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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부동산 광풍 때려잡기, 시진핑 리커창이 직접 주도

    中 부동산 광풍 때려잡기, 시진핑 리커창이 직접 주도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0일 시 주석과 리 총리의 지시로 각 지방정부가 잇따라 초강력 부동산 투기 억제책을 내놓아 과열로 치닫던 부동산 시장이 급냉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CMP는 시 주석과 리 총리의 지시를 내려받은 지방 정부 고위직들의 메모를 입수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1·2선 도시들에서의 부동산 ‘버블(거품)’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으며, 리 총리는 더 명시적으로 “주택가격이 통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집값을 잡지 못하는 지방관리들에 대해서는 그에 응당한 책임을 지우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시 주석과 리 총리 모두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에선 도시의 종합경쟁력을 따져 1·2·3선 도시로 나누며, 처음에 부동산 시장에서 사용하던 이런 용어가 이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개 1선도시는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광저우(廣州), 2선도시는 선전·톈진(天津) 등 17개 도시, 3선도시는 98개 도시로 구분된다.  이처럼 중국 권력 최상층의 지시로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던 1·2선 도시의 정책당국자들은 국경절 연휴 기간에 지역별 부동산 냉각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SCMP는 최근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국유 토지 매각과 세수 증대로 큰 이득을 본 21개 주요 도시들이 지난달 30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조치를 내놓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베이징시는 주택담보대출과 제2·3차 주택 구매에 제한을 가했다. 장다웨이(張大偉) 중위안(中原)부동산 수석애널리스트는 “베이징시에 이어 여타 도시들이 국경절 연휴를 기점으로 거의 동시에 부동산 시장 냉각조치를 내놓고 있는 것을 보면 각 도시의 자발적인 조치가 아닌 권력 상층부의 지시에 따른 것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지난달 30일 중앙 정부가 부동산 가격폭등 도시들의 정책당국자들을 베이징으로 불러 주택가격 안정조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저성장 세의 경제 상황에서 부동산이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는 인식 아래 자국 내 금융기관들이 부동산담보 대출에 앞다퉈 나선 탓에 부동산 과열로 이어졌다고 보고 대출 기준을 바짝 죄는 조처에 나선 것으로 SCMP는 분석했다.  지난 8월 베이징에서 거래된 분양아파트는 모두 4175채로 1㎡당 평균 3만 6180위안(600만 원)을 기록했다. 베이징시 전체의 평균 주택 매매가는 526만 위안(8억 7000만 원)으로 역대 최고점을 찍었고 제4 순환도로 내 아파트의 평균가격은 1500만 위안, 5 순환도로 안은 1000만 위안 전후에 형성됐다. 블룸버그의 집계를 보면 중국 1선 도시 주택의 1㎡당 평균가는 전월보다 4.29% 올라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국경절 연휴 초강력 대책 이후 부동산 가격은 급락세로 돌아섰다. CCTV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주 베이징 주택거래량은 전주 대비 3분의 1로 줄고, 부동산 광풍의 진원지 선전에서는 3일 하루 거래 건수가 8건에 그치는 등 투자 열기가 한풀 꺾였다. 막바지 투기 대열에 동참한 일부 투자자들은 분양계약을 파기하기까지 한다. 일부 도시에서는 집값도 떨어지고 있다. 쑤저우시 도심지역 아파트는 며칠 만에 ㎡당 가격이 9000위안(약 150만원)이나 떨어졌다. 방 3개짜리 아파트값이 1억원씩 속락한 셈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톡!톡! talk 공무원] 22년간 대통령 4명·총리 5명 연설문 작성 “연설문 쓸 땐 연설자 신념·습관 살피죠”

    [톡!톡! talk 공무원] 22년간 대통령 4명·총리 5명 연설문 작성 “연설문 쓸 땐 연설자 신념·습관 살피죠”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2005년 5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을 때입니다.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크 대통령과의 만찬장에서 낭독할 답사 연설문을 썼지요. 그런데 노 대통령께서 곧장 한글 파일로 직접 타이핑해서 쪽지를 건네지 뭡니까.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받고 보니 그 내용이….” 김철휘(57) 국무총리실 연설비서관은 28일 이렇게 말하며 짐짓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쪽지엔 ‘요리사는 짚신으로도 맛있는 요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적혀 있었다. 김 비서관은 “맛없는 연설문이라는 의미로 해석한 다음 골머리를 앓다가 ‘역사적으로도 우리 두 나라는 오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각하의 고향인 사마르칸트 아프로시압 벽화에는 1300년 전 이곳을 찾은 한국인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내일 사마르칸트 방문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라는 구절을 넣었다”고 덧붙였다. 김 비서관은 27년에 걸친 공직 생활 중 22년간을 대통령 4명과 총리 5명의 연설문을 작성하는 데 바쳤다. 대학 때 특용식물학을 전공한 그는 민주정의당 사무처에 몸담던 1989년 2월 노태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보통사람의 밤’ 행사에서 대통령 연설문 초안을 쓰며 새로운 길로 들어섰다. 그해 6월엔 청와대 공보수석실 연설 담당 행정관으로 옮겼다. 이후 여성부 기획예산담당관,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을 빼면 연설문 담당 외길이다. 연설문 작성에서 뽐낸 이름은 공무원 대상 연설에서도 빛난다. 2011년부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1만여명에게 ‘공직자의 말과 글’을 주제로 명강의를 펼쳤다. 공적인 연설문, 더구나 대통령이나 총리의 연설문은 조직이나 대표자의 주장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발표되기 전에 건의하고 토론하며 반영하는 데 의미를 둔다. 연설문 필자는 연설하는 사람의 철학과 신념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업무로 평가된다. 그는 또 “연설문을 쓸 땐 말하는 분의 습관까지 살펴봐야 한다”며 살짝 웃었다. “일례로 고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5년 10월 아태관광협회 총회 연설문을 쓰고 나서 ‘관광’이라는 단어를 일일이 세어 최대한 줄였다. (경상도 출신인) 대통령의 발음을 걱정해서였는데, 다행히 그날 연설에서는 (김 전 대통령이)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되돌아봤다. 김 비서관은 즉석 발상도 중요하다는 점을 에피소드로 귀띔했다. 고 김대중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방문한 2000년 3월 현지인들에게 맞춰 연설문에 조크를 추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당일 새벽에야 베네디니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장의 취미가 스포츠카 타기라는 사실을 떠올렸다. 연설문을 고쳐 ‘지금의 인터넷 시대는 속도와의 경쟁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탈리아 경제의 앞날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속도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베네디니 회장이 계시기 때문입니다’라는 구절을 넣었다. 반응은 뜨거웠다. 김 비서관은 “기왕이면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하고 싶겠지만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되뇌었다. 연설문이란 말을 글로 옮기는 것이라 명문장을 고집하다간 오히려 설화(舌禍)를 자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서부진언 언부진의(書不盡言 言不盡意)라고 강조한다. ‘글로는 하려는 말을 다 쓰지 못하고, 말로는 마음속 뜻을 다 표현하지 못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광주시 10개 실·과 압수수색 당해…전 정책자문관 비리 관련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의 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시를 추가 압수수색했다. 27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시청 도시재생국, 환경생태국, 교통건설국, 세정담당관실, 스마트행정담당, 예산담당관실, 도로과 등 10개 실·과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미 구속된 전 정책자문관 김모(63)씨의 알선수재 혐의를 수사하면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북구의 모 아파트 건설관련 지중화 사업 등 시 사업 전반에 개입한 의혹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씨는 앞서 지난 10일 S건설사의 자문 역할을 하면서 자문료 명목으로 1억 8000만원을 받고 전남도 등 관급공사 수주에 부당한 역할을 행사한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은 S건설 관계자에 대한 소환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광주시 공무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김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했으며, 광주시 24개 공사, 공단, 출자·출연기관의 업무컨설팅 업무를 맡기도 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야구장서 “금산 인삼” 외친 군수님의 못 말리는 인삼 사랑

