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산업부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외교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성경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자사주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개표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96
  • 형식승인제 대폭 간소화/통산부/2천6년엔 리콜제만 실시 추진

    ◎기술개발 저해·통상마찰 개선 통상산업부는 오는 2005년까지 형식승인제를 완전 폐지하고 대신,리콜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당분간은 형식승인제의 문제점을 개선해 시행하되,2006년 이후에는 리콜제만 실시하는 내용의 개선안을 마련,건설교통부와 협의하고 있다. 통산부는 『지금은 사전 규제인 형식승인과 사후 규제인 리콜제가 병존하고 있어 기술개발을 저해하고 통상마찰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안전과 관계없는 시험이 많은 데다 성능시험 수수료도 비싸 업계에 부담을 준다』고 밝혔다. 예컨대 새 차를 만들면 38개 항목의 성능시험과 2만㎞ 내구 주행시험을 치르고 승인이 나면 확인검사(기본 제원 검사)와 완성검사(기본성능 검사)를 거쳐야 한다.판매중인 차량에 결함이 발견되면 시정명령을 내리는 사후 리콜제도 있다. 쏘나타Ⅱ가 EC의 형식승인을 받는 비용은 2천7백만원이지만 국내 수수료는 현대자동차 J-2카가 5천1백65만원,기아 G카 5천3백만원이다.형식승인을 받지 못하면 수입이 금지되므로 미국과 유럽은 비관세 장벽이라고비난한다. 통산부는 형식승인의 간소화와 함께 안전성과 무관하게 시행되는 연료소비 효율시험,제원 측정,속도계 시험,최대 안전경사각도 시험,등판능력 시험,가속능력 시험,최소 회전반경 시험 등을 없애자는 생각이다.
  • 통산업무 재경원 총괄/업무체계 개편키로

    정부는 외무부가 주무 부서의 역할을,재정경제원과 통상산업부 등 경제부처가 보조 역할을 맡고 있는 현행 통상업무 체제를 재경원이 총괄하도록 개편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미국이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자몽의 농약 잔류검사 문제와 관련,우리나라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과정에서 부처간 사전 협의와 조정이 이뤄지지 않아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대외 통상업무 체제의 개편은 청와대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재경원은 이와 관련,작년 말의 정부조직 개편에서 대폭 축소된 대외경제국을 다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사천에 1백만평 항공단지 개발/내년부터 2천년까지 조성

    ◎항공기 조립·부품업체에 9월부터 분양 중형항공기의 체계적 생산을 위한 대단위 항공산업단지가 경남 사천군 진사공단 일대 1백만평에 조성된다. 통상산업부는 6일 중형항공기와 다목적헬기 등 차세대항공사업추진을 위해 삼성항공 등 항공기 최종 조립업체와 부품생산업체,시험평가시설이 들어서는 전문항공단지를 조성키로 했다.이달부터 항공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뒤 9월부터 분양한다. 통산부는 『중형항공기 개발회사의 주관회사인 삼성항공이 진사공단에 있고 인근에 사천비행장이 있어 시행비행이 가능하며 원자재와 부품반입을 위한 남해 및 대전∼진주간 고속도로와 철도 및 항구가 구비돼 있어 항공전문단지로 적합하다』며 『삼성항공을 중심으로 부품업체를 집적화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근처 광포만 일대(2백만평)의 입지여건도 양호해 확대개발이 가능하다. 이원걸 통상산업부 항공우주공업과장은 『항공업체와 부품업체들이 지역별로 분산돼 있어 수송의 어려움은 물론 산업의 연관효과가 떨어져 중형항공기의 공동개발을 계기로 업계간 효율적 생산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높아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는 70년대초 국영화계획에 따라 파리 근교에 산재해 있던 20∼30개 항공업체를 통합,에어로스페셜사를 세우고 프랑스 남부인 뚤루즈에 항공단지를 조성,조립공장과 엔진,각종 부품공장을 유치했다.미국의 시애틀항공단지도 보잉사의 조립장(4곳)을 중심으로 항공기 엔진 및 부품업체 24개가 들어서 있다. 통산부는 삼성항공이 있는 사천군 사남면의 진사공단 77만4천평을 확장한뒤 수요를 보아 더 넓힐 계획이다.이곳에 세일중공업 등 관련 업체를 입주토록 하고 중형항공기의 최종 조립과 관련 산업체의 지원을 위해 비행시험 및 전기구조시험 등 대형 시험평가설비도 갖춰 항공우주연구소의 지소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2000년까지 공영방식으로 개발하며 분양가(현재 평당 35만원선)는 수도권이나 대도시보다 낮게 책정할 전망이다.
  • 「지역 특화기술개발」 추진/올해부터 2천년까지 1백억 지원

