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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학생 25명 납치” 학교 침입한 무장괴한들…발칵 뒤집힌 ‘이 나라’

    “여학생 25명 납치” 학교 침입한 무장괴한들…발칵 뒤집힌 ‘이 나라’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무장 괴한들이 한 고등학교를 공격해 여학생 최소 25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나이지리아 케비주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 무장 괴한들이 침입해 여학생들을 끌고 나갔다. 경찰 대변인은 “공격자들은 정교한 무기로 무장했으며, 학생들을 납치하기 전 경비원들과 서로 총격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교직원 1명이 숨지고 경비원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현지 주민은 AP에 “괴한들이 오토바이를 여러 대 몰고 학교에 들어갔다고 들었다”며 “그들은 먼저 교사의 집으로 가 그를 살해했고, 이후 경비원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아직 납치된 학생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합동팀이 현재 의심되는 탈출 경로와 주변 산림을 샅샅이 수색 중”이라고 밝혔으나, 아직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조차 나타나지 않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몸값을 노린 납치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특히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은 치안이 좋지 않아 정체불명의 무장 강도 집단이 마을과 주요 도로에서 사람들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AP에 따르면 이 강도들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이나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ISWAP) 등과 연관이 깊으며, 주로 종교적 동기로 공격이 이뤄진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지난해 보고서에 따르면 2014~2022년 나이지리아 학교에서 납치된 학생 수는 1680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4년에는 서구식 교육을 반대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동북부 치복 마을에서 200명 이상의 여학생을 납치해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 구미 미세먼지 차단숲 등 올해 녹색도시 14곳 선정

    구미 미세먼지 차단숲 등 올해 녹색도시 14곳 선정

    경북 구미시 구미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등이 올해 녹색도시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17일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이 우수한 도시숲 등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1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8~9월 전국의 도시숲·학교숲·가로수 등 대상 공모에 43건이 접수된 가운데 서류 심사와 도시숲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녹색도시 ‘기후대응도시숲’으로는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전북 익산시 유천생태습지 기후대응 도시숲, 인천 미추홀구 인천대로 완충녹지 기후대응 숲이 꼽혔다. ‘도시숲’ 분야는 경남 김해 진영 폐선철로 도시숲, 강원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부산 남구 황령산 생태숲이 선정됐다. ‘가로수’는 경북 포항의 이화숲 가로수길, 경기 평택 NO.1 가로숲 터널, 제주시 청사로 가로수이, ‘학교숲’에는 대구 경북여고, 제주 서귀포 안덕초, 경북 상주여중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학교숲 활용·사후관리로는 제주시 귀덕초, 경기 부천시 시온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구미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은 국가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 사이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으로 교목과 관목을 활용해 식재 밀도를 조절하고, 다층 구조로 감소 효과를 높였다. 김해 진영 폐선 철로 도시숲은 국토부·환경부 사업과 연계해 진영읍의 폐선 철로를 활용해 조성했고 선형 녹지 네트워크로 도시 바람길 기능이 수행하고 있다. 포항의 이화숲 가로수길은 포항철길숲~이화숲~상생공원을 연결하는 녹지 축의 연속성을 확보했고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등을 병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교숲인 경북여고는 학교 건물 사이에 중정을 조성하고 교목·관목 비중을 높여 탄소·미세먼지 흡수가 뛰어나고 상록 활엽수의 혼재 식재로 심미적 효과와 안정적인 정서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 귀덕초는 학교의 버려진 공간에 숲을 조성하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유지관리에 참여하고 있다.
  • 산림청 차장에 ‘내부 전문가’ 박은식 국장 승진

