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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차관(급) 프로필

    ●장수만 국방부차관 옛 경제기획원(EPB) 출신의 정통 경제관료다.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 고교 선배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이명박 후보의 선거 공약과 경제정책의 밑그림을 준비했다. ‘747’로 대변되는 ‘MB노믹스’의 틀을 만든 주역 중 한 명이다. 부인 김인애(55)씨와 1남1녀. ▲부산(59) ▲경남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15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조달청장 ●민승규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취임 전 이명박 대통령이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있던 그의 강연을 듣고는 직접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으로 발탁한 인물. ‘돈 버는 농업’을 주창하며 충남 금산에 벤처농업대학을 설립하는 등 아이디어와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다. 부인 이윤서(48)씨와 1남. ▲서울(48) ▲영동고 ▲동국대 농업경제학과 ▲일본 도쿄대 농업경제학박사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고향 남해군에서 민선 3, 4기 군수로 당선됐다. 지난해 3월 산림청장으로 발탁된 뒤 산림 분야 규제개혁을 강력히 추진했다. 미국 시라큐스대 맥스웰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동국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은 행정전문가다. 부인 박혜숙(51)씨와 1남1녀. ▲경남 남해(55) ▲서울대 농업교육과 졸업 ▲행정고시 23회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 ●권태균 조달청장 금융과 실물을 두루 섭렵한 국제통이다. 해외 근무 경험이 많고 외국어 능력도 좋은 편이다. 대외경제분야를 주로 맡았다. 지난해 말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사의 표명한 게 오히려 차관급으로 영전하는 ‘전화위복’이 됐다. 부인 김치순(51)씨와 1남1녀. ▲전북 전주(54)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정고시 21회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장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김재수 농촌진흥청장 농림수산부 농산물유통국장과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장을 지낸 관료 출신 농정 전문가. 풍부한 아이디어에다 농정 전반에 대한 시야가 넓고, 농식품의 산업화에 대한 식견이 높다는 평. 부인 정경숙(52)씨와 1남1녀. ▲경북 영양(52) ▲경북고 ▲경북대 경제학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원 경제학과, 중앙대 경제학 박사 ▲농림부 농업연수원장 ▲농산물품질관리원장 ●정광수 산림청장 산림 전 분야를 섭렵한 정통 산림 공무원이다. 지난해 산림청 차장에 임명됐다가 이번에 승진했다.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예상치 못한 질의에 즉석에서 통계까지 인용해가며 설명해 전문성이 뛰어난 공무원이란 인상을 남겼다. 부인 최명숙(54)씨와 1남 2녀. ▲강원 춘천(56) ▲춘천고 ▲강원대 임학과 ▲기술고시 15회 ▲산림자원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 국방 차관에 ‘경제관료’ 장수만씨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국방부 차관에 장수만 조달청장을 내정하는 등 차관급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경제관료 출신이 국방부 차관에 임명된 것은 김영삼 정부 시절의 이수휴 전 차관, 참여정부 시절의 김영룡 전 차관에 이어 세번째다. 이 대통령은 또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에 민승규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에 하영제 산림청장, 조달청장에 권태균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농촌진흥청장에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산림청장에 정광수 산림청 차장을 각각 내정했다. 국방부 차관에 경제관료를 내정한 것은 국방예산에도 효율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23일 국회에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를 제외하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 등 3명의 인사청문요청안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4개부처 업무보고] “속도 못따라가는 공직자 있으면 안돼”

    [4개부처 업무보고] “속도 못따라가는 공직자 있으면 안돼”

    공직자들의 역할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22일 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행정안전부,환경부 등 4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공직자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국가관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지난 18일 기획재정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공직자들이 위기극복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촉구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최근 정부부처 1급 간부들의 집단 사표제출로 촉발된 ‘여권 전면 개편설’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과 맥을 같이 한다. ●MB “공직자는 국가관 확실히 해야” 특히 이 대통령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이 대열 여기저기에서 그 대열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이 끼어 있으면 그 대열 전체가 속도를 낼 수 없다.”면서 “우리 공직자는 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올 새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국가관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권이 교체된 지 1년 가까이 됐는데도 공직사회 일각에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거부하면서 국정운영 과정에서 끊임없이 ‘불협화음’이 나고 있는 데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한나라당 제4정조위원장으로 업무보고에 참석한 김기현 의원은 “영혼을 가진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국민과 역사 앞에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공무원이 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하도급 업자에게 돈이 가도록” 이 대통령은 공공투자 확대방안과 관련,“하도급 업자에게 돈이 가도록 제도를 고쳐서 건설노동자들이 빨리 돈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업 집행이 빨리 이뤄지려면 토지보상제도도 바뀌어야 하며,어음제도도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으로 현금이 지급되도록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공공투자 확대방안에 대해 “양적 팽창을 하던 시기에 하던 환경영향평가제도를 녹색성장과 질적성장에 맞는 제도로 개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과거와 다른 패러다임으로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해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환경을 살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제한 뒤 “여기에 초점을 두고 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며 특수한 환경성이 요구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범(汎)부처간 협력에 힘쓰겠다.”고 보고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4대강 사업이 산발적으로 추진되지 않고 국토해양부 중심으로 협력해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관련 부처간 협의에 나설 뜻을 밝혔다.하영제 산림청장은 “4대강 유역면적의 65%가 산림이므로 상류에서부터 사방댐건설,숲가꾸기를 집중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태평 농림수산부 장관은 “그동안 저수지는 농업용수만을 위해 사용돼 왔다.”며 “용수수요 파악을 하고 중장기 계획 수립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보고했다.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은 “홍수가 상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소형저수지들의 담수율이 낮으므로 더 많은 물을 가둘 수 있도록 준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나라당 1정조위원장인 장윤석 의원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지방중소기업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지방자치단체도 적극 참여해 책임감 있게 추진토록 했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지리산 300㎞ 산행길 조성

