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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불렀더니…CCTV에 찍힌 학대 장면(종합)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불렀더니…CCTV에 찍힌 학대 장면(종합)

    대전 중부경찰서는 14일 생후 18일 된 신생아를 거꾸로 들고 흔드는 등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로 산후도우미 A(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쯤 대전시 중구 한 가정집에서 신생아의 발목을 잡은 뒤 거꾸로 들거나, 얼굴을 때리면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부 지원서비스를 통해 고용된 산후도우미의 행태는 해당 가정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신생아 부모는 “엄마 나가니까 울면 맞아야지”라고 말하는 산후도우미의 말에 놀라 CCTV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산후도우미는 아기가 낮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산후도우미는 아기를 거꾸로 들었다 쿠션에 강하게 내려놓는가 하면, 젖병을 물린 뒤 이불로 받쳐놓고 다른 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기가 울자 젖병을 입에 밀어 넣고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다른 일을 보기도 했다. CCTV를 통해 확인한 신생아 부모는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혐의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후도우미, 별도의 자격 제한 없어… 보건복지부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기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학대사례를 전수조사한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예방대책이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산후도우미 서비스…정말 나라에서 하는 만큼 기준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행법상 아동학대 범죄자, 정신질환자, 마약중독자는 어린이집 교사나 아이돌보미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지만, 산후도우미의 경우 이에 대한 별도의 자격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산후도우미는 신규자의 경우 60시간, 경력자의 경우 40시간의 교육만 받으면 자격 기준을 충족한다. 아이돌봄 사업은 ‘아이돌봄 지원법’ 제 6조에 결격 사유가 자세하게 규정돼 있지만, 산후도우미는 ‘모자보건법’과 ‘사회서비스이용법’ 등에 추상적인 근거 조항만 있기 때문이다. 또 ‘아이돌보미’는 여성가족부, ‘산후도우미’는 보건복지부 관할로 담당 부서가 이원화돼 있다보니 효율적 대처가 쉽지 않다. 장경은 경희대 아동가족학과 교수는 “아이를 돌보는 일을 너무 쉽게 맡는 경우가 많다”며 “근데 사실 아이가 연령이 어릴수록 표현을 못 하기 때문에 훨씬 더 위험에 놓일 수 있고, 아동학대는 트라우마가 매우 장기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전과자는 당연히 산후도우미로 일을 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산후조리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伊 난민 수용소의 코로나 확진 산모 헬리콥터 안에서 출산

    伊 난민 수용소의 코로나 확진 산모 헬리콥터 안에서 출산

    유럽으로 이민을 희망하는 이들이 북적대는 이탈리아 람페두사 섬의 보호시설에서 산모가 산통(産痛)이 시작돼 병원으로 후송되는 헬리콥터 안에서 아기를 낳았다. 이름이나 연령, 출신 국가가 공개되지 않은 이 산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까지 받았다. 그녀가 수용돼 있던 람페두사 수용소는 수용 능력의 10배를 초과한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당국은 지난 1일 분만이 임박했다고 판단해 헬리콥터로 한 시간 걸리는 시칠리아섬의 수도 팔레르모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하기로 했는데 절반쯤 이르렀을 때 헬기 안에서 안전하게 분만했다고 전했다. 산모는 아기와 나란히 입원 치료 중이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으로 여러 국경들이 봉쇄되면서 아프리카나 중동 등에서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건너오는 이들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통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해변에 당도한 이민 희망자는 1만 94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00명의 네 배 가까이 늘어났다. 유엔은 올해 바다를 통해 유럽에 당도한 이들이 4만명을 조금 넘겼으며 북아프리카를 출발해 지중해를 건너려다 44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집계했다. 이날도 유엔의 특별 요청을 받아들여 해상을 표류하다 구조된 353명을 태운 선박의 시칠리아 기항이 허용됐다. 반면 27명의 이민 희망자들을 태운 유조선 입항 허가는 거부돼 또다시 재고해줄 것을 요구하는 청원이 제기됐다. 마에르스크 에티앙 호는 지난달 초 몰타의 요청을 받아들여 표류하던 이들을 구조했다며 난민들의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호소했다. 시칠리아 섬 당국과 중앙 정부는 심각하게 갈등을 빚고 있다. 넬로 무수메치 시칠리아주 지사는 아프리카에서 밀려드는 이민 희망자들을 처리하는 데 정부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엔 난민기구는 지난달 29일 수백명의 이민 희망자와 망명 희망자들이 지중해 해상의 선박에 갇혀 있다며 안전하게 정박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국제이주기구와의 공동 성명을 통해 “사람 목숨부터 구하는 게 인도주의”라고 강조했다. 지난 주말에는 이탈리아 해안경비대가 영국의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가 자금을 지원한 구조선 ‘시와치 4호’가 정원을 한참 초과했다며 49명을 옮겨 실었다. 이 배를 운영하는 시민단체는 1일 팔레르모 기항을 승인받았다고 전했다. 앞의 임산부와 한 명의 미성년자 등 27명이 탑승한 유조선은 여전히 바다에 머무르고 있으며 즉각적인 인도적 지원과 안전한 기항을 요구하고 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부산 기장군 마스크 무료지원 ...현장지도점검단 가동