    산림청 차장에 ‘내부 전문가’ 박은식 국장 승진

    산림청 차장에 박은식(55) 산림산업정책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박 차장은 2001년 기술고시(36회)를 거쳐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담당관·산림정책과장·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차장·국제산림협력관 등을 거쳤다. 국제산림협력관 당시 산림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세계산림총회’(WF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국외 산림 탄소 축적증진법’ 제정을 주도했다. 국민주권 시대를 뒷받침하는 산림 분야 국정과제 수립과 산림 분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 활용도 제고 등을 진두지휘하며 현안 해결사로 평가받는다.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고 기획력이 뛰어나다. 특히 잡음 없는 깔끔한 업무 처리로 조직 관리 능력과 리더십으로 선후배의 신망이 높다. 박 차장은 “‘나무의 시대’에서 ‘목재의 시대’로, ‘녹화의 시대’에서 ‘경영의 시대’로 전환을 촉진하고 산림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사람을 살리는 숲’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땔감 구하려다… 나무에 머리 부딪힌 남성 심정지 이송 후 끝내 사망

    땔감 구하려다… 나무에 머리 부딪힌 남성 심정지 이송 후 끝내 사망

    경북 예천에서 70대 남성이 벌목 작업 중 나무에 머리를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2시 26분쯤 예천군 감천면에서 70대 남성 A씨가 벌목 작업 중 나무에 머리를 부딪혔다. 이웃 주민이 쓰러진 A씨를 발견해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화목 보일러 땔감을 구하기 위해 나무를 베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오전 8시 19분쯤에는 강원 삼척시 하장면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0대 B씨가 나무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겨울철에 들어서 벌목작업 중 재해가 늘자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임업 사망사고는 2022년 11명, 2023년 16명, 지난해 11명이다. 고용부는 우선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 수칙’을 마련해 산림사업시행업체, 유관 협회·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에 나선다. 5대 안전 수칙은 ▲수구(베어지는 쪽 나무 밑동 부근에 만드는 쐐기 모양의 절단면) 각도는 30도 이상·깊이는 뿌리 지름의 4분의1~3분의1 만들기 ▲벌목 작업 위험 구역은 가지 않기 ▲받치고 있는 나무는 벌목 금지 ▲작업 전 대피로 및 대피장소 확인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등이다. 또 벌목 작업 위험 요인을 즉시 개선하고 안전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해예방 기술지원 및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등의 벌목 작업 관련 신고·허가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도점검을 확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벌목 작업은 사고의 위험도가 특히 높아 올바른 작업 방법 준수 등 안전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동부는 벌목 작업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현장의 실태와 제도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 유량동서 산불…진화 작업중

    천안 유량동서 산불…진화 작업중

    15일 오후 8시5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 등이 진화 작업 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산불진화차량 17대와 진화인력 50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현장에는 서풍속 0.7㎧의 바람이 불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어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 최승용 경기도의원 “태양광 확대 속도만큼 안전 기준도 강화해야”

    최승용 경기도의원 “태양광 확대 속도만큼 안전 기준도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태양광 설비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 부재를 지적하며, 경기도형 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오는 28일부터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모든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설비 설치가 의무화된다. 한편, 소방청이 제출한 ‘태양광발전설비 화재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태양광 설비 화재 중 경기도가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99건 중 경기도는 22건으로 최다였으며, 같은 기간 서울은 5건에 그쳤다. 최 의원은 “서울시는 이미 태양광 설치·관리 기준을 마련해 운영 중이지만 경기도는 아직 별도의 안전관리 기준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안전 공백을 비판했다. 이어 “공공주차장은 가로수·전신주·배선 등이 인접해 있어 감전·화재 위험이 높다”며 “태양광 설비의 점검주기, 점검주체, 고장·화재 대응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지적하신 대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며 “통합 플랫폼에 안전관리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최 의원은 “한쪽에서는 도시숲과 생태축 복원사업에 예산을 투입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산림을 훼손해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인구의 77%가 공동주택에 살고, 그중 상당수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며 “도심 건축물을 활용하는 도시형 태양광 모델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싱가포르의 ‘솔라노바(SolarNova)’처럼 공공건축물과 공동주택 옥상, 주차장 캐노피, 외벽을 활용하는 경기도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마련해 부서 간 협업과 통합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국장은 “공동주택 기반 태양광 확대는 매우 의미 있는 제안”이라며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최승용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태양광 화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안전대책 없이 설치만 늘리는 것은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태양광 운영 및 손실 현황, 안전관리 등을 통합하는 ‘경기도 태양광발전설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의류 1100만장 타는중”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현장