    [자치단체장 25시] 야구장서 “금산 인삼” 외친 군수님의 못 말리는 인삼 사랑

    “지금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너무 포괄적인 거 아닙니까. 하고자 하는 목표가 분명하고 업무도 정확히 분리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연구소가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지요, 이 지역에 어떤 도움을 줬는지 인삼산업에 무슨 보탬이 됐는지 고민한 흔적이 없습니다. 인건비 등 경상비로 연간 20억원, 5년이면 100억원이 금산 주민들 세금으로 들어가는데 학회발표 몇 건, 특허 몇 건 그거면 다입니까. 그런 것은 우리가 아니어도 전국의 우수한 연구원과 대학에서 다 합니다. 우리 연구소만큼은 지역 인삼산업 발전과 주민에게 실제로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연구원 20여명이 다 합쳐 하나 해도 될똥말똥한데 이래서야 원. 연말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지난 1일 오전 11시 금산인삼약초연구소를 찾은 박동철 충남 금산군수는 업무보고를 들은 뒤 연구원과 직원들을 거칠게 몰아붙였다. 국내 최대이자 세계적인 인삼 유통시장으로 꼽히는 금산의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한 연구소에서 하는 일이 영 마음에 차지 않은 모양이다. 박 군수는 화난 표정에 자주 목소리를 높였다. 연구원과 직원들은 바짝 긴장했다. 회의실은 침묵이 지배했고, 공기는 내내 얼어붙었다. 30여분의 업무보고가 끝난 뒤 군수가 나가자 여기저기에서 신음처럼 ‘어우~’ 하는 말이 터져나왔다. 박 군수는 이날 동행한 기자에게 “석·박사들인데 더러는 이곳에서 커리어를 쌓아 더 좋은 연구소 등으로 이직하려는 연구원들이 있어 연구에 대한 열정이 좀 느슨하다. 때때로 연구 분위기를 다잡아야 한다”면서 “개인적 커리어를 쌓기 위해 활동하는 것을 제한하려고 학회와 세미나도 선별해서 가도록 지시했다”고 귀띔했다. 이날은 평소 박 군수의 태도와 잘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항상 직원을 자상하게 챙기고 미소로 대해 친근감을 주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공과 사가 분명한 단체장이란 평가도 따른다. 박 군수는 이날 가슴에 ‘금산인삼축제’라고 쓰인 검은색 반팔 티를 입고 일했다. 팔뚝에 ‘I Insam’(인삼을 사랑합니다), 등에 ‘금산인삼페스티벌’이란 영문이 새겨져 온통 인삼축제를 알리고 있었다. 오는 23일 개막식과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금산인삼축제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군수뿐 아니라 전 군청 직원이 같은 티를 입고 한마음으로 축제 홍보에 열을 올린다. 박 군수는 금산이 고향이다. 남일면 마장리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초중고를 나온 뒤 전북대 농대를 다녔다. 할아버지는 부농이었고 아버지는 금산읍장 등을 지내 비교적 넉넉한 집안에서 성장했다. 대학 졸업 후 7급 공무원에 합격했다. 작은아버지도 교장 등을 지낸 공직자 집안이어서 박 군수가 공직에 진출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공무원 합격 후 금산에서 3년간 근무한 뒤 당시 내무부로 옮겨 20년 이상 고향을 떠나 살았다. 그는 “시험을 봐 내무부로 갔다”며 “나중에 행정자치부 예산담당으로 일하는 등 주로 지방재정을 많이 다뤘다. 자치단체 살림을 세밀하면서 큰 폭으로 보는 안목이 그때 생겼다”고 회고했다. 이어 “내무부에 가니 선배들이 ‘가족, 친구 다 버리고 일하라’고 할 정도로 기강이 셌다. 이 과정에서 국가·공직관이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다가 2004년 1월 금산군 부군수로 ‘금의환향’한다. 그것도 1년. 당시 군수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되면서 군수 권한대행을 1년 하다 2006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군수에 당선됐다. 내리 세 번 당선돼 현재 마지막 임기를 수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행정을 좀더 깊이 배우고자 숭전대와 중부대에서 행정학 석·박사를 마쳤다. 지금까지 군수로서 탈 없이 일을 했고 대한민국 최고의 목민관상 등도 수상했다. 박 군수는 “금산군수로 인삼의 종주지이자 최대 유통시장이란 명성을 드높인 게 가장 보람 있다”고 했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군청에서 읍면장 회의를 열고 한 시간 동안 교통 및 주차 문제를 비롯해 현수막, 청사초롱, 꽃길 가꾸기 등 인삼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축제장인 금산읍 인삼광장을 찾았다. 길이 70m에 폭 50m는 됨직한 초대형 천막 안에 근로자들이 막바지 공사를 하느라 분주했다. 박 군수는 직원에게 “에어컨은 언제까지 설치하느냐”고 묻고 ”인삼홍보 부스에 우수 업체만 오도록 하라.”고 엄명했다. “축제장 가운데를 지나는 도로 양쪽에 ‘공사중’이란 팻말도 세우라”며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이어 기자에게 “금산인삼축제가 전국 최우수 축제로 열 번이나 선정됐다”며 “인삼약초시장과 연결돼 축제 때 인삼만 400억원어치가 팔리는 등 지역경제 효과가 엄청나다”고 자랑했다. 뜨거운 인삼 사랑이 단박에 느껴졌다. 그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LG 간 프로야구 중계의 일일 캐스터로 출연해 축제를 홍보하기도 했다. 박 군수는 충남도와 손잡고 내년 9월 22일부터 32일간 세 번째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연다. 또 인삼농업을 세계 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둘 다 군수로서 마지막 큰 업무여서 이만저만 열정을 쏟는 게 아니다. 그는 군수가 된 뒤 두 가지 행정철학을 갖고 일했다고 한다. 군민이 잘살고 행복하도록 하는 것이다. ‘중앙정부 행정 경험을 밑거름으로 고향을 발전시키겠다’는 단순한 생각이 이처럼 좀더 구체화되면서 주민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을 쏟기 시작했다. ‘금홍’이란 독자적인 인삼 브랜드를 개발해 시장을 넓혔고, 러시아 등 11개국에 49개 인삼판매점을 문 열었다. 취임 전 600만 달러에 그쳤던 인삼 수출액이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깻잎 생산도 전국 최고로 키웠다. 박 군수는 “군수 되기 전 5000억원 조금 넘었던 인삼의 국내외 연간 매출액이 지금은 1조 시장으로 커졌고, 깻잎 생산액도 2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추부면을 중심으로 한 금산 깻잎은 전국 생산량의 40%가 넘고 품질이 좋아 비싼 값에 팔린다. 생활환경을 바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정성을 쏟았다. 박 군수는 시내 간판부터 정비했고, 전봇대도 지중화해 도시 미관을 깔끔하게 바꿨다. 인삼약초, 교육, 역사문화 등 특화거리도 만들었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에도 나섰다. 그는 “처음 고향에 왔을 때는 집집마다 거무튀튀한 슬레이트를 이고 앉아 꼭 탄광촌 같았다”며 “4000여 가구가 슬레이트 지붕이었는데 지금은 1000가구 정도만 남았다. 내 임기 안에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인구 5만명 아래로 떨어질 위기가 다가오자 귀농귀촌센터도 만들었다. 박 군수는 “일정 지역에 20~30평짜리 집과 텃밭 100평이 딸린 귀농 시범 주택 20가구를 지어 1년간 딸기 등을 키워 보고 정착 여부를 결정하게 하는 이런 센터는 우리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라며 “이후 중앙정부와 다른 자치단체서도 벤치마킹을 했다”고 강조했다. 문화복지센터인 ‘금산다락원’에서는 바이올린, 장구, 도자기 등을 배울 수 있는 20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첼리스트 장한나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공연도 자주 열어 주민들 문화 수준을 높였다고 박 군수는 자평했다. 그는 “군수로 일해 온 지난 10년간 ‘내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이때뿐이다’라는 생각에 한 번도 휴가를 가지 않았는데 올해 처음 5일을 다녀왔다”면서 “퇴임 후에도 금산에 살고 여기에 뼈를 묻겠다. 서울살이는 10년 전 군수에 처음 당선됐을 때 이미 접었다”고 웃었다. 글 사진 금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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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진명단 포함 안 된 본인 인사 부탁은 징계 대상”

