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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 잠재력과 미래가치 주목, 충남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성장 잠재력과 미래가치 주목, 충남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최근 아산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뜨겁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산의 청약 경쟁률이 높은 것은 개발 호재가 풍부한 아산의 미래가치와 천안의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최고의 이유로 뽑고 있다. 아산과 천안은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상권과 천안시청이 위치한 불당지구 등 천안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또한, 아산과 천안은 매매가 대비 전세율이 높은 지역이다. 천안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지역으로 각종 규제가 덜한 아산에 천안의 실수요자까지 몰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산은 수도권과 대전을 잇는 중간지역으로 고속철도·철도·지하철·고속도로·국도·지방도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현대제철·동부제강 등이 있는 당진 소재 산업단지나 평택항까지도 출퇴근이 수월하고 교육여건이 좋아 이곳 종사자들도 주거지로 선호하는 곳이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충남 아산은 삼성디스플레이1·2,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탕정일반산업단지, 스마트 밸리 등 총 500만㎡ 규모의 중부권 최대 산업단지와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탕정2지구 등 배후 주거 신도시를 갖추면서 수도권 기능을 분산 수용하고 환서해 경제권역의 거점 역할을 하는 융복합자족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삼성디스플레이 등 다수의 대규모 산업체들이 위치한 아산은 특히, 삼성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에 13조를 투자하기로 발표하고 ‘투자 활성화 및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부 지원협약 체결’로 그 성장 속도는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한라가 충남 아산에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 위치한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의 공동주택단지인 C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4㎡형 244세대, 65㎡형 351세대, 75㎡형 151세대, 84㎡형 252세대 총 998세대로 대단지 아파트다. 한라비발디가 들어서는C2블록은 스마트밸리 산단의 3개 공동주택단지 중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산단內 3개 단지 중 최다 세대수다. 소재지는 아산이지만 생활권역은 인프라가 풍부한 천안이다. 아산의 미래가치와 천안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천안의 대규모 신흥 주거단지인 스마일시티와 천(川)을 사이로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이 들어서 있는 천안 불당지구와도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경부선·호남선 천안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널 등 대중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전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국도, 지방도 등 도로도 잘 갖춰져 있어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인근의 천안 소재 산업단지와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 등 아산 소재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해 직주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당진천안간고속도로도 예정돼 있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물론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 당진 소재 산업단지와 평택항까지도 접근성이 더욱 수월해진다.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은 금속가공·의료·정밀·광학·전기장비 등 제조업유치가 기대돼 그 배후단지로서의 혜택까지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또한, 삼성 디스플레이시티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아산 탕정 2지구, 탕정테크노밸리 등의 도시개발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따른 미래가치는 더욱 기대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아산시및 전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 편리한 인프라와 직주근접을 다 갖춘 더 트루엘 포항 이달 공급예정

    편리한 인프라와 직주근접을 다 갖춘 더 트루엘 포항 이달 공급예정

    중견건설사 일성건설이 이달 경북 포항시의 신흥주거지로 부상 중인 남구 오천읍에 더 트루엘 포항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55가구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일성건설의 주거브랜드 ‘트루엘’은 진실을 뜻하는 ‘트루(TRUE)’와 삶을 뜻하는 ‘라이프(LIFE)’의 첫 글자를 더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주거단지를 공급하는 일성건설은 지난해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환경친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 트루엘 포항은 이러한 주거브랜드 의미에 맞게 편리한 인프라와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춘지역에 선보인다. 더 트루엘 포항이 들어서는 오천읍은 신축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개발된다. 단지는 주변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차량 5분 거리에 이마트와 삼광시장이 위치하며, 냉천 건너편에 자리한 원동의 먹자골목, 메가박스, 하이마트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오천읍 일대가 신축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개발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편의시설이 갖춰질 전망이다. 일례로 실내수영장, 배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과 돌봄센터 등을 갖춘 복합생활시설 다원복합센터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자녀들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 트루엘 포항은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최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늘어나면서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운 단지를 선호하는 상황에 단지 바로 앞 구정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게다가 각종 문화 활동 체험이 가능한 포항시립오천도서관도 인근에 위치하고 냉천 건너편의 학원가도 가까워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가 조성된다. 직장인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직주근접성 또한 갖췄다. 단지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까지 차량으로 5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포항 철강 산업단지와 포항 일반 산업단지 등 주변으로 수많은 일자리가 위치한다. 여기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역시 조성 중에 있어 향후 풍부한 배후수요가 유입되며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교통환경도 좋다. 동해고속도로(울산-포항)가 단지와 인접해 울산까지 3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의 해병로와 냉천로를 통해 포스코 및 시내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영일만대로를 통해서도 인근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더 트루엘 포항은 대출과 전매제한 등 다양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실제로 더 트루엘 포항은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고, 전매 제한이 없어 실수요자외에도 투자자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더 트루엘 포항의 견본주택은 포항시 오천읍 원리에 마련되며, 7월 중 오픈 예정이다.
  • “평택, 반도체 연구·생산 허브 역할… 대한민국 대표 수소도시로 도약”

    “평택, 반도체 연구·생산 허브 역할… 대한민국 대표 수소도시로 도약”

