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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경자청, 전국 경제자유구역 평가에서‘우수’등급 선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부가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경제자유구역 성과평� ?【� 종합 우수 등급(A)을 획득했다. 대구경북은 인천, 부산진해청에 비해 규모나 입지면에서 불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업무추진과 성과를 바탕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매년 실시되는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평가에는 인천과 함께 종합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혁신생태계 협의회’를 출범해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부분과 ‘제2회 글로벌 포럼’ 개최로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하고, 더 좋은 성과를 위해 올 한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투자유치가 힘든 환경이지만, 산업부가 연내 추진할 계획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전략’과 ‘경자법 개정’이 완료되면 경제자유구역은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혁신생태계 조성과 비대면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토]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귀국

    [포토]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귀국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지난 1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파리에서 20여개국 장관급 인사를 포함한 총 80여개 회원국과 면담하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지지 교섭 활동을 했다. 연합뉴스
  • 최갑철 경기도의원, 한국금형센터 활성화를 위한 논의

    최갑철 경기도의원, 한국금형센터 활성화를 위한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8)은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기업지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금형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지난 9일 가졌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부천 오정일반산업단지에 있는 한국금형센터 시험제작 연구동 증축하여 인천과 분산된 인력과 장비를 통합,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도입 및 제품개발 지원 등 금형산업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부천시는 2016년 산업부 공모사업 ‘첨단 금형산업 육성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정일반산업단지에 수도권 최대의 금형지원센터를 건립했으나, 건축당시 예산부족으로 건축규모를 축소해 인력 및 장비가 인천센터로 분산되어 운영됨에 따라 금형센터의 확대 및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 19시대에 전체적으로 사업비 편성이 어렵고 금형사업을 제대로 운영을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증축을 통한 통합이 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가 창출 될 것”이라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최갑철 의원은 “이원화돼 있는 한국금형센터의 일원화를 위한 연구기관의 증축을 통한 공간의 확장이 필요해 보인다. 또 금형센터를 통합해 금형산업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의 특화사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갑철 의원은 “금형센터 시험제작 연구동의 증축 지원을 위해 도의회 관계 상임위원회와 적극 협의를 거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LG - SK 여론전 그만하고 법정서 싸워라/이영준 산업부 기자

    [오늘의 눈] LG - SK 여론전 그만하고 법정서 싸워라/이영준 산업부 기자

    “그래서 도대체 누가 잘못한 거야?” 지난 주말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기술 특허를 놓고 벌인 ‘이전투구’를 바라보는 일반인의 시각은 대체로 이랬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내놓는 양측 주장에 고개를 끄덕이며 한쪽 편에 서는 사람은 찾기 어려웠다. 그런데도 양측은 ‘내 기술을 가져갔니, 안 가져갔니’ 하며 지독한 진실 공방에만 몰두했다. 언론을 통해 형성된 여론이 한쪽 손을 들어주는 것도 아니기에 사실상 불필요한 감정싸움에 지나지 않았다. ●전기차 배터리 기술 특허 놓고 이전투구 두 기업의 갈등은 이미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국익을 생각해 우리 기업끼리 싸우지 말라”는 진정성 있는 제언도 이제 싸움의 빌미가 됐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서울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관련 소송에서 승기를 잡은 LG화학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백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는 것 자체가 불공정하다고 생각한다.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이 아무런 근거 없이 거액의 배상금을 요구하는 건 SK를 배터리 시장에서 아예 퇴출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한다. 정부는 두 사기업 간의 소송전에 개입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중재를 사실상 포기했다. “두 기업이 수천억원의 소송 비용을 써 가며 싸우는 동안 중국 기업에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소용이 없다. 두 기업의 세계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1년 넘도록 싸우는 와중에도 각각 2배 이상 뛰었기 때문이다.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일제히 전기차 생산 체제로 전환하면서 배터리 수요가 높아진 터라 양사 갈등이 사업 확장엔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법원 판결· ITC 결정 따르는 것이 해결책 상황이 이렇다면 두 기업 사이 갈등의 실타래를 푸는 방법은 딱 한 가지뿐이다. 바로 법정이다. 법정에서 실컷 싸우고 ITC의 결정과 법원의 판결에 따르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깔끔한 해결책이다. 불복하면 항소 등 법적 권리를 행사하면 된다. 지금처럼 답 없는 여론전으로 동네방네 떠들며 싸우는 모습은 기업의 이미지를 깎아 먹고 국민의 짜증지수만 높일 뿐이다. 갈등의 핵심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 건은 다음달 5일 최종 결정이 내려진다. 결과는 아직 모른다. 민사소송인 만큼 ‘합의’라는 선택지도 여전히 살아 있다. 양사는 사전 합의가 가능한 배상금과 패소 혹은 기각됐을 때 떠안게 될 피해액을 비교해 어느 선택지가 기업 경영에 부담을 덜 줄지 계산해 최종 입장을 정하면 된다. 국민은 두 기업의 상호 비방과 진실 공방이 아니라 누가 잘못했는지 결과만 알면 충분하다. the@seoul.co.kr
  • [서울포토]산업R&D 혁신방안 발표 및 전문가 간담회

