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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게 걷고 심폐소생술도 익히세요”

     순천향대 서울병원(서유성 병원장)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12시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행사를 갖는다.  지역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각종 신체계측은 물론 혈압·혈당·당화혈색소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하며,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가르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또 보디빌더들의 건강 퍼포먼스와 비보이 공연, 포돌이 댄스 등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건강검진을 마친 후에는 용산가족공원을 두 바퀴 걸은 다음 다시 혈당을 측정해 운동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혈당·혈압계 등 푸짐한 경품도 선사하며, 음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순천향대병원과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용산경찰서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노인회용산지회, 용산구립장애인복지관, (사)한국당뇨협회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제한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향대 서울병원 대외협력팀(02-709-9892)이나 진료협력센터(02-709-9900)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부산 119 폭행 연이어 발생…출동했다가 노래방 손님 던진 병 파편에 맞아

    부산 119 폭행 연이어 발생…출동했다가 노래방 손님 던진 병 파편에 맞아

    ‘부산 119 폭행’ 부산 119 폭행 사건에 대한 분노가 들끓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 출동한 119대원이 연이어 폭행을 당해 부상을 당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지난 9일 오후 10시 40분쯤 연제 119안전센터 소속 A(44) 대원과 B(42) 대원이 연제구의 한 노래방 객실이 문이 고장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문을 열던 중, 객실에 갇혀 있던 손님이 던진 유리병 파편에 맞아 상처를 입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대원은 얼굴에 유리 파편이 박히고 귀가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구토 증세 등 후유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9일 밤 중구의 한 편의점에서 몸이 아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민 119안전센터 구급대 C(30) 대원이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신고자에게 폭행을 당해 상처를 입었다. 부산소방안전본부의 한 관계자는 “가해자들을 상대로 ‘소방활동방해죄’ 등을 적용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 대기, 30억년 전에 형성…생태계 역사 새로 써야

    지구 대기, 30억년 전에 형성…생태계 역사 새로 써야

    지구의 첫 대기 형성 시기가 기존 학설보다 6000만년 앞선 30억 2000만년 전부터 시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월드리포트(Science World Report)는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인도 콜카타 대학 연구진이 “실질적인 지구 생태계 형성 시기는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6000만년 앞서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인도 비하르 주(州) 남단 싱붐(Singhbhum)의 강괴(剛塊, 캄브리아기 후 지각변동이 심하지 않아 안정된 대륙지각) 지형 토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약 30억 2000만년 전에 화학적 풍화작용에 의해 축적된 대기산소 증거를 발견했다. 이는 해당 시기 이미 지구에 산소가 존재했다는 가능성을 높여준다. 기존 학설에 따르면, 지구에 산소 대기가 형성된 시점은 대략 24억 년 전이었지만 최근 남아프리카 토양에서 발견된 산소레벨에 따라 해당 시기는 다시 29억 6000만년 전으로 앞당겨졌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인도에서 발견된 토양은 해당 시기를 6000만년 앞당긴 30억 2000만년 전 이미 지구에 산소 대기가 형성됐다는 점을 알려준다.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자연과학부 쿠엔틴 크로울리 교수는 “이는 대기 중 산소가 급증했던 이른바 대산화사건(great oxidation event)보다 이미 6억년 앞서 양질의 산소가 지구에 존재했다는 점을 알려준다”며 “지구 형성 역사에 대한 기존 학설을 뒤집는 것은 물론 복잡한 생명진화의 실마리를 풀 기초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지질학 저널(Jounal Geology)’에 발표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우주 견공’이 입던 우주복 경매 나온다