    부산 기장군 마스크 무료지원 ...현장지도점검단 가동

    부산기장군은 오는 9월부터 군민 1인당 마스크 10장과 전 세대에 손소독제 1병을 무료로 나눠준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에 이어 4번째 이다.마스크와 손소독제는 특수직종 종사사와 자영업자에게도 무료 지급한다. 기장군은 이를 위해 최근 성인용 마스크 200만장과 아동용 30만장 등 총 230만장과 손소독제 10만병을 확보했다. 기장군은 지난 2월 26일과 3월 3일, 3월 22일 3회에 걸쳐 각각 1인당 5장씩 모두 15장의 마스크를 무료 지원했다.관내 경로당,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보건용 마스크 40여만장을 무상 제공했다.임신부와 출산후 3개월 이내 산모 1000여명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교사 4890명에게 세대당 10장씩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 기장군에 주소를 둔 타지역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유아와 어린이,관내 중 고등학생 ,택시·마을버스·시내버스 기사와 택배기사 ,우체국집배원 등 특수직종 종사자에게도 마스크를 무료 지원했다. 2월 22일부터 지금까지 기장군에서 무상 배포한 마스크는 190만장, 손소독제는 13만병에 달한다. 기장군은 ‘외출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합시다’라는 현수막을 사거리, 육교, 공원, 해안가 카페촌, 기장·일광역, 복합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과 인구밀집지역에 총 722개를 설치했다.아파트와 마을 입구 등에도 자체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하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해 군민들의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가 재확산하자 ‘현장 지도 점검단’을 꾸리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군수를 단장으로 해 총 4개팀 29개 반으로 꾸려진 점검단은 관내 1천252곳의 고·중위험시설과 종교시설을 상시 점검한다. 직원들은 학원(300인 미만),일반음식점(150㎡ 이상),실내체육시설 등 중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2m 거리두기 준수,출입명부 운영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현장 지도와 계도에 나선다. 부산시의 행정명령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됐지만,다중이용시설로 위험도가 높은 휴게음식점(대형 카페 등)과 대형 식육 판매점 등에 대해서도 출입자 수기명부 작성,마스크 착용 의무화,손소독제 사용 생활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행정지도할 방침이다. 기장군은 2017년 전국 기초단체 중 처음으로 감염병 방역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코로나19 백신이 없는 현재로서는 마스크와 손소독제,철저한 방역소독이 최상의 방역 대책”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청약통장 필요없고 전매제한도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청약통장 필요없고 전매제한도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내 집 마련에 나설 수요자들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선회하는 모습이 짙어지고 있다. 현재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자격 제한이 없고, 주택 소유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주거형 오피스텔’은 신혼부부나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다. 여기에 내달부터는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반사이익도 얻을 예정이다. 이에 올 하반기 주요 지역에서 분양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적잖은 수요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산에서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가 고급 아파트 못지 않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고품격 주거서비스, 3Bay의 아파트형 평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부건설은 8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한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57·75㎡, 총 323실 규모다. 지하 4층~2층은 주차장,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및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2층부터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며, 타입별로는 △57㎡ 114실, △75㎡ 209실의 2~3룸 구조로 이뤄진다. 특히 전 실이 3Bay의 아파트형 평면으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가 예상된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대규모 개발 호재인 ‘한진CY부지(웨이브시티)’가 바로 앞에 있어 뛰어난 미래가치를 확보했다고 평가받는다. ‘한진CY부지(웨이브시티)’는 과거 컨테이너 야적장이었던 곳으로 10여 년전부터 유휴토지로 남아 왔다. 하지만 향후 개발이 되면 엔터테인먼트·영상·게임·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주민편의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갖춘 초고층 업무·상업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뛰어난 학군도 눈길을 끈다. 먼저 단지 바로 앞에 송수초등학교와 재송어린이도서관, 송수초병설유치원 등이 있어 자녀들이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다. 또 센텀중학교, 센텀고등학교 등 우수한 학군에 속해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인근으로는 장산과 수영강 시민공원이 자리잡고 있는 배산임수의 입지에 위치했으며 도보 2~3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동해선 재송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부산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벡스코역까지는 두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여기에 라이브러리 라운지, 플래비뉴 키친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보육 도우미 파견, 프라이빗 요트 투어 예약 서비스 등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주거 서비스도 제공된다. 입주민들이 함께 취미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라운지와 이웃과 함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플래비뉴 키친은 입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문 주거 서비스 운영·관리 전문업체와 손을 잡아 최소의 비용으로 도우미(산모·가사·보육) 파견, 이사 지원, 홈케어(청소·소독·방역)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해운대 최고급 주상복합 또는 레지던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입주민 전용 차량 공유서비스 카 셰어링 서비스, 단지 내 방문세차 서비스, 프라이빗 요트 투어 예약 서비스 등 스페셜 서비스도 제공된다.‘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 미혼부·모에 서울 첫 아동양육비 3종 지원

    동작, 미혼부·모에 서울 첫 아동양육비 3종 지원

    서울 동작구가 미혼모와 미혼부를 상대로 아동양육비, 냉난방비, 임신 및 출산진료비를 모두 지원한다. 미혼모와 미혼부에게 아동양육비 등 3종 지원금을 모두 주는 것은 서울시에서 처음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미혼모·미혼부와 자녀가 사회적 편견과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동작구 미혼모·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중위소득 60% 이하 한부모 가족인 미혼모·미혼부 동작구 주민이나 동작구 미혼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가 지원 대상이다. 아동양육비는 5세 이하 아동 1인당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아동수당이나 양육수당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냉난방비는 5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과 겨울에 2개월씩 월 2만 5000원을 지원한다. 냉난방비의 경우 미혼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나 에너지 바우처를 받는 가구는 제외한다. 임신 및 출산진료비는 19세 이상, 24세 이하 산모를 대상으로 60만원을 지급한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모두 사용한 뒤 진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받을 수 있으며,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하면 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미혼모·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사회적 편견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감대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가천대 길병원