    경기 평택시가 미래 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택시는 188조원의 투자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단지가 가동 중인 가운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가 특화된 첨단 복합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수원~화성~평택~용인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구축으로 세계 최고의 첨단산업 기반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차세대 반도체 연구 혁신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평택브레인시티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수소경제 도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소도시’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교통망이 더욱 강화되고 크고 작은 숙원사업도 속속 해결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도체 관련 시설과 수소생산 시설 증설을 적극 지원하고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과 LNG 컨테이너 화물 신규 유치로 변화하는 물류·유통·환경에도 선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지역 간 균형 발전 또한 도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새로운 철도 인프라를 구축하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대규모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4년차를 맞은 정 시장으로부터 당면한 현안과 향후 계획을 들었다.●다각적인 노력으로 미세먼지 24% 급감 -지난 3년간 소감과 남은 임기 동안 각오는. “평택을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국제도시, 사람이 중심이 되고 참여가 일상이 되는 소통도시로 만드는 게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했다. 2018년 민선 7기 평택시장으로 취임한 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3선 국회의원의 경륜을 살려 깨끗한 환경 도시,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교육복지 도시, 삶이 풍성한 문화도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평택시의 대기질이 크게 나아졌는데 비결은. “평택은 경기도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지역 가운데 한 곳이다. 중국과 가깝고 대규모 국가기간시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서쪽으로는 전국 5대 항만 중 하나인 평택항을 비롯해 현대제철, 대산석유 화학단지, 평택화력발전소, 포승·부곡 국가산업단지가 있다. 서쪽과 남쪽으로는 전국 석탄화력 발전소의 절반(30기)이 있다. 특히 평택항에 정박하는 대형 컨테이너선 1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트럭 약 50만대가 쏟아내는 양과 비슷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육상전력 공급 설비 2기를 설치해 연간 3t의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게 됐다. 또 포승읍에 있는 화력발전소의 중유 발전기 4기를 계획보다 4년 앞당겨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했다. 현대제철 소결로 3기에 대한 청정설비 공사를 완료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56% 감소했다. 평택시 주도로 경기남부권 6개 시, 충남 환황해권 6개 시군이 연합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동협의체도 출범시켰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평택시의 미세먼지 농도가 지난해 대비 24% 감소했다.” -지금 전 세계는 반도체 전쟁 중이다. 평택시의 노력은. “평택은 도농복합 도시에서 기업도시로 탈바꿈한 지 오래다. 삼성전자와 LG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2000여곳이 가동 중이다. 최근 미국, 중국, 유럽이 반도체 자립을 강조하는 등 반도체를 통한 세계의 첨단 패권 전쟁이 격화되면서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가 있는 평택이 더욱 주목받는다. 반도체 품귀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반도체 생산시설 등 첨단전자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차세대 반도체 연구 혁신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연구, 컨설팅 등 반도체 역량을 집약할 수 있는 대학 및 산학연구소 유치가 절실하다. 평택시는 약 14만평의 토지를 무상 공급하고 건축비 1000억원을 별도 지원해 인재 육성 및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연구 혁신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안중~서울 이동시간 30분으로 줄어들 것 -평택시가 대한민국 대표 수소도시로도 부상하는데. “평택시는 2019년부터 수소자동차를 적극 보급하고 있다. 2019년 100대의 수소차로 시작해 2030년까지 3만대의 수소차 보급을 목표로 한다. 원활한 충전을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공공형 수소충전소를 준공했고 올해 추가로 3곳의 충전소를 권역별로 구축한다. 대중교통에도 수소경제가 도입된다. 203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 등 친환경 버스로 대체한다. 2023년까지 평택항 일대에 ‘수소교통 복합기지’도 구축한다. 수소충전시설, 정비센터, 편의시설, 주차장 등이 구축되는 수소친화형 교통체계다. 평택시는 이를 거점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트럭 등을 수소차로 전환해 평택항을 그린 항만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안중~서울 간 30분 시대가 열렸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데.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평택의 철도 교통망이 더욱 강화된다. 서부지역에서 서울까지 가는 교통망이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이 담겼다. 이 사업은 현재 공사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과 KTX가 통과하는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내년 완공이 목표인 서해선 복선전철은 북쪽으로는 화성시, 남쪽으로는 충남 홍성군을 연결한다. 평택안중역(가칭)이 신설된다. 여기에 더해 서해선의 경부고속선 연결 사업으로 서부지역과 서울 간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안중에서 서울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이동 시간도 기존 1시간 40분에서 3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이 밖에 포승~평택 철도를 동쪽으로 이어 안성을 거쳐 이천 부발까지 연결하는 평택부발선이 완공되면 평택에서 강원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주한미군과 문화·체육·예술 교류 확대 -구도심 활성화 대책과 의료·문화시설 확충 계획도 소개해 달라. “평택은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각종 대규모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상대적으로 구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도시재생은 구도심의 쇠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우리 시의 중요한 정책 사업이다. 뉴타운 해제지역 등 구도심 지역 내 불량한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도시 규모에 비해 의료·문화시설이 부족한 만큼 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계획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브레인시티 8만 2578㎡에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2023년에 착공해 2026년에는 종합병원이 개원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대 미군기지가 평택에 만들어지면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도 커지고 있다. “한미동맹의 근간이 평택에서 이뤄지는 만큼 자부심도 크다.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평택시는 ‘미군 주둔’이라는 특수성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미 문화가 공존하는 국제 문화도시 건설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미 민간교류협의회를 통해 문화·체육·예술·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한미군 및 가족들과 평택시민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근시안적 정책보다는 평택의 미래를 생각하는 장기적인 정책들이 필요하다. 시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명력 있는 정책들을 실행해 나가겠다.”
  • 정대운 경기도의원, ‘GH,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

    정대운 경기도의원, ‘GH,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

    경기도의회는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이 6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복합사업처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호 광명상공회의소 회장, 장기진 GH 경제진흥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GH는 광명시에서 추진 중인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광명학온 공공택지지구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의회는 GH와 광명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하는 지역경제 및 산업단지 조기활성화에 정책지원 및 정보교류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광명상공회의소는 GH와 지역경제 살리기 실천을 위한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업체 및 협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GH는 광명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광명시 지역생산 제품, 물품 및 건설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조용호 회장은 “광명시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정보제공을 위한 오늘 협약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기진 본부장은 “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광명학온 공공택지지구 사업을 통해 광명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활동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대운 의원은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주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경기도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광명지역 소상공인들의 요구 사항을 꼼꼼하게 챙겨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다리차 쓰러져…” 인천 한 공사장서 1명 사망·1명 중상

    “사다리차 쓰러져…” 인천 한 공사장서 1명 사망·1명 중상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 중 인천 한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타고 있던 사다리차가 쓰러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6일 오전 9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서운산업단지 내 공장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사다리차(스카이차)가 쓰러져 사다리차 위에 있던 근로자 A(43)씨가 추락해 숨졌다. 함께 사다리차 위에 있던 근로자 B(37)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사다리차 위에 올라 지상 3층짜리 공장 건물 외벽에 유리를 부착하는 작업을 하던 중 지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 “서울 아레나, 첫 로봇과학관, 문화 산단 시드큐브… ‘창동 新경제’ 열매 맺을 것”

    “그동안 뿌려 뒀던 창동 신경제중심지의 씨앗이 이제는 꽃피고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5일 만난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은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동시 진입하고 지난 2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13억건을 넘어서는 등 연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리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하나 없는 형편이다. 이에 이 구청장은 국내 첫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이 될 ‘서울 아레나’를 위해 10년 가까이 공을 들였다. 2024년 완공 예정인 서울 아레나는 창동역 인근 5만 149㎡의 서울시유지에 민간자본 3932억원을 투입해 2만석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공연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중형공연장(2000석), 대중음악지원시설, 영화관(8개관), 부대시설 등도 갖춘다. ‘시드큐브 창동’은 서울 아레나 건립과 더불어 생겨나게 될 300여개의 문화예술 관련 기업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다. 2019년 11월 착공해 2023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지하철 1·4호선 및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가 환승하는 창동역 역세권 부지에 총사업비 3610억원을 투입해 지하 7층~지상 49층, 연면적 14만 3551㎡ 규모로 건립한다.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첫 마중물 사업으로 조성된 ‘창동아우르네’(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는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인근에 사업비 486억원을 들여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7744㎡ 규모로 조성했다. 청년 창업과 신중년의 제2인생 설계를 위한 세대 공유형 복합시설로 지난해 문을 열었다. 307억원 규모의 국내 최초 ‘로봇인공지능과학관’ 역시 지난 5월 착공했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7186㎡ 규모로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로봇과학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이 로봇산업, 인공지능 등 최신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봇과학관 옆에는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6402㎡ 규모의 ‘서울사진미술관’이 들어선다.
  • 분양가상한제적용 회천 센트럴 아리스타 아파트, 단지내상업시설 관심

