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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연료전지 발전소 가동

    대구에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가 준공돼 본격 가동된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티씨에스원㈜이 대구 달서구 성서 4차 산업단지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을 이날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티씨에스원은 지난 4월 대구시와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및 도심형 연료전지 보급 확대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시간당 발전 용량 5.6㎿규모를 건립했다. 이 회사는 2차로 내년 5월에 5.6㎿ 발전소를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모두 600억원이 들어간다. 최종 완공 후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기량은 연간 9만㎿h로 원유 1만 9350t과 맞먹는 수준이며 2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다. 또 연간 3만G㎈의 열을 생산해 인근 기업체에 공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11.2㎿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통해 절감할 수 있는 탄소 배출량은 연간 1만 2000t에 이르며 이는 연간 나무 240만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대구시는 설명했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일으키는 방식이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원에 비해 공간 집약적으로 도심지에 적합하며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차세대 신재생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하는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소는 그린에너지 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쉰소리·쇳소리… 환절기 성대보호엔 한 잔 물이 최고

    쉰소리·쇳소리… 환절기 성대보호엔 한 잔 물이 최고

    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가 목소리를 위협한다. 이런 환절기에는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 후두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건조한 대기는 성대를 메마르게 해 목소리에 영향을 끼친다. 일반적으로 성대는 남자의 경우 초당 120∼150회, 여자는 200∼250회 진동해 소리를 낸다. 이 진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려면 점막이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건조한 날씨에는 점막의 점액이 말라 갈라지거나 탁한 소리를 내게 된다. ●목소리 변하고 기침 잦으면… 후두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감염되면 후두염이 생긴다. 목젖 쪽에 육안으로 보이는 인두가 먼저 감염된 뒤 증상이 심해지면 후두까지 감염돼 급성 후두염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인두염과 후두염이 동시에 나타나는 목감기가 인후두염이다. 후두염에 걸리면 목소리가 변하고, 기침을 자주하며, 호흡곤란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또 치료가 늦으면 천식·기관지염·폐렴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코감기와 축농증 환절기에 코가 막히면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목이 쉽게 건조해져 목소리에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코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축농증·비염을 적극적으로 치료해 입으로 숨쉬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유산소운동을 하면 목소리가 좋아진다는 말도 있지만 입으로 숨을 쉬기 때문에 습도 조절이 안 되는 실내 공간에서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성대모사 피해야 성대모사를 할 때는 성대 근육이 평소와 다르게 움직인다. 이런 움직임이 습관화되면 ‘보가트-베이콜 증후군’이 올 수 있다. 멋진 저음으로 유명했던 배우 험프리 보가트와 로런 베이콜의 목소리를 흉내내던 사람들이 앓았던 발성장애 증상이다. 이 증후군이 오면 편하게 말할 때도 의도하지 않은 목소리가 나오며, 변성기 청소년들의 경우 성대 발육을 방해하기도 한다. ●목소리가 아닌 배소리를… 배로 소리를 내는 복식호흡은 성대의 과도한 긴장을 줄여 성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코로 숨을 들이마셔 배에 공기를 채웠다가 입으로 내쉬는 심호흡인 복식호흡은 훈련이 필요하다.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신 뒤 아랫배로 내려 보냈다가 입으로 내쉬면 된다. ●물은 하루 8잔 이상 건조하고 오염된 곳에서 목을 사용하면 점막이 말라 목소리가 갈라지고 쉽다. 가수·교사·영업사원 등 평소 목소리를 많이 내는 사람은 수분 보충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가습기나 빨래, 샤워 후 욕실문 열어 놓기 등으로 적정 실내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껌과 사탕도 활용해야 스카프로 목을 감싸거나 외출 후 소금물로 목 헹구기, 습관적으로 킁킁거리며 목을 가다듬거나 밭은 기침하지 않기, 충분한 수면 등은 목소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30분 이상 말하거나 큰소리 지르기, 목청껏 노래하기, 목 아플 때 말하기 등은 성대에 무리를 주므로 피해야 한다. 껌이나 사탕도 침 분비량을 늘려 목에 도움을 준다. 반면, 알코올이나 카페인은 성대를 건조하게 하고 이뇨작용으로 수분을 배출시켜 목에 나쁜 영향을 끼치기 쉽다. 목소리는 복부 근육에서부터 폐와 발성기관을 거쳐 나오므로 폐·목·뇌가 건강하지 못하면 좋은 목소리가 나올 수 없다. 흡연이 목에 나쁜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런 주의에도 불구하고 목이 쉬거나, 걸걸하고 쇳소리가 나며, 높낮이 변형이 잘 되지 않는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되면 음성장애가 의심되므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음성장애란 인후두 감염이나 성대 종양·외상·스트레스 등으로 성대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인 발성을 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심하면 성대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주형로 박사
  • “승객 지루하지 않게”…춤추는 여승무원들 화제

