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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토종 브랜드 톰보이, 최종 부도 위기

    국내 토종 브랜드 톰보이, 최종 부도 위기

    국내 토종 브랜드 톰보이가 부도를 맞을 최종 위기에 몰렸다.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3일 톰보이 측에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요구했다. 이어 톰보이에 대한 거래를 오전 11시 45분경 중단 시켰다.톰보이는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으로부터 6억 8000만원 규모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하면서 1차 부도가 난 것으로 알려진다. 전문가들은 톰보이의 부도 위기는 경영 자금 조달에 어려움으로 보고 있다. 톰보이는 지난 5월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에서 한 건의 청약도 받지 못해 불발행됐다. 또 지난 6월 말경 신주인수권부사채(BW) 15억원의 규모가 미납된 바 있다.지난 6월 28일 주채권은행 산업은행은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고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C등급 기업으로 분류했었다.업계 관계자는 “쌈지 이후 국내 토종 브랜드가 이런 사태를 맡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톰보이는 코모도, 코모도스퀘어, 톰보이진 등 브랜드를 선보였으나 패션 트렌드에 실패한 케이스”라고 밝혔다. 또 “유행에 민감한 패션 시장에서 인기를 한번 끈 브랜드는 기사회생하기 힘든 것이 패션 시장의 정석이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부고]

    ●박수배(에이스침대)장대(자영업)씨 부친상 박선화(서울신문 광고마케팅국장)씨 장인상 10일 경기 이천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31)632-0622 ●이상래(전 보령 부시장)상부(보령시청)상진(충남교육청 홍보팀장)씨 모친상 11일 보령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41)930-5631 ●이찬(약사)씨 부인상 시혁(SK마케팅앤컴퍼니 상무)시철(베세토치과 원장)수진(휘경여고 교사)강진(웅진코웨이 환경분석팀장)씨 모친상 김지연(면일초 교사)씨 시모상 김희수(진경종합건설 상무)임재광(효일인터내셔날 대표이사)김병화(우성테크 〃)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준술(중앙일보 토요섹션팀 기자)승술(A&D신용정보)씨 부친상 김숭권(재영 영업총괄 상무)씨 장인상 김혜라(메드트로닉코리아 부장)씨 시부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27-7580 ●김성호(성우오토모티브 포항공장 대리)현주(대웅제약 생명공학연구소 부장)씨 부친상 김성만(하나대투증권 이사·신촌지점장)김호일(한국무역보험공사 홍보비서실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71 ●김경록(삼성생명보험 지점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5 ●윤상호(미강스틸 부장)득호(중앙바이오텍 〃)씨 부친상 심항섭(전 KTB 사장)남기헌(한국산업은행 부장)김명현(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정기행(한국산업은행 부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16 ●조해근(굿센테크날러지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덕희(미래CIC 대표이사)씨 장모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2227-7556 ●엄경아(제이로즈로코뉴욕 대표이사)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3010-2292 ●이길남(대륙항공화물 회장)동영(사업)씨 모친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45분 (02)2227-7594 ●배순복(자영업)순칠(〃)순길(〃)씨 모친상 정기창(서울 강동구 홍보과장)씨 장모상 11일 순천중앙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1)744-3953 ●박철중(CBS 노컷뉴스 사진기자)씨 장인상 11일 고양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31)900-0444 ●고현석(전 곡성군수)홍석(전 종근당 이사)창석(사업)진석(리버벨리 전무)정석(지셀이엔씨 부장)정미(성신여대 교수)씨 모친상 김화중(전 보건복지부 장관)김경옥(전 경기도약사회 회장)홍명희(경인여고 교사)씨 시모상 정필권(연세대 교수)이상용(아트젠 부회장)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32 ●김성만(KT 부사장)춘만(경주세무서)씨 모친상 11일 경주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54)778-8891 ●강경래(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경보(자영업)씨 부친상 11일 서울 삼육병원(구 위생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13일 오전 (02)2215-4444.
  • 현대그룹, 외환銀과 결별할까

