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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에 전국1호 ‘산림탄소 순환마을’ 조성

    봉화에 전국1호 ‘산림탄소 순환마을’ 조성

    버려지는 산림자원만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산림 탄소 순환마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성된다. 경북도는 18일 산림청이 기후변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산림탄소 순환마을 조성 사업 대상지로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서벽마을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춘양목으로 유명한 전형적 산촌인 서벽리는 ▲마을의 자원보유 현황 ▲산림 바이오매스 생산 및 이용 가능성 ▲마을 조성·운영 역량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 평가 분야별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지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 사전설계를 거쳐 2011년부터 본격 조성 공사에 들어가 2012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 50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목조주택 신축 ▲기존 주택 개량 ▲목재 펠릿(톱밥 등을 연료로 쓰기 위해 만든 알갱이) 연료를 사용하는 중앙집중식 난방 보일러 설치, 목재 운반차량 지원 등이다. 서벽리 탄소마을이 조성될 경우 이 마을 159가구(주민 399명)의 난방용으로 간벌재, 폐목재, 속성수(백합나무 등)와 같은 산림 천연연료만을 사용해 등유 등 화석연료 때보다 연간 이산화탄소 380여t(478t→98t) 절감 및 7000여만원의 화석연료 대체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야율이 80%인 서벽리는 전형적인 산간오지로 춘양목, 송이, 사과, 고랭지 채소 등 다양한 산림자원을 갖고 있고 목재 수송에 필수적인 임도 50㎞도 갖췄다. 여기에 마을구조도 집단 형태여서 중앙 집중식 난방체계 도입이 쉬우며 노동 가능 인구가 50% 이상으로 다른 산촌에 비해 높은 편이어서 이번 사업의 참여율은 물론 성공률이 높을 것으로 경북도는 예상하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위원장인 서벽리 장성철(54) 이장 등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2년 전부터 독일을 견학하고 홈페이지 개설 등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병윤 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북도는 전국 첫 저탄소 시범마을 조성을 계기로 산림 바이오 순환림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해 한국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2014년까지 전국에 ‘산림탄소 순환마을’ 11곳을 추가 조성해 마을당 약 22억원(346만여ℓ)의 원유 대체와 함께 822t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남해안권·내륙초광역개발 추진

    전남·경남·부산 등 남해안권과 이들 지역 내륙을 동해안에 연결시키는 내륙 초광역개발 계획이 추진된다. 광주·전남·경남·울산 등 4개 시·도는 남부내륙~서남해안~동해안을 연결하는 내륙 초광역벨트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공식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내륙의 청정 산림자원과 문화권을 공동개발해 정부의 ‘3차원 지역발전 전략’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의미로 광주와 전남 내륙 6개 시·군, 경남 내륙 7개 시·군, 울산 등 모두 23개 시·군·구에 이른다. 3차원 발전전략은 163개 기초생활권(1차원), 5+2 광역경제권(2차원), 개방형 초광역개발권(3차원)을 뜻한다. 이번 개발 구상안의 기본 개념은 광주 외곽순환망과 확장 공사 중인 88올림픽고속도로를 기본 축으로 한 성장촉진형 녹색벨트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생각나눔 NEWS] 교육공무원·경찰도 산불꺼라?

    [생각나눔 NEWS] 교육공무원·경찰도 산불꺼라?

    “시·군 단위 교육행정 및 경찰 공무원들도 산불 진화에 동원돼야 한다.” vs “산불 진화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고유 업무다.” 산불조심 기간(11월1일~2010년 5월15일)을 앞두고 지자체 위주의 산불 진화 체계를 지역 교육청과 경찰관서 등 다른 기관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산불 건수와 피해면적이 급증해 지자체 공무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동원할 수 있는 관련 법률이 있기 때문이다. 지자체 공무원과 주민들은 재난 상황인 산불이 일어나도 이들이 ‘강 건너 불구경’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반면 이들은 지자체 공무원들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알지만 자신들의 고유 업무를 다른 기관에 떠넘기려 한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8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15일까지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117건으로 2007년 같은 기간 53건, 2008년 44건보다 최대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피해 면적도 268㏊로 2007년 60㏊, 2008년 17㏊보다 많게는 16배나 늘었다. 산불 진화에 동원된 해당 지자체 공무원과 산불 진화요원, 주민, 군인 등도 예년의 1만~2만명에 비해 3만 9000여명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 교육행정 및 경찰 공무원들은 산불 진화에 동원되지 않거나 있어도 실적이 미미하다. 시·군 교육청(교사 제외)과 경찰서에는 각각 수십명에서 100여명씩 근무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6일부터 8일까지 경북 칠곡군 지천·동명면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임야 80㏊가 타고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매우 급한 상황 속에서도 교육 및 경찰 공무원의 동원 실적은 극히 저조했다. 도와 칠곡군, 군부대 등은 연인원 3610여명이 나섰다. 하지만 교육 공무원은 현장에 한 명도 없었고 경찰은 경북경찰청 헬기와 200여명을 지원했을 뿐이다. 중소형 산불 발생 땐 이마저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자체장 등은 산불 발생시 다른 기관 및 단체의 장에게 진화장비와 인력 동원을 협조 요청할 수 있고 요청을 받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협조해야 한다. 사실상 이런 조항이 사문화돼 지자체 공무원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시·군별 산불 진화 체계를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방위협의회 형태로 확대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도 “교육행정 공무원 등이 잦은 산불 발생을 모른 척하는 지금의 분위기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교육행정 및 경찰 관계자들은 “산불 진화는 해당 지자체장이 책임지고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뒤늦게 산불 공동 진화를 운운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

