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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곽산림·학교숲 연결 끊어진 녹색지대 복원”

    “외곽산림·학교숲 연결 끊어진 녹색지대 복원”

    “도시숲은 산이 아닌 도시에 나무를 심는 제2의 녹화운동입니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도시숲’을 단순 경관조성 목적이 아닌 미래 후손에 물려줄 자산이자, 사람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해 “여름철 도심은 복사열로 한밤까지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열섬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면서 “숲은 기후조절뿐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해 도시가 숨을 쉴 수 있도록 해 준다.”고 말했다. 이상과 현실 간 괴리도 존재한다. 비싼 땅값이 걸림돌이다. 이 청장은 “도로나 폐선부지 등을 활용한 시범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시계획 및 도심 재생산시 정비계획 단계에서 대규모 녹지나 공원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서울숲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2004년 조성 당시 생명의 숲 공동대표로 사업에 참여, 대규모 도시숲 조성의 가능성을 체감했기 때문이다. 서울숲은 서울시의 결단과 ‘시민의 힘’이 더해져 전례가 없는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자부했다. 이 청장은 “당시 이곳에 아파트를 지으면 4조원이 남는 것으로 추산됐다.”면서 “서울 동북지역의 거점녹지로 연간 700만명이 찾는 서울숲의 나무 3그루 중 1그루는 시민들이 심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6개 대도시에 최소한 50㏊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탄소 상쇄프로그램 등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기업 참여 등을 통해 도시숲 조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녹색 네트워크’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외곽 산림과 도시내 거점인 도시숲을 학교숲과 가로수로 연결, 단절된 녹색지대를 복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심경우◇고위공무원 승진△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수영 ■국세청 ◇국세청 <복수직 4급>△감찰담당관실 박병환<행정사무관>△통계기획팀 이봉근△징세과 최회선 이석봉△법무과 홍기철 박달영△법규과 김용관 전성훈 한재현△세정홍보과 김재철 한성옥△전자세원과 윤경필 김지암 양동구△법인세과 박영병△원천세과 김용진△소비세과 변세길 나교석△재산세과 공준기△조사기획과 오태환△조사1과 이한종△조사2과 박찬호△소득지원과 이준호△자영소득관리과 서동욱△근로소득관리과 박종태 박기현[담당관실]△정책조정 권순재 고영일△비상계획 조남수△전산기획 서재익△전산운영 신방환△정보개발1 김병복△정보개발2 김중욱△감사 신규명 홍성표△납세자보호 이종순△심사1 김안섭 김학원 윤성호△심사2 김기영△국제협력 전지현 박상준△국제세원관리 고영호△역외탈세 나명수[기술서기관]△전산운영담당관실 황명희<전산사무관>△전산기획담당관실 남우창△정보개발1〃 나향미 전영호△정보개발2〃 김종오△징세과 최승일△부가가치세과 정숙희△소득세과 정하운△원천세과 조문구△부동산거래관리과 김광령△소득지원과 김원기◇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신고관리과 한창욱△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갑식<행정사무관>△감사관실 오덕근△운영지원과 이일화△징세과 신상옥 손순희 이병길 정현철 이덕△법무1과 조오연 김철철△법무2과 홍석연△전산관리과 김동휘△신고관리과 임해택△신고분석1과 하경래 박종윤 이용찬△신고분석2과 윤가현[조사1국]△조사1과 허동규 최진구 이동찬△조사2과 이훈구 최원봉 김성동 양진근 이은성△조사3과 방기천[조사2국]△조사관리과 김진호 김정순 정부해 유종현 허범 박영범△조사1과 이영국 이종일 조완기△조사2과 신상원 유근 이동화△조사3과 김복일 유준형 정동석 류희삼[조사3국]△조사관리과 오순옥△조사1과 김광복 홍성범 이찬규 신재용 양철현△조사2과 박인종 오상봉 박광종 정원서[조사4국]△조사관리과 윤동현 김재봉 최상민 이응봉 노기진△조사1과 이은규 최재호 이기동△조사2과 하철호△조사3과 유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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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대전청사에선…] 새 청장 임명에 산림청 인사 안갯속

    이돈구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가 산림청장에 임명되면서 산림청의 국장급 인사가 오리무중에 빠졌다. 관세청 대변인실은 윤영선 청장 체제에서 주목받는 부서로 부상하고 있다. ●산림청 후속 인사 관심 고조 산림청은 지난달 국장급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었으나 지연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일 신임 청장이 임명되면서 인사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학자 출신으로 새 시도가 뒤따를 것이라는 점에서 대폭적인 물갈이 가능성이 거론된다. 전임 정광수 청장이 재임 2년을 넘겨 교체됐고, 정부 외청 가운데 국장 재임기간이 가장 길다는 점도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한다. 다만 신임 이 청장이 산림청을 잘 알고 있고, 현 정부의 임기가 반환점을 돈 시점이어서 제 색깔을 내기는 힘들지 않겠느냐는 분석도 나온다. 국장 인사는 이 청장 취임 후 최우선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북부지방산림청장 등 국장급 두 자리가 공석이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파견 문제도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 한 간부는 “장수 국장의 현장 배치 방침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안다.”면서 “새롭게 대두된 국제산림협력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세청 대변인실 부각 관세청 대변인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대변인실은 4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조직의 최일선에서 ‘입’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채 기피 부서로 평가절하됐다. 그러나 윤영선 청장 부임 후 고시 출신 대변인이 처음으로 임명됐고, 최근 인사에서 대변인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등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다. 더욱이 공보와 정책홍보로 이원화돼 있는 업무도 온라인 홍보를 분리시켜 사무관 1명을 보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뇌물받는 듯 마음 불편” “전시행정 같죠”

    “뇌물받는 듯 마음 불편” “전시행정 같죠”

    “감사한 마음만 받겠습니다. 화환은 돌려보내주십시오.” “3만원 이하 난이 어디 있습니까? 자칫 불법만 조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제는 전부 배달했는데 이상하네요….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9일 정부 과천청사, 대전청사 등에서는 평소와 달리 승진을 축하하는 난 배달에 일대 혼선이 빚어졌다. 배달된 난을 돌려 보내는 광경이 목격됐고 일부에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하기도 했다. 전날 국민권익위원회가 3만원 이상 선물 등을 받을 시 해당 공무원을 처벌하겠다고 밝힌 이후 생긴 현상이다. “이러다 공직사회에서 인사철 ‘꽃 축하 문화(?)’가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볼멘소리도 나왔다. ●재정부, 경매 뒤 이웃돕기도 금지 기획재정부는 권익위 방침이 발표된 뒤 난 화분을 보내준 사람에게 반납하거나 감사관실로 보내도록 지시했다. 그동안 재정부는 승진·전보인사 시 접수된 난을 경매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써 왔지만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금지키로 한 것이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외곽 조직의 과장 전보 및 승진인사가 있었던 국토해양부도 조심하는 눈치가 역력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관련 내용이 알려진 뒤라 승진, 전보 대상자들이 무척 조심하고 있다.”면서 “징계방침을 모른 채 지인이 보낸 난을 받은 직원들은 이를 돌려보내는 데 난감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승진한 한 고위공직자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불편했다.”면서 “몇몇 지인과 기관에서 축하 화분 배달 전화를 몇통 받았지만 이해를 구하고 정중히 사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평소처럼 난 배달에 신경쓰지 않는 곳도 많았다. 환경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함께 쓰고 있는 과천청사 2동은 1층 로비에서 난 배달원의 사무실 반입을 막고 있었다. 로비에 모아두면 찾아가도록 돼 있다. ●농식품부 “화훼농 지원부처라…” 법무부가 입주해 있는 5동도 달라진 점이 눈에 띄지 않았다. 이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축하 화분 5~6개가 배달됐다. 최근 인사가 있었던 농식품부로 배달되는 것들이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3만원이 상한선이라면 축하 난을 받은 사람 모두 징계대상이 된다.”면서도 “화훼농가를 지원하는 부처로서 배달되는 난을 막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문화재청장이 취임하고 산림청장이 내정되는 등 인사가 많았던 대전청사는 배달된 각종 축하 난을 각 사무실마다 수령하지 않고 돌려보냈다. 산림청장실의 김형완 비서관은 “신임 청장께 보고를 드린 뒤 화환은 받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청장 지인들의 축하 난도 마찬가지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돌려보냈다.”고 소개했다. 문화재청은 오전에 일부 화환을 사무실로 가져갔지만 부랴부랴 반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문화재청장실에는 전날 배달된 화환 몇개만 구석에 놓여 있었다. ●“3만원 이상 접대금지도 사문화” 대전청사 공무원연합 관계자는 “화환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일 수 있는데 뇌물로 간주되는 것 같아 아쉽다.”면서 “대인관계 기피 및 음성화 우려도 있고 현행 3만원 이상 접대 금지가 사문화된 상황에서 솔직히 전시행정 냄새도 난다.”고 꼬집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도 “사실 요즘 시세에 3만원 이하 난이 어딨느냐.”면서 “일일이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춰 반송할 수밖에 없는 사정을 설명하느라 힘들다.”고 말했다. 부처종합·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외교부 1차관 박석환, 산림 청장 이돈구

    이명박 대통령은 8일 박석환 주베트남 대사를 외교통상부 1차관으로 내정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산림청장에는 이돈구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를, 기상청장에는 조석준 전 KBS 기상전문기자를, 문화재청장에는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을, 국립중앙박물관장에는 김영나 서울대 고고미술학과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청와대 지역발전비서관에는 신종호 국토해양비서관이 수평이동했다. 정책홍보비서관에는 임재현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이, 국토해양비서관에는 이재홍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이 각각 내정됐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인사가 이달 말쯤 추가로 있을 예정인데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박석환 외교부1차관 - 대인관계 좋은 소탈한 성품 외교관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소탈하고 발로 뛰는 스타일로, 대인관계가 좋아 조직 화합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외시 13회로, 중국·일본에서 각각 2번씩 근무한 동북아 전문가다. 의전장을 맡아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 ▲경남 사천(56) ▲경남고 ▲고려대 법대 ▲중국 참사관 ▲일본 공사참사관 ▲일본 공사 ▲의전장 ▲주베트남 대사 ●이돈구 산림청장 - 산림 임업분야 세계적 학자 국내 산림·임업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로 외국에서 인지도가 높다. 교육현장 및 환경단체, 국내외 연구기관 등에서 활동하면서 ‘산림의 가치’를 알리는 데 노력해 왔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 회장을 역임했다. ▲충북 청주(65) ▲청주고 ▲서울대 임학과 ▲동북아산림포럼 위원장 ▲16대 한국임학회장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회 회장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 ●조석준 기상청장 - 국내 첫 기상 전문기자 활동 국내 최초의 기상전문 기자로 1981년 한국방송공사(KBS)에 입사해 20년간 기상 캐스터로 활동했다. 날씨를 산업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날씨 경영학’을 학문의 한 분야로 체계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국내 유일의 기상전문부대인 공군 제73기상전대에서 기상 장교로 복무했다. ▲충남 공주(57) ▲대전고 ▲서울대 대기학과 ▲㈜웨더프리 대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지속경영교육원장 ●최광식 문화재청장 - 고구려연구재단 설립 주도 한국 고대사를 전공한 고려대 사학과 교수다. 중국 동북공정 때는 고구려연구재단(현 동북아역사재단)을 출범시켰고 이후 모교 박물관장 시절 박물관 마케팅을 선보이면서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올랐다. 독실한 불교신자로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때 ‘고려불화 특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울(58) ▲중앙고 ▲고려대 사학과 ▲고려대 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장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 서양 근·현대미술사 ‘정통’ 서양 근·현대미술사 전공자로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다. 초대 국립박물관장(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신)을 지낸 한국 고고학계의 대부 김재원(1909~1990) 박사의 딸이다. 이로써 최초의 부녀 국립중앙박물관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서울(60) ▲경기여고 ▲미국 물렌버그대 미술과 ▲덕성여대 교수 ▲서양미술사학회장 ▲한국미술사교육연구회장
  • 외교부 1차관 박석환,기상청장은 조석준

