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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상미 임신 14주차…남편 누구인지 보니

    남상미 임신 14주차…남편 누구인지 보니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임신 14주차배우 남상미(31)가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했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월 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남상미는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상미는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해 이후 ‘불량가족’ ‘개와 늑대의 시간’ ‘빛과 그림자’ ‘결혼의 여신’ ‘조선총잡이’, 영화 ‘잠복근무’ ‘불신지옥’ ‘슬로우 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쌍둥이 전성시대?...코스타리카서도 사상 첫 ‘여섯쌍둥이’

    쌍둥이 전성시대?...코스타리카서도 사상 첫 ‘여섯쌍둥이’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처음으로 여섯쌍둥이가 태어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수도에 사는 여성 실비아 비예가스(34)는 17일(현지시간) 멕시코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아들 넷, 딸 둘을 출산했다. 28주 만에 태어난 아기들은 몸무게 900~1100g으로 왜소했지만 특별한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단번에 6명의 아빠가 된 남편 후안 프란시스코 곤살레스는 "조산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산모와 아기들 모두 건강한 편이라 다행"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아기들에게 엠마, 토마스, 발렌티나, 디에고, 안데스 그리고 가브리엘이라는 예쁜 이름이 붙여줬다. 병원은 코스타리카 사상 첫 여섯쌍둥이의 탄생을 앞두고 산부인과, 소아과 전문의 등 21명 의사로 구성된 특별팀을 꾸려 엄마의 건강을 면밀히 체크하면서 정성을 쏟았다. 출산 후엔 아기들에게 각각 1명의 의사를 배정해 특별히 돌보고 있다. 하지만 조산 신생아를 한꺼번에 돌볼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2개 병원에 나누어 아기들을 케어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6명 중 첫 아이를 제외한 5명이 인공호흡기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조산 때문일 뿐"이라면서 아기들이 모두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타리카에선 최근 쌍둥이 출산이 잇따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지난주 코스타리카에선 한 여성이 네쌍둥이를 출산한 데 이어 또 다른 여성이 네쌍둥이를 출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쿠아트로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자녀 4명 갖고 싶다더니..남편은 누구?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자녀 4명 갖고 싶다더니..남편은 누구?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자녀 4명 갖고 싶다더니..남편은 누구? 배우 남상미(31)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상미는 결혼식 후 떠난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미는 지난해 소개를 통해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와 지난 1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남상미 임신 14주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상미 임신 14주차, 출산 예정시기는 언제일까?

    남상미 임신 14주차, 출산 예정시기는 언제일까?

    남상미 임신 14주차, 출산 예정시기는 언제일까? 남상미 임신 14주차 배우 남상미(31)가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했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월 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남상미는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미 소속사에 따르면 그의 신랑은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남상미 측은 지난해 11월 결혼을 발표하며 “1년 동안 사귄 신랑의 꾸밈 없이 소탈한 면모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남상미는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해 이후 ‘불량가족’ ‘개와 늑대의 시간’ ‘빛과 그림자’ ‘결혼의 여신’ ‘조선총잡이’, 영화 ‘잠복근무’ ‘불신지옥’ ‘슬로우 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산부인과에서 한 명 지우는 게 낫다고..” 경악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산부인과에서 한 명 지우는 게 낫다고..” 경악

    ‘정승연 판사 송일국’ 배우 송일국의 아내이자 삼둥이의 엄마인 정승연 판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송일국과 삼둥이의 제주도 숙소를 방문하는 정승연 판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승연 판사는 야노시호, 문정원, 윤혜진에 이어 뒤늦게 숙소에 도착해 모두의 환대를 받았다. 특히 송일국과 삼둥이가 정승연 판사를 향해 애정공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에 다가가 따뜻하게 백허그를 했다. 또 삼둥이는 누가 먼저라 할 거 없이 엄마한테 몰려들어 폭풍 애교를 발산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정승연 판사와 관련된 송일국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송일국은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해 “장한 엄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송일국은 “처음에 세쌍둥이 가졌을 때 산부인과에서 한 명을 지우는 게 산모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고 권유한 적이 있다”면서 “사실 내가 뭐라 말을 못했는데 아내가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까지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문 앞에서 차까지 10m도 안되는데 아내가 거기 서서 펑펑 울고 있었다. 못 걸을 정도로 아팠던 것” 이라며 삼둥이를 지켜낸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한 송일국은 딸을 낳고 싶지만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말을 못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송일국은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석특집에서 “딸 쌍둥이를 낳고 싶다. 이름도 ‘우리, 나라’라고 지어 놨다. 그런데 아내한테 말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딸을 낳고 싶지만 아내에게 정식으로 말을 못했다. 말하면 한 대 맞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송일국은 또 “우리 결혼을 정략결혼이라고 오해한 분들도 있지만 절대 아니다”면서 “아내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얘기하다 보니 오후 11시 반까지 대화했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루머를 부인했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진 = 서울신문DB (정승연 판사 송일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술관은 PRADA를 입는다