    분양가상한제적용 회천 센트럴 아리스타 아파트, 단지내상업시설 관심

    한국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대양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 ‘회천 센트럴 아리스타’와 ‘G스퀘어’ 상업시설이 지난 2일 주택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오픈 첫날 금요일은 본격적인 한여름 폭염으로 한낮 최고 온도가 32도에 이르렀지만 모델하우스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투기 수요의 원천 차단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정책 규제로 인해 부동산시장에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입지가 뛰어난 아파트의 단지 내 상업시설들이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고경쟁률 20:1을 보이고 있는 단지내 상업시설은 7일까지 사전청약서 신청을 받으며, 아파트 청약은 경기, 인천, 서울 거주자 신청가능하며, 다음주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당첨자에 한해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삼 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경기도 양주시 회천신도시에 들어서는 회천 센트럴 아리스타는 5층에서 24층까지 총 97세대(전용 84㎡타입 100 %) 주상복합 대규모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아파트로 조성되며 상업시설인 G스퀘어는 1층에서 4층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회천지구 중심상업지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할 뿐만 주변에 약 30만㎡ 규모의 첨단제조업 특화단지인 양주테크노벨리가 2022년 착공 예정으로 완공시 1,900여 개 업체와 18,000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가지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주목할 만하다. 덕계역 도보 1분 내의 초역세권과 더불어 GTX-C노선 확정으로 강남권으로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7호선 연장 사업으로 건설될 ‘옥정역’ 역시 개통 예정으로 향후 경기도 북부 교통 중심지로서 잠재력이 높다. 아파트의 경우 남향 위주의 전용 84㎡타입으로 넉넉한 개방감을 갖추고 있으며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과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1층에서 4층까지 조성될 상업시설은 층별 테마를 부여한 특화구역과 소비자 동선을 고려한 특화설계로 편의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상업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덕계역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누릴 것이 예상된다. 실제로 5월 현재 덕계역 인근 상업시설의 분양률은 높은 편이며, 특히 1층의 경우 대부분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양주 부동산 업계에서도 관심이 높다. 우선 회천신도시 내 최초의 주상복합 분양단지라는 점과 덕계역 초역세권 입지 때문에 분양 마케팅을 시작한 6월부터 아파트는 물론 상가분양 사전의향서 접수에 많은 관심이 몰렸다. 옥정지구의 한 부동산 중개인에 따르면 “GTX-C 호재, 분양가상한제, 테크노밸리 및 첨단산업단지 겹호재로 회천역세권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최근의 양주회천신도시의 분위기를 전해왔다.
  • 3분기 뜨거운 경기도 분양시장…오산이 아껴둔 단 하나의 히든 프리미엄

    3분기 뜨거운 경기도 분양시장…오산이 아껴둔 단 하나의 히든 프리미엄

    통상적으로 여름은 분양 시장의 비수기라고 여겨진다. 휴가철과 겹쳐 관심이 덜 몰리는 탓이다. 날씨의 영향도 못지않다. 찌는듯한 무더위와 장마철이 번갈아 가며 찾아오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분양 시장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규 분양 사업과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던 사업장까지 공급 소식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지역은 3분기 아파트 물량의 40%가 집중되어 분양시장이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이러한 분양 시장의 열기 속에 오산이 아껴둔 단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평가되는 패밀리 테라스 상가 ‘더 테라스퀘어 오산’이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오산 최초로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갖춘 상가인 데다 영국의 시장이 떠오르는 이국적인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중앙광장, 테라스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 프리미엄 상가로 많은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더 테라스퀘어 오산’은 경기도 오산시에 지어지며,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여㎡ 규모로 들어선다. 오산 최초의 패밀리 테라스 상가 ‘더 테라스퀘어 오산’은 1만여 세대 고정 수요와 LG·진위산업단지 1만3000여 명의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까지 갖춘 오산 특급입지의 독점상가여서 수요자들이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4면이 도로에 접하고 있고, 동부대로변에 위치한다. 서울 및 인근 수원·평택·화성으로 연결돼 통행량이 많은 1번 국도와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 인접하여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왕복 6차선 동부대로와 동서남북 도로에 면한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오산 남부·동부대로 연장 사업이 완료됐으며 또한 경기대로와 동부대로를 연결하는 도로와 평택시와 연결하는 평택동부고속화도로가 예정돼 있어 교통개발호재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오산의 신주거 지역인 고현동, 갈곶동에 위치해 1만여 세대의 주거단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LG디지털파크, 진위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의 종사자 1만3000여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다. 오산시 인구가 최근 5년 간 약 2만명 이상 꾸준하게 증가해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더 테라스퀘어 오산’은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광장과 테라스가 있는 컨셉형 상업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먼저, 다양한 어울림과 이벤트가 있는 1,227㎡ 대규모의 중앙광장으로 경쟁력을 더했으며, 테라스존(우측동) 3~4층 전 호실은 최근 상가 트렌드로 인기가 높은 2.7m~8.7m의 광폭 테라스를 배치했다. 또한 4.5m~5.4m의 높은 층고로 공간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꾸준히 증가해온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에 맞춰 반려동물과 여유로운 시간이 함께하는 펫파크와 힐링파크 등 2개 컨셉의 옥상정원을 두었으며 양방향 주차 램프, 법정대비 약 120%의 넉넉하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두어 차량을 통한 접근성 또한 높였다. 입지와 설계적 특성을 고려한 MD구성을 통하여 병의원 및 부속시설, 중대형 슈퍼마켓, 동물병원, 생활필수시설(편의점, 세탁소 등), 테라스 카페 및 음식점, 키즈카페, 학원, 운동시설 등이 입점하여 365일 문전성시 주7일 상권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더 테라스퀘어 오산’ 분양관계자는 “풍부한 수요를 갖춘 오산 특급입지의 상가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오산 최초의 패밀리 테라스 상가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저렴한 분양 가격의 소액 투자 상품이며, 두터운 배후수요도 품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생태 경제자족도시로 만들 것”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생태 경제자족도시로 만들 것”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1일 “남은 임기 1년 동안 난개발로 깨져버린 도시의 균형을 맞추고, 친환경 생태경제 자족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동서남북 균형발전, 대한민국 경제수도 도약,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 부문별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하면서 “용인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탄탄한 디딤돌을 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낙후됐던 처인구에는 남사자족복합도시를 건설하고 구도심지역 활성화를 위해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고림동·이동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흥구는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과 신갈·구성·마북 등 구도심 재생을 통해 새로운 경제도심을 만들고, 기흥호수공원 2단계 정비사업을 통해 수도권 남부 최대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지구는 동백∼신봉을 잇는 신교통수단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연장 등을 통해 수도권 남부의 교통허브로 만들기로 했다. 오는 2024년까지 공공·민간 산업단지 27곳을 조성해 일자리 7만7천여 개를 창출하고, 용인벤처창업투자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목표로 13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2025년까지 시등록 차량 25만여 대 수소차 전환, 개방형 공공전기차 충전소 300곳 확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 시장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도시품격을 높이는 문화와 예술 같은 내적 성장도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K골든코스트 품은 교육도시 시흥… “향후 교육분야 주력하겠다”