    지리산 300㎞ 산행길 조성

    국립공원 지리산 둘레를 한 바퀴 도는 300㎞의 국내 첫 장거리 산행길(조감도)이 조성된다. 사단법인 ‘숲길’의 도법 이사장과 하영제 산림청장, 천사령 경남 함양군수 등 지리산권 5개 시·군 단체장은 22일 남원시 인월면 지리산길 안내센터에서 ‘지리산 길의 조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리산길은 전북·전남·경남 등 3개 도의 남원시, 구례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에 있는 지리산 100개 마을의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마을길 등을 300㎞ 길이의 환(環)형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 길은 지리산을 수직으로 오르지 않고 지리산국립공원 둘레를 수평으로 걷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도보길이다. 숲길이 산림청으로부터 녹색자금 100억원을 지원받아 올 4월에 남원시 산내면 매동마을과 함양군 휴천면 세동마을을 잇는 20.78㎞ 길을 시범 조성한 데 이어 2011년까지 나머지 구간을 완공할 계획이다. 시범구간에는 이미 수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에서 이들은 지리산길의 조성과 관리,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주변 마을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지리산길 주변 지역의 경관을 보전하고 문화와 역사 자원을 발굴, 보존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청과 지리산권 자치단체들은 이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해 줄 방침이다. 남원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군위 ‘경북대 교직원촌’ 탄력

    10년째 지지부진하던 경북 군위군 효령면 마시리 보존산지 일대 ‘경북대 교직원촌’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동안 큰 걸림돌이 되었던 산지관리법이 완화되면서 교직원촌 조성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23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개정된 산지관리법은 종전까지 보존산지 전용 범위를 지역사회개발 및 산업발전에 필요한 시설 건립 등에만 가능토록 엄격히 행위 제한하던 것을 일부 완화했다. 다만 보존산지를 전용코자 할 경우 산림청장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뒤 시행토록 했다. 경북대 교직원촌이 들어설 효령면 마시리 산 132 일대의 터 19만 9000여㎡ 대부분은 보존산지이며,118가구로 구성된 경북대 교직원촌 주택조합은 2003년 이들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 하반기에 이 일대에 대한 제2종 지구단위계획 등을 수립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결을 거칠 계획이다. 경북대 교직원촌 주택조합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쯤 착공,2010년까지 친환경 전원 주택단지로 완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부터 추진돼 온 경북대 교직원촌 건립사업은 경북대 장기발전계획과 군위군 종합개발계획을 연계해 이 지역에 200여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를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관련 법의 규제 등으로 사업이 계속 미뤄져 왔다. 박영언 군위군수는 “경북대 교직원촌이 건립되면 단순한 전원주택 수준을 뛰어 넘어 지역 발전의 든든한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위 효령면 일대에는 경북대 농생대 실습장(52만 8000㎡)을 비롯해 자연사 박물관, 친환경농산물 인증센터, 친환경농업 교육 및 연구센터가 건립돼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경북대 제2캠퍼스가 이전해 올 지역이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자치단체장들 “저탄소 행정 배우자”