    미술관은 PRADA를 입는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를 이끄는 미우치아 프라다(66)는 예술발전에 공헌한다는 목표로 1993년 프라다재단을 설립했다. 방대한 컬렉션으로 화제를 불러 모은 프라다재단이 과연 언제, 어디에 미술관을 열어 소장품을 공개할 것인지가 국제 미술계의 오랜 관심사였다. 소문만 나돌던 미술관이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냈다. 이탈리아 밀라노시 남부에 위치한 라르고 이사르코(Largo Isarco) 에 새로 문을 연 프라다재단 미술관 컴플렉스를 일반 공개 첫날인 지난 9일 방문했다. 라르고 이사르코는 후기 산업사회의 대표적 산업단지였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실어 날랐던 기찻길을 지나 공단 한가운데에 위치한 프라다미술관은 겉에서 보기엔 다른 공장 건물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입구 외벽에 붉은색 글씨로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알리는 전광판이 없다면 그냥 지나칠 정도다. 하지만 그 안으로 한 발짝 들어서면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프라다재단의 새로운 헤드쿼터 역할도 하는 총면적 1만 9000㎡ 규모의 아트 컴플렉스는 원래 ‘소시에테 이탈리아나 스피리티’라는 증류주 양조장이 있던 곳으로 건물들은 1910년대에 지어졌다. 미우치아는 몇 해 전에 이 양조장을 사들여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렘 콜하스와 함께 미술관 복합단지로 변신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렘 콜하스는 과거 양조장의 사무실, 실험실, 증류주 수조, 창고 등으로 사용된 기존 건물들의 원래 외관을 유지한 채 어린이 도서실, 카페, 전시장으로 개조했다. 기획전시를 위한 포디움과 마당 한가운데에 있는 극장, 탑(Torre) 등 세 개의 새로운 건물이 추가됐다. 패션하우스 프라다가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으로 공간 전체에 통일감을 주는 가운데 다양한 형태의 건물들이 이뤄내는 공간적 대비가 흥미로운 산책을 유도한다. 단정한 안내원들의 복장부터 전시대, 인도의 바닥까지도 컬러 톤을 짙은 회색으로 일체화시킨 세심함이 엿보인다. 사각의 유리건물 포디움에서는 고대 로마시대의 고전적 작품들이 후대에 걸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가늠하게 하는 개관 기획전시 ‘시리얼 클래식’전이 열리고 있다. 기존 건물의 외벽에 황금색을 입힌 ‘흉가(Haunted House)’에서는 신체 부위를 진짜같이 만들어 벽에 부착하는 로버트 고버와 거미 작품으로 유명한 루이스 부르주아의 작품을 상설전시하고 있다. 실험실로 쓰였던 공간을 개조한 남쪽 전시장과 물류창고에서는 소장품의 전반적 개요를 보여주는 ‘소개’전이 열린다. 1960년대의 뉴다다에서 미니멀아트에 이르기까지의 회화와 설치 등 어떤 작품들을, 어떤 방식으로 수집해 왔는지를 볼 수 있다. 창고는 예술이 된 일상을 상징하는 다양한 자동차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북쪽 전시장은 만 레이, 리처드 세라, 브루스 나우먼, 프란시스 피카비아, 데이비드 호크니 등 현대미술 대표작가들의 사진, 회화, 설치, 비디오 작품들을 소개한다. 극장에서는 로만 폴란스키의 작품을 상영하고 그 지하에는 독일의 예술가 토마스 디만드가 ‘석회석 동굴’을 재현한 작품이 설치돼 있다. 가장 극적인 공간은 ‘치스테르나(Cisterna)’ 전시장이다. 거대한 수조가 설치됐던 3개의 공간에 작품 한 점씩을 놓고 ‘트리티코’라는 제목을 붙였다. 상반된 성격의 단막 오페라 세 편을 하룻저녁 무대에 올린 푸치니의 마지막 오페라 ‘일 트리티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듯하다. 첫 번째 방에는 부드러운 조각으로 포스트미니멀리즘이라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에바 헤세(1936~1970)의 작품 ‘상자 2’(1968)가 놓였다. 두 번째 방은 파격적인 작품으로 화제를 불러 모으는 데미언 허스트의 ‘잃어버린 사랑’(2000)이 주인공이다. 수조 속에 놓인 산부인과병원 진료의자, 탁자 위에 수술기구와 함께 놓인 진주목걸이와 금반지, 금시계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설치물들 사이로 열대어들이 유유히 헤엄쳐 다니는 작품은 기이하고도 아름답다. 마지막 방 한쪽 벽에는 이탈리아 조각가 피노 파스칼리(1935~1968)의 작품 ‘1 입방미터의 흙’(1967)이 설치돼 있다. 전시실들을 찬찬히 돌아보다 보면 현대미술의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기분이 든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대중을 보다 가깝게 해 줌으로써 문화가 매력적이고 유용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는 미우치아의 소망이 현실화된 공간은 풍요롭고 획기적인 창조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글 사진 밀라노(이탈리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정승연 판사 송일국, “한 명 지우는 게 낫다고..”과거 충격 발언