    외교부 1차관 박석환,기상청장은 조석준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신각수 외교통상부 1차관 후임에 박석환(56) 주베트남 대사를 내정했다.  외교부 의전장과 주일 공사를 역임한 박 내정자는 경남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산림청장에 이돈구(65·충북·서울대 임학과)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기상청장에는 조석준(57·충남·서울대 대기학과) 전 KBS 기상전문기자,문화재청장에는 최광식(58·서울·고려대 사학과) 국립중앙박물관장,국립중앙박물관장에는 김영나(60·서울·美뮬렌버그대 미술사학과) 서울대 고고미술학과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청와대 지역발전비서관에는 신종호 국토해양비서관(51·경기·고려대 토목공학과),정책홍보비서관에는 임재현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42·제주·서울대 경영학과),국토해양비서관에는 이재홍 국토부 기획조정실장(54·충남·연세대 행정학과)이 내정됐다. 임 비서관 내정자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때인 지난 2005년 4월부터 수행비서로 활동하다 5년10개월 만에 청와대 비서관으로 승진했다.  김희정 대변인은 “3개 청장의 재직 기간이 2∼3년을 넘겨 순환 차원에서 인사를 했다.”면서 “청와대 인사가 추가로 이달말에 있을 예정인데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석인 감사원장,신설된 국가과학기술위원장은 현재 인사 스크린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김종호△녹색성장위원회 장대호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영순△국방대 〃 황호진△교육과학기술부 김승봉 김진홍△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진병술△외교안보연구원 파견 박항식△중앙공무원교육원 〃 문해주△학술원 사무국장 박융수◇부이사관△국방대 파견 오태석△세종연구소 〃 선태무△교육과학기술부 류혜숙 이경희△녹색성장위원회 사상덕◇서기관·장학관△교육과학기술부 신준호△싱가포르 한국학교 파견 박정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임원선◇국장급 교육훈련 파견△국방대 박주환◇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행정관리담당관 오영우◇과장급 파견 및 교육훈련△국가브랜드위원회 조현래△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 박성기△국방대 진재수△세종연구소 노점환 ■국민권익위원회 ◇교육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중앙공무원교육원 최학균<과장급 >△국방대 박민주△세종연구소 김승조△통일교육원 강성출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헌법연구관보 남상규 원유민 김선휴 정한별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심달훈△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 한승희◇과장급△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이광재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 △산림자원국장 박종호◇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산림청장 윤정수◇서기관 및 기술서기관 전보△산림경영소득과장 이중락△산림휴양문화〃 고기연△숲길정책팀장 최광철△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장 홍창원△국립수목원 행정관리과장 이정용△영주국유림관리소장 손봉영 ■중소기업청 ◇과장직위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이상철◇과장급 전보△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오세헌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주광수△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전은숙△외교안보연구원 〃 김광호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한영수◇부이사관△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창범◇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이영호△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오장환◇서기관 파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박준수 ■서울시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과장]△학교혁신과 손웅△교원정책과 오효숙[연구관]△정책기획담당관 한상윤[장학관]△학교혁신과 김인숙△교육과정과 강학구△미래인재교육과 김신영 이휴성△교원정책과 전병식△책임교육과 홍황표 박영순 정익교△북부교육지원청 임현철◇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이정우△정책기획담당관 정순자 조경옥△교육복지담당관 배영직△학교혁신과 이성숙 이강순 김원곤△교육과정과 양미영 이은주 조희숙 손창호△미래인재교육과 전진극 김금미 고문영 양영식 박혜경△교원정책과 백정흠 김재환 안상숙 김재환 조현석△책임교육과 문재원 안일홍 김정선 안정희 김영식 전옥출△체육건강과 김형태 송영희 권순주△교육연구정보원 노은주△과학전시관 안은숙<중등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과장]△교육과정과 신원재△미래인재교육과 정회태△책임교육과 이옥란△진로직업교육과 강성봉△체육건강과 김영조[장학관]△교육복지담당관 이영식△학교혁신과 이화성 최형철 김진호△교육과정과 이명호△교육과정과 최승택△미래인재교육과 김진만 윤호상△교원정책과 강연흥△책임교육과 이혜련 방승호△진로직업교육과 백해룡 강동훈△체육건강과 전용동[교육연구관]△교육과정과 이현자△진로직업교육과 이남렬◇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한홍열 김응길 최재일△정책기획담당관 황석길 이건재△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 이명희△학교혁신과 이두희 인치종 이정희 안윤호 전영식 조성자△교육과정과 유대환 서준형 송재범 홍연화 박정희 강요식 장윤선 김성준△미래인재교육과 임규형 김규상 이수형 정복영 유인숙 김세엽△교원정책과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양신호 이방수 이세연 박정란 박재식△책임교육과 이점순 홍용희 정영철 문정희 황재인 송형세△진로직업교육과 강흥권 박종운 강명숙 류장경 김삼현 김재순 신상열 최도규△체육건강과 조용훈 신원식 이표상 오정훈 변영수[교육지원청]△동부 유석범△서부 박치동△남부 이성호△북부 박수화△중부 김영식 민병인 김완섭△강동 백수길△강서 김미란△강남 채홍녀 정회숙△동작 류상국△성동 안재민 안훈△성북 이경희△교육연구정보원 송현섭 김해숙△과학전시관 이경운 ■코레일 ◇1급 승진 △감사실 김순철 이방우△고객가치경영실 이두형△홍보실 임석규△재무관리실 김진준 신동진△인사노무실 김양숙 김진태 이용우△수송안전실 이복준△여객본부 박영광 박진성△광역철도본부 김경근△물류본부 윤성련△사업개발본부 김기태 최길묵△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정진태△기술본부 시설기술단 임오진△기술본부 전기기술단 곽우현 장민주 전재근△개발사업추진단(T/F) 한영철△한국철도공사 이동근△연구원 윤동희△서울본부 이강봉 오덕△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김명종△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유경종△수도권서부본부 박종승△수도권동부본부 권혁진△수도권동부본부 최경수△대전충남본부 김봉회△전북본부 김만재△전북본부 김미란△전북본부 유홍천△광주본부 김환근△전남본부 윤중하△경북본부 김태형 엄희용△대구본부 안승언△부산경남본부 강태구 박명동△부산경남본부 윤봉근 이영형△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오연석◇2급 승진△감사실 배용한 신상철 조재남△고객가치경영실 이응대△홍보실 강병인 윤임수△기획조정실 송포명 오태호 이대철△재무관리실 정광교△인사노무실 고경희 김명환 김승환 윤재훈 이한구△수송안전실 양덕희△여객본부 이경수 이윤우 황재식△광역철도본부 박홍균△물류본부 전승찬 황상주△사업개발본부 김철환△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이진형 한태석 홍준표 허 연△기술본부 시설기술단 김형종 양존희 최형수 이갑성 이기희△개발사업추진단(T/F) 이성형△ 한국철도공사 구혁서△연구원 김종만△정보기술단 박현정△서울본부 조중기△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천중열△광주본부 김병기△전남본부 이신기△대구본부 권재호△부산경남본부 조영문△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남완진 ■KT&G ◇부문장 △국내사업 함기두◇본부장△마케팅 백복인△전략기획 강철호△CR 유준수△지원 최명열△남서울 박정욱△북서울 김대성△부산 김재수△대구 이권성△경남 이하형△강원 이진희△전북 성기현△경북 김창렬△제주 송인철◇실장△마케팅 오치범△영업기획 고경찬△생산관리 김태섭△SCM 조종철△신시장 김정호△전략기획 이순형△부동산사업 이동근△지속경영 김광근△인사 김효성△정보 김삼수◇원장△인재개발 윤여대◇지사장△강남 김용덕△종로 변원균△북부 이정진△북인천 강동수◇공장장△신탄진 박성훈△영주 차영언△광주 이상기△천안 이광훈△김천 신현록 ■한국소비자원 △경영기획실장 문성기△피해구제국장 이병주△시험검사〃 정윤희△분쟁조정사무국장 조창은△대외협력실장 임순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입학처장 유회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소장 △미래과학기술전략센터 이민형△신성장동력센터 배용호△글로컬정책센터 이명진◇단장△과학기술정책분석 이세준△과학기술인력 홍성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정책연구그룹장 김형찬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연구로사업지원 우상익△연구로노심·계통설계 윤주현△연구로핵연료·기계설계 김종인<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방사선기기연구부장 차형기◇팀장△방사선연구시설운영 양승대△방사선안전·방호 이윤종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 문영석◇본부장급△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이달석△녹색성장연구〃 노동운△에너지정보통계센터소장 양의석△에너지국제협력본부장 김남일△연구기획〃 강재성△사무국장 정원용◇실·팀장 <실장>△에너지정책총괄연구 이유수△전력정책연구 이근대△집단에너지연구 최병렬△에너지절약정책연구 임재규△신재생에너지연구 권혁수△에너지통계연구 이성근△에너지수급연구 박광수△해외정보분석 도현재△자원개발전략연구 정우진△감사 이대양<팀장>△연구기획 강태원△예산기획 신승부△대외협력홍보 홍철선△재무관리 이상철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박선춘◇서기관 승진△경제분석실 세수추계팀 경제분석관 김대은<예산분석실>△산업예산분석팀 예산분석관 김승현△행정예산분석팀 〃 전광희<사업평가국>△경제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구현우△사회사업평가팀 〃 김소정△경제사업평가팀 〃 김태규◇서기관 전입△기획관리관실 총무팀장 김학배△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이세진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의사국>△의사과장 권영진△의안〃 박태형<입법조사관>△외교통상통일위 진선희△농림수산식품위 홍진성△지식경제위 오창석△국토해양위 유세환△여성가족위 엄태석△예산결산특별위 지동하<국제국>△의회외교정책과장 박희석◇부이사관 전보 <법제실>△법제총괄과장 이용준△정무환경법제〃 김남수<입법조사관>△보건복지위 송주아◇부이사관 전입△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순만◇부이사관 파견△대구광역시 김운용△기획재정부 김혜숙△한국법제연구원 박찬수△전남도 이상규△국토연구원 이주성△한국국방연구원 정영진◇서기관 승진△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 조국제△운영지원과 김화중<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구슬이△국토해양법제과 〃 박재문<의사국>△의사과 성소미<입법조사관>△농림수산식품위 류재근△농림수산식품위 황선호△보건복지위 양성선△예산결산특별위 서정덕△예산결산특별위 이재윤<국제국>△미주과 정상훈△구주과 정민주◇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기획예산담당관 최병권△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여영준<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장 신종숙△재정법제〃 이지민<입법조사관>△법제사법위 김종화 정명호△정무위 이양성△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최선영 이제봉△환경노동위 하서룡△특별위 유상경<국제국>△구주과장 정승환△의회외교정책과 오웅△아주과 문성환△구주과 김경신◇서기관 전입△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최석림△의사국 의안과 이현정<입법조사관>△국회운영위 이화실△지식경제위 구현우△지식경제위 유인규 정지은◇서기관 파견복귀 <입법조사관>△국방위 김남곤△보건복지위 이성기△환경노동위 이옥순<의사국>△의정기록1과 고경효◇서기관 파견△전북도 박종희△국립국어원 안기철△경남도 조대현△법제처 진필근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이신재△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정란<서기관>△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김남희△의회정보실 법률도서관운영과 정진화◇전보 <부이사관>△국회기록보존소장 주애란<서기관> [의회정보실]△법률도서관운영과장 조정권△법률자료〃 유미숙△법률정보개발〃 양성자[정보관리국]△정보기술지원과장 김정미△전자정보개발과 김준임[정보봉사국]△자료조직과장 장문중△열람봉사〃 임은표△열람봉사과 이흥용[기획관리관]△총무담당관실 김승현[의회정보실]△정치행정자료과 김태균△법률자료과 최경숙◇복귀 <부이사관>△의회정보실 정치행정자료과장 박금순<서기관>△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장 이향은△〃 정치행정자료과 김무동◇파견 <부이사관>△북한대학원대학교 노우진△세종연구소(교육) 최영나<서기관>△통일교육원(교육) 김정혜△국내주간대학원(〃) 노현자△국방대(〃) 이진경△국내주간대학원(〃) 이병련 이승훈 ■서울대 <경영대>△교무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겸임) 박원우△학생부학장 김수욱 ■서울대병원 △임진료부원장 노동영<암진료부문>△진료부장 김태유△기획〃 김영태△암정보교육센터장 박상민△협력담당 백선하△연구담당 이혁준 ■고려대 ◇대학장△문과 박길성△간호 유호신△경상(경영정보대학원장 겸임) 류문찬◇대학원장△노동 박종희△행정 김상봉 ■관동대 ◇대학원장 △일반 김종명△경영·행정사회복지(경영대학장 겸임) 강주훈△국토방재(공과대학장 〃) 이재민◇처장△입학 심상목◇대학장△인문 황루시△경찰법정 박근후△스포츠예술 박진경△관광의료복지 정석중△의과 연동수◇단·관·센터장△산학협력단 김규한△생활관 김경숙△미디어센터 이윤일 ■숭실대 △부총장 이상원◇처장△관리 김근흡△기획 이윤재△교무 김성철△학생 강기두△총무 김재권◇센터장△경력개발 최정일△봉사지원 장창훈◇부·관장△출판부 이병덕△생활관 이철우 ■한국해양대 △정보전산원장 임재홍 ■한림대 ◇처장 △대외협력 김신동△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진서 ■이화여대 ◇대학원장 △국제 김은미△경영전문(경영대학장 겸임) 박경희△공연예술(음악대학장 〃) 채문경△임상보건과학(약학대학장 〃) 이경림△임상치의학 전윤식◇대학장△공과(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김광옥△사범경영(영재교육원장 〃) 노선숙◇실장△교목 정용석◇원장△이화리더십개발(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겸임) 장필화△경력개발센터 양옥경△한국문화연구 최준식△이화어린이연구 박은혜◇소장△발달장애아동센터 유성경△문화콘텐츠기술(CT)연구소장(대학원디지털미디어학부장 겸임) 박승호△공연문화연구센터 조기숙△국제통상·협력연구 조기숙△이화·하이닉스반도체공동연구 이승준△교육과학연구 곽삼근△교과교육연구 강영옥◇관장△사회복지 노충래 ■국민일보 △논설위원 이강렬<편집국>△국제부(베이징특파원 준비) 부국장 정원교△카피리더 성기철△종합편집부 선임기자 김채하 정충교△디지털뉴스부 〃 이흥우[직대]△경제·사회·디지털뉴스담당 부국장 박현동△종합편집2부장 최민영△디지털뉴스부장 전재우<종교국>△미션편집부장 윤정상 ■문화일보 △논설실장직대 윤창중 ■조선일보 △편집국장 양상훈△논설위원 홍준호 김형기 ■동아일보 △동아프린테크·동아프린컴 상무이사 송영언△동아프린컴 총무부국장 김대현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고문 김기태 △인천취재본부장 정광훈<논설위원실>△논설위원 조성대 김진희 장윤주 한기천<한민족센터>△부본부장 겸 다문화부장 김진형<국제국>△국제 에디터 정일용△해외 에디터 김은주 △기획위원 이동민·권 훈<정보통신국>△부국장 이재영 △근무 임채영 △고객지원팀장 한상익<기사심의실>△기사심의위원 전성옥<통합뉴스국>△에디터 박창기 <지방국>△에디터 김권용 <관리국>△관재팀장 김준호<편집국>△사회 에디터 윤동영 △정치 에디터 조복래 △경제 에디터 이 유 △정치부장 이명조 △북한부장 문병훈 △경제부장 류현성 △미디어과학부장 이희용 △사회부장 이기창 △영상뉴스부장 이창섭 △전국부장 엄남석 △네트워크사업부장 이정훈 △DB부장 김정열 △근무 진병태 △증권부장 황대일 △스포츠레저부장 박세진 △사진부장 조보희 △국제뉴스1부장 유택형 △국제뉴스2부장 유창석 △IT개발부장 서형준 △IT운영부장 이상우 △재외동포부장 권정상 △미디어출판부장 이도희 △북한자료부장 최선영 △정치부 통일외교팀장 이성섭 △뉴미디어부장 겸 미디어랩팀장 김태한 △영문뉴스부장 유청모 △국제뉴스1부 근무 이우탁 △국제뉴스3부 근무(암만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승두 △국제뉴스2부 근무(요하네스버그특파원 내정) 김민철 △국제뉴스1부 근무(뉴욕특파원 내정) 이상원 △국제뉴스3부 근무(뉴델리특파원 내정) 유창엽 △국제뉴스3부 근무(자카르타특파원 내정) 이주영 △산티아고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태균 △워싱턴 특파원 내정 이승관 ■중앙일보 △방송설립추진단 주주협력실장 김동섭 △온라인편집국 모바일팀장 장혜수 △편집디자인부문 선데이제작팀장 최종윤 ■동부증권 ◇상무 선임 △Product센터장 이재호△Retail사업부 김희동◇전보 <본부장>△구조화금융 오상룡△프로젝트금융 곽봉석<팀장>△상품전략 장현일△상품개발 김대욱△법인금융1 김철△법인금융2 김병규△Coverage5 배문국△P/F1 유정훈△채권트레이딩 허윤정<지점장>△서현 주상혁△청주 신문철△강릉 한석일△분당 김병철△광주 이상석△첨단 조득형 ■대우증권 ◇지점장 신임 △울산 고재상◇지점장 전보△안산 이우준△울산남 김기석△마포 신관용◇부서장 전보△투자상담센터장 박준철 ■메리츠종금증권 ◇임원 선임 <전무>△최고재무관리자(CFO) 김용범 ■하이닉스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실장 윤상균△PKG&TEST제조본부장 백동원△재경실장 김민철◇전무 승진△HSA법인장 김인재△HSCL〃 이재우△전략기획실장 한광마△연구소장 홍성주△Flash응용사업부장 배기현◇상무 승진△연구소 PKG기술그룹장 변광유△PKG&TEST제조본부 F-B/E그룹장 이승용△FAB제조본부 M10공정관리그룹장 김의식△연구소 Flash소자기술그룹장 이석규△연구소 FLASH공정3팀장 이병석△M8사업부 Image개발그룹장 유경동△연구소 DRAM소자기술그룹장 정재관△Flash개발본부 Flash양산소자그룹장 안근옥◇상무보 승진△FAB제조본부 MI/Infra그룹장 한일근△재경실 IR팀장 김상욱△HSCL HSCL제조팀장 조준형△마케팅본부 영업2그룹장 권영길△PKG&TEST제조본부 Module제조팀장 안인주△구매실 원자재상생그룹장 두성규△FAB제조본부 F신제품팀장 전영호△FAB제조본부 M10제조그룹장 김용군△Flash개발본부 F소자E1팀장 이승석△HSCL 공정그룹장 박주석△경영개선실 정보화그룹장 이관의△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홍승산△전략기획실 경영관리팀장 정호성△연구소 Flash공정개선팀장 김현수△FAB제조본부 설비기술그룹장 김상근 ■동부자산운용 ◇신규 선임 △자산운용총괄 부사장 오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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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최영록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중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 ■경기도 △문화관광국 콘텐츠과장 김재섭△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한배수△도시환경국 특별대책지역과장 한태석△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관수△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김승호△교통건설국 기술심사담당관 김기봉△도로사업소장 이홍재△민간근무휴직 윤성진<담당관>△언론 이강석△대외협력 윤석환<기획조정실>△예산담당관 임봉재△평가〃 김인구△법무〃 연제찬△비전〃 류인권△정보화기획단장 박덕순△디자인총괄추진〃 이세정<경제투자실>△경제정책과장 오후석△과학기술〃 이부영△경기일자리센터장 이문행<자치행정국>△총무과장 김한섭△특별사법경찰단장 이홍균△인사과 김병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송영국△의정〃 김춘식△입법정책〃 박병선△의회사무처 류호열 유동운 이문선 고광갑 우관명<전출>△평택시 손종천<파견>△수도권교통본부 김귀영△통일교육원 강승도△지방행정연수원 장영근 서강호 이종호 강승호 민천식 안광현<직무대리>△기획행정실 군관협력담당관 박인복△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장 송대성△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 홍덕표△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정은섭△경제투자실 에너지산업과장 한정길△도시환경국 도시주택〃 백충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 △동남권본부 울산지사장 한지수◇전보△행정지원실장 남재희△오송아산사업단장 김종율△대불지사장 조성태<본부장>△개발사업(상무이사) 민봉준△충청권 채병용△대경권 김장현△호남권 최종태<처장>△기업지원 안중헌△클러스터사업 강달순△산단개발 윤철△구조고도화사업 이장훈 ■대한지적공사 ◇승진 <실·처·단장>△본사 미래사업단장 채경완△지적연구원 국토정보정책실장 박동수◇전보 <실·처·단장>△본사 사업처장 김철수<부장·지사장> [본사 부장]△미래전략 김재학△경영관리 신을식△사업지원 최규성△고객지원 손승국△정보운영 배서규△사업개발 송영준△지적선진화 조병현△청렴윤리 김용하[부산본부]△운영지원부장 이진옥[인천본부]△인천중부지사장 김영태[경기본부 지사장]△중부 백명기△고양시 김당렬△평택시안중 이기용△안산시 손병만△안성시 허세량△광주시 김영필△평택시 이범주△하남시 차성복△화성시동부 한상봉△평택시송탄 이은성[강원본부 지사장]△인제군 박영진△강릉시 윤동주△양구군 송만수[충북본부 지사장]△진천군 하동희△청원군 나병운[대전충남본부 지사장]△대전동부 황종봉△대전서부 송재문△논산시·계룡시 이철하△금산군 정만수△연기군 박용우△부여군 이동복△당진군 이종성[전북본부]△운영지원부장 안종[전북본부 지사장]△전주 이우주△군산시 김윤천△익산시 박현섭△김제시 문표주△진안군 신동용△순창군 채삼병△부안군 윤남석[광주전남본부 지사장]△광주 김영주△광양 김병선[대구경북본부]△운영지원부장 최병대[대구경북본부 지사장]△대구동부 윤원수△영천시 김창환△청송군 박정근△경주시 정병철△대구서부 박영환△구미시 이상화△달성군 이병덕△청도군 윤광열△안동시 정승송△칠곡군 유재현[울산경남본부]△운영지원부장 이성호◇신규 <부장·지사장> [서울본부 지사장]△중랑구·노원구 이공헌△성북구 연충희[부산본부]△기장군지사장 구춘식[경기본부 지사장]△의정부 박태민△동두천 이선종△양평군 황의량[강원본부 지사장]△정선군 박상교[충북본부 지사장]△충주시 최현경△제천시 민정식[대전충남본부]△사업처장 김용호[대전충남본부 지사장]△아산시 조경수△예산군 조종대△청양군 신경철△서천군 김두식△태안군 이종석[전북본부 지사장]△무주군 최규명△임실군 이정선△장수군 조승익△고창군 홍순택[광주전남본부 지사장]△진도군 홍성혁△고흥군 고광준△완도군 곽행수△영암군 김치호[대구경북본부 지사장]△문경시 권종극△울릉군 채홍해△군위군 김태곤△의성군 권대혁△성주군 권종열△울진군 박봉기[울산경남본부]△남해군지사장 조제래[제주본부]△운영지원부장 이우성 ■한국관광공사 ◇보직부여 △정책사업본부장 이재성◇1급 승진 △면세사업단장 최성우△고객만족센터장 김화숙△국민관광실장 나상훈△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파견) 김근수△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파견) 박병남◇2급 승진△IT지원센터 파트리더 송재근△뉴욕지사 부장 김정아△모스크바지사장 정재선<팀장>△경영지원 박상철△인재개발 전영민△수익사업지원 김만진△구매 이창용◇전보·보직변경<단장>△베니키아사업 김조영△강원권협력 이철희△한국방문의해지원 권창근<실장>△창의경영 박영규△해외마케팅 정연수△MICE뷰로 강성길△관광정보 김기헌△관광인프라 김진활△글로벌컨설팅 전효식<면세점장>△인천공항 장재선△인천항 김교만△부산항 김상남<팀장>△기획조정 이수택△마케팅기획 김태식△MICE기획 조덕현△홍보물제작 신옥자△관광서비스개선 강순덕△관광안내 양문수△관광투자지원 김배호△자원개발 이강우△T-마케팅 정병희<센터장>△관광R&D 이종훈△녹색관광 김흥락△남북관광 박병직<원장>△관광아카데미 안지환 ■한국일보 ◇사장급 △한국일보미디어그룹 뉴M&P추진단장 이진희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대외협력처장 겸임) 송인만△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 〃) 김현수△의무 이종철<대학원장>△일반 이석한△법학전문(법과대학장·양현관장 겸임) 손기식△언론정보 송해룡△사회복지 박승희△임상간호 성영희<대학장>△학부(학생상담센터장 겸임) 유홍준△문과(성균어학원장 〃) 홍덕선△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 유지범△의과(의학전문대학원장 〃) 권오정<학부장>△유학·동양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오석원△사회과학 마인섭△경제학 백경환△자연과학 이우성△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황헌△스포츠과학(스포츠단장 겸임) 윤승호<처장>△기획조정 성재호△교무 조준모△학생(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엄한주△입학 김윤배△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관·부·센터장>△학술정보관 이은철△출판부 박광민△공학교육혁신센터 송성진 ■기업은행 ◇수석부행장 승진 △수석부행장(전무이사) 김규태◇부행장 승진△카드사업본부 권선주◇부행장 전보△기업고객본부 류치화△IB본부 유상정△경영지원본부 박진욱△리스크관리본부 이규옥◇지역본부장급 승진△강동지역본부 배영훈△중부〃 양영재△경인〃 안동규△경기중앙〃 최찬호△부산울산〃 박동일△호남〃 김양채△기업은행(중국) 유한공사 법인장 오충환△IBK경제연구소 동학림◇부점장급 전보 <본부 부서장>△기업고객부 시석중△기관고객부 장주성△IBK컨설팅부 전대성△강남기업금융센터 채연석△개인여신부 김종완△마케팅전략부 디자인경영팀 최창화△전략상품부 정용기△멀티채널부 김영찬△IBK고객센터 박수한△자금부 이종만△외환사업부 전광욱△퇴직연금부 임상현△신탁부 최선방△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채현수△홍보부 손현상△홍보부 스포츠마케팅팀 윤재섭△여신심사부 김찬익 오상수(수석심사역)△경인여신심사센터 남관희△대구여신심사센터 류재봉△기업개선부 이상진△인력개발부 최현숙△IT금융개발부 조용찬△IT본부 BPR품질팀 이병강△비서실 김창호△미래기획실 김성태△영업부 신상권<기업금융지점장>△동시화 강근원△시화공단 박명옥△주안공단 손창호△성서공단 김수섭<지점장>△반포자이PB센터 오성섭△중계동PB센터 전길구△강남역 박병수△교대역 임승균△논현남 박 선△대치중앙 김정열△도곡동 이형열△반포 전정안△반포래미안 이훈△반포중앙 강승창△방배동 정군채△서초중앙 배종철△신사동 박미하△양재역 김광현△언주로 박현택△학동역 박현주△가락동 최영흥△강동구청역 임영빈△둔촌동 양동책△성남하이테크 윤상국△원주 박동현△춘천 박상완△태전동 김재덕△공항동 박중수△대림동 김용갑△등촌역 박영기△문래동 곽윤배△부천 문규천△상동중앙 김종석△소사본동 김영주△신길동 길영수△여의도 조남훈△원종동 서동석△춘의테크노 김동섭△광명 조 용△노량진 안주용△사당역 김대열△시흥동 조홍진△하안동 전준열△공릉역 성병무△돈암동 주현△마들역 석은성△삼양동 김명숙△상계동 이대철△신설동 최경훈△쌍문역 이승조△공덕동 이봉영△문산 유용호△수색 이박△응암동 김영상△파주 두석호△홍대역 김철호△홍은동 신인수△독립문 김준석△마장동 최광수△용산 임이규△을지로 김태권△인사동 정찬민△종로6가 구용화△화양동 박준형△반월공단 김정태△반월서 김영창△선부동 김성빈△시흥능곡 전병욱△안양 김대수△의왕 예영희△평촌아크로타워 탁성근△남수원 장태수△동수원 노선욱△분당서현역 손기호△안성 김영언△죽전 장두현△화성봉담 권우진△화성장안 박춘봉△흥덕 정낙은△검단 권훈상△김포누산 방형복△김포양촌 김종삼△김포장기 진호주△남동역 박광규△남동중앙 윤영수△만수동 황기원△부평 김현구△석남동 김지철△송도 이창환△송림동 강은규△인천삼산 조정환△김해상동 이명수△녹산공단 장세홍△사상북 이영래△상평 서두환△장림동 정종숙△창원반송 박덕종△개금동 장재관△남산동 백상현△대연동 김영상△망미동 김종철△부산시청역 김귀전△웅상공단 예용해△구미3공단 윤용일△다사 신철순△대곡 이도경△대구 신긍옥△동대구 허영순△비산동 김종수△안동 송종국△영천 진중구△왜관 이순열△외동공단 이상용△칠곡 김상우△평리동 박병훈△포항남 배동화△금남로 위성식△금호동 정승호△목포 정태룡△상무 이길효△익산 이종신△익산중앙 이상권△전주 박승규△정읍 이삼수△대덕테크노밸리 이희만△대전역 박종훈△서대전 권일경△유성노은 정재원△청주 김조영△동경 김계완△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심양분행) 박종석<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김인철△도당동 서양기△성수동 박월진△안양 고훈주△동수원 심기갑△송탄 강록애△안성 김영조△영통 김회재△용인 노정호△화성남양 박은석△화성발안 곽영기△화성정남 김인태△검단 김종호△주안북 김태국△김해중앙 김정수△마산 박판기△장림동 김철순△학장동 유기봉△영도 강용구△대전 김희숙△아산 임형수<개설준비위원장>△시화공단PB센터 이애경△창원PB센터 정동민△강일동지점 이문재△양주고읍지점 송재훈△정왕동지점 김양원△기업개선부 변영환 최기호 윤문국 고석길 전준 서영철 김희섭△강준희 권영관 길한섭 김규필 김대석 김동린 김성렬 김영주 김운배 김윤철 김은준 김응수 김재공 김정영 김주윤 김진악 김태환 김학선 김학은 김형중 김호진 김희재 남경원 남대순 도규호 동은주 문기주 박범기 박희성 배관희 배병은 백영수 서정학 성춘경 소순동 송병택 신용수 안순홍 엄미경 여경철 오영국 이기복 이동록 이동엽 이만자 이명훈 이문락 이미화 이영이 이영호 이윤호 이재철 이정윤 이주흥 이태준 이태희 이호영 임광순 임만택 임병순 임찬희 임태욱 정용원 정혜숙 정호균 조성윤 조황연 최기동 최동일 한동백 한웅덕
  •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⑬ 충북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소나무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⑬ 충북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소나무