    K골든코스트 품은 교육도시 시흥… “향후 교육분야 주력하겠다”

    “민선7기 2년 차는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했던 시기였습니다. 민선7기 후반기 시흥시가 집중할 양대 축은 K골든코스트와 교육이 될 것입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1일 시청 늠내홀에서 민선7기 취임 3주년 맞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주년에 대한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임 시장은 민선7기 후반기 비전으로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을 제시하며 교육에 방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과 영상을 활용해 주요 성과와 계획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참석 인원 등은 제한됐다. 임 시장은 먼저 민선7기 주요 성과로 ▲시흥화폐 시루 유통 ▲전국 최초 아동주거비 지원 및 경기도 최초 아동보호팀 신설 ▲권역별 치매 안심체계 구축 ▲시흥도시공사 설립 ▲철도 중심 대중교통체계 마련 ▲시흥웨이브파크 기공 및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설립 협약 등 미래 기반 준비 ▲코로나19 비상대응 시스템 구축, 천막시장실 운영, 안심콜 시행 등을 언급하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봤다.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 구축 지속 K골든코스트는 월곶항 국가어항에서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km 수변에 관광과 의료·바이오·문화·첨단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를 만들고 시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정책으로, 지난해부터 시흥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월곶항 국가어항은 국비 311억원을 투입해 어항 기능 강화와 관광 어항 역할 확충을 도모 중이다. 2025년 완공 예정인 월곶~판교선과 함께 새로운 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오이도 지방어항 역시 ‘오이도항 지방어항 개발사업’과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어촌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수도권 최초로 지정된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에는 2027년까지 1조 6000억원을 투입해 육·해·공 무인이동체 연구단지와 글로벌 교육·의료 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1단계 사업을 완료한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의료바이오헬스 융·복합 연구단지와 오픈이노베이션 단지 조성을 주축으로 2단계 사업을 구상 중이며,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건립이 확정된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800병상 규모의 동아시아 대표 미래형 병원으로 건설되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함께 교육·의료 클러스터 구축의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시화MTV 거북섬은 시흥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한 호텔과 상업시설을 비롯해 마리나 시설, 아쿠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스쿠버 다이빙풀, 스트리트몰 등이 들어서며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도약한다. 또 시흥시는 정왕동 일대에서 환경과 에너지·복지·데이터허브 분야 등 스마트 기술을 실증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실증을 마치고 내년 안정화 단계를 거친 후 시 전역에 확산할 예정이다. 시흥스마트허브는 지난해 국토부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4월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이 확정되며 첨단산업단지로 변모 중이다. ●희망의 교육사다리 놓는 ‘교육도시’ 실현 민선7기 시흥시가 K골든코스트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실현해갈 청사진은 바로 교육도시다. 임 시장은 “교육은 곧 삶의 질이자 희망”이라며 교육도시 시흥의 첫 번째 비전으로 혁신교육지구를 제시했다. 지난 10년간 학교와 마을의 결합에 힘을 쏟아온 시흥혁신교육지구는 올해 시즌3을 시작하며 혁신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다. 혁신교육사업에 돌봄과 평생교육사업을 결합하기 위해 시흥교육과정 혁신, 온라인 거점 플랫폼 구축, 마을교육자치 기반 조성, 원클릭 시스템 보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 동별 교육협의체인 시흥시 마을교육자치회는 마을과 학교가 동별 특성에 따른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동별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8개 동으로 전면 확대를 준비하며 진정한 교육자치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역시 교육도시 시흥의 주력 행보다. 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한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시민 누구나 시 전역에서 차별화된 서울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 및 공간 확대에 집중한다.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대학 진로체험 ‘스누로’, 기초 학력 부진 및 학습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새라배움’ 등 10개 사업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남부교육장과 은행동 북부교육장에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한 권역별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임 시장은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시흥시가 50만 대도시에 진입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평생교육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흥형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원격 학습이 가능한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인공지능이 학습자 특성과 수요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교육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학습자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유통하며 학습의 수혜자이자 공급자가 되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흥시는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아우르기 위해 초등돌봄 특성화를 추진한다. 먼저 부서별로 분산된 초등 돌봄 서비스 정보를 통합적으로 안내하고, 맞춤형으로 매칭하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기관을 확대하고, 학교와 마을의 유휴공간을 돌봄터로 발굴한다. 시흥형 초등돌봄 전담부서 설치 및 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교육도시 시흥의 궁극적인 목표는 평등한 교육사다리 실현”이라며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 누구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누구나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비규제지역 청약 주목…‘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눈길