    [서울포토]산업R&D 혁신방안 발표 및 전문가 간담회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화)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산업R&D 혁신방안 발표 및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시장중심의 자율적·개방적 산업R&D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향후 R&D 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한국전기연구원, ‘꿈의 배터리’ 저비용 대량생산기술 독자 개발

    한국전기연구원, ‘꿈의 배터리’ 저비용 대량생산기술 독자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전기차 분야 차세대 전지로 꼽히는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을 지금보다 90% 낮은 비용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독자기술을 개발했다. KERI는 차세대전지연구센터 박준우 박사팀이 전고체전지 핵심 구성요소인 ‘고체 전해질’을 기존 가격 10분의 1 비용으로 제조할 수 있는 ‘특수 습식합성법’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또 화학물질을 다른 물질에 스며들게 하는 함침을 통해 전고체전지를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고체전해질 최적 함침’ 기술도 함께 개발했다.KERI는정부출연금사업으로 ‘고에너지밀도 리튬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기반 원천소재기술 개발’ 연구과제를 2017년 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자체 진행해 독자기술 개발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전고체전지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기존 가연성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한 전지다. KERI는 전고체전지는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 위험이 없고, 온도 변화나 외부 충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와 분리막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전지 고용량화, 소형화, 형태 다변화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차세대 유망 기술로 꼽힌다고 밝혔다. 고체 전해질 제조 방법은 고에너지 볼밀링 공정을 통한 ‘건식합성법’과 화학반응을 활용하는 ‘습식합성법’이 있다. KERI는 이번에 개발한 고체전해질 합성법은 낮은 순도의 저렴한 원료로도 성능이 뛰어난 고체 전해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특수 습식합성법’ 기술로 건식과 습식 장점을 모두 확보한 제조공정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KERI는 기존 고체 전해질 합성법은 건식, 습식 모두 비싼 고순도 원료를 활용해야만 했는데 KERI 연구팀이 개발한 특수 습식합성법은 기존 고순도 원료보다 10분의 1 가격인 저순도 원료로도 높은 이온 전도도를 가진 고 성능 고체 전해질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KERI는 또 전고체전지용 양극(+)의 대면적 생산과 생산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고체전해질 최적 함침 기술’도 개발했다. 양극은 전지의 용량을 결정하는 핵심 구성요소 가운데 하나다. 지금까지는 전고체전지를 만들기 위해 고체 전해질을 용매에 녹여 전극에 스며들게 하는 방법을 이용했지만 녹인 용액 점도가 높아 충분한 양의 고체 전해질 용액 함침이 어려웠다.KERI 연구팀은 최적화된 함침 공정 설계를 통해 고체 전해질을 양극에 균일하게 분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낮은 비율의 고체 전해질만으로도 활물질(리튬이온을 흡수·방출하면서 전기를 저장하거나 생성하는 소재)을 많이 포함해 높은 에너지밀도를 가진 전고체전지용 양극을 제조할 수 있게 됐다. KERI의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세계최고 과학전문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준우 박사는 “KERI 특수 습식합성법은 비싼 원료와 복잡한 고에너지 공정방식 없이 고체 전해질을 제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조 기술이며 함침 기술도 기업에서 비싼 비용을 들일 필요 없이 기존 생산라인을 활용해 쉽고 간단하게 전고체전지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공정 기술이다”고 말했다. 이상민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은 “전고체전지의 가장 핵심인 저가형 고체 전해질 소재 합성기술 개발이 현재 산업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리튬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성능 고도화 및 제조 기술 개발 사업 성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ERI는 이번 개발 기술에 대한 원천특허 출원을 2019년 완료했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가 전고체전지 대형화와 대량생산이 요구되는 전기차와 전력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보고 기술사업화를 서두르고 있다. KERI는 관심 있는 수요업체를 발굴해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스포츠서울, 반년 만에 회생 마쳐… 새 회장 김상혁·사장 박건승 선임