    정이품송이 아프다는 소식이 처음은 아니다. 정이품 벼슬에 오르며 우리 나무 문화의 상징이었던 정이품송. 며칠 전에 그의 큰 가지가 또 부러졌다. 그에게 병색의 기미가 돈 건 1980년대 초였다. 처음엔 솔잎혹파리의 피해였다. 상처를 치료하고 더 이상 해충이 공격할 수 없도록 주위에 대규모의 방충망을 쳤다. 하지만 긴 세월을 살아온 정이품송은 두고두고 속앓이를 해야 했다. 1993년에 서쪽의 큰 가지가 부러진 건 치명적이었다. 균형을 잃은 정이품송에서 옛 기품을 찾기는 힘들어졌다. 그때부터 큰 바람만 불면 그의 안부가 걱정됐다. 기우가 아니었다. 늠름한 자태의 나무이건만 바람을 이기지 못해 굵은 가지들을 하나 둘 내려놓았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와 똑같은 운명을 가진 나무도 생로병사의 고리만큼은 벗어날 수 없는 법이다. ●정이품송 못지않은 기품과 멋 정이품송을 극진히 대접했던 것처럼 함께 문안 인사를 올려야 할 나무가 하나 있다. 정이품송에서 직선 거리로 4㎞, 고갯길로 7㎞쯤 떨어진 곳에 서 있는 정이품송의 정부인송인 서원리 소나무다. 서원리 소나무는 정이품송과 달리 뿌리 부근에서부터 줄기가 둘로 나누어진 채 우렁차게 솟아올랐다. 좌우로 멋쟁이 우산처럼 뻗어내린 나뭇가지의 모습은 한눈에도 정이품송과 잘 어울리는 배필이지 싶다. 나무의 나이도 정이품송과 비슷한 600살쯤이다. 정이품 나리 정부인으로서의 기품을 갖춘 건 물론이다. “서원리 소나무가 이제 우리나라 소나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나무의 명맥을 이어가야합니다. 우리 소나무는 너끈히 그럴 수 있을 만큼 멋진 소나무지요. 정이품송하고 정식으로 혼례까지 치른 나무인데, 소홀히 모실 수 있겠어요. 걱정 없습니다.” 서원리 마을 지킴이 정용호(56) 이장은 서원리 소나무가 정이품송 못지않게 훌륭한 나무라며, 정이품송이 안타깝게 볼품을 잃었지만, 서원리 소나무만큼은 오래도록 마을 사람들 스스로 잘 지켜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암나무 수나무가 따로 없는 소나무에게 딱히 부인 나무가 있어야 할 절실한 필요는 없다. 정이품송에서도 다른 소나무와 마찬가지로 암꽃과 수꽃이 한꺼번에 피어나기 때문이다. 부인송을 지정하고 일정한 혼례식까지 치른 건 정이품송을 극진히 모시던 사람들의 뜻이었다. 정이품송이 살아 있을 때 그의 장한 유전자를 온전히 보전해 나무가 죽더라도 꼭 닮은 후손을 보겠다는 심사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이품송처럼 훌륭한 유전자를 가지고 나이도 비슷하게 큰 나무를 인근에서 찾았다. 그게 바로 재 너머에 서 있는 천연기념물 제352호 보은 서원리 소나무였다. ●후계는 삼척 금강소나무에게 내줘 혼례식은 두 번이나 치렀다. 정이품송의 수세가 급격히 악화한 2002년과 그 이듬해였다. 사람들은 정이품송에서 피어난 수꽃의 꽃가루를 정성껏 채집해서 서원리 소나무의 암꽃에 묻혀 주었다. 정이품송의 유전자를 훌륭한 혈통을 가진 서원리 소나무에 수정한 것이다. 이 정도면 서원리 소나무는 근사한 첫날밤을 치렀으리라. 그러나 정이품송의 유전자를 온전히 보전하는 일은 만만치 않았다. 가까이에 정부인이 분명히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꽃의 유전자를 완벽하게 보전하기 위해서는 다른 소나무가 또 필요했다. 오래전부터 정부인으로 불리는 소나무가 있었음에도 산림청 임업연구원에서는 30여년에 걸쳐 전국의 소나무 가운데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소나무를 조사했다. 그 결과 삼척 준경묘의 금강소나무가 정이품송의 유전자를 이어받는 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정했고, 2001년 5월 산림청장의 집례로 전통 혼례식을 치렀다. 이미 오래전부터 서원리 소나무가 정이품송의 정부인으로 지정된 상태였건만 그보다 더 좋은 유전자를 가진 95세 젊은 부인을 선택한 것이었다. 정실의 적자가 부실하여 또 하나의 소실을 취한 셈이다. 다행히 삼척의 금강소나무로부터 얻어낸 정이품송의 혈통 보존 사업은 성공적이었다. 현재 여덟 살 된 여러 그루의 정이품송 후계목은 한창 때의 정이품송을 빼닮은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다. 그중의 한 그루는 서울 남산 공원에 옮겨 심기도 했다. ●우리 소나무 문화의 상징으로 남아 돌아보면 서원리 소나무가 굳이 정이품송의 부인이 되기 위해 무얼 시도한 적은 없다. 물론 조선시대 나무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고 살아 가는 정이품송의 부인이 된다는 걸 서원리 소나무가 마다할 리는 없다. 그렇다고 나무가 굳이 정이품송의 부인이 되기 위해 간절한 마음을 품었던 적은 없을 게다. 그에게 정부인송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 건 사람들이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이 정부인송이라 불러 주던 나무가 엄연히 정실인 자신을 놔두고 소실의 자손으로 정이품송의 후계를 이어 가는 사람들의 처사를 바라보는 느낌은 적이 안타까웠음직하다. 서원리 소나무만큼 훌륭한 소나무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자부하는 정용호 이장도 정부인송이 후손을 보지 못하고 다른 나무에서 후손을 봤다는 게 아쉽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짙은 안개가 깔린 서원리 계곡의 아침. 서원리 소나무가 유난스레 처량 맞아 보였던 건 노환에 힘겨워하는 재 너머 정이품송의 초췌한 모습을 바라보고 돌아온 여운이 남은 탓일 게다. 끝내 우리 곁을 떠날지도 모르는 정이품송의 뒤를 이어 서원리 소나무는 속리산 자락에 남아 언제까지라도 정이품송 정부인송으로서의 기품을 오래도록 간직하리라. 글 사진 보은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gohkh@solsup.com >>가는 길 충북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49-4. 경부고속국도 청원교차로에서 연결된 청원~상주 간 고속국도 속리산나들목에서 좌회전하면 1㎞ 못미처에서 장내삼거리에 이른다. 여기에서 우회전해 서원리 방향 505번 지방도로를 타고 개울을 따라 4.5㎞ 가면 왼편에 나무가 있다. 같은 방향으로 1.5㎞ 가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법주사 방면으로 좌회전하고, 재를 넘어 3㎞ 조금 더 가면 다시 삼거리가 나온다. 우회전해 2㎞ 더 가면 정이품송이 있다.
  • 하영제 前차관 a T 신임사장에