    자치단체장들 “저탄소 행정 배우자”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저탄소 행정’을 배우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는 2일 산림청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후변화 리더십 지방자치단체장 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지자체장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메커니즘을 이해시키고 각 지자체가 발전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1기 과정에는 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 이석형 전남 함평군수 등 55명이 등록했으며, 이날 입학식에는 이성웅 전남 광양시장, 유화선 경기 파주시장, 박종기 강원 태백시장, 강현석 경기 고양시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고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서울시장 재직 시절 난지도 생태공원 조성, 천연가스버스 운행, 나무 1000만 그루 심기 등을 시행했지만 온실가스 줄이기 차원에서 보면 많이 모자랐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의 실질적 주체인 지자체가 온실가스 줄이기에 주도적으로 나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영제 산림청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체계적이면서도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지구전인 동시에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속도전이기도 하다.”면서 “탄소시장이 2020년 30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지자체가 ‘녹색성장’에 나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탄소중립 행사로 치러진다. 서울로 통학하는 지자체장들에게는 자가용이나 비행기 대신 기차와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교육자료 인쇄물이 최소화되고, 행사장 실내 온도와 조명도 적정 수준으로 유지된다. 프로그램 진행 중 발생한 이산화탄소에 대해서는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자연휴양림에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해 상쇄토록 할 방침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김종원(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0장성민(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2650-2743고영곤(농협대학 학장)영종(전주 지평선교회 목사)영조(자치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씨 부친상 김정수(전북대 의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590-2697이계윤(전 충북대 교육대학원장)씨 별세 유근종(전 목원대 총장)씨 상배 신걸(삼성증권 차장)은걸(호서대 강사)씨 모친상 박수잔(대한항공 대리)유정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원)씨 시모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20분 (02)590-2660박종훈(가윤건설 대표)동훈(정진공연 부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1서의석(서현통상 대표)씨 부친상 송재관(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신승연(신승연치과 원장)씨 빙부상 손영희(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31송태정(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과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송길용(기업은행 지점장)방용(하나은행)철용(사업)씨 모친상 김동수(울산시청)윤영욱(MBC 논설위원)강점현(세일고 교사)씨 빙모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787-1503최영섭(예비역 해군 대령)씨 부친상 재신(고려개발 사장)재형(서울고법 부장판사)재민(최재민소아과 원장)재완(광주대 교수)씨 조부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2227-7580박창순(전 전주시 완산구청 부구청장)형순(전 현대엔지니어링 전무이사)씨 모친상 이재근(전 35사단 동원처 감사관)이일재(전 농업식량기구 운영기획부장)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4김상운(MBC 지구촌리포트 팀장 겸 앵커)상찬(사업)상봉(회사원)상건(교사)은경(〃)씨 부친상 26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41)355-7984전명선(에메스코리아 대표)문선(신한은행 부지점장)학선(한국외대 교수)씨 부친상 민현혜(희정빌딩 대표)강혜경(약사)한지혜(경남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오재일(전남대 법대 교수)재구(세우회 이사장)씨 모친상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2)250-4455김찬우(서울미디어 팀장)태균(법무법인 태평양 공인회계사)씨 부친상 김효식(SC제일은행 구의동지점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91공효(부천제일의원 원장)휘(서울속편한내과 원장)씨 모친상 이선경(디아코니아 대표)씨 시모상 강용구(제너시스템즈 대표)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3이동수(미주씨앤아이 상무)씨 모친상 26일 충남 당진군 중앙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041)358-3003조한용(한국석면환경협회 대전·충청본부장)씨 모친상 25일 대전 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2)939-0114정채진(전 부산시장·산림청장)씨 별세 지택(베인앤컴퍼니 부사장)씨 부친상 이호철(주일 한국대사관 재경관)홍연찬(인천시립대 전자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7정선영(전 문경 가은초 교장)희영(전 동양아크릴 사장)씨 부친상 희목(중부대 시설관재과 구매담당)씨 조부상 27일 청량리 위생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210-3423오동균(더데일리이브닝 광고마케팅국장)씨 별세 26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810-5472박희우(전 한국담배인삼공사 청주제조창 제조국장)씨 별세 덕용(WatchGuard)씨 부친상 홍승우(전 YTN 사회부 기자·갤럽조사 연구원)김도식(KSF선박금융 부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후 2시30분 (02)3010-2263김동선(전 전국문화원연합 초대회장)씨 별세 종무(전 남해화학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재근(전 누가병원 원장)최창일(전 호텔그린빌라 부사장)씨 빙부상 27일 분당 서울대학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2
  •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심포지엄

    동국대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소장 강호덕)는 산림청과 공동으로 11일 오후 1시 교내 문화관 초허당세미나실에서 하영제 산림청장, 정래권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 이돈구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앙코르와트 산림복원 산림청 주도”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주변의 황폐한 산림복원사업을 산림청이 주도할 전망이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산림자원외교에 나선 하영제 청장이 3일 캄보디아 요청으로 훈센 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앙코르와트 주변 산림 복원을 요청받았다는 것. 훈센 총리는 또 캄보디아 고무나무 조림 및 펄프재 생산을 위한 열대수종 아카시아 조림에도 한국 기업이 투자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산림청은 덧붙였다. 이에 하 청장은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 청장은 이어 소쿤 산림청장과 만나 ‘한-캄보디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정부 차원의 산림자원 개발 및 협력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협의체인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를 2년마다 개최하기로 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양해각서 체결로 잠재력이 풍부한 캄보디아 산림자원 개발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면서 “우리나라는 부족한 산림자원 확보가 가능해졌고, 캄보디아는 산림녹화 등 선진기술 전수 및 사막화 방지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수목장 가능해졌다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를 치르는 수목장이 가능해졌다. 산림청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묘지와 납골묘 설치 등의 용도로 여의도면적(840㏊)의 산림이 사라지고 있다. 수목장은 산림훼손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친환경 장묘법이다. 수목장은 유골 외에 유품 등 어떤 물질도 묻을 수 없고 고인을 표시하는 표지만 설치할 수 있다. 또 수목장림은 급경사지나 붕괴·침수 우려지에 조성할 수 없고, 상수원·문화재·백두대간보호구역 및 보안림, 사방지 등에도 설치가 제한된다. 수목장림 면적은 산림청장과 지자체장 등이 조성하는 공설 수목장림의 경우 제한이 없다. 사설의 경우 ▲개인·가족 100㎡ 미만 ▲종중·문중 2000㎡ 이하 ▲종교단체 3만㎡ 이하 규모로 관할 시장·군수 등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분양 목적없이 개인이 소유한 산에서 가족(수목)장을 실시하는 것은 신고만으로 가능하다. 산림청은 경기 양평군 국유림에 모델 수목장림을 조성, 내년 개장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설 수목장 이용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적법한 허가를 받아 운영되는 시설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공직자 줄사퇴… 업무공백 우려