    스포츠서울, 반년 만에 회생 마쳐… 새 회장 김상혁·사장 박건승 선임

    스포츠서울이 6개월 만에 기업회생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 7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 인가 이후 회생채권 대부분에 대한 변제 의무를 조기에 이행했다”며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 스포츠서울은 지난 3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뒤 서울신문STV 컨소시엄과 투자 계약을 맺고, 채권을 모두 변제하는 등의 절차를 밟아 왔다. 1985년 창간한 스포츠서울은 200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고 지난해 1월 법인명을 한류타임즈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스포츠서울은 이날 김상혁(왼쪽) 서울신문STV 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하고, 박건승(오른쪽) 전무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 회장은 KBS AD와 MBN PD, 동아TV PD를 거쳐 남양바둑방송 대표이사, 한국일보성공TV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박 신임 대표는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국제부장·산업부장·독자서비스국장·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녹색경제신문, 경향신문

    ■ 해양수산부 ◇ 과장급 전보 △ 수산자원정책과장 고송주 ■ 인천국제공항공사 ◇ 실장 △ 홍보실장 강용규 △ 사회가치추진실장 신가균 ◇ 처장 △ 인사노무처장 류진형 △ 재무처장 지희수 △ 여객서비스처장 여태수 △상업시설처장 김범호 △해외사업처장 김학철 ■ 녹색경제신문 △ 편집국장 부사장 이강필 △ 산업팀장 김국헌 ■ 경향신문 ◇ 논설위원실 △ 논설위원 전병역 ◇ 편집국 △ 주간경향 편집장 박병률 △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윤희일 △ 스포츠부 선임기자 조홍민 △ 국제부 장은교 △ 경제부 이윤주, 정원식 △ 산업부 노정연, 정환보 △ 사회부 강병한 △ 오피니언팀 문주영
  • [인사] 교육부, 병무청, 서울경제신문, 고용노동부

    ■ 교육부 ◇ 부이사관 전보 △ 교육부(애틀랜타 한국교육원 파견) 김현주 △ 한국해양대 사무국장 조재익 ◇ 서기관 전보 △ 고등교육정책실 김정원 △ 교육부(LA 한국교육원 파견) 임소희 △ 국립국제교육원 노진영 △ 강릉원주대 강종부 △ 창원대 박상신 △ 한밭대 정원숙 △ 외교부 양호석 손상호 ■ 병무청 ◇ 서기관 승진 △ 병역자원국 황주하 △ 사회복무국 김형숙 △ 사회복무국 송민선 ■ 서울경제신문 ◇ 승진 및 이동 △ 경제부장 김현수 △ 산업부장 서정명 △ 바이오IT부장 김민형 △ 생활산업부장 박태준 △ 정치부장 김상용 △ 문화레저부 골프팀장(부장대우) 박민영 △ 편집국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부장대우) 심희정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문성진 ■ 고용노동부 ◇ 과장급 전보 △ 고용장려금 TF 팀장 홍정우
  • 유명희 오늘 제네바로… WTO 사무총장 선출 1라운드 개시