    통상산업부는 새로운 기술지원제도로 「지역특화 기술개발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키로 했다.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은 6일 부산대에서 김기재부산시장,장혁표부산대총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회 지방 산업기술 진흥회의」에서 『현행 수도권 일변도의 기술개발방식으로는 세계무역기구(WTO)체제아래서 민간의 창의가 발휘되기 어렵다』며 『지방화시대를 맞아 각 지역이 기술개발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지역별로 특화된 분야의 기술개발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산부는 이를 위해 그동안 프로젝트별로 지원하던 공업기반기술 개발사업을 지역 특화기술에도 지원키로 하고 올해 10억원을 지원한뒤 2000년까지 1백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조규갑부산대교수는 이날 주제발표에서 부산·경남의 특화업종으로 자동차부품산업을 설정,부산대와 창원대 등 국책 공과대와 자동차부품업계를 연계시키는 「테크노 센터」의 설립방안을 제시했다.
  • 경승용차 보급 확대/감세방안 조속 확정/박 통산부장관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은 6일 『소형자동차에 대한 세금감면과 고속도로통행료의 인하,차고지증명제의 대상에서 제외 등 경차 보급확대방안을 조속히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경남 창원공단의 대우중공업 국민차공장을 방문,미진금속 등 8개 자동차부품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주물사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주물 협동화단지를 육성하고 주물업체에 외국인근로자를 우선 배정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폐광지역 고원관광지 개발/택백·삼척·정선 등

    ◎중소탄광 20곳 연내 폐쇄/통산부 「석탄종합대책」 마련 강원도 태백시와 삼척시,정선군 등 탄광지역이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돼 스키장과 골프장,기업연수원,위락시설이 들어서는 고원 관광지로 집중 육성된다.남아도는 무연탄을 북한과 물물교환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며,동원탄좌와 경동탄광 등 10개 탄광을 제외한 20개 중소탄광은 연내 폐광된다. 5일 통상산업부가 마련한 「석탄산업 종합대책」에 따르면 지난 해 7백43만t에 달한 석탄생산량을 2000년 이후 4백30만t으로 줄이기 위해 30개 탄광 중 경쟁력이 있는 10곳만 육성키로 했다. 비경제 중소탄광의 경우 내년부터 발전용탄의 배정이나 정부 비축 등 정책지원을 중단,폐광을 유도키로 했다.올해부터 99년까지를 수급조정 기간으로 정해 감산속도를 조절하고 남아도는 무연탄은 발전소 및 정부 비축을 통해 흡수토록 했다.발전용 무연탄은 올해부터 당초 2백10만t에서 2백50만t으로 늘리고 정부는 5년간 매년 1백만t씩 비축한다. 탄광 사업주들이 지역 주민과 협의해 철도차량 제작이나 등산용 가방,봉제공장 등 대체산업을 창업할 경우 투자비의 50%(5년간 2천6백80억원)를 장기 저리로 융자해 주는 「대체산업 창업지원 제도」도 마련한다.이같은 진흥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연내 「폐광지역개발 촉진법」을 제정하고 중앙 정부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통상산업부에 「폐광지역 개발촉진 중앙지원단」도 설치한다.
  • 2단계 G­7사업 후보과제/「한국형 헬기」 등 15개 선정