    ▲ 병원장 김양우 ▲ 제1진료부원장 겸 진료협력센터장 전용순 ▲ 제2진료부원장 겸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장 김석영 ▲ 진료대외부원장 겸 연구부원장 김우경 ▲ 기획조정실장 겸 감염관리실장 엄중식 ▲ 기획조정실차장 남동흔 ▲ 기획조정실차장 이길재 ▲ 내과계진료부장 겸 학습정보센터장 정욱진 ▲ 제1진료부장 김경오 ▲ 제2진료부장 심재앙▲ 진료지원부장 임용수 ▲ 교육수련부장 강승걸 ▲ 교육수련부차장 겸 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장 전승주 ▲ 교육수련부차장 선우웅상 ▲ 전산정보본부장 박동균 ▲ 연구기획단장 겸 연구지원부장 이상표 ▲ 산학협력단장 겸 호흡기공공진료센터장 박정웅 ▲ QI전략실장 박현미 ▲ 홍보실장 오진규 ▲ VIP건강증진센터장 김경곤 ▲ 뇌건강센터장 및 수면의학센터장 박기형 ▲ 공공의료사업단장 및 권역외상센터장 이정남 ▲ 국민검진센터 소장 강성규 ▲ 국제의료센터장 이현 ▲ 바이오뱅크센터장 안정석 ▲ 소화기암센터장 이운기 ▲ 소화기암센터부센터장 권오상 ▲ 심혈관센터장 박철현 ▲ 인천지역암센터장 이재훈 ▲ 여성암센터소장 박흥규 ▲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양혁준 ▲ 의료기기융합센터장 김선태 ▲ 다학제진료실장 백정흠 ▲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장 정재훈 ▲ 임상시험센터장 겸 장기이식센터장 박연호 ▲ 임상의학연구소장 이대호 ▲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문철현 ▲ 척추센터장 안용 ▲ 피험자보호센터장 이주강 ▲ 수술실장 이경천 ▲ 해바라기센터(아동)소장 이승호 ▲ 지역신생아치료센터장 손동우 ▲ 의료기기심의위원장 이상구 ▲ 지역암센터암관리사업부장 심선진 ▲ 응급실장 조진성 ▲ 총집중치료실장 강진모 ▲ 내시경실장 정준원
  • ‘행복콜’에 즐거운 고령군민…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영예

    ‘행복콜’에 즐거운 고령군민…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영예

    ‘대가야의 도읍지’ 경북 고령군이 지난해 기준 국민행복지수 조사 결과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통계청은 최근 ‘제6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을 열고 국회 미래연구원이 자치단체별 행복지수를 조사한 ‘대한민국 행복지도’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고령군은 안전, 환경, 경제, 교육, 여가, 삶의 만족도 등 6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민행복지수 종합평가 B등급을 받았으며,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는 전국 1위에 올랐다. 고려대 행정학과 구교준 교수와 연구팀은 228개 시군구의 행복지수를 측정해 상위 20%인 A등급부터 하위 20%인 E등급까지 나눴다. 경북에서 B등급 이상 받은 시군은 고령군과 울릉군, 성주군이었다. 특히 고령군이 전국 1위를 차지한 삶의 만족도 분야는 자신의 삶(과거와 현재)에 만족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2019 국민 삶의 질에 대한 여론 및 지표조사 결과’에서 2018년 대비 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고령군이 도로, 상하수도, 교통불편, 쓰레기 등 생활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바로바로 행복콜 서비스’ 시행이 만족도 1위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모든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육아여건 개선을 위해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장난감도서관 운영도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몫한 것으로 평가됐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인구는 지난달 3만 1764명이었다. 고령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친정엄마보다 좋은 동작

    서울 동작구가 임산부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출산 및 신생아 관리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영유아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살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선 온라인 화상통화 서비스를 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산모가 지정된 온라인 화상채팅방이나 오픈채팅방에 접속하거나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 수유법, 아기 달래기와 재우기, 산후 우울증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미숙아, 우울 고위험군 산모 등 건강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동작구 특화사업인 ‘하하 육아’도 추진한다. 산후 우울증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해 준다. 올해 임신이나 출산이 확인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있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고 산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출산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강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참가자 모집

    서울 강서구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소비감소 등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이후 아이를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다. 신청은 지난 6일부터 서울농부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월 최대 2회, 회당 3만원에서 6만원까지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되는 48만원 중 2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선착순 1336명이고,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꾸러미 형태는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담는 선택형 ▲가격대와 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3개월에서 6개월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서울농부포털 홈페이지(cityfarmer.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로 임산부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용산구,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년간 48만원어치 제공

    서울 용산구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임신, 출산이 확인된 용산구 거주 임산부이다. 외국인도 포함된다. 지난해 출산하고 출생신고일이 올해 1월 1일인 경우도 대상이 된다.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등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12개월간 48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기농축수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월 2회, 회당 3만~6만원 주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2월 15일까지로, 43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농부포털에서 접수하며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출생증명서 등 임신 및 출산 증빙서류를 내야 한다. 쇼핑몰에 가입하면 48만원 중 본인부담 20%를 제외한 순수 지원금 38만 4000원이 적립금 형태로 지원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 노원구, 895명 임산부에게 48만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서울 노원구, 895명 임산부에게 48만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서울 노원구가 임산부 895명에게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실시되는 꾸러미 지원사업은 올해는 국·시비로, 내년에는 국·시비와 구비 4억여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산부다. 2019년에 출산하고 출생 신고일이 올해 1월 1일 이후인 경우도 신청가능하다. 단, 신청일 기준 유사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꾸러미는 2회에 걸쳐 나눠 지급한다. 연말까지 사용가능한 24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우선공급하고 내년에 24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것으로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본인부담금은 9만 6000원이다. 구매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소 3만원에서 최대 6만원까지 월 2회까지 가능하다. 주문금액의 20%를 결제하면 상품을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준다. 꾸러미 신청은 6일부터 서울 농부 포털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란에 주민등록등본과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사본, 출생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노원구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정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농산물 꾸러미는 3종류다.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담는 선택형, 가격대와 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3개월에서 12개월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마트 등을 방문하는 것에 불편을 느끼는 임산부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친환경농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동대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구매액 80% 지원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임산부 592명을 대상으로 12개월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소비감소 등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이후 아이를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다. 신청은 6일부터 서울농부포털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월 최대 2회, 회당 3만원에서 6만원까지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되는 48만원 중 2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시범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농부포털(도시농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가 되어, 지속적인 친환경농산물 소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예비엄마 맘편한 임신서비스 온라인으로 한번에