    유명희 오늘 제네바로… WTO 사무총장 선출 1라운드 개시

    한국인 최초로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도전하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다. 30일 산업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 1라운드에 대비해 31일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한다. WTO 사무총장 선출 절차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선 164개 회원국 대사들이 8명의 후보자 가운데 최대 4명의 선호 후보자를 일반이사회(GC) 의장 등에게 비공개로 밝힌다. 여기서 선호도가 가장 낮은 3명의 후보자가 탈락한다. 2라운드에선 최대 2명의 선호 후보자가 선택되고, 3명이 떨어진다. 마지막 3라운드까지 살아남은 2명의 후보자 가운데 최종 WTO 사무총장이 선정된다. 아직 미정인 2·3라운드 일정은 회원국 간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모든 절차가 끝나는 시점은 오는 10월 중으로 예상된다. 유 본부장은 1라운드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최근 독일의 국제연구기관 싱크탱크인 베텔스만 재단은 WTO 사무총장 후보 자격 평가에서 유 본부장을 몰도바의 투도르 울리아노브스키 전 주제네바 대사, 케냐의 아미나 모하메드 전 WTO 총회의장과 함께 가장 유력한 후보 3명으로 꼽기도 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인사]

    ■외교부 ◇과장급 전보 △아프리카2과장 한은실 △평화체제과장 홍승태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체육국장 유병채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고용장려금 TF 팀장 홍정우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해양정책관 송상근 ■공정거래위원회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 △사무처장 신봉삼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경쟁정책국장 최무진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과장 황태호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보 △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이현희 △허가총괄담당관 이수정 △첨단제품허가담당관 정현철 △고객지원담당관 정영숙 △빅데이터정책분석팀장 박선영 △위해정보과장 김달환 △소통협력TF 팀장 신인수 △식품안전정책과장 김용재 △식품관리총괄과장 최종동 △식품안전인증과장 고지훈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손영욱 △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신영희 △식품안전현장조사TF 팀장 박동희 △유해물질기준과장 신영민 △현지실사과장 정정순 △농수산물안전과장 최대원 △의약품품질과장 오정원 △의약지식재산정책TF 팀장 유대규 △마약관리과장 김은주 △의료기기관리과장 정재호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성홍모 △의료기기기준정보화TF 팀장 이종화 △축산물안전과장 강백원 ■한국전력 ◇본부장 △관리본부장 이정복 △기술혁신본부장 김숙철 ◇특수사업소장 △전력연구원장 김태균 ■서울경제신문 △경제부장 김현수 △산업부장 서정명 △바이오IT부장 김민형 △생활산업부장 박태준 △정치부장 김상용 △문화레저부 골프팀장(부장대우) 박민영 △편집국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부장대우) 심희정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문성진 ■배재대 ◇부처장급 전보 △사무부처장 추민호 △시설안전관리센터장 최홍규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 전인호 ◇팀장급 전보 △교무연구팀장 염경철 △재무회계팀장 한창석 △주시경교양대학 교학팀장 이숙 △산학협력단 연구관리팀장 윤석웅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팀장 양현모 ◇3급 승진 △교육지원팀장 류수영 △정보관리팀장 송희우 ■건국대병원 △병원장 황대용
  • 계산대마다 긴 줄…이러다 대형마트도 문 닫는 거 아닌가요?