    “승진명단 포함 안 된 본인 인사 부탁은 징계 대상”

    다음달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행정자치부가 지난 12일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 사례 21가지를 추려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식으로 해석을 요구했다. 행자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특별교부세를 배분하고, 비영리 민간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 등을 운영하기 때문에 관련 민원이 잦은 편이다. 권익위 청렴총괄과와 법률 전문가들에게 자문해 행자부 감사과에서 제출한 질문지 문항 중 일부를 해석했다. Q. A사무관은 인사철을 맞아 직근상사(바로 위 상사)인 B에게 자신의 승진을 부탁했다. 이때 A가 인사위원인 타 부서장 C에게 자신의 업무 성과 등을 설명하며 자신이 승진자 명단에 포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면. A. 제3자를 통한 인사청탁은 법령을 위반하는 부정청탁으로 형사처벌에 처해지거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본인이 직접 청탁한 것이라면 김영란법상 제재 대상은 아니지만, A가 승진대상 기준에 부합하지도 않은 경우라면 공무원 신분상 징계가 요구된다. Q. 퇴직 예정인 주무관 D가 본인에게 추천 제한 사유가 있는데도 상훈담당계장 E에게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특별한 공적을 인정받아 퇴직 포상 추천을 받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면. A. 전과 등은 퇴직포상 제한 사유다. 그걸 알면서도 부탁을 하는 것은 법령을 위반한 청탁이다. 하지만 제3자가 아닌 본인 스스로 청탁한 것이므로 형사처벌을 받거나 과태료가 부과되지는 않는다. 징계를 받을 수는 있다. Q.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예산담당관이 해당 자치단체 군수인 F의 역점사업인 도로건설에 들어가는 20억원 중 10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받고자 행자부 교부세과를 방문했다. 담당자와 교부세과 과장 등을 만나 면담하고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군수 F는 행자부 장관에게 별도로 전화를 걸어 잘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면. A. 어디까지나 해당 사업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금품 등이 오가지 않는다면 부정청탁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보조금 지원 역시 부정청탁 대상이기 때문에 설명·홍보를 넘어선 경우 제재를 받게 된다. Q.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공직자를 향해 특정한 행위를 요구한 뒤 개별적으로도 만나 부탁했다면. A. 해당 계정과 친구를 맺지 않으면 게시물을 볼 수 없기에 SNS 계정은 불특정다수가 알 수 있는 공개적 행위가 아니다. SNS에 청탁 사항을 올렸더라도, 공개된 장소로 인정될 수 없기 때문에 부정청탁이다. 본인이 청탁한 경우라면 제재 대상은 아니지만, 공무원 신분인 경우 징계를 받게 된다. Q. 국회업무를 담당하는 G사무관은 원활한 국회 활동을 위해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보좌관들과 정기적인 저녁모임을 갖는데 음식값이 1인당 최소 5만원을 넘는다면. A. 정기 모임이라고 해서 공식적인 행사로 인정되는 건 아니다. 일괄적으로 이뤄지는 행사에서는 시행령상 식사 허용 금액 기준인 3만원을 넘어도 문제되지 않지만 G사무관의 행위는 직무관련성이 있는 일부 보좌관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1인당 5만원 이상 식사를 했다면 처벌 대상이다. Q.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소속기관의 증원, 조직 확대를 위해 관련부서 국장을 만나 건의한다면. A. 공무원노조에 가입된 공무원들을 대표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부정청탁에 해당하지 않는다. Q. 지자체에서 사과 등 지역 특산품을 몇몇 부서에 보냈다면. A.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하기 어려운데다 정확히 누구에게 온 것인지 특정이 안 되기 때문에 일단 청탁방지담당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청탁방지담당관은 보낸 사람과 선물 가격을 확인한다. 시행령상 선물 허용 금액 기준인 5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부산세관, 심지박기·중계무역·바꿔치기 등 담배 64억 밀수출입 조직 적발