    “승객 지루하지 않게”…춤추는 여승무원들 화제

    더 이상 비행기 안전수칙은 지루하지 않다! 많은 비행기 승객들은 승무원들이 설명하는 안전수칙에 집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필리핀 세부 퍼시픽 항공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승무원들의 안전수칙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항공사 비행기를 타면 1차로 일반적인 안전수칙이 제공되고 비행기가 안전 고도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비행기 내에 경쾌한 레이디 가가의 ‘저스트 댄스’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러면 여승무원들이 등장하며 음악에 맞추어 비행 안전 수칙을 춤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라디오 DJ같은 남성의 목소리가 리듬에 맞추어 “비상사태시 구명조끼는 이렇게 입고, 산소마스크는 여기에 있으며 이렇게 착용한다.” 고 설명한다. 한 승객이 올린 동영상은 현재 동영상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져나가 영국 데일리 메일과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에 보도가 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부 퍼시픽 항공사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캔디스 이요그는 “우리는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지루하다고 무시하지 않기를 바랬다.” 며 “안전수칙이 적용된 춤은 댄스 전문가를 고용하여 동작을 만들었는데 이렇게까지 인기가 높을지 예상하지 못했다.” 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작년 29건 등 소방점검 2년연속 시정명령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건물인 우신골든스위트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3일 아파트 보안팀장, 관리사무소장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규정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4층을 미화원 작업실과 휴게실, 사무실 등으로 사용하게 된 경위와 인화물질을 사용했는지 여부, 불이 났는데도 안내방송을 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건물 외벽이 쉽게 불에 탄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외벽의 낙하물들을 거둬 들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을 의뢰했다. 앞서 최초 목격자로 4층 재활용품 작업장에서 작업하던 미화원 권모(57)씨는 경찰조사에서 “탈의실 출입문 뒤쪽 선풍기에서 갑자기 ‘퍽’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과 연기가 치솟아 보안팀장에게 신고했다.”라고 진술한 바 있다. 또 장모(56)씨는 “작업장 바닥에는 평소 콘센트에 여러 가닥의 전기선이 꽂혀 있었다.”고 증언했다. ●작년 비상등·펌프 등 불량 확인 불이 난 우신골든스위트는 소방검사에서 2년 연속으로 시정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소방본부는 해당 오피스텔이 지난해 12월 실시된 소방점검에서 펌프와 비상등, 시각경보기 등 모두 29건에 대해 불량이 확인돼 시정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2008년 검사에서는 건물 전체에 비상 경보를 전하는 중계기와 비상전원 등에서 불량이 확인돼 시정 조치를 내렸다. 부산지역의 연면적 5000㎡ 이상, 11층 이상 고층 복합건축물 가운데 소방시설 안전점검에서 불량 판정을 받은 건물은 우신골든스위트를 포함, 모두 28개로 파악됐다. 화재로 오갈 데가 없어진 이 건물 입주민들은 당분간 불편한 생활을 계속해야 할 전망이다. 전기, 수도, 가스, 통신 등 유관기관 관계자의 대책회의 결과 통신케이블, 가스 배관, 상하수도 시설 등이 상당 부분 불에 타 훼손 또는 소실돼 교체 또는 복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가스 등 복구 최소 1주일 소요 특히 화재가 처음 시작된 4층 피트(PIT)층엔 건물 각 가구로 연결되는 각종 배관과 통신케이블이 강력한 화염에 녹아내려 현재 서쪽 건물 전체와 동쪽 건물 일부에 전기, 수도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또 경찰의 화인 정밀감식이 아직 끝나지 않아 피해가 큰 4층 출입이 통제돼 복구작업이 늦어지고 있다. 전기, 수도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완전한 복구가 이뤄지려면 최소 일주일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입주민 대표회의 측은 이와 관련, 이날 대책회의를 갖고 조속한 화재 원인 규명과 보상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재산피해 최 대 100억대 추정 한편 부산에서 초고층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건설회사들은 이번 화재사고로 자신들에게 불똥이 튈까 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인근 지역인해운대 센텀시티에 100층 이상 규모의 초고층 건물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건설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화재가 건축과 분양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다.”며 “앞으로 초고층 건물에 대한 재난대책 관련 법 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알루미늄패널 외벽 타고 20분만에 4층서 38층으로

