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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드라마 ‘전문직의 매력에 빠져들다’

    SBS 드라마 ‘전문직의 매력에 빠져들다’

    SBS 각 드라마가 전문직의 매력에 빠져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월화드라마 ‘제중원’을 비롯해, 수목 ‘검사 프린세스’ 그리고 지난 수목 ‘산부인과’에는 전문직종인 의사와 검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해당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눈길도 사로잡고 있는 것. ‘제중원’의 경우 근대 최초의 의료기관인 제중원을 중심으로 백정에서 한국최초의 외과의사가 되는 황정(박용우 분)과 백도양(연정훈 분), 그리고 최초의 산부인과 의사인 석란(한혜진 분)을 통해 근대 의학에 대해 그려냈다. 책 ‘제중원’의 이기원작가가 생생한 고증을 통한 의학적인 접근으로 대본을 집필했고, 덕분에 드라마는 의대생들에게 근대의학을 배우는 좋은 교과서라는 평을 이끌어 냈다. ‘검사 프린세스’는 신임검사가 된 마혜리(김소연 분)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았다. 특히 실제 검사들의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소현경작가와 진혁PD는 검찰청에서 수개월 동안 집중취재를 해왔다. 덕분에 시청자들이 잘 모르는 점들을 상세하게 드라마영상에 담았다. 이에 실제 검사들도 첫 방송부터 큰 호응을 보내며 마혜리의 성장을 지지하고 있을 정도다. 지난 ‘산부인과’에서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산부인과를 다루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더구나 최희라 작가의 꼼꼼하고도 방대한 취재덕분에 산부인과 의사들도 놀랄만한 폭넓은 출산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다양한 산모들의 사연들을 접하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이현직PD는 “많은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산부인과 시즌 2를 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보이기도 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에 대해 SBS드라마센터 김영섭 기획 2CP는 “전문직종을 다루는 드라마는 소재의 다양성확대라는 측면과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가면서 일반적인 멜로와는 다른 큰 관심을 이끌 수 있다”며 “이런 이유로 최근 의학과 검사, 그리고 요리가 주된 드라마소재로 자주 등장했고, 앞으로도 더 다양한 직종들이 드라마를 통해 소개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득녀 “아내 강혜정이 세상 최고의 여자다”

    타블로 득녀 “아내 강혜정이 세상 최고의 여자다”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이 귀여운 딸을 얻었다. 타블로의 아내 강혜정은 2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타블로는 최근 KBS ‘달콤한 밤’에 출연했을 당시 “강혜정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딸을 얻은 기쁨을 자신의 트위터에 “아 눈물나요. 너무 행복해서! 그동안 고생이 너무 컸던 내 여자 세상 최고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타블로 강혜정 부부보다 하루 앞서 득남 소식을 알린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임신 때부터 ‘예비 사돈’을 맺었던 관계가 관심이 더 모아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강혜정 부부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타블로-강혜정 부부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아빠가 됐다. 타블로의 아내 강혜정은 2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타블로는 최근 KBS ‘달콤한 밤’에 출연했을 당시 “강혜정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딸을 얻은 기쁨을 자신의 트위터에 “아 눈물나요. 너무 행복해서! 그동안 고생이 너무 컸던 내 여자 세상 최고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타블로 강혜정 부부보다 하루 앞서 득남 소식을 알린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임신 때부터 ‘예비 사돈’을 맺었던 관계가 관심이 더 모아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드디어 아빠됐다…나경은 득남

    유재석 드디어 아빠됐다…나경은 득남

    유재석과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1일 오전 11시 18분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는 3.4kg으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유재석은 이날 첫 아이의 탄생을 가족들과 함께 지켰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1년 10개월만에 부모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아빠됐다!…나경은 1일 아들 출산