    “의류 1100만장 타는중”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현장

    새빨간 불길, 샌드위치 패널 외벽 우르르인명피해 없어, ‘거센 불길’ 진압 어려워대응 2단계, 소방헬기 4대 동원 진화 중 15일 오전 6시 8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세산단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천안동남소방서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이 난 건물은 건축면적 4만여㎡, 철골 구조물에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다. 물류센터 관계자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6시 15분 대응 1단계 발령에 이어 7시 1분 대응 2단계로 올려 화재 진압 중이다. 현장에는 천안·아산에 이어 세종 등의 소방서에서 소방차 등 장비 70여대와 인력 140여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청과 산림청 등 4대 헬기까지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당시 건물에는 3명이 근무했고,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불은 4층 6구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장에는 불길이 4층에서 2층까지 내려오며 건물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화재 발생 4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10시쯤에도 거센 불길로 3~4층 외벽의 샌드위치 패널이 종잇장처럼 밑으로 떨어졌다. 뜨거운 열기로 불이 난 난 건물과 도로 폭 30m 맞은편 인근 공장 외벽에도 연기가 피어올라 소방 당국과 공장 관계자들이 연신 물을 뿌리고 있다. 소방 당국은 물류센터 내 의류 등 물건이 가득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소방대원들의 현장 진입이 불가능하다. 불이 난 건물 지하 1층 190만장, 1층 160만장, 2층 250만장, 3층 150만장, 4층에 350만장 등 총 1100만장의 의류와 신발 등을 보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건물 내 소방 장비는 작동했지만, 의류 등이 타면서 거센 불로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됐다. 강종범 천안동남소방서장은 이날 현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근무자 3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며 “의류와 신발 등 물류가 많이 적재된 창고로 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 스프링클러 등 소방 장비들이 작동은 했지만, 불길이 워낙 커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화재 진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을 찾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화재 진압을 위해 모든 부서에서 소방 당국 요청에 적극 협조 지원 중”이라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거세고 물류가 많아 완전 진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 “새빨간 불길, 외벽 우루루”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현장

    “새빨간 불길, 외벽 우루루”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현장

    15일 오전 6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천안시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이난 건물은 건축면적 4만여㎡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다. 이날 불은 4층 6구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장에는 거센 불길이 4층에서 2층까지 내려오며 건물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외벽들은 거센 불길과 고온으로 종잇장 처럼 밑으로 떨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청과 산림청 등 4대의 헬기까지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불이 난 물류센터 내에는 의류들이 많아 화재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용마산 스카이워크’ 현장점검… “녹색복지 실현 위한 발걸음”

    이영실 서울시의원, ‘용마산 스카이워크’ 현장점검… “녹색복지 실현 위한 발걸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3일 개통 예정인 ‘용마산 스카이워크’의 공식 개장에 앞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시설은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중랑구 면목동 산1-1일대에 조성한 산림휴양시설로, 시민을 위한 도심 속 생태 여가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의원은 개통을 앞두고 정원도시국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예산의 적정 집행 여부, 공사 안전성, 시민 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 의원은 “시 예산이 투입된 만큼 실효성 있는 결과로 이어져야 하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녹색복지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서울둘레길 4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약 10m 높이의 160m 하늘숲길과 전망대, 트리하우스, 쉼터 등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됐으며, 중랑구가 향후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서울시는 2023년 9월 설계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인허가 절차, 시굴조사 등을 거쳐 공사를 추진해 왔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수차례 사전 보고를 받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주민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내실 있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왔다. 스카이워크는 인근 사가정공원, 수국정원, 망우수국길 등과 연결돼 사계절 산책이 가능한 연속형 녹색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 의원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태 기반 시설 조성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사상 첫 14조원 예산안 편성