    비규제지역 청약 주목…‘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눈길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 시행으로 규제지역의 범위가 크게 확대되면서 희소성이 커진 비규제지역에 대한 청약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는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내 신규 분양 단지가 선보일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아종합건설이 선보이는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충청남도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최고 지상 24층 10개동, 총 870세대 규모로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A/B타입으로 구성된다. 향후 조성될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 840세대(예정)의 추가 분양까지 이뤄지면 총 1710세대(예정)의 내포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타운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확보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채광 및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4Bay 판상형 구조 설계가 돋보인다. 드레스룸, 팬트리, 광폭거실 등 모아미래도만의 혁신평면 설계를 도입했으며 단지별 게스트하우스(예정)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전국청약이 가능하며,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신청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청약 통장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하면 주택소유자 및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돼 규제지역 대비 자금 마련도 손쉬운 편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현 시점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되어 외부 투자수요도 많다.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가 위치해 있는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충남도의회, 충남도지방경찰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개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122개소 공공기관이 밀집된 행정타운 프리미엄은 물론, 교통, 생활, 편의시설까지 완벽한 주거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신설기관 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정주 인구 증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가치를 갖출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내포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등이 인접한 직주근접 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배후수요 확대 또한 기대된다. 특히, 현재 내포신도시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이후 매매가 및 아파트 호가의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 일대와 충청권을 잇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안정적인 광역교통망이 확보된 점도 특징이다. 서해안, 장항선 복선전철(2022년 12월 개통 예정) 연장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며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는 홍성의 주요 도로 및 서부내륙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당진천안고속도로(2025년 개통 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어디든 빠르게 이동 가능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앞 홍북초(예정) 및 도보권 내 중심학원가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중심상업지구, 충남스포츠센터(예정)와 풍부한 녹지환경 상업시설, 수변공원 등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7월 1일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이룬 주요 성과와 남은 1년간 매진할 10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무엇보다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 부천시는 일드림센터를 개소해 목표대비 취업률을 122%까지 끌어올렸으며 3만 3000여 명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부천페이 발행액은 3500억원을 돌파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힘을 실었다. 미래 부천의 100년을 뒷받침할 5대 대규모 개발사업도 착실히 추진 중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최종 사업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 및 부천문화둘레길 조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문화가 산업이 되는 청사진을 한층 가시화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 지자체 유일하게 스마스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과 스마트 규제혁신지구 지정 등 부천의 스마트한 역량을 알렸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과 지능형교통체계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2020 국정목표 실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해 주차혁신을 입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을 연계했으며 CCTV 7740개를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전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스마트한 기술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앞장섰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또 도시 대기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고안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0억원을 확보하며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강화했다. 친환경 정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최초로 소사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한 공으로 제16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원도심 주차난 해결로 귀감이 됐다.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며 복지행정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애인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아동·여성·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공동 운영해 시민들의 화장장 숙원을 해결했다. 시민의 학습권리 보장에 힘써 2021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부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밀착형 행정체제를 완성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행정을 이어나갔다. 특히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내며 3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달성한 장 시장은 앞으로의 1년은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부천 곳곳을 채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상으로 더 가까이… 코로나 19 위기 조기 극복 총력 부천시는 코로나 19 조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한다. 전 시민 70% 백신 접종 및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삼아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지역협의체를 추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뤄 안전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집단면역 확보 전까지 방역 대응 역량을 극대화한다.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고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와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으로 코로나 19 전파 방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지역경제 튼튼하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부천형 일자리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을 지원해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역특화 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드림센터·노사민정사무국의 고용노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 등 비대면 마케팅 판로를 확대하고 시설현대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 기업 특례보증 2억원을 증액하고 115개 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확진자 및 격리자의 주민세 개인분을 면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을 견인한다. ●문화가 산업되는 ‘문화콘텐츠 메카 부천’ 부천시는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인 문화를 핵심가치로 두고 문화의 산업화 시대를 열어간다. 먼저 풍성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1444석 대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작동군부대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해 글로벌 창의도시 거점 센터로 재탄생한다. 또 웹툰융합센터와 폴리스튜디오·스토리텔링센터·실감형콘텐츠 시민체험관 건립 등 문화산업 성장 기반을 밀도 있게 다진다. 문화의 산업화에 핵심 역할인 창의 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열고 웹툰 이노베이션 랩을 조성하여 창작·창업형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한다. 국제적 권위 시상제도를 마련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웹툰·디지털만화 중심으로 개편한다. ●5대 대규모 개발사업… 희망찬 부천 미래 기대 부천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을 발판 삼아 비약적인 발전을 꾀한다. GS건설 컨소시엄과의 최종협약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는 4조 1900억원을 들여 뉴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구축한다.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건립하고 70층 높이 랜드마크타워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고루 갖춰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한다. 종합운동장 일원의 융·복합개발사업은 R&D종합센터, 복합스포츠시설을 조성하며 1500가구의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역곡 공공주택 사업은 공동주택 3262가구를 포함한 총 5452가구가 들어설 주택단지를 건립해 수도권 주택난을 해소하고 19만㎡ 공원녹지축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활용된다. 대장신도시 건설은 전체 343만㎡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만 가구가 들어설 공공주택단지와 자족기능을 겸비한 첨단산업단지를 함께 조성한다. 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3700가구가 입주할 공공주택과 공공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도시재생으로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생산유발 효과 3조 1300억원, 부가가치 효과 1조 4700억원이 예상돼 주목을 끌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모두 포용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부천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념한다. 올해부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형 돌봄사업을 수행한다. 34개의 보건·복지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및 통합돌봄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돌봄 전달체계 시스템도 확충한다. 통합돌봄 총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존 7개 동에서 운영하던 통합돌봄 전담팀을 10개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한다. 더욱이 통합돌봄 선도사업 자체분석 및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획기적인 부천형 모델을 만들어간다. 통합돌봄은 주거, 건강·의료,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4대 핵심사업으로 삼아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 정서적 치유를 돕는 케어팜(사회적 농업) 등 다방면의 연계를 강화하고 로봇, IoT를 접목한 스마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강화… 청정도시 부천 구현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외용 공기청정기와 벽화형 공기정화 섬유재 및 개방형 에어로졸 클린 부스를 설치해 미세먼지 낮춤에 주력한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종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대만ITRI(사업기술연구소)와 미세먼지 공동연구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경로당 450곳에 공기청정기 임차 지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어린이 보호에 힘쓴다. 중앙공원과 오정동 일원에는 도심물길,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도시를 실현한다.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저공해 사업과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진화된 스마트시티 건설… 시민 삶의 질 향상 부천시는 모든 행정영역에 ICT와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똑똑하게 해결한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으로 최적 신호 운영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AI 돌발상황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흐름을 빠르게 하고 안전한 도로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의 단계별 개발을 통해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스마트시티 사업과 코로나 19로 인한 데이터 처리 증가와 디지털 전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도시관제센터 이전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매진한다. 데이터 이용에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AR·VR 등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박물관을 조성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ICT 기반의 스마트 경로당을 45개소에 추진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천형 뉴딜로 미래 선도… 시민 행복도 UP 부천형 뉴딜정책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이끌어간다. 이에 3773억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뉴딜(도시), 사회안전망(사람), 그린뉴딜(자연) 등 3대 분야 82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부천형 뉴딜정책은 5대 대규모 개발사업에 다각적으로 반영, 새로운 부천 도약에 큰 몫을 담당한다. ●사통발달 광역교통망 구축·교통안전 보장… 편리하고 편안한 부천 격자형 광역교통망을 추진해 부천시 어디에서나 2km 이내 전철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장~홍대입구 광역철도는 3기 대장신도시에 따른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사~대곡(서해선) 복선 전철은 한강하저 터널 난공사 등 이유로 개통시기를 2023년까지 연기할 예정이나 부천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더욱이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GTX-B 노선을 통해 수도권 곳곳을 이어주는 교통 허브 도시로 거듭난다. 교통 안전시설을 강화해 시민이 편안한 교통질서를 확보한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0곳에 스마트횡단보도 및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와 신호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도 안심하는 보행환경을 만든다. 시내버스 7개 업체에 맞춤식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원도심 대개조 사업… 활기찬 원도심·균형발전 도모 부천시는 원도심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도로, 주차·교통, 공원·녹지 분야에서 84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복안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 매각대금인 1조원 이상 투자해 원도심의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건립해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건립비 절감으로 부천시 살림도 살뜰히 챙긴다. 시는 원도심 공간을 재편할 마스터 플랜도 오는 11월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정책토론회를 거쳐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역경 속에서 부천시의 방역 대응은 빛났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코로나 대응체계 구축과 투명한 정보공개로 ‘2020년 마이 히어로’에 선정돼 보건 방역에 모범을 보였다. 또 전 시민과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새희망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지원으로 경제 방역에도 힘을 보탰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3년간 부천시는 인증·선정을 포함한 427건 수상실적과 2723억원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빛을 비췄다”며 “이러한 성과는 시민과 직원들의 구슬땀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급선무로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내 곁의 시장’으로 소통을 강조해온 장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늘려 앞으로 1년도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 새롭고 안전한 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지자체들 ‘수소충전소 구축’ 열풍… 친환경차 보급 가속페달 밟는다