    계산대마다 긴 줄…이러다 대형마트도 문 닫는 거 아닌가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카페, 식당 영업이 제한되면서 생필품도 미리 사두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돼도 대형마트는 문을 닫지 않는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정부 매뉴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 영업제한이 포함돼 있지 않다. 다만 영업 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일부 단축된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원래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였는데, 3단계가 되면 폐점시간만 2시간 당겨서 오후 9시에 문을 닫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형마트는 기본적으로 생필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체이기 때문에 국민 편의를 위해 정부가 영업중단까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마트 관계자는 “정부가 3단계 매뉴얼 적용 시 경제 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어 현실에 맞는 대응방안을 논의 중이라 ‘2시간 영업단축’보다 수위가 더 낮아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백화점의 경우 전면 폐쇄 조치를 놓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은 단위면적당 인구밀집도가 아무래도 마트보다 높고 판매상품도 생필품과는 거리가 있는만큼 3단계 조치 시 아예 문을 닫자는 복지부와 경제적 타격 때문에 철저한 방역 조치 하에 문을 열어야 한다는 산업부 간 이견으로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만큼 시민불안은 여전하다.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이마트 목동점 지하 2층엔 계산대마다 20여명이 넘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일부 시민은 라면과 쌀, 생수는 물론이고 고기와 야채, 과일까지 웬만한 청소년 키만큼 카트에 쌓고도 식품매장을 계속 돌고 있었다. 오목로역 인근에 사는 30대 남성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곧 3단계로 격상할 것 같고 집 밖으로 나가면 왠지 위험할 것 같아 한두달치 먹을 식품을 한꺼번에 사러 나왔다”고 말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지난 2~3월에도 경험했듯 온라인쇼핑이나 배달 서비스 등 유통채널이 다양해 사재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사회적경제과장 김명선△재무경영과장 정남희△통상정책과장 정광조 ■외교부 ◇심의관급 △언론담당관 안은주△다자경제기구과장 안세령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한국정책방송원 기획편성부장 권수진△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장 이정은 ■한국관광공사 ◇1급 승진 △한반도관광센터장 이웅 ◇2급 승진 △타이베이지사장 전동현 ◇전보 △중국팀장 전동현△디지털혁신팀장 호수영 ■단국대 △교학부총장 장세원△법인사무처장 차병권△기획실장 유정석△퇴계기념중앙도서관 사서장 이한규△율곡기념도서관 사서장 김재필△CS경영센터장 김달준 ■위키리크스한국 △편집국 산업부장 김양하 ■씨네21 △부사장 황충연
  • 종로구, 기후변화 대응 본격화

    서울 종로구는 1인이 1년간 온실가스 1t을 줄이는 ‘1·1·1 생활 실천운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1·1·1 생활 실천운동’은 기후변화 원인으로 꼽히는 온실가스의 대부분이 가정, 상업, 수송 등 비산업부문에서 배출되는 데 따른 것이다. 구는 도심에 위치해 대형건물과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고 차량 이동과 유동인구가 많아 탄소가 다량으로 배출되는 지역이다. 구가 추진하는 이번 생활 실천운동은 2025년까지 온실가스 50만t 감축 달성을 목표로 한다. 1년 동안 관내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약 130만t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종로에 머무는 10만명이 1년에 1t씩 줄여 나간다면 연간 배출량의 약 10%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는 주민, 기업, 학교 등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2대 분야 7개 추진과제를 정했다. 참여 기반 조성 분야의 경우 ▲슬로건 공모 ▲홍보물 제작 ▲웹 플램폼 구축(구청 홈페이지 내) 등의 추진과제가 있다. 실천 확산 분야 추진과제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서약 운동 ▲기후행동 실천 챌린지 ▲기후행동 실천 협의체 구성운영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포럼 등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맥스터 증설 최종 확정… 월성원전 ‘셧다운’ 피했다