    농림수산식품부는 5일 하영제(56) 전 제2차관을 aT(농수산물유통공사) 신임 사장에 임명했다. 경남고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한 하 사장은 행정고시 23회로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 남해군수, 산림청장 등을 지냈다.
  • [지금 대전청사에선…] 순직 직원 가족에 ‘작은 선물, 큰 감동’

    [지금 대전청사에선…] 순직 직원 가족에 ‘작은 선물, 큰 감동’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이사 공모에 9명이 응시했다. 순직 직원 유족들을 대상으로 한 산림청의 조그만 선물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철도시설공단 상임이사 3대1 경쟁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오는 9일 임기가 끝나는 상임이사 2자리(건설·해외사업본부장)와 용퇴의사를 밝힌 관리본부장에 대한 내부 공모결과 9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예전의 공모는 요식행위 성격이 강했지만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기관장이 직접 임명할 수 있게 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고참 간부들이 기피하던 상임이사 자리 경쟁이 치열해진 것은 계급상한제 도입 등으로 상임이사 자리를 꿰차지 못하면 보직이 없는 ‘전문직’으로 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부에선 상임이사 자격을 갖춘 간부가 모두 나왔다는 평가다. 본부에서 5명, 지방본부장 등 소속기관에서 4명이 출사표를 냈다. 한 관계자는 “기관장이 인사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 결과는 오리무중”이라며 “인사검증이 변수”라고 귀띔했다. ●산림청 “순직한 그대 잊지 않았습니다” 순직한 직원 유족들을 대상으로 한 산림청의 동료애가 화제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순직 동료의 유가족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있다. 현장에서 순직한 동료의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다. 선물은 산림청장 명의로 된 4만~5만원 짜리가 고작이지만 유족들의 감회는 남다르다. 1996년 산불진화작업 중 순직한 A씨의 유가족은 “제 남편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씀이 고마웠다.”면서 “14년, 고통의 시간을 극복한 것은 저 혼자 해낸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산림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다. 산림청 관계자는 “유족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했다.”면서 “작지만 당신 곁에는 1800여명의 산림 공무원 ‘가족’이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이보식 전 산림청장 별세

    [부고] 이보식 전 산림청장 별세

    산림청장을 지낸 이보식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장이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73세. 이 원장은 위암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에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아 왔으나 오전 7시 15분쯤 타계했다. 산림청에서 공직생활 대부분을 보낸 이 원장은 퇴임 후 2002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2006년 금산 세계 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천리포수목원장을 맡아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정자씨와 아들 창휘(국제노동기구 베이징사무소 선임자문위원), 동휘(삼성생명), 딸 은경씨 등 2남 1녀.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30.
  • [오늘 산의 날] 요람에서 무덤까지 ‘산림 복지’

    [오늘 산의 날] 요람에서 무덤까지 ‘산림 복지’