    ‘우주 견공’이 입던 우주복 경매 나온다

    지난 1950년대 당시 소련 우주기관이 개에게 입혔던 ‘우주복’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온라인 경매업체 ‘옥션나타’는 오는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유서 깊은 ‘개 우주복’의 경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품된 개 우주복은 소련의 ‘우주견’으로 유명한 벨카(Belka)와 스트렐카(Strelka)가 훈련 중 입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두 마리의 견공은 지난 1960년 8월 19일 스푸트니크 5호를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가 하루 동안 지구 궤도를 선회한 후 무사히 귀환했다. 이색적인 모양의 이 개 우주복은 전체적으로 사람이 입는 것과 비슷하다. 소련의 방산업체 RSC 에너지아가 개발한 이 우주복은 코튼, 나일론, 고무, 알루미늄을 재료로 산소를 공급하는 튜브가 설치된 것이 특징. 당시 소련 연구기관은 개들에게 이 우주복을 입혀 중력 가속도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인간이 입을 우주복에 적용시켰다. 특히 1957년에는 유기견 출신의 라이카(Laika)가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나가 동물 최초의 ‘우주견’이 됐으나 임무 중 과열과 스트레스로 죽었다. 인류의 초기 우주 개발에는 이처럼 동물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던 셈. 경매 업체 측은 “이 우주복 앞에는 헬멧과 결합되는 링 장치도 있다” 면서 “역사적인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예상 낙찰가는 약 8000유로(한화 1000만원)정도”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구 대기는 30억년 전 형성…생태계 역사 다시 쓴다

    지구 대기는 30억년 전 형성…생태계 역사 다시 쓴다

    지구의 첫 대기 형성 시기가 기존 학설보다 6,000만년 앞선 30억 2,000만년 전부터 시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월드리포트(Science World Report)는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인도 콜카타 대학 연구진이 “실질적인 지구 생태계 형성 시기는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6,000만년 앞서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인도 비하르 주(州) 남단 싱붐(Singhbhum)의 강괴(剛塊, 캄브리아기 후 지각변동이 심하지 않아 안정된 대륙지각) 지형 토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약 30억 2,000만년 전에 화학적 풍화작용에 의해 축적된 대기산소 증거를 발견했다. 이는 해당 시기 이미 지구에 산소가 존재했다는 가능성을 높여준다. 기존 학설에 따르면, 지구에 산소 대기가 형성된 시점은 대략 24억 년 전이었지만 최근 남아프리카 토양에서 발견된 산소레벨에 따라 해당 시기는 다시 29억 6,000만년 전으로 앞당겨졌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인도에서 발견된 토양은 해당 시기를 6.000만년 앞당긴 30억 2,000만년 전 이미 지구에 산소 대기가 형성됐다는 점을 알려준다.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자연과학부 쿠엔틴 크로울리 교수는 “이는 대기 중 산소가 급증했던 이른바 대산화사건(great oxidation event)보다 이미 6억년 앞서 양질의 산소가 지구에 존재했다는 점을 알려준다”며 “지구 형성 역사에 대한 기존 학설을 뒤집는 것은 물론 복잡한 생명진화의 실마리를 풀 기초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지질학 저널(Jounal Geology)’에 발표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부동산 재벌 부부 탑승 비행기, 의문의 대서양 추락