    유재석, 아빠됐다!…나경은 1일 아들 출산

    유재석과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1일 오전 11시 18분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는 3.4kg으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유재석은 이날 첫 아이의 탄생을 가족들과 함께 지켰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1년 10개월만에 부모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베일벗은 국산 신차6종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베일벗은 국산 신차6종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 화려한 조명과 역동적인 배경 화면, 늘씬한 레이싱 도우미들의 매혹적인 포즈와 함께 국내 신차 6종 세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은 아반떼 5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 부산모터쇼에서 데뷔식을 치르는 만큼 가장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 함께 등장한 신형 아반떼는 ‘바람이 지나간 자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기존 준중형에서 볼 수 없었던 유려한 곡선미와 역동적인 보디라인이 인상적이었다. 올 하반기에 판매될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후석 열선시트 등 중형차에 적용되던 편의사양과 신기술이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됐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신형 아반떼는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 편의사양을 갖춘 현대차의 또 다른 야심작”이라면서 “신형 아반떼가 글로벌 인기 차종인 만큼 신모델 출시를 계기로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미국 GM의 시보레 브랜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GM대우는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을 선보였다. 탤런트 한채영씨가 깜짝 모델로 등장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알페온은 GM 뷰익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준대형시장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개발됐다. 동급 최대의 전장(4995㎜)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3.0ℓ V6 엔진을 탑재했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알페온은 품격 있는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럭셔리 준대형 세단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시보레 올란도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전시했다. 쌍용차는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최장수 모델인 코란도의 부활을 알렸다. 코란도C 양산형 컨셉트카를 선보인 쌍용차는 7월까지 양산 체제를 갖춰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볼륨감이 강렬한 보디라인은 코란도만의 독특한 세계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중형세단 K5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은 165마력, 최대토크 20.2㎏·m, 연비는 13.0㎞/ℓ 수준이다. 기아차는 올해 6만 8000대(수출 포함), 내년엔 총 11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차는 올 하반기 선보일 SM3 2.0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일본 스바루는 레거시와 아웃백, 포레스터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부산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이적, 30일 첫째 득녀 “딸과 산모 건강”

    이적, 30일 첫째 득녀 “딸과 산모 건강”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득녀했다. 이적 측은 30일 오후 “이적은 오늘(30일) 오후 3시 34분 신사동 호산병원에서 3.6kg의 첫째 딸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적은 소속사를 통해 “딸과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전해왔다. 이적은 지난 2007년 12월 15일 결혼했으며, 오는 가을께 4집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이적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나경은, 출산임박..예정일 3일 지나

    유재석-나경은, 출산임박..예정일 3일 지나

    국민MC 유재석과 MBC 아나운서 나경은 부부가 이제 곧 2세를 품에 안게 된다. 나경은의 출산예정일은 지난 27일이었지만 3일이 지난 지금까지 출산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초산인 산모는 7~15일 정도 늦게 출산하는 것이 보통이라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출산예정일을 넘겨 2세 출산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지난 2007년 7월 결혼해 1년 9개월 만에 첫 아이를 안게 됐다. 유재석은 현재 MBC ‘무한도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등의 메인MC로 활약하고 있다. 나은경은 MBC ‘뽀뽀뽀 아이좋아’의 뽀미언니로 활약하다 지난달 22일 출산휴가를 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한선, 결혼 3개월만 “공주님 아빠 됐어요”

    조한선, 결혼 3개월만 “공주님 아빠 됐어요”

    배우 조한선이 결혼 3개월 만에 첫 딸의 아빠가 됐다. 조한선의 아내 정해정 씨는 지난 29일 분당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난 조한선은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웨딩마치를 울렸고, 결혼 3개월 만에 딸을 얻게 됐다. 현재 조한선은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 영화인 ‘무적자’에서 송승헌, 주진모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무적자’ 촬영 차 부산에 머물고 있었던 조한선은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곧바로 아내의 곁을 지키려 올라왔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한선 득녀 ‘싱글벙글’...결혼 3개월만에 ‘아빠’

    조한선 득녀 ‘싱글벙글’...결혼 3개월만에 ‘아빠’