    알루미늄패널 외벽 타고 20분만에 4층서 38층으로

    1일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우신골든스위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소방당국 등은 처음 불이 난 곳이 4층 미화원 작업실인 점으로 미뤄 이곳에 있던 가연물질 등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해운대 주상복합건물 화재…그 아찔한 순간 소방당국 관계자는 “목격자들이 4층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하고 있어 수거한 종이 등 가연물질 작업 과정에서 불이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를 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38층짜리 우신골든스위트 4층에서 발생한 불길이 황금색 알루미늄 마감재를 타고 20여분 만에 옥상까지 번지는 바람에 미래 주거단지임을 자랑하던 마린시티는 일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불이 나자 주민 40여명은 옥상으로 대피했으며 긴급 출동한 헬기 등과 비상계단 등을 통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다. 그러나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 한 명과 연기를 마신 입주민 나경민(22)씨 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인근 해운대 백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최고층 주거시설로 건설되고 있는 80층짜리 아파트 등 30층이 넘는 초고층 건물 사이로 치솟은 검붉은 불길이 몇 시간 동안 화마의 위력을 과시하는 동안 긴급출동한 수십대의 고가 소방장비는 사다리가 화재지점까지 도달하지 않아 무용지물이 됐다. 부산소방본부는 무인용수탑차, 고가사다리차, 굴절사다리차 등 고층건물 화재 대비용 소방장비 60여대와 소방관 110명, 경찰관 30명 등 250여명을 진화작업에 투입했다. 그러나 무인방수탑차와 고가사다리차, 굴절사다리차 등은 사다리를 최대한 뽑았지만 13~14층 이상의 불길을 잡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이 아파트는 외관을 살리려 외벽 마감재로 사용한 알루미늄 패널과 단열재 때문에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12㎜ 두께의 패널을 가로 세로 1m 이하의 크기로 잘라 벽면에 붙인 ‘알루미늄 패널’은 철골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에 많이 사용된다. 지진에는 강하지만 화재에 취약하다는 게 이 공법의 최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이번 화재로 이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또 이런 방식의 건축에서 실내 온도를 보호하기 위해 단열재로 사용하는 스티로폼도 화재에 극히 취약하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알루미늄 패널은 바깥 부분을 특수 페인트로 칠해 색을 내는데 이 페인트가 불길을 옮기는 작용을 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2개동 중 한 개동(동 구분 없음) 4층에서 38층까지 외부가 상당부분 타버려 피해액이 최소한 수억원에서 많으면 수십억원에 달할것으로 추산된다. 입주자대표회의에 따르면 우신골든스위트는 그린화재보험에 6억4000만원의 보험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자리 없으니 서서가라” 러 항공사 황당 비행