    공직자 줄사퇴… 업무공백 우려

    ‘4·9 총선’ 열기가 식지 않은 가운데 전국에서 6월 지자체 단체장 등의 재·보궐선거 바람이 불고 있다. 기초단체장 8명, 광역의원 29명, 기초의원 11명이다. 따라서 출마 공직자의 사퇴도 이어질 전망이다. 출마를 저울질하는 당사자의 발길은 잦아졌지만 주민들은 역시 냉담하다. 지난 총선 때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지방선거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를 다시 경신할 우려마저 커지고 있다. ●상당수 공직자들 출마 저울질 경남 남해군과 거창군에는 상당수 공직자들이 6월4일 치러질 재·보선 출마를 저울질하면서 서서히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하영제(현 산림청장) 전 남해군수와 강석진(총선 출마) 전 거창군수가 지난 총선에 출마하려고 중도사퇴해 후임을 뽑는 것이다. 강원 고성군은 함형구 전 군수가 뇌물수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돼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황종국 전 군수, 남유현 전 도지방공무원교육원장, 윤승근 전 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남도 강종만 전 영광군수가 뇌물수수죄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창원시와 마산시에는 도의원들이 총선에 출마하면서 빈 자리가 생겼다. 이 자리를 노리는 시·군의원의 ‘도미노식’ 중도사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수 예상후보자 10여명 가운데는 현직 공무원 3∼4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고 모두 30명선인 거창군수 후보 가운데에는 고위직 공무원, 도의원 및 군의원 등 7∼8명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진주 2선거구 등 5개 도의원 선거구의 사정도 비슷하다. 이를 넘보는 시·군의원들이 다음달 4일 사퇴 마감시한을 앞두고 여론을 주시하고 있다. 부산도 시의원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다. 서구, 수영구, 부산진구 3개 2선거구와 동래구 1의 선거가 치러진다. 만약 구·군 의원이 시의원에 도전하면 10월 중 한번 더 보궐선거가 치러져 도미노 선거가 불가피하게 됐다. 선거 30일 전인 5월5일 이전에 사퇴한 구·군 의원의 선거구에서는 6월4일 동시 선거가 있지만 5월6일 이후에 사퇴한 기초선거구는 10월25일 보궐선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충남 천안시 2개 선거구 등 기초의원들도 총선이나 광역의원 도전에 나서 재·보궐 선거가 잇따를 전망이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광역의원이 중도사퇴하고 단체장에, 기초의원들이 광역의원 선거에 잇따라 도전하면 선거구는 훨씬 더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구 한나라·친박연대 접전… 총선 재판 대구 서구청장 보궐선거는 4·9 총선의 재판이 될 조짐이다. 한나라당과 친박연대의 접전이 점쳐지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류한국 서구 부청장, 서중현 전 시의원, 임태상 서구의회 의장, 김홍수 전 서구의회의장이 나올 태세이고 친박연대에는 강성호 전 시의원과 법무법인 태양의 국장 홍연환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총선 전에는 한나라당 공천이 곧 당선이란 등식이 성립됐지만 총선에서 친박연대가 승리하면서 한나라당 간판으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친박연대는 총선 승리를 지방선거로까지 이어가려고 하지만 홍사덕 총선 당선자가 지역 사정에 어둡다는 점이 공천의 변수다. 한나라당은 지역구 현역의원인 강재섭 대표가 키를 쥐고 있다. 그러나 강 대표가 지난해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이나 의원의 비리로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에 공천을 안 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어 후보를 내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구에선 서중현 시의원이 지난 15일 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뛰어들어 서구 제2선거구 시의원 자리가 비었다. 