    지난달 29일 국가직 7급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를 지켜본 수험생들은 과락(특정과목에서 40점 미만을 득점해 자동 불합격되는 제도) 때문에 ‘공든탑’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다. 출제기관인 행정안전부가 한국사를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하는 등 난이도 조절에 실패, 상당수 수험생이 합격선보다 높은 평균 점수를 받고도 과락에 걸린 것이다. 일부 직렬에서는 과락자가 너무 많아 필기시험 합격자가 최종 선발 예정 인원보다 적은 기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올해 7급은 실력보다는 한국사에서 ‘찍은’ 문제가 얼마나 많이 맞았느냐에 따라 합격 여부가 결정됐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다른 과목 고득점자들 한국사서 눈물 현재 행안부는 수험생들의 반발을 우려해 정확한 과락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학원가에서는 응시생의 80%가량이 과락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급 시험 과락률은 지난 2006년에는 58%(응시생 3만 9698명 중 2만 3024명)였지만, 2007년과 지난해 72~73%로 상승했고 올해 다시 대폭 높아진 것이다. 올해 과락률이 크게 높아진 이유는 한국사가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행안부는 기존의 단답식을 지양하겠다는 의도에서 수능형 문제를 다수 출제했지만, 문항당 1분도 채 안 되는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 수험생들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사의 높은 난도는 수년간 공부해 합격권에 근접할 정도로 실력을 쌓은 수험생들이 대거 탈락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올해로 2년째 시험 준비 중인 한 수험생은 합격선(일반행정 72.71점)보다 훨씬 높은 평균 81.14점을 득점했지만, 한국사에서 35점을 맞아 불합격했다. 헌법과 행정법, 경제학 등에서 모두 90점 이상을 득점했다는 한 수험생도 한국사에서 과락해 ‘낙방의 쓴잔’을 마셨다. ●계산문제 부담에 기술직 과락 더 많아 일부 수험생들은 특정과목의 난도가 매우 높으면 가산점 혜택을 받는 국가유공자 등이 유리해진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국가유공자는 과목별로 최대 10점을 가산받기 때문에 과락에 걸릴 확률이 적고, 합격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이다. 올해 일반기계직은 총 20명을 채용할 예정이었지만, 16명만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시험에 응시한 291명 중 이들 16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과락했기 때문. 일반기계직 같은 기술직군의 과락률은 이전에도 매우 높았다. 지난해의 경우 화공직은 응시생 201명 중 188명이 과락해 무려 93.5%의 과락률을 보였다. 일반토목직도 558명이 응시해 525명이 과락, 94.1%가 자동 불합격됐다. 전기직(89.9%)과 산림자원직(86.9%), 일반농업직(82.5%) 등도 과락률이 80%가 넘는 등 기술직군은 대부분 80% 이상의 과락률을 보였다. 이는 이공계 출신이 대부분인 수험생들이 인문계 과목인 국어·한국사·영어에 익숙지 않은 데다, 전공과목은 특성상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계산문제에 시험시간을 많이 쓰다 보니 다른 과목 문제를 풀지 못해 ‘찍게’ 되고, 과락자도 많은 것이다. ●시험시간은 단답형 출제 때와 동일 7급 시험 과락률이 점점 높아지는 이유는 행안부가 최근 출제유형을 단답식에서 수능형으로 점점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의 단순 암기식 학습을 지양하겠다는 게 행안부의 의도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행안부가 시험시간은 고려하지 않은 채 문제유형만 바꾸고 있다고 불만을 보인다. 수능형으로 출제하면서, 시험시간은 단답형 출제 때와 똑같이 주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현재 7급 필기시험은 140문제를 120분에 풀어야 하는데, 답안 작성 시간을 고려하면 1문제를 50초 안에 해결해야 한다. 특히 계산문제를 풀어야 하는 기술직군 수험생은 시험시간 압박에 더 시달린다. 수능(사회탐구영역)의 경우 문항당 평균 1분30초가 배분되는 것을 감안하면 7급 시험 시간은 지나치게 짧다. 화공직을 준비 중인 한 수험생은 “10명 중 8명이 과락을 하는 시험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대부분 수험생이 시간 부족으로 문제를 찍기 때문에 7급 합격은 ‘로또 당첨’과 같다는 얘기도 나돈다.”고 말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현재 시험시간이 수능형 문제를 풀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면서도 “시험시간을 지금보다 늘리면 오전과 오후로 시험을 나눠 진행해야 하는 등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해 아직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행안부, 개방형직위 33개 공모

    행안부, 개방형직위 33개 공모

    행정안전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13개 부처 33개 국·과장급 직위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에는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장과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정책관,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등 이른바 요직으로 불리는 직위도 포함돼 있다. 이들 직위는 정부의 190개 개방형 직위(고위공무원단 168개, 과장급 22개) 가운데 이달부터 내년 6월 사이에 임기가 만료되거나 새롭게 충원이 예상되는 자리다. 개방형 직위제는 정부가 지난 2002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공직에 흡수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공직 내부와 외부 전문가 중에서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한다.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면 2년 이상 계약 기간을 보장 받으며, 업무 성과에 따라 최장 5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보수는 직무의 특성과 개인의 경력 등을 고려해 소속 장관이 임용 후보자와 협의 후 결정한다. 상한액 제한은 없다. 행안부는 지난 6월 말 현재 충원이 완료된 152개 개방형 직위 중 46.1%인 70개 직위를 외부 인사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말 52.7%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 행안부 관계자는 “일부 직위의 경우 경쟁률이 10대1이 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라면 누구나 공직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공정한 경쟁여건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장흥 보림사 비자림 ‘아름다운 숲’ 선정

    전남 장흥군 유치면 가지산의 보림사 비자림이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다. 지난 1982년 산림자원보호림으로 지정된 보림사 비자림이 산림청과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 유한킴벌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0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숲’으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뚝섬의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 기후타임머신 가동된다

    기후타임머신 가동된다

    지구 온난화에 따라 진행될 50년 후 우리 숲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기후타임머신’이 가동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31일 기후변화가 세계 평균 수준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우리나라에서 숲의 미래를 예측키 위한 기후변화 연구사업을 향후 10년 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과학원 산림자원육성부에 설치될 기후타임머신(6대)은 자연상태와 유사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장치로 지름 10m, 높이 6.5m, 80㎡ 규모의 상부 개방형 체임버(OCT)로 동양에서 최대 규모다. 송풍기를 이용해 OCT 안으로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해 농도를 조절하고 바닥에서 들어온 가스는 지붕을 통해 빠져 나간다. OCT 내부 온도는 외부와 1℃ 미만 차이를 유지하며 상대습도는 외부보다 높다. 산림과학원은 체임버 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2050년 수준인 700까지 높인 상태에서 우리나라 대표 수종인 소나무 등을 중심으로 숲의 생장 반응과 적응 능력을 분석하고 토양환경 및 병해충 등 환경 변화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필요한 탄소 흡수 능력이 높은 수종 개발 등에도 나서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체임버를 이용한 연구는 처음으로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과학원 한심희 연구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대응 정부종합대책을 과학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증가된 이산화탄소 농도와 온도 조건하에서 산림의 변화 및 대책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경북 봉화에 전국 최대 수목원

