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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치 대리 통치… ‘운전사 겸 오른팔’ 대통령 지명

    수치 대리 통치… ‘운전사 겸 오른팔’ 대통령 지명

    옥스퍼드 동문 최측근…“국민도 잘 몰라” 상·하원 투표 거치지만 사실상 당선 확정 54년간의 군부독재에 마침표를 찍고 미얀마의 첫 문민정부를 이끌 유력 대통령 후보에 틴 초(70)가 지명됐다. 지난해 11월 총선 압승을 주도한 아웅산 수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의장의 최측근이다. ‘오른팔’이자 ‘그림자’를 자처해 온 그는 집사 겸 운전기사, 재단관리자로 늘 지근거리에서 수치를 보좌해 왔다. 수치가 15년간 가택에 연금돼 있을 때 접견이 허용된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수치가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날에도 나란히 군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다. 영국 옥스퍼드대 동문인 수치와 틴 초의 인연은 30년 가까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틴 초는 10일(현지시간) 미얀마 하원에서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을 받았다. 영국 BBC 등 외신들은 틴 초가 전면에 등장한 것을 놓고 ‘대통령 위의 지도자’를 꿈꾸는 수치가 측근을 통한 수렴청정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치는 외국 국적의 가족이 있을 경우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한 헌법 때문에 대선 출마를 포기했다. 그런 수치가 자신의 주치의, 군부 출신 개혁가 등을 놓고 충성심을 저울질한 끝에 틴 초를 낙점한 만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뜻이다. 1946년생으로 양곤 출신인 틴 초는 수치와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아버지는 ‘국민 시인’인 민 투 운으로 1990년 총선에서 NLD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으나 군부의 총선 무력화로 등원하지는 못했다. 장인인 르윈은 NLD 창당 멤버로 사무총장 등을 지내며 역시 가까이에서 수치를 도왔다. 부인인 수 수 르윈은 NLD 재선 의원으로 하원 외교위원장을 맡고 있다. 양곤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틴 초는 박학다식한 학자 출신이다. 영국 런던대와 케임브리지대, 미국의 아서 D 리틀대, 매사추세츠대 등에서 다양한 학문적 경험을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때 대학교수로도 일했고 1980년대 중반까지 미얀마 산업부, 외교부 등에서 활동했다. 온화하면서도 섬세한 성격으로 안팎에서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유력 가문의 자제로 NLD에서 당 중역을 맡고 있지만 조용한 성격 탓에 국민조차 그의 존재를 잘 모르고 있다. 그의 당선은 거의 확정적이다. 지난해 총선 승리로 상·하원을 동시에 장악한 NLD는 상원에서도 소수민족 출신인 헨리 밴 티유 상원의원을 후보로 복수 추천했으나 틴 초가 대통령, 헨리 밴 티유는 소수민족 몫의 부통령으로 각각 내정됐다. 이들은 오늘 14일쯤 664명의 상·하원 의원이 참여하는 투표에서 군부 추천 후보인 사이 막 칸과 대통령 자리를 놓고 경합한다. 최다 득표자가 대통령에 당선돼 오는 31일 취임하고, 나머지 2명은 부통령직을 맡는다. 승부는 손쉽게 갈릴 전망이다. 지난해 총선에서 NLD는 선출직 의석의 80%를 장악했고, 임명직 의원을 포함해도 전체 의석의 58%를 차지한다. 상·하원 의장과 부의장, 의회와 군부 인사 등이 참여하는 7인 위원회도 후보 검증 과정에서 대세를 거스를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수치는 향후 외무장관직을 맡아 대외적으로 미얀마를 대표하면서 물밑에서 막후 실력자 노릇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대리 통치에 따른 향후 정국 불안이다. 막후 실력자와 허수아비 대통령 간에 갈등이 불거지면 국정 공백과 분열을 피할 수 없다. 미 ABC 방송은 2014년까지 10년간 인도를 이끈 소냐 간디 국민회의당 당수와 만모한 싱 총리의 관계를 전례로 꼽아 위험성을 경고했다. 군부의 위협도 걱정거리다. 헌법에 따라 군부는 여전히 의회의 4분의1을 장악하고 있다. 국방부, 내무부, 국경수비대 등 주요 부처의 통제권도 쥐고 있어 문민정부는 늘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새 대통령이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것을 빌미로 군부가 언제든지 다시 권력 장악을 시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가디언은 예상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LH·국민연금 등 9곳 동반성장 ‘꼴찌’