    “자리 없으니 서서가라” 러 항공사 황당 비행

    “자리가 없으니 서서가세요.” 러시아의 한 항공사가 좌석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일부 승객에게 서서 갈 것을 요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4일 터키 안탈리아 공항을 출발한 러시아의 타타르스탄항공 여객기 탑승객 중 6명이 ‘입석’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들 탑승객에게는 비상용 산소마스크나 구명조끼도 주어지지 않았다고 러시아 모스크바의 언론들은 전했다. 항공사 측은 이날 비행에 148석의 보잉 737이 쓰일 예정이었지만 이륙 직전 142석 기종으로 바뀐다는 통보를 받고 부득이하게 ‘입석’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당시 승무원들은 승객에게 아이를 무릎에 앉히라고 요구했지만, 그러기에는 아이들이 매우 커 불만은 더욱 쏟아졌다. 이에 분노한 승객들은 1인당 3000파운드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이들의 여행을 담당한 회사는 고작 130파운드만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승객은 “좌석이 없어진 승객들은 어떤 선택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서서 5시간을 비행해야 했다.”면서 “비행기가 난기류와 만나자 승객들은 통로에서 마구 흔들렸지만 어떤 안전장치도 없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이들의 여행을 담당한 아넥스투어의 대표는 “당시 승객들에게 7시간 뒤에 출발하는 다른 비행기를 탑승하라고 권유했지만 모두 해당 비행기를 타겠다고 결정했다.”고 변명해 비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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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유재산과장 신봉일△복권위원회사무처장 홍남기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강호성△대구보호관찰소장 박상만△부산〃 김영홍△광주〃 김인상◇부이사관 전보△대전보호관찰소장 한영선◇서기관 전보△법무부 소년과장 서동욱△수원보호관찰소장 박수환△춘천〃 최성학△청주〃 신용철△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한양석△전주보호관찰소장 이동환△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이태원△〃 관찰팀장 황계연△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이상흠△〃 관찰팀장 장인기△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권기한△〃 관찰팀장 민근기△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김정식△〃 관찰팀장 차철국△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장재영△〃 관찰팀장 윤태영△부산소년원장 양봉환△춘천〃 장장봉△대덕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용운 ■국토해양부 ◇부이사관 승진 △해양정책과장 손명수△기술정책과장 이성준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과장 구효중△성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연수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김홍갑 ■코트라 ◇상임이사 승진 △전략사업본부장 우기훈◇상임이사 전보△해외마케팅본부장 오성근△정보컨설팅본부장 곽동운◇1직급 전보△기획조정실장 배창헌 ■농수산물유통공사 ◇임원 △부사장겸 기획이사 이광우△유통이사 김희국◇직무대리△부산울산지사장 직무대리 강경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 △부원장 권태진△연구위원 김태훈 정은미△선임관리원 심긍섭△선임전문원 조태희△책임관리원 한우석△책임전문원 한근수 김귀영◇신규 임용△부연구위원 문한필 ■서울시설공단 △감사 한명수 ■세계일보 △기획조정실장 배연국 ■CBS △미디어본부 보도국 대기자 변상욱△부산방송본부장 김창수 ■강원대 △분자과학융합기술연구소장 표동진 ■한국지멘스 △헬스케어부문 진단사업본부장 이명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 승진 △서비스사업본부 송진오◇상무 승진△일반고객사업본부 황충길◇이사 승진△비즈니스마케팅본부 김현정△기술지원본부 김학우△OEM·OED 임베디드 디바이스 사업본부 심은구△기업고객사업본부 김원태 ■한국투자증권 △잠실신천지점장 김명신△야탑지점장 김일식△인프라금융부장 채현호△PI부장 민주홍△안산지점장 정덕권△인사부장 신현성 ■하나대투증권 ◇지점장 승진 △양재지점 김융
  • 채소값 폭등 4대강으로 불똥?

    “국토해양부가 채소 출하량과 채소값 관련 자료를 낸 것은 부처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국토부 관계자) 최근 채소값 폭등이 국토부 산하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를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았다. 일부 네티즌이 “4대강사업 탓에 수변 경작지 면적이 줄어 채소 재배량이 급감하고 출하 가격이 급등했다.”며 의혹을 제기한 직후다. 정치권의 공세가 이어지면서 상황은 악화됐다. 30일 국토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논란의 뒤편에는 4대강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정부와 수변 경작지 농민들의 갈등이 숨어 있다. 농민들은 수변 경작지 정리 방침에 대해 농지를 뺏기지 않겠다며 반발해 왔다. 이에 정부는 하천 부지에서 경작할 때 사용하는 농약과 비료, 퇴비 등이 하천으로 직접 유입돼 수질을 악화시킨다며 홍보전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아예 외부 용역을 통해 하천구역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에 비해 단위 면적당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4배, 총질소량은 2배나 많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런 논리를 앞세워 4대강 인근 하천 구역 정비에 속도를 냈고, 경기 팔당지역 등 수변 지역에서 경작하는 농민들과 일촉즉발의 갈등을 빚어왔다. 급기야 지난 27일에는 팔당호 주변 농민들로 구성된 한 단체가 4대강사업을 지지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지사를 고소하는 사태도 빚어졌다. 하지만 4대강사업이 채소값 폭등에 일조했다는 논란에 대해선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장상환 경상대 교수는 “4대강 사업으로 농경지의 1.56%가 사라지고, 채소 재배 면적은 16%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반면 4대강 추진본부는 “전체 경작지 가운데 4대강사업에 편입된 농경지는 0.38%에 불과하다.”며 “이상기후로 배추나 무의 주산지인 강원도의 출하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물속 무덤’ 들어 봤나요…연못 중앙이 묏자리 된 사연