    ◎새달 확정… 하반기부터 추진/주요 후보과제/HD­TV용 반도체·교통정보 제어장치/중형항공기의 엔진·부품·수치 제어장치/고온 연소형 세라믹·고속전철 핵심부품 HD(고선명) TV와 256M D램 등 국가전략적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1단계 G­7(선도기술개발) 사업에 이어 한국형 헬기 등의 2단계 G­7 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된다. 정부는 세계 일류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92년부터 추진해 온 1단계 G­7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통상산업부와 과학기술처 주관으로 2단계 G­7과제를 선정,하반기부터 추진키로 했다. 2단계 G­7 사업의 후보과제로는 한국형 헬기와 HDTV용 주문형 반도체,IVHS(교통정보 제어장치),중형항공기 엔진(1백인승 터보),항공기 부품,수치제어장치,고온 연소형 세라믹,고속전철 핵심부품 등 15개를 일단 선정했다. 정부는 2001년까지 기술수준을 선진 7개국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 아래 HDTV와 차세대 자동차,차세대 반도체,광대역 종합정보 통신망(ISDN),차세대 원자로 등 11개 과제를 G­7 사업과제(총 투자액 3조3천억원)로 선정,추진해 왔다.
  • 산불방지 전공무원에 비상근무령/김 내무(국무회의:4일)

    ◎“큰 비 전망없어… 저수지 물채우기 계속”/최 농림수산 4일 국무회의의 주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산불 예방과 가뭄극복 대책.일부 구간의 전면 재시공이 불가피한 것으로 조사된 서울 지하철에 대한 최병렬 서울시장의 보고가 있었다. ○…최인기 농림수산부장관은 보고를 통해 『올 들어 산불이 2백90건 발생해 4백30㏊의 임야를 태웠으며 원인별로는 입산자의 실화가 45%,논두렁을 태우다가 불씨가 산으로 번져 일어난 사례가 28%』라고 밝히고 『산림청이 최근 러시아로부터 헬기 12대를 들여오는 등 진화장비는 충분하지만 관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면서 국민들의 협조를 요청. 김용태 내무부장관도 『오는 6일 한식을 맞아 성묘객들의 부주의에 따른 산불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3일부터 9일까지 전공무원들에게 산불방지 비상근무령을 내렸으며 각 시·군·구에 부기관장을 실장으로 하는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주요 등산로 입구에 일선 기관의 직원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 ○…최 농림수산부장관은 가뭄과 관련,『3월31일 현재저수율은 지난 1월초의 54%보다 7% 올라간 61%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4월과 5월에도 비가 많이 내릴 것 같지 않아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작업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보고. 김중위 환경부장관은 『현재 5개 시·군 35만명을 대상으로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암반을 뚫어 퍼올린 물을 상수도와 연결하고 폐공을 묻는 작업을 올 상반기 안에 끝내겠다』고 다짐. ▲경기도 평택시 등 5개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제) ▲상호신용금고법 시행령(개) ▲가석방자 관리규정(개) ▲합동참모본부 직제(개) ▲국방정보본부령(개) ▲육군본부 직제(개) ▲해군본부 직제(개) ▲공군본부 직제(개) ▲군특명검열단 설치령(폐)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개)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제) ▲재정경제원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통일원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총무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과학기술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공보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법제처 직제(개) ▲국가보훈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외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내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문화체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농림수산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통상산업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정보통신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환경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건설교통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조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관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통계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기상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개) ▲병무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농촌진흥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수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공업진흥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특허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철도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해운항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문화재관리국 직제(개) ▲수로국 직제(개) ▲행정조정실 직제(개) ▲국무총리비서실 직제(개) ▲정무장관실 직제(개) ▲비상기획위원회 규정(개) ▲공정거래위원회 직제(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사무처 직제(개) ▲대통령비서실 직제(개) ▲대통령경호실법 시행령(개)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개) ▲95년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안(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변동인력 국외훈련경비) ▲「대한민국정부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정부간의 해상운송에 관한 협정」 체결안 ▲「대한민국정부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정부간의 과학 및 기술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안 ▲「대한민국정부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정부간의 대회경제협력기금 차관에 관한 협정」 체결안 ▲미수교국중 해외자원개발대상국 지정안 ▲95년도 일반회계 재해대책 예비비 지출안(가뭄대비 농업용수 개발비)
  • 시화공단에 산업기술대 설립/98년 개교