    LH·국민연금 등 9곳 동반성장 ‘꼴찌’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민연금공단, 산업인력공단, 석유공사, 대한석탄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평가에서 가장 낮은 등급인 ‘개선’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8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동반성장 추진 실적을 심사한 결과 우수 7개, 양호 21개, 보통 21개, 개선 9개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우수 공공기관은 전년 대비 3개 줄었고 개선은 2개 늘었다. 평가위원회는 “전반적으로 동반성장 수준은 전년 대비 개선됐지만 단순한 중소기업 지원 실적보다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동반성장 활동에 보다 큰 의미를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등급 수로 보면 후퇴했지만 엄격한 잣대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는 얘기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학계와 연구계 등 민간 전문가 25명으로 이뤄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했다. 기관별 동반성장 이행 평가와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결과를 합산한 뒤 가점과 감점을 각각 부여했다. 결과는 기획재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된다. 남동발전을 비롯해 서부발전, 중부발전, 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콘텐츠진흥원, 한전KDN 등 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부산항만공사, 가스공사, 남부발전 등 21곳은 우수 등급보다 한 단계 아래인 양호 등급을 받았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21개 기관이 보통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개선 등급을 받았던 철도공사는 올해 두 단계 상승한 양호 평가를 받았다. 반면 지난해 양호를 받았던 조폐공사와 주택관리공단은 두 단계나 하락한 개선을 받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흡한 기관은 앞으로 동반성장 전략과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을 통해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포토]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

    [서울포토]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

    9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주형환(오른쪽) 산업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6.3.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비즈 in 비즈] 기약 없는 ‘임팔라’ 국내 생산 언제쯤?

    [비즈 in 비즈] 기약 없는 ‘임팔라’ 국내 생산 언제쯤?

    한국GM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의 국내 생산을 두고 노사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GM 노조 측이 조속한 임팔라의 국내 생산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아직 채산성 검토를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갈등이 알려지게 된 발단은 지난 1월 사측이 임팔라의 국내 생산 조건으로 연 3만대 판매를 제시한 것이 알려지면서부터입니다. 연 3만대 판매는 임팔라 이전 한국GM의 준대형 세단인 알페온의 연간 판매량이었던 4000~5000대의 8배 가까이 됩니다. 문제는 국내에 판매되는 물량 전체를 미국 GM 본사에서 수입해 들여오는 임팔라의 수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겁니다. 지난 1월 국내 임팔라 판매량은 1551대였고, 2월에는 오히려 더 줄어 1255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임팔라를 구매하려면 2~3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수요는 많지만, 경쟁 차종인 기아차의 신형 K7이 출시되면서 임팔라의 입지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GM 측은 3월 중 한국GM과 미국 GM 본사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임팔라의 국내 생산 시 비용성을 검토한 뒤 논의 결과를 토대로 노조 측과 다시 협상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한국GM 노조 측은 “임팔라의 국내 생산은 한국GM의 존속과 직결된 문제”라며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이 되면 GM이 대우자동차를 인수할 당시 산업은행과 맺었던 특별결의 거부권도 만료됩니다. GM이 한국GM을 팔고 철수하겠다고 나서도 정부가 견제할 방법이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GM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는 1만 7000명이 넘고 임시 근로자와 협력업체 등 직간접 고용 인원을 포함하면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임팔라의 국내 생산 여부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박재홍 산업부 기자 maeno@seoul.co.kr
  • [서울포토]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

    [서울포토]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

    9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주형환 산업부 장관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병원 경총회장 (왼쪽부터),박용만 대한상의회장,주형환 장관,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승철 전경련부회장 2016.3.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

    [서울포토]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

    9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주형환(오른쪽) 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16.3.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

    [서울포토]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

    9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주형환(오른쪽) 산업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6.3.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