    2038년 10월 18일 김녹색씨는 경기 양평에서 열린 산악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산림청이 2010년 산음리 일대 임도(39.72㎞)에 산악자전거·마라톤·승마가 가능한 시설을 조성했는데 매년 산의 날을 기념해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곳은 주말마다 산악레포츠를 즐기는 동호인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2010년 생인 김씨는 ‘산’과 친숙하다.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숲에서 태교를 받았고, 태어난 뒤엔 숲속 유치원도 다녔다. 학창시설에는 산림학교와 그린캠프 등에 참가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부모님 휴가 때면 자연휴양림을 찾아 휴식과 치유를 즐겼다. 활동적인 성격이나 숲을 찾으면서 차분함을 배울 수 있었다. 김씨는 숲속 결혼식을 꿈꾼다. 사후에는 부모님과 마찬가지로 수목장을 생각하고 있다. 산림청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산림에서 행복’이라는 기치를 내세운 생애주기 산림복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가꿔진 산림의 이용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각 생애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기존 휴양 중심인 산림복지를 교육과 치유, 복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나무를 심는 것이 중요한 시대에서 활용하는 정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됐다. ●산림청 ‘G7프로젝트’ 본격 추진 산림청의 ‘G7(Green Welfare 7 Project) 프로젝트’는 생애주기에 맞춰 다양한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산림의 이용을 다양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생애를 탄생기-유아기-아동·청소년기-청년기-중·장년기-노년기-회년기 등 7주기로 나눠 각 단계에 적합한 교육·문화·레저·휴양·치유 등 산림 서비스를 접목시킨다. 먼저 탄생기(출산활동 지원)를 위해 휴양림과 도시숲 등에 ‘태교의 숲’을 조성한다. 횡성의 청태산과 춘천 용화산휴양림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산부인과 의사와 태교전문가, 숲해설가 등이 참여해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유아기(양육활동 지원)를 위해서는 국유림을 활용한 ‘숲 유치원’을 확대 보급한다. 국민의 숲을 활용, 지난해 12곳을 처음 선보였는데 3만 5000여명이 이용했다. 당일형 체험 프로그램 개발이 과제다. 아동·청소년기(산림체험 및 교육)용으로는 산림학교, 그린캠프 같은 가족단위 및 학교단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인터넷 중독 등 청소년 치유·자활 등에도 활용한다.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산림 교육용 보조 교재 개발도 진행한다. 청년기(레저·문화활동)용으로는 산악 레포츠 발굴 및 코스를 개발, 제공하고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등과 연계한 산악레포츠단지(3곳)도 조성한다. 중·장년기(산림휴양·치유서비스)용으로는 특성화된 자연휴양림과 산촌생태마을을 활용한 산림휴양촌을 만든다. 경북 영주·예천 일대(3500㏊)에 백두대간 테라피단지와 치유의 숲 등 산림 치유 공간을 조성한다. 산림의 선형공간을 활용한 트레킹 숲길(1500㎞)로 전국을 잇는다. 노년기(요양서비스)를 위해서는 노인전용 산림 치유 및 요양공간과 산촌생태마을 등에 장기 체류형 산림요양마을을 조성한다. 회년기(장묘서비스)는 전국 16개 시·도에 자연친화적인 공립 수목장림을 만들어 화장문화를 선도한다. 이미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G7 프로젝트는 산림 각 분야 개별사업을 생애주기 산림복지로 일원화·체계화했다.”면서 “산림청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 후 지자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복지 걸음마 수준… 모델 개발 시급 G7 프로젝트는 치산녹화와 산지자원화 정책으로 우리 숲이 울창해진 덕분에 가능하다. 40년간 노력으로 산림은 양적 증가뿐 아니라 질적 향상도 이뤄졌다. 1993년 1㏊당 임목축적이 43㎥로 일제시대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2009년 말 현재 109.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도달했다. 산림복지는 국민에게 혜택을 되돌려 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걸음마 단계다. 일본과 독일 등 선진국 모델을 근간으로 한국형 모델 개발이 시급하다. 연구와 사업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지자체와 민간의 참여가 관건이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산림치유포럼과 숲유치원협회 등이 생겨나고, 수목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등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숲의 활용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같은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리산 둘레길에 5만명이 방문하면 약 4억 8000만원의 소득 증대와 53명의 고용이 이루어진다. 산림청도 100대 명산과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에 대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정광수 산림청장은 “삶의 질이 높아지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면서 “저출산·고령화·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산림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지자체 ‘숨은 인재찾기’

    지자체 ‘숨은 인재찾기’

    ‘지역 발전에 동참할 인재를 모셔라.’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선 5기 들어 지역 발전에 동참할 원군 모시기에 열중하고 있다. 지역 대학 교수 및 출향 기업인 등 우수 인재들로 인재풀을 구성해 각종 시책을 추진하는 데 든든한 지원군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다. 경북 경주시는 시정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학 교수 및 금융인,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000여명으로 인재풀(Pool)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인재풀에 참여할 전국 단위의 대학, 법조, 경제, 의료, 문화계, 시민단체 관계자와 출향 기업인들을 찾아낸 뒤 직접 방문해 협조를 구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또 석·박사급 이상 또는 관련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해 활용한다는 것. 시는 인재풀이 구성되면 각종 시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아이디어와 자문을 구하는 한편 각종 위원회의 위원으로 우선 위촉하는 등 시정발전의 파트너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칠곡군도 최근 ‘칠곡 사랑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들어갔다. 군은 우선 이달 말까지 칠곡이 고향이거나 칠곡과 연고가 있는 기업인, 법조인, 학계·연구원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중앙부처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연중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기로 했다. 인원 제한은 없이 군정 발전을 위해 출향인 등으로 거대한 ‘개미 군단’을 형성하기로 했다. 군은 또 ‘공무원 One-One 칠곡 인맥 갖기 운동’도 함께 펴고 있다. 공무원 1인 1명씩의 출향 인사 발굴과 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토록 하는 한편 학교 동문회와 지역별 향우회 등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 같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들의 군정 발전 자문 및 주요 현안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와 고향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 참여도 당부할 계획이다. 강원도도 도정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인재풀을 적극 확대할 태세다. 도는 국회 16개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여·야 2명씩, 모두 32명을 명예 시민으로 위촉하는 한편 이들 명예 도민들과 도내 국회의원 8명 등 40명으로 구성된 모임을 만들 계획이다.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상대적으로 인맥이 열악한 강원도가 인재를 끌어들여 돌파구를 찾겠다는 복안이다. 또 참여정부 시설 장·차관을 지냈던 전직 장·차관급 인사들로 ‘도정 자문단’도 꾸려 도정 발전의 싱크탱크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인사로는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최종수 전 산림청장, 이억수 전 공군참모총장,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장관, 성경륭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한림대 교수) 등이 거론된다. 이와 함께 강원도청 서울사무소의 책임자로 장·차관급 이상의 국정 경험자를 초빙하고, 도청 및 18개 시·군 5급 이상 공무원을 상주시킬 계획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가교역할을 맡긴다는 계산이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주민과 출향인이 따로일 수 없다.”면서 “안팎의 유능한 전문가들로 인재풀을 구성해 산적한 현안 문제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해결함은 물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장·차관-대변인 고액 ‘방송과외’

    각 부처 장·차관 등 고위공무원들이 세금으로 수백만원대의 고액과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정해걸 의원이 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무총리실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처 고위 공무원들이 ‘미디어 트레이닝’과 ‘역량강화교육사업’ 등의 명목으로 고액의 교육비를 지출했다. ●예비비 전용… 1회 최고 500만원 문화부는 장·차관과 각 부처의 대변인들을 대상으로 ‘미디어트레이닝’이라는 교육을 위해 지난해 5460만원, 올해 6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편성 예산이 부족해 예비비 1104만원을 전용해 사용하기도 했다. 장·차관들은 이 교육을 위해 1회(3시간) 최대 5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하고 방송실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의 예산지출 현황에 따르면 2009년 각 부처 장관급 5명, 차관급 6명, 대변인 18명이 미디어트레이닝에 참여해 총 6564만원을 사용했다. 장관급에서는 변도윤 전 여성부 장관(523만 4000원)이 가장 많은 교육비를 지출했고 차관급에서는 정광수 산림청장(544만 4000원)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미디어 노출이 잦은 대변인들의 경우 회당 220만원으로 전체 예산 가운데 23.5%인 1540만원만 사용됐다. 나머지 5000여만원이 장·차관들의 교육비로 소요된 것이다. 올해에도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과 천영우 외교통상부 2차관이 384만 5000원씩을 지급하고 교육을 받았고, 대변인 과정에는 24명이 참여해 3360만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미디어트레이닝은 정부중앙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문화부와 계약을 맺은 업체를 통해 소개받은 전직 아나운서 등에게 브리핑, 인터뷰, 대담 등 개별 교육을 받는 것이다. ●총리실도 2392만원 ‘영어과외’ 국무총리실 고위공직자들 역시 ‘역량강화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고액의 영어과외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4명의 고위공직자들이 시간당 15만원을 지급하고 원어민에게 1대1로 영어 교육을 10여차레씩 받아 총 2392만 5000원을 지출했다. 정 의원은 “미디어 노출도 별로 없는 장·차관들이 이런 고액의 교육을 받는 것은 개인적인 욕심 때문이고, 거액의 국고로 개인적 레슨을 받는 것은 도덕적 해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재선충 방제비용 국가 지원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 개정안이 26일 시행됨에 따라 감염목 등의 벌채와 훈증·소각·파쇄 등 방제명령을 받은 입목 소유자에게 비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 법률에 따르면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산림 또는 산림이 아닌 지역의 소나무류에 재선충병이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을 땐 감염목 등의 소유자나 대리인에게 방제조치를 취할 수 있다. 국가는 방제명령을 이행한 소유자나 대리인에게 약제비와 인건비 등 방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현행 법률에서는 방제명령을 이행한 입목소유자나 대리인에게 방제비용을 지원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법률 개정으로 재선충병 발생 시 긴급방제 및 감염목 처리 등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88년 부산 동래구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가 확산되다 2005년 특별법 제정 후 이동제한 및 방제가 본격화되면서 피해 면적 및 발생이 감소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재선충 방제비용 국가 지원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 개정안이 26일 시행됨에 따라 감염목 등의 벌채와 훈증·소각·파쇄 등 방제명령을 받은 입목 소유자에게 비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 법률에 따르면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산림 또는 산림이 아닌 지역의 소나무류에 재선충병이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을 땐 감염목 등의 소유자나 대리인에게 방제조치를 취할 수 있다. 국가는 방제명령을 이행한 소유자나 대리인에게 약제비와 인건비 등 방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현행 법률에서는 방제명령을 이행한 입목소유자나 대리인에게 방제비용을 지원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법률 개정으로 재선충병 발생 시 긴급방제 및 감염목 처리 등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88년 부산 동래구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가 확산되다 2005년 특별법 제정 후 이동제한 및 방제가 본격화되면서 피해 면적 및 발생이 감소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MB정부 파워엘리트] <21〉농림수산식품부