    지자체들 ‘수소충전소 구축’ 열풍… 친환경차 보급 가속페달 밟는다

    충북·청주 특수수소충전소 신설 협약전북, 수소차 2210대 보급 계획 수립서울 서소문청사 일반충전소 건립 추진 땅값 비싼 도심에 부지 마련 숙제 여전자치단체들의 수소충전소 구축 열기가 뜨겁다. 열악한 수소충전소 인프라가 친환경교통수단인 수소자동차 보급의 최대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충북도는 청주시, 충청에너지서비스와 2023년까지 특수수소충전소 구축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반수소충전소는 넥쏘만 충전이 가능하지만 특수충전소는 버스, 트럭도 가능하다. 국내 수소트럭 생산에 대비한 선제 대응 사업이다. 예정지는 송절동 청주산업단지다.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사업비 110억원 가운데 68억원을 부담한다. 도와 시는 내년에 국비 42억원 확보와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을 지원한다. 이 충전소는 수소버스 기준 1일 8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충북은 일반수소충전소 건립도 활발하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일반수소충전소 8곳이 있다. 청주 1곳, 충주 2곳, 보은 1곳, 진천 1곳, 음성 1곳 등 총 6곳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도는 이에 발맞춰 현재 480여대인 수소차를 1000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전북도는 내년까지 수소충전소 14곳 이상 구축과 수소차 2210대 보급을 추진한다. 내년 이후에는 36곳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북은 14개 시군별로 최소 1개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수소충전소가 1곳에 불과한 경북은 내년 하반기까지 4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서소문청사에 수소충전소 건립을 추진하는 등 수도권에도 올해 10곳이 추가로 지어진다.충전소 숫자는 늘지만 운전자들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도심 내 충전소 설치는 여전히 숙제다. 청주의 경우 일반충전소가 오창읍·내수읍·석소동 등 외곽지역에 있다, 조성되는 충전소 역시 도심과 떨어진 문의면이다. A(56)씨는 “도심에서 30분 이상을 가야 충전할 수 있다”며 “도심이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형마트 옆에 충전소가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익위가 최근 5년간 전기·수소차 민원을 분석했더니 10건 가운데 8건이 충전시설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자치단체들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폭발 등을 우려한 주민반발을 줄이기 위해 기존 LPG충전소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인프라를 늘리는데 도심 내 LPG충전소들은 비싼 땅값 등으로 여유부지가 없는 실정”이라며 “330㎡(약 100평) 정도의 땅이 필요한데 그런 곳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수소차가 많이 보급되고 인식이 바뀌면 도심에도 충전소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수소충전소 건립에는 1곳당 30억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된다. 지자체는 민간에 위탁운영을 맡긴다.
  • 한국의 ‘실리콘비치’ 꿈꾸는 시흥시 ‘시화MTV’ 부동산 ‘활황’

    한국의 ‘실리콘비치’ 꿈꾸는 시흥시 ‘시화MTV’ 부동산 ‘활황’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산타모니카 해변 일대에는 첨단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이 밀집한 ‘실리콘비치’가 위치해 있다. 애플, 구글 등 현재 첨단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의 대규모 사무실이 위치해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첨단 기술 중심지 중 하나다. 실리콘비치가 주목 받은 이유는 해안가에서 누리는 뛰어난 생활환경은 물론, 인근에 위치한 유수의 대학에서 인재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첨단 기업의 직주근접 입지로 각광받으면서 지역을 넘어 미국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 같은 입지로 주목 받는 곳이 바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이하 시화MTV)가 그 주인공이다. 시화호 북측에 위치한 간석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시화MTV는 21세기형 첨단복합산업단지를 목표로 업무, 주거, 레저를 모두 아우르는 복합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시화MTV 인근에는 2025년 개교 예정으로 조성 중인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첨단 산업 기업들 또한 들어설 예정이어서 한국의 실리콘비치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해양생태과학관’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인프라 개발이 진행 중이다. 워터프론트의 입지를 누리는 주거단지도 조성된다. 실제로 거북섬 주변의 경우 지난해 분양을 진행한 호반써밋더퍼스트시흥(578가구)와 호반써밋더프라임(826가구), 시화MTV파라곤센트럴오션시티(656가구), 시흥금강펜테리움오션베이(930가구) 등 모든 단지들이 조기 완판했다. 이외에 12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와 추가 공동주택 부지까지 포함하면 이곳 신도시에 약 7만여명의 입주가 전망되고 있으며, 이달 1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서민,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을 위한 수도권 주택 공급방안’으로 추진 중인 ‘누구나집 5.0’ 시범사업부지로 시화MTV 사업지구 내 22.6만㎡를 발표했다. 이번 ‘누구나 집 5.0‘ 사업을 통해 기존 유통 상업용지 6블럭과 7블럭 부지가 올해 안으로 유통상업에서 주거용지로 용도 변경되어 총 3300가구의 추가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내 상주 근무수요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를 통해 더욱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경제만랩 오대열 팀장은 “시화MTV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워터프론트의 입지환경과 더불어 연간 35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기대되는 웨이브파크 등의 해양레포츠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실리콘비치 못지않은 첨단 산업 중심 자족도시로의 발전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 같은 자족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인근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시화MTV 내 주거 인구 약 10만 여명과 더불어 주변 산업단지 종사자 약 40만 여명으로 추정되는 풍부한 배후수요에 경기 서남부 인접 지역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30분~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 대부도 관광객을 포함한 대규모 광역 수요 또한 기대되기 때문이다.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들어서는 지에이건설의 대형 복합스트리트쇼핑몰 ‘시화MTV 보니타가’의 경우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테마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딥다이빙풀, 인피니티풀, 아쿠아스파 등 웨이브파크와 시너지 효과를 이룰 해양레포츠 시설들이 들어서고,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스타일 디자인을 더해 유럽 해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달부터 분양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 ‘시화MTV WAVE M(웨이브엠)’은 총 446실(3BL 284실, 2-1BL 162실)규모로 시화MTV 거북섬 상업3BL과 2-1BL에 들어서며, 호텔,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지식산업센터 ‘안산 스마트허브 KDT 지식산업센터 융복합시설’도 이 달 분양을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충북도, 투기 의혹 직원 3명 경찰에 수사 의뢰