    정승연 판사 송일국, “한 명 지우는 게 낫다고..”과거 충격 발언

    ‘정승연 판사 송일국’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송일국과 삼둥이의 제주도 숙소를 방문하는 정승연 판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승연 판사는 야노시호, 문정원, 윤혜진에 이어 뒤늦게 숙소에 도착해 모두의 환대를 받았다. 특히 송일국과 삼둥이가 정승연 판사를 향해 애정공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에 다가가 따뜻하게 백허그를 했다. 또 삼둥이는 누가 먼저라 할 거 없이 엄마한테 몰려들어 폭풍 애교를 발산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정승연 판사와 관련된 송일국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송일국은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해 “장한 엄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송일국은 “처음에 세쌍둥이 가졌을 때 산부인과에서 한 명을 지우는 게 산모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고 권유한 적이 있다”면서 “사실 내가 뭐라 말을 못했는데 아내가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까지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문 앞에서 차까지 10m도 안되는데 아내가 거기 서서 펑펑 울고 있었다. 못 걸을 정도로 아팠던 것” 이라며 삼둥이를 지켜낸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상미 임신 14주차 접어들어…출산 예정시기는 언제일까?

    남상미 임신 14주차 접어들어…출산 예정시기는 언제일까?

    남상미 임신 14주차 접어들어…출산 예정시기는 언제일까? 남상미 임신 14주차 배우 남상미(31)가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했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월 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남상미는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미 소속사에 따르면 그의 신랑은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남상미 측은 지난해 11월 결혼을 발표하며 “1년 동안 사귄 신랑의 꾸밈 없이 소탈한 면모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남상미는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해 이후 ‘불량가족’ ‘개와 늑대의 시간’ ‘빛과 그림자’ ‘결혼의 여신’ ‘조선총잡이’, 영화 ‘잠복근무’ ‘불신지옥’ ‘슬로우 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술후 배에서 진동…정체는 의사가 남긴 휴대전화

    수술후 배에서 진동…정체는 의사가 남긴 휴대전화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뒤 뱃속에 ‘휴대전화가 생긴’(?)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황당함을 주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걸프뉴스의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살고 있는 하난 마흐무드 압둘 카림(36)이라는 여성은 지난 4월 24일 개인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4.8㎏의 남자아이를 무사히 출산했고 제왕절개 수술 이후 봉합도 원만히 진행됐다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안심했지만, 이후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집에 돌아온 후, 가족들이 카림에게 “배에서 진동이 느껴진다"고 말했던 것. 카림 본인 역시 미세한 진동과 복통 등이 가시질 않아 불편함을 느끼던 중, 결국 거동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을 느끼고 병원으로 다시 향했다. 그녀가 출산한 산부인과 측이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자 카림과 가족은 큰 병원으로 옮겨 검진을 받았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그녀의 배 안에서 낯익은 물건이 포착됐다. 바로 휴대전화였다. 카림은 현장에서 휴대전화를 제거하는 긴급수술을 받았으며, 이 소식은 요르단 전역에 충격을 안겼다. 요르단의 건강부장관은 사태 수습을 위해 “(카림의 주장은) 근거없고 날조된 것”이라고 일축했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해당 산부인과 역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걸프뉴스는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수오 남용시 부작용 우려, 올바른 폐경 치료에 주목

    백수오 남용시 부작용 우려, 올바른 폐경 치료에 주목

    폐경기 증상 때문에 늘 불편함을 호소하다가 주변에서 추천하는 백수오 제품을 먹게 되었다는 A씨(53·여). 하지만 백수오를 꾸준히 먹으면서도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은 여전하고 수시로 얼굴이 빨개지며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도 크게 나아진 것을 못 느꼈다. 게다가 최근 산부인과 검진에서는 자궁근종이 의심된다는 진단까지 받으며 “나 나름대로는 건강 관리를 한다고 백수오를 챙겨 먹었는데, 그게 하나도 소용이 없는 것 같다”며 “진작에 제대로 된 치료 방법을 알아보지 않은 게 후회된다”고 말했다. ‘가짜’ 논란에 휩싸인 백수오는 중년 여성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의 유명 한약재이자 갱년기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진짜 백수오라도 장기간 무분별하게 복용했을 경우 여성호르몬에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발표도 있은 만큼,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이 아닌, 제대로 된 폐경 치료방법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백수오 등 건강식품으로는 근본적인 폐경 치료 효과 볼 수 없어...최근 ‘가짜 백수오’ 논란이 거세지면서, 폐경 관리를 위해 인기가 높았던 각종 건강식품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백수오는 진위 여부를 떠나 장기간 무분별하게 복용했을 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가짜 백수오도 문제이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진짜’ 백수오 함유 제품을 오남용 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백수오가 여성 호르몬에 관여하는 효과가 있어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문가의 상담 없이 무분별하게 복용했을 경우 오히려 자궁출혈을 유발할 수 있고, 유방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등 여성 질환에 있어서도 무조건 안전하지만은 않다는 것. 백수오가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한약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함부로 복용해도 되는 것은 절대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교수는 “폐경 증후군은 질환의 심각성에 비해 간과되는 경향이 있어 전문적인 치료보다는 건강보조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하지만 폐경과 관련된 여성 호르몬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여성의 신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폐경 치료 시기를 놓치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가벼운 열성홍조, 가슴 두근거림, 발한과 수면장애 등으로 시작되는 폐경이 에스트로겐 결핍 상태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서 골다공증, 치매,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하는 심각한 질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성과 효과 입증된 폐경기 치료는 ‘호르몬 요법’뿐폐경 호르몬 치료 요법은 쉽게 말해 여성호르몬을 보충해주는 것을 뜻한다. 현재 폐경 호르몬 치료 요법은 지난 수십 년간 끊임없이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을 거치며 데이터가 축적되어 환자의 상태에 맞는 다양한 호르몬제가 개발되어 있다.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증상은 여성 호르몬을 보충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가볍거나 일시적인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채희동 교수는 “환자들이 호르몬 요법을 꺼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암에 대한 걱정이지만, 암과 관련한 위험성은 과장된 경향이 있다”며 “호르몬 요법은 이미 그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충분히 입증된 치료법인 만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 (7) “아기 왜 없어?” 묻지 못하는 이유