    예비 엄마들이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한번에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문을 연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2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임신지원 서비스를 받으려면 어느 기관에서 어떤 지원을 하는지 일일이 찾아보고 신청도 제각각 찾아가서 해야 하는 곳이 많아 임산부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엽산·철분제 지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KTX 특실 할인 등 전국 공통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10종과 임신 초기검사 등 지자체별 서비스 3종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가능한 서비스 종류는 지자체별로 다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www.gov.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범실시 지역의 주민센터나 보건소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범실시 지역은 서울 송파구, 인천 강화군, 광주 동구·북구, 대전 유성구, 경기 과천시, 강원 횡성군, 충북 제천시, 충남 아산시·당진시, 전북 김제시, 전남 해남군·함평군·완도군, 경북 포항시·성주군, 경남 창원시·사천시·밀양시·함안군이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도 이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그동안 진단서 등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서 방문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제출·신청하면 된다. 난임부부 시술비 온라인 신청은 전국적으로 시행한다. 정부는 20개 지자체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의 미비한 점을 개선한 뒤 내년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할 방침이다. 원스톱 서비스 대상 지원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의료급여수급자·청소년 산모), 에너지바우처 등 4종을 추가할 계획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北김여정 막말 담화에 보류된 1000만 달러 지원…“추진 재검토”

    北김여정 막말 담화에 보류된 1000만 달러 지원…“추진 재검토”

    김여정, 대북전단 문제 삼으며 막말 담화남북관계 악화하며 대북지원 제동 걸려 통일부는 30일 올해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000만 달러(한화 약 119억 6000만원) 규모의 대북지원을 계획했지만 최근 남북관계 경색으로 보류하고 추진 시점을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통일부 당국자는 서호 통일부 차관이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말 WFP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하려고 교추협(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 과정에 있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당국자는 “이달 초 통일부 장관과 WFP 사무총장과의 화상면담 이후 WFP의 북한 영유아·여성 지원 사업에 대한 공여를 추진하려고 했으나 그 다음 날 김여정 제1부부장의 담화가 있어 공여 추진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3일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대북사업 공여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다음 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남북관계 단절을 공언하는 담화를 발표하며 남북관계가 악화하자 해당 대북 지원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 당국자는 “이 사업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제반 상황을 보아가면서 추진 시점을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WFP의 북한 영유아·산모 대상 영양사업은 지난 2014년(700만 달러)에 시작돼 2015년(210만 달러)과 지난해(450만 달러)까지 총 3개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 기간 공여 규모는 총 1360만 달러다. 한편 이날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깜짝 회동한 지 1주년이 됐지만 남북관계가 여전히 교착상태에 머무는 상황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자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조속히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이 당국자는 답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車 개소세 30% 인하… 주민번호 지역표시 폐지… 전자서명 활성화

