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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부장관 전격 경질/수해ㆍ우루과이라운드 대처 등 문책

    ◎농수산 조경식/건설 이상희/환경처 허남훈/충북지사 이동호 노태우대통령은 19일 상오 일부 개각을 단행,농림수산부장관에 조경식환경처장관,건설부장관에 이상희 토지개발공사 사장,환경처장관에 허남훈 대전무역산업박람회 사무총장을 각각 임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주병덕 충북지사도 경질,후임에 이동호 산업은행총재를 임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신임 세 장관 및 이 충북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격적인 개각은 지난 3월 3당통합에 따른 전면개각 이후 6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번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예방 및 사후처리와 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관련한 농정대책,기강문제 등에 따른 인책성 개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정청와대대변인은 이날 『이번 개각은 수해에 따른 민심을 쇄신하고 복구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농수산정책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농림수산부장관 약력(54ㆍ경남 밀양) ▲서울대 상대졸 ▲경제기획원 경제협력국장 ▲국방부 관리차관보 ▲농수산부 식산차관보 ▲해운항만청장 ▲교통부차관 ▲환경처장관 ◇이 건설부장관 약력(58ㆍ경북 성주) ▲고려대 법대졸 ▲내무부 세정ㆍ재정과장 ▲내무부 기획관리실장 ▲산림청장 ▲대구시장 ▲경북지사 ▲내무부장관 ▲토지개발공사 사장 ◇허 환경처장관 약력(53ㆍ경기 평택) ▲서울대 법대졸 ▲동자부 기획관리실장 ▲대통령경제비서관 ▲공업진흥청장 ▲상공부차관 ▲대전국제무역산업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 ◇이 충북지사 약력(53ㆍ충북 영동) ▲고려대 법대졸 ▲재무부 증권보험ㆍ재산관리ㆍ국고국장 ▲민정당 전문위원 ▲재무부 제1차관보 ▲관세청장 ▲재무부차관 ▲산업은행 총재
  • 시베리아 개발 새달초 착수/정주영회장 귀국회견

    ◎길림성교포 1천명 고용/사할린∼남ㆍ북한 연결 가스관 건설 현대그룹이 7월초부터 개발에 착수하는 소련 시베리아 지역의 스베틀라야 산림사업에 중국 길림성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 1천여명이 작업인원으로 고용된다.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은 18일간의 소련방문을 마치고 28일 귀국,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 거주동포 1천명을 7월초부터 고용하고 개발진척에 따라 그 인원을 2천∼3천명선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이번 방소기간중 소련의 산림청장과 스베틀라야 산림개발에 관한 최종 개발협정서를 체결했으며 7월초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현재 이 지역의 산림개발에는 북한주민 2만7천여명이 근로자로 참여하고 있으나 현대그룹의 경우 최신장비를 동원하기 때문에 1천2백여명의 인력이면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필요한 인력은 약간명의 현지인을 제외하고 대부분 중국 길림성거주 동포를 고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회장은 남북한관계가 호전될 경우 북한근로자를 고용할 수도 있다고 밝혀 북한측의 요청만 있다면 북한주민을 고용할 뜻을 강력히 비쳤다. 정회장은 이와함께 소련과 합작으로 모두 7억∼8억달러가 소요되는 펄프공장을 건설키로 합의,현재 사업성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펄프공장은 30만t규모로 알려졌으며 현대는 펄프와 원목수송을 위한 선박의 입출항이 가능토록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쪽으로 1백㎞ 떨어진 올가항을 소련과 공동개발키로 했다. 현대는 또 야쿠츠크지역의 엘긴 스코에탄광개발을 위한 협약도 맺었다. 이 탄광의 매장량은 25억t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탄질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회장은 이어 야쿠츠크∼남ㆍ북한을 잇는 가스관에 대해서는 『아직 야쿠츠크 가스전이 개발되지 않고 있는데다 하바로프스크까지 잇는 가스관을 새로 건설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우선 가스를 생산하고 있는 사할린에서부터 가스관을 건설키로 소련측과 합의했다』면서 『이를위해 소련측이 북한관리들과 활발한 접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 상습투기자 공개,출국금지 검토/공공ㆍ서비스료 3월수준서 동결 방침