    경북 봉화에 전국 최대 규모의 국립 수목원이 조성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16일 “봉화 춘양 옥석산 일원에 추진해 오던 ‘국립 백두대간 고산 수목원’ 조성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봉화 춘양면 문수산, 옥석산, 구룡산 일대 5000㏊에 총 2350억원을 들여 국립 수목원을 만들 계획이다. 2014년 개원이 목표다. 이 수목원은 현재 전국 유일의 국립수목원(면적 1118㏊, 경기 포천 소재) 규모보다 4.5배나 크다. 도는 우선 다음달 백두대간 수목원 구역 확정과 함께 예정지를 고시한 뒤 연내에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 설계를 완료키로 했다. 편입지역 주민 이주계획과 토지 투기 방지대책도 마련한다. 2010년엔 실시설계·토지보상을 마무리짓고 2011년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백두대간 수목원은 ▲백두대간 생태연구센터 ▲기후변화를 알려주는 식물로 구성되는 지표식물원 ▲지하 200m의 종자저장고(Korea seed vault) ▲생태교육과 홍보시설 등을 갖춘 세계적인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수목원은 건설 단계에서 3600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와 함께 3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수목원이 문을 열면 매년 17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총생산이 61억원가량 증가하고, 석·박사급 연구원 90명을 포함한 330명의 고용 증가도 예상된다. 도 우병윤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물자원의 산업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테라피 단지와 트레킹 로드, 녹색미래관 등도 조성해 백두대간 수목원 조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대간 수목원이 들어설 곳은 태백산과 소백산의 양백지간에 위치하고 3개 시·도(강원도, 충청도, 경상도)로 연결되는 지리적 상징성과 우리 국토의 핵심적 생태축에 속해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대전 계족산 숲길서 마라톤 풀코스 달린다

    대전 계족산 숲길서 마라톤 풀코스 달린다

    대전 계족산에 마라톤 풀코스(42.195㎞)를 완주할 수 있는 숲길이 들어섰다. 대전시는 9일 대덕구 장동 계족산 42.25㎞의 숲길 순환로 조성공사를 끝내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중부권 최초의 ‘숲속 마라톤 풀코스’이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0억원을 투입, 대덕구 비래·법동 4.62㎞와 동구 추동 일대 2㎞ 구간의 길을 새로 닦아 기존 계족산 숲길 35.63㎞와 연결했다. 기존 계족산 숲길은 1990년 산림자원조성을 위한 임도 개설을 시작으로 90년대 중반에 조성됐다. 계족산 숲길은 산세가 아늑하고 수려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14.5㎞를 맨발로 걷는 마사이 마라톤대회와 걷기대회, 산악자전거타기, 숲속 음악회, 해맞이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산악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으면서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찾아오고 있다. 부가가치도 창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5월에 가볼 만한 최고의 명소’로 계족산을 선정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경사가 좀 있어 일반 마라톤 대회를 열기는 어렵고 산악 풀코스 마라톤을 개최하는 방안을 대덕구와 협의하겠다.”면서 “기존의 자전거타기 대회와 숲속 음악회 등을 정기적으로 열어 계족산을 산악레저가 어우러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국제협력국장 김종진◇정책관△식품유통 방문규△식량원예 양태선△축산 이창범△소비안전 최희종△수산 하영효<국립수의과학검역원>△위생검역부장 손찬준△질병방역〃 조규담 ■노동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노동행정연수원장 송봉근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 노석환△규제개혁법무〃 이진희△감사〃 박병진△감찰팀장 김학용△자유무역협정이행〃 성태곤△세원심사과장 박병호△종합심사〃 유영한△기획심사팀장 강태일△조사총괄과장 조훈구△관세국경감시〃 임중철△마약조사팀장 윤형구△정보기획과장 김종웅△대전세관장 윤홍식 ■산림청 △기획조정관 남성현△산림이용국장 허경태△산림보호〃 김남균△산림자원과장 전범권△국제협력〃 박종호△행정관리담당관 박기남△법무감사〃 배정호△녹색일자리창출팀장 원상호△목재생산과장 진선필△산지관리〃 최병암△국유림관리〃 김성륜△산림휴양등산〃 이미라△산림경영소득〃 이종건△치산복원〃 심영만△중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오연섭△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묘관리〃 김영환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국장 김병근 ■전북도 ◇서기관 승진 △새만금 특별법위원회 파견 허명기△노인정책과장 손종성 ■국민은행 △기업여신심사부장 오현철△개인여신심사〃 백강호△카드심사〃 정명규△대림3동지점장 신석재
  • [전국플러스] 광주에 호남 첫 산림박물관 건립

    광주 남구 양과동 위생매립장에 호남권 첫 산림박물관이 들어선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위생매립장 일대에 40억원을 들여 산림박물관을 건립키로 하고 최근 정부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산림박물관 위치는 양과동 매립장에 들어서는 수목원의 기본계획이 나오는 오는 5월 이후에 결정된다. 다음달쯤 수목원의 밑그림인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이 발표된다. 산림박물관은 내년에 설계를 시작해 2012년에 완공된다. 이곳에는 산림교육 등을 위한 전시실과 사료실, 표본실, 시청각실 등이 들어선다. 전시실에는 산림자원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로 꾸며진다. 자연의 숲속을 그대로 옮겨놓은 ‘축소 숲’에서는 실제 동식물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조성된다.
  • [기고] 녹색성장의 동반자 인도네시아/ 정광수 산림청장