충남도 부여군 1선거구 홍표근 도의원이 총선을 위해 중도사퇴했다. 공주시 1선거구도 송민구 도의원이 지난 15일 지병으로 숨져 현재 공석이다. ●주민들 잦은 선거 눈총… 손배소 준비도 이들의 사퇴를 바라보는 주민 시선은 차갑다. 잦은 선거로 인한 선거 비용에 대해 불만도 높다. 선거 비용은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한번에 억대의 비용이 투입된다. 군수 재·보궐 선거비용은 4억원, 도의원은 2억 5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지역 유권자 부담이다. 경남도내 10개 시민단체들은 ‘개인적인 야망을 위해 중도사퇴하는 건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예산 낭비를 초래하는 행위’라며 중도사퇴 공직자를 상대로 한 보궐선거비용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총선을 위해 중도사퇴한 천안시의원 2명에 대해 반환소송을 검토하고 있다. 이 연합 정병인 간사는 “이들이 현행법을 어기고 나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송의 법적 요건을 갖추기는 어렵겠지만 정치개혁의 상징성을 위해 안산처럼 원고인단 1인당 10만원씩 시민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시민불신과 행정공백을 불러오는 이런 중도 사퇴를 막기 위해서 선거법 개정 시민운동도 함께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02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일본 유명 세무법인의 비서로 일하며 연봉 7000만원을 받았던 골드미스 김영숙씨. 그녀는 가족과 10여년을 다닌 직장 등 안정된 생활을 등지고 남국의 외딴 섬 팔라우에 뿌리를 내렸다. 숨가쁜 일상과 경쟁사회를 떠나 팔라우에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의 삶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   ●60분 부모2.0(EBS 오전 10시) 엄마 품안에서 떨어지지 않는 27개월 은형이. 또래보다 말도 늦고 잘 걸으려 하지도 않아 엄마의 속을 태우더니, 얼마 전 다리를 다친 이후로는 더 걷지 않으려 해서 걱정이다. 은형이의 사례를 통해 집에서 엄마가 직접 해보는 아기발달 놀이와 발달이 늦은 아기를 위한 양육법을 알아본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60년 전 전국의 민둥산들은 온국민의 노력으로 푸르게 변했다. 하지만 서울 남산의 17배에 달하는 산림이 해마다 불에 타 사라지고 있다. 울창한 산림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 것은 삶의 질을 가늠하는 잣대이자 후손에 물려주어야 할 의무이다. 식목일을 맞아 하영제 산림청장에게 우리나라 산림정책에 대해 들어본다.   ●코끼리(MBC 오후 8시20분) 사업 관련 모임에서 술을 마신 복만은 대리운전 기사의 도움으로 집에 도착한다. 그런데 기사가 다음날 아침에도 복만의 차 앞에 대기하고 있다. 한편, 먹는 것에 있어서만큼은 누구에게도 자기 몫을 빼앗겨본 적이 없는 복수. 그러나 놀러온 채아가 자신의 간식과 반찬을 집어먹자 복수는 채아를 경계하게 된다.   ●온 에어(SBS 오후 9시55분) 추연우가 경쟁사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은 경민은 걱정이 앞선다. 승아는 추연우가 자기 때문에 경쟁사로 간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추연우의 소속사 대표를 만난 상우는 추연우를 출연시키지 않으면 자금을 회수하겠다고 협박한다. 학선은 수암건설에서 회사를 인수하기로 했다며….   ●아빠 셋 엄마 하나(KBS2 오후 9시55분) 나영은 남편 성민의 아이를 갖고 싶어 한다. 어릴 적부터 질리도록 붙어다니는 성민과 수현, 광희, 경태. 네 남자는 성민이 결혼한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며 나영의 애를 태운다. 수시로 찾아와 밤새 포커를 치는가 하면, 눈치밥에도 아랑곳없이 밥을 얻어먹고 밀린 빨래까지 들고 온다.
  • [단독]산림녹화 기념숲 첫선