    ‘물속 무덤’ 들어 봤나요…연못 중앙이 묏자리 된 사연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선 물 속 무덤이라는 불리는 비밀스런 무덤에 대한 사연을 전할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에 등장한 물 속 무덤은 경상북도 경주시의 한 야산에 위치하고 있다. 봉분을 둘러싸고 연못이 있는 풍경. 주변엔 나무들로 빽빽하게 둘러싸여져 있다. 제작진은 무덤까지 갈 수 있는 돌다리와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제단을 통해 버려진 묘는 아니라고 판단, 산소를 관리한다는 후손을 찾아 물속 무덤에 대한 비밀을 취재했다. 관련하여 신기한 물 속 무덤의 비밀은 9월 30일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업계 최고 통신·보안 결합 서비스 ‘UP’

    업계 최고 통신·보안 결합 서비스 ‘UP’

    SK텔레콤과 국내 최대의 보안업체 에스원이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첨단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에스원은 27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스마트 시큐리티(보안)’를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두 회사는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3세대(G)망 및 M2M(사물통신) 플랫폼을 활용한 에스원의 무선관제망 고도화 ▲위치기반서비스(LBS) 개발 ▲통신·보안 융합 신사업 확대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원은 대부분의 보안 서비스를 무선통신망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선관제망 고도화 추진사업을 통해 관제망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통신망 운영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는 여성, 어린이 등이 신변위협을 느낄 경우에 관련 서비스를 작동하면 에스원의 보안센터로 자동 연결돼 신고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두 회사는 아울러 AED(자동 심장 제세동기)에 위치추적 및 무선통신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AED는 심장이 박동을 멈추고 산소공급이 중단됐을 때 자동으로 환자의 심장상태를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전기충격을 가해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응급구조 장비다. 이 장비에 위치추적 및 무선통신 기능을 추가하면 신속하게 AED를 활용할 수 있고 주변 사람이 의료진과 직접 연락할 수 있어 응급 대응 능력이 향상된다. 하성민 SK텔레콤 MNO CIC 사장은 “업무제휴를 통해 두 회사가 보유한 업계 최고 수준의 통신과 보안 역량이 결합돼 한 단계 발전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산소처럼 사랑하라

    우리는 왜 공부를 할까? 무엇을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한 번도 제대로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화학이라는 세계를 통해 그 해답을 알려주는 ‘화학에서 인생을 배우다’(더숲 펴냄)가 출간됐다. 저자 황영애(63) 상명대 교수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40년 동안 화학을 연구하고 강의한 과학자다. 그는 자신의 전공인 화학이 ‘정말 아름답고, 우리 인생과 완벽하게 닮았다.’는 것을 깨닫고, 정년을 몇 년 앞둔 어느 날부터 주변 지인들과 제자들에게 화학현상을 인생에 비유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책에는 원자의 구조부터 시작해 플라스마, 동소체, 오존, 촉매, 엔트로피 등 많은 화학적 개념이 나온다. 예를 들면 산소의 성질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람도 누군가에게 너무 집착하면 그 사람을 불행하게 할 뿐 아니라 생명까지 잃게 할 수도 있다. 한편 산소는 어떤가? 산소가 많아지면 그 주변에서 산소를 원하는 정도가 작아지니 금속에 결합한 채로 있고, 부족해지면 결합해 있던 산소가 해리되어 필요한 곳으로 간다. 이처럼 자신이 원해서라기보다 주위 환경이 원하는 방향으로 금속에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산소의 성질 때문에 생물체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인간은 헤모글로빈에 결합하는 산소처럼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확실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아야 할 자리에서는 훌훌 털고 떠나갈 수는 없을까?” 저자는 학창시절 내내 공부라면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지만 타고난 수줍음과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선뜻 먼저 다가가지 못했고, 그저 상대가 먼저 말을 걸어주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하지만 화학만은 달랐다. 그에게 화학은 언제나 정확했고, 공명정대했다. 하나가 모자라면 상대방에게 내 것을 내어주었고, 어떤 욕망 따위에도 휩쓸리지 않는 꿋꿋함과 당당함을 갖고 있었으며, 어느 것 하나 무의미하게 존재하는 것은 없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화학을 과학으로서 바라보기보다는 또 하나의 깨달음의 세계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제서야 비로소 화학에 말을 걸기 시작한 것이다. 1만 4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길섶에서] 차례상에서/황진선 특임논설위원