    부산세관, 심지박기·중계무역·바꿔치기 등 담배 64억 밀수출입 조직 적발

    ‘보세운송 도중 바꿔치기, 심지박기, 중계무역가장 밀수출….’ 컨테이너를 이용해 담배 141만 갑, 시가 64억원 상당을 밀수출입한 3개 조직이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세관은 9일 관세법위반혐의로 밀수총책 조모(53)씨와 통관책 김모(57)씨 등 2명을 구속하고 5명은 불구속, 1명은 수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밀수조직은 컨테이너에다 정상적으로 수출입하는 화물인 것처럼 위장해 국내에 물품을 반입한 뒤 운송 도중 바꿔치기하거나 정상화물 중간에 담배를 숨기는 일명 ‘심지박기’, 중계무역 등의 수법을 사용했다. 조씨는 권씨 등과 짜고 2014년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7차례에 걸쳐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으로 수출된 국산 담배 에쎄라이트 77만 6000갑, 시가 35억원 상당을 필리핀 현지에서 사들인 뒤 나무의자인 것처럼 선적서류를 꾸며 부산항을 통해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베트남에서 직물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박모(73)씨는 베트남에 수출된 국산담배 3만 8720갑(1억 8000만원 상당)을 사들여 지난 1월 10일 직물제 토시를 적재한 컨테이너 화물 중간에 담배를 숨기는 심지박기 수법으로 밀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말레이시아 거주 총책 M(수배 중)씨와 행동책인 송모(54)씨, 통관책 권모(53)씨 등은 지난 2월 29일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영국산 맨체스터 담배 49만 9800갑(22억원 상당)을 구입해 부산항 보세창고에 반입한 뒤 지난 3월 7일 한국에서 제조한 플라스틱 공구함인 것처럼 품명을 위장해 수출하려다 단속에 걸렸다. 이들은 한국에서 수출되는 화물은 상대국에서 수입통관이 비교적 쉽다는 점에 착안해 우리나라로 반입한 물품을 제3국으로 수출하는 중계무역방식을 이용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이들 밀수조직은 단속에 대비해 대포폰, 대포차량 등을 사용하고 점조직의 연결고리를 철저히 차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세관은 담뱃값 인상을 계기로 시세차익이 큰 담배 밀수가 성행할 것으로 보고 담배를 4대 전략 단속품목으로 지정하고 반입경로 및 반입수단별 전방위 단속을 펼치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239건, 180만갑, 시가 67억원 상당을 적발했으며 현재 국산 수출담배 밀수입 등 약 23만 5000갑, 시가 약 10억원 상당을 추가로 적발해 조사 중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국회 입법차장 진정구·사무차장 이인용

    국회 입법차장 진정구·사무차장 이인용

    정세균 국회의장은 5일 차관급인 국회 입법차장에 진정구(왼쪽·51) 정무위 수석전문위원, 사무차장에 이인용(오른쪽·59)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진 신임 입법차장은 부산남고와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입법고시 8회로 공직을 시작,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과 운영위·정무위 수석전문위원 등을 거쳤다. 이 사무차장은 휘문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1990년 입법고시 1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국제국장, 법제실장,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쳤다. 차관보급인 수석전문위원에는 정무위 전상수, 기획재정위 김광묵,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권기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임익상, 윤리특별위 이인섭씨가 각각 임명됐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서울시의회 최판술의원 “9호선 급행 혼잡도 205%... 차량 구매도 감감”