    충북도, 투기 의혹 직원 3명 경찰에 수사 의뢰

    충북도가 개발예정지 주변 땅 투기 의혹이 있는 직원 3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30일 밝혔다. 5급 1명, 7급 1명, 소방공무원 1명 등이다. 소방 공무원은 청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내 토지(4321㎡)를 자신과 배우자 명의로 취득했다. 그런데 주민공람일 직전 취득했고, ‘벌집’ 형태 주택을 착공한 점, 산단 예정지 내 과수원을 공동명의로 매입한 점 등이 확인돼 투기의심자로 분류됐다. 청주 넥스트폴리스 산업단지 내 토지(334㎡)를 본인 명의로 취득한 7급 공무원 역시 같은 이유로 수사 의뢰됐다. 5급 공무원 1명은 청주 넥스트폴리스 산단 내 토지(2141㎡)를 배우자 등 3명 명의로 공동 취득했는데, 도의회 사업 승인 즈음 산단 관리부서에 근무하면서 주민공람 전 일부 산지개간허가를 통해 토지 가치를 올렸다. 도는 산단 개발지 토지를 취득했으나 투기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공무원 4명(소방직 3명, 연구사 1명)에 대해선 관련 자료를 경찰에 넘기기로 했다.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자료 제출 부동의자 4명(6급 2명, 7급 1명, 교수 1명)은 경찰에 명단을 전달키로 했다. 이번 조사는 도가 자체 실시한 2차 조사다. 도, 시군, LH, 충북개발공사가 시행한 17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충북개발공사 임직원, 소방직공무원, 일반직 공무원을 모두 살펴봤다. 지난 4월 1차조사는 오송제3생명과학단지, 청주넥스트폴리스산업단지, 음성 맹동인곡산업단지 등 3곳을 대상으로 관련부서 근무 경력자나 재직중인 공무원, 충북개발공사 임직원 및 그의 가족만 조사했다. 1차 조사에서 투기가 의심된 직원은 찾지못했다. 도는 충북개발공사 임직원과 도 공무원 배우자, 직계존비속에 대한 3차 전수조사 결과는 다음 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 수소충전소 누가 많이 구축하나

    수소충전소 누가 많이 구축하나

    자치단체들의 수소충전소 구축 열기가 뜨겁다. 열악한 수소충전소 인프라가 친환경교통수단인 수소자동차 보급의 최대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충북도는 청주시, 충청에너지서비스와 2023년까지 특수수소충전소 구축을 추진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반수소충전소는 국내서 생산되는 수소차량인 넥쏘만 충전이 가능하지만 특수충전소는 버스, 트럭까지 충전이 모든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국내 수소트럭 생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다. 충전소 예정지는 청주시 송절동 청주산업단지 내 부지다.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총 사업비 110억원 가운데 68억원을 부담한다. 도와 시는 내년에 국비 42억원 확보와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을 지원한다. 이 충전소는 수소버스 기준 1일 8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충북지역에선 일반수소충전소 건립도 활발한 편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번째로 많은 일반수소충전소 8곳이 있는 가운데 청주 1곳, 충주 2곳, 보은 1곳, 진천 1곳, 음성 1곳 등 총 6곳을 추가로 구축중이다. 현재 도내 수소차는 488대다. 도는 올해 말까지 수소차를 1000대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내년까지 수소충전소 14개소 이상, 수소차 221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2022년 이후에는 수소충전소 36곳을 선설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14개 시·군별로 최소 1개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소충전소가 1곳에 불과한 경북은 내년 하반기까지 4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서소문청사에 수소충전소 건립을 추진중에 있는 등 올해 수도권에도 충전소 10곳이 추가로 지어진다. 충전소 숫자는 늘고 있지만 운전자들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도심 내 충전소 설치는 여전히 숙제다. 충북 청주의 경우 현재 운영중인 일반충전소가 오창읍·내수읍·석소동 등 외곽지역이다, 구축중인 충전소 역시 도심과 떨어진 문의면이다. A(56)씨는 “청주 도심에서 30분이상을 가야 충전을 할수 있다”며 “도심에 한곳이라도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익위가 최근 5년간 전기·수소차 민원을 분석했더니 10건 가운데 8건이 충전시설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주민반발 최소화 등을 위해 기존 LPG충전소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인프라를 늘리고 있는 데 도심 내 LPG충전소들은 비싼 땅값 등으로 여유부지가 없는 실정”이라며 “100평(330㎡) 정도의 땅이 필요한데 그런 곳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자치단체들은 편의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지역별로 충전소를 안배하고 있다. 일반수소충전소 건립에는 1곳당 30억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된다. 수소차 보급 초기라 현재는 충전소를 위탁운영하는 민간업자가 내는 것은 없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에 최소 1개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 현대오일뱅크, ‘탄소중립 그린성장’ 선언… 100% 블루수소 생산

    현대오일뱅크, ‘탄소중립 그린성장’ 선언… 100% 블루수소 생산

    현대오일뱅크가 사업 성장에 따른 탄소 배출 증가량보다 더 많은 양의 탄소를 감축해 미래 탄소 배출량을 현재 수준보다 대폭 줄이는 ‘탄소중립 그린성장’을 선언했다. 강화하고 있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맞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목표 저감량 상당 부분은 신사업 진출로 달성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3월 블루수소, 화이트바이오, 친환경 소재 분야를 3대 미래 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다. 이중 블루수소와 친환경 소재 분야는 탄소중립 그린성장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정유공장은 탈황공정 등에 투입하기 위해 LNG, 납사, LPG를 원료로 수소를 제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문제는 수소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탄소다. 정유사가 친환경 블루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수소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회수, 활용하는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최대 액체탄산 제조업체인 신비오케미칼과 함께 내년 상반기까지 충남 대죽일반산업단지에 드라이아이스 등을 제조할 수 있는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새 공장에는 현대오일뱅크 수소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산가스 연간 20만톤이 원료로 공급된다. 기존 탄산가스 수요처인 선도화학과도 협력을 강화해 이들 업체에 공급하는 탄산가스 규모를 지난해 9만톤 수준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최대 연간 36만톤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현대오일뱅크는 수소 제조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산가스를 전량 회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내 정유사 중 처음으로 100% 블루수소를 생산하게 되는 셈이다. 현대오일뱅크는 탄산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국내 연구기관, 협력 업체와 공동 연구를 통해 공장 가동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탄산칼슘과 메탄올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탄산칼슘은 시멘트 등 건설자재와 종이, 플라스틱, 유리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메탄올은 차세대 친환경 연료와 플라스틱, 고무, 각종 산업기자재를 만드는 데 쓰인다. 생산한 수소를 활용, 수소발전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달 한국남동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공동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수소를 생산해 공급하고, 한국남동발전은 그간 쌓아온 연료전지 발전소 운영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합작 발전 법인에서 전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2년부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에서 수소발전의무화제도를 분리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2040년까지 국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용량은 현재 650MW의 약 12배 수준인 8GW로 늘어나며 연간 시장 규모는 약 7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정유 공장 운영으로 축적된 현대오일뱅크의 수소 제조 역량과 한국남동발전이 가지고 있는 친환경 발전 기술이 접목된다면,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오륙도선 트램·시내선 BRT… 부산 ‘사람 중심 교통’ 변신 중