    현대그룹, 외환銀과 결별할까

    현대그룹은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결별할 수 있을까? 답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남은 빚을 다 갚아야 한다는 필수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무구조개선약정(MOU)을 두고 외환은행과 전면전을 선언한 현대그룹은 주채권은행을 바꾸고 싶어한다. 외환은행이 지난해 재무평가를 잘못해서 억울하게 MOU 체결 대상이 되었다는 것. 채점을 잘못 매긴 선생님을 바꾼 뒤 정정당당하게 다시 시험을 치르겠다는 뜻이다. 현대그룹의 행보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반항’이다. 은행업감독규정 제 80조 3항에 따르면 채무기업은 기존 주채권은행의 동의를 얻어 주채권은행을 변경할 수 있다. 현대그룹이 외환은행에 진 빚을 모두 갚으면 외환은행은 채권은행의 기능을 잃어버리게 된다. 주채권은행의 자격을 유지할 명분이 사라지는 것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채무가 ‘0원’이면 형식적으로 채권은행이 아니기 때문에 협의를 거쳐 주채권은행을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현대그룹은 외환은행에게 진 빚 1200억원을 갚은 뒤 채무 관계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그룹은 이미 지난달 28일 400억원의 대출금을 상환했다. 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유동성이 1조원을 웃돌기 때문에 조만간 대출금을 모두 갚은 뒤 주채권은행 변경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도 현대그룹이 모든 채무를 변제하면 주채권은행의 기능을 상실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 은행 관계자는 “이런 경우 채권은은행간 협의 또는 금감원의 지명을 통해 주채권은행을 다시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주채권은행 후보로는 산업은행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산업은행이 외환은행에 빌려준 대출금은 1조원 정도로 전체 채권의 절반에 이른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현대그룹에 대한 여신 규모가 가장 크고 기업금융 경력이 풍부한 산업은행이 주채권은행의 지위를 넘겨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대그룹이 주채권은행을 바꾼다해도 MOU 체결을 피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지난 4월 실시한 재무구조 평가의 결과를 번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기업과의 형평성에 어긋나고 자칫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친다는 이유에서다. 채권단 관계자는 “이미 13개 채권은행들의 동의를 받은 평가이기 때문에 주채권은행이 바뀌어도 재평가를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현대그룹 vs 채권단 치킨게임 가나

    현대그룹 vs 채권단 치킨게임 가나

    현대그룹 채권은행단은 8일 현대그룹에 대한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이 재무구조개선약정(MOU) 체결을 거부한 데에 따른 1차 제재조치다. 이에 따라 현대그룹은 앞으로 국내에서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마련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그룹은 “(채권단 결정이 불합리하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맞서고 있어 그룹과 채권단의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산업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 운영위원회는 이날 현대그룹에 대한 신규 신용공여를 중단하기로 서면 결의한 뒤 13개 채권은행에 통보했다. 신규 신용공여에는 신규 대출뿐 아니라 지급보증과 선박금융 등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현대그룹 12개 계열사 가운데 주력 계열사인 현대상선·현대엘리베이터·현대아산 등 9개 계열사는 사실상 국내 은행에서 자금을 빌릴 수 없게 됐다. 현대증권·현대자산운용 등 3개 금융계열사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됐다. 금융계열사는 은행업법 감독규정에 따라 재무구조평가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은 채권단의 조치에 대해 “우리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그룹 측은 “MOU 체결 거부에 대한 제재조치를 채권은행단이 공동으로 행사하는 것은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은행의 부당한 제재조치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것이다. ●현대가 받을 타격은 얼마나? 채권단이 현대그룹에 신규 대출 중단을 선언했지만 아직 그룹과 채권단 간의 충돌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 말하자면 현대그룹 측이 채권단에 신규 대출을 요청하지 않는 한 채권단도 대출 거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 그룹이 가진 총 부채 규모는 1조 5000억~2조 5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올해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 규모는 4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도는 현대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 1조 2000억원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타격은 불가피하다. 상선이 하반기 신규선박을 발주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국내 은행에서 대출을 거부당하면 해외 은행들도 그 기업을 신뢰하지 않는다.”면서 “현대그룹의 대외신용도에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룹이 MOU 체결을 거부하며 완강히 버틸 경우 채권단은 만기대출 연장을 중지하는 등 더욱 강력한 제재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양측 득 될게 없다… 조금씩 양보를” 결국 갈등을 장기화하지 않으려면 그룹과 채권단이 접점을 찾아야 한다. 그룹이 “실제로 채권단이 결의대로 하는지 보고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도 현 상황에서 채권단과의 갈등을 증폭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의 한 애널리스트는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데 그룹이나 채권단 누구에게도 득될 게 없다.” 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를 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매각 참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그룹이 건설의 인수자금(최소 3조원 이상)을 마련하려면 2조원가량의 현금이 필요한데 국내에서는 대출 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다음주 중 국내 2개, 해외 1개 금융사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한 뒤 9월까지 실사를 거쳐 잠재 인수 후보군에 투자의향서(IM)를 발송할 계획이다. 10월쯤 매각 공고를 내면 늦어도 연말까지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돼 매각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주주협의회 관계자는 “현대그룹의 매각 참여를 배제하지 않겠지만 MOU 체결 거부 사태가 극단으로 치닫는다면 매각 과정에서 불리한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설영·오달란기자 snow0@seoul.co.kr
  • 채권단 “현대그룹 신규대출 중단 검토”