    정부가 경북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을 증설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016년 4월 맥스터 증설을 위한 운영 변경 허가를 신청한 지 4년여 만이다. 이르면 다음주에 착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11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증설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앞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와 월성원전 지역실행기구는 지난 4월부터 월성원전 맥스터 증설 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달 24일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참여단 145명을 상대로 맥스터 증설 여부를 최종 설문조사(3차)한 결과 찬성 81.4%(118명), 반대 11%(16명), 모르겠다 7.6%(11명) 순으로 집계됐다. 찬성 비율은 시민참여단이 3주간 숙의 학습을 하는 동안 1차 58.6%에서 2차 80%, 3차 81.4%로 높아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시민참여단 의견 수렴에서 81.4%의 주민이 찬성했고, 숙의 과정에서 찬성 비율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맥스터 증설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이 맥스터 증설과 관련한 공작물 축조를 신고하고, 경주시 양남면에서 이를 수리하면 모든 행정절차는 끝난다.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 정부는 재검토위 공론화 결과가 나온 이후 후속 보완 조치도 마련했다. 한수원은 맥스터 현장 등에 방사선량 감시기를 설치해 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문자알림 서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는 사용후핵연료 중장기 관리정책을 수립하고 법령 정비 방안을 검토한다. 여전히 분쟁 불씨는 남아 있다. 월성원전과 인접한 울산시와 이 지역 시민단체들이 울산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공론화는 무효라며 반발하고 있다. 탈핵·환경단체와 정의당 등도 반대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와 재검토위의 노력에도 의견 수렴 과정에서 맥스터 증설에 반대하는 시민사회계의 참여를 충분히 이끌어 내지 못한 점은 계속 보완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월성원전 맥스터 용량 16만 8000다발 중 95.36%가 다 쓴 핵연료로 채워져 2022년 3월이면 포화 상태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 공사 기간이 19개월로 예상되는 만큼 이달 착공하면 포화 시점 이전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협력심판담당관 오동욱△소비자안전정보과장 이태휘△약관심사과장 황윤환△대통령비서실 파견 이선미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국제계약팀장 윤도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이진용 ■조선영상비전 △멀티미디어영상부장 조인원 ■비욘드포스트 △총괄본부장 이순곤△편집국장 유제원△경제산업부장 강기성△경제팀장 손인성
  • “외국인 투자 일변도 탈피, 업종·지구별 ‘TK 혁신생태계’ 구축”