    [독박(讀博) 육아일기] (7) “아기 왜 없어?” 묻지 못하는 이유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 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읽게 됐다는 뜻에서 ‘독박(讀博) 육아’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주는 육아맘들의 세계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허백윤 기자는 2008년 8월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2009년 2월부터 정치부 국회 출입기자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취재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던 중 2013년 12월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개월을 보내고 3월 11일 복귀했습니다. 엄마가 되고부터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일종의 금기어로 여기는 것이 생겼다. 바로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이다. “아기가 왜 없으세요?” “둘째는 안 가지세요?” 등의 물음을 어느 순간부터 하지 못하게 됐다. 일단 아이 한명 키우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알기 때문에 나부터 ‘둘째’를 당연시하는 듯한 말에 ‘자기가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하고 반감이 먼저 든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이유는 아기를 갖는 것부터, 그리고 낳기까지 얼마나 어려운지를 절감해서다. 사실 계획했던 것보다 빨리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아기를 언제 갖느냐는 압박에 시달리진 않았다. 그래서 잘 몰랐다. 남의 자녀 계획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진짜 궁금해서라기 보다는 거의 인사치레 수준으로 “아기는 언제 가질 거냐, 왜 아직 아기가 없냐”는 등의 질문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그리고 누군가에겐 무심코 던진 물음이 엄청난 비수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엄마 되기, 정말로 쉽지 않다. 아마 평생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지만, 그 전에 엄마라는 이름을 얻는 자체가 너무 어렵다. 임신과 출산이 누구나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사실 충격이었다.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한다는 비판만 숱하게 들어왔지, 정말 아기를 갖고 싶어서 못 갖는 사람도 많다는 것은 먼 얘기인 줄만 알았다. 아니, 누구나 임신을 할 수 있다 해도 뱃속에 한 생명을 품는 일인데 너무 가볍게 여겨지는 게 아닌가 싶다. 아기를 가진 뒤부터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주변에서 아기 문제로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데 소식이 없거나 아기를 잃게 됐거나, 상황도 다양했다. 그들의 고통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주위의 아픔은 나에게도 난감한 일들이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된다는 걸 알기에 제대로 말도 못 붙이며 눈치만 쌓여갔다. 임신의 기쁨과 고충을 나눌 수 있는 범위가 점점 좁아졌다. 육아 얘기를 함께 할 사람들이 적어졌다. 만나려면 아기를 데려가야 하고 만나서 할 이야기가 아기 얘기 밖에 없다 보니 점점 연락하는 횟수가 줄어드는 사람들도 생겼다. 정상적인 부부관계로도 1년 안에 아이가 생기지 않을 경우를 ‘난임’이라고 한다는데, 주변을 보니 1년 안에 아이를 갖는 게 더 기적처럼 보였다.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그리고 이후에 아기를 통해 알게 되는 많은 엄마들 가운데 나는 가장 어린 나이에 빨리 아기를 갖게 된 경우에 속했다. ●”지난해까지 7년간 난임 진단 16% 증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박윤옥 새누리당 의원이 받은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난임 진단을 받은 사람이 2007년(17만 8000여명)에서 지난해(20만 8000여명)까지 7년 동안 16% 남짓 증가했다. 병원을 찾은 경우가 이 정도이니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난임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흔히 여성의 고령 임신(35세 이상)이 증가하면서 난소기능이 저하하고 자궁내막증 등이 발생되는 경우들이 언급된다. 남성의 경우 스트레스나 음주·흡연 등으로 정자의 활동성이 저하되는 게 주된 이유라고 알려졌다. 그런데 주위에서는 정말 별 다른 이상이 없는데 아이가 안 생기는 경우가 허다했다. 딱히 이유도 모르는데, 아기가 안 생긴다고 하면 뭔가 몸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는 시선들이 생겨나고 “남편의 문제냐, 네 문제냐”를 캐묻는단다. 다른 사람의 부부생활까지 꼬치꼬치 물을 수 있는 것을 우리 사회가 그만큼 자유로워졌다고 봐야하는 걸까. 아이가 안 생겨 마음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마음 편히 가지라”는 말이라고 한다. 한 난임 관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공감하는 댓글이 수십개가 달렸다. 스트레스 갖지 말라면서, 마음을 편히 가지라면서 자꾸 ‘진행 상황’을 묻는다고 한다. 무슨 문제 때문에 애가 안 생기는 거냐, 주위에 누구는 몇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 누구도 유산을 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건넨단다. 