    車 개소세 30% 인하… 주민번호 지역표시 폐지… 전자서명 활성화

    [재정·조세·금융]연매출 80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 부가세 감면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승용차를 구매할 때 부과되는 개별소비세가 5%에서 3.5%로 30% 인하된다. 이달까지 적용되던 ‘70% 인하’보다 혜택 폭이 줄지만 100만원 이내였던 감면 한도가 없어지면서 출고가 6700만원 이상인 차를 사면 기존보다 추가 인하 혜택을 받는다. ●비상장 물납주식 우선매수제 도입 이르면 10월부터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직전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승계 상속인이 상속세를 납부할 때 현금 조달 여력이 부족해 비상장 주식을 납부하면 최대 5년간 해당 주식에 대해 우선매수권을 부여한다. 원활한 기업 승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소규모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감면 연 매출액 8000만원 이하 개인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을 연말까지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깎아 준다. 다만 유흥업과 부동산 임대·매매업은 제외된다. 지난 3월 23일부터 연말까지 매출분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간이과세자의 부가세 면제 기준도 연매출 3000만원 미만에서 4800만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된다. ●사업자등록증 발급 기한 단축 7월 1일 이후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발급 기한이 기존 3일에서 2일로 줄어든다. 다만 사업 현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할 세무서장이 5일 이내에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재외국민과 외국인의 부동산 등 양도신고확인서 제출 의무 신설 재외국민과 외국인이 토지·건물을 양도하고 그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 등기관서의 장에게 등기를 신청하는 경우 세무서장이 발급한 부동산 등 양도신고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자상거래 수출 전용 플랫폼 도입 이르면 9월 전자상거래 수출 특성이 반영된 전용 플랫폼이 생기고,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신고 서식 등이 수출통관 고시에 규정된다. 기업은 배송 내역을 수출 신고로 변환해 주는 플랫폼을 통해 수출 실적을 인정받고 자동 관세·부가세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강화 8월 20일부터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되는 대포통장 양도·대여 등에 대한 처벌이 최대 징역 3년, 벌금 2000만원에서 최대 징역 5년, 벌금 3000만원으로 강화된다. ●금융 분야 빅데이터 분석·이용 8월 5일부터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안전하게 조치한 가명정보를 통계 작성과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목적으로 동의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가명정보를 처리하면서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면 과태료를 문다. [행정·안전·가족]집주인이 만료 2개월 전에 통보 안 하면 계약 연장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지역표시번호 폐지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새로 부여받거나 변경하는 경우 뒷자리 번호 7개 가운데 지역번호를 포함한 6자리를 임의번호로 채우게 된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지역 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12월 10일 개정 전자서명법이 시행되면 공인·사설 구분 없이 모든 전자서명에 동등하게 법적 효력이 부여된다. 공인인증서 독점 체제가 사라진다. 전자서명시장에서 자율 경쟁이 촉진되면서 다양한 인증 서비스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임대차계약 갱신 거절 통지 기한 계약 종료 두 달 전 12월 10일부터 임대인과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을 갱신하기를 원하지 않는 경우 기존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이 아니라 ‘2개월 전’까지 상대방에게 갱신 거절 통지를 해야 한다. 세입자 입장에선 두 달 전에 집주인으로부터 계약 해지나 임대료 인상 등 통보를 받지 않으면 임대차계약이 그대로 갱신되는 것이다. ●어린이시설에 사고 응급조치 의무화 11월 27일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시설관리 주체와 종사자는 어린이에게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의료기관에 신고·이송 조치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대상 확대 11월 27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대상 시설이 현행 6종에서 18종으로 확대된다. 사설 축구클럽 등 체육교습업 시설과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등이 포함된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는 운행 때 좌석 안전띠 착용과 보호자 동승 등을 확인해 기록하고 이를 분기마다 감독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전자고지 성범죄자가 사는 읍면동에서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가구주는 성범죄자 신상정보가 담긴 전자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 확인할 수 있다. ●전자보석 제도 시행 8월 5일부터 몸에 전자장치를 부착하는 조건으로 피고인을 보석으로 석방하는 ‘전자보석 제도’가 시행된다. 불구속 재판을 확대해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하자는 취지다. ●13세 미만 아동 성추행 범죄 공소시효 폐지 11월 20일부터 13세 미만 아동과 성관계를 하거나 성추행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폐지된다. 또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고지 대상이 기존의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자로 확대된다. [보건·복지·고용]눈·흉부 초음파도 건보… 산모 건강관리 지원 확대 ●건강보험 적용 확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따라 하반기에는 눈과 흉부(유방) 초음파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상복부와 하복부, 남성 생식기, 자궁·난소 질환 초음파 검사 등에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 7월부터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이 늘어난다. 기존에는 산모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대상자가 됐으나 이젠 120% 이하면 지원을 받는다. ●E형 간염 제2급 감염병 지정 7월부터 E형 간염이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돼 정부가 관리한다. 의료기관 등은 E형 간염 환자 발생 때 24시간 내 신고해야 하고 방역당국은 신고 후 지체없이 역학조사를 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4가 백신 전환·접종 대상 확대 하반기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는 3가 백신 대신 4가 백신이 쓰인다. 또 접종 대상도 늘어나 만 13세(중학교 1학년)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지난해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였다. ●방문판매원 등 산재보험 적용 7월부터 5개 직종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에게도 산재보험이 적용된다. 대상은 방문판매원, 방문강사,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기사, 화물차주 등이다. 또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가 1인당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인상된다. 12월 10일부터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던 예술인도 고용보험 가입 대상에 포함된다. ●출퇴근 재해 적용시점 소급 적용 산재보험법이 소급 적용돼 2016년 9월 29일 이후 출근 중 사고를 당한 사람도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사고를 당한 사람은 보상을 받을 수 없었다. ●현장실습생 안전보호 특례규정 제정 10월 1일부터 현장실습생의 안전을 보호하는 특례규정이 시행된다. 사업주는 실습생에 대해 안전·보건 조치를 해야 한다. [산업·환경·교통]가스보일러 설치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화 ●가스보일러 설치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 설치 8월 5일부터 가스보일러(도시가스, LP가스)를 새로 설치하는 숙박시설, 일반주택 등은 가스보일러 구매 때 함께 산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야 한다. ●석유판매업자 휴·폐업 신고 정보 공유 휴·폐업 주유소의 시설물 방치로 인한 토양 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석유판매업자 휴·폐업 신고를 받으면 그 내용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환경부 장관, 소방청장에게 통보해야 한다. ●전동킥보드 등 자전거도로 통행 허용 12월 10일부터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고 자전거 도로를 달릴 수 있다. 