    [기고] 녹색성장의 동반자 인도네시아/ 정광수 산림청장

    ‘신들의 고향’이라는 발리를 비롯해 1만 8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세계 4위의 인구, 한반도의 9배에 달하는 면적과 아시아 최대의 열대산림자원을 보유한 국가. 3만여명의 우리 교민이 활발한 경제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회의 땅. 바로 인도네시아를 지칭하는 말이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이지만 산림분야에 있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관계는 아주 각별하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1968년 한국남방개발이라는 업체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칼리만탄에 첫발을 내디뎠다. 우리나라로서는 최초의 해외투자였고, 인도네시아로서도 최초로 받아들인 외국인투자였다. 잇달아 수많은 업체가 진출하여 이곳에서 벌채 도입된 원목을 기반으로 우리나라는 1970~80년대 세계 최대의 합판수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그 후 인도네시아의 원목자원이 감소하면서 벌채에 주력하던 산림개발은 조림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 나라는 나무의 자람새도 빨라 수목생장속도가 우리의 5배, 조림비용은 3분의1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과거의 신세를 갚듯 우리 업체들이 이제는 나무심기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산림자원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그런 업체가 어느덧 18개에 달한다. 물론 인도네시아 정부는 쌍수를 들고 대환영이다. 산림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조림에도 힘써 긍극적으로 친환경적인 개발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투자활동을 돕기 위해 한국의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는 1987년 임업협력약정을 체결하고 이제까지 19차례에 걸친 임업협력회의를 통해 탄탄한 협력관계를 다져오고 있다. 이러한 인도네시아를 지난 3월6일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하였다. 양국 정상회담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나무심기야말로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임을 강조하면서 한국의 투자확대를 희망하였고, 이명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녹색자원과 한국의 녹색기술이 결합된 녹색협력 강화야말로 양국뿐 아니라 세계를 위하는 일’이라고 화답하였다. 이를 계기로 양국 산림당국은 정상이 지켜 보는 가운데 ‘목재바이오매스 에너지산업 육성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에 바이오매스 조림대상지 20만ha를 제공하고 한국은 투자유치에 노력한다는 내용이었다. 양해각서에는 목재바이오매스 산업 육성을 위해 두 나라간 상호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간 산림협력 지원채널로 ‘한·인도네시아 산림협력 센터’를 설치·운영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20만ha라면 제주도보다 넓고 서울시의 세 배가 넘는 면적이다. 인도네시아의 산림확보를 위해 선진 각국이 각축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 외에는 어느 나라도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토지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받지 못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우리는 장기적 유가 상승에 대비하여 산림을 통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관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고, 인도네시아는 자본유치와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 단순 원목개발에 치중하던 한·인도네시아 산림협력관계가 해외조림으로 확대되고 이제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목재 바이오에너지산업 육성과 탄소배출권 확보로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양국의 산림협력관계는 향후 우리나라가 또 다른 국가와 추진해야 할 협력관계의 바람직한 모델이 되어 주리라고 본다. 참으로 인도네시아는 21세기 우리나라가 지향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략적 파트너이자 지구촌 시대에 함께해야 할 소중한 친구의 나라라고 생각된다. 정광수 산림청장
  • 9급 공채 30대 대거 몰려

    9급 공채 30대 대거 몰려

    올해 9급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시험 지원자 10명 가운데 3명 정도가 3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 여성일 확률이 높은 33세 이상 여성 지원자는 3000명에 달해 공직사회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9일 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 2009년도 9급 국가직 공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350명 모집에 14만 670명이 지원해 평균 5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49.1대1보다 1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행정직군이 59.6대1로 지난해(46.7대1)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기술직군은 93.4대1에서 올해 62.5대1로 낮아졌다. 30대 지원자는 전체 지원자의 3할을 넘었다. 30~39세가 3만 9926명(28.4%), 40~49세 2301명(1.6%), 50세 이상도 198명이나 됐다. 20~29세는 9만 7710명(69.5%)이었다. 종전 응시연령제한으로 지원이 불가능했던 33세 이상 지원자가 1만 2556명(8.9%)을 차지했으며, 33세 이상 여성은 2898명으로 집계됐다. 이른바 늦깎이 아줌마 공무원이 대거 탄생해 공직 문화가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공직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필기, 면접에서 탈락해 실제 합격률은 높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적지 않다. 이와 관련, 한 고시학원 관계자는 “직장인이나 기혼 여성들이 공무원에 대한 늦깎이 꿈을 갖고 지원했겠지만 2~3년간 준비한 20대의 젊은 수험생들과 비교해 시간이나 노력 면에서 많이 부족할 수 있다.”면서 “공직사회의 편견을 뛰어넘는 자기와의 싸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전체 지원자 수는 지난해(16만 4690명)보다 2만 4000명가량 줄었다. 특히 지난해 모집정원이 960명에서 올해 185명으로 급감한 세무직에서 지원자가 1만명 이상 빠졌다. 행안부 관계자는 “경쟁률 급상승을 우려한 수험생들이 상당수 지원을 포기하면서 전체 지원자수는 크게 감소했다.”며 “그러나 공직 구조조정으로 선발예정인원이 지난해보다 줄고 응시상한연령이 폐지되면서 경쟁률은 한층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직렬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시설(건축:일반)직이 264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반면, 임업(산림자원:장애인)직은 9.8대1로 가장 낮았다.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한 일반행정직은 112.4대1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으로 국가직과 같은 날 통합시험을 보는 선관위(30명)는 3101명이 지원해 108.4대1을 기록, 예년(700~800대1)보다 경쟁률이 크게 낮아졌다. 이번 공채 필기시험은 4월11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6월2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행안부는 9급과 기능직 공무원 공채시험 때 저소득층 응시자를 1% 이상 의무적으로 선발하는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공포됨에 따라 이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2년 이상 경과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추가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용산사망자 아들 “아버지가 테러범?” 공개된 정조의 ‘299통 편지’ 비밀은 아직도 동네 목욕탕에선… 현인택 ‘동문서답’ 청문회 화왕산 억새 태우다 4명 사망 고3 시기별 수능 전략 제주女교사,1~2일전 살아있었다
  • 해외산림개발 인턴 22명 발대식