도통 위로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돌이켜 보면 나도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가볍게, 또 어줍잖게 위로를 한답시고 그런 이야기를 전한 적이 있었다. 얼마나 상처가 됐을지 두고두고 미안하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것이 최고의 위로인 것 같다. 겨우 임신을 하게 되면 그 다음이 더 문제다. 아이를 열 달 동안 무사히 품는 것은 더 큰 난관이다. 사람들에게 자녀 계획을 물을 수 없는 진짜 이유는 유산 때문이었다. 6~8주 초기 유산은 마치 매달 생리를 하는 것처럼 흔한 일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아기를 잃고 자책하는 여성들을 위한 위로 차원의 이야기일지 몰라도 시간이 짧든 길든, 아기가 크든 작든 내 품 안에 찾아왔던 생명인데, 잃게 됐을 때 어떤 기분일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다. ●”임산부 10명 중 1명꼴로 유산의 아픔” 남윤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국회 복지위)은 “임산부 10명 중 1명꼴로 유산의 아픔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출생자 및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 받은 인원이 239만 3383명인 데 비해 출생자수는 218만 6948명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를 지원받은 임산부가 출생자보다 9.4%이 더 많은 것이다. 경험을 비춰봤을 때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받는 것도 아기가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은 뒤에 예정일이 정해지는 8~9주쯤 이후였던 것 같다. 진료비 지원을 받기 전의 초기 유산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 임신 12주만 넘기면 ‘안정기’라 여겨지지만 그것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내가 주장하는 임신·출산 지론 중 하나가 “임신에 안정기란 없다”는 것이다. 중기 유산, 조산으로 고통받는 엄마들이 너무 많은 것을 봤기 때문이다. 2013년 12월 말 기준 미숙아(37주 이전 출생) 수가 2만 6408여명이었다고 한다. 당시 출생아가 전체 43만 6455명이었다. 2009년 1만 6223명에서 5년 새 1만명 가량이 늘었다. 태어나는 아기는 계속 줄어드는 반면 미숙아, 또는 40주를 채웠더라도 체중이 2.5kg이 안 되는 저체중 출생아는 매년 늘고 있다고 한다. 임신·출산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른둥이’ 엄마들의 사연은 눈물겹다. 신생아 중환자실을 오가며, 안지도 못할 만큼 작은 아기가 몸에 각종 의료기기를 몸에 달고 힘겨워 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가슴 아픈 글들이 넘쳐났다. 때로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 조차 감사해야 할 경우도 더러 있다. 출산 직후인데 몸조리는커녕 엄마들은 줄곧 걱정과 죄책감에 시달려야 한다. 임신의 어려움을 모른 채 아기가 생겼고 입덧도 심하지 않았기에 ‘임신 체질’이라고 자부했던 나 역시 13주에 출장을 다녀오자마자 하혈이 있어 난생 처음 회사를 조퇴하고 유산방지주사를 맞았다. 병원에 가는 택시 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그 뒤부터 뱃속 아기에게 “아가야, 보고 싶어. 빨리 만나자”라고 말하던 것을 멈췄다. 엄마 말을 잘 듣고 너무 빨리 나올까봐, “정말 보고싶지만 우리 천천히 건강히 만나자”고 매일 속삭였다. 34주에는 갑자기 조기진통으로 일주일이나 입원을 해야 했다. 하루종일 배가 심하게 뭉치고 불편한 느낌이 계속돼 밤에 응급실에 갔더니 아기가 나올 지도 모른다는 거다. 밤새 분만실에서 주사를 맞고 병실로 옮겨졌다. 출산하기 바로 전까지 회사에 다니겠다던 자신만만하던 꿈은 의지와 상관없이 무너졌다. 출산휴가를 앞당겨 한 달 동안 꼼짝도 못하고 집에서 누워 지냈다. 그렇게 버텨 38주에 건강히 아기를 낳았으니 무척 행복한 케이스였다. 임신 기간 내내 거의 대부분을 병원 침대에서 보내야 하거나 응급수술을 해서 아기가 빨리 태어나는 것을 막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이렇게, 엄마가 되기 위해 저마다 사연과 아픔이 있다. “아이가 왜 아직 없냐”는 말이 더 이상 툭툭 내뱉을 만한 인사치레로 생각되지 않는다. 과거 선거철에 정치권에서 단일화로 인해 후보를 못낸 상대 당에게 ‘불임 정당’이라는 말을 썼다가 수많은 난임 부부들이 가슴을 쳤다는 것도 이해가 됐다. 임산부를 배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단순히 배가 부르고 몸이 무거운 산모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 주자는 구호에 그쳐선 안 된다. 건강한 아이를 낳도록 도와주는 것은 가족들만의 몫이 아니다. 우리는 늘 사회 통념상의 기준에 따라 다른 사람의 인생 과업을 이야기하는 데 익숙하다.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은 언제 하느냐, 일자리를 잡으면 곧바로 결혼은 언제 하느냐, 결혼을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아기는 언제 갖느냐는 질문을 한다. 심지어 아이가 돌이 될 무렵부터 나는 “둘째는 언제 갖느냐”는 질문에 시달리고 있다. 아직 생각이 없다고 하면 형제는 꼭 있어야 한다며 또 한참 동안 귀가 따가워진다. 공부와 직장, 결혼까지는 스스로 계획에 따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생명이란 건 내 마음 같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를 낳아서 기르다 보니 아기라는 존재에 대해 함부로, 가볍게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정이 뚝 떨어지기도 한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를 품고 기르는 일이 바로 임신과 출산, 육아다. 