    [단독]산림녹화 기념숲 첫선

    ‘90년간의 녹화사업’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 숲’이 국내 처음으로 경북 고령에 조성돼 4월10일 문을 연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물 정도로 성공한 우리의 산림녹화 업적을 기리는 사업이다. 고령군은 지난 31일 고령읍 장기리 금산재 자락에 최근까지 4년여간에 걸쳐 조성한 ‘산림녹화 기념 숲’ 현지에서 오는 10일 하영제 산림청장과 이태근 고령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장기리 일대 부지 7.7㏊에 총 100억원(국비 및 지방비 각 50억원)을 들여 조성한 산림녹화 기념 숲은 산림녹화기념관(2층)과 분경·분재관, 등산로 등을 갖췄다. 산림녹화기념관 1층에는 숲의 역할과 혜택, 낙동강 유역의 산림녹화 과정 등 산림 전반에 걸친 자료를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는 산림문화전시관(171㎡)이 들어섰다. 2층에는 꽃돌과 폭포석 등 각종 수석 200여점이 전시된 수석전시관(161㎡)과 관람객들이 직접 천연원료를 이용해 향기비누·향초·천연향수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향기체험실(140㎡)이 각각 마련됐다. 분경·분재관(360㎡)은 내륙지방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금새우란·은목서 등 각종 난대성 관목류와 분경·분재가 식재 또는 전시돼 있다. 등산로(2.4㎞)는 고령 시가지와 인근을 흐르는 회천을 감상하며 녹화기념숲과 금산재 정상 봉수대 구간을 산책할 수 있도록 개설됐다. 이밖에 기념숲에는 소나무 등 교목(높이 8m 이상의 나무)과 관목(높이 2m 이내), 초화류 등 각종 묘목 116종 22만 3000 그루가 심어졌다. 고령에 산림녹화 기념 숲이 만들어진 것은 일제 강점기인 1911년부터 1997년까지 90년 정도 실시된 국가적 조림·사방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특히 고령을 낀 경북 낙동강 유역(봉화∼고령,280㎞)은 당시 국내에서 산림이 가장 황폐한 곳 중 하나였으며, 고령은 이 사업의 마침표를 찍은 곳이다. 이 기간에 경북 낙동강 유역 90만㏊에는 연인원 1억 5600만명이 투입돼 각종 묘목 18억 2000만그루에 대한 조림과 사방사업이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이태근 고령군수는 “일제 식민지 수탈과 한국전쟁 등으로 황폐했던 우리 산하를 푸른 숲으로 가꾼 국가적 녹화사업을 기념하는 숲이 이 사업이 완성된 고령에 조성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 기념 숲은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될 것임은 물론 대가야 문화유적과 연계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관광산업 ‘전봇대’ 뽑는다

    관광단지 개발 인허가 기간이 현행 37개월에서 10개월로 대폭 단축된다. 또 개발부과금, 취득세, 농지보전부담금 등 관광단지에 부과되던 세금과 부담금이 올해 안으로 100% 감면된다. 정부는 28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2008 관광산업경쟁력 강화회의’를 열고 32건의 제도개선 과제 등 관광산업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관광체육부는 이 자리에서 2008년을 관광산업 선진화 원년으로 삼고 ▲민간중심의 효율적인 파트너십 체계 구축 ▲각종 규제와 세제를 제조업 수준으로 완화 ▲관광산업의 고수익 구조화 ▲관광마케팅 및 수용태세의 선진화 등 4대 핵심과제를 보고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호텔에 부과되는 영세율(0의 세율을 적용)을 연장하고 부속토지 재산세와 과밀권역내 취·등록세를 감면하는 한편, 현금외화 획득분에 대해서도 부가세 영세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또 약 8개월이 소요되는 관광단지 지정신청 전 권역계획 변경승인 절차를 생략하고, 관광단지 지정에 필요한 2단계 환경평가절차를 1단계로 축소하는 등 각종 규제완화를 추진한다. 도시 및 계획관리 지역의 경우엔 산림청장 허가 사안인 보전산지 50만㎡ 이상, 준보전산지 200만㎡ 이상 산지에 대해서는 전용(轉用)허가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한다. 관광단지를 개발하는 법인에는 농지취득을 허용하며, 가축분뇨 하수처리 시설 설치 의무도 완화한다. 또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방문의 해(Korea,Sparkling) 캠페인을 벌여 2012년 일본과 중국 관광객을 각각 300만명씩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복수사증 발급을 확대하고, 베이징올림픽을 전후로 3개월간 양국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시범실시한다. 일본 관광객에 대해서는 단카이세대, 한류고객층 등 타깃 마케팅을 실시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관광산업은 10억원을 매출하면 50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드는 산업”이라면서 “관광산업을 국가적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을 놓고 환경단체들이 ‘환경재앙을 부르는 정책’이라고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이문영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본사손님]

    하영제(산림청장)씨 신임
  • 행시 22·23회 전성시대

    행시 22·23회 전성시대

    행시 22·23회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다. 이들 두 기수 인사들이 새 정부의 청와대 수석을 비롯해 각 부처 차관급으로 대거 기용되는 등 정부 요직을 두루 장악한 것이다. 인수위에서 정부 조직개편 작업을 진두지휘하다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박재완 정무수석은 행시 23회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공직에서 출발해 교수, 국회의원 등 각기 다른 세계를 두루 거치면서 뛰어난 업무처리와 온화한 인품으로 인기가 높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무수석 인사와 관련,“일찌감치 박재완 수석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말할 정도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변호사 출신의 이석연 법제처장과 남일호 감사원 사무총장도 행시 23회 동기생이다. 이 처장은 행시에 합격한 후 사시를 다시 쳐 법조계로 진출한 케이스. 후배들로부터 ‘같이 일하고 싶은 상사’로 손꼽힐 정도로 감사원 안팎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는 남 총장은 내부조직 화합 차원의 인사로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행정안전부의 정남준 2차관,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이재균 국토해양부 2차관,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하영제 산림청장도 행시 23회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보좌하는 ‘쌍두마차’인 최중경 1차관과 배국환 2차관 모두 행시 22회다. 복수차관을 둔 기획재정부의 경우 1·2차관이 모두 한 기수에서 배출된 셈. 최 차관은 세계은행(IBRD) 이사를 지내다 인수위 활동을 거쳐 차관으로 발탁됐다.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 출신인 배 차관은 김대기 통계청장과 차관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다 지역 안배 차원에서 최종 낙점됐다. 배 차관은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 출신으로 다산에 대해 조예가 깊다. 대전청사에는 허용석 관세청장과 김대기 통계청장이 22회다. 허 청장은 재경부 세제실장을 지냈다. 김 청장은 참여정부의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을 지내면서 그동안 차관급 인사 때마다 하마평에 올랐던 인물로 이번에 발탁됐다. 노동부 정종수 차관도 동기생이다. 최광숙 박승기기자 bori@seoul.co.kr
  • 대전청사도 ‘노 홀리데이’