    부동산 재벌 부부 탑승 비행기, 의문의 대서양 추락

    미국 뉴욕주의 로체스터에 거주하는 부동산 재벌 부부가 탑승한 개인용 비행기가 목적지인 플로리다로 향하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쿠바 인근의 자메이카 해안에 추락했다고 CNN을 비롯한 미 언론들이 5일(현지 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로체스터에 있는 부동산 재벌 회사인 ‘버킹엄 프라퍼티’ 소유로 되어 있는 이 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45분경 이 회사 소유주인 래리 클레이저(68)와 그의 부인 제인 클레이저를 태우고 로체스터 국제공항을 이룩해 플로리다로 향했으나 곧바로 지상관제 센터와 연락이 두절되었다. 이후 이 비행기가 계속해서 대서양 방향으로 횡단하면서 쿠바 영공 가까이 이르자 미 공군은 F-15 전투기 2대를 긴급 발진시켜 이 비행기에 접근했다. 하지만 당시 전투기 조종사에 따르면 해당 비행기는 조종석 유리에 서리가 낀 상태에서 조종사는 머리를 아래로 떨군 채로 계속해서 쿠바 상공으로 비행했다고 밝혔다. 결국, 이 비행기는 쿠바 상공을 무단 진입한 후 이후 계속 비행하다 자메이카의 포트 안토니오 인근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한 이 비행기는 모델명이 ‘Socata TBM700’으로 개인용 비행기이며 클레이저 부부가 약 40억 원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사망한 클레이저 부부는 막강한 재력을 소유한 부동산 재벌로 이들 부부는 주로 로체스터에 있는 집에서 여생을 즐기면서 여가 생활의 목적으로 이 개인용 비행기를 구매하고 부부 모두 조종사 자격을 획득한 뒤 자주 비행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특히, 개인 비행기 협회장까지 맡고 있는 남편 래리의 권유로 뒤늦게 조종사 자격까지 획득하며 같이 비행을 즐겼던 제인은 이번 추락 사고가 일어나기 전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으나, 유럽이나 알래스카도 다 돌아보는 등 너무 황홀한 경험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숙연하게 했다. 최대 7인까지 탑승할 수 있는 이 비행기는 사고 당시 최소 3명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미국을 비롯한 인접국들이 사고 조사팀을 추락 현장에 파견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아직 사고의 원인은 알려지고 있지 않으나 일부 언론들은 전문가의 말을 빌려 기내 ‘저산소증(hypoxia)’이 사고의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수술 중단 후 차도 없이 의식불명, 숨 3차례나 멎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수술 중단 후 차도 없이 의식불명, 숨 3차례나 멎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23)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오전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권리세는 수술 이후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3일 째 의식불명 상태다. 관계자는 “아직까지 리세가 의식 불명이다. 수술 중 혈압이 낮아져 수술을 중단한 뒤 차도가 없는 상황이다”고 권리세의 상태를 밝히며 “그렇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해 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권리세는 지난 3일부터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3일 약 11시간에 이르는 대수술을 마친 리세는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태로, 향후 수술 조건이 충족되면 다시 재수술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리세 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 돼 숨이 3차례나 멎었다. 지금까지 숨을 붙이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리세가 속한 레이디스코드는 2일 밤 대구에서 KBS ‘열린음악회’ 녹화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승합차가 미끄러지며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2)가 사망했다. 이소정(21)은 골절상을 입어 입원 치료 중이며 5일 오후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다. 애슐리(본명 최빛나·23)와 주니(본명 김주미·20)는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던 고(故) 은비의 발인식은 오는 5일 오전 8시 엄수된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제발 깨어나줘”,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좋아지길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레이디스코드 은비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구대기 형성 시기는 30억년 전…생태계 역사 다시 쓴다