    추석날 차례를 지내고 경기도 장단의 가족묘를 찾았다. 성묘가 끝나자 구순에 가까운 아버지는 동행한 자손들에게 “산소와 제단의 풀을 뽑으라.”고 했다. 아! 당신의 후일을 준비하시는구나. 조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가르치시려는구나. 지난주에도 가족묘를 찾았지만 아버지는 이곳저곳 손보시면서도 “풀은 뽑지 말라.”고 하셨던 터였다. 손자손녀들은 2시간 남짓 풀을 뽑는 그 새를 참지 못하고 언제 집에 가느냐고 물었다. 우리는 점심 시간을 한참 넘겨 부모님 집에 다시 돌아와 점심 겸 저녁을 같이했다. 시댁에서 차례를 지내고 온 딸과 손녀딸, 사위들도 어우러졌다. 언제나 그렇듯 어린 증손녀들이 바글바글 생기를 불어넣었다. 그날 저녁 아내가 물었다. 아침에 차례 지내면서 느낀 거 없어요? 멍해 있는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던 아내는 아버지가 절을 하면서 비척비척 중심을 잡지 못하셨다고 했다. 아내의 입에선 생전 듣지 못한 ‘불효’라는 말도 튀어 나왔다. 그저 제 일에만 정신이 팔린 자식들을 어찌할거나. 황진선 특임논설위원 jshwang@seoul.co.kr
  • ‘몸짱’ 조영구, 쁘띠성형 감행 ‘얼짱’ 변신예고

    ‘몸짱’ 조영구, 쁘띠성형 감행 ‘얼짱’ 변신예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몸짱에 등극한 방송인 조영구가 필러와 보톡스 시술 등의 쁘띠성형으로 ‘얼짱’ 변신을 예고했다. 조영구는 최근 서울 강남 소재의 피부과에서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이는 혹독한 다이어트 이후 얼굴살이 너무 빠져 특유의 친숙한 이미지가 사라졌기 때문에 비롯됐다. 되레 ‘할아버지’ 인상이 풍긴다는 평까지 얻은 상황. 조영구는 다이어트 이후 퀭한 볼과 늘어진 피부 때문에 “10년은 더 늙은 것 같다”는 냉혹한 평가를 받았다. 다이어트는 성공적이었지만,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이 낯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결국 조영구는 얼굴노화의 해결책으로 쁘띠성형을 택하고 몸짱에 이어 얼짱으로의 변신에 도전한다. 조영구의 얼굴 회복 시술을 맡은 피부과 관계자는 “급격한 다이어트는 피하지방 감소, 콜라겐 감소, 피부의 늘어짐 등의 노화가 갑자기 진행된다. 살이 빠지는 속도가 피부 탄력을 따라가지 못해 얼굴이 급속히 늙어 보이게 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운동을 격렬하게 할 경우 체내 활성산소가 늘어나 피부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사진 = KBS, 메디자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깝권’ 조권, 나르샤 ‘삐리빠빠’ 완벽 소화 ▶ 이해인, ‘아이니드 걸’ 퍼포먼스…백댄서로 변신 ▶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 ’달인쇼’ 김병만, 수중 컵라면 먹기 ‘성공’ ▶ 임슬옹, 누나랑 키 차이 40cm…가족 사진 인증샷 ▶ 슈주 동해, 느닷없는 물벼락에 ‘당황’
  • ‘몸짱’ 조영구, 쁘띠성형 감행 ‘얼짱’ 변신예고

    ‘몸짱’ 조영구, 쁘띠성형 감행 ‘얼짱’ 변신예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몸짱에 등극한 방송인 조영구가 필러와 보톡스 시술 등의 쁘띠성형으로 ‘얼짱’ 변신을 예고했다. 조영구는 최근 서울 강남 소재의 피부과에서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이는 혹독한 다이어트 이후 얼굴살이 너무 빠져 특유의 친숙한 이미지가 사라졌기 때문에 비롯됐다. 되레 ‘할아버지’ 인상이 풍긴다는 평까지 얻은 상황. 조영구는 다이어트 이후 퀭한 볼과 늘어진 피부 때문에 “10년은 더 늙은 것 같다”는 냉혹한 평가를 받았다. 다이어트는 성공적이었지만,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이 낯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결국 조영구는 얼굴노화의 해결책으로 쁘띠성형을 택하고 몸짱에 이어 얼짱으로의 변신에 도전한다. 조영구의 얼굴 회복 시술을 맡은 피부과 관계자는 “급격한 다이어트는 피하지방 감소, 콜라겐 감소, 피부의 늘어짐 등의 노화가 갑자기 진행된다. 살이 빠지는 속도가 피부 탄력을 따라가지 못해 얼굴이 급속히 늙어 보이게 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운동을 격렬하게 할 경우 체내 활성산소가 늘어나 피부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사진 = KBS, 메디자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JYP 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가수 윤하, 김연아가 자신을 ‘견제한 사연’▶ ’고무줄 동갑’ 현영-윤세아 "1980년생으로 나이속여"▶ ’FIFA U-17 결승전’, 한국 VS 일본 "7년만의 진검승부…"
  • 아이유 “산소캠핑 1박2일 어때?”…‘4차원소녀’ 등극