    경북도, 사상 첫 14조원 예산안 편성

    경북도는 14조 36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본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7745억원(5.8%)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328억원(5.4%), 특별회계는 1417억원(9.2%) 늘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4.1% 감소가 전망되나 적극적인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국고보조금 등 이전수입 증가(7.8%)로 전체 예산 규모가 확장됐다. 도는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3년 이상 지원한 지방 보조사업은 일몰제를 적용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 또는 폐지했다. 2026년 예산안 중점 투자 분야는 민생안정·경제위기 극복, 농정·산림·해양 대전환 확산, 저출생 대응, 포스트 APEC·K-한류 선도, 따뜻한 복지·안전 강화 등이다.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 주요 예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95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76억원,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 구축 150억원 등이다.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와 농정·산림·해양 대전환을 위해서는 산불 피해지역 마을 단위 복구 재생 148억원, 산불 피해복구 조림 234억원,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전환 113억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92억원, 포항 영일만항 화물 유치 9억원 등을 투입한다.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는 돌봄 사업 84억원,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 2737억원, K-U시티 연계 지역산업 기반 연구지원센터 건립 101억원 등을 반영했다.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25억원, 포스트 APEC 미디어월 조성 5억원, 경주 글로벌 CEO 서밋 창설 10억원, 세계 경주포럼 문화협력 국제학술 대회 2억원, 이색 숙박시설 조성 55억원 등 포스트 APEC 사업과 K-한류 선도 사업 추진에도 역점을 뒀다.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통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에 50억원, 의료원 기능보강에 82억원을 편성했다. 또 공중보건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취약지 의료인력 예산으로 14억원을, 기능 강화 보건진료소 운영 및 원격협진에 15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승차에 86억원, 경로당 어르신 행복 밥상 예산으로 4억원을 지원한다. 도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도의회 각 상임위원회의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도 예산으로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미래세대가 꿈꾸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광범 경기도의원, 칡 방제부터 별빛휴양림까지… 산림현안 곳곳 문제 일침

    서광범 경기도의원, 칡 방제부터 별빛휴양림까지… 산림현안 곳곳 문제 일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은 12일 진행된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및 산림환경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칡·가시박 등 생태교란 식물 방제, 무궁화 보급 확대, 여주 별빛휴양림 조성 지연, 기후대응 수종 전환 필요성 등 산림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서 의원은 “칡은 전봇대든 나무든 무엇이든 타고 올라가는 특성 때문에 제초작업만으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며 “친환경 약제 개발 및 뿌리 제거 등 근본적 방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산림녹지과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여주 별빛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2022년 추진을 시작해 2023년 대상지 검토를 마치고 그해 12월 자연휴양림 지정까지 완료했는데, 도는 3년째 ‘재정 여건상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며 “처음부터 대상지 검토·확정까지 해놓고 예산을 안 준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질타했다. 이어 “여주 강천섬에는 하루 3만 명이 방문할 만큼 관광 수요가 크고, 별빛휴양림까지 조성되면 강천역 추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8억 원 실시설계비만이라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휴양림은 흑자사업이 아닌 도민을 위한 힐링 인프라인데, 이를 예산 논리로만 접근하는 것은 지역민 정서와 동떨어진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서 의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수종 전환, 밀원수 보급 확대, 공익림 기능증진 숲가꾸기 사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함께 제기하며, “양봉농가 지원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도 차원의 종자 확보·보급 체계를 강화하고, 공익림 숲가꾸기 사업도 시군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와 독려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북, 소나무 재선충 확산하는데 방역 예산은 줄어

    전북, 소나무 재선충 확산하는데 방역 예산은 줄어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일한 대응으로 소나무재선충이 급격하게 확산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임승식(정읍 1) 농업복지환경위원장은 13일 도 환경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경주에서 소나무재선충의 심각성을 느끼고 도에 적극적인 예산 편성을 요청했으나 너무 안일하게 대응했다”고 질타했다.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양분과 수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감염된 나무를 빠르게 고사시키는 병이다. 도내에서는 지난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만여 그루의 소나무재선충 감염이 발생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재선충 감염목은 군산(41.4%), 익산(13.7%), 순창(12.9%), 김제(10.4%), 정읍(6.5%) 등 5개 시·군에 집중 발생했다. 반면 재선충 방역 예산은 25억원으로 전년 80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임 위원장은 “예산을 더 세워서 (소나무재선충이 번지지 않도록)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예산을 25억원밖에 세우지 않았다”며 “작년에 약 80억원인 올해 수준으로 예산을 세웠다면 소나무재선충이 이렇게 번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금현 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잔여 예산과 내년 예산으로 소나무재선충 방제, 감염목 벌목 등을 할 수 있다”면서 “소나무재선충 확산 차단을 위해 소나무류를 제거하고 감염병과 산불에 강한 내화수, 활엽수 등을 심는 수종 전환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 김미리 경기도의원, 자연휴양림 겨울철 전기세 300% 폭등...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전환 외면은 직무 태만 수준