    [MB정부 파워엘리트] <21〉농림수산식품부

    이명박호(號) 출항과 함께 돛을 올린 농림수산식품부는 격랑을 헤쳐 왔다. 시작부터 순탄치 못했다. 1차산업 지원부처의 일원화를 위해 농림부가 해양수산부의 어업·수산부문을 흡수 통합해 새 부처를 만들었으나 “해수부 해체는 바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신(新) 해양시대에 맞지 않는 발상”이라는 비판을 들어야만 했다. 또 출범 뒤 4개월 만에 정운천 당시 농식품부 장관이 미국산 쇠고기 파동을 거치며 불명예 퇴진하기도 했다. 2008년 8월, 위기 속에서 취임한 장태평 장관은 ‘한지붕 두 가족’이었던 농림분야와 해양수산분야의 인력 조화를 꾀하며 조직을 험로 밖으로 끌어내는 중이다. ●민승규·하영제 차관 큰 역할 장 장관 취임 뒤 농식품부가 대체로 순항할 수 있었던 데는 색깔이 다른 두 차관의 역할이 컸다. 민승규(49) 1차관은 관가의 대표적 기획통이다. 민간연구기관 출신답게 직원들에게 창의적 사고를 강조한다. 그는 지난 3월 ‘농식품부가 망하는 길’이라는 이색 워크숍을 열어 조직 안팎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인맥이 넓고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 등도 거쳐 타 기관과 정책 공조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낸다는 평가다. 정통관료 출신인 하영제(56) 2차관은 치밀함이 장점이다. 민선 3, 4기 남해군수와 산림청장 등을 지낸 경력 덕에 민감한 이슈에 대한 정무적 판단을 적절히 내린다는 평이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경남도지사 후보군(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급 간부들의 업무 스타일도 3인 3색이다. 지난 3월 승진한 양태선(56) 기획조정실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답게 추진력이 뛰어나다. 정책을 조율하고 예산 등을 다루는 자리인 만큼 국회 같은 외부기관과 협력할 일이 많은데 성격이 활발해 적임자라는 평가다. 식품 정책을 총괄하는 박현출(54·행정고시 25회)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논리로 무장한 ‘불도저’로 통한다. 조직 내·외부 의견을 수렴해 정책 방향을 정한 뒤 뚝심 있게 밀어붙여 목표를 달성하는 스타일이다. 임광수(55·행시 26회) 수산정책실장은 해수부 출신 고위공무원 중 맏형이다. ‘임기응변’보다는 ‘유비무환’을 추구하는 편으로 정책의 실현 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 실행에 옮긴다. ●이주명 조정관 기수파괴 ‘선두’ 농식품부의 국장급 배치는 ‘서열파괴’와 ‘적재적소’로 압축해 표현할 수 있다. 본부 고위공무원(2급 이상, 차관포함) 21명 중 영남권 출신(8명)이 많은 것 외에 학연·지연상 큰 특징이 없는 이유는 능력위주의 인사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주명(44·행시 37회) 기획조정관이 기수파괴의 선두주자다. 지난 1월 승진한 그는 꼼꼼한 성격 덕에 선배들을 앞질러 부처의 안살림(예산 운용, 기획조정 등)을 맡게 됐다. 지난해 국장이 된 김종훈(43·행시 36회) 대변인도 조기 승진한 경우다. 장 장관이 김종진(51·행시 24회) 국제협력국장에게 2년 넘게 국제업무 총괄역을 맡긴 건 적재적소형 용인술에 해당한다. 주(駐) 제네바 유엔 사무처공사 참사관 등 국제기구 근무경력이 도움이 됐다. 농식품부 산하 기관장 중에는 김재수(53·행시 21회) 농촌진흥청장의 활약이 돋보인다.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거친 뒤 지난해 1월 부임한 그는 기획력과 추진력을 발휘, 한때 폐지위기에 처했던 농진청을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업무평가 1위 기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시·도지사 당선자에게 듣는다] 김범일 대구시장 “新국제공항 경남도와 공조”

    [시·도지사 당선자에게 듣는다] 김범일 대구시장 “新국제공항 경남도와 공조”

    김범일 대구시장은 정치적 이슈를 만들기보다는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재선 포부를 밝혔다. 임기 동안 지역개발, 기업유치 등에 올인하겠다는 뜻이다. 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며 “4년전 초심의 자세로 돌아가 대구 시민들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 국책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고 대기업을 유치해 일등 신랑감과 신붓감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4년 동안의 시정 방향을 들어봤다. →경남지사에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에 변수로 떠오를 수 있는데. -영남권 5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덕도를 입지로 원하는 지자체는 부산이다. 나머지 4개 시·도는 경남 밀양을 신공항 입지로 희망하고 있다. 정부가 최근 신공항 입지 평가에 착수했으며 올 연말까지 최적 입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체 분석결과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가덕도보다 밀양이 입지가 뛰어나 정부도 긍정적인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 선거 뒤 김두관 당선자와 통화했다. 공조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야당과 무소속 당선자들이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재검토를 주장하는데. -4대강 사업은 대구시민은 물론 경북도민도 요구하고 원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이 추진되면 낙동강 수계의 홍수피해와 물 부족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확신한다. 철저하게 흔들림없이 추진돼야 한다.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반은 무의미하다. 대구는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 수정안이 통과되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하겠다. 국회 법안처리 과정에 지역출신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하는 것은 물론 지역여론이 잘 전달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 특히 첨단복합의료기능 등이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와 중복되지 않도록 하겠다. 또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에도 세종시 기업유치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혜택을 이끌어 내겠다.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미분양 아파트가 쌓여 있다. 경제활성화 방안은. -대구 경제 침체의 근본원인은 대기업이 없는 영세한 산업구조에 있다. 섬유산업 쇠퇴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을 창출하지 못한 것도 경제침체를 가져왔다. 지역경제를 리드할 수 있는 다국적 기업이나 대기업 유치가 시급하다. 지역 전통산업인 섬유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거나 차세대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분양 아파트는 인위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건설업체들도 현실적인 대책과 자구노력을 해야 한다. 정부가 지방 부동산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세제 금융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적극적인 기업 유치대책은 있는가. -국가과학산업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경제자유구역 등으로 기업유치 토대는 마련됐다.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역점을 두겠다. 먼저 유치업종을 전략적으로 선정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 예를 들어 투자규모에 따라 부지를 무상제공하거나 조성원가 이하로 분양하는 것이다. 지방세 감면 등 세제혜택도 주겠다. 앞으로 대구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국내외기업 유치 기회로 활용하겠다. →인구도 계속 줄고 있다. 대책은 있는가. -경제활성화와 같은 맥락이다. 기업을 유치해야 인구도 는다. 재취업·학업·혼인 등으로 지역 인구가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출산율도 전국 하위 수준이다. 대형국책사업 성공과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돈,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 출산장려시책을 확대하고 보육환경을 개선하겠다. 교육인프라 확충 방안도 마련할 것이다.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복안은. -최고의 관람시설, 음향시설, 경기장 트랙시설 등을 갖추기 위해 공사를 하고 있다. 또 지역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도록 문화이벤트와 경관개선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와 시민 서포터스 활동을 활성화해 참여 붐을 조성하겠다. 글 사진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김범일 당선자는 행정고시12회 출신으로 30여년 동안 중앙 관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행정관료. 대구 부시장과 시장을 거치면서 지방행정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업무와 관련해선 부하 직원들을 정신없을 정도로 몰아치는 스타일. 인간적으로는 더없는 친화력으로 따르는 후배가 많다. 총무처 공보관과 의정국장, 청와대 비서실 행정비서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상임위원,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 산림청장, 대구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영어 실력과 국제화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갑인 부인 김원옥(60)씨와 1남 1녀.
  • 광역단체장 프로필