    해외 산림자원개발 현장에서 뛸 청년인턴이 선발됐다.산림청은 4일 지난달 전국 12개 대학 총장 추천을 받은 28명의 해외 산림자원개발 인턴 중 22명을 선발, 발대식을 가졌다.이들은 산림 관련학과를 졸업한 미취업 산림학도로 2월말까지 국내에서 교육 및 적응훈련을 거쳐 새달부터 11월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 산림현장에 파견돼 근무한다. 국내 기업의 인턴사원 신분인 이들은 이건산업과 코린도 등 해외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의 해외현장에서 산림조사와 산림사업관리, 임산물 가공현장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이사람] 전남 산림자원硏 정남철 박사 ‘무환자나무’서 사포닌 추출… 비누 개발

    [이사람] 전남 산림자원硏 정남철 박사 ‘무환자나무’서 사포닌 추출… 비누 개발

    ‘비누나무를 아세요.’ 정남철(41)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박사(천연물과학)가 우리나라 서남해안에 자생하는 ‘무환자나무(Soapberry tree·비누나무)’의 열매껍질로 천연비누를 개발했다. 정 박사는 찌든 때와 결합해 이를 벗겨내는 천연 계면활성제인 사포닌을 다량 추출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지난해 말 시행착오 끝에 이 나무에서 비누 성분인 사포닌을 기존보다 두 배나 많게 추출하는 방법을 찾아내 특허를 신청했다. 무환자나무 열매껍질 100g에서 사포닌 30g을 추출했다. 그는 “무환자나무 열매껍질에 용매(알코올)를 넣고 60도로 3시간가량 가열한 뒤 냉각하면서 사포닌을 빼내는 방법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무환자나무 열매껍질은 손으로 비벼도 거품이 나오는 천연계면활성제 특성을 지녀 옛날 비누 대용품으로 사용됐다. 정 박사는 “무환자나무는 예부터 비누나무로 알려졌으나 화학제품이 나오면서 자생지에서 사라지다시피 했으나 이제 천연물질이 각광받는 시대에 농가 소득작목으로 기대치가 높다.”고 강조했다. 이 비누나무는 해남군 마산면 등 전남지역 일부에서 농업인들이 산이 아닌 밭에 심고 있으나 소득작목이 아니어서 그 양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 정 박사는 “이번에 찾아낸 사포닌 추출 기술을 희망업체에 이전해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항암자원인 희수나무 등 활용 가능한 천연 산림자원으로 기능성 화장품이나 식품을 만들어 상품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국립공원 숲가꾸기 탄력받나

    정부의 녹색뉴딜정책 추진에 따라 국립공원내 숲가꾸기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는 산림청과 지방자치단들이 꾸준히 필요성을 제기헸음에도 관리 주체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환경훼손’ 등을 이유로 반대해 국립공원내 숲가꾸기 사업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27일 산림청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국립공원 내 산림은 35만 1000㏊로 전체 공원면적(65만 8000㏊)의 53.3%를 차지한다. 정부는 그동안 산림의 경제·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 및 기후변화에 대비한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위해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만 23만 5000㏊에서 사업을 추진, 2만 30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2012년까지 사업면적을 34만㏊로 늘릴 예정이다. 그러나 일반 산림과 달리 국립공원 산림은 자연공원법 적용을 받아, 숲가꾸기 사업을 하려면 반드시 관리주체인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의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지난 2003년 8월 공단 상위 기관인 환경부와 자연환경지구 산림자원의 보호·육성 및 자연생태계 보전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같은 협약도 현장에서는 무용지물이다. 공단이 숲가꾸기 사업으로 인한 산림훼손 등을 우려해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협약 체결 후 지난해 8월까지 산림사업 신청건수는 45건(3421㏊)이다. 하지만 협의가 이뤄진 사업면적은 161㏊로, 신청 규모의 5%에도 미치지 못한다.  전남 구례군의 경우 전체 산림의 40%(8000㏊)가 지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지만, 숲가꾸기가 진행된 곳은 화엄사 주변 20㏊가 고작이다. 황은주 구례군 산림경영계장은 “현재의 공원 상태에서 산불이라도 난다면 큰 피해가 날 게 불보듯 뻔하다.”면서 “시기를 놓치면 산림생태계 보전이 아닌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구창덕 충북대 임학과 교수는 “단언하기 힘드나 산불과 재해가 우려되는 산림에 대한 숲가꾸기는 필요하다.”면서 “국립공원에 각종 시설 설치는 허용하면서 숲가꾸기로 인해 원형유지가 안되고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지적에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간벌의 필요성과 공원 관리의 연계성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숲가꾸기로 인한 숲의 훼손을 우려한다. 그러나 변화의 조짐도 보인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천연림에 대한 숲가꾸기가 하부식생 등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사업 목적과 시행방법 등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산림청 ‘트리플 크라운’ 부푼 꿈

    산림청 직원들이 최근 차관급 인사에서 정광수 신임 청장이 내부 승진한 것과 관련, 산림청 인사 사상 첫 ‘트리플 크라운’이 달성될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지난 22일 단행된 인사에서 하영제 청장이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으로 영전하고, 정광수 차장이 청장으로 승진하면서 공석인 차장에 내부 출신 발탁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기 때문이다. 내부 출신이 연쇄적으로 승진 이동해 핵심보직을 차지하는 것을 스포츠에서 3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것을 의미하는 트리플 크라운에 견준 것이다. 산림청 차장 인사는 농림수산식품부 1급 인사와 맞물려 단행될 예정이다. 산림청 차장을 포함해 농식품부의 1급 승진 대상은 5명. 산림청 국장 중에선 기술고시 16회가 우선 순위로 거론된다. 2001년 국장에 임명된 구길본(53) 북부지방산림청장과 허경태(51) 산림보호국장이 농식품부 간부들과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기술고시 17회인 김남균 기획조정관과 윤영균 산림자원국장도 후보군에 들어 있다. 정광수 청장이 기술직(기시 15회)인 점을 감안하면 행정직 차장 임명 가능성이 힘을 얻고 있다. 본청 유일의 행정직 국장으로 기획조정관과 산림항공청장 등을 거친 남성현(51) 산림이용국장이 한발 앞서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27일 “녹색뉴딜 등 범정부 차원의 정책을 주도할 강력한 추진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내부승진)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신임 차관(급) 프로필