    지구대기 형성 시기는 30억년 전…생태계 역사 다시 쓴다

    지구의 첫 대기 형성 시기가 기존 학설보다 6000만년 앞선 30억 2000만년 전부터 시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월드리포트(Science World Report)는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인도 콜카타 대학 연구진이 “실질적인 지구 생태계 형성 시기는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6000만년 앞서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인도 비하르 주(州) 남단 싱붐(Singhbhum)의 강괴(剛塊, 캄브리아기 후 지각변동이 심하지 않아 안정된 대륙지각) 지형 토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약 30억 2000만년 전에 화학적 풍화작용에 의해 축적된 대기산소 증거를 발견했다. 이는 해당 시기 이미 지구에 산소가 존재했다는 가능성을 높여준다. 기존 학설에 따르면, 지구에 산소 대기가 형성된 시점은 대략 24억 년 전이었지만 최근 남아프리카 토양에서 발견된 산소레벨에 따라 해당 시기는 다시 29억 6000만년 전으로 앞당겨졌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인도에서 발견된 토양은 해당 시기를 6000만년 앞당긴 30억 2000만년 전 이미 지구에 산소 대기가 형성됐다는 점을 알려준다.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자연과학부 쿠엔틴 크로울리 교수는 “이는 대기 중 산소가 급증했던 이른바 대산화사건(great oxidation event)보다 이미 6억년 앞서 양질의 산소가 지구에 존재했다는 점을 알려준다”며 “지구 형성 역사에 대한 기존 학설을 뒤집는 것은 물론 복잡한 생명진화의 실마리를 풀 기초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지질학 저널(Jounal Geology)’에 발표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공급 안돼 3차례 호흡 멎어” 당시 구체적 상황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공급 안돼 3차례 호흡 멎어” 당시 구체적 상황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공급 안돼 3차례 호흡 멎어” 당시 구체적 상황은? 권리세 상태가 5일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이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호흡이 3차례나 멎었다. 또 지금까지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이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며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정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진이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중태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힘내서 돌아와야 하는데 안타깝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은비 사망도 충격적인데 리세 혼수상태라니 너무 슬프다. 리세는 제발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이제 막 활발하게 활동하는 신인 걸그룹인데 왜 이런 시련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호흡 세차례나 멎어…호흡 유지가 기적” 10시간 넘는 대수술 중단 뒤 현재 상태는?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호흡 세차례나 멎어…호흡 유지가 기적” 10시간 넘는 대수술 중단 뒤 현재 상태는?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호흡 세차례나 멎어…호흡 유지가 기적” 10시간 넘는 대수술 중단 뒤 현재 상태는? 권리세 상태가 5일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이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호흡이 3차례나 멎었다. 또 지금까지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이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면서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정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진이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중태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소정은 은비 사망 소식도 모르다니 너무 안타깝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즐겁게 잘 만났던 멤버들인데”,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수술 결과 좋게 나와야 되는데 좀 걱정된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희망을 잃지 않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요. 꼭 권리세까지 무대에서 함께 볼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수술 갑자기 중단 왜?”…소정 교통사고 골절 수술 받아 “은비 사망 사실 몰라”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수술 갑자기 중단 왜?”…소정 교통사고 골절 수술 받아 “은비 사망 사실 몰라”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수술 갑자기 중단 왜?”…소정 교통사고 골절 수술 받아 “은비 사망 사실 몰라” 권리세 상태가 5일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이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호흡이 3차례나 멎었다. 또 지금까지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이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며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정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진이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중태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은비 사망 사실도 모르다니. 슬프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일단 권리세 수술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계속 중단된 상태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무대에서 즐겁게 노래할 때도 있었는데 어이없는 사고로 이렇게 많은 이들이 고통받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위중 “3번이나 호흡 멈춰”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위중 “3번이나 호흡 멈춰”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위중 “3번이나 호흡 멈춰” 권리세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4일 익명을 요구한 수원 아주대병원 관계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숨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숨을 붙이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상태 심각하다니 걱정된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아 안타깝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정말 믿기 어려운 사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심장마사지까지 했다…숨쉬는 것이 기적”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심장마사지까지 했다…숨쉬는 것이 기적”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심장마사지까지 했다…숨쉬는 것이 기적” 권리세 상태가 5일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호흡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이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며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정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진이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중태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어렵게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데 우리 모두 기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제발 또 한 사람의 멤버를 보내지 않도록 의료진이 힘써주세요”,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너무 큰 사고를 당해서 위험한 상황인 것 같다. 