    [서울포토]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

    9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제단체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주형환 산업부 장관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병원 경총회장 (왼쪽부터),박용만 대한상의회장,주형환 장관,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승철 전경련부회장 2016.3.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직무 무관한 스펙 필요 없다” 全 공공기관 능력 중심 선발

    “직무 무관한 스펙 필요 없다” 全 공공기관 능력 중심 선발

    정부가 내년까지 323개 공공기관 전체에 ‘능력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한다. 능력중심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직무와 관련이 없는 어학성적 등 불필요한 스펙을 요구하지 않고 해당 직무에 필요한 경험과 경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기술·소양을 정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대전 유성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부터는 모든 공공기관이 NCS에 기반한 능력중심 채용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정책에 따라 지난해 130개 공공기관이 능력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올해는 100곳이 새로 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황 총리는 “능력중심 사회는 우리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고용에 있어 과거의 스펙, 연공서열 중심의 문화를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능력과 업적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질자원연구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로 지난해 능력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능력중심 채용 이전인 2014년에는 신규 채용 연구직 17명 전원이 박사급이었다. 반면 지난해는 신입 연구직 9명 중 5명은 석사 학위자로 채용했다. 또 공인 영어 성적이 필수였던 2014년에는 합격자 평균 토익점수가 903점에 달했지만 지난해는 717점으로 낮아졌다. 연구원이 되려면 대학 학점도 90점 이상이어야 했지만, 지난해는 80점대 졸업자도 무난히 합격했다. 2014년에는 행정직을 포함한 전체 신입 직원 19명 가운데 18명이 해외 대학이나 서울권 대학 졸업자로 이른바 ‘고(高)스펙’을 갖췄다. 그런데 지난해는 9명만 서울권 대학 졸업자로 조사됐다. 지질연구원 측은 “박사학위 소지자가 아니어도, 학점이 낮거나 영어성적이 없어도, 자원 분야의 전문성만 갖추고 있으면 누구든 합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능력중심 채용은 민간으로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25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16개(64.0%) 기업이 토익, 토플 등 공인 영어 점수를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 34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영어 점수 미보유자가 139명(39.8%)에 달했다. 이들은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 등 사교육보다 셀프 스터디와 NCS 사이트 정보를 활용하는 비율이 높았다. 능력중심 채용으로 중도 퇴사율이 감소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중도 퇴사율이 2014년 8.9%였지만 지난해는 0%, 한국서부발전도 7.8%에서 1.5%로 낮아졌다. 김효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평가과장은 “대기업은 능력중심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확대해 자율 확산을 돕고, 중소기업은 올해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NCS 기반 채용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외교부 ‘신기후체제 저유가 영향’ 세미나

    외교부는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에너지경제신문과 함께 ‘신기후체제에서 저유가가 기후변화 대응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2020년 출범하는 신기후체제에 대비하는 선진국들의 정책을 점검하고 또 저유가가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기관 관계자와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이후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을 주제로 한 나승식 산업부 에너지신산업추진단장의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현 국제에너지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신기후체제에 어떻게 대비할지 함께 고민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14개월째… 최장기간 마이너스 수출