    ◎정부,부동산ㆍ물가억제 보완책 곧 마련 정부는 오는 9일과 12일 이진설경제기획원차관 주재로 부동산투기 억제대책회의및 물가대책 실무위원회를 갖는다. 투기억제 대책회의에서는 투기를 뿌리뽑을 수 있는 근본적이고도 획기적인 방안을,물가대책회의에서는 건축자재의 공급 확대방안,공공요금 인하방안,정부미방출량 확대방안 등이 논의된다. 9일 열리는 투기억제회의에는 내무ㆍ재무ㆍ농수산ㆍ건설부 차관과 국세청장ㆍ산림청장 및 한국개발연구원(KDI)ㆍ국토개발연구원의 관계자가 참석,주택및 택지 공급확대를 위해 현행 토지이용 관리법을 개정하는 방안과 부동산 상습투기자와 악덕부동산중개업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등의 제도적 보완책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상습투기자 및 악덕 중개업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으로는 이들의 명단 파악및 공개와 출국금지 등을 통해 직접적인 신분상의 불이익 조치를 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부동산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부동산 투기 억제에관한 최종대책을 확정,발표할 방침이다. 12일 열리는 물가대책회의에서는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현재 하루 약7천가마씩 방출하는 정부미 공급규모를 하루 2만가마 수준으로 확대하는 문제와 분당등 신도시건설붐으로 빚어진 공급부족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 철근ㆍ골재ㆍ시멘트 등 각종 건축자재의 가격안정을 위한 긴급대책을 협의하게 된다. 기획원이 실무차원에서 검토중인 물가안정대책은 도시가스 및 산업용 전기료와 우편요금을 5∼10%인하하고 여타 철도요금등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은 3월수준에서 동결시키는 것으로 돼 있다. 또 건축자재 수급안정책의 일환으로 철근 및 시멘트의 수출물량을 내수로 전환하는 한편,국내공급이 부족한 건축자재를 할당관세를 적용,수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 경제부처 후속인사 하마평 “무성”