    서울시의회 최판술의원 “9호선 급행 혼잡도 205%... 차량 구매도 감감”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으로 급행열차의 혼잡도는 증가된 반면, 일반열차의 혼잡도는 감소했다. 29일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국민의당, 중구1)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전·후 일 평균 수송인원, 운수수입, 혼잡도’ 자료에 따르면 9호선 수송인원 및 운수수입은 개통 전 대비 일평균 인원은 67,100명이 늘어났고, 운수 수입은 1억 5,781만원이 증가했다. 해당기간은 16년 1월에서 4월까지로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했다. 혼잡도는 가양역에서 노량진역 방향 혼잡역사를 대상으로 14년 3월, 15년 9월에 시행한 결과로, 이 기간 혼잡도는 일반열차가 115%→114%로 1% 감소한 반면, 급행은 196%→205%로 9% 증가했다. 혼잡도는 1량에 재차인원 160명이 탔을 때 혼잡도 100%로 본다. 혼잡도 200%는 승객이 좌석에 모두 앉고, 객실통로에 37명, 출입문사이에 30명이 입석해 있는 상태로 1량에 320명이 탔을때를 말한다. 지하철 혼잡도가 200%를 넘으면 이산화탄소가 급격히 증가해 호흡곤란을 느낄 수 있다. 이 혼잡도 조사 결과 이후 시에서는 추가 조사한 자료가 없다. 앞서 언급했지만, 2단계 구간 개통에 따라 전년대비 올해 상반기 운수수입과 수송인원이 늘었다는 것을 가정한다면 현재의 혼잡도는 작년 9월의 혼잡도 205%를 훨씬 더 상회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 뻔하다.신규 구간 개통에 따른 혼잡도가 증가되고 있음에도 시는 3단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차량 구매 발주도 못하고 있다. 결국 9호선 차량을 현재 144량에서 2018년 3단계(잠실운동장~보훈병원) 개통 전까지 294량으로 확대한다는 서울시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최의원이 공개한 ‘9호선 전동차 80량 구매계획 검토사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전동차 80량 구매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변경 승인 없이는 어렵다. 9호선 건설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국비 지원사업(국비40%, 시비 60%)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현재 9호선 기본계획으로는 전동차 198량만 승인되어 있어 시는 지난 9월, 9호선 3단계 개통에 대비하여 차량 증차를 반영한 기본계획 변경을 중앙 정부에 요청하였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여전히 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서울시 내부에서도 기본계획 승인분 198량에 대해 국비확보가 완료되지 않은 점(198량 중 162량 반영, 36량 미반영)과 내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의 사전절차 문제로 실무국별 협의가 매끄럽지 못하다. 실제 최의원이 공개한 서울시 ‘도시철도설비부-7236’ 문서에서 철도설비부는 지하철 9호선 혼잡도 개선 및 증차계획을 실행하려고 하나 시 예산담담관의 보류의견에 따라 전동차 80량을 발주할 수 없는 상황, 구매발주 지연에 따른 9호선 3단계 개통시 혼잡과 전동차 구매에서 투입까지 장기간(36~48개월)이 소요 될 것을 우려하여 협조를 요청했다. 이처럼 서울시가 정부와 협의도, 내부 조율도 못하는 사이 또 다른 문제가 불거졌다. 국토교통부고시 「철도차량기술기준」-전동차 기술기준에 따라 올 3월 18일 이후부터 제작되는 철도차량은 충돌사고에 대비하여 강화된 안전 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설계되어야한다. 결국 기존 전동차로는 새 기준을 충족 못해 새롭게 설계해야하므로 차량 제작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는 최의원에게 오는 9월 구매방침을 수립하여 10월~12월 중에는 입찰공고 및 계약을 체결하고 17년 말에는 초도편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판술의원은 “구의역 사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등을 통해 승객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준비 과정이 필요함에도 정부와 서울시 간의 예산 다툼에 시민 불편만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신속한 행정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통일안보정책과장 정용욱△평가지원과장 정부효△규제정책과장 송민섭△경제규제심사1과장 권혜린△사회규제심사1과장 박용우△정당협력행정관 이동준△행정관리팀장 고관규 ■교육부 △운영지원과장 김용호 ■인사혁신처 ◇부이사관 승진△윤리복무국 복무과장 이은영 ■경기도 △예산담당관 최문환△규제개혁추진단장 고봉태△회계과장 유재필△도서관정책과장 최영두△체육과장 박덕진△재난안전본부 안전기획과장 직무대리 이응범△국제통상과장 이소춘△대외협력담당관 김동기△아동청소년과장 정태옥△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오재영△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기상△토지정보과장 김지희△과학기술과장 엄진섭△축산정책과장 견홍수△보도기획담당관 김회광△해양항만정책과장 박찬구△사회복지담당관 이동재△경기일자리센터장 배한일△노인복지과장 전진석△장애인복지과장 홍성유△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김종구△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박태기△빅데이터담당관 신용석△자원순환과장 윤중환△친환경농업과장 이관규△종자관리소장 김창기△북부축산위생연구소장 옥천석△수산과장 김상열△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강중호△도시주택과장 김남근△북부환경관리과장 신욱호△기후대기과장 직무대리 김하나△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해길△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서명훈△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이상덕△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오조교△보건환경연구원 수질연구부장 김태화△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윤종철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승진△안전관리실장 홍성택◇이사관 전보△제주발전연구원 박재철◇부이사관급 승진△특별자치행정국장 고창덕△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김현민△관광국장 직무대리 이승찬△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고운봉△농축산식품국장 직무대리 윤창완△해양수산국장 김창선△환경보전국장 김양보△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강명삼△교통관광기획단장 오정훈△특별자치제도 추진단장 고상호△세계유산본부장 김홍두△제주시 부시장 조상범△제주문화예술재단 홍봉기△제주도관광협회 변태엽◇부이사관급 전보△전략산업추진본부장 겸 경제산업국장 문원일△감사위원회 사무국장 현공호△상하수도본부장 직무대리 김영진△협치정책기획관 현수송 박홍배 강승수△기획재정부 양기철△제주개발공사 양창호◇서기관급 승진△총무과장 김일순△예산담당관 직무대리 이영진△평생교육과장 직무대리 양석하△평화대외협력과장 강동우△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김양훈△도로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창우△기업통상과장 직무대리 고봉구△미래에너지과장 직무대리 임수길△골목상권살리기 추진팀장 김명옥△친환경농정과장 직무대리 전병화△수산정책과장 조동근△해양산업과장 직무대리 이기우△생활환경과장 윤승언△교통관광기획팀장 현대성△감사위원회 심의과장 직무대리 고종석△의회사무처 강승옥△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 홍순영△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김승만△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오영복△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 김상운△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 직무대리 정성호△동물위생시험소장 이성래△돌문화공원관리소장 한정운△중국상해대표처 현홍직△환경부 고철주△서귀포시 한상기 김찬호◇서기관급 전보△비서실장 김태엽△청렴감찰관 문경진△재난대응과장 임한준△자치행정과장 김남선△특별자치법무과장 직무대리 김영근△4·3지원과장 고순향△문화정책과장 이상헌△체육진흥과장 김남윤△관광정책과장 현근협△경제정책과장 현창행△전력산업과장 이영철△식품원예특작과장 오창호△감귤진흥과장 이우철△축산과장 김경원△환경자산물관리과장 고대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고오봉△의회사무처 박성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경헌△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권△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현석교△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양병우△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홍영기△축산진흥원장 김창능△해양수산연구원장 양희범△한라도서관장 이순배△제주컨벤션뷰로 이병철△제주여성가족연구원 김형진△제주감귤출하연합회 김덕삼△제주시 박원하 ■한국전력 △영업본부장 박성철△신성장기술본부장 배성환△신사업기획단장 황우현△신사업추진처장 정금영△기술품질처장 김홍균△해외신에너지사업처장 김정인△해외전략금융처장 김갑순 ■고려대 △약학대학장 육순홍 ■서울대병원 △수술부장 박재현△중환자진료부장 김영태△건강증진센터소장 박상민 ■아프로서비스그룹 ◇OK저축은행 <상무 승진>△전략기획실장 겸 비서실장 권정구△심사담당 서종원◇OK캐피탈 <상무 승진>△경영지원담당 채우석◇아프로파이낸셜대부 <전무 승진>△재무담당 이윤수
  • “재정포럼 정보, 지방정부엔 가뭄의 단비”

    “재정포럼 정보, 지방정부엔 가뭄의 단비”

    “중앙정부의 예산 편성 과정뿐 아니라 인센티브 사업의 선정 과정 등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알찬 강의”라면서 “지방정부의 기획·예산담당 공무원들은 꼭 한 번 이상 들어야 한다.” 장석태 대구 달서구 팀장은 14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지방재정포럼: 대구·경북’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장 팀장은 중앙정부 인센티브 사업 공모 관련 정보를 얻고자 행정자치부에 문의해도 그 문턱이 높았다고 했다. 장 팀장은 그래서 행정안전부에 있는 고향 선후배를 통해 어렵게 정보를 알아보곤 했다. 그는 “재정이 어려운 지방정부에 이런 재정포럼의 정보는 ‘가뭄의 단비’”라면서 “오늘 배운 내용을 잘 응용해 내년 인센티브 사업 공모 전략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상연 행정자치부 지역경제과 팀장이 맡은 3강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는 그래서 격찬을 받았다. 이 팀장은 “공모사업 심사 과정에서 현장방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공모 사업 참여 민간단체의 사업 추진 의지를 현장 평가단에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날 지방재정포럼에는 대구시와 대구철도공사, 대구 서구, 경북도와 청송군, 영천시, 칠곡군 등에서 모두 31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8시간 동안 강의를 받았다. 주요 강의로 1강은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중앙정부 예산 확보 비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연구위원은 “2015년 결산에서 예산정책처가 교육특별교부금의 2년 연속 지원이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면서 “교육특교 신청 시 중복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강을 맡은 배성기 민간위탁경영연구소 소장은 ‘민간위탁 관리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의했다. 배 소장은 “민간업체 선정 시 계약 심사 시간이 10분 발표, 5분 문답 식으로 너무 짧아 충분한 심사가 불가능하다”면서 “충분한 심사 시간을 가지고 심사해야 예산 절감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날 포럼에 참여한 경북 구미시 이재욱 주무관은 “민간위탁 사무는 익숙한 사무이지만 민간위탁 조례부터 선정,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체계적 관리 방안의 아이디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손성진 서울신문 지방자치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 정부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靑 인사비서관에 이지헌… 연설기록비서관은 최진웅