    14개월째… 최장기간 마이너스 수출

    2월도 -12.2%… 세달째 두자리, 선박 수출 -46%로 감소폭 최고 중국 침체·저유가 장기화 영향… 수출 감소세 당분간 이어질 듯 지난 2월 수출이 또다시 줄면서 역대 최장기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중국 등 신흥국의 경기 둔화, 저유가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당분간 수출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월 수출액은 36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2% 줄었다. 지난해 12월 -14.3%, 올 1월 -18.5%에 이어 3개월째 두 자릿수 수출 감소다. 지난해 1월 이후 14개월 연속 수출이 뒷걸음치면서 역대 최장 기간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기존 최장 기간 마이너스 성장은 2001년 3월부터 2002년 3월까지로 13개월이었다. 13대 주력 품목 중 선박 수출이 -46%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2월에는 고가 해양플랜트 수출이 다수 포함됐지만 이번에는 상선 위주의 수출로 기저효과가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평판 디스플레이(-22.1%), 반도체(-12.6%), 자동차(-9.3%), 철강(-2.9%) 등 대부분의 주요 품목이 줄었다. 다만 갤럭시S7 등 신제품 출시 효과로 휴대전화 등 무선통신기기(2.8%), 윈도10 교체 등 PC 교체 수요 증가로 컴퓨터(6.2%) 등은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12.9%로 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 갔다. 지난해 체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영향으로 생산거점으로서의 지리적 이점이 부각된 베트남(17.9%)과 미국(4.2%), 아세안(10.3%)은 증가세로 전환됐다. 수입액은 29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줄어 역시 14개월 연속 하락했다. 무역흑자는 74억 달러로 2012년 2월 이후 49개월째 불황형 흑자를 기록 중이다. 이인호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이달부터 한·이란 시장 교역(연간 40억 달러) 상황이 반영되면 수출이 개선될 수 있다”면서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 등을 통한 주력품목의 신규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이달 말 유망소비재 수출 확대 종합대책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폐쇄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안전정책과장 이용석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감사담당관 박태희 ■외교부 ◇심의관급△기획재정담당관 양동한△운영지원담당관 이영근△다자경제기구과장 서상표△기후변화외교과장 권세중◇과장△해외언론담당관 안영기△정책분석담당관 이성환△정책공공외교담당관 조형화△감사담당관 남궁환△의전총괄담당관 정강△동북아1과장 이기성△동북아3과장 김상훈△동남아과장 조성관△서남아태평양과장 도광헌△아세안협력과장 권재환△한미안보협력과장 송시진△중동2과장 문병준△원자력외교담당관 하위영△개발정책과장 이규호△조약과장 이석주△재외동포과장 박종경△재외국민안전과장 박경식△영사서비스과장 권동석△양자경제외교총괄과장 고경민△녹색환경외교과장 김남혁△북핵정책과장 이홍엽△평화체제과장 강영신△국립외교원 기획협력과장 송정혜△국립외교원 총무과장 곽태열◇팀장△인사운영팀장 이승범△동북아협력팀장 나용욱△공공외교총괄팀장 최광진△민족공동체해외협력팀장 김연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개방형 직위 채용△외식산업진흥과장 이규민△농림축산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장 강해은△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방제과장 노영호◇과장급 공모 직위 채용△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동권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지역발전위원회 이성준◇과장급 <전보>△항공관제과장 김상수△항공교통센터장 정의헌△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근수<파견>△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기획관 박승기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박승기△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대율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종합민원사무소장 황호윤◇과장 전보△제도개선총괄과장 서재식△경제제도개선과장 김원영△민원조사기획과장 김인종△경찰민원과장 조덕현△도시수자원민원과장 홍철호△부패영향분석과장 이진석△공익심사정책과장 박혜경△사회복지심판과장 유현숙△서울종합민원사무소 민원신고심사과장 박문수 ■국회예산정책처 △사업평가국장 고기석 ■국민안전처 ◇서기관 승진△안길주 김영성 신일철 최영주 권혁두 조규석 이응범◇기술서기관 승진△김경희 류송 박성식 정우철 ■인사혁신처 ◇국장급 임용△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국제교육협력관 전홍조 ■관세청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장웅요 ■통계청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임병권△통계정책과장 정동명△조사기획과장 송성헌△교육기획과장 류제정◇서기관 승진△대변인실 김문숙△기획재정담당관실 김미애△통계데이터기획과 박영옥△산업통계과 유호준△사회통계기획과 황해범△인구총조사과 이영보△교육기획과 김응하△연구기획실 유영호△안동사무소장 강계화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관측기반국장 이미선◇과장급 전보△국가기상위성센터장 김남욱△관측정책과장 이정환△예보기술분석과장 김용상△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전재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교육원장 권영의△평가심사실장 송민현△예산법무부장 정회진△해외운영안전실장 김은숙△아시아2부장 직무대리 정상훈 ■한국일보 ◇편집국△디지털뉴스부장 최연진△산업부장 박일근◇미래전략실△미래기획단장 송영웅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김호△보건대학원 부원장 이태진 ■부산대 △인문대학장 조강희△공과대학장 이석△약학대학장 정연진△나노과학기술대학장 정명영△간호대학장 황선경△법학전문대학원장 차정인△국제전문대학원장 이재우△교양교육원장 김회용△도서관장 이상금△미래인재개발원장 김석수△스포츠과학부장 권오륜 ■고려대 △관리처장 주진수 ■연세대 △윤리경영담당관 최중길△대학원 부원장 장용석△기획실 부실장 윤일구△교무처 부처장 이지연△입학처 부처장 장우동△연구처 부처장 조만호△국제처부처장 존프랭클△대학출판문화원장 손소영△체육위원장 이성철△공학원장 양현석△산학협력단 연구정책부단장 배종윤△산학협력단 산학협력부단장 손현철 ■동국대 △정각원장 강문선 ■서울과학기술대 △입학홍보본부장 엄인용△대외협력본부장 박익근△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대곤 ■서울여대 △사회과학대학장(사회과학연구소장 겸임) 이봉호△미래산업융합대학장(정보미디어대학장·컴퓨터과학연구소장·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겸임) 정민교△아트앤디자인스쿨학부장(미술대학장·조형연구소장 겸임) 이영화△기초교육원장(의사소통센터장 겸임) 김진영△보육교사교육원장 최석란 ■홍익대 △관리담당 부총장(서울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임) 황기연△교육대학원장(교육경영관리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김영화△문과대학장(교양교육원장 겸임) 김종규△과학기술대학장 지인호△기획처장(기록보존소장 겸임) 황병돈△입학관리본부장 임종태△정보전산원장 박준철△세종캠퍼스 기획관리처장 김중인△박물관장 전영백△홍대신문사 주간(영자신문사 주간·교육방송국장 겸임) 김성태△법제·감사실장 송시강△기획처 부처장 김지현△교무처 부처장(행정담당) 강봉석△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입학사정관실장 겸임) 전홍배△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김남훈△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부단장 한정희 ■IBK투자증권 ◇상무△구조화금융본부장 윤용성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진△기획관리실 본부장 황길현△금융소비자보호실 본부장 김종만△금융기획부 본부장 임진우△공제관리부 본부장 김훈기△전북지역본부 본부장 박도형
  • [데스크 시각] “중국 스마트폰 별로던데요”/주현진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중국 스마트폰 별로던데요”/주현진 산업부 차장