또 만 13세 이상이면 별도 운전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 등을 운전할 수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 중 최고속도가 시속 25㎞ 미만, 총중량 30㎏ 미만인 것으로 규정한다. ●초과속 운전 때 형사처벌 12월 10일부터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80㎞ 이상 초과해 운전하는 초과속 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제한속도를 시속 80㎞ 이상 초과하면 30만원 이하, 시속 100㎞를 초과하면 1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3차례 이상 제한속도를 시속 100㎞ 초과해 운전하다가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 지역 확대 세종·충북·충남·전북·전남·부산·대구·경북·경남 지역에 등록된 특정 경유 자동차(대기오염물질 배출등급 5등급) 소유자는 7월 3일부터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외 자동차 소유자는 7월 3일 이후 각 시도 조례에 따라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예·특보 체계 개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세한 예보 제공과 위험 기상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초단기 예보는 60분에서 10분, 단기 예보는 3시간에서 1시간 간격으로 각각 단축해 서비스한다. 또 올여름부터 폭염특보 발표 기준을 체감온도로 변경하고 서울시의 특보 구역을 4개 권역으로 세분화한다. [국방·병무]주민 청구로 軍소음 피해 보상… 대체 복무제 시행 ●군소음보상법 시행 11월 27일부터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이 청구만으로도 소음 피해에 대한 보상을 1년 단위로 받을 수 있는 군소음 보상법이 시행된다. 소음대책지역은 군용비행장 42곳, 군사격장 61곳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소음 영향도 조사를 거친 뒤 지정 고시된다. 실제 지급은 2022년부터 이뤄진다. ●대체역 편입 신청 시행 6월 30일부터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대체역 편입) 접수를 시작으로 대체복무 제도가 시행된다. 대체역 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편입이 결정된 사람은 10월 이후부터 대체복무요원으로 소집, 법무부 교정시설에서 36개월 동안 합숙 복무를 한다. 복무를 마친 후 8년차까지 교정시설에서 예비군 대체복무를 한다. ●입영신청 동시에 입영일자·부대 안내 7월부터 입영 신청과 동시에 이듬해 입영 일자·부대를 알 수 있도록 현역병 입영 신청 제도가 개선된다. 입영 예정자들은 최소 6개월 전에 미리 입영 일자와 부대를 알 수 있다. ●군인과 이혼한 배우자에 연금 분할 군인과 이혼한 배우자에게도 퇴역연금액을 균등분할해 지급하는 분할연금 제도가 시행된다. 군 재직 중 실질 혼인 기간이 5년 이상이고 전 배우자가 군인 퇴역연금 수급권자로, 이달 11일 이후 이혼한 사례부터 적용된다. ●군인 등 전역 6개월 전부터 유공자 신청 가능 9월 25일부터 현역 군인·경찰·소방관, 공무원이 직무수행 중 다친 경우 전역(퇴직) 6개월 전부터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농식품·관광]재사용 화환 표시… 청소년수련원에 일반인 숙박 ●재사용 화환 표시제 도입 생화를 재사용한 화환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작 또는 보관·진열하는 사람이나 업체는 8월 21일부터 해당 화환이 재사용 화환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유통업자 등에게도 이를 고지해야 한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 단일화 친환경농어업법상의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유기·무항생제 축산물에서 유기 축산물 인증으로 단일화한다. 이에 따라 8월 28일부터 ‘친환경’이라는 용어는 유기 축산물에만 사용이 가능하고, 무항생제 축산물에는 사용할 수 없다. 친환경 인증 범위는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과 ‘유기원료 함량 70%’로 확대된다. ●농지 임대차 허용 범위 확대 및 임대 기간 연장 고령화된 농촌 여건을 고려해 8월 12일부터 60세 이상 농업인이 5년 이상 자경한 농지는 농업인의 은퇴 여부와 관계없이 임대가 가능해진다.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8월 28일부터 기상특보나 예비특보가 발효되는 경우 어선에 승선한 사람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대기업 양식업 진입 제한 완화 대기업도 8월 28일부터 일부 양식 품목에 진입할 수 있다. 대규모 자본이나 최신 기술이 요구되는 양식 품목은 영세 어업인에게 어렵다는 점을 보완한 것이다. ●항만 내 위험구역 출입 통제 낚시꾼이나 관광객의 실족 사고가 빈번한 테트라포드 등 항만 내 위험구역에 대해 7월 30일부터 출입이 통제된다. ●청소년수련원 일반인 개별 숙박 11월 20일부터 청소년수련원에서 단체뿐 아니라 개인과 가족 단위 국민도 숙박할 수 있다. 다만 청소년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수련원별로 연간 이용 가능 인원의 40% 이내로 제한된다.
  • 車 개소세 30% 인하… 주민번호 지역표시 폐지… 전자서명제 도입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승용차를 구매할 때 부과되는 개별소비세가 5%에서 3.5%로 30% 인하된다. 이달까지 적용되던 ‘70% 인하’보다 혜택 폭이 줄지만 100만원 이내였던 감면 한도가 없어지면서 출고가 6700만원 이상인 차를 사면 기존보다 추가 인하 혜택을 받는다. ●비상장 물납주식 우선매수제 도입이르면 10월부터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직전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승계 상속인이 상속세를 납부할 때 현금 조달 여력이 부족해 비상장 주식을 납부하면 최대 5년간 해당 주식에 대해 우선매수권을 부여한다. 원활한 기업 승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소규모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감면연 매출액 8000만원 이하 개인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을 연말까지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깎아 준다. 다만 유흥업과 부동산 임대·매매업은 제외된다. 지난 3월 23일부터 연말까지 매출분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간이과세자의 부가세 면제 기준도 연매출 3000만원 미만에서 4800만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된다. ●사업자등록증 발급 기한 단축7월 1일 이후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발급 기한이 기존 3일에서 2일로 줄어든다. 다만 사업 현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할 세무서장이 5일 이내에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재외국민과 외국인의 부동산 등 양도신고확인서 제출 의무 신설재외국민과 외국인이 토지·건물을 양도하고 그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 등기관서의 장에게 등기를 신청하는 경우 세무서장이 발급한 부동산 등 양도신고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자상거래 수출 전용 플랫폼 도입이르면 9월 전자상거래 수출 특성이 반영된 전용 플랫폼이 생기고,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신고 서식 등이 수출통관 고시에 규정된다. 기업은 배송 내역을 수출 신고로 변환해 주는 플랫폼을 통해 수출 실적을 인정받고 자동 관세·부가세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강화8월 20일부터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되는 대포통장 양도·대여 등에 대한 처벌이 최대 징역 3년, 벌금 2000만원에서 최대 징역 5년, 벌금 3000만원으로 강화된다. ●금융 분야 빅데이터 분석·이용8월 5일부터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안전하게 조치한 가명정보를 통계 작성과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목적으로 동의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가명정보를 처리하면서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면 과태료를 문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지역표시번호 폐지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새로 부여받거나 변경하는 경우 뒷자리 번호 7개 가운데 지역번호를 포함한 6자리를 임의번호로 채우게 된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지역 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12월 10일 개정 전자서명법이 시행되면 공인·사설 구분 없이 모든 전자서명에 동등하게 법적 효력이 부여된다. 공인인증서 독점 체제가 사라진다. 전자서명시장에서 자율 경쟁이 촉진되면서 다양한 인증 서비스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임대차계약 갱신 거절 통지 기한 계약 종료 두 달 전12월 10일부터 임대인과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을 갱신하기를 원하지 않는 경우 기존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이 아니라 ‘2개월 전’까지 상대방에게 갱신 거절 통지를 해야 한다. 