    현대그룹 채권은행들이 재무구조개선약정(MOU) 체결을 거부하고 있는 현대그룹을 압박하기 위해 ‘신규대출 중단’을 첫 번째 카드로 빼들었다. 현대그룹 채권은행협의회는 7일 그룹 측이 MOU 체결을 끝까지 거부함에 따라 8일 오전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제재방안을 논의한다. 운영위원회는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산업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 4개 은행으로 구성돼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운영위원회가 현대그룹에 대한 신규대출 중단을 결정하면 13개 채권은행이 서면 동의를 통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대그룹은 채권은행단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올 때까지 “말을 아끼겠다.”면서도 주채권은행이 13개 은행과 연합으로 제재조치를 취하는 것은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신규대출이 중단되면 현대그룹은 사실상 국내 자금줄이 완전히 막히게 된다. 주계열사인 현대상선이 내는 영업이익으로 당장 필요한 현금은 확보할 수 있지만 신규대출 없이 장시간 버티는 것은 불가능하다. 게다가 채권단은 그룹이 MOU 체결을 계속 거부하면 만기가 돌아온 채권을 연장해 주지 않거나 부채 상환을 요구하는 등 보다 강력한 대응책을 내놓을 방침이어서 그룹의 자금난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윤설영·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김종배 前산은 부총재 사진전

    김종배 전 산업은행 부총재가 ‘아름다운 여행’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 [뉴스&분석]경제지표 봄날인데… 서민체감은 ‘한겨울’

    [뉴스&분석]경제지표 봄날인데… 서민체감은 ‘한겨울’

    각종 장밋빛 경제 지표와 달리 서민들은 경기 회복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경기회복의 열기는 늦게 퍼지기 때문에 연말쯤 가야 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온돌 경제론’을 강조한다. 하지만 남유럽발 재정위기에다 중국과 미국 등 G2의 경기 둔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서민들이 경기 회복을 몸으로 느끼기도 전에 경기가 식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4일 기획재정부는 상반기에 수출 증가와 내수 경기 회복으로 경기가 급격히 호전되면서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7.2% 정도 성장한 것으로 추산했다. 올 1분기 8.1% 성장에 이어 2분기에 6.3%의 성장을 예상한 결과다. 올 하반기에 4.5% 성장이 이뤄지면 정부의 예상대로 연간 5.8% 경제성장 달성이 가능하다. ●지표의 허와 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각종 경제지표의 이면을 볼 때 서민 체감경기는 아직 봄날을 맞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현대경제연구소가 5월에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서도 ‘경기회복을 체감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630명 중 470명(75%)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생산 및 수출 경기는 크게 향상됐지만 일부 대기업 중심의 업종에 편중돼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이 여전히 경기회복을 못 느끼고 있다. 올해 1~5월 광공업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6%가 늘었지만 이중 절반이 넘는 13%가 자동차와 반도체 분야의 기여 때문이다. 상반기 수출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35% 늘었지만, 반도체(97.3%)와 자동차(57.7%)의 성장에 기댄 부분이 크다.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 서비스업의 올해 1~5월 성장은 4.9%로 광공업 부문 성장률의 5분의1에 불과하다. 남대문시장의 한 상인은 “월드컵 기간에 장사가 더 안 됐다. 우리 대표팀이 8강에 올라가지 못한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쉴 정도”라며 서민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전했다. 물가도 올해 상반기 2.6% 상승해 안정적이지만 농산물 등 신선식품물가는 9.6% 급등해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이르면 8월 중 금리인상 전망에 따라 벌써 대출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주택담보 대출의 80%가 변동금리라는 것을 고려할 때 서민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상 전망에 대출금리도 올려 현석원 현대경제연구소 현안분석팀장은 “적어도 하반기에 4.5%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해야 경제회복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하겠지만 세계 경제 위기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유럽발 재정위기에 이어 미국과 중국 경제의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서 정부도 ‘더블딥 가능성’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긴축에 이어 미국 경제 둔화로 더블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변화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6월 미국의 제조업 지수는 56.2로 5월의 59.7보다 크게 하락했고, 5월 잠정 주택 판매 실적은 전월에 비해 30% 급감했다. 6월 비농업부문 고용도 올 들어 처음으로 감소했다. 골드만 삭스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치를 11.4%에서 10.1%로 하향조정했고, 남유럽 국가들의 국채만기가 7월에 몰려 있어 ‘7월 국가부도 위기설’도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상반기 경제성장을 이끌던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하반기 성장률이 각각 5.8%, 18.3%로 둔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제적 경기침체뿐 아니라 국내도 경기선행지수가 꾸준히 하락추세인 데다 물가상승으로 소비자 구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석유화학, 건설 등은 공급과잉 및 내수부진으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하반기 성장률이 각각 -3.7%, 2.9%로 예상됐다. 삼성경제연구소 황인성 상무는 “최근 각국이 재정지출을 줄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우리나라 수출에도 영향을 주면서 경기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경주·오달란기자 kdlrudwn@seoul.co.kr
  • 실적따라 최대 22% 연봉격차