여자라면 누구나, 때가 되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 그냥 그 자체로 귀하고 신비로운 일로 인식되길 바란다. 자녀 계획. 이젠 더 조심스럽게, 서로 배려해야 할 주제가 되어야 할 것 같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 ‘백수오 의혹’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백수오 의혹’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츄럴엔도텍에서 만든 백수오 건강기능식품의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다는 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백수오 논란이 일단락됐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백수오 제품은 전부 믿을 수 없는 것인지, 이엽우피소는 정말로 인체에 유해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환불 조치도 우왕좌왕이다. 심지어 ‘진짜’ 백수오가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지를 놓고도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애꿎은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는 형국이다. 소비자원은 4일 “시중에 유통 중인 내츄럴엔도텍 제품에도 이엽우피소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내츄럴엔도텍 측은) 가짜로 판명된 지난해 12월 17일, 올해 3월 26~27일자 원료 입고분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아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작년에 만들어진 제품도 (가짜 이엽우피소가 적발된) 동일 공급선의 원료를 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만큼) 전량 회수,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츄럴엔도텍 측은 “해당 공급업체 원료로는 지난해 12월 이후 제품을 만들지 않았다”면서 “유통 중인 백수오 제품은 안심해도 된다”고 해명했다. 이엽우피소 논란도 현재 진행형이다. 식약처는 대만과 중국에서 이엽우피소를 식품 원료로 인정하고 있고 한국독성학회에 자문한 결과 먹어도 문제가 없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고 설명한다. 소비자원은 이엽우피소가 간 독성, 신경쇠약, 체중 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고 경고한다. 전문가들도 이엽우피소가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태도다. 김지호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는 “이엽우피소는 우리나라에서 의약품, 식품으로 등록되지 않았다”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중국에서 이엽우피소를 먹고 유산을 한 어미돼지가 있어 독성 물질로 구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는 “식약처가 안전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은 이엽우피소를 무턱대고 먹어도 된다고 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진짜 백수오의 효능도 도마에 올랐다. 서석교 연세대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는 “백수오가 전반적인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과를 보였을지 몰라도 40%는 위약 효과이며 건강상 이점이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의사협회는 “백수오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시켜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약재인 것은 맞지만 유방암, 자궁근종 등 여성호르몬 관련 질환에는 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 피해 보상 및 환불 방침도 오락가락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업계는 백수오 제품에 대해 구매 시점이나 개봉 여부에 관계없이 모두 환불해 주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백수오 제품 매출의 75%를 차지한 홈쇼핑 업계는 ‘배송받은 지 30일 이내의 미개봉 제품’에 한해 환불해 주고 있다. 이날 소비자원은 CJ오쇼핑 등 홈쇼핑 6개사와 간담회를 갖고 “구매 시점이나 개봉 여부에 관계없이 전량 환불해 줄 것”을 권유했으나 홈쇼핑업체들은 난색을 표시했다. 결국 오는 8일까지 자율적으로 보상 방법을 마련한다는 데만 합의하고 흩어졌다. 한 홈쇼핑사 관계자는 “우리가 먼저 환불해 주고 내츄럴엔도텍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법이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기존의 백수오 제품이 가짜라고 입증하기 힘들어서 구상권 청구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자칫 유통업체가 환불액을 전부 떠안게 돼 큰 손해라는 주장이다. 내츄럴엔도텍은 기존 제품 환불은 불가하다는 태도다. 회사 관계자는 “판매한 지 30일 이내의 제품은 현행법상 환불해 줄 수 있다”면서 “하지만 (제품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은) 보관 원료에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해서 이미 판매한 모든 제품을 회수하거나 환불하라는 것은 이치에 어긋난다”고 맞섰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연애의 맛’ 하주희 19금 댄스에 오지호 반응이…