세입자 입장에선 두 달 전에 집주인으로부터 계약 해지나 임대료 인상 등 통보를 받지 않으면 임대차계약이 그대로 갱신되는 것이다. ●어린이시설에 사고 응급조치 의무화11월 27일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시설관리 주체와 종사자는 어린이에게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의료기관에 신고·이송 조치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대상 확대11월 27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대상 시설이 현행 6종에서 18종으로 확대된다. 사설 축구클럽 등 체육교습업 시설과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등이 포함된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는 운행 때 좌석 안전띠 착용과 보호자 동승 등을 확인해 기록하고 이를 분기마다 감독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전자고지성범죄자가 사는 읍면동에서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가구주는 성범죄자 신상정보가 담긴 전자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 확인할 수 있다. ●전자보석 제도 시행8월 5일부터 몸에 전자장치를 부착하는 조건으로 피고인을 보석으로 석방하는 ‘전자보석 제도’가 시행된다. 불구속 재판을 확대해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하자는 취지다. ●13세 미만 아동 성추행 범죄 공소시효 폐지11월 20일부터 13세 미만 아동과 성관계를 하거나 성추행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폐지된다. 또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고지 대상이 기존의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자로 확대된다. ●건강보험 적용 확대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따라 하반기에는 눈과 흉부(유방) 초음파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상복부와 하복부, 남성 생식기, 자궁·난소 질환 초음파 검사 등에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다음달부터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이 늘어난다. 기존에는 산모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대상자가 됐으나 이젠 120% 이하면 지원을 받는다. ●E형 간염 제2급 감염병 지정7월부터 E형 간염이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돼 정부가 관리한다. 의료기관 등은 E형 간염 환자 발생 때 24시간 내 신고해야 하고 방역당국은 신고 후 지체없이 역학조사를 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4가 백신 전환·접종 대상 확대하반기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는 3가 백신 대신 4가 백신이 쓰인다. 또 접종 대상도 늘어나 만 13세(중학교 1학년)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지난해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였다. ●방문판매원 등 산재보험 적용다음달부터 5개 직종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에게도 산재보험이 적용된다. 대상은 방문판매원, 방문강사,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기사, 화물차주 등이다. 또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가 1인당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인상된다. 12월 10일부터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던 예술인도 고용보험 가입 대상에 포함된다. ●출퇴근 재해 적용시점 소급 적용산재보험법이 소급 적용돼 2016년 9월 29일 이후 출근 중 사고를 당한 사람도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사고를 당한 사람은 보상을 받을 수 없었다. ●현장실습생 안전보호 특례규정 제정10월 1일부터 현장실습생의 안전을 보호하는 특례규정이 시행된다. 사업주는 실습생에 대해 안전·보건 조치를 해야 한다. ●가스보일러 설치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 설치8월 5일부터 가스보일러(도시가스, LP가스)를 새로 설치하는 숙박시설, 일반주택 등은 가스보일러 구매 때 함께 산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야 한다. ●석유판매업자 휴·폐업 신고 정보 공유휴·폐업 주유소의 시설물 방치로 인한 토양 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석유판매업자 휴·폐업 신고를 받으면 그 내용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환경부 장관, 소방청장에게 통보해야 한다. ●전동킥보드 등 자전거도로 통행 허용12월 10일부터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고 자전거 도로를 달릴 수 있다. 또 만 13세 이상이면 별도 운전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 등을 운전할 수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 중 최고속도가 시속 25㎞ 미만, 총중량 30㎏ 미만인 것으로 규정한다. ●초과속 운전 때 형사처벌12월 10일부터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80㎞ 이상 초과해 운전하는 초과속 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제한속도를 시속 80㎞ 이상 초과하면 30만원 이하, 시속 100㎞를 초과하면 1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3차례 이상 제한속도를 시속 100㎞ 초과해 운전하다가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 지역 확대세종·충북·충남·전북·전남·부산·대구·경북·경남 지역에 등록된 특정 경유 자동차(대기오염물질 배출등급 5등급) 소유자는 7월 3일부터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외 자동차 소유자는 7월 3일 이후 각 시도 조례에 따라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예·특보 체계 개편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세한 예보 제공과 위험 기상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초단기 예보는 60분에서 10분, 단기 예보는 3시간에서 1시간 간격으로 각각 단축해 서비스한다. 또 올여름부터 폭염특보 발표 기준을 체감온도로 변경하고 서울시의 특보 구역을 4개 권역으로 세분화한다. ●재사용 화환 표시제 도입생화를 재사용한 화환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작 또는 보관·진열하는 사람이나 업체는 8월 21일부터 해당 화환이 재사용 화환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유통업자 등에게도 이를 고지해야 한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 단일화친환경농어업법상의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유기·무항생제 축산물에서 유기 축산물 인증으로 단일화한다. 이에 따라 8월 28일부터 ‘친환경’이라는 용어는 유기 축산물에만 사용이 가능하고, 무항생제 축산물에는 사용할 수 없다. 친환경 인증 범위는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과 ‘유기원료 함량 70%’로 확대된다. ●농지 임대차 허용 범위 확대 및 임대 기간 연장고령화된 농촌 여건을 고려해 8월 12일부터 60세 이상 농업인이 5년 이상 자경한 농지는 농업인의 은퇴 여부와 관계없이 임대가 가능해진다.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8월 28일부터 기상특보나 예비특보가 발효되는 경우 어선에 승선한 사람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대기업 양식업 진입 제한 완화대기업도 8월 28일부터 일부 양식 품목에 진입할 수 있다. 대규모 자본이나 최신 기술이 요구되는 양식 품목은 영세 어업인에게 어렵다는 점을 보완한 것이다. ●항만 내 위험구역 출입 통제 낚시꾼이나 관광객의 실족 사고가 빈번한 테트라포드 등 항만 내 위험구역에 대해 7월 30일부터 출입이 통제된다. ●청소년수련원 일반인 개별 숙박11월 20일부터 청소년수련원에서 단체뿐 아니라 개인과 가족 단위 국민도 숙박할 수 있다. 다만 청소년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수련원별로 연간 이용 가능 인원의 40% 이내로 제한된다. ●군소음보상법 시행11월 27일부터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이 청구만으로도 소음 피해에 대한 보상을 1년 단위로 받을 수 있는 군소음 보상법이 시행된다. 소음대책지역은 군용비행장 42곳, 군사격장 61곳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소음 영향도 조사를 거친 뒤 지정 고시된다. 실제 지급은 2022년부터 이뤄진다. ●대체역 편입 신청 시행6월 30일부터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대체역 편입) 접수를 시작으로 대체복무 제도가 시행된다. 대체역 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편입이 결정된 사람은 10월 이후부터 대체복무요원으로 소집, 법무부 교정시설에서 36개월 동안 합숙 복무를 한다. 복무를 마친 후 8년차까지 교정시설에서 예비군 대체복무를 한다. ●입영신청 동시에 입영일자·부대 안내7월부터 입영 신청과 동시에 이듬해 입영 일자·부대를 알 수 있도록 현역병 입영 신청 제도가 개선된다. 입영 예정자들은 최소 6개월 전에 미리 입영 일자와 부대를 알 수 있다. ●군인과 이혼한 배우자에 연금 분할군인과 이혼한 배우자에게도 퇴역연금액을 균등분할해 지급하는 분할연금 제도가 시행된다. 군 재직 중 실질 혼인 기간이 5년 이상이고 전 배우자가 군인 퇴역연금 수급권자로, 이달 11일 이후 이혼한 사례부터 적용된다. ●군인 등 전역 6개월 전부터 유공자 신청 가능9월 25일부터 현역 군인·경찰·소방관, 공무원이 직무수행 중 다친 경우 전역(퇴직) 6개월 전부터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 산모와 1세 미만 자녀 약제·치료제 구입 진료비 지원