    “외국인 투자 일변도 탈피, 업종·지구별 ‘TK 혁신생태계’ 구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경영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지난달 10일 제5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취임한 최삼룡 청장은 18일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이를 위해 일 중심의 역동적인 업무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새로운 비전 마련에 들어갔는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가능한 글로벌혁신성장거점을 만들어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업유치를 원활히 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게 목표이다. 경제자유구역 운영 패러다임이 기존의 ‘개발·외국인 투자 유치’에서 ‘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달라진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비전과 전략을 재설정하는 게 필요하다. 이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 연구 용역을 위해 추경예산 2억 5000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코로나19로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 연구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가령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전체 지구별·업종별 현황 진단은 물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앞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 주변을 비롯해 지구 추가 지정 가능지역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투자유치전략과 혁신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과업이 포함돼 있다. 현재 대응전략 연구 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며 착수하면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직혁신과 비전 설정에 대한 연구용역은 시급한 사항으로 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결과가 나오면 내년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일 중심의 역동적인 업무 분위기 만들 것 -혁신전략도 마련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경제자유구역 2030 비전과 전략’을 이달 하순쯤 발표할 예정이다. 이 전략안에 따르면 핵심사항은 3가지 정도로 첫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경제자유구역청의 권한을 확대한다. 또 기존 경제자유구역의 역할이 개발과 외국인 투자 유치였으나 여기에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가한다. 특히 ‘중점특화산업 및 첨단투자지구’를 지정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에 산업부와 함께 중점특화산업 육성 방안 공동연구용역을 곧 발주하기로 했다. 또 우리 청 단독으로 추진하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 연구용역에는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이 포함돼 있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산업부의 혁신전략과 연계할 수 있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만의 혁신전략추진계획을 가능한 한 빨리 마련토록 하겠다.”●美·中·스위스 등 9개국과 외자유치 MOU -현재 개발과 외자유치 현황은. “현재 대구에 있는 경제자유구역은 4개 지구로 테크노폴리스지구만 4단계 공사를 진행 중이고 국제패션디자인, 신서첨단의료, 수성의료 등 나머지 3개 지구는 개발이 완료됐다. 경북 4개 지구는 포항, 영천, 경산시 일원에 있다.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는 개발을 마쳤고 나머지 3개 지구인 경산지식산업, 포항융합기술산업, 영천하이테크파크는 개발 중에 있다. 외자유치 현황은 일본·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에다 미국, 스위스까지 포함해 모두 9개국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지금까지 모두 27건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8개 지구 중 대구 3개 지구, 경북 2개 지구에 외국인 투자를 유치했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개발 중인 지구로 향후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개발사업이 부진한 지구에 대한 대책은. “대구의 경우 가장 최근 개발을 완료한 수성의료지구는 전체 조성 면적 중 75%가 분양됐다. 핵심이 되는 산업시설용지의 분양은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일부 보류하고 있다. 외국 투자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지역 내 스타트업을 우리 청이 발굴해 중개하고 투자유치 전 단계에 걸쳐 도움을 줘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를 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 경북의 경우 아직 착공하지 않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가 있으나 오는 10월쯤에는 착공이 가능하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었으나 수익성 등의 이유로 사업면적이 당초 540만㎡에서 122만㎡로 축소됐다. 사업시행자가 2016년에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결정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후 2017년 영천시, LH 등과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으며 2019년 사업착수식 행사를 개최했다. 현재 지구 조성 공사 시행을 위한 계약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문제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앞으로 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운영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추세인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방향은. “지구별, 산업별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혁신생태계 조성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 또 혁신지원기관 및 입주기업 연계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각종 지원사업 등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챙겨 나갈 것이다. 기업과 지원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생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또 지구별로 새로운 혁신생태계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타 경제자유구역청과 차별화되는 혁신성장전략을 선도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특별법 개정 경제자유구역청 권한 확대 -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는 현안사업을 소개한다면. “앞에서도 말했지만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략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투자유치 전략 또한 개선해 나가겠다.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화상회의는 물론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나 마이크, 전화를 이용해 참석자 간에 실시간, 양방향으로 진행하는 웨비나(웹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 방향을 개선해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진단 및 개편·비전을 재설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을 추가 지정하는 등 확대 가능성도 연구해 보겠다. 지구별·업종별 혁신생태계 구축 전략도 마련하겠다.” -대구경북 주민이나 경제인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대구경북은 역사 속에서 언제나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경험을 가진 위대한 지역이다. 그런 자부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지혜롭고 용기 있게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기회의 땅이다. 500여 입주기업, 그리고 50여 지원기관과 함께 새로운 성공 신화를 일구어 나가겠다.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최삼룡 청장은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행정통이다. 영남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피츠버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총무처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1989년 대구시 토지관리계장으로 대구시와 인연을 맺은 뒤 줄곧 대구시에서 근무했다. 대구시에서는 경제기획계장, 국제협력과장, 경제정책과장, 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1년에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대구시에 돌아와 문화체육관광국장, 달성군 부군수, 시민행복교육국장, 창조경제본부장을 역임한 뒤 시민안전실장을 마지막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으로 옮겼다. 투자유치와 경제정책 등 분야에서 오래 근무해 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온화한 성품이지만 강직해 외유내강형으로 알려졌다.
  • [데스크 시각] 나도 ‘리버스 멘토링‘을 받고 싶다/주현진 산업부장