    오륙도선 트램·시내선 BRT… 부산 ‘사람 중심 교통’ 변신 중

    #1. 2023년 12월 말, 착공 후 2년여 만에 개통된 전선 없는 무가선 저상 트램을 탄 오륙도(67)씨는 감회가 남달랐다. 국내에서는 초등학교 때 전차를 타본 이후 거의 53년 만이었다. 트램은 버스, 지하철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전국 1호인 무가선 트램이 관광자원으로도 훌륭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반겼다. #2. 공사 현장에서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노동자씨는 부산시가 구축한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인 긴급 차량 우선신호체계 운영 덕택에 골든타임 안에 무사히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도착해 목숨을 건졌다. 119차량에 설치된 단말기와 시 교통센터 간에 운용되는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으로 긴급차량에 우선 신호를 줬기 때문이다. #3. 70대인 BRT씨는 얼마 전 운전면허증을 반납했다. 적어도 부산에서는 대중교통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 지하철과 버스 간 환승 체계에 이어 중앙버스 전용차로(BRT)가 동서남북 4개 축으로 내년이면 모두 완공돼 승용차나 택시보다 훨씬 빠르고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부산시는 차량속도 중심에서 사람 안전 중심의 대중교통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교통정책을 펴고 있어 앞으로 시민이 이 같은 혜택을 보게 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특히 차량사물통신(V2X) 기반의 첨단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에 적극적이다. V2X는 차량을 중심으로 유무선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운영체계다. 또 전국 최초의 무가선 저상 트램인 오륙도선 건설과 시민 만족도가 높은 BRT 확충에도 힘을 모은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 추진과 도시철도 노후차량교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진욱 부산시 교통국장은 “사람안전 중심 교통환경 조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속발전 가능한 교통 인프라 조성,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교통 구현 등 4대 추진 전략을 마련,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형 스마트 교통운영 관리체계 구축 우선 부산시는 스마트 교통운영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교통시책의 하나로 교통량에 따라 실시간 신호를 최적으로 제어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거나 소방차 등 긴급차량에 우선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2017년 12월 전국 최초로 스마트 교차로를 선보였다. 현재 서면·연산교차로 등 64곳에 설치한 스마트교차로를 내년까지 141개로 늘린다. 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의 방향별, 차종별 정보를 추출해 생성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신호를 산출, 실시간 반영해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시는 골든타임 확보 등을 위해 이달 말부터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긴급우선 차량 신호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다른 대학병원 등으로 확대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지나가는 경로의 신호등이 녹색으로 자동 변경되고 주변 운전자에게는 긴급차량이 지나가는 것을 알려줘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한다. 긴급차량이 우선신호 애플리케이션(앱)을 탑재한 전용 스마트폰으로 우선신호를 요청하면 교통신호센터에서 차량의 위치정보를 초고속 무선통신망을 통해 1초 단위로 파악한다. 이어 경로 정보를 활용해 긴급차량 진행 방향 신호교차로의 녹색신호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 주는 방식이다.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통과하면 다음 교통신호로 자동 복귀된다. 시는 이 시스템이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소방공무원 등 긴급차량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V2X를 기반으로 하는 교통안전 시범지역 구축에도 나선다. 하반기에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및 어린이 보호구역 10곳 등에 V2X 통신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장애인용 두리발 181대와 어린이 통학버스 20대에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설치되는 V2X는 향후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도 활용한다. ●무가선 저상 오륙도 트램 2023년 말 개통 목표 오륙도선 무가선 저상 트램도 2023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오륙도선은 2019년 1월 대한민국 제1호 트램 실증노선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1월 최종 승인을 받았다. 전체 5.2㎞ 중 부산 남구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이기대어귀 삼거리까지 약 1.9㎞ 구간이 실증노선으로 구축된다. 이 실증노선은 전 세계 최초로 전 구간 100% 무가선으로 운행된다.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한다. 한 번 충전에 세계 최장 거리인 4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노면전차가 폐지된 1968년 이후 약 50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현재 오륙도선 실증노선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으로 올해 착공, 2023년 1월 완공돼 시험 운행 등을 거쳐 12월 개통 예정이다. 5량 1편성으로 국·시비 487억원이 투입된다. 트램차량 디자인은 부산시민이 선택한다. 부산시 등은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디자인 시민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다. 차량 디자인은 혁신성, 도시경관과의 조화, 친환경 미래도시 부산 등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최종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무가선 저상 트램은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대량수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다른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중앙버스전용차로 2개 노선 확충 시는 BRT 교통망을 통해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로 전환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9년 개통한 내성~중동, 서면~내선 구간에 이어 서면~사상, 서면 광무교~서구 충무 등 2개 노선 BRT 구축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부산진구 서면 광무교부터 서구 충무동까지 7.9㎞ 구간 BRT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 개통되면 버스 속도가 12%에서 최대 28.3%까지 향상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영 중인 동래~해운대(10.4㎞), 동래~서면 광무교(6.6㎞) 구간을 포함해 총연장 24.9㎞의 BRT가 구축된다. 시는 나머지 구간인 서면~주례(5.4㎞) 구간도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들 중앙버스 전용차로가 모두 완공되면 부산 지역 주요 도심 내 동서남북을 잇는 BRT 교통망이 구축돼 버스 이용객들의 편리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도 BRT 건설에 만족한다. 시가 지난해 12월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BRT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은 62.3%, ‘보통’은 22.6%, ‘불만’은 15.1%에 그쳤다. 이 밖에 시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을 2029년 완공 목표로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25년 이상 된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를 순차적으로 교체하는 등 도시철도 노선 확충 및 차량 개선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부족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확보를 위해 강서구 화전동과 해운대구 센텀2산업단지 안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조성해 사람 안전 중심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 세계 유일 양극·음극재 동시 생산

    전 세계 유일 양극·음극재 동시 생산

    철강 기업 포스코가 전기차 배터리 소재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에 속력을 내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한다. 핵심 원료인 리튬과 니켈, 흑연 공급망도 구축했다. 포스코는 지난 5월 호주 니켈 광업·제련 전문회사 ‘레이븐소프’ 지분 30%를 2억 4000만 달러(약 27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는 레이븐소프가 생산하는 니켈 가공품을 2024년부터 연간 3만 3000t(니켈 함유량 7500t)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이는 전기차 18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니켈은 양극재 핵심 원료로 2차전지의 충전 용량을 높여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는 리튬 상용화 사업도 본격화한다. 포스코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전남 광양 경제자유구역 율촌산업단지 내 연간 4만 3000t 규모의 리튬 추출 공장을 짓는다. 리튬 4만 3000t은 전기차 1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포스코는 2010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함께 염수와 광석에서 각각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 산업일자리고도화 컨소시엄사업단 개소

    산업일자리고도화 컨소시엄사업단 개소

    계명대가 대구성서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산업일자리고도화 컨소시엄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28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컨소시엄에 같이 참여하는 기관을 대표해 신일희 계명대 총장,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김유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심대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 추광엽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박광수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 로봇산업팀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대구성서 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단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사업이다. 2년간 94억 원(정부지원금 80억, 민간부담금 14억)이 투입돼 계명대가 주관을 맡고, 경북대, 영진전문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참여하며, 대구시 소재 대학 및 혁신기관이 산업일자리 고도화 컨소시엄사업단을 조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이번 사업은 이 지역에 꼭 필요한 중요한 사업이다. 기업과 산업체, 대학이 단단한 삼각구도로 혁신적이고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인재를 키워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축사에서 “대구성서산단은 지역산업의 심장이고 허브이다. 이번 사업으로 성서산단은 스마트그린 산업의 메카로 그 체질을 완전히 개선될 것이며, 미래 산업에 대표 산단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을 넘어 국가발전에 주역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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