힘내요.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우태운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 황당 발언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우태운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 황당 발언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우태운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 황당 발언 권리세 상태가 5일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호흡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이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며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정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진이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중태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 지코의 형이자 그룹 스피드 멤버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관련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우태운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내야하는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 관심이란 건 존재할때 가져야 더아름다운건데. 왜 이제서야 제발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네티즌들은 이 발언이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I’m fine thank you)’가 은비가 세상을 떠난 뒤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데 대한 발언이라 추측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우태운은 트위터에 게재한 글을 삭제한 뒤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올려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우태운은 3일 은비의 사망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정말 남일 같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애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우태운 발언 논란, 정말 제정신인건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우태운 발언 논란, 완전히 정신이 나갔네. 이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 건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우태운 발언 논란, 권리세 수술 잘되길 빌어요. 꼭 일어날 수 있도록 팬들이 힘을 모읍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상태 위중 “살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가장 큰 문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상태 위중 “살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가장 큰 문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상태 위중 “살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가장 큰 문제” 권리세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4일 익명을 요구한 수원 아주대병원 관계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숨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숨을 붙이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꼭 일어나시길 빌어요”,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정말 안타까운 사고다. 은비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상황이 심각한 것 같은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 “소정 골절 수술…은비 사망 아직 몰라” 팬들 침통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 “소정 골절 수술…은비 사망 아직 몰라” 팬들 침통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 “소정 골절 수술…은비 사망 아직 몰라” 팬들 침통 권리세 상태가 5일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호흡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이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며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정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진이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중태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레이디스코드 나머지 멤버들도 힘내세요. 꼭 무대에서 봐요”,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너무 슬프다.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꿋꿋하게 견디세요”,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수술 받고 병원 나와서 팬들과 웃으며 봐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상태 위중 “소정은 아직 은비 사망 몰라”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상태 위중 “소정은 아직 은비 사망 몰라”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상태 위중 “소정은 아직 은비 사망 몰라” 권리세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지난 4일 익명을 요구한 수원 아주대병원 관계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숨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숨을 붙이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이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며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정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진이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중태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꼭 일어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소정은 은비 사망도 모른다니 너무 안타깝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식, 권리세 살아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제발 돌아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 “머리·배 중상…심장마사지까지 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 “머리·배 중상…심장마사지까지 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위중 “머리·배 중상…심장마사지까지 했다” 권리세 상태가 5일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호흡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이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며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정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진이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중태에 대해)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제발 힘을 내서 일어서세요”,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힘들어도 꿋꾸하게 버티고 살아나야 합니다. 우리 팬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꼭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정말 현재 상황이 심각한 것 같네.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슬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리세 상태 “심각, 살 수 있을지 문제” 은비 발인에 한마음으로 기도