    ◎8개 실무과 설치… 산업인력 양성 산업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시범기술대학」이 98년 개교목표로 연내 착공된다. 통상산업부는 4일 7백30억원을 들여 경기도 시화공단 1만5천평의 부지(건축연면적 7천8백평)에 개방대학형태의 시범기술대학을 오는 11월 착공한다고 밝혔다.주변 산업여건에 맞는 8개이내의 실무학과를 두며,정원은 정규과정(1∼4학년·학년당 4백80명)과 상급과정(3∼4학년·학년당 2백40명)을 합쳐 모두 2천4백명이다. 설립재원(3백30억원)은 정부가,설립준비금과 운영기금(4백억원)은 전경련이 부담하며,생산기술연구원이 부지(70억원상당)를 현물로 출자한다. 정규과정은 고교졸업 후 2∼3년이상 현장근무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상급과정은 전문대학과정을 마친 산업체근무경력 2년이상인 사람으로 제한한다.설립에 기여한 기업체의 직원과 업체대표가 추천하는 사람을 우선선발하고,교대근무자를 위해 주·야간을 번갈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학점졸업제로 운영되며 교육은 공학기술과 관리기법 등에 대해 이론과 실험·실습,세미나·사례발표 위주로 이뤄진다.
  • 공무원 사상최대 승진인사/정부/이달부터 내년까지 1∼3회 나눠

    ◎3·4급 복수직급제 곧 도입/4·5급 1천2백70명 특진 정부는 누적된 공무원의 인사적체를 해소하고 실적위주의 인사관리를 하기 위해 지금까지 서기관(4급)이 맡고 있는 과장자리에 부이사관(3급)도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3·4급 복수직급제를 올해부터 시행하고 10급 기능직공무원의 5%를 9급으로 특별승진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4일 국무회의에서 재정경제원·통일원 등 각부처와 검찰청·국세청·조달청등 외청,문화재관리국등 외국을 포함해 모두 45개 중앙행정기관의 일반직공무원 직제개정안을 의결,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시행할 방침이다. 정부는 3·4급 복수직급제의 신설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의 서기관 1천1백7명 가운데 3분의 1(일부 외국은 6분의 1)인 3백38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발령하기로 하고 승진인사는 올해 1백96명,내년 1백42명등 두 차례에 나누어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전체사무관(5급)의 7%인 2백52명에 대해 실시한 4·5급 복수직급제도 대상인원을 3분의 1로 크게 늘려 올해 4백78명,내년 4백54명등 모두 9백32명의사무관을 서기관으로 승진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또 7∼8년이 되도록 승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무보조·교환·보건·간호조무·위생·운전·방호등 7개 직종의 기능직공무원의 사기를 높이는 차원에서 10급 기능직의 5%인 1천1백19명을 올해 안에 9급으로 특별승진시킬 계획이다. 복수직급제의 확대등으로 올해 특별승진하는 공무원은 부이사관·서기관·기능직등 모두 1천7백93명이며 부이사관과 서기관 인사는 이달 안에 한꺼번에 단행하고 대상인원이 많은 기관은 2∼3차례로 나누어 하기로 했다. 부처별 부이사관 또는 서기관 승진대상자는 재정경제원이 부이사관 21명,서기관 80명등 1백1명으로 가장 많고 통상산업부가 90명,건설교통부와 특허청이 80명씩,농림수산부와 철도청이 56명씩등 경제부처가 압도적으로 많고 비경제부처 가운데는 국방부 48명,외무부 41명,내무부 38명,문화체육부 36명등의 순이다.
  • 경차(800㏄이하)주차료·세 감면/책임·종합보험 40%할인