    지난 29일 배우 조한선이 아빠가 됐다. 결혼 3개월 만이다.조한선보다 2살 연하인 아내 정해정씨는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분당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지난 1월 결혼한 조한선 정해정 부부는 결혼 3개월만에 부모가 됐다. 조한선은 영화 ‘무적자’ 촬영 중에 아내의 진통소식을 듣고 촬영 중인 부산에서 올라와 아내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산모와 딸 모두 건강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한선은 득녀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한편, 조한선이 촬영에 한창인 영화 ‘무적자’는 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린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 작으로 조한선 외에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 등이 함께 촬영 중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모터쇼] 아반떼MDㆍK5ㆍ알페온 살펴보니…

    [부산모터쇼] 아반떼MDㆍK5ㆍ알페온 살펴보니…

    올해 하반기 국산차 시장을 이끌어갈 다양한 신차가 부산에서 공개됐다.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는 현대차 아반떼MD와 기아차 K5, GM대우차 알페온 등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모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반떼MD였다. 아반떼MD는 기존보다 램프류와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키워 화려해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이 차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감마 1.6ℓ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HID 헤드램프와 슈퍼비전 TFT 칼라 LCD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을 준중형차 최초로 적용했다. 출시 전부터 다양한 화제를 모은 K5도 이번 모터쇼의 볼거리다. 실물이 처음 공개된 K5는 에지를 살린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5는 로체 이후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이다. K5의 가격은 2.0 모델 2145만원~2725만원, 2.4 모델 2825만원~2965만원, LPi 모델이 1580만원~2035만원으로 확정돼 금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GM대우차의 첫 준대형세단인 알페온도 베일을 벗었다. 알페온은 뷰익 라크로스 기반의 준대형차로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커다란 차체에 우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알페온은 오는 하반기 국내에 출시돼 국산 준대형차들과 한판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쌍용차는 소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이 차는 도심형 SUV를 콘셉트로 날렵한 디자인을 채용했다. 르노삼성차도 기존 SM3에 2.0ℓ 엔진을 탑재해 주행성능을 강화한 ‘SM3 2.0’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다양한 신차를 선보인 국산차 업계와 달리 수입차 업계의 참여율을 저조했다. 일본의 스바루와 영국의 로터스 등 2개 수입차업체만이 모터쇼에 참가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번 모터쇼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초·중·고등학생 3천원, 성인 6천원이다. 사진·영상=박성조기자·김상인VJ 부산=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모터쇼 화보] 첫 공개된 아반떼MDㆍK5ㆍ알페온

    [부산모터쇼 화보] 첫 공개된 아반떼MDㆍK5ㆍ알페온

    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MD), 기아자동차의 중형세단 K5, GM대우차의 첫 준대형세단인 ‘알페온’(Alpheon)이 첫선을 보였다.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감마 1.6ℓ GDI 엔진을 탑재하고 소형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한층 강력해진 동력 성능 및 연비를 달성했다. 아울러 HID 헤드램프와 슈퍼비전 TFT 칼라 LCD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의 편의사양 및 신기술이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했다. 기아자동차의 K5는 지난 2005년 11월 출시한 로체 이후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4년 간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4천억원이 투입됐다. 부산=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모터쇼 화보] 기아차 K5 베일 벗다

    [부산 모터쇼 화보] 기아차 K5 베일 벗다

    기아차 K5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0 부산모터쇼에서 중형세단 K5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5는 지난 2005년 11월 출시한 로체 이후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4년 간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4천억원이 투입됐다. 가격은 ▲2.0 모델이 2145만원~2725만원, ▲2.4 모델이 2825만원~2965만원, ▲LPi 모델이 1580만원~2035만원이다. 부산=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모터쇼 동영상] 박진희 각선미 ‘레이싱 걸 뺨치네!’

    [부산모터쇼 동영상] 박진희 각선미 ‘레이싱 걸 뺨치네!’