    정부대전청사에서도 국장 주재 회의가 오전 9시 진행된다.기관장 주관회의는 이보다 앞서 열린다. 신임 기관장들이 곧바로 강행군에 나서면서 ‘조기 근무제’,‘노 홀리데이’,‘회의 축소’ 등 변화의 바람이 대전청사에서도 일고 있다. 하영제 산림청장은 지난 8일 임명장을 받자마자 대전청사로 내려와 취임식 후 업무보고를 받았다. 대전청사는 이틀 뒤 국·과장급 인사 단행 등 발빠른 행보가 이어졌다. 하 청장은 “자연스러운 일처리”라며 “아침 8시부터 업무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현장으로 달려갔다. 첫 공식 업무를 원자재 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재래시장에서 시작했다. 인천 남동공단에 소재한 ㈜창원을 방문, 애로사항을 들은 뒤 주물업계와의 간담회를 지시했다. 지난 일요일에는 청사에서 각 국별 보고를 받았다. 허용석 관세청장과 장수만 조달청장은 8∼9일 업무보고 겸 특별과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오전 7시30분 기획재정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 참석한 뒤 취임과 업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신임 청장들은 ‘합리적인 업무추진’을 일제히 강조했다. 회의는 매월 한번으로 최소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장들이 서둘러 업무를 챙기자 간부들도 일요일에 출근했다.‘대전청사 노홀리데이’가 시작된 것. 일반 직원들도 출근 및 점심시간을 준수하는 등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 (본부)△장관비서관 황봉연△홍보담당관 김영일△감사〃 정동문△운영지원과장 김용규△기획재정담당관 이수영△창의혁신〃 이덕행△비상계획법무〃 원기선△정책기획과장 백태현△정책협력〃 이주태△정치사회분석〃 임병철△경제분석〃 이창렬△교류협력기획〃 김남중△교역지원〃 김충환△경협지원〃 김병대△사회문화지원〃 박광호△인도협력기획〃 윤미량△인도지원〃 오대석△이산가족〃 김창현△정착지원〃 전승호△운영지원팀장 배광복△개발기획〃 김기웅△법제지원〃 강종석(통일교육원)△지원관리과장 이강우△교육총괄〃 이정옥△교육운영〃 이상민△사이버교육〃 강석승△교육지원〃 오충석△연구개발〃 곽병채(남북회담본부)△회담관리과장 김의도△회담1〃 한기수△회담2〃 김기혁△회담3〃 정승훈△회담연락〃 권영양△회담지원〃 이재호△회담행사운영〃 심용창(남북출입사무소)△출입총괄과장 이승신△경의선운영〃 김명영△동해선운영〃 이중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명수△교육훈련1〃 김명상△교육훈련2〃 김진구△관리후생〃 우계근 국세청 ◇과장급 전보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金容在△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元正喜△국세청 諸葛敬培 경찰청 ◇경무관 승진 △경찰청 운영지원과 치안정책관 김인택△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장 신두호△인천〃 차장 나옥주△광주〃 〃 강경량△울산〃 〃 김영식△강원〃 〃 신용선△충북〃 〃 김기용△경남〃 〃 강기중◇경무관 전보△경찰청 대변인 최광화△〃 감사관 박천화△〃 정보통신관리관 김윤환△〃 교통〃 양성철△〃 혁신기획단장 박종준△〃 기획정보심의관 서천호△〃 운영지원과 대통령실 파견 이강덕△〃 운영지원과 기획수사심의관 박상용△경찰대 교수부장 임승택△〃 학생지도〃 채한철△서울지방경찰청 경무〃 이철규△〃 수사〃 조만기△〃 정보관리〃 이성규△〃 보안〃 강찬조△〃 101 경비단장 경찰관리관 박수현△부산〃 차장 이운우△대전〃 〃 윤영환△경기〃 제1부장 이종우△〃 제3〃 김호윤△충남〃 차장 최원태△전북〃 〃 박웅규△전남〃 〃 손창완△경북〃 〃 김학배 산림청 ◇국장급 △기획조정관 김남균△산림자원국장 윤영균△산림이용〃 남성현△산림보호〃 허경태◇과장급△감사담당관 조병철△운영지원과장 윤정수△대변인 윤병현△비서관 홍명세△기획재정담당관 김판석△창의혁신〃 이규태△규제개혁법무〃 이미라△정보통계〃 김찬회△산림정책과장 이창재△자원육성〃 전범권△산림고용팀장 이문원△산림경영지원과장 배정호△국제산림협력〃 박종호△산지제도〃 박기남△산지컨설팅〃 김성륜△국유림관리〃 박학순△휴양등산〃 김현수△목재소득〃 이종건△산림환경보호〃 류광수△도시숲경관〃 남송희△산불방지〃 이현복△치산복원〃 최준석△산림병해충〃 이명수△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 조이성△서부지방산림청장 오기표△북부 홍천국유림관리소장 이상익 한겨레신문사 (한겨레신문사)△논설위원실장 鄭錫九△광고국장 黃忠淵△미디어사업〃 楊尙祐△사업〃 겸 BCC추진팀장 李吉雨△경영지원실장 張昌德△전략기획〃 安載勝△사업국 부국장 安永鎭△한겨레건강학교 추진단장 姜秉洙△비서부장 洪大善△노드콘텐츠팀 부장대우 李丙鶴△노드콘텐츠팀 차장 郭潤燮(한겨레통일문화재단)△통일문화재단 상임이사 李炳 아시아경제신문 △이코노믹리뷰 편집인 겸 이사대우 박정규△온라인마케팅실장 겸 부국장대우 박종일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경제방송 보도본부장(부사장) 崔南洙△편집국 증권부 부장대우(국제·시황 담당) 洪在文 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 직대 김영민△논설위원 이규화 OBS 경인TV (보도국) △뉴스편집팀장 김학균△정치경제〃 권혁범(부장)△사회1〃 이훈기△사회2〃 이윤택△국제〃 김미애△영상편집〃 이시희(기술국)△기술관리팀장 김진팔(부국장)△NI 운영〃 신동민△기술1〃 변규용 대한전문건설협회 ◇신규 △전문건설신문사 주간 鄭崇鎬 신한은행 ◇전보 △오사카지점장 진옥동 삼성증권 ◇승진 (지점장) △FH정자역지점 李元海△〃올림픽브랜치 羅旭洙△〃종로타워브랜치 朴玩貞 ◇전배 (지점장)△FH갤러리아지점 李殷誠△〃송파지점 李丞宰 푸르덴셜투자증권 ◇승진 (상무보) △압구정지점 裵基石△전주〃 楊埈性△기업홍보팀 李在桓△리서치센터 禹永戊△Controller 趙秀濟 ◇전보 (상무)△강남지역영업본부장 愼庸仁△영남〃 李錫煥△영업지원담당 林洋熙 (지점장)△구반포 李海恩△군산 洪建杓△대전 韓貴錫△미금역 具林澤△사하 白承得△서전주 鄭基薰△성동 金慶成△수지 金命壽△신촌 林方勳 신동아건설 △해외부문 부사장 이찬우 한국외대 △FLEX센터장 李星夏△TESOL전문교육원장 金海東
  • [총선 D-30] 위기의 김덕룡, 이상득에 SOS ?