    ◎7월부터/2차량 중과세 대상서 제외/행쇄위 빠르면 7월부터 배기량 8백㏄ 이하 경승용차(경차)에 대한 주차 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가 절반으로 줄어든다.등록세도 절반 이하로 경감된다. 3일 행정쇄신위원회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차 보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재정경제원·통상산업부·내무부 등 관계부처에 보내 의견을 수렴중이다. 행쇄위는 각 부처의 의견을 수렴해 4월 말까지 최종안을 만들어 공청회를 갖고 관계법령을 개정,빠르면 7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 방안의 골자는 경차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와 주차료를 50% 깎아주고 취득가액의 5%인 등록세를 2∼3%로 낮춰 주는 것이다.자동차를 등록할 때 사야 하는 공채(도시철도채권이나 지방공채) 부담도 절반으로 덜어준다. 책임 및 종합 보험료도 1천5백㏄ 이하의 소형차보다 40% 가량 경감해주고 1가구 2차량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방안과 관용 차량의 일정 비율을 경차로 구입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 가로림만/조력발전 경제성 확인/통산부/국내 처음… 개발 추진키로

    충청남도 가로림만에 간만의 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조력발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은 3일 국회 「경쟁력강화 및 경제제도개혁특별위윈회」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타당성 조사결과 경제성이 확인돼 가로림만에 조력발전을 개발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또 올해 장기전력수급계획을 조정할 때 조력발전계획을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간만의 차이가 큰 서해안에 조력발전이 가능하다는 조사연구는 적지 않았지만 타당성이 확인돼 정부차원에서 추진하기는 처음이다. 태양열과 태양광발전 등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등 11개 분야의 신·재생 에너지기술개발에 2001년까지 총 2천6백28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 활황­엔고로 교역 폭증/3월 수출 101억·수입 117억달러

    ◎월간 수입액 40.3% 늘어 사상 최고/ 국내외의 경기회복과 엔고의 여파로 수출과 수입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3월중 수출입이 모두 1백억달러를 넘어섰다.수출입액이 월간 1백억달러를 넘긴 것은 지난해 12월이후 사상 두번째다.특히 자본재와 소비재의 수입이 급증추세다. 통상산업부가 1일 밝힌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32.1%가는 1백억5천5백만달러,수입은 40.3%가 증가한 1백16억6천9백만달러였다.수입액은 월간 사상최고이며,수출도 지난해 12월(1백6억9천5백만달러)에 이어 두번째다. 이에 따라 월중 통관기준 무역적자가 16억1천5백만달러,1·4분기 전체로는 41억4천3백만달러에 이르렀다.1·4분기 무역적자액은 전년동기보다 14억7천5백만달러가 많고,분기별 최대적자기록(91년 43억3천7백만달러)에 육박하는 수치다. 3월 수출은 석유화학과 반도체·자동차 등 중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지난해말이후의 신장세가 지속됐다.품목별(3월20일 현재)로는 석유화학제품(1백2%)·반도체(65%)의 수출이 두드러졌다.플라스틱제품과 가죽·모피·섬유사와 섬유직물 등 경공업제품도 그런대로 건실한 수출신장세(17%)를 보였고 김치와 면류·인삼류 등 1차제품도 54% 증가했다.신발·완구·인형·금속·양식기 등의 수출은 부진했다. 수입은 설비투자 수요증가로 기계류 등 자본재(50%)가 많이 늘었고 원유와 석유화학·중간원료 등 원자재(25%)도 수입이 많았다.전체수입의 10%를 차지하는 소비재(42% 증가)는 옥수수(97%)·사료용 대두(57%)·육류(1백10%)·주류(1백29%)·모피의류(3백24%)·양탄자(2백16%)·공기청정기(5백20%)·라디오 카세트(3백55%)·컴포넌트(3백39%)·승용차(1백34%)·오토바이(92%) 등을 중심으로 수입증가율이 높았다.한편 수입허가서의 발급증가가 올들어 2월까지 42.7%였으나 3월 들어서는 25일까지 32.6%로 둔화돼 수입이 다소 진정될 전망이다.
  • 뛰는 수출 나는 수출/경기과열·눈덩이 적자 우려