    배우 박진희가 전기자동차 홍보대사로 부산국제모터쇼에 모습을 나타냈다. 박진희는 29일 오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AD모터스가 발표한 일반도로주행용 순수전기자동차 ‘채인지’(Change)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패를 받은 박진희는 “꽤 오래 전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에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전기차의 빠른 상용화에 한몫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거리에서 전기차를 많이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내기술로 개발된 채인지는 이날 박진희가 직접 막을 걷어내면서 실제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1회 충전으로 12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로 최고속도는 시속 60km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은정-박성웅 부부, 아들 ‘태랑이’ 출산

    신은정-박성웅 부부, 아들 ‘태랑이’ 출산

    연기자 신은정 박성웅 부부가 27일 첫 아들을 얻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은정은 오후 1시50분경 3.4㎏의 아들을 낳았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아이 이름은 ‘태랑’이다. 두 사람은 태몽으로 호랑이 꿈을 꾸어 아들 이름을 태랑이라고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부부와 호랑이의 인연은 깊다. 박성웅이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무치 백호 역할을 맡아 극중 부인 달비 호랑이띠 신은정과 지난 2008년 결혼한데 이어 백호 해인 올해 아들 태랑이까지 얻은 것. 한편 박성웅은 최근 이현세 만화 원작 드라마 ‘버디버디’ 에 이어 KBS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에 캐스팅 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부인 신은정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만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모터쇼는 신차 경연장

    부산모터쇼는 신차 경연장

    ‘신차들이 납시오.’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29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신차들의 경연장으로 막을 올린다. 수입차 업체들이 외면하면서 자칫 ‘안방 잔치’가 우려됐지만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GM대우는 하반기에 출시될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프로젝트명 VS300)’을 최초로 공개한다. 첨단 3000㏄ V6 엔진을 장착했으며,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올란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올란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GM대우가 전체 디자인과 개발 과정을 주도했다. GM대우는 부산모터쇼에서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래핑카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기로 했다. ●29일 프레스데이 현대차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아반떼의 후속차 ‘MD(프로젝트명)’를 처음 공개한다. MD는 현대차 최초로 1.6ℓ급 직분사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기아차도 다음달 국내 시판에 들어갈 로체의 후속 중형세단 ‘K5’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뉴 SM3 2.0’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뉴 SM3 2.0 가솔린 모델은 새로운 엔진과 외관 등으로 기존 모델과 차별성을 뒀다. 또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친환경 컨셉트카 ‘eMX’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르노그룹의 모형카 ‘R30’과 ‘SM3 레이싱카’도 함께 공개한다. 쌍용자동차도 신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를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간다. 코란도C는 쌍용차의 전성기 간판 모델이었던 ‘코란도’에 프로젝트명 ‘C’를 더해 이름을 붙인 것이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C200 존 ▲체어맨 존 ▲SUV 존 등 3개의 테마로 차별화된 공간을 마련하고 총 1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C200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퓨어 EV’와 전문 작가가 제작한 ‘아트카’ 등 총 3대의 컨셉트카도 선보인다. ●日 스바루 3개차종 선보여 수입차 업체인 일본 스바루는 국내 시판 예정인 중형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모델인 ‘아웃백’, SUV ‘포레스터’ 등 3개 차종을 선보인다. 스바루는 차량 공개와 함께 가격과 상세 제원도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점프 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전남 강진, 셋째아이 양육비 年720만원 지원

    전남 강진은 두 가지 뜻의 ‘다산’으로 유명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산(茶山) 정약용의 유배지로 이름을 알렸지만 지금은 아기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는 ‘다산(多産)’의 고장으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강진의 합계출산율은 2.21명(2008년 기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다. 매년 줄어 가던 지역 인구는 지난해 4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강진의 ‘작은 기적’은 지방자치단체가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으면 얼마든지 출산율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황주홍(58) 강진군수는 2006년 재선에 성공한 뒤 ‘인구 감소 해결, 그 꿈의 기록에 도전’을 군정 목표로 잡았다. 이농(離農) 등에 따른 지속적 인구감소의 해결 없이는 지역의 미래가 암울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였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이 도입됐다. 신생아 양육비로 첫째 아이는 연간 120만원, 둘째는 240만원, 셋째 이상은 720만원(생후 30개월까지) 등 매년 11억여원을 지원했다. 또 임신부 초음파 검진비, 출산 준비금, 출산용품 세트 등 구입비용을 보조했다. 임신부 철분제까지 챙겨 주는 정성을 보였다. 강진군 관계자는 “출산 인센티브는 지금 일반화됐으나 2006년 도입 당시에는 매우 참신한 발상이었다.”면서 “덕분에 가임층 여성의 군내 유입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산모를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 곳곳에 스며든 것도 강진의 출산율을 높인 비법이다. 황 군수는 “지자체가 나서서 출산을 독려하자 지역민들 사이에서 임신부를 공주님 받들 듯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면서 “가임기 여성들이 이러한 문화 속에서 출산에 대해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임신부를 위한 음악 공연 및 만찬, 태교 강좌 등을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키즈(Kids) 카페’도 설치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군 단위 지자체는 규모가 작아 지역민 간 정서적 공감대가 남아 있다.”면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만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건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 군수는 “군의 재정자립도가 16%대인데 출산장려 비용을 너무 많이 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으나 전체 예산 대비로 치면 0.5%도 안 되는 수준”이라면서 “군정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출산율을 얼마든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이승연 아나운서, 결혼한지 1년 5개월 만에 ‘득녀’