    청와대가 신임 인사비서관에 이지헌 전 행정자치비서관을 임명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연설기록비서관엔 최진웅 행정관이 임명됐다. 이 신임 비서관은 행정고시 30회로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과 재정기획팀장, 경기도 환경보건국장과 교통국장, 행정안전부 대변인, 안전행정부 인사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방송작가 출신인 최 신임 비서관은 2007년 대선 경선과 2012년 대선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의 메시지 구상을 담당했고, 집권 후에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실 행정관으로서 박 대통령의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역할을 해 왔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수출한 국산담배 5만갑 밀수입해 유통하려 한 일당 검거

    수출한 국산담배 5만갑 밀수입해 유통하려 한 일당 검거

    KT&G가 해외에 수출한 국산담배 5만갑을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밀수입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6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김모(41)씨와 폭력조직 ‘동부산통합파’ 조직원 한모(34)씨 등 4명을 붙잡아 김씨를 구속하고 한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이번 밀수 사건의 주범인 중국동포 강모(40대 후반 추정)씨와 캄보디아에 체류 중인 알선책 이모(38)씨에 대해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T&G는 지난해 10월과 12월 홍콩 무역상을 통해 인도 면세점에 에쎄 라이트 106만 3000갑을 갑당 391원에 수출했다. 김씨 등은 이 가운데 5만갑(시가 2억 2500만원어치)을 중국으로 빼돌려 지난 5월 중순쯤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뒤 경북 성주군에 있는 컨테이너에 보관하다가 부산의 도매상에게 갑당 2200원에 넘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밀수입된 국산 담배는 술집이나 인터넷을 통해 갑당 2500원에 판매된다고 설명했다. 에쎄 라이트의 국내 소비자 가격은 4500원이다. 경찰은 또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에 에쎄 라이트 60만갑이 들어가는 것으로 미뤄 볼 때 밀수입된 담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밀수 총책 강씨가 일명 ‘대포폰’으로 운반책인 김씨와 연락을 주고받았고, 김씨에게 담배를 전달한 제3의 인물의 신원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출된 담배가 어떤 과정에서 빼돌려져 중국으로 건너갔고, 정확하게 어떤 경로로 국내에 밀반입됐는지에 대해 수사를 펴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P2P 투자계층은 수도권·30대·男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과 이들에게 돈을 빌려줄 사람을 직접 연결해 주는 P2P(개인 대 개인) 금융의 주된 투자 계층은 수도권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 4일 P2P 업체 8퍼센트에 따르면 2014년 이 회사 출범 후 투자에 참여한 8283명의 평균 연령은 34.3세였다. 20~40대 투자자가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수도권 거주자가 77%에 달했다. 성별은 남성이 훨씬 많았다. 남성은 67.5%, 여성은 32.5%였다. 지난달 30일까지 누적 대출액은 266억원으로 1인당 평균 321만원을 투자했다. 신용대출이 242억원으로 91%에 달했고, 개인과 법인에 각각 134억원과 108억원 집행됐다. 신용대출 외 부동산담보대출도 24억원 있었다. 최다 금액 투자자는 4억 5300만원을 1115개의 채권에 분산 투자했다. 강석환 8퍼센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지난해만 해도 비수도권 투자자 비중은 10%대에 불과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3%로 증가했다”며 “여성 투자자 비중도 20%대 초반에서 30%대로 올라섰고, 50대 이상 투자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P2P로 돈 굴리는 사람 봤더니...수도권 30대 男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과 이들에게 돈을 빌려줄 사람을 직접 연결해 주는 P2P(개인 대 개인) 금융의 주된 투자 계층은 수도권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 4일 P2P 업체 8퍼센트에 따르면 2014년 이 회사 출범 후 투자에 참여한 8283명의 평균 연령은 34.3세였다. 20~40대 투자자가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수도권 거주자가 77%에 달했다. 성별은 남성이 훨씬 많았다. 남성은 67.5%, 여성은 32.5%였다. 지난달 30일까지 누적 대출액은 266억원으로 1인당 평균 321만원을 투자했다. 신용대출이 242억원으로 91%에 달했고, 개인과 법인에 각각 134억원과 108억원 집행됐다. 신용대출 외 부동산담보대출도 24억원 있었다. 최다 금액 투자자는 4억 5300만원을 1115개의 채권에 분산 투자했다. 강석환 8퍼센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지난해만 해도 비수도권 투자자 비중은 10%대에 불과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3%로 증가했다”며 “여성 투자자 비중도 20%대 초반에서 30%대로 올라섰고, 50대 이상 투자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사무처 <실장 신규보임>△기획조정실장 임종성<3급 승진>△심판사무과장 하정수<과장 전보>△자료총괄과장 최병협△정보화기획과장 윤해정<과장 신규보임>△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장 최혁<4급 전보>△심판민원과 배승철△자료총괄과 김준곤<4급 승진>△재판관 비서관 김정일 ■기획재정부 △운영지원과장 이호모△협동조합정책과장 강장원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서울시 부교육감 박춘란△대학지원관 승융배△지방교육지원국장 강영순△평생직업교육국장 홍민식△부산시 부교육감 오승현△울산시 부교육감 류혜숙△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전진석△제주대 사무국장 송기민◇서기관 전보△지방교육자치과장 박지영△기획조정실 강종부△대학정책실 김아영 김형기△평생직업교육국 류민수△교육부 김성근 장세은(국조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파견) 한위전(국조실 세월호피해자지원·추모사업지원단 파견)△경북대 구원근△경상대 이상범△공주대 조용준△부산대 이종필△안동대 신기철△전북대 구자익△제주대 이태주△중앙교육연수원 김태경△충남대 박기원△충북대 유은종△한국방송통신대 오찬택△한국체육대 한창진△한국해양대 박진창△대구시교육청 박종성◇기술서기관 전보△교육안전정보국 윤석훈△공주대 최승화◇서기관 승진△강원대 김정열 김성겸△국립특수교육원 신경현△군산대 강두중△목포대 길종호 전희중△창원대 박윤호 김창열△한국교원대 엄정수△충남대 김남우△한국교통대 이우관△한국해양대 황경섭 서영희△한밭대 이애시△부산대 유경종◇기술서기관 승진△강릉원주대 강경호△한국교원대 강현묵△제주대 오순철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재정기획담당관 정현철△국제사업과장 김홍재△보험자산운용과장 김도균<우체국장>△서울중앙 김재목△서울강남 임정수◇4급 전보△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도병균△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장 정원주△우정사업정보센터 예금정보과장 오광수△국제우편물류센터장 강승호△경인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윤순상△경인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강영철△부산우편집중국장 황국선△충청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권혁운△전남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강명구△전남우정청 