    “화웨이(華爲)의 스마트폰은 아직 부품들을 조합해 놓은 수준에 불과합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기술력은 갖추지 못하고 있어요. 삼성을 따라잡으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화웨이그룹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개막식 날 기자와 만나 삼성과 화웨이의 차이를 이같이 설명했다. 전날 화웨이의 스마트폰 부문 책임자가 화웨이의 스마트폰이 5년 안에 삼성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런 회장은 동의할 수 없다는 듯 손사래를 치며 고개까지 휘저었다. 삼성 따라하기를 표방해 온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 본격 진출 4년 만인 지난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판매 1억대를 돌파하며 삼성, 애플에 이은 글로벌 3강이 됐다. 실제로 삼성과 화웨이 스마트폰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두 회사는 MWC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그란비아 전시장에 나란히 부스를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전시했으나 격차는 커 보였다. 삼성 갤럭시 부스에는 서양인들이 더 많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MWC 개막 전날 개최한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7의 기능을 설명하는 공개 행사 동영상을 보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하거나 환호성을 쏟아 냈다. 갤럭시S7은 디자인에 주력했던 전작에 이어 방수, 외장 메모리 등으로 ‘기능적 혁신’을 더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고글 안경 모양의 헤드셋을 끼고 요동치는 의자에 앉아 가상현실(VR)로 롤러코스터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즐거운 비명은 삼성이 스마트폰 이후 도래할 VR 시대를 주도할 것임을 예고하는 듯했다. 부스 내 또 다른 한켠에는 삼성이 1998년부터 만든 역대 휴대전화기들까지 대거 전시돼 기술력에서 전통을 가진 IT 명가라는 이미지도 심어 줬다. 한마디로 MWC는 삼성의 무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화웨이의 부스에서는 화려했지만 고급스러움은 느낄 수 없는 현대적 중국스러움이 묻어났다. 화웨이가 주요 스마트폰으로 전시한 ‘메이트8’은 요즘 대세인 메탈(금속) 몸체에 배터리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지만 양 모서리를 강화 유리로 둥글게 처리해 보석같이 반짝이는 ‘갤럭시7엣지’의 디자인을 따라잡진 못했다. 배터리 용량이 갤럭시보다 다소 컸지만 갤럭시S7(153g)보다 30g 이상 무거웠다. 더욱이 MWC에서 화웨이 스마트폰 부스의 주력은 스마트폰이 아니었다. 태블릿(화면)과 키보드를 붙였다 뗄 수 있는 투인원(2-in-1) 형태의 스마트 기기인 ‘메이트북’이다. 통신장비와 스마트폰에 이어 PC 분야까지 진출하겠다는 야심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삼성 갤럭시와의 기술 격차를 눈가림하려는 전략이란 평가도 나왔다. 다른 중국 제품들도 비슷했다. 화웨가 메이트북에 중점을 뒀듯 ZTE도 스마트폰 대신 휴대용 스마트 프로젝터이자 태블릿인 ‘S프로 플러스’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 스마트폰의 경쟁력은 아직도 가성비뿐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중국이 위협적이라는 평가는 사그라들지 않는다. 중국의 과거를 보고 그들이 성장해 온 기울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머지않아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조에서도 한국을 추월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당장 조악한 디자인만 보고 중국 제품을 폄하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란 얘기다. jhj@seoul.co.kr
  • 14개월 연속 감소한 수출..‘최장기 침체’