    ‘연애의 맛’ 하주희 19금 댄스에 오지호 반응이…

    영화 ‘연애의 맛’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배우 하주희가 도발적인 댄스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극중 왕성기(오지호)를 유혹하는 맹인영(하주희)의 19금 댄스 장면과 촬영 전 연습 장면이 교차 편집되어 있다. 촬영 당시 그녀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에 맞춰 야릇한 춤 동작뿐만 아니라 뇌쇄적인 눈빛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드라마 ‘루비반지’와 ‘부탁해요 캡틴’ 등에 출연하며 도시여성의 매력을 보여줬던 하주희는 영화 ‘연애의 맛’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섹시 코믹 캐릭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애의 맛’은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과 의사 길신설(강예원)이 벌이는 좌충우돌 섹시 코미디로 오는 7일 개봉한다. 사진 영상=와우픽쳐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묶음] 조지 왕자, “아빠(윌리엄 왕세손)와 예쁜 여동생 만나러가요”,

    [포토묶음] 조지 왕자, “아빠(윌리엄 왕세손)와 예쁜 여동생 만나러가요”,

    영국 조지(3) 왕자가 2일(현지시간) 아빠 윌리엄 왕세손에 안겨 여동생을 보기 위해 런던 세인트 병원에 갔다. 가는 도중 병원 밖에 모여있던 왕실 팬들에게 손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벌써 왕실 법도를 따르는 듯하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은 이날 오전 딸을 낳은 뒤 같은 날 오후 퇴원해 켄싱턴 궁으로 돌아갔다. 출산한지 불과 10시간여 만이다. 이날 오전 8시34분쯤 런던 세인트 병원의 개인전용 산부인과 시설인 린도 윙에서 3.71㎏의 딸을 낳은 미들턴 빈은 오후 6시10분쯤 잠든 아기를 팔에 안고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병원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부부는 ‘리틀 프린세스’를 보기 위해 병원 앞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환한 표정으로 인사했다. 이후 다시 병원으로 들어갔다 7시30분쯤 퇴원했다. 미들턴 빈은 흰색 바탕에 노란색 꽃무늬가 있는 원피스를 입었다.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었다. 그러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날씨 더워져 영유아 수족구병 유의해야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영유아의 수족구병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수족구병은 여름과 가을철에 유행하며 주로 어린이 보육시설에서 발생해 엄마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200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족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고 매년 한두 명의 영유아가 이 병으로 사망하는 등 가볍게 볼 병이 아니다. 수족구병의 원인은 장바이러스의 일종인 콕사키바이러스 A16이다.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엔테로바이러스 71 등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4세 이하의 소아에게서 잘 발생하며 손과 발에 발진이 생기고 입안에도 궤양이 생겨 수족구병이라고 부른다.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을 통해 전파되며 발병 일주일간이 전파력이 가장 강한 시기다. 이 기간에는 다른 영유아들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호전된다. 증상 대부분이 일주일 안에 사라진다. 그러나 증상이 심한 급성기에는 먹거나 마시지 못해 쇼크나 탈진 현상이 올 수 있어 아이가 아파하더라도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고 정맥 주사로 수액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수족구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우선 손을 잘 씻는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임신성 당뇨 전문의와 상담 후 혈당 조절을 임신 이전에 이미 당뇨병이 있던 경우와 달리 임신성 당뇨는 임신부의 대사에 이상이 생겨 발병한다. 임신성 당뇨가 있으면 임신 초기에는 태아 손상 및 자연유산이 발생하고 임신 중기와 말기에는 거대아, 고(高)인슐린증, 사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적절히 치료만 하면 태아 사망률은 일반 임신부와 별 차이가 없다. 임신성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큰 임신부는 최초 산전 관리를 받으러 갔을 때 당부하 검사를 한다. 혈당 조절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인슐린요법으로 하는데, 태아의 건강을 위해 전문가와 상의해 방법과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태아의 상태를 정확히 감시하고 성숙도를 평가해야 하며 분만 후에는 신생아에 대한 집중 관리도 필요하다. 목표 혈당은 공복에서 95㎎/dL 미만, 식후 1시간 후 140㎎/dL 미만, 식후 2시간 후 120㎎/dL 미만이다. 적절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 후에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을 사용한다. 경구 혈당 강하제는 보통 임신 중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소아일반과 이주훈 교수 산부인과 심재윤 교수
  • [생생포토] ‘연애의 맛’ 하주희 시구 화제

    [생생포토] ‘연애의 맛’ 하주희 시구 화제

    배우 하주희의 시구가 화제다. 하주희는 지난달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하주희는 핫팬츠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 유니폼 상의를 갖춰 입고 마운드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제대로 된 투구 동작을 선보여 ‘개념 시구’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한편 하주희는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연애의 맛’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마쳤다. 극중 하주희가 맡은 섹시한 푸드스타일리스트 ‘맹인영’은 유혹하는 남자마다 무조건 넘어오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훈훈한 외모의 왕성기(오지호)에게 한눈에 반해 시종일관 공격적인 대시를 펼치는 인물이다. 영화 ‘연애의 맛’은 한 건물에 입주해 있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연애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 김민교,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사진 영상=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연애의 맛 강예원 오지호 “성기 실제로 만졌다” 폭탄 발언