    실적따라 최대 22% 연봉격차

    새로 도입될 101개 공공기관 간부(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의 1·2급) 성과연봉제는 몇 가지 원칙들이 있다. 먼저 성과급제 재원은 각 기관별 기존 인건비 내에서 자체 마련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간부라면 누구나 연봉 중 20~30%를 일률적으로 성과급 재원으로 내놓아야 한다. 정부 입장에선 추가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성과를 독려하는 묘수지만, 간부들은 각자 성과급을 모아 일부에게 몰아주는 제로섬(zero-sum)게임이다. 산업은행이나 IBK기업은행처럼 수익을 내는 공공기관은 30%, 예산만 타다 쓰는 연구기관 등은 20%를 성과급 재원으로 내놓는 방안이 검토중이다. 이 밖에 최고-최저상여금 사이 성과연봉 차등 폭은 2배 이상 두도록 했다. 인위적으로 등급간 차이를 주지 않을 경우 각 회사가 등급 간 임금 차이를 좁혀 ‘무늬만 성과급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같은 성과연봉제가 도입되면 공공기관 간부들의 연봉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현재 원칙대로라면 같은 직장 같은 직급의 간부의 연봉도 22.2%가량 차이가 날 수 있다. 예를들어 금융공기업인 A사에서 일하는 간부는 모두 3명으로, 동일하게 연봉 1억원을 받는다고 치자. 이회사는 성과연봉제 30%룰을 적용받는다. 간부 3명은 모두 연봉1억중 기본급 명목으로 7000만원은 그냥 받지만, 나머지 3000만원씩은 일단 회사에 남겨 둬야 한다. 이렇게 모인 성과상여금은 9000만원. 앞서 말한 원칙에 따라 이 돈은 간부들의 인사평가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때 최대-최저등급차가 2배가 되려면 간부 3명의 성과급 비율은 4대3대2가 돼야 한다. 돈으로 따지면 상위등급 4000만원, 중위 등급 3000만원, 하위 등급 2000만원이다. 결과적으로 간부들의 연봉(기본수당+성과상여금)은 최고등급은 1억 1000만원(7000만원+4000만원)을, 중위등급은 1억원(7000만원+3000만원), 최하 등급은 9000만원(7000만원+2000만원)을 받게 된다. 대상자가 고작 1만 4200명 수준임에도 정부가 간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는 이유는 도입 과정에서 예상되는 ‘반발’은 최소화하되 ‘실리’는 챙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성과연봉제를 간부급에게만 도입한다면 사실상 공공기관 노조가 반발할 명분이 없다. 전직원(노조원)에 대한 성과연봉제 도입은 노사간 단협대상이지만, 1·2급 간부(비노조원)에 대한 성과연봉제는 반대할 명분도 대상도 아니기 때문이다. 반면 파급효과는 조직 전체에 미칠 것이란 것이 정부의 기대다. 자신의 연봉이 달린 만큼 간부들이 조직 여러곳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현대건설 매각 4년만에 재개

    현대건설 매각 작업이 4년 만에 재개됐다. 매각 주관은행인 외환은행은 정책금융공사·우리은행 등 채권단이 현대건설 인수합병(M&A)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채권단은 운영위원회를 열어 매각 자문사 선정 안건을 의결하는 등 본격적인 실무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현대건설 매각은 국내외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권단은 다음달 초 매각 주간사 선정에 들어가 늦어도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확정하고 내년 초까지 매각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채권단이 갖고 있는 현대건설 지분 35% 가운데 외환은행은 8.7%, 정책금융공사가 7.9%, 우리은행이 7.5%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 인수전은 ‘범(汎) 현대가’ 간 경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현대그룹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KCC, 현대·기아차 등이 인수자 물망에 오르고 있다. 특히 현대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현대상선 지분 8.3%를 현대건설이 갖고 있어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라도 사활을 걸 수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현대그룹이 외환은행과의 재무개선 약정 체결을 거부하는 것을 현대건설 인수와 연결짓기도 한다. 재무구조 약정을 맺으면 자산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만큼 3조~4조원대에 이르는 현대건설을 인수할 여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2000년 창업주 2세들간 지분 다툼인 ‘왕자의 난’과 2001년 그룹계열 분리 과정을 거치면서 유동성 위기로 채권단의 공동관리 체제에 들어갔다가 2006년 4월에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이후 부실책임이 있는 ‘옛 사주’의 입찰 자격 문제를 당시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제기하면서 매각이 미뤄졌고, 대우조선 매각 등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지금까지 주인을 찾지 못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상반기 흑자인데…” 현대 이유있는 항변