    14개월 연속 감소한 수출..‘최장기 침체’

    우리나라 수출이 월간 기준으로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002년 이후 최장기 침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2월 수출액이 364억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2.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 마이너스 성장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수출이 연속 감소세를 보인 종전 최장 기간은 2001년 3월부터 2002년 3월까지로 13개월이었다.   다만, 선박을 제외한 주요 품목의 증감률이 개선돼 2월에는 감소세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국내외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기미는 여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 품목별 수출액 동향을 살펴보면 통계적 기저 효과 등에 따라 선박(-46.0%)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자동차(-9.3%),철강(-2.9%),반도체(-12.6%),평판 디스플레이(-22.1%) 등 주력 품목 대부분이 감소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흥국 경기 둔화와 저유가 장기화 가능성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돼 당분간 수출 감소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출 하방리스크에 대비해 수출입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재 가동 중인 범정부 총력지원체계 등 모든 정책역량을 수출부진 타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기차 충전사업자 전기료 할인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전기차 충전사업자들에게 전기요금 부담이 연간 최대 20% 절감될 수 있는 4가지 전용 요금제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탄소 없는 섬’ 전환을 약속한 제주의 경우 전기차 충전기 소유자에게 2017년까지 기본요금을 50% 할인한다.  전기차 충전사업자는 2일부터 △공공주차장형 △마트형 △아파트형 △단일단가형 등 영업유형별로 전기차 충전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대에 할인을 크게 적용받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1년마다 다른 요금제로 전환도 가능하다.  산업부는 이번 조치로 전기차 민간 충전사업을 활성화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앞으로 전기차 운전자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이란, 한국 호텔건설 사업에 ‘러브콜’

    이란, 한국 호텔건설 사업에 ‘러브콜’