    ◎수출/국내외 경기 활황에 경쟁력 회복/수입/대부분 자본재… “우려할일 못돼”/「구조적 무역적자」 억제·경기진정책 필요 수출·입 증가세가 폭발적이다. 3월 수출과 수입이 모두 월간기준으로 1백억달러를 넘어섰다.사상 최고 수준이다.무역적자도 눈덩이처럼 커져 올들어 3개월 만에 40억달러를 돌파했다. 수출은 최근 4개월째 30% 내외의 급신장세다.수입 역시 전달보다 다소 둔화됐지만 두달째 40% 이상으로 뜀박질이다. 수출입의 동반 활황세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세계경기 회복세와 국내경기의 활황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세계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는 미국과 일본·유럽연합(EU) 국가들이 오랜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다.미국 경제의 활황진입과 일본과 EU의 동참으로 지난 해 세계 경제는 93년(1.3%)보다 높은 2.9%의 성장을 기록했다.올해엔 회복세가 더욱 빨라져 3.4%의 본격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문기관들의 공통적인 진단이다. 폭발적인 수출수요의 배경에는 바로 우리의 주요 수출시장인 선진국의 경기활황이 자리한다.엔고 여파로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이 살아나고 그동안의 기술개발 노력으로 수출상품의 대외 경쟁력이 높아진 점도 한몫한다. 그러나 수출증가의 밝은 면이 있지만,수입증가가 폭발적인 점은 여간 우려스럽지 않다.수입은 두달 째 40%를 웃돌았다.금액으로 다달이 「1백억달러 행진」이다.수치 자체로 보면 대단히 충격적이다. 이러한 「뛰는 수출」,「나는 수입」 구조 때문에 무역적자도 커지고 있다.올들어 무역적자는 1월 10억5천만달러,2월 14억7천만달러,3월 16억1천만달러로 확대일로이다.지난 해 63억달러였던 무역적자가 올해 1백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수입의 절대액이 크지만 수입내용이 주로 국내 경기회복에 따른 시설투자용 자본재와 수출을 위한 원자재여서 생각 만큼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지적들이 많다.1·4분기 중 수입내용을 보면 전체 수입의 40%인 자본재 수입이 시설투자 증가로 36% 증가했고 전체 수입의 절반을 차지하는 원자재도 수출용 수요로 28%가 늘었다.자본재의 수입증가는 올 설비투자가 49%나 증가할 것이라는 산업은행의 조사에서 뒷받침 된다.물론 소비재도 국내 경기활황세를 타고 이 기간 중 34.7% 늘었지만 전체 비중은 10% 내외에 불과하다. 한덕수 통상산업부 통상무역실장은 『수출과 수입이 함께 느는 것은 고성장과 경기회복을 뒷받침해 주는 경제활동의 표현』이라며 『전체적으로 소모적이기 보다 성장 잠재력의 확충 등 건전한 모습』이라고 밝혔다.그는 『통상적으로 1·4분기에 전체 적자의 50% 이상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며,3월 들어 신용장 내도액이 증가한 반면 수입허가서 발급은 주춤해져 수입은 앞으로 다소 진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의 경기가 과열기미를 보이는 만큼 무역적자가 만성적인 구조로 굳어지지 않도록 탄력적인 정책운용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통화관리 등 거시경제 정책을 통한 경기진정을 신중히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는 얘기다. 올 무역적자 1백억달러는 국민총생산(GNP)의 2.5%에 해당한다.GNP의 3%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적정 무역적자라고 자족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 미,「한­미 투자협정」 체결 제의/투자기업 내국민 대우 요구