    산모와 1세 미만 자녀 약제·치료제 구입 진료비 지원

    다음달 1일부터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을 약과 치료용 재료를 구입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은 임신 및 출산, 산모와 1세 미만 자녀의 건강관리 관련 진료비로만 사용할 수 있었다. 개정 규칙은 지원금을 총 한도 내에서 약제와 치료재료를 구입하는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태아 한명을 임신·출산하면 60만원, 둘 이상의 태아를 임신·출산한 경우에는 100만원이 지원된다. 개정 규칙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부터는 의료기관이 다른 의료기관에 환자 진료를 의뢰하거나 환자를 돌려받을 때 진료기록 사본 등의 자료를 보내려면 환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료 의뢰와 회송을 중계하는 시스템을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급여의 범위에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이 수급권자의 건강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것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의료급여 이용의 불편이 해소되고 의료급여 관리가 더욱 효율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박태희 의원,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자 기준 대폭 완화

    박태희 의원,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자 기준 대폭 완화

    경기도의회 박태희(더불어민주당·양주1)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에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을 삭제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그동안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지 못한 도민들이 지속적으로 조건 완화에 대해 요구했으며, 조례안 발의 전 실시된 입법예고에서도 거주 기간 요건을 완화시켜달라는 도민의 의견이 접수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경기도에서 아이를 낳는 부모는 얼마나 오래 경기도에 살았는 지와 상관없이 모두 경기도민이며, 경기도에서 태어난 아이는 모두 경기도의 소중한 아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완화로 건전한 출산과 양육을 도모하겠다는 조례의 본래 목적을 진정으로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개정안 통과의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혜 자연조건 갖춰… ‘유기농업郡’ 떠오른 괴산

    흙살림연구소, 유기농법 연구·보급 유기농 리더 양성 센터도 건립 예정 2015년에 이어 2022년 유기농엑스포를 여는 충북은 유기농의 본고장으로 불릴 만한다. 개최지 괴산군은 2012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지자체다. 괴산군은 11일 국가브랜드 유기농업부문 7년 연속 대상도 받았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아시아정부 유기농협의회를 창립해 18개국 230개 단체의 수장으로 유기농국제교류도 추진하고 있다. 괴산은 속리산과 월악산, 1급수를 자랑하는 괴산호 등 청정 자연환경을 품고 있어 유기농의 최적지로도 불린다. 이러다 보니 괴산지역으로 유기농 단체와 기업들이 모여들고 있다. 흙살림연구소는 1980년대 중반 괴산군 불정면에 자리잡고 유기농법을 연구해 보급하고 있다. 한국자연농업협회는 1997년 청안면에 자연농업연구소와 자연농업학교를 세웠다. 60만 가구가 넘는 소비자를 보유 중인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은 농축산물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괴산에서 생산한다. ‘바른 먹거리’가 원칙인 식품업체 풀무원은 청천면에 농장을 가꾸고 연수원을 운영 중이다. 괴산에는 유기농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유기농산업복합센터와 국제유기농교육문화원도 건립될 예정이다. 괴산군은 전국 처음으로 유기농업공영관리제도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자치단체가 유기농산물 생산·가공, 관리·인증, 소비·유통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유기농 육성 장려금 지급, 친환경 유통, 농산물 가공 센터 조성, 친환경 인증 도우미제 등이 추진된다. 도내 다른 시군도 유기농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주시는 2022년까지 살미면 세성리 일원 19만 8000㎡ 부지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단지를 조성한다. 이 단지는 유기농교육장, 홍보전시체험장, 컨벤션시설, 연구소, 유기농쉼터, 생태공원 등으로 꾸며진다. 청주시는 지난해 상당구 지북동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를 준공했다. 유기농 마케팅센터, 열대식물원, 체험관, 키즈파크, 야외학습장, 연구온실 등으로 구성됐다.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산모에게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친환경농업의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모가 신청하면 1명당 48만원 상당의 농산물이 지원된다. 비용의 20%는 자부담해야 한다. 도는 2016년 괴산에 충북유기농업연구소를 설치했다. 현재까지 3000여명이 이곳에서 유기농을 배웠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돕는다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돕는다

    서울 노원구가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산모와 영유아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자건강센터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1억 5000만원을 들여 올 12월 문을 여는 센터는 223㎡ 규모로 구 보건소 4층에 만들어진다. 센터 운영의 핵심은 수혜자 중심의 이용 편의성이다. 여러 곳에 흩어진 서비스 공간을 재배치하고 통합해 임산부 등이 진료를 받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한다. 먼저 기존 보건소 1층부터 3층까지 분산된 영양플러스센터, 예방 접종실, 모성실 등을 신설하는 센터로 통합한다. 모유 수유실과 의료상담실,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공간인 나눔 소통방 등을 조성해 평생건강관리센터와 건강검진실 등은 2층으로 옮긴다. 성인과 영유아가 같이 사용하던 예방 접종실도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을 위해 분리 운영한다. 센터의 주요 역할은 임신 전부터 임신 후 출산과 영유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살핀다. 임신 전 난임 종합지원 서비스 제공, 임신부 건강관리 사업,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등 영유아 관리 등을 지원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모자건강센터는 다양한 건강 서비스와 프로그램 등으로 건강증진과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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