    김미리 경기도의원, 자연휴양림 겨울철 전기세 300% 폭등...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전환 외면은 직무 태만 수준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2일 열린 경기도 산림녹지과 및 산림환경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도립 자연휴양림의 겨울철 폭증하는 전기요금 문제를 수년간 방치한 채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축령산과 강씨봉 자연휴양림은 겨울철 전기요금이 여름보다 최대 300% 이상 폭등하고 있다”며, “보존산지라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없다는 도의 판단은 사실과 다르다. 의회에서 직접 산림청에 질의한 결과, 이미 휴양림으로 용도 변경된 지역은 보존산지에 해당하지 않아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도의 담당 부서가 스스로 검토하거나 중앙정부에 질의하지 않고, 기초자치단체 의견만 듣고 ‘불가’하다고 결론 내린 것은 전형적인 소극행정”이라고 지적하며, “결국 의회가 직접 뛰어 산림청 유권해석을 받아야 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 의원은 “자연휴양림은 도민이 이용하는 공공휴양시설이며, 에너지 절감은 비용 문제뿐만 아니라 이용료 인하로 이어져 도민의 체감 복지로 연결되는 사안”이라며, “도의회가 아니라 집행부가 먼저 나서서 도립휴양림에 신재생에너지 전환 모델을 선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일곤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허가권자인 시군과의 협의에만 의존해 적극적인 검토를 하지 못했다”며 “의원님 제안을 계기로 추진 방안을 재검토하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 문제는 특정 시설의 개선이 아니라 도민의 부담을 줄이는 행정 혁신의 문제”라며, “경기도가 기초나 민간에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도립시설부터 신재생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 소나무재선충병, 수원 신규 발생지서 추가 확산 조기 차단

    소나무재선충병, 수원 신규 발생지서 추가 확산 조기 차단

    한국임업진흥원 주도 5개 기관 ‘반경 5km’ 집중 점검…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한 경기 수원 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합동 정밀예찰을 통해 추가 확산 우려를 조기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달 26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확인된 수원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정밀예찰을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해당 지역에서 추가 감염 사례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로써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었던 인근 용인 등 지역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번 정밀예찰에는 한국임업진흥원을 비롯해 수원국유림관리소,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수원시, 용인시 등 5개 기관이 협력했다. 이들 기관은 감염목 발생지 반경 5km 이내의 주요 소나무림과 조경수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이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예찰과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수원시가 신속히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예산 삭감엔 침묵, 확충 노력은 ‘해당 없음’... 행정책임 방기”