    ◎정부 일단 거부/“다자간 협정 논의 바람직” 미국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비슷한 쌍무적인 성격의 「한미 투자협정」의 체결을 공식 제의했다.그러나 정부는 양자간 협정보다는 다자간 투자협정의 논의가 바람직하다며 완곡하게 거부의사를 밝혔다. 1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미국은 경제협력대화(DEC)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워싱턴에서 열린 차관보급회의에서 한미간 투자협정의 체결을 제의했다.미국은 이 협정을 통해 한국이 ▲미국 투자기업에 대해 내국민 대우를 하고 ▲투자가 인가된 뒤 개별법에 의한 인·허가절차를 밟지 않도록 하며 ▲투자에 따른 자본이동을 자유롭게 하고 ▲분쟁과 관련된 해결절차를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정부는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다자간 투자협정(MIA)이,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서 무역투자 자유화(CTI)협상이 진행되는 등 투자관련 협상이 추진되는 만큼 양자간 논의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미국측에 전달했다. 정부는 중국 등 일부 후발개도국과 투자보장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나 상대국 기업에 「배타적인 특혜」를 보장하는 성격의 투자협정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미국은 캐나다 및 멕시코와 NAFTA를 체결한 상태다. 한미간 투자협정 문제는 당초 DEC회의에서 거론될 성질의 것이 아니었으나 미국측이 의제조정 막판에 이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수출경쟁력강화 급하다(사설)

    우리나라 수출·입이 월간기준으로 모두 1백억달러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은 대외경제활동이 그만큼 활발해지고 통상대국의 지위를 확보해 간다는 점에서 일단 긍정적인 모습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통상산업부 발표내용을 보면 3월중 수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32% 늘어 1백억5천만달러,수입은 40% 증가한 1백16억7천만달러에 이르러 월별실적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이에따라 3월중 무역적자가 16억달러,올들어서는 41억달러에 달했다. 수출·입이 가히 폭발적이란 표현을 빌릴 만큼 급증한 것은 미국등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 내수활황이 겹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발표내용에서 볼수 있듯 수출보다는 수입의 급증추세가 두드러지는 사실을 결코 소홀히 보아 넘겨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견해다.따라서 문제는 과연 앞으로 수출이 수입의 증가속도를 따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수출구조가 내실과 경쟁력을 갖춰 나갈수 있는가에 있다고 본다. 일부에서는 경기호전으로 설비투자를 위한 기계류·부품등의 자본재수입이 급증하는 것은 수출을 늘리고 생산력의 기반확충을 돕는 것이어서 그다지 우려할 사안이 아니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그렇지만 우리 경제의 대외종속도를 낮추고 특히 수출산업의 외화가득률을 높이기 위해선 경기호황에 의존하는 짧은 안목의 통상전략 대신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본재의 국산화로 경쟁력 강화의 길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특히 자본재의 대일 의존도가 너무 심해서 다른 나라에서 번 외화를 고스란히 일본에 갖다주는 무역역조행태는 하루 빨리 시정돼야 한다.국내시장이 협소하고 부존 자원이 별로 없는 우리로선 수출증대만이 살길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진대 자본재국산화와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무역적자를 줄이는 일은 발등의 불같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이밖에도 과소비를 줄이고 무분별한 소비재수입을 막는등 다각적인 무역수지개선방안을 추진토록 촉구한다.
  • 중기 9대 시책/21% 13건 완료