    ●장수만 국방부차관 옛 경제기획원(EPB) 출신의 정통 경제관료다.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 고교 선배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이명박 후보의 선거 공약과 경제정책의 밑그림을 준비했다. ‘747’로 대변되는 ‘MB노믹스’의 틀을 만든 주역 중 한 명이다. 부인 김인애(55)씨와 1남1녀. ▲부산(59) ▲경남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15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조달청장 ●민승규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취임 전 이명박 대통령이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있던 그의 강연을 듣고는 직접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으로 발탁한 인물. ‘돈 버는 농업’을 주창하며 충남 금산에 벤처농업대학을 설립하는 등 아이디어와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다. 부인 이윤서(48)씨와 1남. ▲서울(48) ▲영동고 ▲동국대 농업경제학과 ▲일본 도쿄대 농업경제학박사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고향 남해군에서 민선 3, 4기 군수로 당선됐다. 지난해 3월 산림청장으로 발탁된 뒤 산림 분야 규제개혁을 강력히 추진했다. 미국 시라큐스대 맥스웰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동국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은 행정전문가다. 부인 박혜숙(51)씨와 1남1녀. ▲경남 남해(55) ▲서울대 농업교육과 졸업 ▲행정고시 23회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 ●권태균 조달청장 금융과 실물을 두루 섭렵한 국제통이다. 해외 근무 경험이 많고 외국어 능력도 좋은 편이다. 대외경제분야를 주로 맡았다. 지난해 말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사의 표명한 게 오히려 차관급으로 영전하는 ‘전화위복’이 됐다. 부인 김치순(51)씨와 1남1녀. ▲전북 전주(54)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정고시 21회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장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김재수 농촌진흥청장 농림수산부 농산물유통국장과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장을 지낸 관료 출신 농정 전문가. 풍부한 아이디어에다 농정 전반에 대한 시야가 넓고, 농식품의 산업화에 대한 식견이 높다는 평. 부인 정경숙(52)씨와 1남1녀. ▲경북 영양(52) ▲경북고 ▲경북대 경제학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원 경제학과, 중앙대 경제학 박사 ▲농림부 농업연수원장 ▲농산물품질관리원장 ●정광수 산림청장 산림 전 분야를 섭렵한 정통 산림 공무원이다. 지난해 산림청 차장에 임명됐다가 이번에 승진했다.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예상치 못한 질의에 즉석에서 통계까지 인용해가며 설명해 전문성이 뛰어난 공무원이란 인상을 남겼다. 부인 최명숙(54)씨와 1남 2녀. ▲강원 춘천(56) ▲춘천고 ▲강원대 임학과 ▲기술고시 15회 ▲산림자원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 [인사]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김용남△감찰담당관 이명재△감찰담당관실 검사 송삼현 김훈△법질서·규제개혁담당관 박철△법무심의관 오정돈<과장>△법무 백방준△국가송무 김희준△통일법무 이천세△법조인력정책 최세훈△상사법무 김우현△검찰 신유철△형사기획 진경준△공공형사 이상호△국제형사 유호근△형사법제 전강진△사회보호정책 이상용△인권정책 김종민△인권지원 백종우△인권옹호 김현철△여성아동 노정연◇법무연수원△연구위원 임상길 최진규 김영태 고석홍△교수 김회재 박은석 구본진△기획과장 송인택△교수 정석우 박윤해 박규은 구본선 이승한 박계현 김국일 김형길 이현철◇대검△범죄정보기획관 강찬우△범죄정보1담당관 유상범△범죄정보2〃 권익환△디지털수사〃 최성진<과장>△정책기획 장호중△정보통신 김영대△중수1 우병우△중수2 이석환△형사1 박균택△형사2 이영주△조직범죄 김영진△피해자인권 김주원△공안1 이진한△공안2 김창희△공판송무 이상철△감찰1 이영만△감찰2 김창△연구관 정수봉 최경규 류장만 양호산 이주형 권순범 최태원◇서울고검△검사 이건종 이기범 이중환 하홍식 이호철 김종률 이재순 조영곤 양보승 백종수 이광형 이의경 정병하 최준원 박환용 조상수 이광수 정인창 김진태 이중재 박길용 공상훈 조희진 이홍재 황철규 김진모 정성윤 온성욱 이계성 이광진 송영호 이재덕 류일준 박철완 최운식 손태근 장영돈 박형관 김성준 이종근 유종완 최정숙 고기영◇대전고검△검사 정현태 원성준 정병대 김덕재 이종대 이재현◇대구고검△검사 정만진 손영기 서상희 권도욱 김현호 최현기 심재계◇부산고검△검사 김태희 박준모 차유경 옥준원 정택화 김종로 이성욱 김진원 옥선기 김기문 이경수◇광주고검△검사 권태호 황인정 박문호 강인철 이상철 박동진 박문수 이일권◇서울중앙지검 <부장>△형사1 이창재△형사2 이건태△형사3 안상돈△형사4 이금로△형사5 염동신△형사6 전현준△형사7 김청현△형사8 김태영△조사 최종원△총무 한찬식△공안1 정점식△공안2 윤웅걸△공판1 민만기△공판2 이옥△마약·조직범죄수사 이두식△첨단범죄수사1 이혁△첨단범죄수사2 노승권△금융조세조사1 김강욱△금융조세조사2 안태근△금융조세조사3 박진만△외사 황인규△부장 조욱희△부부장 이광민 김영종 임석필 소진 이중희 장영수 황의수 조재연 이두봉 김형렬 정중근 이영기 윤재필 서영수 전형근◇서울동부지검△차장 박성재<부장>△형사1 김광준△형사2 정필재△형사3 민영선△형사4 위재천△형사5 김창회△형사6 이명순△공판 양재식△부부장 김병구 조종태◇서울남부지검△차장 한무근<부장>△형사1 이용△형사2 김호철△형사3 최창호△형사4 함윤근△형사5 김석우△형사6 양부남△공판 이형철△부부장 김병현 황순철 김광수◇서울북부지검△차장 손기호<부장>△형사1 김홍우△형사2 김진수△형사3 남상봉△형사4 김인원△형사5 이주일△형사6 권오성△공판 정중택△부부장 안성수 변창범◇서울서부지검△차장 송찬엽<부장>△형사1 김용호△형사2 이재구△형사3 양근복△형사4 김학석△형사5 박용호△공판 김태광△부부장 윤장석 윤대진◇의정부지검△차장 이건주<부장>△형사1 허태욱△형사2 송길룡△형사3 이임성△형사4 강신엽△형사5 임진섭△공판송무 김태훈△전문 강영권△부부장 김형준◇고양지청△지청장 김헌정△차장 김해수△부장 고범석 김성은△부부장 김호경◇인천지검△1차장 김경수△2차장 이영렬<부장>△형사1 박재권△형사2 이제관△형사3 추일환△형사4 윤보성△형사5 이기석△공판송무 김종휘△공안 김용승△특수 홍순보△마약·조직범죄수사 이성윤△외사 김회종△부장 이준명△전문 백순현△부부장 김한수 최인호 김용정◇부천지청△지청장 이경재△차장 조주태<부장>△부장 원범연 김성일△전문 전호천◇수원지검△1차장 신경식△2차장 문무일<부장>△형사1 신문식△형사2 이상헌△형사3 김훈△형사4 방봉혁△공판송무 유원근△공안 송진섭△특수 김경태△마약·조직범죄수사 허철호△전문 김호영△부부장 김석재 안권섭 