    아이유 “산소캠핑 1박2일 어때?”…‘4차원소녀’ 등극

    가수 아이유가 명절날 산소에서 캠핑을 하고 싶다는 이색 소망으로 ‘4차원 소녀’에 등극했다. 아이유는 20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토리쇼 부탁해요’에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 이덕화 등 출연진은 추석 때 꼭 해보고 싶은 ‘명절 위시(wish) 리스트’를 정해 시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절날 산소 가는 게 너무 좋은데 차가 너무 막혀 힘들다”는 아이유는 “할아버지 산소 옆에 텐트를 치고 산소에서 1박 2일 캠핑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덕화는 “산소에서 캠핑한다는 건 처음 들어본다”고 웃었다. 하지만 이수근 등 출연진은 “귀신놀이, 입관 놀이, 향 들고 진실게임 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가 많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덕화는 “나 애들하고 방송 못 하겠다”며 진땀을 빼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후배 가수 아이유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등 듀엣 무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미쓰에이, 파워풀한 컬러 티저공개…‘숨쉴 수 없어’

    미쓰에이, 파워풀한 컬러 티저공개…‘숨쉴 수 없어’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파워풀한 느낌을 담은 새 티저를 공개했다. 20일 오전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미쓰에이는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미쓰에이 멤버들은 각기 스타일을 부각시킨 콘셉트를 드러냈다. 클로즈업한 화면에서 컬러를 강조한 메이크업의 민, 금발의 지아, 부스스한 퍼머의 수지, 레게 헤어의 페이가 포착된다. 또 이들은 흰 산소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으며, 화면에는 ‘2010 09 27 I can’t breathe’라는 문구가 새겨져 티저의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조성모-민효린, 아찔한 키스 ‘핑크빛 연인’ ▶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전현무, 박은영 열애설 심경고백 "커플인정-선언 안했다"▶ 최희진, 욕설댓글 후 심경글 "난 병신이냐?"▶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 미쓰에이, 파워풀한 컬러 티저공개…‘숨쉴 수 없어’

    미쓰에이, 파워풀한 컬러 티저공개…‘숨쉴 수 없어’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파워풀한 느낌을 담은 새 티저를 공개했다. 20일 오전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미쓰에이는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미쓰에이 멤버들은 각기 스타일을 부각시킨 콘셉트를 드러냈다. 클로즈업한 화면에서 컬러를 강조한 메이크업의 민, 금발의 지아, 부스스한 퍼머의 수지, 레게 헤어의 페이가 포착된다. 또 이들은 흰 산소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으며, 화면에는 ‘2010 09 27 I can’t breathe’라는 문구가 새겨져 티저의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조성모-민효린, 아찔한 키스 ‘핑크빛 연인’ ▶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전현무, 박은영 열애설 심경고백 "커플인정-선언 안했다"▶ 최희진, 욕설댓글 후 심경글 "난 병신이냐?"▶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 박지성, 맨유 vs 리버풀 ‘빅매치’ 출전명단서 제외

    박지성, 맨유 vs 리버풀 ‘빅매치’ 출전명단서 제외

    ‘산소탱크’ 박지성(29맨유)이 19일(한국시각) 2010~201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의 빅매치에 결장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리버풀전을 앞두고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현지 언론들은 박지성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발목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한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대신해 박지성이 최적임자라고 판단한 것. 하지만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대신 라이언 긱스를 선택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을 결정했다. 한편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지며, 국내에서는 19일 오후 9시 30분부터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드럼통을 車로 바꾸는 한민족의 神技