사업지원국장 황수연△전남우정청 예금영업과장 진수동△경북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석원근△경북우정청 예금영업과장 이상희△강원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찬우<우체국장>△서울마포 김평석△서울은평 백형국△여의도 이재찬△서울양천 강연중△서울강서 정연석△서울중랑 김용모△서인천 이태근△의정부 최석봉△수원 유해수△서수원 이육현△안양 고용석△군포 박노직△성남 우상익△성남분당 정순덕△부천 김동혁△고양일산 윤선혁△고양덕양 조병호△시흥 이광해△용인수지 이재현△용인 김곤배△남양주 조병화△평택 김승만△이천 마재욱△구리 이상만△파주 송영식△김포 김광호△안성 이혜림△경기광주 신동희△부산 박경호△동래 오후기△진주 최원봉△거제 정재범△부산영도 심정보△동천안 임성민△청주 이상명△서청주 손충환△광주광산 박호열△목포 유완근△순천 김병환△광양 윤병기△포항 조현진△안동 김원봉△경산 오일태△춘천 송혁호△강릉 이용춘△동해 최명철△제주 김한준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손홍기<승진>△정책기획관 김태복◇일반직 고위공무원 가급△교정본부장 김학성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박정렬△콘텐츠정책관 최병구△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이진식△미래창조과학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문화창조융합본부 부단장(파견) 최보근 ■고용노동부 △장관실 정책비서관 홍경의△노동시장분석과장 양현수△직업능력평가과장 이민재△서울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장 김연식△중부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 장현석△중부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 김호현△부산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효순△부산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유재식△대구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박정웅◇서기관 승진△홍보기획팀 이후송△감사담당관실 손성길△외국인력담당관실 김선재△청년고용기획과 이준호△직업능력정책과 이종구△일학습병행정책과 손재형 정병팔△노사협력정책과 최윤미△퇴직연금복지과 이강연△고용차별개선과 유해종△공공기관노사관계과 김태은△산업안전과 허서혁△산업보건과 전하준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백승근 ■금융위원회 ◇실·국장급 <임명>△상임위원 손병두△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이병래△금융정보분석원장 유광열<전보>△금융정책국장 도규상 ■원자력안전위원회 ◇서기관 승진△안전정책과 장현아△원자력안전과 주호성△방사선안전과 유광구 ■국민안전처 ◇국장급 승진△재난복구정책관 이한경 ■국가보훈처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방형남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홍진환 ■관세청 ◇과장급(일반임기제) 임용△대변인 하변길◇과장급 전보△중앙관세분석소장 윤동규◇기술서기관 승진△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장 김종명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북지방병무청장 김용학<전보>△기획조정관 박우신△병역자원국장 김종호△서울지방병무청장 황평연△경인지방병무청장 김태화◇과장급 전보△대변인 곽유석<과장>△운영지원 정창근△현역입영 최재숙△현역모집 김종철△사회복무정책 김용두△병역공개 이영희<병무지청장>△인천 이우종△강원영동 김창진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 이상훈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권규우◇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재윤△국제상표출원심사팀장 정덕배△에너지심사과장 손창호◇과장급 승진△정보관리과장 한규동△주거기반심사과장 권호영△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성우 정재훈◇서기관 승진△대변인실 배재현△감사담당관실 박노익△산업재산창출전략팀 복상문△디자인심사과 배흥선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지진화산관리관 김남욱◇3급 전보△예보정책과장 정관영◇3급 승진△감사담당관 안용모△관측정책과장 이정환△대전지방기상청장 서장원△국가기상위성센터장 박훈◇4급 전보△연구개발담당관 이은정△총괄예보관 김동준 박영연△방재기상팀장 김희수△국가태풍센터장 전영신△기후정책과장 권오웅△기후변화감시과장 신동현△국립기상과학원 수치모델개발과장 나득균△부산기상청 관측과장 한성의△부산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이희서△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과장 장재동 ■서울시 ◇3급 이상△평생교육정책관 김용복△복지본부장 직무대리 장경환△경제진흥본부 창조경제기획관 김선순△지역발전본부장 천석현△시의회 사무처장 김경호△서울시립대 행정처장 양인승△민생사법경찰단장 김용남△기후환경본부 환경에너지기획관 직무대리 성은희△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직무대리 한영희△복지본부 복지기획관 직무대리 엄의식△국회사무처 파견근무 강석원△은평구 부구청장 신용목△광진구 부구청장 백호◇4급 행정직△감사담당관 강희은△조직담당관 심상원△예산담당관 이동률△재정관리담당관 박범△정보기획담당관 이기완△민생수사1반장 김영기△소상공인지원과장 곽종빈△문화융합경제과장 장영민△디지털산업과장 박태주△민생경제과장 천명철△복지정책과장 신종우△지하철혁신추진반장 박진순△역사문화재과장 정상훈△기후변화대응과장 이승복△총무과장 정상택△자산관리과장 김두성△관광정책과장 김재용△관광사업과장 오제성△체육진흥과장 이구석△북부수도사업소장 박철규△강남수도사업소장 차장운△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 최규해△서울대공원 관리부장 홍순길△서대문구 기봉호△민관협력담당관 직무대리 장화영△시민봉사담당관 직무대리 전재선△해외도시협력담당관 직무대리 권순기△장애인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동수△자전거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성영△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최윤식△공기업담당관 박진영◇4급 기술직△대기관리과장 이인근△기후환경자원순환과장 최홍식△도시공간개선반장 안재혁△동부도로사업소장 송만규△서부도로사업소장 한동근△북부도로사업소장 신응수△강서도로사업소장 김용제△시설계획과장 조남준△공원조성과장 최현실△난지물재생센터소장 정흥순△도시철도계획부장 권영찬△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임정규△성동구 문인식△동대문구 한유석△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성락△자연생태과장 직무대리 유영봉△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 직무대리 문길동△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부장 직무대리 손흥락△생활권계획추진반장 직무대리 정제호△서북권사업과장 직무대리 차창훈△도시철도사업부장 직무대리 박동룡△용산구 정대현△서대문구 이경우△서초구 하현석 박내규△한옥조성과장 직무대리 진조평△건축부장 직무대리 김진용△마포구 하용준△구로구 남궁용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지방소방준감 승진△소방행정과장 김선영△안전지원과장 김송연◇지방소방준감 전보△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 이성묵◇지방소방정 승진△현장대응단장 정재후△종합상황실장 김성회△119특수구조단장 민춘기◇지방소방정 전보△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현진수<소방서장>△중부 이동선△동대문 이영우△서초 김재학△강동 권혁민△도봉 김형철△구로 장현태△송파 박근종△동작 박찬호△서대문 서순탁 ■경기도 ◇지방이사관△의회사무처장 이화순<부시장>△성남시 김진흥◇지방부이사관△균형발전기획실장(직무대리) 박정란△경제실장(직무대리) 박신환△교육협력국장 정상균△농정해양국장 김건중△일자리정책관 최원용△수자원본부장 김준태<부시장>△고양시 이진찬△시흥시 류호열△양주시 오현숙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 김명서△심의위원 서배원
  • ‘새끼 호랑이’ 키우는 시장·군수?