    “상반기 흑자인데…” 현대 이유있는 항변

    현대그룹과 외환은행의 재무구조 개선약정(MOU) 교환이 지난 25일 세 번째 무산되면서 주채권 은행인 외환은행을 중심으로 현대그룹에 대한 제재방안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 44년간 이어온 현대그룹과 외환은행의 ‘인연’도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1967년 한국은행에서 분리돼 출범한 외환은행은 현대그룹과 ‘외환위기’ 등 역사의 굴곡을 함께 해 왔다. 현대그룹으로선 배신감을 느끼는 표정이다. 27일 금융권과 현대그룹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을 중심으로 14개 채권기관들은 은행업 감독규정에 따라 현대그룹에 신규여신 중단은 물론 만기여신에 대한 연장거부를 검토하고 있다. 반면 현대그룹은 “외환은행에서 빌린 대출금 1600억원을 모두 갚아 주채권은행을 변경한 뒤 재무구조 평가를 다시 받겠다.”는 입장이다. 만약 국책은행이 주채권은행을 맡을 경우 외국계 사모펀드가 대주주인 외환은행보다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금융권에 따르면 외형적으로 산업은행이 현대그룹의 전체 여신 1조 5000억원 가운데 1조원을 갖고 있다. 이어 외환은행(1600억원), 농협(1200억원), 신한은행(1000억원) 등의 순이다. 그룹 측은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직후 외국계로 주인이 바뀐 외환은행은 자금지원에 인색했다.”고 주장했다. ●“재무구조 평가 다시 받겠다” 현대그룹은 외환위기 이후 흔들림 없이 정착한 채권단 주도의 ‘기업 평가’에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평가가 정교해졌다지만 여전히 비계량요인에 대한 시각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룹 입장을 정리하면 ▲주채권은행 변경의 전례가 있는데도 외환은행이 이를 거부하고 있고 ▲현대상선의 하반기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 등 비재무평가 항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으며 ▲외국계 사모펀드가 대주주인 외환은행이 매각 절차 중에 있어 과단성 있는 업무추진이 어렵다는 것이다. 지난 5월 재무구조평가 진행 중 결과가 유출되면서 ‘기밀유지’원칙이 깨졌다는 점도 불만이다. 주채권은행 변경은 채권단 설명과 달리 2002년 SK그룹(제일→하나), 롯데(한빛→조흥), 동부와 동국제강(서울→산업) 등 전례가 많다. ●“비재무부분도 평가 제대로 안 돼” 현대상선의 경영수지 개선도 아쉬운 대목이다. 그룹 측은 “올 1·4분기 116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한 데다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둘 전망인데 외환은행은 비재무평가 부분을 합리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채 약정교환을 밀어붙이려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재무약정 얘기가 나온 뒤 해외 거래처로부터 부도나는 것 아니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고 우려했다. 약정교환은 무엇보다 현대그룹이 ‘절치부심’ 준비해 온 현대건설 인수를 어렵게 만든다. 약정을 맺으면 부실계열사 정리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이어져 덩치 큰 새식구를 맞이하는 데 장애가 된다. 그룹 모태인 현대건설은 그룹 매출(금융계열사 제외)의 약 80%를 차지하는 현대상선 지분 8.3%를 보유해 인수전은 향후 그룹 경영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5월17일 시장에 현대그룹 재무약정 교환 가능성이 유포된 뒤 19일 정책금융공사에서 현대건설 매각을 언급, 다른 배경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건설·조선 등 65곳 구조조정

    건설·조선 등 65곳 구조조정

    성지건설, 금광건업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7개 건설업체가 퇴출 대상으로 선정됐다. 벽산건설, 신동아건설, 남광토건 등 9개 건설사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지정됐다. 정부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축은행에 2조 5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국민 세금으로 또다시 민간기업의 부실을 메우기로 한 것이다. 우리·국민·신한·하나·산업은행과 농협 등 6개 채권기관은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건설, 조선, 해운 등의 업종에서 65개 기업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은 38개, 법정관리나 퇴출 대상인 D등급은 27개다. 신용공여 500억원 이상 대기업 678곳을 대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다. 업종별로 건설업체는 16개가 포함됐다. 금광건업, 금광기업, 남진건설, 진성토건, 풍성주택, 대선건설, 성지건설 등 7개 건설사가 D등급으로 퇴출이 확정됐고 벽산건설, 신동아건설, 남광토건, 중앙건설, 한일건설, 청구, 한라주택, 성우종합건설, 제일건설 등 9개가 C등급으로 워크아웃을 받게 됐다. 조선업체는 3개, 해운업체는 1개가 구조조정 대상으로 지정됐다. D등급 업체는 채권단 지원 없이 자체 정상화를 추진하거나 기업회생절차(옛 법정관리)를 신청해야 한다. 채권단은 C등급 업체에 대해서는 워크아웃을 서둘러 실시,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채권단 간사은행장인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금융당국에서 평가를 잘 받은 기업에 문제가 생기면 은행장들을 문책한다고 할 정도로 엄격한 잣대로 평가가 이뤄졌다.”면서 “단기간에 B등급 기업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조조정 대상 65개사에 대한 금융권 신용공여액은 16조 7000억원으로 은행이 11조 9000억원으로 가장 많다. 저축은행은 1조 5000억원, 여신전문사는 7000억원이다. 금융당국은 “구조조정 추진에 따른 금융권의 충당금 추가 적립액은 3조원 정도로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저축은행의 PF 부실채권 매입을 위해 구조조정기금 2조 5000억원과 자산관리공사(캠코)의 고유계정 자금 2500억원 등 총 2조 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2008년과 2009년에도 두 차례에 걸쳐 1조 7000억원의 저축은행 PF 부실채권이 매각됐지만 2년도 안 돼 다시 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PF 대출을 캠코에 매각하는 저축은행에 대해 증자, 자산매각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통해 정상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장에 의한 인수·합병(M&A) 등 구조조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경주·김민희기자 kdlrudwn@seoul.co.kr
  • 하반기 분야별 주요정책은