    방성환 경기도의원 “예산 삭감엔 침묵, 확충 노력은 ‘해당 없음’... 행정책임 방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2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산림환경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삭감에 대한 소극적 대응과 공무직ㆍ기간제 근로자의 낮은 임금 실태를 집중 지적하며 “행정의 기본은 예산이 아니라 사람에 있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산림환경연구소가 제출한 의원 요구자료(119페이지) 중 ‘농어업 발전을 위한 세출예산 확충 노력’ 항목에 ‘위 자료는 해당 사항 없습니다’라고 명시된 점을 문제 삼았다. 2026년도 본예산에서 산림환경연구소의 세출예산이 다수 항목에서 감액되었음에도, 예산을 늘리거나 방어하기 위한 노력 부분이 ‘해당 없음’으로 처리된 것은 도정의 의지 부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조실이 정한 대로 예산을 깎고 현장은 그대로 수용하는 구조는 결국 행정의 책임 방기”라고 질타했다. 또한 의원 요구자료(132~133페이지)에 포함된 ‘분야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분야별 ICT 융복합 확산사업’ 항목이 모두 ‘해당 사항 없음’으로 기재된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방 위원장은 “작년에도 동일한 지적을 했는데, 올해도 똑같이 ‘해당 없음’으로 제출됐다”며 “드론, 산불 대응, 산림 치유, ICT 융복합 기술 등은 산림행정의 미래 경쟁력인데 연구소가 이를 외면한다면 이름만 ‘연구소’이지 실상은 ‘관리소’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산림환경연구소가 제출한 임금대장(183페이지)에 따르면 공무직 21호봉 근로자의 실수령액은 약 247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방 위원장은 “산림환경연구소에는 공무직 79명, 기간제 41명이 근무 중인데, 이들이 사실상 산림행정의 현장을 떠받치고 있다”며 “이 정도 임금으로는 생계가 어려운 수준이며, 현장 인력의 사기 저하와 전문성 약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방 위원장은 “산림행정의 미래는 기술과 사람, 두 축이 함께 가야 한다”며 “예산 확보 노력과 인력 처우 개선, 기술 기반 연구 강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도정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10분 공세권 이끈다”…당진 ‘거산공원’ 조성 본격화

    “10분 공세권 이끈다”…당진 ‘거산공원’ 조성 본격화

    충남 당진시가 동남 생활권 대표 공원이자 ‘10분 공세권’을 목표로 추진하는 거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 한다. 시는 거산공원 조성 사업 실시설계를 위해 13일 사업계획 공유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거산공원은 구릉지 숲을 활용한 지역 거점공원이다. 도심 생활권에서 자연까지 10분 이내 거리를 위한 ‘공세권’ 조성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연계해 거산공원 부지 2만 3451㎡에 농촌공간 정비사업 2만 8955㎡를 더해, 총 5만 2406㎡(약 1만 6000평) 규모의 ‘광역지역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한다. 공원은 ‘건강한 도시여가 환경·즐기는 숲속 산림여가·함께하는 도농 여가기반’을 주제로 △건강·운동을 위한 ‘웰니스숲(Wellness Forest)’ △광장·만남 장소 ‘블루 스퀘어(Blue Square)’ △창의적 놀이 공간 ‘플레이힐(Play Hill)’ 등을 조성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문화재 발굴 조사·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정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농이 함께하는 광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파 기업 9곳, 다자녀 가정과 ‘희망의 결연’

    송파 기업 9곳, 다자녀 가정과 ‘희망의 결연’

    서울 송파구는 지난 10일 송파아카데미에서 다자녀가정과 지역 기업·단체가 1대1로 후원 결연을 맺는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사업은 다둥이 후원에 뜻이 있는 지역 기업이 다자녀가정에게 1년간 매월 10만원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대명복지재단 ▲송파 고은빛산부인과 ▲산림조합중앙회 ▲㈜청밀 ▲송파구 한의사회 ▲사단법인 섬김과 나눔 ▲㈜백제홍삼 ▲서울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등 총 9개 기업이 동참해 송파 주민인 다자녀 가정과 결연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1년간 매월 10만원씩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결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81개 기업이 참여해 302개 가정을 후원했다. 또 과거에 함께했던 기업들이 재차 다자녀가정과 지속적인 결연을 맺는 등 뜻깊은 동행도 이어지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결연식에 참여한 기업과 다자녀가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송파구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서울시 출생아 수는 4만 1605명으로 이 가운데 송파구는 3166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출생아 수 1위이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덩굴류 확산 방치 안돼...생태계 보호 위한 통합 대응 시급”