    이승연 아나운서, 결혼한지 1년 5개월 만에 ‘득녀’

    이승연 KBS 아나운서가 결혼한지 1년 5개월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소재의 산부인과에서 3.25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며 이 아나운서와 남편, 가족들이 매우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승연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KBS 공채 29기로 입사한 후 ‘쇼 행운열차’, ‘도전 스타탄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지난 2008년에는 KBS 2TV 수목극 ‘태양의 여자’ 에서 극중 아나운서 역을 맡았던 김지수의 발음 교정 등을 돕고 카메오로도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같은 해 입사동기인 남편 송상엽 촬영기자와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니테크] 여성전용보험 가입 체크 포인트

    [머니테크] 여성전용보험 가입 체크 포인트

    여성전용보험들이 진화하고 있다. 유방암, 자궁암 등 일반적인 여성질환을 보장해 주는 상품이 주류를 이루던 데서 제대혈(탯줄피) 보관부터 성형수술비, 폭행·강간·강도 등 강력범죄 위로금까지. 여성들의 세심한 요구를 충족시키려는 여성전용 보험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정병두 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장은 “신규 보험 가입자 조사 결과 여성 비율이 매년 증가세라 여성 고객을 성장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면서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넓어지고 평균 수명이 늘면서 질병, 생활편의 측면에서 여성을 타깃으로 한 상품 개발이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별별’ 보험 출시… 강력범죄 위로금까지 지급 19일 출시된 뉴욕라이프의 ‘러빙유 여성보장보험’은 유방암, 자궁암 등 여성암에 걸렸을 경우 최대 3억 4000만원의 치료비와 간병비를 보장해 준다. 1억원을 가입 금액으로 설정했다면 50%인 5000만원을 치료비로 주고 1%인 100만원을 10년간 매월 간병비나 생활비로 지급한다. 롯데손해보험이 최근 내놓은 ‘롯데 S-레이디보험’은 난소암, 골다공증 등뿐 아니라 상해 흉터 복원비나 주차사고 지원금도 보장해 준다. 최근 20~30대 여성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류머티즘 관절염과 임신 여성들의 경우 28주 이상의 태아가 사망하면 보험금을 주는 담보도 포함됐다. 출산 자녀 수에 따라 보험료가 최대 3%까지 할인된다. 녹십자생명보험의 ‘맘&베이비 터치케어보험’은 산모와 태아를 모두 아우르는 상품으로 300만~1000만원에 달하는 제대혈 보존 비용을 보험금 적립액에서 나눠 낼 수 있다. 미혼여성에게는 여성질환, 산모에게는 산과질환, 기혼여성에게는 부인과질환의 치료비와 입원비를 보장한다. 아이에게도 선천질환 수술비, 저체중아 치료비 등 자라면서 일어나는 재해나 질병을 보장해 준다. 신한생명의 ‘신한나이스 여성상해보험’은 대중교통재해로 사망하면 최대 2억 5000억원을, 살인·폭행·강간 등의 5대 강력범죄를 겪을 경우 100만원의 위로금을 준다. 작은 배려에 민감한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보험사들은 ‘고객 감동 서비스’에도 주력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애니카레이디 자동차보험’은 사고로 놀란 고객의 마음을 선물 공세로 달랜다는 전략을 펴고 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와 보상이 끝났을 때 여성용 차세트와 목베개, 수면 양말, 개인 위생용품, 응급 의약품 세트, 소화기 등을 준다. 동부화재의 ‘프로미라이프 우먼스토리보험’은 YWCA와 제휴, 베이비시터와 산모도우미를 소개해 주고 한샘의 부엌가구를 구입할 때는 10% 할인해 준다. ●따져 보고 가입… 희귀질병에만 보험금 클 수도 그러나 여성전용 보험이라고 해서 모든 여성 질병을 다 보장해 줄 거라고 안심해서는 곤란하다. 일반적인 질병에 대해서는 낮은 보험금을 주는 반면 발생 확률이 극히 낮은 질병에 대해서만 높은 보험금이 책정됐을 수도 있어 약관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창환 보험개발원 생명보험본부 상품팀장은 “예를 들어 암 발생 시 최대 3억원까지 보장할 경우 그 3억원을 받으려면 치명적 질병에 해당되고 수술도 하고 일정 기간 입원도 하는 등 보험사에서 제시한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해야 한다.”면서 “최대 액수를 광고하는 문구만 보고 쉽게 가입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임신·출산이나 여성 질병 등 여성에게 꼭 필요한 질병이 포함돼 있는지 ▲출산 시 할인 등 여성만을 위한 할인 혜택 등 부가서비스는 어떤 게 있는지 ▲가입자 자신의 재정 상태와 상황에 맞는 보험료 수준, 보장 내용인지 등을 고려해 봐야 한다. 또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해 회사마다 다른 보험금과 면책 범위, 보험 기간 등을 따져 봐야 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씨줄날줄] 앵커 베이비/이순녀 논설위원