    하반기 분야별 주요정책은

    정부가 24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핵심은 크게 서민생활 보호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표경기의 빠른 개선이 서민들의 체감경기로 이어지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면서 “체감경기가 개선되도록 하는 데 최우선으로 정책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선거 이후 모두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던 공공요금을 최대한 묶어 보겠다고 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정부가 상반기 이미 60%가량 재정을 집행해 남은 실탄은 40%뿐이다. 일부 서민정책과 일자리대책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이 때문에 나온다. ■ 일자리 - 포스트 희망근로 8만4000개 준비 정부는 이달 말 끝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후속으로 ‘포스트 희망근로’를 준비 중이다. 재원 4700억원은 행정안전부가 경상경비를 절감해 마련한다. 하지만 새로 만들어지는 일자리 수는 8만 4000여개. 정부는 일자리를 많이 늘린 기업이 기업은행이나 산업은행 같은 금융공기업에서 돈을 빌릴 때 우대해주기로 했다. 고용을 위한 프로그램도 새로 짠다. 다음달엔 중장기 국가고용전략을 수립한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벌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장·단기 청년고용대책을 마련한다. 여성,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실태 파악 역시 강화한다. 취업 인프라도 강화한다. 민간 직업소개소를 전문화하고 대형화해 일자리 중개시장의 규모를 좀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민·관 합동으로 해외취업 협의체를 구성해 특정 국가에 맞는 맞춤형 인력을 공급한다. 하지만 논란도 예상된다. 기업이 노동자를 많이 뽑으려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현 정부의 생각이다. 이런 이유로 현재 32개인 파견 허용업종의 수를 조정하고 근로시간 계좌제도 준비 중이다. 근로시간 계좌제란 야근 등 초과근무를 하면 받는 초과수당 대신 그 시간만큼 휴가를 쓸 수 있게 하는 제도다. ■ 서민 - 임시·일용직 소득파악후 국민연금 가입 정부는 현재 200만명이 넘는 임시직이나 일용직 근로자의 정확한 소득을 파악해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상조와 다단계 등 서민피해가 많은 분야의 법과 제도도 손질한다. 또 세법상 기부금 체계를 단순화하는 대신 기부금을 받는 단체의 공익성 기준은 강화하기로 했다. 희망키움통장 가입 기준도 근로소득이 77만원(3인 기준)이상인 가정에서 66만원 이상으로 완화된다. 희망키움통장은 기초생활수급자가 일을 통해 번 돈을 적립하면 민간단체가 일정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제도다. 수혜자는 1만 8000가구에서 3만가구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초생활수급자가 수급대상 기준을 벗어나더라도 일정기간은 의료비 지원을 계속한다. 일용직 근로자의 원천징수 세율이 8%에서 6%로 낮아지는데, 약 247만명이 해택을 누릴 전망이다. 대학생이 학교에서 받는 근로 장학금은 비과세를 추진한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이 학교에서 아르바이트비를 받았다는 이유로 기초수급자 대상에서 탈락하는 폐단을 막기 위해서다. ■ 병원비 - 국가건강정보 포털 만들어 의료비 공개 건강보험의 보장비율을 바꾼다. 감기 등 가벼운 질병에 대한 본인부담은 늘리고 암이나 심장, 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에 드는 병원비 부담은 덜게 한다. 10월부터 척추나 관절질환자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비를, 유방암이나 다발성 골수증 환자는 항암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와 동네 병원을 묶는 ‘단골의사제’ 도입도 검토된다. 의료비의 투명성을 위해 8월에는 국가건강정보 포털도 만든다. 성형수술이나 한약조제비용 등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않는 의료비를 병원마다 비교할 수 있게 된다. ■ 소상공인·농민·여성 - 농지 맡기고 연금 받는 역모기지 도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거래의 불합리한 관행도 손을 본다. 하청업체에 부당하게 낮은 납품단가를 책정하지 못하도록 대규모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또 현재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위주로 시행 중인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을 공기업, 유통분야,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자영업자를 위해 골목슈퍼의 현대화, IT화 등을 지원해 ‘현대식 점포(나들가게)’를 올해까지 2000개가량 육성한다. 농촌에 사는 노인들을 위해 ‘농지연금제도’도 시행한다. 농지연금제도는 농촌 노인들이 국가에 농지를 맡기는 대신 연금을 받는 일종의 역모기지론이다. 현재 농촌의 고령화율은 34.2%로 우리나라 평균 10.6%보다 3배 이상 높다. 반면 1년간 농사로 올리는 수익이 1000만원이 안 되는 농가가 77.5%, 연금을 받지 못하는 곳도 45.7%가량 된다. 정부는 2025년까지 1만 5000가구 이상을 가입시킨다는 목표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현행 50만원인 출산장려금을 늘리는 한편 보육비 지원방식도 다양화(종일제→반일 또는 시간)하기로 했다. 특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최근 출산한 다자녀 가구는 세금을 덜 낼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전주종합경기장 대기업 눈독…현대건설 등 투자설명회 참석