    [데스크 시각] 나도 ‘리버스 멘토링‘을 받고 싶다/주현진 산업부장

    “꼰대 잔소리는 싫어요. 일에서도 행복한 나를 찾고 싶어요.” 국내 4대 그룹에 속하는 한 대기업은 신입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달부터 회사에서 마련한 리버스 멘토링(역멘토링) 프로그램을 월 1회씩 실시하고 있다. 리버스 멘토링은 상급 직원이 신입사원의 멘토로 활약하며 가르치던 관행에서 벗어나 신입사원이 임원의 멘토가 되는 것인데 반응이 나쁘지 않다. 개인주의가 강하고 자유분방한 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인 이른바 MZ세대가 주요 구성원으로 입사하는 가운데 이들 신세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기업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멘토인 신입사원과 멘티인 임원이 수평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로 영어 이름으로 상대를 부른다. 이태원, 성수동과 같이 신입사원인 멘토가 지정하는 ‘핫플’에서 만나 요즘 젊은이들이 가는 데이트 장소, 신입사원의 일상 등 MZ세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만남이 이뤄지는 반나절은 근무로 친다. 리버스 멘토링 실시 취지는 과장되게 말하면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한다. 직원들이 창의성을 발휘해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만큼 이를 위해 직원 개인의 개성과 자유를 존중하기 위한 일환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주요 소비자인 젊은 세대를 알아야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점도 어린 직원들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다. 상당수 기업들이 다면평가제를 도입함에 따라 승진을 위해 아랫사람들이 주는 점수를 무시하지 못하는 것도 한 원인이다. 당장 ‘꼰대’라는 꼬리표가 달리면 그렇지 않아도 파리목숨인 임원은 물론 이들을 떠받치는 팀장 등 중간 간부급도 설 자리가 없는 만큼 열심히 참여할 수밖에 없다. 다만 젊은 세대를 이해하라고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문화에 대해서는 한 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신세대들은 ‘가르치려 한다’, ‘답정너’, ‘상명하복 강요’, ‘경험담 이야기’ 등을 꼰대스러운 행동이라고 꼽지만 거꾸로 간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어린 직원들의 행동도 문제가 있다. 중간 간부의 하소연을 종합해 보면 당장 자리로 오라고 부르면 “팀장님이 오면 되지 않느냐”고 답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내일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도 퇴근 때 “내일 휴가를 쓰겠다”고 통보하거나 사수가 트림을 하는 등 더럽다는 이유로 초등학생 짝 바꿔 달라듯 소원수리 메일도 거리낌 없이 낸다. 퇴근 이후 거래처를 만나 친분도 쌓아야 하는데 ‘워라밸’을 내세우며 가버려도 강제할 방법이 없어 일하는 사람만 고생한다고 한탄한다. 문제적 행동에 지적이라도 하면 혹여 꼰대로 몰릴까봐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그냥 넘어가자는 분위기가 반대급부로 생겨났다니 조직에 득이 될 리 없다. 자율출퇴근제를 하는 한 대기업 중간 간부는 옛날엔 근태가 불량했다면 역정을 내는 게 당연했지만 지금은 여러 번의 문제 사례를 모아서 “최소한의 업무시간만은 좀 지켜 달라”고 절제된 어투로 권고한다니 조직이 어떻게 돌아갈지 의문스럽다. ‘듣지 않고 몰아세우는 사람’이 꼰대라면 선배의 지적을 꼰대스럽다는 비난으로 알아서 입 다물도록 하는 것 또한 꼰대다. 조직 본연의 임무인 성과 창출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개인의 행복만 중시하는 젊은 사원들에게 후배를 이해하라는 취지의 리버스 멘토링이 되레 어린 꼰대들을 양산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나도 어린 꼰대 아닌 열심히 배우려는 젊은 직원들로부터 신세대 문화를 배우는 멘토링을 받고 싶다. jhj@seoul.co.kr
  • [서울포토]산업부, ‘산업R&D 혁신 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포토]산업부, ‘산업R&D 혁신 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3일(목)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R&D의 시스템 혁신을 위한 ‘산업R&D 혁신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산업부는 그간 산업R&D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2월부터 산업R&D혁신총괄위원회를 발족하여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조속히 혁신방안 수립을 마무리하고, 8월말 경 혁신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산업통상자원부>
  • [부고]

    ●기갑순씨 별세 김선희·현숙(의정부 녹양초 교사)·숙희·혜경(서울 잠원초 교사)·용성(JPC엔지니어링 대표)·홍성(화성 봉담고 교사)씨 모친상 강홍구(한미약품 총괄팀장)·이민종(문화일보 산업부장)·이현배(메니인소프트 솔루션개발팀장)·이경용(제이종합개발 대표)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02)3010-2000 ●김화연씨 별세 김가은(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단 선수)씨 부친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227-7500 ●오영환씨 별세 오문희(강원대 근무)·지희(강원대 근무)·세희·세찬(노무사)씨 부친상 이상목(강원일보 편집부 차장)씨 장인상 11일 강원대병원, 발인 13일 (033)258-9401 ●김병곤씨 별세 김성영(금강유리 부사장)·대영(85서울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임환수(전 국세청장)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최남순씨 별세 김기홍(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청산법인 대표)씨 장모상 12일 대전 유성한가족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42)611-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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