    [총선 D-30] 위기의 김덕룡, 이상득에 SOS ?

    한나라당의 김덕룡 의원이 지난 6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국회부의장을 만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당내 중진 및 영남권 현역 물갈이론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 자체가 관심을 끌었다. 김 의원과 이 부의장은 대선 기간 이 대통령측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6인 회의’ 멤버로서 친이(親李·친이명박)측 원로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김 의원(서울 서초을)의 공천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김 의원의 공천과 관련된 논의가 오갔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측은 “‘6인 회의’ 멤버로서 의례적인 만남이었다.”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면서도 이 측근은 “김 의원이 가지는 호남과 민주화 운동의 상징성을 이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얘기는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친이측 원로그룹 멤버 중 김 의원만이 명확한 거취를 결정짓지 못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부의장(포항남·울릉)은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지었고,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은 지역구(경남 남해·하동)의 막강한 경쟁자인 하영제 전 남해군수가 새 정부의 산림청장으로 자리를 옮겨 교통정리가 끝난 상황이다. 최시중 고문은 이미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상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관세청장 허용석·조달청장 장수만씨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관세청장에 허용석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조달청장에 장수만 대통령직 인수위 경제1분과 전문위원을 임명하는 등 7개 외청의 기관장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통계청장에 김대기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산림청장에 하영제 전 남해군수, 중소기업청장에 홍석우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정책본부장을 임명했다. 기상청장은 정순갑 기상청 차장, 해양경찰청장은 강희락 경찰청 차장을 각각 기용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인사와 조직, 예산 등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외청의 특성을 적극 고려했고 전문성을 중시했다.”면서 “장관과의 팀워크를 고려해 장관의 추천 내용을 반영했으며 내부 승진이 많았다.”고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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