    이란 옛 도심 개발·철도·항만 등 우리 기업 참여·금융 지원 요청국내 건설업계 “시장성 있다”주 장관 “이란 내각 절반 만나” 이란이 옛 도심 개발과 호텔 건설에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란 남북을 잇는 철도·도로망 노후 개량사업, 테헤란 교외 통근시스템 개선 등에도 우리 기업의 참여와 금융 지원을 요청했다.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 참석차 이란을 방문 중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모하마드 레자 네맛자데 산업광물무역부 장관, 에샤크 자한기리 제1부통령, 비잔 장가네 석유부장관, 하마드 치트치연 에너지부장관 등을 만났다. 앞서 28일에는 아바스 아쿤디 도로도시개발부 장관, 발리올라 세이프 중앙은행 총재, 알리 타옙니아 경제재정부 장관 등을 만났다. 주 장관은 “이란의 한 장관이 내게 이란 내각의 절반을 만나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주 장관은 “한국도 이란 시장에 관심이 많지만 이란도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에 매우 적극적이었다”며 면담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옛 도심을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한국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해 우리나라 기업 이름을 구체적으로 들어가며 추천해 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쿤디 도로도시개발부 장관은 호텔 건설 협력을 제안했다고 산업부 측은 밝혔다. 해외 고급호텔 건축 실적이 있는 국내 건설업계는 이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러면서도 과실송금 등 자본 유출입과 자금 조달, 수익성 보장 측면이 좀더 보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란이 고급 호텔을 선호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시장성이 있다고 보고 투자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 측은 병원, 항만, 공동주택 개발, 신도시 건설 등 인프라 개발에 대해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이를 임대해 쓰는 BTL 방식, 건설업자가 사업자금을 조달해 건설하고 일정 기간 운영까지 하는 BOT 방식 등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쓰자고 제안했다. 철도차량공급은 리스 등 다양한 방안을 원하면서 금융지원이 적절할 경우 구매할 의사도 있음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주 장관은 이란 중앙은행의 국내 계좌를 당분간 유지하고 예금 인출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연내 지원 재개를 설명하며 한국 컨소시엄의 이란 병원 건설에 대한 이란 경제재정부의 원활한 지급 보증도 당부했다. 현대상선, 한진해운 등 우리나라 선사의 터미널 이용 관련 애로 사항도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요청했다. 세이프 중앙은행 총재와는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결제시스템 구축, 50억 유로 규모의 금융 약정 개설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연구성과혁신정책관 강성주△인터넷융합정책관 장석영 ■교육부 ◇부이사관△국립국제교육원 기획관리부장 오순문◇서기관△대입제도과장 김정연△대학재정과장 장미란△교육개발협력팀장 노진영△지방교육재정분석평가팀장 최기수△서울교대 총무과장 김두용△교육부(유네스코 휴직) 원용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 이인재△지방행정정책관 고규창△자치제도정책관 채홍호△지역발전정책관 정윤기 ■중소기업청 ◇과장급 <전보>△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권수용<승진>△정책분석과장 심재윤 ■세종시 ◇4급 승진△정보화담당관 최필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박관식 ■MBC ◇보도국 취재센터△워싱턴특파원 박승진△정치부장 문호철 ■BBS불교방송 △보도국 정치외교부장 이현구△보도국 경제산업부장 신두식△부산지방사 보도부장 김상진△광주지방사 총괄국장 직무대리 심창훈 ■동국대 ◇경주캠퍼스△불교문화대학원장 겸 불교문화대학장 윤영해△인문과학계열학장 장성재△자연과학계열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영경△사회과학대학원장 겸 사회과학계열학장 박경일△경영대학원장 겸 경영계열학장 박상범△사범교육대학장 진대호△파라미타칼리지학장 강현숙△비서실장 권오윤△기획처장 겸 경영평가실장 주재훈△교무처장 겸 학부교육선진화사업단장 조영석△인재개발처장 겸 인권센터장 김신재△대외협력처장 김세곤△입학처장 정성훈△산학협력단장 겸 산학협력지원센터장 김규태△국제교류처장 백설향△정보관리실장 도재수△도서관장 김영철△평생교육원장 겸 생태교육원장 류완하△교육역량개발원장 최정자△박물관장 서리 송은석△건강증진센터장 신혜경△동국미디어센터장 장도규△차세대디지털미디어센터장 김의창△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상무△산학협력단부단장 겸 벤처창업보육센터장 김상욱△학생상담센터장 서리 주영효△RC교육센터장 서리 김영철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응급실장 최창수△임상시험센터장 김현동△안신생혈관질환특성화연구센터장 양재욱△장기이식센터소장 윤영철△장기이식센터간사 박요한◇일산백병원△학술부장 양윤준△QI실장 류지윤△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당뇨병내분비센터장 김동준◇해운대백병원△부원장 겸 진료부장 백무진△기획실장 겸 임상시험센터소장 김성은△수련부장 김성수△종합검진센터소장 문영수△장기이식센터소장 김양욱△국제진료센터소장 유선미△간이식센터소장 박정익△중환자실장 장항제△진료협력센터소장 조근열 ■아시아신탁 ◇승진△상무대우 정진호△실장 조병필
  • [부고]

