리트 철골 구조 건축물들은 거대한 탄소를 내뿜는 쓰레기로 지구온난화의 또 다른 주범이다. 둘째,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최위험 인구 소멸 지역인 산촌을 젊은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시키면서 동시에 탄소중립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오스트리아의 귀싱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는 이용되지 않는 목재가 폐기물로 매년 몇천 톤이나 숲속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보고 이를 자원화하기 위해 팰릿 보일러를 만들어 열과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일부에서는 산림 바이오매스가 연료의 생성과 연소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대경일보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미국이 16.7GW로 바이오매스 발전을 가장 많이 하고 있고, 환경선진국인 독일과 일본에서도 점차 늘리는 추세에 있다. 국제에너지기구인 IEA도 산림 바이오매스는 석탄처럼 땅속에서 캐내는 화석연료와 달리 생장 과정에서 저장한 탄소를 연소 과정에서 다시 공기 중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탄소의 추가 배출이 없는 에너지원으로 간주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산림청 간의 부처 칸막이를 없애는 정책의 일환으로 현재의 연탄보조금을 산림 바이오매스 재원으로 활용한다면 별도의 재원을 마련하지 않고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050 유엔전략보고서’에서는 기후위기가 심각한 이때 친환경 에너지 확보에 실패한 국가는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제 더이상의 소모적 논쟁보다는 탄소중립 사회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 때다.
  •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교류협력실 남북접경협력과장 김인호△교류협력실 교류지원과장 이혜옥△정세분석국 경제사회분석과장 송희경△인도협력국 국립 6·25납북자기념관팀장 박상헌△국립통일교육원 교육연수과장 이종현△국립통일교육원 운영관리과장 백동룡△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과장 조성묘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지역발전정책관 김명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국가기술표준원 산업표준혁신과장 오유천△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고재강 ■새만금개발청 ◇4급 승진△신재생에너지기반과 홍수환△기반시설과 강창선△기반시설과 박주환 ◇4급 전보△신재생에너지기반과장 우종하△산업진흥과장 양건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 김선옥 ■한국관광공사 ◇전보·보직 변경△뉴욕지사장 박재석△방콕지사장 이상우△관광기업육성팀장 박윤숙△MICE기획팀장 이영근△기획조정팀장 고봉길◇파견△울산관광재단 조홍준 ■한겨레 △미디어전략실장 최우성△저널리즘책무실장 권태호△편집국 신문총괄 석진환△편집국 콘텐츠총괄 정은주△편집국 디지털미디어부문장 송호진△편집국 이슈부문장 이주현△이노베이션랩 준비팀장 고경태 ■한국일보 △디지털전략부장 김주성△DB콘텐츠팀장 김지오 ■이투데이 △종합편집부장 장대명△IT중소기업부장 직무대행 조남호△종합편집부 차장 김재영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한겨레, 행정안전부, 이투데이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표준혁신과장 오유천 △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고재강 ■ 한겨레 △ 미디어전략실장 최우성 △ 저널리즘책무실장 권태호 △ 편집국 신문총괄 석진환 △ 편집국 콘텐츠총괄 정은주 △ 편집국 디지털미디어부문장 송호진 △ 편집국 이슈부문장 이주현 △ 이노베이션랩 준비팀장 고경태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지역발전정책관 김명선 ■ 이투데이 △ 종합편집부장 장대명 △ IT중소기업부장 직무대행 조남호 △ 종합편집부 차장 김재영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