고민석◇성남지청△지청장 임정혁△차장 김영준△부장 류혁상 이중제 김형준△부부장 김신환◇여주지청△지청장 봉욱△부장 김충우◇평택지청△지청장 박경호△부장 최성남◇안산지청△지청장 문규상△차장 박종기△부장 허세진 나기주 손준호◇춘천지검△차장 이석수△부장 백성근 서홍기◇강릉지청△지청장 김주선△부장 김찬중◇원주지청△지청장 지익상△부장 박두순◇속초지청△지청장 조상철◇영월지청△지청장 윤희식◇대전지검 <부장>△형사1 강창조△형사2 김호정△형사3 김동철△특수 이경훈△공판 임용규△부부장 이성희 권순철◇홍성지청△지청장 곽규홍△부장 권중영◇공주지청△지청장 심재돈◇논산지청△지청장 오인서◇서산지청△지청장 신동현△부장 김홍창◇천안지청△지청장 박충근△부장 김기준 이원규◇청주지검△차장 신은철△부장 이수철 한상진△부부장 방기태◇충주지청△지청장 윤갑근△부장 이용주◇제천지청△지청장 이완규◇영동지청△지청장 김윤상◇대구지검△2차장 변찬우<부장>△형사1 이현득△형사2 강여찬△형사3 김종호△형사4 안상훈△공판 김재훈△공안 이정회△특수 윤석열△마약·조직범죄수사 김영문△부장 박경춘△부부장 김준연 박용기 서영민◇안동지청△지청장 이헌상◇경주지청△지청장 서정식△부장 전석수◇포항지청△지청장 김수창△부장 정지영◇김천지청△지청장 박진영△부장 박성동◇상주지청△지청장 김한수◇의성지청△지청장 박은재◇영덕지청△지청장 이원곤◇대구서부지청△지청장 황윤성△차장 장인종△부장 이석우 최재호△부부장 박순철◇부산지검△2차장 오광수<부장>△형사1 방철수△형사2 남삼식△형사3 정용수△형사4 정재봉△형사5 김봉석△공판 김철△공안 김승식△특수 배성범△마약·조직범죄수사 안성욱△외사 김현채△부장 임무영△부부장 김도읍 김후곤 박형철 곽규택◇부산동부지청△지청장 임권수△차장 최해종<부장>△형사1 박형수△형사2 강경원△형사3 박장우◇울산지검△차장 정대표<부장>△형사1 강길주△형사2 홍종호△공안 변창훈△특수 이태한△부부장 홍준영◇창원지검△차장 한승철<부장>△형사1 김용주△형사2 정용진△공안 오자성△특수 한동영△공판송무 박찬일△부부장 백용하 이종구◇진주지청△지청장 정의식△부장 김충한◇통영지청△지청장 홍효식△부장 박성진◇밀양지청△지청장 이종철◇거창지청△지청장 여환섭◇광주지검 <부장>△형사1 최상철△형사2 김경석△형사3 김성진△공안 김성렬△특수 최길수△마약·조직범죄수사 조남관△공판 김영규△부장 이선훈△부부장 이종환 안미영◇목포지청△지청장 김하중△부장 김명희◇장흥지청△지청장 김태철◇순천지청△지청장 차동언△차장 임채원△부장 조인형 김형진◇해남지청△지청장 문찬석◇전주지검△차장 정윤기△부장 정인균 윤영준△부부장 심재천◇군산지청△지청장 이은중△부장 최용석◇정읍지청△지청장 이진우◇남원지청△지청장 이형택◇제주지검△차장 박민표△부장 고병민 유일석◇타기관 파견 등△국민권익위 오규진△국민권익위 파견복귀 강동원△통일부 문대홍△헌법재판소 이상규△부채특별조사단 파견복귀 박민호△과거사위원회 〃 최상훈 백찬하 ■행정안전부 ◇전보 △지방행정국장 고윤환△지역발전정책〃 한석규△비상대비기획관 신진선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어업교섭과장 신현석<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품질검사과장 안광욱△충북지원장 김성태△전북〃 김태곤△맞춤형농정과장 구돈회△경기지원장 송인호△경남〃 이득섭△제주〃 양주필<국립식물검역원>△운영지원과장 황인식<수산인력개발원>△교육지원과장 정진혁<국립수의과학검역원>△질병관리부 질병관리과장 임경종△축산물검사부 검역검사〃 김태융△서울지원장 유제일△인천〃 이기옥△중부〃 이지우△호남〃 전종민△축산물검사부 수입위험평가과장 권창희△〃 축산물규격〃 위성환△동물위생연구소 바이러스〃 이오수△〃 해외전염병〃 조인수◇파견△국무총리실 김길영◇서기관 전보△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파견 강윤석 ■국토해양부 ◇전보 △해양정책국장 주성호△항공철도〃 장종식△교통정책관 조춘순△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장만석△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김영석 ■해양경찰청 ◇승진 △본청 해양오염방제국장 이완섭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윤상복△투자정책국 기업유치과장 고영윤△경제과학국 전략산업〃 정순주△건설방재국 지역계획〃 위광환△〃 영산강사업지원단장 최태근△해양수산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천제영△투자정책국 투자기획〃 박창훈△경제과학국 과학기술〃 임채영△기획조정실 광역경제권기획단 김병주△산림자원연구소장 박화식△해양바이오연구원장 조영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인점례 정현호<행정지원국>△생물산업진흥재단 파견 강대석△장애인체육회 〃 신명수△여수엑스포 〃 윤승종△전남개발공사 〃 이상표△교육입교 이광수<전출>△나주시 윤승훈◇지방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정보통신담당관 문대원△〃 여수박람회지원관 홍경섭△투자정책국 기업도시과장 박은호△행정지원국 행정〃 최희우△복지여성국 노인복지〃 이진△농림식품국 농산물유통〃 이종원△〃 농업정책〃 서은수△〃 친환경농업〃 윤성호△건설방재국 방재〃 설동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박영윤 박중근 조영국△농업기술원 교육관리과장 김문식<행정지원국>△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 박기열△교육입교 최동호 양동조 방형남 김명우<전출>△여수시 송자섭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소장 박형무△서비스정책연구부장 변재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황의동△급여조사〃 정동극△광주지원장 최명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춘혜◇실장 전보△경영지원실장 오장영△고객지원〃 김남수△급여기준〃 정정지△의료자원〃 박혜숙△약제관리〃 이태선△심사기획〃 김덕호△심사〃 진덕희△평가〃 장영희△심사평가정책연구소 정책연구〃 최철수△감사〃 최웅찬△의료수가연구개발단장 이충섭△약제비관리개발운영〃 홍월란△DUR사업〃 박정연△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유제국△서울지원장 윤인석△대구〃 김성규◇직제 변경△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정형선△교육홍보실장 이중수△심사평가정책연구소 심사평가연구실장 이건세(2.1일자) ■한전산업개발 ◇본부장 △관리 이재걸△영업/발전 하광을◇처장△기획관리 김억조◇지사장△서울 윤정선△경기 박종하△인천 김용관△충청 이상원△대구 유만준△부산 심상보◇실장△영업계획 남종완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이사 선임 △마케팅본부장 손용태△콘텐츠〃 황성근 ■삼성화재 ◇지점장 △서초 유상준△안산 김종욱△제주 박범△광진 김대우△구리 김성태△강서 김인영△창원 구일본△통영 박종삼△한양 박진수△의정부 오재욱△원주 손유섭△평택 김진호△광주 이상규△강릉 박민배△강동 윤금수△수원 윤종국△춘천 홍대기△전주 이광준△송파 한익종△인천 손석규△안양 이종열△대전 원종오△부평 김계원△순천 권중우△전북 김완식△성남 이동진△둔산 권순천△대구 조정배△서부산 박대규△충주 임상순△울산 이상오△진주 송원일△동부산 장재태△울산중앙 허일규△경북 권영걸△천안 오재엽△강북 박복찬△FRC 정헌◇보상서비스센터장△충청 김영호△서부 장동철△안양 정영봉△경남 양범석△남부 우원하△대구 김순국△광주 한영돌△인천 신상균
  • [캠퍼스 라이프]