    ●박세호(전 청주지검 총무과장)세복(영동군수)씨 모친상 26일 충북 영동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43)744-0454 ●성기주(부산시청 근무)씨 별세 기명(CBS 보도국 산업부 선임기자)기환(부산시체육회 학교체육부장)씨 형님상 26일 김해 현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5)331-7566 ●문동환(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씨 부친상 26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30분 (051)915-6094 ●계용준(충북개발공사 사장)씨 부친상 26일 서울 중앙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5-1444
  • 한·이란 10년 만에 테헤란서 경협채널 재가동

    한국과 이란이 10년 만에 경제협력 채널을 재가동한다. 95개 기업과 단체로 이뤄진 대규모 경제사절단도 파견된다.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기회의 땅’ 이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10년 만에 ‘제11차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이란 경제공동위는 양국의 주요 경제협력 이슈를 논의하는 범부처 경제협력체다. 2006년 제10차 회의 개최 이후 이란에 대한 서방의 경제제재 등이 겹치면서 중단됐다. 이번 경제공동위는 그동안 위축된 양국의 경제협력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제협력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우리 기업의 본격적인 이란 진출을 위한 기반도 다진다. 금융·관세, 산업·투자, 에너지, 건설·해운, 보건·환경, 문화·과학기술 등 총 6개 분과를 구성해 양국의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측 수석대표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이다. 주 장관은 이란 산업광물무역부 장관을 비롯해 에너지부 장관, 석유부 장관 등과 잇따라 만나 이란산 원유 수입 확대 등 정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 장관은 이란 측에 우리 기업의 참여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대규모 경제사절단도 파견된다. 경제사절단은 39개 대기업, 6개 공공기관, 27개 중소기업 등으로 구성됐다. 무역협회와 코트라(KOTRA)는 현지에서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투자 환경과 합작 투자, 금융 지원, 에너지·인프라 개발 계획 등을 발표한다. 무역상담회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가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고 밝혔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경제 블로그] “규제 풀었어요” “수출 애로사항은?” 지방 출장 뛰는 산업부 실·국장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한 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그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두 번의 대통령 업무보고와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산업부의 존재감이 살아난 것입니다. 무역투자회의 안건과 관련된 산업부 차관 주재회의에서는 각 부처 실·국장들이 알아서 참석해 ‘우리 규제만은 빼달라’고 했을 정도였습니다. 예전엔 ‘회의하는데 제발 참석만 해 달라’고 통사정하는 게 일이었습니다. 인사에서도 ‘물’만 먹다가 다소 만회했습니다.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이 산업부 출신 최초로 조달청장으로 가게 됐는데요. 덕분에 다음주에 있을 산업부 고위급 인사도 숨통이 조금 트였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달라진 것은 산업부 실·국장들이 바빠졌다는 겁니다. 어느 부처에서나 조직 허리인 과장들의 에너지와 역동성이 가장 넘치는데 산업부의 경우 최근 실·국장들이 전면에 나서서 이끌고 있습니다.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주 장관이 실·국장으로부터 꼼꼼하게 보고를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주 장관은 구체적인 데이터를 그 자리에서 물어봐 처음에는 실·국장들이 곤욕을 치렀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래서 실·국장들은 장관 보고가 있을 때면 미리 담당 과장으로부터 과외를 받는다고 합니다. 또 수시로 데이터와 수치를 확인하는 습관도 생겼다고 하네요. 다음달에는 실·국장 20여명이 번갈아 지방으로 갑니다. 도청 소재지와 산업단지에서 ‘지역산업 설명회’를 열기 위해서인데요. 규제가 풀린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수출 애로 사항과 지역경제 현안 얘기도 들을 예정입니다. 이번 실·국장들의 단체 지방행은 산업부 내에서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이 모르면 없는 정책이나 마찬가지다’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는 것인데요. 산업부 관계자는 25일 “규제가 많이 풀렸는데 지방에서는 이를 잘 모르는 것 같다”면서 “수출 애로 사항도 들어 보고 해결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바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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