    “전쟁통에 쏟아져 나온 군용 폐차를 불하받아 망치로 드럼통을 펴서 버스, 트럭, 합승택시를 만드는 ‘군용 폐차 재생시대’를 맞은 것이다. 부숴진 군용차 부속품들과 드럼통, 산소용접기, 망치들이 천막 속으로 들어간 후, 며칠 만에 자동차가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본 미군들은 깜짝 놀라며 한국 사람들은 신기(神技)를 가졌다며 감탄했다.”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올라 선 한민족의 근성과 재주는 이렇게 싹이 텄다. 한국 자동차 110년간의 이야기란 부제를 달고 있는 ‘고종 캐딜락을 타다’(인물과사상사 펴냄)가 알려주는 사실이다. 연간 350만대의 자동차 생산,그 중 214만대를 수출, 국내 등록 자동차 대수 176만대. 명실상부 ‘자동차 대국’으로 올라선 우리나라의 시작은 소박했다. 글쓴이는 유명한 자동차 마니아. 30년간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한 뒤 18년째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를 운영해오고 있는 전영선씨다. 그가 50년간 쌓아온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풀어낸 책은 우리나라 자동차의 모든 것을 담은 역사서에 다름 아니다. 역사서라 했지만 딱딱하지 않다. 1899년 4월 서울 장안에 전차가 처음 등장한 이래 자동차가 근대화, 산업화의 역군이 되기까지, 자동차에 얽힌 다양한 일화와 인물들의 사연은 책장을 술술 넘기게 하는 마법을 부린다. 중간중간 삽입돼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사진들 또한 매력이 철철 넘친다. 첫 장에 나오는 전차 이야기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쇠 당나귀’로 불리며 전차가 미움을 샀던 것은 비싼 차비도 한몫했다. 자장면 한 그릇이 3전이던 시절 전차를 타려면 5전이 필요했다.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있는 집 자식들의 허세는 똑같은 듯. 부잣집 도령들은 하릴없이 하루종일 전차를 타고 노닥거려 울화를 치밀게 만들었다. 지금의 해외여행처럼 부모님을 위한 ‘효도 전차계’가 있었다는 대목에서는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자동차를 탄 사람은 고종. 형편이 안 된다며 본인은 만류했지만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40년간 권좌를 지켜낸 임금이 대견했는지 신하들의 강한 권유로 4인용 자동차가 수입됐다. 책 제목에는 캐딜락이라고 표현했지만 저자는 1920년 당시 포드나 캐딜락은 4인용 자동차를 생산할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며 유럽에서 들여왔을 거라고 결론짓고 있다. 최초의 국산 자동차는 누구의 손에서 빚어졌을까. 바로 최무성 형제다. 재료는? 역시 드럼통이었다. 그뿐 아니다. 자동차 엔진을 처음 만든 김영삼, 드럼통을 펴서 만든 버스를 수출까지 한 하동환, 양키트럭을 개조해 국산 승용차 2호 ‘신성호’를 만든 김창원, 기아산업의 창업자 김철호, 현대자동차 왕국의 주춧돌을 놓은 정주영까지 자동차 신화를 쓴 개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가슴 뻐근한 자부심과 감동을 준다. 1만 5000원.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장애인 추석 성묘 도와드려요”

    “장애인 추석 성묘 도와드려요”

    뇌성마비장애인인 이윤호(48)씨는 추석을 앞두고 경기 파주시 금촌 아버지 묘소를 찾아 16일 새벽 길을 나섰다. 사과와 배, 간단한 포를 준비했다. 혼자서는 몸을 가누지 못하는 이씨를 휠체어에 태워 동행한 사람들은 서울 은평구 자원봉사센터의 이흥백(40)씨와 가족봉사단 식구 16명이다. 이씨는 아버지가 1980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몸이 불편하기도 하고 산소의 위치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명절마다 성묘를 다녀올 수 없어 애를 태워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장애인 조상묘 돌보기’ 행사를 운영하자 도움을 받아 아버지의 묘도 찾고 19년 만에 성묘를 하게 됐다. 이씨 아버지의 산소 위치가 어른 4명 이상 달라붙어 휠체어를 끌고 밀고 올라가야 해서 길이 미끄러워지는 설날 성묘는 사실상 어렵단다. 이씨는 이날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찾아갈 수 없는 아버지의 묘를 찾았고, 2년째 추석 성묘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눈물을 흘렸다. 20여년째 장애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흥백씨는 “지난해도 성묘를 도왔다.”며 “여건이 되면 자주 성묘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고, 장애인들 중에 성묘를 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02)351-7034.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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