    전북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 부지 개발사업에 국내 1군 건설업체와 금융권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덕진동 종합경기장 부지 개발사업 투자설명회’에 국내 도급순위 20위권 건설업체 가운데 14개사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합경기장 부지개발 투자설명회에는 토목·건축분야 도급순위 1~10위 업체 가운데 현대건설(1위), 삼성물산(2위), GS건설(4위), 대림산업(5위) 등 8개 업체, 11~20위 업체 중 두산건설(11위), 금호산업(12위), 한진중공업(14위) 코오롱건설(19위) 등 6개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 산업은행, 외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삼성화재 등 국내 금융권도 대거 참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불참 선언으로 민간사업자를 찾지 못하던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 개발사업은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 개발은 민간투자자가 경기장 부지 12만 3278㎡에 컨벤션센터와 호텔, 아파트 등을 건립하는 대신 다른 곳에 스포츠타운을 대체 건립해 주는 사업으로 투자규모가 2조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산은캐피탈 사장 정인성씨

    산은캐피탈 신임 사장에 정인성(56) 전 산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부행장)이 14일 선임됐다. 정 신임 사장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산업은행에 들어와 외환영업실장, 자본시장실장, 프로젝트파이낸스실장, 재무관리본부장, 기업금융본부장 등을 거쳤다.
  • 정책금융公 “전략산업에 100조원 공급”

    정책금융公 “전략산업에 100조원 공급”

    정책금융공사는 14일 오는 2015년까지 녹색산업, 원전건설 등 국가 전략산업에 100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유재한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경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6조원을 시작으로 매년 30%대의 성장을 통해 2015년까지 100조원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녹색·신재생에너지 사업에 42조원, 원전·고속철 수출 등 국가 전략산업에 26조원, 중소·중견기업에 32조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하반기 중 정책금융채권을 발행하고 하이닉스·현대건설 등 구조조정기업과 산은지주의 주식을 차례대로 매각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공사는 100조원의 자금 공급을 통해 2015년까지 총 25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내다봤다. 또 계획대로라면 6년 뒤 공사의 자산은 현 산업은행 수준인 150조원에 달해, 정책금융을 주도해온 산은이 민영화되더라도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지난해 10월 산은지주에서 분리됐다. 한편 하이닉스와 현대건설의 매각과 관련, 유 사장은 “하이닉스는 적당한 주인이 나타나면 지금이라도 매각할 수 있다.”면서 “주주협의회가 보유한 지분 20% 중 5%를 다음달에 매각해 인수자의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건설 매각은 이달 말에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부고]

    ●임일규(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씨 부친상 12일 경기 일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31)908-8617 ●심흥식(경기도 홍보기획관)씨 장인상 13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51)583-8912 ●이길형 정희(변호사)동희(전남 담양지역자활센터장)광형(교사)씨 부친상 13일 전남 담양군 동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61)382-4455 ●조명희(A+에셋 팀장)씨 별세 김선진(전 산업은행 부장)씨 부인상 호상(우성해운 대리)수진(LIG에이디피 〃)씨 모친상 권효중(현대제철 대리)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15 ●박철웅(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씨 모친상 13일 전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63)250-2441 ●조익래(대구시교육청 정책기획담당관실 사무관)씨 별세 12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15일 오전 (053)655-4504 ●박진호(파이낸셜뉴스 광고마케팅국 팀장)씨 부친상 12일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발인 15일 오후 1시 (031)856-9903 ●이배영(경남대 경영대학원 교학지원실장)씨 부친상 12일 마산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5)249-1401 ●이필용(KBS강릉방송국 촬영기자)씨 장모상 11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3)655-4503 ●김광조(전 토지개발공사 감사)씨 별세 명석(KY 차타림 대표)명언(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명희 명소(호서대 산업심리학과 교수)씨 부친상 정근원 김진나(가톨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씨 시부상 이현(Netlist 대표)김형주(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씨 장인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1)787-1503
  • [부고]