    권리세 상태 “심각, 살 수 있을지 문제” 은비 발인에 한마음으로 기도

    권리세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4일 익명을 요구한 수원 아주대병원 관계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 23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권리세를 수술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권씨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나.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권리세는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숨이 3차례나 멎었다. 또한 지금까지 숨을 붙이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리세 상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제발 깨어나라 리세야” “권리세 상태, 은비야 리세 지켜줘. 다시 노래하는 모습 보여주길” “권리세 상태, 기적처럼 일어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영화보면 ‘촉’이 온다

    이 영화보면 ‘촉’이 온다

    이름만 들어도 마음 넉넉해지는 한가위. 닷새 동안의 황금 연휴를 집 안에서만 흘려보낼 수는 없는 일이다.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금쪽같은 시간을 유쾌하고 상쾌하게 보낼 프로그램은 어떤 게 있을까. 극장, 공연장, 미술전시장, 서점. 바쁜 일상에 쫓겨 맛보지 못한 여유를 작정하고 부려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다. 친구와 함께 올 추석에는 한국 영화와 할리우드 영화의 최고 기대작이 모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다. 그만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많다는 이야기다. 국내 영화 가운데는 ‘타짜:신의 손’이 최고의 기대주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며, 2006년 개봉해 684만명을 모았던 1부에 이어 만들어진 2부다. 1부에서 시선을 끈 아귀 역의 김윤석과 고광렬 역의 유해진이 그대로 출연해 중심을 잡고 여기에 주인공 최승현과 신세경 등 신세대 연기자들이 새롭게 가세했다. 곽도원·이경영·이하늬·오정세·박효주·김인권 등 개성 강한 조연들이 포진했다. 80억원의 순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과속스캔들’(2008), ‘써니’(2011) 등에서 짜임새 있는 연출력을 선보였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외화 가운데는 ‘명량’의 흥행을 이끈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루시’가 눈길을 끈다. 뇌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질수록 점점 신에 가까운 능력을 발휘하는 루시(스칼릿 조핸슨)에 대한 이야기. 최민식은 암흑가의 두목으로, 루시를 납치해 그녀를 특수약물의 운반 도구로 활용하는 악역을 맡았다. ‘철학적인 영화’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줄거리가 좀 난해하지만 화려한 액션 장면이 인상적이다. 가족과 함께 최근 영화 관객이 급증하면서 가족 영화는 중요한 흥행 포인트가 됐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유리한 고지에 있다. 김애란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열일곱 살에 자식을 낳은 부모와 열일곱 살에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 아들의 이야기다. 휴먼 드라마와 코미디가 적절히 섞였다. 사투리를 쓰면서 10대와 30대를 오가는 강동원과 송혜교의 철없는 부모 연기, 실제 나이보다 빨리 늙어 가는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아름 역 조성목의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 올여름 시장을 석권한 ‘명량’과 ‘해적’의 흥행 여파는 추석 연휴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우리 사회에 이순신 신드롬을 일으키며 1700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명량’과 700만명의 관객을 웃긴 ‘해적’은 아직도 못 본 사람들이 챙겨 볼 화제작이다. 외화 가운데는 세계 최고의 쇼 배틀에 참가한 인물들의 화려한 댄스가 돋보이는 댄스 영화 ‘스텝 업:올인’, 4D 효과가 뛰어나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재난 영화 ‘인투 더 스톰’과 메간 폭스 주연의 ‘닌자터틀’도 가족들과 함께 보기에 좋다. ‘안녕, 헤이즐’은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다니는 10대 소녀와 꽃미소가 매력적인 순정남 어거스터스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삶에 대한 따뜻한 통찰의 메시지로 손수건이 필수인 힐링 영화다. 아이와 함께 ‘라이온 킹’, ‘잠베지아’ 제작진의 신작 영화 ‘쿰바: 반쪽무늬 얼룩말의 대모험’이 눈길을 끈다. 반쪽 무늬 얼룩말 쿰바가 완벽한 얼룩말이 되기 위해 마법의 연못을 찾아 떠나는 내용으로, 다양한 아프리카 동물이 등장한다. 100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온 꿀벌 마야의 이야기를 다룬 ‘마야’도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사고뭉치 마야가 꿀벌왕국을 지키는 과정을 그리는 이야기로 독일 아동문학의 거장 발데마르 본젤스가 1912년 쓴 ‘꿀벌 마야의 모험’이 원작이다. 성인 마니아 관객도 많은 ‘극장판 도라에몽’의 일곱 번째 시리즈도 있다. 인간의 발길이 한 번도 닿지 않은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모험담이다. 연인과 함께 연인과 함께라면 서정적인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과 뮤지컬 영화 ‘선샤인 온 리스’를 챙길 만하다. ‘비긴 어게인’은 ‘원스’를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의 작품으로 팝 밴드 ‘마룬5’의 애덤 리바인이 연기에 도전했으며 다양성 영화로는 드물게 1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선샤인 온 리스’는 영국 쌍둥이 밴드 프로클레이머스의 명곡과 함께 아름다운 항구도시 리스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이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예술영화 팬이라면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 진출한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을 눈여겨볼 만하다. 인생에서 중요했던 한 여인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리(카세 료)가 서울에서 보낸 며칠을 다룬 영화로 베니스 현지에서 “더욱 따뜻해진 홍상수 감독의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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