    정부가 지난 2월 신경제 추진회의에서 확정한 「중소기업 9대 시책」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31일 통상산업부가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61개 세부시책 중 21%인 13개가 완료됐고 33개는 추진중이며,15개는 추진 예정이다. 이미 조치된 주요 시책을 보면 중소기업에 대한 연지급 수입기간이 수출용의 경우 1백80일,내수용은 90일로 30일씩 늘어났고 수출선수금의 영수한도는 폐지됐다.중소기업의 회사채 발행에 대한 신용보증 한도가 매출액의 25%에서 33%로 확대됐고 수출입은행의 해외투자 자금 중 1천억원이 중소기업 전용으로 배정됐다. 중소기업 상업어음의 할인재원을 늘리기 위해 재정투융자 특별회계(재특)에서 지원키로 했던 1천억원 중 5백억원이 지원됐다.정읍 2·3공단 등 5개 공단이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지정돼 입주업체가 5년간 소득세와 재산세를 50% 감면받게 됐다.
  • 중기 31% 자금난호소/통산부조사/신용보증·육성자금 지원 확대건의

    전반적인 경기호전에도 불구,중소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야는 자금이다. 통상산업부가 최근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서 중소기업 육성시책 설명회를 하며 받은 건의사항을 집계한 결과 2백19건의 건의 중 31.5%가 대출제도 개선 등 자금과 관련된 사항이었다.다음은 인력(10.1%)과 입지(10.1%),세제(4.6%)의 순이었다. 자금관련 건의내용은 신용보증 지원의 확대와 중소기업 공제사업 기금의 확충,지방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지원 확대,담보대출 제도의 개선,유통근대화·협동화 사업자금 지원이 대부분이었다.특히 『금융기관의 대출액이 담보물 감정액의 50∼70%뿐』이라며 감정가만큼 늘려줄 것을 희망했다. 인력 부문에서는 병역특례 인원의 확대와 직업훈련원의 추가 설립,인문계 고교의 과학·기술계 고교로의 전환을 건의했다.외국인 연수인력을 현재 3만명에서 5만명으로 늘려줄 것과 연수인력 알선 취급기관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지방공단으로 확대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밖에 공업단지의 최소 분양면적을 현행 5백평에서 1백평으로 세분할 것과 섬유제품에 대한 조정 관세율의 부과시한도 연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 홍삼류 수입 자유화/내일부터/7개 인삼류 신고제 전환

    그동안 수입이 금지됐던 대구머리와 홍삼류,홍삼제품의 수입이 4월부터 허용된다.인삼의 수출 추천제와 수삼 백삼 인삼종자 등 7개 인삼류의 수입 추천제도도 없어져,신고만으로 수출·입할 수 있다. 통상산업부는 4월 1일자로 통합공고를 이같이 개정·고시했다. 개정 공고에 따르면 원료 의약품과 한약재의 수입 추천제가 신고제로,동물용 의약품의 수입 허가제 및 추천제가 신고제로 각각 바뀐다.석유류 제품 중 아스팔트 등 2개 품목의 수입 추천제도 없어져 수입이 자유화된다. 전기용품 수입시 새로이 형식승인을 받아야 하는 품목에 전기 정미기와 특정 부위의 주름을 펴는 「전기 주름펴기」등 2개 품목이,신고대상에 전자식 금전등록기가 추가된다. 5월 1일부터는 먹는 샘물(광수,탄산수 등)의 수입도 기준과 규격에 맞으면 지방환경관리청에 신고한 뒤 가능하다.
  • 전기료 연체요율 인하/하반기부터 2∼3%로/통산부

    전기요금의 연체요율이 하반기부터 5%에서 2∼3%로 낮아질 전망이다.통상산업부 관계자는 30일 『전기료의 연체요율을 이같이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행 5%인 통신·수도·가스요금의 연체요율도 함께 낮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공사장이나 가건물 등에서 임시로 전력을 쓸 때 전력사용 개시일부터 1년간 전기료의 10%를 더 부담해야 하는 제도도 없애고,임시전력 수요자가 최초 전력 사용일로부터 3개월분의 예상 전기료를 무이자로 미리 내는 예납금도 보증금으로 바꿔 연 6%의 이자를 주도록 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