    ●이수화(전 농촌진흥청장)용식(문화일보 논설위원)수연(안양청소년샘터상담실장)씨 모친상 김길곤(이노룰스 대표)씨 장모상 11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13일 오전 (054)371-5796 ●송용호(충남대 총장)씨 모친상 11일 충남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2)257-1705 ●김영수(경북체신청장)씨 장인상 11일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51)323-0044 ●한상태(전 산업은행 감사·전 농협 부회장)씨 별세 박철원(에스텍시스템 회장)장남순 김영규 금용일(외환은행 부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02)3410-6919 ●정광조(전 임실군 농협조합장)씨 별세 병욱(사업)병헌(숙명여대 교수)병양(세무사)병민(고척도서관)씨 부친상 허병무(군산대 교수)씨 장인상 박미리(용인대 교수)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6 ●김진영(케이디씨 이사)씨 모친상 김중현(이노엘이앤씨 상무이사)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33 ●이범상(법무법인 충정 변호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5 ●정성연(한국전력기술 차장)보연(사업)씨 부친상 김성완(경찰대 치안정책과정)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92 ●이혁영(전 구례 간전면장)씨 별세 근성(전 서광건설 대표이사)미희(송파구 보건소)미란(대성그린테크 대표이사)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37 ●평석태(전 LIG 넥스원 부회장)씨 별세 상수(싱가폴 거주)주연(LG패션 대리)씨 부친상 오성영(라파즈 석고보드 대리)씨 장인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58-5979 ●이영철(자영업)씨 모친상 김완성(매일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씨 장모상 10일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998-9123 ●서정주(비주얼아트센터 대표이사·전 KBS 제작단 이사)정웅(전 한일개발 차장)정남(미국 거주·사업)정만(한국공항공사 실장)씨 모친상 박태세(사업)한한석(전 대한항공 차장)씨 장모상 서우석(예인문화 본부장)희석(월드건설 과장)홍석(변호사)씨 조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650-2743 ●송일준(MBC 편성제작국 부장)씨 장인상 10일 삼성삼성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410-6903
  • 금호생명 ‘3.17대 1 균등감자’ 주총 통과

    산업은행·칸서스자산운용 사모펀드(PEF)가 지난해 말 인수한 금호생명의 전체주주 균등 감자(자본 감소)안이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소액주주와 금호생명 노조가 “전·현 대주주가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금호생명은 10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전 대주주(금호아시아나그룹), 현 대주주(산은·칸서스 PEF), 소액주주가 똑같이 3.17대1로 감자를 하는 안을 의결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약 7313억원에서 2307억원으로, 발행 주식 수(보통주)는 1억 4652만주에서 4613만주로 줄어든다. 금호생명 노조와 소액주주들은 전 대주주와, 추가 증자를 통해 현재 65%가량인 지분율을 늘리려는 현 대주주 때문에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본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종재 금호생명 노조위원장은 “이번 감자로 인해 7000여명의 소액주주가 1200억원가량의 손실을 입고 자사주를 매입한 직원·설계사의 경우 주식담보대출 담보부족으로 주권담보대출금 5000만원 이상을 상환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면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산업은행 관계자는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소액주주들의 처지는 딱하지만 대주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서 “지분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회사 정상화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금호생명의 사명을 ‘kdb생명’으로 변경하는 안도 의결됐다. ‘kdb’는 산업은행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다시 경제다] (3·끝) 민영화 청사진 분명히 하라

    [다시 경제다] (3·끝) 민영화 청사진 분명히 하라

    올해 금융권 지각변동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다. 하지만 6·2 지방선거 때문에 그동안 이 작업은 개점휴업 상태에 있었다. 민영화는 필연적으로 정책 판단을 수반하게 되는데, 이것이 자칫 정치적 논란으로 이어져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정부가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 주쯤 정부가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을 발표하면 실무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우리금융 민영화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기존 국책은행의 민간 이양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금융, 합병? 분리매각? 그동안 우리금융 민영화는 다른 금융지주사와 합병하거나 지분 분할매각을 하는 등 방안이 검토돼 왔다. 그러나 딱 부러지는 해법이 안 나오자 현재 정부는 인수 희망자들 스스로 민영화 방안을 정하도록 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시장에서 어떤 제안들이 나오는지 확인한 뒤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와 조기민영화, 금융산업 발전이라는 목표에 따라 최적의 안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 일각에선 포스코 등 과거 공기업 민영화 때 적용했던 지분 분할매각은 배제해야 한다는 시각이 많다. 공적자금이 투입돼 정부 소유가 된 우리금융의 민영화와 태생부터 공기업이었던 포스코의 민영화를 동일선상에 놓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금융 민영화의 경우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기 때문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을 수 없는 지분 분산매각 방식은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우리금융은 민영화를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방안을 선호한다. 민간 상업은행이면서도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와 경영정상화이행약정(MOU)을 체결해 분기마다 경영상황을 점검받아야 하는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고 싶기 때문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LG카드 인수 실패 등 과거의 뼈아픈 경험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민영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이후엔 산은·기은 민영화 정부는 내년부터는 산업은행 민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은은 지난해 4월 산업은행법이 개정되면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됐다. 그 결과로 같은 해 10월 산은지주와 정책금융공사가 출범했다. 2014년 4월까지는 민간에 최초 지분 매각이 시작돼야 한다. 기업은행에 대해서도 소수지분 매각, 중소기업은행법 개정 등 정부의 민영화가 추진된다. 정부가 갖고 있는 기업은행 지분은 65.13%로, 소수지분 매각은 2008년부터 추진돼 올해 이뤄질 것으로 보았지만 늦춰지고 있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민영화를 추진할 때 단순한 지분 매각이 아니라 전체 금융시스템 차원의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중소기업을 비롯한 국책은행들이 중소기업 지원 등 공공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는데, 민영화 되면 그런 역할을 누가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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