    뉴스 진행자인 앵커맨의 어원은 배를 정박할 때 사용하는 닻(anchor)에서 비롯됐다. 국내외 수많은 뉴스를 시청자에게 균형있게 전달해야 하는 역할의 막중함을, 어떤 상황에서도 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키는 닻에 비유한 것이다. 닻을 기원으로 하는 또다른 명칭으로 ‘앵커 베이비’(anchor baby)가 있다. 원정출산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들을 일컫는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시민권 획득을 목적으로 불법체류자들이 미국에서 낳은 아기를 이민 제한론자들이 경멸적으로 부르는 말’로 설명하고 있다. 미국은 1868년에 제정된 수정헌법 14조에 의해 자국 영토 안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자동적으로 시민권을 부여한다. 이렇게 시민권을 취득한 아이들은 21살이 되면 부모의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고, 다른 가족과 친지에게 이민 기회를 제공하는 닻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병역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일부 계층의 원정출산에 대해 우리 사회에만 논란이 뜨거운 줄 알았더니 미국에서도 원정출산 붐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미 ABC방송은 보건통계센터의 자료를 인용해 2006년 신생아 427만 3225명 가운데 산모가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아이가 7670명으로 6년 전에 비해 53%나 늘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와 한국, 중국, 타이완이 출산관광객(birth tourist)의 주를 이루지만 근래에는 터키 등 동유럽 국가까지 확산되고 있다. 뉴욕에는 항공료와 숙박료, 신생아 용품 일체를 제공하는 5000만원짜리 호텔 패키지 상품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 “흑인 노예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기 위해 제정된 수정헌법의 의미를 더럽히는 처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보수파 의원들은 시민권 자동부여 조항이 불법 이민자를 양산하는 원인이라면서 수년 전부터 이민국적법을 개정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공화당 의원 버질 구드는 2008년 한 토론회에서 “미국 국가안보의 최대 적은 앵커 베이비”라고까지 몰아세우며 이민법 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정부가 이중국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되 고의적인 원정출산은 배제하는 쪽으로 국적법을 개정키로 했지만 이에 아랑곳없이 원정출산은 줄지 않고 있다. 자식을 닻으로 삼으려는 부모나, 자식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태생부터 불법의 멍에를 안기는 부모가 있는 한 원정출산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 같다. 이순녀 논설위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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