    “젊고 유능한 인재… 능력 우선 선발” 잠재적 선거 라이벌 견제 인식 바뀌어 ‘요즘 시장·군수들은 새끼 호랑이 키우기를 좋아한다?’ 경북의 시장·군수들이 차기 선거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수 있는 향토 출신 공직자를 부시장·부군수로 잇따라 영입해 관심이 쏠린다. 민선 중반까지만 해도 대부분 단체장이 호랑이 새끼를 키울 수 없다며 이들의 부단체장 영입을 꺼렸던 것과는 크게 달라진 분위기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단행된 6월 30일자 정기인사에는 시·군 부단체장 13명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안동부시장과 의성부군수로 발령난 최웅(55·기술고시 출신) 농축산유통국장, 김진영(56) 예산담당관은 금의환향한 케이스. 특히 그간 도청 안팎에서 탁월한 근무능력과 원만한 대인관계 등을 인정받아 온 김 담당관은 김주수 의성군수가 1년 전부터 부군수 영입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재선인 김 군수는 도가 올해 초 의성부군수에 다른 지역 출신 인사를 발령 내려 하자 절대 받을 수 없다며 배수진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과 7월엔 김병삼(48·지방고시 출신) 영천부시장과 김동룡(56) 봉화부군수가 고향 부단체장으로 갔다. 현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에 교육 파견 중인 송경창(49·행시 출신)씨와 이번 인사를 앞두고 명예퇴직 의사를 밝힌 전화식(59) 문화관광체육국장도 고향인 경산시와 성주군에서 1년 정도 부단체장으로 재임했다. 경북도의 한 간부 공무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장·군수가 자신의 인기 유지에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젊고 유능한 고향 출신 도청 간부들을 부단체장으로 받지 않으려는 경향이 심했다”면서 “하지만 이는 인사 재청권의 남용이란 지적에다 단체장들의 인식까지 바뀌면서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북 단체장은 새끼 호랑이 키우기 좋아한다?…향토 출신 공직자 잇달아 영입

    ‘요즘 시장·군수들은 새끼 호랑이 키우기를 좋아한다?’ 경북의 시장·군수들이 차기 선거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수 있는 향토 출신 공직자를 부시장·부군수로 잇따라 영입해 관심이 쏠린다. 민선 중반까지만 해도 대부분 단체장이 호랑이 새끼를 키울 수 없다며 이들의 부단체장 영입을 꺼렸던 것과는 크게 달라진 분위기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단행된 30일 자 정기인사에는 시·군 부단체장 13명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안동부시장과 의성부군수로 발령난 최웅(55·기술고시 출신) 농축산유통국장, 김진영(56) 예산담당관은 금의환향한 케이스. 특히 그간 도청 안팎에서 탁월한 근무능력과 원만한 대인관계 등을 인정받아온 김 담당관은 김주수 의성군수가 1년 전부터 부군수 영입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재선인 김 군수는 도가 올해 초 의성부군수에 다른 지역 출신 인사를 발령내려 하자 절대 받을 수 없다며 배수진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과 7월엔 김병삼(48·지방고시 출신) 영천부시장과 김동룡(56) 봉화부군수가 고향 부단체장으로 내려갔다. 현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에 교육 파견 중인 송경창(49·행시 출신)씨와 이번 인사를 앞두고 명예퇴직 의사를 밝힌 전화식(59) 문화관광체육국장도 고향인 경산시와 성주군에서 1년 정도 부단체장으로 재임했다. 하지만 그동안 차기 단체장 출마를 꿈꾸는 일부 부이사관·서기관급들이 고향 발령을 원했지만 고향 시장·군수들이 재청을 않는 바람에 좌절되기도 했다. 경북도의 한 간부 공무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장·군수가 자신의 인기 유지에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젊고 유능한 고향 출신 도청 간부들을 부단체장으로 받지 않으려는 경향이 심했다”면서 “하지만 이는 인사 재청권의 남용이란 지적에다 단체장들의 인식까지 바뀌면서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고향에서 부단체장들을 지낸 이들이 적극적이고 부지런한 업무 처리와 원만한 대인관계, 공직 내부 결속, 공무원·주민 간 유대 강화 등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것으로 안다”면서 “결국 단체장과 능력 있는 부단체장의 아름다운 협치가 펼쳐지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예산 확보는 끈질긴 투쟁… 생생한 밀당 노하우 배웠죠”

    “예산 확보는 끈질긴 투쟁… 생생한 밀당 노하우 배웠죠”

    “중앙정부의 재정 집행과 예산 공모 과정에서 예산을 확보할 노하우를 알게 됐다.” 서울신문 지방자치연구소와 나라살림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제2회 지방재정포럼:경기·인천지역’이 막을 내린 지난 24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상공회의소에 모인 자치단체 예산 담당 공무원들은 입을 모아 만족감을 나타냈다. 세부 내용을 몰라 놓쳤던 예산 재구조화와 지출 관리, 국비사업 확보 등의 방안을 생생한 강의를 통해 확인했다는 평가다. 김정인(43) 수원시 자금담당 주무관은 “민간 위탁을 비롯한 민간이전비용을 관리하고 수의계약 증가 등을 점검해 계약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았다”면서 “예산 지원뿐 아니라 정산 분야까지 세세히 알려줘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중앙정부가 지자체에 강권하는 예산 조기 집행에 대해 실제로는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더 많다는 얘기를 속이 시원하게 풀어놔 좋았다”고 덧붙였다. 김성옥(46) 양평군청 기획예산담당 주무관도 “중앙예산 공모사업 과정에서 국회는 시·군 담당자들이 놓칠 수 있는 분야”라며 “예산 확보는 중앙정부와의 끈질긴 투쟁의 과정이란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경기·인천 공무원들은 특히 공모예산을 확보하고자 밀고 당기는 과정의 중요성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공모사업 평가에서 심사위원단의 현장 방문이 제일 중요하고 자치단체와 주민 등 관계자들이 적극적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 큰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 등이다.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지자체별 예산 낭비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는 강의도 이목을 끌었다. 권예자(47) 파주시 예산팀장은 “서울시 문서 공개 시스템 등 행정 정보공개가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공무원들이 개인정보 무단 유출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 정보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23~24일 이틀간 열린 포럼은 지자체 특성에 맞는 중앙정부 공모사업 유치 등 어려운 지방재정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과 이진한 알권리연구소장, 배성기 민간위탁연구소장 등이 강사로 나서 지방재정의 현황 등을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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