    연애의 맛 강예원 오지호 “성기 실제로 만졌다” 폭탄 발언

    연애의 맛 강예원 오지호 연애의 맛 강예원 오지호 “큰 가슴이 불만” 과거 화보보니 배우 강예원이 오지호와 영화 촬영 중 생긴 19금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다. 지난 8일 영화 ‘연애의 맛’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을 연기한 강예원은 “영화 속 ‘왕성기’(오지호 분)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있다”면서 “만지는 척만 해야 하는 데 실제로 만져버렸다”고 베드신 촬영 일화를 밝혔다. 강예원은 “난 그거 수건인 줄 알았다”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줬다. 또 강예원은 ‘더티토크’에 대해 “안 그럴 것 같은 여자들이 그런 얘기를 하면 처음에는 어색하다가도 재미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모르는 세계도 알게 되고 이런 성향의 남자, 저런 성향의 남자들이 있는 것, 여자들의 성향까지 분석이 된다”고 전했다. 강예원은 ‘연애의 맛’에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역할 때문에 남자들의 모형을 많이 봤다”면서 “여자들은 가슴 크기 등에 대해 예민하지 않나. 이번 역할을 맡으면서 남자들도 크기에 연연한다는 걸 알게 되서 재밌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영화 ‘연애의 맛’은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마음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와 남성의 은밀한 그 곳을 진단하면서도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의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코미디 영화다. 강예원의 콤플렉스도 화제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사춘기 시절부터 큰 가슴이 불만이었다”며 “아직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이 쑥쓰럽다”고 고백했다. 이어 “가슴골이 드러나는 클리비지 룩을 입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레깅스를 입을 때도 반드시 엉덩이를 덮는 상의와 함께 입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의 맛’ 오지호 강예원, “엉덩이 직접 봤다” 19금 무삭제 영상 봤더니..

    ‘연애의 맛’ 오지호 강예원, “엉덩이 직접 봤다” 19금 무삭제 영상 봤더니..

    ’오지호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오지호의 엉덩이를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는 오지호와 강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초대를 받고 찾아간 집에서 남자친구가 티셔츠만 입고 엉덩이를 보인 채 엎드려 자고 있더라’는 사연이 공개됐고, 자연스레 상황에 대한 유추와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오지호의 관리 비결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러자 강예원은 “내가 직접 봤다”는 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예원은 “영화를 함께 찍는 과정에서 엉덩이를 직접 보게 됐다. 되게 탄탄했던 것 같다”고 폭로해 오지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지호 강예원 주연의 영화 ‘연애의 맛’의 19금 무삭제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심의 반려 사유로 그간 예고편에서 담지 못했던 영화 속 숨겨둔 19금 장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연애의 맛’은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등위 측은 “영상의 표현에 있어 성적 행위 등의 묘사가 빈번하고 자극적인 표현이 있다. 또 주제, 대사 및 모방위험 부분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연애의 맛’은 한 건물에 입주해 있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연애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 김민교,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내달 7일 개봉. 오지호 강예원, 오지호 강예원 오지호 강예원, 오지호 강예원, 오지호 강예원, 오지호 강예원, 오지호 강예원 사진 = 서울신문DB (오지호 강예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맛’ 하주희, 19금 스틸 최초 공개

    ‘연애의 맛’ 하주희, 19금 스틸 최초 공개

    영화 ‘연애의 맛’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하주희의 19금 스틸 컷이 최초 공개됐다. 하주희가 분한 섹시한 푸드스타일리스트 맹인영은 유혹하는 남자마다 무조건 넘어오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훈훈한 외모의 왕성기(오지호)에게 한눈에 반해 시종일관 공격적인 대시를 펼치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컷은 맹인영의 코믹하고 섹시한 매력이 표출되는 장면들로 이뤄져 영화 속 19금 수위를 가늠케 한다. 공개된 첫 번째 스틸은 맹인영이 채찍을 들고 왕성기 앞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으로 하주희의 도발적인 섹시미와 8등신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오지호의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 바니걸 의상으로 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세라복을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주희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과 노출연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연애의 맛’은 한 건물에 입주해 있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연애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 김민교,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7일 개봉. 사진 영상=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고]

    ●염동연(전 국회의원)동인(사업)동옥(사업)미봉(광주여성의전화 이사)씨 모친상 이상교(효친병원 의사)박광서(전남대 명예교수)민병욱(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노석호(안동대 전자공학과 교수)오영기(전 하나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염승열(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조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2)3410-3151 ●원용훈(전 대림통상 부회장)씨 별세 성준(삼성SDS 부장)혜성(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5 ●최찬묵(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선필(기아자동차 이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63 ●박희석(사업)희곤(전 SC은행 용산기업금융지점장)씨 부친상 이광석(전 현대산업개발 상무)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5 ●조용환(서울 서초구생활체육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26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857-0444 ●문병룡(한국연구재단 상임감사)씨 부인상 성준(에이원성형외과 원장)익준(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전공의)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94 ●이영철(안양시 홍보기획팀장)씨 장인상 27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32)327-4003 ●한만수(전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씨 모친상 정운계(동구마케팅고 교장)씨 시모상 정훤(유진산업 대표)전형택(전 전남대 교수)씨 장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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