    ◎차관보 등 기획라인 「물갈이 예상」 기획원/무역위 기구확대로 연쇄승진 기대 상공부/농산물검사소장 놓고 3파전 각축 농수산부 ○문책성격에 “뒤숭숭” ◎…경제기획원은 20일 조순전부총리에 이어 이형구차관의 퇴임이 모두 최근의 경제난국에 대한 문책성격이 강한 것으로 비쳐지고 있는 가운데 차관보ㆍ예산실장ㆍ기획국장 등 요직에 대한 후속인사가 곧 있을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돌아 뒤숭숭한 분위기가 원내를 압도. 가장 관심이 가는 차관보 자리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파견근무중인 강봉균(2급)의 승진기용설이 유력하게 나도는 가운데 박운서(청와대경제수석실비서관ㆍ1급),이석채씨(청와대경제수석산하 지역균형발전기획단 부단장ㆍ1급)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는 상태. 예산실장에는 오세민비서실장 또는 박청부 기획관리실장중에서 기용될 가능성이 커 보이며 이 경우 예산ㆍ비서ㆍ기획관리ㆍ공정거래실장 등 4명의 실장간에 연쇄이동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들. 기획국장에는 이기호 정책조정국장이 가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며 최수병공정거래위원장은 직제개편 이후에도 유임이 확실시되고 있다는 전문. ○일부 국장 순환될 듯 ◎…재무부는 박종석 전 국고국장이 국회전문위원으로 옮긴뒤 지금까지 비어있는 국고국장 자리를 메우는 등 일부 국장급에 대한 순환인사가 예상된다. 국고국장 말고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정동수 전외환정책과장을 현재 국무총리실에 파견중인 한정길국장과 맞바꾸는 문제도 가부간에 하루 빨리 결론을 내야할 현안으로 꼽히고 있다. 이같은 일련의 인사는 당초 이규성 전임장관이 단행하려할 즈음 개각설이 나도는 바람에 「후임장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일부러 손을 대지 않은 것들이다. 재무부 내에서는 신임 정영의장관이 새로운 경제팀에 기대하고 있는 투자활성화 등 당장 눈에 띄는 시책부터 마련해야할 처지이긴 하나 워낙 재무부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단시일내에 인사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 ○산림ㆍ수산청도 술렁 ◎…농림수산부는 장관인사에 이어 이동우제1차관보가 산림청장으로 승진됨에 따라 후속인사로 크게 술렁이는분위기. 후임 1차관보에는 조규일2차관보가 올라가고 2차관보도 김태수기획관리실장이 서열대로 맡을 것으로 보이며 기획관리실장에는 김한곤농산물검사소장이 오지 않겠느냐는 것이 지급까지의 관례에 따른 전망. 이에 따라 공석이 되는 1급자리인 농산물검사소장 자리를 놓고 최고참국장인 김광희 농산물유통국장과 박상우 농정국장에 민자당농수산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파견나가 있는 김병권씨등이 각축을 벌일 공산이 크고 여기에 강보성장관과 유일하게 지ㆍ학연이 있는 신구범축산국장이 서열은 다소 뒤지지만 다크호스로 부상. 산림청과 수산청도 청장이 바뀜에 따라 대폭적인 인사가 이어지지 않겠느냐며 간부급의 움직임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0명이상 대거 이동 ◎…상공부는 김철수제1차관보의 특허청장승진으로 1급 한자리가 비게 된데 이어 오는 4월부터 무역위(KTC)의 확대개편으로 무역조사실장(1급),무역조사관(국장급)등이 신설돼 1급 두자리,2∼3급 국장급 세자리 등 오랜만에 줄잡아 30여명이상의 대거 인사이동이 예상됨에 따라고참국장들은 물론 서기관ㆍ사무관ㆍ주사들까지도 잇따른 승진에 큰 기대. 통상담당인 1차관보에는 일단 본부1급인 이동훈2차관보와 김시형기획관리실장,신국환 무역위상임위원중에서 임명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설되는 무역조사실장을 포함한 1급 두자리에는 고참국장인 유득환상역국장,채재의산업정책국장,박영대기초공업국장,박삼규섬유생활공업국장 등이 유력하게 거명. 다만 1급들이 연쇄이동할 경우 같은 1급인 김태준특허청항고심판소장,전계묵공업진흥청차장등의 본부전입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국장급인 안광구 민자당상공전문위원의 1급 승진기용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상공부내에서는 같은 직책에 7년2개월동안이나 재직한 전병식공업진흥청공업시험원장이 얼마전 사의를 표명,인사숨통을 터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최근 개각을 앞두고 이를 철회하는 해프닝도. ○서기관인사에 촉각 ◎…지난해 12월말 부내 대폭인사를 단행한 동자부의 후속국장급인사는 대충 빈자리 메우는 선에서 정리될 듯. 지난 연말 김세종전력국장을 제외한 6개 부서 국장이 모두 자리바꿈을 한데다 28개 과가운데 18개과 과장이 자리를 옮겨 당분간 대폭 인사는 어려울 전망. 현재 공석으로 있는 광업등록사무소 소장에는 청와대에 파견근무중 승진한 박영한행정관(부이사관)이 이미 내정된 상태. 다만 지난해 승진인사때 부이사관으로 승진,현재 에너지경제연구원에 파견 근무중인 남궁견국장이 오는 4월초 미국으로 연수를 떠날 예정이어서 후임 국장이 누가될 것인가를 놓고 관심이 집중. 현재까지 서주석 에너지정책과장의 승진이 가장 유력시되고 있으며 임규창총무과장도 거론되고 있는 실정. 이처럼 국장급인사가 소폭에 그칠 전망이자 직원들의 관심은 온통 서기관인사에 쏠려있는 상태. 이봉서장관때의 이승웅비서관은 20일 미국으로 연수를 떠난 김창배원유과장의 후임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 후임비서관으로는 윤종민등록과장이 확실시 되고 있으나 유동옥기획예산담당관도 물망. ○신설 차관보에 관심 ◎…건설부에는 기획원차관으로 전출한 이진설차관 후임에 김대영국무총리실 제2조정관이 전입함에 따라 당장 승진인사는 없으나 직제개편으로 다음주중 대대적인 후속인사가 있을 전망. 직제개편의 주요내용은 1급에서 4급까지 정원엔 변동없이 기존의 1급인 실장대신 차관보제를 신설하고 건설진흥국과 해외건설국을 건설경제국으로 통폐합하는 것 등으로 건설부가 생긴이래 가장 큰 규모. 2명의 차관보중 기술직몫인 제2차관보엔 한수은기술관리실장의 전보가 거의 확실시되지만 제1차관보엔 김보근신도시기획실장과 유상열기획관리실장중 누가 가게 될지 아직 불투명한 상태. 이번 인사에서 국장급은 지난 1월에 부분적으로 이동이 있었기 때문에 폭이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과장급은 상당히 큰 폭으로 이루어질 전망. 건설부에는 이번엔 승진인사가 없으나 1급인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자리가 신설되는 5.6월쯤에나 소폭적인 연쇄승진인사가 있을 것같다.
  • 이동우 산림청장(차관급 후속인사 새 얼굴 11명)