    광역단체장 프로필

    ■ 오세훈 서울시장 최초의 40대 민선 시장… 창의행정 정평 스타 변호사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다가 16대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입성했다.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환경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원희룡·남경필 의원과 함께 만든 한나라당 소장파 모임 미래연대 대표를 지내며 이른바 오세훈 선거법으로 불리는 정치개혁 입법을 주도했다. 17대 총선 직전 돌연 불출마 선언을 했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여전했고, 2006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지방자치제 도입 뒤 최초의 40대 민선 시장이 됐다. 어린 시절 달동네인 삼양동 판자촌에서 가난하게 살았던 경험 때문에 서울시장에 당선된 뒤 ‘장기전세주택’(시프트)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시프트는 신청률만 100대1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어 일명 ‘오세훈 아파트’로 불린다. 서울시장 임기 동안 ‘디자인 서울’을 모토로 서울을 국제도시로 만드는 데 주력했다. 창조적인 리더십을 보여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허남식 부산시장 市政 30여년 경력 ‘소리없는 불도저’ 행정고시 19회 출신으로 1977년 사무관 시보로 부산시에서 공직의 첫 발을 내디딘 후 30년간 공무원 생활을 부산시청에서만 한 부산시 ‘터줏대감’이다. 온화한 성격에 겸손하면서도 조직을 위해서는 몸을 아끼지 않아 평소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우며 업무에 관한 한 철저하게 챙겨 까다로운 상관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4년 6월 고(故) 안상영 시장의 유고로 인한 보궐선거 당시 부산시 정무부시장이었던 그는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 행정부시장이었던 당시 오거돈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승리했고 2년여 만에 치른 리턴매치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좌우명은 호시우행(虎視牛行). 판단은 예리하게 하고 행동은 뚝심 있게 하겠다는 각오다. 언론에서 붙여준 ‘소리 없는 불도저’, ‘부지런한 마당발’이란 별명도 평소 그의 스타일을 짐작하게 해 준다. ■ 김범일 대구시장 전문성·친화력 강점인 정통관료형 1972년 행정고시 12회에 합격해 30년 이상을 총무처와 행정자치부 등에서 일했다. 정치인보다는 정통 관료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리는 행정가다.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경북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행정학 석사를 받는 등 이른바 ‘엘리트 코스’만 밟았다.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 시절 부처 통폐합 등 구조조정 작업에 관여했다. 산림청장을 지냈으며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사고 이후 대구 정무부시장직을 맡으며 대구로 돌아왔다. 부시장 재임 기간에 전문성과 친화력을 발휘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구 지역 공무원들을 상대로 공무원 특유의 무사안일주의를 타파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대구·경북(TK) 출신 관료들 사이에서 ‘영리한 TK’로 알려져 있다. 2006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민선 4기 대구시장에 당선됐다. ■ 송영길 인천시장 노동현장 경험 풍부 386 대표주자 연세대 초대 직선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980년대 학생 운동을 주도한 대표적인 386 국회의원이다. 배관용접공에서 건설 노동자, 택시 운전에 이르기까지 7년 동안 인천 지역에서 노동 현장을 경험했다.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도전해 합격한 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 등에 소속돼 일하면서 노동인권변호사로서 노동현장을 지켰다. 정치에 본격 입문한 것은 1999년 새정치국민회의 인천 계양강화갑 지구당위원장으로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면서부터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맞붙은 안상수 한나라당 인천시장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다. 이듬해 16대 총선에서 금배지를 달고 여의도에 입성했다. 열린우리당 창당에 적극 참여했고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에 여러 차례 선정되며 실력을 과시했다. 우직하고 뚝심 있다는 평. ■ 강운태 광주시장 비엔날레 창설 주도한 ‘행정의 달인’ 전남 화순 출신의 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는 내무부장관과 농림부장관을 역임한 ‘행정의 달인’으로 불린다. 1972년 행정고시(11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영남 정권 아래 내무부 세정과장과 지방기획과장, 행정과장 등 20년 넘게 내무관료 생활을 했다. 행정가이면서도 문화행사를 지방자치에 접목시켜 주목받기도 했다. 1994년 관선 광주시장을 지내며 국제문화행사인 광주비엔날레를 창설해 지방문화상품의 세계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광주 남구에 출마해 당선됐지만,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사무총장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하다 낙선하기도 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재기에 성공한 뒤 다시 광주시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 염홍철 대전시장 대전엑스포 성공 주역 관선시장 출신 마지막 관선 대전시장과 민선3기 시장을 마친 뒤 4년 만에 민선 대전시장에 복귀했다. 정치학자 출신으로 베스트셀러 ‘제3세계 종속이론’ 저자이며 경남대·경희대 교수, 경남대 북한대학원장을 역임했다. 1988년 대통령 정무비서관으로서 관계에 입문해 남북고위급회담 예비회담 대표로 북한 대표들과 협상을 벌였고 국제의원연맹회의 참석차 평양을 다녀오기도 했다. 93년 관선 대전시장에 취임, 대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엑스포 시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2005년 한나라당을 탈당한 그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2006년 대전시장에 재도전했지만,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의 ‘대전은요?’ 한마디에 판세가 뒤집어지면서 와신상담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직원·시민들과 소주 폭탄주를 돌릴 정도로 소탈한 성품이다. ■ 박맹우 울산시장 세계인명사전 등재된 토박이 행정가 울산시장 3선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박 당선자는 울산 토박이로 울산시 기획실장과 내무국장, 건설교통국장, 울산 동구청장 권한 대행을 연임하며 울산 시정을 훤하게 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고시 25회 출신으로 경남도에서 공직자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내무부 종합상황실장, 함안군수 등을 역임하며 20여년간을 지역 행정에 힘쏟았다. 행정실무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점은 큰 강점으로 꼽힌다. 공직생활 동안 한건주의식 보고 행태, 복지부동, 고압적인 대민자세 등을 없애는 데 노력했다.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았다는 중평이다. 지난해 자치단체장으로는 드물게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에 등재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 김문수 경기지사 노동운동가 출신 한나라당 대권 잠룡 1980년대 중반 대표적인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1971년 서울대 재학 당시 교련반대 시위로 제적당하기도 했다. 전국금속노조 한일도루코 초대 노조위원장, 전태일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을 지내며 노동자 권익 향상에 힘을 기울였다. 사회주의권의 몰락을 지켜보며 ‘좌파적 노동관’에서 선회했다. 1990년 창당한 민중당 후보로 1992년 14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 후보로 15대 총선에 다시 도전해 국회에 입성했다. 홍준표 의원 등과 함께 ‘저격수’로 불리며 당내 입지를 넓혀 3선 의원의 경력을 쌓았다. 2006년 경기지사에 당선돼 기민하고 저돌적인 업무 스타일을 과시했다. 합리적이고 기민한 업무 스타일이 이명박 대통령과 닮았다는 이유로 ‘리틀 MB’로도 불린다. 줄곧 한나라당의 잠재적인 대권 후보로 꼽히고 있다. ■ 이광재 강원지사 대표적 親盧… 2002대선 일등공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참모 출신이자 ‘386’의 선두주자로 대표적인 ‘친노(親) 인사’다. 참여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 기용됐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 노 전 대통령의 캠프에서 기획팀장으로 맹활약, 당선의 일등공신이 됐다.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당선됐다.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전략기획위원장 등을 거쳐 18대 총선 때 통합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억 4814만원을 선고받은 데 이어 징역 2년이 구형된 항소심 선고 공판은 오는 7월11일 열릴 예정이다. 법정 공방 과정에서 그는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계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 이시종 충북지사 고학하며 행시 합격한 입신양명파 재선 국회의원직을 던지고 지방선거에 출마한 이 당선자는 충북 충주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청주고를 거쳐 광부·참외장수·지게꾼 등을 하며 고학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71년 행정고시에 합격, 충청북도 법무관으로 공무원의 첫발을 내디딘 그는 강원도 기획담당관, 내무부 행정관리담당관, 대통령 비서실, 충남도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쳐 1989년 충주시장으로 금의환향했다.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쌓은 행정경험을 토대로 그는 1995년부터 내리 세 차례나 충주시장에 당선됐다. 이후 제17대 총선 때 국회로 진출해 정계에 진출한 이 당선자는 18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했다. 국회의원 재임 기간 중 이 후보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 톱 10’과 ‘베스트 국정감사 의원’, ‘거짓말 안 하는 정치인 베스트 5’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 안희정 충남지사 공직 맡지 못했던 盧 前대통령 왼팔 노무현 정부 시절 이광재 의원과 함께 ‘좌희정 우광재’로 지칭될 만큼 노 전 대통령의 각별한 애정을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든 일등공신이면서도 정치자금과 관련해 사법처리를 받아 참여정부 5년 동안 아무런 공직을 맡지 못했다. 충남 논산 출신인 그는 남대전고등학교 입학 5개월 만에 5·18 광주민주화항쟁 등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는 이유로 계엄사에 끌려가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고려대 철학과에 진학했다. 1987년에는 고려대 애국학생회 사건으로 구속되기도 했다. 1989년 통일민주당 김덕룡 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 경선 캠프 행정지원팀장, 정무팀 팀장을 지내며 노 전 대통령과 인연을 쌓아 갔다. 지난 4월 18대 총선에서 공천심사위원회의 공천배제 기준에 따라 공천을 받지 못해 지지자들로부터 탈당 요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김완주 전북지사 전주 달동네·한옥마을 정비로 유명 전북 임실 출신의 김완주 전북도지사 당선자는 27세에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후 관선 고창군수와 남원시장, 민선 2·3기 전주시장 등을 지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유일의 열린우리당 광역단체장인 32대 전북도지사에 당선되기도 했다. 어린 시절 학비를 제대로 내지 못할 정도로 가난했던 그는 1998년 전주시장 당선과 함께 4000여억원을 투입해 전주 지역의 달동네를 모두 없앴다. 한옥마을 재개발과 전주천 조성으로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다. 정부의 새만금 사업 지원에 대해 감사 편지를 청와대에 보냈다가 지역 정치 세력으로부터 비판을 받자 “전북을 잘살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 진정성과 순수성을 이해해 달라.”며 정면 돌파하기도 했다. ■ 박준영 전남지사 J프로젝트 등 현안 주도한 DJ맨 박준영 전남지사 당선자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1999년 국민의 정부 공보수석과 2001년 국정홍보처장을 지낸 대표적인 ‘DJ맨’이다. 김대중(DJ) 정부 출범과 함께 국내 언론비서관(1급)으로 청와대에 입성했다. 이후 공보수석으로 발탁돼 2년4개월간 DJ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했고, 2001년 9월 국정홍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2004년 박태영 전남지사의 자살로 그해 6월 보궐선거에 출마한 그는 열린우리당 후보보다 지지율이 크게 뒤졌던 열세를 극복하고 전남지사에 당선됐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그는 이번 당선으로 3선에 성공했다. 도청 이전과 J프로젝트, F1대회, 기업유치 등 6년간 전남 도정을 이끌어 왔으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2013년 순천국제정원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 김관용 경북지사 포용력 갖춘 빈농출신 親朴도지사 40여년간 공직에 몸담은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빈농에서 태어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졸업 후 홀로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열아홉살 때부터 교사로 근무했다. 교직생활을 하면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영남대를 졸업하고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관료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국립중앙도서관, 병무청, 국세청, 청와대 민정비서실 등에 근무했다. 1994년부터 민선 1~3기 구미시장을 지낸 뒤 2006년 지방선거에서 민선 4기 경북도지사에 당선됐다. 포용력과 서민적 친화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한·미 FTA대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부친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경북 구미에서 시장을 지낸 만큼 친박(親朴)계로 분류된다. ■ 김두관 경남지사 이장출신 행자부 장관 ‘리틀 노무현’ 경남 남해의 이장·군수 출신으로 참여정부 출범 후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발탁된 입지전적 인물. 당시 학력과 경력 파괴의 상징으로서 ‘리틀 노무현’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외부 환경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오뚝이 같은 집념, 파격적이고 개혁적인 업무 스타일이 노 전 대통령을 쏙 빼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년 시절 재야단체인 민통련에서 활동하면서 구속된 전력이 있고 농민회와 민중의 당 활동을 거쳤다. 1995년 36세로 남해군수에 당선돼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이란 기록도 세웠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하동·남해 후보로 나섰으나 거푸 고배를 마셨다.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으로 지도부에 진입한 2006년에는 지역주의 타파와 지방분권을 주창하며 전국 정당화에 앞장섰다. ■ 우근민 제주지사 관·민선 통틀어 다섯번째 지사 기록 우근민 당선자는 6·2지방선거 승리로 관·민선 다섯 번째 제주지사라는 기록을 만들었다. 그는 지난 1991~1993년(27~28대)부터 1998년(32대)과 2002(33대)년까지 8년3개월 동안 제주지사를 역임했다. 제주도 출신으로 어린 시절 일찍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고학한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친화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선 지사 시절 제주도개발특별법제정 갈등을 무난하게 극복했고 민선 임기 동안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만드는 데 이바지해 도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2004년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하차했고 2006년 성희롱 파문으로 도지사 재임 중 다시 하차함으로써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지난 3월 제주지사 출마를 위해 민주당으로 복당했으나 여론의 반응이 악화돼 당 공천에서 배제됐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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