    이오수 경기도의원 “덩굴류 확산 방치 안돼...생태계 보호 위한 통합 대응 시급”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2일 열린 산림녹지과 및 산림환경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태계 교란종인 칡, 가시박, 환삼덩굴 등 덩굴류 확산에 대한 시급성을 지적하며, 도 차원의 표준화된 대응 전략 마련과 실효성 중심의 정책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덩굴류는 도로변, 생활권 산림, 농경지까지 침투해 생태계 교란과 경관 훼손을 초래하고 있음에도, 현재는 시군 자율에 맡겨져 효과적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경기도 전체에 적용 가능한 제거 매뉴얼과 표준 지침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약제 실증연구’에 대해 “해당 약제들의 실제 효과는 어느 정도 입증되었는지, 2026년 시범사업 확대 가능성은 있는지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진도 등 타 지자체에서 성과를 보인 제초제도 병행 적용해 비교 실증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물향기수목원의 접근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이용 편의 개선 사항도 점검했다. “작년 본 의원의 제안으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전동카트가 도입되었는데, 도입 이후 이용률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더 많은 도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뒤따라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전동카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지속적인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이동 시 새소리나 안내음을 통해 충돌 위험을 줄이는 등의 안전 운행 방안도 강구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산림정책은 단순한 조경이 아니라 생태계 복원력, 농업 보호, 삶의 질을 아우르는 전략이어야 한다”며, “덩굴류 제거는 반복이 아닌 과학적 실증 기반의 효율적 대응으로 전환돼야 하고, 수목원 같은 생활권 녹지공간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활성화 요구 “홍보·체험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활성화 요구 “홍보·체험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는 1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기후환경에너지국(산림녹지과),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는 ▲경기평택항만공사의 경영평가 및 인력운영,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등 공사 추진 사업 전반과 ▲산림재해예방,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기후환경에너지국(산림녹지과) 및 산림환경연구소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에 나선 김창식(더불어민주당, 남양주5)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당진 액체부두 통합 유지준설사업’은 전국 최초 민·관·공 협력 사례로써 평택항이 향후 국가거점항만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다만, 화성 에코팜랜드 준공 지연 사례처럼 협약기관 간의 분쟁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은 “본 사업은 해양수산청이 총괄하며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협력사업으로, 사업 지연 등 문제 발생 가능성은 낮으나,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의원은 “해양안전체험관 프로그램에 대한 경기도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관광상품 개발, 숏폼 영상(Shorts) 등을 활용함으로써 해양안전체험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연령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산림환경연구소와 관련해 “고령자 및 장애인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내 카트를 활용 관람하고 있다”며 “카트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카트 운영 시 새소리 등 백색소음을 활용해 보행자의 안전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윤종영(국민의힘, 연천) 의원은 “채석장 및 토석채취허가 현장점검에도 불구하고 소음·먼지·오폐수 관련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당부하며, “산지전용 사후관리 업무의 시·군위임과 관련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입법공백을 해소해야 한다”며 질의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하고, 산지전용 사후관리 업무 관련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산림분야는 태풍, 가뭄, 한파, 호우 등 기후위기로 인한 산사태, 산불, 병해충 등 각종 재해에 취약하므로 기관 차원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날 감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경기도 출연기관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가 계속된다.
  • 산불·산림 훼손, 산림 내 불법행위 관계부처 합동 단속

    산불·산림 훼손, 산림 내 불법행위 관계부처 합동 단속

    정부가 산불 예방과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12일 산림청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관광공사·국립공원공단 등과 협력해 산림·자연공원·관광지 등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을 추진한다. 각 기관은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단속 내용을 게시하고 백패킹 성지·일출 명소 등을 중심으로 모니터링과 예방·계도 활동에 나선다. 산림보호법에서 산림 내에 오물이나 쓰레기 투기, 불을 피우면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산림청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자에 대한 과태료를 최대 300만원으로 상향해 경각심을 높이기로 했다. 자연공원에서는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야영·취사·쓰레기 버리기·흡연 등의 행위로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 주의가 필요하다. 또 관광지 등에서 야영·취사 용품 등을 무단 설치하거나 방치해 관광객의 관광 및 휴양을 방해하는 행위도 금지하고 있다. 이학만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은 공공자산이자 후손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원”이라며 “국민의 인식 전환을 위한 활동을 시작으로 관계부처 간 공동으로 불법행위 근절과 산림보호 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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