    ◎농업기계화 기초닦아 농림수산부에서만 30년 몸을 담아온 정통 농림수산관료. 중간키에 다부진 몸매로 평소 과묵한 편이나 업무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 개발국장으로 있을 때 농업기계화ㆍ농업후계자 사업의 기초를 닦았다. 부인 홍선자씨(49)와의 사이에 2남1녀. ▲충남 부여출신ㆍ55 ▲청와대 정무비서관실 근무 ▲제1차관보
  • 노건일 내무차관(차관급 후속인사 새 얼굴 11명)

    ◎과묵한 실무형 행정가 고등고시 행정과 출신의 정통행정관료로 서울시와 내무부에서 국장ㆍ지사를 거쳤다. 서기관시절 청와대 민정비서실에서 민원업무를 맡는 등 실무형 행정가. 평소 말이 없고 조용하게 맡은 책임을 완수한다. 부인 정동숙씨(48)와의 사이에 2남1녀. ▲서울출신ㆍ50 ▲서울대 문리대 정치과졸 ▲충북지사 ▲산림청장
  • 차관급 11명 후속 인사

    ◎차관/기획원 이진설/내무 노건일/문교 조규향/체육 김용균/건설 김대영/정무2보좌관 윤기병/청장/수산청장 윤옥영/산림 이동우/특허 김철수/청와대행정수석 이상배/안기부1차장 김영수 정부는 19일 3ㆍ17개각 후속조치로 차관급 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경제기획원 차관에 이진설건설부차관,내무부차관에 노건일산림청장,문교부차관에 조규향문교부기획관리실장,체육차관에 김용균전국회행정차장을 20일자로 각각 임명했다. 건설부차관에는 김대영국무총리실 제2조정관,정무2장관 보좌관(차관)에는 윤기병청와대민정비서관이 임명됐다. 정부는 또 수산청장에 윤옥영안기부기조실장,산림청장에 이동우농림수산부1차관보,특허청장에는 김철수상공부1차관보를 임명했다. 청와대행정수석비서관에는 이상배내무차관이,안전기획부 제1차장에는 김영수안기부장특별보좌관이 임명됐다. 한편 시ㆍ도지사 인사는 4월초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후에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 토지거래 허가지역내 임야 살땐 시장ㆍ군수 매매증명 의무화

    ◎산림법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오는 7월14일부터 토지거래허가지역이나 신고지역내에 임야 1㏊(3천평) 이상을 살때는 의무적으로 관할시장ㆍ군수가 발행하는 매매증명서를 발급받아야 소유권 이전등기가 허용된다. 또 공익이나 산림보전을 위해 개발이 제한되는 보전임지를 다른 용도로 바꿀때는 1㏊당 2백50만원(90년 기준)의 대체조림비 지방자치단체에 내야한다. 산림청은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산림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 개정안은 관계부처협의등을 거쳐 상반기중에 확정,오는 7월14일부터 시행된다 매매증명발급을 기피하기 위해 임야를 1㏊미만으로 작게 분할,거래하는 것을 막기위해 보전임지를 쪼갤때는 3㏊이상으로만 가능토록 제한했다. 다만 ▲정부나 시ㆍ도가 임야를 사거나 ▲수용된 임야 ▲법원이 경매하는 임야 ▲세금체납으로 처분되는 임야 등은 매매증명서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또 공장용지 및 다목적 소득원으로의 전용이 허용되는 준보전임지는 분할제한이 없어 1㏊미만으로 필지를 분할,매매증명서 없이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매매증명발급대상이 되는 전국임야는 전체 임야의 49%인 3백15만7천㏊이다. 매매증명서는 조림이나 육림등 5년이상의 산림경영계획서를 제출하는 실수요자와 산림경영목적이 아니더라도 타당한 임야이용계획서를 내는 사람에게만 발급할 방침이다. 또 민간인 산주도 산림청장의 허가를 받으면 간이골프장ㆍ사냥터ㆍ수영장ㆍ소규모공원 등 유료휴양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 시베리아 산림개발 현대측에 허가방침/노 산림청장

    정부는 시베리아 산림개발을 추진중인 현대종합상사에 대해 현대측이 사업계획 등을 확정짓는대로 이를 허가해 주기로 했다. 노건일 산림청장은 19일 김식 농림수산부장관에게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늦어도 6월까지 북방경제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산림개발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노청장은 현대가 진출을 추진중인 지역은 소련 연해주 스베트라야산림 1백만㏊로 30년간 연간 낙엽송ㆍ잣나무등 원목 1백만㎥를 생산,국내에 공급 또는 수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가 소련측과 현지에서 합작회사를 설립,스베트라야에서 생산되는 원목일부를 제림목ㆍ칩ㆍ단판 등으로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등 개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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