    ●대구대는 입학에서부터 졸업 이후까지 학생 개개인의 이력과 경력을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학생포트폴리오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9학년도 1학기부터 가동되는 학생포트폴리오는 자기소개를 포함한 이력사항과 교과과정 이수 내역, 성적표, 수상실적, 어학점수, 장학금 수혜 실적 등 학생 개개인이 대학 재학기간에 이룩한 모든 성과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울산대는 인문과학연구소 산하 국어연구센터가 국립국어원 산하 국어문화원으로 지정됐다. 국어문화원은 2009학년도 신학기부터 한글맞춤법 등 어문규정과 문장 교정 등에 관한 국어상담, 일반시민과 외국인을 위한 한글교육, 토론왕 선발대회 등 국어 관련 행사 등 지역어사업, 길거리 언어경관 개선 등 언어환경 개선사업 등을 수행한다. ●강원대는 7일 학교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한 ‘대학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시상했다. 수상자는 ▲카피 및 슬로건분야에서 조은영(산림자원조성학과) 학생의 ‘We are ready to fly’가 우수상 ▲홍보전략분야에서는 고명희(윤리교육학과)·배현우(무역학 전공) 학생의 B·M·W(Best Man Woman)팀이 ‘KNU 1020프로젝트를 통한 학교 이미지 개선방안’을 제안,최우수상을 받았다. ●영남대는 전문 법조인을 양성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8일 개원한다. 개원식에는 영남대 로스쿨과 교류협약을 체결한 국가인권위원회, 법제처, 한국법률구조공단 등 29개 기관 관계자, 로스쿨에 장학금을 내기로 한 12개 기관 관계자 및 개인 기탁자 58명도 참석한다. ●경성대 한국학연구소는 조선시대의 가례와 의례 등에 관한 자료를 한데 모은 ‘한국예학총서’를 최근 출간했다. 한국예학총서는 관혼상제의 가정의례와 향례·학례·방례 등 4대 예학 관련서 300여종을 정리한 것이다. ●마산대 의령캠퍼스는 2009학년도 산업체 위탁생을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학부 및 전공은 보건복지학부 사회복지전공으로, 전공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치료 레크리에이션 2급(선택), 웃음치료사 2급(선택)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현재 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면서 고등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동등 이상 학력자다. 의령군청 행정과 교육대외협력담당(055-570-2130~3)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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